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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담은 기념우표 나온다

서울지방우정청은 CJ푸드빌과 N서울타워를 담은 나만의 우표와 국제엽서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나만의우표 4종은 3000원이며, 국제엽서 7종은 2000원이다. N서울타워는 서울시 용산구 남산 정상에 위치해 360도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다. 우표엔 N서울타워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모습이 담겼다. 우표는 향후 우편요금이 조정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국내 편지는 추가 요금 없이 보낼 수 있다. 국제엽서도 우표 인영이 인쇄돼 있어 우표를 추가로 붙일 필요 없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발송할 수 있다. 우표와 국제엽서는 N서울타워 전망대 기프트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신선아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은 “N서울타워를 나만의우표로 기록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감회를 엽서에 담아서 보내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6.06.01 12:00홍지후 기자

"수출 경험 없어도 유럽행"…롯데홈쇼핑, 중소기업 해외 진출 사다리 놓다

K-뷰티, K-푸드, K-라이프스타일 등 국내 소비재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며 유럽 시장에서도 '한류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품질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이 현지 유통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K-소비재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 '롯데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수출 초보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상생 프로그램 '브랜드 엑스포'…참여 기업의 절반 이상 '수출 초보기업' 1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단순 일회성 수출 상담회를 넘어 해외 판로 개척부터 현지 시장 안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며 참여 기업과 지원 범위를 넓혔다. 대만에서 처음 시작된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이후 독일, 미국, 베트남, 호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17개국 이상에서 총 22회 개최됐다. 행사에는 뷰티, 패션,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1600여 곳이 참여했으며, 현지 유통사 및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왔다. 무엇보다 참여 기업의 절반 이상이 해외 수출 경험이 없는 '수출 초보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롯데홈쇼핑은 국가별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상품 컨설팅은 물론, 환율 변동 리스크 대응, 물류·통관, 법률 자문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후속 지원까지 제공하며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누적 상담건수는 1만 1천여 건, 수출 상담금액은 12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브랜드 엑스포 in 마드리드' 통해 우수 중소기업 첫 남유럽 진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롯데 브랜드 엑스포 in 남유렵' 행사에는 해외 수출 경험이 전무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도 대거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수출 상담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중소기업들의 '첫 글로벌 진출 무대'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100% 국내산 곡물로 만든 전통 건강음료 '오야밀 미숫가루'를 선보인 '메이엘과' 4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국내 대표 침구 브랜드 '박홍근홈패션'은 한국 고유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이번 엑스포를 통해 처음으로 남유럽 시장 문을 두드렸다. 롯데홈쇼핑은 현지 바이어 매칭부터 상품 소개, 시장 맞춤형 상담까지 지원하며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메이엘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음식이자 건강 음료인 미숫가루를 남유럽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최근 글로벌 웰빙 트렌드와 함께 전통 식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해외 시장 가능성과 현지 반응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스페인의 기후와 식문화, 웰빙 중심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뷰티, 건강식품, 리빙 카테고리 중심의 상품을 선별했다. 해산물 소비가 활발한 현지 식문화를 고려해 메디쏠라의 '연어스테이크덮밥'을 첫 해외 진출 사례로 소개했으며, 한국식 간편식과 건강식을 접목한 K-푸드 상품들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략형 해외 진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뷰티는 국내 중소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확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 참가기업의 절반 이상이 뷰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가운데 피알남코스메틱의 '베리에 시카크림', 셀레스트의 '멜리지 1826 실크 스킨 율무 페이셜 클렌저' 등 기능성과 천연 원료를 강점으로 한 제품들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해당 기업들은 기존 중국, 동남아 시장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롯데홈쇼핑 브랜드 엑스포를 계기로 유럽 시장까지 진출 영역을 넓히게 됐다. 그 밖에도 '톤업 선크림', '기능성 샴푸' 등 해외 수출 경험이 없던 뷰티 중소기업들도 현지 바이어 상담을 통해 계약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K열풍 확산과 함께 '브랜드 엑스포'를 통한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현지 네트워크 기반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1 11:31안희정 기자

덱스터, '플래시백: 계림' 호국보훈의 달 맞이 '수호자' 캠페인 진행

덱스터스튜디오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고 예우하는 특별 보훈 행사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가 운영하는 '플래시백: 계림'에서 관람객 대상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수호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대상자에게는 숭고한 헌신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1개월간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을 고려해 동반 4인까지 30% 예우 할인을 폭넓게 제공하며, 현장 티켓 구매 시 국가보훈부에서 발급한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수호자의 의미를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확장해 서로의 일상을 지켜주는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방문할 경우 전원에게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캠페인이 열리는 '플래시백: 계림'은 신라의 신화와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히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 전시로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래시백그라운드 관계자는 "'플래시백: 계림'의 주요 콘텐츠 '수호자들', '삼신산', '용이 지키는 바다' 등이 지닌 수호의 메시지를 통해 국가를 지켜주신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엄숙하고 숭고한 이야기가 품고 있는 수호의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고결한 헌신을 연결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6.01 11:30정진성 기자

