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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조차 사업 수혜자수 추계 납득못한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추가 삭감 검토를 약속했다. 26일 오전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논의를 위한 제426회 국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수혜자 수 추계와 관련해 담당 실무자와의 논의에서 “처음에 24년에 8만 명인데, 25년에 16만 명이 맞아? 심하네”라고 말한 것이 여과없이 방송에 노출됐다. 앞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예산 조정을 촉구하고 있었다. 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추경안에 따르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기준 실집행률이 낮아 예산의 약 70%(330억원)가 불용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지난해 실집행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 “바우처 예산은 285억8천900만원 중 86억1천600만원(30%)를 실집행했다”라며 해당 사업이 지난해 7월 처음 시행된 사업인 점, 신청자 증가에도 대상자 발굴, 제공기관 등록, 바우처 발급 과정에 시간이 소요돼 불용액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올해 5월 말까지 바우처 예산 382억7천만원 가운데 111억2천600만원(29%)만이 집행됐다. 복지부는 1월~5월 월평균 6% 정도 집행된 점을 고려해 올해 예산을 72% 규모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복지부는 이 예산을 연말까지 모두 집행할 수 있다고 추경안에 밝힌 상태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수혜자 추계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작년 하반기 6개월 동안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수혜 대상자 수를 전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대상자 수(추정치) 1만5천명 가량의 5배 이상인 8만 명으로 잡았다. 다시 올해는 그의 2배인 16만 명에 대한 마음 투자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서 의원이 문제 삼는 부분은 이러한 추계의 근거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수백억의 사업이 시범사업 한 번 안 하고 기획 및 추진, 진행도 엉망”이라며 “이렇게 국민 혈세를 쓰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사업적정성 검토자료에서 복지부 총사업비 7천900억 원 중에서 2천650억~4천660억 원이 과다 책정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은 “사업은 작년에 330억 원 불용액이 발생했고 윤석열 정부의 적절성 검토에서도 30%~60% 예산이 과다 편성됐다고 할 정도”라며 “지난해 올해 본 예산 편성 시 정부는 전년 대비 7% 넘게 증액했었다. 복지부에서 이런 식의 특혜를 받은 사업이 있었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연간 수백억 원에서 총예산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는 물론 시범사업도 면제됐다”라며 “사업적정성 검토도 없이 수백억 원의 사업 예산부터 밀어 넣는 경우를 본 적이 있느냐”라고 질의했다. 그러면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현장 의료진도 보이콧했던 사업으로 절차는 무시됐고, 예산과 수혜자 수를 부풀린 졸속 사업이 확인된 사업”이라며 “김건희 꼬리표가 붙은 사업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지 의구심이 든다”라고 비판하며 삭감액 조정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적정성 검토 결과를 감안해 조정을 했는데, 추가 집행 실적을 봐서 105억원 추가 삭감이 가능하다고 해서 추경안을 내놨다”라면서 “추가로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11월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 올해 사업 수혜자 수 16만명 규모에 대해 우려와 예산 삭감 요청이 있었지만 복지부는 '속도감이 붙어서 진행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라며 예산 확보를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행은 “소위 김건희 예산을 지키겠다고, 심리상담, 미술치료, 음악치료, 학폭(학교폭력), 자살률까지 언급하는 의원들 덕분에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국회 제출 예산액 508억 대비 75억원만 삭감돼며 433억원으로 통과됐다”라면서 “사업 시행 6개월만에 복지부 스스로 105억원을 감액하자는 웃지못할 상황이 됐다”라고 꼬집었다.

2025.06.26 15:17김양균 기자

개국 13주년 KT알파쇼핑, '해피 13 데이' 행사 진행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이 개국 1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해피 13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3주년인 만큼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총 13일 간 이어지며, 쇼핑지원금 및 적립금, 경품 증정 등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30일까지 총 5일 간 미리감사 13%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7월 1일 단 하루 모바일 앱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쇼핑지원금 2천원(6천500명)을 지급하고, 방송 중 구매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조각케이크(600명)을 증정한다.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KT WIZ 홈경기(8/10) 스카이박스(1명) ▲파리바게뜨 홀케이크(50명) ▲KT알파 쇼핑 적립금 1만원(100명)을 증정한다. KT WIZ 홈경기 스카이박스는 날짜와 경기 확인 후, 직접 응모하면 된다. 또한, 방송 상품을 모바일 구매 시 결제금액의 13% 적립과 13일 간 매일 1만원씩 최대 13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KT알파 쇼핑은 2012년 데이터 홈쇼핑(T커머스) 업계 최초로 채널을 개국해 업계를 선도해왔다. 지난 13년간 취급고는 연평균 성장률 41%를 기록하며, 고객의 쇼핑 경험을 한 차원 높이는 한편,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협력사 브랜드를 육성 및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T알파 이정호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지난 13년간 KT알파 쇼핑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KT알파 쇼핑 생일 이벤트와 함께 하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6.26 14:48안희정 기자

