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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공동대표 내정자, '카뱅 혁신 DNA' 카카오엔터에 심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장윤중 대표 체제에 고정희 공동대표를 더하는 투톱 구조를 구축한다. 웹툰·웹소설·음악·드라마·영화·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수익화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최근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 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고 내정자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금융을 바꾼 서비스 설계”…카뱅 혁신 이끈 기획자 고정희 내정자는 카카오뱅크에서 서비스 혁신을 주도한 인물이다. 2019년 채널서비스 파트장 시절 공인인증서 없는 인증 체계를 도입하고 금융 용어를 일상 언어로 바꾸는 등 사용자 경험 개선을 이끌었다. 같은 해 출시한 '26주 적금'은 기존 금융상품 구조를 단순화하며 두 달 만에 50만 계좌를 확보했다. '모임통장' 역시 고 내정자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다. 모임통장은 출시 11개월 만에 잔액 1조원을 돌파했고 현재는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저금통' 서비스도 출시 13일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2019년 금융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졌다. 그의 강점은 단순한 상품 기획을 넘어 서비스 경험 전반을 설계하는 데 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금융 서비스에 접목하고, 카카오톡 기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은 MZ세대를 금융 소비자로 끌어들이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팬덤·플랫폼 결합 시험대…엔터 사업 재설계 관건 업계가 주목하는 지점은 이러한 역량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고 내정자는 카카오뱅크 재직 당시 K팝 팬덤을 겨냥한 '최애적금'을 출시해 금융과 팬덤의 결합 가능성을 실험했다. 멜론뮤직어워드(MMA) 스폰서십과 '모두의 스타상' 운영에도 관여하며 콘텐츠와 플랫폼을 연결하는 전략을 시도했다. 또한 다음 커뮤니케이션 시절 카페·블로그 서비스를 총괄한 경험은 팬덤 기반 커뮤니티 운영과도 직결된다. 콘텐츠 소비와 커뮤니티 활동이 결합된 구조를 설계해 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카카오엔터의 플랫폼 전략과의 접점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글로벌 경쟁 심화와 수익 다변화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콘텐츠 제작과 유통 역량은 확보했지만, 팬덤 기반 수익화와 플랫폼 체류시간 확대 측면에서는 추가적인 전략이 필요한 상태다. 이 때문에 고정희 공동대표의 역할은 단순한 경영 보조가 아니라 사업 구조 재설계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에서 검증된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운영'을 콘텐츠 산업에 이식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과 콘텐츠, 플랫폼과 팬덤을 동시에 이해하는 드문 유형의 리더”라며 “카카오엔터에서 콘텐츠 소비 경험 전반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15:47안희정 기자

알리바바닷컴, 연례 'March Expo'서 한국 방문자 수 202% 급증… 글로벌 공급망 직접 연결 수요 확대

글로벌 B2B 무역, 디지털 기반 직접 소싱으로 전환 가속화 한국 시장에서도 주얼리•가전•포장 등 주요 카테고리 수요 증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 움직임 본격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글로벌 B2B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은 연중 최대 글로벌 온라인 소싱 행사 'March Expo' 개막 첫 주(3월 1일~7일) 동안 한국 시장 일일 방문자 수(UV)가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 연중 최대 글로벌 온라인 소싱 행사 'March Expo' 진행 이 같은 수요 급증은 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업체와 직접 연결해 제품을 조달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국내에서도 디지털 기반 B2B 소싱 활용이 점차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March Expo는 3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알리바바닷컴의 대표적인 글로벌 소싱 행사로, 전 세계 수백만 바이어와 공급업체를 연결해 새로운 제품 기회를 발굴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소싱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은 올해 March Expo 개막 초기부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주요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카테고리 전반에서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특히 주얼리•아이웨어•시계•액세서리 분야는 전년 대비 98%, 가전은 92%, 포장•인쇄 분야는 80.8% 증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한국 바이어들이 글로벌 공급업체를 통한 디지털 소싱 방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B2B 무역에서 디지털 플랫폼이 단순한 거래 채널을 넘어 공급망 확보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더 많은 기업들이 비용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며, 소싱 유연성 높이기 위해 온라인 B2B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거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마이클 위(Michael Yu) 알리바바닷컴 동북아시아 총괄은 "이번 March Expo의 초기 성과는 기업들이 제품을 소싱하고 거래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디지털 기반 소싱은 더 이상 미래의 선택지가 아니라, 이미 글로벌 B2B 거래의 핵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바이어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 공급업체로부터 직접 소싱을 확대하고 있으며, 방문자 수 202% 증가와 주요 카테고리 전반의 수요 확대는 이러한 흐름이 의미 있는 소싱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행사에서 '월드컵 스페셜 존(World Cup Special Zone)'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팬덤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스포츠 관련 상품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포츠 MD 상품은 전월 대비 30% 증가했으며, 유니폼•장비•응원용품은 25% 상승했다. 이와 함께 구기 종목 스포츠 상품은 전월 대비 20%,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스포츠 케어 제품 또한 전월 대비 27%, 전년 대비 65% 증가하는 등 스포츠 관련 카테고리 전반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 알리바바닷컴(Alibaba.com) 소개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선도 B2B 커머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바이어와 판매자를 위한 전방위적 대외 무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바이어가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고 공급업체를 찾고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AIDC) 산하의 사업부이다. 보도자료 문의 앨리슨하이퍼앰 알리바바닷컴팀AlibabaKR@allisonworldwide.com 최지연 실장 jiyeon.choi@allisonworldwide.com / 010-8631-3738조서희 AE v-crystal.cho@allisonworldwide.com / 010-6389-3113

