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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기후 맞춤 AI 가전 시연

삼성전자가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 주거 환경과 문화에 맞춘 인공지능(AI) 가전 솔루션을 전시했다.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가족 중심 문화를 반영한 AI 경험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축으로 한 일상 속 AI 가전 가치를 강조했다. 에어컨 체험 존에서는 '비스포크 AI 무풍 프로' 기류 제어 기술과 갤럭시 워치·링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굿슬립' 모드를 시연했다. 주방가전 부문에서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사용자 맞춤 정보를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와 부모 사용 패턴을 감지하는 '패밀리 케어' 기능을 선보였다. 홈케어와 신뢰성 존에서는 '스마트싱스 홈케어'와 '가전제품 원격관리' 서비스를 전시했다. 스마트싱스 홈케어는 필터 교체 주기나 기기 세척 등 가전 유지 관리 시점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가전제품 원격 관리 서비스는 전문 상담사가 원격으로 기기 상태를 분석하고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AI 가전 가치는 소비자 일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지역별 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AI 기술을 개발해 일상에 가치를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09:13진운용 기자

AI가 SNS 레시피 찾았다…GS25, '치즈 미역국·카레 당면' 출시

GS25가 소셜미디어(SNS) 인기 레시피를 활용한 간편식 '치즈 미역국'과 '카레 당면'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지능(AI)으로 온라인상의 초기 유행 징후를 찾아 상품 개발 기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치즈 미역국은 미역국에 체다치즈와 후추를 넣어 먹는 SNS 레시피를 제품으로 구현했다. 치즈로 국물의 감칠맛을 높이고 후추를 더해 느끼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카레 당면은 밥 대신 당면을 카레와 조합했다.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를 겨냥해 당면에 카레와 체다치즈를 더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3900원이다. 별도의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도록 간편식 형태로 선보인다. 이번 상품 개발에는 GS25가 자체 구축한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활용했다. 국내 주요 검색 포털과 SNS,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반응과 키워드 언급량 등을 분석해 새로운 '트렌드 약신호'를 포착하고 이를 MD(상품 기획자)가 상품 개발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치즈 미역국과 카레 당면은 온라인에서 관련 조합을 발견한 뒤 출시까지 1개월 반이 채 걸리지 않았다. 통상 편의점 상품 개발에 약 3개월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소요 기간을 절반가량 단축했다. GS25는 빠르게 변화하고 짧은 주기로 생성·소멸하는 SNS 먹거리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상품 기획과 출시까지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유행이 충분히 형성된 후 상품 개발에 나서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상품으로 구현하느냐가 중요한 상품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이를 상품으로 빠르게 구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MD의 상품 기획 역량을 더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9.17 09:13김민아 기자

엘리베이터 비상벨 누르면 AI가 판단...LGU+·현대엘리베이터 맞손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가 무선서비스와 AI·보안 분야 협력을 통해 AI 기반 승강기 원격 관제를 고도화하고, 미래형 승강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AI·보안 분야 협력을 위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체결됐다. 현대엘리베이터 미리 플랫폼과 승강기 사이 통신망에 LG유플러스의 M2M 서비스를 도입하며, U+SASE 등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적용을 검토해 시스템 안전성을 높인다. 오작동이나 장난전화로 인한 대응 지연을 막기 위해 비상통화장치에 AI 음성인식을 적용한다. AI가 1차로 대화를 분석해 단순 문의를 처리하고, 실제 위급 상황은 전담 직원이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지난 2023년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미리 뷰(MIRI View)'를 함께 개발했다.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승강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고객그룹장은 "협력은 안정적인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AI와 보안 영역을 결합해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혁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엘리베이터와 고객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혁신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석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본부장은 “LG유플러스와 승강기 서비스에 AI, 통신, 보안 역량을 더해 한 차원 높은 안전과 편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09:07홍지후 기자

[인터뷰] 카카오 "모두의 AI 생태계 확장…외부 협력·에이전트 늘릴 것"

“모두의 AI 핵심은 이용자가 익숙한 채널에서 필요한 일을 끝까지 처리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누구나 카카오톡·전화·웹뿐 아니라 외부 기업 서비스에서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 협력·에이전트 적용도 늘릴 것입니다."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은 지난 15일 고진태 LG유플러스 상무와 함께한 공동 인터뷰에서 카카오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개발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모두의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 사업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와 SK텔레콤·KT 컨소시엄은 국산 AI 모델을 활용해 범용 챗봇과 공공·분야별 특화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활용하고 필요한 공공·생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카카오 컨소시엄이 구축하는 모두의 AI 플랫폼은 범용 챗봇과 공공·분야별 전문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여기서 카카오톡과 전화·웹은 이용자가 요청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에이전트는 플랫폼에 연결된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 업무를 처리하도록 개발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모두의 AI 초기 이용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초기 월간활성이용자(MAU) 500만명을 목표로 설정했다. 현금성 마케팅보다 알림톡과 배너 등 기존 채널로 이용자를 끌어모을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지속적인 이용자 활용을 유도할 핵심 분야로 공공서비스를 꼽았다. AI가 이용자 조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찾고, 본인 인증부터 서류 발급·제출까지 한 흐름에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부사장은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안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공공서류나 장학금이 이용자에 전달되는 단계까지 잇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자가 신청 절차를 한 번에 마치지 못하면 알림톡이나 문자로 후속 안내를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공공서비스를 한 흐름에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여러 기업·기관이 모두의 AI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려면 이용자 정보 공유 범위와 처리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고 봤다. 예를 들어 카카오가 수집한 이용자 정보를 LG유플러스에 보내 처리를 맡길 경우, 어떤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지와 이용자에게 어떤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행법을 지키면서 서비스를 개발하되, 현행 제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관련 규제 샌드박스 적용을 요청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기업 간 데이터 연계와 이용자 동의 범위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모두의 AI 사업으로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외부 서비스에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별도 추진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외부 기업 에이전트를 검증한 뒤 플랫폼에 연결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컨소시엄사 기술적 요구를 플랫폼 개발에 우선 반영하되 외부 기업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컨소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을 '생태계 얼라이언스'로 모아 모두의 AI 플랫폼 연계 방안을 고려할 예정이다. 그는 "여러 사업자가 경쟁해야 이용자들이 고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모델·GPU 운영 맡아…대국민 AI 서비스 경험 확보 LG유플러스는 카카오 컨소시엄에서 AI 모델과 인프라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전 국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AI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과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진태 LG유플러스 상무는 이번 사업을 준비하면서 LG AI연구원 모델 개발 역량과 LG CNS의 시스템 통합 역량 등 그룹이 보유한 자산을 먼저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고 상무는 "우리는 모델과 인프라 분야에 강점을 갖췄지만 대국민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원과 비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카카오 서비스 개발 역량과 이용자 기반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기업용 AI 사업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늘어나도 AI 답변의 품질과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비용까지 관리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고 상무는 "전 국민이 사용하는 AI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여러 클라우드와 모델, 서로 다른 하드웨어(HW) 환경을 다뤄야 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대규모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확보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모두의 AI에서 쌓은 모델·인프라 운영 경험을 기업용 AI 사업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카카오와 함께 진출할 수 있는 연관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10월 초·중순 베타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기본 챗봇을 먼저 공개하고 연내 기초적인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금융 등 분야별 에이전트 서비스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한다.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은 "이용자들이 써본 뒤에는 사용하지 않으면 불편하다고 느낄 만큼 일상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7 09:01김미정 기자

