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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 3분기 누적 매출 974억원·영업익 165억원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대표 최윤호)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74억 원, 누적 영업이익 16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배, 영업이익 3배의 고성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3분기 누적실적에 따르면 외연 확장에 비례해 영업이익률도 16.9%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4.4%p 개선되며, 브랜드 사업 개시 이후 4년 연속 흑자가 전망된다. 이는 부스터스가 2023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브랜드 그룹사로의 비전 선포 후, 보유 브랜드 운영에 집중한 결과이다. 압축적인 성장 속에서 합리적이며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재고 관리를 위한 '통합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Supply Chain Management)'에 대대적으로 투자해 운영의 가시성을 높였다. 김용호 부스터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년은 수익성 향상으로 영업현금흐름이 더욱 증가해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출 것”이라며, “수익성뿐 아니라 재고회전율, 마케팅 ROI, 운영 효율 등을 관찰하며 모든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스터스 브랜드 사업의 성장동력은 '브랜든(Branden)'이었다. 큰 물건의 부피를 줄이는 압축파우치를 히트 아이템으로 보유한 브랜든은 출시 3년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하고 2025년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달성, 오거나이저 시장 부동의 1위로 등극했다. 2025년에는 실내 짐 정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신제품 '아우터 압축 파우치'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대만·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로 사업범위를 확장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 글로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최근 전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 신드롬' 대열에도 합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스킨케어 세럼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스터스 최윤호 대표이사는 “부스터스는 견조한 이익 성장 구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기업 가치를 함께 높여가는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커머스 산업의 새로운 신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12:49안희정 기자

"韓·中·日 포함 6개국 경영진 한자리에"…하이브, '리더십 서밋' 개최

하이브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인천에서 글로벌 전역의 리더그룹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십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의 글로벌 리더십 서밋은 ▲한국 ▲일본 ▲미국 ▲남미 ▲중국 ▲인도 등 하이브의 6개 지역 법인을 이끌어가는 경영진과 실무리더들이 모여 기업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며 '하나의 하이브'로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2023년 6월 처음 시작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올해에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대표이사 등 하이브 경영진과 ▲하이브 뮤직그룹에 속한 각 레이블 및 사업 조직의 리더그룹 ▲하이브 재팬의 김영민 회장과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의 대표인 미트라 다랍 ▲빅 머신 레이블 그룹 최고경영자(CEO) 스캇 보체타 등 하이브의 글로벌 리더 8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들은 서밋이 열리는 사흘 동안 지난해 8월 하이브의 새로운 사업전략 '하이브 2.0' 발표 이후 음악·플랫폼·테크 기반 미래성장사업 등 각 영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더욱 정교화한 중단기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하이브의 본질인 음악 영역에 있어 지역별 사업계획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글로벌 멀티 홈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과 ▲미국 ▲라틴 아메리카 모두에서 현지 아티스트 발굴 및 활동 사례가 있었던 만큼 각 지역 법인 경영진이 현지에서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실행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벌 리더그룹에 공유하고 다음 단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이번 서밋은 글로벌 멀티 홈에서 하이브 2.0 전략을 전개하며 축적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성장을 위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2:35박서린 기자

도미노피자, 브랜드 리프레시 통해 CI 새 단장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리프레시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편된 기업 이미지(CI)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변화는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로운 CI는 한층 선명한 컬러와 신규 서체를 적용해 보다 모던하고 개성 있는 시각적 정체성을 구현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이미지인 즐거움과 활력을 강조하며, 직관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목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이고 인상 깊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글로벌 리프레시를 단행했다”며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언제나 맛있는 피자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향후 개편된 CI를 다양한 채널과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11.11 12:30류승현 기자

무신사, 日 법인 대표에 이케다 마이크 선임

무신사는 일본 법인 무신사 재팬의 신임 대표로 이케다 마이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케다 대표는 25년 넘게 일본 패션 업계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1999년 나이키 재팬에서 상품관리 매니저로 시작해 리바이스 재팬에서 브랜드 디렉터를 맡았다. ▲오클리 재팬 ▲보스 재팬 ▲캐스 키드슨 재팬에서 일본 법인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상품 기획과 비즈니스 개발을 주도했으며,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닥터 마틴 재팬의 대표를 맡았다. 무신사는 이번 인사로 일본 시장 내 K-패션 열풍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케다 대표는 ▲상품 개발 ▲공급망 관리 ▲오프라인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브랜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무신사는 온라인에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3천여 개 브랜드를 일본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일본 지역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고,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일본은 무신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지역”이라며 “현지 시장에 정통한 이케다 마이크 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일본 유통망 확대와 온·오프라인 사업 성장을 더욱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2:29박서린 기자

