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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공무원이 만든 AI가 판 바꿨다…광진구청發 혁신, 전국 본격 확산

행정안전부가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 도구를 개발하는 흐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며 공공부문 AI 전환(AX) 확산에 속도를 낸다. 최근 광진구청 공무원이 개발한 AI 기반 법령·문서 처리 도구가 주목받은 가운데, 행정 현장 주도의 AI 혁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공직사회에서는 '바이브 코딩' 확산과 함께 비전공자 공무원도 자연어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에는 외부 용역을 통해 수개월간 추진하던 정보화 사업을 현장 공무원이 직접 단기간 내 구현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로 주목된다. 광진구청의 AI 도구가 대표적이다. 7년차 공무원인 류승인 주무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HWP·PDF 등 공공 문서를 자동 분석하고 법령·판례 데이터를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반복되던 문서 비교와 법령 검색 과정을 자동화해 업무 시간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약 1600개 법률과 1만 개 이상의 행정규칙, 판례 데이터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구조로 국가AI전략위원회 회의에서도 혁신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류 주무관은 HWP 중심 행정 문서 환경에서 AI 활용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에 나섰다. AI와의 대화를 통해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했다. 공무원이 스스로 업무 비효율을 발견하고 AI로 해결하는 현장 주도형 혁신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정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출장비 정산을 자동화하는 'AI 여비몬'을 도입해 영수증 인식과 보고서 생성을 자동화했다. 군산시는 업무 매뉴얼을 챗봇 형태로 제공하는 '서무실록'을 구축해 행정 공백을 줄였다. 행안부 역시 외국인 대상 재난문자 번역 정확도를 개선하는 AI 기능을 시범 적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개인 단위 성과에 머무르고 확산되지 못하는 한계도 지적된다. 보안·제도·개발 환경 등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공무원이 개발한 도구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이다. 이에 행안부는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부문 AI 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무원이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챔피언 인증 공무원과 전문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이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공무원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AI 시대의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행정 현장에서의 혁신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AI 챔피언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운동장'을 제공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17:13한정호 기자

네이버,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 출격

네이버는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한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노크잇은 최신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상황과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달리기 좋은 날' ▲'집 앞에 가볍게 나갈 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등 일상 상황을 기준으로 다양한 인기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을 추천해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발견하고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구매 히스토리와 취향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 쇼핑 에이전트와 연계해 정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최대 10%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내달달까지 노크잇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도 제공된다. 또한 노크잇에서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쇼핑라이브 콘텐츠와 라이브 특가 등 혜택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쇼핑라이브를 통해 실제 착용 모습과 핏, 움직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즈나 착용감에 대한 궁금증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단일 상품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아이템을 활용한 패션 코디네이션도 추천받을 수 있다. ▲'포터리' ▲'드래곤 디퓨젼'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노크잇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2030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틀리에 오니르' ▲'로토코' ▲'로지레이어' 등 신생 브랜드들도 단독 입점했다. 노크잇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지난해 1월 마뗑킴과 함께 단독 출시한 '3-PACK 베이직 티셔츠'를 완판한데 이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슬리브리스 등 단독 상품을 이어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우영미'와 단독으로 기획, 출시해 인기를 모은 '캠프캡' 모델은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오는 20일 노크잇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브랜드와 함께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익스클루시브' 탭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셀렉트샵'에서도 오프라인 중심 편집샵의 다양한 상품을 담았다. 데님 전문 편집샵 '모드맨', 아이웨어 특화 편집샵 '에딧(edit)'을 비롯해 구두, 모자 등 패션 아이템 특화 30여 개 편집샵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노크잇 출시 기획전'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24시간 특가전, 메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기획전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12% 선착순 쿠폰, 추가 5% 중복 쿠폰을 제공하며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최대 30% 할인을 경험할 수 있다. 조재희 네이버 트렌드패션사업실 리더는 "컨템포러리 패션은 SNS와 모바일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섹터로 주목받고 있다"며 "노크잇을 통해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6:24박서린 기자