축구 집관족 잡아라…편의점, 치킨·피자·맥주 할인

편의점 업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각종 할인 행사에 나선다.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오전 시간에 열리는 만큼, 집에서 관람하는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은 6월 스포츠 축제를 맞아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경기일인 12일, 19일, 25일에 맞춰 치킨·피자·맥주·안주 중심의 할인을 진행한다. GS25는 대한민국 경기 전날인 저녁 8시부터 당일까지 순살후라이드, 통모짜치즈치킨, 한 마리후라이드치킨 등에 대해 50% 할인을 적용하고 버팔로윙스틱은 1+1 혜택으로 운영된다. 고피자는 12일과 19일에는 고피자 2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5일에는 할인 폭을 50%까지 확대한다. 맥주와 안주 행사도 강화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인기 맥주 7종에 대해 '6캔 1만 2000원' 행사를 진행하고 경기 전날과 당일에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맥주 번들 픽업 행사도 운영한다. 안주는 15일까지 육포, 쥐포 등 30여 종에 대해 2개 구매 시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GS더프레시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매장에 활용해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한민국 경기 당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타임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샵은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GOAL든 페스타'를 열고, TV홈쇼핑·모바일·데이터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맥주, 하이볼, 아이스크림, 즉석 원두커피 등 주요 하절기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주류 품목에서는 '10년 전 가격'을 콘셉트로 캔당 2500원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한맥과 켈리 캔맥주는 8캔 1만 6000원에 판매하고 스텔라, 하이네캔, 호가든 등 인기 수입맥주 4캔 번들은 1만원에 판매한다. 앱솔루트 생과일 하이볼 2종과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블랙·레드 하이볼 등 차별화 하이볼도 할인한다. 이 외에도 하겐다즈 전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고 비비빅, 누가바, 바밤바 등 빙그레 인기 바 아이스크림 11종은 10개 구매 시 5600원에 판매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을 겨냥한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할인·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 달간 '점보닭다리'와 '단팥찹쌀도넛'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하며, '콘소메순살치킨세트' 구매 시 콜라를 무료 증정한다. 주요 경기 일정 기간에는 '버팔로윙봉'을 할인 판매한다. 즉석피자 한판 제품 5종 구매 시 콜라를 무료 증정하고 '페퍼로니조각피자'와 '콤비네이션조각피자'는 1+1 교차 증정 행사로 운영한다.

2026.06.01 11:27김민아 기자

BEP-현대건설, 1.6GW 태양광 PPA 공급 힘 모은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와 현대건설이 국내 재생에너지 직접 PPA(전력구매계약) 시장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1일 회사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6GW 규모 태양광 재생에너지 공급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BEP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역량과 현대건설의 전력중개 및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RE100 이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태양광 PPA 협력, RE100 수요기업 발굴,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BEP는 발전소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를 직접 관리하는 기후 인프라 투자·운영 기업이다. 현재 태양광·배터리저장장치(BESS)를 포함해 1.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자산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1GW 이상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BEP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2023년 전력중개거래 사업에 진출한 현대건설의 재생에너지 공급 네트워크를 결합, 국내 RE100 시장에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함께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공급 목표인 1.6GW는 태양광 발전 기준 연간 약 2000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4인 가구(월평균 전력소비량 약 350kWh) 기준 약 48만 가구가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의장은 "RE100 시장에서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공급"이라며 "앞으로 BEP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RE100 기업들의 에너지 조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이동훈 사업부장은 "BEP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우량 발전 자산을 추가함으로써 국내 재생에너지 PPA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공급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6.01 11:26백봉삼 기자

