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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진숙 의원,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빠진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척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진숙 의원은 이날 방미통위 감사를 비롯해 오는 16일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방송문화진흥회,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에서 배제된다. 아울러 오는 22일 예정된 방미통위와 관련 기관 대상 종합감사에도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은 오전 이진숙 의원의 질의에 대해 방통위원장 재직 당시 업무와 의사결정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이해관계 상충 우려로 제척 안건 상정을 제안했다.

2026.10.12 16:46박수형 기자

배터리업체 DN오토모티브, "납 배출 주사" 의혹 확대에 주가 급락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비타민 주사'라고 속여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투약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한 인권침해라며 강도 높은 조사와 처벌을 지시한 가운데, DN오토모티브 주가는 20% 넘게 급락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N오토모티브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0.33% 하락한 3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동자 건강검진 결과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논란은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중금속 배출을 촉진하는 '킬레이션' 주사를 반복적으로 투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킬레이션 치료는 체내에 축적된 납 등 중금속의 배출을 촉진하는 치료법이다. 회사가 노동자들에게 해당 주사를 비타민 주사라고 안내하고, 특수건강진단을 앞두고 혈중 납 수치를 낮추는 데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작업장에서 기준치의 5배가 넘는 납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동자들의 실제 유해물질 노출 수준을 감추기 위해 주사를 투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도 이날 관련 보고를 받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할 기업이 부작용 위험을 숨긴 채 주사를 맞게 하고 유해물질 노출을 은폐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용노동부와 수사기관에 사업장의 유해물질 노출 실태와 주사 투약 경위, 건강검진 결과 은폐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정부의 조사도 확대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DN오토모티브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현재 울산경찰청이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이다. 앞서 노동부 울산지청은 지난 4월 DN오토모티브 울산 1·2공장을 정밀 감독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88건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68건에 대해서는 형사절차를 진행하고, 나머지 20건에는 총 4620만원 과태료를 부과했다. 납 노출 기준을 초과한 일부 생산설비에는 사용중지 명령도 내려졌다. 노동부는 퇴직자를 포함한 전·현직 노동자 전체를 대상으로 집단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사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종 배터리 제조 사업장 14곳에 대한 기획감독에도 착수했다.

2026.10.12 16:42류은주 기자

클라우드플레어, 디노 인수…'워커스' 고도화 주력

클라우드플레어가 소프트웨어(SW) 개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을 인수한다. 12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는 프로그래밍 실행 환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디노'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 등 재무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수 핵심은 자사 플랫폼 '워커스' 개발 방식과 기능 개선이다. 워커스는 고객이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에서 SW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노는 최근 워커스를 오픈소스로 구현한 '셀디'를 공개했다. 디노 팀은 클라우드플레어 합류 후 워커스를 활용한 서버 개발 방식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클라우드플레어는 플랫폼 개방성을 강조했다. 이용자가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이유에서다. 디노는 '노드제이에스' 창시자 라이언 달과 버트 벨더가 공동 창업했다. 세쿼이아가 주도한 시리즈 A 투자를 포함해 총 26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라이언 달 디노 공동창업자는 "우리는 워커스 프로그래밍 모델을 서버 개발 주류 방식으로 만들기 위해 클라우드플레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2026.10.12 16:39김미정 기자

김윤덕 의원 "게임위 전문지도사 지역 편중 심각…양성 시스템 전면 개편해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 문화를 교육하는 '게임물 전문지도사'의 지역 편중 현상이 심각해 양성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를 상대로 게임물 전문지도사 인력 배분의 불균형과 중소도시 교육 소외 문제를 지적했다. 게임물 전문지도사는 문체부 소관인 게임위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청소년들에게 게임의 긍정적 문화 가치와 올바른 이용법을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국내 게임 산업이 23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 4위(7.8%)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올바른 게임 교육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지도사 인력은 특정 지역에 쏠려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게임물 전문지도사는 수도권과 충청권에 각 13명, 부산·경상권에 22명이 배치되어 활동 중이다. 반면 호남권에는 9명, 강원권에는 7명에 불과하며 제주는 단 1명도 배치되지 않았다. 호남권 9명과 강원권 7명마저도 김 의원의 지속적인 증원 요구에 따라 2024년도에 추가 양성된 인원이며, 그 이후로는 추가 양성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단 한 명도 없는 제주권 신규 양성을 포함해 게임물 전문지도사 양성 시스템의 체계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하라"며 "2027년에는 호남과 강원 지역의 교육 인원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지도사 처우 개선과 교육 대상 지역 확대도 함께 주문했다. 김 의원은 "게임물 전문지도사의 7년간 동결된 강의료를 현실화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그동안 게임 이용자 교육을 받지 못했던 신규 지역과 중소도시에도 교육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계획에 포함하라"고 강조했다.

