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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생활건강, 사업자 도매몰 '오픈비투비' 설맞이 특가 이벤트 진행

오픈생활건강은 자사가 운영하는 사업자 종합 도매몰 '오픈비투비'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각종 건강·안전·생활 필수품을 할인 판매하는 설맞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오픈비투비는 혈압계, 안마기, 저주파 자극기, 접시경락기 등 건강 관련 제품과 함께 한파 대비를 위한 핫팩, 찜질기, 온열매트 등 계절성 상품을 선보인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차박·캠핑용품과 밀키트 등 간편식 카테고리를 보강했으며, 반려동물 관련 상품도 확대해 상품군을 다각화했다. 특히 최근 대형 사고 이후 공사 현장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안전용품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자동제세동기(AED)와 화재·안전용품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나눔, 라디안, 씨유, 스트라이커 CR2, 하트사인 사마리안 패드 등 다양한 자동제세동기 라인업을 갖췄다. 오픈비투비는 3월 말까지 자동제세동기 100대 한정으로 90만 원대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CPR 교육용 상품과 병원용 혈압계 등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썬솔트, 프레스탄, 손핫팩, 방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특가로 판매한다. 패밀리 사이트인 오픈생활건강에서는 자동제세동기 본품 구매 시 전용 AED 보관함을 증정하는 1+1 행사와 함께 최대 10% 적립금을 제공하는 '적립금 파티'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자사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자사 채널 중심의 매출 구조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픈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꼭 필요한 건강·안전·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픈비투비는 생활·메디컬·헬스케어 상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도매 플랫폼으로, '건강상품 분야의 코스트코'를 지향하며 지속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1:31안희정 기자

예스24, 도서 큐레이터 '애드온' 서비스 출시

예스24는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돼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드온 링크로 생성해 개인 SNS 등의 외부 채널에 소개글과 함께 공유하면 애드온에 참여할 수 있다. 예스24는 독자의 큐레이션 활동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추천 링크를 통한 주문 발생 시 추천인에게 주문 금액의 3%를 예치금으로 제공한다. 적립된 금액은 매월 1회 정산되며, 예치금(3%) 또는 YES포인트(3.3%)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이는 독자의 추천이 실제 독서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보상과 응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예스24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달 28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애드온'을 시작하고, 해당 게시물을 댓글로 남긴 고객 전원에게 예스 상품권 1천원을 증정한다. 또 해당 기간 큐레이션 활동이 가장 많은 10명에게는 예스 상품권 5만원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조선영 예스24 도서사업본부장은 "애드온은 책을 매개로 다른 독자와 연결되는 순간을 만들어 독서 경험의 확장을 돕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2026.01.28 11:15박서린 기자

CJ온스타일, 퍼시스 '신학기 대전'...최대 53% 할인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1일까지 퍼시스 그룹과 함께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최대 53%의 할인은 물론, 최대 10% 카드 할인과 10만 원 상당의 적립금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신학기 대전'에는 퍼시스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일룸, 알로소, 데스커가 참여한다. 일룸과 알로소는 리빙 전문 브랜드로,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를 제안한다. 데스커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아이부터 학생, 직장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오프라인 매장에 나가는 발품 대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로 상세한 상품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라방 '맘만하니'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는 데스커, AI 콘텐츠로 미리 그려보는 데스커와의 인생'을 콘셉트로 AI·X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도 공개한다. 7세 아이의 공부방부터 중학생 자매의 학습 공간, 성인의 게임방과 작업실까지 다양한 데스크테리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팔로워 2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태이맘'과의 신학기 필수 아이템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알로소 '바드' 3인 소파와 '사티' 1인 소파를 최대 29% 할인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과 10% 적립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신학기 대전을 맞아, 숏츠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신학기 가구 구매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사연과 궁금증을 담은 에피소드 숏츠를 제작했다. 이 영상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상품 정보를 상세하게 볼 수 있는 모바일 라이브 중심의 퍼시스그룹 신학기 대전을 기획했다”며 “고객 취향에 맞춘 콘텐츠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가격 혜택으로 간편하면서도 실속 있게 신학기 가구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0:45안희정 기자

[AI는 지금] 클로드봇, 앤트로픽 상표권 제동에 강제 개명…오픈소스 AI 논쟁 확산

미국에서 화제를 모은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클로드봇(Clawdbot)'이 최근 '몰트봇(Moltbot)'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이 자사가 보유한 '클로드(Claude·Clawd)' 관련 상표권을 근거로 명칭 변경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2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맥스토리즈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클로드봇' 제작자인 피터 슈타인버거는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 "앤트로픽에 의해 계정과 프로젝트 명칭을 강요받았다"며 "자발적 결정이 아닌 앤트로픽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드봇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이후 개발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AI 에이전트다. 사용자의 로컬 컴퓨터에서 실행되며 앤트로픽의 거대언어모델(LLM) '클로드(Claude)'를 비롯해 다양한 모델을 연동함으로써 일정 관리, 코딩 자동화, 이메일 처리, 스마트홈 제어 등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텔레그램, 아이메시지 등 기존 메신저를 인터페이스로 활용하는 구조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맥스토리즈는 "(클로드봇)은 올해 개인 AI 비서의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존 챗봇 앱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앤트로픽이 '클로드' 상표권에 대해 제동을 걸면서 '클로드봇'은 결국 '몰트봇'으로 이름을 변경하게 됐다. 앤트로픽은 '클로드봇'이 자사가 보유한 '클로드' 명칭과 로고에 대한 상표권과 혼동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름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슈타인버거는 "'클로드봇'이라는 이름이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판단했다"며 "하지만 (앤트로픽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상표권 논란과 무관한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반발도 이어졌다. 클로드봇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클로드(Clawd)' 밈 코인 투자자들이 프로젝트 명칭 변경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며 제작자에게 항의한 것이다. 밈 코인은 기술이나 프로젝트와 무관하게 특정 이름이나 화제성에 기대 가치가 형성되는 특성이 있는데, '클로드봇'의 명칭 변경으로 해당 이름이 온라인에서 사라지자 일부 투자자들이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이 탓에 슈타인버거의 개인 깃허브 계정이 일시적으로 탈취되는 사건도 발생했으나, 몰트봇 공식 계정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개발자 커뮤니티 내 반발도 나왔다. 일부 엔지니어들은 '클로드봇'이 앤트로픽과 무관한 개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임에도 대형 AI 기업이 상표권을 근거로 프로젝트 명칭까지 변경하도록 요구한 점을 문제 삼았다. 상표권을 앞세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자율성과 정체성에 과도하게 개입한 사례라고 봐서다. 한 개발자는 소셜미디어에서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를 직접 태그하며 "성공을 원치 않는 것이냐"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이처럼 개발자들이 앤트로픽을 향해 불만을 드러낸 것은 몰트봇이 그동안 앤트로픽 생태계 확대에 기여해 왔다고 봐서다. 몰트봇은 앤트로픽의 API를 활용해 클로드 모델 사용을 확산시킨 대표적인 외부 프로젝트다. 하지만 앤트로픽이 상표권을 근거로 프로젝트 정체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 일부 개발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업계에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명칭이 커뮤니티 결속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요소인 만큼, 이를 제한하는 조치가 자율적 창작 문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최근 앤트로픽이 자체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외부 써드파티 프로젝트에 대한 통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또 이번 사례는 오픈소스 AI 프로젝트와 대형 AI 기업 간 상표권 충돌이 현실적인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평가된다. 앞서 오픈AI 역시 상표 분쟁으로 인해 일부 서비스 및 기능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맥스토리즈는 "클로드봇은 아직 소수의 기술 애호가를 위한 프로젝트에 가깝지만, 앱스토어 중심의 소프트웨어 유통 구조 자체를 흔들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6.01.28 10:15장유미 기자