[Q&AI] 근로장려금 지급 시작…내가 받을 액수는

질문: 내가 받을 근로장려금 액수는 어떻게 알 수 있어? 그록 답변: 근로장려금 예상 지급액을 확인하려면 아래 방법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소득, 가구 유형, 재산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세청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아래는 구체적인 확인 방법과 절차입니다. 1.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장려금 미리보기' 이용 방법: 홈택스(PC): www.hometax.go.kr접속 → 로그인(공인인증서, 간편인증 등)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근로장려금 미리보기" 메뉴 선택. 손택스(모바일 앱): 손택스 앱 설치 → 로그인 → "근로장려금 미리보기" 클릭. 입력 정보: 전년도 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 가구 유형(단독/홑벌이/맞벌이), 부양 자녀 수, 재산 정보 등. 특징: 예상 소득과 재산 정보를 입력하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의 예상 지급액을 즉시 확인 가능. 장점: 무료이며, 신청 전 자격 여부와 대략적인 금액을 파악할 수 있음. 2. 국세청 안내문 확인 신청 안내문: 2025년 5월 정기 신청 기간(5월 1일~6월 2일) 또는 반기 신청(3월/9월) 전에 국세청에서 발송한 모바일 안내문(국민비서, 카카오톡, 네이버 등) 또는 우편 안내문을 확인. 내용: 안내문에 예상 지급액과 신청 방법이 명시되어 있음. 단, 최종 지급액은 심사 후 달라질 수 있음. 확인 방법: 모바일 안내문: QR코드 스캔 또는 개별 인증번호 입력. 우편 안내문: 주민등록번호 뒷 7자리 입력 후 홈택스/손택스에서 조회. 3. 국세청 장려금 상담센터 문의 전화번호: 1566-3636 (평일 9시~18시, 보이는 ARS 24시간). 방법: 상담원에게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가구 구성, 소득 및 재산 정보를 제공하면 예상 지급액을 안내받을 수 있음. 팁: 상담원이 바쁠 경우, 보이는 ARS를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 예상 금액을 확인 가능. 4. 예상 지급액 기준표 활용 2025년 근로장려금 최대 지급액은 가구 유형에 따라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소득 구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래 기준을 참고해 대략적인 금액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단독 가구: 최대 165만 원. 총소득 2,200만 원 미만, 소득이 낮을수록 지급액 증가. 홑벌이 가구: 최대 285만 원. 총소득 3,2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 최대 330만 원. 총소득 4,400만 원 미만 (2025년 기준 상향). 자녀장려금: 부양 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 (총소득 7,000만 원 미만, 단독 가구 제외). 유의사항: 재산 합계액(2024년 6월 1일 기준) 1억 4,000만 원 이상 ~ 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지급액 50% 감액. 정확한 금액은 소득 구간별로 계산되며, 국세청의 심사 후 최종 결정. 5. 직접 계산 (참고용) 근로장려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대략적인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득이 낮은 구간: 최대 지급액에 근접. 소득이 중간 구간: 점차 감소. 소득이 상한선 근접: 지급액 0원. 예시 (단독 가구): 총소득 500만 원: 약 165만 원 (최대). 총소득 1,500만 원: 약 100만 원 내외 (구간별 감소). 총소득 2,200만 원 초과: 지급 불가. 정확한 계산은 복잡하므로, 홈택스 "장려금 미리보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합니다. 6. 지급액 조회 (지급 후 확인) 지급 후 확인 방법: 홈택스/손택스 → "장려금 신청 조회" 메뉴 → 지급 내역 확인. 지급 계좌 확인: 신청 시 등록한 계좌로 입금 여부 확인. 우편 통지: 계좌 미등록 시 국세환급금통지서로 지급액 확인 후 우체국 방문. 지급 시기: 반기 신청(하반기분): 2025년 6월 말 (현재 시점 기준). 정기 신청: 2025년 9월 10일 (조기 심사 시 8월 말부터). 기한 후 신청: 2025년 11월~2026년 1월 (10% 감액). 7. 유의사항 정확한 정보 입력: 소득, 재산, 가구 구성 정보가 정확해야 예상 금액이 신뢰도 높음. 심사 후 변동: 예상 금액은 심사 후 실제 소득·재산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기한 후 신청: 2025년 6월 3일~12월 1일 신청 시 10% 감액. 사기 주의: 국세청은 계좌 비밀번호나 금품을 요구하지 않음. 피싱 문자/전화 주의. 결론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홈택스/손택스의 "장려금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소득(2024년 기준)과 가구 유형(단독/홑벌이/맞벌이), 재산 정보를 준비한 후 확인하세요.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원문 바로가기)

2025.06.26 14:13AI 에디터

"아이랑 오기 좋아요"…스타필드 마켓 킨텍스, 100만 광역상권 품을까

“이전에는 놀거리·먹을거리가 부족했는데 아이와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자주 올 것 같아요.” 이마트가 킨텍스점을 스타필드 마켓으로 업그레이드해 2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일산을 넘어 김포한강, 파주운정까지 이르는 100만명의 광역 상권을 공략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아이와 오기 좋아요”…3040 가족 고객 정조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이하 킨텍스점)은 공간 구성을 가족 친화적으로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마트가 상권을 분석한 결과 고양시의 3인 이상 가구 비중은 41%, 인접한 김포시는 43%, 파주시는 38%로 전국 평균(34%)을 크게 상회했다. 대표적인 공간이 지상 2층의 '키즈 그라운드'다. 자녀를 동반한 3040 고객이 쇼핑을 즐기면서도 아이들과 휴식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유식을 먹일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의자도 배치했다. ▲아가방 ▲탑텐키즈 ▲MLB키즈 등 유아 의류 브랜드도 입점시켰고 오는 7월에는 실내 트램폴린 파크 '바운스 더 퍼스트'와 뉴발란스 키즈가 문을 열 예정이다. 실제 이날 어린 자녀의 손을 잡거나 유모차를 끌고 매장을 둘러보는 고객이 적지 않았다. 자녀와 함께 킨텍스점을 찾은 김한샘씨는 “킨텍스점 오픈 전에도 자주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아이와 함께 이용할 만한 공간이 거의 없었다”며 “키즈카페만 한 군데 있어서 아쉬웠는데 리뉴얼 후에 책을 읽을 공간도 생기고 휴식 공간도 넓어서 좋다”고 말했다. 10개월 된 자녀와 킨텍스점을 방문한 30대 여성 역시 “지하에 문화센터를 다니고 있어서 자주 올 것 같다”며 “이전에는 수유실 시설이 미흡해서 아이에게 밥을 먹일 공간이 없어 스타벅스로 가거나 집으로 갔지만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편리하다”고 답했다. “장보기가 곧 휴식”…F&B 키우고 '올·다·무'도 확대 킨텍스점은 죽전점과 마찬가지로 휴식 공간을 기존 대비 넓혔다. 기존보다 2배 확대한 200평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지상 1층 입구 인근에 위치한 '북 그라운드'가 핵심 공간이다. 132평 규모로 바로 옆에 135평의 스타벅스가, 맞은편에는 서점을 배치해 공간 전체를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1시간의 여유'가 주요 콘셉트”라며 “'북 그라운드'와 같은 공간을 전면에 배치해 가족들이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F&B 구성도 강화했다. 2층에 ▲베이커리 '두낫디스터브베이커스' ▲화화돈 ▲의령메밀연구소 등 트렌디한 식당을 입점시켰다. 40대 부부 고객은 “예전에는 애슐리 말고는 먹을 만한 식당이 없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다”며 “쇼핑할 만한 가게도 늘어나고 맛집도 생겨서 자주 올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마트는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테넌트 동선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1층 애슐리 퀸즈 매장 앞에 휴식 공간을 배치해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했다. 또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 등 앵커 테넌트도 모두 입점시켰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다무를 모두 보유한 스타필드는 수원점과 킨텍스점 두 곳에 불과하다. 올리브영은 기존 55평에서 158평으로, 다이소는 기존 190평에서 502평으로 확장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일산 상권 최초로 유치했으며 올해 9월 오픈 예정이다. “운정 스타필드빌리지 문 열면”…고객은 갸우뚱 다만 이 같은 인기가 지속될지 의문이 나온다. 오는 10월 파주 운정 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기 때문이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전통적인 스타필드보다 면적을 줄인 약 1만평 규모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상업 시설이다. 지역 상권과 어우러지며 도보 이용객을 주요 타겟층으로 한다. 파주에 거주 중인 50대 여성은 “킨텍스점까지 차로 15분 걸려서 쇼핑하려고 방문했다”면서도 10월에 스타필드 빌리지가 오픈하기 전까지는 자주 올 것 같다”며 “오는 10월에 스타필드 빌리지가 오픈하기 전까지는 자주 올 것 같지만 그 이후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필드 빌리지가 집에서 더 가깝기도 하고 킨텍스점과 콘셉트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 굳이 킨텍스점까지 오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5.06.26 14:04김민아 기자