하이코어, 현대차·현대건설과 나노모빌리티 협업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자회사 하이코어가 현대건설·현대자동차와 '나노모빌리티 서비스 및 실증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코어가 현대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나노모빌리티'는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호출 플랫폼, AI자율주행 등과 연계한 엔드 투 엔드 이동 솔루션이다. 실내 단거리 이동 또는 차량에서 내린 후 목적지까지 이동할 때 나노모빌리티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이동수단으로 확장돼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건설 신축 아파트 단지 한곳에 나노모빌리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코어는 나노 모빌리티 디바이스 양산 개발 공급 및 서비스 운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하이코어는 지난 3월 현대자동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25'에서 현대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나노모빌리티를 공개한바 있다. 나노모빌리티는 하이코어 듀얼모터 합성제어기술이 적용된 인휠모터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이코어는 대학병원, 미술관 등에서 AI자율주행 스마트 로봇체어를 시범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제네시스 퓨처디자인팀과 협업해 공동 개발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10월까지 2개월간 나노모빌리티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작년에 인수한 AI모빌리티 로봇 전문기업 하이코어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1 12:02신영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정보 유출에 존림 대표 '사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직원의 개인정보 포함된 파일을 전체 직원에게 발송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해당 자료에 인사관리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져 노조까지 문제제기를 하고 나서자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사과와 함께 추가 피해 발생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따르면, 지난 6일 회사가 유출한 자료에는 ▲주민등록번호 ▲학력 ▲개인평가 ▲인사고과 등을 비롯해 직원 관리 자료들이 포함됐다. 관련 자료들은 ▲사업지원TF의 직접 지시 메신저 기록 ▲인사팀장의 과반노조에 대한 우려 ▲피플팀 및 경영진단실 최대 고과 100% 반영 ▲GD(다)고과자 관리 및 희망퇴직 권유 ▲인건비 절감 목적인 신인사제도 도입 ▲노사협의회 고과 몰아주기 및 관리 ▲노조(NJ) 집행부 리스트 관리 ▲블라인드 회사 평가 조작 ▲하위고과 잠재 평가 풀 ▲PS제도에 대한 자본운용 가이드안 등이다. 특히 'GD(다)고과자 관리 및 희망퇴직 권유' 인사 관련 내용이 눈에 띈다. 문서는 GD(다) 평가를 받는 직원들이 60%이상 사전에 정해져 있는 만큼 대다수 직원의 근무 의욕이 낮아지지 않도록 중간성과자에게 세분화하여 평가 방식을 만들어 관리를 하라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단계적 성과 개선에도 개선되지 않는 인력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관리 방안 검토”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도 있었다. 관리 방안으로는 '자격증 취득', '학업 기회 제공', '희망 퇴직 등 이직 지원 검토' 등이 열거돼 있었다. 이에 대해 회사는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존림 대표는 '임직원 개인정보 무단 열람 및 이에 대한 보호 조치 안내문'을 이메일로 보내 사과와 함께, 해당 문건의 외부로 유출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사 관리와 관련해 “면밀히 확인 중”이라면서 추가 피해 발생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11:30김양균 기자

문체부 "韓 게임과 폭발 사건 무관…인니 정부에 공식 대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학교 폭발' 사건의 불똥이 한국 게임으로 튀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공식 대응을 예고했다. 문체부는 해당 폭발물 사건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간 연관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11일 지디넷코리아와의 통화에서 "대사관, 외교부 등 채널을 통해서 사실관계 확인 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문체부 측에서는 그 폭발물 사건과 한국 게임을 연관 짓는다는 게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본다"며 "이에 대해서 인도네시아 정부에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전달 방법이나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살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안은 지난 7일 자카르타 북부의 한 고등학교 이슬람 사원에서 10대 학생이 폭발물을 터뜨려 100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한 것이 발단이 됐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 사건과 관련해 폭력적인 게임의 영향을 조사하도록 내각에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프라세티오 하디 국무장관이 규제 대상 예시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게임이 심리적으로 폭력을 일상적인 것으로 만든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이러한 움직임은 게임 산업 진흥을 내세운 한국 정부의 정책 기조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게임은 중독 물질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며, 게임 과몰입 문제를 이유로 산업 자체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또한 "게임업계의 약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며 게임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논의를 이어갈 것을 밝힌 바 있다. 지난 10일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2기 게임특별위원회(게임특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게임특위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 ▲확률형 아이템 제도 개선 ▲인디게임 및 중소게임사 육성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더욱이 이달 1일 APEC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만나 전투기 공동 개발(KF-21) 등 국방·안보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한 지 불과 열흘 만에 불거진 사안이다. 문체부가 '연관성 부족'을 근거로 공식 대응 방침을 세운 만큼, 이번 사안이 게임 산업을 둘러싼 양국 간 외교 현안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5.11.11 11:12정진성 기자

