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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금융기관, 4년 연속 애플리케이션 공격 최대 표적"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집중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4일 아카마이가 공개한 최신 인터넷 현황 보고서 'AI 기반 봇넷과 API 가시성 격차: 금융 서비스 업계 공격 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업계를 대상으로 한 레이어7 디도스 공격의 52%가 아태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지역은 4년 연속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공격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뱅킹 포털과 결제 API, 고객 접점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공격이 늘면서 금융기관 보안 대응 속도도 시험대에 올랐다. 레이어7 디도스 공격은 정상 트래픽처럼 보이는 요청을 대량으로 유입해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방식이다. 기존 네트워크 플러딩 공격보다 탐지와 차단이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 아태 지역에서는 은행업과 핀테크 부문이 레이어7 디도스 공격 44%와 38%를 각각 차지했다. 하위 레이어 네트워크 공격에서는 은행업이 92%를 기록해 피해가 특정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 환경이 복잡해진 점도 문제로 지목됐다. 국가 주도 실시간 결제 시스템과 모바일 뱅킹 플랫폼 핀테크 생태계가 확산되면서 금융기관이 보호해야 할 엔드포인트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비스 출시 주기도 보안 부담을 키우고 있다. 치열한 경쟁과 AI 기반 코딩 도구 확산으로 신규 서비스가 더 빨리 운영 환경에 반영되면서 보안 통제가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API 가시성 부족도 핵심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아시아태평양 금융권 IT 및 보안 리더 77%는 전체 API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민감 데이터를 반환하는 API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전 세계 금융 서비스 기업의 96%는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1건 이상의 API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는 전 산업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아카마이는 고도화된 봇 활동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말 고도화된 봇 활동은 147% 증가했으며 AI 기반 봇넷이 브라우저 행위를 정교하게 모방해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기관이 보안을 규제 준수 차원을 넘어 운영 회복탄력성의 핵심 요소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계층 디도스와 네트워크 공격 API 악용에 대한 방어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민감 데이터 노출과 비정상 행위를 식별할 수 있는 API 보안 솔루션도 주요 대응책으로 제시됐다. 머신 속도로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방어 체계 도입 역시 강조됐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하고 격리하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도 대응 방안으로 언급됐다. 아카마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도입한 기업은 보안 침해 사고 대응 속도가 33% 더 빨랐다. 아카마이는 "아태지역 금융기관의 사이버 보안 과제가 단순한 공격 차단을 넘어 서비스 연속성과 고객 신뢰를 지키는 운영 전략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6.06.04 18:45김미정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자동차 경매장 기업 '오토허브셀카' 인수

코오롱모빌리티그룹(대표 강이구, 최현석)은 자동차 경매장 전문 기업 오토허브셀카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신차 구매부터 재유통에 이르는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의 통합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자동차 판매, 유통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다. 특히 기존 신차 딜러십의 트레이드인(보상판매) 물량에 경매장의 대규모 도매 물량까지 더해지면서 '702 인증중고차'와 온라인 플랫폼에 투입할 수 있는 양질의 매물 확보 경로가 다각화된다. 이른바 중고차 물량의 선순환 체계를 가동해 유통단계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 대상인 오토허브셀카는 2005년 설립 이래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오프라인 경매장(약 2만2300평, 2400대 수용)을 운영해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단순 인프라 확보를 넘어 20여년간 축적한 방대한 차량 가치 산정 데이터와 전국 단위 딜러 네트워크 등 경매 사업의 핵심 역량을 '702' 서비스에 결합할 계획이다. 오토허브셀카의 기존 수출 채널과 해외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급성장하는 글로벌 중고차 수출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국내부터 글로벌 시장에 이르는 이번 밸류체인 구축으로 향후 렌터카, 차량수리, 보증연장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석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각자대표는 "이번 오토허브셀카 인수는 702 인증중고차 사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경매 인프라와 온라인 플랫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매입력과 유통단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전체를 담당하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중고차 시장은 연간 약 30조원 규모로 신차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자본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갖춘 기업형 거래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다.

2026.06.04 18:11김윤희 기자

"올해 세계 해킹 올림픽 본선서 1등할 절호 기회"

