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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2', 기간 한정 '승룡서버' 흥행…신규 이용자 9배↑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의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대거 유입에 힘입어 흥행세를 나타내고 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미르2'에 신규 오픈한 승룡서버의 이용자 수가 총 유입 대비 약 9배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승룡서버는 지난 달 19일 오픈해 오픈 10일 만에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역시 약 27% 증가하며 뚜렷한 지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흥행에는 대규모 PvP 콘텐츠인 '사북 공성전'이 주효했다. 문파 간 치열한 공방전을 통해 과거 '미르2' 특유의 클래식 MMORPG 감성과 재미를 살려 호평을 얻고 있다. 공성에 승리한 문파원에게는 '절기선택상자(성물)', '주작의외공상자', '빙룡의외공상자'와 함께 경험치 획득량 및 아이템 드롭률 25% 상승, 행운 +1, 파·마·도 증가 버프 등 특화 보상이 제공된다. 대폭 강화된 성장 지원책도 인기를 견인했다.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최대 90% 낮춰 최대 10배 빠른 육성이 가능하며, 캐릭터 생성 시 모든 무공을 습득한 상태로 직업별 '파천 장비 6종'을 지원받는다. 일일 미션을 수행하는 '승룡 포인트 미션'도 진행 중이며, 오픈 5주 차부터 60레벨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하면 캐릭터와 주요 아이템을 본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2026.09.02 15:11정진성 기자

한동수 KAIST 교수, 국가위치인프라협회 초대 회장에

한동수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국가위치인프라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가위치인프라협회 준비위원회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AI시대 국가위치인프라 주권과 대한민국 대응전략-데이터 주권 수호를 위한 방안 의견 수렴 세미나'에 앞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한동수 교수는 초대 회장 수락사에서 "1대 5000 지도 반출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다. 이는 단순한 지도 반출이 아니라, 자율주행이나 드론, 로봇 배송 등 대한민국의 위치에 관한 미래를 담보하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서로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회장은 박봉규 국가안보개혁포럼 대표(청주대학교 군사학과·국방안보학과 교수)가 맡았다. 또 김유훈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고문역을 맡아 활동한다. 국가위치인프라협회는 AI 시대 자율주행과 로봇, 스마트시티, 물류, 재난안전, 국방 등에서 위치 인프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협회는 ▲위치 인프라 관련 기술 및 산업 연구·지원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위치 정보 및 위치 인프라 관련 정책 연구 및 제안 ▲관련 기술 및 산업 동향 조사·분석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과 권재중 KOC(KAIST 원클럽) 회장, 안재봉 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 정책자문, 조영수 ETRI 모빌리티항법연구실장, 김태욱 청주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백건대 한국보안인증(KSA) 대표, 박종한 법무법인 청출 대표변호사, 배정회 혁신경영 대표, 황일선 국방SW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국가위치인프라협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각계 전문가 27명을 발기인으로 하는 온라인 미팅을 진행했다.

2026.09.02 14:25박희범 기자

에이블런, '제조 AX' 웨비나…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특강 진행

AI 교육·컨설팅 기업 에이블런이 이달 16일 온라인을 통해 '제조기업 AX 확산 웨비나 2026'을 개최한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제조기업을 위한 우리 회사 AX 도입 공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에도 현장 업무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일지와 설비 점검 이력 등 매일 축적되는 업무를 데이터화하고 자동화하는 3단계 AX 도입 공식을 소개한다. 웨비나 프로그램은 현장 맞춤형 세션으로 구성된다.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스마트공장 이후의 과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맡아 사람과 업무 중심의 AI 안착 방안을 짚는다. 이어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가 129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조 AI 현주소와 자사 점검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신진엠텍 윤상순 부장은 13개 부서의 AI 적용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심누리 에이블런 AX 컨설턴트는 교육비 최대 95% 지원 절차를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16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열린다. 제조기업 AX 담당자 및 교육·인사 실무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에이블런은 지금까지 1360여 개 기업 및 기관의 임직원 22만여 명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온 AX 실행 파트너다.