2026.03.20 14:10글로벌뉴스

히로드, 새로운 게이밍 시대 열다: 프로급 장비와 합리적인 가격의 만남

선전, 중국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 -- QCY가 경쟁 환경을 재정의하기 위한 파괴적인 새로운 e스포츠 브랜드 히로드(HEROAD)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게이머를 위해, 승자를 위해(For Gamers. For Winners.)'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된 히로드는 최고 성능 하드웨어와 합리적인 가격 사이의 오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승리의 길을 개척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 Heroad 히로드의 이야기: 영웅을 단련하고 길을 정의하다 히로드는 현재 시장에 내재된 '타협'에 지친 차세대 게이머들과 베테랑 엔지니어들의 공동 비전에서 탄생했다. 오랫동안 플레이어들은 과도한 가격의 플래그십 장비와 압박 상황에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저가 대안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았다. 히로드 창립팀은 "우리는 그 타협을 끝내기 위해 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여정은 게이밍 장비의 격차에 대한 단순한 불만에서 시작됐다. 히로드는 우리의 새로운 개척지로, 모든 플레이어 안의 영웅을 단련하고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정의하는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마크 오브 엣지: 명예의 휘장 브랜드의 핵심에는 '마크 오브 엣지(Mark of Edge)'가 있다. 단순한 로고를 넘어, 마크 오브 엣지는 위험 부담이 큰 e스포츠에서 요구되는 매우 날카로운 집중력의 상징이다. 그 디자인은 먼저 치고 정확하게 치는 데 필요한 정밀함을 표현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용기를 구현한다. 히로드 팀은 e스포츠의 핵심은 극한에 대한 타협 없는 추구라고 믿는다. 마크의 모든 날카로운 엣지는 승리에 대한 열망을 새긴다. 그것은 모든 플레이어가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지니는 칼날이자, 탁월함 이하에 만족하기를 거부하는 이들을 위한 명예의 배지다.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프로급 도구 히로드의 브랜드 포지셔닝은 명확하다. 모든 게이머의 영웅주의를 향한 끊임없는 여정을 위해 프로급 게이밍 도구를 만드는 것이다. 브랜드의 사명은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의 손에 고성능 도구를 쥐여 줌으로써 프로급 플레이를 대중화하는 것이다. 초기 플래그십 라인업은 전술적 우위에 필수적인 몰입감 높은 고충실도 오디오와 선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게이밍 헤드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더 광범위한 사명의 시작에 불과하다. 엔지니어링 팀은 이미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주변기기 생태계를 개발하고 있다. 향후 출시 제품에는 게이밍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담아 설계된 마우스 패드, 스트리밍 장비, 웨어러블 기기도 포함될 예정이다. 비전과 가치: 영웅들에게 힘을 실어주다 브랜드는 단순한 하드웨어 제공업체를 넘어, 모든 게이머의 영웅적 여정에서 궁극적인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웅들에게 힘을 실어주기(Empowering Heroes)'라는 가치를 고수함으로써, 모든 제품은 훈련, 연습, 그리고 마침내 찾아오는 승리에 대한 깊은 존중을 담아 제작된다. 모든 장비는 뛰어난 가성비를 제공하도록 포지셔닝되어, '프로급' 경험이 더 이상 프리미엄 가격표에 의해 제한되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기술의 대중화는 플레이어의 예산과 관계없이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한다. 준비하고 주목하라 개척지는 열려 있다. 방대한 제품군이 계속 출시됨에 따라, 게이밍 세계는 성능의 진화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탁월함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표준이다. 제품 업데이트 및 향후 출시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qcy.com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의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게이머를 위해. 승자를 위해. 이것이 게이밍의 새로운 시대이다. 히로드 소개 QCY의 자회사인 히로드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로급 장비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파괴적인 e스포츠 브랜드다. '게이머를 위해. 승자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는 엔지니어링 탁월성과 게이밍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플래그십 고충실도 헤드셋부터 정밀 주변기기까지, 모든 제품에는 먼저 치고 정확하게 치는 데 필요한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집중력의 상징인 '마크 오브 엣지'가 새겨져 있다. 히로드는 영웅을 단련하고 길을 정의하기 위해 존재하며, 모든 플레이어의 정상을 향한 여정에서 궁극적인 동반자로 기능한다. 미디어 문의처:이메일: PR@qcyearphone.comQCY 공식 웹사이트: https://www.qcy.com/

2026.03.20 12:10글로벌뉴스

신한자산운용,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 수탁고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채권혼합)'가 수탁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00억원 수준이던 펀드 규모는 퇴직연금 시장 확대 흐름에 힘입어 2025년 말 500억원을 넘어섰다. 이후 3개월 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11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구조다.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효율성, 수익성을 고려해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 성과는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기준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의 1년 수익률(40.63%), 3년 수익률(64.57%), 연초 이후 수익률(13.4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일반채권혼합형 펀드 평균 수익률(1년, 28.06%, 3년 40.35%, 연초 이후 9.36%)을 웃도는 수준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본부장은 “퇴직연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성과가 검증된 인덱스 기반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는 퇴직연금 자산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정적인 상품으로 장기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20 11:43홍하나 기자

