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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랩스, 창업자 주도 독립 기업으로 성장 여정 지속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6년 1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기업용 AI 기업 밸류랩스(ValueLabs)가 15일 글로벌 투자자 및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논의를 포함한 전략적 검토를 마무리함에 따라 창업자 주도의 독립 기업으로 성장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개월간 밸류랩스는 외부 파트너십이 장기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검토해 왔으며, 신중한 고려 끝에 독립 노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두 가지 요인에 따른 것이었다. 첫째, 밸류랩스는 AiDE 플랫폼(AiDE Platform)을 핵심으로 한 AI 퍼스트(AI-first), 플랫폼 주도(platform-led) 제품 전반에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에이전틱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Process Agentic Transformation, BPAT)과 서비스형 전환(Transformation as a Service, TaaS)을 포함한 밸류랩스의 성과 기반 AI 주도 전환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다. 밸류랩스는 유입되는 수요의 규모, 속도, 품질로 차별화된 접근법의 강점을 입증하고 있으며, 전략적 검토에 참여한 여러 파트너들은 이를 '유일무이(category of one)'하고 '세대를 아우르는(generational)' 접근으로 평가했다.둘째, 밸류랩스는 현 단계에서 창업자 주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전략적 강점이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체제를 통해 밸류랩스는 AiDE 기반의 급격한 전환이 진행되는 시기에 고객과 임직원을 위해 신속함, 집중력, 그리고 장기적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 전략적 검토 전반에 걸쳐 밸류랩스의 차별성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AI 우선, 플랫폼 주도 전달 모델과 주인의식, 배려, 혁신의 문화를 결합한 접근 방식은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기업용 AI 시장에서 회사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밸류랩스의 아르준 라오(Arjun Rao) 회장 겸 창립자는 "독립성은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며 "창업자 주도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속도, 집중력, 장기적 관점으로 움직일 수 있다. AI 우선 플랫폼과 전달 모델은 기업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 선택이 고객에게 지속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임직원에게 장기적인 기회를 창출하는 데 최적의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전 세계 7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350곳이 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보유한 밸류랩스는 강력한 모멘텀과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장에 들어섰다. 회사는 대규모 AI 주도 성과를 통해 기업이 비즈니스를 재구상하고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계속 집중할 계획이다. 밸류랩스 소개: 1997년 설립된 밸류랩스는 기업이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에이전틱 AI 서비스 기업이다. 이러한 전환의 핵심에는 에이전틱 시대를 위한 기업 운영체제이자 밸류랩스의 독자 플랫폼인 AiDE®가 있다. AiDE®는 맞춤형으로 구축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운영, 분석, 전략적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통합한다. 전 세계 350곳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7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DE®와 혁신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ervice-as-Software) 전달 모델을 통해 생산성, 민첩성,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실현하고 있다. https://www.valuelabs.com/contact-us/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343811/ValueLabs_Logo.jpg?p=medium600

2026.01.16 14:10글로벌뉴스

UAE 푸드테크 챌린지 2026 수상 기업, 국가 농업기술 생태계 합류 및 글로벌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동안 열린 글로벌 농식품 혁신 대회에서 4개 우승 스타트업 선정 하이브지오(HyveGeo),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 플라이박스(Flybox),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 미화 200만 달러 공동 수상… UAE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서 솔루션 시범 운영 및 확대 추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농업기술(Agri-tech) 혁신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제3회 UAE 푸드테크 챌린지(UAE FoodTech Challenge)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에 최종 수상 스타트업 4곳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The UAE FoodTech Challenge 2026 Winners to Join National Agri-Tech Ecosystem and Support Global Food Security 기후 스마트 식량 생산(Climate-Smart Food Production) 부문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은 인공지능(AI), 생체 음향 센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목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미 스리랑카 내 1만 5000헥타르 이상의 야자수 농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탈수 및 병해충 피해 등 스트레스 요인을 조기에 감지해 농가 수확량을 늘리고 폐기물을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UAE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하이브지오(HyveGeo)는 농업 폐기물을 탄소가 풍부한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한 후 미생물을 첨가해 고성능 토양 개량제를 생산한다. 이러한 순환형 자연 기반 접근법은 이미 UAE 전역의 농가와 조경 관리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사막 토양을 비옥한 경작지로 전환하고 있다. 수상 기업으로서 하이브지오는 향후 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식품 손실 및 폐기물 저감(Food Loss & Waste Reduction) 부문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는 숙성을 늦추는 식물성 단백질, 수분 손실을 줄이는 왁스, 색상을 유지하는 식물성 오일 등을 포함한 천연 식용 코팅제를 생산한다. 이미 이집트와 가나에서 활용되면서 유통기한 연장 및 수확 후 손실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UAE 및 지역 내 건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될 예정이다. 플라이박스(Flybox)는 아메리카동애등에(black soldier fly) 유충을 활용해 농업 부산물을 고품질 단백질과 비료로 전환하는 동시에 매립 폐기물을 줄인다. 해상 컨테이너 기반의 오프그리드, 저비용 솔루션은 현재 우간다, 케냐, 나이지리아에서 운영 중이며, UAE 진출 후 현지 폐기물 관리 파트너와 협력해 대규모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113개국에서 총 1215건의 제품 접수되어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식량 시스템, 지속가능성, 투자, 국제 개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4개 수상 기업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메인 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표됐다. 탐킨(Tamkeen) 의장인 리마 알 모카라브(Rima Al Mokarrab) 푸드테크 챌린지 공동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회복력 있고 안전한 식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UAE 장기 비전의 핵심이다. 이번 UAE 푸드테크 챌린지 우승팀들은 여전히 성장 중인 역대 수상자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된다. 역대 수상자들은 이후 미화 4800만 달러 이상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UAE 및 기타 시장에서 50개 이상의 시범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우승팀들이 여정의 다음 단계를 시작함에 따라, 우리의 파트너 네트워크와 UAE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혁신 생태계가 제공하는 지원은 이들의 솔루션을 위한 발사대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UAE와 글로벌 사우스, 나아가 전 세계의 더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4개 수상 팀은 총 미화 200만 달러의 상금을 공동 수상하며, UAE에서 솔루션을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은 시범 운영 기회, 연구 시설 이용, 시장 진입 자문, 멘토링, 투자자 소개 등 맞춤형 현물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우스 주요 시장으로 솔루션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식량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UAE 대통령실 국제업무국(International Affairs Office)의 파테마 알물라(Fatema Almulla) 수석 개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UAE는 농업 혁신을 글로벌 참여의 중심에 두고 국제 개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를 통해 우승 스타트업들은 검증된 개발 생태계 안에 통합된다. 이곳에서 결합된 첨단 기술, 정책 리더십, 글로벌 전문성은 시범 단계에 있는 솔루션의 대규모 확장을 가속한다. 이것이 바로 혁신이 UAE에서 시작해 전 세계 기후 취약 지역에 측정 가능한 영향력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올해 푸드테크 챌린지는 UAE 대통령실 국제업무국과 탐킨이 주관하고,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 네마(ne'ma•국가 식품 손실 및 폐기물 저감 이니셔티브), 실랄(Silal)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결선 진출 팀들은 수확 후 보존 기술, 폐기물 가치 전환, 정밀 농업, 자원 효율적 식량 생산 등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게이츠 재단의 셸리 선드버그(Shelly Sundberg) 적응형 및 형평 식량 시스템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는 소외 계층과 기후 취약 인구의 식량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접근성 높은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게이츠 재단은 혁신을 실질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해 식품 시스템의 손실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저렴하며 영양가 있는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는 기후 및 경제적 압박에 직면하여 더 회복력 있는 식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에미리츠 재단(Emirates Foundation)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인 클루드 나와이스(Khuloud Nowais) 네마 운영위원회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우승팀들의 역량과 솔루션의 다양성을 확인하게 되어 진정으로 고무적이었다. 심사위원으로서 식량 손실 및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마는 아이디어를 식량 시스템을 위한 실행 가능하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의 목표는 건조하고 기후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환경에서 식량 생산을 확대하고 식품 손실과 폐기물을 줄이는 농식품 기술 솔루션을 발굴하고 가속하는 것이다. UAE에서 기술을 고도화한 뒤 국제적으로 확산 가능한 혁신을 유치함으로써 UAE의 장기 식량 안보 목표를 지원하고 글로벌 식량 시스템의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푸드테크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foodtechchallen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 기업 소개 영상(유튜브): 에이콘 테크놀로지 퍼미아 센싱 플라이박스 하이브지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62529/The_UAE_FoodTech_Challenge.jpg?p=medium600