2026.09.02 11:15백봉삼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이마트24·HK이노엔과 출시 기념 협업 진행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유통 및 식음료 브랜드와 연계한 대규모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맞아 편의점 이마트24 및 바이오헬스 기업 HK이노엔과 다채로운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외적인 일상 접점을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실질적인 게임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마트24에서는 게임명을 활용한 '제육쓰' 콘셉트로 협업 상품 5종을 순차 출시한다. 2일에는 '더빅더블 제육&숯불갈비맛 삼각김밥', '제육&우삼겹 반반김밥', '고추장제육볶음면', 'NEW 반반고기 정찬'이 출시되며, 4일부터는 '마요직화제육덮밥'이 추가된다. 상품 내 쿠폰 등록 시 'e24 코인'을 지급해 '희귀 등급 확정 소환 선택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마트24 앱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단계별 혜택을 주는 스탬프 이벤트 '제육쓰 Lv.UP 챌린지'도 진행한다. HK이노엔의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 및 보리차 음료 '새싹보리'와도 협업을 펼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컨디션몰에서 최대 전설 등급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레전드 쿠폰'이 포함된 스페셜 팩을 2000개 한정 판매한다. 또한 '새싹보리'와 '새싹보리블랙' 구매 시 아이템을 지급하는 '럭키보리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제품은 편의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9.02 11:15정진성 기자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사업자 회원 30만명 돌파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마켓보로는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지난해 8월 21만명에서 약 1년 만에 30만명으로 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 증가와 함께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 1~7월 식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 마켓보로는 취급 상품 확대와 배송 서비스 강화가 회원 및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식자재를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식봄은 누적 회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하는 '30% 릴레이 특가'를 비롯해 채소·정육·계란 등 '싱싱보장제' 적용 신선식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사별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을 할인한다. 식봄 앱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일부에게는 구매 포인트도 지급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식봄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식 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10:47류승현 기자

'기업가치 1조' 뤼튼, IPO 시동…내년 이후 상장 추진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북미 인공지능(AI) 사업 성장과 기업가치 1조원 돌파를 발판으로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섰다. 내년 이후 상장을 목표로 자본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뤼튼은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한 뒤 구체적인 상장 일정과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1년 설립된 뤼튼은 AI 서비스 포털 '뤼튼'과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크랙' 등을 운영하는 AI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 일본에 AI 캐릭터 서비스 '캬라푸'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5월 북미 시장에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OOC'를 선보이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북미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OOC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월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뤼튼은 올해 OOC의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가치도 1조원대로 올라섰다. 뤼튼은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면서 국내 AI 서비스 스타트업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코어라인벤처스와 유진자산운용이 새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과 앤틀러 글로벌, 우리벤처파트너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산업은행, 캡스톤파트너스 등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뤼튼이 창립 5년 만에 처음 공시한 외부감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471억원으로 전년보다 1432.9% 증가했다. 회사는 OOC의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올해 전체 매출이 2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형 성장과 함께 비용과 적자도 늘었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약 1059억원으로 전년보다 3.2배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588억원으로 95.12% 늘었다. 광고선전비는 294억원을 기록했다. 뤼튼은 지난해 6월 가수 지드래곤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소셜미디어,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업 확대에 맞춰 이용자 보호 정책도 강화한다. 뤼튼은 AI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보호 정책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달 중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창업 이후 5년간 국내 AI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1조원 이상 기업 가치 인정과 해외 매출의 급성장으로 한국 AI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이제 자본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룩하고 그 과정에서 이용자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10:21김동원 기자

커넥트웨이브, 이커머스 데이터 협력 결실… 국무총리표창 영예

쇼핑몰 제작 솔루션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통계청 주관 '제32회 통계의 날'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일 커넥트웨이브에 따르면, 메이크샵은 지난 1일 국가통계 발전과 통계조사 협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커넥트웨이브는 지난 2014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통계 개발 당시 호스팅사로서 모집단 구축에 참여했다. 이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11년간 관련 자료를 지속 제공하며 국가통계 정확도 제고에 협력해 왔다. 메이크샵은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결제, 마케팅까지 온라인 비즈니스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이커머스 사업자의 안정적인 쇼핑몰 운영과 성장을 돕고 있다.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제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뜻깊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통계조사 및 국가통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국내 이커머스 산업과 온라인 사업자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10:13백봉삼 기자