"올해 대회가 1등을 거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팀 구성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1위를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팀들과 좋은 경쟁 무대를 펼치고, 많은 추억을 쌓고 미국에서 돌아왔으면 합니다." '해킹 올림픽'으로 불리는 '데프콘(DEFCON) CTF' 2026년 예선전에서 1위로 진출한 엔키화이트햇 소속 김승환 팀장과 김승현 연구원은 본선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프콘 CTF'는 세계 최대 해킹 대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린다. 온라인으로 치뤄진 예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예선전 1위는 한국인이 주축을 이룬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SuperDiceCodeLovers)' 팀이다. 본선은 오는 8월 7일(미국시각)부터 9일까지 열린다.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 팀은 슈퍼게서, 다이스갱, 코드레드 등 3개 팀이 모인 다국적 연합팀이다. 팀명 역시 슈퍼게서의 '슈퍼', 다이스갱의 '다이스', 코드레드의 '코드'를 합쳐 '슈퍼다이스코드'로 3년 전부터 데프콘 CTF에 참가해왔다. 올해 대회부터 '스퀴드 프록시 러버스'라는 미국 해킹 팀이 다이스갱 측의 제안으로 합류하면서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가 됐다.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 팀을 이루는 4개 팀 중 하나인 '슈퍼게서'의 팀 리드가 김승현 연구원이고, 김승환 팀장은 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는 2024년, 2025년 데프콘 CTF에서도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 팀장은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 팀을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해커들이 모여 많은 노하우를 축적한 팀'으로 평가했다. 김승환 팀장은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 팀은 현재 70여명이 함께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며 "기업 단위로 함께하고 있는 멤버는 엔키화이트햇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금융보안원의 실력자들도 코드레드에 소속돼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에서 합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비둘기 프로토콜' 이미지 분석에 진땀…가장 기억에 남아" 김 팀장은 이번 데프콘 CTF 온라인 예선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으로 특이한 문제를 풀었던 기억을 꺼냈다. 그는 "데프콘 CTF 대회마다 특정 콘셉의 문제가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번에는 '새'였다. 어떻게든 새 혹은 조류와 관련지어 문제가 출제됐다"며 "이 중에서도 극강의 콘셉이 있었는데, 만우절 농담으로 나왔던 '비둘기 프로토콜(RFC 1149A)'을 활용한 문제였다"고 회상했다. 김 팀장 설명에 따르면 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IETF)가 만우절 장난으로 지난 1990년 전서구를 이용해 인터넷 데이터를 전송하자는 내용을 공식 문서로 제안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 데프콘 CTF 예선전에서 비둘기가 매의 공격을 받아 프로토콜이 모두 찢겼다는 콘셉의 문제가 출제됐고, 실제 문제에서는 잔디밭에 종이가 흩뿌려진 이미지가 제공됐다. 이를 합쳐 분석해야 하는 식의 문제가 나왔다는 것이다. 김 팀장은 "데프콘 CTF 특성상 이같은 특이한 콘셉의 문제가 다시 출제되지는 않겠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문제를 풀었던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주어진 시간 안에 서버 환경을 구축하고 익스플로잇 코드를 작성하여 취약점을 공격하는 실시간 해킹 방어·공격 대회 방식인 '라이브 CTF' 문제 중 '슈팅게임' 형식으로 출제된 문제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슈팅게임 형식의 서비스가 작동하고 있고, 더 많은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 이기는 방식이었다"며 "그런데 게임 자체에 취약점이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출제 의도였다.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 팀 연구원 중 한 명이 게임 내에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버그를 찾아냈고, 근처 적을 빠르게 제압하고 순간이동하는 식으로 많은 스코어를 쌓았던 기억이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반면 김 연구원은 '비둘기 프로토콜' 문제를 대회 중 가장 어려웠던 순간으로 지목했다. 그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흩어진 종이 이미지들을 모아 정리해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짜야 하는데 순수한 육체노동과 더불어 공격 단계도 새롭게 구상해야 하는 작업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실제 풀이 시간도 이 문제가 가장 오래 걸렸다"고 회상했다. "전략·신뢰로 예선 1등…본선 우승 착실히 준비" 김 팀장과 김 연구원은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1위를 거둘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먼저 김 팀장은 "지난해에는 노틸러스라는 미국 연구원에서 출제하다가 이번에 MMM 팀이 운영진이 됐다. 이에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해 대회보다 더 세련된 문제 위주로 출제됐다"며 "하지만 수년간 데프콘 CTF에 참가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실력들을 바탕으로 예선전 1위를 거둘 수 있었다. 게다가 작년에 1위를 차지한 MMM 팀이 출제 위원이 되면서 본선에서 우승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오랜 소원이었던 데프콘 CTF 예선전 1위를 거둬 기쁘다. 인공지능(AI) 활용이 대회에서도 본격화되며 다른 팀들 역시 수준이 크게 높아졌는데, 쌓아 온 경험이 빛을 발한 것 같다"며 "데프콘 CTF 1등은 해커들 사이에서는 상징적이다 보니 한 번쯤은 본선에서도 1위를 거둬 보고 싶다. 그만큼 많은 준비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올해 데프콘 CTF는 적잖은 변화를 맞았다. 지난해 대회에서 본선 1위를 차지한 'MMM' 팀이 데프콘 CTF 출제위원, 운영진으로 합류하면서 출제 경향이 달라졌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데프콘 CTF의 AI 관련 룰을 보면, 주최 측은 문제 풀이 과정에서 AI가 대부분 문제를 풀었을 경우 본선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제한을 뒀다. 이와 관련 김 연구원은 "이번 데프콘 CTF 운영진이 AI 관련으로 일부만 수용하고 완전한 사용에는 제한을 두는 등 AI에 회의적인 편이라고 생각된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AI는 '도구'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결과물은 똑같더라도 촌각을 다투는 CTF 대회에서만큼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AI로 데프콘 CTF 역시 큰 변화를 맞은 가운데 1위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탁월한 전략과 팀원들에 대한 믿음이 뒷받침됐다. 김 팀장은 "문제 푸는 전략이 성적을 갈랐다고 생각한다. 데프콘 CTF 대회는 크게 2가지 종류로 문제 유형이 나뉘는데, 일정 시간 내로 제시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유형과 선착순으로 문제를 푸는 유형으로 나뉜다"며 "후자의 경우는 같은 문제를 다른 팀이 풀었을 경우 배점이 줄어들지만, 전자는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이어 "데프콘 CTF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일정 시간 내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문제 유형에 집중했다"며 "이에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었고, 1위를 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으로 통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이같은 전략이 통하기 위해서는 팀원들에 대한 믿음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선착순 문제 역시 간과했다가는 큰 점수를 잃기 때문에 전부 클리어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팀 구성원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통할 수 있었던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올해 데프콘 CTF 본선 전략과 관련해서는 "어떤 도구를 활용하고 전략을 사용할 것인지는 대회 이전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는 없지만, 데프콘 CTF의 본질은 '실시간 공방전'이기 때문에 이같은 본질에 맞춘 도구들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면서 "다만 본선 1~2달 이전에 공식 룰이 발표되기 때문에 공식 룰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팀장과 김 연구원 모두 3년째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 팀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팀장은 1999년생으로, 입대 전 보안 기업 스틸리언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엔키화이트햇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 합류했다. 입사 초기에는 악성코드 분석 업무를 담당했으나 현재는 대회 등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 연구원은 1998년생으로, 미국 블록체인 및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젤릭(Zellic)'에서 재직하다 올해 초 엔키화이트햇 멤버가 됐다. AI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고객사 대상 모의해킹 침투테스팅 등 레드옵스(RedOps) 1팀 전문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 내 슈퍼게서 팀의 리드를 맡고 있으며, 2019년부터 CTF 대회에 참가했다.