직방, LG헬로비전과 스마트홈 도어락 렌탈 사업 진출

직방(대표 안성우)은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과 '스마트홈 렌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어록을 중심으로 스마트홈 렌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홈 시장 확대를 위한 아이템 발굴 및 제안 ▲양사 간 공동협력 도모 및 업무 지원 ▲양사 영업채널 제휴를 통한 렌탈 마케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출시한 직방 스마트홈 신제품을 LG헬로비전의 렌탈 플랫폼 '헬로렌탈'에서 선보인다. 대상 제품은 ▲얼굴 인식 기반 패스워드리스 AI(인공지능) 도어록 '헤이븐' ▲지문 인식 기반 스마트 도어록 '어반' 2종이다. 지난 1월 출시된 헤이븐은 국내 최초로 숫자 키패드를 없앤 패스워드리스 출입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비밀번호 유출 등 보안에 위협이 되는 물리적 요소를 제거하고 AI 기반 생체 인식 기술 및 모바일 키를 적용했다. 어반은 정확한 지문 인식과 함께 저전력 Wi-Fi 칩을 탑재해 배터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직방 스마트홈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출입 기록 확인, 원격 문 열림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제공된다. 양사 영업 채널 전반에 걸친 다각적 협약도 추진한다. 직방 스마트홈과 헬로렌탈의 직영몰을 활용한 교차 판매와 공동 프로모션, 향후 출시되는 직방 스마트홈 신제품 뿐만 아니라 렌탈 전용 패키지 상품 등을 기획해 라인업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정진우 직방 부사장은 “제품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렌탈 서비스 이용자층을 시작으로 직방의 스마트 도어록 고객 접점을 확대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6.26 10:37박서린 기자

잡코리아-한국장학재단, 취준생 100명에 취업 꿀팁 알려줘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잡코리아 본사에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오픈멘토링' 행사를 성료했다. 오픈멘토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생·청년 대상 취업 강연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잡코리아는 최신 채용 트렌드 및 신입직 구직자 취업 정보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신입직 취업 희망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잡코리아는 정승일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이 참여자 대상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2025년 채용 동향 분석 및 하반기 전망 ▲공채 및 수시 채용 공략법 ▲채용 채널 다각화에 따른 입사 지원 전략 등으로 구성했다. 정 총괄은 "최근 어려운 채용 시장 속에서도 기업들은 여전히 신입 혹은 3년 미만의 저연차 경력직 구직자를 원하고 있다"며 신입직 구직자 시점에서 적극적인 진로 탐색과 올바른 입사 지원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현장의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취업 관련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Q&A 시간도 마련했다. 직종과 직무를 불문하고 진로 설계부터 입사 지원 방향성, 자기소개서·면접 노하우 등 다양한 질문과 정 총괄이 전하는 취업 꿀팁이 오갔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참가자 대상 즉석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잡코리아·알바몬 공식 굿즈 등을 전달했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대학생들의 현실적 고민과 질문을 직접 마주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가이드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잡코리아는 ESG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참여 및 외부 협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6.26 08:49백봉삼 기자

"지메일만 있으면 돼"…구글, '제미나이 CLI' 에이전트 공개

"지메일 계정 하나만 있으면 '제미나이 CLI'로 코드 작성과 콘텐츠 제작, 작업 자동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다양한 작업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구글클라우드 앨런 허치슨 AI 개발 시니어 디렉터는 24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터미널 환경서 제미나이 AI 에이전트 기능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도구 제미나이 CLI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구글 메일 계정만 있으면 이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인사이더스 채널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허치슨 디렉터는 "별도 비용 없이 코드 작성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문제 해결, 작업 자동화 등 다양한 용도로 제미나이 CLI를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용자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라이선스를 받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과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 하루 1천회 요청 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미나이 CLI는 터미널 안에서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거나 문제를 디버깅하고, 명령어 실행과 파일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검색과 연결돼 외부 정보를 가져와 프롬프트를 보완할 수 있다. 이 도구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과 시스템 프롬프트(GEMINI.md), 개인 맞춤 설정 파일 등을 통해 기능 확장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프롬프트나 명령어를 직접 구성해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수도 있다. 개발자는 제미나이 CLI에서 비오(Veo), 이마젠(Imagen) 등 구글의 다른 AI 도구와 연동해 간단한 영상을 만들거나 이미지 생성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 제미나이 CLI는 아파치(Apache) 2.0 라이선스를 따르는 완전 오픈소스 형태다. 사용자는 소스코드를 직접 열어보고 보안 작동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깃허브를 통해 버그를 제보하고 기능을 제안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해당 도구는 VS 코드에서 사용하는 '제미나이 코드 어시스트' 같은 기술을 공유한다. VS 코드 내 채팅창에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테스트 코드를 생성하고, 오류를 수정하거나 기능을 구현하는 등 작업을 진행한다. 실패한 구현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복구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식이다. 허치슨 디렉는 "지메일 계정 하나만으로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라며 "시장 최고 수준의 무료 사용량까지 제공해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5 22:01김미정 기자

