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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KLPGA 김민솔 프로와 후원 계약 체결

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솔 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김민솔 프로는 세라젬의 공식 후원 선수로서 경기 출전 시 상의 카라 우측에 세라젬의 한글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 투어 전반에 걸쳐 출전하며 세라젬의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민솔 프로는 국가대표 주장 출신으로, 만 16세이던 2022년에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톱10을 기록하는 등 일찍이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프로 전향 이후에는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다. 2025년 KLPGA 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둔 데 이어, 정식 루키 데뷔 이전에 정규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KLPG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라젬 측은 김민솔 프로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훈련과 함께 컨디션 회복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점이 휴식과 회복을 통해 일상에 활력과 건강한 삶을 더하고자 하는 세라젬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고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세라젬은 2021년부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6년간 공식 후원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공식 헬스케어 가전·안마의자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며 골프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또한 세계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리디아 고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LPGA에 본격 진출한 황유민 프로를 후원하는 등 협회와 선수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민솔 프로 후원 계약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까지 지원하며 골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김민솔 프로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꾸준한 컨디션 관리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라며 “이러한 모습이 세라젬이 추구하는 헬스케어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14:29전화평 기자

한미반도체, 사내 급식 환경 개선...삼성웰스토리 푸드 서비스 협약

한미반도체가 삼성웰스토리와 푸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식단과 사내 급식 환경을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임직원에게 중식과 석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반도체는 삼성웰스토리의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과 영양학적으로 설계된 다채로운 식단을 도입하고, 최상위 등급의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는 1982년 출발해 국내 단체급식 시장 1위로 성장한 대기업 전문 푸드 서비스 기업이다. 3만여개의 표준화 레시피와 헬스케어 솔루션, 스마트키친 등 첨단 푸드테크를 갖추고 오피스·산업체·병원·대학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기반의 지능화 솔루션을 도입해 맛, 색깔, 조리법, 메뉴 등 200여개의 조건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 한미반도체는 임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달 초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와 협약으로 전직원에게 사무용 안마의자를 지급하고, 지난달에는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맺어 전직원에게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럭셔리 호텔·리조트 브랜드 아난티와 200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멤버십을 체결해, 임직원 전원이 내부 규정에 따라 전국 아난티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한카드와 만든 한미반도체 신용카드도 제공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12월 임직원에게 1427억원의 자사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말 임직원에게 3년 재직 후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삼성웰스토리와의 협약이 임직원의 건강과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임직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14:28전화평 기자

바다와하늘처럼-노이즈앤피치, 국내 기업 북미·일본 홍보 힘 모은다

PR펌 바다와하늘처럼(대표 이우람)이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의 글로벌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의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한국 스타트업·브랜드의 일본·북미 현지 언론홍보 공동 진행 ▲MCN 기반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PR 전략의 통합 캠페인 설계 ▲크리에이터 IP 비즈니스 글로벌 확장 지원 ▲스타트업 대상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다와하늘처럼은 ▲저널리즘 ▲광고 ▲스피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PR펌이다. ▲스타트업부터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콘텐츠IP ▲글로벌 트래블 분야 등 폭넓은 PR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노이즈앤피치는 크리에이터 IP 파트너십, 브랜드 성장, 통합 PR 솔루션의 세 축을 중심으로 브랜드 진단부터 인플루언서 콘텐츠 기획·제작, SNS 바이럴 확산, 언론홍보까지 단일 캠페인으로 운영하는 통합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우람 바다와하늘처럼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과 브랜드가 일본·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려면 언론홍보와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노이즈앤피치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사에 보다 완성도 높은 글로벌 PR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현성 노이즈앤피치 대표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메시지가 정확하게 전달되려면 채널·크리에이터·시점 모두를 데이터로 설계해야 한다"면서 "바다와하늘처럼의 탄탄한 PR 네트워크와 노이즈앤피치의 MCN 전문성이 결합될 때 단순 대행을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모두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2026.03.31 14:23백봉삼 기자

[인사]우주항공청

◇ 과장급 ▲ 인공위성임무설계프로그램장 박성원 ▲ 지구관측위성프로그램장 김응현 ▲ 항법통신위성프로그램장 이병선 ▲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 권지훈 ▲ 우주과학프로그램장 강현우 ▲ 항공혁신임무설계프로그램장 김기석 ▲ 항공소재부품프로그램장 최미진 ▲ 미래항공기프로그램장 이광병