코웨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오는 26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웨이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인기 제품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일시불 제품 최대 80% 할인, 라이브 방송, 사은품 제공, 제휴카드 캐시백 등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2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 등 주요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초특가 찬스로 ▲파워업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 ▲비렉스 마이 프레임 등 한정 품목을 최대 80% 할인된 일시불 가격으로 판매한다.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코웨이Live'에서는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에는 '거실/침실 패키지 특집전'이 열릴 예정이다. 방송 당일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토모 탄소매트'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대 이상 동시 주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대 이상 함께 구매 시 렌탈료 10% 할인을 추가로 적용하며, 2대 주문 고객에게는 '테팔 편수&양수 냄비 세트'(2천명 추첨)를 증정한다. 또한 3대 이상 동시 주문 고객에게는 '리엔케이 미드샷 앰플과 V&A 바디로션 워시 세트'를 전원 제공한다. 제휴카드 캐시백 및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카드 등 코웨이 제휴카드로 렌탈료 결제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과 매월 최대 2만5천원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25.11.11 11:04신영빈 기자

현대차그룹, 평택항 수소 항만 구축 사업 참여…수소발전기 도입

현대자동차그룹이 평택시 등과 함께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11일 평택시청에서 현대차그룹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지방해양수상청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평택항을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해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평택항 기아·현대글로비스 사업장 내 수소 연료전지(FC) 발전기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 진행 ▲평택항 일대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항만장비 및 트럭, 수소 충전소, 수소·암모니아 벙커링 등 친환경 항만 전환에 관한 지원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과 관련된 협약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평택항 인근의 수소 생산 단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 구조를 구축하고 ▲그린 암모니아 수입을 통한 친환경 그린수소 공급망 확장 및 AMP(육상전력장치) 등 수소 활용 어플리케이션 확대 도입을 추진해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협력 과정에서 현대차는 수소 관련 사업 총괄을, 기아와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어플리케이션의 도입 및 운영을 맡는다. 평택시는 수소 생산 및 배관 인프라 등 수소 도시 구축 관련 제반 사항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인허가 지원 및 시행 세칙 개선 등을 진행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각종 규제 개선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평택시 등은 평택항을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하고, 평택항을 기반으로 녹색 해운 항로 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수산부의 '수소 항만', 국토교통부의 '수소 도시' 정책 목표를 공동 달성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 관계를 적극 구축하는 사례"라며 "특히 평택항 및 인근 시설을 바탕으로 수소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항만 내 친환경 전력 공급 인프라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1기 수소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평택항 인근 수소 생산 단지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포승지구)까지 약 15㎞에 이르는 대규모 수소 배관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소 항만장비 등 수소 수요처 추가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적극 노력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항만, 에너지 수입 터미널, 산업 단지 등 최적의 지리/산업적 여건을 바탕으로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온 평택시와 함께 작년부터 국내 최초의 수소 카트랜스포터 차량(차량 운반용 트럭)을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평택항에 이르는 왕복 약 40㎞ 구간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다.

2025.11.11 11:03김재성 기자

스타벅스, 카페업계 상생협약 재체결…'안동 찐 사과'로 6만 잔 기부

스타벅스 코리아가 소상공인 카페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제7차 상생음료 '안동 찐 사과'를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11일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카페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맺고, 상생음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기관 관계자와 소상공인 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는 동반위, 카페조합과 함께 ▲상생음료 개발 및 원부재료 전달 ▲자연재해 피해 점주 복구 지원 ▲지역 특산물 활용 봉사 및 메뉴 벤치마킹 등 다방면의 협력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제7차 상생음료로 선정된 '안동 찐 사과'는 경북 안동 사과를 활용해 상큼한 과즙과 은은한 풍미를 살린 음료로, 스타벅스 음료개발팀이 직접 제작했다. 블렌디드 형태의 아이스 음료와 따뜻한 핫 음료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전국 150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소상공인 카페 150곳에 카페당 400잔씩, 총 6만잔 분량의 원부재료를 전달한다. 이로써 2022년 제1차 상생음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970개 카페, 약 41만6천 잔의 상생음료를 지원한 셈이다. 소상공인 카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생음료 판매 매장은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이번 상생협약과 제7차 상생음료를 통해 다시 한번 소상공인 점주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반성장위원회 곽재욱 운영처장은 “이번 협약 연장은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상생협력의 성과”라며 “상생음료가 실제로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스타벅스가 보여준 진심 어린 상생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더 많은 카페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2년부터 소상공인 노후 카페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개선 및 자연재해 복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7개소의 카페 점주가 도움을 받았다.