엔피, 기술-콘텐츠 융합 비전 담은 리브랜딩 진행

콘텐츠 전문기업 엔피가 기업 아이덴티티(CI), 슬로건, 웹페이지를 아우르는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엔피의 핵심가치인 'New Perspective(새로운 관점)'를 중심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의 전략적 기반을 다지고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엔피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슬로건 'Expanding New Perspectives'를 발표했다. 영역을 넓히고, 가치를 높이는 'Expanding'과 브랜드 에센스인 'New Perspective(새로운 관점)'를 결합해 기존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 기술과 창작이 융합된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 탐구하고 확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새롭게 공개된 심볼은 상징적인 'N' 모티프를 열린 구조로 디자인해,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또 2D와 3D의 요소를 결합한 입체적인 구성을 통해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해석과 관점을 수용하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브랜드 컬러는 기존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도전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레드를 메인 컬러로 채택해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이번 웹페이지 개편은 단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엔피의 스토리와 사업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페이지는 신규 슬로건과 심볼을 전면 배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NP XR STAGE' 페이지는 대관 일정 확인 및 문의 기능을 추가해 실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새롭게 신설된 iNsight 섹션은 브랜디드 아티클 형식으로 엔피의 입체적인 시선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브랜드 저널 역할을 수행한다. 엔피는 공식 웹페이지와 함께 인스타그램 채널도 새롭게 오픈해 브랜드 스토리와 콘텐츠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파트너사, 업계 관계자 등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을 강화하여 신뢰와 공감을 쌓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최지훈 엔피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엔피의 비전을 표현하는 다짐이자 약속이다. 엔피만의 크리에이티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피는 XR 명상 앱 '무아'의 2.0 버전을 7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개발한 초개인화 AI 알고리즘이 적용돼 사용자 맞춤형 명상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XR과 AI기술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 '무아'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5 21:28백봉삼 기자

LG전자, 음악 통해 'Life's Good' 메시지 전하는 Radio Optimism' 캠페인 개시

LG전자의 새로운 캠페인은 보편적 언어인 음악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 더 깊은 연결을 촉진하고 'Life's Good' 약속을 확장 서울, 한국, 2025년 6월 25일 /PRNewswire/ -- LG전자가 24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Radio Optimism(미소를 전하는 음악 스테이션)'의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음악을 매개로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강화하고 낙관적인 삶의 태도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 캠페인은 LG전자의 브랜드 메시지 'Life's Good'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세상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진정한 관계 형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Radio Optimism is designed to help strengthen meaningful human connections and spread optimism through shared musical experiences. 'Radio Optimism'은 오늘날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상에서 '좋아요'나 '댓글' 같은 피상적인 소통에만 머무는 시대에 느끼곤 하는 단절감을 해결하는 걸 목표로 한다. LG전자는 음악이 가진 힘을 활용해 사람들 간에 더 깊은 유대감을 키워 더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자 한다. LG전자 브랜드매니지먼트담당 김효은 상무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삶을 풍요롭게 하는 유의미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LG는 'Life's Good'이라는 브랜드 약속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낙관적 태도를 확산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오늘날 소비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디지털 공간에서 풍요로운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LG전자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화한다. 이러한 사명을 바탕으로 LG전자는 'Life's Good'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소셜 알고리즘을 활용해 소셜미디어상에 긍정적인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Optimism your feed(소셜미디어, 미소로 채우다)'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캠페인은 초연결 사회에서 역설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단절 문제의 해결을 모색한다. 진 트웬지(Jean M. Twenge)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행복을 가장 신뢰할 수 있게 예측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는 깊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라며 이렇게 덧붙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의 대면 관계를 줄이고 온라인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깊은 관계가 아니라 얕은 관계만을 만들어내기 쉽다. 수백 명의 팔로워가 있어도 도움이 필요할 때 실제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더 유의미한 관계를 쌓아 나가야 한다. 그래야 지난 10년간 행복감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추세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LG전자가 사회적 연결을 주제로 실시한 새로운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조사 참가자의 68%가 진정한 친구를 사귀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또 3분의 1은 지난 한 달 동안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은 적이 한차례 이하라고 답했고, 8%는 그런 관계를 맺은 적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라디오가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독특한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Radio Optimism' 캠페인은 이 개념을 상호작용형 플랫폼으로 변환해 캠페인 참여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어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는 엄선된 음악 데이터셋으로 철저히 훈련된 인공지능(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노래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도구는 사용자의 지시를 해석해 독특한 음악 작품을 만들고, 음악에 어울리는 앨범 아트를 생성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몰입감이 있고 개인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이렇게 생성된 노래는 수신자에게 전송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사용자가 발견할 수 있도록 공유도 가능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9명은 의미 있는 연결이 삶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전망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었다. 이 캠페인은 개인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더 깊은 연결을 촉진하고, 개인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게 해주는 걸 목표로 한다. 캠페인 웹사이트는 현재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향후 수개월 내에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식 캠페인 웹사이트는 RadioOptimism.l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lg.com/lifesgood/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 조사 방법 조사 기간: 2025년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포컬데이터(Focaldata)를 통해 현장 조사 실시조사 국가: 미국, 영국, 호주, 인도, 캐나다 5개국조사 대상 연령: 18세에서 45세표본 규모: 미국, 영국, 호주, 인도, 캐나다 각 국가에서 1000명씩 총 5000명의 참가자. 연령, 성별, 지역에 따라 국가별 인구 구성을 반영한 대표성 있는 비율로 표본 구성. LG 전자 소개 LG 전자는 기술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거의 모든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7만 4000명 이상의 글로벌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의 4개 사업 부문인 홈 어플라이언스 솔루션(Home Appliance Solution),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솔루션(Media Entertainment Solution), 차량 솔루션(Vehicle Solution), 에코 솔루션(Eco Solution)은 2024년 글로벌 총매출 88조 원을 달성했다. LG전자는 TV, 가전제품, 공기 솔루션, 모니터,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등 소비자와 상업용 제품의 주요 제조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SIGNATURE와 지능형 LG ThinQ는 전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브랜드다. www.LGnewsroom.com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17752/Radio_Optimism_1.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17753/Radio_Optimism_2.jpg?p=medium600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717754/Radio_Optimism_3.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585362/5087251/LG_logo.jpg?p=medium600 By harnessing the power of music, LG aims to foster deeper bonds among individuals, promoting a more fulfilling life. The Radio Optimism campaign includes an interactive platform where participants can create and send personalized songs to their loved ones.