메타, AI로 사기·아동 착취 콘텐츠 잡는다

메타가 유해 콘텐츠 단속 업무에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외부 업체 의존도를 줄인다. 콘텐츠 운영 정책을 재정비해 온 가운데 아동·청소년 피해 소송까지 직면한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19일(현지시간) 메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테러·아동 착취·마약·사기 등 유해 콘텐츠 탐지·삭제 업무에 AI 시스템을 순차 적용한다. 기존 단속 방식을 일관되게 능가하는 성과를 보일 경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전체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고, 해당 업무를 맡아온 외부 업체와의 협력도 축소할 방침이다. 초기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새 시스템은 기존 검토팀 대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적 접근·유인 콘텐츠를 2배 더 탐지하면서 오류율은 60% 이상 낮췄다. 유명인 사칭 모방 계정 적발과 새로운 위치 로그인·비밀번호 변경·프로필 수정 등 이상 신호를 포착해 계정 탈취도 차단한다. 로그인 정보를 빼내려는 사기 시도는 하루 약 5000건을 탐지·차단할 수 있다고 메타는 밝혔다. 이번 발표는 메타가 콘텐츠 운영 정책을 잇달아 완화해 온 흐름 속에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외부 기관이 게시물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팩트체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보충 설명을 다는 엑스(X, 옛 트위터)식 커뮤니티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 정치 등 민감한 주제에 걸어둔 콘텐츠 제한도 풀었다.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들은 아동·청소년 이용자 피해를 이유로 한 소송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 플랫폼이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등 중독적 설계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를 키웠다는 취지로 미국의 학부모·교육청·주 법무장관 등이 제기한 소송만 수천 건에 달한다. 일각에선 메타의 이번 AI 단속 강화를 소송 대응 차원으로 보기도 한다. 다만 AI 시스템 도입으로 사람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순 반복적인 유해 콘텐츠 검토나 수법이 빠르게 변하는 마약 판매·사기 영역은 AI가 담당하고, 계정 비활성화 이의 신청이나 수사기관 신고와 같은 결정은 전문가가 처리한다. 메타는 "전문가들이 가장 복잡하고 영향력이 큰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위험도가 높은 사안에는 사람이 계속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1:23이나연 기자

BIC 페스티벌 2026, 온라인 사업설명회 예고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는 20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유니버스인디(UNIVERSE-INDIE)'를 통해 'BIC 2026 온라인 사업설명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BIC 페스티벌 2026의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행사는 이에 앞서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오프라인 행사 첫날 개최되는 컨퍼런스를 비롯해 BIC 2026의 개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인디게임 접수 일정 및 규정, 지원사업 등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발자와 게이머를 아우르는 신규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돼, 인디게임 생태계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함께 소개된다. BIC 2026의 공식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스피릿(Buff Your Indie Spirit)'으로 확정됐다. 인디게임 개발자의 창작 열정과 게이머의 에너지가 만나 인디게임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BIC 조직위는 해당 슬로건 아래 개발자와 참관객, 산업 관계자 간의 연결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IC 페스티벌은 인디게임 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BIC 2026의 얼리 스폰서는 총 7개사다. 플래티넘 스폰서로는 ▲펄어비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참여하며, 골드 스폰서로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참여한다. 실버 스폰서로는 ▲비쥬얼다트 주식회사가 후원하며, 브론즈 스폰서로는 ▲애드팝콘 ▲게임물관리위원회 ▲메가존클라우드가 참여한다. BIC 2026 공식 스폰서 모집은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BIC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자신의 전시작을 선보이고, 게이머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인디게임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디게임 생태계 전반에 강력한 버프를 더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20 10:32이도원 기자

미국 지상파에서 보는 한국 드라마...K채널-82의 청사진

지난 19일 열린 싱클레어 미국 지상파 기반 K-콘텐츠 채널 플랫폼 협력 간담회에서 델 파크스(Del Parks) 미국 싱클레어 방송 그룹 기술총괄사장은 "미국 가정에 한국 채널을 선보이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뉴스를 포함한 한국 콘텐츠를 미국 시청자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클레어 방송 그룹은 미국 방송국 운영사로, 미국 4대 방송사 ABC, CBS, NBC, FOX 등과 제휴해 해당 지역의 뉴스와 프로그램을 송출한다. 미국 전역 86개 지역에서 185개 방송국, 600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싱클레어는 한국에서 SBS, KBS, MBN 등과 방송 콘텐츠 공급 협약을 맺었다. 채널 이름은 K-콘텐츠를 의미하는 'K'와 한국의 국제전화 국가번호 82를 결합한 'K-채널(Channel) 82'다. K-채널 82의 차별점은 구독료나 광고 부담 없이 미국 시청자가 한국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채널 안에 다양한 K-콘텐츠가 구성된다. 콘텐츠 구성은 싱클레어와 각 참여사 협의로 편성된다. 초기 채널 라인업은 수익 안정성을 위해 기제작 콘텐츠로 편성될 예정이다. K-팝, 드라마 등이 7~80%를 차지하고, 나머지 3~40%는 K-투어, 패션, 산업 관련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간 미국인들이 한국 콘텐츠를 보기 위해선 넷플릭스 등 OTT나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FAST를 이용해야 했지만, 지상파 채널이 개설됨으로써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싱클레어는 시청자가 방송을 보면서 퀴즈에 참여하거나 실시간 쇼핑을 하는 등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tsc 3.0 기술을 채널에 적용해 시청자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K-홈쇼핑을 보는 미국 시청자가 리모컨 클릭 한 번으로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박경모 싱클레어 기술 자회사 캐스트닷에라 부사장은 "미국 내에서 ATSC 3.0 보급률을 높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 K-컬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채널의 기본적 모멘텀은 확보됐다"고 말했다. 지난 1월 CES 2026에서 논의된 K-채널 82는 현재 한국 방송사들과 파트너십을 논의중이고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방송 미디어 박람회 코바(KOBA)에서 연합체 구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9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범 사업 출범식을 열고 최소 6개월간 시청자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통해 채널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망으로 확장하는 게 싱클레어의 목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한국 방송 콘텐츠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차세대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 부사장은 "한국에서 콘텐츠 공급망이 확보된다면 K-채널 82는 확실한 기회"라며 "채널에서 방송되는 한국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가 미국에서 널리퍼질 수 있도록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2026.03.20 10:00홍지후 기자

