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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문상훈 발탁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브랜드 첫 앰버서더로 코미디언 문상훈을 발탁했다. 브랜드는 문상훈과 함께 대표 서비스인 '핫나우(Hot Now)'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문상훈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문상훈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BDNS)' 활동과 예능, 드라마 출연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이다. 회사는 문상훈의 친밀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진행한 '픽앤딥 도넛' 협업 광고 콘텐츠도 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문상훈은 가정적인 아빠 역할로 등장한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이를 통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따뜻하게 제공하는 '핫나우'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캠페인은 이날 공개된 디지털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 전개된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빠더너스와 협업한 굿즈와 의류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마케팅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고객 대상 행사도 진행한다. 6일부터 30일까지 핫나우 운영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뒤 롯데잇츠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탬프 5개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장바구니와 키링을 증정한다. 빠더너스 채널에서 캠페인 영상을 본 1만5천명에게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1+1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문상훈이 보여주는 트렌디하면서도 공감력 높은 콘텐츠가 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경험을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4:48류승현 기자

HS효성, 첫 비오너 출신 회장 선임…김규영 취임

HS효성이 효성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오너 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HS효성은 1일 김규영 회장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지주사 체제 안착 이후 전문경영인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1972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에 입사한 뒤 50년 넘게 효성에서 근무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이다.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생산 현장에서 경력을 시작해 울산, 언양, 안양 등 주요 사업장에서 공장장을 지냈고, 이후 섬유PG 최고기수책임자(CTO)와 효성기술원장 등을 맡으며 기술 및 사업 경쟁력 강화에 관여했다. 중국 총괄 사장을 지내며 해외 생산·판매 조직을 이끈 경험도 있다. 2017년부터는 효성 대표이사를 맡아 약 8년간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했고, 202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뒤 중장기 전략 수립과 경영 체질 개선을 주도해왔다. HS효성은 이번 인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온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 기조도 이번 선임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조 부회장은 앞으로 그룹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HS효성첨단소재 중장기 전략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임진달 대표, 성낙양 대표와 함께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S효성은 LG화학 기술원장 출신인 노기수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안성훈 대표 2기 체제가 출범했다. 김 회장, 노 대표 선임은 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기술DNA와 함께 조 부회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기술과 품질을 중시하는 HS효성그룹의 이념을 반영하고 기술과 가치경영을 견고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재계 관계자는 “효성 60년 역사상 최초의 비(非)오너 출신 회장 선임은 재계에서도 드문 케이스”라며, “견제와 균형에 기반한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2026.04.01 14:46류은주 기자

지스케일러 손잡은 메가존, 클라우드 전환 '보안 공백' 잡는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보안 선도 기업 지스케일러와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지스케일러의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와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전환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로트러스트란 모든 접근을 신뢰하지 않고 검증한다는 원칙에 기반한 보안 모델이다.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인 지스케일러의 ZTNA는 사용자·위치·기기에 관계없이 인터넷·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물론 기업 내부의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까지 업무와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인가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만 접근을 허용하는 정밀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승인된 접근 주체는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접근이 가능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접근 대상을 필요한 시스템으로 제한해 관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접근 경로를 줄이고 보안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 보안사업을 담당하는 HALO 유닛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와 시스템 특성에 맞는 접근 범위를 설계하고,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이를 단계적으로 적용·구축하도록 지원하는 'HALO 제로트러스트' 도입·전환·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과정에서 업무·시스템 특성에 따른 접근 범위를 사전에 정의한 뒤 이를 실제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지스케일러와 같은 제로 트러스트 기술을 연계해 마이그레이션 이후에도 해당 기준이 유지되도록 정책 적용과 운영 절차 수립을 지원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공백과 과도한 권한 부여 문제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위수영 메가존클라우드 HALO 유닛장은 "제로트러스트는 단일 솔루션 도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설계와 단계적 전환, 정의된 접근 기준이 운영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적용·유지되는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지스케일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HALO 제로트러스트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이 전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안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아드 파로크니아 지스케일러 아태지역 채널 & 얼라이언스 부사장은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파트너"라며 "한국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 초기부터 접속 범위를 설계에 반영하고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운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4:26장유미 기자

솔루엠헬스케어, 남아공 테크프로헬스와 MOU 체결

AI 기반 조기 암 진단 전문기업 솔루엠헬스케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최대 의료기기·진단키트 유통업체 '테크프로 헬스(Tecpro Health)'와 현지 AI 암 진단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테크프로 헬스는 남아공 내 광범위한 유통망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현지 최대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다. 글로벌 진단 기업 SD바이오센서의 HIV·매독 신속 검사키트를 25년간 독점 유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의료기관 및 정부 부처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솔루엠헬스케어의 핵심 기술인 소변 기반 AI 암 진단 솔루션을 남아공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공동 임상 연구의 계획 및 수행은 물론, 남아공 시장 진입을 위한 상업화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지난해 11월 이집트 구스타브 루시 병원과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이번 체결까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넘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추후 테크프로 헬스의 유통망을 활용해 남아공 내 주요 거점 병원 및 연구소 대상 제품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룽가 마카예 테크프로 헬스 디렉터는 "솔루엠헬스케어의 AI 진단 플랫폼은 의료 인프라 격차가 큰 아프리카 시장에서 암 조기 발견율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며 "남아공 내 강력한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당 기술이 의료 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희 솔루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남아공 최대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은 당사 기술이 글로벌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현지 임상과 인허가 과정을 차질 없이 완수해 아프리카 환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한 조기 진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4:25전화평 기자