LG전자, 메리어트와 맞손…차세대 스마트 호텔 플랫폼 구축

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전략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스마트 호텔을 구축한다. LG전자는 메리어트와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메리어트는 고객경험(UX)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비스 방향성을 제시하고, LG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객실 내 디바이스 통합 관리, 운영 기술 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신규 플랫폼을 미국과 캐나다 내 40개 호텔에 우선 적용한 뒤 메리어트 산하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새 플랫폼을 도입하면 호텔 운영자는 클라우드 도구로 개별 객실 TV부터 글로벌 포트폴리오 단위까지 기기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하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별로 서버와 셋톱박스를 따로 두던 기존 방식 대비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투숙객은 실시간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이용은 물론, 향후 조명과 온도 등 객실 제어 기능까지 TV로 다룰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라인업, 'LG 프로센트릭' 플랫폼, 자체 운영체제 웹OS를 앞세워 호텔 디지털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LG 프로센트릭은 숙박·의료시설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원격으로 통합 관리하는 기업 간 거래(B2B) 스마트 TV 플랫폼이다. 협약식에는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과 드류 핀토 메리어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민동선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은 "차별화된 호텔 TV 제품에 클라우드와 웹OS 플랫폼을 결합해 미래 스마트 호텔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2 10:00진운용 기자

스타벅스, 추석 맞아 기업·단체 구매 혜택 확대

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기업 및 단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카드 추가 증정과 굿즈 할인 등 혜택을 확대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기업·단체 고객 전용 온라인몰 '스타벅스 비즈몰'에서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 비즈몰은 기업 임직원 선물과 단체 증정품, 사내 행사 경품 등의 용도로 스타벅스 카드와 굿즈 등을 대량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몰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스타벅스 카드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증정 혜택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3%를 추가로 제공했지만, 행사 기간에는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도 3%를 추가 증정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의 증정 비율은 기존 3%에서 5%로 높였다. 굿즈 상품 할인 적용 대상도 넓혔다. 기존에는 2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적용했던 7% 추가 할인을 행사 기간에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부터 제공한다. 사은품도 마련했다. 3만원권 이상 스타벅스 카드를 구매하면 카드 케이스를 제공하고, 3만원 이상 텀블러 구매 시 구매 수량에 맞춰 스타벅스 로고 쇼퍼백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스타벅스 카드는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 전국 매장과 앱에서 음료와 푸드, 원두, 텀블러 등의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앱 이용 시 별 적립 등 리워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단체 및 기업 고객들이 임직원과 고객, 거래처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단체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2 09:31류승현 기자

유튜브서 아마존 상품 바로 판다…"구글, '영상 쇼핑' 키워"

유튜브가 아마존과 손잡고 온라인 쇼핑 사업을 확대한다. 유튜브 영상이나 라이브 방송에서 아마존 상품을 바로 소개하고 구매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전자상거래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려는 전략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아마존을 유튜브 쇼핑의 새로운 제휴 파트너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영상과 라이브 방송에 아마존 상품을 직접 태그할 수 있다. 시청자가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크리에이터는 판매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다. 트래비스 카츠 유튜브 쇼핑 총괄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만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유튜브는 전자상거래를 새로운 핵심 사업으로 보고 있다. 과거 팟캐스트와 TV 시청 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한 것처럼 쇼핑 분야도 적극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카츠 총괄은 "영상이 사람들이 쇼핑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며 "과거에는 쇼윈도를 둘러봤다면, 지금은 영상을 둘러본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기존 판매원보다 크리에이터를 더 신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현재 유튜브 쇼핑에서는 소규모 브랜드와 소비자직접판매(D2C) 업체뿐 아니라 월마트, 세포라, 홈디포 등 수천개 판매자의 상품을 태그할 수 있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상품 태그 작업도 간소화되고 있다. 시청자는 상품 태그를 누르면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카츠 총괄은 영상 설명란에 들어간 일반 제휴 링크보다 쇼핑 태그의 이용자 반응이 약 두 배 높아 크리에이터들이 수수료 수익을 얻기도 더 쉽다고 설명했다. 카츠 총괄은 유튜브가 전자상거래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충분한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유튜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과 달리 이용자들이 상품을 검색하는 데 많이 사용한다”며 “구글 생태계의 일부인 만큼 제미나이 같은 기술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02 09:21류승현 기자

