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Instagram 1만 계정 가격 [ 문의텔레 TWAY010 ] YouTube아이디 sns계정 판매,wy9'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37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볼보 첫 전기 크로스컨트리 'EX30 CC' 출시…428마력·5516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대담하고 컴팩트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자인에 강력하고 모험적인 패키지를 결합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크로스컨트리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1997년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크로스컨트리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 볼보자동차가 구축하고 있는 독창적인 영역의 라인업이다. 스웨덴의 혹독한 겨울과 거친 지형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운전자가 기대하는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5천516만원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 대비 약 3천500만원이상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EX30CC는 영국 4만5천560파운드(8천520만원), 스웨던 60만9천크로나(8천991만원), 독일 5만7천290유로(9천295만원), 일본 6천490엔(6천95만원)이다. EX30CC는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 SUV에 크로스컨트리의 강력한 유산을 결합한 모델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가치를 구현한 혁신적인 5인승 SUV에 높은 지상고와 견고하고 독특한 외관 디테일,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더했다. 여기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불과 3.7초만에 도달하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의 트윈모터를 조합해 안전하고 편안하며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일상 속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30CC은 중국 선우다(SUNWODA)의 66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트윈모터,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결합한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최대 428마력 출력과 55.4kg.m 최대 토크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29㎞(국내 인증 기준)이며, 최대 153kW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8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EX30CC의 외관은 균형 잡힌 차체 비율과 과감한 SUV의 실루엣에 강력한 성능과 견고함을 강조하는 새로운 요소들로 크로스컨트리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강조했다. 전면은 스웨덴 북극 아비스코에 위치한 케브네카이세 산맥의 지형도와 경도, 위도 좌표를 새겨 넣었다. 또한 휠 아치 주변 익스텐션과 매트 블랙, 그라파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19인치 크로스컨트리 전용 휠, 기존 EX30 대비 19㎜ 높아진 지상고는 강력한 모습을 더욱 강조한다. 외관 컬러는 북유럽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색상(베이퍼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크리스탈 화이트, 오닉스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스칸디나비아 숲의 소나무와 전나무 잎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룸' 테마로 디자인됐다. 차콜 색상으로 마감된 인테리어는 천연 소재를 사용해 현대적이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인승 SUV로 설계된 공간은 모든 탑승자를 위한 스마트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넓은 도어 포켓과 운전석 및 조수석을 위한 혁신적인 다용도 수납 솔루션이 포함된다. 또한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PM2.5)와 꽃가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실내 필터 및 2존 공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운전자의 기분 전환을 돕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는 3가지 실내 환경 지원 모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트위터, 미드레인지 스피커, 우퍼 아웃렛 등을 대시보드 상단에 통합한 혁신적인 사운드 바를 포함하는 1천40W급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몰입감 넘치는 음향을 선사한다. EX30CC에는 사고 위험으로부터 운전자 보호 및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볼보의 최첨단 안전 기술인 '안전 공간 기술'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5개의 레이더(Radar)와 5개의 카메라(Camera), 12개의 초음파 센서가 운전자와 탑승객을 포함해 도로 위 다른 이들까지 보호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30CC는 단순한 차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기반 크로스컨트리 모델"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고객분들이 볼보와 함께하는 여정 내내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공식 딜러사를 통해 볼보 차량(6년/12만㎞ 이내)을 구매했던 고객이 EX30CC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5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청년 생애 첫 EV 구매 시 보조금 지원 ▲다자녀 가구 보조금 추가 지원 등 올해 정부가 추가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2025.09.04 11:23김재성 기자

BTS 정국도, 유튜버도 당한 명의도용 피해, '아이디펜더' 하나면 걱정 끝

지난해 BTS 정국이 군 복무 중 명의도용으로 피해를 본 사실이 최근 알려진 데 이어 가상화폐 투자 관련 유튜버 인범TV도 최근 겪은 피해를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명의도용 범죄'의 심각성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국 명의도용 사건은 해커가 본인 명의로 증권계좌를 불법 개설하고 하이브 주식 84억 원 규모를 무단으로 이전 당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이상 거래를 신속히 감지해 지급정지 요청을 걸어 실질적인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인범TV 사건은 통신사 해킹으로 인한 명의도용으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 휴대폰 회선이 추가로 개통돼 은행을 거쳐 빗썸 계정을 활용해 불법 거래 피해로 이어졌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정국과 인범TV 사례는 모두 사전에 탐지·차단할 수 있는 범죄였다”며 “이제는 피해 발생 후 수습이 아니라, 도용 시도 단계에서 걸러내는 기술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의 아이디펜더(IDFender)는 '사전 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페이크파인더의 이상 탐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신용평가사의 신용정보와 매칭해 '정상적인 본인 이용인지, 명의도용 시도인지'를 실시간으로 판별한다. 금융사나 통신사, 암호화폐 거래소 가입 단계에서 의심 패턴을 빠르게 탐지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 계좌가 뚫리거나 회선이 개통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에버스핀 측은 아이디펜더가 적용됐다면 정국과 인범TV 사례 모두 '범죄 시도 단계'에서 차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유명인까지 피해자가 된 지금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적 과제”라며 “아이디펜더 같은 선제적 보안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2025.09.04 10:35주문정 기자

NS홈쇼핑, 영양군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 판매

NS홈쇼핑이 오는 5일 오후 5시10분 국내 홈쇼핑 최초로 '2025 영양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를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양군은 해발 300m 이상의 청정지역으로,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 긴 일조 시간을 바탕으로 고추 재배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수비초 고추는 1960년대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재래 토종 품종으로, 매년 농가 연구모임을 통해 채종포지 선정과 자가채종 교육을 거쳐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양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는 영양군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특등급 건고추만을 사용했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고추 과피가 두껍고 붉은색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윤기 나는 고춧가루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A와 함께 캡사이신, 구연산, 사과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매운맛 속에 달콤함이 살아 있어 김장, 요리, 양념 등 다양한 용도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전국 고추 생산량의 0.01%에 불과할 만큼 귀한 수비초 고추는 그 희소성과 뛰어난 맛·향으로 이번 NS홈쇼핑 단독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영양군 토종 고춧가루를 만나볼 수 있다. 2025년산 햇고추를 사용한 1kg(500g 2팩) 단일 구성으로, 판매가는 5만9천900원이다. NS홈쇼핑 TV식품팀 김승환 MD는 “농부의 땀과 정성이 담긴 토종 고추 수비초는 청정 영양군의 기후와 토양에서만 발현되는 고유의 품종 특성을 지닌 명품 농산물”이라며, “국내 0.01%의 귀한 토종 품좀 수비초를 국내 홈쇼핑 최초로 단독 선보이는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4 10:31안희정 기자

