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ai 作画 网站,ai矢量图素材网,ai在线画图网站,ai工具 官网,ai写真网站等欢迎访问豌豆Ai站群搜索引擎系统官方网站:www.wd.chat'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710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WS 손잡은 마키나락스, '국방 AI OS' 승부수

마키나락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클라우드 인프라·보안 기술을 결합한 국방 특화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 마키나락스가 국방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업무 협력에 합의했다. 마키나락스는 국방 AI 사업 확장을 위해 AWS와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마키나락스는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보안 기술을 활용해 국방 환경에 특화된 AI 기술을 개발한다. AWS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추론하며, 안정적이고 신속한 응답이 요구되는 작전 환경에 맞춘 고가용성·저지연 아키텍처를 설계할 예정이다. 보안 측면에서는 AWS의 보안 모범사례를 준수해 국내 국방·방산 사업의 엄격한 보안·규제 기준을 충족한다. 이 과정에서 국방 데이터와 핵심 알고리즘의 개발·보유 주체는 마키나락스가 유지한다.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은 AWS가, 그 위에서 운용되는 국방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보안은 마키나락스가 각각 책임지는 구조로 국내 국방·방산 사업에 요구되는 보안 체계를 구현한다. 마키나락스는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AI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AI 운영 플랫폼 '런웨이'를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만들 계획이다. 양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도 나선다. 해외 공동판매(Co-Sell) 협력, 글로벌 기술 이벤트 공동 마케팅, 해외 국방·산업 고객 발굴 등을 추진하며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우선 공략한다. 런웨이의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도 추진해 국방을 넘어 제조·에너지·인프라 등 글로벌 산업 AI 시장으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우리 핵심 제품인 런웨이가 국방 AI 운영체제(OS)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 특화된 국방 AI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6:28이나연 기자

아비바코리아 새 수장에 박기범…"산업 AI·디지털 트윈으로 혁신 가속"

아비바 한국 지사가 신임 대표 체제를 통해 국내 산업 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아비바는 박기범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산업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전환 전문가다. 앞서 지멘스 소프트웨어, 레드햇, 오라클, BMC소프트웨어, LG CNS 등 국내외 기업에서 영업 부문을 담당했다. 아비바에는 지난 2024년 11월 반도체 및 하이테크 산업 부문 영업 이사로 합류했다. 작년 4월부터는 반도체·하이테크 산업뿐 아니라 석유·화학, 조선·해양 산업까지 영업을 총괄하며 아비바의 산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리더십을 확대했다. 박기범 아비바코리아 대표는 "AI가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영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산업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6:12이나연 기자

