•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d38해커디비문의*!텔레그램thinkDB⊇"'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383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블럭스,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2.0 선보여

블럭스가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자율운영하는 '블럭스 2.0'을 선보였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블럭스는 지난해 11월 대화형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블럭스 1.0'을 출시했다. 블럭스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익숙한 대화형 에이전트 환경에서 자연어 프롬프트 명령과 클릭(선택)형 제안을 통해 초보 마케터도,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없는 소규모 마케팅 조직도 고효율로 CRM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1.0 버전이 자연어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조수' 역할을 수행했다면, 이번 2.0 버전은 캠페인 집행 단계까지 전면 자율화한 '풀퍼널 실행형 동료'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복잡한 수작업 세팅 노동에서 벗어나 검토와 승인 등 본질적인 전략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 버전은 복잡도가 높은 전문 마케팅 작업을 여러 에이전트나 플랫폼의 전환 없이 에이전트 대화창 한 곳에서 완결한다. 시작 조건과 분기, 종료 조건이 얽힌 자동화 시나리오 설계를 에이전트가 초안부터 완성까지 처리하며, 카카오 알림톡 템플릿 작성부터 승인 요청까지 직접 수행한다. 또 브랜드의 기존 이미지를 학습해 톤앤매너에 맞는 행사 소재를 자율제작하고, 지정된 시각에 캠페인을 정기 점검해 개선안을 제안하는 '스케줄 명령어'와 대규모 작업을 병렬 처리하는 '서브 에이전트 엔진'도 탑재됐다. 아울러 블럭스는 성과 예측과 경제성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에이전트 3.0' 로드맵을 제시했다. 3.0 버전은 캠페인 실행 전 예상 매출과 전환 성과를 미리 산출해 순위화하고, 발송 대상의 수익성(ROAS)을 실시간 분석해 손익이 맞지 않는 모수를 자동 제외하는 등 성과 검증과 최적화 루프까지 자율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이지혁 블럭스 대표는 “2.0이 마케팅 실행의 자율화를 보여줬다면, 향후 3.0을 통해 성과 예측과 최적화까지 스스로 해내는 차세대 CRM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8.13 09:53백봉삼 기자

오픈AI가 투자한 스라이브홀딩스, 신규 투자 유치…AI 사업 확장

오픈AI가 투자한 스라이브홀딩스가 신규 투자를 유치해 인공지능(AI) 사업을 확대한다. 1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스라이브홀딩스는 소프트뱅크와 D1 캐피털 파트너스, 알티미터 캐피털 등으로부터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는 120억 달러로 평가됐다. 스라이브홀딩스는 전통 산업 기업을 인수한 뒤 AI를 업무에 직접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회계와 IT 분야 중심으로 기업을 확보했으며,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기술을 업무 과정에 도입해왔다. 현재 스라이브홀딩스 플랫폼에 속한 고객사와 파트너사는 70곳을 넘어섰다. 회계 플랫폼 '커런트'에는 50개가 넘는 회계법인과 2천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IT 사업 부문 플랫폼 '쉴드'에는 약 20개 기업이 포함됐다. 커런트가 운영하는 세무 AI 에이전트 '택스AI'는 7000건이 넘는 세금 신고서를 98% 정확도로 처리했다. 스라이브에 따르면 이를 도입한 기업 세금 신고 준비 시간은 30% 이상 줄었다. 쉴드의 AI 제품은 헬프데스크 문제 해결 속도를 36배 높였으며 지난 한 달 동안 플랫폼에 배포된 맞춤형 AI 에이전트 수도 두 배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스라이브 홀딩스는 이번 투자금 일부를 활용해 세 번째 플랫폼을 출범할 계획이다. 새 사업은 물리적 자산이 승인과 건설을 거쳐 인증받고 운영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적용 대상은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의료, 전력, 수도, 교통 등이다. AI가 조사와 보고서 작성, 인허가 서류 준비, 검사 문서 작성, 규제 준수 추적 등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여 인프라 구축 과정의 규제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스라이브홀딩스 사업 확대에는 오픈AI 협력이 핵심 역할을 한다. 스라이브홀딩스는 오픈AI 주요 투자자인 스라이브 캐피털에서 분사한 회사다. 오픈AI는 2025년 12월 스라이브 홀딩스 지분을 확보했으며 당시 자사 직원을 스라이브 산하 기업에 투입해 AI 도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 현장에 엔지니어를 직접 투입해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은 별도 사업 모델로도 확산하고 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각각 대형 사모펀드와 협력해 '더 디플로이먼트 컴퍼니'와 '오드 위드 앤트로픽'을 출범시켰다. 아누즈 메흐디라타 스라이브홀딩스 창립 멤버는 "미국은 더 많은 핵심 인프라를 건설하고 현대화해야 하지만 프로젝트는 지역적·기술적·규제적 복잡성 때문에 자주 제약을 받는다"며 "이는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의료, 전력, 수도, 교통을 비롯한 다른 물리적 인프라 전반에 적용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2026.08.13 09:53김미정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동물 사진 콘테스트 '동물대소동' 개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10월 1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동물대소동'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직접 돌보는 반려동물이나 야생동물 등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특별한 순간이나 우연히 포착한 표정, 재미있는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직접 촬영한 동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사진 촬영 기기는 별도 제한이 없다. 니콘 이외 타사 제품으로 촬영한 사진도 응모 가능하지만 촬영에 활용한 기기와 렌즈를 해시태그에 명기해야 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응모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오늘부터 10월 13일까지 2개월간 응모한 사진 중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한다. 최종 수상작 1등 1명에게 Zf 40mm 실버 렌즈킷, 니콘 판초 우의, 핀 뱃지를 제공한다. 2등 5명에게 네이버포인트와 판초 우의, 핀 뱃지를 제공한다. 콘테스트 개요와 참여방법 등 상세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3 09:47권봉석 기자

