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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 씨엠티엑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반도체 식각(Etching) 공정용 실리콘(Si) 파츠 제조 전문 기업 씨엠티엑스(CMTX)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씨엠티엑스는 이번 상장에서 100만주를 전량 신주로만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5만1천원~6만5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510억원~605억원이다. 수요예측은 10월 29일~11월 4일까지 5일간 진행, 11월 10일~11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 이후 반도체 식각 공정용 세라믹과 사파이어 부품을 시작으로 실리콘 링과 전극 등 핵심 소모성 실리콘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씨엠티엑스는 실리콘 잉곳 생산부터 최종 파츠 제조까지 이어지는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직계열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과 품질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자회사 셀릭을 통해 연간 200톤 규모의 단결정·다결정 실리콘 잉곳을 생산하며 소재 내재화까지 실현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는 장비사를 거쳐 부품을 공급받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부품사와 직접 거래하는 애프터 마켓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FAB들은 장비사 마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공정별 데이터를 직접 확보해 엔지니어링 역량과 공정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씨엠티엑스는 국내 유일의 소재 내재화와 전 공정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선단공정 대응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세부 공정 데이터 제공과 맞춤형 기술 협의 역량까지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팹이 신뢰할 수 있는 차별적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은 이미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국내 대형 팹 고객사와 1차 협력사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유일 TSMC의 1차 협력사로 선정돼 2~3나노미터(nm) 선단공정 양산라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팹 협력은 일단 검증을 통과하면 장기간 거래로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신규 진입 장벽이 극도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TSMC를 비롯한 글로벌 선단공정 고객사와의 협력은 씨엠티엑스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지표일 뿐만 아니라, 향후 안정적인 성장 기반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회사의 중장기적 기업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씨엠티엑스는 전 세계 20개 이상의 주요 FAB와 거래를 이어가며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글로벌 고객사 협력 성과에 더해 ESG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초로 실리콘 파츠 리사이클링 기술을 확보해 폐 파츠를 고순도로 정제함으로써 신품과 동등한 성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기존 소재 대비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연간 약 1.35억 원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창출할 수 있는 ESG 친화적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현재 회사는 국내 대형 FAB과 공동 공정 평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마이크론의 리사이클 부품 공정 인증 테스트를 통과해 향후 글로벌 시장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러한 독보적인 경쟁력은 가파른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773억 원으로 전년 동기(400억 원) 대비 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3억 원으로 전년 동기(50억 원) 대비 417%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4%에 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단기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최근 3년간(2022~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 142%를 기록하며 회사의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씨엠티엑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우선 구미 제2공장(M Campus)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2023년 대비 5배 이상 확대하여 글로벌 FAB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소재 리사이클링 기술 고도화, 신규 공정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 신소재 사업화 등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이사는 “전 공정 수직계열화로 확보한 원가 경쟁력과 품질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입증해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반도체 소재·부품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0:15장경윤 기자