2026.01.16 14:10글로벌뉴스

에이블런, 'AX 파트너' 모델 선보여...산업별 맞춤형 AI 실행 체계 지원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 실행 체계로 재설계하는 'AX 파트너' 모델을 선보이며, 기업용 AI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기술 도입 이후에도 기존의 수동 업무 방식을 고수해 성과가 정체되는 '파일럿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블런은 2019년 설립 이후 910여 개 기업과 4만5천여 명의 교육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대다수 기업이 AI 도입 후에도 여전히 이메일과 엑셀 위주의 비효율적 업무 처리 방식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에이블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의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AI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단위로 업무를 재구성하는 '프로세스 재설계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는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확산 중인 '에이전트 경제'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현업의 실행력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실무진이 직접 자신의 업무를 AI 실행 체계로 전환하고, 지속 운영할 수 있는 자생적 AX 역량 내재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에이블런의 AX 역량은 이미 삼성전기, SK네트웍스, CJ ENM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과 진행한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에서는 14개 팀이 실무 데이터를 활용해 현업의 병목 구간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 AI 자동화 전문 기업 KS C&C 및 전문 기관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조, 금융, 의료 등 산업별 맞춤형 지원 인프라를 확보했다. 산업계에서는 AI 전문 인력 확보와 현장의 실행력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이블런은 코딩 지식이 없는 현업 담당자도 자신의 업무 지식과 AI 자동화 도구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직원이 고도화된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910여 개 기업 현장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AX의 성패는 결국 업무 프로세스를 AI 최적화 체계로 재구축하는 것에 달려 있다”며 “기업의 기존 구조를 AI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재설계하는 AX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는 촉매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블런은 2026년 상반기 중 산업별 AI 전환 적용 사례를 모은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별 AI 실행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6.01.16 14:06백봉삼 기자

아트니스, 작가 대상 2주년 간담회 열고 새 비전 공유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와인포럼에서 작가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기념하고, 플랫폼의 성장을 함께해 온 작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일한 하입앤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강지 ▲노마 ▲다이애나 리 ▲류아영 ▲몬트 ▲문경 ▲수레아 ▲슈퍼픽션 ▲스태퍼 스튜디오 ▲싸비노 ▲아일랜두 등 아트니스를 대표하는 작가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는 작가 소개, 대표 인사, 서비스 방향 소개에 이어 작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작가들은 사전에 제출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용자 화면(UI) 개선, 경매 작품 선정 기준, 오프라인 협업 확대 등을 논의했다. 작가 간담회에서 아트니스 관계자는 리브랜딩 배경을 설명하며 "기존 하입앤은 의미를 알기 어려워 일일이 설명해야 했으나, 아트니스는 직관적으로 플랫폼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트니스는 'ART(예술)'와 'NESS(본질, 상태)'의 결합으로, 예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Live Artfully' 슬로건은 일상을 예술적으로 산다는 의미와 작품을 구매하고 예술적으로 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표된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의 핵심은 '상생'과 '기술'이다. 아트니스는 오는 6월부터 상시 경매 시스템을 고도화해 신진 및 유망 작가들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휴먼 큐레이터와 AI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발전시켜, 컬렉터 개개인의 취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맞춤형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한 대표는 "특정 '블루칩' 작가들에게만 집중된 현재의 미술 시장 구조를 개선해, 잠재력 있는 모든 작가가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며 "아트니스 구성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예술이 대중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0백봉삼 기자

