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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타협 않는다"…불량률 0.6% 앳홈의 비밀

"앳홈 품질기술연구소(퀄리티랩)에는 절대 쓰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협'입니다." 앳홈 퀄리티랩을 이끌고 있는 한상수 소장은 '품질 경영'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회사의 생존 전략으로 보고 있다. 그는 "품질만큼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기에 때로는 쉽지 않지만, 그만큼 더 큰 성과와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 의지로 세워진 '품질 전담 연구소' 앳홈 퀄리티랩은 2022년 4월 설립됐다. 가전 브랜드 '미닉스'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 앳홈이지만, 소규모 기업인 만큼 자체 품질 보증 체계를 꾸리는 일은 녹록치 않았다. 그럼에도 별도 연구소를 세운 배경에는 양정호 대표의 강한 의지가 있었다. 한 소장은 "대부분 기업은 제조사 기본 검증이나 KC 인증만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다"며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품질 보증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 소장은 IT 기기와 생활가전 업체에서 20년 넘게 품질 인증(QE)과 경영(QM), 관리(QC), 보증(QA)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그는 "폭넓은 제품군을 다루면서도 제 경험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판단해 합류했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소에는 생활가전과 제조업 품질 분야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들을 포함해 4명의 연구원이 근무 중이다. 이들은 기계·전기적 안정성 검증은 물론 다양한 환경 조건을 고려한 신뢰성 평가까지 수행한다. 기획부터 출시까지 '품질 책임' 퀄리티랩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 고객의 소리(VOC)를 반영하고, 설계 단계 잠재 결함 분석(D-FMEA)를 활용해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출시 후에도 품질 개선을 지속하며, 단순 제조사뿐 아니라 개발사까지 포함해 협력사 전반에 검증 평가를 진행한다. 한 소장은 "파트너사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활동은 단순 품질 향상을 넘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앳홈 퀄리티랩은 국가 인증 기준에 더해 고객 불만과 AS 데이터를 분석해 50여 개의 평가 항목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미닉스 '더플렌더'다. 출시 초기 불량률이 높았으나, VOC와 2천여 대의 반품 제품을 분석해 냄새·소음·건조 성능·파손 문제를 개선 과제로 도출했다. 이후 품질개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불량률을 0.6~0.7% 수준까지 낮췄다. 한 소장은 "작은 이상 소음도 고객에겐 거슬릴 수 있다. 저희는 부품을 분해해 치수 편차까지 전수 측정하고 설계를 조정했다"며 "개선 사항은 모두 설계 가이드라인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퀄리티랩은 내구성,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을 비롯해 성능·심미성·서비스성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가운데서도 전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둔다. 연구소에는 항온·항습 챔버, 소음·진동 측정 장비, 낙하 충격 시험기, 절연·내전압 시험기, 내구성 시험기 등 다양한 검증 장비를 갖췄다. 한 소장은 "단 하나의 항목이라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제품은 출시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김치 중심 온도까지 맞췄다 퀄리티랩의 철학은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미닉스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에도 반영됐다. 한 소장은 "김치 보관에 최적의 온도는 영하 1도"라며 "더 시프트는 겉 온도가 아닌 김치 중심 온도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냉장고 내부 온도를 오히려 영하 1.5~3.5도 범위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일종의 역발상 설계인 셈이다. 이를 위해 대형 가전에만 쓰이던 순환팬, 듀얼 센서, 인버터 컴프레셔를 적용해 정밀 온도 제어를 구현했다. 또 성에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 설계를 도입, 관리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한 소장은 인터뷰 내내 '품질 우선'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개발 단계에서 문제를 잡으면 비용은 1이지만, 출하 후 불량이 발생하면 10, 소비자 손에 들어가 문제가 발생하면 100의 비용이 든다"며 "그래서 더욱 초기 단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비용·배송(QCD) 중에서 품질을 최우선으로 둔다. 빠른 납기와 원가 절감도 품질이 담보될 때 의미가 있다"면서 "결국 품질이 회사의 생존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5.10.01 10:00신영빈 기자

비아이매트릭스, AI 페스타서 기업 맞춤형 의사결정 AI 공개

비아이매트릭스가 인공지능(AI) 페스타 2025 현장에서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혁신하는 AI 기술을 공개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지원 AI 플랫폼 '트리니티(TRINITY)',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 AI '지매트릭스(G-MATRIX)', AI 기반 통합 UI 개발 플랫폼 '아우디플랫폼(AUD플랫폼)'을 전시했다고 1일 밝혔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AI 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주간(AI Week)' 대표 행사다.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외 193개 기업이 480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 AI 기술을 선보였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주력 솔루션 트리니티는 범용 AI가 기업 현장에 적용되기 어려운 한계를 넘어, 실제 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베이스 속 핵심 데이터, 인사·보안 규정이나 판매 정책 등 문서 기반 지식, '판매 예측→재고 확인→적정 재고 판단→생산 계획 수립' 같은 절차 지식까지 AI가 온톨로지 기반으로 구조화해 학습·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가 단순 대화형 수준을 넘어 기업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호응이 컸다. 또 다른 전시작 지매트릭스는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만으로 DB에서 데이터를 추출·분석하고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으며, 미래 예측까지 가능해 기업이 전략적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데 유용하다. AUD플랫폼은 초급 개발자나 현업 담당자도 BI/OLAP, 대시보드, 리포트, UI/UX 등 업무시스템을 복잡한 코딩 없이 AI 기반 자동화 기능으로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비아이매트릭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실제 업무 절차와 규정을 반영한 트리니티의 기능에 특히 주목했다. 현장에서 시연을 본 한 참관객은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와 규정, 업무 절차를 AI가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업 활용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매트릭스의 직관적인 분석 환경과 AUD플랫폼의 간편한 개발 기능 역시 "실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5.10.01 09:53남혁우 기자