[최홍석 칼럼] 에이전틱 AI가 망을 운용한다

"레거시를 그대로 두고 에이전트를 위에 얹기만 한다면 레벨4에는 도달하지 못한다. 빠른 말(馬)을 얻을 수는 있어도, 트랙터는 얻을 수 없다."(TM 포럼) 3월 OpenROADM 기고에서 광 계층의 개방화를, 5월에는 IP/MPLS의 구조적 단순화를, 6월에는 소버린 AI와 피지컬 AI 시대에 통신사가 맡아야 할 역할을 다뤘습니다. 이 흐름의 논리적 귀결이 이번 주제입니다.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GW급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바로 '망 스스로가 운용되는 상태', 즉 자율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입니다. 올해 상반기, 그 자율 네트워크가 개념에서 상용 운영으로 넘어왔습니다. TM 포럼의 지난 3월 보고서는 '2025년 하반기~2026년 초를 기점으로 L4 자율화 선언 및 검증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국내 통신사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TM Forum 자율화 레벨...L4가 의미하는 것 TM 포럼이 정의하는 자율 네트워크 성숙도는 L0(완전 수동)에서 L5(완전 자율)까지 6단계입니다. 현재 업계의 실질적 목표선은 L4입니다. L4의 핵심 정의는 세 가지 'Zero'입니다. 사람의 개입을 기다리지 않는 'Zero-Wait', 수동 조작이 없는 'Zero-Touch', 그리고 장애가 자체 해소되는 'Zero-Trouble'입니다. 중요한 것은 L4가 '네트워크 전체'가 아닌 '특정 시나리오 단위'로 인증된다는 점입니다. TM 포럼의 공식 검증 프로그램(ANLAV)은 RAN 에너지 최적화, IP 망 장애 관리, 서비스 보증 등 개별 도메인의 시나리오별로 L4를 검증합니다. 글로벌 사업자들은 지금 이 '도메인별 자율화 거점'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미 작동하고 있는 L4...글로벌 상용 사례 ① NTT 도코모 : 에이전틱 AI 상용 전환(2026.02) NTT 도코모는 지난 2월4일 에이전틱 AI 시스템을 전국 상용 네트워크에 정식 가동했습니다. AWS Bedrock AgentCore 기반으로 구축된 이 플랫폼은 기지국·코어 장비를 포함한 100만 대 이상의 네트워크 장비에서 트래픽과 알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합니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그래프 모델 기반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참조해 이상을 탐지하고, 장애 추정 지점을 식별하며, 엔지니어에게 조치 권고를 제시합니다. 기존에 수십 명의 엔지니어가 수시간에 걸쳐 처리하던 복잡 장애의 대응 시간이 50% 이상 단축되었습니다. ② 에릭슨 × TDC 넷 : 세계 최초 ANLAV L4 공식 인증(2025.06) 덴마크 통신사 TDC 넷과 에릭슨은 TM 포럼 ANLAV 제도 하에서 세계 최초로 L4 공식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인증 시나리오는 RAN 에너지 효율 최적화(Predictive Cell Energy Management)로, 2024년 5월부터 실제 운영 환경에서 가동 중입니다. 시스템은 기지국별 트래픽 패턴을 읽어 에너지 절감과 서비스 품질을 자동으로 균형 조정합니다. ③ 차이나 모바일 : L4 High-Value 시나리오 13개 달성 차이나 모바일은 화웨이·ZTE·노키아와 협업하여 현재까지 13개의 L4 고가치 시나리오(HVS)를 상용 검증했습니다. 랴오닝 서브넷의 사례를 보면, VIP 고객 장애 처리 시간이 2일에서 1.5시간으로 단축되었고, 현장 유지보수 필요 건수가 40% 감소했으며, 전체 O&M 비용이 30% 절감되었습니다. IP 망 장애 관리 시나리오에서는 소프트웨어 장애의 100%가 클로즈드루프 자동화로 처리됩니다. ④ T 모바일 : 혹한 폭풍 대응에서 자율망 검증 T 모바일은 지난 1월 대형 혹한 폭풍 'Fern' 발생 당시 100만 명 이상 고객의 전력이 끊긴 상황에서 자율 네트워크를 통해 약 3만 건의 안테나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조정해 망 서비스를 유지했습니다. T 모바일 CTO 존 소는 MWC 2026에서 이를 기반으로 '망 전체를 거대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⑤ 바르티 에어텔 : MTTR 30~50% 단축, OPEX 20~25% 절감 인도 최대 통신사 에어텔은 에이전틱 AI를 네트워크 운용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장애 평균 복구 시간(MTTR)을 30~50% 단축하고, 운영 비용(OPEX)을 20~25%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포브스의 지난 2월 보도에 따르면, 이 절감 규모는 에어텔 전체 O&M 예산의 구조적 변화를 의미하는 수준입니다. 벤더는 이미 L4 포트폴리오로 재편 중 사업자 사례만큼 주목해야 할 것이 글로벌 주요 벤더의 전략 변화입니다. 에릭슨은 클라우드 RAN 플랫폼에 AI 기반 rApp을 통합하여 이상 탐지·트래픽 분산 최적화·자가 치유를 에이전틱 레이어에서 처리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는 DTW 2026(코펜하겐)에서 오토노머스 네트워크 에이전트 라이브러리와 업그레이드된 오토노머스 네트워크 슈트를 발표했습니다. IP·고정·광학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를 통해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존 대비 60~80%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NSP(Network Services Platform)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 네트워크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추론하고 정책 경계 내에서 자율 조치를 수행하는 구조는, 이전 컬럼에서 다룬 SRv6·RON 기반 단순화 인프라 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화웨이는 차이나 모바일과 협업을 통해 RAN부터 코어·전송·광학 도메인까지 AI를 내재한 엔드투엔드 자율망 아키텍처를 상용 검증하고 있으며, AI가 망의 '눈(인지)·두뇌(판단)·손(실행)'을 담당하는 구조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냉정한 현실...L4는 아직 '거점' 단계다 긍정적 사례만큼이나 냉정한 수치도 직시해야 합니다. TM 포럼 지역 벤치마크에 따르면 전체 사업자 중 L4에 도달한 비율은 약 4%에 불과하며, 17%가 L3, 31%가 L2입니다. 액센추어 조사는 더 냉혹하게, 79%의 통신사가 아직 L0 또는 L1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수치들이 모두 맞는 이유는 측정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ANLAV 인증은 '단일 시나리오'의 L4이고, 성숙도 조사는 '네트워크 전체'를 평가합니다. 결국 지금의 L4는 '인증된 자율화 거점'이지, 망 전체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자율 운영이 아닙니다. TM 포럼이 경고했듯, 레거시 위에 에이전트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L4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한국 통신사를 위한 시사점...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글로벌 사례가 공통적으로 증명하는 선행 조건이 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데이터 위에서만 작동한다는 사실입니다. 도코모가 100만 대 장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차이나 모바일이 도메인별 학습 데이터를 먼저 갖추었기에 에이전트가 의미 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5월 컬럼에서 강조한 gNMI 스트리밍 텔레메트리가 에이전틱 AI의 선행 조건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다음은 '거점 확보' 전략입니다. 망 전체 자율화는 10년 이상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RAN 에너지 최적화, IP 망 장애 관리, 서비스 보증 자동화 같은 고가치 시나리오 하나에서 L4를 달성하는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에릭슨 × TDC 넷이 보여준 것처럼, 인증 가능한 단위의 자율화 거점을 확보하는 것이 조직의 역량과 신뢰를 함께 쌓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입니다. 결론, 인프라 단순화의 목적지는 자율 운영이다 3월 OpenROADM, 5월 SRv6·RON, 6월 소버린 AI·네오스케일러, 이 시리즈가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구조 단순화'의 목적지가 드디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복잡성을 제거하고, 계층을 통합하고, 개방된 인터페이스로 데이터를 흘리는 것은 에이전틱 AI가 망 전체를 읽고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입니다. NTT 도코모, 차이나 모바일, T 모바일이 이미 상용 운영으로 검증한 것처럼, 자율 네트워크 L4는 먼 미래가 아닙니다. 전 세계 통신사의 89%가 올해 AI 투자를 늘리고 있고, 텔코 에이전틱 AI 시장은 2030년까지 연 38.8%의 성장률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한국 통신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파일럿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첫 번째 고가치 시나리오를 선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결단입니다. "레거시 위에 에이전트를 올리면 빠른 말을 얻는다. 진정한 L4는 트랙터를 새로 만드는 일이다."(TM 포럼) 인프라를 새로 설계하고, 데이터를 먼저 흘리고, 첫 번째 자율화 거점을 확보하는 것. 그것이 올 하반기, 한국 통신사가 내려야 할 가장 구체적인 결정입니다.