LG 세탁기,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 가성비' 부문 석권

LG전자가 인플레이션으로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 성향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미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성능, 효율, 신뢰성 전반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부터 보급형까지 시장 지배력을 재확인한 것이다. 1일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최근 발표한 '800달러 이하 최고 세탁기' 평가에 따르면 LG전자는 드럼세탁기, 통돌이세탁기, 고효율 통돌이세탁기 등 전 항목에서 모두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드럼세탁기 부문에서는 LG전자의 'WM3400CW'가 종합점수 87점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 세탁 성능뿐 아니라 에너지·물 사용 효율까지 모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낮은 가격대임에도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되는 제품”으로 꼽혔다. 해당 부문에서 일렉트로룩스 '300 시리즈'와 메이태그 제품도 우수한 세탁력과 효율성을 인정받으며 뒤를 이었다. 다만 소음, 진동, 사용 편의성 등 일부 항목에서 편차를 보였다. 통돌이세탁기 부문에서는 LG전자의 'WT7005CW'와 'WT7155CW'가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평가됐다. 특히 짧은 세탁 시간과 안정적인 진동 억제 성능이 강점으로 꼽혔다. 반면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의 자체 브랜드 인시그니아 제품은 저렴한 가격 대비 세탁 성능은 양호했지만, 소비자 만족도에서 낮은 평가를 받으며 브랜드 신뢰도 측면의 한계를 드러냈다. 고효율 통돌이세탁기에서도 LG전자의 우위는 이어졌다. 'WT6100CW'와 'WT8200CW'는 세탁 성능, 에너지·물 사용 효율, 신뢰성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성비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WA52DG5500AV' 제품이 에너지 효율과 대용량 측면에서는 강점을 보였지만, 소비자 만족도와 일부 사용 경험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LG전자는 이미 컨슈머리포트가 진행한 전체 세탁기 평가에서 드럼세탁기 부문 1~8위, 통돌이세탁기 부문 상위 10개 모델을 석권하고 있으며, 미국 세탁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최근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세탁가전의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모터, 인버터 제어 등 핵심부품 기술에서 확보한 경쟁력이 전 제품군에 걸쳐 균일한 품질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진동·소음 제어와 에너지 효율에서의 강점은 실사용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컨슈머리포트는 세탁기 평가에서 와인, 코코아, 탄소 등 실제 생활 오염을 활용한 정밀 테스트를 진행하고, 세탁 후 오염 제거 정도를 계측 장비로 분석한다. 여기에 에너지·물 사용량, 소음·진동, 내구성 및 소비자 만족도까지 종합 반영해 점수를 산정한다.

2026.04.01 14:23전화평 기자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자가 복구 네트워크 공개로 글로벌 데이터 센터 연결의 새 지평 열어

뭄바이, 인도,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가 3월 31일, AI 중심의 분산화가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데이터 센터를 연결하는 방식을 혁신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IZO™ 데이터 센터* 다이나믹 커넥티비티(IZO™ Data Centre* Dynamic Connectivity)를 출시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복원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늘날 디지털 경제에서 모든 기업은 중단 없는 데이터 흐름과 함께 항상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의존한다. 금융 거래, IT-ITeS, 제조업 등에서 스트리밍 플랫폼과 온라인 리테일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센터 간 연결은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다. 이 연결이 중단되면 비즈니스는 단순히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멈추게 된다. 그러나 많은 기업 데이터 센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는 다른 시대를 위해 구축되었다. 기존의 DC 간 링크는 예측 가능한 워크로드와 안정적인 트래픽 패턴을 전제로 설계되었다. 오늘날의 현실은 훨씬 더 역동적이다. 기업들은 글로벌 거점과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운영되며, AI 워크로드와 비즈니스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지정학적 제약, 케이블 중단, 경로 장애, 또는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이 커지는 환경에서 이러한 요인들은 빠르게 연쇄적인 서비스 중단과 운영 리스크로 이어져 막대한 중단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대응은 대개 사후적이고 수동적이어서, 기업에 확실성과 속도가 절실한 순간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IZO™ DC 다이나믹 커넥티비티(IZO™ DC Dynamic Connectivity)는 5개 대륙의 주요 글로벌 데이터 센터를 아우르는 자가 복구형 및 지능형 네트워크를 도입해 이 과제를 해결한다. 기존 아키텍처와 달리, 이 플랫폼은 결정론적 멀티패스 라우팅을 사용해 예측 가능한 지연 시간과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플랫폼이 장애 발생 시 수동 개입 없이 수 초 내에 자동으로 트래픽을 재라우팅할 만큼 지능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 전반에 걸쳐 99.99% 이상의 서비스 가용성을 달성할 수 있어 복원력이 비상 대책이 아닌 기본 상태로 자리 잡게 된다. 또한 이 플랫폼은 또한 기업에 연결성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통합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API를 통해 기업은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사전 알림을 받으며, 워크로드 변화에 따라 대역폭을 동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더 이상 미래 수요를 추측하거나 '만일을 대비한' 대역폭에 과도한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 시스템은 AI 기반 예측 인사이트를 제공해 기업이 용량 요구 사항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갑작스러운 워크로드로 더 많은 용량이나 경로 선택이 필요한 경우, 사용자는 셀프서비스 기능을 통해 즉시 대역폭을 확장하거나 경로를 추가할 수 있다. 비즈니스 영향은 위기관리에서 전략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유연한 소비 기반 요금 모델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은 유휴 백업 용량의 필요성을 줄이고 운영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기업은 필요할 때만 복원력과 대역폭을 활성화해 지역 전반에 걸쳐 결정론적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강점이다. 엔터프라이즈급 민첩성과 예측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계속 이동하도록 하고, 기업이 항상 가동되고 항상 연결된 상태를 보장한다. 출시에 대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코어 및 차세대 연결 서비스 부문의 지니어스 웡(Genius Wong) 총괄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데이터 센터는 오늘날 디지털 경제의 핵심 엔진이며, 데이터 센터 간 연결은 이를 잇는 네트워크만큼 복원력이 있어야 한다. 이들은 데이터 센터가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만큼 역동적이어야 한다. IZO™ DC 다이나믹 커넥티비티를 통해 우리는 복원력을 사후 대응 프로세스에서 자율적 역량으로 전환하고 있다. 글로벌 도달 범위, 결정론적 라우팅, 지능형 자동화를 결합해 기업이 확신을 갖고 확장하고 중단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타타 그룹(Tata Group)의 일원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 NSE: TATACOMM, BSE: 500483)는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구현 기업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 및 연결 솔루션, 코어 및 차세대 연결, 클라우드 호스팅 및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300개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전 세계 클라우드 기업의 80%와 비즈니스를 연결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tatacommunications.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및 주의 진술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와 그 전망에 관한 특정 단어 및 진술, 그리고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운영의 미래 발전, 인도의 일반 경제 상황에 관한 진술을 포함한 기타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다. 이러한 진술에는 재무적, 규제적, 환경적 요인을 포함하여 업계 성장 및 트렌드 전망과 관련된 요인 등 알려진 리스크와 알려지지 않은 리스크,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또는 업계의 실제 결과, 성과 또는 달성이 해당 미래 예측 진술에 명시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 성과 또는 달성이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의 트래픽 볼륨 증가 실패,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적정 마진을 창출하는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신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업적 테스트 성공적 완료 실패, 회사의 특정 통신 서비스에 대한 가격 압박 속도 안정화 또는 감소 실패, 전략적 인수 통합 실패, 인도 정부 정책 또는 규정의 변화, 특히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업계 관리와 관련된 변화,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도의 경제적, 사업적, 신용 조건 등이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많은 부분이 통제 범위 밖에 있는, 실제 결과, 성과 또는 달성이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들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 Limited)의 연례 보고서에서 논의된 리스크 요인들을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연례 보고서는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으며, 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2026 Tata Communications Ltd. All rights reserved. TATA COMMUNICATIONS 및 TATA는 인도 및 일부 국가에서 Tata Sons Private Limi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제삼자 상표는 해당 소유자에게 귀속된다. *DC는 데이터 센터(Data Centre)의 약자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11674/5597391/Tata_Communications_Logo.jpg?p=medium600