Calibrite Display Plus HL, 하드웨어 수준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애플 승인 획득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현업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한 가격대의 색도계로 애플 디스플레이를 하드웨어 수준에서 캘리브레이션할 수 있게 돼 노스화이트플레인스, 뉴욕 2026년 6월 1일 /PRNewswire/ -- 전 세계 사진작가, 영화 제작자, 디자이너들이 신뢰하는 글로벌 컬러 관리 브랜드 캘리브라이트(Calibrite)가 6월 1일 Calibrite Display Plus HL이 애플(Apple)의 내장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Apple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 같은 인정을 받은 최초의 색도계다. 이번 승인을 통해 Apple Studio Display, Apple Studio Display XDR, Apple Pro Display XDR 및 지원되는 MacBook Pro 모델에서 하드웨어 수준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해졌으며, 애플의 macOS 캘리브레이션 워크플로 내에서 기본적으로 작동한다. 표면에 덧입히는 것이 아니ㄴ 디스플레이에 직접 기록되는 캘리브레이션 프로필 기반 조정과 달리 애플의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 시스템은 설정을 디스플레이에 직접 기록해 화이트 포인트, 휘도, 색상 정확도를 세밀하게 조정한다. 단 한 번의 캘리브레이션 세션으로 모든 레퍼런스 모드가 동시에 업데이트되어 SDR부터 최대 2000니트 최대 밝기의 HDR 콘텐츠까지 전체 밝기 범위에서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색상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이 같은 수준의 하드웨어 정밀도는 전용 컬러 시설용으로 설계된 전문 분광복사계(spectroradiometers)가 있어야 가능했으며, 이러한 장비들은 대부분의 현업 크리에이터가 감당하기 어려운 가격대에 있었다. 미화 339달러의 Calibrite Display Plus HL은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있다. "Calibrite Display Plus HL은 애플이 하드웨어 수준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용으로 승인한 최초의 색도계이며, 400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애플 하드웨어에서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모든 크리에이터가 이러한 정밀도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우리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변화다." 캘리브라이트의 스테판 즈레너(Stefan Zrenner) 총괄 매니저 애플의 진화하는 컬러 표준에 맞춘 설계 Calibrite Display Plus HL은 오래된 CIE 1931 표준을 넘어선 애플의 차세대 색상 매칭 기능(Color Matching Function)인 Apple CMF 2026을 비롯해 애플의 최신 컬러 기술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가운데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포괄적인 컬러 관리 워크플로가 필요한 전문가를 위해 Calibrite Display Plus HL은 ICC 프로파일링, 검증 및 보고를 위한 Calibrite PROFIL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작동하며, 완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출시 정보 Calibrite Display Plus HL은 공인 리테일러와 calibrite.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디스플레이는 다음과 같다. Apple Studio Display(2022 및 2026) Apple Studio Display XDR Apple Pro Display XDR 지원되는 MacBook Pro 모델(M1~M5 Pro/Max 및 이후 모델) 캘리브라이트 소개 캘리브라이트는 최고 품질의 전문 컬러 관리 도구를 개발 및 제조하는 동시에 색상에 열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에게 교육과 영감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글로벌 컬러 관리 브랜드다. 전문 사진작가와 영화 제작자부터 디자이너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캘리브라이트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정확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calibri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11:10글로벌뉴스

데이터 고속도로 시대…비큐AI, 'RDP 라인'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정부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공급망 활성화에 본격 나선 가운데, 비큐AI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자체 개발 데이터 통합 공급 플랫폼 'RDP 라인' 중심 전략을 본격화한다. 비큐AI는 RDP 라인 기반의 글로벌 데이터 얼라이언스 'RDP 그룹'을 통해 국내 뉴스 데이터 공급망을 이미지·영상 등 멀티모달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RDP라인은 파트너사 데이터를 수집·정제·구조화해 고객사 요구에 맞게 추출·배포하는 라이선스 플랫폼으로, 삼성전자·LG·SK텔레콤·KT 등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해 왔다. 비큐AI는 AI 기술 개발 경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업 주목도가 커진 데 따라 내수 시장 중심이던 기존 사업을 글로벌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업본부 산하에 있던 AI 조직을 분리해 'AI사업본부'를 독립 체제로 전환했다.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RDP 라인 중심 전략 집중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사업 추진 체계를 이끌 인재들도 확충했다. 비큐AI는 올 상반기 전 빗썸코리아 대표인 최재원 부사장을 비롯해 카이스트 AI, 데이터 사이언스 MBA 출신인 김규태 이사 등을 잇달아 영입했다. 최근 AI 업계에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저작권·데이터 출처 투명성 규제 강화가 있다. 'AI 기본법' 시행 등으로 학습 데이터의 출처 관리 의무화가 본격화되면서 합법적으로 저작권이 해결된 데이터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미국에서는 이미 스케일 AI·스노우플레이크·데이터브릭스 등 데이터 인프라 기업들이 AI 산업 생태계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 정부가 지난달 28일 관계부처 합동 데이터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한 것도 이러한 시장 흐름의 연장선이다. 해당 정책 계획은 AI 학습용 데이터 구매 비용 세액공제 추진, 규제 장벽 완화, 고품질 추론데이터(CoT)·특화데이터 전략 확충 등을 핵심으로 한다. 비큐AI는 "인프라 주가가 먼저 오르고 그 위에서 구동될 AI와 데이터 주가가 뒤따라가는 것은 정보기술(IT) 패러다임 전환기마다 반복된 흐름"이라며 "법적 규제 강화로 데이터 가치가 높아진 지금이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업들에 대한 가치 재평가를 준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1 11:02이나연 기자