태니엄, 가트너 엔드포인트 관리 툴 부문 리더 선정

자율형 IT 혁신 기업 태니엄(한국지사장 박영선)은 올해 가트너로부터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관리 툴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태니엄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태니엄의 자율형 IT 플랫폼이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호에 있어 전례 없는 복잡성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IT 및 보안 운영 팀에 중요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고 봤다. 이에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을 결합한 태니엄의 자율형 IT 플랫폼은 의사결정의 민첩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필수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아가 태니엄은 인공지능(AI)과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IT 및 보안 팀이 태니엄 엔드포인트 관리, 태니엄 통합 보안 노출 관리 및 태니엄 보안 운영을 통합해 혁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원력도 강화해 비즈니스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니엄 측은 "이번 수상은 AI와 실시간 인텔리전스 기반으로 IT 운영 및 보안을 단일 솔루션으로 통합하는 업계 최고의 자율형 IT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셈"이라고 평가했다. 맷 퀸(Matt Quinn) 태니엄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자율형 IT는 수동적이고 도구 중심의 접근 방식을 대체하는 엔드포인트 관리를 재정의하고 있다"며 "이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태니엄 리더 선정은 자율형 IT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가 멈추지 않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3:57김기찬 기자

네이버, 제13회 '널리웨비나' 성료…AI 활용 접근성 강화 논의

네이버는 지난 15일 '인공지능(AI) 기반 접근성을 통한 디지털 인권'을 주제로 제13회 '널리웨비나'를 개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접근성 강화와 디지털 포용 확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널리웨비나는 IT 및 학계 관계자들이 디지털 접근성과 관련된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이번 웨비나는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해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삼성전자 ▲N 테크 서비스 ▲엔비전스 ▲카이스트 ▲서강대학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포용의 가치와 AI 기술을 통한 접근성 향상의 실질적 사례를 다양하게 공유했다. 연사로 참여한 옥상훈 네이버클라우드 AI 솔루션 플래닝 리더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디지털 접근성의 중요성을 짚으며,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통해 이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했다. 옥 리더는 AI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디지털 포용성 향상을 위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서비스 설계 과정에서 대화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AI 기술력 뿐만 아니라 안전한 이용을 위해 편의성과 AI 윤리를 함께 고려해 클로바 케어콜을 성공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N 테크 서비스의 이승호 개발자는 검색, 플레이스 등 네이버의 주요 서비스에서 누구나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적·시각적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설계 노력을 소개했다. 신의식 개발자는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접근성을 진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박혜진 서강대학교 교수는 금융 접근성 개선을 통한 디지털 인권 확보의 중요성을, UN OHCHR의 한기쁨 인권담당관은 AI 시대 기업의 의사결정에 인권을 고려해야 하는 필요성과 구체적인 기준을 발표했다.

2026.01.16 13:47박서린 기자

"무라티 행보 균열?"…싱킹머신스랩 창립 멤버, 오픈AI 복귀

미라 무라티와 오픈AI를 떠나 싱킹머신스랩을 공동창업한 운영진들이 오픈AI로 복귀한다. 15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바렛 조프 싱킹머신스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루크 메츠 공동창업자, 샘 쇼엔홀츠가 오픈AI로 돌아갔다. 미라 무라티는 2024년 8월까지 오픈AI에서 CTO로 근무했다. 무라티 CTO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조프 CTO가 퇴사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후임 CTO로 내부 직원 수미트 친탈라를 선임했다는 내용도 공유했다. 친탈라 신임 CTO는 10년 넘게 AI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싱킹머신스랩 창립 멤버다. 무라티 CTO 발표 직후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고경영자(CEO)도 해당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해당 인사 이동이 몇 주 전부터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조프와 메츠는 모두 과거 오픈AI 기술 부서에서 근무한 바 있다. 쇼엔홀츠도 오픈AI 출신이다. 쇼엔홀츠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여전히 싱킹머신스 소속으로 표기돼 있다. 특히 조프는 오픈AI에서 연구 부문 부사장을 지냈으며, 구글에서 6년간 연구 과학자로도 일했다. 무라티는 2024년 9월까지 오픈AI CTO를 맡은 뒤 회사를 떠나 조프, 메츠와 싱킹머신스랩을 공동 창업했다. 싱킹머신스랩은 지난해 7월 20억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2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해당 투자에는 앤드리슨호로위츠, 액셀, 엔비디아, AMD, 제인스트리트 등이 참여했다.

2026.01.16 13:44김미정 기자

로봇용 OLED 시장 노리는 삼성·LG…넘어야 할 2가지 과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OLED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로봇에 주목하고 있다. 양사 모두 이달 초 열린 'CES 2026' 행사에서 로봇용 OLED를 공개한 상황으로, LCD 대시 자유로운 디자인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다만 로봇 기업들이 실제로 디스플레이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할 지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있다는 평가다. 또한 중국 기업들도 비용·휘도 등에서 유리한 LCD를 기반으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로봇용 OLED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OLED는 LCD와 달리 백라이트가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특성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뛰어난 명암비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갖춘 것은 물론, 휘어지거나 구부러지는 등 유연한 설계가 가능해진다. 특히 사용자의 환경에 밀착하는 홈로봇, 사람의 형상을 닮은 휴머노이드는 성능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곡면·원형 등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구현 가능한 OLED가 주목받는 이유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역시 이 같은 관점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 로봇 시장을 겨냥한 OLED 시제품을 공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로봇의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차량용 탠덤(Tandem) OLED 기반의 휴머노이드용 OLED를 공개했다.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복수로 쌓아, 기존 OLED 대비 휘도 및 수명을 높인 기술이다. 로봇에 디스플레이 얼마나 쓰일까…아직 '미지수' 다만 OLED가 향후 로봇 시장에서 얼마나 효용을 거둘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국내외 로봇 기업 중 실제로 OLED 탑재를 확정한 사례가 많지 않아서다. 실제로 이번 CES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해 주목을 받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전면부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은 상태였다. 중국 유니트리, 엔진AI, 엘와이 아이테크 등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역시 얼굴 부분을 디스플레이로 구현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CES 현장 인터뷰에서 "당사는 신뢰성이 높고 디자인적으로 곡면을 구현할 수 있는 OLED 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지금 느끼기엔 로보틱스 업체들이 아직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구현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中 기업들도 LCD로 시장 공략…가격·휘도에서 강점 로봇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CD와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례로, LG전자가 공개한 가정용 AI 홈로봇 '클로이드'는 OLED가 아닌 LCD를 탑재한 것으로 관측된다. LG전자가 이미 상용화한 서브봇 '클로이' 역시 LCD를 채용한 바 있다. 중국 기업들도 LCD를 앞세워 로봇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센스는 이번 CES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미니LED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 미니LED는 기존보다 작은 LED 소자를 채택하고, 백라이트 영역을 정밀 제어해 기존 대비 화질 및 명암비 개선에 유리하다. 특히 미니LED는 OLED 대비 구조적으로 고휘도 구현에 유리해 야외 환경에 적합하다. 가격 역시 OLED 대비 저렴하기 때문에, 비용을 고려하는 로봇 기업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한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휴머노이드의 얼굴을 얇고 굴곡진 디스플레이 패널로 구현하려면 OLED가 채택되겠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LCD가 저렴하다"며 "기술별로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우열을 가리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6.01.16 13:30장경윤 기자