2026.06.04 17:44김기찬 기자

"불법촬영 이미지도 유통방지 조치 취해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4일 불법촬영물 등에 대해 사전 조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플랫폼 회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존에 동영상 파일에 한정됐던 기술적 관리적 사전 조치가 7월1일부터 이미지까지 확대 적용된 데 따른 것이다.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업 등 사전조치 의무사업자 약 80여 개사는 이용자가 게시하려는 정보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불법촬영물 등으로 심의한 동영상 또는 이미지에 해당하는지를 비교·식별해 게재 제한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지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제도 개요와 사업자 의무, 성능평가 절차, 정부제공기술 설치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사업자들이 준비해야 하는 사항과 제도 이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 다양한 현장 의견 등도 함께 제시됐다. 방미통위와 관계기관은 6월 중 사업자 대상 온라인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불법촬영물 등의 유통 방지를 위해서는 사업자의 책임 있는 대응과 기술적 조치 이행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자의 제도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 방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7:35박수형 기자

넥슨 던파, '브레이커·여인파이터' 업데이트…조혜련 '태보' 패러디 영상 공개

넥슨의 대표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신규 캐릭터 전직 2종을 동시에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던파에 제국기사의 첫 번째 전직 브레이커와 여프리스트의 다섯 번째 전직 여인파이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브레이커는 거대한 전용 무기 '앵커'를 사용하는 저돌적인 콘셉트의 딜러 캐릭터다. 기동력을 바탕으로 공격·방어·추적 기능이 담긴 앵커, 체인, 철인 스킬 계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호쾌한 액션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업데이트된 여인파이터는 고유 회피기 위빙으로 적의 공격을 넘기며 묵직한 주먹을 휘두르는 딜러 캐릭터로, 전투 중 쌓인 텐션을 개방해 슈퍼아머 상태에서 강력한 연타를 몰아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하는 패러디 영상 콘텐츠 '신격권 다이어트'를 공개했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태보 다이어트' 밈(Meme)을 활용한 이번 영상에는 성승헌 캐스터를 비롯해 웹툰 작가 레바, 크리에이터 보겸, 인섹, 꼴랑이 등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는 오는 8월 27일까지 다채로운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가 개최된다. 신규 캐릭터 육성을 돕는 부스트 업 이벤트와 함께 매주 미션 수행 시 100% +13 무기 강화권, 마스터 칼레이도 박스 등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및 누적 출석 결과에 따라 115레벨 세트 에픽 장비 풀세트 선택 상자, 태초 레거시 무기 선택 상자 등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4 16:38진성우 기자

이훈기 의원, 일베금지법 대표발의...조롱·혐오정보 방치하면 폐쇄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4일 일간베스트저장소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확산되는 조롱 혐오정보를 규율하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4일 밝혔다. 일베금지법으로 이름을 붙인 이 법에는 '조롱·혐오정보' 개념을 신설했다. 특정 개인과 집단 또는 국가적, 사회적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모욕, 조롱, 비하, 멸시, 희화화 표현을 불법정보로 규정하는 내용이다. 다만 피해 정도, 반복 여부, 공익성, 표현의 목적과 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공익적 비판이나 단순 의견 표현까지 규율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 위한 장치다. 또한 조롱·혐오정보를 고의로 반복 게재 유통한 자에 대해서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조롱·혐오 유통에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책임도 명확히 했다. 조롱·혐오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사이트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삭제·접속차단, 노출 제한, 검색·추천 제한, 계정 이용 제한, 수익화 제한 등의 조치명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매출액의 3% 이하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반복 불이행 또는 중대한 방치가 있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의 운영정지 명령도 가능하다. 운영정지 이후에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위반행위가 반복될 경우에는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폐쇄명령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훈기 의원은 “조롱·혐오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삭제와 차단을 넘어 수익화 제한, 운영정지, 폐쇄명령까지 가능한 실효적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4 16:17박수형 기자

매버릭스, 포트 로더데일에 미국 본사 신설하며 북미 입지 확장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및 토론토, 2026년 6월 4일 /PRNewswire/ -- 과거 애저 날리지 코퍼레이션(Azure Knowledge Corporation)의 일부였던 AI 기반의 인간 우선 글로벌 데이터 수집 및 리서치 실행 기업 매버릭스(Mavrix)가 6월 4일,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미국 본사를 개설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2026년 전년 대비 25% 이상의 성장 이후 회사의 북미 확장에서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 Mavrix Establishes New US Headquarters 새로운 본사는 라팔 가이다모비치(Rafal Gajdamowicz)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립자가 이미 플로리다주에 기반을 둔 북미의 닐 블레펠드(Neil Blefeld) 매니징 디렉터와 함께 사우스 플로리다로 이전하면서 한 시장에서 고위 리더십을 더 가까이 결집한다. 이번 이전은 전략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을 가속화하며, 아메리카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매버릭스는 전 세계 200명 이상의 리서치 및 프로젝트 직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전화 기반 리서치 전반에 걸쳐 45명 이상의 팀원으로 자사의 토론토 운영을 확장했다. 매버릭스는 글로벌 시장 전반에 걸쳐 온라인, 전화 검증, 비디오, 대면, 커뮤니티 기반 리서치로 에이전시, 컨설팅 회사 및 기업 인사이트 팀을 지원한다.또한 회사는 응답자 검증, 실현 가능성 관리, 복잡한 글로벌 리서치 프로그램 전반의 감독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버릭스의 독점 AI 기반 플랫폼 막스나(Maxna)를 통해 기술에 성장을 재투자하고 있다. 매버릭스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립자 라팔 가이다모비치는 "AI가 인사이트 산업을 재편하고 있지만, 강력한 결과는 여전히 고품질 데이터, 진정한 응답자, 시장 전반에 걸친 신뢰할 수 있는 실행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할 수 있는 인간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확장은 북미와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하는 우리의 능력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매버릭스는 또한 3월 더 쿼크스 이벤트 - 달라스 2026(The Quirk's Event – Dallas 2026)에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고, 7월 더 쿼크스 이벤트 - 뉴욕(The Quirk's Event – New York)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복귀하는 등 업계 내 존재감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매버릭스 글로벌 커머셜 그룹의 글렌 콜린스(Glen Collins) 수석부사장은 "이러한 행사들은 신뢰할 수 있는 인간 데이터, 운영 품질, AI 기반 실행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매버릭스 소개20년 이상 전 애저 날리지 코퍼레이션에서 탄생한 매버릭스는 컨설팅, 기업, 헬스케어, 기술,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3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6개 대륙에서 24시간 7일 팀을 운영하며 85개국 이상, 40개 언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진정성과 검증이 중요한 B2B, B2C, 헬스케어, 전문가, 도달하기 어려운 오디언스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매버릭스의 독점 플랫폼 막스나는 모든 프로젝트에 걸쳐 데이터 품질과 운영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 회사는 ISO 20252, ISO 9001, ISO 27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www.mavrixdata.com 미디어 문의처media@mavrixdata.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94231/Mavrix_New_US_HQ.jpg?p=medium600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36110/5426138/MAVRIX_Logo.jpg?p=medium600