핀터레스트, AI 투자 위해 인력 15% 가량 감축

핀터레스트가 AI 투자에 힘을 싣기 위해 전체 인력의 15% 미만을 감축하고 사무공간도 줄이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이번 구조조정과 관련해 3천500만~4천500만달러(약 501억원~644억원)의 세전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공시했다. 구조조정은 오는 9월 30일에 끝나는 3분기 말 무렵 완료될 전망이다. 핀터레스트는 앞선 공시에서 지난해 9월 30일 기준 직원 수가 5천205명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감안하면 이번 감축 규모는 780명 미만으로 추정된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핀터레스트는 공시에서 자원을 AI 도입과 실행을 이끄는 AI 중심 역할과 팀으로 재배치하고, AI 기반 제품을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진 뒤 핀터레스트 주가는 28일(현지시간) 뉴욕 시장에서 장중 한때 10%까지 하락했다. 외신은 AI 확산을 계기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흐름 속에서 핀터레스트도 방향 전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스도 이달 초 리얼리티랩스 부문에서 인력 감축을 진행하며 가상현실(VR) 제품에서 AI 웨어러블로 자원을 옮긴 바 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BI) 애널리스트 만딥 싱과 로버트 비가르는 보고서에서 이번 조치가 AI 역량 구축을 위한 더 공격적인 투자를 시사하며, 이는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들은 핀터레스트의 AI 투자가 광고 단가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핀터레스트는 직접반응형 광고 분야에서 메타 같은 대형 경쟁사 대비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미국 투자은행 웻부시의 스콧 데빗 애널리스트는 이번 감원이 핀터레스트가 AI 기반 경쟁 플랫폼과 에이핀전트형 커머스 도구의 소비자 확산으로 위협이 커질 것이라는 자신의 관측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조치가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줄지는 아직 이르지만, 향후 실적 추정치 조정은 하향 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0:07류승현 기자

커버써먼, 성수동에 '스마트팩토리' 설립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대표 이재호)이 서울 성수동에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 섬유 기술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 에어테크, 발열 테크 등 고기능성 제품군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핵심 소재의 공급 안정성 확보와 품질 관리를 위해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약 447㎡(약 135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팩토리는 정밀 접합 및 재단 공정 전용 설비에 커버써먼의 에어테크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단 소재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공정 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제어함으로써, 공정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정밀도를 안정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팩토리는 카이스트(KAIST) 출신 진준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총괄하고 삼성항공·삼성자동차 엔지니어 출신 박영규 이사가 공정 설계를 전담해 고도화된 생산 라인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납기 리드타임 대비 30% 이상 단축시키며 대량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체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커버써먼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설계부터 제조, 품질 및 환경 관리 전반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를 확립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시양산을 진행 중인 커버써먼은 오는 4월부터 스마트팩토리를 본격 가동한다. 에어 필로우 및 에어 자켓 키트의 연간 생산량을 최대 8배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자체 스마트팩토리는 핵심 에어테크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관리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라며 “기능성 소재 공정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09:45안희정 기자

"제주산 무 990원에"…롯데마트,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

롯데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주산 상생 무를 개당 99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기후 영향으로 작황 부진을 겪고 있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 취지의 기획이다. 롯데마트는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제주 무 120톤을 롯데슈퍼와 공동 매입해, 일반 상품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겨울 무 외에도 ▲상생 제주 한라봉 9천990원, ▲상생 제주 천혜향(1.5kg) 1만1천990원 ▲딸기 전 품목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2천원 할인 ▲밤고구마(100g) 329원 ▲제주 당근(1.5kg) 4천990원에 판매한다. 수산 코너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100g·냉장)' 3천377원 ▲완도 활전복(중·10마리) 1만2천160원 ▲손질 오징어(3마리·냉장) 8천792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육류는 국내산부터 수입산까지 폭 넓게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최상급 한우 '마블나인 등심(1++(9)등급·각 100g)'을 1만4천980원에 선보이고, '1등급 선별 브랜드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각 100g)'는 각 1천990원, 1천2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설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 온라인 사전예약'을 최초 운영한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명절 먹거리 5종을 최대 3천원 할인된 가격에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국내 대표 그로서리 유통 채널로서 농가와 소비자를 모두 고려한 상생 상품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신선 먹거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8 09:40김민아 기자