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서 첫 양산 검사장비 수주

전장 및 디스플레이용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의 계열사 탑런에이피솔루션이 LG디스플레이의 공식 장비 협력사로 벤더 등록을 완료 이후 첫 양산 검사장비 수주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탑런에이피솔루션은 이번 수주를 통해 LG디스플레이 주요 양산 라인에 공식 공급업체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회사가 LG디스플레이와의 협력사 등록 이후 거둔 첫 성과로 단순한 거래 개시 이상의 의미를 보유하고 있다. 공급 품목에는 OLED 모듈 조립 라인에 투입되는 광학 보상 장비와 EEPROM 검사 장비, 패널을 안전하게 고정·이송하는 캐리어 지그(Jig)까지 포함돼 있다. EEPROM 검사 장비는 OLED 모듈의 EEPROM 칩에 저장된 패턴 데이터를 불러내 정상 구동 여부를 점검하는 장비다. 해당 장비들은 디스플레이 모듈의 점등·패턴 검사, 광학 특성 보정, 조립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양산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 장치들이다. 이를 통해 탑런에이피솔루션은 향후 라인 증설이나 모델 교체 과정에서 반복적인 수주가 가능한 안정적 매출 구조를 마련했으며 동시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분야에서 시장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출발점을 확보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수주의 특징은 탑런에이피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용 패턴 제너레이터를 검사장비에 처음 적용했다는 점이다. 패턴 제너레이터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과 영상을 화면에 띄우는 구동 신호 발생 장치로 불량 화소나 색상·휘도 편차를 조기에 잡아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적용을 통해 탑런에이피솔루션은 고객사의 실제 양산 라인에서 장치 성능을 직접 검증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향후 사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수주에는 이번 수주에는 캐리어 지그 공급 계약도 포함됐다. Carrier Jig는 디스플레이 모듈 조립·검사 라인에서 얇은 패널을 안전하게 고정·이송하는 핵심 장치로 그동안 단일 업체가 독점해 온 시장이었다. 이번 신규 진입으로 LG디스플레이는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탑런에이피솔루션 역시 새로운 매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번 스마트폰용 캐리어 지그 진입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아이템의 자동화 라인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까지 확보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탑런 그룹은 부품·모듈에 더해 검사장비와 캐리어지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전후공정 밸류체인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에는 부품 공급부터 최종 검사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신규 수주가 아니라, 탑런 그룹이 디스플레이 장비 밸류체인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계열사 간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 09:44장경윤 기자

SK쉴더스, ASM·모의해킹 결합해 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한다

SK쉴더스(대표 민기식)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선다. SK쉴더스는 공격 표면 관리(ASM) 서비스에 업계 최고 수준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을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고의 상당수가 인터넷과 연결된 망 접점 자산의 취약점에서 비롯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외부 협력사 시스템 등으로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기업의 공격 표면은 과거보다 훨씬 넓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전담 인력과 보안 예산 부족으로 외부 노출 자산, 비인가 자산, 외주 개발 서버, 협력사 SaaS 계정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SK쉴더스는 이러한 사각지대가 공격자에게 '가장 손쉬운 침투 경로'로 악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정부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ISMS 인증 기업, 상장 기업 및 기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내 IT 자산 긴급 점검을 확대하며 보안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 SK쉴더스가 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해 인터넷 접점 자산 관리부터 취약점 점검, 위협 평가, 백업체계 점검까지 선제적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S2W의 공격 표면 관리(ASM) 운영 경험과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 Experts, Qualified Security Team)'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취약점 점검을 넘어 공격자 관점에서의 종합 리스크 평가와 기업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까지 지원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표면 관리(ASM)는 운영 중인 자산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관련 취약점 및 위험을 진단한다. 또한 자산별 위험도와 연계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기업 보안팀이 침해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기업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SK쉴더스는 국내 최다 침해 대응 실전 경험과 모의해킹 전문 역량을 결합한 선도적인 서비스로 기업이 보안 사각지대를 빠짐없이 점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2 09:27김기찬 기자

Xinhua Silk Road: 제1회 싱샤-아프리카 커피 축제, 중국 후난성 창사현에서 진행

베이징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지난 월요일에 제1회 싱샤-아프리카 커피 축제가 중국 중부 후난성 창사현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커피가 중국과 아프리카 간의 긴밀한 경제 및 무역 협력을 촉진할 가교 구실을 맡게 된 셈이다. 이번 발족식에서는 많은 관심을 모았던 후난성(창사) 커피 산업단지(Hunan (Changsha) Coffee Industrial Park)가 정식으로 개장하고 영업에 돌입했다. 중국(후난성) 자유무역 시범운영 지대(China (Hunan) Pilot Free Trade Zone)의 창사 구역 중에서도 공항 지대 요충지에 자리한 이 산업단지는 '공항 허브 +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 + 후난성의 특성'이라는 삼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생산 및 가공, 창고 및 물류, 과학기술 혁신 서비스, 문화 체험, 그리고 거래 서비스라는 5대 기능을 통합한 종합적 커피 산업 기지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후난성(창사) 커피 산업단지는 아프리카산 커피 원두를 공수하고, 아프리카산 고급 커피 원두 유통 센터와 무역용 전시 플랫폼을 구축하며, 아프리카산 커피 공급망을 운영하는 데 있어 국내 시장에 존재하는 공백을 메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같은 시기에 개관한 싱샤 국제교류센터(Xingsha International Communication Center)도 동시에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중국 커피 브랜드와 아프리카산 커피 무역 회사들은 이번 행사에서 다각적인 커피 상품화, 무역 서비스, 브랜드 사업을 비롯한 10대 커피 산업 핵심 프로젝트에 서명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10월 3일까지 중국-아프리카 커피 산업 교류회, 커피 산업 주선 행사, 커피 로스팅 경연대회 등 다양한 커피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원문 출처: https://en.imsilkroad.com/p/347787.html