코니바이에린, '듀얼 서포트 힙시트'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육아 브랜드 '코니'를 운영하는 코니바이에린의 '듀얼 서포트 힙시트'가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잇달아 수상하며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2일 코니바이에린에 따르면, 듀얼 서포트 힙시트는 2024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받았다. 해당 제품은 230g의 초경량 아기띠로, 엉덩이와 허리를 이중으로 지지하는 백 패드와 M자 다리 자세 유지 설계를 적용해 실용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코니는 3관왕 달성을 기념해 이달 8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베스트 컬러 3종에 톤온톤 버클을 적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요 힙시트 및 아기띠 제품을 최대 20% 할인해 5만 5900원부터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증정품을 제공한다. 코니는 지난 1월 이나피스퀘어 협업에 이어 이달 중 새로운 협업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듀얼 서포트 힙시트가 실제 육아에 필요한 기능성과 일상에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인정받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제품을 통해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 멋지게' 만드는 코니의 브랜드 미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09:13백봉삼 기자

엔키 해커팀 오딘, '아시아 카스퍼스키 CTF' 2년 연속 우승

오펜시브 보안 전문 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오딘(Odin)'팀이 '2026 카스퍼스키(Kaspersky)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우승했다. 2년 연속 우승이다. '카스퍼스키 CTF'는 글로벌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전 세계 기업 및 학계 보안팀을 대상으로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해킹방어대회다. 1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5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우승팀은 글로벌 최상위 해커들이 모이는 카스퍼스키 주최 '시큐리티 어낼리스트 서밋(SAS) CTF' 대회에 진출할 자격을 얻는다. '오딘'팀은 천호진 위협연구팀장 외 17명이 참가했다. 출제된 30개 문항을 모두 완벽히 풀어내며 총 4413점을 기록,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달성했다. (아래 이미지) 이에, 오는 10월 20~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개 역 패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연 성격의 'SAS CTF'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딘'팀은 시스템 해킹, 리버스 엔지니어링, 웹 취약점, 포렌식, 암호학 등 전통적인 보안 영역은 물론 최신 인공지능(AI) 보안까지 전 분야에 걸쳐 출제된 고난도의 실전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엔키화이트햇은 지난 8월 '해커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데프콘(DEF CON) 34'에서 연합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카스퍼스키 CTF 우승까지 거머쥐며 세계 수준의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계 무대에서 증명된 최정상급 화이트 해커들의 지식과 실전 노하우는 AI기반 웹 어플리케이션 침투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OFFen AI DAST' 등 자사 보안 제품에 그대로 녹아들어 기업의 선제적 상시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천호진 위협연구팀장은 "2년 연속 아시아 지역 1위라는 성과는 우리 연구원들이 다방면의 취약점 분석 역량과 실전 점검 능력을 세계 무대에서 완벽하게 입증 결과"라고 전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우리회사 연구원들로 구성된 팀이 글로벌 무대에서 연이어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계 무대에서 입증된 독보적인 오펜시브 기술력을 우리 회사 제품에 적용,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키화이트햇은 화이트해커의 실전 노하우와 AI 기술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들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으며, 최근 우수한 성적으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9.01 22:28방은주 기자

국정원 "위성정보, 더 이상 전문가 영역 아냐"

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은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가 5회째다. 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와 우주기술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학연 및 정부기관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New Space, New Insight –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이란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 연구소, 정부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1일차는 네이버랩스, Airbus D&S, Planet Labs, ICEYE 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Vantor·텔레픽스 등 기업 세션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 위성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세션을 운영한다. 2일차에는 에스아이에이·메이사·AWS 등 국내외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도·제주도 등 지자체의 위성 활용 및 국내 기업·연구소 등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위성 활용 관련 30여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석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위성정보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안보, 재난 관리,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인프라”라며 “우주안보 선도기관으로서 위성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산학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위성이 보내오는 방대한 데이터 활용이 우주경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위성정보와 AI를 융합하는 연구개발(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한국형 저궤도 통신망을 구축하여 통신 주권을 넘어 위성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은 온라인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21:19방은주 기자