2026.10.12 16:32정진성 기자

김재원 의원 "음실연 운영실태 지적…자진 사퇴해야"

음악실연자 약 5만명의 보상금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연)의 내부 운영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승민 음실연 전무이사를 상대로 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김 의원은 문체부의 개선 요구와 노동당국의 시정 조치에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특별감사와 김 전무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른 것은 임직원 간 보수 형평성 문제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음실연은 2025년 조직개편을 통해 직원 4명의 보직을 박탈하고 연간 최대 1320만원의 직책수당을 삭감했다. 육아휴직 중인 직원도 인사 조치 대상에 포함됐다는 지적이다. 반면 같은 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김 전무의 연봉을 기존 1억6000만원에서 2억1000만원으로 5000만원 인상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인상률은 약 31%에 달한다. 김 의원은 "직원들 임금을 깎으면서 본인 연봉은 31%나 올렸다"며 연봉 인상 제안자와 의사결정 과정에 김 전무가 관여했는지 따져 물었다. 이에 김 전무는 연봉 인상은 자신이 배제된 상태에서 이사회가 결정한 사안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해당 연봉 인상은 이후 문체부 지적에 따라 원상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과평가와 성과급 지급 과정에도 의혹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외부 평가위원 5명이 김 전무에게 부여한 평균 점수가 50.6점으로, 규정상 성과급 지급 대상이 아닌 미흡 등급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평가등급이 매우 우수로 변경됐고, 이후 우수로 조정되면서 김 전무가 약 1500만원의 성과급을 수령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평가 결과를 확정하는 이사회에 김 전무가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김 전무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며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친인척 업체와의 계약도 논란이 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음실연은 2025년 설 명절 선물 구매를 위해 김 전무의 친인척 업체와 2277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김 전무가 직접 업체를 추천하고 계약 결정에도 관여했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친인척이 근무하는 제주 소재 여행사와도 1129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 의원은 음실연이 문체부에 추가 거래가 없다고 보고한 경위도 추궁했다. 이에 김 전무는 문체부 질의 내용과 협회 사무처가 이해한 내용에 차이가 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피해 직원에 대한 후속 조치 문제도 불거졌다. 김 의원은 협회가 직접 선임한 외부 노무법인이 김 전무와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지만, 이후 이사회에서 해당 판단이 뒤집혔다고 주장했다. 노동당국은 필요한 후속 조치가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협회에 과태료 400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제시됐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한 직원이 국회에 보낸 편지도 공개됐다. 해당 직원은 노동당국의 조치 이후에도 자신에 대한 추가 강등과 징계가 추진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편지에 담긴 "이제 더는 버티기 힘듭니다. 살려주십시오"라는 호소를 언급하며 피해 직원에 대한 사과와 보호조치를 요구했다. 김 전무는 관련 사실관계를 추가로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피해 직원의 징계 절차를 직접 결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관련 법률 비용 집행 문제도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대응 과정에서 최대 880만원의 변호사 계약이 체결됐으며, 김 전무가 이를 최종 결재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제 업무 점검과 시정 명령을 반복할 단계가 지났다"며 문체부 감사관실이 참여하는 정식 감사 또는 특별감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감사 결과에 따라 해임 등 중징계 요구와 수사기관 고발을 검토해야 한다며 "증인의 자진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사퇴 요구에 대해 의원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취지로 답변했지만, 사퇴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2026.10.12 16:21이선민 기자