GS25 "케데헌 간편식, 출시 2주 만에 80만개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협업 간편식 3종이 각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7일 출시한 ▲참치마요&전주비빔 반반김밥 ▲전주비빔&제육 커플 주먹밥 ▲모둠 분식세트 등 케데헌 간편식 3종은 출시 첫날에만 5만개가 판매됐고 지난 24일과 26일 추가 출시된 ▲불닭콘치즈 주먹밥 ▲클래식 핫도그 등 케데헌 컬래버 시리즈 5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하며 각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았다. GS25가 운영 중인 케데헌 특화 점포 중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4개 점포(▲인천공항T1서편점 ▲인천공항T2서편점 ▲인천공항T2출국점 ▲뉴안녕인사동점) 분석 결과, 특화 점포 운영 전 3일(9월 17일~19일) 대비 운영 후 동요일 3일(9월 24일~26일) 케데헌 간편식 매출이 63.7% 증가했다. 케데헌 간편식은 불꽃 축제 기간에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불꽃 축제 당일, 여의도·이촌 등 한강 인근 점포 12곳의 케데헌 간편식 매출은 직전 주 동요일(20일) 대비 408.5% 늘었다. 한강 일대 특화 점포 3곳(▲노들역점 ▲노들제일점 ▲노량진수산시상점)은 362.7% 증가했다. 박종서 GS리테일 FF팀장은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 필수 방문지로 자리잡은 가운데, GS25는 케데헌 간편식을 통해 'K-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푸드 연계 간편식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09:28김민아 기자

나이키, '깜짝 실적' 냈지만…관세 부담은 확대

나이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연간 15억 달러(2조1천51억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나이키는 지난 8월 말 마감된 분기 매출이 117억 달러(약 16조4천31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인 110억 달러(약 15조4천484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 상승했다. 순이익은 7억2천700만 달러(약 1조20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지만, 시장 추정치의 두 배를 기록했다. 나이키는 최근 몇 년간 ▲'온(On)'과 '호카(Hoka)' 같은 경쟁 브랜드의 부상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전환 여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비용 등에 따른 실적 압박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해 복귀한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는 구조조정을 통한 반등에 나서고 있다. 그는 소매업체와의 관계 회복, 캐주얼 중심에서 퍼포먼스 러닝화 등 핵심 제품군으로 회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분기 실적 개선 역시 풋락커 등 제3자 유통망을 통한 도매 매출이 7% 증가한 영향이다. 지역별로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중국 매출은 10% 줄어든 15억 달러(2조1천51억원), 영업이익은 25% 감소한 3억7천700만 달러(5천291억원)로 집계됐다. 힐은 “중국 시장이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러닝, 트레이닝, 농구, 축구 제품군의 장기 성장 기회는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나이키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45.4%에서 42.2%로 하락했다. 나이키는 “할인 증가와 판매 채널 변화로 인한 평균 판매가 하락, 북미 지역 관세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튜 프렌드 나이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관세 부담을 반영한 연간 비용 추산치를 기존 10억 달러(1조4천34억원)에서 15억 달러(2조1천51억원)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463억 달러·64조9천774억원)의 약 3%에 해당한다. 나이키는 생산기지를 분산해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10.01 09:08김민아 기자

휴대성·실용성 높은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인기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Hand-Carry)형' 선물세트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란 택배 배송으로 보내는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가 아닌,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구성이 핵심이며, 제수용이나 명절 온 가족 먹거리로도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이 포함됐다. 이마트는 택배 접수 마감 이후에도 명절 연휴 기간 중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구매 수요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연휴를 앞두고 관련 선물세트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실제 지난 2024년 추석 명절 직전 선물세트 판매 실적에 따르면, 휴대하기 편안한 선물세트의 호응이 높았다. 샤인머스캣·키위 등 가벼운 과일 혼합 선물세트의 경우 명절 전날(d-1) 단 하루 판매량이 전체 선물세트 운영 기간 판매량의 9% 수준을 차지할 정도로 높게 나타난 바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실속형 선물세트인 '양념가공육' 세트는 약 6%가량, 어른 선물용으로 좋은 한차·인삼 선물세트류의 경우 약 10% 비중을 차지했다. 건강선물세트 역시 명절 전날 단 하루 동안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5% 수준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명절 직전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수요에 맞춰 과일 혼합세트부터 건강, 주류 선물세트 등을 본격 판매하며, 특히 올해 추석 명절 신규 운영하는 휴대용 선물세트 'CJ 스팸 타워 세트(200g*5)', '동원 참치 타워 세트(135g*7)'는 추가 할인 행사까지 기획했다. 'CJ 스팸 타워 세트', '동원 참치 타워 세트'는 기존 통조림 선물세트와 다르게 세로 타워 형태로 기획해 휴대성을 높인 상품으로, 이번 고래잇 행사 기간을 맞아 오는 10월 5일까지 정상가 1만9천980원에서 3천원 할인된 1만6천98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추석 명절 당일인 10월 6일까지 상주, 영동, 김천 등 유명산지에서 고품질 특대과만을 엄선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시그니처 샤인머스캣 3입'은 행사 카드 구매 시 35% 저렴한 4만6천41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글렌캐런잔 1개, 언더락잔 1개가 동봉된 '발베니 12년(700ml)' 선물세트는 10만7천800원에, 전용케이스에 담긴 '조니워커 블루(750ml)'는 26만9천800원 행사가로 명절 당일까지 판매한다. '정담은 표고혼합(국내산, 동고(중) 80g, 표고채 80g*2)'은 행사카드 결제 시 35% 할인된 3만2천370원에, '진한 기운 한차 건강버섯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25% 할인된 10만3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휴럼 6년근 고려홍삼진액골드/흑삼진액제로' 등 건강선물세트 역시 명절 당일까지 각 3만9천800원에 1+1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명절 직전에도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직접 구매해 들고 가실 수 있도록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춘 명절 선물세트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마트가 준비한 실속 선물세트를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25.10.01 08:41안희정 기자