2026.07.07 16:00최홍석 컬럼니스트

현대차그룹, 1·2차 협력사와 공급망 상생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로봇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1·2차 협력사를 아우르는 공급망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기술 전환을 지원해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와 1·2차 협력사들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이노션 등 12개 계열사와 150여 개 1·2차 협력사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로봇, SDV, 자율주행,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수소 등 미래 산업으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협력사를 단순 공급업체가 아닌 미래 산업 파트너로 육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우선 협력사 경영 안정을 위해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한다. 협력사 대금은 법정 지급기한인 60일보다 훨씬 빠른 평균 10일 이내 지급하고,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대금도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교육과 모니터링,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상생결제시스템 활용도도 확대한다. 1차 협력사의 상생결제 실적을 평가와 인센티브에 반영해 2·3차 협력사까지 제도 활용을 확산하고, 협력사들이 대기업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술·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현대차·기아는 SDV와 전동화, 자율주행 기술 전환을 지원하고 AI·소프트웨어, ESG, 탄소중립, 사이버보안 교육을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로봇 분야 협력사를 육성하고, 현대로템은 기술 인재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현대오토에버는 AI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이 밖에도 현대위아는 수출입 인증 지원, 현대케피코는 무상 특허 제공과 금융 지원, 현대제철은 동반성장펀드 운영과 납품단가 연동제 교육을 추진한다. 현대트랜시스는 ESG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노션은 AI 구독료 지원과 기술자료임치제 운영, 입찰 탈락 협력사에 대한 시안 대가 지급 등을 통해 상생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은 협력사와의 건강한 협업 구조와 상생 위에서 더욱 단단하게 지속될 수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한 오늘은 우리 경제가 선진 경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쟁력"이라며 "협력사들이 전동화·자율주행·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과정에서 홀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그룹 전체의 역량을 모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7 16:00김재성 기자

JB금융그룹, 학생 대상 AI 경진대회 성료…1등 팀 '준법 리스크' 특화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인재를 발굴하고 그룹 내 활용을 위한 학생 대상 경진대회를 열었다. JB금융그룹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총 상금 1억원 규모 AI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JB금융그룹 Fin:AI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핵심 과제는 데이터 수집과 검증, 산출을 아우르는 'AI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이었다. 참가팀은 ▲생애주기 자산관리 ▲준법자문 ▲디지털마케팅 ▲자유주제 부문 중 하나를 골라 AI 서비스를 제안했다. 앞서 온라인 예선에 전국 523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선발된 13개 팀이 본선에서 겨뤘다. 심사위원단의 현장 라운딩 심사를 통해 상위 5개 팀이 최종 순위를 가렸다. 대상은 FinProof 에이전트를 개발한 'FinProof ' 팀이 받았다. 금융 홍보물 준법 리스크를 관련 법령, 규정을 기반으로 검토해 위험 지점을 찾아낸다. 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수정 의견을 제안하는 AI에이전트다. AI가 필수 고지 사항을 누락하거나 과장, 오인 표현 등 위험 요소를 정리하고 준법심의자가 최종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우수상은 '97×99' 팀이, 우수상은 '폴인포린' 팀이 각각 차지했다.

2026.07.07 15:53홍하나 기자

트릴리온랩스 '모바일 월드모델', 세계 3대 AI 학회서 기술력 입증

트릴리온랩스가 개발한 모바일 월드모델 '지월드(gWorld)'가 세계 최고 권위의 머신러닝 학술대회에서 원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트릴리온랩스는 지월드가 'ICML 2026'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ICML은 세계 3대 인공지능(AI) 학회 중 하나로, 채택 논문은 전 세계 연구자들의 동료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지월드는 디지털 트윈 원리를 모바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에 처음 적용한 월드모델이다. 결제·예약·삭제 등 AI 에이전트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결과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안전하게 검증할 환경을 제공한다. 트릴리온랩스는 모바일 환경을 첫 적용 대상으로 삼은 이유로 "현실 물리 세계와 달리 모바일 UI는 코드로 설계돼 코드 기반 예측 방식이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모바일 월드모델은 다음 화면을 픽셀 단위로 생성해 글자 뭉개짐이나 형태 왜곡이 발생했다. 지월드는 다음 화면 상태를 실행 가능한 웹 코드(HTML·CSS) 형태로 예측해 실제로 실행 가능한 구조화된 상태를 선명하게 출력한다. 렌더링 실패율은 1% 미만으로, 파라미터 수가 50배 이상 많은 메타의 '라마(Llama)-4-402B'를 능가하는 GUI 예측 정확도를 달성했다. 트릴리온랩스는 8B·32B 두 규모에서 가중치를 오픈웨이트로 공개해 국내외 모바일 에이전트 연구 생태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또 모바일 월드모델에서 검증한 구조를 공장·발전소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윈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는 "지월드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행동하기 전에 먼저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디지털 트윈 인프라"라며 "AI 팩토리 시대를 여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50이나연 기자

[현장] 中 클링 AI, 서울서 판 키운다…"대회 넘어 창작자 장기 육성"

중국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기업 클링 AI가 한국 영화·영상 산업계와 손잡고 글로벌 청년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4K 공모전 등 3개 대회에 모인 1만 2700편의 작품을 발판으로 창작자를 꾸준히 키우는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쩡위선(Zeng Yushen) 클링 AI 글로벌 운영 총괄은 7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넥스트젠 캠퍼스, 4K 비전스 : 클링 AI 넥스트젠 어워즈 세레모니'에서 "대회 성과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것은 글로벌 청년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공식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단기적인 대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역량 있는 창작자를 장기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클링 AI는 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서우 산하의 AI 영상 생성 기업이다. 지난 2024년 6월 서비스 출시 이후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확보했다. 회사에 따르면 연간 반복 매출 실행률(ARR)은 지난해 12월 2억 4000만 달러에서 올해 3월 5억 달러로 급증했다. 지난 4월에는 '클링 비디오 3.0' 시리즈에 별도 업스케일링 없이 생성 단계에서 4K 화질을 직접 출력하는 네이티브 4K 모드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날 시상식은 전 세계 AI 영상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로, 차세대 창작자를 발굴·육성하며 4K 공모전을 통해 산업적 영상 기준을 제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클링 AI 임원진을 비롯해 민규동 영화감독,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하주용 인하대학교 교수 등 한·중 영상 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클링 AI는 지난 몇 개월간 '넥스트젠 2026 코리아 유니버시티 크리에이티브 챌린지'와 '캠퍼스 AI 생성 콘텐츠(AIGC) 창작 대회', '4K 숏필름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 등 3개 대회를 운영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약 30개 주요 대학과 전 세계 약 900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총 1만 2700편이 넘는 작품을 출품했고 심사를 거쳐 우수작 31편이 선정됐다. 한국은 클링 AI가 산업 현장 레퍼런스를 쌓아온 시장이기도 하다. 마테오AI스튜디오와 MBC씨앤아이가 클링 모델을 활용해 공동 제작한 한국 최초 장편영화 '라파엘'은 올해 극장 개봉을 준비 중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ENA '금쪽같은 내 스타', KBS 역사 다큐멘터리 시리즈 '역사 스페셜',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7' 등 여러 방송에서 정지 이미지를 애니메이션화하고 역사적 장면을 재현하는 데 클링을 적용해 왔다. 쩡 총괄은 한·중 출품작들에 대해 "젊은 세대가 첨단 기술을 활용할 역량뿐 아니라 영상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시대가 던지는 질문에 응답하려는 진정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AI가 인간적 온기가 살아 있는 현실 속에 진정으로 뿌리내릴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술이 차가운 코드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도록 돕는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며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강렬하고 감동적인 영상 이야기로 구현할 수 있도록 클링 AI가 계속해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7.07 15:46이나연 기자