2026.03.31 14:23박희범 기자

디엘지, 넥스트엘레베이션과 스타트업 발굴·육성 협력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넥스트엘레베이션(대표 마영민)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스트엘레베이션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법무법인 디엘지의 전문 법률 역량을 결합, 유망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창업 활동 전반에 전념할 수 있게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전문 법률 자문부터 글로벌 진출 리스크 검토까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가지 핵심 분야에서 적극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육성 기업 대상 맞춤형 법률 자문 및 지원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법무·규제·IP(지식재산권) 교육 프로그램 공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시 법적 리스크 사전 검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내 법률 멘토링 및 세미나 공동 기획 등이다. 특히 양측은 스타트업들이 흔히 겪는 규제 해소 문제와 해외 시장 진출 시의 법률적 걸림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 전문 역량 결합으로 시너지 창출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과 기술 벤처 자문에 특화한 로펌이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자랑한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는 이공계 출신의 변호사들이 다수 포진, 기술 이해도가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단순한 법률 대리인을 넘어 기업의 '법적 안전망'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복잡한 규제 대응을 돕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넥스트엘레베이션은 혁신적인 사업 론칭을 꿈꾸는 창업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아이디어 구상부터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다. 특히 유망한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 밀착형 1대 1 맞춤 멘토링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 단계부터 스케일업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복잡한 법적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오로지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대리인을 넘어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법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넥스트엘레베이션의 우수한 육성 인프라와 디엘지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내 혁신 기업들이 규제나 리스크에 가로막히지 않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4:21방은주 기자

플레이오토, AI 상세페이지 제작 툴 '셀핏AI' 오픈

커넥트웨이브의 온라인 판매 통합 솔루션 플레이오토는 AI 상세페이지 제작 툴 '셀핏AI'를 오픈하고, 상품 및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스케줄러' 기능도 업데이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플레이오토는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상품 등록부터 판매 운영까지 업무 효율을 높여 셀러들이 더 많은 판매 기회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셀핏AI는 셀러가 상품과 관련된 핵심 키워드 세 가지만 입력하면 AI가 즉시 전문적인 상세페이지를 생성하는 도구다. 단순 생성을 넘어 배경 제거, 텍스트 실시간 편집,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해 편집 편의성까지 높였다. 특히 타사 대비 빠른 구동 속도와 개선된 제작 프로세스를 통해 상품 등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셀러들이 본연의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스케줄러' 기능도 고도화됐다. 스케줄러는 상품 판매 시작이나 수정 사항 반영 시점을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재입고된 상품의 품절 상태를 자동으로 해제하는 등 재고 연동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셀러가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도 24시간 끊김 없는 판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문 관리뿐 아니라 상품과 재고 영역까지 자동화 범위를 확대했다. 스케줄러 서비스와 PC, '플토2.0 모바일 앱'을 함께 이용할 경우, 정해진 시간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업을 처리하기 때문에 셀러는 일상생활 속에서 모바일로 간단한 확인만 거쳐도 원활한 판매 운영이 가능하다. 플레이오토의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이 세분화되고 글로벌화됨에 따라 셀러들의 운영 리소스 절감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셀핏AI와 같은 혁신적인 툴과 모바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규 셀러부터 대형 브랜드사까지 모든 이용자가 최적의 환경에서 온라인 판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14:14백봉삼 기자

