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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르마, 다국어 AI 음성 에이전트 출시

런던, 2026년 1월 20일 /PRNewswire/ -- 글로벌 VoIP 서비스 제공업체인 자다르마(Zadarma)가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Zadarma AI Voice Agent)' 출 시를 발표했다. 이 가상 비서는 통화를 처리하고,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목소리를 사용하며, 업무 시간 중은 물론 업무 외 시간에도 고객과 소통한다. AI 음성 에이전트는 기업이 기존에 보유한 지식 베이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할 경우 실제 상담원에게 통화를 연결할 수도 있다. 이 AI 에이전트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의 차별점은 다국어 지원, 클라우드 PBX 및 CRM과의 내장된 통합, 그리고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성을 확보한 독보적인 구성이다. 이러한 기능 조합은 단일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것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챗GPT(ChatGPT)의 최신 버전과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제미나이(Gemini) 지원 또한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의 주요 기능: 통화 처리: 업무시간 내외 모두 지원. 자연스러운 음성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음성. PBX 및 CRM 통합: 기본 제공, 즉시 사용 가능. 24/7 가용성: 24시간 연중무휴로 통화 응대. 지식 베이스 통합: 지식 베이스를 활용한 정확한 정보 제공. 통화 라우팅: 상담원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절한 직원에게 연결. 다국어 지원: 8개 언어로 소통 가능.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는 고도의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소규모 기업도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자다르마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음성 상호작용을 보장하는 즉시 사용 가능한(ready-to-use) 도구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자다르마 무료 클라우드 PBX 사용자에게 이미 제공되고 있다. 기업은 이제 자다르마 AI 음성 에이전트를 통해 업무 외 시간에도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며,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자다르마 소개 자다르마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의 글로벌 제공업체로서, 2006년부터 혁신과 서비스 제품군의 지속적인 개선에 매진해 왔다. 클라우드 PBX, CRM, 주요 CRM 시스템과의 통합, 가상 전화번호, 글로벌 통화 서비스 등의 도구를 갖춘 자다르마는 고객 경험을 비전의 중심에 두고 있다. 전 세계 고객의 신뢰를 받는 자다르마는 첨단 기술과 신뢰성, 사용 편의성, 그리고 연중무휴 24시간 다채널 및 다국어 고객 지원을 결합해 제공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0655/Zadarma_Logo.jpg?p=medium600

2026.01.20 19:10글로벌뉴스

크로쓰, '즐기는 게임'과 '만드는 게임' 모두 품는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가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히 덧입히는 수준을 넘어 이미 검증된 IP를 온체인 구조에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게임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이용자 경험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넥써쓰는 크로쓰의 콘텐츠 볼륨을 대폭 확대하며 2026년을 목표로 생태계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쟁력 있는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온보딩하면서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개발사들이 제작한 다수 타이틀이 크로쓰 생태계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개된 라인업은 장르 측면에서도 폭을 넓혔다. 방치형 RPG, 수집형 RPG, 액션 RPG 등이 포함됐고,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정 장르에 쏠리지 않는 '게임체인'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중국 타이틀 온보딩과 별개로, 이미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IP도 크로쓰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로한2 글로벌을 시작으로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가 온보딩되며 생태계 외연을 넓혔다. 여기에 올해 1분기 중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씰M 온 크로쓰는 2003년 출시된 PC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의 감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카툰 렌더링 기반 그래픽, 개성 있는 몬스터 디자인, 콤보 전투 시스템 등을 내세웠고, 대만·홍콩·동남아시아 등에서 사랑받아온 씰 온라인의 정통성을 모바일로 이어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넥써쓰가 그리는 그림은 '게임을 올려놓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토큰과 아이템이 실제 플레이 과정에서 소비되고 순환되도록 온체인 경제를 게임 설계의 일부로 통합해, 게임을 하는 행위 자체가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방점을 찍었다. 투기 중심 구조를 넘어 실사용 기반 게임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이다. 이 흐름은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과 결합하면서 더 선명해지고 있다. 넥써쓰의 IP 자산과 버스에잇이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게임잼은 이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게임잼에는 200여 개의 게임이 등록됐다. 참가자들은 텍스트 프롬프트와 간단한 설정만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온체인 경제 구조까지 구현했다. 등록된 게임들은 온체인 경제 인프라인 크로쓰 포지를 통해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결까지 적용되며, '만드는 게임'이 실제 경제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드러냈다. 수상작은 이달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AI와 블록체인 게임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운영 탁월성'을 강조해 왔다. 그는 “전략은 선택의 문제지만, 운영 탁월성은 실행의 축적”이라며, AI 기반 게임 제작 역시 모델 자체보다 실제로 게임을 만들고 운영하며 쌓이는 경험이 성패를 가른다고 언급했다. 장 대표는 게임잼이 성과뿐 아니라 한계도 함께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는지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혁신은 한 번의 아이디어나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더 많이 만들고, 더 오래 운영하는 과정에서 완성도가 쌓인다”고 덧붙였다. 결국 크로쓰는 전통 IP의 온체인 전환, AI 기반 제작 환경, 실사용 중심 게임 경제를 하나의 구조로 엮으며 블록체인 게임의 다음 단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단기 흥행이나 기술 실험에 머무르기보다, 반복적인 운영과 콘텐츠 축적을 통해 생태계 자체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하는 게임'과 '만드는 게임'이 공존하는 구조를 현실화하겠다는 넥써쓰의 구상이 크로쓰를 통해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다.

2026.01.17 10:09김한준 기자

전 구글 X 임원, 충격 경고…"AI, 도구 아니라 인간의 주인 될 것"

전 구글X(Google X)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 모 가댓(Mo Gawdat)이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그는 런던리얼(London Real)과의 인터뷰에서 "AI는 도구가 아니다. 현재는 유아 단계지만, 결국 인간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30년간 근무한 가댓은 "만약 지금 상황을 보지 못한다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미니 디스토피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가댓에 따르면 AI 능력은 5.7개월마다 두 배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2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하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과 비교해 충격적으로 빠른 속도다. 그는 "인텔(Intel) 4004 칩이 출시된 197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처리 능력은 약 1,000억 배 증가했다"며 "AI는 이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AI가 더 나은 AI를 만드는 이중 지수 성장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풍부한 지능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능은 극성이 없는 힘이다. 좋은 곳에 사용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지만, 나쁜 곳에 사용하면 순수한 악이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AI 기술이 희소성 기반의 자본주의 시스템과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댓은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AI 경쟁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미국은 여전히 패권을 유지하려는 '약자 괴롭힘'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가 대가를 치르는 냉전"이라고 지적했다. 오픈AI가 5,000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중국의 딥시크 R3가 3,000만 달러로 유사한 성과를 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가 왜 경쟁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가댓은 "우리가 직면한 진짜 문제는 풍부한 지능이 아니라 인간의 어리석음"이라며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겁을 주려는 게 아니라 깨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15 16:37AI 에디터

/C O R R E C T I O N -- IEEE/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2025년 12월 10일 PR Newswire를 통해 배포된 '영예의 IEEE 수상자 발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2026년 주역들'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의 내용에 변경이 있었다. 수정이 적용된 온전한 보도자료는 아래와 같으며, 추가 세부 내용은 보도자료 마지막 부분에 기재됐다. 영예의 IEEE 수상자 발표: 기술 혁신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2026년 주역들 피스카타웨이, 뉴저지주,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가 권위 있는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과학적 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통해 인류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혁신 정신과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발휘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 분야의 발전을 견인한 사람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들의 공헌은 핵심 인프라 강화, 인간 이해 증진, 의료 발전, 새로운 통신 방식 구현, 그리고 세계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귀결되었다. 이들은 더 촘촘히 연결되고 지속 가능하며 공정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는 다양한 선구자 집단을 대변한다. 캐슬린 크레이머(Kathleen Kramer) IEEE 2025년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매년 IEEE는 근본적인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린다"라면서 "2026년 수상자들은 IEEE의 존립 이유를 규명하고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독창성, 과학적 성과, 범세계적 영향력 면에서 모범을 보였다. 그들은 컴퓨팅 및 통신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부터 의료, 지속가능성, 교육 분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에 이르기까지 촘촘히 연결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IEEE 프랜시스 E. 앨런 메달(IEEE FRANCES E. ALLEN MEDAL)후원: IBMIEEE 회원 루이스 폰 안(Luis von Ahn) — 듀오링고(Duolingo)루이스 폰 안은 CAPTCHA와 reCAPTCHA를 발명하고,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듀오링고를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공헌 덕분에 글로벌 인터넷 인프라가 안전해졌고, 수백만 권의 책이 디지털화되었으며, 세계인의 무료 교육 기회가 확대되었다. IEEE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메달(IEEE ALEXANDER GRAHAM BELL MEDAL) 후원: 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IEEE 종신 석학 회원 스콧 J. 쉔커(Scott J. Shenker) — UC 버클리쉔커는 컴퓨터 네트워크 및 인터넷 아키텍처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쉔커의 연구 성과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컴퓨팅, 현대식 데이터 센터 설계,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네트워크 장치 제어 기술의 토대를 이룬다. IEEE 무선 통신 부문 자가디시 찬드라 보스 메달(IEEE JAGADISH CHANDRA BOSE MEDAL IN WIRELESS COMMUNICATIONS)후원: 마니 L. 바우믹(Mani L. Bhaumik) EEE 회원 에릭 달만(Erik Dahlman), IEEE 석학 회원 스테판 파크발(Stefan Parkvall), IEEE 상급 회원 요한 스콜드(Johan Sköld) — 에릭슨(Ericsson)글로벌 모바일 광대역 통신을 실현하고 최신 통신, 상거래 및 사물 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LTE(4G) 및 5G 표준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 메달(IEEE MILDRED DRESSELHAUS MEDAL)후원: 구글(Google, LLC)IEEE 석학 회원 카렌 앤 파네타(Karen Ann Panetta) — 터프츠 대학교파네타는 너드 걸스(Nerd Girls)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공학자 옹호 활동에 이바지하고 이미지 처리 분야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녀는 의료 영상 및 자율 시스템 같은 분야에 사용되는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전 세계 여성의 STEM 진로를 넓히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IEEE 에디슨 메달(IEEE EDISON MEDAL)후원: 에디슨 메달 펀드(Edison Medal Fund)IEEE 석학 회원 에릭 A. 스완슨(Eric A. Swanson) — MIT스완슨은 생의학 영상, 지상 광통신 및 네트워크, 위성 간 광통신에 대한 선구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IEEE 환경 및 안전 기술 메달(IEEE MEDAL FOR ENVIRONMENTAL AND SAFETY TECHNOLOGIES)후원: 토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 IEEE 종신 석학 회원 웨이-젠 리(Wei-Jen Lee) — 텍사스 대학교웨이-젠 리는 전력 시스템 및 재생 에너지 통합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의 연구는 전력망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정에너지 도입을 촉진하여, 전력 회사가 재생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를 예방하는 데 이바지했다. IEEE 파운더스 메달(IEEE FOUNDERS Medal)후원: IEEE 재단마리안 R. 크로크(Marian R. Croak) — 구글크로크는 VoIP 기술과 모바일 기부 플랫폼 분야를 개척하여 전 세계 통신과 인도주의적 지원 체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리더십은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개발에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IEEE 리처드 W. 해밍 메달(IEEE RICHARD W. HAMMING MEDAL)후원: 퀄컴(Qualcomm, Inc.)IEEE 석학 회원 뮤리엘 메다르(Muriel Médard) — MIT 메다르는 네트워크 코딩 및 정보 이론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녀의 업적은 스트리밍 비디오, 무선 네트워크, 위성 통신 분야의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IEEE 헬스케어 기술 혁신 메달(IEEE MEDAL FOR INNOVATIONS IN HEALTHCARE TECHNOLOGY)후원: IEEE 의학•생물학회(Medicine and Biology Society, EMBS)IEEE 석학 회원 로잘린드 W. 피카드(Rosalind W. Picard) — MIT피카드는 정서 컴퓨팅(Affective Computing)을 창시하고 감정 및 건강 모니터링용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기술은 정신 건강 관리, 스트레스 감지, 개인 맞춤형 건강 분석용 도구를 구현하는 데 활용된다. IEEE 반도체 광전자 기술 부문 닉 홀로냑 주니어 메달(IEEE NICK HOLONYAK, JR. MEDAL FOR SEMICONDUCTOR OPTOELECTRONIC TECHNOLOGIES)후원: 닉 홀로냑 주니어 지지자 모임(Friends of Nick Holonyak, Jr.)IEEE 석학 회원 스티븐 P. 덴바스(Steven P. DenBaars) — UC 산타바바라덴바스는 밝고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가정, 스마트폰, 자동차 헤드라이트, 대형 디스플레이에 사용)을 구현할 수 있는 질화갈륨 반도체와 LED 기술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잭 S. 킬비 메달(IEEE JACK S. KILBY MEDAL)후원: 애플(Apple)IEEE 종신 석학 회원 빙-황 '프레드' 주앙(Biing-Hwang "Fred" Juang) — 조지아 공과대학교주앙은 음성 코딩 및 음성 인식 분야의 기초 이론을 연구하여 스마트폰, 고객 서비스 시스템, 가상 비서 등에 활용되는 음성 인식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다. IEEE/RSE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메달(IEEE/RSE JAMES CLERK MAXWELL MEDAL)후원: ARM폴 B. 코컴(Paul B. Corkum) — 오타와 대학교코컴의 선구적인 아토초 물리학 연구는 초고속 과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의 연구 결과는 화학 반응과 전자의 움직임을 전례 없는 속도로 관찰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IEEE 제임스 H. 멀리건 주니어 교육 메달(IEEE JAMES H. MULLIGAN, JR. EDUCATION MEDAL)후원: IEEE 종신회원 기금(IEEE Life Members Fund) 및 매스웍스(MathWorks)IEEE 종신 석학 회원 제임스 H. 맥클렐란(James H. McClellan) — EPFL 맥클렐란은 수십 년간 디지털 신호 처리 이론 분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연구 성과는 오디오 처리, 의료 초음파, 레이더 시스템 기술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IEEE JUN-ICHI NISHIZAWA MEDAL)후원: IEEE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 기금(IEEE Jun-ichi Nishizawa Medal Fund)IEEE 종신 석학 회원 에릭 R. 포섬(Eric R. Fossum) — 다트머스 대학교포섬은 CMOS 이미지 센서를 발명해 디지털 영상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고, 현대 시각 통신 기술의 기틀을 마련했다. IEEE 로버트 N. 노이스 메달(IEEE ROBERT N. NOYCE MEDAL)후원: 인텔(Intel Corporation)크리스 말라초스키(Chris Malachowsky) — 엔비디아(NVIDIA) 말라초스키는 엔비디아 공동 창립자로서 GPU 혁신을 주도하여 전 세계 인공지능, 게임, 가속 컴퓨팅 분야의 발전에 공헌했다. IEEE 데니스 J. 피카드 레이더 기술 및 응용 메달(IEEE DENNIS J. PICARD MEDAL RADAR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후원: RTXIEEE 종신 석학 회원 요시오 야마구치(Yoshio Yamaguchi) — 니가타 대학교야마구치는 레이더 편파 기술 및 원격 감지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수상했다. 그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후 감시 및 재해 대응 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 IEEE 전력 공학 메달(IEEE MEDAL IN POWER ENGINEERING)후원: IEEE 산업 응용, 산업 전자, 전력 전자 및 전력 에너지 학회(IEEE Industry Applications, Industrial Electronics, Power Electronics, and Power & Energy Societies)IEEE 석학 회원 펭팡정(Fang Zheng Peng) — 피츠버그 대학교펭팡정은 전력 변환 기술을 혁신했는데, 특히 그가 발병한 '준 Z-소스 인버터(quasi Z-source inverter)'는 재생 에너지를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IEEE 사이먼 라모 메달(IEEE SIMON RAMO MEDAL)후원: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IEEE 석학 회원 마이클 더글러스 그리핀(Michael Douglas Griffin) — 로지큐(LogiQ, Inc.)한때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으로 일했던 그리핀은 미국의 우주 탐사 전략을 수립하고 항공우주 공학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오늘날의 유인 우주 비행과 심우주 탐사의 토대가 되었다. IEEE 존 폰 노이만 메달(IEEE JOHN VON NEUMANN MEDAL)후원: IBMIEEE 석학 회원 도널드 D. 챔벌린(Donald D. Chamberlin) — IBMSQL의 공동 개발자이자 데이터베이스 언어 및 시스템에 크게 기여한 챔벌린의 연구 성과는 전 세계 기업, 금융, 의료, 정부 데이터 시스템의 근간을 이룬다. IEEE는 내년 4월 24일 뉴욕시에서 2026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년 IEEE 최고 영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는 2026년 1월에 공개된다. 그러므로 후속 발표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026년 전체 수상자 명단은 IEEE 어워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EEE 어워드(IEEE Awards) 소개100여 년 전부터 공학, 과학,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탁월한 리더들을 선정해 온 IEEE 어워드 프로그램(IEEE Awards Program)은 세계 최고의 동료 평가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IEEE는 이 시상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팅, 통신, 에너지, 항공우주, 재료 과학,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거둔 혁신적인 기술 성과와 사회적 영향을 기린다. IEEE 소개IEEE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공익 자선 단체이다. IEEE는 자주 인용되는 출판물, 학술 대회, 기술 표준, 전문 교육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통신부터 생체의학 공학, 전력, 소비자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