GSMA, 통신장비 순환경제 지원…폐장비 회수 돕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이동통신사 전자폐기물을 줄이고 노후 장비 재사용과 재활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2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라이브에 따르면 GSMA는 통신사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ICT 자산 가치를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큘래리티 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통신사가 보유한 장비의 회수와 재사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GSMA는 통신사들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제 사업에 적용하면서 상업적 성과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는 전자기기 재활용 업체 '클로징더루프(Closing the Loop)'와 전자폐기물 관리 및 기업 자산 처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RXG'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클로징더루프는 고객사가 새 기기 한 대를 판매할 때마다 수명이 다한 기기 한 대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원 포 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XG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통신사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비의 잔존 가치를 회수하고 책임 있는 재활용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RXG 마켓플레이스는 미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안 라이더 GSMA 이벤트인더스트리 서비스 CEO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통신사가 순환경제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기업이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기존 자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8.13 09:45박수형 기자

로봇이 편의점서 야키소바 볶는다…로손, 조리 자동화 확대

일본 편의점 로손이 볶음밥과 야채볶음에 이어 야키소바까지 즉석에서 조리할 수 있는 로봇을 매장에 확대 도입한다. 인력 부족에 대응하는 동시에 편의점에서도 주문 즉시 조리한 음식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하려는 전략이다. 12일 재팬투데이 등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편의점 로손은 이달부터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조리로봇 '아이로보2(I-Robo 2)'를 활용해 야키소바를 판매하고 있다. 기존 볶음밥과 야채볶음에 이어 야키소바까지 로봇이 만들 수 있도록 메뉴를 늘렸다. 아이로보2는 일본 푸드테크 기업 테크매직이 개발한 볶음조리 로봇이다. 직원이 재료와 양념을 준비해 기기에 넣으면 이후 볶고 섞는 과정은 로봇이 맡는다. 메뉴에 따라 가열 온도와 시간, 냄비가 돌아가는 속도와 방향 등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조리가 끝난 뒤에는 냄비도 자동으로 세척한다. 사람이 직접 조리하기 어려운 고온도 활용한다. 볶음밥은 300도를 넘는 온도에서 조리하며 주문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분30초~2분30초다. 스마트폰이나 매장 내 전용 단말기, 계산대에서 주문한 뒤 완성된 음식을 매장에서 받아가는 방식이다. 현재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로봇이 만드는 메뉴는 볶음밥 6종과 야채볶음 3종, 야키소바 4종 등 총 13종이다. 가격은 499엔(약 4439원)부터 1099엔(약 9778원)으로 책정됐다. 외신에 따르면 로손이 조리로봇을 처음 시험한 것은 지난해 7월이다. 도쿄 도시마구 기타오쓰카 1초메점에 로봇을 설치하고 볶음밥과 야채볶음 등을 판매했다. 특히 점심과 저녁 시간대 30~40대 소비자의 주문이 몰리면서 주문량이 당초 목표치를 웃돌았다. 로봇 도입 이후 점내조리 상품 판매도 늘었다. 해당 매장의 최근 1년간 점내조리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증가세는 로손 전체 평균보다 약 10% 높았다. 로손이 한 곳에서 진행하던 실험을 다른 상권으로 확대하는 배경이다. 현재 조리로봇이 도입된 매장은 많지 않다. 로손은 지난 6일 가나가와현 에비나추오점에 아이로보2를 도입했으며, 오는 27일 요코하마 다루마치 3초메점과 다음 달 17일 도쿄 고토시오미 1초메점에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매장을 포함하면 총 4개 점포에서 조리로봇을 운영하게 된다. 로손이 조리 자동화를 실험하는 배경에는 점포 내에서 직접 음식을 만드는 즉석조리 사업 확대가 있다. 로손은 전체 매장의 약 70%에 해당하는 9900곳에서 '마치카도 주방'을 운영하며 도시락과 반찬, 샌드위치 등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점포 내 조리 상품이 늘어날수록 직원의 조리 업무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로손은 이 가운데 볶음밥과 야키소바 등 반복적인 조리 과정을 로봇에 맡겨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시험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4개 점포에서 소비자 수요와 운영 효율을 확인한 뒤 추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6.08.13 09:44류승현 기자