[AI는 지금] 이정재·지드래곤 앞세운 AI 기업, '스타마케팅'으로 서비스 대중화 노린다

인공지능(AI)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체들이 스타마케팅을 통해 인지도 확산에 나서 주목 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지난 3월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이정재를 앞세운 광고를 공개했다. 구글의 AI 검색 성능을 풍자하고 퍼플렉시티의 성능을 강조한 내용으로, 이정재는 광고에서 구글을 연상시키는 '푸글(Poogle)' 애플리케이션(앱)을 켜 질문을 검색한다. 다만 푸글에서 장황한 결과를 보여주자, 그는 곧 퍼플렉시티 앱을 켜고 음성 모드로 질문한 뒤 쉽게 답변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퍼플렉시티가 이처럼 광고에 나선 것은 자사의 검색 성능이 검색 엔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구글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구글의 대항마'로 불리고 있는 이곳은 지난해 초 대비 월간 사용량과 매출이 7배 증가했고, 연환산 수익은 500만 달러에서 3천500만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또 올해 5월 기준 쿼리 수는 월 7억8천만 건으로, 전월보다 20% 증가했다. 사용자 수는 약 2천200만 명, 월 활성 사용자는 약 3천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에는 140억 달러(약 19조5천426억원) 가치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또 퍼플렉시티는 배우 이정재가 세운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손잡고 지난 3일 전 세계 최초로 서울 강남구에 테마 카페 '카페 큐리어스'도 열어 주목 받고 있다. AI 기업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시도는 퍼플렉시티가 업계 최초다. 이곳에선 퍼플렉시티 프로 가입자들이 모든 제조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해당 카페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로 퍼플렉시티 프로 플랜에 가입하면 첫 달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퍼플렉시티와 아티스트컴퍼니는 국내 온라인몰을 겨냥한 AI 상품 검색 서비스와 AI 검색 시 나오는 연관 질문에 광고를 결합한 서비스도 이르면 연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모리타 준 퍼플렉시티 아시아 대표는 "카페 큐리어스는 퍼플렉시티 사용자들과 지식과 호기심을 나누는 공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AI와 함께 탐구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인 뤼튼은 몸값 수십억 원에 달하는 가수 지드래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뤼튼은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6월 3주차 기준으로 트립닷컴, 메이킨에 이어 브랜드 광고 노출 3위를 기록했다. 광고 노출 건수는 1억3천202만 회에 달한다. 그 뒤를 이은 브랜드는 갤럭시S25엣지, 판시딜, 카스 순이다. 같은 기간 뤼튼의 AI업종 내 모바일앱 신규 설치 건수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이어 6월 4주차에는 구글 제미나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위는 챗GPT다. 뤼튼 다음으로는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인공지능챗봇, 에이닷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뤼튼 앱을 신규 설치한 연령대는 10, 2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3주차 기준 뤼튼 앱 연령별 신규 설치 건수 비중을 분석한 결과 10, 20대 설치는 전체 52.3%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10대(31.2%), 2위는 20대(21.1%)다. 30대 17%, 40대 20.3%, 50대 이상 10.4%로 각각 집계됐다. 뤼튼은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이 1천268억원에 달할 정도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생산성을 높이는 각종 AI 업무 툴을 무료로 제공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서비스 1년 10개월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토스(약 3년 3개월), 당근(2년)보다 짧다. 뤼튼이 '퍼플렉시티'와 사업 모델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두 기업이 잇따라 스타마케팅을 펼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뤼튼과 퍼플렉시티 모두 다양한 외부 AI 모델을 사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과 최신 정보를 제공해 빠르게 성장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AI 기업들이 서비스 대중화를 추진하기 위해 광고 모델을 적극 기용하고 엔터 산업과도 협력에 나서는 듯 하다"며 "이들은 향후 강력한 AI 검색 역량을 무기 삼아 사업 외연을 확장해 추가 수익을 거두려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9.04 10:29장유미 기자

배민, '우리동네 배민 레시피' 2차 상품 출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일 카페 소상공인을 위한 원재료 프로젝트 '우리동네 배민 레시피'의 2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민 레시피는 우아한형제들이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동반성장위원회, 셀플러스와 협력해 추진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정부·협단체·중소기업이 개발부터 유통, 판촉까지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원재료를 공급하고 메뉴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1차로 음료용 파우더 7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제주 우도 땅콩 파우더 ▲의령 초당 옥수수 파우더 2종이 추가됐다. 두 제품 모두 지역 원물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라떼·크림·블렌디드 음료·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상품을 포함한 배민 레시피 제품은 외식업주 전용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배민상회에서는 11월 30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배민상회 상품 페이지에서는 땅콩 카라멜 라떼, 옥수수 말차 라떼 등 활용 레시피를 제공하며, 매장 홍보용 포스터도 지원한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배민과 힘을 합쳐 만든 상생 모델”이라고 평가했으며,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카페 소상공인이 합리적인 가격에 원재료를 확보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0:20류승현 기자

맘스터치,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공급가 동결…가맹점 지원에 66억 부담

맘스터치가 글로벌 계육 원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인상분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가 부담하는 규모는 총 66억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약 730억 원)의 9%에 해당한다. 맘스터치는 지난 5월 브라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계육 시세가 15% 이상 올랐으나, 가맹점 공급가와 소비자 판매가를 모두 동결했다. 본사는 타 지역 물량을 확보해 수급 차질을 막는 한편, 인상분 전액을 직접 감내하기로 했다. 같은 시기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로 버거 번 공급이 차질을 빚었을 때도 직영점 물량을 줄여 가맹점에 우선 공급했다. 냉동 번을 대체 조달했으나, 기존보다 1.3배 비싼 비용과 추가 물류비 약 4천만원을 본사가 모두 부담했다. 맘스터치는 원재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에도 속도를 냈다. 통가슴살 패티를 활용한 'WOW스모크디럭스버거', 치킨 라인업을 확대한 '와우순살' 시리즈 등을 선보여 매출 하락을 방어했다. 이 같은 대응에 가맹점주 협의회도 감사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원가 인상분 부담, 대체 번 차액, 현장 지원까지 본사가 책임졌다”며 “가맹본부의 상생 의지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계육 원가 인상분 66억 원 전액 부담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이 곧 본사의 성장이라는 판단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0:05류승현 기자

"협동로봇 솔루션 다양화해야…그리퍼 협력 필수적"

