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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안드로이드(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게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크로쓰 플레이'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보상을 획득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게임의 흥행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차 전직, 길드 가입 등 실제 게임 플레이 미션을 기반으로 총 78만 개 규모의 크로쓰($CROSS)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씰M 온 크로쓰의 경제 시스템은 핵심 자산인 '쉴츠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며, 이를 온체인 토큰인 '쉴츠x'로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화의 가치 보전을 위해 쉴츠 크리스탈의 시즌별 공급량은 1000만개로 제한되며, 이를 최상위 아이템인 '오파츠' 구매를 위한 독점 재화로 설정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도모했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내주신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특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타격감 넘치는 콤보 시스템, 크로쓰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가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씰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훌륭한 게임 IP와 블록체인의 결합이라는 성공 공식을 씰M 온 크로쓰가 다시 입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크로쓰 생태계의 모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7:00진성우 기자

넥슨코리아,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기념 일러스트·로고 공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19일 공개했다. 1996년 출시해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한 이 게임은 다음달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3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제작했다. 일러스트는 바람의나라가 30년 동안 쌓아온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국적 개성이 두드러지는 책가도 형태로 그렸으며, 로고는 30년의 역사를 쌓은 바람의나라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간다는 의미의 라인아트 형태로 꾸몄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게임 속 1996년의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의 오늘에 도달하는 과정을 로고 플레이로 표현했다. 넥슨코리아는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일러스트를 활용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드밴트 캘린더 콘셉트로 2주 동안 매일 한 개의 미션을 공개할 예정으로, 14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필름 카메라 또는 3만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한편 오는 4월 바람의나라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최대 레벨을 950까지 확장하고 9차 승급을 도입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신규 레이드 5단계 2종, 신규 전설 장비 브리트라, 신규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신규 성장 시스템 신력 등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2026.03.19 16:50진성우 기자

"포스트 두쫀쿠 찾아라"…편의점 '유행템' 발굴 경쟁

유통업계를 달궜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들자 편의점들이 '제2의 두쫀쿠' 발굴에 나섰다. 제철 채소를 활용한 봄동 비빔밥부터 상하이 버터떡, 얼먹 젤리 관련 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기 아이템 출시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유행템 찾기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상하이 버터떡·봄동 비빔밥…유행템 잇따라 출시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지난 16일부터 자사 앱에서 '소금 버터떡'을 사전예약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업계 중 처음으로 버터떡을 선보이는 것이다. 해당 상품은 하루 1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시작할 예정이다. 버터떡은 찹쌀가루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낸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간식으로 알려지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제철 채소인 '봄동'에 주목했다.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자 '봄동 겉절이 비빔세트'를 선보였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지난 3일 우리동네GS 앱에서 선출시됐다.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지만, 출시 직후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로 늘렸고 전량 완판됐다. 선출시 흥행에 힘입어 정식 출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도 봄동 열풍에 올라탔다. 지난 9일부터 자사 앱을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봄동 1봉을 1000원 할인 판매했다. 세븐일레븐은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화이트데이 행사 당시 얼먹으로 많이 거론되는 젤리인 트롤리와 하리보 등을 대상으로 1+1, 2+1 행사를 진행하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바 있다. 히트상품 하나에 매출 반등…연계구매 효과 기대 편의점들이 유행 먹거리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실적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화제성이 높은 상품을 선점해 출시하면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늘어나고, 다른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CU는 두바이 열풍에 힘입어 기존점 성장률이 회복됐다. 작년 ▲1분기 –2.1% ▲2분기 –2.1% ▲3분기 –0.2% 등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다 4분기 0.4%로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작년 4분기 통상임금 관련 회계 처리 변경으로 50억원의 비용 발생 영향도 있지만 두바이 시리즈 등 일반 상품 매출 성장으로 점당 매출성장률이 회복됐고 판관비 통제가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먼저 선보이면 선점 효과로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크게 늘어난다”며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점포를 찾았다가 다른 상품까지 구매하는 연계구매 효과를 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6:19김민아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제20회 아시안게임 대전격투·이풋볼 참가자 모집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대전격투·이풋볼)에 출전할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 일정을 19일 발표했다.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선발전은 대전격투(스트리트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와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두 종목이 진행된다. 각 세부 종목별 최상위 입상자 1인이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파견 우선 후보자로 선정된다. 선발전은 사전 공시된 요건을 충족한 선수에 한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중 참가 규모를 고려하여 종목사 주요 국제대회 입상자(1순위), 국가대표 자격 요건 대회 랭킹 포인트 상위 선수(2순위), 협회 주최·주관 대회 성적(3순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세부 자격 요건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종목 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대전격투 참가 신청은 3월25일까지 가능하다. 예선은 27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은 28일 스트리트 파이터6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29일 철권8로 나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엘후에고에서 열린다. 아울러 이풋볼 시리즈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4월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예선과 결선은 각각 다음달 3일과 4일 서울 강남 인사이트 빌딩에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종목별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스트리트 파이터6는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각 경기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8강부터 결승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른다. 철권8은 6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3전 2선승제를 적용하고, 4강부터 결승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는 16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3전 2선승제로 경기가 진행되며,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풋볼 PC 및 모바일은 32강 조별 싱글 라운드로빈을 거친 뒤, 16강부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2026.03.19 15:12진성우 기자

