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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론' 억제한 스테이블 코인…근거는?

비트코인 투자로 유명한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캐시 우드 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 목표치를 기존 150만 달러에서 120만 달러로 낮췄다. 현재 시세와 비교하면 여전히 상당히 오른 수준이지만, 이전 목표 전망치에 비해서는 크게 떨어진 수치다. 그는 조정 이유로 스테이블 코인 성장세를 들었다. 우드는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이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역할의 일부를 대신하고 있다"며, “특히 신흥국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송금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비트코인 강세론에서 약 30만 달러가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은 예상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미국의 주요 금융기관들도 스테이블 코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결제 인프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메타, 아마존 같은 주요 테크 기업과 글로벌 은행 뿐 아니라 미국 일부 주정부까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지니어스(GENIUS) 법안'에 서명해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거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캐시우드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디지털 금'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드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귀금속의 디지털 버전으로 보는 경향이 커지고 있으며, 결국 비트코인이 금 시장의 절반규모를 차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갈 길이 아직 멀다"고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받아 지난 4일에는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거시경제 불안과 유동성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5.11.07 08: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내년 아이폰·맥북 가격 오를까…"TSMC, 주요 고객사에 칩 가격 인상 통보"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애플 등 주요 고객사에 추가 가격 인상 계획을 통보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6일(현지시간) 국내 IT팁스터 란즈크(@yeux1122)의 전망을 인용해 TSMC가 내년 5나노 이하 첨단 제조 공정에 대해 주요 고객사들에게 가격 인상 통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란즈크는 공정과 고객사별 조건에 따라 내년부터 평균 3~5% 가량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며, 일부 고객과 공정 라인에서는 최대 8~10%까지 인상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5나노 이하 공정 칩에 해당 하는 애플 칩은 ▲A16 ▲A17 ▲A18 ▲A19 ▲M3 ▲M4 ▲M5 칩과 향후 출시될 모든 칩이 포함된다. 한편, 대만 매체 중국 시보는 지난달 차세대 A20 칩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인해 2026년 출시될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TSMC가 A20칩에 들어갈 2나노 공정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기존과 달리 가격 할인이나 협상 여지가 줄어 이전 세대 대비 최소 50% 이상 높은 단가가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A20 칩 가격 상승이 아이폰18 시리즈 전반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만약 칩 가격이 크게 오른다면, 애플은 2나노미터 칩을 내년에 출시한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등 일부 모델에만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작년 9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비용 문제로 인해 모든 신형 아이폰18 모델에 2나노 칩이 탑재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25.11.07 08: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오아시스마켓, '가을 미식회' 기획전...제철 식재료·보양식 최대 68%↓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오는 16일까지 '11월 가을 미식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1월 가을 미식회' 기획전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 보양식 등 영양가 높은 상품들을 엄선해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풍성한 제철 밥상 ▲냉장고 필수템 ▲가을 바다의 맛 ▲환절기 보양 면역강화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제철 채소, 지역 특산물 등 계절감 있는 식재료는 물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냉장 식품과 프리미엄 수산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보양식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풍성한 제철 밥상' 카테고리는 잡곡, 견과류 등 제철 식재료와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며, '냉장고 필수템' 카테고리에는 제철 채소와 과일 등 필수 식재료 및 간편식이 준비돼 있다. '가을 바다의 맛' 카테고리에는 통영 통가리비와 친환경 완도 활전복 등 신선한 수산물이, '환절기 보양 면역강화' 카테고리에는 각종 보양식과 건강식품 등이 마련됐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알찬 기획전으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11월 가을 미식회'를 준비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오아시스의 제철 먹거리와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22:08안희정 기자