2025.10.01 19:10글로벌뉴스

민주당 디지털자산TF, 스테이블코인 활용·제도 필요성 집중 논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가 1일 국회서 '디지털 자산 업권법 제정과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과 인프라 연계 방안, 제도 정비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은행업은 물론이고 카드·간편결제·증권·디지털자산업 등 다양한 업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업권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실무 의견들을 내놨다. 은행업권은 무역대금 정산, 해외 송금, 본사와 지사 간 내부 거래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예금토큰 형태의 제한된 유통구조를 통해 지급결제 효율성과 자본시장 투명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디지털 금융 혁신 수단으로서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디지털 자산 수탁 및 발행 업무에 대한 겸영 허용과 같은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카드업계는 전국적 가맹점 인프라와 국내외 정산망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결제 연계 실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수단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간편결제 플랫폼은 유통사의 제도적 정의와 진입 규제 완화, 인센티브 설계 등을 통한 개방형 경쟁 환경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증권업계는 스테이블코인이 자산토큰화(RWA) 및 토큰증권(STO) 의 기반 통화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디지털 자산업계는 외국환거래법, 전자금융래법 등 기존 법 체계와의 조화로운 정비로 인해 활용 가능함을 시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이정문 위원장은 “업계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반영해 혁신과 안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건전하고 혁신적인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설계하겠다” 고 말했다. TF 는 앞으로 공청회 ,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디지털 자산 업권법의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실증 및 제도화를 위한 법제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10.01 17:13손희연 기자

보령, 사노피와 '탁소텔' 글로벌 비즈니스 인수 계약

보령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 사노피와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의 국내외 판권, 유통권,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대 1억7500만 유로(약 2878억원) 규모로 1억6100만 유로는 거래 종결일에 지급되고, 1400만 유로는 계약상 설정된 조건을 달성할 시 지급된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은 한국‧중국‧독일‧스페인을 포함한 19개국과 남미 및 중동 지역에서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대로 탁소텔의 제반 사업을 포괄적으로 인수하게 된다. 향후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보령 예산 캠퍼스에서 탁소텔을 생산할 예정이며, 보령이 직접 글로벌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유통·판매하게 된다. 도세탁셀은 WHO 필수의약품 리스트에 등재된 성분으로, 탁소텔은 도세탁셀의 오리지널 제품이다. 탁소텔은 지난 1995년 미국 FDA 승인을 시작으로 유방암, 전립선암, 위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로 최근에도 병용 요법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확대되며 글로벌 항암 치료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사노피에 따르면 지난해 탁소텔은 전세계에서 7000만 유로(약 115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보령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세포독성 항암제 분야에서 오리지널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보령 관계자는 “최근 항암 치료 패러다임이 표적·면역항암제 중심으로 발전하는 양상에서 세포독성항암제는 여전히 항암 치료의 필수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세포독성항암제의 품절과 공급 차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환자 치료에 영향을 미친 만큼 보령은 이번 탁소텔 글로벌 비즈니스 인수를 통해 중요도가 높아진 필수의약품의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세포독성항암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젬자, 알림타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하는 의미도 있다. 보령은 세포독성항암제 포트폴리오 중 탁소텔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오리지널 항암제 생산과 직접 유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국내에서는 축적된 항암제 영업·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는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보령은 단순히 항암제를 인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재화와 제형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 탁소텔 글로벌 비즈니스 인수는 젬자와 알림타에 이은 세 번째 항암제 인수일 뿐만 아니라, 보령이 처음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글로벌 사업권을 확보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령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후속 제형 개발과 병용 전략, 새로운 적응증 연구 등 R&D 전반으로 확장해 '탁소텔'의 치료 가치를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세포독성 항암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오리지널 항암제를 직접 생산·유통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은 지난 2021년 젬자, 2023년 알림타 등 글로벌 오리지널 항암제의 국내 제반 사업을 인수해 안정적인 공급과 자사 생산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에는 최초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인수함으로써 국내로 한정돼 있던 사업 범위를 넘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10.01 16:46조민규 기자