2026.06.04 16:10글로벌뉴스

넥슨, AI 프로그래밍 대회 'NYPC' 참가 모집

넥슨의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 'NYPC'가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전략형 대회인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으로 전면 개편된 가운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 이하 NYPC)'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리뉴얼을 맞이한 NYPC는 기존의 알고리즘 문제 풀이 방식에서 탈피해 생성형 AI 활용을 공식 허용하는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대회 명칭 역시 기존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에서 변경으며, "Break, Solve, Win"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만 14세~18세 청소년 대상의 '루키 트랙(개인전)'과 만 19세 이상 대학생 대상의 '마스터 트랙(팀전)'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스터 트랙에 베트남 대학생들도 처음으로 참여하며, 예선 우수 팀은 한국 본선으로 초청된다. 대회 일정은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집중된다. 온라인 예선은 마스터 트랙이 오는 29일부터 7월8일까지, 루키 트랙이 7월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각 트랙별 상위 성적자들은 오는 8월29일 오프라인 본선 무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최고상인 '위너'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상 등이 마련됐으며, 마스터 트랙 수상자에게는 넥슨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NYPC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대회 신청 및 연습문제 풀이 가능하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NYPC를 통해 참가자들이 AI와 함께 호흡하며 스스로 전략을 설계하고 최적의 해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15:25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2026 로아온 썸머 20일 개최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올여름 대규모 청사진을 공개하는 온라인 이용자 소통 행사를 연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하는 온라인 프리뷰 행사 '2026 로아온 썸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해당 방송에서는 여름 시즌에 새롭게 선보일 신규 클래스와 레이드 등 핵심 콘텐츠가 공개되며, 게임의 현재와 미래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게임 이용자들은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 행사 생방송 알림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서 친구 추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도 동일하게 방송 알림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2026.06.04 15:20정진성 기자

개보위, '유출사고' 티빙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티빙에 대한 유출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지난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DB)에 외부 비인가 접근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당했다. 현재까지 유출된 데이터는 ▲이용자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중복가입 확인정보 ▲연계정보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환불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이다. 일부 항목의 경우 암호화된 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행 법에 따르면 유출사고를 당한 기업은 72시간 내로 개인정보위 등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자료제출 요구,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위,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의무 및 유출 통지·신고 의무 등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다.

2026.06.04 15:09김기찬 기자

샐러디, 선재스님 협업 메뉴 3주 만에 10만개 판매

샐러디가 선재스님과 협업해 선보인 비건 메뉴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다. 건강식과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앱 신규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 4일 샐러디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달 14일 출시한 '고추간장 당근국수'와 '고추간장 취나물 비빔밥'은 출시 3주 만인 6월 4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 메뉴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과 협업해 개발됐다. 선재스님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한 첫 사례로, 오신채와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간장과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이 발생했다. 샐러디 앱에서 진행한 출시 기념 할인 쿠폰도 빠르게 소진됐다. 프로모션 기간 샐러디 앱 일일 신규 가입자 수는 프로모션 미진행 주 대비 129% 증가했다. 구매 고객은 2030 여성이 중심이었다. 샐러디 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의 72.7%가 여성 회원이었으며, 2030 연령대 비중은 73.4%로 나타났다. 샐러디는 메뉴 개발에 약 2개월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선재스님은 메뉴 구성과 토핑, 간장 소스 레시피 개발 과정에 참여했으며, 여러 차례 시식을 거쳐 제품을 완성했다. 온라인 반응도 이어졌다. 출시 이후 X,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400건 이상의 소비자 후기가 올라왔고, 출시 당일에는 네이버 블로그 트렌드 맛집 카테고리에서 '샐러디 선재스님' 키워드가 1위에 올랐다. 샐러디는 이번 협업이 기존 셰프 협업 메뉴와 달리 사찰음식과 건강식 이미지를 결합한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불교 문화와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안정근 샐러디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선재스님의 철학과 샐러디가 추구하는 한 끼 식사의 가치가 소비자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04 13:09류승현 기자