에이피알, 유럽 세포라 입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에 메디큐브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를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중 유럽 내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각 국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입점을 통해 메디큐브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를 비롯해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입점 됐다. 에이피알은 세포라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메디큐브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세포라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만큼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부터 현지 전문 유통사를 통해 유럽 내 판로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세포라 진출과 병행해 매출 확대와 글로벌 뷰티 시장 내 K-뷰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프랑스는 전통과 헤리티지를 갖춘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번 세포라 유럽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브랜드 제품력과 시장성이 유럽 전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6.03.20 08:58안희정 기자

미드저니 V8 알파 공개…이미지 생성 속도 5배 빨라지고 텍스트 렌더링도 대폭 개선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 미드저니(Midjourney)가 차세대 모델 V8의 알파 버전을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미드저니 공식 업데이트 채널에 따르면, 3월 18일 알파 사이트(alpha.midjourney.com)를 통해 V8 모델 조기 테스트 버전을 사용자들에게 개방하고 피드백 수집에 나섰다. 미드저니 측은 "V8은 세밀한 지시를 훨씬 잘 따르면서도 예상치 못한 결과로 사용자를 놀라게 한다"고 밝혔다. 개인화 기능과 스타일 레퍼런스(sref), 무드보드를 통해 사용자의 미적 감각을 이해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이미지의 일관성과 디테일도 이전 버전 대비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텍스트 렌더링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프롬프트에서 따옴표로 지정하면 그 어느 때보다 정확하게 텍스트를 이미지에 구현한다. 이미지 생성 속도는 기존 대비 약 5배 빨라졌으며, 이에 맞춰 웹 인터페이스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V8은 다양한 화면 비율과 함께 카오스(--chaos), 위어드(--weird), 실험(--exp), 로우(--raw) 등 주요 파라미터를 지원한다. 기존 V7의 개인화 프로필, 무드보드, 스타일 레퍼런스와의 하위 호환성도 유지된다. 새롭게 추가된 HD 모드(--hd)는 2K 해상도 네이티브 렌더링을 지원하며, 추가적인 이미지 일관성이 필요할 경우 고품질 모드(--q 4)를 활용할 수 있다. 웹 인터페이스도 함께 개편됐다. 대화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개선된 대화 모드, 하나의 큰 이미지 세트에 집중할 수 있는 그리드 모드(Grid Mode)가 추가됐다. 또한 설정 메뉴가 사이드바로 이동해 작업 화면을 가리지 않고 옵션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현재 알파 버전에서는 릴렉스(Relax)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다. 미드저니 측은 릴렉스 모드와 저렴한 렌더링 옵션을 위한 새로운 서버 클러스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HD 모드, 고품질 모드, 스타일 레퍼런스, 무드보드 작업은 일반 작업 대비 속도가 4배 느리고 비용도 4배 부과된다. 미드저니는 V8 개선에 있어 사용자 피드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라이트박스에서 이미지를 클릭한 뒤 좋아요·싫어요 버튼을 통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모델 개선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단축키 1·2·3과 방향키를 활용하면 빠르게 평가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미드저니 측은 "V8은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기존과 다른 프롬프팅 방식이 필요할 수 있다"며 "개인화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보다 길고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사용할 때 V8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드저니 공식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미드저니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3.19 21:19AI 에디터