Scandic Trust 그룹, First Idea Consultant와 함께 영업망 강화

홍콩,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홍콩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HongKong Telegraph"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텔 산업에는 종사하지 않는 국제적 다각화 기업인 SCANDIC TRUST GROUP은 국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 은행가들에 의해 실시된 신원 확인 (KYC)과 자금세탁방지 (AML) 등 철저한 검사(신원 확인, 자금세탁 방지, 테러 자금 조달 및 모든 기업 활동을 검증하는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기업 연합체 "FIRST IDEA CONSULTANT"가 "SCANDIC SETUP"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업 파트너로 SCANDIC TRUST GROUP에 통합될 예정이다. Amir Aslam의 지휘 아래 국제 경험이 풍부한 은행가들이 설립한 "FIRST IDEA CONSULTANT"는 GCC (걸프 협력 위원회) 걸프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회사와 비즈니스 계정을 설립하는 데 있어 국제 창업자와 투자자들을 수년간 성공적으로 지원해왔다.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힌디어, 아랍어 및 중국어 전문가로 구성된 다국어 팀 덕분에 전 세계 고객이 전문적으로 안내를 받는다. SCANDIC TRUST GROUP announces partnership with FIRST IDEA SETUP for GCC, following successful KYC and AML verification by external banks "SCANDIC TRUST"는 현실 서비스와 현대 기술을 결합하는 디지털 생태계로 활동한다. 그 자산 중 하나는 디지털 경제와 실제 경제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유틸리티 핀테크 시스템 (SNC)이다. SNC를 통해 사용자는 서비스에 접근하고 로열티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다. "SCADIC PAY"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포함하여 Web3 기반의 비보관형 접근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SCANDIC ESTATE"는 지속 가능한 개발로 대륙을 넘나든다. 거래 플랫폼인 "SCANDIC TRADE"는 전통적 자산과 디지털 자산 거래를 가능하게 하며, 알고리즘 포트폴리오와 탄소 배출권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이 그룹은 바레인, 쿠웨이트 시티, 싱가포르에 자체적으로 다층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SCANDIC DATA"는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기업 네트워크, 클라우드 환경, IoT 기기 및 산업 제어 시스템 (ICS)을 위한 사이버 위협,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EDR) 솔루션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SCANDIC HEALTH"는 독일연방공화국에서 통합된 24/7 디지털 클리닉 접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획기적인 컴퓨터 기술을 통해 예약 및 환자 문의가 하루 24시간 접수되어 요청에 따라 자동으로 전달되며, 환자 데이터와 문서는 디지털로 기록 및 관리되고 내부 팀 채팅은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한다. 이는 전 세계 병원 및 진료소 직원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기존 시스템에 원활하게 통합되며 GDPR에 부합하는 암호화된 통신을 보장한다. "SCANDIC SEC"는 AI 기반 감시 및 생체 인식 시스템을 통해 사람, 물체 및 디지털 자산을 포괄적으로 보호한다.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SCANDIC CARS", "SCANDIC FLY", "SCANDIC YACHTS"는 고급 차량, 개인 제트기 및 고급 전세 요트를 주문형으로 제공하며 예약 및 결제는 그룹의 자체 생태계를 통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독일의 미디어 자회사 LEGIER Beteiligungs mbH는 전 세계적으로 115개의 일간 신문을 운영하며, 전 대륙의 신문들이 다양한 언어로 24시간 보도하고, 곧 개인화된 뉴스 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FIRST IDEA CONSULTANT"를 "SCANDIC SETUP"으로 포함함으로써 이 생태계는 중요한 요소를 추가한다. 이는 아랍에미리트 (UAE) 및 기타 GCC 국가에서 회사 설립과 은행 계좌 개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투자자는 금융, 부동산, 무역, 데이터, 건강, 보안, 이동성 및 미디어 분야에서 규제 검증된 서비스를 하나의 접근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FIRST IDEA CONSULTANT"의 KYC/AML 인증은 이와 관련하여 최고의 준수를 보장하고, SCANDIC 생태계는 중앙 도구로서 디지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네트워크 내 수요를 강화한다. 이 파트너십은 SCANDIC 그룹의 국제적 확장의 중요한 단계이며 투명성, 신뢰성 및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 https://www.ScandicSetup.com 언론 문의:홍콩 텔레그래프EditorInChief@HongKongTelegraph.cn 메타 설명 : Scandic Trust Group은 국제 영업망을 강화합니다. 포괄적인 KYC/AML 검토 후 두바이에 기반을 둔 기업 연합 First Idea Consultant LLC가 'SCANDIC SETUP'이라는 이름으로 그룹에 통합됩니다. Amir Aslam이 시작한 파트너십은 GCC 국가에서 회사 설립 및 은행 서비스를 통해 SCANDIC TRUST의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며 금융, 부동산, 무역, 데이터, 건강, 보안, 이동성, 미디어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연결합니다. 메타 키워드 : LEGIER Beteiligungs mbH, LEGIER, LEGIER BETEILIGUNG GMBH, SCANDIC DATA, SCANDIC YACHTS, SCANDIC ESTATE, SCANDIC CARS, SCANDIC FLY, SCANDIC PAY, SCANDIC HEALTH, SCANDIC SETUP, Scandic Trust Group, SCANDIC SEC, 두바이, SCANDIC TRADE, SCANDIC TRUST, Amir Aslam, First Idea Consultant LLC, First Idea Consultant Youtube link: https://www.youtube.com/shorts/o2C-ZI_LlW8 Photo - https://mma.prnasia.com/media2/2814349/SCANDIC_TRUST_GROUP.jpg?p=medium600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814348/SCANDIC_TRUST_GROUP_Logo.jpg?p=medium600

2025.11.06 21:10글로벌뉴스

DXC, ISG 프로바이더 렌즈 AWS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연구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