2026.04.01 14:10글로벌뉴스

[현장] 데이터 단절이 AI 전환 막는다…데이터브릭스, 에이전틱 시대 정면 돌파

"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사업을 전환하려 하지만 인수합병(M&A)·투자 결정·글로벌 확장 등으로 시스템이 파편화되면서 데이터는 중복 관리되고 거버넌스는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시아태평양 필드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I 데이즈' 기조연설에서 "기업 AX의 근본 장애물은 데이터와 AI 환경의 단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에어스 부사장이 제시한 해법의 핵심은 분석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 통합이다. 에이전틱 시대엔 운영 데이터가 자율 에이전트를 직접 구동하기에 두 영역이 단절된 채로는 AX가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데이터브릭스는 ▲분석·머신러닝(ML)·AI 모델링 영역의 레이크하우스 ▲운영·에이전틱 영역의 레이크베이스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동화 도구 레이크플로우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했다. 여기에 델타레이크·아이스버그 등 오픈 데이터 포맷 기반 설계로 특정 벤더 종속을 배제했다. 에어스 부사장은 "AI를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가져가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데이터와 AI의 민주화"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선 데이터브릭스가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활용 중인 국내 고객사 3곳의 실제 성과가 공개됐다. 놀유니버스(옛 야놀자)는 사일로화된 방대한 데이터를 전사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 데 데이터브릭스를 활용했다. 누적 회원 1300만명 규모의 숙박·여행·레저 슈퍼앱인 놀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에 걸쳐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하지만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신뢰하기 어려운 구조가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한 것이 데이터브릭스 기반의 자체 피처 스토어 '링스(LYNX)'다. 피처 생성부터 배포·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깃허브 코드 리뷰·버전 관리를 연동해 데이터 기여와 통제를 동시에 가능하게 했다. 이를 이용자 세그멘테이션과 개인화 마케팅 타기팅에 적용한 결과, 분석가에게 요청해 며칠씩 기다려야 했던 작업이 클릭 몇 번으로 즉시 실행 가능해졌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데이터브릭스 도입은 단순 기술 선택이 아니라 통합·자율·민첩성이라는 우리 데이터 철학에 부합하는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티맵모빌리티는 4.7페타바이트 규모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전 직원이 직접 다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데이터브릭스를 활용했다. 국내 최초 모바일 내비게이션으로 출발한 티맵은 가입자 2600만명 이상, MAU 1500만명 이상을 보유하며 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분석·점수화한 운전점수 모델은 약관 동의 사용자 2200만명, 국내 주요 보험사 사용량기반보험(UBI) 커버리지 100%를 달성해 보험사와의 데이터 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하지만 테이블 6000개·파이프라인 150개 이상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분석팀 중심 요청 처리만으로는 전사 활용 속도를 맞추기 어려워졌다.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브릭스 유니티 카탈로그로 권한·접근 통제를 표준화하고, 한국어 자연어 분석 기능 '지니'를 도입해 비전문 인력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도입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전체 직원의 71%가 직접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준으로 확대됐고 분석팀 단순 데이터 추출 요청은 68% 줄었다. 이충우 티맵모빌리티 데이터플랫폼&AX 담당은 "분석 조직이 반복 대응 대신 고도화된 분석과 모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AI 검색 서비스 복잡도가 급증하는 과정에서 비용과 성능을 잡기 위해 데이터브릭스를 핵심 수단으로 삼았다. 수백만 명이 사용하던 기존 키워드 검색을 AI 검색으로 전환하면서 AI 게이트웨이·오케스트레이션·하이브리드 리즈닝 리트리버·에이전틱 셀프 컬렉션 루프로 이어지는 다층 구조를 구축했다. 데이터브릭스에서 호스팅되는 구글 제미나이와 자체 개발 한국어 임베딩 모델을 결합해 멀티모델 기반도 완성했다. 통신 서비스 특성상 AI 응답의 할루시네이션을 허용할 수 없어 까다로운 테스트 절차를 거쳐야 했고, 검색 품질 향상을 위한 도메인 확장까지 더해지면서 시스템 복잡도가 초기 설계 대비 107% 증가했다. 데이터브릭스와 협력해 이 문제를 풀어낸 결과 비용은 36% 절감되고 응답 속도는 64% 향상됐다. 신정호 LG유플러스 상무는 "고객 요구사항이 늘고 있어 성능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통한 보이스 AI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에어스 부사장은 에이전틱 시대의 핵심 과제가 품질 보장에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기업 내 수백에서 수천 개의 에이전트가 동시에 운영되는 시대가 되면 비용과 품질 간 균형을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경쟁력이 된다는 설명이다. 에어스 부사장은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프로덕션에서 품질 성과를 일관되게 보장하는 것이 문제"라며 "에이전틱 시대의 개발 패러다임은 테스트 주도 개발에서 평가 주도 개발로 전환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6.04.01 14:09이나연 기자

