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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새학기 노트북 구매 지원한다

번개장터는 3월 입학 및 신학기 시즌을 맞아 디지털 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새학기 스펙업' 행사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번개장터가 상반기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통합 기획전인 '번개 페스타'의 일환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달 한 달간 맥북이나 그램 등 50만원 이상의 고사양 노트북 구매 시 디지털 전용 쿠폰팩을 통해 2만5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30만원 이상 상품에는 1만5000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에어팟이나 소니 헤드폰 등 10만원 이상 기기에도 5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거래 완료 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거래액의 2%를 번개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더해 학생들의 체감 구매가를 낮췄다. 이번 행사는 고가의 디지털 기기를 중고로 거래할 때 발생하는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해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번개장터는 자사 정밀 검수 서비스인 '번개케어'와 이번 캠페인을 연계해 전문가가 직접 기기 상태를 확인한 검증된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기획전 기간 중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기기를 번개케어로 거래할 경우 5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고성능 기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스펙업'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번개장터는 모든 이용자 대상으로 '봄맞이 설렘 가득 4종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쿠폰팩은 ▲첫 구매 전용 5000원 할인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기기 외에도 의류, 가방 등 새학기 캠퍼스 룩과 학업에 필요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쇼핑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매일 접속 시 최대 1만원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랜덤 번개포인트 행사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매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번개장터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즉시 사용 가능하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공급 이슈로 디지털 기기 신제품 가격이 급격히 상승해 새 노트북 구매하기가 만만치 않다"며 "새학기는 디지털 기기 교체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유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하게 디지털 기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3.04 10:17박서린 기자

'호르무즈 봉쇄' 유가 급등 후 안정…이번엔 다르다?

그 동안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사례는 적지 않았지만, 대체로 초기 급등 이후 빠르게 안정되는 패턴을 보여왔다. 그러나 미국의 이란 공습은 과거와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경제매체 야후파이낸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후 국제 유가는 약 15% 급등하며 중동 전역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한때 9% 이상 급등한 뒤 상승폭 일부를 반납한 상태다. 지난해 발생한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등 과거 분쟁에서는 유가가 급등했다가 며칠 만에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비슷한 패턴을 보일 지는 미지수다. 이번 사태는 과거와 달리 해운과 보험 시장에 실질적인 차질을 일으키며 주요 석유 시설이 피해를 입기 전부터 공급 흐름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니틴 쿠마르 미즈호 증권 분석가는 2일 보고서에서 “최근의 분쟁들은 유가와 정제 마진, 에너지 관련 주식에 비교적 완만한 반응을 보였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해당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위협했다. 2일 알자지라가 공개한 영상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불타는 장면이 담겼다. 영국 해상무역운영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 5척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군부의 이러한 조치는 분쟁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랍 걸프 국가연구소 비상주 연구원 벤 케이힐은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공격은 시장에 큰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재평가 불가피” 시장에서는 단순한 지정학적 긴장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무역 전반의 차질 가능성이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JP모건은 지난 1일 보고서에서 '전례 없는 공급 차질은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기존 기본 시나리오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이 현대 역사상 처음으로 사실상 제로 수준까지 감소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번 사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에너지 교역의 회복력에 대한 재평가를 불가피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의 수출 물량 대부분을 포함해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그러나 기존 우회 파이프라인의 수송 능력은 하루 500만~700만 배럴 수준에 불과해 해협이 장기간 봉쇄될 경우 원유 수출 전반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유가, 배럴당 100~120달러 상승 가능성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25일 이상 지속될 경우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른 산유국들이 결국 강제 감산에 나설 수밖에 없으며, 이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씨티그룹 역시 전쟁이 이란 내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확대될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 에너지 시설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해운과 보험 시장에서는 사실상 자율적인 통행 제한이 시작됐다. 주요 선사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중단했고 전쟁 위험 보험료도 급등했다. 일부 선박의 경우 보험 가입이 조건부로 제한되거나 아예 불가능해졌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했다. 과거에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더라도 급격하지만 단기적인 가격 상승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인 통행 중단, 특히 걸프 산유국들이 생산 중단에까지 이르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는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충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쿠마르 분석가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험은 원자재 및 에너지 하위 부문 전반에 단기적으로 급격한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다”며 “이러한 영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물리적 공급 차질이 거시경제 환경과 수급 구조 속에서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빠르게 완화될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2026.03.04 10: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HP코리아, 강용남 신임 대표이사 선임

HP코리아가 4일 강용남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용남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LG정보통신을 시작으로 25년간 HP, 델테크놀로지스, 한국레노버, 시그니파이, 앤커 등 주요 IT 업체를 거쳤다.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컨슈머 및 커머셜 비즈니스를 이끌며 지역 전략, 운영, 성장 전반을 총괄해 왔다. 특히 2011년 4월부터 2012년 9월까지 HP코리아에서 프린팅 및 퍼스널 시스템즈(PPS) 그룹 상무로 재직하며 커머셜 영업 전략을 이끈 바 있다. HP코리아는 "강용남 신임 대표는 HP코리아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AI 기반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및 소비자 시장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HP 조직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안정적인 실행과 빠른 조직 안착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보일 HP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대표이사는 "강용남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IT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HP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이끌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고 평가했다. 강용남 대표는 "AI가 업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HP 코리아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강점을 바탕으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HP의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비전을 기반으로 강력한 실행력과 가시적인 성과에 집중하고, AI PC와 차세대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HP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용남 HP코리아 대표 약력 -1970년 출생 -부산대학교 인문학 학사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경영학 석사 -1995.2~1999.7 LG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연구원 -1999.8~2008.11 HP(현 HPE) 시니어 IT 컨설턴트 -2008.12~2011.4 델테크놀로지스 데이터센터 영업본부장 -2011.4~2012.9 HP코리아 커머셜 영업본부장(상무) -2012.10~2019.5 한국레노버 대표이사 -2019.6~2023.8 시그니파이코리아 대표 및 동북아지역 총괄사장(한국/일본) -2023.8~2024.6 앤커코리아 대표 -2024.6~2026.2 레노버 아태지역 컨슈머사업 대표 -2026.3 HP코리아 대표이사