이마트 "명절 직전엔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인기"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택배 배송으로 보내는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가 아닌,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구성이 핵심이다. 이마트는 택배 접수 마감 이후에도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구매 수요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과일 혼합세트부터 건강, 주류 선물세트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 추석 명절 신규 운영하는 'CJ 스팸 타워 세트', '동원 참치 타워 세트'는 기존 통조림 선물세트와 다르게 세로 타워 형태로 기획해 휴대성을 높인 상품으로 오는 5일까지 3천원 할인한다. 이 외에도 추석 명절 당일인 6일까지 ▲시그니처 샤인머스캣 3입 ▲발베니 12년 선물세트 ▲조니워커 블루 ▲정담은 표고혼합 ▲진한 기운 한차 건강버섯 세트 ▲휴럼 6년근 고려홍삼진액골드·흑삼진액제로 등을 할인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명절 직전에도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직접 구매해 들고 가실 수 있도록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춘 명절 선물세트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마트가 준비한 실속 선물세트를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06:01김민아 기자

기가바이트, 27인치 QHD 280Hz WOLED 4면 보더리스 게이밍 모니터 MO27Q28G 출시

타이베이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새로운 4세대 WOLED 패널과 슬림하고 몰입감 있는 디자인을 결합한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 GIGABYTE MO27Q28G의 출시를 발표했다. 280Hz의 초고속 주사율과 0.03ms의 응답속도를 갖춘 MO27Q28G는 놀라운 선명도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이머들은 99%의 화면 대 본체 비율을 실현한 4면 보더리스 디자인을 통해 모든 프레임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 최신 4세대 LG Display WOLED 패널과 Primary RGB Tandem OLED 기술을 탑재한 MO27Q28G는 OLED 모니터 중 최고 수준의 밝기, 낮은 소비 전력, 우수한 색재현성을 제공한다. 또한 기가바이트의 독점적인 Tactical Features, All-Around Eyecare, AI OLED Care를 통합해 뛰어난 비주얼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27인치 QHD 280Hz WOLED 4면 보더리스 게이밍 모니터 MO27Q28G 출시 GIGABYTE MO27Q28G의 4세대 WOLED 패널은 성능과 효율성 모두 상당한 개선을 이뤘다. 게이머들은 HDR 피크 밝기 최대 1500니트, 99.5% DCI-P3, 84%의 넓은 BT.2020 색재현율과 함께 전력 소비를 20% 줄인 성능을 즐길 수 있다. 이 패널은 최대 500럭스에서 완벽한 블랙레벨을 지원하며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을 획득했다. 장시간 사용 시 시각적 편안함을 위해 Flicker-Free(깜빡임 방지), Discomfort Glare Free(눈부심 방지), Low Blue Light(블루라이트 저감) 인증을 획득했으며, All-Around Eyecare에 포함된 종합적인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경쟁 게임 유저를 위해 설계된 GIGABYTE MO27Q28G는 기가바이트의 독점적인 전술 기능을 탑재했다. Tactical Switch 2.0은 4:3 또는 5:4와 같은 해상도와 화면비율을 한 번의 클릭으로 전환할 수 있어 다양한 게임 유형에 대한 향상된 유연성을 제공한다. Ultra Clear는 움직임의 명확성을 향상시키고 블러를 줄여, 빠른 속도의 게임, 액션 영상, 동적 콘텐츠에서 보다 선명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VRR Anti-Flicker는 저프레임 환경에서 깜빡임을 제거하기 위해 주사율 범위를 동적으로 조정한다. Game Assist는 크로스헤어, 타이머 등 맞춤형 화면 도구를 제공해 정밀한 조준과 상황 파악에 실시간으로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전술 기능 덕분에 MO27Q28G는 다양한 장르에서 게임 화면의 퀄리티를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경쟁력 있는 모니터로 평가받는다. 마지막으로 AI OLED Care는 픽셀 새로고침 주기를 지능적으로 관리해 패널 품질을 유지한다. 고급 열 관리 시스템과 강력한 기능 세트를 갖춘 GIGABYTE MO27Q28G는 장기적인 안정성과 함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이 모니터는 현재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MO27Q28G_Monitor_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01 01:10글로벌뉴스