세미파이브, 코스닥 예비심사 승인…상장 '초읽기'

국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UBS증권이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와 디바이스 세트업체(OEM)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AI 반도체 스펙 정의부터 로직 설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ASIC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무어의 법칙의 한계와 AI 가속기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GPU, CPU 등 범용 반도체 중심 시장에서 맞춤형 반도체(ASIC)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미파이브의 신규 수주금액은 2020년 57억원에서 2022년 286억원, 2024년 1천억원으로 4년 만에 약 17배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세미파이브의 설계 분야 플랫폼 전략을 신규 수주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한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술과 ▲반도체 개발 전체 영역을 지원하는 E2E(End-to-End) 솔루션을 바탕으로 AI ASIC 제품 개발·양산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특히 세미파이브의 AI ASIC 사업모델은 개발 프로젝트가 양산 단계로 전환되면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양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향후 매출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파이브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타임투마켓(Time to Market)을 단축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세미파이브는 주로 빅테크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브로드컴 외에 고객사의 요구 조건에 맞춰 AI ASIC 제품 개발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세미파이브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2025년부터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AI 반도체 설계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양산 프로젝트 비중 증가에 따른 운영자금 확보 ▲R&D 투자를 통한 칩렛 등 첨단 설계 기술 확보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엔지니어 리소스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과거 GPU, CPU 등 범용 반도체 시대의 밸류체인에서 파운드리가 제조 분야에서 무어의 법칙 등 기술 혁신을 이뤄낸 것처럼, 맞춤형 AI 반도체 시대에서는 세미파이브가 설계 분야에서 반도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신규 수주금액 증가는 설계 분야 혁신의 신호탄으로, 이번 상장을 통해 AI ASIC 개발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량과 규모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15:29전화평 기자

"애플 AI 허위광고, 공정위 조사 반년째 지연"

서울YMCA가 애플의 인공지능(AI) '애플 인텔리전스' 광고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내용과 관련 "조사가 6개월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 3월 24일 애플 표시광고법 위반 의혹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애플이 작년 6월 공개 당시 온디바이스 AI 시리, 개인화 정보 제공 등을 핵심 기능으로 홍보했지만, 실제 출시된 아이폰16에는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후 iOS 18.4 업데이트에서 '한국어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을 알렸지만, 이는 광고와 달리 주요 기능이 빠진 불완전한 버전이었다는 것이 서울YMCA의 주장이다. 미국에서는 관련 내용으로 소비자 집단소송까지 제기됐다. 서울YMCA는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7에도 광고에서 강조했던 기능이 여전히 실현되지 않았다"며 "애플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YMCA는 공정위가 6개월째 사건을 '착수' 단계에서 머물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공정위는 애플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실제 제출 여부나 그에 따른 조치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표시광고법에 따르면 사업자가 자료 제출을 지연하거나 거부할 경우, 공정위는 광고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이를 어길 시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서울YMCA는 "공정위가 이러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방치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YMCA는 애플이 당초 광고했던 기능과 실제 제공되는 기능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또 공정위에는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시정 조치 및 과징금 부과 등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서울YMCA 측은 "애플의 기만적 광고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며 "공정위의 엄정한 조치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01 15:24신영빈 기자

