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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생태계 혁신 논의장 열려

디지털소사이어티 디지털경제융합위원회는 지난 1일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디지털 생태계 혁신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형구 한양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최근 디지털 자산 논의의 핵심이 단순한 토큰 발행이 아닌 결제, 유통, 자금운용 전반의 구조 재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금리 환경에서 자금 이동 속도와 자본 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안전자산의 디지털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은 담보 이동 속도 단축, 자산 활용 효율성 제고, 국가간 거래경쟁력 확보, AI 에이전트 간 초소액 초고빈도 결제 핵심 인프라로 국내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금융 주권 확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금융상품의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결제, 정산, 수탁, 신원인증, 규제준수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ICT 인프라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API 기반 결제 연계, 실시간 준비금 증명, 영지식증명 등 기술과 결합해 플랫폼, 보안, 데이터 전반에서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결제 구조 변화, 통화정책 영향, 금융시장 안정성 및 규제 체계 등 다양한 쟁점이 논의됐다. 이를테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국제적 활용 가능성,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숫내 금융시장 구조에 미치는 영향, 스테이클코인생태계에서 유통 구조의 중요성 등에 질의와 답변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이 금융 영역을 넘어 인공지능, 웹3 등 디지털 기술 전반과 결합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관련 논의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적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이 상호 연계된 구조 속에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 기반을 확대하고, 혁신 친화적 제도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는 데에도 공감했다.

2026.05.03 13:49박수형 기자

6월 말까지 대한민국 손편지 공모전 열린다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은 6월30일까지 '당신의 시작을 응원하는 편지'란 주제로 2026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손편지를 통해 이메일과 메신저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초등(저), 초등(고), 청소년(중등), 청소년(고등), 일반(성인), 특별(외국인), 해외(해외 거주 외국인)의 7개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8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과 최대 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내외 거주 외국인 대상 특별부문은 '우리', '대한', '민국', '만세'상(賞)으로 구분하며 대상격인 '우리'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어원장상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7월22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별도 공지 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전에 응모하는 손편지는 아래 접수처로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오형근 우정인재개발원장은 “속도와 효율이 우선시되는 디지털 시대에 정성스레 눌러쓴 손글씨로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소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3 13:39박수형 기자

[ZD브리핑] 기름값 묶자 소비 늘었다?…최고가격제 '연장 논쟁'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삼성전자 1분기 '역대급 실적'…반도체 웃고 스마트폰 울었다 삼성전자의 지난주 1분기 실적발표로 사업부별 온도차가 확인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로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지만, 스마트폰과 TV 등을 만드는 DX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습니다. 스마트폰(MX) 사업부는 수년간 매 분기 공개했던 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 스마트폰 ASP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은 반도체 부문에 호재이지만, DX 부문에는 수익성 하락 요인입니다. 노조 총파업도 변수입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이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데이터센터와 서버 관련 부품 수요도 여전히 강세였습니다. MLCC 세계 1위 일본 무라타제작소는 지난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고,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예고했습니다. 무라타는 "2026회계연도에 서버용 MLCC 매출이 전년비 85~90%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삼성전기도 데이터센터용 MLCC 수요 강세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2분기 MLCC 수요는 전 응용처에 걸쳐 1분기보다 상승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름값 묶었더니 소비 폭증?…최고가격제 '연장 vs 폐지' 격돌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오는 7일 만료를 앞둔 가운데, 제도 지속 가능성을 두고 여러 전망이 오갑니다. 앞서 가격 제한에 따른 정유사 손실을 정부가 사후 보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손실을 계속 누적하기엔 재정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최고가격제 시행이 오히려 고유가 상황임에도 석유 소비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유업계 손실 산정 방식을 두고 정부와 업계 입장차도 큰 상황입니다. 업계는 국제유가를 기준으로 제시하는 반면, 정부는 보다 정밀한 원가를 업계가 제안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부터 유럽연합(EU)산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EU는 지난해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하면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당초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했지만, 이를 10%포인트 인상해 원상복구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서유럽 동맹국들의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요 회원국들이 미국의 중동 전쟁 파병 요청을 사실상 거절하고,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을 토로해온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통신사 1분기 실적 발표 시작 국내 주요 통신 미디어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먼저 오는 7일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합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하반기 집중된 침해사고 수습 비용을 털어낸 성적표가 예상되고, LG유플러스는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시기에 끌어모은 가입자를 통한 매출 성장이 주목할 부분입니다. 같은 날 CJ ENM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8일에는 KT스카이라이프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달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과학기술 ICT 입법 논의도 지속됩니다. 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의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법안 상정은 법안심사소위원회 결과를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6일 ICT 분야 법안 심사 회의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기업, 1Q 실적 잇따라 공개...팔란티어•안두릴, 전략 발표 주목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4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해당 분기 현대오토에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93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그룹 디지털 전환 가속화 사업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며 역대 1분기 매출 최고치를 거뒀습니다. 다만 미국관세 영향과 고객사 일부 계약 시점이 2분기 이후로 조정되며 영업이익은 20.7% 줄어든 2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대응을 위한 선행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감소했으나 중장기적 성장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팔란티어는 같은 날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주요 플랫폼 'AIP'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AX를 구현하고 있는지가 이번 발표 핵심입니다. 마키나락스는 이달 6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AI 기업 상장의 첫 포문을 여는 마키나락스가 새로운 모멘텀을 앞두고 성장 여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마키나락스는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본시장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입니다. 미국 방산 기술 기업인 안두릴 인더스트리는 오는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브라이언 쉼프 안두릴 CEO는 아시아태평양(APAC)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존 킴 안두릴코리아 대표가 국내 진출 파트너십 현황을 소개합니다. 데이터독과 클라우드플레어는 같은 날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합니다. 데이터독은 AI 인프라 복잡성 증가로 옵저버빌리티수요가 급증한 만큼 매출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엣지 컴퓨팅 기반 AI 추론 서비스 '워커스 AI' 성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롯데이노베이트도 이날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7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28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 감소했습니다. 직전 분기는 60억원 순손실이었으나 올해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2주차 경기 SOOP이 오는 4일부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합니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e스포츠 리그입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8일 2주차 경기는 4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이날 이제동(Z)과 이재호(T)가 맞붙습니다. 이어 5일 8강 4경기에서는 장윤철(P)과 이영호(T)가 격돌합니다. 앞서 열린 8강 1주차에서는 박상현(Z)과 신상문(T)이 각각 조일장(Z), 윤수철(P)을 상대로 3대0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선착했습니다. 모든 본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대회 생중계 및 다시보기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주에는 넷마블과 넥써쓰 등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증권사 실적 추정치를 보면 넷마블은 1분기 매출 6921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을 기록했다고 예상됩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된 성과입니다. 한국아동복지학회, 8일 2026년 춘계학술대회 한국아동복지학회,는 '아동인구 변화와 지역 격차: 아동복지체계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5월8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아동인구 감소와 지역 간 인프라 불균형 심화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지역별 아동복지 환경의 격차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특히 강원, 울산, 전북, 충남 등 권역별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의 삶의 조건, 서비스 접근성,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의 특성을 비교·분석하며, 각 지역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과 현장의 한계를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 지역 간 아동복지 격차가 모든 아동의 동등한 권리 보장이라는 원칙에 반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중앙정부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도 진행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복지 정책을 주요 의제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성과 국가책임이 조화된 아동복지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원체험학교' 참여자 모집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5월30일부터 11월28일까지 병원 본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는 '병원체험학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화성·오산·용인·수원·평택·안성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며, 회차별 최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은 ▲병원체험학교 소개 ▲수술실 의료 활동 이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우리 몸 속 세포와 인체 구조 탐구 ▲미션 수행 및 수료식 등으로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현장체험 활동을 다시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9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1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첫 평일에 접수가 진행됩니다. AI 시대, '일'과 '사람' 잇는 기술 이야기....'HR테크 리더스 데이', 7일 개최 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일'과 '사람', 그리고 이 둘을 잇는 '기술' 중심의 HR 전략을 모색하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가 7일 서울 선정릉역 슈피겐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를 대주제로, 기술은 차갑게 활용하되 인간적인 관계는 뜨겁게 유지하는 조직 성장 기록을 공유한다. 단순한 솔루션 소개를 넘어 채용, 조직문화, 리더십, 웰니스 등 HR의 핵심 의제를 한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여준 더벤처스 CIO·송석호 네이버 리더·오현호 작가·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등 전문가 명강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플렉스, 크리니티, 엔피, 영림원소프트랩, ZUZU, 헤세드릿지, 팀스파르타, 소프트스퀘어드, 링글 등이 HR 관련 성공 사례와 새로운 방향 등을 공유합니다. 특히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동기와 몰입,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현장 참여 등록은 마감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무료) 참여는 가능합니다.