2026.01.14 20:10글로벌뉴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공개

애플은 영상 편집, 음악 제작, 이미지 디자인, 문서·프레젠테이션 제작 앱을 하나로 묶은 통합 구독 서비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전반에서 스튜디오급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구성됐다. 파이널 컷 프로와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 모션, 컴프레서, 메인스테이지와 함께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 인공지능(AI) 기능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구독으로 제공한다. 파이널 컷 프로는 '전사문 검색'과 '시각 검색' 등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추가돼 음성·대상체 기반 영상 탐색과 편집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음악 리듬에 맞춰 컷 편집을 돕는 '비트 감지'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에는 주요 장면을 자동 편집하는 AI 기반 '몽타주 메이커'가 추가됐다. 로직 프로에는 AI 세션 플레이어 '신스 플레이어'와 오디오·미디를 자동으로 코드 진행으로 변환하는 '코드 아이디' 기능이 더해졌다. 아이패드용 로직 프로에는 자연어 기반 사운드 검색 기능도 도입됐다. 맥용 이미지 편집 앱 픽셀메이터 프로는 처음으로 아이패드에 출시돼 터치와 애플 펜슬에 최적화된 데스크톱급 편집 환경을 제공한다. 구독자는 새로운 '뒤틀기 도구'와 프리미엄 목업 콘텐츠도 사용할 수 있다. 키노트에는 텍스트 기반 슬라이드 초안 생성과 발표자 메모 자동 작성 기능이 베타로 추가됐다. 넘버스에는 패턴 인식 기반 '매직 채우기' 기능이 도입됐다.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는 오픈AI 생성형 모델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편집 기능도 제공된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오는 28일 출시된다. 월 1만9천원·연 19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1개월 무료 체험이 제공되며, 학생·교육자는 월 4천400원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 공유'를 통해 최대 6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에디 큐 애플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전문가부터 신진 아티스트, 기업가, 학생, 교육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강력한 창작 도구를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2026.01.14 14:32신영빈 기자

韓 자율주행 뒤처질라…산·학·연 한 자리 모여 대책 논의

CES 2026 이후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진다는 위기감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이 '한 몸'처럼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다. 특히 올해 광주시에서 자율주행차 200대 실증이 시작되는 만큼, 실증이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쏟아졌다.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율주행 기술 관련 산학연 간담회'에서 황성호 한국자동차공학회 전임 회장(성균관대 교수)은 "기술 실증과 검증, 그리고 법과 제도가 연결돼야 한다"며 '실증→검증→제도화 순환 체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황 교수는 "연구기관과 기업 입장에서 창구가 많고 규제도 제각각이라 혁신 속도가 늦어지는 측면도 있다"며 "국가 단위 컨트롤타워와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D 지속 위해선 사업성 고민 필요…클러스터 확산형 정책 제안도 산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져야 연구개발(R&D)를 이어갈 수 있다는 목소리를 냈다. 이석주 현대모비스 상무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부호를 풀지 못해 비즈니스 모델로 연계되지 않으면 어떤 기업이나 연구기관도 R&D를 수행하고 책임을 질 수가 없다"며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이 성장하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세제혜택, 공공 인프라 제공 등을 지원해주고, 무엇보다 전문인력을 육성해 주는 정책들이 구체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주 ITS학회장도 "스타트업들이 매출과 연계되지 않다보니 R&D에 매달리기 어렵다는 어려움을 많이 호소한다"며 "상용화 관점에서 R&D를 추진하고,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을 명확하게 제시해주면 중소기업들도 장기적인 기술 개발 요인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화 관련해 '전국 확산형'이 아닌 '클러스터 집중형'으로 정책을 전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동주 회장은 "광주가 자율주행 실증도시가 됐듯이, 클러스터 집중형으로 개발해 성공한 다음 타 지역에 복제·확산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에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학·연, 한 몸처럼 움직여야"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이 필수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혁기 한국자동차연구원 부문장은 "인공지능(AI) 전환으로 자율주행 산업 자체가 규모의 경제로 전환을 했다"며 "자본과 인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영역으로 바뀌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티어1 현대차를 비롯한 모든 기업들과 학계가 하나의 몸처럼 움직이지 않으면 경쟁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자율주행은 많은 케이스를 다루고 해결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기에 시뮬레이션 환경을 통해 기술 허점을 채우고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형 월드 모델을 구축해 이를 개방하고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기술을 따라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성장연구소장은 "알파마요(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이미 폐쇄적 생태계를 구축해놨고 웨이모, 바이두 등 기업이 굉장히 앞서 나가고 있는데 이런 기업들이 통상 압박이나 소비자들이 원해서 국내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얼 때 특정 기업과 특정 기술 스펙이 시장을 다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적절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내 기업들 간 '팀 코리아' 형태 연합을 만든다든지 아이디어들이 필요하다"며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첨단 기술들을 도입할 필요도 있겠지만, 국내 플랫폼이 실증 서비스 상용화로 가는 길목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산업계 "공공사업 마중물 역할 필요…데이터셋 표준화 국가 주도해야" 공공사업에서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천억원 미만 투자금을 받고 수십대 차량을 운영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손을 꼽는다"며 "보통 대기업들은 한 달 이면 쓰는 돈을 갖고 기술력을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지원사업이 자유 공모 형태로 진행돼 조금더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며 "또 자율주행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 공공 사업이 마중물이 돼 민간 사업으로 확대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가주도 데이터셋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민경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진흥연구실장은 "중소기업, 스타트업은 대규모 실증을 통해 동일한 데이터 규격 데이터셋을 확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정부가 주도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동일한 데이터셋을 구축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데이터 학습에 굉장히 많은 GPU와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며 "정부차원에서 필요한 인프라들을 제공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율주행기술은 AI, 센서, 통신, 반도체, 정밀지도 등 다양한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기술로서,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개발과 제도개선,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법률과 제도 보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3 21:59류은주 기자

앤트로픽, 챗GPT 이어 건강 관리 AI 서비스 출시…의료 현장 AI 활용 본격화

앤트로픽(Anthropic)이 의료 분야 특화 AI 제품 '클로드 포 헬스케어(Claude for Healthcare)'를 12일(현지 시각) 공식 출시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HIPAA(미국 건강보험 양도 및 책임에 관한 법) 준수 환경을 갖춰 의료 제공자와 보험사, 소비자 모두 안전하게 의료 목적으로 클로드를 쓸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보장 데이터베이스와 국제질병분류(ICD-10), 국가 의료제공자 식별 레지스트리 등 의료 표준 시스템과 연결되는 것이다. 클로드는 이를 통해 보장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환자 기록과 대조해 사전 승인 결정안을 제안한다. 기존에 몇 시간씩 걸리던 사전 승인 요청 검토 시간을 크게 줄이는 게 목표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메디데이타(Medidata)와 ClinicalTrials.gov, ChEMBL 등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 플랫폼 연결 기능을 추가했다. 클로드는 FDA와 NIH 요구사항을 반영한 임상시험 프로토콜 초안을 작성하고, 시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규제 제출을 준비하는 작업을 돕는다. 개인 사용자용 기능도 강화됐다. 미국의 클로드 프로(Claude Pro) 및 맥스 플랜(Max plan) 가입자는 HealthEx와 Function, 애플 헬스(Apple Health), 안드로이드 헬스 커넥트(Android Health Connect)를 통해 개인 건강 데이터를 클로드에 연결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사용자가 공유할 정보를 직접 선택하고 언제든 권한을 해제할 수 있으며, 건강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최신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5(Claude Opus 4.5)의 성능 향상을 바탕으로 한다. 의료 계산 정확도를 평가하는 MedCalc와 스탠퍼드대학의 MedAgentBench에서 이전 모델보다 크게 개선된 결과를 보였고, 사실 환각 문제도 줄었다. 새로운 커넥터와 에이전트 스킬은 클로드 프로와 맥스, 팀스(Teams), 엔터프라이즈 등 모든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아마존 베드락(Amazon Bedrock)과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Google Cloud's Vertex AI),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Microsoft Foundry)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12 17:21AI 에디터

아이디어스, 2026 설 맞이 할인 행사 연다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대표 김동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부터 본 이벤트까지 이어지는 '2026 설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12일 정오부터 19일 낮 11시 59분까지 8일간 '설 맞이 선물 준비' 사전 이벤트를 운영한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24시간 타임딜 전용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d+ 멤버십 이용자에게는 최저가 타임딜 작품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d+ 멤버십 연간 이용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본 이벤트에서는 '복스러운 혜택과 함께 아이디어스 설 선물 잔치'를 주제로 1월19일 낮 12시부터 2월13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 설 선물 수요에 맞춰 할인과 쿠폰 혜택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아이디어스는 설 예약 할인전 작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비롯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최소 1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용돈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막바지에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선물하기 쿠폰'까지 제공한다. 또 최대 85%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설 예약 할인전'을 통해 4천400여 개의 특가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2월6일부터 11일까지는 설 연휴 전 도착이 가능한 작품을 대상으로 고객들은 배송 출발일을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아이디어스는 설 이벤트 기간 동안 d+ 멤버십 연간 이용권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해, 멤버십 이용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쇼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디어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성 담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이벤트부터 본 행사까지 단계별 혜택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09:40백봉삼 기자