NHN '한게임 바둑&오목', 한국기원과 콘텐츠 제휴…바둑 대중화 협력 강화

NHN(대표 정우진)은 웹보드 게임 '한게임 바둑&오목'이 한국기원과 '사활' 콘텐츠 도입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식에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이 참석해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한국기원이 보유한 전문 사활 콘텐츠를 한게임 바둑&오목 내에 구현하는 것이다. 사활은 바둑돌의 생사를 판단하는 바둑의 핵심 기초 원리로, 실력을 쌓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NHN은 한국기원이 바둑 보급을 위해 개발한 능동형 게임 '레전드 오브 바둑'의 사활 콘텐츠를 게임 서비스에 최적화해 제공하고, 양사는 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NHN은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는 3월 중 한게임 바둑&오목 내에 첫 사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사활 문제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바둑의 재미를 발견하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바둑 애호가뿐만 아니라 바둑에 호기심을 가진 잠재 이용자들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온라인 바둑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친숙한 온라인 환경에서 바둑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바둑 교육 콘텐츠 확산과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은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바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바둑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표 여가 문화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40진성우 기자

문체부, 중국 현지 밀착 마케팅으로 방한 관광 수요 공략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방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중국 현지 소비자와 업계를 대상으로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우호주간'에 참석해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관광'을 알리고, 중국 여행사협회와 방한 관광 여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방한 관광 지원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중국 방한객 수는 41만8천703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4.9% 증가했다. 지난 2월에는 역대 최장인 9일간의 춘절 연휴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더욱 늘어 올해 첫 두 달간 방한 중국인 수는 9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는 이러한 중국 방한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중국 주요 도시에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중 우호주간'과 '케이-관광로드쇼'를 열고 다양한 방한 상품을 소개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중국 베이징에서 '케이-컬처'를 알리고 있는 주중한국문화원은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봄의 시작, 케이-컬처와의 설레는 만남”을 주제로 '한중 우호주간'을 개최한다. 특히 2026년 3월 22일에는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를 열어 '케이-뷰티'와 먹거리로 구성한 체험관을 운영하고 제주, 강원, 대구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해 '케이-컬처'에 대한 관심이 한국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도 설명회에 참석해 한국 간식 나누기, 개인 맞춤형 색상 체험, '케이-관광 퀴즈쇼' 진행 등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한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2026년 3월 11일과 12일에는 홍콩과 선전에서, 2026년 3월 25일에는 칭다오에서 '케이-관광로드쇼'를 개최했다. 홍콩은 방한 재방문율이 높지만 방한객의 서울 편중이 두드러지는 시장이다. 선전은 방한 복수비자 발급 대상 도시이자 고소득 소비층이 밀집한 핵심 경제도시로, 올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리는 곳이다. 문체부는 이 같은 고부가가치 성숙 시장의 소비층을 겨냥해 강원과 경상 지역 관광을 소개하고 맞춤형 여행 상품을 알린다. 특히 한국의 중국 전담여행사 39개사와 중국 현지 송객사의 사업 상담회를 열어 마이스, 체험 심화형 상품, 청소년·어르신 교류 단체상품 등 고부가가치 단체상품 중심의 관광객 모집을 지원한다. 칭다오에서는 산둥성의 방한 관광 수요 외연 확장에 나선다. 산둥성은 한중 간 여객 페리 노선이 집중돼 있고 인천과 산둥성 간 항공 자유화로 풍부한 방한 좌석 수를 보유해 단체관광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칭다오 '케이-관광로드쇼'에서는 중국 전담여행사 22곳과 함께 '맞춤형 방한 상품 미니설명회'를 열고 의료·웰니스, '케이-데일리케이션', 마이스 등 세 가지 주제로 현지 여행사 관계자 100여 명에게 방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문체부는 지난 2월 25일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도 구체화한다. 방한 중국 시장의 성장과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방한 충성층을 확대해 여러 차례 방문을 유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중국 여행사협회와 방한 관광 여행사 관계자를 만나 방한 항공 등 교통편 확대를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방한 복수비자 발급 확대에 따른 지원책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 현지 소비자 반응과 추가로 필요한 정책 개선 사항 등 현지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도 23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최대 생활 플랫폼, 온라인여행사, 주요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만나 채널별 특성에 맞는 홍보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최휘영 장관은 “방한 외래관광객 230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치 확대 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방한 관광 판매는 이제 시작이다. 판매와 함께 올해 중국 문화여유부 등 정부 당국과도 긴밀하게 공조하겠다. 특히 한중 수교 35주년인 2027년을 앞두고 올해 상호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한중 교류 1천만 시대를 여는 원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4:17김한준 기자