이른 추석 채비…백화점 3사, 14일부터 추석 선물 사전예약 돌입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3사가 오는 14일부터 일제히 2026년 추석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로 지난해(10월 초)보다 열흘 이상 빠르면서 백화점들은 사전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인기 상품 물량도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 특별 기획한 약 190여개 추석 기프트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고품질 신선 상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은 매년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은 지난해 추석에 95%, 올해 설에는 120% 가량 늘었다. 축산에서는 수요가 높은 1+등급 이상의 한우 구이 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30% 가량 확대하고 한우의 풍미를 극대화한 '미식 페어링' 기프트를 다양화했다. 수산에서는 손질 부담이 적은 품목에 대한 높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간편 수산 기프트'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할인폭도 5~10% 높였다. 청과에서는 국산 과일과 수입 제철 과일을 한데 담은 '하이브리드형 청과 세트'를 선보이고, 판매량이 우수한 '사과·배 세트' 물량은 최대 50% 이상 확대했다. 이색 사전 예약 판매 품목도 확대했다. K 럭셔리 한옥 호텔 브랜드 '노스탤지어'의 프리미엄 전통주 '북촌소주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올리브오일'도 유기농, 저산도, 생산지, 품종별로 세분화한 기프트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식품 선물 세트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7% 상당의 엘포인트 또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 1000·2000·3000·5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총 370여 품목으로 지난해 보다 품목 수를 25% 늘렸다. 과일·곶감 등 농산 84품목, 한우 등 축산 35품목, 굴비·갈치·전복 등 수산 33품목, 전통장·육포 등 한식 80품목, 건강·차 45품목, 와인·주류 28품목, 올리브오일 등 그로서리 50품목을 준비했다.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한우가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이다. 축산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고, 사전예약 할인 혜택까지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준비했다. 청과는 차례상 과일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신세계 사과·배·포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산은 굴비, 갈치 등 주요 품목의 할인 폭을 키웠다. 차별화된 이색 인기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입점한 윤해운대의 갈비세트, 김수사의 간장게장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 추석 예약 판매 기간보다 20% 가량 늘렸다.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300여 종을 선보이며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올해엔 식품 상품군 외에도 뷰티, 가전, 식기 등으로 선물 상품군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 텀블러, 스웨덴 명품 수제 침대 브랜드 '헤스텐스'의 기능성 베개, 하이엔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등이 있다. 예약 판매 기간 5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고,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 시 상시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8.13 09:40김민아 기자

114 고객센터 직원이 동화 오디오북 제작...소외아동에 전달

KTis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동화 낭독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 참여자들은 전문 성우에게 보이스 트레이닝과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동화를 녹음했다. 2024년부터 매년 진행한 동화 낭독 봉사는 올해 KTcs 임직원 가족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작된 오디오북 240권은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독서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KTis 직원은 “매일 고객과 소통하며 사용해 온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줄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업무에서 쌓은 경험을 나눔에 활용하고 아이와 함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KTis 사내 '에코드림 봉사단'은 무더위에 지친 독거 어르신의 여름나기를 돕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냉감 이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윤영균 KTis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로 소통해 온 임직원들의 경험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Tis가 가진 강점을 살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09:36박수형 기자