2026.05.03 11:24최병준 기자

콧대 높던 패션 브랜드 변했다...네이버·쿠팡 멀티채널 본격화

과거 무신사 등 패션 전문 플랫폼을 브랜드 확장 기지로 삼았던 국내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들이 시장 규모 확대로, 여러 패션 플랫폼에 입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는 자사 패션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감도 높은 플랫폼을 위주로 입점했다면 최근에는 이커머스 전반으로 멀티호밍하는 흐름을 보이는 것이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패션 시장 거래액은 2021년 26조4851억원에서 지난해 33조4014억원으로 성장했다. 패션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플레이어도 다양해진 만큼 특정 플랫폼이 독점하기 어려워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근래에는 브랜드가 자사 색채를 강조하고 기획전 운영 등을 보다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채널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패션 전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한 다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들이 채널을 분산하는 상황이 포착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의 쿠팡 입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감도 중심 브랜딩을 강조해온 브랜드가 대형 이커머스로 확장한 것은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매출 규모를 빠르게 키우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은 가격 정책, 브랜드 이미지, 고객 경험 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동하는 만큼, 단일 플랫폼 의존 구조로는 외형 확대와 브랜딩 자산 형성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포터리, 우영미 등도 네이버 노크잇에 입점하며 멀티호밍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시야쥬, 이너프원 등은 컬리에도 입점해 유통 채널을 적극 확장 중이다. 또한 브랜드 입장에서는 쿠팡, 네이버, SSG닷컴 등 종합몰 트래픽이 높은 채널을 활용해 거래액을 확대하는 것이 기업공개(IPO)나 투자 유치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전략에 따라 브랜드들은 채널을 기능별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쿠팡은 물량 확대와 재고 회전을 위한 채널로, 네이버는 고객 데이터 확보와 소비자 직접 판매(D2C) 강화를 위한 채널로, 기존 패션 플랫폼은 초기 브랜딩과 유입을 담당하는 채널로 활용하는 식이다. 여기에 플랫폼 내부 경쟁 심화도 멀티호밍을 가속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지난 몇 년 간 패션 플랫폼 내 입점 브랜드 수가 급증하면서 동일 채널 안에서의 노출 경쟁이 심화됐고, 할인 및 기획전 중심 구조로 인해 브랜드 간 가격 경쟁도 불가피해졌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가 확보할 수 있는 실질 마진은 줄어드는 반면 트래픽 의존도는 높아지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는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채널을 나누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라며 “컨템포러리 패션처럼 트렌드가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에선 브랜드가 주도권을 갖고 대응 속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멀티채널이 기본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이 자체 PB 브랜드에 집중한 것도 브랜드들이 멀티호밍 전략에 적극 나서게 된 요인으로 해석된다. 무신사의 경우 IPO 준비를 위해 자체 브랜드(PB)인 '무탠다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고, W컨셉도 PB 브랜드인 프론트 로우, frrw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 다른 유통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무신사 안에서만 잘해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브랜드 수가 늘고 PB까지 확대되면서 내부 경쟁이 훨씬 치열해졌다”며 “외형 성장이 필요한 브랜드일수록 채널을 외부로 확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2026.05.03 09:30박서린 기자