신현송 "CBDC 개인 사생활 침해아냐…중국 모델과는 달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개인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는 질의에 대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범용 CBDC를 발행할 계획이 없으며, 국민 공감대에 맞춰 계속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1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국정감사에서 신현송 한은 총재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과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이 던진 CBDC 질문에 개인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일축했다. 의원들은 생성되는 개인 지갑으로 누군가를 특정할 수 있다는 점과 중국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가 100%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신현송 총재는 "공개된 퍼블릭 블록체인하고 한강프로젝트 차이는 한강은 원장은 당사자만 거래 정보를 전송할 수 있고 제3자는 전혀 접근할 수 없는 암호화 장치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신 총재는 "중국에서 실시하는 CBDC는 (국내서) 안할 것"이라며 "국민 우려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나 예금토큰, 기관용 디지털 화폐 차이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계속 소통하겠다"고 대답했다. 현재 한은은 125억2000만원 규모로 '프로젝트 한강'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고금 집행 시범 사업과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골자다. 신현송 "한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는 기술 검증 측면으로 1단계에서는 기술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며 "2단계에서는 실제로 사용할 때 어떤 특화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은 기관용 CBDC 시스템과 연계해 국채 토큰화 실증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큰화 국채의 결제 완결성을 즉각적으로 보장하고 결제 리스크를 최소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 한은 측 답변이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등을 토큰화 국채 결제 자산으로 활용하진 않는다는 입장이다.

2026.10.12 16:21손희연 기자

배현진 의원 "영화표 예매 매크로 3억건"…국감서 암표 거래 논란

인기 영화의 아이맥스(IMAX)·4DX 등 특별관 좌석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선점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암표 거래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제기됐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고재수 CJ CGV 사업본부장을 상대로 영화관 예매 시스템의 매크로 접속 실태와 암표 거래 방지 대책을 집중 질의했다. 배 의원은 최근 개봉한 인기 영화들이 흥행하면서 IMAX와 4DX 등 특별관 관람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정작 일반 관객들은 원하는 좌석을 예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특별관의 중앙 좌석 등 선호도가 높은 자리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는 현상에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거래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CGV 측은 매크로 접속 건수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수치 공개에는 난색을 보였다. 고 본부장은 "해당 건수가 노출될 경우 불법적으로 매크로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회사의 보안 정책이나 대응 체계가 드러날 우려가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배 의원은 "7~8월 매크로 접속 건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3억건이 넘는다"며 "일반 관객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티켓을 예매하기 어려웠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크로를 이용한 좌석 선점이 암표 거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목됐다. 배 의원에 따르면 일부 암표상들은 인기 영화의 특별관 좌석을 대량으로 확보한 뒤 티켓 재판매 사이트에서 정상 가격의 2~3배에 거래하고 있다. 1만5000~2만원 수준의 영화표가 4만원대에 거래되는가 하면, 일부 특별관 좌석은 15만원대에 판매되는 사례도 있다는 설명이다. 예매한 좌석이 팔리지 않을 경우 상영 직전에 취소하는 행태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영화 상영 2분 전에 21석이 한꺼번에 취소되는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며 암표상들이 인기 좌석을 선점했다가 재판매에 실패하면 상영 직전 무더기로 취소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행태는 일반 관객의 정상적인 예매 기회를 제한할 뿐 아니라 실제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좌석까지 비워두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다. 그러면서 "순수하게 영화를 즐기려는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침해하는 일"이라며 극장 사업자들이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 본부장은 "선량한 소비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관람할 기회를 놓치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며 매크로 차단과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12 16:20이선민 기자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강화…국감서 이용자 보호 밝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신설한 전담 센터를 통해 피해 상담부터 조사와 구제, 사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해외 게임에서 발생한 이용자 피해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구제에 나서고 있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확률형 아이템 이용자 보호를 비롯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게임위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확률정보 표시 의무를 위반한 게임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후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게임사가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와 획득 확률 등을 제대로 공개하는지 살펴보고, 위반 사항에 대응해 이용자의 알 권리와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2월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를 신설하면서 이용자 피해 대응 체계를 확대했다. 기존의 정보공개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상담부터 조사, 구제, 사후 지원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게임위는 피해구제센터 운영을 통해 해외 게임물 이용자 피해와 관련한 실제 합의 사례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게임사뿐 아니라 해외 게임사업자와 관련된 피해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구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외 게임사업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게임위는 해외 게임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지정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이용자 보호를 위한 관리 체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불법 게임물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게임위는 경찰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 사행성 게임물과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한 현장 단속 및 온라인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한 신속 차단 절차를 도입해 처리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2일 이내로 단축했다. 게임물 등급분류 체계도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정비한다. 민간 등급분류기관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한 등급분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심사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물이 늘어나는 데 대응해 관련 등급분류 및 관리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서 위원장은 "게임 산업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이며 게임의 유통과 이용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등급분류와 체계적인 사후관리, 실효성 있는 이용자 보호는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신뢰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게임 산업의 발전과 이용자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2 16:20이선민 기자