IITP "세계 최고 에이전틱AI 개발"...493억 과제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은 사람 개입 없이도 자율적·능동적으로 임무를 설정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AI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총 4230억 원 규모의 'AX 사업 통합 공고'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총 493억 7500억원(국비 39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자격 및 과제 제안 요구서(RFP) 상세 내용은 IITP 홈페이지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제 참여를 희망하는 산·학·연 연구자를 위한 사업설명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온라인 유튜브 병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초기 단계인 에이전틱 AI의 핵심 원천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고난도 R&D 사업으로, 단순히 챗봇이나 부분 자동화를 넘어, 다중 에이전트 간 상호 협력과 장기 기억 기반 추론을 통해 인간의 개입을 10% 이하로 최소화하고 작업 완수율 95%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지향한다. 특히, 기술적 파급력과 국민 체감도가 높은 아래와 같은 4대 핵심 주제를 지정, 현장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① 환자 의료 초음파 실시간 검사·분석: 초음파 전주기(영상 획득-분석-판독)를 자율적으로 조율해 최적의 영상을 획득하고 진단 정보를 제공하는 숙련된 전문의 수준 AI 개발. ② 개인 정서·생활 지원 일상 동행·공감형: 사용자의 일상 맥락과 정서 상태를 장기적으로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공감적 개입과 생활 지원을 수행하는 초개인화된 정서 지원 AI 개발. ③ 목표 지향 장기 맥락 추론 기반 전사 업무 혁신: ERP·메일 등 기업 시스템과 연동해 주어진 목표를 스스로 분할 및 실행하며, 점진적인 학습을 통해 조직의 지식 자산을 성장시키는 디지털 업무 동료 개발. ④ 물리해석 시뮬레이션 자동 수행: 제조 및 산업 현장의 물리적 조건과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시뮬레이션을 계획, 실행, 최적화하는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현장 엔지니어 수준의 AI 개발. 선정된 컨소시엄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5년 간(1단계) 압축적인 기술 개발(과제당 45억 원 지원)을 수행하며, 1단계 종료 시점에 경쟁형 단계평가를 받는다. 2단계 지원 대상은 1개 과제로 40억 규모이며 글로벌 경쟁을 목표로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에 버금가는 에이전틱 AI 제품・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IITP 홍진배 원장은 “통합공고 내 다수 사업이 AI의 산업적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이번 사업은 그 확산의 토대가 될 차세대 AI의 인지·행동 역량을 구현하는 핵심 두뇌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에이전틱 AI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0:54방은주 기자

넥슨재단, 경기도교육청과 '맞손'…'MSW 크리에이터 스쿨' 추진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전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신민석 넥슨코리아 메이플W그룹 총괄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넥슨재단은 올해 새롭게 시작한 '메이플스토리 월드(MSW) 크리에이터 스쿨' 사업의 저변 확대를 본격화한다. 해당 사업은 자사 창작 플랫폼인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텍스트 코딩 및 게임 개발 진로 교육을 통해 미래의 게임 창작자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넥슨재단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전문 강사진을 파견해 학생 연령과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기초 단계인 '스타터 과정', 심화 단계인 '메이커 과정', 전문 단계인 '크리에이터 과정' 등 맞춤형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교육 플랫폼 경기공유학교와 손잡고 공교육 현장으로 교육 영역을 넓힌다. 스타터 과정의 경우 오는 4월부터 경기도 내 각 교육지원청을 통해 참여 학교를 모집하며, 메이커 과정은 향후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오픈해 학생들이 직접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MSW 크리에이터 스쿨은 넥슨재단이 지금껏 진행해 오던 코딩 교육 사업과 게임 창작 진로 교육을 새롭게 결합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여러 지역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많은 학생이 미래 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2026.03.19 10:50정진성 기자

지마켓, TOPS 수행기관 선정…식품 소상공인 300개사 모집

지마켓은 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이하 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행사에 참여할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민간기업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 지원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13개 민간 플랫폼이 참여하며, 지마켓은 이 중 식품 분야 셀러 지원 사업을 맡는다. 참여 셀러에 대한 지원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신청 셀러 중 300개사를 선정해 1단계 지원으로 셀러 맞춤형 컨설팅과 판촉을 위한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전용 기획전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300개사 중 우수기업을 선발해 2단계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쿠폰비용과 추가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G라이브 등의 라이브방송 진행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3단계로 선발된 올해의 기업에게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2단계 이상 선발된 기업은 희망 기업에 한해 역직구를 통한 해외 수출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현황 정보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으로 확인된 '식품' 판매 셀러라면 누구나 G마켓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내달 2일까지다. 지마켓은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셀러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지마켓 TOPS 기획전에서만 200억원이 넘는 거래액이 발생했다. 지마켓을 통해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한 식품 셀러 '호재에프에스'가 지난해 TOPS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지마켓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등 새로운 지원을 늘리며 동반 성장 및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0:47박서린 기자