아이데미아 시큐어 트랜잭션즈, 혁신적이고 자주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내세워 12억 달러 규모의 하드웨어 보안 모듈 시장 진출

아이데미아 시큐어 트랜잭션즈(IDEMIA Secure Transactions: IST)가 IDEMIA Sphere HSM을 출시하면서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아이데미아 시큐어 트랜잭션즈는 전략적 확충을 통해 급성장 중인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에 독창적이고 유연한 보호 대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쿠르브부아, 프랑스,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 디지털 환경이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데이터와 서비스를 보호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금융 기관, 의료 기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유통사, 제조업체, 그리고 기업 고객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이처럼 사상 초유의 보안 난제를 맞닥뜨리자 HSM에 대한 의존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 HSM은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생성, 보관, 관리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사회의 신뢰 기반 역할을 한다. IDEMIA Secure Transactions Enters the $1.2B Hardware Security Module Market with a Revolutionary, Sovereign, and Energy-Efficient Solution 혁신적이고 경제적이며 자주적인 솔루션 IDEMIA Sphere HSM은 혁신적인 보안 방식을 지원한다. 기존의 설계 방식과 달리, 여러 개의 보안 칩(Secure Element: SE)이 각기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므로 단일 프로세서에 의존하지 않는 최초의 아키텍처가 구현된 셈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에 힘입어 최첨단 암호화를 기반으로 하고 복원력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업계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솔루션이 탄생했다. IDEMIA Sphere HSM의 전력 소모량은 기존 HSM의 절반에 불과하므로 에너지 소비와 인프라 비용이 감소한다. 분산형 아키텍처 덕분에 기업이 정확히 필요한 컴퓨팅 성능에 맞춰 보안 칩 개수를 확보하면 되므로 성능을 최적화하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암호화 키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사전 구성을 완료한 상태로 출고되는 이 솔루션은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시스템의 완벽한 자주성과 투명성을 보장한다. IDEMIA Sphere HSM은 엄격한 유럽 데이터 보호 규정, 보안 지침, 그리고 최고 수준의 인증에 기본적으로 부합한다. 이 솔루션은 양자 컴퓨팅이 보편화한다는 가정하에 애초에 양자 컴퓨팅 시대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IST의 전략적 시장 확충 IST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포괄적이고 유연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HSM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수십 년간 축적한 암호화 기술력과 아낌없는 R&D 투자를 바탕으로 IST는 금융 기관, 이동통신사업자(MNO), IoT 기업 등 광범위한 기업 고객을 확충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오늘 아이데미아 시큐어 트랜잭션즈는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IST는 보안 자격 증명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토대로 IDEMIA Sphere HSM를 출시하여 HSM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이 솔루션은 타협 없는 보안과 완벽한 자주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고객의 운영비를 절감해 준다. IDEMIA Sphere HSM이라는 획기적인 보안 솔루션에는 부단한 혁신을 통해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IST의 의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라고 IST CEO 필립 올리바(Philippe Oliva)는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contact.press@idemia.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84569/HSM_3D_Product.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34653/IDEMIA_Secure_Transactions_Logo.jpg?p=medium600

2025.10.01 01:10글로벌뉴스

MS 위협 보호 총괄 "에이전틱 AI, 공격 예측하는 보안 파트너로 진화"