제139회 캔톤페어, 4월 15일 개막…규모 확대, 혁신 역량 강화를 동시에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제139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이하 캔톤페어)가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저우에서 총 3단계에 걸쳐 열린다. 제139회 캔톤페어는 총 전시면적 155만 제곱미터, 7만 5700개 부스, 3만 2000여 참가 기업 규모로 모두 이전 회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약 3900곳이 처음 참가해 글로벌 시장과 고품질 무역 기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캔톤페어의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무역 환경과 산업 발전 변화에 발맞춰 참가 기업 구성과 전시 구조를 한층 최적화했다. 전시 구역은 총 179개로 확대됐으며, 스마트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기술, 소비자용 드론, 조립식 주택 및 정원 시설 등 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신규 전시 구역이 9개 추가됐다. 이 신규 구역에는 기업 약 670곳이 1300여 부스를 통해 참여한다. 두드러진 특징은 첨단 제조와 신생산력이다. 전체 참가 기업 중 60% 넘는 수가 산업 인터넷 응용, 인공지능(AI), 5G 솔루션, 친환경•저탄소 생산 등 차세대 기술을 도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465만여 점 전시되며, 혁신 제품, 친환경 제품,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제품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구매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도 대폭 확대됐다. 원스톱 구매자 서비스 센터가 새롭게 도입됐고, 연중 사전 등록 시스템과 구매자 전용 캔톤페어 뉴스레터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개인화된 정보 제공 및 수요, 공급 매칭이 가능해져, 구매자들은 박람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규 구매자의 경우, 참가 계획 수립부터 사전 등록,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망라해 스마트 통합 경험을 제공받게 되며, 이는 기능 26가지와 신규 AI 적용 시나리오 14가지를 탑재한 최신 캔톤페어 앱을 통해 지원된다. 글로벌 구매자 참여는 규모와 다양성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4월 9일 기준, 해외 구매자 사전 등록 수는 21만 명을 넘어 전년 봄 시즌 대비 20% 증가했으며, 확정된 주요 소싱 기업 수도 30% 증가한 290개를 기록했다. 일대일로(BRI) 국가,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 구매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전문 바이어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전체 등록의 70%를 넘어섰다. 캔톤페어는 중동 지역 구매자의 이동 제약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서비스 모델도 강화했다. 온라인 수요•공급 매칭, 해외 소셜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 중국 내 해외 기업을 위한 현장 서비스 최적화 등이 포함된다. 사전 등록 링크:https://buyer.cantonfair.org.cn/register/buyer/email?source_type=16

2026.04.15 15:10글로벌뉴스

"얼굴 보면 신상 뜬다고?"…메타 얼굴인식 안경에 시민단체 반발

70개 이상 시민단체들이 메타의 스마트 안경 얼굴인식 기능 탑재 계획에 반대하며 도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민자유연맹(ACLU), 전자개인정보보호센터(EPIC) 등 복수의 시민단체는 얼굴인식 기능이 스토커나 성범죄자 등 악의적 행위자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메타를 압박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신원이 실시간으로 식별되고, 습관과 취미, 관계, 건강 정보까지 추적될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민단체들은 메타에 스토킹, 괴롭힘, 가정폭력 등 범죄에 웨어러블 기기가 사용된 사례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등 법 집행기관과 스마트 안경 및 기타 웨어러블 기기 활용과 관련해 진행된 논의 내용 역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 같은 논란의 중심에는 메타가 개발 중인 얼굴인식 기능 '네임 태그'가 있다. 이 기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시야에 들어온 인물의 정보를 스마트 안경 화면에 표시하는 기술로, 연내 도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메타는 해당 기능의 적용 범위를 두고도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는 인물만 인식하도록 제한할지, 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개 계정을 보유한 사용자까지 포함할지 여부를 놓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메타 측은 “경쟁사들은 유사한 얼굴인식 제품을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는 현재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향후 관련 기능을 출시할 경우 매우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5 14: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제139회 캔톤페어 1기 하이라이트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첨단 제조(Advanced Manufacturing)의 향연 제139회 캔톤 페어(Canton Fair) 1기가 대대적인 혁신 성과물과 함께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1기는 면적 총 52만㎡, 부스 2만 5000여개, 전시 기업 약 1만 2000곳이 상징하듯 5대 부문 19개 섹션으로 구성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중국 최신 제조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AI 통합, 친환경•저탄소 기술부터 업계 선도 기업과 신흥 혁신 기업들의 성과까지 미래 제조업을 위한 글로벌 시장이 될 전망이다. 1. 첨단 제조를 향한 지평의 확대이번 1기는 혁신, 지속가능성, 지능화를 핵심 축으로 하는 발전 흐름에 기반해 신흥 성장 동력과 차세대 산업, 변화하는 글로벌 소싱 수요에 긴밀히 부합하도록 구성됐다. 서비스 로봇, 스마트 라이프, 산업 자동화, 신에너지 차량 등 기존 인기 전시를 바탕으로 스마트 웨어러블(Smart Wearables), 디스플레이 기술(Display Technologies), 소비자용 드론(Consumer Drones), 농업용 드론(Agricultural Drones), 이렇게 네 부문이 신규 전시 구역으로 추가됐다. 이처럼 확장된 생태계는 차세대 생산성을 실제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환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더 풍성하고 효율적이며 부가가치 높은 무역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2. 스마트 제조에 대한 글로벌 집중 조명참가 기업 수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국가급 첨단기술 기업, 단일 품목 챔피언 기업, 전문화, 정밀화 중소기업 등 5900여 우수 기업이 참여한다. 상하이와 선전의 주요 로봇 기업들은 AI 기반 자동화 분야에서 중국의 선도적 위상을 강조하고, 대표 스마트 가전 브랜드들은 통합형 지능형 단말 솔루션을 공개한다.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첨단 시각 기술을 선보이며, 전문 드론 제조업체들은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입증한다. 또한 고급 장비 제조업체들은 정밀 제조 분야에서의 중국 경쟁력을 강조한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돼 중국 지능형 제조의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 전 산업을 망라한 AI 기반 제품첨단 기술은 여러 분야에서 생생하게 구현되고 있다. 전자 및 가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픽셀 단위 자발광과 초고속 응답 성능을 선보이고 산업용 사족보행 로봇이 극한 환경에서도 360도 인식하는 기능을 뽐낸다. 제조 분야에서는 다중 소재 자동 인식 기능을 갖춘 데스크톱 레이저 절단 및 각인 장비가 공개되고 농업용 드론은 지능형 장애물 회피 및 지형 적응 비행 기능을 자랑한다. 차량 및 이륜차 분야에서는 고효율•고출력 무선 충전 시스템이 소개되고, 조명 및 전기 분야에서는 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이 공개된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정밀 위치 제어와 완전 자율, 경계선 없는 작동이 가능한 스마트 로봇 잔디깎이가 전시된다. 이 하이라이트들은 모두 혁신, 지능화, 지속가능성이 결합된 첨단 제조의 미래로 향하는 관문으로서 1기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한편 글로벌 무역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전 등록은 https://buyer.cantonfair.org.cn/register/buyer/email?source_type=16에서 할 수 있다.