업비트 "추석 명절, 휴대전화 번호로 코인 선물하면 4억원 상당 비트코인 경품"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오는 12일까지 '한가위 맞이 디지털 자산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추가된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은 수신인의 실명과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업비트 내 가상자산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업비트 이용자는 복잡한 지갑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상대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빠르고 간편하게 가상자산을 전송할 수 있다.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수신인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 입금 사실을 확인하고, 72시간 내 '입금받기'를 완료하면 된다. 기존 업비트 이용자가 아니어도 가상자산 수신 대상은 될 수 있지만, 가상자산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업비트 회원가입 후 고객 확인을 완료해야 한다. 두나무는 추석을 맞아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을 사용해, 가상자산을 전송한 업비트 이용자 1만 명에게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업비트 웹·애플리케이션(앱) 내 '한가위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가족, 지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가상자산을 선물하면 된다. 상대 이용자가 72시간 내 '입금받기' 버튼을 눌러 가상자산을 받으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경품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발송 횟수와 관계없이 계정당 1회만 지급된다. 총 2비트코인을 내건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비트는 기존·신규 이용자 중, 이벤트 기간 중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을 사용해 생애 최초 신규 가입자를 초대한 1명을 추첨해 1비트코인을 선물한다. 신규 가입자를 여러 명 초대할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반대로 이벤트 기간 동안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으로 가상자산을 선물 받아, 업비트에 생애 최초 신규 가입한 이용자 1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1비트코인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휴대전화 번호로 출금 시 선물 카드에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라며 “특별한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 이용자들의 많은 이벤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0.01 15:23김한준 기자

틱톡 어워즈 2025, 크리에이터 투표 시작

틱톡이 '틱톡 어워즈 2025'의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공식 투표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틱톡에서 활약한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가 후원사로 참여해,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틱톡의 역할을 강화한다. 투표는 기존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비디오상, ▲올해의 앰배서더상, ▲올해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라이징 크리에이터상 외에 엔터테인먼트·스포츠·푸드 크리에이터상 부문이 올해 추가돼 총 8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를 조명하고, 팬들은 최애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발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 수상자인 젼언니(@jeon_unni), 영찍남(@ycn_videographer) 등이 시상자로 참여해 크리에이터 간 교류와 커뮤니티 결속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틱톡 어워즈 2025 투표는 오는 10월 15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틱톡 코리아 공식 계정(@tiktok_kr) 상단의 전용 투표 페이지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문별로 하루 한 번씩 투표가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투표 결과와 함께 조회수, 업로드 수, 팔로워 성장률, 협업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틱톡 어워즈 2025 초대권도 제공된다. 모든 부문 투표를 완료한 뒤, 투표 페이지 하단의 '초대권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할 수 있으며, 매일 투표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기존의 ▲올해의 파트너십상, ▲올해의 엔터테인먼트상, ▲올해의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상에 더해 ▲올해의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작곡가상, ▲올해의 소셜 임팩트 아티스트상이 신설됐다. K-팝 아티스트들의 대거 참여로 열기를 더할 이번 시상식은, 틱톡에서 형성된 글로벌 K-팝 트렌드와 맞물려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밴드 'QWER', 걸그룹 '미야오'와 '키키',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이 참여하며, 최종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시상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뉴 라이징 스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된다. 틱톡 어워즈 2025는 오는 10월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틱톡 크리에이터 및 K-팝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시상식 현장은 MBC every1과 MBC M에서 생중계되며,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 및 틱톡라이브 공식 계정(@tiktoklive_kr)에서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2025.10.01 15:07안희정 기자

모토로라도 슬림폰 경쟁 합류…"스냅드래곤 8 5세대 칩 탑재 가능성↑"