"인공지능(AI)은 보조 도구를 넘어서 위협 인텔리전스를 스스로 학습·판단하는 능동적 보안 파트너로 진화했습니다. 이제 기업은 AI를 통해 보안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조직은 이 변화에 맞춰 AI 기반 사전 대응 역량을 빠르게 확보해야 합니다." 스콧 우드게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위협 보호 총괄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한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틱 AI 시대 보안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 보안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다고 지적했다. 보조 도구와 인력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해졌으며, AI를 활용한 통합적이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우드게이트 총괄은 "전 세계 400만 개 이상의 사이버보안 일자리가 공석"이라며 "공격자는 이 틈새로 취약점을 발견하고 침투를 자동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널, 보안 에이전트 생태계 등장 우드게이트 총괄은 기업의 AI 도입이 효율성 높이는 수준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안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발맞춰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널(Microsoft Sentinel)을 AI 중심 보안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그동안 센티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보안 정보·이벤트 관리(SIEM)로만 작동했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로 AI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한 것이다. 새 버전은 예측형 방어와 자동화된 에이전트 기능 강화에 초점 맞췄다. 기존 데이터 레이크뿐 아니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그래프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위협을 통합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한다. 여기서 데이터 레이크는 엔드포인트와 이메일, 클라우드 로그 등 방대한 보안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AI가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MCP 서버는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탐색·조회·조치할 수 있게 돕는다. 또 그래프는 조직 내 자산과 공격자 이동 경로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보안팀인 공격자 다음 목표를 예측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날 우드게이트 총괄은 센티널 새 기능인 그래프 기반 분석을 시연했다. 그는 "그래프 기반 분석은 보안을 사후 대응에서 예측형 방어를 우선시한다"며 "보안팀이 SQL 데이터베이스나 SAP 서버처럼 핵심 자산을 공격자가 도달하기 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코파일럿' 기반 보안 생태계 확장 마이크로소프트는 '시큐리티 스토어'를 공개하며 코파일럿 기반 보안 생태계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큐리티 스토어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에이전트뿐 아니라 타니움, 일루미오, 다크트레이스 등 파트너가 제작한 57개 이상 에이전트가 초기부터 제공된다. 마켓플레이스 기반 스토어 형태로, 커뮤니티 샘플부터 상용 제품까지 제공한다. 우드게이트 총괄은 스토어 내 에이전트 품질 확보 전략도 설명했다. 그는 "앱스토어처럼 최소한 품질 기준을 마련해 악성 코드나 불법 솔루션을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7월 출시된 '시큐리티 코파일럿' 특장점도 소개햇다. 시큐리티 코파일럿은 보안팀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노코드 빌더를 활용해 자연어만으로 실시간 리포트 작성, 위협 분석, 접근 제어 점검 등 여러 작업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고급 사용자는 깃허브를 통해 파이썬 기반 맞춤형 에이전트 개발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AI 파운드리'를 통해 프롬프트 주입(XPIA) 방어, 개인정보(PII) 차단, 작업 준수 가드레일 등 AI 에이전트 보호 기능을 공개했다. 또 앤트라 에이전트로 조직 내 AI 자산을 식별·관리하고, 데이터 과공유를 방지하는 제어 기능을 소개하기도 했다. 글로벌 규제·데이터 주권 대응 '자신'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국 규제 환경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운영하는 만큼 보호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는 책임 때문이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센티널에 들어가는 데이터를 직접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이 데이터 레이크 내 데이터 저장 위치와 활용 범위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을 비롯한 주요 데이터 보호 법규를 준수할 수 있다. 우드게이트 총괄은 "우리는 각국 규제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해당 국가에 서비스를 판매하지 않는다"며 "고객이 데이터 위치와 보관 방식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이를 통해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 보호 규제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며 "AI 기반 보안 운영을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우드게이트 총괄은 AI 에이전트 생태계 보호 강화 전략도 밝혔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진정한 방어자가 되려면 스스로 공격 벡터가 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I는 데이터가 통합될수록 더 정밀해진다"며 "우리는 엔드포인트와 ID, 이메일, 클라우드, 데이터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단일 플랫폼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전 영역을 교차 분석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22:01김미정 기자

'수산·양식 AI' 타이드풀, 스케일업 팁스 선정

수산·양식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타이드풀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투자사와 연구·개발 전문회사 컨소시엄이 먼저 유망 기업을 발굴·투자하면 정부가 추가로 연구개발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타이드풀은 지난해 팁스 선정에 이어 올해 스케일업 팁스까지 연속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약 12억원 규모 연구개발(R&D) 지원을 받게 된다. 타이드풀은 AI 기반 양식 생산성 최적화 솔루션 '피시스콥'과 고품질 양식 수산물 유통·판매 브랜드 '피시파더'를 운영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기술 도입 속도가 느린 1차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산성과 공급망 안정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양식 수산물 품귀 예측 ▲컴퓨터비전 기반 치어 계수기 ▲AI 출하 예측 모델 등을 개발, 수산물 공급 안정화와 산업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준호 타이드풀 대표는 "피시스콥을 통해 축적한 핵심 AI 기술과 피시파더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업계 네트워크를 융합해, 기술과 현장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겠다"며 "수산·양식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21:01신영빈 기자

"정수기 점검하다가 사람 살려"…코웨이 코디 선행 조명

코웨이 방문점검판매원 코디가 방문 서비스 중 위급 상황에 처한 70대 독거노인을 신속히 구조해 생명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양재지국 소속 손연옥 코디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고객의 자택을 방문해 정수기 정기 점검을 진행하던 중, 고객이 가슴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하자 이상을 감지해 자리를 뜨지 않고 상태를 살폈다. 이후 고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손 씨는 즉시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곁을 지켰다. 구급대원에게는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며 원활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했고, 구급차에 동승해 병원 응급실까지 이동하며 가족이 도착할 때까지 환자를 보호했다. 혼자 거주하고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에서 손 씨의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이 고객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해당 사연은 손 씨의 대처로 회복을 되찾은 고객이 회사 고객센터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해오면서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해당 고객은 "보호자가 도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손연옥 코디가 의료진에게 현장 상황 및 환자와의 관계 등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준 덕분에 응급실 접수부터 치료까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한다"고 전해왔다. 손연옥 코디는 "고객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고 혹시 모를 상황이 염려되어 곁에서 안정을 도왔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는 코디들이 단순히 제품 관리뿐 아니라 고객의 생활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라이프 케어 파트너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30 20:05신영빈 기자