애플, M4 탑재 맥미니 256GB 모델 판매 중단

애플이 M4 실리콘 탑재 맥미니 중 저장공간이 256GB인 모델 판매를 중단했다. 국내 기준 최저가도 8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30만원 가량 올랐다. M4 탑재 맥미니는 2024년 10월 말 전 세계 출시됐다. 당시 애플이 책정한 가격은 M4 칩과 16GB 메모리, 256GB 저장공간 제품 기준 89만원이었다. 애플은 지난 주말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온라인 스토어에서 M4 칩 기반 맥미니 16GB 메모리·256GB SSD 기본형 구성을 삭제했다. 현재 선택 가능한 최저 저장공간은 512GB부터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D램과 SSD 등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최근 애플이 언급한 공급망 부담과 무관하지 않다. 팀 쿡 애플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맥미니와 맥 스튜디오 관련 공급 제약이 수 개월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I를 활용하려는 개발자와 일반 소비자의 수요 증가도 이런 현상을 부추겼다. 특히 오픈소스 기반 에이전틱 AI 도구인 오픈클로가 등장하며 이를 기존 PC 대신 독립된 새 PC에서 실행하려는 수요도 늘어났다. 이번 애플 조치에 따라 맥미니 최저가는 8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30만원 가량 늘어났다. 향후 출시될 M5 기반 맥미니에도 동일한 조치가 적용될 지는 미정이다.

2026.05.03 08:11권봉석 기자

CCTV+: 안녕, 베이징! 중국 240시간 무비자 환승 정책으로 도시 탐방

베이징 2026년 5월 2일 /PRNewswire/ -- 중국이 확대된 무비자 정책과 240시간 무비자 환승 제도에 힘입어 더 많은 해외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외국인 여행객이 잠시 방문해 문화적 매력을 즐기고 맛있는 별미까지 맛볼 수 있는 주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970847/4_30.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970847/4_30.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최근 정책 확대에 따라 중국은 현재 50개국 여권 소지자에게 일방적 비자 면제를 제공하고, 29개국과는 상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55개국 여행객에게는 240시간 무비자 환승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풍부한 역사를 경험하고,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둘러보며, 도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매력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외국인 방문객이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 중 하나가 됐다. 외국이 여행객 줄리안(Julian)씨도 무비자 정책을 활용한 이점을 누린 사람 중 한명이었다.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Beijing Daxing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한 그는 환승 무비자 정책을 통해 신속한 입국 심사를 거쳐 순조롭게 중국에 입국했다. 공항에서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줄리안씨는 약 45km에 달하는 이동 구간에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효율적인 공항철도를 타고 도심으로 향했다. 도심에 도착한 줄리안씨는 여행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 음식이자 베이징을 대표하는 별미로 꼽히는 유명한 베이징덕(Peking roast duck)를 맛보고 싶어 했다. 줄리안씨는 중국 수도의 유명한 자금성 인근의 활기찬 주변 지역도 둘러봤으며, 그곳에서 고전 의상을 입고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 의상 사진 촬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베이징은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지난해부터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Beijing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과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Beijing Daxing International Airport)의 국제선 도착 구역에는 원스톱 서비스 카운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금융, 통신, 교통, 문화 및 관광 등 분야에서 20종 이상의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화요일 해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상황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GO BEIJING'을 공식 출시했다. 해외 방문객은 알리페이(Alipay) 국제 버전을 통해 이 플랫폼에 접속해 차량 호출, 티켓 예약, 호텔 예약 등 16개 언어로 제공되는 39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AI 여행 동반자(AI tour companion)'와 같은 디지털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6.05.02 12:10글로벌뉴스

아카마이, 티빙에 AI 보안 솔루션 공급..."계정 탈취 공격 원천 차단"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아카마이코리아는 지난 30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시큐리디 데이터 서울' 행사에서 티빙이 아카마마이 지능형 보안 플랫폼 도입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은 플랫폼 성장과 급증한 크리덴셜 스터핑과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아카마이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티빙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도화된 계정 탈취 공격을 실시간으로 방어하고 대규모 트래픽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티빙은 성공적인 방어 핵심으로 AI 기반 룰셋을 활용한 다차원 분석 툴과 실시간 증거 확보 능력을 꼽았다. 아카마이 솔루션 도입 전 실시한 2개월간 기술개념검증(PoC)을 통해 보안 정책을 최적화했으며, 현재 모든 서비스 제공 국가 사용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강력한 보안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카마이는 전송 계층 보안(TLS) 암호화 스택 정보를 분석해 위조된 봇 트래픽을 식별하는 'JA4 핑거프린트'를 티빙에 도입했다. 또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간격을 밀리초 단위로 분석하는 행동 기반 분석을 통해 기계적인 패턴을 식별하고 계정 탈취 시도를 사전에 무력화하는 기술을 공급했다. 아카마이 글로벌 엣지 네트워크는 공격을 발생 원점에서 즉각 차단해 서비스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전 세계 4400개 넘는 엣지 기반 플랫폼이 방어와 성능을 동시에 보장하며 제로 데이 공격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카마이는 지난 3월 엣지 거점을 활용한 'AI 그리드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도 출시했다. 이는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통합한 인퍼런스 클라우드다. 엣지·코어 전반에서 AI 워크로드를 지능형으로 분산 처리하는 구조다. AI 추론 체계를 강화해 실시간 AI 처리와 비용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경준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는 "우리 엣지 기반 플랫폼이 공격 원점에서부터 위협을 차단해 방어와 성능을 동시에 보장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OTT 플랫폼인 티빙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지능형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형 티빙 보안 엔지니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이버 위협 인지 후 최종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고객 계정을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독보적인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2 10:09김미정 기자