삼성물산 선택 AI CAD '직스캐드 AX', 홍익디자인高와 MOU

국산 AI CAD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의장 최종복)와 홍익디자인고등학교(교장 강전용)가 1일 홍익디자인고에서 설계 및 디자인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스테크놀로지는 학생들이 AI 기반 설계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자사 ▲AI 설계 솔루션 'ZYXCAD AX' ▲공간 설계 SW 'ZYX SPACE'를 향후 3년간 무상 지원한다.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술을 CAD에 접목해 설계 효율을 극대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삼성물산과 SK AX, 우미건설, 이수그룹, GS리테일, LS ITC, 현대스틸, 이가그룹, 나우동인건축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방과학연구원(ADD), 국가유산청 등 국가 기관 및 연구소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아 널리 사용하고 있다. 홍익디자인고등학교는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병설 학교다. 시각디자인학과와 영상애니메이션학과를 중심으로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디자인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학생들은 탄탄한 기초 조형부터 공간디자인, 고도화된 영상·애니메이션 제작까지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창출하는 법을 배운다. 최종복 의장은 “현업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학생들이 미리 경험해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전용 교장은 “AI CAD, 직스캐드AX 도입은 우리 학생들이 디자인 감각과 기술적 숙련도를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MOU)이 디자인 교육 현장에 디지털 혁신을 불러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설계 플랫폼 'ZYXCAD AX', 'ZYX SPACE', 'DIVE'를 중심으로 국산 AI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기관과 연계를 지속 확대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1 13:17방은주 기자

"어지러움 없이 2D를 3D로"…엑스리얼, AR 글래스 'XREAL 1S' 출시

글로벌 증강현실(AR) 글래스 기업 엑스리얼(XREAL)이 고질적인 '멀미' 문제를 원천 차단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AR 기기 대중화 선언에 나섰다. 엑스리얼은 1일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쳐스테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독자 개발한 전용 프로세서 'X1칩'을 탑재한 신제품 'XREAL 1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화면이 머리를 따라다니며 발생하던 어지러움을 해결했다. 엑스리얼 1S는 자체 개발한 X1칩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글래스 단독의 '네이티브 3DoF(자유도)' 기능을 구현해 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자가 고개를 돌려도 화면이 공간상 고정된 위치에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120Hz 주사율과 3ms의 초저지연 성능이 결합해 실제 물리적인 스크린을 보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외부 기기나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기기 자체에 탑재된 OSD(On-Screen Display) 메뉴를 통해 밝기, 화면 모드, 크기, 주사율, 3단계 전자 변색 등을 즉각적으로 조작해 독립적인 사용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2D 영상에서 3D로 실시간 변환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X1칩이 기존 2D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입체 영상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전용 3D 콘텐츠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유튜브나 OTT, 게임 등을 원터치로 3D 시네마처럼 즐길 수 있다. 하드웨어 사양도 높다. 소니의 0.68인치 마이크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적용해 1200p 해상도와 700니트(nit)의 밝기를 구현했다. 시야각(FOV)은 전작인 에어2 대비 30% 넓어진 52도로 확장됐으며, 16대 18, 21대 9, 32대 9 등 다양한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비율을 글래스 내에서 직접 전환할 수 있다. 오디오 부문은 프리미엄 음향 브랜드 보스(BOSE)와 협업해 뛰어난 공간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82g의 초경량 설계와 동공 간 거리(IPD) 조절 기능, 코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한 차세대 코받침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엑스리얼 1S의 국내 출시가는 65만원으로 책정됐다. 1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엑스리얼코리아 공식몰)를 통해 정식 판매에 돌입하며, 향후 쿠팡과 토스쇼핑 등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만5000원 상당의 전용 액세서리 '엑스리얼 HUB'를 무상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양영화 엑스리얼 매니저는 "AR 기기의 수요층이 소수의 얼리 어답터에서 일반 소비자, 직장인, 게이머 등 대중으로 넓어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엑스리얼 코리아는 국내 콘텐츠 파트너와의 협업, 팝업 스토어 중심의 체험 마케팅 확대, 맞춤형 고객 지원 체계 구축 등 4대 로컬라이즈 전략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4.01 12:56전화평 기자

