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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수주잔고 8200억원…말레이 해저케이블 사업 착수

LS마린솔루션이 적재 용량을 늘린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말레이시아에 투입하며 해외 전력망 시공 사업을 확대한다. LS마린솔루션은 말레이시아 랑카위 프로젝트에 사용할 해저케이블을 강원도 동해항에서 포설선 GL2030에 싣는다고 14일 밝혔다. 선적을 마친 선박은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연내 케이블 포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랑카위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본토와 랑카위 섬 사이에 132kV급 해저케이블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에서 수주했으며, LS마린솔루션이 포설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GL2030 적재 용량을 4000톤급에서 7000톤급으로 늘린 뒤 첫 투입 사례다.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케이블이 많아지면서 100km 이상을 연속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길이가 길고 물량이 많은 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의 해외 전력 프로젝트는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사업인 TPC2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GL2030이 말레이시아 사업에 투입되면 회사가 보유한 선박 3척이 모두 가동된다. 나머지 선박은 대만과 태평양 지역에서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 수주도 늘었다. 최근 1569억원 규모 신안우이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수주잔고는 약 8200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 2442억원의 3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LS마린솔루션은 선박 적재 능력과 운용 경험을 활용해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할 방침이다. 신안우이·태안 해상풍력과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등을 향후 사업 확대 기회로 보고 있다.

2026.10.14 08:59류은주 기자

AI가 양극재 소성로 고장 예측…포스코퓨처엠, 'AI페스티벌' 개최

포스코퓨처엠(대표 엄기천)은 지 13일 포항시 포스텍에서 임직원의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AI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총 3단계로 진행한 'AI 100일 챌린지' 성과를 총정리하는 행사다. 사무·제조 업무 효율 향상 AI 앱 개발 부문과 사내홍보·안전·교육용 AI 영상 제작 부문에서 우수사례 총 28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AI가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업무 개선 계획뿐만 아니라 실행까지 진행하고, 사람은 최종 단계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AI 네이티브'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상 및 최우수상 후보에 오른 현업 담당자들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사전심사 결과와 실시간 모바일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소성로 히터 상태 예측 모델'이 선정됐다. AI로 소성로 히터 운영 관련 자료를 모아 선제적으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다. 양극재 생산 시 일정한 소성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AI가 히터 상태와 관련된 자료를 자동 수집해 고장 위험도와 점검 우선순위를 산출하도록 구현해 갑작스러운 수리 작업을 줄여 생산 효율을 높였다. 최우수상에는 'AI 기반 MRO 자재 통합관리 및 지능형 구매시스템'과 'SEM 데이터 무인 확보·분석 자동화' 개발 사례가 선정됐다. AI 기반 MRO 자재 통합관리 및 지능형 구매시스템의 경우 자재명을 검색하면 AI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있는 자재 정보를 찾고, 함께 구매 가능한 자재와 국산 대체품을 추천하는 기능을 신설해 복잡한 구매 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업무 시간을 줄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EM 데이터 무인 확보·분석 자동화는 AI를 활용해 제품 입자 촬영부터 분석, 결과 생성까지 자동화해 사람이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일일이 촬영하고 자료를 정리하던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고, 입자 크기와 형상을 자동 분석해 정확도와 업무 효율을 높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는 현장 테스트와 직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현장에 적용될 방침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중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I전환(AX)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2028년 상반기 제조 생산성 30% 향상, 제품 개발기간 50% 축소 등을 목표로 ▲AI 에이전트 접목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 ▲AI 활용 기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원료~제품 지능형 초연결 ▲전략 고객 R&D 협업 고도화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에는 프로세스 혁신(PI) 기반 AI AX 프로젝트의 킥오프 행사에서 AX 목표와 추진 방향, 세부 실행과제를 공유하고, 제조·연구개발·마케팅 등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전환해나가고 있다.

2026.10.14 08:55김윤희 기자

GSMA "6G 표준 통일해야, 망 투자 확대 필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6G 기술의 국제 표준화와 주파수 조화를 촉구했다. 차세대 이동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투자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가격 부담과 온라인 사기 등 통신산업의 주요 현안에도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13일(현지시간) GSMA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세대 통신산업의 정책 우선순위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6G 표준과 주파수 정책을 비롯해 네트워크 투자, 디지털 격차 해소, 온라인 사기 방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6G에 200~400MHz 광대역 필요, 주파수 하모니 강조 GSMA는 6G에서도 국가 간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별로 서로 다른 기술 규격과 주파수 정책을 채택하면 통신장비와 단말기 시장이 분절되고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비용도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6GHz 상위 대역을 6G 주요 주파수 후보로 제시했다. GSMA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들이 해당 대역의 이동통신 활용을 지지하고 있다. 6GHz 상위 대역은 6G에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400MHz 폭의 광대역 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 주파수 자원으로 평가했다. 고팔 비탈 GSMA 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표준을 통해 협력하고 시장 간 공조를 강화하면 혁신을 가속하고 신뢰와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네트워크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요구했다. GSMA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통신망 구축과 고도화에 총 1조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이동통신 기술과 서비스가 창출한 경제적 가치는 6조 달러로 글로벌 GDP의 6.4%를 차지했다. 2030년에는 11조 3000억 달러로 늘어나고, 전체 이동통신 연결 가운데 5G 비중은 57%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비벡 바드리나트 GSMA 사무총장은 “5G 확산을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하고 더 많은 사람이 디지털 경제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우호적인 정책, 산업 전반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통신망 닿아도 인터넷 못 쓰는 34억명, 단말 가격 낮춰야 디지털 격차 해소에서는 통신망 구축보다 단말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전 세계 인구의 97%가 모바일 광대역통신망 서비스 지역에 거주하지만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인구는 34억명에 불과하다. 중저소득 국가의 소득 하위 20% 계층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보급형 단말기 가격은 월평균 소득의 44% 수준이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이 비율이 76%까지 올라간다. GSMA는 단말기 구매 금융지원과 세금 감면, 제조사와 메모리 공급업체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온라인 사기 대응도 통신업계 공동 과제로 꼽았다. 통신사업자들이 네트워크 기반 탐지와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강화하고 있지만 금융기관과 플랫폼 사업자 등의 협력 없이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생성형 AI와 딥페이크를 이용한 사기 수법이 확산하면서 산업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4 08:52박수형 기자