2026.03.04 10:13권봉석 기자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KPGA 1부 투어 진출권과 GTOUR 3년 시드권 특전이 걸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골프존은 25시즌부터 남녀 정규투어 3, 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운영하며 다양한 특전, 높아진 상금 및 포인트 혜택으로 투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는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로 GTOUR 남자부 발전에 오랜 연을 맺어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4.5, 그린 난도 4의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로 최상의 골퍼를 위해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만큼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 승부를 이어간다. 이번 메이저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점을 지급하고 올해를 포함해 3년간의 GTOUR 시드권을 부여한다. 또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가 주최하는 1부투어의 결선 진출권을 지급한다. 대회 관전 포인트로는 GTOUR 통산 16승의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과 그 뒤를 잇는 김민수와 최민욱, 꾸준히 실력과 쇼맨십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용희, 이성훈까지 베테랑들의 열띤 승부가 꼽힌다. 앞선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쁨을 안은 장정우와 최근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파워풀하면서도 정교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승빈과 이준희, 25시즌 신인상 김준형의 플레이도 많은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다과 등을 마련해 메이저대회를 기대한 많은 갤러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특전이 걸린 대회인 만큼 88명의 스크린 남자 프로들의 각축전은 물론 승부예측 이벤트의 높은 참여도가 기대된다. GTOUR 승부예측은 출전 선수 중 최종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이번 3차 이벤트는 지난 2차 대회 1등 상금 100만원이 이월된 총상금 300만원으로 진행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9시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2026.03.04 09:54이도원 기자

'AI 전쟁 영상' 표시 안하면 수익 끊는다…X, 특단 조치 내린 이유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X(옛 트위터)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무력 충돌 영상임을 표시하지 않고 게시하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제재를 가한다.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니키타 비어 X 제품 총괄은 이 같은 방식으로 AI 기술을 사용해 사람들을 오도하는 이용자는 회사의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프로그램(Creator Revenue Sharing Program)'을 3개월(90일) 동안 정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지 기간이 끝난 뒤에도 오해를 유발하는 AI 콘텐츠를 계속 게시할 경우 해당 크리에이터는 프로그램에서 영구적으로 제외된다. 비어 총괄은 X를 통해 "전쟁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현장의 진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날의 AI 기술로는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무력 충돌을 다룬 AI 생성 영상을 게시하면서 AI로 제작됐다는 표시를 하지 않은 사용자는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프로그램에서 90일 동안 정지된다"고 덧붙였다. X는 이러한 오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식별하기 위해 생성형 AI 콘텐츠 탐지 도구와 함께 크라우드소싱 기반 사실 검증 시스템인 '커뮤니티 노트'를 활용키로 했다. X의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에 게시물을 올리고 게시물이 인기를 얻으면 광고 수익을 공유받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X에서 참여도가 높은 콘텐츠를 늘리기 위해 설계됐지만, 일각에선 클릭베이트나 분노를 유발하는 게시물 같은 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리도록 유도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 콘텐츠 관리 기준이 느슨하고 프로그램 참여 조건으로 유료 X 구독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도 비판을 받아왔다. 테크크런치는 "AI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매우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콘텐츠에 대해 금전적 보상을 금지하는 조치는 제한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며 "전쟁 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AI 미디어는 정치적 허위 정보 확산이나 인플루언서 경제에서의 기만적인 제품 홍보 등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새 정책에서도 이러한 콘텐츠는 여전히 허용된다"고 지적했다.

2026.03.04 09:47장유미 기자

'창립 12주년' SSG닷컴 "韓 대표 온라인몰로 도약"

SSG닷컴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배송 고도화, 신선식품 경쟁력, 멤버십 기반 가계 절약 기여를 골자로 한 대고객 선언을 4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업의 본질에 집중해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로 도약하는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SSG닷컴은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도착보장 '스타배송' ▲주문 즉시 배송하는 '바로퀵'을 고도화해 고객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닷컴은 전국 100여 개 이마트 점포 물류 시설 PP센터에서 처리하는 '쓱 주간배송'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간배송 수령 시간대도 지역에 따라 최대 5개까지 세분화한다. 원하는 일자와 시간대를 지정해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와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이마트 상품을 점포 반경 3km 이내에서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바로퀵' 물류거점도 2분기 내 90곳으로 늘려 성장세가 가파른 퀵커머스 시장 영향력 확대를 노린다. 이에 더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전면 개편한다. 주간배송과 새벽배송 미운영 지역에서도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상온 상품에 이어 농축수산물 등 저온 상품까지 약속한 날 배송한다. '쓱세븐클럽' 멤버십 7% 고정 적립 혜택도 쓱배송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울러, SSG닷컴은 '온라인 이마트'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상품관리 측면에서는 이마트의 신선식품 관리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품질을 보장한다. 집품 단계에서는 '고객 대신 장을 본다'는 원칙 아래 상품을 선별한다. 상품 선도에 불만족할 시 조건 없이 환불·교환해주는 '신선보장제도'를 운영한다. 이마트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도 높인다. 가계에 보탬이 되는 할인 상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래잇 페스타 등 기획전을 공동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SSG닷컴은 이마트 시너지에 기반한 가격 경쟁력에,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7% 적립 혜택을 더해 실질적인 가계 물가 부담 경감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회사는 지난 1월 '쓱배송'과 '스타배송' 상품 구매 시 7% 고정 적립을 핵심으로 한 '쓱세븐클럽 기본형'을 월 2900원에 선보였다. 이달에는 CJ그룹과의 협업 범위를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해 OTT 티빙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쓱세븐클럽 티빙형'을 월 3900원에 선보인다. SSG닷컴은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특가 상품도 상시 운영해 체감 혜택을 극대화한다.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패션·뷰티 ▲유아동 ▲리빙·가전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택원 SSG닷컴 대표는 "본원적 경쟁력에 집중해 장보기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장보기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46박서린 기자

구글 메시지서 실시간 위치 공유 가능

구글이 자사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 사용자들이 맞춤형 통화 카드를 설정하고 메시지에서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구글 메시지 이용자들이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동안 실시간 지도 화면으로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는 전화 수신 시 표시될 통화 카드에 자신의 사진, 글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구글은 수하물 추적 태그의 세부 정보를 제휴 항공사와 공유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도 출시한다. 구글에 따르면 에어인디아, 차이나항공, 루프트한자 그룹, 터키항공 등 10곳 이상의 항공사가 수화물 분실 처리 과정에 해당 추적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구글의 이번 기능 도입은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에게 이미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따라잡는 것이다. 애플의 iOS(애플 운영체제)는 이같은 기능을 1년 전에 도입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선은 글로벌 메모리 칩 공급난으로 휴대전화 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교체 주기를 늘리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와 함께 구글은 픽셀 기기 라인업에 인공지능(AI) 관련 기능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글은 제미나이 어시스턴트가 개인 데이터에 접근해 사용자를 대신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26.03.04 09:40박서린 기자