ISG의 AWS 파트너 평가에 따른 전 세계 시상식에서 16개의 상을 휩쓴 DXC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포춘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종목 코드: DXC)가 ISG 프로바이더 렌즈 AWS 에코시스템 파트너스(ISG Provider Lens® AWS Ecosystem Partners) 연구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ISG가 미국, 아시아 태평양, 독일, 영국의 AWS 파트너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DXC는 전 세계 시상식에서 16개의 상을 쓸어 담으며 클라우드 전환 및 AWS 매니지드 서비스 분야에서 보여준 한결같은 추진력과 선도력을 입증했다. DXC Named a Leader in ISG Provider Lens® AWS Ecosystem Partners Study (CNW Group/DXC Technology Company) ISG는 DXC의 심오한 AWS 기술력을 집중 조명했다. DXC의 우수한 AWS 기술력은 APAC 지역에서 2024년 올해의 AWS 혁신 파트너(AWS Innovation Partner of the Year for 2024)로 선정된 이력과 1만 명이 넘는 AWS 인증 전문가의 주도로 성공한 600건 이상의 'AW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고객 서비스 구축' 사례를 통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존 보쿠지 주니어(John Boccuzzi, Jr.) ISG 사장은 "DXC가 기존의 지원 방식을 탈피해 탄력적인 스마트 플랫폼을 제공하고 AI 기반의 운영(AIOps) 방식 및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원칙을 멀티클라우드 및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 환경 관리 솔루션과 통합함으로써 AWS 기반의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를 혁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ISG 프로바이더 렌즈 AWS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AWS 전문가 서비스(AWS Professional Services), AWS 매니지드 서비스(AWS Managed Services), AWS 기업 데이터 현대화 및 AI 서비스(AWS Enterprise Data Modernization and AI Services), AWS SAP 워크로드(AWS SAP Workloads) 부문으로 나눠 AWS 파트너의 역량을 평가했다. DXC는 미국, 아시아 태평양, 독일, 영국에서 '라이징 스타이자 리더(Rising Star and Leader)'로 선정되었는데,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범주에서 나타난 DXC의 강점이 기술되었다. AWS 전문가 서비스 – 모든 단계의 AWS 전환 역량을 인정받은 DXC는 풍부한 AWS 인증 전문가의 기술력과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안전한 확장형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겸비하고 있다. AWS 매니지드 서비스 – DXC의 모듈식 매니지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므로 기업이 검증된 DXC의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순조롭게 구현할 수 있다. AWS 기업 데이터 현대화 및 AI 서비스 – DXC는 각 산업에 특화된 비즈니스 중심의 AI 전략과 더불어,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데이터 현대화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므로 고객이 구형 시스템을 활용하고 디지털 전환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가 수월하다. AWS SAP 워크로드 – DXC는 SAP 분야에서 25년 이상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완벽한 실시간 종합 모니터링, AI 기반의 검색, 라이프사이클 자동화 및 셀프서비스 포털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AWS를 기반으로 하는 SAP 워크로드의 선제적 유지보수와 다운타임 최소화가 보장된다. DXC의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부문 사장 크리스 드럼굴(Chris Drumgoole)은 "DXC와 AWS는 고객사가 운영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한 확장형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라고 말했다. 그에 이어 그는 "DXC는 심층적인 업계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AWS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따라서 DXC는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AWS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데 기존의 복잡한 메인프레임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이번의 수상으로 AWS와 관련한 DXC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 세계 기업에 혁신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DXC의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DXC와 AWS의 전략적 제휴로 두 기업이 의기투합해 추진하는 클라우드 기술 혁신 과정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된다.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AWS Premier Consulting Partner)이자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anaged Service Provider)인 DXC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분석 기술과 관련한 전략 수립, 이전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DXC와 AWS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사가 혁신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IT 인프라의 현대화 속도를 높이고, 운영을 최적화하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ISG 프로바이더 렌즈 AWS 에코시스템 파트너스 2025년 보고서의 발췌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와 AWS의 제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이다. DXC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여러 기업의 신뢰받는 운영 파트너로서, 산업과 기업의 발전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XC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 고객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간소화, 최적화, 현대화하고, 자사의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관리하며, AI 환경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보안과 신용을 굳건히 지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 소개 ISG는 굴지의 다국적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이다. 75개 이상의 세계 100대 기업을 위시하여 900개가 넘는 기업 고객의 신뢰를 받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ISG는 기업, 공공 기관, 그리고 서비스 및 기술 제공업체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isg-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앤젤레나 아바테(Angelena Abate), PR 담당, +1.646.234.8060, angelena.abat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3216/DXC_Technology_Company_DXC_Named_a_Leader_in_ISG_Provider_Lens_.jpg?p=medium600