지바이크, 주행 편의·안전성 높인 신형 '업그레이드 지쿠' 선보여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인체공학적 설계와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신형 기기 '업그레이드 지쿠'를 출시했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기는 누적 탑승 3억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인 체형과 도심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승차 피로도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다. 사계절용 타이어와 화재 위험을 차단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허리를 굽히지 않고 스캔할 수 있는 핸들 QR코드와 싱글 킥스탠드를 적용해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스마트폰 수준의 고성능 GPS를 장착해 서울 도심 기준 위치 오차 범위를 5m 이내로 줄였으며, 인파가 몰리는 환경에서도 원활한 대여·반납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연결을 최적화했다. 업그레이드 지쿠는 지쿠 앱 내 지도상에서 전용 아이콘으로 표기되며, 서울 지역 4000대 도입을 시작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지쿠는 이용자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IoT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08:43백봉삼 기자

애플 스마트홈 허브 베일 벗었다…"시리야, 우리 집 관리해줘"

애플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웰컴 홈' 행사를 열고 언론사와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스마트홈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플은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날 공개된 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애플 최초의 스마트홈 허브 '홈뷰(HomeView)'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애플TV 4K와 홈팟 미니도 선보였다. 애플은 LG전자, 슈나이더 등과 협력해 스마트홈 기기 라인업을 확대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1. 애플 최초의 스마트홈 허브 '홈뷰' 애플 홈뷰는 7인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에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리퀴드 레티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스피커가 내장 받침대에 부착되는 구조다. 엔가젯은 이번 제품이 향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치스크린 맥북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홈뷰는 테이블이나 조리대 위에 올려놓는 탁상형과 벽에 설치하는 벽걸이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디스플레이 밝기는 최대 500니트이며, 야간에는 0.3니트까지 낮출 수 있다.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의 '시리 AI'를 탑재해 음성으로 시리와 대화할 수 있으며, 다른 애플 기기에서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아이폰에서 듣던 음악이나 보던 레시피를 홈뷰로 전송해 이용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홈뷰는 최대 6명의 얼굴을 인식해 가족 구성원별로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화면에서도 사용자를 구분해 각자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저장된 개인 데이터에 접근하고, 알림과 캘린더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시계 화면처럼 개인화된 화면을 설정할 수도 있다. 각 화면에는 최대 4개의 위젯을 배치할 수 있으며, 날씨 정보와 즐겨찾는 사진, 스누피 애니메이션 등을 표시할 수 있다.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페이스타임 영상통화를 지원하며, 음악과 팟캐스트, 동영상 스트리밍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아이폰16 시리즈에 탑재된 A18 칩셋으로 구동된다. 가격은 299달러다. 탁상형 모델은 실버, 스타라이트, 로즈 핑크,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벽걸이형 모델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사전 주문은 이날부터 시작되며, 배송은 11월 13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2. 시리 AI 지원 애플TV 4K 새로운 애플TV 4K는 아이폰17과 아이폰17e에 탑재된 A19 칩셋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시리 AI를 통해 아이폰에 저장된 정보와 연동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에게 동생이 문자메시지로 알려준 프로그램을 재생해 달라고 요청하면, 시리 AI가 아이폰의 해당 프로그램을 찾아 애플TV 4K에서 재생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홈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원거리 음성 인식용 마이크를 내장해 리모컨 없이도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기기와 대화할 수 있다. 리모컨을 잃어버렸을 때는 음성 명령으로 리모컨에서 소리가 나도록 해 위치를 찾을 수 있으며, 애플의 '나의 찾기'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299달러이며, 출시는 1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3. 홈팟 미니2 애플은 신형 홈팟 미니2에 A 시리즈 칩셋 대신 S10 칩셋을 탑재했다. S10은 애플워치10과 애플워치11, 애플워치SE3, 애플워치 울트라3 등에 사용된 칩셋으로, 홈팟 미니2에서 시리 AI를 지원하는 기반이 된다. 다만 애플은 최신 음성 비서 기능이 제품 출시와 동시에 제공되지는 않으며,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시리 AI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팟 미니2는 최대 6명의 목소리를 구분해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다. 음악에 맞춰 상단 조명이 반응하는 '사운드 글로우'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아이맥의 기본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으며, 두 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149달러다. 색상은 기존 화이트와 미드나이트에 핑크, 블루, 그린 등이 추가됐다. 4. LG전자·슈나이더와 협력해 '애플 홈 컬렉션' 선보여 애플은 10년 넘게 홈킷(HomeKit) 프레임워크를 통해 스마트홈 기기 생태계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LG전자, 슈나이더 등과 협력해 '애플 홈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홈 기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군에는 실내·외 카메라와 비디오 도어벨, 스마트 도어록,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등이 포함된다. 일부 제품은 12월 출시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 홈 컬렉션 제품은 아이폰의 홈 앱에서 간편하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시리나 홈뷰 등 다른 애플 기기를 통한 제어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외출 준비를 하거나 잠자리에 들 때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실내 카메라의 방향을 바꾸거나 음악을 재생하는 등 여러 스마트홈 기기를 하나의 장면으로 묶어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스마트홈 기기 간 통신 표준인 스레드(Thread)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와이파이 연결이 끊기더라도 기기 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은 데이터가 암호화돼 애플과 LG전자, 슈나이더 모두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LG전자 카메라는 최대 2.5K 해상도의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사람과 익숙한 얼굴, 반려동물, 차량, 소포 등을 인식할 수 있다. 촬영 영상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며 별도의 구독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영상 기록은 최대 10일간 보관된다. 가격이 250달러인 유선 비디오 도어벨은 상단의 2.5K 카메라와 하단의 풀HD 카메라를 갖췄다. 두 카메라를 전환해 현관 주변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홈뷰나 홈팟 등을 통해 알림 소리를 들을 수 있다. LG전자와 슈나이더는 각각 200달러짜리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지, 외출 중인지 등을 파악해 상황에 맞게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350달러짜리 스마트 데드볼트 도어록은 아이폰이나 애플워치의 초광대역(UWB) 칩과 연동해 사용자가 문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한다. 기기에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갖다 대거나 PIN 번호를 입력해 문을 열 수도 있으며, 기존 열쇠를 이용한 수동 개폐도 지원한다.