유가 급등 진화나선 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미 해군이 호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미국 해군의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국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즉시 효력을 발휘해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에 걸프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해운, 특히 에너지 운송에 대해 정치적 위험 보험 및 보증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로의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며 "미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며, 추가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산유국이 위치한 페르시아만을 오만만과 아라비아해로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다.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 약 20%가 이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장이 고조되면서 일부 유조선은 인근 해상에 정박해 상황을 관망하거나, 대체 항로를 물색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이란의 봉쇄 위협에 맞서 미국의 군사력을 동원해 국제 에너지 수송로를 직접 방어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특히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유가 급등은 물가와 직결되는 만큼, 트럼프 행정부에도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가 커지자 국제 유가는 10%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트럼프 정부는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번주 발표할 예정이다.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상승 폭이 다소 주춤했지만, 원유 수송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지를 두고는 회의론이 여전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밥 맥널리 전 백악관 관료는 "이번 발표는 거래자들의 불안을 다소 해소할 수 있겠지만, 호위 및 보험 제공은 실행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미군은 먼저 이란의 기뢰 설치 능력과 대함 순항 미사일 및 드론을 이용한 선박 공격 능력을 억제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계속 싸우기로 결정한다고 가정할 때, 보험 제공이나 호위 계획 발표가 도움이 될지라도 호르무즈 해협 유류 수송이 완전히 재개되려면 몇 시간이나 며칠이 아닌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험 구상과 관련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업체가 가입할지, DFC가 어떤 보험료를 제시할지 등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재 세계 최대 해상 보험사 중 일부가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는 선박에 대한 전쟁 위험 보험 보장을 철회하면서, 업계는 페르시아만으로 항해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료를 어떻게 책정해야 할지 고심하는 상황이다.

2026.03.04 09:20류은주 기자

가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부문 2026 마켓 가이드에서 오픈웨이 그룹 선정

몽생기베르, 벨기에, 2026년 3월 4일 /PRNewswire/ -- 오픈웨이(OpenWay)가 2026 가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Gartner Market Guide for Digital Commerce Payment Platforms)에 포함됐다. Gartner® Recognizes OpenWay Group in the 2026 Market Guide for Digital Payment Platforms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를 담당하는 디지털 커머스 리더는 이 마켓 가이드를 활용해 복잡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과 관련 벤더 플랫폼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오픈웨이의 제품인 Way4 Merchant Acquiring 플랫폼을 대표 벤더로 선정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커머스 결제 시장이 여전히 복잡하고 역동적인 상태라고 분석했다. 도매 프로세싱, 호스팅 된 결제 페이지, 토큰화 등 일부 세그먼트는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는 전 세계 소매 전자상거래 시장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6.3% 성장해, 2025년 미화 3660조 달러에서 2030년에는 미화 4964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가트너는 기업이 결제를 전략적 비즈니스 기능으로 다루고, 결제 경험 관리와 승인율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통해 매출과 수익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벤더를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그들은 선택한 벤더가 현재 및 미래의 결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지를 비즈니스에 필요한 시장 지원 역량, 필요한 결제 수단 및 서비스 검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또한 향후 3~5년간 결제에 영향을 미칠 지리적 확장 계획도 해당 전략에 포함할 것이 권장된다. Way4는 디지털 커머스 생태계 전반에서 다양한 결제 시나리오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Way4 Merchant Acquiring은 글로벌 주요 은행, 대형 매입사, 결제 프로세서, PayFac, PSP, 유통업체 및 핀테크 기업이 사용하는 풀스택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모든 가맹점 카테고리 및 규모,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며, 디지털 통화, 지갑, 연료 리터, 통신 충전 시간, 지속가능성 포인트와 같은 준 화폐 수단을 포함한 카드 및 비카드 결제를 모두 지원한다. 구성 가능한 옴니채널 실시간 플랫폼으로 구축된 Way4는 대형 매입사가 수개월 내 새로운 결제 솔루션을 출시하고, 수주 내 새로운 상품이나 요금 모델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최대 200만 개 가맹점에 이르는 대규모 국경 간 포트폴리오에 대해 높은 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픈웨이의 이번 포함이 마켓 가이드에서 정의한 범위 내에서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벤더로 가트너가 자사를 식별했음을 반영한다고 믿는 바이다. 가트너 면책 조항 가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 데비 버클랜드( Debbie Buckland), 피터 라이언(Peter Ryan), 2026년 1월 12일 GARTNER는 Gartner, Inc. 및/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다. 가트너는 자사 연구 간행물에 언급된 어떠한 벤더, 제품 또는 서비스도 보증하지 않으며, 기술 사용자에게 최고 등급이나 기타 지정을 받은 벤더만을 선택할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 간행물은 가트너 리서치 조직의 의견으로 구성되며 사실 진술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가트너는 본 연구와 관련해 상품성 또는 특정 목적 적합성에 대한 보증을 포함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모든 보증을 부인한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21153/OpenWay_Gartner.jpg?p=medium600

2026.03.04 09:10글로벌뉴스

위플로, WBE와 중거리 자폭드론 체계 국내 유지정비 협력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는 지난 26일 DSK 2026에서 폴란드 방산기업 WB일렉트로닉스(WBE)와 중거리 자폭 드론 체계 국내 유지정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WBE가 개발한 중거리 자폭 드론 체계의 한국 운용을 위한 국내 유지정비(MRO) 및 지속운용 체계 구축 가능성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국내에서 운용되는 해당 체계에 대한 검사, 시험, 유지보수 및 수리 역량을 검증하고, 국내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현지화 유지정비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위플로는 무인 항공 시스템 비행 전 기체 상태를 진단하고 감항성을 평가할 수 있는 AI 기반 점검·평가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무인 시스템 전용 유지정비 허브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WBE는 폴란드 최대 민영 방산기업 WB그룹 계열사다. 배회형 탄약 시스템 및 무인 타격 체계의 설계·제조·통합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군에 자폭형 무인기인 워메이트를 납품한 바 있다. 양사는 향후 국내 국방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 기술 협의를 진행하고, 제안된 유지정비 개념 및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시연할 방침이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AI 기반 점검 기술과 국내 유지정비 인프라를 결합해 무인 전력의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하고, 해외 방산기업이 국내에서 현지화된 지속운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존 베이슨 WBE 고문은 "위플로 솔루션을 활용해 한국 내 운용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해외 시장에서도 통합 유지정비 모델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09:02신영빈 기자