"협동로봇은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될 범용성이 높으면서도 사용하는 현장마다 요구사항이 까다롭습니다. 어디든 바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는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 세미나에서 협동로봇 솔루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정 대표는 "대부분 로봇 회사들이 하드웨어 플랫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실제 로봇 사용자가 쓰기까지 부수적 노력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제조 업계에 협동로봇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각 현장에 맞는 시스템 통합(SI)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조선업에서는 가볍게 들고 쓸 수 있는 로봇이, 반도체 업계에서는 청정 환경을 보장하는 로봇이 필요하다. 휴게소 조리 환경처럼 특수한 분야에서도 로봇 기술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 대표는 "협동로봇이 단지 팔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모빌리티나 그리퍼 업체와의 협업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며 "모든 걸 기업에서 할 수도 없고 학계에서의 다양한 시도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휴머노이드는 가정 서비스 영역보다는 제조업에서 먼저 쓰일 가능성이 높다"며 "가격과 생산성 측면에서 기존 설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를 면밀히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로봇은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 없이는 실제 시장에서의 확산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중국 기업의 경우 휴머노이드 보증 기간이 8개월에 불과해 내구성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역시 핵심 과제로 꼽혔다. 정 대표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관련 규격인 'ISO 25785-1'이 제정 중이라는 점을 소개했다.

2025.09.04 09:34신영빈 기자

"사족보행 로봇 쓸모 많아…내년 200대 양산"

[대전=신영빈 기자] "사족보행 로봇은 야외에서 특히 효율적입니다. 순찰이나 운반 등 업무에서 확실한 기회가 존재합니다. 내년부터는 200대 규모 양산에 들어갑니다."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는 사족보행 로봇의 가능성과 시장 전략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로 기술력을 입증한 '라이보'를 앞세워 국방·보안·재난 대응 등 특수 환경에서 활용도를 넓히고, 해외 파트너사와 손잡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마라톤 완주가 증명한 기술 라이온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는 올해 한 번 충전에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완주하며 업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보 대표는 이를 두고 "부품 레벨부터 에너지 효율을 재설계하고 전체 구조와 제어 방식을 최적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존 사족보행 로봇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아 '실제 활용성이 없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그는 "배터리 주행거리를 의심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번 성과로 에너지 효율성이 증명됐다"면서 "우리 외에는 하프 코스도 완주한 그룹이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라이보는 한 번 충전에 5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고, 최신 버전은 약 55km까지 가능하다. 황보 대표는 "앞으로는 100km 주행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는 로봇이 재난 현장, 군사 작전, 보안 순찰 등 장시간 임무 수행에도 투입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는 특히 발 부위 경량화와 모터 자체 설계를 핵심 개선점으로 꼽았다. "발은 사람으로 치면 가방에 모래주머니를 단 것과 같다"며, 말단 질량을 줄여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였다고 했다. 또한 자체 설계한 고효율 모터를 적용해 동작당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황보 대표는 이 성과를 단순한 이벤트로 보지 않는다. "마라톤 완주는 글로벌 경쟁사와의 격차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행 거리와 성능을 계속 늘려 사족보행 로봇의 실용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족보행 vs 휴머노이드 황보 대표는 사족보행 로봇 상업화가 휴머노이드보다 앞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를 들었다. 먼저 에너지 효율성과 속도에서 차이가 난다. 라이보는 42.195km를 한 번에 뛰었지만, 최근 휴머노이드가 진행한 마라톤은 하프코스를 세 번 충전해야 완주가 가능했다. 사족보행이 훨씬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셈이다. 또 라이보는 현재 시속 6m 속도로 달릴 수 있는데, 휴머노이드는 빠르게 이동하기 비교적 어려운 점도 지적됐다. 야외 환경이나 험지에서는 사족보행 형태가 더욱 유리해지는 이유다. 구조적 설계와 안정성 측면에서도 비교된다. 라이보는 한 종류의 구동기 12개로 설계됐다. 덕분에 양산이 용이하고 부품 단가 절감 효과가 크다. 반면 휴머노이드는 최소 7~10종의 구동기가 필요해 생산과 유지보수 모두 복잡하다. 또한 사족은 무게중심이 낮아 넘어져도 손상이 적지만, 휴머노이드는 키가 크고 무게중심이 높아 충격에 취약한 점도 다르다. 마지막으로 적용 환경과 가반하중(로봇이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에서도 차이가 난다. 황보 대표는 "사족보행 로봇은 약 15kg에 달하는 짐을 싣고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짐을 옮기는 사례는 아직 본 적 없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군·재난 분야에서는 '걷기만 잘해도' 충분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팔과 손까지 필요한 휴머노이드와 달리 사족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휴머노이드가 산업 현장에서 유의미한 상업화를 이루려면 20년은 남았다"면서 "사족은 이미 순찰, 감시, 군사 정찰 등에서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 단계"라고 단언했다. 해외 파트너사 발굴 속도 라이온로보틱스는 연구실 성과를 넘어 이미 시장에서 의미 있는 매출을 내고 있다. 올해만 해도 싱가포르 국방과학연구소(DSO)에 5대(약 50만 달러)를 공급했고, 유럽에서는 전시회 시연을 계기로 판매 1대·렌트 1대 계약을 성사시켰다. 홍콩에는 2대, 국내에서는 한국군에 1대를 판매했다. 황보 대표는 "글로벌 연구기관과 군에서 먼저 찾아와 도입을 결정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단순 기술 시연이 아닌 실거래 성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라이온로보틱스의 제품력이 시장에서 검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전략은 양산 체제 확립이다. 그는 "내년부터 연간 200대 양산을 목표로 한다"며, 국내 시장은 규모가 작아 한계가 있으므로 해외 파트너사 발굴과 전시회 참가를 통해 판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황보 대표는 글로벌 로봇 업계의 현황을 직설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가장 앞서 있고, 미국은 스팟 이후 두드러진 진화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내놓은 '스팟'이 한때 혁신의 아이콘이었으나, 이후 성능·스펙에서 뚜렷한 도약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반면 중국은 유니트리 같은 기업이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빠른 제품화 속도, 연구자 친화적 생태계가 강점으로 꼽힌다. 황보 대표는 "중국은 하드웨어를 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며 "다양한 시제품이 빠르게 등장하면서 저변이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율주행·관제 SW·UI/UX까지 자체 개발 솔루션 전략 사족보행 로봇이 실제 현장에 안착하려면 단순히 하드웨어만으로는 부족하다. 황보 대표는 "자율주행·관제 소프트웨어·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UI/UX)까지 자체 개발해 '솔루션 직전' 수준까지 끌어올린 뒤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전략은 시스템 통합(SI) 업체 부담도 줄여 준다. 최소한의 현장 맞춤형 솔루션만 추가하면 된다. 황보 대표는 "플랫폼을 안정화한 뒤 솔루션 업체와의 협업으로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이고 시장 확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다양한 고객군을 겨냥해 크기별 4종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연구·교육용 소형 모델을 비롯해, 물자 운반이나 순찰·정찰에 활용 가능한 20kg급 페이로드 주력 모델, 그리고 국방 분야에서 요구하는 150~200kg급 초대형 전기 사족 로봇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힐 방침이다. 황보 대표는 특히 군용 수요를 강조했다. "75kg급 장비를 싣고 운용할 수 있는 전기 사족은 세계적으로 아직 없다"며 "실현된다면 세계 최초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라이보 양산 안정화와 소형 로봇 국가과제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대형 로봇은 중장기 목표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사족보행이 쓸모 증명할 것" 기술과 시장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인재 확보는 여전히 가장 큰 과제다. 현재 라이온로보틱스 직원은 23명 규모다. 황보 대표는 "올해 목표는 50명이었지만 적합한 인재를 찾기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스타트업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인건비 상승을 지적했다.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하지 않은 스타트업조차 과도한 투자와 높은 연봉으로 인재를 끌어가는 상황"이라며 "정작 실질적 기술 개발이 필요한 기업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털어놨다. 황보 대표는 "사족보행 로봇이 먼저 쓸모를 증명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라톤 완주로 기술력을 입증한 '라이보'를 기반으로, 순찰·보안·재난 대응·방산 등 특수 환경에서의 실질적 활용을 모색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화할 200대 양산 체제와 해외 파트너십 확대는 국산 사족보행 로봇 상용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5.09.04 09:33신영빈 기자