2025.11.11 10:56류승현 기자

"시민 의견 AI로 듣는 정부"…뉴엔AI, '아고라 AI' 공개

뉴엔AI가 공공 인공지능(AI) 시장 진출을 위해 새 플랫폼을 내놨다. 뉴엔AI는 '아고라 AI'를 공식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정형 데이터 기반 '시빅 인텔리전스(Civic Intelligence)'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참여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아고라 AI는 고대 그리스의 시민 광장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개념으로, 시민 의견이 데이터로 수집돼 행정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공공 AI 플랫폼이다.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맞물려 공공 서비스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뉴엔AI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AI 의정 비서' 구독형(SaaS) 솔루션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부응하며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아고라 AI는 민원, 소셜미디어,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생성되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여론의 흐름과 정책 반응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정량적 통계뿐 아니라 정성적 데이터 분석 결과를 근거로 정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정책 시행 전후 여론 변화를 자동 진단해 리스크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뉴엔AI의 핵심 기술인 '시빅 인텔리전스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행정의 단편적 분석을 넘어 미시적 관점의 '마이크로 심화 AI분석'을 수행해 정책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여론 모니터링, 정책 브리핑, 이슈 리포트 작성 등 행정 업무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뉴엔AI는 상반된 입장을 가진 이익집단의 반응을 분석할 수 있는 'Quetta_GNN' 기술과 영상·음성·텍스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Quetta_Vision'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소수 의견까지 포착해 여론 왜곡을 최소화하고, 복합적인 미디어 환경에서 균형 잡힌 사회적 통찰을 제공한다. 아고라 AI는 시민 소통 AI 거버넌스를 비롯한 이슈 현안 여론 모니터링, 의정 활동 AI 에이전트(SaaS), 정책 인사이트 분석 등 4대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향후에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지역 맞춤형 AI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뉴엔AI는 이를 위해 '퍼블릭 마케팅 AI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신설하고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AI는 행정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언어를 행정이 이해하도록 돕는 통역자"라며 "아고라 AI는 공공의 AI로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1 10:50김미정 기자

S2W, 엑사빔과 손잡고 해외 보안 시장 공략

에스투더블유(S2W)가 엑사빔 손잡고 글로벌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S2W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안 기업 엑사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S2W의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과 엑사빔의 AI 기반 보안 운영 플랫폼이 통합된다. 이에 국내외 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엑사빔은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보안 정보·이벤트 관리(SIEM) 부문 리더로 선정된 기업이다. 행동 분석과 자동화, AI 중심의 운영 체계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S2W는 엑사빔의 '뉴스케일 보안 운영 플랫폼'에 심층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을 결합해 제조·금융·전자상거래·기간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사기나 계정 탈취 등 공격 행위를 조기에 탐지하고, TI 데이터를 보안 정책과 규정 준수 업무에 연동해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화된 상관분석 기능을 활용해 보안 사고 조사 효율을 높이고, 급변하는 글로벌 위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운영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크레이그 패터슨 엑사빔 글로벌 채널 총괄은 "우리의 AI 자동화 기술과 S2W의 TI 결합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사이버공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덕 S2W 대표는 "엑사빔의 뉴스케일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데이터 기반 통합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10:36김미정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글로벌 재공략"…11월 자체결제 도입으로 수익성 강화

엔씨소프트가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의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고정비 절감에 이어 11월부터는 변동비 절감도 병행한다”며 “퍼플(PC)을 통한 결제 비중은 게임별로 차이가 있으나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12일부터 자체 결제로 전환되며, 리니지W는 이달 말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온2 역시 19일 정식 출시 시점부터 자체 결제를 기본값으로 제공하되, 구글·애플 결제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온2 관련 질문에서는 사전 반응과 과금 체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 공동대표는 “사전예약 수치는 시장 왜곡을 막기 위해 공개하지 않지만 내부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60개 이상 서버를 세 차례 개방해 모두 수 분 내 마감됐다”며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했고, 서구권에서도 9~10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해 유사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라이트한 BM으로 초기 모수 확대를 우선하고, 방대한 오픈월드와 던전 볼륨으로 높은 리텐션을 기대한다”며 “매출은 이용자 기반과 페잉 레이어 비율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고 부연했다. 아이온2 외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지스타에서 차세대 MMO를 공개할 예정이며, 개발 진척도가 상당히 높아 내년 또는 내후년 초 출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브레이커스', '타임테이커즈', '신더시티' 등 신규 IP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4종의 스핀오프 타이틀 중 한 종은 올해 12월로 출시가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그는 “리니지W는 내년 상반기 동남아 재런칭 후 북미·러시아로 확대하고,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리니지2M의 현지 이용자 테스트는 11월 말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협업에 관한 질의에는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답했다. 그는 “중국 성취게임즈와 PC 아이온 IP를 기반으로 '아이온 모바일'을 공동 개발 중이며, 해당 게임은 2026년 성취게임즈가 중국 내 퍼블리싱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이에 대해 “중국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로열티를 받지만, 글로벌 출시 시에는 엔씨가 퍼블리셔가 되어 성취게임즈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온 모바일과 아이온2는 오픈월드 규모와 콘텐츠 구성 등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며 “판호는 내년 중 획득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비용 구조 및 조직 효율화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홍원준 CFO는 “리니지W와 블레이드&소울2의 서버 자산 감가상각이 종료되며 감가상각비가 전분기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회성 퇴직 위로금은 올해 총 200억 원 규모로, 3분기에 60~70% 반영됐고 4분기 반영분은 소규모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클라우드와 자체 IDC를 병행 운용하며 자원을 정교하게 재배치해 비용을 지속 절감하고 있다”고 보충했다. 인력 구조와 개발 일정 관련해서 박병무 공동대표는 “희망퇴직은 지원·중복 조직 중심으로 진행돼 핵심 라이브 및 전략 신작 조직에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공헌이익 기반 인센티브 체계로 전환해 팀 규모와 개발 일정을 효율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계획도 소개됐다. 박 공동대표는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기술 플랫폼 회사 1곳, 소규모 스튜디오 국내·해외 각 1곳의 인수를 결정했다”며 “규모 있는 추가 M&A와 퍼블리싱 계약도 협의 중으로, 아이온2 출시 이후 적정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0:12김한준 기자