"체스도 이제 AI 멘토 시대"…체스 같이 두는 로봇 등장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체스 코치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등장한 체스 로봇 '센스로봇 체스 미니'를 최근 보도했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컴퓨터 체스 게임이나 챗GPT를 활용한 체스 대결이 가능하지만, 이 제품은 실제 체스판 위에서 말을 직접 움직이며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카메라 기술과 지능형 의사결정 알고리즘을 결합해, 오프라인 게임 특유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구현했다. 중국 센스 로봇이 만든 이 로봇은 AI 기반 카메라를 통해 체스판을 스캔하며 99.9%의 인식 정확도를 제공한다. 얼굴 인식 기능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인정보를 기록하거나 저장·업로드하지 않아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 썼다. 이 로봇은 두 개의 로봇 팔을 탑재했으며, 세 손가락 형태의 그립을 통해 체스 말을 밀리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배치할 수 있다. AI 비전 알고리즘이 각 말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빠른 경기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운 플레이를 구현한다. 또, 약 13인치 노트북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나 집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체스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19단계 난이도를 지원하며, 게임 통계를 기록·분석하는 전용 앱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약점과 실력 향상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전 세계 이용자 또는 지인과의 대전도 가능하다. 또한 1200개 이상의 연습 문제를 포함한 25개 코스와 입문·초급 과정이 마련돼 있어 체스 이론과 전략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로봇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내장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플레이 도중 코칭을 요청하면 각 수의 전략적 의미와 전술을 실시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센스로봇 체스 미니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이 진행 중이며, 399달러(약 60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향후 정식 출시 가격은 699달러(약 103만 원)로 책정될 예정이다.

2026.05.02 08: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11번가, e쿠폰 특가 판매..."메가커피 최대 30% 할인"

11번가는 19개 인기 브랜드별 e쿠폰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E쿠폰 메가 데이'를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십일절'을 맞아 행사 참여 브랜드 수를 평소 대비 4배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글', '웨이브', '올리브영', 'CGV',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피자헛', '쉐이크쉑' 등 외식·카페·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들의 e쿠폰을 최대 5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각 일자별로 브랜드별 e쿠폰이 특가에 오픈된다. 1일 정가 대비 40% 할인한 9만90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하는 '웨이브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을 시작으로, 각각 7% 할인율의 금액대별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11일), 25% 할인가에 선보이는 'CGV 2D 모바일 영화관람권'(15일)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e쿠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선물 받는 이가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 인기인 '기프트카드'도 할인가에 마련했다. 오는 12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3만원권·5만원권)를 5% 할인가에, 16일 '뚜레쥬르', '빕스'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한 'CJ푸드빌 기프트카드'(3만원권·5만원권)를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각종 모임이 많은 '가정의 달'에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외식 e쿠폰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는 2일 '피자헛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L+리치치즈파스타+콜라 1.25L' e쿠폰을 54% 할인한 2만2600원에, 3일 '쉐이크쉑 베이컨 쉑버거 1인 세트'를 41% 저렴한 1만1,700원에, 4일 '버거킹 치즈 와퍼주니어+와퍼주니어+콜라 2잔+프렌치프라이'를 50% 할인한 8750원에 판매한다. 디저트와 마실거리도 다채롭다. ▲오늘(1일) '파리바게뜨'(마이넘버원 케이크 등, 최대 20% 할인) ▲5일 '투썸플레이스'(애플망고 눈꽃컵 등, 최대 20% 할인) ▲7일 '메가MGC커피'(꿀수박주스 등, 최대 30% 할인) ▲11일 '공차'(블랙 밀크티+펄 등, 20% 할인) 등 각 프랜차이즈별 인기 메뉴들을 순차적으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e쿠폰은 매년 '그랜드십일절'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대표 상품군 중 하나로, 고물가 속 높은 할인율을 앞세워 고객에 큰 인기를 끌어왔다”며 “올해도 외식·카페·콘텐츠 등 종류별 특가 e쿠폰으로 쇼핑축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1 16:20안희정 기자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한 달...아쉬움 남았지만 평가 '합격점'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 첫 달, 참여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이 크게 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국민 체감도가 높은 영화 할인 혜택은 매주 수요일 전체로 확대되지 않아 정책 메시지와 실제 이용 경험 사이에 온도차가 남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이후 첫 달인 4월 참여 문화시설이 1721개소, 운영 프로그램이 4756건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796개소, 834건과 비교해 각각 2.1배, 5.7배 증가한 규모다. 문체부는 참여시설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국민의 문화향유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공연, 전시, 영화, 독서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고, 4월 1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첫 달 성과는 수치상 뚜렷했다.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는 4월 한 달간 30회 열렸고,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전남 장흥, 하동, 원주 혁신도시 등 지역 현장에서 문학, 차 문화,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을 앞세운 홍보 영상과 영상 공모전,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도 병행됐다. 민간 협력도 확대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체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를 통해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상의회관 수요 버스킹, 직장인 대상 참여 행사 등도 운영되며 '수요일 문화 참여' 흐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다만 아쉬움도 남는다. 가장 큰 지점은 영화 할인 체감도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가 발표되면서 국민 입장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대표적 문화 혜택인 영화 할인이 제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길 수 있었지만, 실제 멀티플렉스 할인은 월 2회 수준으로 운영된다. 기존보다 혜택 빈도가 늘어난 것은 맞지만, 영화표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관객 부담을 낮추기에는 제한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영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상징하는 대표 혜택으로 인식돼 왔다. 공연·전시·도서관 프로그램 확대가 정책 성과로 충분한 의미를 갖더라도, 대중적 체감도는 영화 할인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 매주 수요일이라는 정책 구호와 월 2회 영화 할인이라는 실제 혜택 사이의 간극은 향후 보완이 필요한 대목이다. 참여시설과 프로그램 수 증가가 실제 이용자 증가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발표는 공급 측면의 양적 확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정책 효과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려면 실제 참여 인원, 신규 이용자 비율, 지역별 이용 편차, 만족도 등 수요 측 지표가 함께 제시될 필요가 있다. 지역 접근성도 과제로 남는다. 문체부는 5월에도 1576개 시설에서 4331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심야책방, 궁·능 무료입장 확대, 길 위의 인문학, 민간 할인 프로그램 등도 연계한다. 다만 평일 수요일 저녁에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객, 생활권 내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에게까지 혜택이 고르게 닿을지는 계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이 국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5월 '문화가 있는 날'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민 곁에 다가갈 예정”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1 15:00김한준 기자

