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Telegram 연식 그룹 채널 판매업자 ( 텔문의 ON4989 ) 텔레그램프리미엄작업 Telegram그룹 유령업자,TL7'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47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네오위즈 박성준 그룹장,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방송영상, 게임, 만화 등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자리다. 박성준 그룹장은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며 한국 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콘솔 게임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다. 박 그룹장은 “개발팀 전체의 노력과 도전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콘솔 게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그는 네오위즈 산하 ROUND8 스튜디오에서 'P의 거짓' 후속작을 포함한 다양한 차기 콘솔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다.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해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박성준 그룹장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5.12.11 11:10정진성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국내 최대 수소전시회서 '최고제품' 수상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에서 언론이 선정한 수소 산업 분야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WHE 2025 조직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진행한 WHE 2025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매체의 기자들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WHE 2025'를 방문해 전체 출품 제품·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관객호응도와 시장잠재력, 기술혁신성 등을 고려해 투표 후 우수제품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인 ▲베스트 픽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 최우수상인 ▲엑설런트 픽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 케이엠씨피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가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 픽에 선정된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중 'HX12'는 11L급 차량용·발전용 수소엔진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름을 올렸으며,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WHE 2025에서 첫 공개된 'HX22'는 세계 최대 규모의 22L급 수소 엔진으로, V형 12기통 구조로 최대 출력 600㎾(816마력), 연속 출력 477㎾(649마력)의 성능을 확보해 약 200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엑설런트 픽에 선정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는 트럭 또는 대형 트레일러에 수소압축기·저장용기·냉각기·충전기 등 수소 충전 핵심 설비를 탑재한 형태로, 700bar 고압 충전이 가능한 신형 충전소이다.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APG-Series)'와 케이엠씨피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EL-KUS)'가 엑설런트 픽에 함께 선정됐다.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은 컨테이너 일체형 구조로 만들어진 촉매 부분산화(C-POX) 기반 무수 수소생산·발전 모듈이다. LNG, 바이오가스 등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통합형 연료전지(PEMFC)로 전력을 만든다. 발열 반응으로 외부에서 수소와 공정용수를 공급받지 않고도 하루에 20kg의 수소와 3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는 95kW 수소연료전지와 100kW 배터리 기반의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탑재해 총 180kW의 추진력을 낸다. 최대 속도 20노트로 60km까지 항해할 수 있으며, 700bar 수소탱크(6.2kg)로 기존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통합제어시스템으로 자율 운항 2~3단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자동차 양산 기술로 제작돼 신뢰성과 정비성이 높다. WHE 2025 조직위원회 강남훈 위원장은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를 통해 주목받는 혁신 기술이 더욱 빠르게 산업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하며, 조직위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수소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WHE 2025'는 전 세계 26개국, 279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2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막을 내렸다. 전시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수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수소산업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5.12.11 10:43김재성 기자

한국타이어, '2025 디지털 광고대상' 최고상 포함 3관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 시상식에서 전 부문 통합 '그랑프리(Grand Prix)'와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 검색 퍼포먼스 부문 '동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창의성·기획력·매체 활용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검색광고(SEM) 통합 운영 캠페인은 브랜드 노출 확대 및 마케팅 퍼포먼스 고도화 성과 등을 인정받으며 전체 800여 개 출품작을 통틀어 1위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일부 해외 법인에서 운영하던 SEM을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체계로 일원화하고 글로벌 30개국으로 확대해 통일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입찰과 머신 러닝 등의 혁신적인 광고 전략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국가별 검색 광고를 최적화하여 올해 10월 기준 구글에 약 29억회에 달하는 브랜드 노출을 기록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을 널리 확산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디지털 캠페인은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유튜브·메타 등 글로벌 SNS 플랫폼과 더불어 국가별 특성에 최적화된 매체를 조합한 퍼포먼스 중심 광고 전략에 기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찬가지로, AI 기술을 활용한 연관 키워드 분석 등 '라우펜'의 타깃 페르소나의 관심사, 지역 등을 도출하고 국가별로 특화된 디지털 캠페인 전략을 구축해 브랜드 접점을 효율적으로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당 캠페인 공개 한 달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만 명 달성, 브랜드 검색량 63% 증대, 브랜드 인지도 12%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무대에서 '라우펜' 브랜드 가치와 영향력을 크게 각인시켰다.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국내 검색 캠페인 전략은 검색 퍼포먼스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5.12.11 10:04김재성 기자

클루커스, 상장 준비 착수…IPO 주관사로 NH증권·하나증권 선정

클루커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매니지드 서비스(MSP) 사업 확장과 함께 기업공개(IPO)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클루커스는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을 IPO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9월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 이후 약 두 달 간의 평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클루커스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파트너 어워즈에서 글로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AI MSP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삼성물산·현대자동차그룹·크래프톤·펄어비스·상상인저축은행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함께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장 기반을 다져 왔다. 현재 국내를 포함해 미국·일본·말레이시아 등 해외 3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며 2천5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클루커스는 AI 에이전트 기반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드 플랫폼 '클루스피어'를 중심으로 매니지드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 인프라 운영을 넘어 AI·데이터·보안 중심의 차세대 MSP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IPO를 통해 확보한 자원은 ▲글로벌 테크 센터 확장 ▲클루스피어 플랫폼 고도화 ▲산업별 특화 솔루션 강화 등에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의 IT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클루커스는 AI 기반 예측·자동화 운영 모델, 강화된 멀티클라우드 보안, 24×365 글로벌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를 재편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운영 안정성·보안·데이터 분석·비용 최적화를 통합 제공하는 AI MSP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해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클루커스는 최근 일본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현지 AI·클라우드 수요 대응을 위한 세일즈·파트너십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5월 개소한 MS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MSP·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AI 기반 운영모델을 중심으로 중소기업(SMB)·엔터프라이즈 전환기회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클루커스는 앞으로 주관사들과 협의를 거쳐 상장예비심사 청구, 증권신고서 제출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장 목표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 중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우리는 기술 중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이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전환점을 맞았다"며 "IPO를 통해 글로벌 AI MSP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자본을 마련하고 클라우드·데이터·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10:01한정호 기자