금투협·부산시, AI·디지털헬스케어·IT 기업 투자유치 추진

한국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1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제25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 머스트 라운드는 자본시장 투자자와 벤처투자기관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투자 연계 기회를 만드는 개방형 IR 플랫폼이다. 2019년 출범 이후 혁신기업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회차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디지털 치료․재활 솔루션 ▲IT 시스템 구축·통합 등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춘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창업지원기관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행사 당일 참가기업은 기술력·시장성·사업화 전략을 발표하고, 현장 및 온라인 투자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후 투자자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논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준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머스트 라운드는 부산의 유망 기술기업이 자본시장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10:26홍하나 기자

핀다이렉트, 2026 소비자 선정 브랜드 평가 '3관왕'

스테이지파이브의 디지털 MVNO 브랜드 핀다이렉트(pindirect)가 주요 소비자 평가 기반 브랜드 시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소비자 선정 브랜드 3관왕'을 달성했다. 핀다이렉트는 최근 ▲2026 포브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알뜰 요금제 부문 ▲2026 K-브랜드 어워즈 K-서비스 부문 ▲2026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등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통신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 히 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실제 이용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핀다이렉트는 통신을 더 쉽고, 더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통신 브랜드로 가입부터 개통, 요금 관리, 상담까지 전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통신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매장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한 요금 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통신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LLM 기반 24시간 AI 고객센터를 운영해 상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반복 문의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AI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로 평가된다. 핀다이렉트의 대표 서비스로는 이용 혜택을 강화한 '핀포인트' 프로그램이 있다. 통신 요금 납부 및 서비스 이용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를 통신요금 할인은 물론 편의점, 쇼핑, 영화, 항공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로밍 서비스 역시 경쟁력을 강화했다. 핀다이렉트는 150여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전무제한 데이터 로밍'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 경로에 맞춘 상품 구성과 경유지를 고려한 패키지 설계를 통해 여행 중 데이터 사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QR 스캔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등록할 수 있는 간편 eSIM 개통 기능을 제공해 복잡한 설정 과정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는 “3관왕 수상은 핀다이렉트의 서비스 경쟁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정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통신 플랫폼과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10:25박수형 기자

BTS 응원봉 검색량 전년대비 1764%↑...글로벌 '아미', 번개장터 집결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공식 응원도구인 '아미밤'의 품귀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온라인상 전 세계 팬들이 번개장터로 집결하며 또 다른 양상의 팬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는 BTS 컴백 주간을 맞아 국내외 팬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아티스트 광고 지원전'의 실시간 데이터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의 광고를 서울 주요 역에 게시하고 한국행 티켓을 확보하려는 글로벌 팬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포착돼 화제다. 특히 글로벌 팬덤의 참여를 이끌어낸 핵심 동력은 파격적인 보상이다. 번개장터는 해외 팬들의 가장 큰 염원인 한국 방문 니즈를 반영,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해 아티스트를 지원한 '최다 초대 이용자'에게 전 세계 어디에서든 서울로 올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친구 초대 및 공유 이벤트와 연계해 200달러 상당의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며 컴백 현장을 직접 방문하려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티스트를 위한 지원 규모 역시 최대규모다. 글로벌 이벤트 우승 팬덤에게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 대형 전광판 광고 기회가 주어지며, 2위 팀은 번장 글로벌 사이트의 메인 상단에 노출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이벤트의 경우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내 승리 그룹의 멤버 전원에게 개별 단독 광고를 선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도 BTS 팬덤이 글로벌 1위를 차지해 실제 지하철역 광고가 집행된 바 있어, 전 세계 팬들은 이번에도 1위를 수성해 서울 한복판을 보랏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목표로 결집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데이터 분석 결과, 지역별 선호 아티스트의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재 '번장 글로벌'에서는 BTS가 33% (3월 18일 기준)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독주하며 글로벌 시장 내 견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반면 국내 랭킹에서는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컴백을 앞둔 BTS가 9위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번개장터는 이용자들이 즐겁게 아티스트를 응원하며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미션을 운영 중이다. 국내 이용자는 키워드 즐겨찾기나 실제 거래 등을 통해 점수를 쌓을 수 있으며, 특히 이벤트 기간 내 스타굿즈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2%를 번개포인트로 돌려받는 페이백 혜택을 받게 된다. 해외 이용자는 상품 찜하기와 친구 초대를 통해 항공권 및 대한항공 바우처 당첨 기회를 얻게 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최근 BTS 응원봉 검색량이 전년 대비 1764%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등 이번 컴백은 이미 하나의 거대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번개장터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아티스트를 매개로 소통하고 활동하는 글로벌 팬덤 문화의 주요 거점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9 10:02백봉삼 기자