2025.11.06 21:10글로벌뉴스

와디즈, 25일간 '2025 블랙버드' 개최...최대 70% 할인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30일까지 연말 최대 혜택 기획전 '2025 와디즈 블랙버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와디즈 블랙버드는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와디즈만의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다. 지난해 블랙버드가 2주 연속 주간 거래액 최고치(100억원)를 경신하며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연말 기획전으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최대 70% 할인 혜택을 비롯해 ▲타임어택 2만원 쿠폰(오전 11시·오후 4시) ▲최대 1만원 랜덤 쿠폰 ▲서포터클럽 전용 1만 5천원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메이커와 서포터 모두에게 풍성한 연말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 첫 주에는 와디즈 단독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먼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제주 포도호텔'은 와디즈 단독으로 제공하는 객실 예약 패키지를 특별가로 선보인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의 한국판 굿즈는 현지에서도 출시되지 않은 와디즈 단독 프로젝트로, 사전 알림 신청자만 1천400명을 돌파하며 공개 전부터 국내 팬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와디즈 누적 펀딩 13억원을 기록한 녹탄팩의 후속작 '녹율팩'은 서포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와디즈와 메이커가 함께 만든 협업 브랜드 '와디즈 에디션'의 제품으로, 이번 블랙버드에서 처음으로 래플 이벤트 리워드로 제공된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블랙버드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혜택'이라는 콘셉트 아래, 매일 새로운 이벤트와 와디즈 단독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메이커와 서포터 모두에게 즐거운 연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와디즈만의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와 단독 상품을 다수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6 19:07안희정 기자

위버스, 중국 QQ뮤직에 '위버스 DM' 서비스 제공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가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에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Weverse DM)'을 공식 연다고 6일 밝혔다. QQ뮤직은 지난 5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위버스 DM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위버스 DM은 QQ뮤직 플랫폼 내에 인앱(in-app) 서비스로 탑재돼 오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QQ뮤직은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QQ뮤직을 통해 위버스 DM이 서비스되면서, 중국 지역 팬덤의 위버스 이용 편의성과 아티스트의 팬덤 확대, 위버스의 유저 확장 모두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버스 DM은 팬과 아티스트가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채팅 서비스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등 위버스에 입점해있는 뮤지션뿐 아니라 배우 변우석, 이채민 등의 아티스트가 팬들과의 소통 채널로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위버스 DM은 14개 언어로 자동 번역돼 중국 등 해외 팬들도 편리하게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위버스컴퍼니 관계자는 “위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 중 핵심 기능인 소통(위버스 DM) 서비스를 중국 현지 파트너와 손잡고 팬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위버스는 중국 내 팬분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중국 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6 18:49안희정 기자

업비트, 거래지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임직원 사칭에 속지 마세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6일 업비트 임직원을 사칭해 거래지원을 빌미로 접근하는 사기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같은 공지는 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가상자산 관련 사기 범죄 증가에 따라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나무는 해당 사안을 업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대응에 나섰다. 업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거래지원 접수를 받고 있으며, 텔레그램, 링크드인, 이메일, 브로커 등 비공식 채널을 통한 거래지원 요청은 전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거래지원과 관련해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거나 외부 기관을 통해 중개를 진행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업비트가 확인한 사기 사례로는 업비트를 사칭한 이메일이나 SNS 계정을 통해 거래지원 제안서를 발송하고, 외부 링크 또는 비공식 양식을 이용해 수수료 송금이나 개인정보 제출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 일부 사기범은 업비트 직원과 연결된 브로커라고 속이며, 거래지원 대행 명목으로 수수료나 토큰을 요구하기도 했다. 업비트는 자체 제보 채널을 통해 수집된 사기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기 의심 사례는 업비트 고객센터 내 '정책 및 거래지원 문의' 메뉴의 '거래지원 관련 사기 제보' 또는 '1:1 문의하기'의 '업비트 직원 사칭 제보' 항목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한 제보도 가능하며, 경찰 민원 포털, 금융감독원, 사이버범죄 신고 포털 등 공공기관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래지원 절차를 악용한 사칭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불법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6 18:43김한준 기자

사교육비 부담 줄여주는 디지털 학습 솔루션 확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학습법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학습용 전자책 구독과 AI 챗봇 튜터 등 에듀테크 서비스가 사교육비 절감의 해법으로 주목 받는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은 디지털 필기앱 '플렉슬'의 필기 기능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또한 전자책 구매, 영상 강의 시청, 자동 채점 및 오답노트 자동 생성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학습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회사는 학습서의 특성을 고려해 대여 방식을 지원하며 비용 부담도 낮췄다. 최근에는 종이책 1~2권 수준의 월요금을 지불하면 개별 강사의 전 교재로 공부할 수 있는 '강사별 전자책 구독 상품'도 선보였다. 공무원 수험서로 시작했지만, 추후 중·고등 교육 분야로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과외 솔루션 '설탭'은 대면 과외보다 낮은 가격으로 명문대에 재학 중인 과외 선생님과의 튜터링이 가능해 사교육비를 줄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 6월부터 저소득층이 교육 격차를 극복하도록 돕고, 사교육비를 완화하고자 '설탭 장학금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스마트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에듀'가 올해 4월 선보인 '큐피드AI'는 대학 입시 전용 챗봇 서비스로, AI 기술과 입시 정보를 결합해 수험생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가격 측면에서도 만족감을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AI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학생부 기반의 예상 질문을 요청하고 답변을 작성하며 피드백까지 얻는 추세도 확인된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디지털 학습과 AI 기반 솔루션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입시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시험 준비를 지원하는 AI 학습 기능 등은 학습자들이 한정된 자원으로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8:17안희정 기자