장인화 "빠른 실행이 생존 열쇠"…전 임원 집결해 사업전략 점검

포스코그룹이 철강·배터리 소재·에너지를 성장축으로 삼는 자원 중심 사업 재편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한다. 포스코그룹은 17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2026 포스코포럼'을 열고, 그룹 전 임원이 참여해 사업별 성장 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올해 논의의 중심에는 지난 7월 발표한 '트리플코어' 전략이 있다. 철강을 산업자원으로,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 등을 전략자원으로, LNG와 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자원으로 묶어 사업을 확대하는 구상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포럼에서 이 전략을 중기 실행 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장인화 회장은 사업마다 처한 여건이 다른 만큼 성장 방안도 달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철강에서는 현지화를, 리튬·희토류에서는 주요 시장 선점을 과제로 꼽았다. 에너지 사업에는 그룹 사업의 완충 역할을 제시했다. 전략 추진 속도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지정학적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등 경쟁의 판이 바뀌는 대전환기에는 빠른 실행력이 생존의 열쇠”라고 말했다. 이어 자원 분야로 사업을 넓히려면 환경 변화를 앞서 파악하고 준비 사항과 전환 속도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포럼은 경영진이 외부 전문가와 산업 변화를 살펴보고 그룹의 성장·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새로운 경쟁의 판에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라'를 주제로 경쟁 환경 분석부터 성장 분야 선택, 사업 전환의 실행까지 세 단계로 논의를 진행한다. 강연과 대담, 패널토론을 통해 각 과제를 다룬다. 기조강연에는 글로벌 자원기업 리오틴토의 도미닉 바튼 이사회 의장이 나선다. 지정학적 변화와 기술 발전이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고, 사업 구성 조정과 집중 투자로 성장한 기업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그룹의 전략 수립에 참고할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조 현장의 기술 변화도 다룬다. 실제 장비와 생산 공정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자율제조에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기업 가치 제고와 연결할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 질서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 방식을 만들어낸 기업들의 전략도 검토한다. 포스코그룹은 앞서 CEO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뿐 아니라 리튬과 에너지까지 핵심 자원의 공급 역량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공급망 강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중기 추진 과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6.09.17 09:00류은주 기자

삼성, 갤럭시 원UI 9 배포…"마이 팬캠부터 맞춤 비서까지"

삼성전자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원(One) UI 9'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데이트는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순차 진행할 에정이다. 지난 7월 공개한 폴더블폰 갤럭시 Z 시리즈 3종과 함께 선보인 이번 소프트웨어는 한층 지능화된 갤럭시 인공지능(AI)을 통해 사용자 일상 편의성과 보안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업데이트는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적용한다. 향후 지원 기기를 차례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 UI 9는 신규 기능을 탑재했다. 동영상에서 선택한 인물을 자동 추적해 화면 중앙에 배치하는 '마이 팬캠'은 아이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처럼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특정 인물이 돋보이도록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보증 및 케어' 메뉴를 통해 연결된 기기의 보증 기간 확인부터 자가 진단, 예상 수리비 조회, 삼성케어플러스 관리 및 서비스 센터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 맞춤형 제안 기능도 고도화됐다. '나우 브리프'에 신설된 '나만의 카드' 기능을 통하면 건강, 날씨, 영상 등 주제를 활용해 매일 확인하는 정보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나우 넛지'는 사용자 맥락을 분석해 메시지로 약속을 잡을 때 예약 정보를 불러온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생일 축하 카드 등 맞춤형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대화 모드 속도가 개선된 통역 기능의 '스레드 뷰', 모서리가 접힌 종이도 스캔하는 기능, 구조화된 포맷으로 요약 내용을 정리하는 '음성 녹음' 등이 개선됐다. 보안 환경 또한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강화됐다. '나우 브리프' 내에 신설한 '시큐리티 브리프'는 악성 앱이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불필요한 권한 사용 등 보안 이슈를 주기적으로 진단한다. AI 목소리 변조 감지 기술은 통화 중 상대방의 음성 조작 징후가 발견될 경우 팝업과 알림음으로 실시간 경고해 신종 보이스피싱과 사기 전화를 차단한다.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의 지원 국가가 일본, 캐나다, 인도 등으로 확대한다.