스타벅스, 두바이 쫀득롤 7천200원에 판매

스타벅스가 오는 30일부터 판매하는 '두바이 쫀득롤' 가격을 7천200원으로 책정했다. 28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두바이 쫀득롤'은 리저브광화문,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센터필드R, 성수역, 홍대동교 등 6개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 수량은 1인당 2개로 제한된다. 해당 제품은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며, 사이렌 오더나 드라이브스루, 딜리버스 등 외부 채널 주문은 불가능하다. 두바이 디저트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카다이프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타벅스코리아는 북미에 먼저 출시됐던 아이스 두바이 음료 2종을 국내에서 오는 2월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2종으로 구성됐으며, 말차와 에스프레소에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 등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두바이 음료 2종이 2월에 출시되는 것은 맞으나, 정확한 출시일이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6.01.28 09:08류승현 기자

놀, '쏘카 실시간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 시작

놀(NOL) 이용자들은 NOL에서 숙소, 투어 등의 여행 상품 예약 후 차량 대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NOL에서 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도록 쏘카의 실시간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숙소, 티켓, 레저 등 NOL에서 제공하는 상품 예약 후 앱을 벗어날 필요 없이 차량 대여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원하는 지역과 시간에 맞춰 쏘카의 단기 대여 차량을 실시간으로 검색 및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지정한 장소로 차량이 직접 이동해 오는 부름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등록된 결제 수단과 NOL 머니, NOL 포인트를 사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쏘카 이용금액은 NOL의 VIP 멤버십 '골드클래스' 등급에도 반영된다. 이외에도 NOL 마이페이지에서 숙박 예약 내역과 쏘카 이용 내역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여행 편의성을 개선했다. NOL은 쏘카 실시간 카셰어링 예약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쏘카 예약 고객 NOL포인트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28일부터 한 달간 NOL에서 쏘카 상품을 예약 및 이용 완료하면 NOL 포인트 사용을 제외한 총 결제금액의 5%를 이벤트 종료 후 NOL 포인트로 지급한다. 김연정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는 “NOL 오픈 플랫폼을 통해 여러 협력사들과 여가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쏘카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이동 방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우철 쏘카 카셰어링프로덕트본부장은 "다양한 채널에서 쏘카를 접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의 선도 플레이어인 NOL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동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쏘카를 더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8 08:42백봉삼 기자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 헌팅턴병 치료제 SKY-0515 제1상 임상시험 환자 대상 9개월 중간 결과 발표

9개월 분석 결과 복합 통합 헌팅턴병 등급 척도가 기저치 대비 평균 0.64점 개선-성향 점수 가중치 적용 시 증상 발현 환자의 9개월 예상 자연 경과 악화 수치인 -0.73점 대비 스카이호크, SKY-0515의 임상 2/3상인 FALCON-HD 시험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발표- 현재까지 90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약 시행 보스턴, 2026년 1월 27일 /PRNewswire/ -- 중요한 RNA 표적을 조절하는 혁신적 저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Skyhawk Therapeutics, Inc.)가 1월 27일 자사의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HD) 임상시험 치료제인 SKY-0515의 9개월 중간 분석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고 발표했다. Skyhawk Therapeutics, Inc. SKY-0515 투여 결과 9mg 용량에서 혈액 내 변이 헌팅틴 단백질(mHTT)이 62% 감소하는 등 용량 의존적 감소가 나타났으며, 체세포 CAG 반복 확장 및 헌팅턴병 병리학의 핵심 동인인 PMS1 mRNA는 26% 감소했다. 또한 SKY-0515는 우수한 중추신경계 노출을 입증했으며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상 임상시험 파트 C 환자 코호트에서 SKY-0515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3개월, 6개월, 9개월 차에 기저치 대비 평균 복합 통합 헌팅턴병 등급 척도(Composite Unified Huntington's Disease Rating Scale, cUHDRS)의 개선을 보였다. 9개월 차 통합 분석에서 확인된 개선 수치는 +0.64점으로, 이는 Enroll-HD 및 TRACK-HD를 활용한 성향 점수 가중치 기준 증상 발현 환자의 9개월 예상 악화 수치인 -0.73점과 비교되는 수치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에드 와일드(Ed Wild) 신경학 교수는 "환자 대상 SKY-0515 임상 1상 파트 C에서 확인된 안전성 및 초기 효능 데이터에 매우 고무돼 있으며, 특히 사전 설정된 3, 6, 9개월 분석에서 cUHDRS 수치가 예상되는 자연 경과적 악화 양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SKY-0515는 현재까지 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된 그 어떤 치료제보다 큰 폭으로 mHTT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있으며, 임상 및 생체 표지자생체표지자 데이터는 이 약물이 테스트된 모든 용량에서 내약성이 우수함을 보여준다. mHTT와 PMS1을 모두 감소시키는 SKY-0515의 능력은 두 가지 핵심 병원성 기전을 통해 헌팅턴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강력한 조합을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위약 대조 FALCON-HD 시험에서 검증될 이번 공개 시험 결과는 전 세계 헌팅턴병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영향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며, SKY-0515와 같은 경구용 헌팅틴 감소 치료제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의 세르게이 파우시킨(Sergey Paushkin) 연구개발 총괄은 "당사 제1상 시험의 목표는 안전성과 생체 표지자 활성을 확립하는 것이었다"라며 "9개월 중간 데이터 분석에서 나타난 SKY-0515의 강력한 생체 표지자 반응과 자연경과 데이터 대비 cUHDRS의 개선 결과는 SKY-0515가 헌팅턴병에 대한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질환 조절 치료제가 될 잠재력을 강조한다. 이번 중간 데이터는 SKY-0515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승인된 질환 조절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질환에 대해 저분자 화합물 신약물질(first-in-class)을 제공하는 스카이호크 플랫폼의 위력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헌팅턴병은 희귀하고 유전적이며 결국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미국 내 4만 명 이상의 증상 발현 환자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명이 이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는 승인된 치료제는 없다. SKY-0515는 회사의 혁신적인 RNA 조절 플랫폼인 SKYSTAR®를 통해 개발된 경구용 조사용 저분자 RNA 조절제다. SKY-0515는 HTT 단백질과 PMS1 단백질을 모두 치료적으로 감소시킨다. PMS1은 체세포 CAG 반복 확장 및 헌팅턴병 병리학의 또 다른 핵심 동인으로, 변이 HTT 감소의 이점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호크는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 내 12개 기관에서 진행 중인 SKY-0515 제 2/3상 FALCON-HD 시험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호크는 현재까지 90명 이상의 환자에게 SKY-0515 투약을 완료했다. SKY-0515는 스카이호크가 처음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한 약물이다. 스카이호크는 2027년 말까지 승인된 질환 조절 치료제가 없는 희귀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추가 저분자 약물들을 임상 단계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SKY-0515 제1상 임상시험 소개 SKY-0515 제1상 임상시험은 건강한 지원자와 초기 단계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SKY-0515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한 최초의 인간 대상 임상시험이다. 시험은 세 파트로 나뉜다. 파트 A와 B는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SKY-0515를 평가했다. 파트 C는 초기 단계 헌팅턴병 환자(HD-ISS 1, 2단계 또는 경미한 3단계)를 대상으로 두 가지 용량 수준의 SKY-0515와 위약을 84일간 투여하는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병렬 설계 시험으로, 모든 참가자는 12개월의 활성 투여 연장 기간 동안 눈가림 방식으로 저용량 또는 고용량의 SKY-0515를 투여받는다. 시험 목적에는 변이 HTT 단백질 및 PMS1 mRNA 평가가 포함된다. SKY-0515 파트 C의 첫 환자 투약은 2025년 1월에 시작됐으며, 현재 제1C상 단계의 등록이 완료됐다. SKY-0515 제2/3상 FALCON-HD 임상시험 소개 FALCON-HD(NCT06873334)는 호주와 뉴질랜드 내 12개 시험기관의 2단계 및 초기 3단계 헌팅턴병 환자 120명과 전 세계 40개 이상 시험기관의 동일 단계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SKY-0515의 약력학,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2/3상,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용량 범위 시험이다. 적합한 환자는 최소 12개월의 투여 기간 동안 세 가지 용량 수준 중 하나의 SKY-0515 또는 위약을 1일 1회 경구 투여 받는다. 본 시험은 헌팅턴병 병리학과 관련된 RNA 스플라이싱을 조절하고 mHTT 및 PMS1 단백질을 감소시키는 SKY-0515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 및 적합성 기준을 포함한 FALCON-HD에 대한 추가 정보는 ClinicalTrials.gov 및 www.FALCON-H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 소개 스카이호크 테라퓨틱스는 독자적인 플랫폼인 SKYSTAR®를 사용해 세계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질병을 위한 저분자 RNA 조절 치료제를 발견하고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skyhawkt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호크 문의처모라 매카시(Maura McCarthy)기업 개발 총괄maura@skyhawktx.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0056/Skyhawk_Therapeutics_9_MONTH_DATA_Graph.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710814/Skyhawk_Therapeutics_Logo.jpg?p=medium600