[영상] 중국, 세계 최장 '905m' 에스컬레이터 개통

중국 충칭시의 한 산악 지역에 길이 905m에 달하는 세계 최장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공식 운행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충칭시 우산현에 건설된 '여신 에스컬레이터'는 총 길이 약 905m, 수직 높이 242.14m에 달한다. 이는 약 80층 건물 높이에 해당하는 규모로, 우산 시내 중심부를 가로지르며 가파른 비탈 아래에서 시작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다. 아래에서 바라보면 마치 하늘에 닿을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해당 에스컬레이터는 완공까지 약 4년이 소요됐으며, 현재 하루 약 9000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도 이용 요금은 3위안(약 665원)으로, 21분이면 정상까지 이동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춘절 연휴 기간에는 총 45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칭은 험준한 산악 지형과 복잡한 도시 구조로 유명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이 같은 대형 인프라가 구축됐다. 여신 에스컬레이터 프로젝트 설계팀 팀장이자 중국철도이원공정그룹 소속 엔지니어인 황웨이는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설명했다. 해당 에스컬레이터는 지난 달 공식 개통됐으며, 스위스 기업 쉰들러가 중국 상하이 북부 공장에서 제작한 뒤 트럭으로 운송해 설치됐다. 총 20여 대의 개별 에스컬레이터와 8대의 엘리베이터 등이 연결된 구조다. 쉰들러 중국 지사 두잉 부사장은 “이처럼 긴 구간은 높은 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쉰들러는 이미 충칭 지하철 시스템에 약 1400대의 에스컬레이터를 공급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31 14:1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FPA, 간과된 질환에 대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며 최초 아프리카 건선 포럼 출범

나이로비 행사, 5월 7~9일 개최 스톡홀름, 2026년 3월 31일 /PRNewswire/ -- 국제건선협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 IFPA)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식이 부족한 만성 질환 중 하나인 건선에 전념하는 아프리카 최초의 지역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IFPA Forum Africa 2026 takes place in Nairobi, May 7-9. It is the first-ever regional summit dedicated exclusively to psoriasis in Africa - one of the continent's most underrecognized chronic diseases 주요 사항: 아프리카 최초 건선 포럼: 5월 7~9일, 나이로비에서 글로벌 및 현지 이해관계자 소집. 상당한 미충족 수요: 350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인이 영향을 받고 있으나 제한된 치료, 낙인, 심각한 경제적 영향 발생. 중점 분야: 현지 연구, 환자 대표성, 치료 접근성 개선 IFPA 포럼 아프리카 2026 – 지역의 힘, 연합된 행동(IFPA Forum Africa 2026 – Local Strength, United Action)이 2026년 5월 7~9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심각하게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이 저조한 이 질환을 다루기 위해 정책 입안자, 임상의, 연구자, 환자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아프리카 건선의 숨겨진 부담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은 완치법이 없는 만성 비전염성 질환으로 통증과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 다른 심각한 비전염성 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 특성상 낙인을 유발하고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전역에서 이 질환은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이 저조하며, 치료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약 13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350만 명 이상이 건선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은 제한된 역학 데이터, 낮은 질환 인식, 심각한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실제 건선 부담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아프리카 동부, 서부, 중부 및 남부 일부 지역의 보고된 유병률은 0.06%로 낮으며, 이는 진단 저조가 만연해 있음을 반영한다. 의료 접근성과 경제적 영향 의료 접근성은 극히 제한적이다. 미국의 100만 명당 36명, 독일의 100만 명당 65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반면 아프리카에는 100만 명당 1명 미만의 피부과 전문의가 있다. 대부분의 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건선 치료는 종종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빈곤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될 수 있다. 변화를 이끌기 위해 IFPA는 이 최초의 포럼에서 지역 및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을 소집하며, 아프리카의 건선 해결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소르아프리카(PsorAfrica)와 같은 환자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IFPA의 프리다 둔거(Frida Dunger)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건선은 공중 보건 과제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탄력적이고 공평한 보건 시스템 구축의 일부이다. 매년 IFPA 포럼은 한 번에 한 지역에 집중해 현지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옹호 활동에 영감을 주고 건선에 대한 연합된 행동을 촉구한다. 올해 우리는 포럼을 아프리카로 가져가며 때가 됐다고 믿는다. 현지 환자 단체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아프리카의 건선 해결을 위한 로드맵을 개발함으로써, 건선을 앓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마침내 보여지고 들려지며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다." 소르아프리카의 피에르 셀레스틴 아비야레미예(Pierre Celestin Habiyaremye) 회장 겸 르완다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협회(Rwanda Psoriasis and Psoriatic Arthritis Organization) 설립자는 "농촌 지역과 도시 모두, 아프리카 사람들은 건선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 이는 내 삶에 영향을 미친다. 비용, 걱정, 삶의 선택과 사회적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다. 포럼에서 우리는 이 질환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서는 전문가들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는 보건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우리는 해결책 구축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명한 케냐 언론인 겸 사회 변화 옹호자인 자넷 음부구아(Janet Mbugua)가 포럼 사회를 맡기로 확정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IFPA 포럼 아프리카를 진행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건선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아직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 이야기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사람들이 직면한 실제 어려움을 조명하며, 아프리카 전역에서 의료, 연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지원할 기회다." 포럼은 세 가지 긴급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춘다. 연구 — 건선에 관한 현지 데이터 생성 대표성 — 환자의 목소리가 의료 결정을 형성하도록 보장 권리 및 접근성 — 건선을 국가 비전염성 질환 전략에 통합하고, 필수 의약품을 포함시키며, 낙인에 대응 IFPA 소개 1971년 설립되어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IFPA는 건선 질환의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옹호에 전념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IFPA 회원에는 국가 및 지역 환자 협회가 포함되어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을 대표한다. 글로벌 연합, 세계 건선의 날 캠페인, IFPA 포럼, 세계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콘퍼런스(World Psoriasis & Psoriatic Arthritis Conference)를 통해 IFPA는 건선 질환을 더 강하고 포용적인 보건 시스템을 위한 핵심 관점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https://www.ifpa-pso.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45012/IFPA.jpg?p=medium600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45013/IFPA_Frida_Dunger.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1186/5889313/IFPA_Logo.jpg?p=medium600 Frida Dunger - Executive Director of IFPA