집밥족 증가에...다나와, 쌀·전기밥솥 거래액↑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8월 온라인을 통해 거래된 쌀과 계란류의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9.7%, 26.4%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8월 외식 물가 상승률(3.1%)이 전체 물가 상승률(1.7%)의 두 배를 웃돈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쌀과 전기밥솥 등 '집밥' 관련 품목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또 판매 가격 상승에 따라 평균 구매가도 올랐다. 쌀의 평균 구매가는 4만1천807원으로 전년(3만7천206원) 대비 4천601원 올랐으며 계란류는 1만2천566원으로 전년(1만1천113원) 대비 1천453원 상승했다. 특히 쌀, 계란류와 함께 전기밥솥 거래액도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하며 모처럼 반등세를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즉석밥/즉석국 거래액은 18% 감소해 즉석식품 대신 직접 밥을 지어 먹는 수요가 늘었음을 시사했다. 집밥 수요 증가는 주방 가전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음식물처리기의 8월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식기세척기는 20.6% 늘어나는 등 '집밥족'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주방 가전 거래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다나와 관계자는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며 다시 집밥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집밥 수요 증가와 함께 관련 주방가전 시장 역시 동반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5.09.04 08:58안희정 기자

비즈니스캔버스, LGU+ 알파키에 B2B CRM '리캐치' 공급

기업용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리캐치' 운영사 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는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인증 보안 솔루션 브랜드 '알파키'에 리캐치를 도입해 고객 확보·전환·관리까지 전 과정을 CRM 기반으로 설계했다고 4일 밝혔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보안 인증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신사업 브랜드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계정과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인증 솔루션이다. 기존 통신 중심의 고객군을 넘어 공공기관, 금융권 등 보안 민감 산업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고객 응대와 전환 흐름의 체계화'를 핵심 운영 전략으로 설정했다. 특히 베타 오픈 시점부터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 기능, 리드 자동 분배, 전환 이력 관리 등 전반적인 세일즈 체계를 리캐치를 통해 구축함으로써, B2B 세일즈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비정형적 커뮤니케이션과 병목을 구조적으로 해소했다. 알파키 박세리 PO는 “신사업 조직일수록 고객과의 만남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사업의 방향을 바꾼다”며 “리캐치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보다 먼저 고객 접점을 정의하고, 그것을 일관된 체계로 정리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RM을 통해 고객 요청이 내부 프로세스로 빠르게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해가는 중이며, 운영 효율성과 응대 속도 측면에서도 점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캔버스 측은 “알파키는 단순히 CRM을 도입한 사례가 아니라, 0에서 1로 B2B 마케팅 세일즈 체계를 만들고 확장해가는 과정을 함께 설계한 파트너십의 사례”라며 “보안 산업처럼 기술 중심 조직에서도 고객 경험이 전략의 중심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협력”이라고 밝혔다.

2025.09.04 08:45백봉삼 기자

SK온, 美 ESS 첫 수주 확보…조지아 공장 라인 전환 착수

SK온이 북미 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반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SK온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과 1GWh 규모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플랫아이언이 추진하는 매사추세츠주 프로젝트에 LFP 배터리가 탑재된 컨테이너형 ESS 제품을 내년에 공급한다. 추가로 플랫아이언이 2030년까지 매사추세츠주를 포함한 미국에서 추진하는 6.2GWh 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협상권도 확보했다. 양사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4년간 최대 7.2GWh 규모의 ESS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SK온은 내년 하반기부터 ESS 전용 LFP 파우치 배터리 양산에 돌입한다. 기존 제품인 삼원계 배터리 대비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이 강점이다. 이를 위해 미국 조지아주 SK배터리아메리카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 일부를 ESS 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SK온은 ESS 배터리에 고전압 모듈을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ESS 제품은 일정 전압 확보를 위해 랙 단위 설계가 필요하다. SK온은 랙보다 더 작은 단위인 모듈 기반 설계로 용량을 유연하게 구성하고 확장할 수 있게 했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인접 모듈로의 열 확산 방지 설루션,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배터리 진단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EIS는 배터리에 작은 전기 신호를 보내고 배터리 내부 저항과 반응 특성을 파악해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ESS 사업실을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격상한 이후 거둔 성과인 점을 강조했다. SK온은 연말 예정된 국내 배터리 ESS 장주기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LFP 국내 생산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전기차용 LFP 배터리는 기술 개발을 마치고 다수의 완성차 고객사와 수주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대진 SK온 ESS사업실장은 “이번 계약은 SK온이 배터리 케미스트리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배터리 기술과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추가 고객사를 확보해 북미 ESS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08:38김윤희 기자