2026.10.14 08: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씰M2' 출시 임박...플레이위드, '씰' IP 유니버스 확대 가속

플레이위드코리아가 플레이위드게임즈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씰온라인(Seal Online)'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토 확장에 나선다. 국내 신작 출시부터 동남아시아 진출, 대륙 판호 획득에 따른 중국 정식 론칭까지 4분기를 기점으로 '씰 유니버스'의 영향력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14일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에 따르면,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씰M2'가 모바일 게임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22일 국내에 출시되는 '씰M2'는 사전예약 110만 명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씰M2는 원작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작이 구축한 친숙한 세계관과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모바일 MMORPG로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를 함께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정식 출시 이후 실제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안정성, 장기적인 콘텐츠 운영이 흥행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중론이다. 해외에서도 씰 IP의 확장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넥써쓰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씰M 온 원'(전 서비스명 씰M 온 크로쓰)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일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기존 쉴츠1부터 쉴츠4까지 운영하던 서버를 쉴츠5까지 확대하며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하고 서비스 규모를 키웠다는 평가다. 중국 시장에서도 굵직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내 판호를 획득한 '시왕즈치항'(希望之启航, 희망의 출항)은 킹넷이 플레이위드게임즈와 씰 온라인 IP 사용 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타이틀이다. 지난달 22일 안드로이드 플랫폼 선출시에 이어, 이달 iOS 버전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킹넷은 정식 출시 시점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현지 마케팅을 준비 중이며, 중국 시장 내 '씰'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지 주목을 받고 있다. 씰 IP의 사업 영역도 넓어지는 모습이다. 단일 게임의 흥행에 의존하기보다 지역별 시장 특성과 플랫폼에 맞춰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 원작이 축적해 온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플레이위드 측은 "씰M2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 성과와 신규 시장 진출을 연결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장기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4 08:24이도원 기자

LG전자, 애플과 AI홈 생태계 확장...차세대 IoT 기기 7종 공개

LG전자가 미국 애플(Apple)과 손잡고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전격 선보이며 글로벌 AI홈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와 애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하고, 일상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AI홈 핵심 IoT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 정기현 H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과 매튜 코스텔로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양사 핵심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실내 카메라, 실외 카메라 2종(투광조명 탑재 여부별),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등 총 7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연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주요 시장과 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LG전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주거 공간 경험 데이터 및 제조 역량에 애플의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생태계를 결합한 결과물로, 제품 초기 기획 단계부터 양사 간 긴밀한 공동 연구·개발이 이뤄졌다. 신제품 7종은 LG전자의 AI홈 통합 플랫폼인 'LG 씽큐(ThinQ)'뿐만 아니라 애플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웨어러블 기기와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연결되며, 수집된 이력은 클라우드 상에서 개인화된 데이터로 자동 관리된다. 온도 조절기는 사용자의 시간대별 동선과 외부 날씨를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냉난방 환경을 조성하고, 다중 센서가 탑재된 도어락은 사용자의 미세한 출입 의도를 파악해 조작 없이 문을 열어준다. 카메라 및 도어벨 제품군에는 고도화된 비전 AI 기술이 적용됐다. 실외 카메라는 사람, 동물, 차량, 택배 박스를 정밀 구분해 상황별 맞춤 알림을 제공하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확보했다. 실내 카메라는 아기 울음소리나 유리 깨지는 소리 등 이상 음향을 실시간 감지하며, 귀가 시 프라이버시 보호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기기 간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양사는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안 강화에도 신중을 기했다. LG전자의 보안 솔루션인 'LG 쉴드(LG Shield)'와 애플의 고강도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이중으로 적용해 해킹이나 민감 데이터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LG의 공간 가전 철학과 애플의 미니멀리즘을 융합해 에센스 그라파이트, 화이트, 실버 등 3가지 감각적인 컬러와 이음새 없는 마감으로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치를 구현했다. LG전자는 생성형 AI 허브 '씽큐 온'과 'LG 씽큐' 플랫폼, AI 가전에 이어 이번 애플 연동 IoT 라인업까지 완성함으로써, 25억대 이상의 활성 기기를 보유한 애플 생태계와의 접점을 크게 늘리고 AI홈 시장의 외연을 대폭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은 “LG전자의 집 안 공간 전문성과 애플의 독보적인 플랫폼 경험, 양사의 강력한 보안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안전하고 직관적인 AI홈 가치를 지속해서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10.14 08:18전화평 기자

크리니티, 서울시 '하이서울기업' 인증 획득…기술력·성장성 인정

AI SaaS 메일협업·메일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서울특별시가 인증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크리니티는 이날 열린 하이서울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경영 역량 등을 갖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증제도다. 경영안정성, 성장성, 글로벌 역량,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인증기업에는 기업 간 비즈니스 연계와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크리니티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메일 분야의 오랜 사업 수행 경험과 높은 기술 전문성,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높은 기술전문인력 비중과 보안·품질 관련 인증 및 기술인증 보유 현황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매출 성장과 재무 건전성을 비롯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확보한 수익을 신기술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1998년 설립한 크리니티는 기업메일과 메일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업무 소통 환경을 지원해 왔다. 공공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을 비롯해 웹메일 솔루션 '크리니티메시징', 스팸 차단 솔루션 '스팸브레이커', 개인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메일브레이커', 메일 아카이빙 솔루션 '크리니티아카이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관과 기업의 메일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공공부문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크리니티는 2024년 제4회 조달의 날 혁신디지털서비스우수 부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제11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공메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최근에는 AI 기반 협업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크리니티의 AI Work OS '써팀(SirTEAM)'은 2025년 제11회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상 SaaS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Agent OS인 'InSSa AI' 역시 같은 해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AI협업솔루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기존 메일·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과 사업 경험을 AI SaaS 분야로 확장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크리니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존 메일·보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반 협업 서비스의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 전문성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메일협업과 메일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SaaS 사업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06:00방은주 기자

표준협회, KT DS에 AI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최근 KT DS(대표 옥경화)에 인공지능(AI)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KT DS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AI 개발·운영·위험관리 전반의 조직 경영 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았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2023년 공동 제정한 세계 최초의 AI 관련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시스템을 개발·제공하거나 활용하는 조직이 AI 관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는 AI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도록 요구한다. KT DS는 지난해 표준협회의 AI 신뢰성 인증인 'AI+'를 통해 AI:ON-U, BEAST AI Gateway, BEAST Intelligent ESB 등 주요 AI 솔루션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ISO/IEC 42001 인증 범위에는 KT DS의 대표 AI 솔루션인 AICentro, BEAST와 이를 지원하는 AI 개발·운영 및 거버넌스 프로세스가 포함됐다. 표준협회는 해당 범위의 AI경영시스템 심사를 통해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대한 적합성을 확인했다. 이는 제품·서비스 차원의 검증에 더해 이를 개발·운영하는 조직의 AI 경영체계까지 검증했다. KT DS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AI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및 공공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AI 전환(AX) 사업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AI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함께 AI 시스템의 위험과 영향을 관리하는 경영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표준협회는 산업별 인증 경험과 표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AI 기술과 관리 역량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23:37주문정 기자