기가 컴퓨팅, NVIDIA RTX PRO 서버 전 세계 출시 발표

엔비디아 기술과의 통합으로 AI 팩토리 시대 선도 타이베이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기가바이트 그룹(GIGABYTE Group)의 자회사인 기가 컴퓨팅(Giga Computing)이 최근 출시한 GIGABYTE XL44-SX2-AAS1을 전 세계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NVIDIA RTX PRO 서버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NVIDIA BlueField-3 DPU, NVIDIA ConnectX-8 SuperNIC, 그리고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컴퓨팅,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계층을 완벽히 통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 및 배포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완료하는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Accelerate the Next Era of Enterprise AI World's first NVIDIA RTX PRO Server with ConnectX-8 SuperNIC Switch 컴퓨팅 성능과 네트워킹 성능 통합:NVIDIA MGX 모듈식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조된 XL44-SX2-AAS1은 최대 8개의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지원하며, 총 768GB의 GDDR7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로써 생성형 AI, 3D 렌더링 및 과학 연구 등 복잡한 위크로드에서도 뛰어난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Intel® Xeon® 6700/6500 듀얼CPU, 32개의 DDR5 DIMM, 3+1 이중화 3200W 80 PLUS Titanium 전원 공급 장치가 성능과 안정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NVIDIA BlueField-3 DPU는 최대 400G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므로 스토리지 및 외부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4개의 NVIDIA ConnectX-8 SuperNIC는 GPU당 최대 800Gb/s의 NVIDIA InfiniBand 또는 이더넷 데이터 전송 속도를 발휘하는 8개의 GPU를 지원한다. 이러한 설계 구조 덕분에 GPU 간의 내부 통신에서 지연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우수한 전송 속도가 유지되므로 확장을 염두에 둔 분산형 AI 학습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NVIDIA AI Enterprise와의 원활한 통합XL44 시리즈 서버는 NVIDIA AI Enterprise와 통합되어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 디지털 트윈용 NVIDIA Omniverse 라이브러리 및 기술, 그리고 가상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배포 단계에 이르는 과정의 가교 구실을 하는 NVIDIA Cosmos를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기에 기업은 일관적이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AI 모델 개발에서 추론과 물리적 AI로 작업 규모를 확장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부터 AI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이 시스템은 이전 세대보다 최대 5배 빠른 AI 추론 성능을 발휘하므로 지능형 에이전트와 LLM 추론부터 3D 시뮬레이션과 영상 분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AI 작업에 이상적이다. GIGABYTE XL44-SX2-AAS1은 Windows, Linux, Kubernetes, 가상화 환경과 호환되므로 대대적으로 인프라를 교체하지 않고도 순조롭게 배치할 수 있다. 로봇 시뮬레이션과 예측 모델링부터 의료 연구 및 3D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 XL44 시리즈 서버는 확장 가능한 고성능 GPU와 초고속 네트워킹을 지원하므로 기업이 차세대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추진하는 데 유용하다. 시판 및 문의 GIGABYTE XL44-SX2-AAS1은 현재 전 세계 시장에서 시판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기가컴퓨팅영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최신 소식을 확인하려면 다음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면 근황을 살펴볼 수 있다.X(Twitter): http://twitter.com/GigaComputing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giga-computin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igabyteserver 기가 컴퓨팅 소개 기가 컴퓨팅 테크놀로지(Giga Computing Technology)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기가바이트에서 분사하여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가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핵심적인 기술력에 과감히 투자하며, 제조 및 제품 설계 분야의 하드웨어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기가 컴퓨팅 테크놀로지는 HPC와 AI의 기존 및 신종 워크로드를 비롯한 데이터 센터와 데이터 엣지의 워크로드부터 데이터 분석, 5G/엣지,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완벽한 기가바이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과 오랜 세월 유지해 온 협력 관계가 뒷받침되기에 기가 컴퓨팅의 신제품은 가장 진보한 기술로 무장한 채 파트너의 신형 플랫폼과 함께 출시된다. 기가 컴퓨팅의 시스템은 성능, 보안, 확장성, 지속가능성을 겸비하고 있다. https://www.gigacomputing.com/en/을 방문하거나 뉴스레터를 열람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10:10글로벌뉴스