중동 전쟁에 항공편 대거 취소…1만 2000편 결항

지난달 28일 발생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과 전쟁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항공편 결항이 1만 2000편을 넘어섰다. 3일(현지시간)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두바이, 도하 등 주요 환승 허브를 포함해 1만 2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결항 사태의 여파가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항공기와 승무원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지 않게 되면서 이후 운항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수만 명의 승객이 공항에 발이 묶인 가운데, 일부 항공사들은 특별 대피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다만 상황이 일부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는 시간당 최대 48편 운항이 가능한 '안전 항공 회랑'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80편 이상의 항공편이 예정돼 있으며 총 2만 7000명 이상을 수송할 수 있는 규모다. 주요 항공사들은 중동 노선 운항 중단 및 영공 회피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에어프랑스-KLM 산하 KLM 네덜란드항공은 텔아비브를 오가는 동계 시즌 잔여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담맘·리야드 및 두바이 노선도 오는 9일까지 멈춘다. 브리티시항공은 암만, 아부다비, 바레인, 두바이, 도하, 텔아비브 노선을 이날까지 취소했다. 캐세이퍼시픽은 두바이와 리야드 노선을 오는 14일까지 중단한다. 미국 델타항공은 뉴욕-텔아비브 노선을 오는 8일까지 운항하지 않는다. 저비용항공사 이지젯은 드론이 영국 공군 기지를 공격한 이후 키프로스행 항공편을 취소했다. 세계 최대 국제선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 중단을 4일까지 연장했다. 지난달 28일 이후 2000편이 넘는 항공편을 취소하며 역대 가장 심각한 운항 차질 중 하나를 겪고 있다. 일부 대피 목적의 제한적 운항은 재개했지만, 정기 상업편은 대부분 중단된 상태다. 에티하드항공은 운항 중단을 오는 5일까지 연장했다. 루프트한자그룹은 텔아비브, 베이루트, 암만, 에르빌, 담맘, 테헤란 노선을 8일까지 중단하고, 이스라엘·레바논·요르단·이라크·카타르·쿠웨이트·바레인·이란 등 상공을 우회하기로 했다. 두바이 노선 역시 4일까지 멈춘다. 오만항공은 이란이 사우디 아람코 시설을 겨냥해 공격한 사우디 담맘을 포함해 중동 내 여러 노선 취소를 연장했다. 카타르항공은 모든 운항을 별도 공지 시점까지 중단한 상태다. 러시아 교통부는 UAE와 오만에서 러시아로 향하는 항공편 24편이 예정돼 있으며, 약 4500명의 승객을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로 수송할 계획이다.

2026.03.04 09:01김민아 기자

사람인, 신입 구직 모든 과정 똑똑하게 돕는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신입 구직자들의 정보 불균형 해소와 취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신입·인턴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공고를 찾아주는 초개인화를 넘어, 구직 활동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돕는 'AI 에이전트'로의 진화다. 기존의 단순 나열식 공고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개별 구직자의 전공과 직무 선호도에 맞춘 큐레이션은 물론 서류와 면접 준비까지 밀착 지원해 마치 '나만의 전담 취업 매니저'를 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입/인턴 홈'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구직 의도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공간이다. 이력서 등록 현황과 정보, 특정 공고 클릭 등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 공고 추천 ▲다양한 테마별 큐레이션 ▲직무별 채용 달력 등 지금 당장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해 메인 화면에 우선 노출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구직자가 겪는 탐색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매칭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공고 뷰' 화면 역시 AI 에이전트의 실행력을 십분 발휘하도록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단순히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공고 확인 즉시 합격 확률을 높이는 능동적인 AI 액션으로 연결된다. ▲AI 자소서 코칭으로 서류 초안을 다듬고 ▲해당 기업 맞춤형 AI 모의면접으로 실전 대비를 할 수 있으며 ▲합격자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인 스토어에서 확인할수도 있다. 사람인 관계자는 “신입 구직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나에게 맞는 길'을 찾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과정의 막막함”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사람인은 구직자의 시작부터 최종 합격까지 모든 여정을 가장 똑똑하게 돕는 명실상부한 'AI 취업 에이전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08:23백봉삼 기자

통화 알아들은 익시오...디바이스·공간 연결하는 피지컬AI로 발전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전화 통화 내용만으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가 일정을 조정한다. 통화 맥락 이해와 함께 보이스피싱 탐지, 실시간 정보 검색 등이 가능한 익시오가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하는 앰비언트 AI로 발전했다.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공개한 익시오의 앰비언트 AI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통신 인프라를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제시했다. 특히 MWC26 현장에서는 익시오와 피지컬AI가 결합돼 고객의 일상 편의를 확보하는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미래 익시오는 ▲음성 입력 ▲감정·맥락 인식 ▲위험·필요 판단 ▲행동 제안 및 실행 ▲결과 리포트 등 프로세스로 작동하며,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통화 속 맥락을 이해해 선제적으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피지컬AI의 대표적 형태인 로봇과 익시오가 결합된 미래는 영상과 시연을 통해 소개됐다. 활용된 로봇은 국내 기업인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이를테면 가족 간 통화 중 갑작스러운 출장 일정이 공유되면, 익시오는 통화 내용을 분석해 기존 일정을 자동 조정하고 출장 지역의 날씨를 반영해 필요한 준비 사항을 판단한다. 드라이클리닝된 의류 수령, 캐리어 패킹, 관련 알림 발송 등 일련의 과정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계돼 자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령 가족의 목소리 톤과 대화 패턴을 분석해 정서적 변화를 감지하면, 가족에게 연락을 제안하고 음악·사진·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등 모습을 보여준다. 이같은 익시오의 미래 청사진은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MWC26 기조연설에서 밝힌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앞서 홍 CEO는 “음성은 가장 인간적이고 본질적인 연결 수단”이라며 “AI 콜 에이전트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글로벌 통신사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Agent 익시오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은 “MWC26를 통해 통신 기반 음성 AI가 피지컬AI와 결합해 현실을 실행하는 미래 비전을 전세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피지컬AI가 실제 고객과 맞닿는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익시오를 고도화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08:00박수형 기자