NH농협금융그룹 부장급 인사 명단

▲ ESG상생금융부장 이효섭 ▲ 글로벌전략부장 이철신 ▲ 자산운용전략부장 류지민 ▲ 디지털전략부장 채민석 ▲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 AX전략부장 배태권 ▲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 WM사업부장 유상현 ▲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 IB사업부장 서영근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채병준 ▲ 투자상품부장 정도영 ▲ 연금사업부장 조윤환 ▲ 자금부장 최연희 ▲ 금융결제부장 이성진 ▲ 경영지원부장 이창훈 ▲ 인사부장 황진하 ▲ 카드경영기획부장 이재훈 ▲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정영선 ▲ 카드고객사업부장 류종필 ▲ ESG기획단장 김정식 ▲ 카드솔루션단장 원정아 ▲ 투자금융솔루션단장 이규봉 ▲ 고객행복센터장 김우표 ▲ 기술금융단장 전진혁 ▲ 농식품성장투자단장 배종찬 ▲ 리스크검증단장 김삼형 ▲ 서울본부 박광원 오승철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정현범 ▲ 경영지원부장 이성환 ▲ IT지원부장 손남태 ▲ 마케팅전략부장 방수호 ▲ 고객지원부장 고금숙 ▲ 디지털사업부장 김영탁 ▲ 농축협사업부장 박장순 ▲ FC · DM사업단장 김갑태 ▲ 투자전략부장 강영욱 ▲ 자산운용부장 이시용 ▲ 정책보험부장 김승겸 ▲ 법인영업부장 윤진봉 ▲ 마케팅지원부장 김영섭 ▲ 장기보험부장 임광식 ▲ 전략채널사업부장 조근철

2025.12.11 09:57손희연 기자

하나금융, 대부분 자회사 대표 연임…하나에프앤아이에 이은배 내정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와 관경위는 대내외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안정 속의 도약 ▲안정감 있는 리더십을 통한 그룹의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최종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로서의 책임과 위치, 역할 측면에서 각 사 조직의 체질 개선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내재화하면서 영업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경영능력이 비중있게 고려되었다고 전했다. 우선, 이 날 개최된 그룹임추위에서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연임 후보자로 추천했다. 강성묵 후보자는 1964년생으로 2023년 1월부터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과 금융산업의 성장축이 은행에서 자본시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강성묵 후보자가 수익성 저하에 따른 비상경영체제 전환과 조직개편, 손님기반 확대, 리스크 관리, 기업문화 정착 노력 등을 통해 하나증권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경영실적을 턴어라운드하여 최고경영자로서의 책임경영의지를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연임 후보자로 추천했다. 남궁원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2024년 1월부터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남궁원 후보자가 취임한 이후 본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신사업을 확대한 결과, 영업력이 강화되어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점과 투자자산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하면서 하나생명보험의 최고경영자로 남궁원 후보자를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같은 날짜에 개최된 관경위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복잡한 경영환경에 직면한 상황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검증된 리더십을 중심으로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금융티아이, 하나손해보험, 하나에프앤아이, 이상 5개 관계회사의 후보 추천에 대한 심의도 단행했다. 하나자산신탁을 이끌고 있는 민관식 현 대표이사 사장은 부동산금융에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회사가 내실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신탁업계 1위를 유지하면서 업계 최상위권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아 연임 후보로 추천되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정해성 현 대표이사 사장은 대체투자업 전문가로 운용사 및 투자자와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고 투자상품을 조성 및 운용상품 전반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통해 회사가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 후보로 추천되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박근영 현 대표이사 사장에 대해 디지털 및 IT보안이 회사의 명운을 좌우할 만큼 중요해진 현 시대에 그룹 IT 및 디지털 부문에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관계사간 소통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뿐만 아니라, 그룹의 디지털 기술 혁신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 리더로 판단되어 추천하였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 사장은 긍정적인 자세와 소통 능력, 탱크같은 추진력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취임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주력하여 장기보험 중심의 사업구조 구축과 손해율 안정화를 통한 내실 성장에 집중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 후보로 추천되었다. 하나에프앤아이는 이은배 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장(부행장)을 추천하면서 오랜 여신심사 경력을 보유한 '현장 중심 영업'의 전문가로 조직의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되,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덕장으로, 현재 은행의 영업지원그룹장으로 은행이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고 있는데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하여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에 적임자로 판단하였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관계회사 최고경영자로 추천된 후보자들은 추후 개최되는 각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12.11 09:55손희연 기자