구강세정기 필요 없네…다이슨, '전동 칫솔' 시장 도전장

글로벌 가전 기업 다이슨이 전동 칫솔 시장에 진출했다. 다이슨은 전동 칫솔에 액체 분사기와 카메라를 결합한 '다이슨 카메라젯 전동 칫솔+구강 세정기(다이슨 카메라젯)'를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전동칫솔 기능과 함께, 본체에 탑재된 카메라가 치간을 확인해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제품 본체에 채워진 액체를 원뿔 형태로 분사해 플라그(치태)를 제거하고, 잇몸에 부드럽게 작용하도록 설계됐다. 10명 중 1명만 치실 사용…AI+카메라로 치태 포착·제거 다이슨 카메라젯은 대다수 사람들이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 경은 이날 파리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은 치실 사용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치간 세정이 귀찮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0년 이상 구강 관리 습관과 입 속에 세균이 쌓이는 과정을 연구한 결과 치태가 발생하는 지점인 치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 '2025 세계 구강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약 37억명이 구강질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평균 양치 시간은 45초로 권장 시간인 2분에 크게 못 미치며, 10명 중 9명은 권장 빈도만큼 치실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다이슨 경은 “'보이지 않는 치간을 어떻게 볼 것인가?', '플라그를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세정력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질문에 카메라와 머신러닝, 유체역학, 첨단 브러싱 기술, 그리고 와이파이를 결합해 구강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다이슨 카메라젯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수집한 47만장의 치아 이미지를 학습한 다이슨의 AI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반 '갭 옵티컬 타겟팅' 카메라 시스템으로 구동된다. 10만 화소 매크로 렌즈 카메라로 초당 이미지 28장을 분석해 AI 머신 러닝 알고리즘이 치아 사이의 위치, 방향까지 정밀 예측하는 방식이다. 카메라가 치간을 포착한 지 0.1초 만에 목표 지점에 액체를 분사해 보이지 않는 치아 사이를 세척한다. 다이슨 카메라젯의 브러시 헤드는 이중 칫솔모로 구성됐다. 안쪽의 단단한 칫솔모는 치아 표면 착색을 제거해 치아를 더욱 밝고 환하게 관리하고, 바깥쪽의 부드러운 칫솔모는 잇몸선을 따라 부드럽게 세정한다. 진동 칫솔 사용 시 치아 표면에 닿아도 움직임이 둔화되거나 멈추지 않는다. 칫솔모 각 부위가 입체적으로 진동하는 기술이 더해졌다. 이를 통해 입안 깊은 곳까지 정밀하게 플라그를 제거한다. 모터는 초당 245회 진동한다. RFID 태그가 탑재돼 헤드의 연결 여부 및 사용 횟수를 인식하고 사용자에게 교체 시점을 알려준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도 지원한다. 본체에 내장된 카메라는 고화질 내시경 수준으로, '마이다이슨™' 앱의 '라이브뷰' 기능을 통해 치과의사가 보는 것처럼 입안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카메라는 라이브뷰나 자동 제트 분사 시에만 활성화되며, 어떤 이미지도 제품이나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는다. 한번의 버튼 터치로 물 충전과 칫솔 보관 및 전력 충전이 가능한 '3-in-1' 리필 도크도 함께 제공된다. 전원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본체를 여행 모드로 전환할 수 있어 배터리 소모 없이 휴대할 수 있다. 다이슨 카메라젯은 세라믹 핑크와 세라믹 울트라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9월 1일부터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권장 소비자가는 각각 74만9000원이다. "다이슨 DNA '모터' 기술로 전동 칫솔 혁신" 지난 6월 다이슨 싱가포르 본사에서 개최된 제품 선공개 행사에서 만난 윌 커 다이슨 제품 개발 부문 총괄 부사장은 "사용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좋은 사례가 다이슨 카메라젯"이라고 말했다. 커 부사장은 "치아 틈을 정확히 노려 겨냥할 수 있는 기술과 치아 상태를 직접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들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할 분명한 이유를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커 부사장은 "구강 관리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이란 가능성을 보지 않았다면 진출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앞서 헤어 관리 분야에서 에어랩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사례를 만들었듯이, 시장을 뒤흔들 혁신의 여지가 존재한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다이슨이 강점을 지닌 모터 기술을 고도화함에 따라 이같은 신제품 출시가 가능했다고도 언급했다. 커 부사장은 "카메라 프로세서를 비롯한 수많은 기술이 탑재됐는데, 10년 전만 해도 이 작은 손잡이에 그 모든 걸 넣는 건 아마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혁신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크기를 더 소형화 하려고 노력하고, 제품 설계 단에서 지속 가능성과 경량화도 고려한다"고 답했다.