2026.01.27 23:10글로벌뉴스

앳홈 톰, 고객 피드백 AI 분석 솔루션 도입

앳홈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소셜 미디어 반응 및 소비자 리뷰 분석 솔루션 '싱클리'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싱클리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커머스 플랫폼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소비자의 숨은 의도와 트렌드를 정밀하게 도출해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다. 앳홈은 글로벌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품 개발 체계 고도화를 통해 톰 브랜드의 성장 속도 역시 한층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국가별로 분산돼 있던 글로벌 고객 반응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신제품 기획에 신속하게 반영한다. 현지 고객 반응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제품 출시 이후까지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앳홈 관계자는 "싱클리 도입은 전 세계 소비자의 미세한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성공 방정식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9:11신영빈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갓세이브버밍엄', 새해 개발 로드맵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2026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이 반영됐다. 이에 콘텐츠 확장과 전투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생존 경험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는 전투와 상호작용 등 핵심 시스템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기존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고, 이후 콘텐츠 깊이를 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갓 세이브 버밍엄에는 쇠스랑과 도끼 외에도 둔기 무기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버전에서 상자를 부수는 용도로만 사용되던 망치나, 배경 장식에 불과했던 사슴 다리 고기 등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돼 주변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전투와 생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무기와 오브젝트는 각각 고유한 내구도를 지니고 있으며, 반복 사용 시 성능이 점차 저하된다. 이에 이용자는 갑작스런 전투 상황에 대비해 평소 무기의 상태를 꼼꼼히 관리하고, 상황에 맞는 무기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게 됐다. 기지 건설 시스템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 시스템은 완전히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구조물을 보강하거나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현재는 바리케이드나 잠긴 문에 반응하는 좀비 행동 패턴을 중심으로 시스템 구현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 간 협동 플레이는 중장기 개발 방향의 핵심 과제로 설정됐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세계관과 싱글 플레이 기반 생존 경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신체 부위별 타격 반응과 물리 기반 전투를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용자가 조준한 지점을 직접 타격하면, 좀비는 공격받은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됐다. 지난 테스트에서는 이용자 조작 의도와 실제 캐릭터 행동 간 차이에 대한 피드백이 제기됐고, 개발진은 이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전반을 개선했다. 조준 지점과 실제 타격 판정 간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고, 내부 테스트 결과 근접 전투 정확도와 타격감이 모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개발진은 향후 몇 달간 핵심 생존 콘텐츠 완성도 강화에 집중한다. 무기 추가, 바리케이드 시스템, 전투 개선 등 현재 개발 중인 요소는 차기 공개 테스트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이용자 피드백 기반 검증과 조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7 16:20진성우 기자