AI·클라우드, 이젠 성과다...막 오른 ACC 2025 '인산인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분야 첨단 비즈니스 방안을 탐구하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컨퍼런스 2025(ACC 2025)'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디넷코리아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CC 2025' 열고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삼성SDS, 뉴타닉스 코리아, 아카마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나무기술, 오픈서베이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효율을 넘어 성과로, AI가 바꾸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개념검증(PoC)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매출 증대 ▲비용 절감 ▲운영 효율화 등 가시적 성과로 연결되는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 많은 기업이 AI·클라우드 기술을 검증했지만,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이번 행사에 반영했다. 또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와 실패·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조연설은 구글 클라우드 안영균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십 총괄이 '구글 클라우드의 에이전틱 AI로 실현되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작됐다. 에이전틱 AI 기반의 콜센터 자동화, 현업 업무 혁신, 개인화 서비스 등 실제 변화 사례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의 AI 로드맵이 소개됐다. 삼성SDS 최정진 그룹장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대비 - 클라우드 재해 복구 계획'을 주제로 ESG와 규제 대응, 비즈니스 연속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클라우드 DR 전략을 제시했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강상진 상무는 '아카마이 추론 클라우드 - 분산 클라우드 시대의 아카마이의 AI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과 글로벌 트래픽 환경에서의 인퍼런스 최적화 방안을 다뤘다. 클로징 키노트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기철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이 '대한민국 AI·클라우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AI·클라우드 산업 육성 전략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 공공·민간 협력 구조, 규제 합리화 등 중장기 정책 방향이 공유된다. 세부 프로그램에서는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바이트플러스, VAST 데이터, HPE, 래블업 등이 데이터 저장·처리 구조와 AI 워크로드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뉴타닉스 코리아, 알리바바 클라우드, 오두, 나무기술, 오픈서베이 등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오픈소스 ERP,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 실제 고객사의 현업 프로세스 개선 사례와 KPI 향상 성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행사장에는 퀘스트소프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기술·사업 담당자와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행사를 찾은 한 삼성SDS 관계자는 "이른 개막 시기부터 관람객이 많아 놀랐다"며 "내년 본격화되는 AI 전환(AX)에 앞서 투자 의사결정, 클라우드 전환 전략,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기업이 당장 고민하는 의제를 한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1 09:42남혁우 기자

트럼프 "워너브라더스 거래, CNN 매각 포함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매각과 관련해 CNN의 소유권 변경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공개 발언하며, 넷플릭스·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주요 경제계 인사 간담회에서 “어떤 거래든 CNN이 반드시 포함되거나 별도로 매각돼야 한다는 점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CNN 경영진을 “매우 부정직”하다고 비판하며 “그들이 계속 경영하도록 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CNN도 다른 모든 회사와 함께 매각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WBD는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등 두 곳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TV·영화 스튜디오와 HBO 사업부 등을만 1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기로 잠정 합의한 상태다. 이 경우 CNN을 포함한 케이블 채널 사업부는 내년 3분기 별도 분사된다. 이 분사법인은 WBD 최고재무책임자(CFO) 군나 비덴펠스가 이끌 예정이다. 반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CNN 등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WBD 전체를 1주당 30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CNN에 대대적인 변화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슨의 부친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주는 트럼프 지지자로도 유명하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와도 직접 만나 인수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어느 쪽에도 공식적인 지지를 표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규제 당국의 검토 과정에는 관여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2025.12.11 09:33진성우 기자

아이엘, 엑스와이지와 로봇 자동화 협력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AI·설계·데이터 기반 DX 기술을 보유한 엑스와이지와 스마트제조 및 로봇 자동화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엘은 글로벌 로봇기업 A사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개발을 본격 추진해왔으며, 그룹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통해 피지컬 AI 밸류체인을 확장해왔다. 이번 협력은 아이엘의 제조·모빌리티 포트폴리오에 엑스와이지의 AI·DX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로봇 지능 고도화와 제조환경에서의 실증 속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양사는 아이엘이 최근 공개한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C2 모델을 중심으로 엑스와이지의 차세대 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를 적용해 실증을 진행하고, 제조 현장에서의 실제 조작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용적인 사용 시나리오를 도출할 계획이다. 아이엘은 로봇 하드웨어 개발과 현장 데이터 실증을 담당하며, 엑스와이지는 로봇 지능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맡는다. 이번 협력이 아이엘봇 지능 고도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인엑스의 적용 타당성이 검증되면 아이엘봇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하고, 구축된 학습 모델은 한국 제조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실증에서 확보되는 정밀 작업 데이터를 통해 로봇 데이터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적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지능 고도화가 본격화되면, 로봇 개발과 제조현장 검증 속도 역시 가속화되며 아이엘의 로봇 사업 매출 발생 시점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제조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밀 동작·안전성 수준을 충족하는 '실사용 기반 로봇 솔루션'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아이엘봇의 상용화 전환 시점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성근 아이엘 대표는 "엑스와이지와의 협력은 아이엘봇의 지능·설계·운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봇 사업화 속도를 앞당기고 제조 기반 피지컬 AI 생태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09:29신영빈 기자

하이트진로, 치맥 회동 패러디 광고 조회수 1천만 회 돌파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의 광고 '테라의 시대 2'가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한 가운데, TV 광고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테라의 시선에서 패러디한 패스트버타이징(Fast Advertising) 형식으로, 지난달 17일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광고는 콘티 개발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단 2주 만에 완성된 초고속 제작 방식으로 짧은 기간 내 사회적 이슈를 브랜드 관점에서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점이 신선하다는 소비자들의 평가다. 특히 광고 속에 등장한 '테라 쏘맥타워'의 인기는 다시 한번 품귀 현상으로 이어졌으며, '테라+참이슬(테슬라)' 조합에 대한 관심도 다시 재점화됐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치킨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테라와 참이슬 동시 주문 시 '테라 쏘맥타워'를 대여해 주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연말 성수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에서 '테라 쏘맥 파티' 콘셉트의 오프라인 행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테라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테라가 가진 상상력을 유쾌하게 현실과 연결할 수 있는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테라의 시대' 화제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09:03김민아 기자