"AI 캐드와 디지털트윈 결합"...직스테크놀로지, 피식스에스씨와 MOU

직스테크놀로지(의장 최종복, 대표 엄신조)지는 피식스에스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CAD 기술을 중심으로 한 설계 혁신 및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스테크놀로지의 AI CAD 솔루션 '직스캐드 AX(ZYXCAD AX)'와 )피식스에스씨의 공기적정성 검토 기술을 결합해 설계 효율성과 안전성,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 자동화와 분석 기술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직스캐드 AX(ZYXCAD AX)'는 480여 가지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CAD 솔루션으로, 반복 설계 작업을 자동화해 설계 정확도와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양사는 CAD 설계 단계에서 공기 적정성과 위험 요소를 실시간 분석하고, 결과를 자동 보고서로 반영하는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의 개발 및 운영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 양사는 '직스캐드 AX(ZYXCAD AX)'외에 직스테크놀로지의 3D·공간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ZYX SPACE', GIS 기반 건설 프로젝트 통합 관리 시스템 'DIVE'를 피식스에스씨의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과 연계한 융합 솔루션을 공동 기획 및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및 공동 세일즈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설계 단계부터 공기 적정성과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AI CAD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과 설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술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피식스에스씨 장대철 대표는 “설계 단계에서 공기 적정성과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직스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공기적정성 검토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MOU를 계기로 AI·CAD·디지털 트윈·분석 기술을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며, 설계 자동화와 안전·검증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13:29방은주 기자

"완벽보다 속도"... 美 전쟁부, 30일 내 AI 배포 선언

미국 전쟁부가 군사 작전의 패러다임을 '완벽성'에서 '속도'로 대전환한다. 최신 상용 인공지능(AI) 모델이 출시되면 30일 이내에 이를 전 군에 배포해야 하며 기존 복잡한 조달 절차는 대폭 생략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쟁부는 'AI 우선(AI-First)' 전략 메모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 혁신안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14179호에 따른 것으로, 관료주의에 찌든 국방 시스템을 AI 시대에 맞춰 '전시(War-time)'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략의 핵심 철학은 '속도가 승리한다(Speed Wins)'는 것이다. 메모는 "완벽한 조율을 기다리다 뒤처지는 위험이 불완전한 정렬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명시하며 학습 속도와 배포 주기를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변수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오픈AI나 구글, 앤스로픽 등 민간 기업이 최신 AI 모델을 공개하면 전쟁부는 이를 검토해 30일 이내에 국방부 내부 네트워크에 배포해야 한다. 몇 달 심지어 몇 년이 걸리던 기존 무기 체계 도입 관행을 깨고, 구형 모델 의존도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속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 제거에도 나선다. '장벽에 대한 전시 접근 방식'을 채택, 데이터 공유나 운용 승인(ATO), 계약 절차 등 신속한 실험과 배치를 저해하는 모든 규정을 '전시 상황처럼' 시급하게 제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구·공학차관 주도로 '장벽 제거 위원회(Barrier Removal Board)'가 신설된다. 이 위원회는 AI 도입을 방해하는 비법규적 요건을 즉시 면제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다. 데이터 접근성 강화를 위해 각 부서는 보유 데이터 목록을 3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데이터 공개를 거부할 경우 7일 이내에 소명해야 한다. 전쟁부는 이 같은 속도전을 증명하기 위해 7개의 '선도 프로젝트(PSPs)'를 즉시 가동한다. 전투 부문은 AI로 새로운 전술을 만드는 '스웜 포지(Swarm Forge)', 시뮬레이션 가속화를 위한 '엔더의 파운드리' 등이 포함됐다. 정보 분야에서는 첩보 수집부터 무기화까지의 시간을 몇 시간 단위로 단축하는 '오픈 아스널'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한 300만 명의 군·민간 인력에게 AI 모델 접근권을 부여하는 '생성형AI 밀리터리(GenAI.mil)'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 전체 AI 리터러시를 높일 방침이다. 윤리적 기준도 '속도'와 '효율' 중심으로 재편됐다. 전략서는 기존의 '책임 있는 AI' 개념을 '냉철한 현실주의'에 입각해 재해석했다. 특히 합법적인 모든 사용(any lawful use)을 허용함으로써 인간 개입을 최소화한 AI 자율 살상 무기 도입 가능성까지 열어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 다양성·형평성(DEI) 등 정치적 올바름이 적용된 '이념적 튜닝' 모델 사용을 금지하고 xAI의 그록(Grok) 도입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전쟁부는 2026년을 이 전략의 성패를 가를 '시험대의 해'로 규정했다. 거대한 관료 조직인 미군이 과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처럼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을지, 전 세계가 미 국방부의 'AI 속도전'을 주시하고 있다.