플라이텍스트,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CSP 고객•비즈니스 운영용 AI' 부문서 2년 연속 '니치 플레이어' 선정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 통신•구독 기반 비즈니스용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선도기업 플라이텍스트(Flytxt)가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25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2025) '통신서비스제공업체(CSP) 고객•비즈니스 운영용 AI 부문'에서 니치 플레이어(Niche Player)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플라이텍스트 AI는 수조 건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규모로 훈련받은 모델로, CSP가 영업•마케팅, 제품•가격 책정, 고객 관리 전반에서 영향력 있는 의사 결정과 실행을 주도할 수 있게 특별히 설계됐다. Flytxt mentioned in 2025 Gartner® Magic Quadrant™ for second consecutive year 플라이텍스트는 최근 CSP가 고객 참여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AI 시스템 Niya-X를 출시하며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Niya-X는 참여 방식을 보다 대화적, 능동적, 상황 인식적, 자율적으로 전환해 사람의 개입을 줄이면서 조치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인다. 또한 범용형 또는 맞춤형 AI에 비해 시장 역학과 고객 행동 변화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전략적•전술적 계획과 실행을 더욱 빠르게 조정할 수 있게 해준다 비노드 바수데반(Vinod Vasudevan) 플라이텍스트 CEO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두 번째로 인정받음으로써 우리의 차별화된 시장 전략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면서 "의사결정의 속도와 효율성이 고객 관리와 제품 판매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로 운영되는 CSP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플라이텍스트 AI는 제품 제공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고객 참여와 소비를 촉진해 대규모 가치 창출을 가속화하는 자율적 의사결정 및 실행을 주도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강력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플라이텍스트는 50여 개국 75개 CSP를 포함한 80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여 AI를 일상적 의사 결정 워크플로에 통합함으로써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CSP 고객•비즈니스 운영용 AI 부문': 풀키트 판데이(Pulkit Pandey), 암레시 난단(Amresh Nandan), 윌 라이스(Will Rice), 무니시 라이(Mounish Rai) 저, 2025년 8월 26일 GARTNER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Gartner, Inc. 및/또는 그 계열사의 등록 상표 및 서비스 마크이며, MAGIC QUADRANT는 Gartner, Inc. 및/또는 그 계열사의 등록 상표로서 허가를 받아 여기에 사용됐다. 모든 권리 보유(All rights reserved). 가트너는 자사 연구 보고서에 언급된 특정 공급업체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증하지 않으며, 기술 사용자가 최고 등급을 받은 공급업체나 기타 지정을 받은 업체만 선택하도록 권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 보고서는 가트너 연구 조직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며, 이를 객관적인 사실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또한 가트너는 해당 연구와 관련하여 상품성 또는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에 대한 보증을 포함하여 모든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부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참조: https://flytxt.ai/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84338/Flytxt_2025_Gartner.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096851/Flytxt_Logo.jpg?p=medium600

2025.09.30 19:10글로벌뉴스

기아 노사, 임단협 타결…기본급 10만원 인상·성과급 450%+1600만원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기아 노조는 30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를 거쳐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2만1356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1만5601명(73.1%)과 반대 5710명(26.7%)으로 집계됐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350%+7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380만원 ▲'월드 카 어워즈' 2년 연속 선정 기념 격려금 500만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53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25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서 통상임금 범위 기준과 관련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수당, 명절보조금, 하기휴가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또 500명의 엔지니어(생산직) 직군을 내년 말까지 채용하는데 뜻을 모았다. 기아 노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임단협 조인식은 내달 1일 열릴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지난 17일 완료했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50%+1천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정년 연장은 현재 촉탁제도(정년퇴직 후 1+1년 고용)를 유지, 향후 법개정에 대비해 노사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2025.09.30 19:08김재성 기자

임팩티브AI,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임팩티브AI가 수요·가격 예측 전문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임팩티브AI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페스타' 부대 행사인 '제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했다.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혁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공헌도·독창성·기술성·진보성·실용성·완성도 등 다섯 가지 기준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임팩티브AI는 수요·가격 예측 AI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기업들이 제품 수요·원자재 가격·신제품 판매 성과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재고 최적화와 구매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피츠버그대·하버드대·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 등 세계 유수 대학 출신 연구진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임팩티브AI는 지난해 기업 이익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과기정통부·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예측 기술 관련 64건의 특허 출원을 달성하는 등 기술적 성과를 쌓았다. 이번에 수상한 대표 솔루션 '딥플로우'는 200개 이상의 딥러닝·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제품 수요와 원자재 가격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플랫폼이다. '딥플로우 포어캐스트'는 향후 판매량과 생산량을 예측해 공급망 운영을 최적화하며 '딥플로우 매터리얼스'는 원자재 시장 변동성을 분석해 최적 구매 시점을 제시한다. 딥플로우 도입을 통해 기업들은 재고 비용 30% 이상 절감, 발주량 산정 시간 20% 단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예측값을 설명하고 실행 전략을 제안해 경영진과 실무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팩티브AI는 해외에서도 기술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럽 최대 응용기술 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와 기술 협력을 진행했으며 세계 학술대회 'CIKM 2025'에서 논문이 채택됐다. 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드라이버리 마켓플레이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두희 임팩티브AI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가 오직 수요·가격 예측에만 집중해 제조업·유통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의 재고 비용을 개선하고 이익을 극대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와 경영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고객의 재무성과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연구와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17:48한정호 기자