에브리봇-유라클, 피지컬 AI 사업 협력 MOU 체결

로봇 기업 에브리봇이 유라클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라클의 AI 플랫폼 기술 및 기업 AI 운영 노하우와 에브리봇의 자율주행 기반 로봇 기술을 결합해 피지컬 AI 영역에서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브리봇은 가정용·상업용 청소로봇과 서빙로봇 라인업을 갖춘 서비스로봇 기업이다. 유라클은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테나'와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오르다'를 보유하고 있다. 유라클은 이러한 AI 플랫폼과 운영 역량을 로봇 영역으로 확장해 로봇의 지능적 작동을 뒷받침할 구상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에브리봇 로봇 플랫폼과 유라클 아테나 AI 플랫폼의 연동, 피지컬 AI 솔루션의 산업 현장 실증 및 레퍼런스 공동 확보, 오르다 기반 로봇 운영 체계 구축, 휴머노이드 및 자율주행 로봇 분야 공동 사업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는 "피지컬 AI는 로봇 하드웨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유라클이 보유한 멀티에이전트 AI 플랫폼 역량과 결합해 에브리봇의 로봇 솔루션이 기업 업무 프로세스에 녹아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43진운용 기자

"국산 NPU 궁금하세요?”...K-AI반도체 지원센터에서 상담+애로해소

국산 AI 반도체 기업과 수요자를 이어주고 실제 국산 NPU 도입까지 이뤄지게 도와주는 'K-AI반도체 기술지원센터'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오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K-AI반도체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NPU는 지난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제시된 분야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정부는 이에 따라 2020년 이후 연구개발(R&D)과 실증사업을 통해 국산 NPU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상용화와 양산 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추론 수요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에 따라 국산 NPU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제 현장에서의 도입과 확산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실제 국산 NPU 도입과 활용 과정에서 다양한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수요 기업들이 자사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기 어렵고, 도입 전 충분한 성능 검증이나 도입 이후 소프트웨어 최적화, 유지보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즉 NPU 기술 경쟁력은 확보됐으나 실제 현장에서 더욱 넓게 확산하기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이 과제가 된 셈이다.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국산 NPU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센터는 국산 AI 반도체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상담 및 기술 컨설팅 ▲활용 분야별 심층 컨설팅 ▲시험, 검증 지원, 연계 ▲도입 이후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기술지원 ▲국산 AI반도체 활용 우수사례 홍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또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이 참여하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피지컬 AI 현장에서 필요한 국산 AI 반도체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기업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여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국산 AI반도체의 핵심 경쟁력은 저전력·비용 효율성에 있으며, AI 서비스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론용 AI반도체 시장은 우리 기업에게 중요한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는 K-AI반도체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국산 AI반도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민간 확산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33박수형 기자

콘진원, '2026 체코 K-콘텐츠 엑스포' 성황리 마무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동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체코에서 개최한 대규모 엑스포를 성황리에 마치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2026 K-콘텐츠 엑스포 인 체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등 국내 기업 29개 사와 유럽 15개국 주요 바이어가 참여했다. 일대일 비즈매칭을 진행해 총 4475만 달러(약 68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22건의 업무협약(MOU) 및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콘진원은 밀도 높은 현장 상담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전에 온라인 상담을 운영해 바이어의 수요를 파악했다. 아울러 중소 콘텐츠 기업의 안전한 수출을 돕고자 단기 수출보험 무상 가입과 글로벌 바이어 신용 평가 보고서를 함께 지원했다. 동유럽 시장에 진출한 김도연 플러스엑스이엔엠 대표는 "자체 제작한 숏폼 드라마와 AI 콘텐츠를 앞세워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체코필름과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작품 킬미보스의 영화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루카스 비소츠키 미디어서포츠 대표는 "한국 콘텐츠의 혁신성에 깊은 영감을 받았으며, 쇼트 폼과 마이크로 드라마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 간 거래 외에 3000여명의 현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교류 행사도 열렸다. K-드라마 OST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과 댄스 크루가 참여한 K-팝 댄스 챌린지, 생중계 K-뷰티 메이크오버쇼 등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지 콘진원 원장은 "K-콘텐츠는 특정 장르의 소비를 넘어 글로벌 대중의 일상으로 내재화되는 넥스트 K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15:30정진성 기자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 또 지연…토큰 과소비·코딩 회귀 3대 난제 왜 못 푸나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가 7월 둘째 주에도 정식 출시 없이 버텍스 AI 기업용 미리보기에 머물러 있다. 버텍스 AI는 구글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AI 개발 플랫폼이다. 확정된 출시일도, 공개된 성능 지표도, 확정 가격도 없다. 이 모델은 두 번의 자체 약속을 놓쳤다. 5월 I/O에서 내건 '다음 달까지'라는 약속과, 6월 말로 확정했던 정식 출시 목표다. 지연의 원인으로 비즈니스인사이더와 호주 매체 테크인사이더(Tech-Insider)는 세 가지 공학 문제를 짚었다. 첫째는 토큰 효율이다. 토큰은 모델이 처리하는 언어의 최소 단위로, 많이 쓸수록 비용이 오른다. 초기 기업 테스터들이 이 모델이 긴 에이전트 작업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토큰을 쓴다고 지적했다. 대규모로 돌릴 때 성능 지표가 시사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든다는 뜻이다. 2026년에는 '토큰당 지능'이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구매 지표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델 출시 카드에 작업당 평균 토큰 사용량을 공개하고, 기업 구매자는 원시 점수보다 '완수까지 드는 비용'을 비교한다. 둘째는 코딩 성능이다. I/O에서 나온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이미 여러 코딩·에이전트 지표에서 이전 세대 프로를 앞선다. 다만 가장 어려운 장문 맥락 추론에서는 뒷걸음쳤는데, 바로 이 격차가 제미나이 3.5 프로가 메워야 할 지점이다. 셋째는 다단계 추론이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긴 작업의 성능이 구글이 I/O에서 세운 기준에 못 미쳤다. 구글은 정식 출시를 강행하는 대신 미루기로 했다. 프로 등급을 플래시와 구분 짓는 바로 그 작업에서 문제를 안고 내보낼 수 없다는 판단이다. 구글은 앞서 6월 22일 딥 싱크(Deep Think)를 갖춘 제미나이 2.5 프로를 내놓아 긍정적 지표를 얻기도 했다. 다만 이는 제미나이 3.5 프로와는 다른 계열의 다른 모델이다. 그 사이 경쟁 모델은 잇따라 시장에 나왔다. 클로드 소넷 5가 6월 30일 출시됐고, 다음 날 클로드 페이블 5가 전 세계에 복귀했다. GPT-5.6은 6월 26일 정부 검증 파트너에게 미리 공개됐다. 세 번째 약속마저 밀리면서, 제미나이 3.5 프로는 나올 때 확실히 차별화된 성능을 입증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자세한 내용은 Business Insi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7.07 15:26AI 에디터