호헴, AI 짐벌 iSteady V3 Ultra 출시: 지능형 영상 촬영 혁신 선도

뉴욕 2025년 9월 3일 /PRNewswire/ -- AI 짐벌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브랜드 호헴(Hohem)이 오늘 차세대 AI 자동 추적 전문 스마트폰 짐벌인 iSteady V3 Ultra를 공개했다.  Hohem iSteady V3 Ultra Intro Video 202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를 수상한 iSteady V3의 플래그십 후속 모델인 iSteady V3 Ultra는 'AI 터치스크린 제어와 AI 추적 모듈을 모두 통합한 세계 최초의 짐벌'로 업계 표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iSteady V3 Ultra는 1.22인치 터치스크린과 200만 화소 AI 추적 시스템을 통합해 짐벌 기술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는 물리적 버튼 없이 모든 기능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체 완결형 운영 플랫폼이다. 이번 기술 업그레이드는 AI 원격 터치스크린과 고급 멀티모달 추적 시스템에 중점을 뒀다. 마당을 뛰어다니는 반려동물 또는 지나가는 자전거 등 사람과 사물을 부드럽게 추적할 수 있다. 여기에 빠른 제어를 위한 손동작 기능까지 더해졌다. 또한 추적 범위와 제스처 제어 기능이 대폭 향상되어 특히 까다로운 야외 촬영 환경에서 더욱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기계적 설계 측면에서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 터치스크린은 슬라이드 조정이나 대상 탭-투-락(Tap-to-Lock) 과 같은 빠른 조작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라이브 피드를 표시해 원격 셀카나 단체 사진 촬영 시 매우 유용하다. 심지어 10m 떨어진 거리에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확인하며 모든 사람이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지 또는 셀프 포트레이트가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더 이상 감으로 구도를 잡을 필요 없이, '보이는 것이 바로 그 결과물'이라는 촬영 경험을 구현한다. iSteady V3 Ultra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지능형 기능을 통해 모바일 이미징 창작의 기준을 재정의한다. 이 플래그십 짐벌은 혁신적인 360° 무한 팬 추적 기능을 채택해, 창작자들이 일상 촬영 시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도록 돕는다. 획기적인 터치스크린은 실시간 미리보기와 첨단 멀티모달 AI 추적을 지원하며, 차세대 안정화 알고리즘과 결합해 달리기나 등산 같은 격렬한 활동 중에도 흔들림 없이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다. 모임에서의 따뜻한 순간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때도 'iSteady V3 Ultra'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모든 촬영을 지원한다. 호헴의 AI 추적 짐벌인 iSteady V3 Ultra는 현재 공식 스토어에서 미화 169달러에, 아마존 스토어, 틱톡 숍 및 공인 판매점에서 169파운드/189유로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는 9월 14일부터 베스트 바이(Best Buy)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호헴은 IFA 2025에서 AI 기반 영상 제작의 미래를 경험하도록 사용자를 초대한다. 부스 H20-143을 방문하면 iSteady V3 Ultra를 비롯해 iSteady V3, iSteady M7 시리즈 등 호헴의 최신 혁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ohem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팔로우한다. 호헴 스토어: https://store.hohem.com/products/v3-ultra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ohem_global틱톡: https://www.tiktok.com/@hohem_global유튜브: https://www.youtube.com/@hohemglobal

2025.09.03 23:10글로벌뉴스

TBO, 나자피 컴퍼니즈로부터 '클래식 베케이션즈' 인수…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TBO, 미국 럭셔리 여행 도매업체 인수로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 서비스 강화 샌프란시스코, 2025년 9월 3일 /PRNewswire/ -- 인도 구루그람에 본사를 둔 TBO(NSE: TBO TEK)가 피닉스 소재 투자사 나자피 컴퍼니즈(Najafi Companies)로부터 미국 소재 클래식 베케이션즈(Classic Vacations)를 최대 미화 1억 2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TBO의 최첨단 기술 플랫폼과 전 세계 여행 상품 인벤토리가 클래식 베케이션즈의 방대한 럭셔리 여행 어드바이저 및 공급망 네트워크와 결합된다. 클래식 베케이션즈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회계연도에 미화 1억 1100만 달러의 매출과 1120만 달러의 영업 EBITDA를 기록했다. TBO의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 진출 전략은 클래식 베케이션즈가 50년간 쌓아온 성공과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독점 B2B 브랜드와 엘리트 고가치 어드바이저 네트워크와 전략적으로 일치한다. 가우라브 바트나가르(Gaurav Bhatnagar) TBO 공동 창립자 겸 공동대표는 "클래식 베케이션즈를 TBO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국 내 1만 명 이상의 여행 어드바이저와 고객들에게 신뢰받아 온 우수 서비스 제공 경험은 빠르게 진화하는 여행 및 관광 산업에서 우리 비전과 완벽히 맞아떨어진다. 클래식 베케이션즈는 강력한 전문가 팀이 이끌고 있으며 TBO의 기술과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면서 독립 브랜드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쿠시 니지하완(Ankush Nijhawan) TBO 공동 창립자 겸 공동대표는 "이번 인수는 유기적•비유기적 성장 기회에 모두 투자하려는 우리의 전략을 더욱 강화한다"며 "클래식 베케이션즈와 TBO의 통합 작업을 시작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전략적 제휴에 계속 열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멜리사 크루거(Melissa Krueger) 클래식 베케이션즈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단계는 우리 회사 여정의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며 "TBO의 기술 중심 솔루션은 여행 어드바이저 커뮤니티에 완전 최적화돼 있다. TBO는 기존 도매 시장에서는 접근할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기술 플랫폼을 연결해 주며, 이를 통해 소중한 여행 어드바이저들에게 더 많은 리소스, 도구, 내부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루거 CEO는 이어 "함께 힘을 합쳐 시장 최고의 럭셔리 파트너로서 클래식 베케이션즈의 위치를 강화하고, 가장 중요한 고객과 공급업체 파트너사의 글로벌 영향력에 발맞춰 우리의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TBO와 클래식 베케이션즈의 운영 단계에서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럭셔리 여행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을 가속화하면서도 고객, 공급사, 직원들에게 지속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향후 10년간 글로벌 럭셔리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은 변화하는 여행객 기대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클래식 베케이션즈는 2021년 익스피디아 그룹(Expedia Group)으로부터 나자피 컴퍼니즈에 인수됐다. 자흠 나자피(Jahm Najafi) 나자피 컴퍼니즈 창립자 겸 CEO는 "이번 인수와 파트너십은 포트폴리오 기업인 클래식 베케이션즈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며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함께 일하며, 럭셔리 여행 분야에서 회사의 강점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파트너와 여행객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한 입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클래식 베케이션즈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에서 클래식 베케이션즈의 독점 재무 자문은 모엘리스 앤 컴퍼니(Moelis & Company LLC)가, 법률 자문은 발라드 스파(Ballard Spahr LLP)가 맡았다. TBO 측에서는 법률 자문사로 쿨리(Cooley LLP), 재무 및 세무 자문사로 PWC가 참여했다. TBO 소개 2006년 설립된 TBO는 글로벌 여행 유통 플랫폼 선도 기업 중 하나로, 전 세계 여행 파트너들의 여행 상품 구매와 판매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BO는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여행의 복잡한 요구를 간소화하며, 100여 개국에서 159000개 이상의 여행 구매자와 100만 개의 여행 공급업체를 연결한다. 클래식 베케이션즈(Classic Vacations) 소개 클래식 베케이션즈는 가치 있는 여행 어드바이저 네트워크와 주요 미국 컨소시엄과의 깊은 관계를 가진 선도적인 B2B2C 럭셔리 여행 기업이다. 전문적으로 운영되는 이 회사는 전문가 콜센터를 활용해 호텔, 항공, 체험, 렌터카, 여행자 보호 상품 등 전반에 걸쳐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복잡하고 맞춤화된 럭셔리 여행 일정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나자피 컴퍼니즈(Najafi Companie)회사 소개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뉴욕과 파리에 지사를 둔 나자피 컴퍼니즈는 2002년에 설립된 기업가 중심의 사모 투자 회사다. 동사는 소비자 브랜드, 전자상거래, 미디어, 여행 및 스포츠 분야에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며 다양한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najaf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LAVIDGE PRnajafi@lavidg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62934/TBO_Logo.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62935/Classic_Vacations_Logo.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704133/Najafi_Companies_Logo.jpg?p=medium600