팔도·hy, 방탄소년단 협업 브랜드 '아리' 국내 출시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에도 선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으로 판매 국가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1일 팔도·hy는 '아리'를 hy 자사몰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출시한다고 밝혔다. 이후 오픈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순차 확대한다. 이번 국내 출시는 지난 4월 24일 미국 월마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인지 약 한 달만이다. 아리는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수차례 라이브 방송에서 아리 제품들을 먹고 마시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리는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량과 재고 순위 등을 종합해 부여하는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했다. 일부 지역은 구매자가 몰리며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국내 출시 제품은 모던 누들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총 28종이다. '모던 누들'은 파스타와 라면의 장점을 결합한 볶음면이다. 일반 라면보다 5mm가량 넓은 페투치니 스타일 면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균형 있는 에너지 충전에 초점을 맞춘 음료로 건강과 원재료를 함께 고려하는 '클린 라벨'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로슈거·제로 칼로리로 인공색소와 인공향료, 인공감미료를 배제했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저당·저칼로리 음료다. 총 7종으로 합성 고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감초추출물 등 천연감미료를 활용해 단맛을 구현했다. 출시에 맞춰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한다.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한정 기획 세트 판매와 함께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부터 열리는 방탄소년단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는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 부산 주요 관광지에는 푸드트럭과 전용 밴딩머신을 설치, 운영하며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팔도·hy 관계자는 “아리는 자극보다는 맛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식음료 카테고리를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국내 출시 이후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판매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1 10:11김민아 기자

Sumsub, iMind와 협력 통해 한국 결제 산업의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강화

딥페이크 공격 137% 급증에도 금융 사기 감소… 글로벌 인증 및 사기 방지 전문성 한국 시장에 도입 서울, 대한민국 , 2026년 6월 1일 /PRNewswire/ -- 글로벌 인증 및 사기 방지 솔루션 선도 기업 Sumsub는 5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서울 APAC Roadshow에서 AI 기반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전문 기업 iMind Inc.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는 금융 사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과 사기 방지 역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인식에서 양사는 한국 결제 산업의 컴플라이언스 및 사기 방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또한 Sumsub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APAC 파트너 로드쇼의 일환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 결제 및 컴플라이언스 업계 관계자들은 딥페이크 및 기타 AI 기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온보딩 및 지속적 모니터링 모범 사례와 공공•민간 협력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한국에서 사기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자금세탁방지(AML)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동안 9개 주요 은행에서 7,000개 이상의 계좌가 사기와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또한 Sumsub의 'Identity Fraud Report 2025-2026'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딥페이크 증가율이 전년 대비 137%에 달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1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사기 발생은 성숙한 인프라에 힘입어 22% 감소했지만, 고도화된 사기범들은 AI 기반 공격을 활용해 결제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 이에 대응해 금융정보분석원(KoFIU)은 2026년 AML/CFT 정책에서 계좌 동결 권한을 확대하고 결제 사업자 전반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강화했다. Sumsub APAC 부사장 Penny Chai 는 "한국이 AML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사기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결제 기업들은 규제 준수와 AI 기반 공격 대응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 사기범들은 딥페이크와 합성 신원을 활용해 온보딩을 우회하고, 이후 검증된 계정을 악용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iMind와 협력을 통해 현지 규제 전문성과 전주기 인증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한국 결제 기업들이 AML/CFT 정책에 부합하고 고객 여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iMind Inc.의 조재원 이사 겸 대표이사(CEO)는 "한국 결제 산업이 혁신과 함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컴플라이언스 및 사기 방지 인프라도 이에 발맞춰 진화해야 한다"며 "Sumsub와 협력을 통해 한국 규제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AI 기반 인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금융기관들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위협에 대응하고 디지털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 Sumsub 서울 APAC 로드쇼는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오후에 열린 워크숍에서는 AML, KYC 및 사기 방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온보딩 강화, 지속적 모니터링 구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에 대한 실무 중심의 심층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저녁 리더스 익스체인지 세션에서는 업계 경영진, 규제 당국,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자금융거래법(EFTA) 개정에 따른 실시간 결제 및 사기 방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신대학교 홍승필 교수 는 "혁신과 규제 감독 간 균형을 맞추는 한국의 접근 방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실시간 사기 탐지 및 방지를 위해 규제기관, 기술 기업,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모델은 소비자 보호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탄력적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는 한국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신뢰성 확보가 점점 더 중요해짐을 예시하는 것입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서울 행사는 Sumsub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APAC 파트너 로드쇼로, 홍콩, 선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시리즈의 일환이다. 해당 로드쇼는 컴플라이언스 실무자, 사기 방지 전문가, 업계 리더들이 최신 위협과 규제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AI 기반 사기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국경 간 결제 시스템이 더욱 긴밀히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협력적 논의의 장은 금융기관들이 복잡해지는 사기 및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사기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umsub의 'Identity Fraud Report 2025-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msub 소개 Sumsub는 사기 없는 확장 가능한 컴플라이언스를 지원하는 전주기 인증 플랫폼이다. 노코드 기반의 적응형 솔루션을 통해 신원 인증, 기업 검증, 지속적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며, 변화하는 리스크, 규제,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msub은 Gartner, Forrester, IDC로부터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원활한 통합성과 고도화된 사기 방지 기술을 결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Avis, Vodafone, Duolingo, Kaizen Gaming 등 4,000개 이상의 고객사가 Sumsub를 통해 인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사기를 예방하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Sumsub의 방법론은 글로벌 AML 기준 및 규제를 준수하며, UN, Statista, INTERPOL 등 주요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iMind Inc. 소개 2021년에 설립된 (주)아이마인드(iMind Inc.)는 AI 기반 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주도 기업입니다. 당사는 페이게이트(PayGate), 한패스(Hanpass), 니즈페이(Nizpay), 바로패스(Baropass)와 같은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 클라우드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2026.06.01 10:10글로벌뉴스