모토로라가 슬림형 스마트폰 '모토 X70 에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슬림형 스마트폰 경쟁에 합류했다고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모토로라는 최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모토 X70 에어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품은 초슬림 디자인이 돋보여 삼성 갤럭시S25 엣지와 애플 아이폰 에어와 경쟁하기 위한 슬림형 스마트폰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에도 '에어'라는 타이틀을 붙여 초박형 제품임을 강조했다. 두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갤S25 엣지나 아이폰 에어와 비슷한 5.8~5.6mm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에서 기기 색상은 무광 그린이며 주황색 카메라 링이 확인됐다.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퀄컴은 최근 모토로라를 최신 스냅드래곤 칩의 출시 파트너로 언급한 바 있다. 모토로라는 오는 10월 말 공식 행사를 열고 모토 X70 에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5.10.01 12: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공정위, 가맹점 갑질 메가커피에 과징금 23억원 철퇴…외식업 중 '최대 액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약 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일 공정위에 따르면 앤하우스는 지난 2016년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하면서 가맹점주 동의 없이 수수료 전액을 전가했다. 2018년과 2019년 확인된 기간 동안 점주들이 부담한 수수료는 2억7천만원을 넘는다. 이 과정에서 본부는 모바일상품권 발행액의 1.1%를 리베이트 성격으로 챙긴 사실도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를 가맹점주에 대한 명백한 부당 불이익으로 규정하고 과징금 3억7천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2019년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제빙기·그라인더를 필수품목으로 지정해 본부에서만 구입하도록 강제했다. 회사는 동일 제품을 시중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음에도 26~60%의 높은 마진을 붙여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이를 거래상대방 구속행위로 판단해 19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2022년 5월에는 행사별 명칭·기간·비용 분담 비율도 특정하지 않은 '연간 프로모션 동의서'를 받아냈다. 이를 근거로 1년 반 동안 120차례 판촉행사를 개별 동의 없이 집행했다. 공정위는 이를 적법한 동의로 볼 수 없다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앤하우스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공정위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행정 처리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 측은 “모바일상품권 사안은 이미 2020년 7월 시정됐고, 나머지 사안들도 2021년 7월 경영권 인수 이후 경영 시스템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모두 시정됐다고 공정위가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가맹점주에게 불이익을 준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경영진 인수 이전 발생한 사안임을 명확히 한다”면서 “위반 품목의 건수나 정도, 사업에 필수적인지 여부, 관련 매출 규모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것이 합리적인지는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모바일상품권 사안은 수수료 분담과는 무관한 건이며, 과거 사모펀드가 투자자로 참여한 적은 있으나 현재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지분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메가커피는 지난해 기준 3천36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동종 업계 상위권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브랜드 모델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광고 모델료를 가맹점주에 전가했다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박성용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정책팀장은 “메가커피의 경우 별도의 점주협의회가 마련돼 있지 않다”며 “그만큼 점주가 가맹본부에 입장을 전달하기는 힘든 구조”라고 설명했다.

2025.10.01 12:12류승현 기자

LG전자 인도법인 이달 14일 상장…최대 1.8조 조달

LG전자 인도법인이 오는 14일 상장한다. 조달할 자금은 최대 1조8천억원으로, LG전자는 이를 성장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로부터 인도법인의 상장을 최종적으로 승인받아 지분 15% 처분 금액 및 예정 일자를 1일 공시했다. 주당 공모가는 1천80루피~1천140루피(약 1만7천~1만8천원)다. 공모가 상단 기준 LG전자가 마련할 자금은 약 1조8천350억원이다. 이 경우 LG전자 인도법인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2조원이 된다. 인도 증시에 상장된 월풀 인도법인(약 2조4천억원)과 볼타스(약 7조2천억원) 등 비교기업 대비 높은 수준이다. 한국 증시에 상장된 본사 시가총액과 비슷하다. LG전자 인도법인은 LG전자의 100% 자회사다. 이번 공모는 신주발행 없이 기존 주주인 LG전자의 구주매출로만 이뤄진다. LG전자는 이번에 본사로 유입되는 대금을 인수·합병(M&A) 등 미래 성장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선택과 집중' 기조에 따라 기업 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 투자처를 물색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일부 자금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에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14억명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주요 가전 보급률은 냉장고 40%, 세탁기 20%, 에어컨 10%로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시장에 처음 진출한 뒤 현지 완결형 사업 체제를 구축했다. 현재 인도에 2개 생산기지와 51개 지역 사무소, 780여개 브랜드 숍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 스리시티에는 기존 노이다, 푸네 공장에 이은 세 번째 생산기지도 구축하고 있다.