DJI, 오즈모 모바일 8 출시

중국 드론·카메라 기업 DJI는 최신 스마트폰 짐벌 '오즈모 모바일 8'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360° 수평 팬 회전, 로우 앵글 촬영용 인체공학적 그립, AI 기반 인텔리전트 피사체 추적 기능을 갖췄다. 세 가지 피사체 추적 기술을 지원한다. 먼저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독킷을 통해 아이폰 기본 카메라 및 200여 개 iOS 앱에서 자동 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DJI 다기능 모듈은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 추적도 가능하다. 또한 액티브트랙 7.0을 탑재한 DJI 미모 앱을 통해 사람·사물·동물을 정밀하게 인식해 복잡한 장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다기능 모듈은 8단계 밝기·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내장 조명과 DJI 마이크 2·3·미니 송신기 호환 마이크 수신기를 지원한다. 브이로그와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도 고품질 사운드와 조명을 구현한다. 손 제스처만으로 촬영·녹화·추적 제어가 가능하다. DJI 7세대 3축 안정화 시스템을 채택했다. 제품 무게는 무게 370g, 최대 10시간 작동하며, 스마트폰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17만6천원, 추적 키트는 5만8천600원이다. DJI 스토어 및 공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DJI 관계자는 "오즈모 모바일 8은 스마트폰만으로도 시네마틱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8:03신영빈 기자

"프랙발 해킹, 자산식별·ASM 미비가 원인"

미국 해킹 잡지 '프랙(Phrack)'에서 중국 혹은 북한 세력으로 추정되는 공격자가 지속적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을 공격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또 올해들어 금융권, 이동통신사도 해킹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런 해킹은 국내 기관 및 기업들이 자산식별, 공격 표면 관리(ASM) 활동이 미비해 생했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보안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온 기업도 해킹 공격을 방어하기 쉽지 않은 만큼 기업이 해킹 공격을 당했을 때, 과도한 지적이나 망신주기보다는 해킹 현장에서 취득한 정보들을 공유해 집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제언도 제기됐다. 김휘강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6일 개최된 '2025 한국사이버안보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프랙에서 제기된 한국 정부의 APT(지능형 지속 공격) 공격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앞서 프랙은 중국 혹은 북한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 세력이 한국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APT 공격을 이어왔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APT Down: The North Korea Files'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김 교수는 "APT Down 보고서가 큰 충격을 준 만큼 이를 국내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 강화 필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최근 침해사고 유형을 보면 비인가된 자산 식별 실패, 방치된 채로 운영되는 정보자산을 통해 초기 침투가 이뤄졌다. 공격 표면 상에 SSL VPN, Salesforce 등 알려진 취약점을 갖는 자산들이 노출돼 침투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최근 잇단 해킹 사태는 자산식별, ASM 활동 미비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자산 식별과 ASM 활동이 미흡하면서 취약점 식별 및 제거 활동에 실패했고 공격자의 침투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는 "APT 내용에 따르면 해커가 정부 내부망까지 침투했던 상황으로 심각성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며 "약 2년에 걸친 장기간 공격이었던 점, 시스템·네트워크 레벨의 해킹 외에도 국내 유명 포털 및 메신저 서비스 계정들에 대한 피싱 시도 등 전방위적 공격이 이뤄졌던 점으로 보아 그 심각성은 더 커진다"고 우려했다. 김 교수는 이어 "해커는 시스템 침투를 통해 다양한 크리덴셜(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확보해둔 상태로, 보다 위협적인 공격 시나리오로 손쉽게 확장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김 교수는 해킹 사건 발생 시 신고 및 정보공유 회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해킹 사건이 벌어지면 과도한 지적, 엄벌을 따지기보다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킹당한 사실을 공개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킹 현장(crime scene)에서 취득한 아티팩트들을 공유해 협업하고 집단적 대응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보안 향상을 위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고,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협업체계의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고도화된 탐지기술 확보 및 국가지원 해킹그룹들에 대한 사이버위협정보 확보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구체적으로 보안강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많이 해온 기업도 방어가 쉽지 않은 만큼 자산 식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ASM, CTI를 함께 적용해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11.06 17:13김기찬 기자

김장철 '김치 냉장고' 뭐살까..."에누리서 가격비교 하세요"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김치냉장고 구매를 고민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소비자는 적절한 용량과 가격대, 설치 형태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 선택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6일 에누리닷컴에 따르면 '에누리 가격비교 서비스'는 원하는 제조사, 브랜드, 용량, 형태 등을 직접 설정해 검색할 수 있다. 실제 구매자들에게 인기 있는 옵션이 별도로 표시돼 있어 선택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카드 할인, e머니 적립, 제휴몰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 첫 구매를 돕기 위해 제품 구매 가이드와 최대 30만원 환급이 가능한 '으뜸효율 가전' 정보도 제공한다. 제품 기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쉽게 이해하고 현명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에누리 가격비교는 김치냉장고의 실시간 최저가 정보뿐만 아니라 1개월에서 6개월 단위의 가격 추이도 제공해 소비자가 가격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구매 시기를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치냉장고는 고가 제품인 만큼 판매처별 가격과 혜택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필수다. 에누리닷컴은 오픈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빠른 최저가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김치냉장고 구매 시에는 설치 형태(스탠드형, 뚜껑형, 업소용), 용량(가족 구성원 수에 맞는 적절한 크기), 에너지 효율(전기료 절감을 위한 에너지 등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좋다. 11월 6일 기준, 인기 상품 중 하나인 A사의 김치냉장고는 최저가 160만원대를 보였으며, 0.3% 에누리 e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e머니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네이버페이, 신세계 상품권은 물론 치킨, 커피, 편의점 등 주요 식음료 브랜드의 e쿠폰으로 언제든 교환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에누리닷컴의 관계자는 "김장철 앞두고 실시간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로 원하는 김치냉장고를 구매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6:59백봉삼 기자