산업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담국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출범

산업부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장급 전담조직인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이 출범했다. 또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 확대에 따라 '인도통상협력과'가 신설됐다. 산업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행을 전담하는 국장급 조직인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과 한-인도 경제협력을 전담하는 '인도통상협력과' 신설 등을 담은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편된 직제는 20일 시행한다. 산업부는 반도체특별법 시행으로 새로 생긴 법정사무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난 4월 한-인도 정상외교 이후 늘어난 협력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직제 개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산업자원안보실과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에 이어 반도체산업 초격차 유지와 인도와의 경제협력 고도화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는 조치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는 AI·자동차·가전 등 모든 산업에 필수 공급망이며, 대한민국 수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국가 경제 핵심산업”이라며 “반도체 패권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우리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인도통상협력과를 중심으로 정상회담에서 마련된 협력의 모멘텀을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23:12주문정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로 Integrated Architecture 포트폴리오 강화

장비 제조 업체가 변화하는 운영 및 규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향상된 성능, 통합 안전 및 사이버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신형 컨트롤러 출시 밀워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은 오늘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통합 Integrated Architecture® 컨트롤러 제품군의 최신 혁신으로, 장비 제조 업체와 일반 제조기업이 현대적 자동화 환경에서 성능, 보안, 안전, 데이터, 유연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Rockwell Automation advances Integrated Architecture portfolio with CompactLogix 5390 controller 산업 운영이 점점 더 연결되고 데이터 집약적으로 변함에 따라 제어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OEM(장비 제조 업체)과 엔드 유저는 더 높은 용량의 애플리케이션, 통합 안전 기능, 사이버보안, 그리고 운영 가시성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더 지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종종 추가적인 복잡성과 엔지니어링 노력을 수반합니다. 검증된 Logix 플랫폼을 확장한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내장형 사이버 보안, 통합 안전 기능, 향상된 성능을 하나의 제어 플랫폼에 결합합니다.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역량과 EU 사이버 복원력 법안(Cyber Resilience Act) 대응 준비 태세를 갖춘 이 컨트롤러는 장비 제조 업체가 변화하는 글로벌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장비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로컬 PointMax™ I/O 지원으로 모듈형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으며, 이전 CompactLogix 5380 컨트롤러보다 43% 작은 설치 면적을 통해 판넬 공간 요구를 줄이고 장비 제품군 전반에 걸쳐 설계를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함께 고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적은 복잡성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조기업과 기계 제작 업체는 단순히 성능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또한 점차 확장되고 연결성이 높아지는 운영 환경을 관리하는 동시에, 더욱 엄격해지는 사이버보안 및 안전 요건에 대응해야 합니다."라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시바 이얌페루말(Siva Iyyamperumal) 수석 제품 관리자는 말했습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이러한 기능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고객이 기계 설계를 단순화하고 규제 준수를 지원하며 첨단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자신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장된 보안 및 안전 기능은 기계 제작 업체가 위험을 줄이고, 규정 준수 노력을 간소화하며, 기계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추가하지 않고도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Integrated Architecture 생태계 내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제어, I/O, 비주얼라이제이션, 모션, 안전, 정보 기술을 하나의 간소화된 아키텍처로 통합해 기계 제작 업체와 OEM을 위한 컴팩트 성능 제품군을 확장합니다. 이 컨트롤러는 PointMax™ I/O, Kinetix® 모션 솔루션, PowerFlex® 드라이브, Stratix® 네트워킹 기술, FactoryTalk® Design Studio™ 소프트웨어 및 기타 비주얼라이제이션 솔루션과 통합됩니다. 이러한 통합 접근 방식은 엔지니어링 작업 흐름을 단순화하고, 시운전 위험을 줄이며, 독립형 장비에서 복잡한 생산 시스템으로 확장 가능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ockwell 웹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대리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FAQ 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어떻게 컴팩트 성능을 지원합니까?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컴팩트 성능 제품군을 확장하여 장비 제조 업체와 OEM에게 통합 제어, I/O, 비주얼라이제이션, 모션, 안전, 정보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성능, 더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데이터 기반의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솔루션의 대상은 누구인가요?이 솔루션은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제어 및 정보 플랫폼이 필요한 OEM(장비 제조 업체), SI(시스템 통합업체),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복잡한 기계, 프로세스 스키드 및 생산 시스템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수요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솔루션이 제조업체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CompactLogix 5390 컨트롤러는 향상된 처리 성능, 확장된 확장성, 최신 연결성을 통해 제조업체가 생산성, 유연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들은 더 빠른 기계 성능을 가능하게 하고, 증가하는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지원하며, 운영 전반에 걸쳐 데이터, 진단 및 첨단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원활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십시오.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HCL테크, 33억 달러 수주 신기록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 달성