2025.10.01 12:09전화평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 "테더와 게임토큰 거래쌍 추가...모든 수수료로 크로쓰 토큰 재매수"

넥써쓰가 플레이위드와 공동으로 퍼블리싱한 신작 '로한2 글로벌'을 정식 출시하며,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지난 30일 SNS를 통해 “9월의 마지막 날은 곧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끝과 시작은 늘 반복되며,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기대된다”고 전하며 이번 출시의 의미를 전했다. 로한2 글로벌은 원작 '로한' 시리즈의 세계관과 핵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의 게임 활동이 곧 경제 순환으로 이어지는 토크노믹스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크리에이터 보상 시스템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더해 창작자 중심의 순환 생태계를 한층 강화했다. '크로쓰 웨이브'는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된 게임을 기반으로, 팬과 크리에이터를 실시간 온체인 보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특히 시즌1은 '로한2 글로벌'의 글로벌 출시와 함께 시작되며, 게임 매출의 5%가 보상 기금으로 편성된다. 여기에 500만 크로쓰 토큰이 특별 보상 기금으로 추가돼 인센티브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또 기존 3개월에 걸쳐 분산 지급되던 보상을 한 달 내 집중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 크리에이터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 강도를 높였다. 아울러 넥써쓰는 블록체인 통합 앱 '크로쓰X'에 테더(USDT)와 게임토큰 거래쌍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크로쓰 토큰과 게임토큰 간 거래 외에도 테더를 활용한 직접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거래쌍 도입은 단순한 결제 수단 확장을 넘어 스테이블코인 거래로 발생하는 수수료 전액을 시장 내 크로쓰 토큰 매수에 재투입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눈길을 끈다. 장현국 대표는 “테더와 게임토큰 거래쌍을 추가하며, 해당 거래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를 시장에서 크로쓰 토큰을 재매수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크로쓰 토큰의 구조적 수요를 창출하고, 생태계 전반의 순환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01 11:33김한준 기자

최창원 계열사도 리밸런싱…SK디스커버리, 디앤디 주식 매각

SK그룹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차원에서 부동산 계열사 지분을 팔았다. SK디스커버리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자회사 SK디앤디 주식 582만1천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 (31.3%)에 해당하며 처분 금액은 742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그룹 차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에 따른 것으로 SK디스커버리는 그린소재, 에너지 및 바이오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디앤디는 SK디스커버리 산하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 기업으로, 2021년 SK가스 보유 지분 전량을 SK디스커버리가 매입한 이후 한앤컴퍼니와 각각 31.3%의 지분을 보유한 공동 경영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수년 간 SK디앤디 경영에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쌓아온 한앤컴퍼니가 단일 최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SK디앤디는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하고 유연한 경영 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의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디스커버리는 매각 이후에도 사업 파트너로서 SK디앤디와의 협업은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SK디스커버리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속해 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스토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1 10:47류은주 기자

알리바바그룹, 홍콩 진출 본격화…빌딩 매입 '논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이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원 코즈웨이베이' 빌딩의 상위 13개 층을 약 70억 홍콩달러(약 1조2천668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와 그 계열사는 현재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 스퀘어에서 10개 층을 임차해 사용 중이며 임대 계약은 2028년 만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빌딩 개발사인 만다린 오리엔탈 인터내셔널은 원 코즈웨이베이 내 사무공간 매각과 관련해 협의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실제 거래가 성사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원 코즈웨이 베이에는 총 29층 규모에 리테일 공간도 포함돼 있다. 알리바바와 금융 계열사 앤트그룹은 성장을 위한 해외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홍콩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를 기회로 삼는 계기로 해석된다. 최근 홍콩의 상업용 부동산 가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피스 공실률은 약 17%까지 지솟았다. 패트릭 웡과 프랜시스 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홍콩 오피스 공실률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025.10.01 10:38박서린 기자

컴투스홀딩스 엑스플라, 투더문과 콘텐츠 파트너십…연내 온보딩

컴투스홀딩스의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투더문과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투더문은 텔레그램, 라인 등 메신저에 연동되는 무설치 블록체인 웹게임 개발 전문 기업이다. 무설치 블록체인 웹게임은 추가적인 앱 다운로드나 로그인 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플랫폼에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과 바로 연동돼 토크노믹스 구축에도 용이하다. 투더문의 대표작으로는 정치 풍자 콘셉트의 'VIP'와 액션 서바이벌 장르의 '닌자 서바이버' 등이 있다. 엑스플라는 투더문과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게임 라인업을 확대한다. 현재 카이아 블록체인 메인넷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투더문의 콘텐츠는 크로스체인으로 연내 엑스플라에 온보딩 될 예정이며, 엑스플라 신규 홀더 유입 및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플라는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제로, 애니모카 브랜즈, YGG, 블록데몬, 코스모스테이션 등 세계적 웹3 기업들이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2025.10.01 10:22정진성 기자