지난해 주춤한 아로마티카...글로벌 채널 확대로 성장 모색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해외 유통 채널 확대와 마케팅, 인력 투자 등이 단기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로마티카는 지난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으로 9.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조정을 겪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재무 구조 개선에 따른 영업 외 비용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개선됐다. 회사는 하반기 들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로 전환되며 연간 기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원료 소싱부터 제조, 연구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매출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3분기 및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4분기 전체 매출액은 1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26억원) 대비 9.4% 성장했다. 연간 글로벌 매출은 1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매출 비중은 30.8%로 전년(28.1%) 대비 2.7%p 상승했다. 특히, 중점시장인 미주 지역과 일본 시장의 매출이 각각 23.5%, 11.3% 성장하여 글로벌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 투자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다. 아로마티카는 일본 돈키호테, 도큐핸즈, 앳코스메(@COSME) 등 글로벌 시장 핵심 채널에 신규 진출했으며 중동 엑스뷰티(X BEAUTY)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각지에 본격적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북미 대표 뷰티 채널 얼타 뷰티 온라인 및 동유럽 최대 리테일러 로스만 170개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대형마트 체인 '타깃'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목표로 글로벌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스칼프 케어 제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2025년 4분기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BFCM) 기간 중 미국 및 유럽 주요 국가에서 스칼프 케어 대표 제품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가 아마존 이탈리아 1위, 독일 2위, 미국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주요 리테일 채널과 자사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전체 매출의 69.2%인 3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78억원)대비 6.3% 감소한 수치로, 국내 일부 온라인 채널의 구조조정 및 홈쇼핑 매출 감소의 영향이 있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매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과 아로마테라피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지난해가 글로벌 중심 성장 전략으로 전환하는 '체질 개선의 해'였다면 올해는 매출, 이익 모두 플러스 성장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균형 잡힌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모든 소비자 접점에서 전방위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6.03.19 08:54안희정 기자

CJ ENM, 상반기 공채...내년 졸업예정자 전형 신설

CJ ENM이 2026년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빠른 일정으로 우수 크리에이터 선점에 나선다. 공채는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예비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먼저 다가간다는 전략 아래 크리에이터 전형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먼저 기졸업자와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정규 트랙인 'Creator 전형'을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겼다. 올해 업계 채용 중 가장 빠른 일정으로,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발 트랙 'Be the First 전형'을 신설했다. 크리에이터가 취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졸업 전부터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콘텐츠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상반기 공개 채용 분야는 총 5개 직군 13개 직무다. 크리에이터 전형에는 예능 음악 제작PD, 드라마 프로듀서, 일반 전형은 콘텐츠 비즈니스(영화기획제작, 아티스트제작),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 촬영과 무대 디자인, 스태프 직무 등이다. 특히 비즈니스플래닝 직무는 IP, 플랫폼, 글로벌, 티빙 등에 배치해 미래의 CF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 중 PD 직군 대상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각 장르별 현직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 본인의 성장기 및 신입PD 공개 채용에 대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채용 절차는 직무 특성과 전형에 따라 달라진다. Creator 전형 및 Be the First 전형은 ▲지원서 접수 ▲테스트/CJWT 전형 ▲PD 오디션 ▲기획미션 ▲직무 수행능력 평가 및 최종면접의 과정을 거친다. 일반 전형은 ▲지원서 접수 ▲AI역량검사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지원서는 4월1일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트랙별 입문교육을 거쳐 정식 입사한다.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 직무 인터뷰, 합격 꿀팁 등 직무와 채용 등 관련 내용은 CJ ENM 채용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CJ의 의지는 한국식 공채 제도의 발판이 됐다. 현재 CJ그룹의 모태가 되는 제일제당은 1957년 당시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는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1993년 계열 분리 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03.19 08:33박수형 기자

CJ올리브영,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채용설명회도 진행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는 4월 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MD ▲백엔드 개발 ▲PM(Product Management) 등 총 23개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모집 직무에 따라 전형을 구분해 '일반 전형'과 '글로벌 전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 전형'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거나 오는 8월 학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4년 이상 해외 거주 경험 ▲해외 대학에서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어학 말하기 성적 기준 충족 중 하나에 해당하는 해외 경험과 어학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자세한 대상 국가나 성적 기준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1일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전형 과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경 CJ 그룹에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 설명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운영 규모와 횟수를 확대했다. 또한 직무에 대한 설명과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도록 MD∙상품마케팅, 백엔드∙PM으로 나눠 운영한다. MD 직무 채용 설명회에는 직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이밖에 올리브영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복지,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올리브영 채용 블로그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원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과 적합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자 중심의 채용설명회를 준비했다”라며 “올리브영과 함께 글로벌 K뷰티∙웰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2026.03.19 08:27안희정 기자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 탑재 포트폴리오 확대…AI 팩토리, 데이터 센터, 엣지를 망라해 기업 가속 컴퓨팅 도입 활성화 나서