미디어아트 전시, 백화점·면세점 옥외 미디어월로 확대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이 미술관과 갤러리 밖으로 넓어지고 있다. 백화점, 면세점, 도심 건물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월, 야간관광형 공간이 작품 상영 무대로 활용되면서 미디어아트가 도시 공간에서 관객을 만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퓨처넷의 미디어아트 공모전 하트애비뉴는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하트애비뉴는 현대퓨처넷이 대안공간아트포럼리,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창작 지원 프로젝트다. 올해 공모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지속가능한 환경의 의미를 담은 '리그린'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대퓨처넷은 환경과 인류의 공존을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했으며, 올해부터 AI를 창작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 작품까지 선정 범위를 넓혔다. 주목할 부분은 선정작의 상영 공간이다. 현대퓨처넷은 최종 선정된 3인 또는 팀에게 창작지원금과 함께 현대백화점 등 초대형 옥외 미디어월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안내에는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섬빌딩 옥외 미디어월 등이 상영 공간으로 제시됐다. 현대퓨처넷 사례는 미디어아트 시장에서 전시 공간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형 미디어월은 광고와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 주로 활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예술 콘텐츠를 상영하는 플랫폼으로도 쓰이고 있다. 관람객이 별도로 전시장에 입장하지 않아도 도심 이동 과정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디어아트의 관객 접점이 넓어진다. 상업공간 입장에서도 미디어아트는 공간 경험을 강화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고 신진 작가에게는 작품 발표 공간이 넓어진다는 의미가 있다. 미디어아트는 대형 스크린, 해상도, 공간 규모, 상영 환경에 따라 작품 경험이 달라지는 장르다. 백화점과 면세점, 옥외 미디어월은 일반 전시장과 다른 대중 노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지역 야간관광에서도 미디어아트 활용 사례가 나오고 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강릉시와 협력해 '하슬라 강릉 이머시브 아트 쇼'를 지난 5월 공개했다. 강릉의 옛 지명인 하슬라와 경포호 설화를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대형 LED 구조물과 조명기 등을 활용해 공간 전체를 미디어 쇼 스테이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최근 미디어아트는 백화점과 면세점 미디어월, 도심 건축물 외벽, 공공 미디어파사드, 지역 야간관광 콘텐츠 등으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기술 기반 영상 콘텐츠가 도시 공간과 결합하면서 전시산업과 광고, 관광, 유통 공간의 경계도 함께 넓어지는 모습이다. 전시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업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지속성을 가지려면 작품이 공간 장식이나 기업 이미지 제고 수단에 머물지 않도록 하는 설계가 필요하다"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작품이 짧게 소비되는 데 그치지 않으려면 작가 소개, 작품 해설, 온라인 연계, 후속 전시 기회 등 관람 경험을 보완하는 장치가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6.06.04 11:44김한준 기자

'몬길'부터 '스페셜포스'까지…언리얼 엔진5가 보여준 장르 확장성

2026년 상반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언리얼 엔진 5(이하 UE5) 기반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된 가운데, 장르 및 플랫폼 한계를 허무는 확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UE5는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리얼타임 3D 창작 툴이자 그래픽 엔진이다. 이번 상반기 신작들은 수집형 RPG부터 오픈월드 액션, 정통 FPS까지 장르를 달리하면서도 동일한 엔진 위에서 각기 다른 플레이 경험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단순 그래픽 구현 도구를 넘어,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개발의 공통 기반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수집형 RPG '몬길: 스타 다이브'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지난 4월15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됐다. 이 작품은 서브컬처 장르 특유의 감성적인 캐릭터 매력 위에 몬스터를 직접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 그리고 실시간 액션을 감각적으로 결합한 수집형 액션 RPG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구성한 몬스터 조합과 파티 성격에 따라 실시간 전투 흐름과 대응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를 핵심 메커니즘으로 삼았다. 짧은 플레이 타임 안에서도 캐릭터 성장의 보상이 축적되도록 설계해 유저에게 반복 플레이 성취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여기에 UE5 기반의 고퀄리티 시네마틱 컷씬 연출과 역동적인 전투 표현이 더해지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유저가 공들여 완성한 수집과 성장의 결과물이 인게임 연출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선명하게 체감되도록 뒷받침하며 웰메이드 성장형 플레이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오픈월드 IP 재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넷마블 F&C가 선보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올해 3월17일 모바일, PC, 플레이스테이션 5(PS5)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을 찾았다.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의 방대한 세계관을 높은 자유도의 오픈월드 액션 RPG 포맷으로 재해석해 개발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대형 프로젝트다. 원작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영웅들과 그들의 독자적인 서사를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서사 중심의 어드벤처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픈월드 전역에 배치된 퍼즐 요소와 탐험,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서사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UE5의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과 그래픽 표현력이 효과적으로 활용됐다. 원작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과 판타지 특유의 공감각적인 분위기를 인게임 3D 연출로 재현하며 오픈월드로서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어반 오픈월드 '이환' 핫타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환'은 지난 4월29일 모바일, PC, PS5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현대 도시의 세련된 일상성과 기이한 초자연 현상이 공존하는 가상 도시인 헤테로 시티를 무대로 삼은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다. 플레이어는 도시에서 활동하는 최초의 무면허 이상 헌터가 돼 민간 의뢰를 해결하고, 동료들과 함께 도시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파헤쳐 나가게 된다. 단순한 전투와 탐험을 넘어, 생활형 콘텐츠와 도시 안에서의 다채로운 상호작용을 플레이 경험 전반에 촘촘하게 녹여낸 점이 차별화 요소다. UE5로 세밀하게 조형된 헤테로 시티는 초현실적 요소와 현대적인 도시 미학이 결합돼 강렬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광활하고 생동감 넘치는 어반 오픈월드의 매력을 시각적·기술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서브컬처 유저 취향을 정조준했다. 드라마 IP 기반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달 14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출시돼 원작 팬의 이목을 모았다.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HBO의 명작 드라마 IP를 기반으로, 가혹하고 황량한 웨스테로스 대륙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정통 액션 RPG다. 이 작품은 정해진 플롯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기존 IP 게임의 한계에서 벗어났다. 이용자는 직접 세계관 속 가문의 일원이 되어 황량한 북부의 끝없는 눈밭부터 정치적 음모가 가득한 도심까지 자유롭게 탐색하고 치열한 전투를 치르게 된다. 특히 UE5의 정교한 빛 처리와 섬세한 상호작용 기술은 원작 특유의 무겁고 웅장한 분위기를 게임 속 공간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를 통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실제로 걷고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클래식 FPS 리마스터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지난 3월25일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올드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대한민국 온라인 FPS 시장을 이끌었던 클래식 IP가 현대적인 기술력과 감각을 입고 새롭게 돌아왔다. 이 게임은 원작 고유의 타이트한 교전 전개 방식과 직관적인 5대5 팀 데스매치 구조를 철저하게 계승했다. 특히 유저에게 익숙한 고전 전술 맵들과 특유의 이동 리듬을 정교하게 다듬는 한편, '스페셜포스' 상징과도 같은 변칙적인 대각 이동 기동술과 순간적인 화면 에임 전환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원작의 검증된 조작 감각은 고스란히 이어받으면서도, 인게임 디테일은 UE5 기반의 향상된 해상도 텍스처와 정밀한 타격 물리 효과로 채웠다. 타격감과 총기 사운드, 피격 연출이 한층 또렷해진 덕분에 클래식 슈터 고유의 재미가 현대적인 전장의 긴장감으로 재탄생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에 출시된 UE5 기반 신작들은 장르별로 핵심 플레이 경험을 구현하는 방식을 달리했다"며 "캐릭터 수집·육성의 직관적인 보상 설계부터 오픈월드가 주는 특유의 공간감, 클래식 명작의 조작감 재현까지 동일한 엔진 위에서 저마다의 독창적인 방향성을 증명해 냈다"고 말했다. 이어 "UE5가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장르와 플랫폼 한계를 허무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04 11:24진성우 기자