2025.06.25 20: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FIFA 클럽 월드컵 2025™ 기간 중 플래그십 디스플레이 제품 공개 - 전 세계 가정에 즐거움 선사

칭다오, 중국 2025년 6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하이센스(Hisense)가 FIFA 클럽 월드컵 2025™(FIFA Club World Cup 2025™) 기간 동안 자사의 플래그십 디스플레이 혁신을 선보이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스포츠, 게임, 홈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며 즐거운 순간을 만끽(Own the Moment)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100인치 ULED MiniLED U7 시리즈 TV로 경기를 지켜본다고 상상해 보자. 모든 슛, 세이브, 세리머니가 모두 살아 숨 쉬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마치 직접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설계된 U7의 Mini-LED PRO 기술은 뛰어난 명암비와 밝기를 구현하며, Quantum Dot Color 및 Pantone Validated Color가 사실감 넘치는 색감과 깊이를 전달한다. 165Hz 게임 모드 울트라, 2.1.2 멀티 채널 서라운드, Dolby Atmos까지 갖춘 이 제품은 이미 단순한 TV를 넘어섰다. 라이브 경기를 즐기든, 경기 후 영화를 감상하든, 모든 순간을 현장의 맨 앞줄에서 직관하듯 즐길 수 있다. 관중의 함성부터 페널티킥 전의 정적까지, U7은 영화와 같은 정밀함으로 모든 감정을 포착하여 가족•친구와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영화 같은 스케일과 경기장의 에너지를 찾는 팬이라면 Hisense PX3-PRO TriChroma Laser Cinema를 통해 압도적인 경기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클럽들이 맞붙는 순간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든, 경기 후 영화를 감상하든, PX3-PRO는 3000 ANSI 루멘의 밝기와 110% BT.2020 색 공간으로 거대한 150인치 대화면에 이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TriChroma 레이저 기술은 한 골, 한 리플레이, 한 표정까지도 극도로 선명한 디테일과 생생한 색상으로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다. 돌비 비전(Dolby Vision), IMAX Enhanced 인증 시각 효과, 몰입형 하만 카돈(Harman Kardon) 내장 오디오를 통해 PX3-PRO는 어떤 공간이든 최고의 경기 관람 장소로 탈바꿈시킨다. 더 자유롭게 나만의 대형 스크린 순간을 만들고 싶다면, Hisense Laser Mini Projector C2 Ultra를 추천한다. 어떤 표면, 어떤 공간이든 최대 300인치까지 영화관급 디스플레이로 변모시킨다. 야외에서 단체로 경기를 관람하거나, 침실을 아늑한 극장으로 꾸미거나, 여행지에서도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즐길 수 있다. 4K 해상도, 광학 줌, 3,000 ANSI 루멘 밝기, 정밀한 색상 정확도를 갖춘 C2 울트라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어디서든 유연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FIFA 클럽 월드컵 2025™의 첫 공식 파트너로서, 하이센스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혁신을 통해 일상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클럽 간 경기를 관람하든, 친구와 게임을 플레이하든, 사랑하는 사람과 영화를 즐기든, 하이센스는 사용자가 즐기는 모든 순간을 더 크고, 더 밝고,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 하이센스(Hisense) 소개 하이센스는 1969년에 설립된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기업으로,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총 TV 출하량(2022-2024) 세계 2위, 100인치 이상 TV 부문(2023-2025 1분기)에서 세계 1위를 각각 차지했다. FIFA 클럽 월드컵 2025™의 첫 번째 공식 파트너인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5.06.25 19:10글로벌뉴스