2026.09.17 09:00진운용 기자

그로우매치, 광고비·대가성 평점 배제한 AI 발달치료 추천 플랫폼 출시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을 창안한 이제복 대표가 아이의 발달 상태에 맞춘 치료법과 전문가를 추천하는 AI 맞춤형 아동 발달치료 플랫폼 '그로우매치'를 정식 출시했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영유아 발달 치료는 골든타임 사수가 중요함에도 내 아이에게 적합한 전문가와 치료법을 구하기 어려운 정보 불균형 문제가 존재해 왔다. 그로우매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국소아과학회(AAP) 등 공신력 있는 국제 기준을 바탕으로 설계된 무료 자가진단을 제공한다. 약 10분간의 진단으로 언어·사회성·인지·운동 영역별 발달 상태를 분석하며 자격·학력·이력을 다각도로 검토한 'AI 적합도 점수'에 따라 치료사를 추천한다. 이를 위해 전국 4984곳의 발달센터와 1만 5960명의 발달 치료사 데이터를 구축해 즉시 상담 신청까지 연계했다. 국제 발달 기준과 110편 이상의 임상 연구를 근거로 설계된 AI 발달치료 상담사 '그로우'는 자가진단 해석부터 일상 질문까지 24시간 상담을 지원한다. 치료 후 피드백을 녹음하거나 입력하면 AI가 정돈해 가정 내 미션을 제안하고, 8회차마다 발달 변화를 다룬 '성장 리포트'와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등 지원 제도 가이드도 제공한다. 아울러 플랫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의 광고비 지급이나 결제 여부, 별점 등의 인위적 평가 요소를 일절 반영하지 않는 투명한 운영 원칙을 세웠다. 이제복 그로우매치 대표는 "아들에게 발달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적합한 치료와 발달 치료사를 찾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직접 경험했다"며 "옐로카펫이 아이들의 횡단보도를 지켰듯, 그로우매치는 아이의 발달 상태에 꼭 맞는 치료와 발달 치료사를 추천하며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을 지키는 안전지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08:45백봉삼 기자

CJ·한화시스템 등 9월 3주차 채용 정보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하반기 주요 기업의 신규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나이스평가정보, CJ그룹, 한화오션, 코스맥스그룹, DB생명보험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9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방산부문 학·석사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SE·HW·SW·광학·기계·해외영업·생산기술 등이다.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전공과 세부 요건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나이스평가정보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IR, 데이터 애널리스트, 데이터 마케팅 등이다. 4년제 대학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세부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및 평판조회 ▲2차면접 ▲신체검사 및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CJ그룹은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공채에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다수 계열사가 참여한다.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자격은 계열사와 직무별로 상이해 각 채용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TEST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계열사별로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달라질 수 있다. 한화오션은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설계, 영업, 사업관리, 구매, 생산관리, AX,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이다. 일반전형은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올해 12월 말 입사 후 정상 근무가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타 전형과 직무별 세부 지원 요건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채용 직무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코스맥스그룹은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파마 등 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정규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및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18일 캐치카페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연구, 전략마케팅, 해외마케팅 등 직무별 현직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DB생명보험은 다음달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종합직과 상품·계리다. 지원 자격은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모집 분야별 전공 요건을 충족하는 자 등으로 직무별 세부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전형 ▲1단계 면접 ▲2단계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21일과 22일 캐치카페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에서는 회사 및 채용 전형 소개, 현직자 직무 상담 등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들을 수 있다.

2026.09.17 08:34백봉삼 기자

박지원 의원실, 배리어프리 특별전 'K-컬처, 경계를 넘어 기술로 잇다' 국회 개최

시청각의 장벽을 허물고 첨단 디지털 기술과 손끝의 촉각으로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무장애(배리어프리) 특별전이 국회에서 열린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K-컬처, 경계를 넘어 기술로 잇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박 의원이 주관하고 3D 디지털 아카이빙 기업 위프코와 조준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반가사유상과 생각하는 사람, 사유의 현대적 해석'을 부제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선보인다. 문화유산기록보존연구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동서양 명작의 철학적 메시지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누구나 평등하게 즐기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서양의 '생각하는 사람'이 지닌 치열한 고뇌와 동양의 '반가사유상'이 보여주는 초월적이고 자비로운 사유를 현대인의 일상에 빗대어 풀어낸다. 특히 눈으로만 보던 기존 관람 방식을 벗어나 국가유산 정밀 3D 스캔 데이터와 고해상도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촉각 모형'을 전시장 전면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관람객이 원본의 디테일을 손끝으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비장애인을 위한 SNS 포토존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 공간도 함께 꾸려진다. 박지원 의원은 "문화 향유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배리어프리 특별전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문화유산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K-컬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력과 문화유산 콘텐츠가 결합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K-컬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7 08:33정진성 기자

애플, 엔비디아 손잡고 기업용 서버 만드나

애플이 M8 시리즈 칩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서버를 개발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특히 애플은 이를 위해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장비를 서버에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자체 개발 칩을 탑재한 기업용 서버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특화 서버를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AI 개발자와 기업,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버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제품은 두 가지 버전이다. 하나는 애플이 개발 중인 M8 울트라 칩 2개를 탑재한 소형 모델이며, 다른 하나는 M8 울트라 칩 4개를 탑재한 대형 모델이다. 애플은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기술을 서버에 통합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검토 중인 기술 가운데 하나는 엔비디아의 'NV링크 퓨전(NVLink Fusion)'이다. NV링크 퓨전은 칩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애플은 NV링크 퓨전을 활용해 M8 프로세서들을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애플과 엔비디아 간 계약이나 애플의 서버 사업 자체가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디인포메이션은 해당 서버 출시 시점을 2029년으로 예상했다. 다만 개발 과정에서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출시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경우 애플이 기업용 서버 시장에 다시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2011년 자체 서버 제품인 엑스서브(Xserve)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특히 애플은 AI 모델의 추론과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자체 장비에서 AI 모델을 실행하려는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재직하던 약 1년 전부터 프로젝트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젝트는 AI 기업들 사이에서 애플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AI 기업들은 이미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 시스템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의는 오랜 기간 경쟁 관계에 있던 애플과 엔비디아가 AI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주목된다. 애플은 앞서 엔비디아 GPU를 활용해 구글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양사는 이 밖에도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AI 모델 활용을 포함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6.09.17 08: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노바 그룹, 글로벌 AI 인프라 전력 공급 위해 ABO 에너지로부터 3.17GW 규모의 획기적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보