EBIT 마진 18.2%로 확대, 연간 첨단 AI 매출 미화 8억 7600만 달러 기록 인도 노이다 및 뉴욕,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 (NSE: HCLTECH) (BSE: HCLTECH) 가 2026년 9월 30일 마감된 2분기 재무 실적을 10월 12일 발표했다. 미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불변 통화(CC)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했다.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HCL테크 CEO 겸 전무이사는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3억 달러로 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EBIT 마진은 전분기 대비 131bps 오른 18.2%를 기록했다. 서비스 부문은 여러 산업 및 지역에 걸친 성장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3%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첨단 AI 매출은 불변 통화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 회사의 AI 제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성장 궤도에 자신감이 높다"고 말했다. 서비스 매출 성장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의 꾸준한 모멘텀이 주도했으며, 엔지니어링 및 R&D 서비스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그 뒤를 이었다.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연간 반복 매출은 미화 1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인당 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6만 5400 달러였다. 이번 분기 첨단 AI 매출은 미화 2억 1900만 달러였으며, 연간 첨단 AI 매출은 미화 8억 7600만 달러에 달했다. 산업 부문별 성장은 유통 및 소비재가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하며 주도했고, 금융 서비스(7.1%), 기술 및 서비스(5.9%)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불변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인도가 21.8%로 가장 빠르게 성장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11.4% 성장했다. HCL테크는 2027 회계연도(FY27) 불변 통화 기준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전년 동기 대비 2.5%~4%로, 서비스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3%~4%로 수정했다. EBIT 마진은 17.5%에서 18.5%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주당 12루피 배당금을 발표했다. 시브 왈리아(Shiv Walia) HCL테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HCL테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3562억 루피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익성 개선을 동반한 우수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분기별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513억 2000만 루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신입 사원 6136명을 포함해 6450명을 추가 채용했다. 이번 분기 성별 다양성 비율은 30%에 달했다. 또한 HCL테크는 안전, 사이버 보안 및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고 기업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앤트로픽(Anthropic)과의 글로벌 프리미어 파트너십(Global Premier Partnership)을 발표했다. HCL테크 서비스 팀은 Claude, Cowork, Claude Code를 기반으로 산업용 솔루션과 오퍼링을 구축하고, 앤트로픽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파트너인 HCL소프트웨어는 이를 일부 기업용 제품에 내장할 예정이다. 주요 첨단 AI 계약 수주 현황 한 미국계 AI 네이티브 회사가 AI 팩토리(AI Factory)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HCL테크를 선정했다. 미국계 네오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이 대규모로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인프라 역량을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유럽계 제조 기업이 AI 기반 시각 검사 플랫폼인 비전X(VisionX)를 통해 품질 보증을 대규모로 혁신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기타 주요 계약 수주 현황 한 유럽계 포춘 글로벌 50(Fortune Global 50) 기업이 글로벌 디지털 업무 공간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관리하기 위한 AI 기반 운영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유럽계 메이저 일용소비재(FMCG)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디지털 업무 공간, 사이버 보안을 포괄하는 통합된 AI 주도 운영 모델을 통해 글로벌 IT 운영을 혁신하고자 HCL테크를 선정했다.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선도 기업이 ERP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제공, 지원, 유지보수를 포함해 자사의 SAP S/4HANA 환경에 대한 전체 수명 주기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HCL테크는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기업(World's Best Companies) 명단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포브스(Forbes)의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와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팅 회사(World's Best Management Consulting Firms)에도 선정됐으며, 뉴스위크(Newsweek)로부터는 미국 최고의 리더십 직장(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Leadership)과 미국 최고의 복리후생 직장(America's Greatest Workplaces for Perks & Benefits)으로 인정받았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여개국에 23만 명이 넘는 직원을 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역량을 자랑한다.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기술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소매 및 소비재(CPG), 모빌리티, 공공 서비스 등 주요 산업 전반의 고객과 협력하며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년 9월 말까지 12개월간 연결 매출은 미화 148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테크가 고객의 발전을 앞당기는 방식은 hcl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meredith-bucaro@hcltech.com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중동/아프리카elka.ghudial@hcltech.com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태평양james.galvin@hcltech.com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nitin-shukla@hcltech.com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오르비우스, 자사 스타엣지 플랫폼 통해 어디서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새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오르비우스 고객은 처음으로 스타엣지 플랫폼을 통해 아르마다의 모듈형 데이터 센터와 결합된 다중 저궤도 위성 연결이라는 완전 통합 단일 스택을 배포해 전 세계 원격 운영에 엣지 컴퓨팅 및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위성, 지상파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단일 아키텍처로 결합해 주는 세계적 다중 저궤도(Multi-LEO) 운영업체 오르비우스 커뮤니케이션스(Orbius Communications)가 자사의 스타엣지(StarEDGE) 플랫폼과 아르마다(Armada)의 강력한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통합한 새로운 엣지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그 결과 네트워크 링크부터 엣지에서 실행되는 AI 워크로드에 이르기까지 단일 시스템으로 배포 및 관리되고, 다중 위성 콘스텔레이션을 통한 연결부터 컴퓨팅까지 엔드투엔드로 포괄하는 첫 완전 통합형 솔루션이 탄생했다. 기업과 정부에게는 인공지능이 더 이상 중앙집중식 클라우드 인프라에 국한되지 않게 됐음을 의미한다. 오르비우스는 이제 아르마다 생태계의 공식 파트너로서 기업들이 어떤 단계에서든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임무 속도에 맞춰 의사 결정을 내리며, 단일 원격 사이트에서 상호 연결된 AI 노드의 전체 글로벌 풋프린트로 확장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여기서 주권의 기반은 LEO 위성 콘스텔레이션 활용 글로벌 사설망인오르비우스의 사설망 상호연결(Private Network Interconnect, PNI) 풋프린트다. 이 망이 고객 트래픽을 공용 인터넷이 아닌 지역 데이터 센터에서 종단되는 레이어 2(Layer 2) 경로로 전송해 위성 링크부터 엣지 워크로드까지 데이터를 안전한 인프라 안에 유지해 준다. 초기 연구[1]에 따르면 조직들이 인공지능 및 실시간 처리를 중앙집중식 데이터 센터에서 현장으로 밀어내면서, 글로벌 지출이 2031년까지 3170억 달러 이상으로 거의 세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엣지 컴퓨팅은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손꼽히게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해양, 통신, 에너지, 광업 등 원격 또는 규제 환경에서 운영되는 산업의 경우, 그 컴퓨팅을 6시그마(Six Sigma) 가동 시간 확보 목적으로 설계된 통신사급 다중 저궤도 연결과 함께 배포해야 운영 부문 전역에서 AI의 모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적인 전략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할도르 시구르드손(Halldor Sigurdsson) 오르비우스 CEO는 "선박 운항 유지, 전력망 온라인 유지, 원격 자산 연중무휴 감독 등 중요한 여러 원격 워크로드가 너무 오랫동안 연결성과 실시간 컴퓨팅 부족으로 인해 지연됐다. 그 시대는 끝나 가고 있다"며 "오르비우스의 스타엣지 다중 저궤도 플랫폼을 아르마다의 솔루션과 결합하면 원격도 이제는 한계가 아니다. 이제는 육지든 바다든 고객이 운영하는 곳 어디에서나 엣지에서 고속 연결과 엣지 AI의 풀파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댄 라이트(Dan Wright) 아르마다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아르마다는 오르비우스와 함께 위성 공급업체와 컴퓨팅 공급업체 사이의 오랜 부담을 해소할 역사적인 기회를 맞이했다"며 "고객은 양사의 솔루션을 함께 이용해 원양부터 분쟁 지역, 재난 구호 배포에 이르기까지 솔루션들을 직접 연결하지 않고 한 파트너를 통해 신호에서 의사 결정까지 체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르비우스-아르마다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편익은 다음과 같다. 운영 가치 실현 시간 단축: 수년씩 걸리던 기존 데이터 센터와 달리 수주 만에 AI 지원 운영이 배포되므로 거의 즉시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한다. 엣지를 위해 구축된 솔루션: 원격 현장 조건에 맞춰 특수 제작된 글로벌 다중 저궤도, 5G/LTE 및 HTS 연결과 결합된 견고한 모듈식 이동 가능 인프라다. 설계 시점부터 주권 확보: 데이터 및 의사 결정이 현장, 조직 내 또는 국경 내에 유지돼 규제 대상 산업의 규정 준수 및 통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임무에 맞춘 확장: 기업은 한 곳에서 시작해 운영이 성장함에 따라 프로세스에서 연결 또는 컴퓨팅 아키텍처를 재설계하지 않고도 전체 글로벌 플릿(fleet)으로 확장할 수 있다. 한 파트너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 한 관계가 표준화된 통합, 안전한 API, 사전 예방적 NOC 모니터링 및 계약상 SLA(서비스 수준 계약)를 통해 네트워크와 컴퓨팅을 관할하므로 통합에 따른 위험과 공급업체 조정에 따른 복잡성이 없다. 이 솔루션은 현재 해양, 에너지, 정부, 통신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미국, 아이슬란드, 브라질, 아일랜드, 프랑스, 스페인,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등에 있는 오르비우스 사무소에서 지원을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Orbi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르비우스 소개오르비우스는 신디지털 경제와 저궤도 위성 혁명을 기반으로 구축돼 위성과 지상 네트워크를 최첨단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플랫폼 하나로 통합해 기업 연결성을 최적화해 주는 세계적인 다중 저궤도 운영사다. 오르비우스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세계에서 손꼽히게 외딴곳을 포함해 어디서든 AI를 활성화할 수 있는 위성 솔루션과 엣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이자 관리형 서비스 파트너로서 기업이 위성, 지상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엣지 컴퓨팅 플랫폼과 통합해 비할 데 없는 효율과 탄력성, 제어력을 갖추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Orbius.com 또는 StarED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르마다 소개아르마다는 엣지용 하이퍼스케일러로, 첫 배포부터 AI 팩토리까지 모듈형 AI 인프라를 속도, 규모 및 주권을 갖춰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armada.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 문의처오르비우스: 페르난도 바르가스(Fernando Vargas), 미디어 및 홍보 이사 - Fernando.vargas@orbius.com아르마다: Press@armada.ai 1https://www.marketsandmarkets.com/Market-Reports/edge-computing-market-133384090.html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KES 2026 | 파이보콤 LE270-KR, KC 인증과 KT 망 연동 승인 획득하며 스마트 미터링 및 기타 IoT 배포 지원