2026.03.31 14:10글로벌뉴스

中, '하나의 두뇌' 공유하는 로봇개 공개…"군집 전투 플랫폼 진화"

중국이 다수의 로봇개가 하나의 '두뇌'를 공유하며 집단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기술을 선보여 주목된다. 최근 중국 관영 CCTV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중국 인민해방군이 기존 시험·배치된 모델 대비 로봇개를 단일 병사 지원 체계에서 협동형 군집 전투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리즈는 중국의 최신 무인 무기 체계 개발 현황을 조명하며 해상·공중·지상 드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대(對)드론 무기, 스마트 레이저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의 도시 정찰 작전에서 로봇개 무리는 공유 감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율 협업과 공동 의사결정을 수행했다. 드론과 연계한 공중-지상 합동 작전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로봇은 실제 늑대 무리처럼 역할이 분담된다. 일부는 정찰과 실시간 상황 인식을 맡고, 다른 개체는 목표물 제거, 병참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블러디(Bloody)' 모델은 마이크로 미사일, 유탄 발사기, 자동소총 등 다양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작은 터미널 콘솔과 음성 명령, 전술 장갑 또는 소총에 부착된 조이스틱을 통해 이뤄진다. 기존 모델 대비 관절 유연성이 향상됐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15㎞, 적재량은 25㎏ 수준으로 늘었다. 또한 극한 환경에서의 내구성과 다양한 지형에 대한 적응력도 강화됐다. 외신은 해당 기술이 군사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과학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은 “로봇공학과 AI, 협동 작전이 결합된 사례로 미래 전쟁 양상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다만 자율성이 강화된 무기 체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전투 상황에서 로봇이 의사결정에 관여할 경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고, 자동화된 시스템이 인간보다 빠르게 반응하면서 분쟁이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CCTV는 해당 로봇이 목표물을 자율적으로 식별하고 조준할 수는 있지만, 실제 공격 전에는 여전히 인간의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네트워크 기반으로 설계돼 각 로봇이 하나의 디지털 프레임워크에 연결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집단 대응이 가능하며, 특히 도시와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2026.03.31 14: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라이엇 게임즈 '2026 LCK', 4월 1일 정규 시즌 개막…'T1 vs KT' 등 빅매치 예고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2026 LCK' 정규 시즌이 오는 4월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개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개막일부터 9주간의 일정에 돌입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치러진다. 개막 첫 주부터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굵직한 매치업이 이어진다. 특히 개막일 두 번째 경기로 편성된 T1과 KT 롤스터의 대결은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매치업의 재현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산 전적에서는 T1이 앞서 있으며,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올해 LCK컵에서도 T1이 2대0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T1은 이어지는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한화생명e스포츠에는 과거 T1에서 활약했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와 2025 월드 챔피언십 결승 MVP인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이 포진해 있어 로스터 변화 이후 두 팀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주 차 마지막 경기는 젠지와 BNK 피어엑스의 LCK컵 결승 리매치로 장식된다. 지난 3월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 당시 젠지는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5 정규 시즌부터 최근까지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8승 2패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젠지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모든 경기는 치지직과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경기 시작 9일 전인 216시간 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개막일 첫 경기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대결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2026.03.31 14:08정진성 기자