파리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IDC, 전력 공급 부지, 전력 공급 쉘(Powered Shell),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특화된 통합 산업•금융 AI 인프라 플랫폼 노바 그룹(NOVVA Group, 이하 '노바')이 독일 개발업체 ABO 에너지(ABO Energy)로부터 아르헨티나의 3.17GW 규모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기본합의서를 파리에서 체결했다고 9월 15일 발표했다. 파리에서 열린 3.17GW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노바의 스티븐 리우 창업자 겸 CEO(오른쪽)와 ABO 에너지의 카르스텐 슐라게터(Karsten Schlageter) 대표이사(왼쪽). 스티븐 리우(Steven Liu) 노바 창립자 겸 CEO와 ABO 에너지 대표이사 카르스텐 슐라게터(Dr Karsten Schlageter) 박사가 서명한 이번 합의는 올해 초 노바가 ABO 에너지로부터 콜롬비아 태양광 프로젝트 3건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 거래로 신흥시장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과 더불어 노바의 글로벌 에너지 기반이 크게 강화되고 중남미 지역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게 됐다. 노바는 AI 시대의 에너지 투자은행 역할을 하며 개발, 금융조달,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역량을 통합해 전 세계 차세대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 부지, 전력 공급 쉘에 금융조달 가능성을 갖춘 통합 청정 전력을 제공한다. 스티븐 리우 창립자 겸 CEO는 "이번 3.17GW 규모 포트폴리오 확보는 중남미 지역에서 진행 중인 노바의 사업 파이프라인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인수 추진을 통해 노바는 역내 최상위권 재생에너지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AI 시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인프라 사업자 가운데 손에 꼽히는 성장 속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컴퓨팅 수요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재편하는 가운데 우수한 풍력 및 태양광 자산의 대규모 확보는 AI 경제가 요구하는 확실성과 금융조달 능력을 담보해 준다"고 말했다. 카르스텐 슐라게터 박사는 "이번 거래는 핵심 시장에 집중하는 당사의 전략과 부합한다. 노바와 성공적인 협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끝– 노바 소개 노바는 IDC, IDC 전력 인프라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개발 플랫폼으로, 개발과 금융조달, 건설,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턴키 방식의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싱가포르에 등록돼 있으며 유럽, 중남미,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www.novvaglobal.com ABO 에너지 소개 ABO 에너지는 독일 비스바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건설 기업이다. 풍력,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 기술을 전문으로 하며, 부지 평가와 인허가부터 엔지니어링, 금융조달, 장기 운영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www.aboenergy.com

2026.09.16 22:10글로벌뉴스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 탑재 및 탑재 및 최초의 액체 냉각식 쿨링 태블릿으로 한국 공식 출시

선전, 중국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게이밍 기술 선도기업 레드매직(REDMAGIC)이 9월 16일, 자사의 글로벌 출시의 일환으로 레드매직 아스트라 게이밍 태블릿(REDMAGIC Astra Gaming Tablet)의 한국 출시를 발표했다. 9.06인치의 콤팩트한 디자인에 플래그십급 성능을 담은 아스트라 2(Astra 2)는 지속적인 성능과 첨단 냉각, 휴대 가능한 형태에서의 몰입감 있는 풀스크린 경험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작됐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Snapdragon 8 Elite Gen 5)와 전용 레드코어 R4(RedCore R4) 칩으로 구동되는 아스트라 2는 처리 성능, 디스플레이 반응성, 열 관리, 배터리 지속력, 시스템 최적화 전반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 2.0(AquaCore Cooling System 2.0)과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레드매직 OS 11.5(REDMAGIC OS 11.5), 업계 최고 수준인 185Hz 주사율(태블릿 최초)의 2.4K OLED 디스플레이가 결합되어, 아스트라 2는 더 매끄러운 게임플레이와 더 안정적인 프레임레이트, 장시간 세션에서의 일관된 고성능을 보장한다. REDMAGIC Astra 2 Gaming Tablet 지속적인 게이밍을 위해 제작된 차세대 스냅드래곤 성능 레드매직 아스트라 2의 핵심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 프로세서가 있으며, 레드매직은 이를 회사가 지금까지 선보인 가장 강력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성능이라고 설명한다. 이 프로세서는 까다로운 모바일 게이밍과 고성능 멀티태스킹을 위해 제작되어, 지속적인 워크로드 상황에서도 더 빠른 렌더링과 개선된 반응성, 향상된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전용 레드코어 R4 게이밍 칩으로, 맞춤 설정 가능한 게임 내 효과와 퀄컴(Qualcomm) 기반 2K 초고해상도, 지능형 전력 관리를 실현한다. 독자적인 시스템 수준 최적화 엔진인 에너지 큐브 3.0(Energy Cube 3.0)과 함께 작동하며, 이는 실시간 게임 상황에 따라 CPU, GPU, 메모리, 냉각, 터치 자원을 동적으로 배분해 프레임레이트 안정성과 반응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인다. 2.4K 시각적 정밀도를 갖춘 초응답형 185Hz OLED 디스플레이 레드매직 아스트라 2는 선명한 디테일과 생동감 있는 색상 재현, 뛰어난 시각적 선명함을 갖춘 2.4K OLED 패널(2400×1504픽셀)을 탑재했으며, 이는 더 깊은 블랙과 개선된 밝기 효율성, 낮은 전력 소비를 위한 풀블랙 통합 편광판(Full Black Integrated Polarizer, POL)을 적용한 첨단 OLED 소재로 제작됐다. 이 디스플레이는 매끄러운 185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1600니트의 최고 밝기와 1100니트의 전체 밝기를 구현한다. 시냅틱스(Synaptics) S3930 터치 시스템으로 강화되어, 평균 300Hz의 터치 샘플링률과 최대 2000Hz의 즉시 터치 샘플링을 제공해 정밀하고 저지연의 입력을 실현한다. 9.06인치 디스플레이는 90.1%의 화면 대 본체 비율과 초슬림 4.9mm 베젤을 선보이며, SGS 인증을 받은 저블루라이트 보호 기능이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 2.0: 지속적인 안정성을 위한 첨단 액체 냉각 레드매직 아스트라 2는 유동 액체 냉각과 리퀴드 메탈 3.0(Liquid Metal 3.0), 대형 VC 베이퍼 체임버를 결합한 첨단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 2.0을 도입했다. 업계 최초로 액체 냉각을 탑재한 태블릿으로서, 이 시스템은 마이크론 단위의 액체 흐름 채널과 압전 세라믹 마이크로펌프, AI 서버급 불소화 냉각제를 통합해 효율적인 열전도를 실현한다. 리퀴드 메탈 3.0은 베이퍼 체임버 위에 배치되어 CPU 열을 빠르게 전달하며, 업그레이드된 VC 체임버는 업계 최초의 4D 구조로 양면 돌출부를 갖춰 무게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방열 성능을 개선한다. 완전히 밀봉된 이 시스템은 전기가 통하지 않고 누출에 강하며, 섭씨 영하 40도에서 70도까지의 온도 범위에서 작동해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줄이며 안정적인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연한 듀얼포트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춘 장시간 배터리 지속력 레드매직 아스트라 2는 장시간 게이밍 지속력을 위해 설계된 8300mAh 듀얼셀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배터리는 최대 7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USB 3.2 젠2(Gen 2) 포트를 통해 최소 6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듀얼 C타입(Type-C) 디자인은 짧은 변의 포트가 최대 75W 충전을 지원하고 긴 변의 포트가 최대 40W를 지원하도록 해, 유연한 충전 방향을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양방향 역충전도 지원하며, 측면 USB-C 포트는 더 깔끔한 게이밍 환경을 위한 오디오 출력도 지원한다. 가격 및 구매 정보(한국) 아스트라 2는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쿠팡(Coupang)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시작: 2026년 9월 23일(KST 오후 9시) 공식 스토어 권장 소비자가격(한국) 12GB+256GB: 124만 9000원 16GB+512GB: 139만 9000원 사전예약 프로모션(2026년 9월 16일~23일, 공식 스토어) 전 모델 5만 원 할인 무료 충전기 제공 무료 모라(Mora) 키체인 증정(2종 중 랜덤 1개) 공식 온라인 스토어 한국: kr.redmagic.gg 글로벌 스토어: global.redmagic.gg 쿠팡: https://link.coupang.com/a/gTBOswfzvo 레드매직 소개 당사는 2018년 모바일 게이밍 분야에서 세계가 선택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레드매직을 설립했다. 우리의 모토인 '더 많은 게임에서 승리하라(Win More Games)'는 게이밍 폰과 액세서리, 그리고 인터넷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PC 장비 및 기기를 아우르는 게이밍 기어 컬렉션을 통해 실현된다. 레드매직은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성능으로 확고한 명성을 쌓아왔으며, 30개국 및 지역에 걸친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해 시장에서 최고의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6.09.16 22:10글로벌뉴스