슈퍼마이크로 모듈형 Building Block Solutions® 기반의 다양한 폼 팩터로 신규 시스템 공급, 기업 및 엣지 데이터 센터에 흔히 존재하는 공간, 전력, 열 제한 환경에 맞춰 최적화 가능. 새로 나온 엔비디아(NVIDIA)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와 엔비디아 Vera CPU 지원을 통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배포 어디서나 차원이 다른 다중 워크로드 가속과 효율성 실현.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엔비디아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 엔비디아 네트워킹 및 엔비디아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보장.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PRNewswire/ -- 클라우드 컴퓨팅, AI/ML, 스토리지 및 5G/엣지용 토털 IT 솔루션 사업자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NASDAQ: SMCI)가 자사 기업용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신제품이 추가됐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이는 현재 더 큰 기업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AI 기반 및 그래픽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포석이다. 신규 시스템은 기존에 공간, 전력 및 냉각 제한으로 인해 고밀도 컴퓨팅 인프라 배포가 어려웠던 기업 데이터 센터와 엣지에 최적화된 폼 팩터로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의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턴키 방식의 풀 스택 솔루션을 찾는 기업을 위해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와 엔비디아 네트워킹, 엔비디아 AI Enterprise, 엔비디아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호환성 테스트 및 검증을 마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공급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또 엔비디아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지원해 기업 워크로드 가속화에 필요한 인증 타사 애플리케이션도 폭넓게 뒷받침한다. Supermicro Enterprise-Optimized Solutions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는 "기업이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AI 도입 속도를 계속 높임에 따라 슈퍼마이크로는 다시 한번 업계를 선도하며 엔비디아 가속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성능과 효율성의 균형을 맞춰 가장 필요한 곳에 가속 컴퓨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지원하는 유연하고 모듈화된 Building Block Solutions®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이 온라인 투입 시간을 단축, 인프라 투자에서 조기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의 기업용 AI와 가속 시스템 전체 라인업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www.supermicro.com/en/accelerators/엔비디아/supermicro-rtx-pro-bs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된 포트폴리오는 슈퍼마이크로의 기존 엔비디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기반 기업용 AI 솔루션에 더해 새로 나온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와 엔비디아 Vera CPU도 지원한다. 기업에서는 LLM 미세 조정, AI 추론, 생성형 AI, VDI, 데이터 분석, 미디어 트랜스코딩, 클라우드 및 모바일 게임, FP32 HPC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한층 더 특화된 배포가 가능하다.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시스템은 표준 1U 및 2U 랙마운트 기업용 서버를 직접 대체하여 CPU 전용 컴퓨팅 대비 워크로드별 가속 향상 정도가 상당하며 기존 데이터 센터에 쉽게 통합된다. 또 기존 랙, 전력 또는 냉각 인프라를 거의 또는 전혀 수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AI Data Platform 참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주요 ISV와 협력하여 스토리지 솔루션도 제공한다. 스토리지 플랫폼에 GPU 가속을 통합하여 데이터 벡터화, 벡터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추론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 나온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GPU는 단일 슬롯의 전력 효율적인 설계로 까다로운 데이터 처리, AI 비디오 및 추론 워크로드에서 성능이 획기적으로 우수하다.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솔루션은 기존 CPU 전용 컴퓨팅 서버를 직접 대체할 수 있는 업계 표준 폼 팩터로 제공되며 엄선된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함께 사용 가능해 풀 스택 AI 솔루션 구축 시 복잡도가 덜하다. 이번에 확대된 슈퍼마이크로의 가속 시스템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이 기업 배포 요구사항을 폭넓게 충족한다. 대규모 AI 솔루션 – 최대 GPU 용량에 맞춰 설계되고 전통적인 공랭식 환경에서 열 성능에 최적화된 4U 및 5U 시스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노드당 8개까지 지원하며 대규모 AI 추론, 가상화 및 미디어/그래픽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또 풀 스택 AI 팩토리 솔루션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엔비디아-Certified Systems™를 내장하고 있다. 기업용 AI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 – 데이터 센터를 재설계하지 않고 기존 CPU 전용 컴퓨팅 하드웨어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표준 1U 및 2U 폼 팩터.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6개까지 지원해 공간, 랙 전력 및 냉각 인프라가 제한된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 환경에서도 이상적으로 균형 잡힌 가속과 효율이 가능하다. 또 차세대 에이전틱 AI 배포를 목표로 하는 조직을 위해 맞춤 제작된 AI 컴퓨팅 시스템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2U 엔비디아 Vera CPU 기반 아키텍처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컴팩트 엣지 AI 솔루션 – 열 및 전력 제한이 큰 경우가 많은 엣지 환경에서 강력한 가속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효율 최적화 시스템. 1U 및 2U 쇼트 뎁스 섀시(short-depth chassis) 폼 팩터로 제공되고 공랭식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를 4개까지 지원하는 이 솔루션이다. GPU당 165와트 정도의 낮은 전력 수준에서 작동하면서 강력한 AI 가속을 구현한다. 조직은 이를 통해 소스와 더 가까운 곳에서 AI 추론 요청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처리하여 지연 시간과 데이터 전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엣지 배포에서 흔한 엄격한 전력 및 열 제약을 충족할 수도 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으로 기업, 클라우드, AI 및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시장 최초 혁신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T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마더보드, 전력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 및 생산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글로벌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제품은 사내(미국, 아시아 및 네덜란드)에서 설계 및 제조되며 규모와 효율을 위해 글로벌 운영을 활용하고 TCO 개선 및 환경 영향 감소(그린 컴퓨팅)에 맞춰 최적화됐다. 고객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를 통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축된 여러 시스템 제품군 중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해 원하는 워크로드 정확도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이 시스템들은 폼 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에어컨, 프리 에어 쿨링 또는 액체 냉각)을 폭넓게 지원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다. 그 외 브랜드, 이름, 상표는 모두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6146/Supermicro_GTC_Enterprise.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3.19 03:10글로벌뉴스