AI 네트워크?...삼성전자 "10년 전부터 준비됐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장비에 인공지능(AI)을 얹을 준비를 마쳤다. 무선 접속부터 코어, 전송에 이르는 네트워크 전 단계를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만들어 둔 덕분이다. 아울러 인하우스 칩셋 설계를 비롯한 회사의 하드웨어 강점을 내세워 네트워크 단의 모든 곳에 AI를 실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전시장 2홀에 네트워크사업부 별도 전시 부스를 차리고 'AI 에브리웨어(AI Everywhere)'라는 주제에 따라 현재 기술로도 AI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통신사들이 최근 들어 직면한 과제인 AI 네트워크 구성을 두고 삼성전자가 자신을 갖는 점은 다른 통신장비 회사와 비교해 가상화 기지국(vRAN) 경쟁에 빨리 뛰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특정 장비에 종속되지 않고 일반 상용 서버와 같은 유니버셜 플랫폼 위에 RAN, 코어, 트랜스포터를 미리 함께 구성했기 때문이다. 서버는 인텔 제온을 비롯해 AMD, 엔비디아 등 가리지 않고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한 성과도 이미 확인됐다. 인텔 CPU가 탑재된 HP 서버로 AI-RAN을 구성했고, 엔비디아 GPU 카드를 더해 다운링크 전송속도는 58%, 업링크 커버리지는 40%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MIMO, 빔포밍, 채널 분류 등 5가지 설정에 AI 연산을 더한 것이다. 개념검증 수준을 넘어 이미 버라이즌에 공급된 시스템으로 진행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시스템을 공급한 고객사로 버라이즌과 보다폰, 캐나다의 텔러스, 일본 KDDI 등을 확보하고 있다. 코어 장비 역시 가상화 형태로 국내 통신 3사에 공급됐고 전력과 트래픽 측면에서 성능 개선을 이끌었다. 이미 10년이 넘은 공급 사례다. AI 네트워크 구성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다. AI 기능은 각각의 에이전트로 구현했다. 네트워크 구축 계획부터 설치, 관리, 문제 해결 등을 각각의 에이전트로 꾸렸고 여러 에이전트를 총괄할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터 에이전트도 별도로 작동한다. 총괄 에이전트의 지휘 외에 각각의 에이전트도 소통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삼성전자는 코그니티브NOS로 명칭을 붙였다. 무선 시스템을 위한 칩셋도 직접 설계해 적용하고 있다. 모뎀과 빔포밍 등에 관련된 칩셋으로 기존 FPGA 대비 성능 개선이 뛰어나다. 이전 세대 대비 신호 세기를 늘려 커버리지를 50% 이상 늘렸고 장비의 크기와 무게는 50%, 에너지 효율은 40% 개선했다. 6G 안테나 장비도 개발을 마쳤다. 256TRx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동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기술솔루션그룹장은 “7GHz 주파수 대역에서 Mu-MIMO를 통해 최대 초당 30기가비트 전송이 가능한 장비”라고 설명했다. AI와 관련한 솔루션 외에 해외 재난망 공급 성과 사례도 소개했다. 재난 정보를 푸시하는 형태로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로 영국에 진출했다.

2026.03.04 00:53박수형 기자

화웨이(Huawei), WAN을 위한 양자 보안 기반 구축 'Xinghe 지능형 트래픽-암호 통합 솔루션' 공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MWC Barcelona 2026에서 화웨이는 네트워크 지능과 양자 보안을 통합한 **Xinghe Intelligent Traffic-Encryption Integration Solution(싱허 지능형 트래픽-암호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양자 보안 위협 대응과 기업 네트워크 구축 비용 대폭 절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하여 전 세계 산업의 '양자 보안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than Liu (VP of Huawei Data Communication Router Domain) and Ana Sánchez (CFO of ALEA) at the release ceremony 화웨이 스페인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부문 IP CTO인 페르난도 로페스 몬테스(Fernando Lopez Montes)는 연설에서 "양자 컴퓨팅의 상용화 가속과 고조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이 통신 네트워크를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본질적으로 안전한 구조로 전환하도록 촉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Xinghe 지능형 트래픽-암호 통합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에 실현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고도로 안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위협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당초 예상보다 3년 앞당겨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지금 수집하고 나중에 복호화(harvest now, decrypt later)' 방식의 양자 공격이 금융 등 핵심 산업의 리스크를 급격히 증대시키고 있다. 한편, 기존 외장형 양자 키 분배(QKD) 솔루션은 별도 장비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 장비 비용과 광섬유 설치 비용이 전체 투자 비용의 60% 이상을 차지해 양자 암호 네트워크의 확산에 큰 장벽으로 작용해왔다. 화웨이는 Xinghe 지능형 트래픽-암호 통합 솔루션으로 두 가지 기술 혁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혁신 1: 업계 최초 QKD 보드 탑재, 양자 보안 네트워크와 통신 네트워크 통합해당 보드는 NetEngine 8000E 시리즈 라우터에 직접 장착할 수 있어 별도의 양자 암호 장비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기존 시스템에 양자 보안을 직접 통합함으로써 아키텍처를 단순화하고 구축 속도를 크게 단축한다. 혁신 2: 고정밀 노이즈 저감 알고리즘으로 양자, 협상 및 통신 채널을 하나로 통합 최첨단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추가 장비나 광섬유 설치 없이 단일 광섬유로 세 가지 신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전체 투자 비용을 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Xinghe 지능형 트래픽-암호 통합 솔루션은 네트워크 지능과 본질적 양자 보안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양자 암호 구현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는 동시에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화웨이는 네트워크 지능과 양자 보안 분야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지능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차세대 지능형 WAN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세계를 위한 양자 보안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