"RE100 못 하면 제조업 붕괴"…기후에너지부에 쏟아지는 제언들

"지난해 말 기준 37개 기업 RE100 평균달성률은 12%다. 글로벌 평균은 42%니까 이정도면 수출을 하지말자는 얘기.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길 밖에 없다. 정부와 기업이 같이 길을 찾아야 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는 25일 위성곤 의원실이 주최한 '한국형 기후에너지 산업정책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발제를 맡은 그는 "제 11차 전력기본수급계획에서 제시한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확보 목표(2030년 3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연 10GW 설치량을 늘려야 한다"며 "OECD 국가 중 한국만 재생에너지 설치량이 정체하거나 축소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길이 막힐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중국 견제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 이사는 "모든 그린산업에서 우리보다 앞선 국가는 중국뿐"이라며 "국내 태양광만해도 70~80%는 중국산을 쓰고 있으며, 지금도 중국은 미국 우회수출을 노리고 한국 기업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기에 정부에서 중국 업체 국내 진입을 저지하는 세밀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기업과 산업이 표면적인 소통이 아닌 정기적인 소통을 위한 채널을 상설기구화해야한다"며 "기후에너지 산업에서 우리나라는 벼랑끝에 내몰린만큼 기업들도 열매만 따먹으려 하지말고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탄소중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기차 의무판매 도입해야 vs 규제보단 지원할 때 한병화 이사는 국내 전기차 보급이 늦어지는 이유는 지원만 있고 규제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유럽연합(EU)과 영국이 전기차 의무구매제 도입 이후 친환경차 비율율을 높인 사례를 들며, 국내 완성차 업체들에도 의무판매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2023년부터 2년 연속 국내 전기차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는데, 보조금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대신 의무비율 미준수 시 징벌적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며 "영국은 전기차 보조금이 없음에도 유럽에서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국가로, 보조금 유지를 하되 의무역시 지도록 하는 것이 국제적인 관례"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도 전기차 의무 생산제 등 국내 수요 진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 생각은 다르다. 윤경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상무는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태에서 규제를 강화하면 중국 전기차 산업에 의존해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유럽은 이미 전기차나 배터리 공장이 중국 기술에 의존하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으며, 중국은 규제가 아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성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윤 상무는 "최소한의 규제는 필요하지만 규제가 전기차 시장을 확대한다고 보지 않는다"며 "수요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이 있어야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각국 보호무역규제로 현지 생산이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국내 생산능력 유지를 위해서는 시설투자 세액공제 등이 필요하다"며 "매년 (전기차)보조금이 줄고 있는데, 캐즘을 극복할 때까지는 유지해야 하며, 충전요금 할인 등 전기차 사용자들이 혜택받는 정책이 늘어나야 수요가 늘어난다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러스터 없는 RE100은 허상...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수급 해결해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수출에 있어 RE100이 새로운 비관세장벽이 되지 않도록 클러스터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주문을 할때 재생에너지 이용르 조건으로 내거는데,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현저히 낮다는 이유에서다. 발제를 맡은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한국 RE100 정책은 산업입지 전략과 분리돼 있어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며 "지금처럼 수도권에만 산업단지를 몰아넣으면 RE100은 이론일 뿐 현실이 되기 어려우며,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용인 클러스터도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재생에너지 발전원 인근에 RE100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PPA(전력구매계약)를 통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며 "전남, 경남 등 해상풍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RE100 단지를 유치하고,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 송전망 및 인프라 투자와 연계한 전략적 입지 재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AI 정책에 100조원을 쏟아붓는 것보다 제조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작심 발언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이재명 정부 U자형 에너지고속도로 정책은 황당하다"며 "RE100 등 제조업이 근본적으로 무너지는 문제보다 AI에 몰두하면 이재명 정부도 후반기에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태양광·풍력 "있어도 못 쓴다"...계통문제 해결 시급 이날 토론회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풍력 등을 키워야 한다는 업계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성진기 한국풍력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는 수단으로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이 있지만, 국토가 좁고, 면적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뤄진 우리나라는 태양광 발전 설비 대규모 확대에 한계가 있으므로 해상풍력이 해답"이라며 "삼면이 바다로 이뤄져 있고 중공업 중심 공급망 강점이라는 점을 잘 활용해 해상풍력발전 설비를 현재 2GW에서 2040년까지 100GW 규모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상풍력 산업화 촉진 전략' 수립을 제안했다. 이어 "대규모 해상풍력개발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보는 전력계통, 항만, 전용선박 등 3대 인프라에 대한 정부 지원이 없다면 시장 조성과 보급확대에 실패할 것"이라며 "전력 계통은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조속한 추진으로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태양광 업계 역시 전력 계통 연결이 계획적이지 못하고 각 지자체들의 무관심으로 태양광 보급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상곤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올해 기준 국내 태양광 시장 중국산 제품 점유율이 70%에 육박하지만, 탄소검증제 외 국내 제품 보호 제도가 미미하다"며 "해외 주요국에서는 자국산 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햇빛연급이나 에너지고속도로 같은 획기적 정책들이 단지 값이 싸다는 이유로 중국산 모듈로만 채워진다면, 국민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국가 NDC(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해 지자체 조례(이격거리 규제 등)를 개선하고 유휴부지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정부세 부과 이슈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농지법 개정과 인허가 간소화 등 도시계획 수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히트펌프, 그린빌딩 등 건물 부문에 대한 산업정책과 세액공제 등 입법·제도 과제들도 제시됐다.

2025.06.25 17:48류은주 기자

커버써먼 '키크', 이토추상사와 日 온라인몰 개소

커버써먼(대표 이재호)은 자사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의 일본 시장 내 접점 확대를 위해 이토추상사와 공동으로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커버써먼은 필로우디를 포함해 윈드브레이커, 베스트 등 커버써먼 섬유 기술이 적용된 주요 테크웨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일본 온라인몰 개소는 최근 키크 제품 '필로우디'가 일본 인기 토크쇼 '우에다와 여자가 외치는 밤'에 소개되며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특수 효과가 더해져 5월 필로우디 수출액은 전월 대비 450% 이상 급증했다. 앞서 커버써먼은 지난해 일본 이토추상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2월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 숍 로프트 긴자점과 시부야점에 키크 제품을 입점시켜 현지 오프라인 유통 거점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일본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캠프파이어' 뿐만 아니라 '라쿠텐', '아마존재팬', '아나(ANA) 항공몰' 등 다양한 현지 유통 채널에서의 접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프레시서비스, 더블필드, 군제의 시세이 등 일본 주요 패션·유통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B2B(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도쿄·오사카 등 일본 내 팝업스토어 매장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일본 시장은 키크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거점으로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와 파트너십을 통해 키크만의 브랜드 가치를 일본 시장에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7:43박서린 기자

카카오, ESG 보고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카카오의 노력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카카오는 2024년 AI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해, AI 리스크 관리 체계 'Kakao AI Safety Initiative'를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고도화해왔다. 또한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의 기술 윤리 활동을 담은 '2024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를 발간해, 구체적인 활동과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도 포함됐다. 카카오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공동서약과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수립 등을 추진하며, 경영의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각 계열사의 준법 시스템 개선과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준법 의식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내부 제보 시스템도 함께 운영해 위반 사항에 대하여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대표이사와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임원 윤리강령 제정 등 경영진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조치도 이어가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는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2040 Net Zero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노력을 담고 있다. 카카오는 제주 오피스와 판교 아지트에 이어, 2024년에는 데이터센터 안산도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재생에너지 조달량도 전년 대비 2.7배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상생을 위한 활동도 상세히 담겼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2,800명의 상인에게 교육과 톡채널 개설을 지원하고, 약 73만 명의 고객을 신규로 확보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는 이번 보고서에서 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ISSB)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대이슈로 식별된 이용자 보호,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기후변화 대응 등의 이슈가 기업과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또한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처음으로 별도 섹션으로 구성해, 그룹 ESG 추진 체계와 성과를 공개하며 외부 이해관계자의 정보 공개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 카카오 권대열 CA협의체 ESG 위원장은 "카카오는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실행과 충실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5:28안희정 기자