아마존도 선택한 Odeeo, 글로벌 오디오 광고 시장 정조준

이스라엘 애드테크 기업 오디오(Odeeo)가 아마존 애즈(Amazon Ads)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31일 광고 업계에 따르면 오디오는 아마존 애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고주들은 아마존 DSP(Demand-Side Platform)를 통해 프리미엄 인앱 오디오 광고 인벤토리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월 3억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닿을 수 있는 인벤토리가 아마존 광고 생태계에 진입한 셈이다. 오디오는 모바일 게임 내 오디오 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애드테크 플랫폼이다. 인게임 오디오 광고는 게임 플레이 중 화면을 가리지 않고 음성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배너나 전면 광고처럼 게임 흐름을 끊지 않아 이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150개국 이상, 1000개 이상의 프리미엄 모바일 게임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3억명을 넘고, 월간 입찰 요청은 120억 건 이상에 달한다. 현재 나이키, 맥도날드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가 이를 통해 캠페인을 집행 중이다.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시장조사기관 Market.us에 따르면 글로벌 인게임 광고 플랫폼 시장은 현재 18억 400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6.4% 성장해 2035년에는 84억 달러(약 13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의 약 4배 수준이다. 특히 게이머들이 주당 평균 7~9시간을 게임에 소비하는 만큼, 소셜·검색 중심의 광고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인게임 광고가 새로운 주류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디오는 글로벌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한국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먼데이오프, 슈퍼센트, 111퍼센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 및 퍼블리셔와 긴밀히 협업하며 인게임 오디오 광고의 효용성을 입증해 왔다. 자본 시장 역시 해당 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오디오는 2024년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벤처캐피털(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해당 라운드에 참여한 이후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2025년 후속 투자까지 단행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오디오는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고도화를 기반으로 인게임 오디오 광고 영역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수익화 역량을 지니고 있다"며 "글로벌 광고주·퍼블리셔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면서 양면 시장에서의 강력한 스케일업 역량 또한 입증 중"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4:08진성우 기자

KT 2026년 임원 인사 명단

◇ 부사장 ▲ KT 김영인, 옥경화 ▲ 그룹사 김봉균, 김영진, 박현진, 지정용 ◇ 전무 ▲ KT 권혜진, 권희근, 허태준 ▲ 그룹사 김상균, 최경일 ◇ 상무 ▲ KT 김대현, 김대회, 김범민, 김병진, 박재형, 백승택, 신세범, 예범수, 오범석, 이성환, 이승호, 이영호, 이진형, 전명준, 최세준, 최옥진, 한종욱 ▲ 그룹사 강현구, 박세주, 정영훈 ◇ 상무보 고영근, 김광희, 김병찬, 김승화, 김재현, 김종혁, 김종희, 김준영, 박광수, 박성우, 박승영, 박예경, 박종일, 성종석, 송광성, 신동균, 신동호, 오홍석, 이운문, 이중혁, 임호준, 정용섭, 정은배, 조봉철, 주석훈, 주윤석, 지윤택, 최진해, 허재호 ◇ 외부영입 송규종 부사장(법무실장) 이상운 전무(정보보안실장) 박상원 전무(AX사업부문장)

2026.03.31 14:05박수형 기자

에코앤드림, 임직원에 RSU 지급…책임경영 강화

에코앤드림은 임직원 보상 체계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하고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RSU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활용해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현금 대신 RSU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회사의 성장과 주가 흐름이 임직원의 보상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에코앤드림은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23만8468주를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1차로 6만8330주를 RSU 형태로 부여한다. 31일 현재 주가로 환산하면 전체 지급 규모는 약 41억2000만원, 1차 지급 규모는 약 11억 8000만원 수준이다. 또한 에코앤드림은 보유 중인 자사주를 모두 활용할 때까지 매년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주식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의 보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장기적으로 공유하는 보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이번 주식보상제도는 임직원이 회사의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상 체계”라며 “구성원들의 책임경영 의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징적 조치로, 조직 전체의 목표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3:59김윤희 기자