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직접 맡는다...PC-콘솔 플랫폼 통합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퍼스트스파크 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엔씨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고, 개발과 서비스 운영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TL 글로벌 서비스는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Amazon Game Studios)와 협력해왔다. 연내 직접 서비스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 '퍼플(PURPLE)'과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엑스박스(Xbox)' 등 PC 및 콘솔 플랫폼 이용자들이 하나의 통합된 글로벌 환경에서 TL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전환 이후에도 TL 이용자의 ▲캐릭터 정보 ▲플레이 진행도 ▲인벤토리 아이템 ▲게임 내 화폐 루센트 등 모든 데이터와 자산은 변함없이 유지된다. 퍼플 이용자는 별도의 약관 재동의나 추가 절차 없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026.08.13 09:36이도원 기자

한국엡손, 상업인쇄·대량출력 겨냥 'AM-C10000' 출시

한국엡손이 13일 대량 출력과 상업 인쇄 환경을 겨냥한 고속 복합기 'AM-C10000'을 출시했다. AM-C10000은 초당 최대 5만 회 잉크 분사가 가능한 프리시진코어 헤드와 출력시 별도 헤드 예열이 필요없는 히트프리 기술을 적용했다. A4 단면 기준 컬러와 흑백 모두 분당 최대 100매 출력이 가능하며 A3 용지 단면 출력시 분당 최대 57매 출력이 가능하다.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종교시설 등 일상적으로 대량 출력이 일어나는 환경에 적합하다. 재단을 고려해 여백을 둔 출력 포맷인 SRA3, SRA3+ 양면 인쇄 기능을 추가 가능하며 PC용 래스터 이미지처리(RIP) 소프트웨어 '엡손 엣지프린트 P1'을 이용해 톤 커브 기반 색상 조정, 측색기를 활용한 컬러 측정 및 보정도 가능하다. A3 대용량 트레이 선택시 용지를 최대 3200장 적재 가능하며 대량 출력시 잦은 용지 보충과 이로 인한 출력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출력시 별도 예열이 필요없는 구조로 최대 소비 전력은 300W 가량이다. 김대연 한국엡손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신제품은 분당 최대 100매 고속 출력과 유연한 확장성을 갖춰 대량 문서 출력부터 SRA3, 봉투, 상업인쇄 등 다양한 출력 업무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3 09:33권봉석 기자

사이오닉에이아이, 한국어 검색 AI 공개…"글로벌 평가 1위"

사이오닉에이아이가 안정적으로 정보를 찾는 범용 검색 모델을 내놨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실제 검색 환경을 반영한 한국어·일본어 검색 임베딩 모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어 검색 임베딩 모델 '컴샛 임베드 코 8B 프리뷰'는 MTEB 한국어 검색 9개 데이터셋 평가에서 평균 NDCG@10 79.30을 기록해 비교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성능을 나타냈다. 알리바바 '큐원3 임베딩 8B'는 78.25점, 마이크로소프트 '해리어 OSS v1 27B'는 76.69점을 기록했다. 일본어 모델도 MTEB 일본어 검색 11개 데이터셋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 '컴샛 임베드 자 8B 프리뷰'는 평균 NDCG@10 81.33을 기록했으며 3억 파라미터 규모 경량 모델 '컴샛 임베드 자 0.3B 프리뷰'도 4B 이하 비교 모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실제 검색 환경을 반영한 학습 데이터 구성이 성능 향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검색에서는 짧은 키워드부터 여러 문단을 종합해야 하는 질문까지 형태가 다양하고 검색 대상 문서의 길이나 정답이 등장하는 위치도 일정하지 않다는 점을 학습 과정에 반영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다양한 출처의 문서를 수집한 뒤 여러 형태의 검색 질문을 합성했다. 질문과 문서 관계도 단순한 1대1 방식에서 벗어나 1대다·다대1 구조로 학습시키고 실제 정답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정답이 아닌 문서를 학습하는 '하드 네거티브 마이닝'과 교사 모델의 검색 순위를 학습하는 지식 증류 방식을 적용했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특정 벤치마크 점수를 끌어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언어나 분야·질문 형태가 달라져도 필요한 문서를 정확하게 찾는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정 데이터셋의 성능 상승으로 다른 데이터셋의 하락을 상쇄하는 방식이 아니라 평가셋 전반에서 고른 성능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델은 범용 임베딩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는 '유레카'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됐다. 한국어와 일본어 컴샛 임베드 모델은 현재 허깅페이스에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됐다.