카스퍼스키 "해킹, 외부 노출 애플리케이션 공격 43.7% 최다"

사이버 공격 추세가 다양한 공격 기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몇 가지 핵심 경로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협력사나 IT 통합 업체를 통해 침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한국지사장 이효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이버 세계 분석' 보고서를 1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발생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사고 데이터를 심충 분석한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초기 공격 경로는 2024년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외부에 노출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공격이 4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정상 유효 계정을 악용한 침투가 25.4%, 협력사나 파트너를 통한 신뢰 관계 기반 공격이 1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3가지 공격 경로는 2024년에도 '톱3' 공격 경로로 꼽혔던 만큼, 카스퍼스키는 몇 가지 핵심 경로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 이같은 공격 벡터들은 단일 경로가 아닌 연쇄적인 공격 체인 내에서 상호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신뢰 관계를 통해 침투한 공격자들은 외부 노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을 통해 침투하는 등의 형식이다. 최근 공격 사례를 보면 공격자가 서비스 제공 업체나 IT 통합 업체를 먼저 공격한 뒤, 이를 통해 고객사에 접근하는 방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중소 서비스 제공업체는 전담 사이버 보안 역량과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절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회계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침해가 발생할 경우, 원격 접근을 악용해 고객사의 시스템까지 확산될 수 있다. 콘스탄틴 사프로노프 카스퍼스키 글로벌 긴금대응팀 책임자는 "공격자들이 점점 더 정교한 다단계 공격을 수행하는 상황에서, 단순 사후 대응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방어가 어렵다"며 "실시가 ㄴ위협 모니터링과 지속적 탐지를 운영 전반에 통합한 선제적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최근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협력사 취약점과 외부 연계 구조에서 발생하는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기본적인 시스템 방어에 집중하는 반면, 제3자 협력업체와 관계에서 발생하는 잠재적 리스크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기업들은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전주기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안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1 10:07김기찬 기자

넷마블 "솔: 인챈트, 이용자가 직접 서버 룰 정하는 진정한 자유도 구현"

이용자가 직접 게임 속 세상의 규칙을 통제하는 색다른 MMORPG가 출격 채비를 마쳤다.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SOL: enchant)'는 '리니지M' 개발진을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3년간 빚어낸 야심작으로 오는 18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해진 룰을 따르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우며 높은 자유도를 예고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20일 신작 출시에 앞서 길이빛나리 알트나인 디렉터와 양진혁 기획리드,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을 만나 차세대 MMORPG 생태계의 비전을 들어봤다. 이날 길 디렉터는 "수치적인 자극만으로 동기를 부여하던 기존 MMORPG 공식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며 "개발사와 운영진이 가진 권한을 플레이어에게 이관하면 훨씬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이를 구현한 핵심 시스템이 바로 '신권'이다. 신권은 1단계 '신', 2단계 '주신', 3단계 '절대신'으로 나뉘어 이용자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한다. 길 디렉터는 "기본적인 아이템 생성이나 채팅 금지부터 던전 입장 여부, 대규모 업데이트 선택, 비즈니스 모델(BM) 제공 여부, 나아가 서버 리셋 유무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파격적인 권한 이양에 대해 양진혁 기획리드는 신권의 상징성과 향후 확장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사전 자료에서 언급했던 '서버 리셋'은 이용자가 고를 수 있는 권한의 한계를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캐치프레이즈"라며 "라이브 데이터가 쌓임에 따라 이용자에게 제공해도 문제없을 기반 데이터를 토대로 제어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신권이 무제한적인 시스템 파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양 기획리드는 비즈니스 모델(BM) 통제 한계에 대해 "10만 원짜리 패키지를 1골드로 파는 식의 맹목적인 자유는 오히려 선택의 불편함을 줄 수 있다"며 "장신구나 재화 등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적 선택지를 먼저 제공하면 신이 최종 결정하는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상위 등급인 '주신'과 '절대신'의 권한은 추후 업데이트될 인터 서버 환경에 맞춰 세밀하게 조정된다. 길 디렉터는 "인터 서버는 환경 자체가 특수해 다양한 예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체적인 확장은 어렵지만 철저한 내부 테스트를 거쳐 일부 기능에 한해 활용 가능하도록 조율 중"이라고 짚었다. 이러한 신권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시즌 기간 동안 핵심 재화인 '나인'을 가장 많이 소모해 월드에 대한 기여도를 증명해야 한다. 필드 파밍을 통한 나인 획득에는 아무런 시스템적 제한이 없는 만큼 이용자들의 꾸준한 플레이가 곧 경제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출된 신의 권한은 일정 기간 유지되는 '시즌제'로 운영된다. 양 기획리드는 시즌 중 신권 박탈 가능성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즌으로 정해진 유지 기간 동안에는 권한이 그대로 유지된다"며 "이러한 일정 기간을 주기로 신을 새롭게 선출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시즌 주기에 대해서는 정식 출시 시점에 맞춰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부작용을 막기 위한 어뷰징 방지책과 안전장치도 철저히 마련됐다. 길 디렉터는 "거래소를 통해 이전되거나 비정상적인 루트로 이동된 나인은 신 선출을 위한 소모량에 집계되지 않는다"며 "계정 거래 역시 운영 정책상 엄격히 금지되며, 관계사 직원이 신권을 얻더라도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내부 규정을 적용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일반 이용자들이 신에게 포인트를 밀어주는 시스템 역시 정교하게 통제된다. 양 기획리드는 "갑자기 생성된 저레벨 캐릭터가 어뷰징 목적으로 포인트를 몰아주는 행위를 방지할 것"이라며 "유의미한 플레이를 진행한 상위 스쿼드를 기준으로 포인트를 양도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건전한 룰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BM과 주요 콘텐츠의 확장성도 눈길을 끈다. 김장환 사업부장은 "핵심 BM인 '갓아머'는 그리스나 동유럽 등 신화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현재 3가지 계열의 파생 형태를 준비 중이며, 거래소 유통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1개만 활성화된 스쿼드(캐릭터) 기능 역시 본 캐릭터를 포함해 최대 3개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권한 이양에 따른 이용자 간 분쟁은 철저히 의도된 재미 요소다. 길 디렉터는 "운영 정책상 치명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개발진이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이용자들이 현실처럼 대립하거나 민심을 위해 협력하는 살아있는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작업장 이슈에 대해서는 퍼블리셔인 넷마블의 고도화된 기술력이 전면에 나선다. 김 사업부장은 "넷마블이 자신 있게 진행하는 AI 기술로 1차 필터링을 진행하고, 게임 내 시스템적 보완을 통해 작업장이 유의미한 이득을 보지 못하게 막아냈다"며 "당초 4월로 예정됐던 출시가 미뤄진 것 역시 나인과 골드의 통합 시너지 등 경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개발진은 이용자 주도형 세계관이 빚어낼 예측 불가능한 서사에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양 기획리드는 "개발사가 만들어둔 세트 안에서만 움직이는 게임을 탈피하고 싶었다"며 "이용자가 게임 환경을 직접 제어하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진정한 MMORPG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6.01 09:56정진성 기자