법무법인 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

법무법인 세종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KO)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보건의료 유전체 임상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정밀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국내 의료데이터 활용 정책 및 산업 생태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협약은 바이오 및 의료 빅데이터의 발전과 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은 협약을 통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 대한 법률 자문 제공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 지원 ▲바이오 및 의료 빅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발전방안 공동 모색 ▲포럼 심포지엄 세미나 등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및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세종은 국가 바이오 헬스 데이터 정책 수립과 제도 설계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생명윤리법 등 관련 규제 체계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자문을 제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정책 사업 모델이 국제적 기준과 정합성을 갖추고 산업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여할 방침이다. 오종한 대표변호사(연수원 18기)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정밀의료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향후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정책 및 산업 생태계 전반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은 관련 법제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이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본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구체적인 산업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백롱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 단장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다양한 데이터와 이해관계가 결합된 만큼, 법 제도적 기반의 정교한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법률 역량을 가진 세종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 출신의 김성태 변호사(연수원 32기)가 이끌고 있는 세종 헬스케어팀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권덕철 고문, 식품안전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식품·의약 형사 사건에서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는 손정현 변호사(연수원 34기) 및 임상약학전문가로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6년간 약제 상근심사위원을 역임한 최병철 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30년간 정책 실무를 담당하고, 상무이사를 역임한 장우순 고문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아울러 보건의료정보 및 개인정보 규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노지은 변호사(변시 4회)는 사회보장위원회 통계행정데이터전문위원회 위원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결합기관의 보건의료 데이터 심의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종 헬스케어팀은 공공 정책, 산업, 임상 및 데이터 규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31 13:51박수형 기자

기후부 추경안 5245억원 편성…재생E 중심 에너지 전환 등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기후부 추가경정예산안을 524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에 2205억원을 증액해 햇빛소득마을과 태양광·풍력 등 발전설비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보급지원에 624억원을 증액해 주택 발코니·건물·학교·전통시장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태양광 보급을 확대한다. 또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에 588억원을 편성해 재생에너지 출력을 제어하고 접속지연을 완화한다.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해 화석연료 기반 난방을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주택 대상 난방 전기화 사업에 56억원을, 사회복지시설 대상 전기화 지원사업에 13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유류비 부담 완화와 전기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기화물차 구매지원에 900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소형 전기화물차 보조금 지원 물량을 확대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내수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유가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에 102억원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에 128억원을 투입한다.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 중 등유·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가구에 연료비 상승분을 추가 지급한다.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은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에 대해 지원단가를 현실화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지원 대상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는다. 도서 자가발전시설 운영지원에 363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자가발전시설을 운영 중인 도서 지역 연료비 상승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지원한다. 녹색산업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창업 확대 지원을 위해 청년그린창업 지원에 19억원을 편성했다. 청년 예비·초기 창업기업 20곳을 지원해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 유가 상승과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고용 충격 완화를 위해 산업·일자리 전환 지원에 23억원, 발전 및 철강 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CCU 메가프로젝트(R&D) 사업에 224억원도 편성했다. 기후부는 이번 추경이 에너지 가격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전기화 중심으로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후부 추경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31 13:51주문정 기자

하나자산운용, '1Q 은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하나자산운용 31일 은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1Q 은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1Q 은액티브 ETF'는 대표적인 귀금속이자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 소재 중 하나인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블룸버그 은 현물 USD 인덱스'를 비교지수로 하며,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SLV), 애버딘 피지컬 실버 셰어즈 ETF(SIVR) 등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은현물 ETF를 주로 편입할 예정이다. 투자자는 일반계좌는 물론,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최대 70%, 연금저축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는 최대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은은 금과 함께 대표적인 귀금속 원자재로, 태양광·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략 금속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은 수요의 약 50~55%는 산업용 수요가 차지 하고 있어, 금 등 다른 귀금속 대비 산업 의존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광산 개발 지연 및 생산 증가 제한으로 인해 글로벌 은 시장은 2021년 이후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 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수요 확대와 공급 제약이 맞물리면서 은 가격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나자산운용 김태우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은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장기 자산배분 선택지를 한층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13:50홍하나 기자