2026.03.04 00:10글로벌뉴스

ZTE(중싱통신), MWC Barcelona 2026에서 풀스택 AI 혁신 공개… '지능형 미래' 구현

ZTE는 MWC Barcelona 2026에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AI Agentic Connectivity, AI Cloud, AI Home, Smart Personal Devices 등 4대 핵심 영역을 통해 AI와 ICT의 심층 통합을 강조한다. ZTE는 8대 혁신 성과를 공개하며 향상된 기술 혁신을 선보인다. ZTE는 GSMA 주요 포럼에 참여해 Corporate Innovation, Intelligent Infrastructure, Connect AI, Tech4ALL, Game Changer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선도 기업 ZTE Corporation(0763.HK / 000063.SZ)은 'Creat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Barcelona 2026에 참가한다. 'All in AI, AI for All' 전략을 바탕으로 ZTE는 고도화된 'Connectivity + Computing' 전략의 최신 성과를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개방적이고 안전하며 포용적인 디지털 미래 구축에 나선다. ZTE 부스는 Fira Gran Via 건물 3관, 3F30호로, AI 네이티브 연결성, 고효율•저탄소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 혁신적인 스마트 홈 및 개인 단말 제품 등 최첨단 솔루션과 제품을 공개한다. ZTE, 'Creating an Intelligent Future'를 주제로 MWC Barcelona 2026 참가 4대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전 시나리오 AI 포트폴리오 이번 전시에서 ZTE는 ▲AI Agentic Connectivity(에이전트 연결성) ▲AI Cloud(클라우드) ▲AI Home(홈) ▲Smart Personal Devices(스마트 개인용 기기)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AI와 ICT의 심층 통합을 선보인다.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부터 상용화 배포까지 전체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풀 시나리오 디지털 지능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AI 에이전트 연결성 부문에서 ZTE는 모바일 네트워크의 경우 AI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초고효율 인프라를 구축하고 L4 자율 네트워크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Connectivity+AI 수익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광 네트워크에서는 사업자와 협력해 광섬유화, 전광(All-Optical) 네트워크, AI 광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3단계 진화를 추진, 지속적인 발전과 기업의 성공을 촉진한다. TCO 최적화 구축을 통해 광섬유화를 가속하고, 속도•경험•서비스 수익화를 통해 ARPU를 제고하며, 초광대역•초감지•초지능 기반의 AI 광 네트워크로 상업적 가치를 도약시킨다. 이와 더불어, C+L 전대역 통합 1.6Tbps 및 내장형 AI 컴퓨팅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HI-NET 솔루션도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시대에 고성능 및 고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한다. 캠퍼스 네트워크에서는 광 연결성, 비디오 보안, 컴퓨팅 및 저장 기능을 통합하는 업계 최초 5-in-1 50G PON 통합 서비스 게이트웨이와 기업용 FTTR 게이트웨이 등 혁신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사업자가 단순 광 제공업체를 넘어 총체적인 지능형 네트워크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 기업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TE는 또, 복잡한 네트워크 O&M 및 가치 기반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TMF 인증을 획득한 AIR Net 자율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방형 계층 지능 아키텍처와 에이전트 기반의 이 풀스택 자율 네트워크 솔루션은 OpEx 절감과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ZTE는 이미 여러 사업자와 협력하여 수준 높은 자율 네트워크를 배포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디지털 지능의 핵심 기반인 AI 클라우드는 ZTE의 부스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전시다. 데이터센터용 Elastic AIDC 솔루션은 고효율•고유연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모듈형 설계로 기존 솔루션 대비 구축 기간을 40% 단축한다. 콜드플레이트, 액침 냉각, 800V HVDC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25% 개선했으며,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력 안전성과 효율을 강화했다. 컴퓨팅 인프라 부문에서는 컴퓨팅-네트워크 공동 설계 및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공동 설계 부문의 강점을 활용하여 모든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최적의 총소유비용(TCO)을 달성한다. ZTE는 또,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및 지능형 인프라를 중심으로 풀스택의 안전하고 엔지니어링된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 Co-Claw를 구축한다. 사무 작업, 연구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되어 있는 Co-Claw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효율성을 총체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교육 및 의료 부문에 혁신적인 디지털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다수 구현해 자원 평등성과 포용적인 AI를 구현할 계획이다. ZTE는 인프라 외에도 강력한 컴퓨팅 생태계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구축했다. 1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ZTE는 폭넓은 글로벌 경험과 현지 서비스 전문성 및 강력한 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번영하는 글로벌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동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홈 부문에서 ZTE는 연간 1억 대 이상 출하를 기록하며 스마트 홈 단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CPE, IP STB, Wi-Fi 7 단말, FWA 및 MBB 제품 출하량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AI 시대를 맞이하여 ZTE는 'Connectivity as the Base, Screen as the Medium, AI as the Core(연결성을 기반으로, 화면을 매개로, AI를 핵심으로)'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Screens on the Go, Services at Your Fingertips(이동 중에도 화면을 보고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라는 양질의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ZTE는 업계 최초 혁신 기술을 다수 출시했는데, 대표적으로 10G 연결성의 기반을 이루는 최초의 상용 Wi-Fi 8 CPE, 'Dual Brains, Dual Screens, Full Connectivity(듀얼 브레인, 듀얼 스크린, 완벽한 연결성)'을 갖춘 최초의 AI 기반 스마트 디스플레이, 멀티스크린 미디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든 화면 크기를 아우르는 최초의 AI 기반 클라우드 PC 제품, 연결성부터 시나리오 기반 인텔리전스까지 포괄적인 향상과 지능형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능케 하는 최초의 단말-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등이 있다. AI 네이티브 스마트폰 선구자인 ZTE는 "Innovation(혁신) + Action(실행)" 접근법으로 최첨단 AI 기술 혁신 및 상용 도입을 주도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생태계 전반에 AI를 긴밀히 통합해 인간-기기 상호작용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AI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에이전트형 공생 파트너로 혁신하고 있다. 게이밍 및 e스포츠 분야에서는 " Born to Win(승리를 위해 태어났다)"에서 " Win More Games(더 많은 게임에서 승리한다)"로 진화하고 있다. REDMAGIC과 nubia Neo 시리즈 게이밍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걸맞은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5G FWA 및 MBB 제품의 경우 5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5G for All(모두를 위한 5G)" 전략에 기반하여 사람, 차량 및 홈 시나리오 전반에 걸쳐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AI 연결성을 구현하고 있다. AI-Native Phone Pioneer 8대 혁신 성과 공개 행사 기간 동안 ZTE는 네트워크 진화,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 AI 에이전트 플랫폼, 단말 혁신을 아우르는 8대 핵심 성과를 공개한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기술의 독자적인 연구 개발, 시스템 아키텍처 최적화, 대규모 상용화에서 ZTE가 이뤄낸 지속적인 혁신을 입증하는 것으로, 업계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견고하게 뒷받침한다. AIR MAX: 10개 블록의 AI 스택이 AI 네이티브 인프라, L4 자율 운영, 수익화 엔진이라는 3계층 기능 아키텍처를 지원, 기술, 효율성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모바일 네트워크를 'AI가 AI를 서비스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 GigaMIMO: U6G 대역의 2000개 이상 안테나 요소를 탑재한 세계 최초 6G 프로토타입 공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5G 대비 용량 10배 증가. GigaMIMO 6G 시제품을 현장에 공개하고 U6G 대역의 업계 최초 AI 기반의 몰입형 서비스를 시연해 인간-에이전트 상호작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재정립. 200G PON: 업계 최초 다중 ONU 버스트 모드 200G-PON 시제품 출시, 최대 200 Gbps의 속도로 다중 ONU 버스트 업스트림 전송을 구현. SuperPOD: 혁신적인 직교 전기 교환(Orthogonal Electrical eXchange) 아키텍처와 케이블 제로 설계를 채택, 여러 개의 GPU와 유연하게 호환되며 단일 랙으로 최대 128개의 GPU를 지원. 유연한 확장을 통해 스케일업/스케일아웃 통합 네트워킹을 구현 Co-Sight AI Agent Studio: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산업용 지능형 에이전트를 구현, GAIA•HLE 평가 1위 제품 Wi-Fi 8 Mesh: 초 안정적인 고속 연결을 구현하는 업계 최초의 Wi-Fi 8 Mesh 솔루션 AI Mid-Screen: 세계 최초의 'Dual-Brain Dual-Screen, Full-Domain Intelligent Connectivity(듀얼 브레인, 듀얼 스크린, 전체 도메인 지능형 연결성)' 탑재 AI 미드스크린으로, 모든 시나리오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통신, 보안 및 스마트 제어를 긴밀히 통합. AI Native Phone Pioneer: Doubao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누비아 M153은 앱 간 원활한 작업 실행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 작년 12월 중국에서 출시. AI for All ZTE는 행사 기간 동안 AI New Species Release, nubia NEO 및 REDMAGIC 신제품 발표, 미래 네트워크용 AIR MAX 론칭 행사, 고객 공동 출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GSMA가 주최하는 주요 포럼에 참여해 Corporate Innovation(기업 혁신), Intelligent Infrastructure(지능형 인프라), Connect AI, Tech4ALL, Game Changer(게임 체인저) 등 주요 주제에 관한 최신 인사이트와 사례를 공유한다. ZTE는 글로벌 운영사와 업계 파트너 및 선구적 사상가들과 협력해 업계 전반의 지능형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AI와 ICT가 융합되면서 연결성과 컴퓨팅 기능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알고리즘과 지능형 협업이 주도하는 새로운 IQ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3월 2일부터 5일까지 MWC Barcelona 2026 ZTE 부스(Fira Gran Via 3관, 3F30호)에서 지능형 미래를 향한 혁신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https://www.zte.com.cn/global/about/exhibition/mwc26.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ZTE 소개 ZTE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으로 세상을 연결한다. 혁신적인 기술과 통합솔루션을 비롯해, 통신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 산업 디지털 솔루션, 개인•가정용 스마트 단말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연결성과 지능형 컴퓨팅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어디에서나 통신과 신뢰를 구현하고 있다. 현재 홍콩 및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www.zte.com.cn/global FOLLOW US페이스북 www.facebook.com/ZTECorp트위터 www.x.com/ZTEPress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zte유튜브 www.youtube.com/@ZTECorporation 미디어 문의ZTE Corporation Communications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3.03 23:10글로벌뉴스