아마존, NBA 경기 중 베팅 정보 제공한다

아마존이 미국 온라인 스포츠베팅 업체 팬듀얼과 협력해 프라임 비디오로 NBA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가 자신의 베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성명을 통해 프라임 비디오 계정과 팬듀얼 계정을 연결하면 현재 진행 중인 NBA 경기 베팅 내역이 화면에 표시되고 자동으로 갱신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경기 중 실시간 배당률도 제공되지만,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직접 베팅을 하지는 못한다. 팬듀얼은 영국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산하 업체로, 지난해 미국 온라인 스포츠베팅 시장 점유율 약 42%를 기록했다. 디즈니의 ESPN 역시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에 유사한 기능을 제공 중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NBA와 11년간 760억 달러(106조 7천192억원) 규모의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요 장면 클립을 제공하고 멀티윈도우 시청, 경기 관련 굿즈 쇼핑 연동 등 다양한 신기능을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에 추가하고 있다. 경쟁사인 컴캐스트 산하 NBC유니버설은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에서 NBA 경기 하이라이트와 다양한 카메라 각도 선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는 오는 21일 개막하며, 아마존은 24일부터 첫 경기를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2025.10.01 10:19류승현 기자

옥타코 "제로트러스트 인증, 피싱 저항성 확보해야"

"아이디·패스워드 체계는 보안 개념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이재형 옥타코 대표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페스타 2025' 부대행사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계정 보안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피싱 레지스턴트(Phishing-resistant)'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는 프레임워크로 어떤 보안 통제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규정하는 것이고, 제로트러스트는 아키텍처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다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NIST 800-207은 아이덴티티 기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기반, SDN·SDP 기반 세 가지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직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아이덴티티 표준인 NIST 800-63-4를 언급하며 해외는 등록·인증·연동 단계를 레벨로 구분해 최소 기준을 정하고 있지만, 국내는 관련 기준이 없어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사용자 계정이 뚫리는 문제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인 계정 공격이 18개 정도 있는데 아이디·패스워드로는 막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며 OTP 역시 피싱과 워터링홀 공격에 일부만 대응할 수 있을 뿐 강력한 방어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OTP 번호가 탈취되면 사용자는 접속 오류만 겪고, 해커는 이미 계정 정보를 바꿔버린다"며 한계를 설명했다. 또한 일반적인 생체 인증 역시 안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대부분 서버에 AES256으로 템플릿을 저장하는 방식인데, 해시캣 같은 툴을 돌리면 금방 평문으로 나온다"며 GPU 성능 향상으로 공격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비밀번호 자체의 구조적 문제도 짚었다. "비밀번호는 서비스와 공유되는 구조이고 중앙에 저장되기 때문에 서비스가 털리면 사용자 비밀번호도 같이 털린다"며 주기적 변경이나 복잡성 강화 정책이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싱 레지스턴트 MFA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연방기관을 비롯해 해외에서는 이미 이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제로트러스트 아이덴티티 구현의 핵심은 피싱 레지스턴트 인증"이라고 말했다.

2025.10.01 09:37신영빈 기자

코인원 "검찰 수사는 과거 옐로모바일 건 때문...대표 자택 압수수색은 사실 아니다"

검찰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을 상대로 강제수사를 진행했다.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인원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3월 금융감독원에서 코인원 전 대표가 코인원 자금 270억원을 무담보로 지배회사에 대여했다며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미디어는 이번 수사 과정에서 이성현 코인원 대표 주거지까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코인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3월 금감원 종합검사에서 지적됐던 사안 중 하나로, 2017년 옐로모바일 건 관련해 당사가 피해자로서 최종 승소한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종합검사 당시 금감원 측에 충분히 소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금감원 요청에 따라 남부지검에 의뢰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성현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25.10.01 09:25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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