2026.04.15 13:10글로벌뉴스

과기정통부, 2026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 뽑는다

과기정통부가 올해도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를 지정한다. 최대 12개 기업을 뽑아 KISA 사업 가점 등 여러 혜택을 준다. 유효 기간이 있다. 2년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분야의 경쟁력 확보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대상을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행된 이후 올해로 9회 차를 맞이하는 '우수 정보보호기술 등의 지정제도'는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의 신규성‧독창성‧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지정, 정보보호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보보호 기술개발 촉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벤처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2개사까지 지정할 예정이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으로 지정될 경우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이 수여되고, KISA에서 수행하고 있는 9개 사업(▲AI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제도 ▲한국형비대면서비스 보안 모델 해외 타당성 조사 ▲맞춤형 수출지원 ▲해외인증취득 지원 ▲암호모듈검증 시험평가 컨설팅 지원사업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 지원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 중소기업 기술마켓 및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지원, 공공 관련 구매상담회와 협의체 총회 참가 지원, 공공기관 실사용 도입 비용 지원을 통해 지정된 기술 등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공공 분야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공모와 관련한 상세정보는 과기정통부와 KIS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에 대한 신청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AX)과 함께고도화된 사이버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보보호 기술의 발굴과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유망 기업들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서비스가 발굴,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경쟁력과 디지털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 12:00방은주 기자

KT "배스킨라빈스 반값에 사세요"

KT는 식음료, 생필품, 문화생활 등을 아우르는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달달혜택'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고객 보답 프로그램 일환으로 배스킨라빈스 50% 할인(최대 5000원 할인) 또는 쇼핑라운지 6000원 할인 중 하나를 제공한다. 쇼핑라운지는 생활 밀착형 상품을 멤버십 혜택가로 제공하는 전용 커머스다. 생수, 휴지 등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 상품 배송비는 무료이며 K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 가능하다. 달달혜택은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가입자가 하나를 고르는 '달달초이스'엔 뚜레쥬르, 메가MGC커피, 이디야커피, 파파존스피자, 배달의민족×요거트월드, 다운타우너, 롯데시네마 등 식음료 외식 문화 브랜드가 포함됐다. 뚜레쥬르는 다음 달 15일까지 이용 기간을 연장했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은 쇼핑 여행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롯데마트 제타,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모레몰, 풀무원, KT알파쇼핑, 크록스, 롯데면세점, 아고다, 롯데렌터카, 스피드메이트 등이 해당된다. 멤버십 가입자 대상으로 15일 저녁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초청 고객은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열리는 전시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문 도슨트 해설과 전시 굿즈도 제공받는다. 강이환 KT 커스터머 서비스본부장은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식음료와 생필품 등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4.15 11:40홍지후 기자

비이엑스 스피리츠, '버팔로 트레이스' 구매 시 마그넷 굿즈 제공

버번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 구매 시 마그넷 굿즈를 함께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 주요 브랜드를 활용한 '버팔로 트레이스 마그넷 굿즈'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굿즈는 버팔로 트레이스 750ml 제품 구매 시 박스에 함께 동봉되는 방식이다. 마그넷은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를 대표하는 5개 브랜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버팔로 트레이스'를 비롯해 '이글레어', '웰러', 'E.H. 테일러', '스태그' 등 5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제품은 전국 주요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롯데마트, 일부 주류 소매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위스키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6.04.15 11:08류승현 기자