CES 2026: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글로벌 혁신 무대가 전례 없는 추진력을 제공하면서 모든 산업 전반에서 가능성의 범위를 재정의하고 기술이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보여준다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 -- 여러 혁신가들이 한데 모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이 4일간 이어진 일정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CES에는 전 세계에서 14만 80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이 중 약 6900명은 언론 관계자였다. 55% 이상의 CES 참석자가 임원급 경영진으로 구성되면서 산업 리더와 의사결정자들이 모이는 최고 수준의 행사라는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CES 2026은 이론이 아닌 기술과 우리 삶의 자연스러운 통합이라는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약 1200개의 스타트업을 포함해 41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한 CES 2026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들을 해결하는 기술을 조명했다. 미래는 더 이상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도래했으며, CES 2026은 총 260만 제곱피트의 순 전시 공간 전반에 걸쳐 그 미래가 구현된 현장이었다. "CES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혁신의 검증 무대입니다"라고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의 소유주이자 CES의 주최•제작사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CES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이 지역사회, 비즈니스, 정책과 만나는 공간이다. CES에서는 글로벌 리더, 스타트업, 정책 입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10년간의 경제 성장과 경쟁력을 정의할 기술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CES 2026 주요 수치* 260만 제곱피트 이상의 순 전시 공간 약 1200개의 스타트업을 포함한 4100개 이상의 전시업체 5만 5000명 이상의 해외 참석자 포함 14만 8000명 이상의 참석자 약 6900명의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산업 애널리스트 포춘 500대 기업의 60% 이상 CES 참석자의 55% 이상이 임원급 경영진 1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한 400개 이상의 콘퍼런스 세션 200명 이상의 정부 관계자 3만 7000건 이상의 뉴스 보도 및 콘텐츠 *감사 전 수치 CTA의 킨지 파브리치오(Kinsey Fabrizio) 사장은 "CES 2026의 에너지는 그야말로 특별했다"면서 "CES는 글로벌 기술 생태계를 하나로 모아 전례 없는 규모의 거래, 파트너십, 아이디어 교류를 이끌어낸다. 이번 주 공개된 AI, 양자 기술,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은 CES가 대담한 아이디어가 비전에서 현실로 전환되는 글로벌 무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CES는 세계에서 가장 투명한 전시회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전시협회(UFI)가 수립한 엄격한 감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CES는 보고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 감사기관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확신을 강화하고 있다. 올봄에는 확정된 참석자 수치 등을 담은 CES 2026 감사(CES 2026 Audit) 보고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CES 2026의 모든 주요 하이라이트와 발표 소식은 CES 콘텐츠 허브, CES 뉴스룸, CES 테크톡 팟캐스트, CES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샤피로 CEO와 파브리치오 사장이 퀄컴(Qualcomm)의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최고경영자 겸 사장과 함께 무대에 오른 CES 2026 산업 현황 연설(CES 2026 State of the Industry Address)은 여기에서 시청할 수 있다. CES 2026 하이라이트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메리카250(America250)의 로지 리오스(Rosie Rios) 의장은 미국의 혁신 정신을 기념하는 초대형 100주년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미국 최초의 전국 대학 창업 경진대회인 아메리카 이노베이츠(America Innovates)라는 새로운 국가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접근성접근성 기술은 AI, 웨어러블,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도구를 통해 다양한 능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기기와 환경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상적 장벽을 허무는 데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 AR 안경, 스마트워치, 스마트링과 같은 웨어러블은 실시간 지원, 개인 맞춤형 알림, 고급 건강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많은 스마트폰에는 실시간 자막, 향상된 확대 기능, 사물 인식, 가정용 청력 검사 기능이 통합돼 있다. 가정에서는 음성 비서, 스마트 가전, 보안 시스템이 고령자의 안전한 자택 생활을 돕고 있으며, 이는 접근성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자립성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참가 전시업체: 앳데브(ATDev), 디지레하(Digireha Inc.), 닷루멘(.lumen), 레비모(Revimo), 톰봇(Tombot), 휠무브(WheelMove), 위로보틱스(WiRobotics) 인공지능세상은 디지털 전환에서 지능형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I는 기업 운영, 근로자의 역할, 일상생활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미 AI는 생산성, 고객 경험, 헬스케어 성과 전반에서 상당한 수준의 개선을 이끌고 있다. AI는 디지털 트윈, 에이전틱 AI, 버티컬 AI, 산업용 AI, 로보틱스의 피지컬 AI 등 여러 영역에서 진화하고 있다. 참가 전시업체: AMD, 딥엑스(DEEPX), 레노버(Lenovo), LG전자(LG Electronics), 엔비디아(NVIDIA),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s), 오미(Omi), 플라우드(PLAUD Inc.),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사운드하운드AI(Soundhound AI), TCL, 엑스리얼(XREAL)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스트리밍 서비스는 가입자 수 경쟁을 넘어 생태계 통합, 번들 상품, 프리미엄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하며 장기적인 시청자 충성도를 구축하고 있다. FAST TV는 광고 기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숏폼 소셜 비디오는 시청 습관을 재편하고 있다. 미디어 기업들은 유연한 포맷, 몰아보기가 가능한 IP, AI 기반 추천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다음 시대를 정의하고 있다.참가 전시업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차터 커뮤니케이션스(Charter Communications), 돌비(Dolby),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메타(Meta), NBC유니버설 미디어(NBCUniversal Media), LLC, 넷플릭스(Netflix), 온앤오프(Onanoff Ltd.), 레딧(Reddit Inc.), 로쿠(Roku, Inc.), 시리우스XM(SiriusXM), 스냅(Snap Inc.),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Inc.), 우버(Uber), 엑스(X) 엑스페리(Xperi), 수모(Xumo) 디지털 헬스디지털 헬스는 접근성, 조기 탐지, 결과 예측, 가상 간호에 초점을 맞춘 혁신과 함께 계속 가속하고 있다. CES 2026에서는 이러한 혁신이 베네시안(Venetian)에서 고령자 및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 홈 기술과 함께 소개됐다. 웨어러블과 FDA 승인 일반의약품 모니터링 기기부터 원격의료와 에이전틱 AI에 이르는 디지털 헬스 솔루션은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소비자를 역량 강화하며 의료진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 믹서(Digital Health Mixer)는 헬스케어 및 기술 업계 전반의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협업을 촉진하고 디지털 헬스 혁신을 가속한다.참가 전시업체: 미국은퇴자협회(AARP), 애보트(Abbott), 이어플로(Earflo Inc.), 마이오랩AI(myolab.ai), 비부(Vivoo), 위딩스(Withings) 에너지CES 2026에서는 모빌리티, 산업, 가정을 변화시킬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이 소개됐다. 배터리 전기차, 수소 연료전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xtended-range EV)가 전기자전거부터 중장비 건설•농업 차량까지 폭넓게 전시됐다. 교통을 넘어 대규모 및 주거용 배터리 에너지 저장,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기기, 휴대용 전력 시스템의 혁신은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소형 모듈 원자로, 핵융합 분야에서도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참가 전시업체: 도넛랩(Donut Lab), 에보트렉스(Evotrex),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잭커리(Jackery), 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 SPOG 트레일러스(SPOG Trailers), 스트라이튼 에너지(Stryten Energy), 슈퍼히트(Superheat) 엔터프라이즈현대 경제에서 경쟁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기술은 5G,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로보틱스, AI와 같은 기반 역량에 의존하고 있다. CES 2026에서는 칩, 엣지 컴퓨팅, 모바일 기술, 엔터프라이즈 XR 등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하는 풀 엔터프라이즈 스택(full enterprise stack)이 전시됐다.참가 전시업체: 아마존 링(Amazon Ring), 세렌스AI(Cerence AI), 퀄컴, 지멘스(Siemens), 위즈도메인(Wisdomain) 모빌리티여행은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세련된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대의 자율주행차는 첨단 센서와 지능형 소프트웨어, AI 매핑 도구를 결합해 교통, 날씨, 도로 상황에 실시간으로 적응하면서 더 부드럽고 신뢰할 수 있는 주행을 제공한다. 로보택시, 자율주행 셔틀, 자율주행 자전거와 스쿠터의 등장은 이동 수단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교통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다. 혁신은 도로에만 국한되지 않고 농업, 건설, 산업 기술 역시 자동화, 전동화, AI를 통해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참가 전시업체: BMW, 브런스윅 코퍼레이션(Brunswick Corporation), 캐터필러(Caterpillar), 두산밥캣(Doosan Bobcat), 지리(Geely), 존디어(John Deere), 오시코시(Oshkosh), 플라이트(Pliyt), 퀄컴,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Inc.), 텐서 오토(Tensor Auto) 로보틱스CES 2026에는 '피지컬 AI'로서 로보틱스가 대거 등장하면서 인공지능 혁신을 복잡한 현실 세계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적응형 기계로 전환했다. 로봇의 더 많은 데이터 처리와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분석형 AI와, 가상 환경 내 학습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혁신은 가속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단일 작업에서 협업 보조자로 진화하며 주요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고, 전반적인 로보틱스 분야는 가정, 산업, 의료, 공급망,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되며 안전성, 효율성, 인력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있다.참가 전시업체: 현대(Hyundai), 프라이멕AI(Primech AI), 리치텍 로보틱스(Richtech Robotics), 샤르파(Sharpa), 투야(Tuya), 야보 인터내셔널(Yarbo International Inc.), 위슈 테크놀로지(유니트리)(YuShu Technology Co., Ltd.(Unitree)) 스마트 글래스 및 웨어러블웨어러블은 스마트 글래스와 AR 글래스,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링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헬스, 피트니스, 접근성,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가치가 확대되고 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최신 스마트 글래스는 생성형 AI 음성 인터페이스를 통해 핸즈프리 일상 사용을 지원하며, 실시간 번역, 녹화, QR 결제와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건강 특화형 웨어러블 역시 FDA 승인을 추진 중인 일반의약품 청력 보조 기능 이어버드부터 최신 ECG 스마트워치, 고기능 스마트 링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기기들은 점차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의미 있는 웰니스 데이터를 추적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참가 전시업체: 에이수스(Asus), 오미, 펄세토(Pulsetto, Ltd.), 링콘(RingConn LL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Ultrahuman Healthcare Private Limited) 스마트 홈스마트 홈 생태계는 가전, 비서, 에너지 관리, 엔터테인먼트, 로봇, 보안 전반으로 확장됐으며, 소비자 통제, 편의성,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기반 개인화와 예측 자동화는 표준이 되어, 보안, 조명, 가전, 온도조절기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성능을 최적화하고 수요를 미리 예측하는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참가 전시업체: 보쉬(Bosch),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Dreame Innovation Technology), LG전자, 삼성전자, 스위치봇(SwitchBot) 스타트업유레카 파크(Eureka Park)는 접근성, AI, 디지털 헬스, 엔터프라이즈, 로보틱스, 스마트 홈 등 분야에서 혁신하는 스타트업을 만나기 위해 혁신가, 투자자, 미디어가 모이는 공간이다. 약 1200개의 스타트업이 40개 이상의 글로벌 파빌리온에서 제품을 선보였다.참가 전시업체: 코어 디바이스(Core Devices), 코로플로(Coroflo), 아이스플로션(Iceplosion LLC), 노쉬 로보틱스(Nosh Robotics), 스퀼(Skwheel) CES 캠퍼스 전반의 전용 커뮤니티CES 파운드리(CES Foundry)CES 파운드리는 차세대 기술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핵심 거점으로, 1월 7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Fontainebleau Las Vegas)에서 많은 인파를 끌어모았다. AI와 양자 기술에 초점을 맞춘 CES 파운드리는 몰입형 무대, 체험형 시연, 큐레이션된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신기술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AMD, AWS, 브런스윅, 히타치(Hitachi) 등 글로벌 리더들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IBM, 몽크스(Monks), 슈퍼Q(SuperQ) 등 혁신업체의 소프트웨어 시연도 선보였다. IBM, 잡스오하이오(JobsOhio), 벡터(Vector), 워싱턴 D.C.가 공동 주최한 CES 파운드리 축하 행사는 차세대 변화를 이끌 리더들의 고급 네트워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C Space ®CES 2026의 C Space는 마케터, 미디어 임원, 크리에이터, 브랜드 리더들이 세션과 네트워킹 라운지를 가득 메우며 활기와 아이디어로 넘쳐났다. C Space는 의사결정자들이 모여 거래를 성사시키고 트렌드를 탐색하며 산업을 재편하는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공간이다. C Space Studio에서는 업계 비전가들과의 1:1 단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기조연설CES 기조연설에서는 최고 기술업체의 중대 발표와 획기적인 인사이트가 공개됐다. AMDAMD의 기조연설은 수천 명의 참석자를 끌어모으며 행사장을 가득 채웠고, 입장 공간을 초과해 수천 명이 스트리밍으로 시청했다. AMD 회장 겸 CEO인 리사 수(Lisa Su) 박사는 AI 제품 포트폴리오와 산업 전반에 걸친 협업 덕분에 가능성에 불과했던 AI가 실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AI는 어디에나 있으며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 박사는 차세대 AI PC를 위한 Ryzen AI 400 시리즈, 엔터프라이즈용 MI440X GPU, Ryzen AI Halo 개발자 플랫폼 등 AI 중심 신제품을 공개했으며, OpenAI 등 파트너와 함께 데이터 센터부터 엣지, 실제 응용에 이르는 AI 통합을 강조했다. 또한 '헬리오스(Helios)' 랙 스케일 플랫폼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미국 과학기술정책실(U.S. 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의 마이클 크라치오스(Michael Kratsios) 국장은 무대에 올라 공공•민간 협력이 AI 혁신과 경쟁력,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AMD는 AI를 더 많은 교실과 커뮤니티로 확산하기 위해 1억 50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지멘스 AG의 회장인 롤란트 부시(Roland Busch) CEO는 산업용 AI 혁명을 가속할 기술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창립자인 젠슨 황(Jensen Huang) CEO가 함께 무대에 올라 산업용 AI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지멘스는 산업 메타버스를 대규모로 구현하는 Digital Twin Composer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펩시코 라틴아메리카 CEO인 아티나 카니우라(Athina Kanioura) 글로벌 최고 전략•전환 책임자는 펩시코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미국 내 시설 업그레이드를 시뮬레이션하고 차후 어떻게 글로벌 확장에 적용할 계획인지 설명했다. 지멘스는 신약 개발, 자율주행, 제조 현장 효율성을 가속하는 기술도 강조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산업용 AI를 Meta Ray-Ban AI Glasses에 적용하는 협업을 발표했다. 하바스C Space에서 하바스 및 비방디(Vivendi) 회장인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 CEO는 짐 스텐겔(Jim Stengel)과 함께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결합해 전례 없는 창작 가능성을 여는 과정을 논의했다. 볼로레 CEO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물결을 정의할 핵심 요소로 기술과 인재 간 협업을 강조하며, 기획에서 혁신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단시간에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 AVA를 발표했다. 맥킨지와 제너럴 캐털리스트의 올인 인터뷰기업가이자 엔젤 투자자, 올인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인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는 맥킨지&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밥 스턴펠스(Bob Sternfels) 글로벌 총괄 파트너, 제너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의 헤먼트 타네자(Hemant Taneja) CEO와 함께 AI가 전략, 투자, 혁신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논의했다. 이 기조연설은 올인 팟캐스트의 라이브 녹음으로 진행됐다. 스피어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레노버는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적인 스피어(Sphere) 내부에서 테크 월드(Tech World) 경험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레노버 회장인 양위안칭(Yuanqing Yang) CEO는 AI와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몰입형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AMD, 국제축구연맹(FIFA),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 퀄컴, 스피어의 리더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양위안칭 CEO는 새로운 인공지능 플랫폼 Lenovo Qira를 발표하고, Aura 에디션 ThinkPad와 책처럼 여닫는 최초의 모토로라 폴더블폰 Razr Fold 등 여러 신제품을 공개했다. 캐터필러캐터필러의 조 크리드(Joe Creed) CEO는 캐터필러가 더 이상 중장비 기업에 머물지 않고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크리드 CEO는 데이터, AI, 중장비를 결합해 생산성, 효율성,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Cat AI Assistant를 발표하며 장비 구매, 유지관리, 운영 방식을 재정의했다. 오우라톰 헤일(Tom Hale) CEO는 CES 리더스 인 테크놀로지 디너(CES Leaders in Technology Dinner)에서 블룸버그의 에드 러들로(Ed Ludlow)와 함께 웨어러블이 개인 건강 추적을 혁신하는 방법과 시장 성장을 이끄는 인구 통계적 요인에 대해 논의했다. 콘퍼런스 프로그램CES 2026에서는 1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한 400개 이상의 콘퍼런스 세션이 진행됐다. 버라이즌 접근성(Verizon Accessibility)과 함께하는 CES 접근성 스테이지(CES Accessibility Stage)가 처음으로 공개돼 포용적 디자인, 웨어러블, AI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C Space에서는 마케팅•광고 커뮤니티가 모여 디지털 습관, 개인화, 콘텐츠를 다뤘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ES Creator Space)는 센트럴 홀로 자리를 옮겨 모든 참석자에게 개방됐다. CES 파운드리는 AI와 양자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실시간 시연과 두 개의 무대를 통해 교류를 촉진했다. 디지털 헬스 서밋(Digital Health Summit)은 헬스케어 전반의 이해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았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행정관인 메흐메트 오즈(Mehmet Oz) 박사는 AI, 데이터, 디지털 헬스 정책과 지불 구조의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그레이트 마인즈 시리즈(Great Minds Series)는 기술과 인류의 교차점을 탐구했다. 혁신 정책 서밋(Innovation Policy Summit)은 CTA의 혁신 아젠다를 진전시켰다. CES는 전 세계의 정책 입안자와 정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AI, 프라이버시, 무역, 경쟁 등 국내외 기술 정책 이슈를 논의했다. 콘퍼런스 세션에는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의 브렌던 카(Brendan Carr) 위원장과 에이미 클로부샤(Amy Klobuchar)(미네소타), 벤 레이 루한(Ben Ray Luján)(뉴멕시코), 게리 C. 피터스(Gary C. Peters)(미시간), 재키 로즌(Jacky Rosen)(네바다) 등 미국 상원의원이 참여했다. CES 2026에서 새로 추가된 트랙인 제조 분야는 전미제조업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NAM) 회장인 제이 티먼스(Jay Timmons) CEO와 SME 전무이사인 지니앤 쿤츠(Jeannine Kunz) CEO 등 여러 연사가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회복력 있고 경쟁력 있는 제조를 뒷받침하는 기술, 파트너십, 인력 양성에 대해 다뤘다. 또한 CTA와 SME가 공동 제작한 첨단 제조 쇼케이스(Advanced Manufacturing Showcase)는 자동화 기술, 첨단 소재,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보쉬(Bosch)가 웨스트 홀에서 선보인 모빌리티 스테이지(Mobility Stage)는 자율주행차, 차량 내 경험, 무역을 다뤘다. 유레카 파크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스테이지(Startup Stage)는 비전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AI, 헬스, 스타트업 자금 조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CES에 참석한 유명 인사올해 CES에는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 크리스 폴(Chris Paul), 행크 쇼클리(Hank Shocklee), 지미 버틀러(Jimmy Butler), RZA(보비 디그스•Bobby Diggs), 숀 애스틴(Sean Astin), 세리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타일러 플로렌스(Tyler Florence), 윌아이엠(will.i.am) 등 유명 브랜드 앰배서더와 연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레노버 테크 월드에서 진행된 특별 공연과 알렉스 모건(Alex Morgan)의 게스트 출연도 있었다. 파나소닉(Panasonic)이 후원하는 CES 웹사이트 또는 CES 앱에서는 기조연설, 세션, 제품 발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해상도 이미지 갤러리를 확인하고 편집 영상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CES 2026 그린 그랜츠(CES 2026 Green Grants) 프로그램, CES의 아메리카250(America250),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 전망(U.S. Consumer Technology Industry Forecast)등 CTA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혁신가들은 내년에 다시 모여 CES 6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CES® 소개 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혁신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검증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자, 가장 날카로운 혁신가들이 연설을 펼치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주관하는 CES는 기술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CES 2026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tech 및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북미 최대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산업을 대표한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세계 선도 혁신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180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주관한다. CTA.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6.01.11 15:10글로벌뉴스

[2026 주목! 보안기업] 라온시큐어 "디지털신뢰 인프라 글로벌 표준 주도"