이진숙 국감 제척안 추진...과방위 의사일정 추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국정감사 제척 여부를 다루는 안건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사일정에 추가됐다. 이날 오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린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진숙 의원의 오전 질의가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2인 체제의 적법성을 따지는 데 집중됐다고 지적했다. 이주희 의원은 해당 사안이 현재 법적 다툼 중인 데다 이 의원 본인의 이해관계와도 연결돼 있다며 자진 회피 또는 제척을 요구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도 오전 회의록을 검토한 뒤 이진숙 의원의 과거 직무와 관련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방미통위와 방미심위 관련 사안에서 자진 회피할 것을 촉구했다. 이진숙 의원은 이를 거부했고 끝내 이주희 의원이 제안한 제척 관련 안건 의사일정 추가 안건을 다루게 됐다. 송 위원장은 “오전 회의록을 검토한 결과 이 의원 2인 체제 논란 관련해 정당과 부당함에 대해 심리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고, 국회법에 따라 해당해 이익, 불이익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법에 따르면 위원회에선 동의자 1명 이상의 찬성으로 의제가 될 수 있다”며 “한준호 위원 등 찬성하는 위원이 한 명 이상 있으므로 의사일정 변경의 건은 의지로서 성립된다”고 설명했다. 이진숙 의원 제척 안건을 의사일정에 추가하는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 12표, 기권 5표로 가결됐다. 이같은 의결 이후 과방위 국감은 정회됐으며 회의장에는 무기명 투표를 위한 투표소가 설치되고 있다.

2026.10.12 16:12홍지후 기자

유니티, 지스타 앞두고 '유니티 AI 게임잼' 참가자 모집

유니티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개막에 앞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무박 24시간 게임 제작 경진대회를 연다. 유니티는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유니티 AI 게임잼'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 2026' 개막을 앞두고 다음달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무박 24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직무 경험이나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55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팀을 꾸려 개발에 돌입한다. 이번 게임잼은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게임 제작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기획됐다. 오픈AI와 3D 생성 AI 기업 메쉬AI가 공식 후원사로 합류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유니티 CLI, 코덱스 플러그인 등 주요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50달러 상당의 유니티 AI 크레딧이 제공된다. 오픈AI 소속 엔지니어의 현장 멘토링과 크레딧 지원, 메쉬AI의 3D 에셋 생성 크레딧 지급도 함께 이뤄진다. 수상팀에는 부문에 따라 지스타 2026 유니티 부스 내 출품작 전시 기회, 챗GPT 프로 1년 이용권, 유니티 글로벌 및 한국 공식 블로그 인터뷰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본 행사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유니티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전 온라인 웨비나가 열린다. 유니티 코리아 애드보커시 팀이 연사로 나서 개발 도구 활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이사는 "AI는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하는 속도를 높이고 창작자가 더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며 "이번 게임잼이 국내 개발자들이 AI와 함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2 16:12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아메리카 컵 종료…캐나다 출신 'SAPPYYY' 우승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아메리카 컵에서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SAPPYYY'가 우승을 차지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아메리카 컵 본선에서 토론토 출신 선수 SAPPYYY가 정상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시각 기준 11일 오전 3시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크리살리스 홀에서 열렸다. 미주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 3장을 두고 맞붙었다. 사전 승부 예측 3위로 출발한 SAPPYYY는 첫 경기부터 이변을 연출했다. 8강에서 승부 예측 1위이자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우승자인 TRUEWHALE을 3 대 0으로 제압한 뒤, 준결승에서도 ZEDORUS를 3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ZEZAS를 상대로 5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2 승리를 거두며 캐나다에서 처음 열린 본선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은 ZEZAS가 차지했다. 3위 결정전에서는 MONAGUA가 ZEDORUS를 3 대 0으로 꺾고 마지막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에 따라 우승자 SAPPYYY를 포함해 ZEZAS, MONAGUA 3인이 미주 대표로 서울 월드 파이널에 오른다. 상위 4인에게는 우승 상금 1만 달러(약 1340만원)를 포함해 총 2만 달러(약 2680만원)의 상금과 메달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가 마무리되면서 서울 월드 파이널 출전권 12장 중 9장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남은 3개 출전권은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시픽 컵 상위 3인에게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12인은 다음달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10번째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2026.10.12 16:00진성우 기자