2025.09.03 23:10글로벌뉴스

마샬, TV 사운드바 '헤스톤 60' 출시…109만원

음향기기 업체 마샬은 소형 TV 사운드바 '헤스톤 60'과 강력한 저음을 구현하는 서브우퍼 '헤스톤 서브 20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헤스톤 60은 다양한 TV 크기에 맞게 설계돼 공간 활용에 최적화된 사이즈와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음악과 영화에서 입체적인 몰입감을 구현한다. 색상은 블랙과 크림 두 가지로 출시된다. 벽걸이 또는 테이블 설치가 가능한 듀얼 마운트 옵션을 제공하고, 로고와 컨트롤 패널은 자석식으로 탈부착할 수 있어 설치 환경에 맞게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외형은 마샬 디자인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간다. 텍스처가 살아있는 PU 가죽, 프렛 디테일, 직관적 컨트롤이 특징이다. 전면을 향한 드라이버와 특수 설계된 웨이브가이드로 배치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컨트롤 패널과 로고는 뒤집을 수 있어 다양한 설치 각도에서도 깔끔한 외형을 유지한다. 연결성도 강화됐다. 와이파이를 통해 에어플레이, 구글캐스트, 스포티파이 커넥트, 타이달 커넥트 등을 지원한다. 오라캐스트를 포함한 최신 블루투스 5.3 기술도 탑재됐다. 마샬 앱과 연동하면 프리셋을 맞춤 설정하고 이퀄라이저(EQ)를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영화와 음악, 음성, 야간 등 상황별 사운드 모드로 감상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헤스톤 서브 200은 헤스톤 시리즈의 저음을 확장하는 전용 서브우퍼다. 블랙과 크림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블루투스 LE 오디오 기반 무선 연결을 지원해 공간 어디에나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두 개의 5.25인치 우퍼와 클래스 D 앰프가 깊고 웅장한 저음을 구현한다. 헤스톤 60과 조합해 이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부품 교체가 가능하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한 최신 소프트웨어 지원과 마샬 공인 수리 서비스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본체 플라스틱 소재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PVC를 배제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가격은 헤스톤 60이 109만원, 헤스톤 서브 200은 79만원이다. 오는 2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2025.09.03 22:39신영빈 기자

GS샵 '소유진쇼', 1년만에 주문액 1천억원 넘었다

GS샵은 자사 프로그램인 '소유진쇼'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주문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소유진쇼'는 GS샵이 지난해 9월 배우 소유진 씨를 대표 진행자로 앞세워 선보인 리빙 종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고 있다. 지난해 9월 6일 첫 방송 이후 1년간 총 51회 방송을 통해 107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누적 주문액 1천억 원을 달성했다. 실제 방송 성과도 뚜렷하다. 최대 주문액을 기록한 방송은 미닉스 음식물처리기(25억 원) 다이슨 에어랩(15.9억 원) 삼성 에어컨(14.2억 원)이었다. 최대 주문 건수 방송은 엠팍 오렌지(1만1천930건), 고등어밥상(1만 736건), 베키아에누보(8천946건) 등이었다. 엠팍 오렌지의 경우 1세트 당 10kg 상품으로 이날 소유진 씨가 판매한 오렌지는 무려 120톤에 달했다. 1주년을 맞아 소유진 씨는 직접 뽑은 '찐 추천템'도 공개했다. 소유진 씨는 “고등어밥상 순살 고등어는 제가 방송 중에도 직접 주문할 만큼 쟁여두는 필수템이고, 예민한 피부 때문에 침구에 민감한 제가 안심하고 선택한 상품이 이브자리∙미세스문 침구이며, 아티잔 싱크볼은 주방이 환해지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라 추천한다"라고 소개했다. GS샵은 '소유진쇼' 1주년을 기념해 '소쇼 1주년 기념 스페셜 레이스' 특집도 진행한다. 9월 5일과 12일 방송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유진 씨가 그동안 방송에서 소개했던 상품으로 구성된 경품 '소둥이 럭키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소둥이'는 소유진 씨가 진행한 '소유진쇼' 애청자 이름 정하기 이벤트에서 선정된 명칭이다. 주소연 GS샵 리빙팀 PD는 "'소유진쇼는 건강과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4554 Y&W (Younger & Wiser) 고객이 특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체 방송 상품의 3분의 1 이상이 신상품일 만큼 새롭고 알찬 상품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유진 씨와 함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좋은 상품과 진솔한 방송으로 고객과 협력사 모두를 만족시키는 홈쇼핑 대표 방송으로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3 20:58안희정 기자