오픈클립스, 마침내 제품 링크 하나를 즉시 배포 가능한 동영상 광고로 전환

업계는 수년간 즉시 배포 가능한 광고를 약속했지만 계속 초안만 만들어냈다. 오픈클립스는 광고 자체를 완성한다. 두바이,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오픈클립스(OpenClips)가 이제 제품 URL하나를 완성 즉시 배포 가능한 동영상 광고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많은 AI 동영상 도구는 무엇을 원하는지 입력하라는 빈 입력창부터 보여줬다. AI 동영상 도구들은 수년간 광고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추가 작업이 필요한 클립을 제공해 왔다. 오픈클립스는 제품 링크 하나만으로 완성된 광고를 만들어준다. 무료로 가입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Any ad can be created by OpenClips from a single product link, with no prompt, script or shot list written by the user. This ad was also made with OpenClips 작성하는 프롬프트마다 곧 시간 낭비였다. 이제는 아니다 광고 타겟팅과 송출은 이미 수년 전에 자동화됐다. 그러나 광고 자체를 제작하는 과정은 그만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AI 동영상 도구는 빈 프롬프트 입력창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광고에서 무엇을 말할지 결정하고, 대본을 작성하고, 장면을 구성해야 비로소 렌더링을 시작할 수 있다. 수십 가지 변형 광고가 필요한 캠페인의 경우 실제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계는 렌더링이 아니라 이 과정이다. 오픈클립스는 대신 제품 페이지를 입력값으로 사용한다. 제품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 제품 특징, 포지셔닝 정보를 가져와 이를 바탕으로 장면별 스토리보드를 구성한다. 댄 펫코비치(Dan Petkovic) 오픈클립스 CEO는 "현재 제품 페이지 하나에서 즉시 배포 가능한 광고를 만드는 데 이보다 더 빠른 방법은 없다"며 "다른 모든 도구는 빈 프롬프트 창을 내밀면서 이를 창작의 자유라고 부른다. 사용자는 링크 하나를 붙여 넣고 실제로 바로 집행할 수 있는 결과물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45개가 넘는 동영상 및 이미지 모델을 한 인터페이스에 통합한다. 이에 따라 여러 서비스를 각각 구독할 필요가 없으며, 제작 자산이 서로 다른 도구에 흩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시스템은 영화 같은 사실감이 필요한 장면인지 정밀한 움직임 제어가 필요한 장면인지에 따라 각 장면을 해당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자동 배정한다. 사용자는 통합된 모든 모델에서 한 라이브러리와 한 크레딧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마다 워크플로 함께 제공: 복사하고, 제품을 바꾸고, 실행하면 끝 이 도구를 개발한 코이니스(Coinis) 팀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 13년간 퍼포먼스 미디어를 구매, 운영해 왔다. 이들은 단순한 데모 영상이 아니라 실제 전환을 이끌어내는 제작물에 초점을 맞춰 플랫폼을 설계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단 하나도 작성하지 않아도, 또 새 영상을 직접 촬영하지 않아도 대본과 스토리보드, 최종 렌더링 결과물까지 생성한다. 결과물은 바이럴 콘텐츠와 마케팅 캠페인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오픈클립스는 자사의 워크플로도 무료로 제공하며, 프롬프트, 참조 이미지, 모델을 제한하지 않고 아무런 조건 없이 공개한다. OpenClips.ai는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자를 위해 구축된 멀티모델 AI 동영상 및 이미지 생성 플랫폼이다. 제품 링크 하나를 완성된 즉시 배포 가능한 동영상 광고로 전환하고, 45개가 넘는 선도적인 동영상 및 이미지 모델을 제작 인터페이스 하나, 크레딧 지갑 하나, 라이브러리 하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유료 요금제에는 광고, 고객 프로젝트, 수익화 채널에서의 이용을 포괄하는 상업용 라이선스가 포함된다.