국내 완성차, 4년 연속 1Q 100만대 생산 달성…하이브리드 내수·수출 호조

국내 자동차 업계가 올해 1분기 생산량 100만 대를 상회하며 4년 연속 1분기 100만 대 이상 생산 기록을 이어갔다.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3월 기준 수출·내수·생산 지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동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부가 15일 발표한 '3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63억 7100만 달러(9조 3762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3월 기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하이브리드차 수출액이 17억 8000만 달러(2조 6192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79.0% 급증해 전체 수출 물량 확대를 주도했다. 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출액은 7500만 달러(1103억원)로 78.4% 급감하는 등 차종별 실적 명암이 엇갈렸다. 1분기 누적 자동차 수출액은 172억 4300만 달러(25조 373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0.2% 소폭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 실적을 보면 북미(0.9% 증가)와 EU(14.2% 증가) 등 주요 서구권 시장에서는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아시아와 중동 지역 수출액은 각각 38.9%, 21.3%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지속되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역내 수요 위축과 물류 차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내수 시장은 뚜렷한 친환경차 전환 흐름 속에 판매 호조를 보였다. 3월 내수 판매량은 16만 48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2% 증가했으며, 1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40만 8904대를 기록해 5.3% 늘어났다. 3월 내수 판매 물량 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을 포함한 친환경차는 9만 7830대로 전체의 약 59%에 달했다. 승용차 기준 1분기 누적 내수 판매 상위 모델로는 기아 쏘렌토가 2만 6951대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차 그랜저(1만 6523대)와 기아 스포티지(1만 5355대)가 그 뒤를 이었다. 완성차 업체의 가동률 상승으로 생산 지표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수출 및 내수 물량 증가에 힘입어 3월 전체 자동차 생산량은 38만 72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1분기 누적 생산량은 102만 598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국내 자동차 업계는 4년 연속 1분기 100만대 이상 생산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업체별 1분기 누적 생산을 보면 기아(40만 6098대, 1.2% 증가)와 한국지엠(13만 4420대, 19.3% 증가)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현대차는 43만 8677대로 3.3% 감소했다. 수출 부문에서 한국지엠의 트랙스가 1분기 8만 318대 선적되며 모델별 수출량 1위 자리를 수성한 점이 눈에 띈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현재의 호조세가 대외 리스크로 훼손되지 않도록 중동 전쟁 상황에 따른 부품 수급 및 물류 공급망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 중"이라며 "향후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생산 및 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15 11:00김재성 기자

삼성전자, 'AI TV' 대중화 시대 선언…"신제품 99%에 AI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을 공략할 핵심 무기로 AI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를 'AI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 출시되는 TV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를 열고 이날 출시되는 2026년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했다. 2026년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등 TV 라인업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 등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체에 더해 신규 미니 LED와 UHD를 포함한 보급형 라인업까지, 올해 출시하는 TV 모델에 혁신 AI 기능을 탑재해 TV 시청 몰입감을 높이고 고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올해를 AI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국내에 출시하는 삼성 TV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혁신 AI TV 기능으로 'AI 일상 동반자' 경험 선사 삼성전자는 더 강력해진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소개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 기반으로 최적화된 답변과 정보 등 인사이트를 제공해, 즐겁고 편리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빅스비(Bixby) ▲퍼플렉시티(Perplexity)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등 업계 최다 AI 서비스 플랫폼을 탑재했다. TV 신제품 라인업에는 한층 강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의 AI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AI 축구 모드 프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한다. 또 생생한 관중 함성소리와 해설 등을 지원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는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또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해 선택적으로 조절하거나 음소거 할 수 있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인다. 마이크로 RGB·미니 LED TV 라인업 강화 삼성전자는 압도적인 화질을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올해 대폭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100 ㎛ 이하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다. 각 색상을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한다. 지난해 8월 115형 모델을 첫 출시하고, 올해 초 130형 신모델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130형 마이크로RGB TV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어 65·75·85·100형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TV 대중화에 나섰다. 특히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의 최상위 'RH95' 모델은 AI 프로세서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가 탑재돼 각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색상 톤을 분류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LED' TV는 정교한 초청밀 퀀텀 미니 LED 광원이 정밀하게 배치돼, 뛰어난 밝기와 정확한 명암비, 생동감 있는 색상을 제공한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 선사하는 오디오 라인업 새롭게 출시된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Music Studio) 7·5' 2종은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Erwan Bouroullec)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됐다.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원형 모양에 전통적인 스피커의 '닷(Dot, 점)'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 적용으로 깊은 베이스와 균형 잡힌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통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뮤직 스튜디오7은 3.1.1채널을 지원해, 한대만 설치해도 좌·우·전방·상방향의 3D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최대 35kHz까지 지원하는 슈퍼트위터를 탑재해 24bit·96kHz 고품질 음원까지 원음 그대로 재생한다. 2026년형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의 'HW-QS90H' 모델은 공간 크기와 청취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4개의 내장 우퍼를 탑재해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깊이 있는 저음을 재생한다. 플래그십 모델 'HW-Q990H' 사운드바는 TV 영상 속 대화 소리가 하단 사운드바가 아닌 TV 중앙에서 나오는 것처럼 오디오 출력 위치를 재배치하는 '사운드 출력 위치 조정(Sound Elevation)' 기술과 자동으로 콘텐츠 간 음량 차이를 줄여 균일한 음량을 제공하는 '자동 음량 조절(Auto Volume)' 기능을 갖췄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독 상품으로 고객 혜택 강화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2026년 삼성 TV 신제품 구매 시 115형 마이크로 RGB 또는 85형 Neo QLED 8K 구매 시 'Q시리즈 사운드바(990H)'를 무상 증정하며, 선착순 2천 명 대상으로 티빙(TVING) 3개월 프리미엄 이용권 또는 삼성 아트 스토어 연간 구독권을 증정한다. 또 벽걸이 TV 설치가 어려워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무타공 설치 서비스 ▲무빙스타일 스탠드 등의 설치 솔루션을 최대 5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AI 구독클럽'으로 TV를 구독하는 고객에게 최대 6년 무상수리 서비스 지원한다. 특히 초대형 TV 구독시 구독료 일부를 일시에 납부할 수 있는 '선납 결제' 옵션을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4.15 11:00장경윤 기자