"AI전환 주도"...'제 9회 디지털 미래혁신 대상' 14개 기업 시상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한 '제 9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 대상' 시상식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혁신 기업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같은날 3일 일정으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 AI행사인 '2025 AI 페스타'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수상기업 선정은 공헌도, 독창성, 기술성, 진보성, 실용성, 완성도 등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이뤄졌고 총 14개 기업이 이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최고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 3점은 ▲로이드케이 ▲시큐다임 ▲임팩티브AI 3사에게 돌아갔다. 로이드케이는 에이전틱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한 통합 검색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민원 처리 지원 솔루션 등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맞춤형 AI 사업을 수행한다. 이 회사의 에이전틱AI 제품 '두(DO) 솔루션'은 기업 내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이를 활용해 거대언어모델(LLM)과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시큐다임은 데이터 분석과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니라 고객사의 상황을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컨설팅도 수행한다. 이 회사의 주력 사업은 자체 개발한 보안 솔루션 'LocKard'로 네트워크 포렌식 기반의 풀 패킷 보안 플랫폼이다. 임팩티브AI는 수요·가격 예측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기업들이 제품 수요·원자재 가격·신제품 판매 성과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피츠버그대·하버드대·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 등 세계 유수 대학 출신 연구진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이 회사의 대표 솔루션 '딥플로우'는 200개 이상의 딥러닝·머신러닝 모델을 활용, 제품 수요와 원자재 가격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플랫폼이다. 서울특별시장상 3점은 ▲인텔리빅스 ▲채널코퍼레이션 ▲지미션 3사가 수상했다. 인텔리빅스는 AI 기반 영상분석 및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20년 이상 컴퓨터 비전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해 ▲통합관제 ▲영상보안 ▲생활안전 ▲산업안전 ▲교통안전 ▲매장 고객 분석 ▲보이스피싱 예방 ▲출입보안 등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인텔리빅스가 독자 개발한 'Gne AMS'는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 관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단순 영상 관제 시스템(VMS)을 넘어 화재와 도난, 쓰러짐, 교통사고 등 다양한 사건의 발생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채널코퍼레이션은 기업용 고객 상담·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톡은 실시간 채팅부터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소통과 비즈니스 운영을 돕는다. 다수 고객이 e커머스 기업이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북미 시장에도 진출했다. 전체 매출의 약 20%를 일본에서 올린다. 지미션은 국내 B2B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 회사의 '인공지능 팩스(AI FAX)'는 단순 송수신에 머물던 기존 팩스를 인공지능 기반 문서 처리 도구로 탈바꿈시킨 솔루션이다. 광학문자인식(OCR)으로 이미지 문서의 텍스트를 자동 추출하고, 개인정보 마스킹과 문서 양식별 자동 분류를 제공한다. 여기에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요약·검색 기능까지 갖춰 대량 문서 속에서도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ICT와 창업 관련 기관장들의 시상도 이어졌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상은 긴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상은 콕스웨이브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상은 미라벨소프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상은 슈어소프트테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상은 트위니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상은 야놀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상은 빅웨이브로보틱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상은 리얼타임메디체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원장상은 펀진 ▲창업진흥원(창진원) 원장상은 마케톤이 각각 받았다. 이외에 베스트텍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협회장상을, 아이이에스지가 지디넷코리아 대표상을 수상했다.

2025.09.30 17:29방은주 기자

로옴, 차세대 SiC MOSFET 'SCT40xxDLL 시리즈' 양산 개시

로옴(ROHM)이 차세대 SiC(실리콘 카바이드) MOSFET 신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SCT40xxDLL 시리즈'는 TOLL(TO-LeadLess)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패키지(TO-263-7L) 대비 방열 성능이 약 39% 향상돼 소형·박형화와 동시에 대전력 대응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기존 대비 부품 면적을 26% 줄였으며, 두께도 절반 수준인 2.3mm로 얇아졌다. 또한 기존 TOLL 패키지 제품들이 650V 정격 전압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로옴의 신제품은 750V 전압을 지원, 서버 전원이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고전력 밀도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라인업은 ON 저항에 따라 13mΩ부터 65mΩ까지 6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5년 9월부터 양산이 시작된다. 샘플 가격은 개당 5천500엔(세금 별도)이다. 판매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6개 기종의 시뮬레이션 모델도 로옴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돼 설계자들이 신속하게 회로 검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옴 측은 “소형화와 고출력 대응을 동시에 실현한 이번 신제품은 서버 전원과 에너지 저장 장치 등 첨단 산업 기기에 최적화돼 있다”며 “전력 효율 개선과 발열 억제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30 17:04전화평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1' 앞세운 차세대 운영체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10 종료 후 기존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개선된 기능을 윈도 11에 추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11과 코파일럿+ PC, 윈도 365 등 중심으로 보안과 생산성을 강화한 차세대 운영체제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윈도 10에 대한 공식 지원은 내달 14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사용자들은 정기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최신 보안과 규제 준수를 위해 윈도 11로의 전환이 필요해진다. 지원 종료 후에는 보안 업데이트 중단으로 시스템이 악성 소프트웨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진다. 기업과 조직은 보안 위협뿐 아니라 규제 준수 측면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대비해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와 클라우드 기반 윈도 365를 활용한 안정적 전환 옵션을 제공한다. 윈도 11은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기본 적용한 운영체제다. TPM 2.0, 가상화 기반 보안, 스마트 앱 컨트롤 등 고급 보안 기능이 기본 탑재돼 별도 설정 없이 사용자를 보호한다. 스냅 레이아웃과 멀티 데스크톱, 포커스 세션, 보이스 액세스 등 생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11 기반 코파일럿+ PC를 통해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경험도 제공한다. 리콜(Recall)과 클릭 투 두(Click to Do) 같은 AI 기능은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델, HP, 레노버, 삼성, 에이서, 아수스 등 주요 제조사와 협력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업 고객은 디바이스 교체 없이도 윈도 11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윈도 365를 활용하면 클라우드 PC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는 12개월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전한 전환을 위한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PC는 공식 지원 종료 이후에도 최대 1년간 중요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업 고객은 디바이스당 61달러(약 8만5천원)로 1년 단위 구독이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개인 사용자는 윈도우 백업,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포인트, 유료 결제 중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유수프 메흐디 마이크로소프트 소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2025년은 윈도 11 PC로의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코파일럿+ PC와 클라우드 기반 윈도 365를 통해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상의 윈도 11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30 13:50김미정 기자