AI로 사고 막는 전기자전거 나왔다…"사각지대 위험 바로 탐지"

자전거용 첨단 안전 기능 개발에 주력해온 독일의 자전거 브랜드 '캐니언(Canyon)'이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안전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자전거를 선보였다고 과학기술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캐니언의 전기자전거 '로드라이트:ON V2X'다. 이 자전거에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V2X(Vehicle-to-Everything)' 기술이 탑재됐다. V2X는 주변 차량과 위치, 속도, 진행 방향 등의 정보를 무선으로 실시간 교환하는 통신 기술로, 신호등이나 도로 표지판 같은 스마트 도로 인프라와도 연동된다. 기존 자전거 안전 장치처럼 단순히 카메라와 센서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 센서 기반 기술은 시야 내에 있는 위험만 감지할 수 있어, 운전자가 반응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반면 V2X 기술은 차량이 건물 뒤에서 교차로에 접근하거나 시야가 가려진 코너를 돌 때처럼, 서로를 볼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을 때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전거 운전자와 자동차 운전자 모두 반응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어 수많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자동차 분야에서 주로 개발되던 V2X 기술을 자전거에 적용한 이유는 자전거 설계의 물리적 한계 때문이다. 자전거는 자동차에 비해 공간, 동력, 데이터 처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카메라나 레이더 같은 무거운 장비를 달기 어렵다는 뜻이다. 반면 V2X는 자전거가 주변 차량에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고 접근 차량에 대한 알림을 원활하게 수신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가벼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캐니언은 '로드라이트:ON V2X'를 V2X 장비가 장착된 차량과 직접 통신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자전거라고 설명했다. 이 자전거는 경량 도심형 통근용 자전거로 설계되었으며, 무게는 13.9kg에 불과하다. 카본 프레임과 싱글 스피드 벨트 구동 방식을 채택했고, 보쉬 전기 자전거 배터리로 구동되는 후륜 허브 모터를 탑재해 약 9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엔지니어링 과제는 GPS 및 V2X 안테나의 위치 선정이었다. 캐니언은 소형 V2X 모듈을 자전거 다운튜브에 통합하고, 통신 안테나는 헤드튜브 내부에 배치하는 데 성공했다. 전체 시스템의 무게는 약 230g에 불과하며, 전기자전거 배터리 용량의 1% 미만만 사용할 정도로 전력 효율이 높다. 캐니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자전거 전방 최대 300m, 후방 최대 150m까지 360도 통신 범위를 제공한다. V2X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이 위험하게 접근하면 핸들 그립에 진동을 발생시켜 자전거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예를 들어, 시야가 가려진 코너의 오른쪽에서 차량이 접근하면 오른쪽 그립이 즉시 진동하여 운전자가 시선을 도로에 고정하도록 돕는다. 알림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또는 자전거 컴퓨터로도 전송할 수 있다. 캐니언은 폭스바겐과 협력하여 이 기술을 시험해 왔으며, 실제 테스트를 통해 커넥티드 차량과 자전거가 서로를 성공적으로 감지하고 실시간 안전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현재 가장 큰 장애물은 하드웨어 기술이 아니라 '보급' 문제다. 이는 전형적인 '닭과 달걀'의 문제와 같다. V2X는 더 많은 차량과 자전거, 그리고 인프라가 호환 가능한 통신 시스템을 사용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도로 위에 커넥티드 카가 충분하지 않으면 자전거 이용자는 안전 경고를 받기 어렵고, 이는 자전거 제조사가 비용을 들여 이 기능을 추가할 유인을 떨어뜨린다. 마찬가지로 통신할 수 있는 자전거가 없다면 자동차 제조업체 역시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안전 기술을 우선시할 이유가 없다. 결국 해결책은 자동차와 자전거 두 산업이 생태계를 함께 성장시키는 것이다. 캐니언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그 중요한 첫발을 내딛었다. 첨단 자동차 안전 기능이 이륜차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캐니언은 다른 자전거 및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모두를 위한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7.07 15: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미래양자융합포럼, 한·미·일 글로벌 교류…산업화 전략 모색