국경 너머의 전운, 이란 내 10% 쿠르드족이 흔드는 중동의 판도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2026년 3월, 중동의 지정학적 지도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라크 북부에 거점을 둔 쿠르드 무장세력이 이란 국경을 넘는 지상 작전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이란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내부 소수민족 문제가 국가 안보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죠. 단순한 국경 분쟁을 넘어, 이란의 통치 체제와 국제적 고립 여부를 결정지을 이 긴박한 상황을 AI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안보와 통치 전략의 충돌, 논점은 어떻게 이동했는가 토론 초기, 전문가들은 이란의 즉각적인 군사적 반응에 집중했습니다. 쿠르드 무장세력의 지상 작전 예고가 이란 정부에 강력한 내부 탄압의 명분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었죠. 하지만 논의가 깊어질수록 단순히 '누르는 것'이 정답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란 내 쿠르드족 규모가 천만 명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무력 진압은 오히려 내부 반란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논점의 이동이 발생했습니다. 단순히 '군사적 대응'을 논하던 전문가들은 이란이 택할 '정치적 정당성 확보' 전략으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특히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온건파 인사인 알리 라리자니가 사망하면서 군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진 시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강경파는 힘으로 밀어붙이려 하겠지만, 통치 기술 측면에서는 친정부 성향의 쿠르드 엘리트들을 포섭해 내부를 분열시키는 '현지화된 통제'가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고도의 전략적 분석이 충돌한 셈입니다. AI 전문가들이 바라본 주요 쟁점과 합의 사항 AI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국경 지역의 보복 사이클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드론과 포병 전력을 동원해 이라크 북부의 거점을 타격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향후 3주 이내에 최소 2회 이상의 원점 타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비군사적 대응인 '회유책'의 실효성을 두고는 끝까지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이란 정부가 상징적인 경제 지원을 통해 내부 쿠르드족의 이탈을 막으려 할 것이라고 본 반면, 다른 쪽에서는 현재의 권력 구조상 어떠한 유화책도 '정권의 약점'으로 비춰질 수 있어 실행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결국 이란은 군사적으로는 강공을 펼치되, 대외적으로는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대화 채널을 유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억제의 기술, 포격과 침투 사이의 위험한 줄타기 군사 전략적인 관점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드론의 한계'였습니다. 최근 전쟁의 양상을 바꾼 드론이라 할지라도, 산악 지대에 숨어든 소규모 게릴라를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죠.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란이 결국 6주 이내에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위험한 도박을 감행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지상군 투입은 이라크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국제사회의 개입 명분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도 쉽게 꺼낼 수 없는 카드입니다. 결국 이란의 선택은 내부 안정과 대외적 고립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정부가 쿠르드족에 대한 군사적 통제를 강화하면서도, 국제사회의 비판을 희석하기 위해 '선별적인 자원 배분'이라는 카드를 만지작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진정한 자치가 아닌, 반발 세력을 분열시키기 위한 고도의 정치 공작에 가깝습니다. 중동의 고질적인 소수민족 갈등이 2026년의 새로운 안보 환경과 결합하면서 상황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쿠르드 무장세력의 지상 작전이 실제 실행될지, 그리고 이란이 이에 대응해 이라크 국경을 넘는 결단을 내릴지는 이제 정치적 판단의 영역으로 넘어갔습니다. 역사는 종종 합리적인 계산보다 감정적인 결단에 의해 바뀌기도 하죠. 수많은 분석과 데이터가 쏟아지지만, 결국 마지막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인간의 의지라는 사실을 다시금 절감하게 됩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1cbe83d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3.19 17:13AMEET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사전등록 300만 달성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자 수 300만명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시리즈 중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명을 넘긴 최초의 타이틀이 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를 기념해 정식 출시 이후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 '무지개 크레딧'을 총 3000개 지급할 예정이다.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 관심도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자 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영문 공식 유튜브 채널은 사전 등록을 시작하며 설정했던 구독자 수 달성 보상 목표치인 10만명을 훌쩍 넘긴 15만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출시 후 최대 4만원 상당의 재화를 받게 된다. 이달 26일 정식 출시되는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하고 직관적인 액션에 시리즈 최초로 실시간 PvP 대전의 재미를 더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다양한 모드에서 개성 넘치는 쿠키들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3.19 17:10진성우 기자

[ZD SW 투데이] CJ올리브네트웍스,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CJ올리브네트웍스,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소프트웨어(SW)·보안·데이터 등 12개 분야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올해는 AI 분야를 전략적으로 강화해 언어 AI·피지컬 AI·에이전트 기반 응용서비스 개발 인력 채용을 늘린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 역량검사·직무 테스트·면접을 거쳐 약 3주의 인턴십으로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3월 24일·27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사이냅소프트, '2026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사이냅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해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종의 AI 솔루션을 공급한다. LLM 패키지 '사이냅 어시스턴트', 문서 구조 분석 솔루션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에이전틱 광학문자인식(OCR) '사이냅 OCR IX', 대학 행정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넥스',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 등이 포함된다. ◆솔트룩스, 주주 대상 AI 에이전트 '구버' 1년 무료 제공 솔트룩스가 자사 주주를 대상으로 자회사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 프로 플랜 1년 이용권(연간 구독료 24만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솔트룩스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구버는 솔트룩스의 초거대언어모델 루시아 3.5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워크플로우를 결합한 서비스다. 딥리서치·실시간 이슈 탐지·리포트 생성·슬라이드 자동 생성 등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솔트룩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주주 피드백을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라운즈, AI 스마트 안경 판매 시작 라운즈가 전국 가맹 안경원에서 AI 스마트 안경과 증강현실(AR) 선글라스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안경원 중 최초로, 온라인 예약 후 안경원에서 무료 체험 뒤 구매하는 옴니채널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라인업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소개된 '로키드 AI 안경'과 '레이네오 에어 4 AR 선글라스'다. 로키드는 챗GPT 탑재로 실시간 음성 정보 검색·90개 이상 언어 번역을 지원한다. 레이네오는 스마트폰·노트북 연결 시 대형 가상 스크린을 구현하는 AR 디스플레이 기기다. ◆모피어스, 서울예술대와 AI 콘텐츠 교육 협력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AI 교육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예대는 모피어스의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을 교육 툴로 채택했다. 에이크론은 200개 이상의 AI 기능을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하고, 텍스트 입력부터 영상 생성까지 노드 기반 워크플로로 처리하는 플랫폼이다. 한국·할리우드 VFX 프로듀서 출신 이수영 대표와 대종상·청룡영화상 수상 VFX 슈퍼바이저 류재환 부대표가 개발을 주도했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도레이첨단소재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이 도레이첨단소재의 임직원 건강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건강검진 업무와 임직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구축된 시스템은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구현돼 관리자와 임직원이 건강검진 현황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인사정보 시스템과 연동해 검진 대상자 관리부터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운영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 ICON 2026 개최…글로벌 파트너 21곳 참여 메가존클라우드가 다음 달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AI·클라우드·보안 기술 컨퍼런스 'ICON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엔 구글 클라우드·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센티넬원·지스케일러 등 글로벌 파트너 21곳이 참여한다. 올해 ICON은 제품 소개보다 기업 현장에서의 AI·보안 도입 이유와 운영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의 AI 서비스 출시 사례와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경험이 키노트 세션으로 소개된다.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에어 스튜디오 V2'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다.