11번가,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최대 70% 할인

11번가가 오는 25일까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난감, 디지털, 뷰티, e쿠폰, 문구 등 홀리데이 시즌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11번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해 기간별로 특가로 선보인다. ▲11~13일 레고, 뽀로로, 브라운, 빌리프, 로지텍G, 인디고 ▲14~17일 코리아보드게임즈, 타요, 다이슨, 정샘물, 코코도르 ▲18~21일 레고, 도파밍, 아모레퍼시픽, 배상면주가, 한국마즈 ▲22~25일 빕스, 파스쿠찌, 뚜레쥬르, 레이저, 아이소이 등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카카오∙토스페이 7% 할인, T멤버십 11% 할인을 비롯해 11페이 포인트 5% 적립, 선착순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어린이 선물로는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뽀로로'와 '타요' 장난감이 대표적이다. 베스트셀러인 '뽀로로 3분 치과놀이+뽀로로와 양치해요 사운드북'과 '타요 주차타워+미니카 풀세트 2탄'을 15% 즉시 할인에 카드사 5% 추가 할인까지 적용해 판매한다. 무동력 트랙을 설계하는 과학 놀이도구 '그라비트랙스'의 '코어 스타터 : 옵스터클'은 20% 할인에 기둥 타일을 추가 증정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만점인 '레고'는 디즈니, 해리포터, 닌자고, 시티, 아이콘 등 인기 시리즈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12월 한 달 동안 결제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1명을 선정해 40만원 상당의 '이탈리아 리비에라(21359)'를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연인과 가족에게 전하기 좋은 상품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브라운 전기면도기9 PRO(25% 할인 / 질레트랩스, 신세계상품권 1만원 증정) ▲레이저 오나타 V3 쿠로미 에디션 게이밍 키보드(25% 할인)와 같은 디지털 제품을 비롯해 ▲빌리프 뉴메로10 에센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립 글로이밤 등 뷰티 브랜드별 베스트셀러의 홀리데이 에디션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임박해서는 배송 걱정 없는 e쿠폰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성했다. '파스쿠찌'와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모바일금액권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며, '빕스(VIPS)'의 샐러드바 2인 평일 런치 식사권은 30%, 2인 디너/주말∙공휴일 식사권은 25% 할인가로 준비했다. e쿠폰 크리스마스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파스쿠찌' 방송에서는 '윈터 오! 마이 화이트' 홀케이크를 라이브 방송 특가로 2만5천900원(30% 할인)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11번가에 입점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랑콤, 에스티로더, 맥(M.A.C), 메이크업포에버, 바비브라운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디스커버리, 베어파우 등 패션 브랜드의 상품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그룹장은 “고물가와 불경기로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연말이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준비했다”며 “11번가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으로 부담은 적게, 기쁨은 크게 나누는 따뜻한 홀리데이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1 08:42안희정 기자