[기자수첩] 공공 ESS 응답한 K배터리, 이젠 정부가 화답할 때

최근 배터리사들의 자존심 싸움 '1번지'는 단연 공공 ESS 사업이다. 어느 제품이 더 저렴한지, 더 안전한지 다루는 세간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수주 성과나 화재 안전 기술, 국내 산업 기여도 등에 대해 한 줄이라도 더 소개하려 애쓰는 것이 요즘 업계 분위기다. 겉으로만 보면 공공 ESS 사업이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효자' 사업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저가 경쟁이 이어져 결국 정부가 배터리 수십 조원 어치를 구매하더라도, 배터리 기업들의 위기 극복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이 문제를 두고 가격 하한선, 가격 부문 배점 축소 등 해결책이 거론되지만 이 또한 명쾌한 해답이 되긴 어렵다. 공공 조달에서 반복돼온 딜레마기도 하다. 게다가 전력망과 맞물리는 ESS 특성상 저가 경쟁을 지양하는 방향으로만 설계를 바꾸면, 결국 전기요금 인상 부담으로 논쟁이 번질 가능성도 있다. 공공 사업의 본질은 대개 수익보다 레퍼런스에 가깝다. 공공 납품 사례는 민간·해외 시장에서 신뢰를 높이는 일종의 인증서가 된다. 단가가 낮아도 물량이 커지면 공장 가동률이 올라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여지도 있다. 공공 ESS 수주전이 치열한 이유다. 문제는 시장을 열어주는 것만으로는 배터리 업계가 버티기 어려운 국면이라는 데 있다. 이미 공공 외 시장에서도 저가 공세가 거세 대기업들조차 장기 적자를 견디는 상황이다. 소재·장비처럼 체력이 더 약한 밸류체인으로 가면 구조조정이나 매각설이 도는 곳도 적지 않다. 공공 ESS가 확대되더라도, 업황 자체가 무너지는 흐름을 되돌리기엔 한계가 분명하다. 그래서 공공 ESS를 키우는 것과 별개로, 장기적 불황에 시달리는 배터리 업황을 고려한 정부의 추가 지원책이 시급하다. 배터리 업계가 정부에 핵심 과제로 제안해온 것도 결국 '한국판 IRA'로 불리는 국내생산촉진세액공제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산업 정책 차원에서 이미 적극적으로 꺼내든 카드다. 반면 국내에선 세수 감소, 타 업계와의 형평성, 통상 이슈 가능성 등을 이유로 주저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다만 업계와 법조계에선 하나하나 따져보면 도입 자체를 막을 정도의 큰 장애물은 아니라는 반박도 만만치 않다. 지원책을 논의할 명분도 쌓이고 있다. 기업들이 공공 ESS 현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배터리 화재 안전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국내 생산기지 투자와 국산 소재 적용 확대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공공 ESS의 정책 취지에 업계가 적극 화답한 셈인데, 이런 변화가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나타났다는 점은 가볍지 않다. 없는 살림 속에서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는 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배터리)기업들 어려움은 알지만 정부 재정이 부족하다고 하니, 전기차 보조금 등 타 사업 예산을 국산 배터리 지원과 접목하는 방안은 어떤지도 건의해봤다"는 업계 관계자의 말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업계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공공 ESS를 '자존심의 무대'로만 소비할 게 아니라, 이 경쟁이 산업 체력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정책 실행의 다음 단계가 필요할 때다.

2026.01.27 16:14김윤희 기자

요즘 청년들, 취업만큼 '대인관계' 때문에 힘들어

청년들이 진로·취업과 같은 경제적 걱정 만큼이나, 대인관계 문제 등 정서적 고립감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은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슬로워크와 함께 청년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 2025년 사업을 끝내고,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마음하나는 자립 청년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지원 플랫폼이다. 일상적인 고민을 안전하게 나누고 초기 고민 상담부터 보다 전문적인 상담까지 지원한다. 다인은 2025년부터 해당 플랫폼 운영을 맡아 온라인 상담 커뮤니티 운영과 전문 상담 연계를 담당하며, 청년들의 상담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 고민 게시판 '마음톡'에 올라온 500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청년들이 가장 많이 토로한 고민은 '대인관계(21%)'로 나타났다. 이어 진로·취업(20%)과 정신건강(19%)이 뒤를 이었다. 이는 청년층의 심리적 부담이 경제적 불안을 넘어 정서적 고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데이터에서는 연령별·상담 유형별 역전 현상이 두드러졌다. 심층 상담 이용자의 66%가 20대로 나타나 30대(25%)보다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가벼운 관계 고민이 주를 이뤘으나, 전문 상담사와 연결된 심층 상담에서는 '정신건강(43%)'이 핵심 주제로 급부상했다. 이는 익숙한 플랫폼을 통한 초기 접근이 잠재된 심리적 위기를 발견하고 전문적인 케어로 이끄는 '심리적 가교' 역할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다인은 숙련된 상담사를 전담 배치해 고민 게시글에 전문 답변을 제공했으며, 필요 시 심층 상담으로 연계했다. 그 결과 이용자 1인당 평균 4.6회의 심층 상담이 진행되며, 일회성 위로를 넘어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조절력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실제 상담을 종결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가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얻었다”, “막막했던 고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 상담을 통한 심리적 지지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또 취약가정 및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층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도움이 절실한 대상에게 상담 지원이 실질적으로 닿았다는 점에서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 다인 관계자는 “데이터를 통해 청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지점이 '관계'이며, 20대의 심리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아대책과 협력해 청년들이 심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5:27백봉삼 기자