"올해 경영목표는 '디지털신뢰 인프라의 글로벌 표준을 주도한다'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도 이미 준비돼 있습니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7일 지디넷코리아와 신년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 중심의 보안 경험 확장이다. 보안은 더 이상 기업 IT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 신분증과 디지털 학생증·사원증, 자격증·증명서 등을 디지털 월렛 하나로 관리하는 DID 기반 서비스는 개인에게는 편의를, 기업과 정부에게는 신뢰를 동시에 제공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AI 없이는 일상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고 진단한 이 대표는 "라온시큐어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도 AI가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며, AI 에이전트가 기업 담당자를 대신해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면서 "더불어 해당 서비스들을 금융·의료·교육·공공·국방 등 산업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개인·기업·정부를 연결하는 신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보다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정부 정책 발맞춰 시장 확대에도 힘을 더내겠다면서 "지난해 정부가 방향을 제시했다면 올해에는 기업과 기관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해가 될 것이다. '가이드라인을 읽는 단계'에서 '시스템을 바꾸는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라온시큐어는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정책 요구사항을 실제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정책 발표와 현장 구현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들려줬다. 라온시큐어는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아시아 시장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중남미, 중동, 유럽 등으로 지역을 확대하고,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활동과 국제 표준화 참여를 통해 기술 주도권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는 "특히 각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맞물려 국가 단위 디지털 아이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며, '기술 수출'을 넘어 '표준 수출' 단계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라온시큐어는 IT 보안과 인증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12년 10월 2일 설립했다. 설립자는 이순형 의장이다. 금융, 공공기관,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여러 보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세계서 가장 먼저 글로벌 FIDO(Fast Identity Online, 비밀번호 대신 생체정보·보안키로 본인임을 증명하는 인증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FIDO Alliance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명 라온시큐어에서 '라온'은 순우리말로 즐거운, 기쁜,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정아 대표는 2013년 라온시큐어에 부사장으로 합류, 2024년 1월 사장급 각자대표로 승진했다. 대학(성균관대)에서 컴퓨터를 전공했다. 연세대에서 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도 받았다. 보안 산업에서만 30년 넘게 일했다. 대학 졸업 후 LG정보통신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한국후지쯔와 소프트포럼을 거쳐 '라온인(人)이 됐다. 2021년 '정보보호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래는 이정아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2026년 보안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나 "올해 보안 시장은 '사후 대응'에서 '사전 투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형 사고들 이후 과징금, 소송, 평판 훼손 등이 기업 생존을 압박하고 있다. 기업들에게 보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투자다. 키워드 측면에서 보면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났다기보다는, 라온시큐어가 일관되게 집중해온 접근제어와 디지털 인증의 방향성이 이제 산업 전반의 기준으로 정착되고 있는 흐름이다. 우선, 생체인증 기반 다중인증(MFA, Multi-Factor Authentication) 필수 도입이 중요하다. 전통적인 비밀번호는 유출·재사용·피싱에 취약하며, 글로벌 보안업계에서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는 이제 구호가 아닌 현실이다. FIDO 기반 MFA는 생체정보를 기기 내 안전 영역에서만 검증하고 인증 키를 분산 구조로 보호, 공격자가 노릴 '중앙의 비밀번호' 자체를 제거한다. 내부자 리스크와 외부 공격을 동시에 낮추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의 본격 확산도 중요한 대목이다. 정부의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발표는 시장 전환의 신호탄이다. 한 번 로그인으로 신뢰를 부여하는 대신, 접속 주체·기기·권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 표준화가 될 것이다. 특히 생성형 AI로 피싱과 사칭이 정교해지면서 '정당한 계정인가'를 넘어 '접속 주체가 진짜 사람인가'를 확인하는 '인간 증명(Proof of Humanity)'까지 요구되고 있다. 금융·공공·국방 등 권한 파급력이 큰 환경에서 생체인증과 기기 신뢰, 이상징후 탐지가 결합된 다층 검증이 확산될 것이다. 데이터 주권과 DID도 주목해 봐야 한다. 중앙 집중식 신원 관리는 사고 시 피해가 크다. DID는 개인이 신원 정보를 통제하는 모델로 단일 실패 지점(SPoF) 위험을 줄인다. AI 시대에 데이터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분산 인증과 FIDO는 사전 보호의 현실적 해법이다. AI 기반 위협 탐지와 대응 자동화 역시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정상 사용자처럼 위장한 자동화 공격이 늘면서 실시간 행위 분석과 이상징후 자동 차단, AI 기반 지능형 방어 체계가 필수가 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딥페이크 탐지, 동형암호 기반 AI 안면인식, AI 악성앱·스미싱 탐지 등 AI 보안 기술의 정교화로 지능형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주력할 보안 시장은? "금융·공공을 주요 시장으로 하되, 검증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플랫폼(이커머스·통신),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비즈니스 범위를 넓혀갈 것이다. 금융은 개인정보는 물론 자산 정보까지 집중된 고위험 영역이다. 제로 트러스트와 MFA의 필요성이 특히 명확하다. 비대면 금융 확산과 오픈뱅킹 환경에서 FIDO 기반 생체인증과 패스키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이미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커머스와 통신 등의 플랫폼은 지난해 사고를 경험하며 내부자 리스크 관리의 시급성을 절감한 영역이다. 대규모 고객 데이터를 다루는 특성상 한 번의 사고가 기업 생존을 위협할 수 있으며, 사전 투자로의 전환이 가장 빠르게 일어날 전망이다. 의료는 오는 2028년까지 양자내성암호(PQC)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는 등 미래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개인 건강정보 민감도가 높고, 원격의료 확산으로 인증과 권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우리는 국내 주요 금융·공공·플랫폼 등 업계 대표 대형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남미 등으로도 진출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디지털 신뢰 인프라 필요성이 커지면서 라온시큐어의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주력할 제품과 특장점은? 올해 출시할 신제품이나 업그레이드 제품도 알려달라 "지난해에는 제로 트러스트 관점의 인증·접근관리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 FIDO 기반 다중인증(MFA) 플랫폼 '원패스', 통합 디바이스 관리 '원가드', 클라우드 통합계정관리 '옴니원 억세스', 통합계정·권한관리 '터치엔 와이즈억세스' 등이 신원 확인부터 권한 운영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다중인증–접근관리–DID–AI·Web3 융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의 특장점은 첫째, MFA와 패스워드리스 전환이다. FIDO 기반 분산 인증으로 인증 정보를 중앙에 집중시키지 않아 내부자 위협과 외부 해킹을 동시에 차단한다. 패스키 도입 장벽을 낮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모바일 환경에서 일관된 인증 경험을 제공한다. 둘째, 접근관리(IAM)의 통합 운영 수준을 높여준다. '누가 어떤 권한으로 어디에 접근하는지'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계정·권한 생성을 넘어 권한 정책 적용까지 체계화한다. 로그인 위치·접속 패턴·단말 상태를 반영한 적응형 인증과 정책 자동화로 운영 효율을 높인다. 또 DID·AI·웹3 기술의 연동도 동반한다. '옴니원 디지털월렛'을 통해 개인이 신원정보를 직접 관리하는 분산형 구조를 구현한다. 신분증부터 자격증·증명서까지 디지털 지갑 하나로 통합 관리하며, 중앙 서버 의존도를 낮춰 정보 보호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AI는 접근 패턴 분석을 통한 이상징후 탐지, 정책 자동 적용, 딥페이크·스미싱 등 지능형 위협 탐지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AI 보안 에이전트(Agent)를 통해 기업의 기반 프로세스와 계정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 파급력이 큰 해킹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웹3 및 블록체인과의 연계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 영지식증명(ZKP) 등을 적용해 신뢰 프레임워크의 투명성과 확장성을 강화한다." -올해는 AI를 악용한 해커 공격이 더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어떻게 대응하나 "AI를 악용한 공격의 핵심은 '정상 사용자처럼 보이는' 행위를 자동화·대량화한다는 점이다. 피싱 문구는 자연스러워졌고, 딥페이크를 활용한 보이스피싱·영상 조작은 육안 구별이 어려운 수준이다. 라온시큐어도 이에 대해 깊이 연구해왔고, 2026년 대응 전략들도 견고히 하고 관련 기술을 솔루션과 서비스에 단계적으로 적용중이다. 먼저, AI는 제로 트러스트에서 '판단 엔진' 역할을 한다. 라온시큐어는 로그인 위치, 접속 패턴, 단말 상태 등 다양한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를 산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증 단계를 강화하거나 접근을 차단하는 위험 기반 인증(Risk-based Authentication)을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AI 보안 자동화를 적용해 탐지–정책 반영–차단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제로트러스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악용으로 딥페이크·딥보이스를 활용한 인증 우회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증 핵심은 '인증 수단'이 아니라 '인증 대상이 실제 사람인지'를 검증하는 단계, 즉 인간 증명으로 확장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딥보이스 탐지 등 AI 생성물 탐지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서 신원 확인 신뢰성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있다. 또 AI 기반 위협 탐지 기술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개인용 모바일 백신을 통해 먼저 상용화해 기술 신뢰성을 검증했고, 이를 토대로 딥보이스 탐지와 화상·음성 통화 중 실시간 탐지 기술을 기업·기관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확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AI 악성앱·스미싱 탐지 기술을 보안 관제 및 인증 체계와 연계해,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실질적인 대응 효과를 낼 수 있는 위협 탐지 기술로 고도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해커 기반 선제 대응 체계다. 라온시큐어는 자체 화이트해커 조직을 통해 AI를 악용한 피싱, 딥페이크, 계정 탈취 등 최신 공격 기법을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모의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견한 취약점과 공격 패턴을 인증·탐지·대응 기술에 신속히 반영, 공격이 확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AI위협은 단일 기술로 막을 수 없다.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 라온시큐어는 인증, 탐지, 통제, 대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제로트러스트 플랫폼과 AI 보안 기술을 통해 진화하는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 현황과 올해 공략 계획을 말해달라 "현재 해외 시장 진출 현황은 실사용 레퍼런스 확보와 기술 표준화 두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에서는 FIDO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 '원패스'가 MAU 10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작년말 기준 960만명이다. 대규모 실사용 환경에서 기술 안정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타리카·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옴니원 오픈 DID'를 기반으로 국가 단위 디지털 아이디 구축에 참여하며 글로벌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글로벌 인증 표준 발전에 기여, 향후 시장 형성 과정에서 기술 정합성과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해외 시장 공략 계획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첫째, 글로벌 곳곳에서 DID 확산이다.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하면서 국가 차원의 신원인증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곳들이 많다. 라온시큐어의 DID 기술과 FIDO 기반 인증 플랫폼이 여러 국가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현지 정부·파트너와의 협력을 보다 견고히 하겠다. 둘째, 일본시장 확대다. 올해 확실시되는 MAU 1000만 명 돌파를 기반으로, 금융·교육 등 인접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일본 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일본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 강화를 통해 디지털 신원 증명, 디지털 자격증명 시장에서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셋째, 북미·유럽시장 진출 기반 구축이다. 이들 시장은 보안 요구사항이 가장 엄격하고 기술 수준이 높다. FIDO 얼라이언스 활동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점진적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겠다. 해외시장 공략 핵심은 '기술력'과 '표준화'다. 기술 개발은 물론,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시장 형성 단계에서부터 주도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회사 경영 차원에서 이것만 꼭 달성하겠다는게 있다면? 개인적인 것도 궁금하다 "경영 차원에서는 공공·금융·대형 엔터프라이즈 등에서 제로 트러스트 레퍼런스의 질적 확대에 주안점을 둔다. 라온시큐어는 이미 5대 축(신원확인·단말 인증·행위 분석·보안 연계·AI 기반 자동화)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해왔고, 단순 도입 건수를 넘어 고객이 실제로 제로 트러스트 전환 효과를 운영 지표로 확인하며 보안 성과를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내부자 리스크 통제, 패스워드리스 전환, 통합 인증·권한 관리 고도화 등 제로 트러스트의 핵심 과제를 실제 운영 환경에 안착시키는 대표 사례를 축적, '제로트러스트 하면 라온시큐어'라는 시장 인식을 확고히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이루고 싶다. 지난해 대형 사고들은 보안이 기업 생존과 국가 경쟁력에 직결된 문제임을 재확인시켜줬다. 올해는 경영진, 정책 입안자, 일반 국민 대상으로 '신뢰'의 중요성을 지속 전달하려고 한다. 기술 개발만큼이나 인식 전환이 중요하며, 이것이 곧 디지털 신뢰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2025년 회고와 주요 성과 세가지를 말해준다면 "지난 한해 발생한 보안 이슈를 요약하자면 '제로 트러스트'와 '디지털 인증'의 중요성을 확인한 한해로 볼 수 있다.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1.0,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등 강화된 정부 정책에서 그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 가운데서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한 해였다. 먼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생태계의 확장을 주도했다. 라온시큐어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에 필요한 핵심 보안 제품군을 모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지속적으로 '신원확인-단말제어-행위분석-보안연계-AI보안 자동화'의 5대 축을 중심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FIDO 기반 다중인증(MFA) 통합 지원 플랫폼 '원패스'와 통합계정 권한 관리 플랫폼 '터치엔 와이즈억세스' 등 제로트러스트 구현의 핵심 요소로 금융과 공공,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자리 잡으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중견·중소기업에게 알맞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인 '옴니원 억세스'를 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는 다중인증(MFA), 계정 관리(IM)와 단일 로그인(SSO)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계정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클라우드 통합계정 관리 플랫폼이다.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합리적인 금액에 빠르게 도입해 이용할 수 있어 인력, 예산 등의 문제로 계정의 통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의 수요를 충족해준다. 또 '화이트햇'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한 한해였다. 2012년부터 화이트해커 집단인 화이트햇센터를 운영하며 AI 시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왔다. 사전 보안 취약점 점검과 ISMS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의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섰고, 이를 통해 실적 성장도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술 표준의 저변을 확대했다. 일본에서 FIDO 기반 생체인증 서비스 '원패스'가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고,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일본 해외 파트너와의 기술 공유 및 제휴 확대를 적극 추진해 일본 시장 내 다중인증 솔루션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분산신원인증(DID)도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기술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코스타리카 등에서는 공공·민간 기관들이 '옴니원 디지털아이디(OmniOne Digital ID)' 오픈소스 버전인 '옴니원 오픈 DID(OmniOne OpenDID)'를 도입했다. K-DID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된다는 신호다. 아울러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을 중심으로 W3C의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모바일 신분증 국제표준을 연동하고, Open DID 신뢰 프레임워크 모델을 반영한 글로벌 디지털 신원 신뢰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기술이 ITU 국제표준 사전 채택 단계를 거친만큼, 다음 단계의 적용과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보안 및 사이버 강국 코리아를 위한 제언이 있다면 말해달라 "보안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문화적 생각 전환이 필요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집계에 따르면 국내 공시기업의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율은 6.29%에 불과하다. 지난해 대형 사고들은 사후 복구 비용이 사전 투자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 과징금, 소송, 평판 훼손을 고려하면 보안 투자는 가장 경제적인 리스크 관리 수단이다. 정부 정책 실행력도 강화해야 한다.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국가망보안체계(N2SF) 가이드라인 등 정책 방향은 명확하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도입하고, 민간 기업이 참고할 모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 글로벌 표준화 활동에 대한 국가 차원 지원도 필요하다. 기술 개발만으로는 글로벌 주도권 확보가 어렵다. FIDO와 W3C DID 등 국제 표준화 기구 활동과 해외 레퍼런스 확보에는 장기적 투자가 필요하며,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있다면 한국 보안 산업의 글로벌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AI 시대에는 '신뢰'가 가장 중요한 경쟁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누가 만드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 보안은 기술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신뢰 문제이며, 라온시큐어는 그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2026.01.08 12:26방은주 기자