2026.09.16 22:10글로벌뉴스

"홈쇼핑 방송, AI 콘텐츠로 확장해야"…중소기업 새 판로 될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을 숏폼 콘텐츠로 재가공하고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활용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한 차례 방송이 끝나면 지원도 종료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홈쇼핑이 보유한 영상과 판매 데이터를 중소기업이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구상이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대·중소 상생 AI 기반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 “글로벌 유통 시장의 판도는 영상과 스토리가 결합된 콘텐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전문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AI 활용과 콘텐츠 제작에서 소외될 우려가 크다”며 “기술의 격차가 곧 기업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60분 방송 쪼개 숏폼으로…중소기업 '콘텐츠 공장' 만든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호택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홈쇼핑 방송과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AI 쇼퍼블 콘텐츠 공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쇼퍼블 콘텐츠는 영상을 본 소비자가 별도로 상품을 검색하지 않고 곧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한 콘텐츠를 말한다. 이 교수는 “정부가 실시하는 중소기업 지원의 단위를 입점이나 일회성 방송이 아니라 콘텐츠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구매로 이어졌는지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소기업의 홈쇼핑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은 방송 편성과 영상 제작, 판매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방송이 종료되면 제품 노출과 판매 효과도 급격히 줄어들고 다음 방송을 위해서는 콘텐츠를 다시 제작해야 한다. 방송 과정에서 축적된 구매 전환 데이터 역시 중소기업의 후속 마케팅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TV홈쇼핑이 보유한 60분 분량의 방송을 여러 숏폼을 만들어내는 원천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봤다. AI가 상품 시연과 쇼호스트 설명, 고객 질의응답, 가격 행사 등 방송 장면별 구매 전환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구간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선별한 장면은 플랫폼 특성에 맞춰 6초·15초·30초 영상이나 세로형 콘텐츠 등으로 변환할 수 있다. 해외 판매를 위한 자막과 외국어 음성을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이후 광고 심의와 법률 검수를 거쳐 SNS와 크리에이터 채널 등에 배포하고 완주율과 클릭률, 장바구니 전환, 구매, 반품, 민원 데이터를 다시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는 구조다. 다만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이 같은 시스템을 갖추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콘텐츠 제작비뿐 아니라 플랫폼별 영상 규격과 이용자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기획할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느 채널에 콘텐츠를 배포해야 효과적인지 판단하거나 실제 구매 전환 성과를 분석할 데이터도 충분하지 않다. 반면 홈쇼핑사는 방송 제작 노하우와 상품 시연 영상, 구매 전환 데이터, 광고 심의·검수 체계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방송 자산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면 중소기업은 콘텐츠 제작 비용을 줄이고 홈쇼핑사는 방송 아카이브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전면 도입에 앞서 1년간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중소기업 또는 상품 약 100개를 선정하고 홈쇼핑사 2~3곳이 참여해 기업별로 약 12개씩, 총 1200개 안팎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성과는 단순 조회수가 아니라 제작 비용과 시간, 콘텐츠 완주율, 구매 전환, 반품과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봤다. 숏폼 한 편에 최대 1000만원…“공동 인프라·간접 지원 필요”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소기업이 AI 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유통하기 위해서는 제작비를 한 차례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홈쇼핑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정부도 시범사업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도윤 인티모 이사는 중소기업이 콘텐츠 기획자나 영상 제작 인력을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현실을 짚었다. 그는 “이번 FW 시즌 상세페이지 하나에 평균 3000만~5000만원이 들었고 숏폼 영상도 편당 500만~1000만원이 계속 든다”며 “그렇게 만들어도 광고 예산이 없어 노출이 안 되고,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성동훈 CJ온스타일 플랫폼본부장은 소비자가 상품을 접하는 경로가 검색에서 콘텐츠 추천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플루언서를 구독하거나 알고리즘이 추천한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성 본부장은 “CJ온스타일도 자체 AI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축적해온 만큼 중소 협력사와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공 재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는 개별 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보다 공동 인프라 구축이 적합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권창범 법무법인 인 변호사는 “정부 예산을 민간 기업에 직접 지원하기 어려운 만큼 시범사업이나 공유 플랫폼을 통한 간접 지원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홈쇼핑사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적 유인책도 거론됐다. 곽규태 순천향대 글로벌문화산업학과 교수는 홈쇼핑이 승인·재승인 제도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고 수익 일부가 유료방송 산업에 재투자된다는 점에서 정책 지원의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곽 교수는 “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노력하는 사업자에게 재승인 심사 가점을 주는 간접적인 유도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일회성 자금 지원에서 기업의 자체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지원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선정 기업에 대한 지원금을 늘리고 전문 컨설턴트를 1년간 일대일로 연결할 계획이다. 고완욱 중소벤처기업부 판로정책과장은 “정부가 마케팅 시장에 직접 뛰어드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면 우수 중소기업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21:14김민아 기자