재생에너지 '직거래장' 열렸다…판매·발전·금융·IT 총출동

국내외 탄소 감축 요구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구매 수요가 커지면서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 판매 상품과 가상발전소·전력중개플랫폼·비용 예측 시뮬레이션 등 최신 거래 기술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업 재생에너지 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 판매기업과 구매기업 간 직거래를 돕는 상담회와 정책 세미나를 함께 구성했다. 이날 재생에너지 판매기업은 발전·금융·IT 등 총 10개사가 상담 부스에 참여했고, 재생에너지 구매기업은 2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거래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날 상담회에서 거래 협의된 재생에너지 물량은 100MW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소 규모 가스발전소 1개와 맞먹는 규모다. 재생에너지 거래정보 부족·가격 비교 어려움 해소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에 따라 2030년까지 적용되는 4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배출허용총량(25억 4천톤)은 3기(30억 3천톤)보다 16% 감소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도 올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유럽을 중심으로 사용이 늘고 있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우리 기업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상의 조사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수요기업들은 구매 정보를 파악하는 데 재생에너지 거래가격 및 거래조건 불투명(42.2%), 발전사 정보량 부족(25.8%), 정보 검색·접근의 불편(21.3%) 순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공급기업 대상 조사에서도 수요기업 정보량 부족(33.3%), 가격 및 거래조건 불투명(33.3%), 정보 검색·접근의 불편(17.2%) 순으로 수요기업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재생에너지 거래에 대한 기업 니즈를 반영해 이날 상담회에는 재생에너지 판매사인 SKI E&S, 한화신한테라와트, 현대건설, 한국수자원공사, 엔라이튼 등 총 5곳과 재생에너지 거래 중개 IT사인 인코어드, 브이피피랩 등 2곳,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KEIC 컨설팅사, NH투자증권 등이 참여해 총 10개 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구매 기업과 판매 기업 간 정보 공유와 거래 매칭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거래를 하고 싶어도 가격이나 거래조건을 비교하기 어려웠는데,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판매·서비스 기업들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상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거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담회에서는 가상발전소 기술 기반의 전력중개플랫폼, 비용 예측 시뮬레이션 등 최신 재생에너지 거래 서비스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가상발전소란 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충전소 등을 AI와 ICT를 이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관리하며 전력 수급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재생에너지 거래 및 수익 분배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전문가들 “AI 시대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현장 중심 정책과 지원 필요”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동시 개최됐다. AI 시대 미래 재생에너지 변화 방향을 전망하는 한편, 기업 간 재생에너지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 편의적 제도 개편, 기술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에서 맥킨지 앤 컴퍼니 이영우 부파트너는 “AI 시대 전력 공급은 적시성과 탄력성이 중요한 '타임 투 파워' 역량이 핵심 경쟁요소”라며 “재생에너지가 ESS 결합 모델, 수요 반응, 가상발전소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다면 2050년 전 세계 전력의 61~67%를 차지하는 주력 발전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공학대 조상민 부교수는 두 번째 발제에서 “합리적인 재생에너지 가격을 형성하는 시장 제도 개편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 산업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IT 전문기업 인코어드 최종웅 대표는 발제에서 “앞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가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분산에너지, 가상발전소 등 새로운 자원이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하는 시장적 해법과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체계를 분산화시키는 기술적 해법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조영준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높아진 기업 관심과 요구를 담아 기업의 자유로운 재생에너지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만큼, 재생에너지 거래 과정이 편리해지도록 제도 개선 사항을 기업과 함께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구매 기업에 대한 PPA 망 이용료 보조 등 지원 정책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5:26류은주 기자

혁신과 육상의 만남: 화웨이와 엘리우드 킵초게, 차세대 러닝 워치 공개

선전, 중국 2026년 1월 27일 /PRNewswire/ -- 2026년 1월 5일 마라톤의 아이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소속된 디에스엠-피르메니히 러닝팀(dsm-firmenich Running Team)이 화웨이(Huawei)와의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공식 기술 파트너로 합류한 화웨이는 세계 최강의 러닝팀으로 평가받는 이 팀과 협력해 러닝의 정신을 고양하고,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열정을 확산하며, 더 스마트한 훈련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알렉스 황(Alex Huang)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MO는 "화웨이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 전문성과 팀이 보유한 깊이 있는 퍼포먼스 노하우를 결합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수준의 러너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킵초게의 커리어는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그는 1시간 59분 40초 만에 마라톤을 완주하며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돌파하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고, 이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재정의하며 그의 신념인 '인간에게 한계는 없다(No Human Is Limited)'를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킵초게에게 러닝은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나이나 목표 거리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보편적 활동이다. 달린다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이고, 달린다는 것은 건강해지는 것이며, 함께 달린다는 것은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 아래, 킵초게의 커리어 다음 장은 전 세계 러너들을 아우르는 글로벌 러닝 무브먼트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liud Kipchoge 킵초게는 러닝에 대한 보편적 열정을 확산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과 방대한 사용자 네트워크를 갖춘 글로벌 파트너를 모색했고, 이에 화웨이가 이에 가장 이상적인 협력사로 떠올랐다. 화웨이는 지난 12년 넘게 헬스•피트니스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2025년 6월 기준 전 세계에 2억 대가 넘는 웨어러블 기기를 출하했고[1], 같은 해 1~3분기 글로벌 출하량에서도 선두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대규모 사용자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러닝의 탁월함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웨이의 첨단 솔루션은 정밀한 훈련 데이터와 과학적인 부하 평가 등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킵초게와 그의 팀을 포함한 엘리트 러너들이 한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한다. The dsm-firmenich Running Team 이번 협업과 함께 주목할 만한 소식도 공개됐다. 화웨이는 2021년 1세대 HUAWEI WATCH GT Runner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프로페셔널 러닝 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화웨이는 기술 경쟁력을 정교하게 다듬어 왔다. TruSense 시스템은 건강•피트니스 트래킹에서 탁월한 정확도, 반응성, 종합성을 제공하며, Sunflower 포지셔닝 시스템은 위치 정확도 측면에서 비약적인 도약을 이뤘다. 100명이 넘는 러너를 대상으로 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경기 성과 예측 정확도는 97%를 상회하며[2], 피로도 평가 머신러닝 모델은 선수들이 더 스마트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킵초게와 조슈아 체프테게이(Joshua Cheptegei) 등 세계 정상급 러너들이 훈련과 레이스 현장에서 얻은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알고리즘과 기능의 지속적인 개선을 이끌고 러너의 니즈에 진정으로 부합하는 디바이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차세대 러닝 워치는 오랫동안 시장의 과제로 지적돼 온 문제, 즉 고급 기능성과 사용자 친화적 설계 간의 간극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제품 다수는 엘리트 러너만을 겨냥한 복잡한 기능 위주로 설계돼 일반 사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화웨이는 광범위한 3C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숙련된 러너의 엄격한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입문자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균형 잡힌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러닝 워치를 넘어, 일반 사용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건강 관리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화웨이는 전문적인 운동 퍼포먼스와 접근성 높은 건강 트래킹을 자연스럽게 결합함으로써 더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러닝의 즐거움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 IDC 보고서 기준 [2] 화웨이 랩(Huawei Labs) 데이터 기준