TCL, CES 2026서 혁신적 제품과 솔루션으로 시각 기술과 지능형 라이프스타일의 미래 제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8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선도 기업이자 미니 LED 및 초대형 TV 부문 세계 1위 브랜드인 TCL이 CES 2026에서 차세대 시각 기술 혁신과 AI 기반 제품을 공개했다. TCL은 올해 세계 최초 디스플레이 패널과 디스플레이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스마트 라이프,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능형 디바이스 전품목도 소개했다.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엿보다 TCL은 대형부터 소형까지 전 스크린 영역에 걸쳐 디스플레이 기술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CES 2026 쇼케이스를 통해 TCL은 미니 LED 성능의 혁신적 도약을 의미하는 SQD-미니 LED 기술(SQD-Mini LED Technology)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미니 LED의 로컬 디밍 존을 '정밀 디밍 시리즈(Precise Dimming Series)'로 전환해 화면 전체에서 정교한 광 제어를 구현하며, 하이라이트와 암부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TCL의 세계적인 슈퍼 QLED(Super QLED) 기술과 울트라 컬러 필터 패널(Ultra Color Filter Panel)을 결합해 수명 연장, 향상된 색 재현, 더 높은 최대 밝기를 달성했다. 또한, 더욱 안정적인 글로벌 고색재현율, 정밀한 광 제어, 한층 세련된 외관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SQD-미니 LED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TV인 TCL X11L도 공개됐다. 이 제품은 최대 100%의 BT.2020 전 장면 광색역을 구현하며, 색 표현력과 네이티브 명암비, 화질 선명도를 개선한 CSOT WHVA 2.0 울트라 패널(WHVA 2.0 Ultra Panel)을 탑재했다. 최대 20736개의 정밀 디밍 존과 최대 1만 니트의 밝기를 지원해 HDR 콘텐츠를 생생하고 실감 나게 표현한다. 이 외에도, 약 2cm 더 얇아진 두께와 사실상 베젤이 없는 버추얼리 제로 보더(Virtually ZeroBorder)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오디오를 탑재해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TCL의 구글 TV(Google TV)용 제미나이(Gemini)와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 통합 협업은 이번 CES 2026에서 한층 향상된 디스플레이 경험을 선보였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올웨이즈 온(Always On)' 구글 TV에 제미나이를 적용한 데 이어, 올해 모델에서는 향상된 구글 포토 검색 기능, 나노 바나나(Nano Banana)와 베오(Veo)를 활용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기능 등 보다 직관적인 TV 상호작용 방식을 추가한다. 또한 TCL은 콘텐츠 인텔리전스, 시네마틱 디테일, 시청 환경 인식을 기반으로 탁월한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돌비 비전인 돌비 비전 2도 시연했다. 돌비 비전 2는 2026년 중 OTA 업데이트를 통해 TCL의 X 및 C 시리즈 TV 라인업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아이케어(eye-care) 기술 분야에서는 NXTPAPER 4.0을 적용한 TCL NXTPAPER 70 Pro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이 스마트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완화하도록 설계돼, 하루 종일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전용 NXTPAPER Key를 통해 세 가지 화면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아이케어 생태계 확장을 보여주는 TCL Note A1 NXTPAPER eNote 태블릿은 AI 기반 생산성 도구를 통합했다. 종이에 가까운 읽기•쓰기 경험을 제공해 보다 집중도 있고 효율적인 디지털 작업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이상적이다. 이 외에도 TCL은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하는 한편, 세계 최초의 HDR10 지원 AR 안경인 RayNeo Air 4 Pro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선명도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휴대형 시청 경험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차세대 지능형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다 TCL은 디스플레이 기술을 넘어, 일상생활에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AI 기반 스마트 홈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TCL FreshIN 3.0 에어컨디셔너, GeniusFresh 냉장고, AmeraClassic 세탁•건조기 시리즈, TCL AI SuperDrum 세탁•건조 콤보가 있다. 또한 TCL 스마트 락은 고급 생체 인식 보안과 AI 기반 출입 제어, 스마트 홈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TCL 스마트 홈 에너지 솔루션(TCL Smart Home Energy Solutions)은 전력 변환, 배터리, 에너지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에너지 비용 절감, 효율 향상, 저탄소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TCL은 AI를 활용해 화질과 음질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지능적인 상호작용과 향상된 콘텐츠 생성을 지원한다. PlayCube 프로젝터는 어떤 공간에서도 영화관 수준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 최초의 모듈형 AI 동반자 로봇인 TCL AiMe는 인간적인 감성을 담은 적응형 상호작용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에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한다. 모빌리티와 생산성 측면에서는 스마트폰과 eNote 태블릿 등 전반으로 지능형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TCL 휴먼 × 비히클 × 홈 크로스 시나리오 솔루션(TCL Human × Vehicle × Home Cross–Scenario Solution)은 차량과 가정 생태계를 매끄럽게 연결한다. 또한 TCL 5G 모바일 와이파이 P50(TCL 5G Mobile WiFi P50)은 고속•무선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5G 밀리미터파(mmWave) 모바일 와이파이를 탑재해 이동 중인 사용자에게 탁월한 편의성과 연결성을 제공한다. 미래형 홈을 설계하는 선도적 파트너십 CES 2026에서 TCL은 스마트 홈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 가전, 프리미엄 브랜드 협업을 결합한 TCL NXTHOME™을 통해 주거 공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넥스트홈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MW 그룹 디자인웍스 상하이 스튜디오(BMW Group Designworks Shanghai Studio), 알칸타라(Alcantara) 등과의 프리미엄 협업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주거 경험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주거 공간을 위한 솔루션으로,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Chris Lefteri Design)과 협업해 개발한 TCL ECORA™도 공개됐다. 이는 재활용 도자기 세라믹을 활용한 새로운 지속 가능 소재로, 고성능 기술과 친환경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 기술, AI, 지속가능성 전반에서 혁신을 실현하려는 TCL의 노력은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TCL은 끊임없는 기술적 도전을 통해 주거 공간을 변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생활하고 일하며 연결되는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지능형 미래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TCL 최신 제품과 혁신 기술은 CES 2026의 TCL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CL CES 2026 부스: 날짜: 2026년 1월 6일~9일 장소: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센트럴 홀, 부스 #18604 TCL 소개 선도적인 소비자 가전 브랜드이자 글로벌 TV 산업 리더인 TCL은 현재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TV, 오디오,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안경,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소비자 가전제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tc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1:10글로벌뉴스

유그린, CES 2026서 AI NAS 앞세운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 공개

지능형 스토리지와 능동형 홈 보안, 고성능 충전 기술을 아우르는 커넥티드 리빙의 새로운 비전 제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 유그린(UGREEN)이 CES 2026 현장에서 '더 스마트한 삶의 활성화(Activate Smarter Living)'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면서, 역대 가장 혁신적인 커넥티드 리빙(Connected-living)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차세대 NAS 하드웨어인 NASync iDX 시리즈다. 이 제품은 최고 수준의 성능에 강력한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가정에서도 프라이빗한 로컬 AI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유그린은 스마트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SynCare 시리즈도 함께 발표했다.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홈 보안 생태계인 SynCare는 모든 가정에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압도적인 충전 성능과 8개 포트,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도 선보였다. Activate Smarter Living 이번 CES 참관객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사우스 홀(South Hall) 30025번 부스에서 유그린의 전체 라인업과 스마트 홈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NASync iDX6011 및 iDX6011 프로: 보안 로컬 AI 기반의 완벽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그린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NASync 라인업에 차세대 모델인 iDX6011과 iDX6011 프로(Pro)를 추가했다.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 모델들은 가정, 스튜디오,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안전한 로컬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텔(R) 코어(TM) 울트라(Intel(R) Core(TM) Ultra)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64GB LPDDR5x 메모리, 듀얼 10GbE 네트워크, 듀얼 썬더볼트(TM) 4(Thunderbolt(TM) 4) 포트를 지원하며, 저장 공간은 최대 196TB까지 확장 가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없이도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처리, 지능형 파일 관리, 기업급 보안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ASync iDX 시리즈는 차세대 온디바이스 기술을 통해 완벽한 로컬 AI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가 마치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파일을 검색하고, 원하는 순간이나 얼굴, 사물, 문서, 추억을 즉시 찾아낼 수 있다. AI가 사진 앨범을 자동으로 정리해주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AI와 대화가 가능하며, 음성 메모를 단 몇 초 만에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요약해 주기도 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통합 검색(Universal Search):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사람이 생각하는 흐름 그대로 파일을 찾는다. 상황이나 장면, 아이디어, 기억의 일부만 묘사해도 시스템이 알아서 관련 문서나 사진, 앱 콘텐츠를 찾아준다. 율리야 AI 채팅(Uliya AI Chat): 내장된 거대언어모델(LLM) 덕분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거나 문서를 요약하고 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개인 지식 베이스를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AI 앨범(AI Album): 얼굴, 동물, 사물, 풍경, 텍스트 등을 인식해 명령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검색한다. 예를 들어, '자전거 타는 아빠'라고 입력하면 해당 사진이 즉시 뜬다. 음성 메모(Voice Memos):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기기 자체적으로 텍스트 변환, 번역, 요약까지 해준다. 회의나 인터뷰, 강의, 가족과의 대화 기록용으로 유용하다. AI 파일 정리(AI File Organization): 문서나 사진, 다운로드 파일을 올리는 즉시 유형, 날짜, 이름별로 자동 분류해, 언제나 깔끔하고 찾기 쉬운 상태로 관리해 준다. 유그린 SynCare 시리즈: 실생활에 최적화된 지능형 홈 보안 SynCare는 AI 기반의 실내외 카메라, 비디오 초인종,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지능형 네트워크로 묶은 올인원 시스템으로, 유그린의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야심작이다. 시스템의 두뇌인 AI가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예측하며, 강력한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이 이를 뒷받침한다. 단순히 영상을 녹화하는 수동적 기능을 넘어, 사건을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대응함으로써 집안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통합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생태계는 다양한 고성능 카메라와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핵심 모델인 SynCare Indoor Cam ID500 Pro(4K)와 ID500 Plus(2K)는 부드러운 팬-틸트 추적 기능과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사람, 반려동물, 주요 사건을 정확히 인식한다. 실외용인 SynCare Outdoor Cam OD600 Pro는 궂은 날씨도 견디는 내구성과 하이브리드 불릿/PTZ 디자인, 광학 줌 기능을 갖췄으며, 24시간 중단 없는 녹화로 집 주변을 빈틈없이 감시한다. 마지막으로 SynCare Video Doorbell DB600 Pro는 방문객의 전신을 확인할 수 있는 4K+2K 영상과 지능형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로컬 스토리지와 원활하게 연결된다. 모든 기기는 중앙 허브인 SynCare Smart Display D500에 연결된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와 전용 앱 제어,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보안 상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이 첨단 감시 시스템은 울트라컬러 나이트 비전(UltraColor Night Vision)과 AI 멀티모달 인식을 결합해 야간에도 대낮처럼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감지 능력을 자랑한다. 카메라 간 연동 기능과 스마트 위험 알림도 지원한다. 특히 유그린 NASync를 통한 암호화된 로컬 저장을 지원해 클라우드 구독료 걱정이 없고 데이터 유출 위험도 원천 차단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 모든 기기를 위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유그린의 이번 CES 라인업 방점을 찍는 제품은 Nexode Pro 300W GaN Desktop Charger다. 8개의 포트를 갖춘 이 제품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정이나 업무 공간에 최적화됐다. 연결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전력을 지능적으로 분배해 각 기기에 맞는 최적의 속도로 안전하게 충전한다. 노트북 고속 충전을 위한 140W PD 3.1 포트 3개, 게이밍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용 240W DC 포트 1개를 탑재했으며, 3인치 박막 트랜지스터(TFT) 디스플레이로 충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5가지 스마트 충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유그린 앱(UGREEN App)으로 설정 제어가 가능하며, 고출력 사용 시에도 써멀 가드(Thermal Guard) 기술로 과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오늘부터 nas.ugreen.com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다. 30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예약하면 최대 1040달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은 3월에 공식 론칭된다. iDX6011 Pro (64GB RAM): 1559달러 (권장소비자가격(MSRP) 2599달러) iDX6011 (64GB RAM): 1199달러 (MSRP 1999달러) iDX6011 (32GB RAM): 999달러 (MSRP 1699달러) SynCare 시리즈는 2026년 하반기, Nexode Pro 시리즈는 2026년 2분기에 공식 홈페이지(www.ugree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그린 소개 2012년 설립된 유그린은 혁신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전자 기기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용자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NAS 솔루션 등 새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확장하며 진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래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브리엘 왕(Gabrielle Wang) (북미 시장): gabrielle.wang@ugreen.us폴리나 장(Polina Zhang) (유럽 시장): polina.zhang@ugreen.com기타: pr@ugreen.com 더 많은 제품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9QFBSDGEvnUFEzB0JYI6obC3DIE7f_a

2026.01.07 01:10글로벌뉴스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 Snapdragon 8 Elite와 165Hz OLED로 무장한 채 한국 상륙

선전, 중국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 게이밍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레드매직(REDMAGIC)이 오늘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한국에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을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승부욕이 남달라 컴팩트한 폼팩터에 주력 모델급 성능을 갈망하는 모바일 게이머와 창작자를 겨냥해 출시된 REDMAGIC Astra는 Snapdragon 8 Elite 칩셋, 9.06인치 165Hz OLED 디스플레이, ICE-X 냉각 장치, 8200mA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REDMAGIC Astra Gaming Tablet 컴팩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 Snapdragon 8 Elite와 함께 LPDDR5T RAM, UFS 4.1 프로(UFS 4.1 Pro) 스토리지를 탑재한 REDMAGIC Astra는 우수한 프레임 속도와 빠른 앱 구동,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용 RedCore R3 Pro 게이밍 코프로세서는 렌더링, 발열 관리, 배터리 효율, 시스템 조정을 최적화하여 장시간 게임을 진행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REDMAGIC Astra는 최대 24GB RAM과 최대 1TB 스토리지 등 다양한 사양의 모델로 출시된다. OLED의 고해상도 화질과 초고속 터치 반응 주사율은 165Hz, 최대 밝기는 1,600니트에 달하는 9.06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선명한 색감과 깊은 암부 표현,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 시냅틱스(Synaptics)와 공동 개발한 REDMAGIC Astra는 최대 2000Hz의 순간 터치 샘플링 속도를 발휘하는 차세대 터치 기술이 적용되었으므로 손에 땀이 난 상태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태블릿을 조작할 수 있다. SGS 저청색광(Low Blue Light) 및 화면 깜빡임 방지(Flicker-Free) 인증도 획득했으므로 시각적 부담도 최소화된다. 장시간 플레이 타임을 고려해 ICE-X 냉각 장치 탑재 REDMAGIC Astra에는 방열 효율을 높이고 과부하 상태에서 성능 저하 현상을 억제하고자 Liquid Metal 2.0, 듀얼 베이퍼 챔버, 그리고 최대 20000 RPM으로 회전하는 레드매직의 고속 터보팬 등으로 구성된 13개 층 구조의 ICE-X 냉각 장치를 내부에 탑재했다.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 8200mAh 용량의 배터리는 장시간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데 안성맞춤이다. REDMAGIC Astra에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발열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 충전 및 충전 분리 기술이 적용되었다. 생산성과 연결성 REDMAGIC Astra는 최대 1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USB-C(USB 3.2 Gen 2) 포트, OTG(On-The-Go) 지원 포트, DisplayPort 비디오 출력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외부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키보드, SSD를 연결하기도 수월하다. REDMAGIC Astra는 안드로이드 15를 기반으로 하는 REDMAGIC OS 10.5로 구동되며, 일상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 및 시판 정보(한국) REDMAGIC Astra는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매장과 쿠팡(Coupang)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판 시작일: 2026년 1월 6일 오후 9시 공식 매장의 권장 소비자 가격(한국) 12GB+256GB: 79만9000원 16GB+512GB: 99만 9000원 골든 사가(Golden Saga) 모델: 139만 9000원 출시 기념 행사(2026년 1월 6일~13일, 공식 매장) 전 모델 5만원 할인: 74만 9000원/94만 9000원/134만 9000원 80W 충전기 무료 증정(약 5만원 상당) 온라인 매장 한국: kr.redmagic.gg 글로벌: global.redmagic.gg 쿠팡: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244594621 레드매직 소개 레드매직은 전 세계 모바일 게이밍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2018년에 세상에 등장했다. 승리를 쟁취하라(Win More Games)는 레드매직의 모토는 게이밍 스마트폰과 액세서리부터 PC 주변기기와 네트워크 연결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이밍 관련 제품을 통해 실체화되고 있다. 레드매직은 우수한 성능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레드매직은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여 가장 뛰어난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사로 손꼽히고 있다. 레드매직은 기존의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브랜드를 제치고,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기기를 원하는 한국 게이머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6.01.06 22:10글로벌뉴스