"최대 72% 할인"...LG전자, LGE닷컴 출시 5주년 프로모션

LG전자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 출시 5주년을 맞아 상반기 최대 할인행사 '오!엘지닷' 프로모션을 4~18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 100여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LG전자는 "매일 2개 모델을 선정해 가전은 최대 60%, 홈스타일 제품은 최대 72%까지 할인하고, 5일 단위로 가전 80개 모델, 홈스타일 제품 36개 모델을 각각 최대 57%, 62% 할인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가입 회원에게 총 150만원 상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앱 전용 11종 쿠폰팩을 배포한다. 사전행사 기간인 1~3일까지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은 3%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가전 사용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있다. '헌 가전 다오, 새 가전 줄게' 이벤트는 교체를 희망하는 기존 제품 사진과 축하 메시지를 남긴 회원 중 18명을 추첨해 냉장고, 워시타워, 에어컨 등 최신 가전으로 무상 교체해주는 행사다. 매일 접속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2300여명은 추첨으로 스탠바이미2, 대한항공 금액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LGE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인증샷을 올리면 네이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결제금액 7% 청구 할인과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며 "행사 기간에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행사 모델 구독 계약을 체결하면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5.01 10:54이기종 기자

금감원, 유증 또 제동...한화솔루션 "무겁게 받아들인다"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축소된 유상증자 계획에 또다시 제동을 걸었다. 금감원은 30일 한화솔루션이 지난 17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9일 첫 정정 요구 이후 3주 만의 두 번째 조치다. 금감원은 공시에서 "제출된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거나 중요 사항에 관한 거짓 기재 혹은 누락, 기재 내용의 불명확성으로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3월 26일 2조 4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당시 증자 대금 상당 부분을 채무 상환에 쓰겠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졌다. 대규모 증자로 인한 지분 희석과 주가 하락 우려가 확산됐고, 회사가 기존 주주에게 부담을 전가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일부 소액주주들은 온라인 주주 커뮤니티와 주주 행동 플랫폼 등을 통해 집단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증자 결정 과정과 자금 사용 목적의 타당성, 주주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 IR 설명회 자료 공개 요구 등을 이어왔다. 특히 대규모 차입금 상환 목적 증자가 기존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한화솔루션은 첫 정정 요구 이후 증자 규모를 1조 8000억원대로 줄여 재추진했다. 당초 증자 대금으로 6000억원 규모 채무를 상환하려던 계획도 조정해, 자산 매각과 별도 자금 조달 등을 통해 해당 채무를 갚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금감원이 다시 정정을 요구하면서 수정안 역시 투자자 보호 기준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증권신고서는 수리되지 않은 상태로 효력이 정지됐다. 이에 따라 구주주 청약과 일반공모 등 증권 발행 절차 전반의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이 이날부터 3개월 이내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하지 않으면 기존 신고서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한화솔루션은 "금감원의 2차 정정 요구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주주와 언론이 유상증자에 대해 제기한 지적과 의견을 겸허한 자세로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겠다"며 "성실하게 정정 요구를 충족하는 신고서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01 09:33류은주 기자