美·英 링크드인 채용 제안 주의보..."알고보니 중국 스파이"

미국과 영국 등 정보동맹 파이브아이즈가 링크드인 등 구인·전문직 네트워크 플랫폼을 활용한 중국 스파이 활동을 경고했다. 중국 정보요원들이 민간 컨설팅사나 싱크탱크, 인사 업체 직원으로 위장해 기밀 또는 민감 정보 접근 권한이 있는 인물을 포섭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영국 국내정보국 MI5, 호주·캐나다·뉴질랜드 정보기관은 공동 경고문을 내고 중국 군 정보기관이 링크드인 같은 전문직 네트워크 사이트와 온라인 구직 플랫폼을 활용해 정보원을 모집하려 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파이브아이즈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가 참여하는 정보 공유 동맹이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영국의 정보 협력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안보 위협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주요 정보동맹으로 꼽힌다. 공동 경고문에 따르면 중국 군 정보기관은 파이브아이즈 회원국의 정부·군 관계자뿐 아니라 기밀 정보나 특권적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교, 안보, 정보 분야 종사자와 군 관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치된 인력이 주요 대상이다. 정부 정보에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인물들도 접근 대상에 포함됐다. 학계 관계자와 언론인, 싱크탱크 직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보기관들은 중국 정보요원이나 관련 인물이 민간 컨설팅사, 싱크탱크, 인사 업체 직원으로 위장한 뒤 외교·국방 분석가 채용 공고를 올리는 방식으로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겉으로는 연구 보고서 작성이나 자문 업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군사·정치·경제 관련 민감 정보를 얻으려는 목적이라는 것이다. 경고문은 중국 군 정보기관이 궁극적으로 파이브아이즈에 대해 전략적·전술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군사, 정치, 경제 정보를 확보하려 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접촉을 받은 사람들은 보고서 작성을 의뢰받고, 그 대가로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를 받는 경우도 있었다. 일부 지급은 가상자산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고문은 군 관계자의 경우 자신의 역할과 부대 활동, 근무 기지나 함정에 관한 질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브아이즈 정보기관들은 실제로 이러한 활동에 가담한 인물들을 확인했으며, 일부는 형사 기소와 실직, 보안 인가 취소 등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6.06.04 09:34류승현 기자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군 장병 AI 교육 돕는다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 패스트캠퍼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군 장병 대상 AI 교육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4일 데이원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이다. 군 장병의 AI 역량 강화와 전 장병이 참여 가능한 AI 기반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올해 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간 35억원 등 총 22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군 특화 AI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패스트캠퍼스가 참여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KAIST를 중심으로 AI 연구·군 특화 교육·온라인 학습 플랫폼 분야의 전문 기관들이 협력한다. 이들은 군 맞춤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초개인화 기반 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콘텐츠를 통해 장병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대상 온라인 실무 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콘텐츠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장병 맞춤형 AI 교육 콘텐츠 및 학습 경험 설계에 참여한다. AI·데이터·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쌓아온 실무형 콘텐츠 경쟁력과 대규모 온라인 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병 누구나 수준과 목적에 맞춰 AI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현업 중심 커리큘럼과 온라인 기반 학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형 학습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패스트캠퍼스는 성인 교육 분야에서 축적해 온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09:02백봉삼 기자

무신사, 이탈리아 패션 '섭듀드' 브랜드숍 연다

무신사에 젊은층에서 인기인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섭듀드'가 입점한다. 무신사는 섭듀드 공식 브랜드숍을 5일 오전 11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섭듀드는 이탈리아 로마 탄생의 글로벌 브랜드다. 자유분방한 개성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담은 독자적인 미학을 제안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무신사 고객들은 섭듀드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온라인 스토어에서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SNS 코디 콘텐츠의 단골 아이템이자 브랜드의 심볼인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윙즈 후디'를 비롯해, 고유의 에포트리스 감성이 돋보이는 로우라이즈 데님, 크롭 그래픽 탑, 핫팬츠 등 트렌디한 핵심 스타일들을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섭듀드는 국내 1020 세대 사이에서 이미 '유럽 여행 시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직구 대란 브랜드'로 입소문을 탔다"며 "트렌디한 스타일과 독창적인 미학을 지닌 섭듀드가 무신사의 핵심 타깃인 1020 여성 고객들의 세분화된 패션 취향을 완벽히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4 07:42백봉삼 기자