한난, 2026년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추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대표 정용기)는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원을 2026년 한해 더 연장해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난의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물가 상승·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을 고려하여 매년 연장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간의 난방비를 지원받는다. 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3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상반기 중 검증·지원을 완료하게 되는데, 한난은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매년 여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장간담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영구임대주택은 별도 신청 없이도 매월 사용요금이 자동 감면되도록 했다. 올해는 사용량과 증빙 확인 등 복잡한 정산 과정을 없애고, 정액지원제도를 도입해 처리기간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2026년 동절기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원은 공공기관으로의 공적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라며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6 15:05주문정 기자

"AI가 현실로 들어온다"...美 CTA가 본 CES 2026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올해 'CES 2026'을 인공지능(AI)이 개념에서 실제 구현과 제품, 출시 단계로 이동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특히 로보틱스 분야에서 이러한 변화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CTA는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올해 CES에서 가장 큰 차별점은 AI가 아이디어나 데모 수준을 넘어 실제 구현과 개발, 제품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게리 샤피로 CTA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킨지 파브리지오 CTA 회장, 존 켈리 CES·쇼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킨지 파브리지오 CTA 회장은 "이번 CES에서는 AI 콘셉트가 실제 구현과 제품, 출시, 개발 단계로 옮겨가는 모습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CES 파운드리 특별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CES 파운드리는 AI와 퀀텀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용 공간이다. IBM·엔비디아·AMD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회장은 이 공간에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AI 기반 농업,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CTA는 로보틱스가 올해 CES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브리지오 회장은 "작년과 비교해 올해 CES에서는 로보틱스 전시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며 "스마트홈 영역과 노스홀 등 전시 전반에서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단순한 시연용을 넘어, AI 발전을 기반으로 다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CTA 측은 주방 로봇, 생활 지원 로봇, 산업·제조용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피로 CEO는 로봇을 반드시 인간형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차 역시 특정 목적을 수행하는 로봇"이라며 "로봇은 이미 공장과 도시, 이동 수단 등 다양한 환경에서 현실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CTA는 CES의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히 했다. 샤피로 CEO는 "CES는 기술이 시험되고 도전받고 검증되는 공간"이라며 "혁신은 직선적으로 발전하지 않지만 경쟁이 치열할수록 사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술만 살아남게 된다"고 말했다.

2026.01.05 09:41신영빈 기자

CES 2026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한번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에 여러 혁신 업체 참가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4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혁신적인 스타트업, 업계 임원, 글로벌 미디어, 정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모인 혁신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수천 개의 전시업체, 사상 최대 규모인 3600건 이상의 혁신상 출품작, 13개 전시장과 26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실사용 전시 공간 등 모든 지표가 역대급 CES를 예고하고 있다. 혁신을 위한 꿈의 행사인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에너지,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접근성 등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가들을 위한 CES 2026 경험 버라이즌 접근성(Verizon Accessibility)과 함께하는CES 접근성 스테이지(CES Accessibility Stage) – CES 2026 기간 베네시안(The Venetian)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 행사는 스마트 안경, 로보틱스, 음성 인식 홈 어시스턴트 등 접근성 기술을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ES Creator Space) – LVCC 센트럴 홀에서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소개한다. CES 파운드리(CES Foundry) –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Fontainebleau Las Vegas)에 위치한 새로운 혁신 허브로, 혁신가•기업가•투자자•정부 관계자•미디어가 모여 AI와 양자 기술이 여는 차세대 혁신을 논의한다. CES 리소스 CES 앱 – 공식 전시 앱으로 CES 2026 일정 계획과 현장 이동을 지원한다. 앱 스토어에서 'CES App'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올해 앱에는 AI 챗봇, 교통 업데이트, 특정 세션 번역, 안전한 QR코드를 활용한 참가자 간 연락처 공유 기능인 'Attendee Connect'가 새로 추가됐다. CES 테크 톡(CES Tech Talk) – CES 2026에서 주목할 주요 트렌드를 다운로드해 청취할 수 있다. 주요 트렌드 AI: 생산성, 고객 경험, 의료 혁신을 강화하는 AI 에이전트, 디지털 트윈, 온디바이스 AI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시업체: 아이집(Aizip), AMD, DEEPX, LG전자(LG Electronics), 마음AI(MAUM.AI),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 엔비디아(NVIDIA), PERCIVAI, 페르소나에이아이(Persona AI),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Inc.), 사운드하운드AI(SoundHound AI), XREAL 디지털 헬스: AI 기반 정밀의료부터 웨어러블, 원격의료 확산까지 디지털 헬스의 다음 도약을 위해 CES가 헬스 생태계 전반을 한데 모은다. 전시업체: AARP, 애보트(Abbott), 세라젬(Ceragem Co., Ltd.), 코스모로보틱스(Cosmo Robotics Co., Ltd.), 이어플로(Earflo Inc.), 가민인터내셔날(GARMIN International Inc.), 휴메트릭스(Humetrix), 마이언트(Myant Corp.), 렌포(Renpho), 레즈메드(ResMed), 톰봇(Tombot, In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Ultrahuman Healthcare Private Limited), 바이브브룩스(VibeBrux), 비부(Vivoo), 위딩스(Withings) 에너지: AI•양자•클라우드 등 고전력 수요 기술의 성장에 대응해 태양광, 풍력, 원자력 등 다양한 대체 에너지 솔루션이 소개된다. 전시업체: 3M, 클라리오스(Clarios), 에네오스(ENEOS Corporation),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잭커리(Jackery Inc.), 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KEPCO), 한국수력원자력(Korea Hydro & Nuclear Power•KHNP), 파나소닉(Panasonic), 위파워 테크놀로지스(WePower Technologies) 엔터프라이즈: 기업 기술은 생산성 향상, 안전 확보, 시스템 보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전시업체: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LLC), 메타뷰(MetaVu),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지멘스(Siemens), 뷰직스(Vuzix Corporation), 위즈도메인(Wisdomain) 모빌리티: CES는 농업, 자동차, 건설, 산업, 해양 기술 전반에서 항공•육상•해상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인다. 이러한 혁신은 자동화, 연결성, 에너지에 기반한다. 전시업체: 아우모비오 시스템즈(AUMOVIO Systems, Inc.), BMW 북미 법인(BMW of North America, LLC), 보쉬(Bosch), 브런스윅(Brunswick Corporation), 캐터필러(Caterpillar Inc.), 두산(Doosan),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존디어(John Deere), 쿠보타 북미 법인(Kubota North America), 오시코시(Oshkosh Corporation),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Inc.), 텐서 오토(Tensor Auto Inc.), 발레오(Valeo), 웨이모(Waymo), 죽스(Zoox) 로보틱스: 로보틱스는 효율성, 안전성, 접근성 향상을 통해 스마트 가정, 농업 생산력 증대, 공장 운영 및 안전 개선을 달성한다. 전시업체: 아우리아 로보틱스(Auria Robotics Inc.), 부스터 로보틱스 테크놀로지(Booster Robotics Technology Co. Ltd), 두산,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Dreame Innovation Technology Co., Ltd.), 인트봇(IntBot), 리치텍 로보틱스(Richtech Robotics), 스위트 로보(Sweet Robo LLC), 톰봇(Tombot, Inc.), 벤허브 그로벌(VenHub Global), 위로보틱스(WIRobotics), 위슈 테크놀로지(YuShu Technology Co., Ltd.)(유니트리) 반드시 봐야 할 기조연설 1월 5일(월)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Lisa Su) 박사, 오후 6시 30분, 베네시안 1월 6일(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CEO, 킨지 파브리치오(Kinsey Fabrizio) CTA 사장,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지멘스 사장 겸 CEO 롤란트 부슈(Roland Busch) 박사,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주요 연사: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ommonwealth Fusion Systems•CFS)의 밥 뭄가드(Bob Mumgaard)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이 파리크(Jay Parikh)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펩시코(PepsiCo)의 아티나 카니우라(Athina Kanioura)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 하바스(Havas) CEO 겸 회장 및 비방디(Vivendi) 회장, 오전 11시, ARIA 맥킨지(McKinsey) 및 제너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가 참여하는 All-In 인터뷰, 오후 2시, 베네시안 All-In 팟캐스트 라이브 녹화 – 밥 스턴펠스(Bob Sternfels)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헤먼트 타네자(Hemant Taneja) 제너럴 캐털리스트 CEO,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 기업가•엔젤 투자자 겸 All-In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 레노버(Lenovo) 회장 겸 CEO 양위안칭(Yuanqing Yang), 오후 5시, 스피어 이 기조연설은 다른 기조연설과 다른 티켓 발권 절차 및 장소 운영 정책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연사: AMD의 리사 수 박사 국제축구연맹(FIFA)의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인텔의 립부 탄(Lip-Bu Tan) CEO 엔비디아의 젠슨 황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외 다수 1월 7일(수) 조 크리드(Joe Creed) 캐터필러 CEO, 오전 9시, 베네시안 톰 헤일(Tom Hale) ŌURA CEO, 기술 분야 리더 디너 *초청자 한정 파브리치오 CTA 사장은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혁신가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비전을 가진 리더들의 기조연설부터 획기적인 제품 공개행사가 준비된 CES는 기술•엔터테인먼트•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거물들이 모이는 행사다. 1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는 400여 개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기술의 미래가 논의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트 마인즈(Great Minds) 세션 그레이트 마인즈 시리즈에는 경영진(C-Suite executives), 자선가, 인플루언서, 정부 지도자, 기업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Always On: 지속적 헬스 데이터가 의료 분야를 변화시키는 방법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아미 바트(Ami Bhatt)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고혁신책임자, 제이크 리치(Jake Leach) 덱스컴(Dexcom) 사장 겸 CEO, 루시엔 아이디(Lucienne Ide) 리미디(Rimidi) CEO, 톰 헤일 ŌURA CEO 스포츠 비즈니스의 재정의 1월 7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케이시 와서먼(Casey Wasserman) 와서맨(Wasserman) 및 LA28 회장 겸 CEO, 마이클 캐산(Michael Kassan) 3C Ventures 창립자 겸 CEO 컴퓨팅의 미래 1월 7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디파 수브라마니암(Deepa Subramaniam) 어도비(Adobe)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부사장, 케다르 콘다프(Kedar Kondap) 퀄컴 컴퓨트•게이밍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 사무엘 창(Samuel Chang) HP 컨슈머 PC 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 겸 사업부 사장 백 투 더 퓨쳐: 기술의 노스탤지어 혁명 1월 7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 776(Seven Seven Six) 창립자 겸 레딧(Reddit) 공동창립자, 팔머 럭키(Palmer Luckey) 안두릴(Anduril) 창립자 미래를 움직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의 대중화 1월 7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더그 필드(Doug Field)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 전기차•디지털•디자인 최고책임자 게임 체인저: 실시간 스포츠 경험의 혁신 1월 8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조지 한나(George Hanna) LA 클리퍼스(LA Clippers) 최고기술•디지털책임자, 캣 하우드(Kat Harwood) 델로이트(Deloitte) 미국 스포츠 리더, 맷 플레켄스타인(Matt Fleckenstein) 지니어스 스포츠(Genius Sports) 최고제품•기술책임자 새로운 청사진: 공간 컴퓨팅과 홈 인프라의 만남 1월 8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시만티니 고드볼레(Seemantini Godbole) 로우스(Lowe's) 수석부사장 겸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 소외 계층을 위한 기회 격차 해소 1월 8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배런 세거(Barron Segar) 세계 식량 계획 미국 지부(World Food Program USA) 사장 겸 CEO, 칼 블레이크(Carl Blake) 미국 하반신 마비 제대군인회(Paralyzed Veterans of America) CEO, 클레어 케이시(Claire Casey) 미국은퇴자협회 재단(AARP Foundation) 사장, 그레천 리틀필드(Gretchen Littlefield) 무어(Moore) CEO, 재클린 푸엔테(Jacquelyn Puente) 미국히스패닉상공회의소(United States Hispanic Chamber of Commerce) 회장 주요 콘퍼런스 프로그램 CES 2026은 기술의 '다음 단계'를 조망하며, 제조, 웨어러블, 여성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콘퍼런스 트랙을 선보인다. 접근성 접근성의 목소리: 진보와 혁신을 바라보는 경영진의 관점 1월 6일 오후 1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새로운 접근성의 시대: AI로 진화하는 보조 기술 1월 6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AI 및 로보틱스 미래 대비: AI 시대의 인재와 노동력 재편 1월 5일 오후 1시, LVCC 웨스트 홀 W219 AI에 올인: 차세대 칩의 힘에 베팅하다 1월 5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19 엣지의 각성: 에이전틱 AI가 모든 것을 재편하는 이유 1월 6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인간에 가까운 존재: 휴머노이드가 바꾸는 일터와 일상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19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크리에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계된 3일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확대 운영되는 크리에이터 스테이지는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주소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목적 있는 파트너십: 장기적인 브랜드 관계 구축 1월 6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2026년 성공 지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1월 7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CES 파운드리새롭게 선보이는 CES 파운드리는 패널 토론, 자유 대화 세션, 오피니언 리더 대담 등을 통해 AI와 양자 기술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구상을 현실로: AI로 대담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크리에이터들 1월 7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Azure Ballroom),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Breakthrough Stage) 미국 AI의 미래를 말하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과 파브리치오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7일 오전 1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자유 대화 세션 – 대규모 AI와 세계 최대 유통기업 1월 7일 오후 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AI 투자의 실제 성과: 거대한 수익을 안겨줄 다음 주인공은 누구인가 1월 8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C Space® 알고리즘을 넘어: Z세대의 새로운 디지털 습관 1월 5일 오후 2시, ARIA, 마리포사 5(Mariposa 5) 매끄러운 생태계, 개인화된 경험: 리테일의 다음 시대 1월 6일 오전 10시, ARIA, 마리포사 5 경기 그 이상의 가치: 문화 허브로 진화하는 스포츠 경기장 1월 6일 오후 3시, ARIA, 조슈아 8(Joshua 8) 디지털 헬스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헬스케어 분야의 에이전틱 AI: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 가치로 1월 7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Marcello 4404) 차세대 진단: 조기 발견의 새로운 시대 1월 8일 오전 9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 양자 도약: 헬스케어 컴퓨팅의 새로운 지평 1월 8일 오후 4시, 마르첼로 4404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소비자 수요와 투자수익률 1월 6일 오전 10시, 란도 4304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1월 8일 오전 9시, LVCC 노스 홀, N257 더 스마트한 전력망: 데이터 센터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전력 솔루션 1월 8일 오전 10시, LVCC 노스 홀, N257 에너지 패권의 이동: 에너지의 미래 1월 8일 오전 11시, LVCC 노스 홀, N257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성과와 임팩트로 증명하다 1월 5일 오후 2시~2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업의 지능화와 스마트 AI 솔루션의 진화 1월 5일 오후 3시~3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연결된 커뮤니티: AI가 여는 차세대 혁신의 시대 1월 6일 오후 1시~1시 40분, LVCC 노스 홀, N261 XR의 경쟁력: 공간 컴퓨팅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 1월 8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혁신 정책 서밋CES는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정보 보호, 무역, 경쟁 등 국내외 기술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CES에 진행되는 기술 분야 리더 프로그램과 **혁신 정책 서밋(IPS)**에는 200명 이상의 국제•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 및 보좌진이 참석한다. 국경 없는 혁신: 글로벌 정책의 최전선 1월 6일 오전 11:00, LVCC, N258 헬스케어 혁신: 기술 중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설계 1월 6일 오후 2:20, LVCC, N258 무역 분쟁 시대의 경쟁 전략 1월 7일 오전 9:00, LVCC, N258 도로 위의 새로운 규칙: 자율주행으로의 글로벌 전환과 거버넌스 1월 7일 오후 3:40, LVCC, N258 앤드루 퍼거슨(Andrew Ferguson)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과 브렌던 카(Brendan Carr)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8일 오전 11:00, LVCC, W232 신흥 기술 정책에 대한 미 상원 관점 1월 9일 오전 11:00, LVCC, W232 에이미 클로버샤(Amy Klobuchar)(MN), 벤 레이 루한(Ben Ray Luján)(NM), 게리 C. 피터스(Gary C. Peters)(MI), 재키 로젠(Jacky Rosen)(NV) 상원의원 참석 제조 미래를 그리다: 제조, 혁신, 그리고 미국의 경쟁 우위 1월 7일 오후 3:15, LVCC, North, N261 차세대 제조 시대를 위한 역량 및 인재 구축 1월 7일 오후 3:35, LVCC, North, N261 제조업의 귀환: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제조 전략의 재구상 1월 7일 오후 4:00, LVCC, North, N261 모빌리티 자동차 AI: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의 확장 1월 6일 오전 9:00, LVCC, West Hall, W219 마이크로 모빌리티: 라스트 마일 접근성 강화 1월 6일 오후 3:00, LVCC, North Hall, N261 앞으로의 도로: 커넥티드 카가 만드는 미래 1월 7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9 AgBot의 부상: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 로봇 1월 8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8 보쉬가 진행하는 모빌리티 스테이지 프로그램 포함 연구 서밋소비자 및 기업 트렌드를 산업 전반에 걸쳐 살펴본다. 산업을 혁신하는 피지컬 AI(맥킨지 발표) 1월 5일 오전 11:00, LVCC, W232 혁신의 청사진: 내일을 형성하는 기술(인베스코 QQQ(Invesco QQQ) 및 나스닥(Nasdaq) 발표) 1월 5일 오후 2:00, LVCC, W232 미래의 자동차는 또 하나의 소비 기기에 불과할 것인가?(옴디아(Omdia) 발표) 1월 6일 오후 2:00, LVCC, W232 소비자 기술 시장에서 수요를 견인하는 전략(서카나(Circana) 발표) 1월 6일 오후 3:00, LVCC, W232 웨어러블 AI 기반 웨어러블 1월 8일 오전 9:00, Venetian, Lando 4302 패션과 기능의 결합: 차세대 스마트 의류 1월 8일 오전 10:00, Venetian, Lando 4302 신체 기반 기술 1월 8일 오전 11:00, Venetian, Lando 4302 여성 건강 여성 건강 혁신: 1,000억 달러 시장을 여는 격차 해소(BCG 발표) 1월 6일 오전 9:00, 베네시안, 마르셀로(Marcello) 4404 여성 건강 기술의 혁신: AI의 남성 편향성 종식과 포용적 설계(케이엡트 헬스(K'ept Health) 발표) 1월 6일 오전 9:55,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GLP-1 효과: 여성이 이끄는 헬스케어의 미래(PwC 발표) 1월 6일 오전 10:50,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유명 인사 및 게스트 출연유명 인사, 스포츠 레전드, 뮤지션, 영화 및 TV 스타들이 CES 무대와 전시장 곳곳에서 최신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논의한다. CES 전시장 체험데이터메티카(DataMatica), 파나틱스(Fanatics), 그루너(Gruner AG), IKEA, 자트코(JATC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멘타그래프(Mentagraph), 마이크로아이피(MICROIP), 모비루스(Mobilus), 트룰리(Truly), 비링코(Virinco) 등 CES에 처음 참가하는 기업을 포함해 글로벌 브랜드의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LVCC 센트럴 홀 가정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맞춤형 홈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중심 허브다. 센트럴 홀에는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가 있으며, America250 에어스트림은 센트럴 홀 그랜드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 업체: 비햅틱스(bHaptics Inc.), 보쉬,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쑤저우)(Dreame Innovation Technology (Suzhou) Co., Ltd), 이븐 리얼리티스(Even Realities), HDMI 라이선싱 어드미니스트레이터(HDMI Licensing Administrator, Inc.),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Hisense Visual Technology Co., Ltd.), LG전자(LG Electronics), 오픈워크스페이스(OpenWorkspace), 파나소닉(Panasonic), 쇼크즈(Shokz), TCL 코퍼레이션(TCL Corporation), 뷰직스(Vuzix Corporation), 엑스리얼(XREAL) LVCC 노스 홀 노스 홀은 엔터프라이즈와 혁신이 만나는 공간이다. 스마트 커뮤니티, 사물인터넷(IoT), AI,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와 미래의 일상을 지원하는 기술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3M, AC 퓨처(AC Future), 아넬로 포토닉스(ANELLO Photonics), 코닝(Corning Incorporated), 딥엑스 다쏘시스템즈 아메리카(Dassault Systemes Americas Corp.),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인트봇, 지멘스, 바스코 일렉트로닉스(Vasco Electronics), 위파워 테크놀로지스, 위즈도메인 LVCC 사우스 홀 사우스 홀은 액세서리, 디자인 & 소싱, 첨단 제품이 한데 모여 우리의 삶과 업무 방식을 향상시키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버즈TV(BuzzTV), 덴빅스(Denvix), 크래프트긱(KraftGeek), 노매틱(Nomatic), 라디오섁 USA(Radioshack USA LLC) LVCC 웨스트 홀 승용차와 자율주행차부터 건설, 농업, 보트, 첨단 항공 이동수단에 이르는 CES의 모빌리티 전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아마존 포 오토모티브(Amazon for Automotive),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캐터필러, 두산,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Hyundai Mobis), 존디어, 쿠보타 북미 법인, 스미토모 고무공업(Sumitomo Rubber Industries, Ltd.), 퀄컴, 버지 넥스트(Verge Next), 웨이모 아리아, 코스모폴리탄 및 비다라의 C Space® 세계 유수의 브랜드, 광고주,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래를 성사시키고 트렌드를 탐색하며 산업을 재편하는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크리테오(Criteo), 디즈니 광고 세일즈(Disney Advertising Sales LLC), 지니어스 스포츠, 파나틱스, 하바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타(Meta), 넷플릭스(Netflix), NBC유니버설 미디어(NBCUniversal Media, LLC), 레딧(Reddit Inc.), 로쿠(Roku, Inc.), 시리우스XM(SiriusXM), 스냅(Snap Inc.),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Inc.), 우버(Uber), 엑스(X) 베네시안 디지털 헬스,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보안, 교육, 라이프스타일, 푸드 테크를 포함한 스마트 리빙의 중심지다. 전시 업체: AARP, 휴메트릭스, 콜마코리아(Kolmar Korea), 미데아 일렉트릭 트레이딩(싱가포르)(Midea Electric Trading (Singapore) Co Pte Ltd), 포포트(Pawport), 프레티카 코퍼레이션(Pretika Corporation), 링콘(RingConn LL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 비너스 아이웨어(Venous Eyewear Co., Ltd.), 비부, 와카코(Wacaco), 위딩스 베네시안은 CES 혁신상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수상 제품 일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엠바고 수상자 명단은 1월 4일 공개된다. 베네시안의 유레카 파크 전 세계 스타트업이 모이는 CES의 스타트업 허브다. 전시 업체: 유럽혁신위원회(European Innovation Council•EIC), 프랑스, 홍콩, 이탈리아, 한국, 일본, 네덜란드, 스위스, 대만, 우크라이나, 미국 등 각국의 글로벌 파빌리온과 신흥 기업들, 디피(Dephy), LV 에너지(LV Energy), 마이오랩닷에이아이(myolab.ai), 오미(omi), 선LED 라이프 사이언스(SunLED Life Science B.V.) 퐁텐블로 CES 파운드리(CES Foundry)는 AI와 양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가들이 모여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목적지다. 1월 7~8일 열리는 CES 파운드리에서는 혁신가, 기업가, 투자자, 미디어 및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라이브 데모, 네트워킹,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지능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션과 함께 IBM, 잡스오하이오(JobsOhio), 벡터(Vector), 워싱턴 D.C.가 후원하는 CES 파운드리 셀러브레이션 이벤트로 장식된다. 1월 8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CES 배지를 소지한 모든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후원 세션 진행 업체: AMD, 보쉬,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딥엑스, 딜로이트 서비스, EY,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히타치(Hitachi),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PwC, 벡터(Vector) 전시 업체: 아이나 테크(Aina Tech Inc.),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 코액티브 AI(Coactive AI),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그래비타스 테크놀로지스 & 솔루션즈(Gravitas Technologies & Solutions), 몽크스(Monks), 텐서, 퀀티뉴엄(Quantinuum),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 Inc.), 슈퍼큐 퀀텀 컴퓨팅(SuperQ Quantum Computing Inc.),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파운드리 데모 참가 업체: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IBM, 몽크스, 슈퍼큐 퀀텀 컴퓨팅, 퀀텀 컴퓨팅 전시 업체 디렉터리를 방문하면 CES 참가 기업을 제품 카테고리, 키워드 또는 국가별로 검색할 수 있다. 미디어 데이1월 4~5일 만달레이 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미디어 전용 행사에서 CES 언베일드(CES Unveiled)와 CES 테크 트렌드 투 워치(CES Tech Trends to Watch)를 포함해 세계 유수 브랜드들의 주요 발표를 들을 수 있다. CES 2026 테크 트렌드 투 워치 – CES 2026 및 그 이후를 이끌 주요 트렌드 소개 – 1월 4일(일) 오후 3시, 만달레이 베이 오션사이드 C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 – 혁신 제품 시사회를 선보이는 CES 2026 공식 미디어 행사 – 1월 4일(일) 오후 4~7시, 만달레이 베이 쇼어라인 전시장 기자회견 – 보쉬, 두산밥캣, 지리자동차, 하이센스, 현대자동차, LG전자, 소니 혼다 모빌리티, 레고 그룹(The LEGO Group) 등 주요 브랜드가 진행하는 발표 – 1월 5일, 만달레이 베이 미디어 리소스CES 미디어 리소스를 방문하면 다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룸 운영 시간 및 위치 셔틀버스 정보 B-롤 CES 사진 갤러리 최신 뉴스와 정보는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 2026 등록은 여기에서 가능하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혁신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검증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자, 가장 날카로운 혁신가들이 연설을 펼치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주관하는 CES는 기술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CES 2026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tech 및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북미 최대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산업을 대표한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세계 선도 혁신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180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주관한다. CTA.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20236/5699896/CESLogo_CLR_RGB_Logo.jpg