아르투, 오픈AI '앱스 인 챗GPT' 진입…LLM 기반 대화형 아트 큐레이션 글로벌 상용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대표 송보영)가 운영하는 AI 기반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Apps in ChatGPT)' 생태계에 공식 진입, 대화형 AI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품 탐색부터 거래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미술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앱스 인 챗GPT는 챗GPT 환경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가 직접 작동되는 구조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전환없이 대화를 통해 검색부터 추천, 실행까지 이어지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진입은 아르투의 대화형 아트 큐레이션 기술이 실제 글로벌 LLM(대형언어모델) 환경에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다. 아르투는 아시아 현대미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작품 추천 및 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AI 아트 플랫폼이다. 현재 96개 갤러리, 654명의 작가를 비롯해 총 4743점의 작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진입을 통해 아르투는 특정 플랫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LLM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작동하는 아트 큐레이션 구조를 상용 환경에서 구현하게 됐다. 이는 실제 작품 데이터와 연결된 대화형 큐레이션이 글로벌 수준에서 구현된 첫 사례로 알려졌다. 특히 키워드 검색이나 이미지 탐색에 집중했던 기존 미술 플랫폼과 달리, 이용자가 자연스러운 대화로 자신의 감정과 취향을 표현하면 아르투가 이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작품과 작가를 추천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검색(Search)' 중심이 아닌 '이해(Understanding)' 기반의 미술 디스커버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르투는 작품 데이터와 연동된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검색과 추천을 넘어 실제 구매, 결제, 배송까지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미술 거래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국가나 결제 방식의 제약 없이 글로벌 거래가 가능한 대화형 커머스 모델로, 기존 미술 플랫폼과 차별화된다. 이를 위해 페이팔, 신용카드 등 크로스보더 결제 수단은 물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까지 탑재하며 실시간 결제 및 정산, 거래 투명성 확보, 환율 리스크 관리 등 글로벌 컬렉터를 위한 실질적인 거래 기반을 확보했다. 아르투는 향후 갤러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컬렉터 고객 관리(CRM),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아트 금융, 증권형 토큰(STO) 등을 단계적으로 연동해 대화 기반 발견부터 거래, 결제, 금융까지 이어지는 미술 시장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송보영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 대표는 “AI 시대의 미술 시장은 검색 중심에서 벗어나 대화를 통해 취향을 이해하고 발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아르투는 다양한 LLM 환경 위에서 작동하는 아트 디스커버리 및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앱스 인 챗GPT 진입은 그 가능성을 실제 시장에서 입증한 첫 단계”라고 전했다.

2026.04.15 10:27이도원 기자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중동전쟁 위기 극복"

LG생활건강은 미국-이란 간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협력사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납품대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LG생활건강은 현재까지 15개 협력사와 체결한 기존 계약 59건의 납품단가를 25억 6000만원 인상했다. 이달부터는 순차적으로 4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만 6000여 건 계약에 대한 납품대금 추가 인상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총 인상액은 연내 최대 2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성숙 장관은 “LG생활건강이 보여준 상생의 가치는 우리 경제의 위기 회복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LG생활건강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선주 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들이 차질 없이 물품을 납품해 준 덕분에 LG생활건강이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다”며 “상생과 공정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비롯한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납품 단가를 조정해 협력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LG생활건강은 2023년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으로 참여한 이후 2년 연속 연동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26.04.15 09:30김민아 기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근린생활시설 개장…'올다무' 품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22일 약 8000평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추가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복합쇼핑몰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공간이다. 지난해 12월 '센트럴'을 선보인 이후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개장으로 기존 커뮤니티와 여가 중심의 '센트럴'에 실생활 밀착형 '근린생활시설'이 더해져 영업 면적은 총 1만 5000여 평 규모로 늘어난다. 교육·의료·식음·서비스 등 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를 추가 조성해 지역 핵심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는 포부다. 새롭게 문을 여는 근린생활시설은 센트럴 인근 4개 동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키즈 아카데미 ▲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총 172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2층 보행 데크로 4개 동과 센트럴까지 모두 연결돼 편리성도 높였다. 우선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존'이 들어선다.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이 경기 서북부 최초로 문을 연다. 키즈 골프 브랜드 '곰골프랩', 키즈 쿠킹 클래스 '아이키친', 초중고 입시 학원 '종로엠스쿨', 수학 학원 '생각하는 황소'도 함께 들어선다. F&B 카테고리는 6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펫 프렌들리 다이닝 '매드포갈릭'과 '애슐리퀸즈', '맥도날드', '참치학교', '육판장', '사운즈오브선센', '폴바셋'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센트럴의 올리브영, 무신사에 더해 다이소가 2개 층 규모로 입점해 이른바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를 모두 갖추게 됐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도 함께 들어선다. 창고형 메가 약국 '운정빌리지약국'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부터 키즈·뷰티·의료기기까지 갖춘 종합 건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아청소년과 등 병원도 함께 입점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은 교육·의료·식음 등 지역민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적 기능들을 생활 동선에 담아내 지역 생활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존 센트럴의 쇼핑·여가·지역 커뮤니티 공간에 실생활 중심 근린생활시설까지 연결해 도보권 안에서 일상이 완성되는 진정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09:12김민아 기자