2026.08.13 09:30김미정 기자

상반기 전기차 분리막 시장 24.1% ↑…中 점유 90% 넘겨

올해 상반기 전기차용 분리막 시장에서 전세계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용 분리막 적재량은 약 97억7300만㎡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분리막 적재량은 약 33억6200만㎡로 전년 동기 대비 43.3% 성장하며, 전체 시장보다 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분리막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서 양극과 음극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단락을 방지하는 동시에 리튬이온의 이동 통로를 제공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의 안전성과 출력 성능,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전기차 시장 확대와 배터리 대당 용량 증가, 고에너지밀도·고속충전 셀 적용 확대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기간 SEMCORP는 적재량 약 28억7700만㎡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해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시니어는 적재량이 25%, 시노마는 14% 늘었다. 겔렉은 101%, 란케투는 67%, 푸타이라이는 62% 성장률을 기록했다. ZIMT는 3% 성장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12% 감소했다. 국적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지난 2분기 기준 중국계 업체는 9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본계 업체 점유율은 5.8%, 한국계 업체는 2.7%로 집계됐다. 중국계 업체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88.5%에서 3%p 상승했다. 일본계 업체는 7.2%에서 5.8%로, 한국계 업체는 4.3%에서 2.7%로 하락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분리막 시장은 수요 성장에도 범용 제품의 공급 여력이 충분한 가운데 가격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7월에도 중국 내 주요 건식·습식 및 코팅 분리막 가격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이에 따라 단순 물량 확대보다 수율과 원가 관리, 세라믹 코팅·고내열·초박막 등 고부가 제품 대응력이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8.13 09:29김윤희 기자

LGU+, 사회적경제 기업과 나눔마켓 연다

LG유플러스가 19일부터 사흘간 마곡사옥,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용산사옥에서 나눔마켓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나눔마켓은 기존 사내 바자회를 넘어 사회적경제 주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사회적경제 기업이 새로운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이 참여해 견과류와 차류, 비누와 세제, 베이커리, 참기름 등을 판매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계 업체들은 젤라또와 도라지·사과 가공품, 한과 등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경기 인천 지역 전통주 생산업체도 참여한다. LG전자 리퍼비시 가전 판매도 LG유플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자원순환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나눔마켓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을 지원하는 'U+희망도서관' 조성 사업에 활용된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시각장애 학생의 정보 접근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년 점자프린터와 독서확대기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KMI한국의학연구소의 기부금과 LG전자의 전자제품 지원도 더해진다. 헬스케어 기업 옴니케어는 행사 참가자에게 건강 관련 상품을 제공하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이번 나눔마켓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산품과 지역 우수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09:29박수형 기자

협력사 AI 전환 속도 못 내는 제조업…"인프라·역량 부족"

제조기업 대부분이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체 인공지능(AI) 전환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실제 지원이 정착 단계에 들어선 기업은 5.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3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제조업 매출 상위 8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사 AI 전환 확산 현황 및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는 200개 기업이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AI 전환(AX)은 생산·품질·설비·물류 등에 AI를 적용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운영체계를 바꾸는 활동을 뜻한다. 문서 작성이나 정보 검색, 회의록 요약 등 개인의 일반적인 사무 보조 활용은 제외했다. 응답 기업 91.5%는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체 AX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없는 기업에서도 82.3%가 필요성에 공감했다. 하지만 협력사 지원이 정착 단계에 들어선 기업은 전체 5.5%였다.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은 39.5%였으며, 계획은 있지만 아직 착수하지 않은 기업은 24.0%로 조사됐다. 지원 계획이 없는 기업은 31.0%였다. 협력사 AX로 기대하는 가장 큰 효과는 '생산성 향상'으로, 전체 복수응답 48.8%를 차지했다. 공급망 위험 대응이 22.9%, 비용 절감이 19.6%, 규제 대응이 6.3%로 뒤를 이었다. 현재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지원 방식으로는 생산·품질·설비·물류 데이터 연계와 표준화가 34.4%로 가장 많았다. 공동 시범·실증사업은 23.8%, 진단과 전환계획 수립 컨설팅은 16.4%, 교육과 전문인력 파견은 14.3%였다. 기업들은 단순히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보다 협력사 데이터를 연결하고, AI가 분석할 수 있도록 명칭과 형식을 통일하는 데 더 무게를 뒀다. 실제 생산 현장에서 효과를 확인하는 공동 실증 수요도 높았다. 가장 큰 걸림돌은 협력사의 디지털 기반과 AI 활용 역량 부족으로 43.4%를 차지했다. 데이터 연계·표준화와 보안 관리 어려움이 22.7%, AI 도입 비용 부담이 17.5%로 뒤를 이었다. 응답 기업 86.5%는 정부 지원이 협력사 AX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협력사 AI 도입 비용 지원이 43.7%로 가장 많이 꼽혔다. 업종·공정별 AI 솔루션과 표준모델 개발 지원은 25.5%였다. 한경협은 정부가 초기 도입 비용과 공통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은 협력사와 데이터 연계와 공동 실증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권혁민 한경협 성장전략실장은 "제조업 AX는 소재·부품·장비를 공급하는 협력사까지 함께 전환해 산업 생태계 전체 생산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8.13 09:25류은주 기자