[르포] "韓 스타트업, 美서 사업하라"…스노우플레이크 'AI 허브' 가보니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가 왔습니다. AI는 사람 지시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데이터 수준이 곧 에이전틱 AI 성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지디넷코리아는 이번 [SW키트 스페셜] 기획을 위해 미국의 데이터 관리 기업 데이터브릭스와 스노우플레이크, 디노도를 방문했습니다. 각 기업이 어떻게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고, 어떤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지 조명합니다. [편집자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인공지능(AI) 스타트업·커뮤니티 성장을 무상 지원하는 공간이 미국에 있다. 여기서 기업 관계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AI 기술을 고도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9월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에 '실리콘밸리 AI 허브(SVAI)'를 마련해 전 세계 AI 커뮤니티·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4개 스타트업이 해당 장소에 입주한 상태다. 직접 AI 허브를 방문해 보니 오픈 공간으로 이뤄져 다른 스타트업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여기서 개발자나 창업자, 벤처캐피털, 연구자 등 AI 관계자가 미팅을 갖거나 해커톤,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실제 오후, 저녁마다 여러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데니스 퍼슨 스노우플레이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AI 허브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투자와 네트워킹 지원이 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실제 스노우플레이크는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주요 벤처캐피털과 협력하고 있다. 그는 "AI 허브는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사이에 있다"며 "세쿼이아캐피털,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그레이록, 클라이너퍼킨스 등 주요 VC 모두 여기에 본사를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트업은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자금이나 네트워킹, 장소를 여기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퍼슨 CMO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임원을 위한 'AI 인사이트 프로그램'도 AI 허브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뿐 아니라 잠재 대기업 층까지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그는 "AI 허브는 최신 AI 기술 동향이 가장 빠르게 등장하는 공간일 것"이라며 "모든 기업은 이를 각자 비즈니스 전략에 옮겨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韓 시장, 3번째 중요…전용 프로그램 구축" 퍼슨 CMO는 한국 AI 스타트업이 AI 허브를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중요한 시장으로 본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한국은 글로벌 대기업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며 "통신·교육·디지털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AI 서비스를 구현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평했다. 이어 "최근 한국 정부의 AI 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성장 속도가 빠르게 맞물리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가야 할 중요한 시장은 한국"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9월 서울시와 AI 산업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시는 매년 북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기업 10개 이상을 발굴해 사전 멘토링, 기업 소개자료 제작, 투자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선발 기업에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현지 실증, 제품·서비스 마케팅,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퍼슨 CMO는 "우리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이라며 "플랫폼 크레딧 지원, 무상 기술 교육, 글로벌 마케팅 협력, 투자자 연결 등을 한국 맞춤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단순히 플랫폼을 써보라는 수준이 아니다"며 "미국에서 실제로 사업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퍼슨 CMO는 AI 허브 운영을 단순 후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노하우를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스노우플레이크는 2012년 샌프란시스코 근교 아파트에서 출발했다. 당시 서터 힐 벤처스의 실무 지원을 통해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슨 CMO는 "스타트업에 자금만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인력 채용을 비롯한 시장 진입, 리더십 구축, 조직 문화까지 도와줘야 진정한 지원"이라고 말했다. "AI 스타트업 성공, 돈보다 '시장 채널' 중요" 스노우플레이크는 단순한 자본 투자보다 '시장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지원 전략을 내세운다고 밝혔다. 하르샤 카프레 스노우플레이크 벤처스 디렉터는 "AI 개발 도구는 풍부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줄 모르는 기업이 많다"며 "AI 개발자와 산업 전문가가 한 팀을 이뤄야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전략 배경을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9월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 구축·확장을 돕는 '스노우플레이크 포 스타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출시·확장하도록 돕는다. 카프레 디렉터는 스타트업 선정 기준을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의 연관성으로 꼽았다. 그는 "스타트업 매출·성장 속도보다 우리 플랫폼과 기술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카프레 디렉터는 스타트업이 실제 고객과 만나고 시장 검증 받을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약 1만1천여개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선정 스타트업은 이 네트워크와 직접 교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투자사들과 정기 미팅을 열어 유망 스타트업을 공유한다"며 "이를 통해 VC가 선정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선정 스타트업에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도 지원한다. 스타트업에게 고객 매핑과 영업팀 교육, 공동 자료 제작 등을 공동 진행하며 실질적인 영업 기회를 지원한다. 그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고객 접근 전략이 없으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카프레 디렉터는 앞으로 5년 동안 스타트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그는 "개발자 도구와 자동화 기능, VC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것"이라며 "스타트업이 자율적으로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1 10:05김미정 기자