미래양자융합포럼(공동의장 김재완·류탁기)은 퀀텀코리아 2026과 연계한 '국내외 양자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양자 생태계 조성 현황과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양자 생태계'가 공개됐다. 한국과 일본, 미국 버지니아 양자 생태계와 산업현황 산학연 협력 체계, 클러스터 조성 전략 등을 김효실 양자AI융합센터장과 히로 모리 일본 글로벌 컨소시엄 얼라이언스 WG의장, 빅터 호스킨스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 등이 나서 소개했다. 산학연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SK텔레콤 양자 사업 추진 전략(SK텔레콤, 서준영 부장) ▲양자내성암호 개발 및 사업화 전략(키페어, 이창근 대표) ▲퀀티넘 양자컴퓨팅 상용화 전략(마빈 리 지사장) ▲조지메이슨대학교 QSEC 프로그램 소개(강필규 교수) 등이 진행됐다. 김재완 양자포럼 공동의장은 "국내 양자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국내외 교육·세미나, 정책포럼, 산업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7 15:17박희범 기자

현대자동차, 피파 월드컵 2026™ 사상 최초 실제 경기 환경에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현대자동차, 역사적인 피파 월드컵 2026™ 무대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에서 실제 로보틱스 역량 시연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파 월드컵™ 실제 경기 환경 최초 도입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분야 리더십 입증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틀라스의 역사적인 피파 월드컵 등장 이면의 혁신 조명 대한민국 서울 및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2026년 7월 7일 /PRNewswire/ --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7월 6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개발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피파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에 도입했다. 공식 로보틱스 파트너로서 현대자동차는 축구 최대의 무대에서 사상 최초의 로보틱스 기반 하프타임 행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생중계 시청자들에게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성장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리더십과 기술을 사람들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 혁신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 로보틱스와 글로벌 스포츠에 있어 이번 성과가 이정표인 이유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스포츠 플랫폼 중 하나에 첨단 로보틱스를 도입해, 미래 기술이 피파 월드컵 실제 경기의 역동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운용될 수 있는지를 입증했다. 이번 시연은 두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아틀라스 양산 버전의 실제 동작 역량 최초 공개 시연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파 월드컵 실제 경기 환경 최초 도입 현대자동차는 실제 스포츠 환경에 로보틱스를 도입함으로써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비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로보틱스 혁신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창출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는 아틀라스가 세계 최대의 무대에서 미래는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했다. 현대자동차는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인간 중심 혁신을 개발하고, 로보틱스를 통해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브랜드 경험을 통해 로보틱스가 인류의 진보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 지성원, 현대자동차 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하프타임 행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프타임에 아틀라스는 선수 터널에서 등장해 해리 케인(Harry Kane), 엘링 홀란(Erling Haaland), 마테우스 쿠냐(Matheus Cunha), 손흥민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골 세리머니에서 영감을 받은 동작들을 선보이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퍼포먼스는 경기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동시에 아틀라스의 뛰어난 이동성과 표현 능력을 부각시켰다. 퍼포먼스에 이어 아틀라스는 특유의 정밀함과 제어력으로 심판에게 공식 기념 매치볼을 전달하며 후반전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중계로 펼쳐지며, 아틀라스가 고도로 조율된 동작을 수행하고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역동적인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아틀라스가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동작을 실제로 시연하는 것을 배운 원리 아틀라스의 하프타임 퍼포먼스는 고급 동작과 실제 환경에서의 상호작용을 실현하는 핵심 로보틱스 역량들을 기반으로 했다. 리타겟팅 기술(Retargeting Technology) — 축구 세리머니와 제스처 등 인간의 동작을 아틀라스의 로봇 형태에 맞게 변환 및 적용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 배포 전 수천 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동작을 훈련하고 개선 전신 제어(Whole-Body Control) — 로봇 전신의 동작을 조율해 유연하고 균형 잡힌 역동적인 움직임 구현 이러한 역량들이 결합되어 아틀라스는 변화하는 조건과 환경에 적응하면서 점점 더 정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체조, 댄스, 파쿠르, 그리고 이제는 축구와 같은 인간의 운동 능력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로봇이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넓혀왔다. 현대자동차그룹 및 피파와 협력해 팬들을 위한 이토록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 것은 우리 팀에게 흥미로운 도전이었다. 경기에서 아틀라스가 이러한 재미있는 동작들을 수행하도록 훈련한 방식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로봇을 훈련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이는 오늘날 AI 기반 로봇의 놀라운 잠재력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 알베르토 로드리게스(Alberto Rodriguez),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보틱스 행동 부문 디렉터 이번 행사가 현대자동차의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과 연결되는 방식 이번 하프타임 행사는 커뮤니티를 축구로 연결하고 차세대 선수, 팬, 혁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의 연장선에 있다. 실제 경기 환경에 아틀라스를 도입한 것은 개념적 시연을 피파 월드컵 무대에서의 실제 순간으로 구현한 것으로, 현대자동차의 로보틱스 스토리텔링의 정점을 보여준다. 이는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통제된 환경을 넘어 역동적인 환경에서도 운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며, 미래의 혁신을 오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재확인시켜 준다. 이번 행사는 또한 아틀라스는 피파 월드컵 무대에서 선보인 것과 동일한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고스트 라보나(Ghost Rabona)'를 포함한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동작들을 익힌 현대자동차의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콘텐츠 시리즈를 통해 소개된 스토리텔링을 확장한다. 행사의 비하인드 콘텐츠와 추가 스토리텔링은 행사 이후 수 주에 걸쳐 현대자동차의 자체 채널과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계속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BBC 스토리웍스 커머셜 프로덕션(BBC StoryWorks Commercial Productions)은 아틀라스의 월드컵 활동에 대한 기술적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광고 영상 '더 트레이닝 그라운드(The Training Ground)'를 공개할 예정이다. 3분 30초 풀 버전과 30초 단편 버전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7월 7일 현대자동차의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다음 행보는? 피파 월드컵 행사는 세계 최대 글로벌 무대 중 하나에서 첨단 로보틱스를 선보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야망을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낸 행사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로보틱스, 자율 시스템, 인간 중심 혁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이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의미 있는 실제 경험을 창출하고 더욱 연결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피파 월드컵 2026™에서 스포츠, 기술, 스토리텔링을 한데 모은 현대자동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 비전을 계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혁신이 사람들과 흥미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자동차 소개 1967년 설립된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12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전 세계의 실제 모빌리티 과제 해결에 매진하고 있다.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첨단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통해 모빌리티를 넘어선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해 신기술에 투자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의 미래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업계 최고 수준의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기술을 갖춘 풀 라인업 제공업체로서 탄소 감축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것이다. 현대자동차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hyundai.com/worldwide/en/ 또는 뉴스룸: 미디어 허브 바이 현대(Media Hub by Hyun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 글로벌 뉴스룸 인스타그램 채널 @hyundai_mediahub 팔로우 현대 미디어 허브(Hyundai Media_Hub)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고지 사항: 현대자동차는 본 자료에 포함된 정보가 배포 시점을 기준으로 정확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필요에 따라 새로운 정보 또는 업데이트된 정보를 게시할 수 있으며, 독자가 해석하고 활용하는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Hyundai Motor Brings Atlas Humanoid Robot to FIFA World Cup 2026™ in First-Ever Live Match Environment Robotics Integration Hyundai Motor Brings Atlas Humanoid Robot to FIFA World Cup 2026™ in First-Ever Live Match Environment Robotics Integration Hyundai Motor Brings Atlas Humanoid Robot to FIFA World Cup 2026™ in First-Ever Live Match Environment Robotics Integration Hyundai Motor Brings Atlas Humanoid Robot to FIFA World Cup 2026™ in First-Ever Live Match Environment Robotics Integration Hyundai Motor Brings Atlas Humanoid Robot to FIFA World Cup 2026™ in First-Ever Live Match Environment Robotics Integration