김혜이 감독 '낮에 뜬 달', DMZ국제다큐영화제 장편 대상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청년 감독 육성사업을 통해 제작된 다큐멘터리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정신요양시설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일상과 사회 복귀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첫 단추 프로젝트' 1기 출신 김혜이 감독의 '낮에 뜬 달'이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수상 상금은 1천만원이다. '낮에 뜬 달'은 외부에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여성 정신요양시설을 카메라에 담았다. 등장인물들은 자신의 이름과 살아온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며, 시설 안에서 보내는 시간과 바깥세상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바리스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은주 씨와 시를 쓰는 인숙 씨, 독립생활을 꿈꾸며 퇴소를 기다리는 한나 씨 등이 작품을 이끈다. 은주 씨는 43세에 처음 시설을 나와 홀로 살아가는 데 도전하지만 새로운 생활에는 사회적 편견과 소외, 외로움이 뒤따른다. 영화는 다시 시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까지 겪는 은주 씨의 모습을 통해 자립이 단순히 거처를 옮기는 문제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영화제 한국경쟁 장편 부문에는 총 9편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김혜이 감독의 '낮에 뜬 달'과 박소현 감독의 '수국' 등 2편이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첫 단추 프로젝트'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공영홈쇼핑이 후원하는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 지원사업이다. 작품 기획 단계에서 가능성 있는 감독을 선정해 예고편 제작비를 지원하고, 현업 감독의 일대일 지도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단기 제작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감독들이 장편 작품을 완성해 영화제 출품과 상영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강순태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김혜이 감독이 오랜 시간 피사체와 진솔하게 관계를 맺으며 완성한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창작 여정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그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5:57박수형 기자

소프트프릭, AI 프라이버시 취약점 진단 특허 등록

API 거버넌스 전문기업 소프트프릭(대표 김동철)이 멀티모달 AI 모델의 프라이버시 취약점을 진단하는 기술과 AI 게이트웨이의 보안 제어 기술에 관한 특허 2건을 등록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인공지능 모델의 프라이버시 취약점 진단을 위한 멀티 모달 공격 방법'과 'AI 게이트웨이가 실행하는 프롬프트 및 시스템 행위에 대한 보안 제어 방법'이다. 기업의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했다. '인공지능 모델의 프라이버시 취약점 진단을 위한 멀티 모달 공격 방법' 특허는 소프트프릭이 지난해 출원한 AI 프라이버시 취약점 진단 특허 5건 중 하나다. 텍스트와 이미지 등을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AI는 텍스트 기반 공격만으로 취약점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 이 기술은 여러 입력 형태를 활용한 공격 시나리오로 AI 모델의 민감 정보 노출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 AI 모델 자체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AI 보안 테스팅(AI Security Testing)'으로 보안 범위를 넓혔다. 'AI 게이트웨이가 실행하는 프롬프트 및 시스템 행위에 대한 보안 제어 방법' 특허는 AI와 기업 시스템 사이에서 프롬프트와 시스템 행위를 보안정책에 따라 통제하는 기술이다.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시스템 사용자'이자 'API 소비자(API Consumer)'가 되는 환경에서, 기업은 AI에 전달된 프롬프트와 접근 권한, 데이터·시스템 이용 행위를 통제하고 추적할 수 있다. 소프트프릭은 API 관리·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인증·인가, 접근제어, 정책 집행 기술을 바탕으로 API 게이트웨이에서 LLM 게이트웨이, AI 게이트웨이로 이어지는 차세대 게이트웨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보안 자동화 기술도 연구 중이다. 소프트프릭은 LLM으로 보안 가이드라인을 분석해 취약점 점검 규칙과 진단 스크립트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취약점 진단 솔루션 파바타(F-Avata)와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생성형 AI 모델 보호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도 이어가고 있다. 위험도에 따라 보호 정책을 조정하는 '위험도 기반 적응형 정책 오케스트레이션', 재학습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학습 전이 교란', 모델 출력물을 이용한 후속 모델의 재학습·증류·미세 조정을 추적하는 '학습 전이형 워터마킹' 기술 등이다. 김동철 소프트프릭 대표는 “공격자가 AI로 취약점을 찾고 공격을 자동화하면서 사람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따라가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방어에도 AI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기업이 사용하는 AI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접근과 행위를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프릭은 AI를 접목한 API 관리·보안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2023년 설립됐다. API 거버넌스 플랫폼, 계정관리 및 접근제어 솔루션,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API 관리·보안 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보안과 보안 자동화 분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API 게이트웨이, 취약점 진단 솔루션, 계정관리 및 접근제어 솔루션 등 기존 제품군에 AI 보안 기술을 결합, 보안 업무 자동화부터 AI 모델 안전성 검증, AI 에이전트 접근·행위 통제, 생성형 AI 모델 보호까지 아우르는 'AI 보안 및 API 거버넌스(AI Security & API Governance)'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10.12 15:54방은주 기자