ICANN, 일반 최상위 신규 도메인 신청 접수 개시

일반 최상위 신규 도메인(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 조직에게는 보안 강화, 브랜드 정체성 제고, 커뮤니티 구축, 경쟁력 확보 기회 뉴스 요약 ICANN이 신규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를 통해 8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 중. 기업, 커뮤니티, 정부, 기타 조직에게는 디지털 전략의 일환으로 자체 글로벌 온라인 존재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 gTLD 운영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와 유연성을 확보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며 경쟁 우위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마케터의 92%가 차별화, 신뢰도 향상, 검색엔진최적화(SEO) 개선 측면에서 gTLD의 기회를 인정. 2026 라운드는 국제화 도메인 이름(IDN)을 위해 27개 문자 체계에서 최상위 도메인 신청을 허용, 아랍어, 중국어, 데바나가리, 태국어 등 수백 개 언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 로스앤젤레스, 2026년 5월 1일 /PRNewswire/ -- 인터넷 주소 체계(DNS)를 조정하는 비영리 기관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신규 gTLD 프로그램: 2026 라운드(New gTLD Program: 2026 Round)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4월 30일 발표했다.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은 웹 주소에서 마지막 점(.) 뒤에 위치하는 부분을 의미한다. 기업, 커뮤니티, 정부, 기타 조직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brand, .city, .industry와 같은 고유한 디지털 자산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ICANN Opens Application Window for New Generic Top-Level Domains 디지털 시대의 전략적 도구gTLD는 글로벌 디지털 식별자로서 기업은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고 도메인 이름의 점 앞뒤 모두를 통제할 수 있다. 2012년 이전 라운드에서는 .microsoft, .sky와 같은 브랜드 도메인, .africa, .berlin과 같은 지역 도메인, 그리고 .bank, .eco와 같은 일반 용어를 포함해 1200여 gTLD가 새로 도입됐다. 신규 gTLD는 브랜드 신뢰 구축, 활발한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탐색 환경 조성 측면에서 그 효과를 입증해 왔다. gTLD 운영의 주요 효과gTLD는 고유한 디지털 홈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통제와 유연성: 도메인 등록 주체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자체 디지털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다. 보안: 온라인 거래를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어를 강화해 브랜드와 고객을 보호한다. 경쟁 우위:마케터의 압도적 다수, 즉 92%가 차별화, 신뢰 향상, SEO 개선 등 gTLD의 장점을 인정하고 있다.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CEO는 "gTLD는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독특한 디지털 도구"라며 "기업 브랜드 구축, 특정 지역이나 도시 홍보, 커뮤니티 강화, 새로운 레지스트리를 통해 도메인 이름을 제공하는 사업 출범 등 다양한 목적에서 gTLD는 상거래, 보안,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 라운드는 국제화 도메인 이름(IDN)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수를 확대하기 위해 27개 문자 체계로 gTLD 신청을 접수한다. 아랍어, 중국어, 데바나가리, 태국어 등 수백 개 언어가 대표성을 갖게 돼 비라틴 문자 사용자를 포함해 수십억 명에게 인터넷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신청 접수는 2026년 8월 12일 마감된다. 신청자는 여기에서 온라인 TLD 신청 관리 시스템(TAMS)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 자료신청자 가이드북(Applicant Guidebook)은 gTLD 신청을 희망하는 모든 기관을 위한 공식 지침서로, 신청 질문, 요구사항, 제출 및 평가 절차가 수록돼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제출 전에 TAMS 관련 자료를 숙독하는 것이 좋다. 해당 자료에는 사용자 가이드, 시연 영상 및 기타 유용한 도구가 수록돼 있다. 여기에서 입수할 수 있다. 자주 하는 질문(FAQ), 주제별 개요, 웨비나 녹화 등 추가 자료는 2026 라운드 자료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ANN 소개ICANN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용자와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기기에 주소(이름 또는 숫자)를 입력해야 하며, 이 주소는 서로 식별할 수 있도록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이 고유 식별자를 전 세계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다양한 참여자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설립됐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69204/ICANN__ICANN_Opens_Application_Window_for_New_Generic_Top_Level_Domain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0953/ICANN_Logo.jpg?p=medium600

2026.05.01 06:10글로벌뉴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온라인' 이용자 초청 행사 '프론테라 광장 초청회' 개최 예고

그라비티는 PC 온라인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용자 초청 행사 '프론테라 광장 초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다음달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온맘씨어터에서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올해 국내 상용화 24주년을 맞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인 만큼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다. 행사는 1부와 2부에 걸쳐 환영사, 2026년 라그나로크 온라인 비전 및 로드맵 발표, 라그나로크 IP 신작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했다. 현장에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개발 총괄 P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획팀, 사업 PM 등이 참석한다. 사전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이용자와 그의 가족을 포함, 총 80명이 함께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약 1주일 동안 진행한 참가 신청에는 모집 인원보다 몇 배나 뛰어 넘는 많은 이용자가 참가를 신청했다. 이에 현장에 오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그라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식 버튜버 프링 코튼이 라이브 중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중간 마련한 경품 이벤트에서는 현장에서 접수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얽힌 추억을 랜덤으로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장 내 라그나로크 퀴즈, 포토존, 즉석사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인증샷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캐시와 아이템도 지급한다. 또 현장에서 그라비티 공식 버추얼 유튜버 프링 코튼의 채널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녀와 함께 방문한 이용잘에게는 특별 굿즈인 포링 가방도 선물할 예정이다. 김성진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업 PM은 "가족도 함께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30 19:10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CCP게임즈 매각...재무적 부담 해소