브랜든, 고객 만족도 90% 돌파…여행·수납 니즈에 '재구매'까지

부스터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1분기 고객 리뷰 분석에서 90% 이상의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여행과 수납을 중심으로 한 사용 목적이 뚜렷하게 나타난 가운데, 압축 파우치 등 보관 제품군에서는 재구매 수요까지 확인되며 실사용 기반 경쟁력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부스터스는 올해 1~3월 브랜든 구매 고객 리뷰 2만7천여건을 분석한 결과, 5점 만점인 리뷰가 90.1%에 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든 고객 리뷰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4.87점으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별 만족도에서도 긍정 평가가 두드러졌다. 성능⋅품질⋅배송⋅디자인 모든 영역에서 96~98%가 '만족'을 선택했다. 이번 분석은 자사몰 리뷰 1만8천여건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뷰 9천여건을 통합 분석한 결과다. 리뷰 키워드 분석 결과 '좋아요'가 7350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어 ▲'정리' 3614건 ▲'수납' 3124건 ▲'튼튼' 2959건 ▲'만족' 2642건 ▲'깔끔' 2307건 ▲'압축' 2271건 순으로 나타났다. '재구매', '추가구매', '또 사러 왔어요' 등 자발적으로 재구매 의향을 밝힌 리뷰는 1258건(4.6%)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별로는 이불 압축 파우치가 10.7%로 가장 높았으며, 아우터·패딩 압축 파우치가 8.6%로 뒤를 이었다. 계절 교체 시 반복 사용이 이뤄지는 제품 특성상 보관 카테고리에서 재구매 성향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구매 목적 분석에서는 '여행' 목적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용 목적이 확인된 고객 가운데 73.5%가 여행 및 캐리어 정리를 위해 제품을 구매했다. 이어 ▲계절 교체⋅보관 11.9% ▲옷장 정리 6.5% ▲선물 4.9% ▲이사⋅입주 준비 3.2% 순으로 나타났다. 제품별 언급 비중 역시 여행 관련 제품이 높았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세이프 플러스 라인 여행 가방을 포함한 세이프 라인 가방이 전체의 34.5%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평점은 4.86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불 압축 파우치(17.2%), 여행 압축 파우치(15.7%), 멀티 행잉 오거나이저(9.3%), 아우터 압축 파우치(6.6%) 순으로 집계됐다. 부스터스 관계자는 “이번 1분기 리뷰 분석은 단순한 평점 집계를 넘어 고객이 브랜든을 어떤 맥락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들여다본 시도”라며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반영하는 것이 브랜든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2026.04.15 08:59안희정 기자

"하는 만큼 번다"...MZ세대 블루칼라 선호 확산

MZ세대 사이에서 '블루칼라' 직종 선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고연봉과 유연한 근무 구조에 더해 인공지능(AI)에 따른 사무직 일자리 불안이 맞물리면서, 기술직 교육 시장에서도 30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15일 데이원컴퍼니에 따르면 마이라이트에서 판매하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 학습지 가운데 취업 연계 기회 패키지의 경우 구매자 전체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칼라는 생산직에 종사하는 육체 노동자를 일컫는 말이다. 육체 노동자들의 작업복 색깔이 푸른색이라는 것에 빗댄 표현으로, 이전에는 주로 몸을 쓴다는 이유로 젊은 층이 선호하지 않는 직종 중 하나였다. 고소득·AI 일자리 대체 우려…블루칼라 인식마저 바꿨다 그러나 최근에는 근무 시간과 작업량 등에 비례해 책정된 임금과 기술이 숙련될수록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에 블루칼라 직업을 찾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 높은 임금 대비 낮은 진입 장벽과 유동적인 근무시간도 블루칼라 직종의 장점으로 꼽힌다. 1997년생 김한솔 씨는 기술직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에 나와 “원래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 어린 나이에 스스로 발전이 없고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하는 만큼 벌어간다는 인식에 기술직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해 3월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03명을 대상으로 '연봉 7000만원 교대근무 블루칼라'와 '연봉 3000만원 야근 없는 화이트칼라'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블루칼라 직종을 선택한 비율이 58%로 과반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블루칼라 직종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가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보통이다가 30%, 부정적이다가 7%로 뒤를 이었다. 해당 직종에 대한 인식 전환에는 AI의 발전에 따른 일자리 대체 속도가 사무직보다 생산직에서 비교적 더디게 나타나는 세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AI 시대, 인간 핵심 경쟁력 제시…'HR 리더스 데이' 내달 7일 개최 AI 발전과 삶의 가치관 변화로 커리어에 대한 젊은 세대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5월7일 서울 선정릉역 인근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는 채용, 조직문화, 리더십부터 총보상, 웰니스, 감정관리 등 HR 핵심 의제를 하루 만에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위 이미지에 나온 QR코드를 스캔해도 된다.