솔트웨어, 케이넷 AWS 전환·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지원

솔트웨어(대표 이정근)가 케이넷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이전하고 컨테이너 기반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확장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솔트웨어는 케이넷의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을 AWS로 이전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7월 전환을 완료했으며, 솔트웨어는 이후 인프라 운영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넷은 2015년부터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서비스 확장과 운영 고도화 과정에서 확장성과 기술 지원 역량을 개선할 필요가 생겼다. 특히 쿠버네티스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유연한 인프라와 전문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솔트웨어는 이에 맞춰 AWS 기반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시스템 이전과 함께 아마존 엘라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EKS)를 활용한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클러스터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을 통합 설계해 서버별로 관리하던 기존 운영 구조를 컨테이너 기반 환경으로 전환했다. 아마존 EKS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완전관리형 서비스다. 케이넷은 이를 통해 서비스 수요에 따라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가용성을 고려한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인프라 구성과 애플리케이션 배포 과정도 표준화해 담당자의 수작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다. 인프라 구성에는 코드형 인프라(IaC) 도구인 테라폼을 적용했다. 인프라 설정을 코드로 관리해 구성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변경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리케이션 배포에는 깃옵스 방식의 아르고 CD를 도입했다. 깃(Git) 저장소를 기준으로 배포 상태와 변경 이력을 관리하고 배포 과정을 자동화해 운영 가시성을 높였다. 반복 작업을 줄이는 동시에 배포 절차를 표준화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뒷받침하도록 했다. 솔트웨어는 AWS 전환 이후에도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로서 케이넷의 인프라 운영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넷 관계자는 "AWS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기존 환경의 운영상 제약을 개선하고 서비스 확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며 "쿠버네티스와 아마존 EKS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솔트웨어의 지원으로 요구사항에 맞는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운영 단계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클라우드 이전을 넘어 케이넷의 서비스 운영 구조를 AW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축부터 운영까지 기술 지원을 이어가 고객이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5:47남혁우 기자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4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서기관 김세준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담당관실 서기관 민가홍 ▲기획재정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양민영 ▲연구개발정책과 서기관 이호준 ▲연구개발정책과 서기관 유주연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김상원 ▲정보통신정책총괄과 과학기술서기관 이영호 ▲정보통신산업정책과 서기관 오연재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이호웅 ▲성과평가정책과 서기관 김진현