2026.01.27 15:10글로벌뉴스

"시작은 WoW"…블리자드, 새해 신규 쇼케이스 일정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블리자드 쇼케이스 행사와 그 일정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하스스톤, 디아블로 등 주요 게임 개발자가 직접 신규 업데이트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스포트라이트 시리즈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블리즈컨을 포함한 미래 전망이 제신될 예정이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블리자드 개발팀이 각 세계관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를 위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이번 쇼케이스는 블리자드 35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큰 포부를 되새기는 중요한 시점에 열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쇼케이스는)올해 블리자드 게임에 관해 공유할 여러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며, 이를 직접 선보일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블리자드 프랜차이즈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제로스 현황 보고'는 오는 30일 새벽 2시(이하 한국 시간 기준),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는 2월 5일 오전 3시, '하스스톤 스포트라이트'은 2월 10일 오전 2시 30분,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는 2월 12일 오전 7시에 진행한다. 이번 발표와 함께, 블리자드 역사와 유산을 기념하는 영상 '블리자드의 다음 장'도 공개됐다. 블리자드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념비적인 순간과 출시작, 기억에 남는 장면을 조명하며, 블리자드 내부 자료실에 보관된 약 400여점의 자산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35년에 걸쳐 이어져 온 살아 있는 유산을 상징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쳐질 블리자드 이야기에 함께할 플레이어를 향한 열린 초대장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1.27 14:45진성우 기자

이금기, 유네스코와 손잡고 '포에버 플레이버스 프로젝트' 출범… 맛의 기억 아카이브 글로벌 공동 구축

베이징, 2026년 1월 2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소스 및 조미료 기업 이금기 소스(Lee Kum Kee Sauce, 이하 '이금기')가 유네스코UNESCO)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양측의 첫 협력 사업인 '포에버 플레이버스 프로젝트(Forever Flavors Project)' 출범식을 베이징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세계 각지에서 수집해 맛의 기억에 관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한다. 맛을 매개로 문화 간 대화와 정서적 유대를 조성하는 동시에, 요리 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전승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포에버 플레이버스 프로젝트' 출범식에는 대니얼 시(Daniel Shih) 이금기 그룹 최고대외협력책임자(CCAO) 겸 법무총괄, 사이먼 차오(Simon Cao) 이금기 소스 글로벌 브랜드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샤바즈 칸(Shahbaz Khan) 유네스코 동아시아 지역사무소 소장 겸 대표를 비롯해 중국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중국 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무형문화재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 관계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내 미식 도시 대표단, 업계 협회 관계자, 미디어 및 온라인 인플루언서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양측 협력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from left) Simon Cao, Vice President - Global Brand Development and Communications, Global Marketing of Lee Kum Kee Sauce, Professor Shahbaz Khan, Director and Representative, UNESCO Regional Office for East Asia, and Daniel Shih, Chief Corporate Affairs Officer and General Counsel of Lee Kum Kee Group, officiate at the launching ceremony. 전 세계가 공유하는 맛에 대한 기억 이금기와 유네스코의 협력은 요리 문화유산 보호, 청년 요리 인재 양성, 문화 간 대화 플랫폼 구축, 대중 참여 고취라는 네 가지 우선 과제로 구성된다. 궁극적인 목적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음식에 대한 집단의 기억을 보호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그 핵심 이니셔티브인 '포에버 플레이버스 프로젝트'는 1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금기의 공식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 '忘不了的味道•档案计划', 이금기 공식 인스타그램, 유네스코 공식 웹사이트, 위챗 공식 계정 등 각종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맛에 얽힌 이야기를 글, 영상, 사진 형태로 공유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忘不了的味道' 또는 '#Forever Flavors Project'를 해시태그하여 지정된 프로젝트 웹사이트(foreverflavorsproject.lkk.com)에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선정된 이야기는 유네스코와 이금기의 공식 플랫폼에 소개될 기회를 얻게 되며, 콘텐츠 기고자에게는 유네스코와 이금기가 공동 발급하는 '포에버 플레이버스 프로젝트' 고유 아카이브 번호가 새겨진 디지털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전문 셰프를 비롯해 가정 요리 애호가들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추억이 깃든 맛이 끊이지 않고 계승되도록 할 예정이다. 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 간 이해 증진 행사에서 샤바즈 칸 유네스코 동아시아 지역사무소 소장 겸 대표는 "음식은 기억과 정체성, 감정을 담고 있는, 살아 있는 유산"이라며 "세대를 잇는 핵심 연결고리이자 문화적 정체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네스코는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요리 장인정신과 더불어 일상적 식문화 전통과 깊이 맞닿아 있는 기업인 이금기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력은 공동의 가치, 유산에 대한 존중, 장기적 헌신을 기반으로 할 때 공공•민간 파트너십이 문화유산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Professor Shahbaz Khan, Director and Representative of the UNESCO Regional Office for East Asia delivers speech at the launch ceremony. 이어 대니얼 시 이금기 그룹 최고대외협력책임자 겸 법무총괄은 "이금기는 1888년 이래 주방과 식탁, 그리고 일상적인 가족의 삶 한가운데에 함께해 왔다"며 "한 스푼의굴소스에서 출발해 전 세계 가정에서 사랑받는 필수 식재료로 자리 잡기까지, 우리는 일관된 맛뿐만 아니라 친숙함과 안도감, 즉 '맛의 기억'을 지켜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가치를 향한 공동의 노력이 이금기와 유네스코 간의 의미 있는 협력으로 이어졌다. 문화 교류의 다리를 놓아준 유네스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Daniel Chia Shih, Chief Corporate Affairs Officer and General Counsel of Lee Kum Kee Group delivers speech at the launch ceremony. 이날 행사에서는 네 명의 초청 연사가 음식과 기억을 주제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했다. 세계 50대 레스토랑 중 하나로 선정된 윙(WING)의 총괄 셰프이자 오너인 비키 청(Vicky Cheng), 푸드 블로거 양광(Yang Guang), 문화•인문 분야 작가 샤오양(Xiao Yang, Young), 저장성 무형문화유산인 사오싱 음식 조리 기술의 대표 전승자인 쑨궈량(Sun Guoliang)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를 이어 내려온 가족 레시피부터 향수를 달래주는 맛, 문화적 정체성과 개인적 치유에 일조하는 음식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서사를 풀어내며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맛'이라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The four guest speakers share their own flavour stories. 기억, 유산, 연결에 대한 오랜 헌신 음식은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첫 번째 렌즈이자, 우정을 쌓고 상호 이해를 다지는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수단 중 하나다. 이금기는 지난 138년간 맛과 인간관계 사이의 유대를 믿으며, 전 세계인에게 탁월한 아시아 요리 경험을 선사하는 데 매진해 왔다.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이금기는 맛을 공통의 언어로 삼아,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화 간 대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포에버 플레이버스 프로젝트'는 이제 공식적으로 닻을 올렸다. 전 세계인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맛의 기억을 공유하는 아카이브 구축에 함께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금기 그룹 소개 이금기 그룹은 1888년 이금기 가문에 의해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6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룹의 비전은 '1000년을 넘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금기 그룹은 소스 사업으로 출발해 이후 중의약(TCM)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중의약 원료 재배 관리 및 판매 분야에 진출하며 업계 내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 그럼에도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동산과 벤처캐피털 투자, 기업문화 컨설팅, 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 등 한 다양한 활동으로 포트폴리오를 적극 다각화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9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leekumkee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기 소스 소개 이금기 소스는 아시아 요리 문화를 세계로 연결하는 글로벌 관문으로, 중국 요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1888년 이래 이금기 소스는 즐거운 재회, 함께 나누는 전통, 기억에 남는 식사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해 왔다. 소비자와 셰프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금기 소스는 300종이 넘는 소스와 조미료 제품군을 통해 전 세계 주방에서 창의성을 일깨우며, 전문 셰프와 가정 요리사들이 실험하고 창조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데 일조하고 있다. 중국 홍콩에 본사를 두고 100곳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금기 소스는 풍부한 유산,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 지속 가능한 경영 관행, 그리고 '지속적인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에게 아시아 요리를 통한 양질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LK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소개 유네스코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의 약칭으로, 1945년에 설립된 유엔 전문기구다. 교육, 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의 증진을 통해 인류 공동의 유대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세계 각국 정부와 협력해 국제 기준과 법적 도구를 마련하고, 다양한 정책 수단과 지식을 제공하며, 오늘날 인류가 처한 가장 시급한 과제 해결에 힘써 보다 공정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194개 회원국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호, 인공지능 대응, 양질의 교육 개선, 유산 보호,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 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unesco.or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14:10글로벌뉴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브' PC-모바일 버전 2월 6일 中 출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 PC와 모바일 버전의 중국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는 2023년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과 대중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기록하며, 세계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은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데이브'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UI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데이브' 중국 현지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 게임의 PC 및 모바일 버전 중국 출시일은 다음 달 6일이다. 이 게임은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된다. PC 버전은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선출시 후, 스팀 차이나(Steam China)와 위게임(WeGame) 등 주요 PC 플랫폼으로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의 모바일 버전은 추후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도 선보인다. 앞서 차이나조이 2025와 위플레이 2025 등 현지 주요 게임 행사에서 현장 시연을 통해 게임성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진행 중인 사전 예약에는 145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 맞춤형 컬래버레이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중국의 인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현지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리듬 게임 '뮤즈대시(MUSE DASH)'와의 인게임 컬래버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재호 민트로켓 대표는 “데이브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이브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이용자들에게 모바일 기기로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지 퍼블리셔 XD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3:00이도원 기자