티몬, 영업 재개 지연 속 셀러 지지 호소…"파트너사 회복 최우선"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영업을 멈췄던 티몬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협력사들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당초 이달 10일 영업 재개를 목표로 했지만, 피해 업체와 카드사의 반발에 부딪히며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박동훈 티몬 리빙패션뷰티 실장은 3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티몬 정상화를 위한 파트너사 간담회'에서 “현재 티몬은 1만여명의 파트너사와 120만개의 상품 등록을 완료했다”며 “(티몬이) 빠르게 정상화돼 영업을 재개해야지만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고 또 협력 파트너사의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실장은 지금 티몬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 실장은 “두 번에 걸쳐 영업 재개 일정을 공유했는데 피해 소비자와 업체의 반발로 여론이 좋지 않다”며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결제 수단도 원활하지 않다. PG사와 계약을 마치고 영업을 준비했지만 피해자들이 카드사로 불만을 표출하면서 카드사들도 많이 어려워하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티몬에 대한 셀러들의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박 실장은 “셀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함께 하자는 많은 응원과 지지”라며 “지지를 통해 티몬이 영업을 다시 시작하고 좋은 상품과 좋은 가격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면 반드시 그에 맞는 보상이 (셀러들에게)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 때 티몬은 900명에 달하는 직원이 근무했으나 1년 전 발생한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이 중 90%가 퇴사했다. 이후 90명이 채 되지 않는 인원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박 실장은 티몬의 영업 재개와 정상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 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달라고 셀러들을 독려했다. 이날 현장에서 티몬은 지금까지 준비 완료된 티몬의 홈페이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 실장은 새로운 티몬 홈페이지 배치도 기존의 홈페이지를 계승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라이브 커머스도 준비돼 있고 셀러들이 가장 선호했던 오늘의 추천 영역도 그대로 딜 형식으로 제작됐다”고 덧붙였다. 제품 항목이 카테고리별로 구분돼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는 밖으로 노출되지 않았던 패션 부문도 항목을 따로 분리했다. 여기에 패션 항목 옆에는 패션 명품이라는 항목을 추가해 패션 영역을 확장했다. 아울러, 펫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고려해 반려동물 용품을 별도 페이지로 구성했다. 박 실장은 “한 페이지당 50개를 노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메인 영역은 과거와 동일하게 150개의 딜을 전면에 노출할 수 있도록 해뒀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박 실장은 셀러들의 응원과 지지를 거듭 요청하면서 “티몬 영업 재개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파트너사들의 빠른 회복과 매출 정상화”라며 “열정 하나로 셀러와 호흡하고 과거 티몬을 만들었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하고 싶은 그 마음 하나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2025.09.03 17:45박서린 기자

금융당국,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 행위자 고발 및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오늘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시세조종 및 부정 거래 행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이들 중 일부에 대해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최초로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첫 번째 제재 사례다. 이번에 적발된 불공정 거래 행위는 총 세 가지 유형으로 ▲대규모 시세조종: '고래'의 비정상적 가격 띄우기 ▲SNS를 이용한 부정 거래: 허위 정보로 투자자 현혹 ▲마켓 간 가격 연동 악용: 교묘한 부정 거래에 과징금 부과 등이다.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 거래 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조사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코인마켓 거래소에 자체 환산 가격 외에 국내 원화 거래소 평균 가격을 함께 표시하도록 개선 조치를 취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03 17:26김한준 기자

라이트스피드 증권 관련 집단소송 절차의 제안된 합의에 관한 공지

본 공지는 귀하의 권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읽을 것을 권한다. 본 공지는 피고와 관련된 특정 인물을 제외한, 2019년 3월 7일부터 2021년 11월 3일까지 라이트스피드 커머스 주식회사(LIGHTSPEED COMMERCE INC.) 또는 라이트스피드 POS 주식회사(LIGHTSPEED POS INC.)의 증권을 취득한 모든 개인 및 단체(총칭하여 "집단" 또는 "집단구성원")를 대상으로 한다. 몬트리올, 2025년 9월 3일 /PRNewswire/ -- 라이트스피드 커머스 주식회사(Lightspeed Commerce Inc.), 해당사의 일부 이사 및 임원,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LLP(PricewaterhouseCoopers LLP)(이하 총칭하여 "피고들")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이 캐나다 퀘벡 고등법원에 제기됐다. 원고 측은 피고 측이 공개 서류 및 성명서에서 라이트스피드 커머스 주식회사의 재무 실적과 관련된 중대한 사실을 허위로 진술했다고 주장한다. 당사자들은 법원의 승인을 조건으로 어떠한 책임 인정 없이 제안된 합의에 도달했다. 본 공지는 제안된 합의 내용 및 집단구성원의 권리에 대한 요약을 제공한다. 제안된 합의 조건피고들은 자신에 대한 모든 청구에 대한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위해 1100만 캐나다 달러를 지급한다. 법원의 승인을 받는 경우, 집단구성원들에 대한 합의금은 변호사 수임료 및 경비, 관리인 비용, 세금을 공제한 후 비례 배분 방식으로 집단구성원들에게 지급된다. 합의 계약서 전문은 https://www.faguyco.com/class-actions/lightspe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외신고제안된 집단소송에 참여하거나 합의금 혜택을 받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2025년 10월 15일까지 제외신고를 해야 한다. 제외신고 양식 및 추가 안내 사항은 https://www.faguyco.com/class-actions/lightspe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호사 수임료, 경비 및 세금집단소송 대표 원고들과의 합의에 따라, 집단소송을 대리한 변호사들은 법원에 1100만 캐나다 달러의 3분의 1(33.33%)에 해당하는 변호사 수임료와 경비 및 세금에 대한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승인심리퀘벡 고등법원은 2025년 11월 21일 오전 9시 30분에 몬트리올 법원(Montréal Courthouse, 1 Notre-Dame Street East, Montréal, Québec)에서 열릴 심리에서 제안된 집단소송을 합의 목적으로만 승인하고 제안된 합의안 및 변호사 수임료, 경비, 세금을 승인할 것을 요청받을 예정이다. 제안된 합의를 반대하지 않는 집단구성원은 심리에 출석할 필요가 없으나, 원할 경우 법정 2.07호에 직접 참석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현시점에서 집단구성원들은 제안된 합의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어떠한 조치도 취할 필요가 없다. 2025년 11월 21일 승인심리 이후, 합의가 승인될 경우 참여를 원하는 집단구성원들을 위한 안내와 함께 추가 공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신의 변호사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집단구성원은 자비로 그렇게 할 수 있다. 이의제기집단구성원은 제안된 합의에 이의를 제기할 권리가 있다. 승인심리에서 집단구성원은 제안된 합의 및 잔금 분배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제기할 수 있다. 법원은 제안된 합의에 대한 집단구성원의 이의제기서가 서면, 선불 우편 또는 이메일(주소: Concilia Services Inc., 1-5900 Andover Avenue, Montréal (QC), H4T 1H5, 이메일: lightspeed@conciliainc.com, 수신자: "Lightspeed Commerce Inc. Class Action Proceedings")로 제출된 경우 이를 검토할 것이다. 이의제기를 원하는 집단소송 구성원은 2025년 10월 15일까지 이의제기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제기서는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제출할 수 있으며 다음 정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a) 이의제기자의 성명, 현재 우편주소, 전화번호 및 가능한 경우 이메일 주소 (b) 2019년 3월 7일 기준 매입한 증권 수량 및 (1) 2021년 9월 28일 또는 (2) 2021년 11월 3일 장 마감 시점 이후 보유한 증권 수량 및 모든 관련 거래 기록 (c) 이의제기의 성격 및 사유에 대한 간략한 진술 (d) 심리에 이의제기자 또는 대리인의 직접 출석, 또는 변호인을 통한 출석 여부 및 변호인을 통한 출석의 경우, 변호인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및 이메일 주소. 법원, 원고 및 피고는 제출된 모든 이의에 대해 통보받게 된다. 문의 소송 절차 관련 문의:CONCILIA SERVICES INC.1-5900 Andover Ave.Montréal (QC) H4T 1H5전화: 1-888-350-7708lightspeed@conciliainc.com수신자: "Lightspeed Commerce Inc. Class Action Proceedings" 기타 법률 관련 문의:Mtre Lea BruyereLPC Avocats Inc.276, Saint-Jacques Street, Suite 801Montréal, Québec, H2Y 1N3전화: 514.379.1572lbruyere@lpclex.com 추가 정보제외신고서를 포함한 추가 정보는 https://www.faguyco.com/class-actions/lightspeed에서 확인할 수 있다.집단소송 절차와 관련된 주요 문서는 집단소송 등록부(https://www.registredesactionscollectives.quebec/en/Consulter/RecherchePublique)에서 법원 사건 번호 500-06-001164-215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증권사에 대한 공지2019년 3월 7일부터 2021년 11월 3일까지 라이트스피트 증권을 구매한 고객 중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보유한 고객에게 본 공지를 영어 및 프랑스어로 작성된 이메일로 발송해야 한다. 해당 고객 중 유효한 이메일 주소가 없는 경우 일반 우편으로 본 공지를 발송해야 한다. 증권사는 본 공지를 집단소송 구성원에게 배포하는 데 소요된 비용에 대해 총액 1만 5000달러까지 공동으로 청구할 수 있다. 총 청구액이 1만 5000달러를 초과할 경우, 각 증권사의 청구액은 비례 배분 방식으로 감액된다. 본 공지는 해당 법원의 승인을 받았다. 본 공지 내용에 대해 법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본 공지의 프랑스어 버전은 https://www.faguyco.com/class-actions/lightspe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3 17:10글로벌뉴스