2026.10.12 15:42박수형 기자

웹케시, 위세얼과 중국계 기업 대상 경리나라 공급 확대

웹케시가 중국 기업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는 위세얼과 손잡고 중국계 기업 대상 경리 업무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선다. 현지 기업의 한국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회계·세무 관리 수요를 공략하고, 서비스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법인 운영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웹케시는 위세얼과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의 경리나라 도입 및 이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렸으며, 강원주 웹케시 대표와 루이스·김강 위세얼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위세얼은 웹케시의 세일즈 파트너로서 자사 고객사에 경리나라를 소개하고,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중국 현지 셀러를 대상으로 서비스 보급을 추진한다. 웹케시는 고객사 데이터를 위세얼 시스템과 연동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초기 데이터 연결과 기술 대응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양사는 도입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추가 기능 개발과 기술 요구사항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계 기업이 국내 법인을 운영하면서 겪는 경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관련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리나라는 중소사업자의 급여, 세금계산서, 지출증빙, 자금관리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플랫폼이다. 기업 계좌 거래와 매출·매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경리·세무 자료 처리에 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루이스 위세얼 공동대표는 "중국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려면 법인 설립 이후의 세무·경리 관리 체계도 중요하다"며 "경리나라 도입과 이용료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국내 법인 운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위세얼의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진출 중국계 기업에 경리나라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들이 국내 법인 운영에 필요한 경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15:40남혁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2026 월즈 주제곡 공개…'페이커' 참석 상영회 마무리

라이엇 게임즈가 '페이커' 이상혁의 3연속 우승 대기록과 도전 서사를 조명한 2026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팬들과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Know My Name(노우 마이 네임)' 음원 및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페이커' 이상혁이 참석한 상영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제곡 Know My Name 뮤직비디오는 이상혁의 도전과 업적을 다룬 작품이다. 월드 챔피언십 쓰리핏 기록을 비롯해 T1과 함께 시련을 극복하며 정상을 향해 나아간 여정을 음악과 영상으로 구성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념해 10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팬 초청 상영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영상의 주인공인 이상혁과 현장을 찾은 팬들이 모여 영상을 시청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순서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오는 23일 발행 예정인 우정사업본부의 '페이커 우표' 디자인도 함께 공개됐다. 이상혁은 "제 커리어 초반부터 쓰리핏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 세세하게 담겨 인상 깊었다. 뮤직비디오를 보며 옛 기억도 떠올라 감동을 받았다"라며 "팬분들과 같이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Know My Name 공식 뮤직비디오는 L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음원은 국내외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2026.10.12 15:40진성우 기자

포티투마루 "AI 몇 개 도입한다고 AI 네이티브 기업 되는 것 아냐"

포티투마루가 기업 인공지능(AI) 전환(AX)을 위해서는 개별 AI 도구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 전반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는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넷CEO포럼 포사이트 코리아 2027(FORESIGHT KOREA 2027)'에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전략과 자율형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넷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AX: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 경영진 및 전략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시대의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환 대표는 테크 세션에서 '에이전틱 AI 시대: AI 네이티브 기업의 AX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하거나 문서 초안을 작성하는 보조 도구에서 벗어나, 스스로 판단하고 여러 단계의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 대표는 기업이 AI를 기존 업무에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AI 우선(AI-First)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I 도구를 일부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운영이 달라지지 않는 만큼, 경영진부터 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기업 환경에 AI를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보안과 비용, 답변의 신뢰성 문제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포티투마루는 대안으로 도메인 특화 경량 언어모델(LLM42)과 검색증강생성(RAG42)을 결합한 방식을 소개했다. 이 방식은 기업 내부의 규정과 기술문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업무 처리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외부 데이터 유출을 차단하는 온프레미스 폐쇄망 환경에서 관련 기술을 적용한 사례도 공유했다. 포티투마루는 검색증강생성(RAG42), 기계독해(MRC42), 도메인 특화 경량 언어모델(LLM42) 등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자체 기술과 기업 내부 데이터 연계를 통해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고, 보안 요구가 높은 환경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김동환 대표는 "AI 서비스 몇 개를 도입한다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조직 전체가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부터 AI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거듭나 글로벌 AX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5:37남혁우 기자