DXC, 어드바이저리엑스 출범하고 인공지능 도입 과정의 괴리에 관한 분석 결과 공개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종목 코드: DXC)가 오늘 어드바이저리엑스(AdvisoryX)라는 글로벌 자문 그룹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그룹은 기업의 전략, 운영, 기술과 관련한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새로운 그룹 출범과 함께 DXC는 기업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실용화하는 방식에 수반된 중대한 모순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은 인공지능을 중대 과제로 여기지만, 많은 기업이 야심 찬 계획을 실현하는 데 전제되어야 할 사업 타당성, 운영 방식, 관리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기업은 '인공지능을 도입하라'는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은 여전히 최적화된 데이터, 명확한 사업 타당성, 경영진의 의견 일치, 적절한 기술 아키텍처 같은 기본기를 갖추지 못했다. 바로 그 때문에 94%의 기업이 실행 단계에서 난관에 부딪히고, 시범 운영 단계에서 포기하고 만다. 어드바이저리엑스는 기업이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 수반된 괴리를 해소하도록 돕는다. 요컨대, 어드바이저리엑스는 기업이 탄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며, 체계적인 운영 및 검증 과정을 도입함으로써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어드바이저리엑스의 고객사가 윤리적, 법적 범위 내에서 확장할 수 있고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AI를 손에 넣을 수 있다."- 피트 맥어보이(Pete McEvoy), DXC 테크놀로지 계열사 어드바이저리엑스 그룹 글로벌 총괄 어드바이저리엑스 출범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공개어드바이저리엑스는 기업 전략, 운영 효율성, 기술 혁신, 인재 및 문화, 재무 및 위험 관리, 사용자 경험 분야 등 DXC의 광범위한 전문성을 총동원해 운영되는 사업부이다. 이 사업부는 컨설팅 위주의 소통 방식과 DXC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접목하여 기업이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지향적 운영 방식을 구상하며, 대대적인 변혁을 실행하도록 돕는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어드바이저리엑스는 분석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이 분석 시스템은 당면 과제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유용한 고급 분석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므로 기업이 비즈니스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어드바이저리엑스는 출범과 동시에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분석한 첫 번째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영진의 77%는 인공지능을 이사회의 핵심 안건으로 여긴다. 30%는 수개월 안에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에이전틱 AI)을 구현할 계획이다. 65%는 확실한 인공지능 도입 명분, 즉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94%는 인공지능을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인공지능 도입 계획과 현실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 이사회가 인공지능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는데도, 많은 기업(3분의 2)은 명확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인공지능 도입이 실질적인 도입 효과와 무관하게 외부 압박에 떠밀려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러한 괴리로 인해 기획 단계뿐만 아니라 실행 과정에서도 전략 부재, 모호한 구현 집중 영역, 경영진의 의견 충돌, 조직의 미흡한 준비 상태, 기술 역량 미비라는 다섯 가지 상호 연관된 문제가 대두된다. 인공지능 도입의 간극을 좁히려면 경영진이 인공지능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적정 수준의 투자를 통해 구체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경영진은 인공지능이 업무 수행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에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 응답자의 50%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되, 핵심적인 의사 결정 과정에는 인간이 개입하여 승인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기대한다. 31%는 인공지능이 주로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완전 자율형 인공지능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 비율은 15%에 불과하다. 경영진의 81%는 2028년 무렵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특히 IT, 데이터,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무와 필요 역량에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DXC의 통합 인공지능 솔루션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려는 기업은 단순히 효율성 증대에 만족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과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어드바이저리엑스는 DXC의 검증된 전사적 인공지능 도입 촉진 프레임워크인 엑스포넨셜(Xponential)을 길잡이 삼아 단기적인 운영 이익과 장기적인 전략적 방향성을 조율하여 인공지능 도입 과정의 괴리를 최소화한다. 인공지능과 관련한 야심 찬 목표가 전사적인 성공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DXC가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AI Core: 데이터, 모델링, 관리 체계, 플랫폼 아키텍처 등 엔터프라이즈급 인공지능의 기반이다. AI Reinvent: 인간 보조형, 반자율형, 그리고 완전 자율형 운영 방식에서 검증을 마친 각 산업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AI Interact: 사람과 인공지능 간의 원활한 협업을 실현하도록 개편된 워크플로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AI Validate: 인공지능 시스템의 정확도, 품질,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지속적인 테스트,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 AI Manage: 끊임없이 진화하는 인공지능 모델과 인프라의 실제 운영 및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다.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이 다섯 가지 솔루션은 고객이 인공지능 도입 속도를 높이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전사적으로 지속 가능한 투자 가치를 창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DXC의 브랜드 이미지 쇄신 DXC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업 방향성을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 단장했다. DXC는 창립 이래 줄곧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핵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대화하는 일을 돕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근간에는 심층적인 엔지니어링 전문성, 뛰어난 실행 및 솔루션 지원 역량,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믿음직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온 전통과 역사, 그리고 금융, 보험, 의료, 공공 부문, 여행, 운송 등 엄격하게 규제받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리더십을 비롯한 DXC의 오랜 강점들이 든든히 버티고 있다. "새 브랜드 이미지는 기민하고 야심 찬 DXC의 전략에 부합한다. 이번 쇄신은 DXC의 방향성과도 일맥상통한다. 앞으로 DXC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더 집중력 있고, 일치단결한 모습으로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를 맞이하려 한다. DXC의 성장 과정을 반영한 이번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계기로 고객사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사업 기반을 현대화하며, 미래에 대비해 과감하게 혁신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는 DXC의 의지가 더욱 굳건해졌다." - 앤서니 파파스(Anthony Pappas), DXC 테크놀로지 최고 마케팅 책임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에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설계된 더 깔끔하고 현대적인 시각 디자인을 통해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담았다. 새 브랜드 이미지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자처하면서 고객사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더 빠르게 혁신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DXC의 확고한 의지와 더불어, 간결함, 정확성, 그리고 목적성을 상징한다. 새롭게 단장한 시각 디자인, 소통 방식, 디지털 환경은 다양한 시장에서 일관적인 이미지를 창출함과 동시에, 통찰력 넘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DXC 결의를 대변한다.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급변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투자 효과를 창출하는 데 이상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글로벌 기업과 공공 기관에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이다. DXC는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풍부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설문조사는 전 세계 23개 국가의 글로벌 기업에서 기술 및 사업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2496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5년 8월에 진행되었다. 미디어 문의: 애슐리 호크-템플(Ashley Houk-Temple), PR 담당, +1 520-245-3973, ashley.houktemple@dxc.com