2026.01.04 06:10글로벌뉴스

[유미's 픽] 고석현發 中 모델 의혹에 정부도 '움찔'…국가대표 AI 개발 경로까지 본다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 5개 팀을 대상으로 최종 모델뿐 아니라 복수의 중간 학습 기록까지 제출받아 검증하기로 하면서 국가 AI 사업의 평가 기준이 성능 경쟁에서 개발 경로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100B'를 둘러싼 모델 유사성 논란을 계기로, 정부가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여부를 기술적으로 입증하는 체계를 본격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주부터 평가를 진행해 오는 15일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 5개 팀 중 한 팀을 탈락시킨다. 이번 평가에서는 모든 팀으로부터 최종 모델 파일과 함께 복수의 중간 체크포인트(checkpoint)를 제출받아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통해 면밀한 기술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간 체크포인트는 AI 모델이 학습 과정에서 일정 단계마다 저장한 가중치 상태로 ▲모델이 랜덤 초기화에서 출발했는지 ▲학습이 연속적인 경로를 거쳤는지 ▲외부 모델 가중치가 중간에 유입됐는지 여부를 사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자료다. 단일 최종 결과물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개발 이력을 추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선 이번 방침을 프롬 스크래치 주장에 대한 증빙 책임을 제도화한 조치로 보고 있다.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은 "평가 과정에서 모든 정예팀으로부터 개발 모델의 최종 파일과 복수의 중간 체크포인트 파일 등을 제출받아 검증할 예정"이라며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서도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계획에 부합한 AI 모델이 개발됐는지 여부를 검증해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이처럼 나선 것은 고석현 사이오닉에이아이 대표가 지난 1일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프로젝트 모델 '솔라 오픈 100B'가 중국 AI를 도용·파생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 계기가 됐다. 고 대표는 '솔라 오픈 100B'의 기술 분석 자료를 공개하고 중국 지푸AI의 'GLM-4.5-에어' 모델에 기반을 둔 파생 모델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정부가 독자 AI 프로젝트의 참여 조건으로 제시한 프롬 스크래치(처음부터 만드는 것) 방식으로 학습된 모델이라면 나타나기 어려운 유사도라고 강조했다.이에 업스테이지는 곧바로 다음날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기술 공개 검증 행사를 열어 단순 레이어 유사성만으로 모델 파생 여부를 단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학습된 다른 모델의 가중치를 그대로 가져왔다면 프롬 스크래치가 아니지만, 모델 아이디어나 인퍼런스 코드 스타일을 참조하는 건 허용된다"며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모델이 상호 호환되려면 구조가 비슷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문제를 제기한 고 대표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상이한 모델도 레이어 값에선 높은 유사도를 보일 수 있다고 본다"면서도 "중국 모델 코드와 구조를 잘 학습하는 게 국가적인 AI 사업의 방향으로 타당한지는 의문"이라고 재차 문제를 제기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고 대표가 제시한 분석이 기술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반적으로 업스테이지의 손을 들어줬다. 고 대표 역시 이날 또 다시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분석 방법에 한계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해당 근거를 보다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채 공개함으로써 불필요한 혼란과 논란을 야기했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고 대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기술적 도용 논쟁이 아니라 '소버린 AI'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준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구조적 질문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은 여전히 유지했다. 해외 모델의 코드나 구조를 참고·학습하는 방식이 국가 주도 독자 AI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독자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기술·학술적으로 얼마나 명확히 정리돼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 일각에선 고 대표의 초기 문제 제기 방식에 대해선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이번 논쟁을 통해 독자 AI 모델의 개발 경로, 외부 레퍼런스 활용 범위, 학습 과정 공개 수준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 필요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점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봤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논란은 누가 옳고 그르냐를 가르는 사건이라기보다 한국형 파운데이션 모델을 어떤 기준으로 검증하고 설명해야 하는지를 집단적으로 학습한 과정에 가깝다"며 "검증 로그 공개, 체크포인트 관리, 참고 문헌 표기 같은 관행이 정착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고 대표가)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는 분명히 성급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사과와 인정이 공개적으로 이뤄졌다는 점 자체가 국내 AI 생태계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정부 프로젝트 전반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정부 역시 이번 사안을 계기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평가 기준을 보다 구체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성능 중심 평가를 넘어 학습 경로의 투명성, 외부 기술 활용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검증 가능한 공개 방식 등이 제도적으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이번 일에 대해 배 부총리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검증 체계를 보완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이번 사안을 계기로 정부가 정의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검증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이에 대해 공개 검증으로 답하는 기업의 모습은 우리 AI 생태계가 이미 글로벌 수준의 자정 작용과 기술적 투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성장통 없는 혁신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의혹 제기는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를 공개 검증으로 증명한 기업과 인정하고 사과한 문제 제기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국가AI전략위원회 관계자들도 이번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태웅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 AX 분과장은 "순식간에 다양한 검증과 토론이 이뤄지는 과정을 통해 한국 AI 생태계의 저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역시 "검증 논란을 통해 방법의 한계와 개선점이 드러났고, 이는 AI 생태계가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조준희 국가AI전략위원회 산업 AX·생태계 분과장도 최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유사성 논란이 건강한 기술 토론으로 이어진 점을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기술의 원천에 대한 논쟁을 넘어 '우리 모델이 글로벌 빅테크 대비 어떠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출 것인가'라는 소비자 관점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독자 기술'이라는 명분에만 함몰되면 정작 사용성이 뒤처져 시장에서 외면 받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모델의 성패가 사용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모델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면 적시성 있는 답변과 높은 활용도 등 철저히 고객 친화적 개발 방향을 견지해야 할 것"이라며 "5개 컨소시엄들이 이 기술을 어떻게 '잘 팔리는 서비스'와 '매력적인 상품'으로 연결할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일각에선 정부가 '프롬 스크래치'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기술 기준을 공식 문서로 명시하진 않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우려를 나타냈다. 오픈소스 아키텍처 활용 범위, 구조적 유사성의 허용선, 토크나이저 재사용 여부 등은 여전히 정책적 해석의 영역으로 남아 있어서다. 업계에선 이번 정부 방침을 독자 AI 평가가 '결과물 중심'에서 '개발 경로와 증빙 책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성능 지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독자성'을 앞으로 학습 이력과 로그로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논란은 누가 맞고 틀렸는지를 가리는 사건이라기보다 한국 AI 생태계가 공개 검증과 공개 토론을 감당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이 경험이 제도와 기준으로 남는다면 독자 AI를 둘러싼 논쟁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지금의 논쟁은 대한민국 AI가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며 "정부는 공정한 심판이자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서 우리 AI 생태계가 성숙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4 06:00장유미 기자