"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중기부, 전국 17개 시·도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별 오디션을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17개 시·도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개최한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전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창업 시대 대국민 프로젝트이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에서는 1차 공모 신청자 6만 2944명 중 1라운드를 통과하고 2라운드에 진출한 일반·기술트랙 도전자 500명을 대상으로 다음 3라운드(권역별 오디션)에 출전할 200명을 선발한다. 그동안 중기부는 2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기술 멘토링과 초기 사업화 자금(최대 1천만 원), 규제 스크리닝,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등을 지원해 왔는데,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과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 협약보증 등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2라운드 진출자 중 20개 기업이 29억여 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458건의 특허 출원과 192건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는 등 프로젝트 지원 초기 단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이번 지역별 오디션은 이전 라운드까지 진행된 멘토 중심의 평가에서 한 단계 나아가 투자자와 기술 분야 전문가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도전자들의 공개 설명회(IR) 피칭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 아이템 우수성, 시장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오디션 현장은 진출자뿐만 아니라 지역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교류 공간으로 운영된다. 진출자들의 아이디어 및 시제품 전시공간을 비롯해 선배 창업자 인사이트 강연, 투자 매칭 데이, 재도전 클리닉, 로컬 판매전 등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별 상세 내용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 결과는 차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200명에게는 사업화 자금(1천만 원)과 선배창업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향후 5개 권역별 오디션을 거쳐 상위 100명에 선발될 경우 협약을 거쳐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13일 비수도권 중 1차 모두의 창업 신청률(7.4%)이 가장 높았던 대구 지역 오디션 현장(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을 찾아 도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조 창업정책관은 "이번 지역별 오디션은 멘토링 등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화된 아이디어와 시제품의 사업화 가능성을 전문투자자와 시장 관점에서 평가받는 실전 무대"라며 “권역별 진출자에 대한 후속 지원뿐만 아니라 도전과 재도전을 이어가는 창업 인재들이 꾸준히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15:35방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서울 팝업 스토어 오픈 발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서울 팝업 스토어 22~23일 오픈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22~23일 양일에 걸쳐 서울에서 두 번째로 연례 팝업 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팝업 스토어 행사의 주제는 '소버린 AI'로 기업이 데이터, 운영 및 전문성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팔란티어의 기본 신념을 반영한 것이다. 현장에서는 한국 팬과 파트너사를 위해 2026 FW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티센엔텍,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획득 아이티센엔텍이 국가보훈부로부터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방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제대군인에게는 군 복무 경험을 살린 경력 개발과 성장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방 전문 인재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더쉐어, '필모라 16' 출시...AI 기반 전문 영상 편집 기능 강화 원더쉐어가 AI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필모라(Filmora) 16'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필모라와 AI로, 더 쉽게 더 프로답게'라는 방향 아래 영상 소재 정리부터 촬영·녹화, 정밀 편집, 자막 제작, 내보내기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영상과 쇼츠·릴스 등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크리에이터는 물론 교육 영상 제작자와 소규모 마케팅팀도 영상 제작 과정에서 소재 탐색, 움직이는 피사체 추적, 자막 수정, 여러 버전의 영상 출력 등에 많은 시간을 소요한다. 필모라 16은 AI 기반 자동화와 전문 편집 도구를 결합해 이러한 반복 작업의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편집 과정을 더욱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엠클라우독,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 '딥코웍' 수요 확인 엠클라우독이 클라우독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기업용 AI 수요는 개인용 범용 AI 활용을 넘어 조직 단위 업무 자동화와 사내 지식 검색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답변의 근거 문서를 제시하는 사내 문서 Q&A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보고서·제안서·견적서 작성과 반복 업무 자동화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도입 시에는 기존 문서중앙화·업무 시스템과의 연계, 망분리·폐쇄망 지원 등 보안 요소가 중요하게 꼽혔다. 딥코웍은 클라우독 문서를 별도 이관 없이 AI 지식 기반으로 활용하고, 권한 연동과 관리자 운영 기능을 제공한다. 설계·연구개발·생산 등 제조·기술 분야에서는 견적서 초안, 문서 자동 작성, 부서별 지식 검색 등의 활용 사례가 확인됐다. ◆아웃시스템즈, '에이전트 익스피리언스' 정식 출시 아웃시스템즈가 월드 투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에이전트 익스피리언스'를 정식 출시한다. 클로드 코드, 커서, 코덱스, 키로 등 다양한 AI 코딩 에이전트를 플랫폼에 통합해 시스템 설계부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AI 프로젝트의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에이전트 익스피리언스는 기존 시스템과 비즈니스 로직을 반영해 아키텍처 일관성과 코드 재사용성을 높이고 보안·테스트·거버넌스 기능으로 개발 리스크를 줄인다.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 배포도 지원해 규제가 엄격한 기업이 운영 통제권을 유지하며 AI 코딩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2026.10.12 15:29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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