2026.04.15 08:54박서린 기자

핑크퐁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6월 열린다..."캐릭터와 교감 가능"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전 세계 최초로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이 결합되어 관람객의 음성·표정·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캐릭터와 대화하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하는 AI 음악 인터랙션도 적용해, 전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15일 오전 9시부터 NOL티켓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 23,000원 대비 최대 50% 할인된 11,500원에 한정 기간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받아 제작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더핑크퐁컴퍼니를 중심으로 ▲피플리 ▲셀렉트스타 ▲포자랩스 ▲다베로아트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AI-콘텐츠 융합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향후 글로벌 전시 모델 및 AI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08:49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美 코첼라 공식 스폰서 참여...메디큐브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 방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메디큐브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가 방문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에이피알은 현지시각 9일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내 메디큐브 부스에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17일까지 메디큐브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025년 코첼라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리사는 올해도 코첼라에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즐겼으며, 메디큐브 부스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체험한 메디큐브 제품들과 부스 현장 사진들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리사는 지난 1월에도 SNS 계정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사용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침 일과(Morning routine)'를 소개하는 영상 속에는 리사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과 함께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스터 프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자체 생산 모델로, 2025년 10월 APEC 경주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공식 협찬 제품으로도 제공된 바 있는 인기 뷰티 디바이스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최초로 코첼라 페스티벌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블랙핑크 리사의 방문으로 현장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메디큐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5 08:42안희정 기자

공영홈쇼핑,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와 상생 쿠킹클래스 이벤트 연다

공영홈쇼핑이 김희은 셰프와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희은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공영홈쇼핑은 오는 5월 22일 김희은 셰프와 함께 '못난이' 농산물을 소재로 파인다이닝 요리를 만드는 '리본(Re-born) 쿠킹클래스'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산 농수축산물과 중소기업 상품만을 판매하는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못난이'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참여 대상은 공영홈쇼핑 신규 가입 고객이다.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가입을 완료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가입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이후 공영홈쇼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쿠킹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기간 가입하는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1만 5천원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방송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7일이다. 김희은 셰프의 쿠킹클래스 현장은 추후 공영홈쇼핑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못난이' 농수산물이 재탄생되는 과정을 조명하고 생산자의 고민과 소비자의 가치 소비를 연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미쉐린 스타 셰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08:35안희정 기자

"이란 배후 해킹 세력, 전 세계 1만2000개 IP 정찰 후 침투"

이란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세력이 전 세계 1만2000개 IP를 정찰한 후 중동·글로벌 핵심 인프라에 침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기관에서는 실제 데이터 탈취 및 외부 유출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오아시스시큐리티는 이란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그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규모 취약점 정찰을 수행한 뒤, 중동을 중심으로 다수 국가의 정부기관 및 핵심 인프라를 대상으로 선별적 침투 공격을 진행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공격자가 실제 운용 중이던 명령제어(C2) 서버 및 공격 인프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침투부터 내부 확산, 계정 탈취, 데이터 유출에 이르는 전 과정이 기술적으로 검증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아시스시큐리티에 따르면 공격자는 파이썬 및 Go 언어로 개발된 다수의 C2 컨트롤러를 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ES 기반 암호화 통신, 클라이언트 식별, TCP/UDP 다중 통신 구조 등을 활용해 감염 시스템을 정밀하게 제어했다. 공격자는 Citrix NetScaler VPN(CVE-2025-5777)을 비롯해 Laravel Livewire, SmarterMail, n8n, N-central, Langflow 등 최신 원격 코드 실행(RCE) 및 인증 우회 취약점 등 최소 5종의 고위험 취약점(CVE)을 무기화했다. 이어 전 세계 인터넷 노출 시스템을 대상으로 약 1만2000개 이상의 IP를 스캐닝했으며, 취약 대상을 선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정찰 활동 이후 글로벌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실제 공격까지 수행했다. 공격은 군수, 항공, 에너지 등 국가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등 중동 주요 국가를 포함해 다수 국가의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실제 침해 정황이 확인됐다. 실제 확보된 데이터 분석 결과, 이집트 항공사 관련 시스템에서 여권, 비자, 급여 정보,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 데이터 약 200여 건이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집트 군수생산부, 국영 석유·가스 기업, UAE 에너지·해양 인프라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계정 탈취 및 접근 시도 및 일부 성공 정황이 함께 확인됐다. 이 외에도 포르투갈, 인도 대상 공격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번 공격 활동은 2월 초 최초 식별됐다. 오아시스시큐리티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기 이전 시점과 맞물려 공격이 진행된 것으로, 해당 해킹 그룹의 전략적 공격 수행 가능성도 점쳤다. 오아시스시큐리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이란 연계 해킹 그룹이 수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대규모 정찰부터 실제 데이터 탈취까지 이어지는 전형적인 사이버 첩보 활동의 특징을 보인다”며 “특히 공격 인프라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공격 흐름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공격은 단순 침해 사고를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공격자 인프라와 운영 패턴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4 18:41김기찬 기자