컴투스,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 신규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에서 개발한 기대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신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더 스타라이트'의 방대한 멀티버스 세계를 포털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연출로 풀어냈다. 중세풍의 고풍스러운 도시 '크라운시티'를 시작으로, 동양적인 정취가 깃든 '무사마을', 전쟁의 상흔과 현대 문명의 흔적이 공존하는 '늙은사자의 땅', 드넓은 평원이 펼쳐지는 '회색고원'까지, 네 지역의 게임 속 화면이 순차적으로 전환되며, 각기 다른 차원의 분위기와 대비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처럼 다채로운 지역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연출은 '더 스타라이트'가 구현한 다중 차원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양한 세계의 충돌과 연결을 통해 깊이 있는 서사를 전달하고자 하는 4세대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세계관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영상에는 다양한 탈것과 함께 위대한 엘프 '이리시아', 마스코트 캐릭터인 '로버', 미노타우르스 전사 '데커드', 냉혹한 킬러 '실키라', 매혹적인 다크엘프 '라이뉴' 등 다섯 명의 주요 캐릭터가 등장한다. 여러 차원과 시대를 대표하는 탈것과 캐릭터들이 여러 장소를 누비며 플레이어가 체험하게 될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거대 보스 몬스터와의 대치 장면은, '더 스타라이트' 전투 콘텐츠의 규모감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MMORPG '더 스타라이트'는 정성환 총괄 디렉터의 소설 4편을 기반으로 구축된 멀티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살린 충돌 기반 대규모 PvP 시스템, PC와 모바일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기존 세대를 뛰어넘는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2025.06.25 14:58이도원 기자

하정우 수석 "공공 AX, 산업 성장 마중물될 것…책임관 중심의 혁신 주도 필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이 AI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안부는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공공 AX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8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2025년 제1회 지능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를 겸해 1부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과 2부 산·학·연 전문가의 공공 AX 토론회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된 하정우 수석이 참석해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공공부문 AI 대전환(AX)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 수석은 축사에서 "현재 미국·영국·중국 등 AI 선도국들은 공공 AX를 통해 AI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어 공공 AX는 국가 AX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의 공공 AX도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AI에 기반해 행정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뿐 아니라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책임관(CAIO)이 중심이 되어 국민이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전면 개선하는 등 AI혁신정부 구현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능정보화책임관·공무원·기업·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 AX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문명재 공동위원장은 "공공 AX는 AI 기술 도입과 함께 AI에 의한 디자인을 통해 행정 프로세스와 공공 서비스를 전면 재설계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공공 AX 토론회에서는 송석현 한국디지털정부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공공부문 AI 서비스 미래 방향을 주제로 해외 공공 AX 사례를 분석하고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한국디지털정부협회와 협업해 공공부문 정보화 담당자를 위한 AI·디지털 기술 서비스 특별 전시장도 마련했다. 전시에 참가한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한국은행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LG CNS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업무 지능형 플랫폼을 소개했다. 또 국산 기술로 자체 개발한 GPU 서버, AI가 119 신고를 분석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거나 행정서비스 신청 홈페이지의 접속량을 분석해 과부하를 방지하는 혁신 서비스도 참석자에게 선보였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정부 AI 대전환이 이뤄지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며 "세계가 인정한 디지털 정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AI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4:52한정호 기자

AMD코리아, 스텔라 블레이드 AMD 에디션 PC 출시

AMD코리아 컴퍼넌트 세일즈팀이 25일 시프트업과 콜라보레이션한 '스텔라 블레이드 AMD 에디션 PC'를 출시했다. 스텔라 블레이드 AMD 에디션 PC는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크루셜 DDR5-6000 32GB 메모리, 웨스턴디지털 WD_BLACK SN850X NVMe SSD 1TB도 기본 탑재된다. 게임 성능에 특화된 3D V캐시 기술이 적용됐고 FSR 3/4 등 프레임 생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 설정에서 '가장 높음' 그래픽 옵션과 4K 해상도 선택시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원목 재질 PC 케이스는 3면에 강화유리를 적용해 RGB LED 등 내부 요소를 쉽게 볼 수 있고 측면에는 스텔라 블레이드 문양을 적용했다. 컴퓨존, 샵다나와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되며 가격은 299만원으로 책정됐다. 게임 구매 플랫폼 스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 코드, 책상용 장패드와 아크릴 스탠드를 추가 증정한다.

2025.06.25 14:50권봉석 기자

유클릭, 이건전 부사장·쟈니 신 CMO 영입…'AI·브랜딩' 투톱 확보

유클릭이 디지털 혁신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인력을 영입했다. 유클릭이 이건전 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와 쟈니 신 전 삼성전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각각 부사장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이건전 부사장은 한국IBM에서 전략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사업 총괄을 두루 거친 IT 서비스 전문가다. 이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 킨드릴코리아 컨설트 사업대표를 역임하며 민간·공공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특히 이 부사장은 메타넷티플랫폼 재직 당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을 단기간에 성장시켜 글로벌 사모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유클릭에서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업 전반의 컨설팅·서비스 영역을 총괄한다. 신임 쟈니 신 CMO는 삼성전자에서 B2B 전략마케팅, 디자인경영센터를 거쳐 VD사업부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총괄한 비주얼 브랜딩 전략 전문가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 '더 세리프' '오디세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론칭 및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20건 이상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클릭에서는 디자인과 마케팅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유클릭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지난 5월 보안 및 클라우드 부문 강화를 위해 합류한 함재경 부사장, 이현욱 전무, 그리고 작년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기 위해 합류한 이경희 부사장에 이은 전략적 인재 영입이다. 유클릭은 기술 기반 전문 조직을 넘어 서비스·컨설팅·브랜드를 아우르는 입체적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클릭 관계자는 "최근 단행된 인사들은 단순한 인재 영입을 넘어 우리가 기술 유통 중심의 파트너십 역할과 자체 기술력·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서비스·컨설팅·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고객 접점 전반에 걸친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AI와 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고객 경험 전반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외부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내부의 기술·사업 역량과 유기적으로 접목해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끄는 진정한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25 14:06한정호 기자