GMC, 아카디아·캐니언 출시…8990·7685만원

한국GM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 브랜드 GMC가 아카디아·캐니언을 27일 국내 출시한다. GMC의 브랜드 지향점은 프로페셔널 그레이드이다.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는 단순한 기술의 나열이나 과시가 아닌, 사소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완성도에서 출발하는 가치로 정의된다. 아카디아·캐니언은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이 8천990만원, 캐니언 드날리가 7천685만원이다. 아카디아는 GMC 특유의 대담하고 웅장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실내는 '우드랜드 마호가니' 인테리어 테마를 중심으로, 1열과 2열에는 풀그레인 가죽시트를 적용해 촉감과 내구성을 고려했다. 아카디아는 2:2:3 시트 레이아웃을 갖춘 7인승 모델로 3열 헤드룸은 979㎜, 레그룸은 816㎜ 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를 제공한다. 2열에 독립된 캡틴 시트를 적용해 안락함과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3열 시트 사용시 트렁크 공간은 648L, 최대 2천758L까지 늘어난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32.5마력(ps), 최대토크 45.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최대 2천268kg의 견인력은 카라반, 보트 트레일러 등 레저 장비를 운용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갖췄다. 아카디아는 국내 출시 GM 차량 최초로 '티맵 오토'를 기본 탑재하며 국내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15인치 버티컬 디스플레이,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돼 티맵 오토에서 제공하는 경로 안내를 세 화면에 끊김 없이 전달한다. 특히 센터 디스플레이는 분할 스크린 기능을 지원해 상단에 내비게이션을 항상 표시하고, 하단에서는 다른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내비게이션 사용 시 조작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캐니언은 최신 중형 픽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캐니언은 2.7L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내구성을 강화한 실린더 블록과 강성을 높인 크랭크샤프트, 하이드라매틱 Gen2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캐니언은 최대 3천493kg의 견인 능력과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 시스템(ITBC)을 기본 적용해, 중형 픽업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 더불어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히치 뷰 모니터,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등 견인 보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견인 상황에서도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는 젯 블랙과 티크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는 천연 천공 가죽 시트에 레이저 각인 오픈 포어 우드 트림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11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11.3인치 터치 스크린을 통해 주행 정보와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6.3인치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앞좌석 전동 시트 및 요추받침, 앞좌석 통풍 시트,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온스타(OnStar)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캐니언은 동급 차종으론 유일하게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트럭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적 측면의 경쟁력을 갖춘 픽업으로 차별화된다. 이명우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 세일즈 및 네트워크 총괄 상무는 "GMC 고객은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에서 기대하는 것과 동일한 프리미엄 기준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GMC 모델은 캐딜락의 검증된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2:42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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