2026.09.01 20:06김윤희 기자

"유해 콘텐츠 차단만으론 부족…청소년 보호, 플랫폼 설계부터 바꿔야"

SNS와 온라인 플랫폼이 아동·청소년 일상이 되면서 청소년 보호 정책도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추천 알고리즘과 과몰입을 유도하는 서비스 설계 자체가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오른 만큼, 플랫폼이 서비스 설계·운영 단계부터 위험을 평가하고 예방하도록 하는 '사전위험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윤금낭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디지털안전센터장은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사전위험평가가 평가 자체가 목적이 아닌 발견된 위험을 실제 안전 조치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청소년 안전 조치에 관한 해외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한준호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초록우산이 주최했으며 윤 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현재 국내 10대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률은 99.9%이며, 이들이 직면한 온라인 위험은 유해 정보 노출에서 나아가 온라인 그루밍 위험, 스마트폰 과의존 및 과몰입과 같은 새로운 양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해외는 아동·청소년 어떻게 보호할까 지난해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금지한 호주는 온라인 안전 위원회를 중심으로 예방·자율규율·감독·집행을 연계한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또 소위 '세이프티 바이 디자인'이라고 불리는 설계에 의한 안전 모델을 통해 사업자에게 온라인 안전을 서비스 설계·개발·운영 전 과정에서 내재화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영국은 온라인안전법 2023을 바탕으로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접근할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에 아동 위험평가를 법적 의무로 부과했다. 해당 평가는 위험 식별, 위험 평가, 조치 결정·실행, 검토·업데이트 순으로 이뤄진다. 유럽연합(EU)은 디지털서비스법(DSA)에 기반한 시스템 위험을 사전에 평가 및 관리하는 규제체계를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 검색엔진에 강화된 위험 관리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험 평가 결과를 구체적인 완화 조치로 연계하는 '평가-조치' 구조를 법적으로 의무화했다. 플랫폼 설계, 디지털 환경 위험 심화…사전위험관리 방식 필요 윤 센터장은 온라인 플랫폼의 알고리즘·추천 시스템 등 플랫폼 설계 자체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험을 심화시키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용자의 체류시간·자극·참여를 극대화하도록 최적화된 설계가 아동의 과몰입과 유해 콘텐츠 반복 노출을 유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청소년 보호 책임자 지정 등의 보호 체계가 있지만, 사후 대응 중심 체계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는 독립적 절차가 없다는 점을 한계로 꼽았다. 신고·삭제·차단 위주의 피해 구제 중심 운영과 서비스 설계 단계의 위험 예방 수단의 부재, 사업자 자율 안전관리 역량 점검 도구 및 이행 실적 공개와 보고 절차가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거론했다. 그는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디지털 환경은 국내외 서비스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힘들다면서 추천 시스템과 이용자 간 상호작용 서비스의 기능·설계에서 발생하는 위험이 특정 국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봤다. 호주와 영국 등 해외에서도 서비스 설계와 운영 과정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온라인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이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윤 센터장은 “해외 제도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각 사례에서 확인된 요소를 국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는 방식이 적절하다”며 “평가 대상 및 적용 범위, 평가 영역·핵심지표, 평가 절차 및 운영 방식, 운영 체계·거버넌스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전위험관리 필요성에 공감대…감독 체계·사업자 책임 강화 목소리도 이어진 토론에서 성욱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디어전략그룹 연구위원은 호주에서 운영하는 설계에 의한 안전보다 큰 모델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성 연구위원은 “중요한 건 디테일”이라며 시행령 단계에서 위험 평가에 이어 중독 유발 기능 제한 등을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현기 초록우산 옹호사업본부 과장은 10대 청소년으로 SNS 플랫폼에 가입해 느낀 점을 공유하며 “(아동의 온라인) 위험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복잡해지고 여러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안전 설계를 위한 위험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입법 과정에서 아동 참여 문항으로 실효성을 높인 평가 도구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위험 평가에 대한 감독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승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경제연구원 리더는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합의금을 지급한 메타의 사례가 국제사회가 플랫폼에 책임을 묻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리더는 “좋은 취지에서 이뤄진 일이라도 그것이 유효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한다”며 “SNS를 안전하게 설계한다는 광범위한 목표보다는 세부적으로 어떤 위험을 다루려고 하고, 무엇을 개선하려는지에 대해 다른 처방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장은 사전 위험 평가에서 EU와 같은 모델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김 과장은 “스스로 규제하도록 하고 문제가 생기면 강하게 사업자에게 책임을 지도록 하는 부분이 담겨있기 때문”이라며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기 전 사업자가 스스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2026.09.01 18:01박서린 기자