2026.01.16 13:28남혁우 기자

무신사, 'AI 네이티브' 신입 개발자 공채

무신사는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무신사는 이날 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2~3월 동안 온·오프라인 코딩 테스트, 면접 등을 거친 후에 1분기 내 입사하는 프로세스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간 무신사는 테크 부문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SRE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 영입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주니어 레벨' 신입 엔지니어를 대규모 공개 채용하는 것은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무신사는 이번 공채에서 복잡한 서류 절차 대신 '이력서 없는 간편 지원' 방식을 적용했다. 이는 오직 실력과 잠재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기조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춰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채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무신사 루키' 프로그램은 6개월 간의 인턴십 근무 이후 AI 네이티브 SW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전환형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신사는 실무 현장에서 핵심 업무를 AI 기술로 해결하고, 시스템 효율화를 주도할 AI 네이티브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채용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종 무신사 루키로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전환형 인턴으로 근무 후 평가를 바탕으로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부여받는다. 전준희 무신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테크 및 패션 영역의 변화가 가파른 상황에서도 무신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끊임없는 기술적 도전이었고, 앞으로도 인재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AI를 도구로 활용해 패션 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가고 싶은 열정 있는 주니어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13:28박서린 기자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로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용적인 AI TOP Utility 선보여

타이베이 2026년 1월 16일 /PRNewswire/ -- 인공지능이 실험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꾸준히 전환되는 가운데, 기가바이트가 CES 2026에서 명확한 로컬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가바이트 AI TOP 제품군은 로컬에서 작동하면서 실제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CES에서 기가바이트는 AI가 클라우드에서 실제 작업이 이루어지는 로컬 엣지 환경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한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로컬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용적인 AI TOP Utility 선보여 기가바이트는 CES에서 AI TOP ATOM, AI TOP 100, AI TOP 500 등 AI TOP 라인업의 시스템 3종을 선보이며 로컬 AI 도입을 위한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 세 시스템 모두 로컬 저장 데이터를 활용해 AI 워크플로를 생성 및 운영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독자 소프트웨어인 AI TOP Utility를 지원한다. CES 시연은 AI TOP ATOM에서 실행되는 검색 증강 생성(RAG)에 초점을 맞춘다. 표준 설정에서는 원시 토큰 생성 속도를 우선시하는 반면, AI TOP ATOM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갖춰 방대한 컨텍스트가 포함된 RAG 작업에 특히 적합하다. AI TOP Utility가 조율하는 이러한 하드웨어적 이점 덕분에 기존의 멀티 GPU 구성을 압도할 만한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처리할 수 있어, 엔터프라이즈급 AI가 소형 로컬 시스템에서도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AI TOP Utility를 이용하면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미공개 R&D 문서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즉시 응답하는 내부 지식 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전용 브레인' 시나리오를 통해 단 1바이트의 데이터도 로컬 서버 외부로 유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팀은 정확한 운영 지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보관함으로써 클라우드 지연 시간과 구독 비용을 제거하고, 기술 사양을 완전한 데이터 주권과 실시간 인텔리전스라는 실질적 이점으로 전환한다. 실제 사용성을 위해 설계된 AI TOP 시스템은 개발 및 배포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대표 모델인 AI TOP 500 TRX50은 최대 AMD Ryzen Threadripper PRO 7965WX, GeForce RTX 5090, 768GB DDR5 메모리를 탑재하여 최대 4050억 개의 매개변수를 처리하는 모델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AI TOP Utility로 관리되는 이들 시스템은 리눅스 기반의 엔비디아 생태계에 원활하게 통합되어 AI 모델이 호환 가능한 환경 전반에서 최소한의 마찰로 작동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로컬 AI 실행, 데이터 제어 및 도입 용이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AI TOP Utility가 개념적 역량의 AI를 일상적인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부합하는 실용적 도구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시연한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3층 리도(Lido) 3005호실에 마련된 CES 2026 기가바이트 제품 쇼케이스를 방문하면 AI TOP 플랫폼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2026.01.16 13:10글로벌뉴스

김범수 카카오 "AI 시대, 위기이자 기회…변화 정확히 짚어내야"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그룹 신입 크루 교육 현장을 깜짝 방문해 "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무엇이 바뀌고 또 바뀌지 않을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그는 신입 크루들과 즉석에서 문답을 주고받았다. AI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가능한 때"라며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업무는 AI로 무조건 자동화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들어 보기 바란다"며 실행과 도전을 당부했다. 김 센터장은 "카카오에 입사했다는 건 세상의 거대한 변화를 앞장 서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그 과정을 함께할 훌륭한 동료들이 생긴 것 또한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결국 화두는 '제대로 질문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될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전면적 수정을 예상했다. 즉석 문답을 마친 뒤에도 김 센터장은 자리를 바로 뜨지 않고, 신입 크루들이 모여 앉은 테이블 하나하나를 돌며 대화를 나눴다. 교육에 참가 중인 서비스비즈니스 직군의 한 크루는 "이제 누구나 AI를 통해 테크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일상화 돼야 한다는 조언에 마음이 급해졌다"며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입 크루들은 온보딩 과정을 마친 뒤 이르면 내달부터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6.01.16 12:12박서린 기자

[비욘드IT] 늘어나는 공공SW 단독응찰, 윈인은 '불공정 카르텔'