펄어비스가 손자회사 CCP게임즈의 지분 매각 소식을 전했다. 이번 매각 결정은 실적 악화에 빠진 CCP게임즈를 정리해 재무적 부담을 해소하고, '붉은사막' 흥행에 이어 차기 신작 준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아이슬란드 소재 자회사 펄어비스아이슬랜드(Pearl Abyss Iceland ehf)가 보유한 CCP게임즈의 주식 전량을 약 1771억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규모는 펄어비스 연결 자산 총액의 15.4%다. 처분 금액은 확정된 현금 수령액 1억 달러와 2000만 달러 규모의 토큰 취득 권리를 합산한 수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거래는 CCP게임즈 경영진이 펄어비스 보유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된다. CCP게임즈의 매각은 성장이 불투명한 자산을 매각한다는 의미와 함께 사업 전략 수정의 신호로도 보인다. 업계 일각은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핵심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채택했고, 이에 따라 CCP게임즈의 지분 정리로 이어졌다고 해석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양사는 독립적인 경영 기조 하에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고민한 결과 현 경영진에게 매각하는 것이 양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각 이후에도 양사는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이번 거래는 소유 및 지배구조의 변경에 한정되며, CCP의 조직, 제품, 개발 계획 및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2026.04.30 19:08진성우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에스파다M', 누적 매출 400억 돌파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누적 매출이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번 성과는 원작 PC 온라인 게임이 가진 20년 역사가 모바일 시장에서도 유효함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는 원작의 '3인 캐릭터 조작(3MCC)'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이식, 계승했다. 특히 현재 모바일 버전에 구현된 콘텐츠는 원작 PC 서비스 당시 약 16년 전 분량 수준에 해당하며, 향후 업데이트될 콘텐츠 또한 방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상반기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글로벌 지역 확장에 나선다. 먼저 동남아시아의 핵심 시장인 태국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국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최근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Jiangsu 39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 및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 중국 시장 내 원작 인지도가 높은 만큼, 현지화 콘텐츠 보강을 통해 새로운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아껴주시는 국내외 이용자 덕분에 누적 매출 400억 돌파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현재 서비스 중인 지역의 안정화는 물론, 하반기 이후로 태국과 중국 등 신규 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17:53진성우 기자

개보위, 4기 기술포럼 위원 66명 위촉...의장 장항배 중대 교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제4기 개인정보 기술포럼(이하 기술포럼)을 구성하고 30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위원(66명) 위촉식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위원명단 아래 표 참조) 이번 기술포럼 토론회에서는 ▲미토스(Mythos) 등장에 따른 보안 대응 전략 발제(티오리한국, 박세준 대표)를 시작으로 개인정보위에서 개정 추진 중인 ▲개인정보 분야 기술 R&D·표준화 로드맵(안)을 주제로 토론을 했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에이전틱 AI를 이용한 공격 등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안 위협 환경에 대비를 위한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방안과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개보위 '기술포럼'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뒷받침하는 산·학·연·관 협력체다. 지난 2022년 9월 제1기 출범 이후 개인정보 기술 정책 발굴과 표준화 연구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동안 기술포럼에서는 ▲AI 프라이버시 분야 국내외 법제·정책 동향 및 비교 연구 ▲AI 컨택트센터(AICC) PET 적용방안 분석 ▲안전한 AI를 위한 PET 적용 동향과 활용 전략방안 분석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에 대한 표준화 연구 동향 등 다방면의 연구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기술 관련 정책 발굴에 대한 성과를 창출했다. PET(Privacy Enhancing Technology)는 가명·익명처리 기술, 합성데이터, 동형암호 등 다양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통칭한다. 특히, 이번 기술포럼은 풍부한 경륜을 갖춘 개인정보 산학연 전문가 뿐 아니라 개인정보 현장에 맞닿아있는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가, 혁신적인 시각을 지닌 신진연구자로 신규 위원을 대폭 보강, 전문성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의 PET 기반의 사전 예방으로의 프라이버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기존 분과체계를 ▲예방·대응 분과 ▲PET 안전활용 분과 ▲프라이버시 표준화 분과로 재편, 운영한다. 의장은 중앙대학교 장항배 교수가 선임됐고 ▲예방·대응 분과장은 성균관대학교 김광수 교수 ▲PET 안전활용 분과장은 한라대학교 김순석 교수 ▲프라이버시 표준화 분과장은 한성대학교 신현덕 교수가 각각 위촉됐다. 아울러, 제4기 기술포럼은 '일반회원' 자격을 신설해 개인정보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참여 유도 및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 등을 활성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적 기반 확대 등 열린 포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회원은 개인정보 관련 분야 종사자로써 누구나 신청·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현장에는 그간 개인정보위가 추진해온 개인정보 기술 연구개발(R&D) 사업 중 기술개발이 완료된 기술 일부의 시연 부스를 설치, 토론회를 찾은 참석자에게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시연 부스를 마련한 곳은 ▲대화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AI기반 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화 기술(㈜티사이언티픽)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 대상 영상 콘텐츠 내 특정 개인정보 타깃형 탐지 및 대응 기술 (㈜케이사인) ▲안면인식 CCTV에서 동일 주체 연결분석이 가능한 실시간 얼굴 비식별화 기술(㈜포소드) 등이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인공지능(AI) 발전에 필요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 돼야 한다"면서 "기술포럼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체계 강화와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7:30방은주 기자

LG생활건강, 1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깎였다

LG생활건강이 국내 채널 재편과 마케팅 투자 확대 영향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LG생활건강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766억원, 영업이익 107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24.3% 감소한 수치다. 닥터그루트 등 뷰티 브랜드의 해외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면세 등 국내 채널을 전략적으로 재정비한 영향이다. 다만 직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7%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4.9%에서 6.8%로 개선됐다. 해외 시장의 경우 중국과 일본 매출은 기저 부담으로 각각 14.4%, 13% 줄었지만, 북미 매출이 35% 급증하면서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뷰티 매출은 7711억원,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43.2% 감소했다. 면세 물량 조절과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작업을 지속하면서 매출이 하락했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도 주춤했다. 다만 닥터그루트와 유시몰, 도미나스, VDL 등 주력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해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홈케어앤데일리뷰티(HDB·Home Care&Daily Beauty)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하락한 3979억원을, 영업이익은 7.4% 감소한 254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온라인 등 육성 채널에서는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오프라인 시장 수요가 줄면서 매출이 소폭 감소해 영업이익도 하락했다. 음료 부문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076억원, 4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6.8% 감소했다. 음료 소비가 둔화된 데다 할인점 등 전통 채널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작년부터 면세를 중심으로 강도 높게 진행된 국내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점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R&D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및 디지털 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7:21김민아 기자