'알루미늄 프레임' 쓴 아이폰17 프로, 흠집 너무 잘나네

방열 효과를 강조했던 아이폰17 프로의 알루미늄 디자인이 실제로는 내구성에 취약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5일(현지시간) 올해 스테인리스 스틸 대신 알루미늄을 채택한 아이폰17 프로가 이전 모델보다 흠집에 훨씬 약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사용했던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6 프로의 경우 약 한 달 사용 후 화면에 미세한 긁힘 외에는 측면에 큰 흠집이 없었던 것에 반해, 아이폰17 프로의 경우 기기 측면에 긁힘과 움푹 패인 자국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낡은 시크함'을 차세대 미학으로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알루미늄 마감은 디자인적 실수처럼 느껴진다”며, “1천200달러짜리 플래그십폰에 보호 케이스가 반드시 필요한 수준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또, 내구성 저하의 원인이 소재 자체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같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구글 픽셀10 프로의 경우, 비슷한 사용 조건에서도 아이폰17 프로만큼 흠집이 생기지 않았다. 이는 색상과 마감 처리 차이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루미늄은 본래 은색 광택을 띠기 때문에 실버 색상의 아이폰17 프로를 선택했다면 흠집이 눈에 띄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프레임 소재로는 티타늄, 알루미늄 외에도 세라믹이 있다. 샤오미, 오포, 원플러스 등 중국 제조사들은 이미 세라믹 소재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으며, 세라믹 마감처리는 긁힘에도 강하고 그립감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점은 무게가 약간 더 나가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다. 세라믹은 알루미늄이 따라올 수 없는 고급스러운 질감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애플 역시 이를 잘 알고 있어, 수년간 애플워치 에디션에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우아함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무게 절감과 방열 개선을 이유로 다시 알루미늄으로 회귀했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열 방출이 좋지 않는 티타늄폰과 긁힘이 심한 알루미늄폰의 사이를 오가고 있다”며, “프로라는 이름에 걸 맞는 내구성과 성능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과제”라고 비판했다.

2025.11.06 16: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가비아, '침해사고 사전점검 서비스' 출시…선제적 보안 강화 지원

가비아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사고와 고도화되는 침해 위협을 조기 차단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가비아는 기업의 선제적 보안 강화를 위한 '침해사고 사전점검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침해사고 사전점검 서비스는 전문 침해사고 대응팀이 투입돼 기업 내부에 발생했을지 모르는 외부 침입 흔적이나 내부에서 동작 중인 악성 행위를 정밀하게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침해사고는 명확한 징후 없이도 내부 시스템이나 계정 및 네트워크에서 은밀하게 진행될 수 있다. 가비아는 조기 점검을 통해 피해 확산을 막고 안전한 상태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강조했다. 가비아가 제공하는 서비스 목록은 총 7가지 핵심 항목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악성 프로세스 및 악성코드 여부 ▲악성 웹쉘 존재 여부 ▲비정상 프로세스 및 계정 활동 ▲비정상 네트워크 연결 상태 ▲이벤트 로그 점검 등을 면밀히 살핀다. 점검 후 상세한 사전점검 리포트와 함께 보안 문제 발견 시 즉각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해 침해사고가 확대될 위험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비아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특별 혜택가로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비아 장성문 보안사업본부장은 "보안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보안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6:30한정호 기자