2025.12.11 05:10글로벌뉴스

지하철 파업 우려에...쏘카, 긴급 '퇴출근' 지원 쿠폰 제공

쏘카(대표 박재욱)가 지하철 파업 우려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퇴출근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긴급 지원 쿠폰은 대여료 1만2천900원에 17시간 동안 차량을 빌릴 수 있도록 돕는다. 대여 가능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아침 10시까지다.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차량을 빌려 집까지 이동한 다음, 이튿날 출근하면서 차량을 반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쿠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11일까지 양일에 걸쳐 1매씩 발급된다. 대여료 외에 발생하는 주행요금, 하이패스 요금 등은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30km 이내 주행 시에는 주행요금이 무료다. 강남에서 성남까지(왕복 약 30km) 택시 출퇴근 시 왕복 약 4만원이 소요되는 데 비해, 대여료 1만2천900원으로 합리적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쿠폰은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한 내륙 지역이라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쏘카는 강남,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 주요 사무실 밀집 지역을 포함해 서울시 전역에 1천600여개의 쏘카존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1천500여개의 쏘카존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훈 쏘카 카셰어링그룹장은 “연말에 닥친 갑작스러운 대중교통 대란에 불편을 겪을 시민들을 위해 긴급 퇴출근 지원 쿠폰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교통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18:56안희정 기자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크리스마스 셀렉션 공개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최유라쇼'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TV, 라이브커머스 2개 채널에서 동시 진행하고, 프리미엄 추천상품과 최유라 애정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토요일에 TV방송에서 진행되는 '최유라쇼'에서는 연말 홈파티 수요에 맞춘 프리미엄 브랜드를 업계 단독으로 소개한다. 11일에는 명품 커트러리로 꼽히는 '부가티 커트러리'의 단독 모델, 최신 라인을 선보이고, 13일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토마토를 사용한 '카사마라조 토마토소스', 대표적인 영국 명품 도자기인 '포트메리온 뉴베리에이션' 라인 등을 판매한다. 20일에는 명품 파스타 '디마르티노X돌체앤가바나 파스타', 프랑스 명장의 잼 '레피큐리앙 잼',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에뚜알 퓨터' 등도 단독으로 판매한다. '최유라쇼 온에어'는 매달 1회 라이브 방송전 편성으로, 이달 라방은 특집전 기간인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 지난 방송에서 1분 만에 완판된 미국 친환경 가방 브랜드 '백올'의 파우치를 비롯해 트래블팩 세트 등을 물량을 확보해 연말 기프트 특집으로 진행한다. 구매고객 대상으로 적립금 및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도 제공한다. 정선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멀티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내세워 TV, 라이브커머스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기획하게 됐다.” 며 “프리미엄 추천상품 중심의 TV방송, 최유라 일상 속 애정상품을 소개하는 라방이 연말 시즌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최유라쇼'는 채널별 특성에 맞춘 상품 전략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10 18:50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美 블랙 프라이데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이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판매 지표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마존, 틱톡샵, 온라인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울타 뷰티(ULTA) 등 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판매를 합산한 결과로, 신흥 판매 채널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 증가가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아마존에서의 흥행이 특히 두드러졌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12월 1일 '사이버 먼데이'를 끝으로 종료됐는데, 해당 기간 동안 메디큐브는 K-뷰티 인기를 견인하며 '뷰티&퍼스널케어(Beauty&Personal Care)' 카테고리 베스트 셀러 10위권 내에 4종, 50위권 내에 7종을 올리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실적이 온라인 채널뿐 아니라 뉴욕 팝업스토어, 울타 뷰티 입점 등 오프라인 브랜딩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프로모션 노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주목받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행사 기간 내내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및 '스킨케어(Skin Care)'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갔다. SNS 챌린지 등으로 화제가 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도 높은 고객 반응을 이끌며 주요 스킨케어 제품군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외에도 ▲콜라겐 젤크림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딥 비타C 캡슐 크림 등 주요 스킨케어 제품군이 아마존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라인업 전반에서 고른 판매가 이뤄졌다.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 뷰티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 8월 메디큐브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이 확대됐으며,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도 견조한 제품 반응을 확인했다. 이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전월 선행 행사 대비 약 3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제품 체험 기반 신규 고객 유입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18:40안희정 기자

현대홈쇼핑,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선봬

현대홈쇼핑이 30대 이상 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 편집숍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경쟁이 치열한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대홈쇼핑만의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니치마켓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층에 150㎡(45평) 크기의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코스메틱(cosmetic)과 오아시스(oasis)를 합친 코아시스는 '아름다움을 찾는 긴 여정에서의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과 힐링'이라는 의미로, 회사 측은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상품을 찾는 고객의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코아시스 매장은 카테고리존과 아일랜드존, 슈퍼프라이스존, 시그니처존 등 네 가지 주요 조닝으로 구성된다. 현대홈쇼핑이 확보한 300곳 이상의 뷰티 협력사 중 조닝별로 큐레이션된 120여 개 뷰티 브랜드의 800여 종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 TV홈쇼핑이나 현대H몰에서 판매하는 뷰티 상품 외에 코아시스 전용으로 기획된 단독 상품도 내놓는다. 카테고리존에서는 크림, 에센스, 토너 등 주요 카테고리별 현대홈쇼핑 방송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아일랜드존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다구성 세트 상품의 상품 구성 수를 줄인 실속형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슈퍼프라이스존에서는 월 단위 대규모 기획전을 통해 최대 90% 할인된 상품을, 시그니처존에선 코아시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을 각각 판매한다. 특히 시그니처존에는 총 20종의 샴푸 중 탈모, 유분 등 두피 고민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고를 수 있는 맞춤형 상품 코너가 마련돼 있다. 코아시스의 주 타깃은 웰에이징(Well-aging)을 지향하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으로, TV홈쇼핑 판매 방송을 통해 품질과 기능 등이 검증된 상품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게 핵심 전략이다. 또한 기존 오프라인 뷰티 채널과는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니치마켓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1020 고객이 중심인 오프라인 뷰티 채널이 초저가에 집중하고 2030 고객 중심의 오프라인 뷰티 채널이 트렌드에 민감한 색조나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 중심으로 상품 구색을 갖췄다면, 코아시스는 3060 여성의 기미, 주름, 탄력 등 피부 고민에 맞춘 기능성 스킨케어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20년 이상 뷰티 방송을 진행해 온 노하우와 바잉파워를 바탕으로 검증된 고품질의 상품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해 기존 뷰티 편집숍들과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며 “다른 주요 오프라인 뷰티 채널과 코아시스간 브랜드 중복률을 10% 미만으로 관리해 기존 뷰티 편집숍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중소 브랜드 입장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이 적어 고객 접점을 늘리는 게 제한적이었는데, 코아시스가 판로 확대의 역할을 하며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코아시스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아울렛 중심으로 채널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미 지난 2016년 패션과 명품 위주의 상설매장인 '플러스샵'을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 처음 선보인 뒤, 현재 8개 현대아울렛 전점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코아시스 론칭에 맞춰 TV와 모바일에 이어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다양성에 기반한 옴니채널 전략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진행해 '옴니커머스팀'을 새로 만들었다. 이 조직은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TV홈쇼핑 및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의 유기적 연계 강화를 전담하게 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코아시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TV홈쇼핑이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을 유입시킬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TV홈쇼핑의 신뢰도와 전문성,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의 편의성, 오프라인 매장의 공간 경험 등 각각의 플랫폼 강점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옴니채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8:32안희정 기자