서울, 한국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파이보콤(Fibocom)이 2026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26)에서 자사의 LE270-KR LTE Cat.1 bis 무선 통신 모듈을 선보이며 스마트 미터링과 기타 IoT 적용 목적의 저전력 셀룰러 연결 솔루션을 제시했다. Fibocom LE270-KR Secures KC Certification and KT Network Approval LE270-KR은 한국의 필수 제품 인증인 KC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 통신사 KT로부터 망 연동 승인을 받았다. 이 모듈은 현재 양산 중으로 한국 내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채택돼 글로벌 IoT 연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파이보콤의 행보에 또 한 번의 큰 진전이 됐다. LE270-KR은 아이젠콤(Eigencomm) EC718P_M 칩셋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솔루션으로 중저속 데이터 전송 속도가 필요한 IoT 분야가 타겟이다. 이 모듈의 저전력 소비와 콤팩트한 디자인, LTE Cat.1 bis 성능은 스마트 미터를 비롯해 장기 운영 목적으로 설계된 장치의 안정적인 연결 요건에도 부합한다. 장기 운영용 스마트 미터링 연결성 향상 스마트 그리드와 디지털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 미터 및 기타 연결된 기기에도 안정적인 연결, 낮은 전력 소비, 지속적인 운영을 약속하는 통신 솔루션이 필요하다. LTE Cat.1 bis는 성능과 비용, 소비 전력 간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중간 수준의 데이터 속도 요구 사항을 충족하므로 스마트 미터링, 자산 추적, 산업용 IoT, 기타 연결된 용도에 적합하다. 파이보콤 LE270-KR은 IoT 용도에 맞춰 특별히 설계돼 불과 17.7mm × 15.8mm × 2.4mm 크기의 LCC+LGA 패키지를 통해 소형 기기 설계를 지원한다. 연결 모드와 불연속 수신(DRX) 대기 모드일 때 전력 소비가 최적화돼 장기 운영을 목표로 설계된 스마트 미터와 기타 기기의 저전력 연결 요건에 더욱 충실히 부합한다. 한국 내 IoT 배포를 위한 현지 시장 지원 강화 LE270-KR은 한국에서 사용되는 LTE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KC 인증 및 KT 망 연동 승인을 획득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기 제조업체에 신뢰할 수 있는 연결 기반이 된다. 이 모듈이 한국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채택된 것은 글로벌 IoT 연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파이보콤의 또 다른 행보이기도 하다. 파이보콤은 무선 통신 R&D 전문성, 글로벌 인증 경험 및 산업 분야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별 업계 요구에 맞춘 셀룰러 통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기 개발을 앞당겨 주는 유연한 인터페이스 LE270-KR은 여러 범용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윈도우(Windows), 리눅스(Linux) 등 주요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통합을 단순화하고 기기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파이보콤은 스마트 미터링과 산업용 IoT, 기타 산업의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하며 글로벌 IoT 시장 전반에서 LTE Cat.1 bis 및 기타 셀룰러 연결 기술 도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파이보콤 소개 파이보콤은 1999년에 설립된 무선 통신 모듈 및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셀룰러, AI, 자동차 및 GNSS 모듈과 AI 툴체인, 글로벌 연결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르며,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6.10.13 23:10글로벌뉴스