커티스-라이트, 항공우주 테스트 역량 강화를 위해 에이버나와 파트너십 체결

스페리아의 지원을 밭는 에이버나, 차세대 액추에이터 간소화, 적격성 검증 및 인수를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테스트 플랫폼 제공 몬트리올,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선도기업인 에이버나(Averna)가 3월 3일 5개의 맞춤형 항공우주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커티스-라이트(Curtiss-Wrigh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 품질, 운영 우수성에 대한 양사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엄격한 성능 및 안전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제조 효율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Averna, powered by Spherea 주요 항공우주 OEM에 신뢰받는 1등급(Tier 1) 공급업체인 커티스-라이트는 반복성, 확장성, 안전한 데이터 처리를 우선시하면서 정밀한 동적 하중 적용이 가능한 다중 플랫폼이 필요했다. 고성능 자동화 시험 시스템 분야에서 축적한 에이버나의 전문성은 이러한 요구 사양을 충족했다. 커티스-라이트 센서 앤 액추에이션(Curtiss-Wright Sensors & Actuation)의 브렛 스프래그(Bret Sprague) 항공우주 액추에이션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에이버나와의 이번 협력은 당사의 차세대 액추에이터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공격적인 개발 일정에 대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 테스트 시스템은 설계 및 제조 팀이 제품 개념 단계에서 검증을 거쳐 궁극적으로 인증된 제품이 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당사의 데이터 및 안전 프로토콜과 통합되면서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확신을 얻었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투자다"라고 말했다. 에이버나의 솔루션에는 맞춤형 프레임워크, 안전한 데이터 관리, 커티스-라이트의 제조 실행 시스템과의 완전 통합이 포함된다. 에이버나의 브라이언 코치(Brian Couch) 항공우주•방위 부문 세그먼트 매니저는 "커티스-라이트를 지원해 미션 크리티컬 항공우주 부품을 공급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25년 이상 축적된 항공우주 테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ITAR 및 기타 규제 기준을 준수하면서 고객의 정확한 요구에 맞춰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능형 테스트 설계가 기술적 가치와 사업적 가치를 모두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다"라고 말했다. 커티스-라이트 소개 커티스-라이트는 항공우주 및 방위 시장을 중심으로, 상업용 원자력 발전, 공정 및 산업 분야의 까다로운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포함해 고도로 엔지니어링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합 기업이다. 현재 약 9100명의 숙련된 인력을 바탕으로 각 시장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 설계, 및 구축하고 있다. 글렌 커티스(Glenn Curtiss)와 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의 유산을 계승한 커티스-라이트는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관계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온 오랜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curtisswrigh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페리아의 지원을 받는 에이버나 소개 에이버나는 세계적인 테스트 및 품질 솔루션 통합 업체로, 제품 설계자, 개발자, OEM과 협력해 제품 품질 향상, 시장 출시 기간 단축, 브랜드 보호를 지원한다. 1999년에 설립된 에이버나는 항공우주, 자동차, 가전제품, 에너지, 산업, 의료 기기 및 생명 과학, 반도체, 통신 및 기타 산업의 고객에게 실질적인 기술, 재정 및 시장 이점을 제공하는 전문 지식과 혁신적인 테스트, 비전 검사, 정밀 조립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이버나는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ISO 9001:2015 인증과 ITAR 등록 등 다양한 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우주 분야 테스트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에이미 셰어(Amy Share), amsh@averna.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22348/Averna_Technologies_Inc__CURTISS_WRIGHT_PARTNERS_WITH_AVERNA_TO.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22349/Averna_Technologies_Inc__CURTISS_WRIGHT_PARTNERS_WITH_AVERNA_TO.jpg?p=medium600