정부가 인공지능(AI) 강국을 목표로 제시하며 소프트웨어(SW) 품질 제고를 위해 공정한 경쟁을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공공 SW 현장에서는 단독응찰과 유찰이 반복되는 경쟁 실종 사태가 지속된다는 지적이다. 15일 관련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단순한 사업성 부족 때문이 아니라 특정 업체 내정, 들러리 입찰, 기업형 브로커 난립 등 공공 입찰 시장에 뿌리 깊은 관행이 빚어낸 구조적 결과라며 해결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정해진 사업자...경쟁 원천 차단하는 알박기 업계 증언을 종합하면 단독 응찰이 반복되는 주요 원인으로는 사업 발주 과정에서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둔 밀어주기가 꼽힌다. 익명을 요구한 한 SW 기업 임원은 "공고가 나오기 전 이미 특정 업체가 수주하기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겉으로는 공개 경쟁 입찰 형식을 띠지만 실상은 짜고 치는 경우가 존재한다"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경쟁사를 배제하기 위한 알박기 수법이 동원된다. 그는 "내정된 업체만 수행할 수 있는 특정 기술이나 규격을 제안요청서(RFP)에 미리 심어놓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범용적인 AI 솔루션 대신 특정 기업 패키지 기능을 필수 요건으로 명시하거나 ▲특정 업체 비표준 UI/UX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는 식이다. 또는 ▲해당 기관이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과 호환성을 이유로 원천 소스코드를 보유한 기존 사업자 외에는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도록 진입 장벽을 치기도 한다는 증언도 나왔다. 그는 "경쟁사들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어도 RFP를 살펴보면 도저히 맞출 수 없는 규격들이 숨겨져 있어 알아서 포기하게 만드는 구조"라며 "결국 경쟁자가 없어 단독응찰이 되거나, 유찰 후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며 특정 업체가 손쉽게 사업을 따내는 수순이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유찰 막으려 협력사 동원한 '가짜 경쟁'... 공정위 철퇴 맞기도 단독응찰로 인한 유찰 반복을 피하기 위해 경쟁 의사가 없는 업체를 허위 경쟁자로 내세우는 '들러리(Dummy) 입찰' 관행도 여전하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조달청 발주 사업에서 11차례나 협력업체를 들러리로 세운 '슈어소프트테크'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들은 단독 입찰 시 유찰되거나 수의계약으로 낙찰 단가가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협력사에 입찰 가격을 미리 알려주며 형식적으로 참여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는 중소기업 우대 제도를 악용해 중간 이득만 챙기는 '기업형 브로커' 문제까지 불거졌다. 브로커는 기술력 없는 일반인이나 위장 중소기업을 내세워 수의계약 자격 요건을 맞춘 뒤 낙찰을 받고 실제 수행 능력 있는 기업에 저가로 하도급을 넘겨 중간 마진을 챙긴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는 사실상 영업비 명목 통행세를 걷어간다. 한 IT서비스 기업 대표는 "한 브로커가 수의계약 과정에 참여해 사업비에서 상당 부분을 요구한 사례를 목격했다"며 "브로커에게 떼어준 비용만큼 실제 개발비가 줄어들게 되고 이는 곧 저숙련 개발자 투입에 따른 품질 저하와 전산망 마비 사고로 이어진다"고 성토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 우대 제도를 악용해 중간 이득만 챙기는 '기업형 브로커' 문제까지 불거졌다. 브로커는 기술력 없는 일반인이나 위장 중소기업을 내세워 수의계약 자격 요건을 맞춘 뒤 낙찰을 받고 실제 수행 능력 있는 기업에 저가로 하도급을 넘겨 중간 마진을 챙긴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는 사실상 영업비 명목의 통행세를 걷어간다. 한 IT서비스 기업 대표는 "한 브로커가 수의계약 과정에 참여해 사업비에서 상당 부분을 요구한 사례를 목격했다"며 "브로커에게 떼어준 비용만큼 실제 개발비가 줄어들게 되고 이는 곧 저숙련 개발자 투입에 따른 품질 저하와 전산망 마비 사고로 이어진다"고 성토했다.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브로커 활동이 활발한 이유는 공공 SW 사업 특유 연속성 때문이다. 한번 사업 레퍼런스를 쌓으면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른 공공 사업 수주가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민간 시장 진출 시에도 공공 레퍼런스가 신뢰의 척도로 작용하는 만큼 당장은 적자를 보더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사업을 수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국회 "브로커 직접 제재" 법안 발의...업계 "불공정 관행 근절 확대해야" 상황이 심각해지자 국회도 나섰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달 입찰 과정에서 브로커 불공정 행위를 명시하고 조달청장이 직접 조사·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달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SW 업계는 이번 입법 움직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만연했던 중간 착취 구조를 해결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와 함께, 공정한 거래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더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윤호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회장은 "SW 유통 과정에서 정당한 가치가 훼손되거나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구조는 결코 용납돼서는 안 된다"며 "브로커를 통한 비공식 유통 구조를 전면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상용SW 직접구매 제도' 확대를 주문했다. 그는 "가능한 한 기업이 직접 공공기관과 계약하고 유지보수를 제공해야 왜곡된 이익 구조를 바로잡을 수 있다"며 "국내 SW 산업이 기술력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AI 등 SW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6 11:29남혁우 기자