플라우드 출신이 창업한 AI 비서 앰비, 347억 원 투자 유치

AI 스타트업 앰비(Ambi)가 여러 차례 투자 라운드를 거쳐 총 2,600만 달러(약 347억 원)를 유치했다고 현지 시각 10월 12일 발표했다. 앰비는 AI 기기 기업 플라우드(Plaud) 임원 출신 피터 모(Peter Mo)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 투자는 메이퇀과 유니트리 로보틱스에 투자한 루미너스 벤처스가 주도했고, 위탁생산 기업 화친(Huaqin)도 참여했다. 앰비는 아이폰, 맥, 애플워치용 앱을 제공한다. 앱은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 AI 노트 테이커처럼 작동하며, 이용자가 동의하면 하루 동안 주변 대화를 듣는 '앰비언트 캡처'로 맥락을 수집한다. 회의 중에는 일정, 회의 기록, 지식 베이스, 웹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먼저 제안을 제시한다. 한 기기에서 시작한 작업을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진행할 수도 있다. 앰비는 이용자의 업무 화면을 관찰해 핵심 정보를 저장하는 데스크톱 앱을 준비하고 있다. 화면, 스피커, 카메라, 마이크를 갖춘 하드웨어 기기도 개발 중이다. 직원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상하이, 선전에 50명 이상이며, 영업 인력과 음성 인식 모델을 개발할 AI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있다. 앰비언트 캡처는 기본 설정에서 꺼져 있고 언제든 끌 수 있다. 앰비는 녹음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데이터를 암호화한다고 밝혔지만 암호화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녹음 사실을 주변 사람에게 알리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 피터 모 CEO는 주변 사람에게 앰비언트 캡처 사실을 알리도록 이용자에게 안내하고 있다며, 녹음 고지 문제는 업계 전체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앰비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10.13 22:02AI 에디터

[카드뉴스] 정년이 70세로 늘면 청년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정년이 70세로 늘어나면 신입 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정부가 올해 안에 정년 연장 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는데요. 지금 법으로 정해진 정년은 60세예요. 정부는 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이 끊기는 기간을 메우기 위해 70세까지 일하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청년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그 걱정에는 근거가 있어요. 2016년 정년이 60세로 늘어난 뒤 55~60세 일자리는 늘었지만, 15~29세 청년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거든요. 월급이 나이 따라 오르는 호봉제를 그대로 둔 채 정년만 늘린 탓이에요. 회사가 신입에게 쓸 수 있는 돈이 줄어든 거죠. 회사는 선배가 퇴직하고, 승진이 한 칸씩 이어지고, 맨 아래에서 신입을 뽑는 순서로 돌아가는데요. 계단처럼 맨 위가 막히면 아래도 멈출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정년을 어떻게 늘리느냐가 중요해요. 계약을 그대로 연장하면 월급 구조는 그대로라 승진과 채용이 늦어져요. 반면 60세에 퇴직한 뒤 일과 월급을 새로 정해 1~5년씩 계약하는 재고용은 청년 채용을 지키는 데 더 유리해요. 일본이 이 길을 택했고요. 재고용을 섞어 도입할 가능성은 50% 정도로 전망돼요. 결국 결과는 숫자보다 방식이 좌우하는 셈이에요. 법이 나오면 회사가 신입을 얼마나 뽑는지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도 AMEET이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eed6f7a.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10.13 21:58AMEET

KISIA, CSAP 보안역량 강화 무료교육 시행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2026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교육'을 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평가원의 평가역량을 높이고, CSAP 인증을 보유했거나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담당자의 인증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온라인 사전교육과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연계한 플립드러닝 방식으로 진행한다. CSAP 제도와 인증기준, 클라우드AI 보안 이슈 등 공통 이론부터 실제 평가 및 인증 준비에 필요한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 보안역량 강화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클라우드 보안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CSAP 제도 개요 및 인증평가 이해를 중점으로 시행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CSAP 평가역량 강화와 CSAP 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을 둬 이뤄진다. CSAP 평가역량 강화 교육은 ISMS-P 인증평가원 50명(회차별)을 대상으로 하며, 인증기준 해설과 사례 기반 모의평가, 평가의견 작성, AI 연계 기준 학습 등 현장 중심의 인증평가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총 4회 진행한다. CSAP 대응역량 강화 교육은 기업담당자 50명(회차별)을 대상으로 하며, CSAP 인증 준비 절차와 신청서류 작성 실습, AI 연계 서비스의 보안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기업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으로 총 5회 이뤄진다. 한편,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장비 제공 ▲중식비 제공 ▲교육과정 수료증 발급 등을 지원한다. 각 회차별 교육 일정, 신청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KISIA 홈페이지 및 KISIA 한국정보보호교육원의 통합교육관리시스템(LM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SIA 김진수 회장은 “공공 클라우드 환경이 확대하고 AI 연계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클라우드 보안인증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클라우드 및 AI 보안 분야의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보안 생태계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21:23방은주 기자

개보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평가 실효성 단계적 강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평가 실효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1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보도설명 자료를 내놨다. 앞서 모 언론이 12일자로 "S등급을 받은 공공기관들에게서 해킹 피해가 발생, 평가 제도가 유명무실하다"고 보도했고, 이에 따른 해명이다. 설명에서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1조의2에 따라 시행중인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도입 3년차(2024년부터 시행)를 맞아 관리체계 점검 기능을 확립해 가는 단계에 있으며, 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 결과의 실효성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호수준 평가는 법적 의무 이행 여부, 전담인력·예산 확보 등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구비 수준을 점검하는 사전 예방 제도로, 보호수준 평가는 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관 스스로 시스템의 안전조치를 점검하고, 내부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개선하는 등 보안 수준을 향상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노력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다만, 보호수준평가는 1450여개 기관의 관리 수준 전반을 매년 점검·평가하는 체계로 평가에 따르는 현실적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짚었다. 개선 방안도 전했다. 평가 결과가 기관의 실질적인 보호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다음과 같이 평가 방식·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면서 2026년도 평가부터, 공공기관 유출과 사후 조치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사고 발생 시 적용되는 감점 최대치를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상향하고,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 조치가 미흡할 경우에도 최대 5점의 감점을 부여하도록 페널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예방과 대응 노력' 지표를 신설해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 실적을 직접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내부자 보안'을 테마 지표로 선정해 집중 점검하며, 사전예방과 관련된 기관장 노력 지표의 배점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예방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미흡 등급 기관이 개선되도록 상급 기관 및 감독부처에 평가 결과를 통보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이와 함께 기관별 최근 3개년 연속 D등급을 받을 경우, 최근 3개년간 매년 등급이 하락하는 경우 등 주요 반복 사례에 대해 결과 발표 시 3개년 기관 등급을 별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흡 기관에 대해 보완 조치서를 징구하고, 보완조치 노력 여부를 차년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연속해 미흡등급을 받는 기관에 대해서는 개선권고를 부과하고 이에 따른 명단 공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개선뿐 아니라 "공공부문의 인력·예산 확충 지원, 전문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를 통한 보호 체계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21:10방은주 기자

누리호 부탑재위성 7기 양방향 통신 확인…"2기는 시도중"