카카오워크, 협업툴 시장서 존재감 '업'…4분기 역대급 성과 달성 '기대'

디케이테크인의 종합 그룹웨어 협업툴 '카카오워크'가 올해 빠른 속도로 이용자 수 확보에 성공하며 역대급 분기 성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워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약 13.8% 상승한 49만5천 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지난해를 뛰어 넘는 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분위기 속에 올해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보다 수치를 상회하면서 역대급 분기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성장세는 ▲해외 이용량 증가 ▲다양한 업무환경에서도 안전한 정보보안 기술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한 서비스 업데이트가 맞물려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38개국이었던 카카오워크 해외 이용 국가는 올해 10월 기준 80개국으로 대폭 늘어나며 최대치를 갱신했다. 주요 해외 이용국가는 미국,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해외 성장세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법인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본사와 지사 간의 원활한 협업 도구로 카카오워크를 채택하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8개 언어의 기본 운영 체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이 현지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카카오워크는 자체 데이터 보호체계인 'E3(Enterprise Endpoint Encryption, 종단간 암호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물리적 해킹에서도 정보 유출이 불가능한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업무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보안 관리와 파일 유출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채팅방 그룹 설정 기능, 다중 검색 편의성 개선, 실시간 메신저 대화 번역 등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석종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해 온 노력이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필수적인 업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0 18:25장유미 기자

올해 패션 팝업이 1위...스위트스팟, '팝업 트렌드' 발표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2025 팝업스토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자사 팝업 정보 플랫폼 '팝가(Popga)'에 등록된 3,077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 팝업스토어 오픈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9 %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팝업을 가장 많이 활용한 분야는 26%를 차지한 '패션'이다. 지난해 1위였던 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는 오픈 건수가 늘어났지만 전체 카테고리에서의 비중은 17%로 낮아졌다. 운영 기간은 더욱 짧아져 7일 이하 단기 운영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2%포인트 증가했으며, 지역적으로는 서울 집중도가 88%로 높아졌고 그중 성수동이 35%를 기록했다. 업종 확장도 눈에 띄었다. B2B 기업, 이커머스 플랫폼, 제조업체, 종교 관련 팝업까지 등장하며 팝업스토어 활용 업종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는 체험 방식의 차별화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화 몰입 체험이 확산됐고, 시각·청각·미각을 결합한 오감 설계 마케팅이 늘어났다. QR 미션, 스탬프 투어 등 모바일 참여형 경험이 증가했으며, 소비자를 세계관 속 주인공으로 만드는 연극형 몰입 스토리텔링도 나타났다. 마케팅도 다양화되며, 성수동 중심으로 옥외광고 활용이 증가하고 포털과 통신사는 지도 커스텀, 위치 기반 문자 등 팝업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 소비자 정보 탐색은 블로그 후기에서 실시간 오픈채팅·커뮤니티로 이동했으며, 네이버 지도 팝업 전용 탭 신설 등으로 팝업스토어가 '일상 투어 코스'로 정착했다. 스위트스팟은 2026년에도 팝업스토어가 '임시 매장'에서 '오프라인 경험 중심 브랜드 활동'으로 재정의되며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는 한정성과 희소성을 추구하고, 브랜드는 팬덤 구축과 고객 데이터 확보를, 공간 운영자는 공실 감소와 트래픽 확보를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스위트스팟 김정수 대표는 "패션부터 B2B, 이커머스까지 다양한 업종이 팝업을 활용하며 2025년은 팝업스토어가 일상적 채널로 자리 잡은 해였다"며 "스위트스팟은 축적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리테일 시장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8:22안희정 기자

실리콘 음극재 베팅 HS효성, 유미코아에 추가 자금 대여

HS효성그룹이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자금 대여를 통해 유미코아 지원에 힘을 싣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9일 유미코아에 추가로 3천만 유로(약 512억원)를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계약 내용을 변경한 정정 공시다. 지난해 말 약 452억원을 대여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여 만기 역시 내년 1월에서 같은 해 5월로 연장했다. 앞서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3월 대여 기간을 9월까지, 9월에는 다시 내년 1월까지 연장한 바 있어, 이번 결정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만기 연장이다. 대여금 총액은 약 965억원 규모로 늘었다. 회사는 자금 대여 목적을 '실리콘 음극재 사업 검토'라고 밝힌 바 있어, 이차전지 협력을 염두에 둔 자금 지원으로 해석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달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재기업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를 1억2천만 유로(약 2천억원)에 인수하고,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 대여는 이 인수·합작 투자와는 별개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최대 10배 이상 높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꼽힌다. 다만 충·방전 과정에서 부피 팽창(스웰링)이 크고, 이를 제어하는 공정·소재 기술 난도가 높아 대량 생산 기술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HS효성첨단소재가 인수한 EMM도 아직 이렇다 할 실적이 없기 때문에 재무 상황이 여의치 않다. 지난해 결산 공시에 따르면 매출을 내지 못한 가운데 약 5천 유로 적자를 기록했고, 자본잠식 규모도 약 8천 유로다. 시장에서는 HS효성첨단소재가 추진 중인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이 성사될 경우, 확보되는 대규모 현금이 EMM 지원을 비롯해 실리콘 음극재 등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매각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HS효성첨단소재가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매각 대금이 관련 투자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 측은 두 사업 간 직접적인 연계성은 선을 그었다. HS효성 관계자는 “연내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성사는 아직 알 수 없으며,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과 실리콘 음극재 사업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2025.12.10 18:03류은주 기자