인텔리안테크, 새틀라이트서 차세대 군 전용 솔루션 선봬

인텔리안테크는 지난 22일~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에서 차세대 통신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국방 섹터에선 '2.4m 플라이어웨이' 안테나가 X-band와 군용 Ka-band 등 다중 대역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차세대 군 전용 솔루션 등이 현장에서 주목 받았다. 전자식 빔 조향(ESA) 기술이 집약된 '맨팩(Manpack)' 솔루션은 독보적인 기동성과 성능을 구현했다. 항공, 무인 이동체(UAV) 분야에서도 인텔리안테크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과 운용 신뢰성을 갖춘 차세대 터미널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상국 운영의 핵심인 게이트웨이 비즈니스 역량도 강조하며 글로벌 사업자들의 인프라 구축 초기 단계부터 협력하는 핵심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인텔리안테크는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차세대 ESA 단말과 지상 게이트웨이 인프라 글로벌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전시회는 인텔리안테크가 위성 통신 및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보유한 글로벌 리더십을 전 세계 위성 산업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라며 “업계 전문가들이 인정한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위성 통신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3:41홍지후 기자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후 첫 주총…이사회 11→7명으로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이후 첫 주주총회를 열고, 행장 연임과 이사회 체제 개편 안건을 의결했다. 케이뱅크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우형 행장 재선임과 이사회 인원을 기존 11명서 7명으로 줄이는 안건을 결의했다. 이사회 재편으로 케이뱅크 이사회는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새 이사진으로 이현애 전 NH선물 대표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정진호 전 KB국민은행 DT본부 부행장, 김남준 전 신한카드 부사장도 선임됐다. 이날 주총서 케이뱅크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는 상법상으로는 2인 이상의 이사를 뽑을 때 1주당 뽑는 이사 수만큼 표를 줘 한 명에게 몰아줄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개정 상법에서는 자산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상장사는 이제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케이뱅크는 개정 상법 등을 고려해 올해 9월 이후 소집되는 이사 선임 주총부터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2026.03.31 13:35손희연 기자

MS 엑스박스, 6월 8일 게임 쇼케이스 개최…'기어스 오브 워' 신작 예고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가 '엑스박스 게임즈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6월 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엑스박스 생태계를 이끌어갈 신작 라인업 공개와 함께 간판 프랜차이즈인 '기어스 오브 워'의 복귀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다이렉트 방송이 연속으로 진행된다. 먼저 진행되는 쇼케이스에서는 엑스박스 산하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와 전 세계 서드파티 파트너사들이 준비 중인 차기작들이 대거 베일을 벗는다.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독창적인 인디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작들의 첫 게임플레이 영상과 주요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쇼케이스 직후에는 '기어스 오브 워: 이데이(E-Day) 다이렉트'가 곧바로 이어진다. 원작 개발사인 더 코알리션 스튜디오가 직접 나서 프랜차이즈의 기원이 되는 '이머전스 데이'의 탄생 비화를 소개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의 상세 정보와 게임 플레이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아울러 엑스박스 브랜드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축제인 '팬페스트'도 쇼케이스와 함께 돌아온다. 이번 팬페스트는 지난 25년간 엑스박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비전을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연속 방송은 엑스박스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40개 이상의 언어가 지원되며, 미국 수어(ASL)와 영국 수어(BSL), 영어 오디오 설명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31 13:32정진성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 연임 성공…'법적 리스크' 해결 시험대 올라

이재원 빗썸 대표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금융당국 제재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했다. 빗썸은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성홍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 대표 연임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회는 이날 오후 해당 안건을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 빗썸 내부에서는 이사회에서도 이 대표 연임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빗썸이 최근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받은 만큼, 두나무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앞서 같은 사유로 제재를 받은 두나무의 경우 그해 이석우 전 대표가 사임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달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는 점도 부정적 전망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이 대표가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빗썸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빗썸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약 20% 수준에서 현재 약 38%까지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각종 악재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다만 오지급 사고를 비롯해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스텔라와의 오더북 공유 이슈 등 추가 제재 가능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지연 역시 기업공개(IPO) 일정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빗썸은 IPO 추진 시점을 기존 올해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다. 이 대표는 “내년까지 내부통제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기업가치를 제고해 IPO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에 따른 규제 대응에도 나설 방침이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수익모델 다각화도 추진한다. 그는 “수수료 외 수익원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정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3:29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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