지난 7일 쏘아올린 한국형발사체(누리호) 5호기의 부탑재위성 10기중 미사출된 퍼샛2 1기를 제외하고, 7기가 양방향 통신에 성공했다. 나머지 2기는 현재 양방향 통신을 시도 중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주탑재위성(군집우성) 5기는 이미 정상상태가 확인됐고, 부탑재위성은 10기중 7기가 양방향 통신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양방향 통신에 성공한 부탑재위성은 ▲대전시의 대전샛-1 ▲스페이스린텍의 비-1012 ▲항우연의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E3T-TESTER-KARI-2) ▲무인탐사연구소의 율리시스 ▲스페이스앤빈의 에스디원샛 ▲조선대의 우주광통신궤도검증위성(CPSat-FM-001) ▲KAIST의 지비샛-1) 등 7기다. 이들 위성은 지상국과 교신하며, 향후 주어진 미션을 정상 수행하게 된다. 현재 양방향 통신을 시도 중인 위성은 ▲코스모웍스의 잭-007와 ▲오앤비스페이스의 슬러지-1이다. 이장희 코스모웍스 이사는 "데이터 수신(다운링크)이 정상적인 상태여서, 송신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하루 2회 씩 송신(업링크)을 시도 중"이라고 말했다. 윤효상 오앤비스페이스 대표는 "슬러지-1의 미션은 GPS 신호를 수신, 전리권의 전자밀도를 관측하는 일"이라며 "발사 당일 비콘신호를 수신했다. 이어 9일 데이터 수신(다운링크)까지는 가까스로 이루어져 태양 패널과 안테나 등은 전개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발사이후 지속적인 송신은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새로운 지상국을 섭외, 추가 송신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국내에는 UHF 상용 대역을 커버할 안테나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앤비스페이스는 위성은 자체 제작했다. 데이터를 송수신할 지상국 시스템은 외주로 진행했다. 그러나 데이터를 내려 받는 것도 원활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새로운 지상국을 찾아 14일부터 다시 양방향 통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우주청 한국형발사체프로그램 관계자는 "미사출 위성의 경우 발사관 문이 열리지 않아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위성 제작 업체도 2년간 공들여 위성을 제작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만, 위성 탑재가 100% 정부 지원 형태로 진행돼 보상 개념을 거론하기 어려운 구조다.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출관(발사관) 제작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진행했다. 한편 누리호에 탑재됐던 주탑재위성 5기(군집위성)는 모두 양방향 통신에 성공했다. 미사출된 퍼샛2(쿼터니언)는 사출관에 갖혀 누리호 3단 잔해 등과 함께 지구 궤도를 떠돌다 일정시간 뒤 지구 대기권에 진입, 소멸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지난 4차 발사 때보다 훨씬 단축된 시간에 큐브위성들과의 교신이 이루어졌다. 이는 발사체가 위성들을 목표 궤도에 보다 정확히 투입하고, 정교한 위성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뤄낸 성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20:59박희범 기자

원월드, 글로벌 네트워크 전역에서 다중 항공사 디지털 체크인 경험 개선

고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에서 여권 스캔과 디지털 지갑 탑승권 발급 지원 리스본, 포르투갈,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원월드(oneworld)®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의 온라인 여행 경험을 간소화하는 조치를 한 단계 더 강화하고 나섰다. 이 기술은 현재 동맹의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여권을 스캔하고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선 사항은 여정의 첫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관계없이 고객의 여정에 포함된 원월드 회원 항공사 운항편에 적용된다. 이번에 개선된 체크인 기능은 원월드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이로써 각 회원사의 시스템은 공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올레 오르베르(Ole Orver) 원월드 항공동맹 CEO는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의 체크인 시스템에서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기대하며, 이는 동맹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라며 "회원사들은 고객이 손쉽게 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환경을 마련해 주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원월드는 이 다층적 기술을 모든 회원 항공사에 제공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체크인 간소화와 관련해 다음 단계에서는 공동운항 여정의 체크인 기능과 최신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탑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리스본에서 열린 제2회 원월드 혁신 서밋(oneworld Innovation Summit)에서 귀도 판 틸(Guido van Til)씨는 "원월드의 디지털 기술은 강력한 데이터 기반 위에서 고객에게 항공편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 방식을 바꿔 놓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원월드가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디지털 체크인을 제공하는 첫 항공동맹으로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고품질로 제공하려는 의지가 투영된 것이다.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 앱을 통해 탑승 준비를 마친 상태로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고객이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을 타고 도쿄를 경유한 뒤 아메리칸항공으로 환승해 댈러스-포트워스로 이동하는 경우를 예로 든 것이다. • 고객은 아메리칸항공 앱에서 여권 스캔을 포함한 체크인을 한 번에 완료한다.• 각 항공편에 대해 운항 항공사인 말레이시아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의 브랜드가 표시된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저장한다.• 고객은 공항 체크인 직원을 거치지 않고 수하물 위탁 장소나 보안 검색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브라이언 푸옹(Bryan Foong) 말레이시아 항공 그룹(Malaysia Aviation Group) 항공사업 부문 최고경영자는 "말레이시아항공은 자랑스럽게도 이 기술을 도입한 첫 항공사로, 이를 통해 여행을 더욱 간편하고 원활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제선 고객은 이번에 개선된 디지털 체크인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또 번거롭지 않게 원월드 파트너 항공사로 환승할 수 있고 본인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여정에서 더 많은 부분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몰 바르가바(Anmol Bhargava) 아메리칸항공 글로벌 항공동맹 담당 수석부사장은 "원월드 창립 회원사로서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서비스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원월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여행의 불편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이는 원월드 네트워크 전역에서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향한 또 하나의 진전"이라고 말했다. 원월드 소개원월드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하와이안항공(Hawaiian Airlines), 아메리칸항공,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 피지항공(Fiji Airways), 핀에어(Finnair), 이베리아항공(Iberia), 일본항공(Japan Airlines), 말레이시아항공, 오만항공(Oman Air), 콴타스항공(Qantas),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로열에어모로코(Royal Air Maroc), 로열요르단항공(Royal Jordanian), 스리랑카항공(SriLankan Airlines) 등 세계적 수준의 항공사 15개를 연결해 목적지 약 1000곳으로 운항한다. 원월드 회원 항공사들은 우수하고 일관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며, 상용 고객에게 동맹 전체 네트워크 내 마일리지·포인트 적립 및 사용, 공항 라운지 이용, 우선 체크인 및 탑승, 추가 수하물 허용량 등 특별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한다. 원월드 항공동맹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one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X, 링크트인(LinkedIn)에서 원월드를 팔로우할 수 있다. press@oneworld.com

2026.10.13 2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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