요기요, 6월 할인·적립 행사 연다

요기요가 6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할인·포인트 적립 행사 '메가적립 페스타'를 진행한다. 1일 요기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문 횟수에 따른 포인트 적립과 브랜드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기요는 '요기더적립' 주문 고객에게 1회 주문당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4회 이상 주문하면 1만 포인트가 제공되며, 행사 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주차별 브랜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1주차에는 멕시카나치킨, 엽기떡볶이, 피자헛 등이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1만 3000원 할인과 주문 시 기본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오후 4시 선착순 10% 할인 쿠폰, 무작위 할인 쿠폰, 추가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네이버페이로 2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횟수에 따라 최대 4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2026.06.01 09:45류승현 기자

배민, 이삭토스트 포켓몬 세트 단독 판매

배달의민족이 포켓몬 메탈 배지를 증정하는 이삭토스트 메뉴 2종을 판매한다. 1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판매 메뉴는 '포켓몬 프렌치 세트'와 '포켓몬 스페셜 세트'다. 두 메뉴는 배민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각 메뉴에는 포켓몬 메탈 배지 10종 중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배지는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등 캐릭터로 구성됐다. 판매 기간은 이달 7일까지다. 가격은 포켓몬 프렌치 세트 1만 8700원, 포켓몬 스페셜 세트 1만 9800원이다. 행사 기간 이삭토스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1만 50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 1만 2000원 이상 포장 주문 시 1000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2026.06.01 09:41류승현 기자