KT,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정보통신부문 공식 파트너 참여

KT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정보통신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장과 훈련장 등 주요 거점의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클라우드, 통합관제센터, AI 기반 콜센터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통신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다. 내년 8월1일부터 8월12일까지 열리며 150여 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약 1만 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아이티센클로잇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회 정보통신 인프라와 대회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 후원사로도 참여하면서 대회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유무선 통신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통합관제센터 운영, 경기장 기술지원 등을 맡는다. KT는 경기장과 훈련장, 개폐회식장, 주요 운영시설 등 50여 개 거점에 통신 인프라를 구축한다. 대회망과 업무망, 인터넷망, 방송중계망을 용도별로 분리 운영하고 전송망도 이중화해 대회 기간 중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관제센터도 구축해 경기 운영과 정보통신 서비스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나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AI 기반 콜센터와 다국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대회 정보뿐 아니라 교통·관광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는 1997 무주·전주 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03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에서 주관 통신사 역할을 수행했다. 2002 월드컵, 2002 부산아시안게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내 주요 국제 스포츠대회에도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KT는 축적해 온 네트워크, AI,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대회 환경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09:25박수형 기자

13세 청소년 사망에…브라질, 디스코드 생방송 중단 명령

브라질 정부가 10대 청소년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채팅 앱 디스코드의 라이브스트리밍 기능을 중단시켰다. 온라인상에서 미성년자 보호를 강화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규제 수위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청(ANPD)은 디스코드에 라이브스트리밍과 유사한 영상 공유 기능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디스코드가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ANPD는 디스코드에 폭력이나 자해를 조장하는 콘텐츠 등 미성년자에게 위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막기 위한 합리적인 정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또 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3일의 기한을 부여했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의 13세 소녀가 디스코드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이후 나왔다. 현지 당국은 방송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들이 해당 소녀에게 자해를 부추겼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호잔젤라 다 시우바 브라질 영부인은 지난주 법무부와 검찰에 디스코드를 즉각 차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다만 ANPD는 디스코드 자체를 전면 차단하지 않고 비공개 서버에서 라이브스트리밍에 사용되는 '고 라이브(Go Live)' 기능만 중단하기로 했다. ANPD는 "아동과 청소년이 노출되고 있는 심각하거나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디스코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서버를 폐쇄하고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디스코드 대변인은 "폭력을 조장하거나 부추기는 집단이나 개인은 우리 플랫폼에 설 자리가 없다"며 "사건과 관련된 비공개 초대 전용 서버가 만들어진 직후 신속하게 조사해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디스코드는 자체 조사 결과 관련 범죄 행위가 다른 플랫폼에서 사전에 조직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건 관련자들이 디스코드에서 차단된 이후에도 다른 플랫폼에서 관련 행위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브라질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미성년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말 재선에 도전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온라인 플랫폼의 아동·청소년 보호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에는 기업과 플랫폼이 청소년의 불법·유해 콘텐츠 접근을 제한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을 시행했다. 2015년 게이머를 위한 채팅 앱으로 출발한 디스코드는 현재 대중적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9000만명에 달한다. 미국에서도 디스코드의 아동·청소년 보호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 소송뿐 아니라 일부 주 법무장관들도 디스코드가 젊은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디스코드는 일반적인 소셜미디어와 달리 메시지와 영상이 공개 피드가 아닌 개별 서버에 게시되는 구조여서 콘텐츠 관리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08.13 09:23김민아 기자