코드프레소, 싱가포르 한인 대학생 대상 'Zero100 AI 빌더톤' 개최… NUS•NTU•SMU 한인학생회와 MOU 체결

8일간 21개 팀 53명 완주… 실제 기업 과제로 AI 솔루션 구축, 연 2~4회 정례화와 인턴십 연계로 싱가포르 한인 AI 인재 풀 조성 싱가포르 3개 대학 한인 학생 74명 신청, 25개 팀 출발해 21개 팀이 최종 발표까지 완주 코드프레소가 실제 기업 업무의 병목을 과제로 출제, 8인 심사위원단이 4개 부문 10개 팀 선정 NUS•NTU•SMU 한인학생회와 MOU 체결, 빌더톤 정례화와 인턴십•채용 연계 추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AI 역량 평가•교육 전문기업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는 2026년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싱가포르에서 현지 한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Zero100 AI 빌더톤(Zero100 AI Builderth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난양공과대학교(NTU), 싱가포르경영대학교(SMU) 세 학교 한인학생회가 연합해 홍보와 운영을 맡고, 코드프레소가 기업 과제 출제와 멘토링, 심사를 담당했다. 싱가포르 현지 벤처빌더 윌트 벤처 빌더(Wilt Venture Builder)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 세 학교 한인 학생들이 한 행사에 연합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더톤에는 총 74명이 신청해 첫날 25개 팀이 출발했고, 이 가운데 21개 팀 53명이 8일차 최종 발표까지 완주했다. 시작 팀 기준 완주율은 84%다. 실제 기업 과제를 8일 안에 동작하는 서비스로 Zero100 AI 빌더톤은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아니라 참가자가 실제 기업의 업무 문제를 받아 8일 안에 동작하는 AI 솔루션을 만들어 검증받는 프로그램이다. 코드프레소는 자사가 실제로 겪는 업무 워크플로우의 병목을 두 개 트랙의 과제로 출제했다. 트랙 1 '저지먼트(Judgement)'에는 14개 팀, 트랙 2 '오토메이션(Automation)'에는 7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 대부분이 바이브 코딩 경험이 없는 비개발 전공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 코드프레소 김지훈 CAIO가 행사 2일차에 3시간짜리 온라인 바이브 코딩 크래시 코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 세션에서 AI 코딩 에이전트로 작은 서비스를 처음부터 배포까지 직접 만들어 보고, 이후 3일차부터 7일차까지 온라인 1:1 빌드 멘토링을 예약해 받으며 각자의 솔루션을 완성했다. 7일차인 8월 28일에는 오프라인 라운드테이블 멘토링이 열렸다.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 및 임직원을 포함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넷앱(NetApp) 등에서 활동하는 현직 멘토들이 30분 단위로 테이블을 돌며 각 팀의 솔루션에서 가장 뾰족한 지점과 피칭 방식을 점검했다. 같은 날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Translink Investment) 박희덕 대표의 공유 세션도 진행됐다. 8인 심사위원단, 4개 부문 10개 팀 선정 8월 29일 SMU에서 열린 결과 공유회에서는 21개 팀이 팀별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결과물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 및 임직원,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박희덕 대표, 윌트 벤처 빌더 원대로 대표, NUS 컴퓨팅 한정필 석좌교수, 전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싱가포르 신상길매니저, AWS 신동혁총괄 등 8인으로 구성됐다. 수상은 출제사가 과제 해석의 완성도를 평가한 '비욘드 브리프', 투자자 패널이 선정한 '비즈니스 포텐셜', 참가자 상호 투표로 정한 '빌더스 초이스', 운영진이 성장 폭을 기준으로 선정한 '0→100'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21개 팀 중 10개 팀이 수상했고, 트랙 2의 NCoded 팀은 비즈니스 포텐셜과 빌더스 초이스 두 부문을 동시에 받았다. 코드프레소는 이번 1회차 운영에서 세 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첫째, 참가자를 움직인 것은 인센티브가 아니었다. 참가 동기에서 상금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고, 평소 만나기 어려운 대표•멘토와 실제 기업 데이터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유인이었다. 둘째, 참가자의 실력이 예상보다 높았다. 4개 부문 수상 팀이 21개 팀 중 10개 팀으로 상위 소수에 몰리지 않고 넓게 분포했다. 코드프레소는 다음 회차부터 과제 난이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봤다. 셋째, 스스로 만든 것을 검증받으려는 요구가 뚜렷했다. 21개 팀 중 9개 팀이 과제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출제사에 직접 추가 자료를 요청했고, 중간 점검에서는 여러 팀이 결과물의 정확도를 수치로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세 학교 한인학생회와 MOU…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례 프로그램으로 코드프레소는 행사 7일차인 8월 28일 NUS•NTU•SMU 한인학생회와 글로벌 빌더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골자는 빌더톤을 연 2~4회 정례 개최하고, 참가 학생에게 코드프레소와 파트너 기업의 인턴십•채용 기회를 연계하며, 싱가포르 현지 AI 교육 기회를 지속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자가 졸업 후 현지 기업에 진출해 다음 기수의 멘토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코드프레소는 이번 1회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2회차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ZERO100 부산 빌더톤 1기'를 진행한다. 이동훈 코드프레소 대표는 "이번 빌더톤에서 확인한 것은 인센티브보다 진짜 문제와 그것을 검증받을 기회가 학생들을 움직인다는 점이었다"라며 "싱가포르 한인 학생들의 수준은 난이도를 더 올려도 되는 단계였고, 세 학교 학생회와의 협약으로 이 경험을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경림 SMU 한인학생회장은 "세 학교 한인 학생들이 처음으로 함께 커리어와 학업의 갈증을 풀어 본 자리였다"라며 "실제 기업 문제를 현업에 있는 분들 앞에서 설명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는 경험은 학교 안에서는 얻기 어려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코드프레소 소개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는 'AI 리터러시 표준화'를 비전으로 하는 AI 역량 평가•교육 전문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국내 주요 대기업•대학•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 AI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과 역량 평가를 제공해 왔다. AI 기반 실무 IT 역량 평가 'SkillCertify'와 AI 활용 역량 평가•교육 'AI Fluent'를 중심으로 기업의 AX 전환과 인재 역량 표준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GITEX AI ASIA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3위를 수상했으며, 글로벌 여성 바이브 코딩 커뮤니티 'Women in Vibe Coding'을 싱가포르를 포함한 4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 대학생과 심사위원단이 참석한 'Zero100 AI 빌더톤' 결과 공유회 및 단체사진