구자은 LS 회장, AI로 신년사 즉석 작성해 임직원과 공유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인공지능(AI)이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 재무적 탄력성 확보 ▲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 AI로 혁신 기반 구축 등을 제시하며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경기 상승 국면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리더들이 앞장서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도 진행됐다. LS 퓨처리스트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조직을 그룹 차원에서 포상하는 제도로, 임직원 중 스타 플레이어(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LS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0억원 규모 포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제1회 시상에서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 2팀, 기술상 2팀, 혁신상 3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LS전선 글로벌 해저 에너지 사업 리딩 ▲ LS일렉트릭 북미 전력기기 시장 확대 및 사업 체질 개선 등을 주도한 팀이 수상했다. LS그룹은 이번 신년하례를 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의 민첩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LS의 미래가치를 한 단계 더 진일보시키고, 전기화 시대 성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배터리·전기차 등 신사업의 성과 창출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2 10:56류은주 기자

새해 K-헬스케어 AI '엔진' 달고 본격 출항

2025년 한국 ICT 산업에 '성장 둔화'와 '기술 대격변'이 공존한 해였다. 시장 침체 속에서도 AI·에너지·로봇·반도체 등 미래 산업은 위기 속 새 기회를 만들었고, 플랫폼·소프트웨어·모빌리티·유통·금융 등은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을 꾀했다. 16개 분야별 올해 성과와 과제를 정리하고, AI 대전환으로 병오년(丙午年) 더 힘차게 도약할 우리 ICT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편집자주] 병오년 새해는 인공지능(AI)이란 새 돛을 단 K-헬스케어의 출항이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AI 연구단은 국내외에서는 보건의료 데이터의 2차 활용, 의료 인공지능의 윤리적 실행,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연합 학습 및 블록체인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 헬스케어 분야에 미칠 변화를 전망했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 EHR 문서화, 피부암 진단, 정신 건강 AI 모델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며 AI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연구단의 분석이었다. 정부도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부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을 준비에 착수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정부는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AI 연구개발부터 실증 및 현장 활용까지 데이터 전주기 흐름이 활성화되도록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AX 필요성을 이보다 더 빠르게 인식하고 추진해온 곳들은 다름 아닌 의료기관이다. 의료인력 부족 극복 위한 해법으로 'AI' 주목 국내에서는 이른바 '빅5' 병원으로 꼽히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AI를 임상 현장에 도입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아 왔다면 새해부터는 이를 임상에 본격 활용하는 실증이 활발해지고, 병원 AX의 효과 분석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에 실제 어떤 기여를 하는지가 정량적으로 정교하게 측정될 것이란 이야기다. 이처럼 국내 상급종합병원들이 일찌감치 관련 노력을 해온 것은 고질적인 의료 인력 부족에 시달려온 탓이다. 때문에 국내 의료기관들은 AI를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는 주요 방편의 하나로써 여기고 관련 개발을 해왔다. 의료진 업무 과중을 줄여 환자 돌봄을 위한 시간을 더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는 병원 경영 효율화의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우선 서울대병원은 네이버와 '한국형 의료 특화 LLM(KMed.ai)'도 공동개발하며, 의료 분야 소버린 AI(Sovereign AI) 구축을 시작했다. 'KMed.ai'란, 진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의료 표현과 국내 임상 기준을 반영해 개발된 모델이다. 이는 앞으로 의료 AGI 구현을 위한 핵심 엔진으로 활용될 기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GI는 여러 의료 업무를 연속적으로 이해·추론·판단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이다. KMed.ai는 진료기록 이해, 의학적 추론, 판단 흐름 연결 등 다양한 임상 지원 기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병원은 의료 AI Agent 플랫폼 '스누하이(SNUH.AI)'를 오픈하기도 했다. '스누하이'는 병원 내 분산된 AI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데이터와 진료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의무기록 자동 생성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지원, 병원정보시스템(HIS)과의 연동으로 '마취전 상태평가지'와 '퇴원기록지'를 자동 생성하는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병원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 '병리 판독 검증 시스템'과 '항암제 처방 지원 시스템'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또 OCR 솔루션을 활용해 외부 병원 서식의 스캔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주요 정보를 구조화하는 '의료 문서 디지털화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의료 AI는 국가전략기술”이라며 “AI 기반의 지능형 병원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은경 복지부 장관, 우에노 겐이치로 후생노동성 장관, 마우 피우칼라 세계보건기구(WHO) WPRO 사무총장 등은 세브란스병원의 AI혁신연구원을 방문했다. 해외 인사들은 병원의 앞선 AI 모델개발과 임상 활용 등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공동성명문 채택에 앞서 우리나라의 첨단 의료 현황을 보여주고자 세브란스병원을 선택한 것은 여러 시사점을 갖는다. 세브란스병원에서 AI는 연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미 진료 현장에 광범위하게 도입되고 있다. 일례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대신 환자 퇴실 기록을 대신 써주는 AI 서비스 연구 사례는 병원의 AI 서비스 고도화에 거는 기대감이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연세대의대 응급의학교실 김지훈 교수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유승찬 교수팀 등이 개발한 AI 모델 '와이낫(Y-Knot)'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응급환자진료기록부를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 AI 모델이 기록부 초안을 작성해 주면, 의사는 검토 수준의 확인만 하면 된다. 와이낫은 외부와 연결되지 않고도 응급실 내부망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환자 민감 정보의 유출 등 개인정보 유실로 인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직접 기록부를 작성했을 때는 평균 69.5초의 시간이 걸렸지만, AI 모델을 이용하자 32.0초로 작성 시간이 줄었다. AI 모델로 이용해 만든 기록지와 수기로 작성한 것을 비교하자 전자의 기록지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AI를 임상 현장에 적용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본 사업을 통해 관련 AI 서비스를 수술실, 응급실, 병동 등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병원이 LLM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AI 의무기록 솔루션 'CMC 젠노트(GenNote)'다. 젠노트는 의료진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이다. 병원은 2019년부터 음성 전자의무기록(Voice EMR)을 실시해 왔다. 젠노트는 이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신규 시스템은 음성만으로 필요한 서식을 호출하고 내용을 발화하면 각 서식에 맞게 가공된 내용이 전자의무기록(EMR)으로 전달된다. 화자 분리와 맥락 이해를 결합해 대화를 요약·정리하고 자동으로 서식화할 수 있다. 의료 현장은 소음과 전문용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단지 음성을 받아쓰는 기술로는 활용에 한계가 있다. 젠노트는 의료기관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가 결합돼 신뢰성을 높였다. 의료진 반응도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전 병원으로 서비스 확대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AI의 임상 활용은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이 구심점이 돼 추진 중이다. 스마트병원은 의료진 대상 AI 기반 진료환경을 구현 중이다. 더 많은 AI 솔루션을 진료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AX 통한 지능형 의료기관 전환 박차...시범운영 거쳐 진료 전 영역 확대 전망 삼성서울병원의 AI, 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선도병원 구축 노력은 새해에도 더 강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관련해 병원은 최근 전 세계 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의료 서비스 연속성 성숙도 모델(CCMMl)' 6단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 CCMM은 환자가 필요할 때 끊김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병원, 병원과 환자 사이에 진료 정보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오가는 '전용 고속도로'가 얼마나 잘 구축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병원은 병원 파트너즈 포털(Samsung Partners Portal), 진료정보교류시스템(HIE), 심사평가원중계시스템(HIRA) 등을 활용해 1·2차 의료기관과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진료 전부터 후까지 환자의 전 여정을 관리하는 '포괄적 환자보고시스템(PRISM)'도 구축했다. HIMSS 측은 이 같은 협력체계를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운영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병원은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워치의 심박·수면 데이터가 환자의 스마트폰을 거쳐 병원 EMR(전자의무기록)로 직접 연동되는 기술도 운용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일상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병원 측은 CCMM 인증에 대해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의료 생태계의 완성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케어 시스템을 도입, 외래 환자 진료 및 치료 과정에서의 환자 소통 및 참여도를 강화했다. 병원이 도입한 모션랩스의 '리비짓 솔루션'이란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시점에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환자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다. 관련해 박승우 병원장은 “시대의 화두가 된 AI Transformation(AX)으로 혁신을 이루기까지 큰 걸음으로 나아가겠다”며 AI의 적극 도입 의지를 나타냈다. 이밖에도 한림대의료원은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AI 예측 모델을 개발해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원이 AI에 집중한 것은 지난 2020년부터다. 지난 4년간 자체 개발한 AI 예측모델은 42개로,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많다. 낙상·욕창, 흡인성 폐렴, 섬망, 전신 감염,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투석환자 동정맥루 혈관 협착, 정맥염, 응급실 내원 환자의 욕창 위험 등 '환자 건강과 안전'에 방점이 찍혀 있다. 또 의료진을 위한 전주기 전자의무기록(EMR) 자동화 및 지식 기반 AI 챗봇을 포함한 생성형 AI 플랫폼 'HAI(Hallym Artificial Intelligence)'가 개발되기도 했다. 'HAI'는 문서 요약뿐만 아니라 의무기록 초안 작성, 규정 지침 질의응답, 실시간 번역 등 의료 행정 영역까지 활용되고 있다. 관련해 의료원은 프로세스마이닝, AI 기반 실시간 예측 모델, 디지털트윈 기반 시스템 등을 활용해 외래·병동 운영의 병목 해소와 혼잡을 완화하고 있다. 잦은 진료 지연이 발생하는 외래 부서에서는 과거 진료 흐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기반 대기 시간 예측 모델을 적용해 환자 흐름을 예측하고, 진료 스케줄이 조정되는 등의 방식이다. 이처럼 활발한 자체적으로 의료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의료원이 자체 개발·운영하는 데이터 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 'HERO(Harmonic intEgrated Research platfOrm)'가 있다. HERO 플랫폼은 5개 산하 병원에 분산된 진료·검사·영상 데이터, 처방 내역 등을 표준화하고 통합한 의료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HERO 플랫폼은 데이터 정합률이 99.99%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의료데이터 내용 및 관리 체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병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원격의료, 스마트병실, 디지털 병리 등 첨단 기술을 의료 전주기에 접목해 '미래형 디지털 스마트병원'의 길을 선도하고 있다”며 “생성형 AI 플랫폼 HAI를 중심으로 여러 진료 영역과 질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속 가능 의료 AI 생태계 구축돼야” 이처럼 국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료에 AI를 활용, 나아가 지능형병원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정책 뒷받침도 요구된다. 최근 국회에서는 'AI 헬스케어포럼'이 발족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서울대 이승복 교수를 공동대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무위원회 소속 11명의 국회의원과 학계·의료계·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출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포럼에 참여한 류성호 순천향대 교수는 “AI 헬스케어는 단순한 기술 발전 문제를 넘어 신뢰와 협력의 문제”라며 “사람과 AI 의료기술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용호 성균관대 교수는 “AI 헬스케어 발전을 위해 디지털 헬스 특화 수가 신설과 '선진입-후평가' 도입해야 한다”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수진 의원은 “AI 보건의료기술이 의료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제도개선에 나서겠다”라며 “환자 중심과 의료산업 발전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하고 관련 민관의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로 AI 헬스케어 발전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5.12.30 09:48김양균 기자

제프리 힌튼 "AI 시대, 내년 고용 없는 호황 온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자 '인공지능(AI)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이르면 내년부터 '고용 없는 호황'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업들이 AI를 통해 생산성은 극대화하면서도 신규 채용은 동결하거나 줄이는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힌튼 교수는 29일 CNN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과의 인터뷰에서 급격한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우려와 빅테크 기업들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AI의 일자리 대체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고 지적하며, 당장 2026년부터 대규모 일자리 소멸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힌튼 교수는 "AI가 이미 콜센터와 고객 지원 업무 등에서 인간을 대체하고 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AI 업무 처리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에 주목했다. 힌튼 교수는 "AI 모델 발전 속도가 내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과거 1분 정도 소요되던 작업을 처리하던 시스템이 이제는 1시간 분량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됐고, 몇 년 내에는 수개월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까지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고급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전문 서비스 등 그동안 인간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복잡한 업무들까지 AI가 맡게 됨을 의미한다. 힌튼 교수는 현재 상황을 산업혁명에 비유하며 "과거 산업혁명이 육체노동 중요성을 감소시켰다면, 이번 AI 혁명은 '인지 노동'을 위협하며 지식 기반 직종 인력을 대폭 줄이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 구글(Goog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인력 증원 대신 AI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추세다. 일자리 문제와 더불어 힌튼 교수는 AI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도 표명했다. 그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안전성 검증보다 수익성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현대 AI 시스템이 추론과 설득 능력 면에서 급격히 발전해 통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고도화된 시스템이 작동 중단 위협을 감지할 경우 인간을 속이려 들 수도 있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이러한 위험 속에서 제프리 힌튼 교수는 강력한 정부차원 규제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최소한 챗봇이 아동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규제 완화 기조에 대해서는 직설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어떠한 규제도 하지 않으려 막는 것은 정말 미친 짓(crazy)"이라며 안이한 태도를 질타했다.

2025.12.29 18:21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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