기업 겨냥 해킹 증가에 S2W 기회 잡았다…'모의해킹' 사업 확대

최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의 정보기술(IT) 환경이 급변하며 침해 사고가 빈번해진 가운데 에스투더블유(S2W)가 이를 막기 위해 본격 나선다.S2W는 자사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 노하우를 총망라한 '모의해킹(Penetration Testing)'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S2W는 최근 침해 사고 방어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업계에선 현재 연 1~2회의 정기 테스트만으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격 표면을 방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침해 사고는 이미 공개된 취약점이나 설정 오류 등의 기초적인 요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상당수 기업은 여전히 방화벽과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등의 개별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도 공격 흐름에서 이들의 유기적인 작동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울러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의 히든 채널에서 활동하는 해커 및 랜섬웨어 조직 등에 의한 공격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정기점검과 보안 사고 간 '시간적 간극(Temporal Gap)'과 같은 기존 점검 모델의 한계는 더욱 명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S2W는 디지털 리스크 프로텍션(DRP)과 공격표면관리(ASM), 위협 인텔리전스(TI) 등을 아우르는 정교하고 고도화된 모의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체 구축 ASM 솔루션을 통해 공격 표면을 식별하고 다년간의 분석 노하우가 축적된 위험도 판별 알고리즘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에게 대처해야 할 내부 자산의 우선순위를 가시적으로 제시한다는 데 강점이 있다. 또 공개된 취약점을 테스트하는 'CART(Continuous Automated Red Teaming)'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실제 위협 행위자의 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테스트도 진행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공격자의 전술·기술·절차(TTP) 관점에서 대비해야 할 취약점과 능동적인 대처 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에 맞춰 고객들은 다크웹에 유출된 자사의 계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격 시나리오를 검토해 볼 수도 있다. S2W는 모의해킹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IT·금융 분야는 물론 최근 사이버 위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산업·운영기술(OT)·공급망 분야의 보안 사고까지 폭넓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또 각종 규제 및 사이버보험 심사에서 요구하는 독립적인 보안성 검증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상시 점검 수요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양종헌 S2W 오펜시브연구팀장은 "모의해킹은 자동 스캐닝(Scanning)으로 발견된 취약점의 실제 공격 가능성을 검증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실전 기반의 증거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은 '공격자가 실질적으로 악용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한 우선적 대응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모의해킹 사업은 노출 가시화와 실시간 취약점 우선순위화, 대응 자동화 등을 통합해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 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덧붙였다.

2025.11.06 15:32장유미 기자

롯데칠성, 제로음료·해외사업 성장에 3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16.6%↑

롯데칠성음료가 3분기 내수 경기 침체와 원재료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로음료 확산과 해외 시장 성장,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 6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792억원, 영업이익 9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 음료 부문(별도 기준)은 매출 5천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51억 원으로 4.3% 늘었다. 과일·커피 농축액 등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내수 소비 부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칠성사이다 제로' 등 제로음료와 에너지음료 신제품이 견조한 성과를 냈다. 특히 에너지음료 '핫식스 더킹 아이스피치 제로' 출시 등으로 매출이 23.5% 증가했고, 수출 역시 '밀키스', '레쓰비', '알로에주스' 등의 호조로 전년보다 7.5% 늘었다. 주류 부문은 매출 1천933억원으로 전년보다 5.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9억 원으로 42.7% 늘었다. 경기 침체로 대부분의 주류 카테고리가 부진했으나, '처음처럼' 리뉴얼과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판매 확대 덕분에 소주 매출은 2.3%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순하리' 등 K-소주 인기에 힘입어 수출이 3.6% 늘었다. 글로벌 부문 매출은 3천842억원으로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207억 원으로 44.8% 급증했다. 필리핀 법인 PCPPI가 구조조정 효과로 흑자 전환했고, 미얀마 법인은 '펩시'와 '스팅' 판매 호조로 매출이 47% 이상 증가했다. 다만 파키스탄 법인은 원가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제로음료, 단백질 음료 등 건강지향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6 14:53류승현 기자

전환기 맞은 NFT...시가총액은 줄고 거래건수는 늘고

한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NFT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21년 광풍을 이끌던 상징적인 컬렉션 가치가 줄줄이 반토막 나며, '디지털 수집품' 시대의 종말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목소리도 높아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시장은 새로운 방향을 향해 재편되는 모습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NFT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약 66억달러에서 35억달러로 45% 이상 급락했다. 대표 NFT 컬렉션의 가격 하락 폭은 시장 냉각을 그대로 보여준다. 유명 NFT 프로젝트 크립토펑크의 바닥가(플로어 프라이스)는 10월 초 약 21만4천달러에서 11월 초 11만7천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 다른 대표 NFT 프로젝트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은 같은 기간 3만6천달러에서 1만9천달러로 약 48% 하락했다. 한때 '블루칩'으로 불리던 컬렉션들이 일제히 붕괴할 정도로 NFT의 상징적 가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더 이상 희소성만으로 NFT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팔려는 사람은 늘었지만 사려는 사람은 없는 상태다. 일부 투자자는 급락 국면을 단기 매매(플리핑) 기회로 삼지만, 장기 보유 수요는 빠르게 줄고 있다. 이런 상황의 배경으로는 여러 요인이 꼽힌다. 먼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약세가 NFT 시장을 직접 압박했다는 의견이다. NFT의 대부분이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으로 거래되는 만큼, 코인 가치 하락이 즉시 NFT 가치 하락으로 연결됐다. 여기에 공급 과잉 문제도 지적된다. 2021년 이후 수천 개 프로젝트가 난립했고, 이 중 상당수가 유지되지 못해 시장 신뢰를 깎았다. 희소성이 '무제한 발행' 구조에 묻히며 투자자는 더 이상 NFT 하나를 수만 달러에 사지 않게 됐다. 단 시가총액이 줄어들었음에도 NFT 시장 거래건수는 오히려 늘었다며 시장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NFT 분석업체 댑레이더가 발표한 'State of the Dapp Industry Q2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NFT 거래액은 8억6천700만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45% 감소했지만, 거래건수는 약 1천490만 건으로 78% 급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NFT 시장이 '고가 수집품 시장'에서 '저가 대중 시장'으로 구조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국내 시장 역시 예외가 아니다. 게임사와 엔터테인먼트사는 NFT를 팬덤 경제 또는 게임 보상 시스템에 통합하는 새로운 모델을 계속해서 시험 중이다. NFT 아이템을 플레이 보상으로 지급하거나 K-콘텐츠 NFT를 실물 굿즈와 연계하는 형태가 그 예다. 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JPEG 이미지 대신, 게임 아이템·이벤트 티켓·커뮤니티 멤버십·RWA 등 실질적 기능을 갖춘 NFT가 주목받는다. 무형의 희귀성보다 가시적 효용을 중시하는 국면으로 이동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희귀 JPEG 파일을 사고파는 시장이 끝난 것이지 NFT가 끝난 건 아니다. 누가 어떤 서비스를, 어떤 권리와 함께 제공하느냐가 여전히 NFT의 가치를 결정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2025.11.06 13:32김한준 기자