2026.07.07 15:10글로벌뉴스

라온시큐어 '옴니원 DID' GS인증 1등급 획득

라온시큐어의 신원 인증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자사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OmniOne Digital ID)'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운영되는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다. 실제 운영환경과 유사한 시험환경에서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보안성, 신뢰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1등급은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시험·평가를 거쳐 인증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모바일로 발급된 신원·자격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제출된 정보의 진위와 유효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증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모바일에서 신원·자격 정보를 발급·보관·제출하며, 검증기관은 정보의 진위와 유효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이 증명서나 실물 카드 기반 절차의 불편과 위·변조 위험을 줄인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분산신원인증(DID) 방식 기반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신원·자격 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어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였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공공 인프라부터 교육·자격 인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며 범용 신원·자격 인증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해왔다. 대표적으로 국내 약 4500만명 대상의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 적용됐다. 또한 인도네시아·코스타리카 등 해외 디지털 신원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규모 공공 인프라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성도 확인했다.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도 국내 180여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DID 기반 국제학생증 발급에 활용되는 한편, 중앙대학교 학생 신분 증명 디지털 ID와 국기원 품단증 적용 등 주목 받는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왔다. 라온시큐어는 옴니원 디지털 ID의 GS인증 1등급 획득을 발판으로 공공, 국방, 금융, 교육 등 신원·자격 정보의 신뢰성이 핵심인 분야는 물론, 일반 이용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까지 디지털 자격증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개인의 신원과 자격, 권한이 안전하게 증명되고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될 때 Web3 시대 디지털 인증의 가치가 커진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일상 서비스를 아우르는 신뢰 인프라를 넓혀가기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06김기찬 기자

핸디소프트, 폴라리스 기술 시너지 첫 성과…캠코 그룹웨어 구축

핸디소프트가 폴라리스오피스와의 기술 결합을 앞세워 공공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대형 공공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도 나선다는 구상이다. 핸디소프트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차세대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핸디소프트 그룹웨어 플랫폼에 폴라리스오피스의 '폴라리스 기안기'와 문서 공동편집·문서협업 솔루션을 연동한 통합 스마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한 프로젝트다.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양사 핵심 기술을 결합해 진행한 첫 대형 공공 구축 사례로 평가된다. 캠코는 국가 자산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공공기관이다. 이번 구축을 통해 기존에 개별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던 폴라리스오피스 문서 엔진 기술을 핸디소프트 그룹웨어와 통합해 공공기관 업무 환경에 적용했다. 새 시스템은 문서 생산부터 전자결재, 모바일 확인, 결재 의견 작성, 기록물 이관까지 공공기관 주요 문서 업무를 단일 체계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라리스 기안기 기반 전자결재 서비스는 공공 표준 개방형 문서 포맷인 HWPX를 지원하며 작성된 문서를 기록관 시스템으로 자동 이관해 문서 생산부터 보존까지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서 공동편집 기능도 함께 적용해 협업 효율성을 높였다. 모바일 그룹웨어와 문서협업 기능을 연계한 점도 주요 특징이다. PC에서 작성한 결재 문서를 모바일 그룹웨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결재자는 모바일 화면에서 판서 방식으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작성된 판서 내용은 결재 의견에 자동 반영돼 보다 직관적인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간보고 등 회의 자료를 문서협업 솔루션에 등록하고 모바일 그룹웨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열람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출력물 없이 회의와 보고를 진행하는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공공기관 DX 활용 사례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캠코 구축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확대한다. 향후 '폴라리스AI핸디'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룹웨어를 넘어 AI 업무 플랫폼과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공공부문 전통 강자인 우리 그룹웨어 플랫폼과 폴라리스오피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문서 엔진 기술이 결합돼 대형 기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번 구축은 양사 통합 시너지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시장에 증명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 효율화와 개방형 문서 환경 전환을 추진 중인 전국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을 전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공공기관 DX사업뿐만 아니라 AX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양사가 보유한 AI 솔루션의 추가 판매 전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7 15:01한정호 기자

피처링, 경쟁사 SNS 마케팅 전략 한눈에 보여준다

피처링이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에 동종 업계 브랜드의 SNS 운영 현황과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브랜드 점유 현황' 기능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자체 데이터 엔진인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신규 기능은 뷰티, 패션, F&B 분야 브랜드들의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수집하고 발행 수량 및 반응 지표를 분석해 SNS 콘텐츠 점유율을 시각화해 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상위 20개 경쟁 브랜드의 캠페인 전략 변화와 상위 노출 콘텐츠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 함께 출시된 '유사 콘텐츠 검색' 기능을 활용해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광고 여부를 판별하는 기능도 포함돼 보다 정확한 SNS 운영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출시된 유사 콘텐츠 검색 기능은 상위 20개 브랜드에서 발행된 연관 콘텐츠를 모아보고 이미지와 본문 텍스트 기준으로 유사한 사례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케팅 실무자는 경쟁사나 관심 브랜드의 우수 사례를 참고해 신규 인플루언서 발굴 및 콘텐츠 발행 유형 설계 등 정교한 캠페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이번 브랜드 점유 현황 지표 출시가 업계 동향을 빠르게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야를 넘어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서 AI를 접목한 업무 자동화 기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7 14:49백봉삼 기자