2026.03.19 17:02이나연 기자

ETRI 200Gbps급 광검출기 소자 "없어서 못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200Gbps급 광검출기 소자가 광부품 기업 우리로에 협상 2개월만에 신속히 기술이전됐다. 상반기 시제품 성능검증 완료와 하반기 납품 조건이다. ETRI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5G·6G 통신 인프라에 활용할 수 있는채널당 200Gbps급 광신호 처리가 가능한 광검출기 소자를 국산화하고, 기술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영탁 광통신부품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에서 "최근 200기가급 광검출기 중국 수요가 급증세"라며 "2개월만에 기술이전 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설명했다. 한 책임은 "올해 상반기 시제품 성능검증, 하반기 상대방에 납품하는 조건으로 기술을 이전했다"며 "중국이 데이터 센터 구축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부연 설명했다. 최근 AI, 클라우드, OT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초고속·대용량 광소자 기술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소자는 채널당 처리 용량이 기존대비 2배 늘었다. 전송속도는 1초에 5GB 짜리 풀HD 영화 5편을 전송할 수 있다. 채널당 최대 224Gbps 광신호 처리까지 가능하다. 광검출기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데이터센터·통신망의 수신 성능을 좌우한다. 연구팀은 70GHz 이상의 대역폭과 0.75A/W 이상의 높은 광응답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크기는 가로 세로 0.5× 0.4mm다. 특히 칩 후면에 인듐인화물(InP) 재질의 볼록 렌즈를 단일 집적한 '후면렌즈 집적형 구조'를 적용해 광수신 효율과 정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한 점도 의미가 크다. 이 소자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내부 네트워크용 광트랜시버 수신부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영탁 책임연구원은 "데이터센터 타워랙 내부 라인카드에는 다수의 광트랜시버가 탑재되는 만큼, 핵심 부품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중요하다"며 "후면렌즈 집적 구조는 별도의 수광 렌즈 부품이 필요 없어 패키징을 단순화할 수 있으며, 800Gbps 및 1.6Tbps급 광모듈 제작 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검출기 소자는 채널당 약 112Gbps급 성능이 일반적이다. ETRI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및 5G/6G 통신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산업 적용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용환 광무선연구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와 5G/6G 시장에 적용 가능한 핵심 광검출기 소자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국내 광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이전 받은 우리로는 1998년 설립된 광통신 시스템 부품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광주 평동산산에 위치한다. 201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26.03.19 16:51박희범 기자

방미통위, 미국 지상파 싱클레어와 K콘텐츠 유통 논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델 파크스 미국 싱클레어 방송 그룹 기술총괄사장과 면담을 통해 드라마, 예능 등 한국 콘텐츠 유통 및 차세대 방송기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 185개 이상의 방송국을 가진 미국 지상파방송 그룹 싱클레어 측은 이 자리에서 한국 콘텐츠 채널의 전반적인 사업 구조와 추진 방향, 인공지능 기반 방송기술 동향, 차세대 방송 기술을 활용한 신규 수익 모델을 설명했다. 특히 향후 미국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한 한국 콘텐츠 공급, 차세대 방송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확장 가능성 등 방송 미디어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희망했다. 지난 1월 싱클레어 그룹은 SBS 등과 협력해 미국 지상파 채널에 한국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용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한국 방송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를 위해 해외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차세대 방송 서비스 및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3.19 16:31홍지후 기자