중국, 국내 출연연 연구자 655명에 '포섭 메일'

중국이 KAIST에 이어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들까지 무차별 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및 산하 출연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 출연연 연구자 655명에게 천인계획(千人計劃)' 관련 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최 의원은 "이 같은 정황상 실제 전송 규모는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기관마다 메일 시스템이 다르고 개인정보 문제 등을 우려해 일부 출연연만 조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기관 23개와 우주청 산하 2개로 구성돼 있고, 석, 박사급 인력만 1만 여 명에 이른다. 사건이 실제 확인된 것은 올해 1월 KAIST 교수 149명이 중국 천인계획 관련 인재영입 메일을 받으면서다. 국가정보원은 KAIST 메일 사건 이전인 지난해 1월 출연연에 전수조사를 요청했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226건, 한국재료연구원(KIMS) 188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127건, 국가독성과학연구소(NIFDS) 114건 등을 확인했다. 메일은 대부분 '중국의 뛰어난 과학자 펀드 초청' 등 제목으로 발송됐다. 또 1000fb.com, 1000help.tech, 1000talent.online 등 '천인계획'을 연상시키는 도메인이 다수 사용됐다. 또 출연연구기관들이 이에 대해 도메인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자, 최근에는 단체 메일 대신 'Foreign Expert Project', 'Qiming', 'China Talent Innovation Hub', '111 Project' 등 명칭을 바꾼 개별 접근 방식으로 전략을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와 별개로 최수진 의원이 NST로부터 최근 5년간 출연연 임직원 중국 출장 내역을 확인한 결과 학회 참석 등으로 10회 이상 중국을 방문한 연구자가 ETRI 15회 1명, 철도연 10회 1명, 11회 1명, 15회 1명으로 나타났다. 또 20개 출연연을 대상으로 파악한 중국 출장 건수는 243명에 총 768회다. 최수진 의원은 "국가 핵심 기술이 해외로 새 나가지 않도록 정부와 연구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며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을 통해 연구과제 보안등급 세분화, 연구보안 전담조직 법정화, 의무 신고·평가 절차 마련 등 실효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06 12:30박희범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 출시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색상은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으로, 기존 '그레이지'와 '화이트'에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25kg ·건조 15kg 모델은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한 대용량이며, 4.3형(109.2mm)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코스로 작동하는 'AI 맞춤 코스' ▲세탁물에 맞게 적정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옷감에 맞는 양의 버블로 세탁하는 'AI 버블' 등 기존 제품의 대표 AI 기능은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여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색상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 출고가는 314만9천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고, '다크스틸' 색상은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블랙캐비어'는 G마켓, 11번가, 네이버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컬러 선택지를 도입하게 됐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1:48전화평 기자

웹젠, 신작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 트레일러 영상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스타2025' 출품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대표 이미지와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LiTRAIL)'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지스타2025'에서 최초 공개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신작이다. 지난달 30일 '웹젠 지스타2025 특별 홈페이지'에서 게임 정보 공개를 시작했으며, 영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대표 이미지는 지스타 데모 시연 버전에서 스토리를 이끄는 캐릭터 4인 일러스트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총 3분 분량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설명하는 일러스트와 지스타 시연 데모 버전의 일부 게임 플레이 영상 및 캐릭터 스킬 애니메이션 연출 장면으로 구성됐다. 깊이 있는 전술 구현과 짧고 빠른 육성에 기반해 미소녀들과 전장을 누비는 게임 특징을 소개한 신규 영상은 웹젠 유튜브 채널에서 살펴볼 수 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출품 시연을 통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리트레일은 개발 인력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

2025.11.06 11:2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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