'툼레이더' 개발사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신작 '반지의 제왕' 게임 개발 돌입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새로운 '반지의 제왕'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게임스팟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브레이서 그룹 산하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아부다비 투자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신작을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개발사 리벤지와 함께 공동 개발 중이다. 이번 신작은 '툼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2026)'와 '툼레이더: 카탈리스트(2027)'에 이은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세 번째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같은 엠브레이서 산하인 워호스 스튜디오 역시 이와는 별도의 반지의 제왕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지의 제왕' 게임 판권을 소유한 엠브레이서는 지난 2024년 다수의 신작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리 긴차드 책임자는 "반지의 제왕 게임의 르네상스를 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26.04.01 12:17정진성 기자

헥토파이낸셜, 파주시에 자원순환 통합관리 시스템 공급

헥토파이낸셜이 자원순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파주시에 공급하며 공공 서비스로 사업 영역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이 공급하는 서비스는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결제, 수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온라인 신고 후 배출 사진 인증만으로 절차를 완료할 수 있어 시민 편의 제고와 행정 업무 효율화에 기여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처리는 배출한 폐기물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이 90% 이상을 차지해 스티커 판매소 방문에 따른 불편과 함께 스티커 분실, 도난 등에 따른 민원 부담이 있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신고 후 배출 사진만 인증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덕분에 기존 스티커 방식에서 발생하던 분실 및 도난 위험을 원천 차단해 민원 가능성을 줄인다. 특히, 이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배출 신고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현금결제(내통장결제) 등 국내에서 제공 가능한 모든 결제수단을 통합 제공해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폐기물 수수료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246억으로 이중 대형 폐기물은 약 90% 이상이 스티커 기반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폐기물 배출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 기능을 제공해 수거업체는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파주시는 수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대응할 수 있어 전반적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클라우드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의 서버 투자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향후에는 사진 촬영만으로 폐기물 종류와 규격을 인식하고 처리 비용을 자동 산정하는 AI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결제·정산을 포함한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공공 결제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자체·수거업체·시민을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국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17년간 세금·범칙금 등 공공 수납 분야와 관련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 인프라의 현금결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향후 AI 기반 공공 수납 서비스로 고도화해 국가 및 지자체 세수납 효율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1:22백봉삼 기자

알리바바 산하 라자다, 베트남•일본과 MOU 체결…동남아 진출 위한 브랜드 보호 협력 강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과 3자 협력…지식재산권 보호 위한 민관 공조 강화 개정 지식재산권법•전자상거래법 시행 앞두고 선제 대응…위조상품 근절 및 건전한 이커머스 생태계 조성 서울, 대한민국,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산하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가 베트남 시장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라자다, 베트남 DMS, 일본 IIPPF 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 라자다 베트남은 지난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 및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년 시행을 앞둔 베트남의 개정 지식재산권법 및 전자상거래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디지털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식에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 쩐 후 린(Tran Huu Linh) 총국장, 일본 특허청 카사이 야스유키(KASAI Yasuyuki) 청장, 요시자와 타카시(YOSHIZAWA Takashi) 기획조정부장, 일본 내각부 지식재산전략본부 사무국 모리야마 히로미치(MORIYAMA Hiromichi)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IIPPF 회원사160여 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IIPPF는 일본 특허청(JPO)의 지원 아래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사무국을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기구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침해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라자다 베트남을 비롯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IIPPF 회원사(브랜드 권리자)와 협력하여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법 집행 과정에서도 베트남 당국과의 공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쩐 후 린 시장관리총국장은 건전한 디지털 경제를 위한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거래가 상거래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대응 전략 또한 이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며, "베트남에서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해 준 IIPPF와 라자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4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IIPPF는 이번 협약을 국제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고바야시 도시히코 IIPPF 회장은 "이번 3자 MOU는 IIPPF, DMS, 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 간 파트너십이 한 단계 발전했음을 보여준다"며, "일본 기업들이 위조상품 문제에 보디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식재산권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자다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지식재산권 보호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대니얼 도허티(Daniel Dougherty) 라자다 지식재산권 부문 지역 총괄은 "성공적인 디지털 경제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며, "DMS 및IIPPF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브랜드사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라자다는 한국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내 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에는 라자다가 속한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와 공동으로 KOIPA와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라자다는 지난 14년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 상거래 및 기술 혁신을 주도해 온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현재 약 1억 6천만 명의 활성 사용자와 100만 명 이상의 판매자를 연결하며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류 및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합작법인을 통해 60만 한국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가운데, 라자다 역시 지마켓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00만 개의 한국 상품을 동남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www.AliExpress.com)는 2010년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6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에 속해 있다.