2026.03.03 22:10글로벌뉴스

화웨이, 완전 연결 산업 네트워크 보고서 발표…스마트 팩토리 아키텍처 업그레이드 추진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 중 화웨이가 '지능형 팩토리 업그레이드로 디지털 생산성 증대(Intelligent Factory Upgrades Boost Digital Productivity)'를 주제로 제조 및 대기업 포럼(Manufacturing and Large Enterprise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산업 고객, 파트너 및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Release of the Fully Connected Industrial Networks report 이날 류차오(Liu Chao) 화웨이 부사장 겸 제조 및 대기업 사업부 CEO를 비롯한 내빈들은 완전 연결 산업 네트워크(Fully Connected Industrial Networks)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했다. 화웨이 자체 사례와 업계 벤치마크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산업 네트워크의 4대 주요 트렌드인 '유비쿼터스 접속', '통합 연결성', '자율 네트워크', '통합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 이러한 트렌드는 제조업체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핵심 기회를 시사한다. 류 부사장은 연설에서 "지난 3년간 화웨이는 전 세계 2만7000여 개 제조 및 대기업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고객 기반은 5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화웨이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독자적 혁신, 제조업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화웨이는 15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지능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논의의 초점을 '왜'에서 '어떻게'와 '무엇을' 할 것인가로 전환하고 있다. 화웨이는 수백 건의 AI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효과적인 AI 구현에는 강력한 기초 모델과 고품질 산업별 데이터의 결합이 사용성 향상에 필수적임을 확인했다. 동시에 IT 아키텍처는 미래 비즈니스 발전과 조직 변혁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AI 적용은 IT 부서에서 비즈니스 부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생산 및 제조 현장에서의 AI 구현 핵심 요소는 완전 연결 산업 네트워크 보고서에서 제시한 새로운 역량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이 보고서에서 소개한 트렌드에 부응하여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생산 네트워크를 포함한 일련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기업의 지능형 전환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 솔루션들은 IT/OT 융합, 무선 배포, 통합 보안 및 O&M이라는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고신뢰성 및 적응형 제품과 포괄적인 생태계를 포함하며, 수천 개의 제조 공장에 성공적으로 배포되어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IT/OT 융합 고신뢰성 생산 네트워크는 멀티섀시 링크 집계 그룹(M-LAG) 무중단 업그레이드 기술과 산업용 스위치 같은 핵심 제품을 활용해 99.999% 네트워크 신뢰성, 10Gbps 대역폭, 저지연성을 보장한다. 이는 연속 생산과 고정밀 품질 검사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산업용 시나리오를 위한 Wi-Fi 7 무선 제품을 중심으로 한 와이어리스 팩토리 솔루션은 네트워크 요소(NE) 수를 줄여 탁월한 유연성을 보장하며 생산 라인 조정을 가속화한다. 공장 네트워크 보안 강화 및 지능형 O&M 통합 솔루션은 공격 방어를 위한 첨단 기술과 메커니즘을 통합하면서 O&M 효율성을 두 배로 높인다. 이러한 성능은 데이터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자율 주행' 네트워크를 실현한다. 화웨이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은 완전 연결 산업 네트워크 보고서가 제시한 통찰과 완벽히 부합하며, 제조업의 고급 AI 통합을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기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은 기업이 비용 절감, 품질 향상, 효율 증대를 실현하여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제조업의 디지털•지능형 전환을 주도하고,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웨이의 지능형 제조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e.huawei.com/en/industries/manufactur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22:10글로벌뉴스

메모리 공급난 직격탄…스마트폰 출하량 12% 감소 전망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6년 사상 최대 연간 감소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메모리 공급난이 본격화되면서 출하량이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4% 감소해 11억 대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4G 전환이 가속화되던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연간 물량이다.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번 침체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오는 2분기 저전력 D램(LPDDR)4·5 가격은 작년 3분기 대비 약 3배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AI용 D램과 기업용 SSD 낸드 등 고수익 제품으로 생산능력을 전환하면서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이러한 공급발 충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이 본격 가동되는 2027년 말 이전에는 뚜렷한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세그먼트별로는 프리미엄 시장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달러 미만 중저가 제품군은 2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가격 결정력과 공급망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신흥 시장 의존도가 높은 중저가 OEM들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업계 구조조정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부품원가 상승과 시장 축소가 겹치면서 소형 제조사들의 생존 압박이 커지고, 평균판매가격(ASP) 하단 상승과 제품 포트폴리오 축소, 교체 주기 장기화 등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 측은 300달러 미만 제품군 수요 이동과 함께 중고 스마트폰 시장 성장도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6.03.03 21:50신영빈 기자

기술발전 못따르는 통신망...화웨이 "AI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양 차오빈 화웨이 ICT비즈니스그룹 사장은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조연설에서 “AI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AI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AI 수요는) 향후 5년 안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네트워크 개선이 통신 산업의 핵심 과제가 됐다는 것이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 아니다” 양 차오빈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AI 발전 속도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그는 “우리는 AI 서비스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네트워크에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네트워크 컴퓨팅 파워는 더 이상 단순한 정보의 섬으로 존재해서는 안 된다”면서 “만약 AI가 그런 섬에 갇혀 있다면, 진정한 지능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우려했다. 지난 2년간 전 세계 일일 토큰 사용량은 300배 증가한 점을 두고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며 “AI는 지능형 세계의 핵심 엔진이 되어 매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산업 분야에서도 지난해 말 기준 3천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제조,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산업용 AI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업무량은 수만 배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AI로 네트워크 병목 발생 AI 발전으로 이미 네트워크 곳곳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양 차오빈 사장은 “AI의 발전은 네트워크의 업링크 역량에 대한 요구를 크게 높이고 있다”면서 “현재 업링크 성능은 4G 대비 큰 개선이 없으며, 이미 병목 구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로봇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단말 자체의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 한계로 인해 모든 AI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는 없다”며 “반드시 클라우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로봇의 협업은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60밀리초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보안과 신뢰성 또한 보장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AI 수요 충족...5G 어드밴스드 도입 서둘러야 양 차오빈 사장은 6G 통신이 왜 필요한지 질문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여전히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데, 일부에서는 새로운 6G 표준을 도입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한다”며 “최종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6G 첫 표준은 2029년 3월 이전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4G와 비교했을 때, 5G 어드밴스드는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며 “다운링크 속도는 1Gbps에서 10Gbps로 증가하고 업링크 속도도 1Gbps 수준으로 향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AI는 네트워크 안으로 도입되고 있다, 6G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쓰고 있는 5G와 5G 어드밴스드 네트워크에 AI가 통합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향후 몇 년간 우리는 5G 어드밴스드와 6GHz 스펙트럼을 중심으로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며 “이는 기존 5G 네트워크에 대한 사업자들의 투자를 보호하는 길이고, 무엇보다 AI 폭증 수요를 충족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AI를 통한 새로운 격차를 경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우리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AI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며 “포용적 연결성을 제공하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현재 논의되는 6G의 사용 사례와 후보 기술 대부분은 이미 5G 어드밴스드 네트워크에서 구현과 검증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사용 사례를 조기에 검증할 수 있으며, 2030년 이후 전략 수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끝맺었다.

2026.03.03 20:58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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