캘리포니아 주의회, '게임 보호법' 통과…서비스 종료 뒤 오프라인 버전·환불 의무화 추진

캘리포니아주 하원이 서비스 종료 뒤에도 이용자가 게임을 계속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게임 보호법(Protect Our Games Act)'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5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주 하원 본회의에서 찬성 43표, 반대 16표로 가결됐다. 소비자 권리 운동 단체 '스톱 킬링 게임즈'는 이를 두고 게임 보존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 운동은 유비소프트가 지난해 3월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의 서버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본격화됐다. 상시 온라인 접속이 필요한 이 게임의 서버 운영이 중단되면서 멀티플레이어는 물론 싱글플레이어 콘텐츠도 이용할 수 없게 된 것이 이유다. 이후 유비소프트가 이용자들의 게임 라이선스를 취소하고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을 삭제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 개인 서버를 통한 복구 시도까지 차단됐다는 점도 반발을 키웠다. 이번 법안은 퍼블리셔가 서비스 종료 뒤에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도록 요구한다. 서비스 종료 시 오프라인 버전을 제공하거나, 환불을 보장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비디오게임 회사들은 서버 의존형 게임을 종료하기 전에 이용자에게 사전 공지를 해야 하고, 오프라인 접속이나 커뮤니티 서버 등 구매한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업계 반발도 적지 않다. 유럽 게임업계 단체 비디오게임즈 유럽은 이 같은 제안이 게임 제작 비용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3를 주최했던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SA)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ESA는 많은 게임이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기술, 라이선스 콘텐츠, 온라인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 법안이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게임과 기능, 기술 개발 대신 기존 시스템 유지에 시간과 자원을 쓰도록 강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늘날 게임 산업의 실제 운영 방식을 반영하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기회를 줄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스톱 킬링 게임즈' 측은 이번 법안이 유럽에서 벌어지는 논쟁과 같은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기본적인 서비스 종료 보호 장치를 요구하는 풀뿌리 소비자 운동과, 나중에 쓸모없게 될 수도 있는 게임을 계속 판매하면서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업계 로비의 충돌이라는 설명이다.

2026.06.01 09:30김한준 기자

세라젬, 6월 척추의료기기 보상 강화..."마스터 V7 최대 혜택"

이른 무더위와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피로감, 근육 뭉침 등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세라젬은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상 판매와 맞춤형 라인업을 앞세워 비수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라젬은 여름철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척추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플래그십 제품을 중심으로 특별혜택 및 자·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척추관리 의료기기 라인업 '마스터 V 컬렉션'은 제품별로 최대 4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 V5·V7·V9' 등 주요 모델은 기존에 사용하던 자사 제품이나 타사 안마 기기를 반납할 때 적용하는 보상 혜택을 늘렸다. 간판 모델인 마스터 V7은 보상 프로그램 적용범위를 넓혀 고가 건강가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세라젬 마스터 V7은 목과 어깨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경추 모드가 특징이다. 독자 척추 스캔 기능을 통해 사용자 체형에 맞춰 마사지 밀착도를 조절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및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5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으며, 미국 FDA에서도 근육·관절통 완화 등 4가지 적응증 허가를 확보했다. 인테리어 가전 요소를 결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도 6월 한 달간 혜택을 집중한다. 품목별로 최대 30만원의 기본 혜택이 주어진다.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할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50만원 수준까지 부담을 덜 수 있다. 선납금 제도와 제휴카드 할인을 연계해 월 구독료(렌탈비)를 낮추는 옵션도 마련했다. 파우제 M 시리즈는 직가열 온열볼을 탑재해 여름철 찬 에어컨 바람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데 최적화했다. 라인업별로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빌트인 방식의 '파우제 M6', 12가지 사이드 커버와 서호성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접목한 '파우제 M8 Fit 아트 에디션', 두 개의 마사지 엔진이 목·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집중 관리하는 '파우제 M10' 등으로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세라젬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세라젬 밸런스' 등에 대한 보상 판매를 병행하며, 2종 이상 가전을 동시에 구매하는 패키지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아울러 '마스터' 및 '파우제' 시리즈,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구매자를 대상으로 기존에 쓰던 노후 가전을 무상 수거하는 리사이클 서비스도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 속 냉방병 등으로 가벼운 근육통이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홈 헬스케어 가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가정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루틴을 이어가도록 실질적 보상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6.01 09:20전화평 기자