EU, 챗GPT에 최고 강도 규제…생성형 AI로는 처음

유럽연합(EU)이 챗GPT를 대형 플랫폼과 같은 반열의 규제 대상으로 끌어올리며 생성형 AI에 대한 감독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로 오픈AI는 미성년자 보호와 불법 콘텐츠 확산 방지 등 이용자 안전과 직결된 책임을 지게 됐다. 31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챗GPT는 EU 월평균 이용자 4500만명 이상 기준을 충족해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지정됐다. 오픈AI는 2027년 1월까지 서비스와 알고리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체계적 위험을 평가하고 완화하는 등 추가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은 이용자가 많아 사회적 파급력이 큰 검색 서비스를 뜻한다. EU는 이런 서비스가 문제를 일으키면 그 영향도 크다고 보고 DSA 체계에서 가장 강한 규제를 지운다. 챗GPT는 EU에서만 월평균 이용자 4500만명을 넘겨 이 최고 등급 규제 대상에 올랐다. 규제 근거는 디지털서비스법(DSA)이다. EU가 2022년 제정해 2024년 2월 전면 시행한 법으로 오프라인에서 불법인 것은 온라인에서도 불법이라는 원칙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플랫폼은 불법·유해 콘텐츠를 방치하지 않고 이용자를 보호할 책임을 진다. 지정된 서비스는 자사 서비스가 낳는 위험을 스스로 점검하고 줄여야 한다. 대상 위험은 불법 콘텐츠 확산과 미성년자 보호에 그치지 않는다. 이용자의 신체·정신 건강과 기본권, 선거, 공공 안보에 미치는 영향까지 포함된다. 집행위는 이번 지정으로 해당 서비스의 기능과 관련 시스템을 조사할 권한도 갖게 됐다. 챗GPT는 아일랜드의 디지털서비스조정관인 코미시운 나 메안과 협력해 DSA 준수 여부를 감독받는다. 집행위는 챗GPT를 이용자의 프롬프트와 질의에 응답하는 AI 시스템으로 보면서도 웹 검색 기능을 근거로 온라인 검색엔진에 해당하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판단했다. 이번 조치에서 레딧과 로블록스도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VLOP)'으로 함께 지정됐다. 두 서비스 역시 EU 내 월평균 이용자 4500만명 이상에 도달한다고 신고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레딧과 로블록스는 이용자가 제3자 콘텐츠를 대중에 유통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분류됐다. 각각 코미시운 나 메안, 네덜란드 소비자·시장청(ACM)과 협력해 감독받는다. 반면 앤트로픽 클로드는 이번 지정 대상에서 빠졌다. 성능이나 심사 결과가 아니라 유럽 이용자 수가 법적 기준선인 4500만명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구글 제미나이도 이번 지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로 집행위가 DSA에 따라 지정한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검색엔진은 모두 28개로 늘었다. 앞서 구글과 메타, 틱톡 등 대형 플랫폼이 같은 규제 대상에 올랐으며 챗GPT는 생성형 AI로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DSA의 감독과 집행은 집행위와 각 회원국의 디지털서비스조정관이 나눠 맡는다. 집행위는 "레딧과 로블록스, 챗GPT는 이미 온라인 플랫폼과 검색엔진에 적용되는 DSA 일반 의무를 각각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01 17:57김동원 기자

패스트파이브, 통합 오피스 플랫폼 '뉴 패스트파이브' 선봬

패스트파이브가 공유오피스부터 임대오피스, 사옥 구축, 1인 오피스까지 다양한 업무공간을 한곳에서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오피스 플랫폼 '뉴 패스트파이브(NFF)'를 선보였다. 패스트파이브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해온 오피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합한 신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고객은 원하는 업무공간과 서비스를 비교하고 일부 상품은 온라인에서 결제와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신규 홈페이지에서는 공유오피스와 전용·맞춤형 오피스, 임대오피스, 사옥 구축 솔루션, 사무실 인테리어, 라운지 멤버십, 1인 오피스 등 패스트파이브의 주요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픈 시점 기준 공유오피스 64개 지점과 직영·제휴 라운지 240곳 이상, 1인 오피스 117개 상품, 임대 사무실 및 사옥 관련 매물 126개를 제공한다. 통합 지도에서는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와 파이브스팟 제휴 공간, 사옥 매물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지점과 상품을 비교한 뒤 한 번에 상담을 신청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온라인을 통한 이용 절차도 확대했다. 라운지 멤버십과 1인 오피스는 별도의 상담 없이 홈페이지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1인 오피스의 경우 이용 가능한 공간 확인부터 결제·계약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향후 미팅룸·세미나룸·스튜디오 등 공간 대관과 건물 개발·리모델링·자산관리 등을 포함한 빌딩솔루션도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패스트파이브는 공유오피스를 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무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NFF를 통해 고객이 오피스를 찾고 이용하는 방식까지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17:40류승현 기자