2026.04.01 11:10글로벌뉴스

엑시스 "통합 안전·운영 플랫폼 제공...제조·교통 등 4대 분야 중점 공략"

"한국은 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센터 등 고도화된 시설이 집중된 전략적 시장입니다. 이제 영상 감시 솔루션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지능형 센서로 진화했습니다. 엑시스는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보안 그 이상의 가치(Beyond Security)를 실현하는 최고의 통합 플랫폼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문수현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AXIS Communition,이하 엑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올해 3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엑시스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 분야 글로벌기업이다. 1984년에 설립됐고 본사는 스웨덴 룬드에 있다. 50개 이상 국가에서 약 5000명의 임직원이 전 세계의 기술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와 협력,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는 1998년 1월 진출했다. 이날 엑시스는 한국 시장 맞춤형 실행 전략 'LEAP 2030'도 공식 발표했다. 아태지역(APAC)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Unite & Ignite for Growth' 비전에 호응한 한국만의 전략이다. 엑시스는 영상감시 카메라 제조사를 넘어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I 분석 기술, 네트워크 오디오, 인터콤, 접근 제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통합 안전·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영상 감시 산업이 기존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운영 효율성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 한국 시장 맞춤형 성장 전략 'LEAP 2030' 엑시스 코리아는 APAC 성장 방향에 맞춰 2030년까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Leap)하기 위한 한국 맞춤형 전략인 'LEAP 2030'을 수립,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장 확대(Expand), 파트너 역량 강화(Empower), 브랜드 가치 고도화(Elevate)를 동시에 추진한다. -Expand(시장 확대): 하이엔드 시장 중심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국정원(NIS) 보안 성능 확인 기준 준수 등 국내 규제 대응에 전력을 다한다. -Empower(파트너 역량 강화): 파트너 생태계가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영업적 기술적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기술 파트너들과의 오픈 에코시스템 협업을 확대한다. -Elevate (브랜드 가치 고도화): 고품질 솔루션의 기준 제고를 주도하고 강력한 사이버 보안과 'Security by Design' 원칙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극대화한다. ■ 국내 산업별 맞춤형 가치 제시: 안전사고 예방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엑시스코리아는 산업 및 제조, 데이터센터 및 IT, 핵심 인프라& 교통 등 4대 핵심 산업분야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산업 및 제조: 엣지 AI 분석과 시청각 알람을 연동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데이터 기반의 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및 IT: 다계층 보호 체계, 환경 모니터링, 엄격한 접근 제어를 통해 물리·사이버 융합 보안을 지원한다. -핵심 인프라: 영상, 오디오, 레이더, 인터콤을 통합 운영해 광범위한 경계 보안을 실현하고 규정 준수를 지원한다. -교통: AI 분석과 네트워크 오디오(PA) 시스템을 연동해 승객 안전 확보와 실시간 사고 대응 효율을 높인다. ■ 'AEC Seoul(체험센터)' 오픈 및 파트너 투자 확대 엑시스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강력한 투자 의지를 구체적인 일정으로 공식화했다. 올 하반기에는 지사 확장 이전과 함께 'AEC Seoul(엑시스 체험 센터)'을 정식 오픈한다. 'AEC Seoul'은 파트너와 고객이 실제 환경에서 솔루션을 직접 구성하고 파일럿 검증을 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이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2027년까지 '엑시스 아카데미(Axis Academy)'를 활성화해 파트너 대상 정기 교육 및 공식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인 'SECON 2027'에 참가해 엑시스의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Unite & Ignite'를 통한 파트너 생태 중심 확장 성장 가속화 엑시스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조직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Unite)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의 불씨를 점화(Ignite)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Unite & Ignite for Growth'를 제시, 파트너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확장형 비즈니스 모델을 핵심 축으로 강조했다. 엑시스는 현재 APAC 지역은 싱가포르 지역본사를 중심으로 23개 오피스, 3000개 이상 파트너 네트워크, 10개의 경험 센터(AEC. Axis Experience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엑시스는 단순히 제품 공급을 넘어, 파트너와 함께 통합 솔루션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엑시스는 'APAC 2030' 성장 여정의 4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지역 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첫째, '고객과 함께 성장(Grow with our Customers)'은 파트너가 카메라 판매 중심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AI 기반 분석·오디오·접근 제어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전략이다. 둘째, '강력한 브랜드 선호도 구축(Create a High Brand Preference)'은 Axis Academy를 통한 전문 교육과 AEC 기반의 몰입형 체험 환경을 강화, 파트너가 보안·안전·비즈니스 인텔리전스·운영효율 솔루션을 자신 있게 제안할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셋째, '스마트한 업무 방식(Work Smarter)'은 My Business 및 My systems와 같은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 모두에게 원활하고 일관된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넷째, '최고의 직장(Best Place to Work)'은 투명성·신뢰·협업의 문화 아래 Always Open, Act as One, Think Big의 기업 핵심 가치를 조직 안팎에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엑시스 에티엔 반 데어 와트(Ettiene Van Der Watt)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엣지 인텔리전스는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과 운영 간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며 “엑시스는 전통적인 보안 감시 시스템을 넘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스템 구축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영상 감시 패러다임 전환: 보안을 넘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엑시스 연례 설문조사(2025년, 아메리카·EMEA·APAC 최종 고객 및 설계사·엔지니어 대상)에 따르면, 영상 감시 시스템의 활용 목적이 기존 '보안(Security)' 중심에서 안전(Safety),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운영 효율성(OE)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설계사·엔지니어(A&E) 그룹의 수치는 더욱 높아, 보안 96%, 안전 80%, BI 47%, 운영 효율성 52%에 달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활용 비율은 전년도 20%에서 38%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영상 데이터가 단순한 사후 기록 도구를 넘어 실질적인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도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는 진단했다. 또 최종 고객의 64%는 향후 1~3년 내 네트워크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41%는 복수 보안 시스템을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37%는 AI·IoT 등 신기술 도입에 투자하겠다고 응답했다. ■ 'Perspectives Report 2026' 발표..'지능형 엣지'가 미래를 결정 엑시스는 'Axis Perspectives Report 2026'를 함께 발표하며, 네트워크 영상 기술의 미래 방향성과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영상 시스템의 활용 목적이 기존의 보안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엑시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영상 시스템 도입 목적은 여전히 보안(89%)과 안전(81%)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38%)와 운영 효율성(42%) 영역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영상 데이터가 단순 기록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의사결정 도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엣지(Edge) 기반 인텔리전스가 있다. 2024년 출시된 엑시스 카메라의 약 80%에 분석 기능이 기본 탑재됐고, 이 중 약 3분의 2는 딥러닝 기반 AI 분석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가 아닌 현장(엣지)에서 즉시 처리되면서,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ROI(투자 대비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AI 기반 영상 분석을 도입한 기업의 85% 이상이 1년 이내 투자 성과를 달성했으며, 허위 알람은 최대 59%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시장 성장 전망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노바이라 인사이츠(Novaira Insights)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 대수는 2025년 말 약 5억 6200만 대에서 2029년 약 7억 3600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영상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IDC는 전 세계 엣지 컴퓨팅 지출이 2025년 약 2610억 달러에서 연평균 13.8% 성장해 2028년에는 약 38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제조·교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시간 분석과 자동화 수요 증가가 이러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비디오 BI 활용률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20%에서 38%로 성장 -최종 고객의 64%가 시스템 업그레이드 계획 보유 -41% 고객이 복수 시스템을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42% 기업이 영상을 활용해 운영 및 워크플로우 개선 추진 -2024년 출시 엑시스 카메라의 약 80%에 분석 기능 탑재, 이 중 3분의2는 딥러닝 기반 AI 분석 기능 포함 -AI 기반 영상 분석 도입 기업 85% 이상 1년 이내 투자 성과 달성 (Omdia) -AI 기반 모니터링으로 허위 알람 최대 59% 감소 사례 확인 -중국 제외 전 세계 카메라 설치 대수: 2025년 말 약 5억 6,200만 대 → 2029년 약 7억 3,600만 대 전망 (Novaira Insights) -전 세계 엣지 컴퓨팅 지출: 2023년 208억 달러 → 2028년 38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 예상, 연평균 13.8% 성장 (IDC)