이녹스첨단소재, 스페이스X향 소재 공급 확대

이녹스첨단소재는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SpaceX)향 첨단소재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녹스첨단소재의 스페이스X향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총 매출을 넘어섰다. 또한 2분기 말부터 스페이스X의 구매주문(PO) 물량도 늘고 있다. 이녹스첨단소재가 우주항공 분야에서 공급 중인 소재는 위성 로켓과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에 공급되는 '전자기파 차폐(EMI) 캐리어 테이프'다. EMI는 온도 변화와 전자파 간섭을 차단하는 고기능성 핵심 소재 중 하나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스페이스X 소재 공급 이외에도 인공지능(AI) 반도체, 피지컬 AI 등 차세대 첨단 산업 분야 소재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녹스첨단소재 관계자는 "고분자·점착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패키징용 DAF(Die Attach Film) 및 백그라인딩 테이프의 글로벌 고객 다변화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로봇틱스 업체들 대상, 배터리 열전이 방지 면압패드 및 로봇 특화 소재를 프로모션하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09:23장경윤 기자

"계약서 자동 검토"…BHSN, 한컴오피스에 '앨리비' 공급

BHSN이 한컴오피스 문서 작성 환경에서 계약서를 자동 검토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제공한다. BHSN은 계약 AI 플랫폼 '앨리비'가 한컴 AI 플랫폼 '한애드온즈'를 통해 한컴오피스 2024 '한글'에 공급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용자는 한글에서 앨리비를 실행해 계약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앨리비는 계약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계약 조건에 맞는 초안을 생성한다. AI 리뷰 기능을 통해 계약서에 포함된 위험 요소와 독소조항도 찾아준다. 한애드온즈는 회의록 작성과 논문 검색, 문서 교정·표절 탐지·계약서 검토 등 다양한 AI 기능을 한컴오피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가운데 계약서 관련 기능을 앨리비가 담당한다. 이용자는 한애드온즈에서 앨리비를 설치하고 구독하면 한컴오피스 2024 한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계정당 100원에 제공된다. 앨리비는 BHSN이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앨리비 아스트로'를 포함한 멀티 LLM 구조로 작동한다. 국내 법령과 판례·정부 정책 등 법률 데이터를 학습했다.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답변 근거를 실제 문서에서 찾아 제시한다. BHSN은 고객이 업로드한 계약 문서를 AI 학습에 활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한컴오피스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으로 서비스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앨리비는 법률 정보 질의응답과 계약서 AI 작성·검토, 전자서명·체결본 보관·이행 관리·분쟁 대응 지원 등 계약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CJ제일제당과 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법무법인 율촌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글로벌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정근 BHSN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법무 인력이 부족한 조직의 실무자도 별도 시스템 도입 없이 문서 작업 환경에서 바로 계약서를 검토할 수 있게 됐다"며 "대기업과 로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약서 검토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09:22김미정 기자

문체부-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게임스컴'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국내외 게임 전시와 연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Korea Indiegame Showcas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콘진원은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과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K-인디게임을 국내외 이용자와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먼저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는 국내 인디게임의 성과를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진원은 게임 제작 단계부터 출시, 해외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수의 국내외 인디게임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Miyako Messe)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인디게임 전문 전시회 '비트서밋 펀치(BitSummit PUNCH)'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운영했다. 콘진원은 이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IC 2026'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를 운영하고, 엄선한 국내 우수 인디게임 5개를 소개한다. 참가작은 ▲다이빙스튜디오 '그날의 신문' ▲썬게임즈 '라이트 오디세이'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오블리콘 '넷 레이더스'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다. 또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관 내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게임스컴'을 운영한다. 콘진원은 전시·비즈니스 상담·현지 홍보 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국산 인디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에서는 ▲메이플라이 '프로젝트 레버넌트' ▲스캔오프너 '던전 세틀러즈' ▲스튜디오비비비 '모노웨이브' ▲스팀 플라스크 '할케미스트' ▲실로폰 '아이러니' ▲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 ▲어반오아시스 '헬펑크: 퍼가토리움' ▲엽스튜디오 '더 플래니타리안' ▲조유스튜디오 '카투바의 밀렵꾼'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 총 10개 국산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콘진원은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사 전 사전 홍보 전략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전시에서는 한국공동관 방문객 유치를 위한 특별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가기업의 개별 홍보 활동을 적극 독려하는 등 민관 협력을 시도한다. 여기에 오는 12월에는 콘진원의 인디게임 개발 공모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의 최종 선정작 20개를 선보이는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이 행사를 통해 우수 인디게임의 홍보와 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하반기 주요 인디게임 전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사별 특성에 맞춘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8.13 09:21이도원 기자