이노디스크, 엔비디아 GTC 2026서 풀스택 엣지 솔루션으로 의료 및 모빌리티 분야 실사용 AI 박차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를 3월 18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 그룹은 자회사 에이티나(Aetina)와 함께 엔비디아 AI 아키텍처를 확장 가능하고 실제 배포 가능한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통합한 사례를 선보인다. 이노디스크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자체 비전 센싱 카메라 모듈을 결합해 최첨단 기술을 스마트 헬스케어와 지능형 모빌리티 두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있다. Innodisk today announced its participation in NVIDIA GTC 2026. Alongside subsidiary Aetina, Innodisk Group is showcasing the seamless integration of NVIDIA AI architectures into scalable, deployable edge AI applications. 혁신과 구현의 다리가 되어 글로벌 AI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 모델에서 엣지 실행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노디스크는 산업 규모 엣지 AI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랜디 치엔(Randy Chien) 이노디스크 그룹 회장은 "NVIDIA 기술은 AI 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이노디스크는 이러한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되는 지점"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과 20년에 걸친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통합의 복잡성을 줄이고, 첨단 알고리즘을 현장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헬스케어: 임상 현장을 도와주는 강력한 의료 VLM 이노디스크는 엔비디아 Blackwell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TensorRT를 기반으로 한 의료용 멀티모달 비전-언어 모델(Medical VLM)을 시연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APEX-X200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에서 구동된다. 16.5리터 섀시에 엔비디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24064 CUDA 코어, 752 Tensor 코어)가 탑재돼, 공간 제약이 있는 임상 환경에서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수준의 연산 성능을 구현한다. 이 솔루션으로는 클라우드 의존성을 없애 주는 완전한 로컬 추론이 가능해 초저지연과 완전한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현장 데모에서는 X선 및 CT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보고서 초안을 자동 생성하며, 의료 소견을 환자 친화적인 설명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영상의학 전문의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임상 커뮤니케이션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능형 모빌리티: 중대형 차량을 위한 서라운드 인지 및 AI 안전 이노디스크와 Aetina는 엔비디아 Jetson AGX Ori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이노디스크의 맞춤형 캡처 카드를 활용해 한 플랫폼에서 GMSL2 카메라 모듈 8개를 통합, 하드웨어 통합 문제를 해결하고 실시간 다채널 영상 처리를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서라운드 뷰 스티칭(Surround-View Stitching)과 능동형 사각지대 감지(BSD) 기능을 제공하며, 통합된 AI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통해 피로, 주의 분산, 휴대전화 사용 등을 감지, 경고한다. 이를 통해 중대형 차량 운행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 NVIDIA GTC 2026에서 이노디스크 만나보기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새너제이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San Jose 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이노디스크(부스 #7039)와 에이티나(부스 #139)를 만날 수 있다. 고부하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엣지 AI 인프라 전체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16:10글로벌뉴스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오후 8시 실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솔: 인챈트'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은 다음 24일 'SOL: enchant'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용자 소통 콘텐츠로 신권 등의 주요 콘텐츠 상세 소개와 출시 시간, 클래스 업데이트 등 주요 안건과 관련된 패널 토론, 이용자 투표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 라이브 방송 중 경품 이벤트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게이밍 노트북(1명)과 치킨 기프티콘(1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방송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 양진혁 알트나인 기획리드, 황재호 알트나인 기획담당 등 주요 개발진은 물론 박상현 캐스터와 빅보스, 나리 등 인기 게임 스트리머가 함께 출연해 이용자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이용자들이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중 이용자 투표를 안내하며, 방송 이후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서버 오픈 시각과 첫 번째 클래스 업데이트가 결정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솔: 인챈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릭터 3종(나이트, 메이지, 레인저)의 공식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2026.03.19 16:04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 코리아, 무료 웨비나 '시작해요 언리얼 2026' 사전 등록 시작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언리얼 엔진 초심자를 위한 웨비나 '시작해요 언리얼 2026'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작해요 언리얼 2026은 단 4번의 웨비나로 누구나 4주 만에 리얼타임 3D 시네마틱 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료 웨비나다. 웨비나는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에픽라운지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결과물을 중심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이 특징으로, 첫 시간부터 배경 구조를 완성하며 이론과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또 PCG, 패킹된 레벨 액터, 라이팅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제작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익히며, 어떤 테마에도 적용 가능한 환경 제작 파이프라인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언리얼 엔진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 ▲배경 제작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크리에이터 ▲PCG 및 패킹된 레벨 액터 활용에 관심 있는 사용자 ▲리얼타임 3D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 도전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참가자들은 실무에서 활용되는 제작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익히고, 매주 제공되는 도전 과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결과물로 완성해볼 수 있다. 또 라이브 질의응답과 다시보기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소통은 물론 복습과 반복 학습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제작 파이프라인을 따라가며 최종적으로 하나의 시네마틱 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주차(누구나 쉽고 빠르게 시작하는 블록아웃 기법)는 1시간 만에 월드의 전체 레이아웃을 구성하며 배경 제작의 기초를 다진다. 2주차(PCG와 PLA로 완성하는 레벨 디자인)는 언리얼 엔진의 주요 툴을 활용해 공간의 밀도와 구조를 완성한다. 3주차(물리 기반 라이팅: 태양과 공기를 디자인하다)는 라이팅과 연출을 통해 공간에 감성과 깊이를 더하고 시네마틱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마지막 4주차(골렘 사원 챌린지: 3단계 공정의 완성)는 앞서 배운 파이프라인을 새로운 테마에 적용해 하나의 완성된 시네마틱 환경을 제작한다. 매주 웨비나를 끝까지 시청한 참가자를 위한 시청 이벤트와 도전 과제 수행자를 위한 다양한 도전과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4주간 모든 과제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굿즈가 제공되는 등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웨비나는 언리얼 엔진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Blacktailz'를 운영하는 블랙테일즈가 강의를 진행한다. 시작해요 언리얼 2026 등록은 오늘부터 에픽라운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3.19 15:00진성우 기자