반복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역대 최대는 카드 3사 1억건

국내에서 수천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4년 카드 3사에서 1억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데 이어, 플랫폼과 통신사를 중심으로 대형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이어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도 곧 발표될 예정인데, 실제 이용자 수를 훨씬 뛰어넘는 유출 건수로 알려져 주목된다. 정부는 앞서 8월 내에 티빙 조사 결과를 내놓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 발표 전 국회 등을 통해 약 2000만건 규모의 유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 6월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정부는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국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꼽히는 것은 2014년 카드 3사 사고다. 검찰 발표 기준 KB국민카드 5300만건, 롯데카드 2600만건, NH농협카드 2500만건 등 약 1억 4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는 단일 사고 기준으로 현재까지 최대 규모다. 2011년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 싸이월드 해킹도 대표적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이전 개인정보 소관 부처인 옛 방송통신위원회 발표 기준 약 35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국내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강화되는 분기점이 된 사건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쿠팡 사고가 대표적인 대규모 유출로 꼽힌다. 민관합동조사단이 올해 2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3367만 3817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후 6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재 처분에서는 피해 규모가 약 3755만명으로 제시됐다. 통신 분야에서는 SK텔레콤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2025년 7월 민관합동조사단 발표 기준 약 2696만건이었고, 이듬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재 처분에서는 약 2300만명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규모를 비교할 때는 집계 기준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실제 같은 사고라도 발표 기관이나 조사 단계에 따라 유출된 정보 건수와 실제 피해자 수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티빙의 경우 실제 이용자 수보다 많은 유출 규모로 전해졌는데 플랫폼 서비스는 한 이용자가 여러 개의 아이디를 보유할 수 있고 통신 서비스 역시 한 사람이 복수 회선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탈퇴 휴면 계정의 포함 여부 등에 따라 유출된 계정 수와 실제 이용자 수 사이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최근 개인정보위에서 과징금 제재를 받은 KT 역시 민관합동조사단 결과에서는 2만 222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개인정보위 제재 처분에서 실제 유출 이용자는 1만 6647명으로 줄었다.

2026.09.01 17:37박수형 기자

'BIC 2026' 온라인 페스티벌 폐막…홈페이지 방문자 163만명 돌파

글로벌 42개국 332개 인디게임이 참여한 'BIC 2026' 온라인 행사가 주요 트래픽 및 다운로드 지표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 온라인 페스티벌을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57개국 856개 출품작 중 심사를 통과한 42개국 332개 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였으며, 공식 누리집과 스팀, 스토브 등 다각화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와 접점을 넓혔다. 온라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41.5% 증가한 163만명을 넘어섰다. 실제 게임 다운로드 수는 1만 7000건으로 전년 대비 36.3% 늘었고, 전체 게임 뷰 수는 12만여 회로 14.1% 증가했다. 특히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과의 협업을 통해 세일 페이지가 메인 배너에 노출되면서 이벤트 노출 수는 전년 대비 260.7% 증가한 801만회, 페이지 열람 횟수는 665.3% 증가한 11만회를 기록했다. 앞서 3일간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 관람객 수(4만 2249명)의 열기를 이어받은 BIC 조직위는 공식 통합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온라인 애프터파티'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개발 비하인드 토크, 수상 소감 공유,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BIC 조직위는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과 소통 창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17:1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8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출시일 공개 예정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신작 '도깨비의세계'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오는 8일 오후 8시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실제 인게임 영상을 통해 지역, 스킬, 전투 장면 등이 최초 공개되며 정식 출시 일정을 포함한 서비스 주요 마일스톤이 발표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주요 콘텐츠와 특징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 기반의 '도깨비의세계'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과 한국 전통 정서의 세계관을 갖췄으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부터 서비스 계획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는 이용자들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9.01 17:0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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