바이낸스, 아시아 가상자산 투자자 보안 의식 성숙

바이낸스(대표 리처드 텅)가 아시아 전역 약 3만여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 보안 의식이 크게 성숙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0.5%가 계정 보호를 위해 2FA(2단계 인증)를 활용하고 있으며, 73.3%는 송금 전 수취인 주소를 재확인 한다고 답해 거래소 이용자의 상당수가 기본 보호 조치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피싱 방지 코드(21.5%), 화이트리스트 주소(17.6%) 등의 첨단 보안 툴의 사용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그리고 거래 비밀번호를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 저장하는 이용자들도 35%에 달해 지속적 개선과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소를 단순한 플랫폼이 아닌 보안 분야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기대하는 부분도 커졌다. '거래소에서 가장 강화되었으면 하는 보안 요소'를 묻는 질문에서는 62.5%가 '고위험 거래의 실시간 위협 차단'을 선택했으며, '악성코드 및 감염 기기 경고'(50.4%), '의심 주소 데이터베이스'(49.4%), '생체인증 통합'(47.2%) 등을 답한 이용자들도 많아 보다 다층적인 거래소 보안 대응 체계를 요구했다. 강력한 보안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거래소에만 국한 되지 않고 지갑 부문에서도 동일하게 표출됐다. 탈중앙화 지갑에서 가장 강화되기를 원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8%가 '개인 키 보호 기능 강화'를 꼽았고, 그 뒤를 이어 '안전한 백업 및 복구 옵션'(50.4%), '해킹 공격 보안 알림 및 보호'(48.1%), '피싱 디앱(DApp) 탐지'(47.5%) 등 가상자산의 종합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필요로 했다. 가상자산 스캠 정보를 주로 접하는 채널은 'X'(구 트위터, 57%)와 텔레그램(51.2%), '페이스북'(46.5%)이 가장 많았고, '인스타그램'(28.6%), '틱톡'(27.2%) 등에서 노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왓츠앱' 같은 특정 플랫폼이 우세한 경우도 있어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시사됐다. 보안 교육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전문성을 요하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관련 자료들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많은 이들이 보안 위협을 보다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실사례 중심의 교육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전체의 61.3%가 거래소 주도의 사기 방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높은 학습 의지를 보였다. 바이낸스 지미 수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점차 정교해지는 가상자산 이용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대응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설문을 통해 확인된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와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각 지역의 특성과 실제 위협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6.25 13:59김한준 기자

TS, 글로벌 수준 친환경차 인증기술 선보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친환경차 안전관리 제도와 기관 홍보를 위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KOTRA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호남권 최대 규모 산업 전시회로 270개 기업이 참가해 모빌리티·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TS는 이번 엑스포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TS의 역할을 전파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안전도 확보를 위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소개한다.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현황·주요 사업·시험시설 등),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국가연구개발과제 등을 홍보한다. 또 광주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 지원을 위한 현장 심층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지원사업 컨설팅과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25일 엑스포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광주미래산업융합포럼에는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장형진 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EV 배터리 안전기준 변화 및 정책동향'을 주제로 안전한 전기차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개발, 인증 업무 등을 소개한다. 또 충돌시험 차량과 인체모형 전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기념품 증정 등 TS 전시부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지난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측면충돌안전성평가 차량(기아 EV3, 종합등급 1등급)을 현장에 전시해 안전도 평가 분야와 평가 방법 등 자동차안전도평가 제도를 홍보하고, 흔히 접하기 어려운 인체모형(더미) 전시를 통해 현장에서 관람객과의 즉석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한 이동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TS에서 전개하고 있는 범정부 통합 교통안전 캠페인인 '오늘도 무사고'의 인식 확산과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BI가 각인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일상 속 교통안전문화 실천의 중요성도 홍보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TS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내 미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3:59주문정 기자

쿠쿠, 말레이시아 증시 상장…시총 5천억원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말레이시아 법인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가 부르사 말레이시아 증권회사 메인마켓에 상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억4천328만 주와 구주 1억5천44만4천 주를 포함해 총 2억9천372만4천 주를 공모했다. 최종 공모가는 1.08링깃(RM)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 규모는 약 3억1천722만 링깃에 달하며, 시가총액 약 15억 4천700만 링깃(한화 약 5천억원, 신주모집분 기준)으로 평가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0.5배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말레이시아 시장 내 브랜드 입지와 영업력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제품 및 서비스 확대 ▲옴니채널 유통망 확장 ▲물류 및 창고 관리 시스템 개선 ▲데이터 서버 업그레이드 등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운영 효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2015년 합작법인으로 출발한 쿠쿠인터내셔널 버하드의 매출은 말레이시아의 소비 니즈를 충족한 다양한 정수기 라인업과 서비스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쿠쿠 해외법인 전체적인 성장세를 견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쿠쿠는 물 부족, 낙후된 상수도 인프라 등으로 깨끗한 물을 찾는 말레이시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전자식, 기계식, 직수형, 업소용 등 다양한 정수기를 선보여왔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인 ▲고객 선택형 렌탈 프로그램 '굿 플랜' ▲필터 교체 및 사후 서비스 '내추럴 케어 서비스' ▲자체 어플리케이션 '쿠쿠 플러스'를 통한 예약 시스템 또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쿠쿠인터내셔널은 매트리스,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쿠쿠는 이번 상장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얼음정수기와 정수기의 존재감을 강화한다. 말레이시아 상장을 기반으로 해외 렌탈 시장에서의 입지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제품을 더욱 다각화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수요를 채워줄 예정이다. 실제로 쿠쿠의 해외 매출 비중은 말레이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작년 매출 약 2조원 중 수출 비중이 30%에 해당할 정도로 꾸준히 해외 법인의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호끼안춘 쿠쿠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번 IPO에 대한 투자자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라며 "탄력적인 사업 모델, 웰니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혁신과 시장 확장을 향한 당사의 끊임없는 노력을 기반으로 목표 성장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5 11:44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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