인제니코, 비자와 산업 전반에서 통합 커머스 솔루션 가속화를 위해 협력

쉬렌, 프랑스 2026년 3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결제 승인 및 서비스업을 선도하는 인제니코(Ingenico)가 글로벌 결제 선도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기존 고객과 미래 고객을 대상으로 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솔루션은 인제니코의 안드로이드 기반 AXIUM 스마트 POS 단말기를 비자 Acceptance Platform과 결합한 것으로 게이트웨이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도 결합 대상이다. Ingenico AXIUM Visa 인제니코는 이번 협력으로 비자의 방대한 전자상거래 경험을 활용, 혁신적인 결제 옵션과 원활한 온라인 거래,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확장형 옴니채널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강력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인제니코 AXIUM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오프라인 매장 전문성도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 구성 요소는 비자 Acceptance Platform에 기술 사전 인증(pre-certification)을 제공해 주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여러 업종에서 각종 결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시장 출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형 리테일 기업, 중소기업, 레스토랑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하고 3자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도 참여할 수 있다. 인제니코와 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결제 솔루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양사의 협력은 매장 내 결제를 안전하게 승인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고, 인증 및 플랫폼 개발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여 가맹점과 파트너가 더욱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도록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니코 소개 인제니코는 글로벌 결제 승인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며 고객과 파트너가 커머스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32개국에 3000명이 넘는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40년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커머스 환경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왔다. 인제니코의 기기 수천 만 대가 120여개국에 배치되어 있으며, 2500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수백만 소비자를 지원하고 있다. 인제니코는 첨단 통합 솔루션과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 과정을 간소화하고 기업의 성장과 커머스 발전을 지원하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8 23:10글로벌뉴스

중기 550곳 선정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입주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글로벌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은 전 세계에 온라인 판매망을 보유한 글로벌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플랫폼 입점이나 플랫폼을 통한 우수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플랫폼사,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등 온라인 수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주도로 약 550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정부와 글로벌플랫폼이 공동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정부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홍보 활동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플랫폼사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수료 우대, 입점기업 대상 별도 기획전 참여 등도 지원한다.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플랫폼은 아마존(북미, 중동), 쇼피(아세안), 틱톡샵(아세안), 티몰글로벌(중국), 큐텐재팬(일본), 라쿠텐(일본), 무신사글로벌스토어(글로벌), 올리브영글로벌몰(글로벌) 등 총 8개이며, 이들 플랫폼은 공모와 서류평가, 재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온라인 수출은 낮은 진입장벽 등의 이점이 있어, 특히 수출초보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들이 글로벌플랫폼과 협력해 더 넓은 지역으로 진출하고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온라인수출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8 22:32방은주 기자

VT 마켓-뉴캐슬 유나이티드, 2026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 2관왕

시드니 2026년 3월 18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종합 자산 중개기업 VT 마켓(VT Markets)이 2026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Forex Sports Awards 2026)에서 영예의 '최우수 글로벌 축구 스폰서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Best Global Football Sponsor - Newcastle United F.C)'와 '최우수 상업 광고 - 함께, 내일로(Best Commercial Spot - Together, Into Tomorrow)'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효과적 파트너십을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브랜드 얼라인먼트(brand alignment)과 팬 참여의 우수성이 원동력이 됐다. VT Markets and Newcastle United Clinch Double Wins at Forex Sports Awards 2026 스포츠 미디어 게이밍(Sports Media Gaming Limited)이 주관하는 포렉스 스포츠 어워즈는 금융 산업 내 우수한 스포츠 후원 사례가 시상 대상이다. 수상자는 대중 투표와 스포츠 및 미디어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결정된다. VT 마켓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식 금융 거래 파트너로서 협력한 지는 올해가 2년째로 '함께, 내일로' 브랜드 영상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의 청소년 발전을 위한 축구 용품 기부 등 아시아 전역에서 벌인 성공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 단델린 코(Dandelyn Koh) VT 마켓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시너지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양사 파트너십의 강력한 힘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여정에 함께 해 준 팬들과 고객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힘을 보태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경기의 감동을 전달한다는 사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스포츠 팬과 더 넓은 글로벌 관객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해 스포츠 파트너십이 달성할 수 있는 한계를 계속 넓혀가는 장을 VT 마켓에게 열어줄 전망이다. VT 마켓 소개 VT 마켓은 현재 160여 국가에 진출해 있는 규제 대상 종합 자산 중개기업이다. 최우수 온라인 거래 및 고속 성장 중개기업(Best Online Trading and Fastest Growing Broker)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누구나 쉽게 거래하게 하겠다는 사명에 따라 1000여 가지 금융 상품을 폭넓게 중개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VT 마켓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또는 링크드인(LinkedIn)에서 VT 마켓을 팔로우해도 된다.