[ZD SW 투데이] 모레, 사업 확장 위한 전 직군 공개 채용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모레, 사업 확장 위한 전 직군 공개 채용 모레가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섰다.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AI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래픽처리장치(G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거대언어모델(LLM) 플랫폼 엔지니어 ▲신경망처리장치(NPU)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모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지원해 최종 합격하면 사이닝 보너스 1000만원과 함께 유연출근제·재택근무·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 복지 혜택이 제공된다. 모레는 15년 이상의 GPU 슈퍼컴퓨터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이기종 AI 가속기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곳이다. LLM 전문 자회사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통해 모델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초거대 AI 모델의 학습 및 추론 최적화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잇따라 선보였으며, AMD·텐스토렌트·SGLang 등 글로벌 AI 인프라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솔트웨어, AWS 보안 점검 서비스 'SCR' 새 버전 출시 솔트웨어가 한국형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준에 특화된 클라우드 보안 점검 서비스 SCR(Security Compliance Review)의 고도화 버전을 출시했다. SCR은 아마존웹서비스(AWS) 컨피그를 활용해 기업의 AWS 환경 보안 설정을 점검하고 K-ISMS 보안 표준을 기준으로 보안 사고 빈도가 높거나 침해 리스크가 높은 항목을 점검해 취약점 보고서와 표준 운영 지침을 제공한다. 점검 범위는 사용자 권한 및 접근 통제, 데이터 암호화 및 보안 관리, 장애·침해 사고 대응 및 재해복구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된다. 각 항목은 위험 등급에 따라 우선순위별 개선이 가능하다. 솔트웨어는 이번 고도화 버전에서 기존 최대 1개월 이상 소요되던 점검 과정을 고객의 권한 동의만으로 수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추가 인프라 구성이나 별도 인력 투입 없이 대시보드와 표준 운영 지침을 통해 취약점 식별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WS 컨피그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상시 보안 관리 체계 구축도 가능하다. SCR 고도화 버전은 이달부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프라이빗 오퍼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액션파워 '다글로' 구독 매출 3배 성장…누적 가입자 200만 돌파 액션파워의 올인원 AI 노트테이커 '다글로' 구독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38만 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으며, 음성 처리 시간과 받아쓰기 건수는 각각 280만 시간과 330만 건으로 확대됐다. 기업 간 거래(B2B) 사업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하며 DB생명·한글과컴퓨터·서울대병원·KT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사를 확보했다. 액션파워는 약 10년간 축적한 고성능·경량 멀티모달 AI 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음성·텍스트·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며 기업과 개인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향후 기업 고객을 위한 '팀 플랜' 출시와 조직 단위 문서 자동화·협업 기능 강화를 준비 중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및 B2B 사업 확장을 본격화해 올해 연간 6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클루닉스, AI 인프라 최적화 특허 2건…국내 최대 GPU 클러스터 가동 클루닉스가 AI 컴퓨팅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 특허 2건을 등록하고 해당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클러스터 인프라 서비스를 가동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GPU 자원을 실시간으로 낭비 없이 배분하는 '자원 동적 배치' 기술과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연구 환경을 보장하는 '라이선스 관리 및 복구' 기술이다. 클루닉스는 지난 20여 년간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GPU 클러스터에 최적화된 HPC 플랫폼 기술을 공급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자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가 AI 전환(AX) 가속화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윈드리버, BAE시스템즈 '파트너-투-윈' 골드 티어 어워드 수상 윈드리버가 영국 방산 업체 BAE시스템즈의 '파트너-투-윈' 프로그램에서 골드 티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한 해 BAE시스템즈 전자시스템 부문 공급망에서 보여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골드 등급은 100% 정시 납기와 높은 품질 기준 등 최고 수준의 성과 지표를 충족해야만 부여된다. BAE 시스템즈의 파트너-투-윈 프로그램은 공급망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기준을 지속적으로 상향해 현재와 미래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윈드리버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BAE시스템즈와 긴밀히 협력하며 항공우주 및 방위 분야에서 혁신과 운영 우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타넷글로벌,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 고객 성공 관리 부문 수상 메타넷글로벌이 '2026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에서 고객 성공 관리 부문을 수상했다. SAP 글로벌 파트너 어워드는 다국가 레퍼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영향력을 기반으로 평가되는데 국내 기업의 수상은 이례적이다. 메타넷글로벌은 SAP S/4HANA 글로벌 구축·클라우드 전환·AI 자동화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ERP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메타넷글로벌은 프로젝트 전반에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ERP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ERP 구축·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물류·모빌리티 소프트웨어·식품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메타넷글로벌과 함께 차세대 ERP 시스템을 도입하며 AX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6.04.14 17:59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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