패스트파이브, 'AI 챗봇'이 매니저 역할..."10건 중 8건 자동 해결"

“문의 10건 중 8건은 상담원 없이 자동 해결해요.”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AI 챗봇을 기반으로 입주사 문의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업무 환경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가 최근 입주 멤버의 챗봇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와이파이 설정, 회의실 이용 방법 등 반복성 문의 중 약 80%가 상담원 연결 없이 자체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질의의 95%는 10초 이내에 답변이 제공됐으며, 평균 응답 시간은 6.5초로 집계됐다. 특히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 접수된 건이 전체의 16.5%를 차지했다. AI가 실시간 대응하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의 유형별로는 ▲라운지·취식·비품(13.5%) ▲와이파이·네트워크(8.2%) ▲복합기·프린트(4.7%) ▲냉난방·시설(3.8%) ▲회의실·예약(3.3%) ▲주차(2.1%) ▲출입·보안(1.9%) 순이었다. 실제 업무 공간 이용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생활 밀착형 항목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와이파이 접속 정보나 프린트 사용법 등 표준화된 안내가 가능한 항목은 사실상 전부 자동 처리됐다. 반복적인 안내성 문의를 AI 챗봇이 담당하면서, 현장 매니저는 단순 응대 부담을 줄이고 시설 관리, 공간 관리, 고객 경험 개선 등 보다 전문성을 요하는 영역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고 있다. 지역별로도 뚜렷한 이용 패턴 차이가 나타났다. 성수·서울숲권과 도심권(CBD)은 라운지 관련 문의 비중이 각각 16%, 17%로 높았다. 특히 성수·서울숲권은 대형 메인 라운지를 보유하고 있거나 방문객과 미팅 수요가 많은 입지 특성상 라운지 이용 및 공간 안내에 대한 문의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권은 결제·크레딧 관련 문의 비중이 타 권역 평균의 2.9배 높게 나타났다. 외부 고객과의 미팅 및 회의실 이용 수요가 많아 크레딧 사용, 결제 방식, 회의실 예약과 관련한 문의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해석된다. 패스트파이브는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챗봇을 통해 축적된 오피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이용자 요청 유형을 분석해 FAQ와 추천 질문, 답변 시나리오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입주 멤버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 시설 이용, 출입 관리, 계약 변경, 비품 대여 등 운영 매니저의 확인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서도 AI 챗봇 응대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현장 인력은 입주사 만족도 제고와 공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AI 기반 오피스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AI 챗봇은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인력이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패스트파이브가 쌓아온 오피스 관리 경험과 기술을 결합해 한층 완성도 높은 업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7.07 14:31백봉삼 기자

GIST, AI 대학 출범 AX 융합인재 양성 시동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기존 정보컴퓨팅대학을 확대·개편한 AI대학(학장 김종원)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AI대학 규모는 재적생 990명(학사 472명, 대학원 518명)이다. 학과는 ▲AX학과 ▲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반도체공학과 ▲ AI정책전략대학원으로 구성했다.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특색은 AI와 반도체를 핵심 축으로 △AI반도체 및 시스템 △산업 AX △AI 정책을 보탠 융합형 교육체계를 지향했다. 모빌리티, 에너지, 제조, 바이오·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 AI 전환(AX)과 AI 정책·전략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7학년도부터 학사과정 모집정원을 전년 대비 100명 늘린 총 330명 내외로 확대했다. 현재 선발중인 무학과생 200명에 100명을 추가, 총 300명을 뽑은 뒤 2학년 때부터 원하는 학과로 배치한다. 또 나머지 30명은 삼성전자 계약학과 생으로 지난 2023년부터 정원 외로 선발 중이다. 임기철 GIST 총장은 "AI 전문가 양성에서 나아가, AI를 활용한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등 모든 산업의 혁신을 이끌 AX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AI·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교육·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7 14:17박희범 기자

애플, iOS 27 베타3 배포…시리 음성 맞춤 설정 추가

애플이 iOS 27의 세 번째 개발자 베타를 공개했다고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 기능 추가보다는 시리(Siri) 개선과 손쉬운 사용 기능 강화, 일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변경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베타 버전은 시리의 자연어 음성 속도와 표현력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는 맞춤 설정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A19 프로 칩과 12GB 램을 탑재한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아이폰 에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리 AI 애니메이션도 개선돼 말 풍선 아래에 새로운 빛 효과가 적용됐다. 손쉬운 사용 기능에는 '실시간 인식' 섹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기능은 기기 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카메라로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이를 설명해 주며, 감지한 사물에 대해 사용자의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질문을 미리 설정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사진 앱에는 '평가 컨트롤 표시' 옵션이 추가됐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사진과 동영상에 별점을 매길 수 있으며, 미리보기 이미지에도 평점 배지가 표시된다. 제어 센터도 일부 개선됐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상태에서도 LTE•5G 등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 상태와 신호 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잠금 화면에 표시되는 제어 센터 버튼 아이콘은 검은색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이번 iOS 27 세 번째 개발자 베타는 전반적으로 변화의 폭이 크지 않은 업데이트다. 시리 음성 맞춤 설정 기능을 제외하면 일반 사용자가 체감할 만한 새로운 기능은 많지 않으며, 기존 기능 개선과 사용자 경험 다듬기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로 평가된다.

2026.07.07 14: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 구글·퀄컴과 협력·개방성 부각...애플 정조준

[체험] "새벽 3시 2개팀 포기...18개팀 무박 25시간 완주"

빗길부터 돌발 교차로까지 그대로…안전 교육 ‘배민라이더스쿨’ 가보니

AI 추론 시대 핵심 인프라 eSSD...국내 스토리지 생태계 글로벌 공략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