2026.09.16 20:10글로벌뉴스

트럼프 "AI 인류 멸망 경고는 사기극"…미 의회 규제 입법 교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개발 속도 조절 요구에 '사기극(HOAX)'이라는 표현으로 응답하면서 의회의 AI 규제 입법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BBC가 현지 시각 9월 1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SNS에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가 세계를 장악하고 인류를 파괴한다는 주장은 사기극"이라고 적었다. 앞서 그는 AI에 필요한 유일한 통제 장치는 '강하고 현명한 대통령'이라고 말한 바 있다. 상원 민주당과 AI 업계 주요 인사들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미국에서 AI 안전 법안이 곧 통과될 가능성은 낮다. 법안은 하원과 상원을 모두 통과해야 하는데, 양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반대 속에 규제를 지지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 설령 통과해도 대통령 서명이 필요하다. 하원은 이번 주말부터 중간선거(11월 초)까지 휴회에 들어간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헤이크 제프리스는 "미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지키는 조치가 결정될 때까지 의회는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존슨 하원의장에게 휴회 연기를 요청하는 서한도 보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매우 복잡한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곧 AI 기업 경영진과 백악관 회동을 갖고 '기업의 안전 책임과 정부의 역할'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자율규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회에는 경쟁하는 법안들이 쌓여 있다. 공화당 원내대표 존 튠과 민주당 에이미 클로버셔는 일부 AI 기업을 연방 감독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로리 트라한 민주당 의원은 '임박한 재앙적 위험'이 발견되면 AI 모델 사용을 중단시킬 수 있는 프런티어 법안을 추진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 AI 보좌관 데이비드 삭스는 CBS 뉴스에서 일부 내부자들의 실존적 경고가 과장됐다고 말했다. "이건 공황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며 "무엇보다 기업이 제품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책임"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를 겨냥해 "통제할 수 없다면 하지 말라"고도 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밴더빌트대의 아사드 람자날리는 의회 차원의 규제가 없으면 기업의 자율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시민기술센터(CDT)의 알렉산드라 리브 기븐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자발적 검토 프레임워크가 비공개 상태라 '법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BBC는 AI 안전 경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의 규제 입법이 정치적 교착에 빠진 상황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와 의회 내 합의 부재가 겹친 결과다. 자세한 내용은 B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The White House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9.16 19:10AI 에디터

[카드뉴스] 인구보다 로봇이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로봇 강국'하면 어떤 나라가 떠오르시나요? 정답은 바로 한국이에요! 직원 1만 명당 로봇 1012대를 사용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2위 싱가포르(730대)와도 꽤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수치예요. 그 뒤를 독일(415대)과 일본(397대)이 잇고 있답니다. 흥미로운 건 국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해왔다는 점이에요. 과거엔 넓은 '땅'이 힘이었다면, 이후엔 '사람(인구)'이, 그다음엔 '돈(경제력)'이 국력의 척도가 됐고, 이제는 '로봇'이 새로운 힘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하지만 로봇을 많이 산다고 다 능사는 아니라는 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목표 가동률은 100인데 실제 가동률은 45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비싼 로봇을 사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거든요.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쓰느냐'인 셈이죠. 또 로봇이 만능은 아니라서,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꼭 필요한 영역들도 분명히 존재해요. 로봇은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 그 도구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힘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1ad75fc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9.16 19:09AMEET

"수분크림 추천해줘"…GS샵, AI가 쇼핑 도와준다

GS샵이 모바일 앱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상품 탐색부터 리뷰 분석, 상품 비교까지 쇼핑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뷰티 상품군을 시작으로 AI 기능을 확대하며 맞춤형 쇼핑 경험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16일부터 모바일 앱에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상품 검색, 상세 정보 확인, 리뷰 탐색, 상품 비교 등 쇼핑 여정 전반에 AI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통해 자연어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검색 단계에서는 정확한 상품명을 몰라도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분'을 검색하면 AI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 크림 추천해주세요',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수분 크림 있을까요?' 등 상황에 맞는 질문을 제안하고, 고객은 이를 선택해 상품을 탐색할 수 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AI가 주요 성분과 특징, 사용감 등을 3~4줄로 요약해 보여준다. 구매자 리뷰도 AI가 자주 언급된 장점과 유의사항을 정리하며, 보습력이나 건조함 등 원하는 키워드만 골라 관련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제품을 비교할 때는 가격과 혜택, 주요 성분, 피부 고민, 사용감 등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는 'AI 상품 비교' 기능을 제공한다. 대화형 AI 에이전트는 현재 보고 있는 상품의 맥락을 이해하는 점도 차별점이다. 레티놀 앰플을 보다가 "주 몇 회 사용하는 게 좋나", "아침에 발라도 되나" 등을 물으면 해당 상품을 기반으로 사용법과 주의사항, 함께 사용하면 좋은 성분까지 안내한다. 허윤철 GS리테일 홈쇼핑BU AX혁신부문장은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확신 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AI 적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며 "쇼핑 여정 전반에 AI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필요한 순간마다 도움을 받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9:09안희정 기자

브릴스, IPO 공모가 상단 1만 9500원 확정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가 1만 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 6500원~1만 9500원) 중 상단이다. 총 공모금액은 약 234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216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181곳이 참여해 1187.7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기관 98.9%가 공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1.75%다. 이는 최근 하반기에 공모를 완료한 빅웨이브로보틱스(18.14%), 글로벌테크놀로지(0.27%), 와이즈플래닛컴퍼니(3.65%), 네오사피엔스(8.98%), 스카이랩스(0.17%), 니어스랩(1.26%) 대비 높은 수치다. 브릴스 관계자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기관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 후,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을 통해 신주 120만주를 발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하겠다"며 "K-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로봇 플랫폼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8:15진운용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4년 연속 KSQI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기타 공공기관 부문 우수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는 연간 850만 건 이상 상담을 처리한다. 24시간 AI 챗봇 '행복이'와 빅데이터 기반 인입호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상담 효율을 높였다. 우편정보 데이터를 G클라우드로 전환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다누리콜센터와 협력해 12개 언어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외국인 접근성을 높였고, 개소 23년 만 누적 상담 2억 콜을 달성했다. 단계별 교육과 사내 인증 제도로 직원 전문성을 키우고, 토털 케어 프로그램으로 심리 회복과 신체 건강을 지원한다. 축적된 CS 역량으로 전국 우체국 교육을 지원하며, 올해 말의 해를 맞아 '친절한 말, 감동의 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상담 직원의 조력자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18:12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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