브로드컴, 시스템반도체 130억 규모 상생기금 조성…동의의결 확정

브로드컴이 중소 시스템반도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30억원 규모 상생기금을 조성한다. 또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등에 자사 시스템반도체 부품만 사용하도록 하지 않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브로드컴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한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브로드컴은 공정위가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에 셋톱박스 제조 시 자사 시스템반도체 부품만을 사용하도록 요구한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0월 31일 국내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거래질서를 개선하고 해당 업계의 중소사업자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시정 방안 및 상생 방안을 마련해 동의의결을 신청했다. 공정위는 지난 1월 22일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는 이후 시정 방안과 상생 방안 적합성을 엄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한달 간 이해 관계인과 관계 부처에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동의의결 내용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등 거래 상대방에 자사 시스템반도체(SoC)만 탑재하도록 요구하지 않으며, 거래상대방이 경쟁 사업자와 거래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브로드컴과 거래상대방 간 체결된 기존 계약 내용을 불리하게 변경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브로드컴은 또 거래상대방의 시스템반도체 수요량 과반수(50% 초과)를 브로드컴으로부터 구매하도록 요구하거나, 이를 조건으로 거래 상대방에게 가격 또는 비가격(기술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 거래상대방이 시스템반도체 수요량 과반수 구매 요구를 거절하더라도 시스템반도체 판매·배송을 종료·중단·지연하거나 기존 혜택을 철회·수정하는 등의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브로드컴은 이러한 시정방안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자율준수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법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시정방안 준수 여부를 공정위에 2031년까지 매년 보고해야 한다. 동의의결 내용에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등 관련 산업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국내 중소사업자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상생방안은 ▲반도체 전문가 및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운영 지원 ▲시스템반도체 등 관련 분야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EDA) 지원(5년간 연 40여 개 중소사업자 지원 계획) ▲중소사업자를 위한 홍보 활동 지원을 포함하는 130억 원 규모 상생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사건 성격과 브로드컴이 제시한 시정 방안의 거래질서 개선 효과, 다른 사업자 보호, 예상되는 제재 수준과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최종 동의의결안을 인용하기로 결정했다. 또 유럽 집행위원회·미국 연방거래위원회도 브로드컴의 유사 행위를 동의의결로 처리했다는 점을 고려해 브로드컴이 제시한 시정·상생방안을 신속하게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 국내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거래질서 개선 등 공익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앞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브로드컴이 동의의결을 성실하게 이행하는지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시스템반도체 등 관련 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불공정거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2025.09.03 16:51주문정 기자

"로봇 손 액추에이터 개발 중…中보다 저렴할 것"

로보티즈가 로봇 손에 들어가는 초소형 액추에이터(구동기)를 연내 공개한다. 자체 부품 기술을 토대로 중국 제품보다 더 저렴한 로봇 손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표윤석 로보티즈 이사는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기술교류 세미나에서 "기존 구동기보다 더 작고 힘이 센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며 "중국보다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부품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이점을 지닐 전망이다. 표 이사는 "대부분 중국 업체가 활용하고 있는 링크 구조 리니어 액추에이터는 파손되면 한쪽 손가락을 다 갈아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며 "로보티즈 제품은 액추에이터만 교체하면 손쉽게 수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액추에이터는 기계·전기·전자 등 다양한 공학 분야에서 특정한 목적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구와 장치를 통칭하는 용어다. 로봇이 점차 고도화되는 명령을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고성능 액추에이터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로봇 손 개발에 필요한 초소형 액추에이터 시장도 주목받는다. 산업계에서 휴머노이드 기술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고효율 손 개발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표 이사는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월드로봇컨퍼런스 2025'를 살펴본 소감을 전하며 국산 하드웨어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휴머노이드 기술이 속도감 있게 발전하고 있다"며 "현지 휴머노이드 기업만 60여곳이 넘고 100여종 로봇을 볼 수 있었고, 손을 만드는 기업도 30여곳에 제품 50여종이 전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지컬 AI 발전이 뒤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류와 제조 현장에서 쓰일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25.09.03 16:33신영빈 기자

  Prev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ZD브리핑] "하루 1조씩 손해"…'성과급 5.4억' 제안 받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시계 '째깍'

좋은 소식 있다더니 또 막힌 호르무즈…미·이란 긴장 재고조

이틀 만에 50만장 팔린 이 게임...해적 생존 오픈월드 돌풍

[SW키트] '무제한 AI 요금제' 저무나…쓴 만큼 돈 내는 시대 온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