"아이폰17 베낀 샤오미17, 따라하기 효과 없었다"

또 다시 아이폰 베끼기 논란에 휩싸인 신작 '샤오미17'의 초기 수요가 신통치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은 샤오미16일 뛰어넘고 곧바로 출시된 제품이다. ▲샤오미17 ▲샤오미17 프로 ▲샤오미17 프로 맥스 총 3개 모델로 구성됐다. 프로 모델의 경우 아이폰17 프로의 후면 디자인과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그대로 채택해 아이폰을 그대로 베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런 대담한 마케팅 전략에도 불구하고 샤오미17 시리즈는 초기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엑스를 통해 “샤오미17 출하량이 당초 목표 1천만대에서 약 20% 가량 축소될 예정”이라며, “향후 가격 조정이나 마케팅 강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샤오미17 시리즈 출하량은 전작 샤오미15 시리즈를 밑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샤오미17 수요가 부진한 것은 표준 모델 인기가 예상보다 못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아이폰17 표준 모델이 중국에서 예상을 웃도는 강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샤오미17의 아이폰 따라하기 전략은 분명 강력한 마케팅 전략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제품을 돋보이게 만들기엔 부족하다. 게다가 아이폰17의 새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수년간 기다려온 변화로, 중국에서 아이폰17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샤오미는 샤오미17 프로와 샤오미17 프로 맥스의 후면 카메라 옆에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추가로배치해 알림, 위젯, 셀피 프리뷰 기능을 지원했다. 후면 디스플레이 추가만으로 아이폰17 프로 대신 샤오미17 프로를 선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하지만, 샤오미17 시리즈에는 장점도 많다. 제일 먼저 퀄컴의 새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을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다. 또, 카메라 성능도 뛰어난 편이며 배터리도 표준모델 7천mAh, 프로 6천300mAh, 프로 맥스 7천500mAh로 동급 최대 용량이다. 해당 매체는 샤오미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남기를 원한다면 앞으로 인공지능(AI) 기능 등 훨씬 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을 마케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5.09.30 13: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플레이위드·넥써쓰, '로한2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실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공동 퍼블리싱하는 글로벌 MMORPG 신작 '로한2 글로벌'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로한2 글로벌'은 원작 '로한' 시리즈의 세계관과 핵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넥써쓰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크로쓰 플랫폼'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게임 내 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게임은 지난 5일 사전예약 시작 이후 단 11일 만에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150만 명을 돌파했고, 정식 서비스 시점 기준으로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게임 내 핵심 재화인 '루비'의 사전 판매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1~2차분 완판에 이어 3차 분도 판매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게임 운영, 고객 지원, 커뮤니티 관리 등 퍼블리싱 전반을 맡고, 넥써쓰는 크로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술 운영 및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로한2 글로벌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유저들이 게임 안에서 현실 경제와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MMORPG"라며, "많은 글로벌 유저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정적이고 즐거운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30 12:46정진성 기자

공정위, 개인 간 중고거래 분쟁해결 통합 기준 마련

공정거래위원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소비자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3사(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와 함께 개인 간 거래 분쟁해결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중고거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판매자와 구매자 간 갈등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존에 공정위와 과기정통부가 각각 운영하던 협약·가이드라인을 통합해 일관된 분쟁 처리 기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분쟁해결기준은 일반적 기준과 품목별 기준 두 가지로 나뉜다. 일반적 기준은 모든 품목에 적용되며, ▲'물건의 하자' 등 주요 용어 정의, ▲분쟁 조정 시 준수해야 할 원칙, ▲거래 단계별 주요 분쟁 유형(20개)에 대한 구체적 해결기준을 담았다. 품목별 기준은 거래량이 많고 분쟁이 잦은 품목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기존 3개(전자제품·대형가전·의복류)에서 잡화·공산품·식품 등 9개 품목으로 확대됐으며, 각 품목 특성을 반영해 환급 및 배상 비율을 합리적으로 산정했다. 그간 개인 간 거래에는 전자상거래법이 적용되지 않아 민법에 따른 합의에 의존해왔지만, 분쟁 양상에 따라 조정 방식이 달라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통합 기준은 공정위의 기존 '중고거래 분쟁해결기준'과 KISA의 분쟁조정 사례·실무 경험을 접목해 마련됐다. 공정위는 “이번 기준은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다양한 분쟁 사례와 법리를 반영해 거래 당사자와 조정 기관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거래 당사자의 책임 인식을 높여 분쟁 발생 자체를 줄이고 개인 간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정위와 과기정통부, 소비자원, KISA는 이번 기준이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분쟁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모니터링과 제도 보완도 이어간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개인 간 거래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려면 분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30 12:0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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