2026.03.18 18:10글로벌뉴스

"수상한데?"...세계 선거서 '가짜 여론 조성' 허위 계정 확인

온라인 플랫폼이 정치 담론의 주 무대가 되면서, 가짜 계정을 활용해 여론을 조작하려는 시도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올 6월3일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국이 직면할 주요 리스크로 '선거 불복 정서 확산'과 'AI 기반 딥페이크 콘텐츠'가 꼽히고 있다. 18일 이스라엘 데이터 분석기업 사이브라가 발표한 '선거를 흔드는 디지털 정보전'에 따르면, 필리핀·대만·독일 등 세계 9개 국가에서 치러진 선거 국면에서 생성된 가짜 계정은 가유권자 커뮤니티에 깊숙하게 침투해 가짜 분위기를 조성하며 선거판을 흔들었다. 2025년 5월 필리핀 총선은 집권세력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연합세력인 '신필리핀 연합' 관련 SNS 여론 중 37%가 가짜 계정에 의해 생성됐고, 가짜 계정은 이메 마르코스 상원의원과 카밀 빌라 상원의원을 집중 공격했다. 가짜 계정이 내보낸 메시지는 후보자의 신뢰성을 흔들고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분위기를 만들며 지지자를 조롱했다. 이러한 활동은 14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선거판을 흔들었다. 반면 야권 연합 세력인 '기밤' 관련 담론에서는 분석 대상 계정 중 가짜 계정 비율은 45%에 달했다. 이들은 '버블리즈 포 키코 팡일리난'(BUBBLIES FOR KIKO PANGILINAN)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마치 젊은 층이 자발적으로 키코 팡일리난 상원의원을 지지하는 팬덤 정치를 하는 것처럼 위장했다. 하지만 동일한 해시태그(#KikoSaSenado2025)를 조직적으로 반복 사용하는 봇 네트워크였다. 이러한 조작된 지지는 무려 542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실제 민심을 왜곡했다. 실제 선거 결과 마르코스 대통령 세력은 12명을 뽑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9석을 얻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6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반면 키코 팡일리난은 상원의원으로 복귀하는 데 성공하며 필리핀 정가에 영향력을 키웠다. 2025년 2월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 AfD 관련 메시지가 댓글 공간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AfD 공동대표 알리체 바이델 관련 게시물의 잠재 도달 범위는 약 1억 2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분석 결과 약 33%가 가짜 계정을 통해 확산됐으며, 바이델 대표에게 달린 긍정 댓글 중 23%는 가짜 계정이 작성한 것이었다. 가짜 계정은 바이델 대표가 '독일의 미래를 구할 지도자' '독일을 위한 희망'과 같은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확산시켰다. 전체 연방의회 선거에서는 1000여개의 가짜 계정이 선거에 개입했고, 이중 13%가 생성된지 한달이 되지 않았다. 반면 1년 이상 활동한 계정도 47%에 달해 단순히 선거를 위해 급조한 가짜 계정이 아니라 장기간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직적인 여론 조작을 펼쳤을 가능성도 보여줬다. 2025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는 AfD가 선거 직전보다 69석이 증가한 152석의 의원을 배출하며 원내 2당으로 올라섰다. 사이브라는 이스라엘의 정보전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AI 기반 오픈소스 인텔리전스(OSINT) 플랫폼을 통해 비정상적 계정을 탐지한다. 사이브라의 기술은 단순히 개별 게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X(옛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프로필간의 연결구조를 시각화해 가짜 계정들이 서로 콘텐츠를 주고받으며 메시지를 증폭시키는 '네트워크 발화' 구조를 찾아낸다. 이후 AI가 생성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식별하고, 온라인 대화의 감정선을 추적해 인위적인 여론 조작 여부를 판별한다. 사이브라 코리아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한국이 직면할 주요 리스크로 '선거 불복 정서 확산'과 'AI 기반 딥페이크 콘텐츠'를 꼽았다. 한국은 인터넷 사용률이 높고 정치적 양극화가 강해 온라인 담론이 실제 정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특히 투표와 개표 과정에 불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특정 후보의 부적절한 태도를 조작한 딥페이크 영상이 사실 확인 전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사이브라는 정보조작이 단순히 사실 하나를 꾸며내는 것을 넘어 '감정과 분위기'를 설계한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관리 기관과 플랫폼 기업, 분석 전문 기업간 실시간 모니터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유권자들은 디지털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사이브라 관계자는 “현대 정보전은 무엇이 진실인지 다투는 단계를 넘어, 무엇을 믿을 수 있는지를 흔드는 전쟁으로 변모했다”며 “특히 지방선거는 지역별 현안과 밀착돼 있어 타겟팅된 정보조작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18 18:0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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