자비스앤빌런즈, 서울대기술지주와 '제2의 삼쩜삼' 발굴

자비스빌런즈와 서울대기술지주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자비스앤빌런즈 본사에서 'AI 기반 생활밀착형 금융 라이프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사업화 연계 전 과정에 걸쳐 공동투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재원이 될 '성장펀드'를 조성한다. 긱워커와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비정형 근로자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생활밀착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 관련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기관 등 외부 파트너를 추가 영입해 투자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AI 기반 스타트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투자 경험이 풍부한 서울대기술지주와 함께 조력자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핀테크의 진정한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단순 자본 투자를 넘어 전략 투자(SI)와 금융 인프라망의 협력이 필수”라며 “자비스앤빌런즈와 같은 SI 파트너, 그리고 결이 맞는 금융사와의 연계를 통해 양사가 투자한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6.01.16 11:27홍하나 기자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인재 영입해 '피지컬AI' 시대 준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로보틱스 혁신을 위한 기술인재 확보에 본격 나섰다. 16일 현대차그룹은 테슬라에서 AI와 로보틱스 개발을 주도한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으로 영입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 선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밀란 코박 선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피지컬 AI' 경쟁력에 대한 확신과 전략적 자신감에 대한 결단이라는 평가다. 정 회장은 제조 강국으로서의 원천 경쟁력을 활용해 피지컬 AI에서 승산이 있다고 강조하며,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시장 주도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와 AI 고도화 전략을 공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첨단플랫폼(AVP)본부장 및 포티투닷 대표로 임명된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박사에 이어 밀란 코박까지 합류한 이번 영입은 단순한 인재 채용을 넘어, 현대차그룹이 '실험실의 기술을 인류 삶 속으로 가져오겠다'는 미래를 현실로 바꾸는 첫 신호탄을 쏜 순간이라는 게 현대차그룹의 설명이다. 밀란 코박은 2016년 테슬라에 입사한 후, 최근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총괄했다. 그는 AI·SW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 영역에서 테슬라의 기술 혁신을 이끈 핵심 리더로 평가받는다. 특히 오토파일럿을 일상 운전의 필수 기능으로 만든 주역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리드하며 2세대 오토파일럿 개발을 주도했다. 자체 칩 기반 HW 통합과 컴퓨터 비전 중심의 자율주행 풀스택 구축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자율주행 기술 벤치마크를 제시했다. 2022년부터는 오토파일럿과 함께 옵티머스 엔지니어링 디렉터로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총괄했다. 차량에 적용되던 비전 기반 엔드-투-엔드 학습을 로봇에 접목해 피지컬 AI가 업계 화두가 되기 전부터 테슬라의 AI 생태계 확장을 이끄는데 기여했다. 특히 초기 컨셉 단계에서 시작해 실제 공장 시험 운영까지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2024년 부사장(VP)으로 승진했다. 이러한 공로로 일론 머스크는 작년 6월 밀란 코박이 테슬라를 떠날 당시 "지난 10년간 테슬라에 기여해줘 감사하다.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직접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는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올해 주가 상승률은 40%에 육박하고 있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 자문이자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서 앞으로 그룹의 미래 사업 대응을 위한 전략 및 기술, 피지컬 AI, 지능형 로봇 개발과 양산 가속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보스턴다이나믹스는 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밀란 코박의 풀스택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해 아틀라스, 스팟, 스트레치 등 핵심 제품군의 상용화를 앞당기며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2026.01.16 11:07김재성 기자

"AI 무단 수집 끝"…위키백과, AI기업 아마존·메타·MS 유료 데이터 계약

위키백과가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빅테크 기업의 무분별한 데이터 긁어가기 관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16일 위키미디어재단은 25주년 기념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미스트랄 AI, 퍼플렉시티가 위키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는 ▲특정 기사 최신 버전을 즉시 호출하는 '온디맨드 API' ▲매시간 업데이트되는 '스냅샷 API' ▲실시간 변경 사항을 스트리밍하는 '리얼타임 API' 등을 제공받아 웹 스크래핑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AI 기업이 더 이상 봇(Bot)을 이용해 위키백과 서버를 무단으로 크롤링하는 방식이 아닌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API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받는다는 점이다. 지난 2022년 첫 파트너가 된 구글에 이어 전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이 위키백과 데이터 주권을 인정했다는 평가다. 위키미디어 재단 측은 "지난 1년간 해당 기업과 관계를 공식화해왔다"며 "모든 파트너사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운영을 위해 인간이 검증한 위키백과 지식을 플랫폼에 통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성형 AI 붐 이후 데이터 품질 문제는 기술 기업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부정확한 정보나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오류를 범하는 환각 현상을 줄이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집단 지성으로 교차 검증된 위키백과 데이터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위키미디어 재단 대변인은 "AI 챗봇, 검색 엔진, 음성 비서 성능은 결국 위키백과가 생산하는 인간 지식에 의존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서라도 위키백과와 같은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육성하는 일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파트너십 발표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행보와 대비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해 위키백과를 겨냥해 AI 모델 '그록(Grok)'이 생성하는 그록키피디아를 선보이며, 기존 위키백과가 편향되어 있다고 공격한 바 있다. 하지만 주요 빅테크 기업이 잇따라 위키백과 손을 잡음으로써 AI 시대에도 인간이 직접 작성하고 큐레이션한 지식 신뢰도와 가치가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게 됐다는 업계 반응이다. 위키백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전 세계 300개 이상 언어로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서버 운영 및 자원봉사자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0:42남혁우 기자

오픈AI, '뇌-컴퓨터 연결'에 투자…AI 시대 입력장치 주도권 노린다

오픈AI가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에 관여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머지 랩스에 투자하며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시장을 정조준한다. 인간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입력장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1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머지 랩스의 시드 라운드에 참여했다. 머지 랩스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2억5천만 달러(약 3천684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는 약 8억5천만 달러(약 1조2천500억원)로 평가됐다. 오픈AI가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큰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머지 랩스와 함께 과학 기반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최첨단 도구 개발을 가속한다는 목표다. 우선적으로 AI가 인간의 뇌신호를 해석하는 차세대 상호작용 실험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지 랩스는 생물학적 지능과 AI를 연결해 인간 능력을 극대화하는 연구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술이 필요한 침습형 방식이 아니라, 분자를 활용해 뉴런과 연결하고 초음파처럼 뇌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송수신하는 비침습형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뉴럴링크와의 경쟁 구도도 맞물려 있다. 뉴럴링크는 중증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뇌 삽입형 칩을 개발 중이며 로봇 수술을 통해 두개골 일부를 절개하고 전극 실을 뇌에 삽입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뉴럴링크는 지난해 6월 기업가치 90억 달러(약 13조원) 기준으로 시리즈E에서 6억5천만 달러(약 9천580억원)를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지 랩스의 공동 창업진도 눈길을 끈다. 알렉스 블라니아 CEO와 산드로 허빅 제품·엔지니어링 책임은 알트먼 CEO가 지원하는 또 다른 기업 툴스 포 휴머니티 소속이며 임플란트 기반 신경기술 스타트업 포레스트 뉴로테크 공동 창업자인 타이슨 아플라로와 섬너 노먼도 합류했다. 칼텍 연구자인 미하일 샤피로도 공동 창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서는 머지 랩스가 단순 연구형 스타트업을 넘어 향후 오픈AI 소프트웨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인간-기계 리모컨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동시에 알트먼 CEO가 운영하는 기업이 그가 관여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구조 자체가 순환형 거래라는 지적도 나온다. 아울러 오픈AI는 스크린에 의존하지 않는 AI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스타트업 아이오(io)와도 협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해당 기기가 이어버드 형태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오픈AI 측은 이번 투자 배경에 대해 "BCI는 향후 중요한 새로운 프론티어"라며 "누구나 AI와 자연스럽고 인간 중심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0:42한정호 기자