내수 부진·바이오에 울상…CJ제일제당, 3Q 영업익 전년比 25.6% ↓

CJ제일제당의 3분기 영업이익이 해외 식품 사업 호조에도 내수 부진과 바이오 사업 부진이 겹치면서 급감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6% 감소한 2천2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 줄어든 4조5천3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은 7조4천395억원, 영업이익 3천465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9%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식품사업부문 매출은 2조9천840억원, 영업이익 1천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 4.5% 늘었다.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으로 국내 식품사업에서 부진했다. 해외 식품사업 매출은 1조4천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며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이어갔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만두, 가공(냉동·상온)밥, K-Street Food 등 글로벌전략제품이 성장을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3%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부터 유럽 전역에서 집중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유럽 내 진출 국가는 27개국으로 확대됐다. 9월부터 신공장을 가동한 일본의 경우,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4%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미주는 만두와 피자를 기반으로 3%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고, 오세아니아는 주요 메인스트림 유통채널로 판매 제품을 확대하며 매출이 5% 늘었다. 2023년 만두, 지난해 김치를 호주 현지에서 생산한 데 이어 지난 3분기부터는 K-치킨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국내 식품사업 매출은 1조5천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가공 부문이 판매량 증가에도 선물세트 부진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소재 부문은 선물세트 부진과 대두박 판매량 축소 영향으로 5% 감소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9천794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가 8.4%, 71.9% 줄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 알지닌, 핵산 등의 시장 경쟁 심화와 유럽 내 라이신 시황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천연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앤리치(TasteNRich)'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생산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Feed&Care부문은 매출 5천692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에서의 사료 판가 하락과 지난해 동기 대비 높은 기저 부담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4분기에도 글로벌전략제품을 중심으로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사업부문은 프리미엄 조미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이스트엔리치'의 신규 수요를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웨이브'를 이끌 수 있도록 글로벌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09:24김민아 기자

사이버 공격 여파에…아사히, 日 맥주 1위 자리 기린에 뺏겨

일본 최대 맥주회사 아사히가 한 달 넘게 이어진 사이버 공격 여파로 공급망 마비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다. 이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경쟁사로 이동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아사히그룹홀딩스는 지난달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시스템이 전면 중단됐다. 회사는 긴급 조치로 온라인 주문을 중단하고 현장·전화·팩스 등 수동 처리 방식으로 전환했지만, 출하량은 평상시의 10% 수준에 그쳤다. 아사히 관계자는 “12월은 '슈퍼 드라이' 한 품목만으로도 연간 판매량의 12%를 차지하는 최대 성수기라 타이밍이 최악”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격은 최근 잇따른 일본 기업 대상 사이버 사고의 연장선상에 있다. 앞서 이커머스 기업 아스쿨은 해킹으로 온라인 플랫폼이 마비됐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사내 메신저 '슬랙'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직원과 거래처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보고했다. 공급 공백이 이어지자 경쟁사들은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기린홀딩스, 산토리, 삿포로홀딩스는 도매상을 통해 아사히 전용 디스펜서와 잔을 자사 제품으로 교체했다. 번스타인증권의 유언 매클리시 애널리스트는 “풀몰트(전맥아) 라인업을 갖춘 삿포로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닛케이의 POS(판매시점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아사히는 사이버 공격 이후 소매 맥주 시장 1위 자리를 기린에 내줬다. 기린은 주력 브랜드 '이치방시보리'의 판매 호조로 시장점유율이 급등했다. 기린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제품의 출하량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산토리는 “도매상 문의가 급증해 출하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점에서는 슈퍼 드라이 재고가 일부 남아 있으나, 다른 아사히 제품은 점차 품절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로손 등 주요 편의점도 슈퍼 드라이 공급은 유지되고 있으나, 아사히가 공급하는 청량음료·PB상품·몬스터에너지 제품 등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번스타인은 아사히의 4분기 핵심 영업이익 전망을 150억 엔(약 1천418억원) 적자로 하향 조정했다. 매클리시는 “공급 차질과 고객 회복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연간 실적이 기존 가이던스 대비 13%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사히는 오는 12일 예정이던 3분기 실적 발표를 무기한 연기했다. 회사는 “결산 지연과 재무 데이터 접근 문제로 보고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2025.11.11 09:00김민아 기자

사람인, KG에듀원과 취업 컨설팅 지원·협력 강화

사람인은 KG에듀원과 '취업컨설팅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채용 시장 속에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성공적으로 취업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취업 준비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도록 이끄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협력했다. 구체적으로는 ▲사람인 AI 기술을 적용한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컨설팅 개발 ▲사람인 판매채널에 KG에듀원 취업컨설팅 상품 입점 ▲취업컨설팅 및 교육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 제휴 등의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구직자들에게 취업 준비를 위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취업 준비와 관련한 유무형의 상품을 사고 파는 신개념 커리어 오픈마켓 '사람인 스토어'를 론칭했다. 앞선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직자들의 자소서 완성도를 높여주는 ▲AI 자소서 코칭, AI 휴먼과 면접을 연습해볼 수 있는 ▲AI 모의면접 등 다양한 AI 기반 커리어 서비스도 선보였다. 사람인 관계자는 "국내 최대 커리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람인의 독보적인 AI 기술과 KG에듀원의 확고한 교육 분야 역량을 결합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취업, 커리어 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금석이 되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08:45안희정 기자