공감제로 '사이코패스', 특이한 상관관계 찾았다

공감 능력 결여와 반사회적 충동, 이기주의 등으로 대표되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단순한 뇌 구조 차이뿐만 아니라 체내 미생물 구성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사이코패스의 생물학적 원인으로 전두전야나 측두엽 변연계 등 뇌 구조의 특성을 집중 조명해 왔다. 그러나 옥스퍼드 대학교 카롤리나 코스타(Carolina Costa) 박사연구원팀은 뇌 구조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사이코패스적 행동의 원인을 찾기 위해 '장내 및 구강 미생물총'에 주목했다. 체내 미생물이 공포 반응이나 여러 정신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에 착안, 사이코패스 성향과의 연관성을 검증한 것이다. 네이처·사이언스얼럿 등 외신에 따르면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사이코패스 특성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들의 혈액·타액·분변 샘플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미생물총의 전체적인 다양성 자체는 사이코패스 성향과 직접적인 연관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특정 세균의 비중에서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장내 세균 중 ▲알리소넬라(Allisonella) ▲프레보텔라(Prevotella) ▲클로아키바실루스 에브리엔시스(Cloacibacillus evryensis)의 개체수가 많을수록 사이코패스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양의 상관관계가 검출됐다. 연구진은 이런 세균들이 인체 신경계와 감정 조절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알리소넬라는 불안이나 우울증과 관련된 염증 반응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레보텔라는 감정 처리 과정에 관여하는 신경정신질환 관련 균주다. 또한 클로아키바실루스 에브리엔시스는 충동성 조절에 핵심적인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가바(GABA)'의 생성을 조절하는 균으로 추정된다. 반대로 구강 미생물 중 '트레포네마 빈센티(Treponema vincentii)'의 비중이 높을수록 사이코패스 성향이 낮아지는 연관성도 관찰됐다. 다만 해당 구강 세균이 사이코패스 성향을 낮추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트랜스레이셔널 사이키아트리(Translational Psychiatry)'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장내 세균이 사이코패스를 직접 유발한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하며 "특정 체내 미생물과 사이코패스 경향 사이의 연결고리를 최초로 확인한 연구인 만큼, 향후 미생물이 인격과 행동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규명하기 위한 후속 연구가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6.08.13 09:18백봉삼 기자

관리종목 지정 우려…CMG제약, 주식병합 변경상장 추진

CMG제약이 주식병합으로 주가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관리종목 리스크 해소에 나선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MG제약을 관리종목지정우려종목으로 공시했다. 8월5일 기준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해 25매매거래일동안 지속됐다며, 이 상태가 8월6일부터 5매매거래일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3조)에 따르며 '보통주식의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하여 30일(매매거래일 기준)동안 계속'되는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에 CMG제약은 오는 9월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10대 1 주식병합을 의결할 예정이다.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안건이 가결되면, 10월1일부터 26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병합된 주식은 10월27일 다시 상장될 예정이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한 유통주식 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식병합에 그치지 않고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CMG제약은 주식병합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확대, 외부 사업제휴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신약 분야에서는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폐암치료제의 후보물질 선정을 진행 중이며, 골관절염치료 신약 개발, 새로운 기전의 탈모치료제 등 소분자 신약 3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제 분야에서는 당뇨·고지혈증 복합 개량신약 CMG1903의 국내 임상 3상과 함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뇨·고혈압 복합제 CMG1904 개발도 추진 중이다. 구강용해필름(OSF)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나라트립탄 OSF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현재 졸미트립탄 제품을 개발 중이다. 메조피는 지난해 4월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생산·유통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사업은 국내외 제약사와 공동개발, 제품 도입, 공동판매·코프로모션 등 전략적 사업제휴를 확대해 신제품 확보와 신규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티젯오디티정'과 정제형 효소제 '엔자판정' 등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타 제약사와 미녹시딜 5mg 정제 공동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2026.08.13 09:17조민규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전진 브릴스 대표 "로봇 모듈화로 3년 후 '규모의 경제' 달성"

"왜 밥 안주냥"…스마트 급식기의 배신

삼성, 'CAIO' 직급 신설…AX 전략 속도 낸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