고삼석 교수, 한미 엔터테크 얼라이언스 구축 제안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가 CES 2026 현장에서 한미 콘텐츠 산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엔터테크 얼라이언스'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고 교수는 지난 7일(현지시간) CES 현장서 열린 '넥스트 K-웨이브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약 30분간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AI 시대 K-콘텐츠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글로벌 공진화(Coevolution)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고 교수는 1997년 중국 CCTV에서 한국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시작된 한류가 28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은 점을 강조했다. K-드라마와 K-팝에서 시작된 K-콘텐츠의 인기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소니픽처스가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유통한 '케이팝데몬헌터스'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누적 시청 수 4억 회를 돌파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통합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고 교수는 루미네이트가 프랑스 밉콤(Mipcom)에서 발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하며 한국의 위상을 설명했다. 2024년 기준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등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방송된 한국 제작 로컬 오리지널은 60편으로 2위 일본(35편), 3위 브라질(22편)을 압도했다. 또한 2022~2025년 기준 미국 TV 타이틀의 해외 촬영지 중 한국이 13.5%를 차지하며 캐나다(21.7%)에 이어 2위를 기록, 영국(10.4%), 인도(5.8%), 브라질(5.3%)을 앞섰다. 그는 "K-콘텐츠를 넘어 K-푸드, K-뷰티, K-패션 등 한국의 문화 전체가 세계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플랫폼 및 프로덕션들이 한국의 문화를 소재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K-콘텐츠의 확장이자 새로운 K-시대의 개막"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케데헌 돌풍 이후 K-콘텐츠의 다음 단계, 즉 '넥스트 한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이 전 세계에서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 교수는 한국의 AI 기반 문화강국 비전을 예로 들어 "대한민국은 AI를 통해 문화의 창작·향유·교류 영역을 확장하여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AI 기반 문화강국'을 지향한다"며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창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세계적 확산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AI 기반 창작 생태계 활성화 ▲선도적인 AI 전환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 확보 ▲K-콘텐츠와 K-AI의 동반 글로벌 확산 및 교류 촉진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CES에 대해서는 "CES 2026은 영상 콘텐츠가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자, 동시에 기술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는 전환점이 됐다"며 "CES 2026은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의 인프라로 자리잡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분석했다. 그러면서 "CES 2026이 보여주는 장면들은 새로운 모습이 아니다. AI 기반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중심 미디어 생태계, 몰입형 경험과 팬덤 경제까지 이 모든 요소는 이미 K-컬처가 실험해 온 혁신 노력 속에 그대로 담겨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한국만의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글로벌 기술 및 산업 질서의 표준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K-콘텐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진화(Coevolution)' 전략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시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중국, 미국 등 K-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지역을 다니면서 정부, 기업, 대학의 많은 전문가들을 만났다"며 "여기서 얻은 결론은 앞으로 K-콘텐츠, 즉 한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류 핵심 소비 지역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K-콘텐츠가 해외 시장에 대한 일방적인 진출과 수출 중심 전략으로 성장해 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일방적인 전달, 반복적인 포맷, 팬덤 피로도 등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아시아의 콘텐츠 산업 저개발국가들은 한국과의 협업을 통해 자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싶어하고, 미국과 일본 등 콘텐츠 선진국들은 한국 콘텐츠 산업의 높은 제작 역량, 투자 대비 효율성, 글로벌 팬덤 등을 이유로 협력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미 콘텐츠 산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들을 제안했다. 고 교수는 "CES 2026에서 확인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XR 기기의 고도화,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 등의 흐름에 K-콘텐츠 IP를 결합하는 시도를 한국과 미국의 미디어 및 콘텐츠, AI 사업자들이 함께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한국과 미국의 OTT와 AI 플랫폼 사업자, 콘텐츠 제작자, 스타트업 등이 함께 참여하고 연대하는 '엔터테크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16 10:33박수형 기자

정부, AI 학습 저작권 기준 제시…"뉴스·출판·음악, '선사용·후보상' 제외"

정부가 인공지능(AI) 학습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에 대해 거래 시장이 존재하는 창작물 영역은 '선사용·후보상'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원칙을 분명히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지난 15일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신문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과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AI행동계획'에 포함된 저작권 과제를 둘러싼 쟁점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뉴스, 도서, 신문, 방송, 음악, 영상처럼 저작권자와 거래 시장이 명확한 콘텐츠는 AI 학습이라도 선사용·후보상 대상이 아니며 정상적인 저작권 거래가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는 AI 기업이 먼저 쓰고 나중에 보상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저작권 유통 구조 안에서 라이선스와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는 의미다. 저작권 시장이 이미 작동하는 영역을 예외로 두겠다는 취지다. 온라인 게시물처럼 거래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저작물은 창작자가 '학습 거부권(opt-out)'을 행사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거부하지 않은 콘텐츠나 권리자가 불분명한 자료는 적법한 접근 아래 활용하고, 이후 수익 공유와 시장 형성을 유도한다는 구조다. 여기에 국가대표 AI 모델이나 오픈소스 공개처럼 공익성이 큰 AI 개발에는 현행 저작권법의 공정이용 제도를 적극 적용해 저작물 활용을 허용하는 방침도 포함됐다. 저작권 단체들은 학습 거부권의 실효성, 공정이용 남용 방지, 지속적 보상 체계, 학습 데이터 투명성, 정책 결정 과정서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학습 특성이 기존 저작권 체계와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AI 기업들은 저작권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26만 장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확보해도 실제 활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모든 저작물에 사전 동의를 요구하는 방식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진입 자체를 막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권리자가 불분명한 방대한 콘텐츠가 회색지대로 남으면 창작자와 AI 산업 모두 피해를 본다" 며 "AI행동계획의 저작권 과제를 보완해 공생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0:21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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