2026.04.01 11:07방은주 기자

국가AI전략위, 산업AX 분과 산하조직 신설…"구성원 논의 중"

정부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국가AI전략위 산업AX·생태계 분과위 산하에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제조그룹이 신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준희 산업AX·생태계 분과위원장은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지난 31일 제25회 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며 해당 소식을 공유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 산업AX·생태계 분과는 산업 전반에 AI를 확산해 생산성·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산업별 AI 도입 정책을 설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AI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 AI 기술과 데이터·인프라를 결합한 생태계 구축과 기업 글로벌 진출 확장도 지원한다. 전략위 관계자는 "해당 조직 구성 논의는 초기 단계"라며 "구체적인 역할이나 업무 범위, 의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위원 일부 중심으로 그룹 리더 구성 등을 포함한 초기 소통이 진행 중"이라며 "향후 총괄 부서와 협의를 거쳐 그룹 기능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준희 분과위원장은 "산업AX를 위해 빈틈없이 꼼꼼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1:07김미정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신규 고객에 혜택 쏜다…kWh당 199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속되는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으로 위축된 전기차 구매 심리를 완화하고 신규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를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E-핏 초고속 충전 요금을 kWh당 199원에 제공하는 '웰컴 199원' 충전 요금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 확대를 완화하고, 전기차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초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초고속 충전 요금을 완속 충전보다 저렴한 수준인 199원/kWh로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전기차 충전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모션 혜택은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적용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 신규 출고 고객이 E-핏 앱에서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신청하지 않은 경우 기존 요금이 부과된다. 정규원 현대차EV인프라전략실장 상무는 "이번 '웰컴 199원' 프로모션이 전기차 첫 구매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E-핏을 중심으로 국내 충전 인프라 환경 개선과 고객 친화적 충전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0:56김재성 기자