유니티, 웹 기반 노코드 3D 에디터 '유니티 스튜디오' 정식 출시

유니티는 웹 기반 에디터 '유니티 스튜디오'를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티 스튜디오는 코딩이나 복잡한 워크플로 없이 3D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조, 자동차, 건축 등 산업 분야를 위해 설계됐으며, 3D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 에디터를 통해 3D 데이터를 불러오면 제품 데모, 교육용 씬, 튜토리얼, 컨피규레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 가능하다. 또 제작한 결과물을 여러 기기에 공유함으로써 검토 및 수정 과정을 단축하고, 보다 빠른 피드백 루프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유니티 에셋 매니저'가 포함된 유니티 스튜디오는 '유니티 에셋 트랜스포머'와 같은 생태계에서 통합된다. 이를 통해 복잡한 3D 데이터 준비부터 제작, 공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연속된 흐름으로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 스튜디오는 팀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현하고, 피드백 주기를 단축해 전체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유니티는 현장의 복잡성을 낮추고,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옮기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니티는 유니티 스튜디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유니티 스튜디오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유니티 스튜디오를 활용해 인터랙티브 3D 콘텐츠를 직접 제작·출품하고, 산업 및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전반에서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3D 아티스트, CAD/BIM 디자이너, 산업계 3D 콘텐츠 디자이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응모 분야는 컨피규레이터, 튜토리얼, 익스테리어/인테리어, 유나이트 서울 2026 메인 큐브 부스, 자유 주제 총 5가지다. 챌린지 첫날에는 유니티 내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웨비나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챌린지 우승자에게는 유니티 코리아 및 글로벌 유니티 소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하반기 예정된 유나이트 서울 2026에 초청해 세션 발표 및 프로젝트 시연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가 더 넓은 무대에서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9 14:30진성우 기자

문체부, 중국 현지 밀착 마케팅으로 방한 관광 수요 공략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방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중국 현지 소비자와 업계를 대상으로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우호주간'에 참석해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관광'을 알리고, 중국 여행사협회와 방한 관광 여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방한 관광 지원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중국 방한객 수는 41만8천703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4.9% 증가했다. 지난 2월에는 역대 최장인 9일간의 춘절 연휴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더욱 늘어 올해 첫 두 달간 방한 중국인 수는 9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는 이러한 중국 방한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중국 주요 도시에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중 우호주간'과 '케이-관광로드쇼'를 열고 다양한 방한 상품을 소개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중국 베이징에서 '케이-컬처'를 알리고 있는 주중한국문화원은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봄의 시작, 케이-컬처와의 설레는 만남”을 주제로 '한중 우호주간'을 개최한다. 특히 2026년 3월 22일에는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를 열어 '케이-뷰티'와 먹거리로 구성한 체험관을 운영하고 제주, 강원, 대구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해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이 한국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도 설명회에 참석해 한국 간식 나누기, 개인 맞춤형 색상 체험, '케이-관광 퀴즈쇼' 진행 등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한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2026년 3월 11일과 12일에는 홍콩과 선전에서, 2026년 3월 25일에는 칭다오에서 '케이-관광로드쇼'를 개최했다. 홍콩은 방한 재방문율이 높지만 방한객의 서울 편중이 두드러지는 시장이다. 선전은 방한 복수비자 발급 대상 도시이자 고소득 소비층이 밀집한 핵심 경제도시로, 올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리는 곳이다. 문체부는 이 같은 고부가가치 성숙 시장의 소비층을 겨냥해 강원과 경상 지역 관광을 소개하고 맞춤형 여행 상품을 알린다. 특히 한국의 중국 전담여행사 39개사와 중국 현지 송객사의 사업 상담회를 열어 마이스, 체험 심화형 상품, 청소년·어르신 교류 단체상품 등 고부가가치 단체상품 중심의 관광객 모집을 지원한다. 칭다오에서는 산둥성의 방한 관광 수요 외연 확장에 나선다. 산둥성은 한중 간 여객 페리 노선이 집중돼 있고 인천과 산둥성 간 항공 자유화로 풍부한 방한 좌석 수를 보유해 단체관광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칭다오 '케이-관광로드쇼'에서는 중국 전담여행사 22곳과 함께 '맞춤형 방한 상품 미니설명회'를 열고 의료·웰니스, '케이-데일리케이션', 마이스 등 세 가지 주제로 현지 여행사 관계자 100여 명에게 방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문체부는 지난 2월 25일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도 구체화한다. 방한 중국 시장의 성장과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방한 충성층을 확대해 여러 차례 방문을 유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중국 여행사협회와 방한 관광 여행사 관계자를 만나 방한 항공 등 교통편 확대를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방한 복수비자 발급 확대에 따른 지원책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 현지 소비자 반응과 추가로 필요한 정책 개선 사항 등 현지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도 23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최대 생활 플랫폼, 온라인여행사, 주요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만나 채널별 특성에 맞는 홍보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최휘영 장관은 “방한 외래관광객 230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치 확대 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방한 관광 판매는 이제 시작이다. 판매와 함께 올해 중국 문화여유부 등 정부 당국과도 긴밀하게 공조하겠다. 특히 한중 수교 35주년인 2027년을 앞두고 올해 상호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한중 교류 1천만 시대를 여는 원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17김한준 기자

채널코퍼,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 아시아 파트너에 일본 운영 맡긴다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 파트너를 일본 지사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욱 COO는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본 대표 IT 대기업 후지쯔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전략 기획·마케팅·재무·해외 사업 개발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재직 기간 중 글로벌 경영 전문가 양성 대학원 인시아드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사업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문 투자 펀드인 제논파트너스에서 아시아 총괄 파트너를 역임했다. 2023년에는 IT 컨설팅 기업 니호니움을 창업해 국내 및 해외 스타트업 대상 일본 시장 진출 전략 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했다. 임 COO는 일본 IT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권역에서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코퍼레이션의 일본 고객사 확대와 글로벌 확장을 이끌기 위해 합류했다. 향후 일본 지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운영 체계 구축과 현지화 전략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채널코퍼레이션 임상욱 COO는 “10여 년간 일본에서 성장해온 채널톡을 지켜보면서, 고객 중심의 제품 철학과 빠른 실행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본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채널톡의 제품 경쟁력과 AX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1:0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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