액시, Trading Triumphs 출시: Axi Select 펀딩 획득한 트레이더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시드니, 2026년 6월 3일 /PRNewswire/ -- 대부분의 펀딩 트레이딩 프로그램은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Trading Triumphs는 그 이면에 있는 사람들에 주목한다. 액시는 오늘 규율, 프로세스, 끈기를 통해 펀딩을 획득한 트레이더들의 실제 이야기를 조명하는 Axi Select의 콘텐츠 시리즈 Trading Triumphs 출시를 발표했다. Trading Triumphs는 액시가 트레이더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BK 포렉스(BK Forex)의 유명 외환 전략가 캐시 리엔(Kathy Lien)이 진행하는 Axi Select의 The Strategy Room과 함께 운영된다. The Strategy Room이 트레이더들이 시장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묻는다면, Trading Triumphs는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무엇을 감내했는지 질문한다. 이 시리즈에는 Axi Select를 통해 성장하고 꾸준한 성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바탕으로 펀딩 자본에 접근 권한을 얻은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등장한다. 각 이야기는 장문의 서면 프로필,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소셜미디어 지원 자료로 구성된다. 액시의 그레그 루빈(Greg Rubin) Axi Select 총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펀딩 이정표 뒤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결과, 자본, 지급금, 성공을 본다. 하지만 그 이전에 있었던 수년간의 학습, 규율, 좌절, 끈기는 보지 못한다. Trading Triumphs는 우리 트레이더들이 자신의 언어로 그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재능 있는 트레이더를 지원하고, 그들이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고,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Axi Select의 목적을 반영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가족생활 속에서 자신의 트레이딩 커리어를 구축한 어머니 욜레니.G(Yoleny.G)를 조명한다. 그는 규율, 일관성, 프로세스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통해 Axi Select에서 성장해 프로그램의 최고 펀딩 등급인 Pro M에 도달했으며, 처음부터 그녀의 원동력이었던 가족을 위한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어지는 에디션에서는 가족생활과 트레이딩을 병행하는 부모부터 기업가, 전문직 종사자, 독학으로 시장에 참여한 트레이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 직업, 배경을 가진 트레이더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욜레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읽고 시청하기 • 전체 블로그 읽기: https://www.axi.com/int/blog/company-news/axi-select-trading-triumphs-yoleny 욜레니의 이야기 보기:https://youtu.be/JTieJWQqrzA?si=qANS5rOlgL7EiidT Axi Select의 The Strategy Room 보기:https://youtu.be/nvXwc2IStOU?si=7wiB0XSqZD9jJQV1 액시 소개 액시는 100여 개 국가에 수천 명의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온라인 외환 및 차액결제거래(CFD) 트레이딩 브랜드다. 액시는 Axi Select를 비롯해 트레이딩 기술, 교육, 성과 기반 프로그램을 결합해 모든 수준의 트레이더를 지원한다. 미디어 문의처: mediaenquiries@axi.com | 자세히 알아보기: www.axi.com/int Axi Select 프로그램은 AxiTrader LLC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CFD는 투자 손실 위험이 높다. 이 콘텐츠는 거주 지역에 따라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액시의 서비스 약관을 참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 거래 수수료와 최소 예치금이 적용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18418/5999034/AXI_logo.jpg?p=medium600

2026.06.03 18:10글로벌뉴스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서 PS5 하반기 라인업 공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3일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PS5) 주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60분 가량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인섬니악게임즈의 마블 울버린을 비롯해 갓오브워, 툼레이더, 귀무자, 사일런트힐, 에이스 컴뱃 등 인지도가 높은 기존 IP 신작과 후속작이 다수 소개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작품은 마블 울버린이다.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개발한 인섬니악게임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로건의 전투를 중심으로 한 장시간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붕 위를 이동하는 파쿠르 액션, 아다만티움 클로를 활용한 근접 전투, 오토바이 추격전, 트럭 위 격투, 재생 능력, 대형 보스전 등이 담겼다. 진 그레이가 전투 중 공중에서 적을 표시하는 장면도 공개됐으며, 미스틱과 세이버투스 등 마블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도 모습을 드러냈다. 마블 울버린은 2026년 9월 15일 PS5로 출시된다. 갓오브워 시리즈 신작도 주요 공개작으로 소개됐다.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의 갓오브워 라우페이는 크레토스의 아내이자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인 페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시리즈 본편 이전 시점을 다룬다. 공개 영상에서는 페이가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전투를 벌이는 장면과 함께 크레토스, 어린 아트레우스의 모습도 등장했다. 또한 세계관이 여러 신화권으로 확장되는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갓오브워 라우페이의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수 액션 어드벤처 IP인 툼레이더도 신작 정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 다이내믹스와 아마존게임즈가 준비 중인 툼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1996년 첫 작품을 언리얼 엔진5로 다시 만든 리메이크다. 영상에서는 라라 크로프트가 정글과 설원 등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는 장면이 공개됐으며, 원작의 모험 구조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액션 연출로 재구성한 점이 강조됐다. 이 작품은 2027년 2월 12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캡콤의 액션게임 시리즈 귀무자도 쇼케이스의 주요 공개작으로 다뤄졌다. 귀무자: 검의길은 오랜 공백 뒤 돌아오는 시리즈 신작으로, 에도시대 교토를 배경으로 한다. 공개 영상에는 안개 낀 거리, 겐마 악마, 거대한 뿔 달린 보스와의 전투가 담겼다. 작품은 RE엔진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오는 9월 25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된다. 호러 장르에서는 사일런트힐: 타운폴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스토리즈 언톨드'와 '옵저베이션'을 만든 개발진이 참여한 게임으로 1996년 스코틀랜드의 안개 낀 섬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휴대용 포켓 TV 형태의 장치인 'CRTV'를 이용해 적을 감지하고 신호를 추적하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한다. 기존 사일런트힐 시리즈가 가진 불안감과 심리적 압박을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강조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9월 24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된다. 반다이남코의 비행 슈팅게임 시리즈 에이스 컴뱃8: 윙스 오브 더브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파일럿 캐릭터와 해안 도시 상공을 배경으로 한 비행 장면, 시리즈 특유의 영화적 공중전 연출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블 IP는 마블 울버린 외에도 격투 게임으로 확장됐다. 오는 8월 6일 PS5와 PC로 출시 예정인 마블 토콘: 파이팅 소울즈는 4대4 태그팀 격투 게임으로 공개 영상에는 매그니토, 닥터 둠 등 주요 캐릭터가 등장했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민트로켓은 데이브 더 다이버 세계관을 확장한 신작 '반쵸 더 셰프'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데이브 더 다이버에 등장한 초밥 장인 반쵸를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로 반쵸가 데이브와 만나기 전 아시아 각지를 여행하며 요리를 배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 영상에서는 요리와 서빙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 낚시와 고양이 쓰다듬기 등 미니게임 요소가 소개됐다.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PS5용으로 개발 중이다. 이밖에 유비소프트는 2013년작 레이맨 레전드를 3D 리메이크한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를 공개했다. 리메이크판은 개선된 그래픽과 최대 4인 로컬 협동 플레이를 내세우며, 2026년 10월 1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닌텐도 스위치2, PC로 출시된다. 소니는 대형 IP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이식작을 함께 배치했다. 듄: 어웨이크닝은 PC에 이어 PS5 출시일을 9월 22일로 확정했고,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무협 액션 RPG의 신규 티저와 9월 9일 출시일을 공개했다. 언틸 던2는 열대 섬을 배경으로 한 새 이야기와 2027년 출시 계획을 알렸으며, 마라톤은 시즌2 나이트폴과 기간 한정 무료 플레이, 신규 PvE 중심 대기열 추가 소식을 전했다.