클립아트코리아, PSD 변환 번거로움 없앤 '피그마 전용 템플릿' 공개

스톡 이미지 기업 클립아트코리아가 디자인 워크플로우 효율을 높이는 '피그마(Figma) 전용 디자인 템플릿'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디자이너들은 기존 스톡 업체들이 제공하는 PSD 형식의 아이콘 및 그래픽 소스를 피그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포토샵에서 파일을 열어 개별 아이콘을 추출하거나, 피그마로 불러온 뒤 깨진 레이어를 정리하는 등 번거로운 수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클립아트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이런 비효율적인 과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 PSD 형태로 제공되던 프리미엄 콘텐츠를 피그마 전용 파일 형식(.fig)으로 제공해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복사•붙여넣기만으로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피그마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UI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바일 페이지 단위의 UI 키트(UI Kit)를 제공함으로써 기획자와 디자이너 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클립아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아이콘, 팝업 디자인, 웹 템플릿 등 피그마 전용 에셋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클립아트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는 스톡 소스를 활용하기 위해 여러 툴을 오가야 했지만, 이제는 피그마 환경 내에서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창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립아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10: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제네시스, '2026 WEC' 공식 참가…하이퍼카로 개막전 달린다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이번달 열리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WEC에 공식 출전한다.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레이스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첫 공식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첫 대회인 이몰라 6시간 레이스를 시작으로 연내 치러지는 WEC 8개 일정을 차례로 소화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최초 공개한 이후 프랑스 르카스텔레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499일에 걸쳐 자체 엔진 개발 및 레이스 운영진,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외부 팀과 기술 및 인력을 교류하는 파트너십 형태가 아닌 차량 개발과 운영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일 제조사 팀으로 WEC에 나선다. WEC 공식 데뷔를 앞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챔피언십 우승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정예 드라이버 라인업을 구축했다. 첫 공개 당시 공식 드라이버로 소개된 안드레 로테러, 피포 데라니와 함께 ▲마티스 조베르 ▲다니엘 훈카데야 ▲마튜 자미네 ▲폴-루 샤탕 등 총 6명의 드라이버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소속으로 WEC에 참가한다. 드라이버 외에도 16개 국적, 총 75명으로 이뤄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모터스포츠 전 영역에서 인정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 글로벌 대회에서 경험을 쌓은 현대 모터스포츠 인원들도 합류했다. 제네시스는 2026 WEC에서 브랜드 기술력과 미학적 정체성을 집약한 'GMR-001 하이퍼카' 공식 리버리(Livery,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레이싱카 랩핑 디자인) 차량 2대를 대회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모터스포츠 최상위 레벨 레이싱카로 제작된 GMR-001 하이퍼카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현대 모터스포츠 인라인(In-Line) 4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전용 엔진 'G8MR 3.2L 터보 V8'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지난해 2월 첫 개발된 이후 약 2만5000㎞에 달하는 테스트 주행과 내구력 테스트 등을 거치며 성능을 입증했다. 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WRC에서 활약한 현대 모터스포츠의 엔진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한 고성능 엔진을 개발한 것은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GMR-001 하이퍼카는 G8MR 3.2L 터보 V8 엔진을 포함한 제네시스 자체 제작 파워트레인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 우아함'을 반영한 '투 라인 헤드라이트' 및 '제네시스 윙 로고'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태극기 문양과 마그마 한글 로고 및 시그니처 색상인 오렌지 컬러 등을 통해 GMR-001 하이퍼카의 정체성을 살린 리버리를 완성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사장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우리의 디자인 철학을 순수한 퍼포먼스로 승화시킨 집약체"라며 "마그마라는 단어를 한글로 리버리에 표현하는 등 한국의 뿌리와 유산을 존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4월 '유로피언 르망 시리즈' 개막전에서 LMP2 클래스 우승과 함께 전체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제2전에서는 LMP2 클래스 두 번째 우승과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제5전에서 LMP2 클래스 세 번째 우승과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을 입증해 왔다.

2026.04.01 10:41김재성 기자

KG그룹, '케이카' 인수…"자동차 제조·유통·IT 사업 연결"

KG그룹(대표 곽재선)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를 인수한다. KG그룹은 31일 케이카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공동 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G그룹은 이번 인수가 단순 사업 확장이 아닌 모빌리티 전략을 완성하는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자동차 제조(KG모빌리티) ▲자동차 유통(케이카) ▲IT 플랫폼(KG ICT)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차량 생산부터 유통, 금융∙서비스에 이르는 자동차 산업 전 과정을 직접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시장 대응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케이카는 전국 48개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매입·판매, 렌터카, 자동차 금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 약 2조 5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KG그룹은 케이카 인수를 통해 KG모빌리티의 차량 생산 역량과 글로벌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케이카의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차량의 구매∙유통∙서비스 전 과정에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의 해외 네트워크와 KG스틸의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활용해 중고차 유통 및 모빌리티 서비스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적극 모색하는 등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KG스틸은 케이카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철강 산업의 경기 변동성을 보완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그룹 내 모빌리티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KG그룹은 이번 인수를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정의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제조 중심에서 유통과 서비스, IT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KG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은 전통적인 제조를 넘어 유통과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며, “제조, 유통,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구조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 세부 조건은 향후 후속 절차에 따라 확정될 예정으로 관련 법적 및 행정적 승인 과정을 거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4.01 10:24김윤희 기자

11번가, 신한은행과 '11페이' 계좌 연결 행사

11번가는 신한은행과 함께 '11페이 신한은행 계좌연결' 행사를 실시하고, 간편결제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는 신한은행과 지난해 9월 금융과 쇼핑 서비스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1번가는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5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최근 1년간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번가는 이번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행사 참여하기' 신청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하며, 행사 참여 고객이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상품을 구매확정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회 지급한다. 쿠폰은 11번가에서 5100원 이상 구매 시,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올해 연말까지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 결제 시 구매 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은 결제 건당 최대 500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많은 고객이 11페이 및 신한은행 계좌 결제의 편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협력해 쇼핑과 금융이 결합된 실속 있는 혜택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0:00박서린 기자

카카오, '테크 캠퍼스 4기' 교육생 모집

카카오는 지역 대학생들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개발자로 양성하기 위해 '카카오테크 캠퍼스' 를 AI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4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기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거점 국립대학교에서 총 1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카카오 현업 개발자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올해 4기의 가장 큰 변화는 AI 중심의 커리큘럼 개편이다. 기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트랙으로 운영되던 방식을 통합하고,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개발자의 역할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의 개발 역량 위에 AI 설계 및 활용 능력을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년부터 3년간 지역 거점 대학생 500여 명이 이수하며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실제 이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이 카카오그룹을 포함한 주요 IT 기업에 입사한 바 있다. 4기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들은 내달부터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학업과 병행할 수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학교 학점 이수도 가능하다. 서은희 카카오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카카오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의 한 축으로 생각한다"며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09:56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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