문체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의견 듣는다…5월 한 달 온라인 토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예술인 복지사업의 기본 자격 요건으로 활용되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을 위한 온라인 참여 토론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문체부와 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토론에서는 예술활동증명의 기준과 절차, 행정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예술활동증명은 특정인이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예술인들이 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 자격 요건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해당 제도가 실제 예술 현장과 빠르게 변하는 예술 생태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올해 3월부터 현장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 전담반은 현행 제도 재검토와 함께 예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시스템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번 온라인 토론은 이러한 제도 개선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온라인 토론에서 수렴한 의견을 분석한 뒤 관계 전문가와 현장 예술인들과의 추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신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예술활동증명 제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예술인 복지에 직결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온라인 토론에 대한 예술인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4.30 15:28김한준 기자

카페24, '부스트 2026' 성료…AI 시대 브랜드 성장 해법 제시

카페24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 사업자 성장 전략'을 주제로 오프라인 컨퍼런스 '카페24 부스트 202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키노트 강연에 나선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은 '계속 성장하는 브랜드의 결정적 차이'를 주제로, 광고 대행의 관점을 벗어나 비즈니스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송 본부장은 광고 지표만 보는 기존 방식으로는 계속해서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대신 쇼핑몰 내부의 ▲매출 ▲방문자 ▲재구매 ▲재고 데이터와 ▲외부의 검색 트렌드 ▲소셜미디어 언급량 ▲경쟁사 동향 등 데이터를 통합해 '팔리는 구조 자체를 설계하는 마케팅'이 브랜드 성장 과정에서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카페24 마케팅 서비스의 취급 광고액은 2024년, 지난해 각각 전년 대비 35%, 54.5% 이상 증가했다. 송 본부장은 "카페24는 자사 플랫폼을 통한 판매·공급·자금순환 데이터 연결 기반으로 재고 상태와 광고 성과를 동시에 고려한 발주·소진 시점까지 제안하고, AI 에이전트가 24시간 운영 리스크를 자동 점검하는 등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법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잘 팔리지 않던 상품 판매량이 10배 가까이 증가한 사례나 재고 구조 개선으로 순이익이 2배 상승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페24의 글로벌 파트너사에 소속된 이커머스 전문가가 연단에 올라 AI 시대에 온라인 사업자가 마주할 광고·마케팅 전략의 실전 해법을 공개했다. ▲광고 집행의 설계 방식부터 ▲데이터 해석과 ▲빠른 의사결정, ▲크리에이터 협업과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사업 성장 단계별로 적용 가능한 전략이 제시됐다. 김문경 메타 에이전시 파트너는 AI시대 변화 속에서 브랜드는 ▲효율화 ▲차별화 ▲확장 3가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AI 기술이 연산 영역을 맡아 효율화하고, 스토리텔링에는 인간의 창의성을 투입해 차별화하며, 비즈니스 확장에는 자사몰 데이터 기반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크리에이터 협업에서는 단순 제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브랜드 데이터를 결합해 공동 노출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타 조사에 따르면 이 방식으로 도달한 사용자 중 70%는 기존 광고로는 만나지 못했던 새 고객층으로 "확보한 새 고객을 일회성 구매에 그치지 않게 하려면 D2C 쇼핑몰을 통한 고객 관계 축적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안세준 네이버 채널컨설팅팀 매니저는 광고비를 늘려도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는 구간을 돌파하려면 'AI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광고 구조 설계, AI 학습 보장, 유의미한 정보 제공'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균형 있게 작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AI 자동광고와 커스텀 광고를 분리 운영하되, 자동광고로 새로운 고객을 발견하고 커스텀 광고로 검증된 키워드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를 제안했다. 또한 구체적인 상품 정보 입력과 충분한 학습 시간 보장이 장기 성과를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강성구 카카오 파트너성과향상팀 매니저는 광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사업자가 무엇을 먼저 분석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 계정 상태를 100점 척도로 점수화해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AI가 자동으로 짚어주는 개선 포인트에 따라 구체적 조치를 실행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강 매니저는 "AI가 현재 상태를 쉬운 수치로 보여주고 다음 행동까지 제안하는 구조를 갖추면, 사업자가 효과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페24 플랫폼의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성장 단계별 맞춤 전략도 잇따라 소개됐다. 구체적으로 ▲카페24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한 브랜드 성장 ▲카페24 고객사 성장 스토리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활용법 ▲유튜브 쇼핑으로 콘텐츠 커머스 시작하기 ▲글로벌 컬처 브랜드로 성장하는 방법 등이 순서대로 제시됐다. 또한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현장 상담 부스도 마련됐다. 카페24는 참여자에게 자사 플랫폼을 통해 각종 주요 매체에서 활용 가능한 광고 크레딧과 신규 서비스 무료 이용 기회도 제공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실전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사의 인사이트가 판매자에서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온라인 사업자의 여정에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가 브랜드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 글로벌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꾸준히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5:21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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