"1살 짜리도 매입"…LS家 3·4세들 '인베니' 주식 담은 이유

LS그룹 오너일가 3·4세들이 'INVENI(이하 인베니)' 주식을 연이어 확보하자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향후 승계를 위한 지분 확보의 일환, 증여세 등 세금을 내기 위한 배당소득 확대 차원이라는 해석 등이 나온다. LS그룹은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2세인 구태회·구평회·구두회 명예회장이 독립해 설립한 곳으로 사촌경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고 구두회 명예회장 장남인 구자은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다. LS그룹 계열사 인베니는 도시가스 자회사 예스코를 보유한 예스코홀딩스가 지난 3월 사명을 바꾸며 투자형 지주회사로 새출발한 기업으로 고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현 LS MnM) 회장의 장남인 구본혁 대표(부회장)가 이끌고 있다. 인베니는 도시가스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예스코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인베니는 오너일가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과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최대주주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다. 지난 5일 공시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그룹 오너일가 3·4세들은 지난 3일 일제히 인베니 주식을 장외매수 했다. 매수 규모는 각자 다르지만, 지난해 2024년 출생한 돌이 갓 지난 구본권 LS MnM 부사장의 차남 구은모군과 2022년생 구선모군도 1천600주씩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매입 자금은 당일 종가기준(6만6100원)으로 각각 1억576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인다. 구본권 부사장은 구자철 인베니 회장의 장남이다. 구자철 회장은 지난 2023년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보유주식을 대거 증여한 바 있다. 당시 생후 6개월인 손주 구선모군에게도 주식 1만1천주을 물려줬으며, 지난 11월 18일에는 구은모군에게 1천주를 증여했다. 최대주주인 구자은 회장은 2022년 보유 중인 인베니 지분 일부를 두 딸에게 물려주면서 13.32%에서 7.84%로 지분이 다소 줄었다. 이후 장녀 구원경씨(1993년생)와 차녀 구민기(2005년생)씨 지분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지난 3일 8천900주씩 추가 매입해 현재 각각 3.32%씩 보유하고 있다.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의 두 딸인 구소영씨(2004년생)와 구다영(2003년생)씨도 지난 3일 1천주씩 지분을 매입해 각각 3.8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녀 구은희씨(1976년생)가 8천500주를,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 장녀 구원희씨(1980년생)가 8천500주를 매입했다. 그 결과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수는 총 244만2천53주로 지분율이 42.84%로 확대됐다. 다만, 구자은 LS회장의 여동생 구재희씨만 11월 28일~지난 4일에 걸쳐 5천73주를 장내 매도했다. 구재희씨는 올 하반기 거의 매달 인베니 지분을 매각하고 있다. 구자은 회장의 누나 구은정 태은물류 대표 역시 올 상반기 인베니 지분을 연이어 팔았다. 지분 매입 배경은? 이처럼 2세들의 지분은 줄어드는 반면 4세들의 지분을 늘려나가는 측면에서 향후 경영 승계를 염두에 둔 지분 매입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게다가 인베니의 주주환원 정책은 오너일가와 소액주주들 모두 윈윈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배당확대 명분도 갖췄다. 인베니는 지난 9월 이사회를 열고 내년 말까지 자사주 3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는데, 이같은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주주환원을 넘어 오너 3세들의 지분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인베니가 투자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이후 주가는 대체로 상승곡선을 그린다. 또한 내년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오너일가가 내야할 세금도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배당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셈이다. 인베니 배당성향은 2024년 59%였으며, 실적이 좋았던 2023년에는 109.6%에 달했다. 이상헌 iM증권 부장은 "배당소득 분리과세때문에 지분을 매입했다기 보다는, 향후 승계를 둔 매입으로 볼 여지가 더 많다"며 "2030년 구자은 회장 임기가 끝나면, 명확한 주인이 없는 LS그룹의 계열분리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승계구도를 위한 전초전 성격의 매입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LS그룹 측은 아직 승계를 논하기 이른 단계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승계과 연관짓기에는 아직 자녀분들이 어릴뿐더러 금액도 크지 않다"며 "인베니가 호실적을 기록한 것이 더 정확한 이유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적 좋고 배당 쏠쏠한 '알짜' 계열사 LS그룹에 따르면 인베니는 최근 깜짝실적을 내며 그룹 내 알짜 계열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천300억원, 영업이익 90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331%씩 늘어난 수치다. 이익잉여금도 지난해 말 기준 4천465억원에서 5천148억원으로 늘었다. 인베니는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예스코로부터 꾸준히 배당금을 챙기고 있다. 지난해 현금 배당금 총액은 171억원이었다. 이익잉여금이 쌓이게 되면 주주들에게 배당을 확대할 수 있는데, 올해 실적도 좋고 이익잉여금도 늘어난 만큼 내년에 오너일가들이 더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5.12.10 17:27류은주 기자

  Prev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코스피 하루만에 7% 폭등…100만 닉스·21만 전자

[국방 AX 거점④] "AI 인프라·인재 10년 키워…판교, 육군 전초기지로"

실적 내리막 롯데마트, '부산 CFC' 반등 열쇠 될까

[단독] 코인원, ‘특금법 위반’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제재 가닥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