웨이크버니, 중식 간편식 브랜드 '철가방요리사의 진심' 출시

IP(지식재산) 기반 브랜드 빌딩 기업 웨이크버니(대표 김영욱)가 셰프 IP 커머스 모델의 성공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웨이크버니는 첫 브랜드 '포노 부오노'의 성공에 이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자이자 도량 오너셰프인 임태훈 셰프와 협업한 두 번째 중식 간편식 브랜드 '철가방요리사의 진심'을 출시 한다고 11일 밝혔다. 웨이크버니는 2025년 3월 F&B와 유통,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IP 기반 브랜드 빌더'다. 셰프나 콘텐츠의 인지도를 활용해 초기 마케팅 비용을 R&D와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기획부터 브랜딩,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IP의 가치를 커머스 제품으로 구현한다. 웨이크버니의 이러한 셰프 협업 모델은 첫 브랜드인 김태성 셰프의 프리미엄 이탈리안 브랜드 '포노 부오노'를 통해 즉각적인 성과를 냈다. '포노 부오노'는 5개 SKU로 컬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채널에 안착했으며, 컬리 완판 행진과 홈쿡 인플루언서들의 입소문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대만 수출까지 완료하며 셰프 협업 RMR의 글로벌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웨이크버니는 설립 6개월 만인 지난 7월,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철가방요리사의 진심'은 검증된 IP 커머스 모델을 'K-중식'과 같은 대중 F&B 시장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다. '포노 부오노'가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의 간편식화였다면, '철가방요리사의 진심'은 짜장면 같은 대중적 메뉴를 레스토랑 수준의 품질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제품 '철가방요리사의 짜장면'은 돼지고기 20% 함량과 라드유를 넣어 감칠맛 가득한 짜장 소스, 쫄깃한 중화식 생면으로 구성해 중식당 본연의 풍미를 구현, 제품력에 집중했다. '철가방요리사의 짜장면'은 11월 11일 쿠팡에서 단독 선출시해 판매된다. 웨이크버니는 12월 초 컬리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12월 중 짬뽕을 포함한 2개 SKU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욱 웨이크버니 대표는 "첫 브랜드 '포노 부오노'의 대만 수출 성과는 웨이크버니의 IP 빌딩 방식이 국내외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철가방요리사의 진심'은 셰프 협업의 성공공식이 대중적인 메뉴 시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F&B 카테고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뷰티,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IP 기반 브랜드 빌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1 08:32안희정 기자

"색으로 건강 챙기세요"...GS샵, 컬러푸드 인기에 상품 확대

GS샵이 컬러푸드 트렌드를 앞세워 건강식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GS샵이 6월 말 선보인 '돈시몬 토마토주스'와 7월 말 출시한 '하이랜드 토마토주스'의 누적 주문액이 10월 말 기준 30억 원을 돌파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풍부한 대표적인 레드(Red) 푸드로, 항산화 성분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두 상품 모두 물, 설탕, 색소 등 첨가물이 없는 100% 토마토 착즙 주스로 마녀스프, 토마토 냉국수 등 토마토가 들어가는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들은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매 방송마다 목표 대비 20~30% 높은 실적을 올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 채널 시청률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고객 관심도 또한 높다. 특히 지난 10월 중순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는 '하이랜드 토마토주스'가 방송 시작 약 30분만에 준비 수량 8,300세트(낱개 기준 약 70만 팩)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퍼플 푸드'도 인기다. GS샵이 지난 8월과 10월 방송한 '비타프룻 캐나다산 야생 블루베리'는 두 차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 억제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물량 확보가 어려워 추가 방송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GS샵은 식단을 통해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그린과 오렌지 푸드 상품도 잇따라 선보인다. 먼저 13일 저녁 8시 45분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 '홀베리 슈퍼그린 샐러드'를 론칭한다. 유기농 케일을 비롯해 양배추, 브로콜리, 샐러리 등 녹색 채소를 열처리를 거치지 않는 동결건조 공법으로 영양을 보존한 '그린 푸드' 상품이다. 케일의 폴리페놀과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등 녹색 채소 고유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형 분말 형태로 물이나 주스에 타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이어 14일 저녁 8시 35분 '소유진쇼' 방송에서는 오렌지 푸드 상품인 '보넬드 당근주스'를 방송한다. 1000ml 한 병에 당근 약 16.7개(150g 기준)가 들어간 100% 착즙 주스로, 첨가물 없이 껍질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박종현 GS샵 푸드팀 MD는 “요즘 소비자들은 색만 보고도 영양소를 떠올릴 만큼 컬러푸드에 익숙하다”라며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컬러푸드 상품으로 고객의 건강하고 다채로운 식생활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1 08:26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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