2026.06.03 10:41김한준 기자

슈퍼마이크로, Intel Xeon 6+ 프로세서 탑재 신규 서버 솔루션 출시… 대규모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의 TCO 절감과 온라인 전환 시간 단축 지원

Hyper, SuperBlade®, FlexTwin™, GrandTwin® 제품군 전반에 걸친 신규 시스템 12종, 서버당 최대 576개 효율 코어로 업계 최고 수준의 코어 밀도 제공 고밀도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TCO 절감과 전력 소비 감소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획기적인 와트당 성능 및 에너지 효율 클라우드 네이티브, 가상화, 5G 분석, 콘텐츠 전송 및 처리량 집약적 워크로드에 최적화 캘리포니아 산호세 및 타이베이, 2026년 6월 1일 /PRNewswire/ -- 데이터 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을 제공하는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5G/엣지 토털 솔루션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NASDAQ: SMCI)가 6월 1일 신규 Intel Xeon 6+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12종의 신규 서버 플랫폼 출시를 발표했다. 소켓당 최대 288개의 효율 코어를 탑재하고 향상된 와트당 성능을 제공하는 이 신규 시스템은 고밀도 클라우드, 가상화, 5G 분석 및 기타 처리량 집약적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됐다. New Server Solutions Optimized for Intel Xeon 6+ Processors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인텔(Intel)과 긴밀히 협력해 당사의 DCBBS를 신규 Xeon 6+ 프로세서에 맞게 최적화함으로써 획기적인 코어 밀도와 효율을 제공하게 됐다"며 "서버당 최대 576개의 E-코어를 탑재한 이 신규 X14 플랫폼은 와트당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고객이 대규모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서 TCO와 에너지 소비를 낮추면서 배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www.supermicro.com/x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l Xeon 6+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두 배의 코어 수, 최대 17% 향상된 클록당 명령어 처리량(IPC), 5배 증가한 마지막 레벨 캐시(last-level cache), 25% 더 빠른 메모리 지원을 제공해 인상적인 성능 향상을 실현한다. 주요 제품군: Hyper Series: 최대 성능과 구성 유연성에 최적화된 싱글 및 듀얼 소켓 1U·2U 랙마운트 서버. 고용량 메모리 구성과 첨단 네트워킹을 지원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SuperBlade: 콤팩트한 6U 섀시에서 최대 10개의 컴퓨트 노드를 지원하는 초고밀도 블레이드 아키텍처. 대규모 배포를 위한 탁월한 랙 컴퓨팅 밀도와 공유 인프라 효율을 제공한다. FlexTwin: 최대의 유연성과 서비스 용이성을 위해 설계된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 각 듀얼 소켓 노드는 전력 및 냉각 자원을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클라우드 및 하이퍼스케일 환경에 적합하다. GrandTwin: 밀도와 열 효율을 제공하는 싱글 소켓 멀티 노드 시스템. 최고 수준의 코어 수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E-코어 중심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고밀도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설계된 멀티 노드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이 운영 규모를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CBBS는 검증된 구성 요소와 하위 시스템으로 구축된 완전한 모듈형 AI 인프라를 제공해 개별 서버 및 네트워킹부터 전체 랙 규모와 데이터 센터 수준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포함한 유연한 배포를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포괄적인 AI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 1홀 4층 N0602에 위치한 슈퍼마이크로 부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털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통신/엣지 IT 인프라를 위한 시장 선도 혁신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사는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IT 솔루션 기업이다. 슈퍼마이크로의 메인보드, 전원 및 섀시 설계 전문성은 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엣지에 이르는 차세대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당사의 제품은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자체 설계 및 제조되며, 규모와 효율성을 위한 글로벌 운영 역량을 활용하고 TCO 개선과 환경 영향 감소(Green Computing)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구성된 폭넓은 시스템 제품군 중에서 선택함으로써 각자의 정확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폼팩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및 냉각 솔루션(공조 냉각, 프리 에어 냉각 또는 액체 냉각) 전반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및 We Keep IT Green은 Super Micro Computer, Inc.의 상표 및/또는 등록상표이다. ©Intel, Intel 로고 및 기타 Intel 표장은 Intel Corporation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이다. 기타 모든 브랜드, 명칭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91178/PR_Intel_CWF_1200x1200_CM_r2.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6.02 23:10글로벌뉴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글로벌 이스포츠 리그 '마스터스' 마무리

올해 4분기 개최될 메인 무대 'E7WC'를 향한 관문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초대 우승자를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신규 글로벌 온라인 이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4일 조 추첨식으로 시작된 이번 마스터스 대회는 총상금 3만 4000달러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이하 E7WC) 시드권을 두고 월드 아레나 스프링 시즌의 최강자들이 경쟁을 펼쳤다. 32명의 참가자로 출발한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지난 5월30일 최종 결승전을 진행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시아 그룹의 '하자마레이' 선수와 글로벌 그룹의 '매직치' 선수가 맞붙었다. 두 선수 모두 E7WC 등 기존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만큼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초대 우승의 영예는 하자마레이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마스터스 우승으로 상금 1만 5000달러와 함께 올해 4분기에 열릴 E7WC 상위 시드가 제공됐다. 결승전을 포함한 대회 전 경기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회사는 시청자를 위해 방송 중 5성 영웅 소환권과 게임 내 이모지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 코드를 공개하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마스터스 리그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이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4분기에는 실시간 아레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메인 대회 E7WC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2 21:39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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