애플, 웨어러블 혁신 재도전…애플글래스 개발 박차

애플이 내년 말 첫 스마트 안경 '애플글래스(가칭)'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현지시간) 애플이 애플워치로 웨어러블 시장에 변화를 일으켰던 것처럼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도 새로운 혁신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앞서 애플이 내년 초 스마트 안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으나, 개발 일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출시 목표 시점이 내년 말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의 주요 특징은 ▲타원형 카메라 ▲독특한 색상 ▲다양한 프레임 스타일 등이다. 거먼은 “애플은 장기적으로 이 제품이 건강 관리 기기로 발전하고, 궁극적으로는 사용자의 시각을 보완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술까지 통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기능이 실제 제품에 적용되기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9월 존 터너스에게 CEO 자리를 넘겨주기 전까지 스마트 안경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글래스는 미국 시장에서 200~500달러(약 30~75만원)대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에는 사용자가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 시리음성 안내를 위한 스피커와 마이크도 내장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보 이동 시 단계별 길찾기 안내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애플이 자체 플라스틱 프레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소 4가지 형태를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밴 웨이페어러와 유사한 대형 직사각형 프레임을 비롯해 팀 쿡 CEO가 착용하는 안경과 비슷한 슬림한 직사각형 디자인, 대형 타원형·원형 프레임, 소형 타원형·원형 프레임 등이 후보군에 포함됐다. 색상은 블랙, 오션 블루, 라이트 브라운 등 다양한 옵션이 검토되고 있으며, 안경 전면에는 세로형 타원 카메라 렌즈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최신 스마트 안경인 레이벤 메타 스마트 안경과는 달리, 애플의 첫 스마트 안경에는 렌즈 내장형 증강현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먼은 애플이 향후 후속 제품에서 AR 기능을 도입할 수는 있겠지만,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는 최소 수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매체는 애플이 안경과 선글라스 시장 모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며, 기존 안경 제조업체들은 그 여파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평했다. 포실과 스와치가 애플워치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던 것처럼, 애플의 안경 시장 진출은 소비자들이 안경을 구매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6.06.01 08: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결렬된 평화와 4월 PCE 쇼크…금 값은 어디로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불안해져가는 금값.” 5월 4주차 금 시장은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 쇼크가 생산자와 소비자물가를 거쳐 연준(Fed)이 가장 신뢰하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까지 완전히 오염시켰다. 4월 근원 PCE가 3.3%로 재상승하며 기조적 물가 둔화 실패를 증명하자,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전면 철회하고 강력한 '매파적 압착'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종전 협상의 치열한 공방 속에서 국제 금값은 치솟는 명목 금리 장벽에 부딪혀 극심한 단기 변동성 구간을 지나고있다. 1.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역김치프리미엄 3주 지속 주간 평균 기준으로 KRX 금가격은 국제 원화 환산 가격 대비 약 0.8% 낮게 거래됐다.특히 5월 29일에는 98.87%까지 하락하며 최근 한 달 중 가장 큰 역프리미엄을 기록했다. 개인과 금융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반면 자기매매회원은 무려 1,508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이는 5월 2주차, 3주차에 이어 3주 연속 동일한 패턴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개인과 금융기관은 금리와 유동성을 보고 움직인다. 반면 자기매매회원은 국제가격과 국내가격의 괴리를 본다. 현재 KRX 금가격은 국제 가격보다 약 1% 가까이 할인 거래되고 있다.자기매매회원 입장에서는 국제 기준 가격 대비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고 있는 셈이다. 즉, 개인은 금리를 보고 팔고 있고, 자기매매회원은 가격 괴리를 보고 사고 있다. 2.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렸다 4월 물가 지표는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고, 그 충격이 생산단가와 소비자물가, 그리고 연준이 보는 PCE까지 모두 밀어 올렸다는 점이다. 소비자 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중요하지만,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중시하는 물가지표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다. 미국상무부경제분석국(BEA)은 PCE가 미국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 변화를 측정하며, 소비자의 지출 구조 변화까지 반영하는 지표라고 설명한다. 특히 근원 PCE는 가격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해 기조적 물가 흐름을 파악하는 데 쓰이며, 연준이 통화정책을 판단할 때 가장 주목하는 지표다. 쉽게 말하면 CPI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에 가깝고, PPI는 기업의 생산단가를 보여준다. 반면 PCE는 소비자가 실제로 지출한 구조와 대체 소비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연준 입장에서는 “물가가 정말 경제 전반에 얼마나 깊게 퍼졌는지”를 보는 지표다. 그래서 근원 PCE가 높게 유지되면 연준은 금리 인하를 서두르기 어렵다. BEA에 따르면 4월 PCE는 전년 대비 3.8% 상승했고, 3월 3.5%보다 높아졌다. 근원 PCE도 4월 3.3%로 3월 3.2%에서 다시 상승했다. 이는 에너지 충격이 헤드라인 물가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기조적 물가에도 일부 전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전쟁은 금을 올리지만, PCE는 금리를 통해 금을 눌렀다 이번 물가 흐름이 금값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하지 않다. 전쟁과 에너지 공급 불안은 원래 금의 상승 요인이다.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면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대 방향의 힘이 더 강하게 작용했다.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자 CPI와 PPI가 먼저 뛰었고, 이어 PCE까지 상승했다. PCE가 오르면 연준은 금리 인하를 미룰 수밖에 없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늦어질수록 단기적으로 가격이 눌린다. 보통 금값은 다음과 같은 매크로 구조로 움직인다. 전쟁 장기화 -> 에너지 공급 불안 -> PPI급등 -> CPI상승 -> PCE 상승 -> 연준 금리인하지연 -> 미 국채금리 상승 -> 금값 단기 압박 실제로 4월 PCE 발표를 전후해 시장은 “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WSJ도 4월 PCE가 전월 대비 0.4%, 근원 PCE가 0.2% 올랐고, 전년 대비 헤드라인 PCE 3.8%, 근원 PCE 3.3%로 모두 연준 목표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이번 4월 물가 지표는 금 시장에 단기 악재, 중기 양면성을 가진다.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지연 우려로 금값을 누른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전쟁과 통화정책 불확실성, 실질 구매력 훼손이 커지기 때문에 금의 안전자산 수요를 다시 강화할 수 있다. 4. 미국·이란 종전 협상 앞두고 벌어진 신경전 5월 마지막 주 미국과 이란은 종전 협상을 앞두고 있었지만 동시에 군사적 긴장도 높아졌다. 미국은 중동 지역 군사력을 추가 배치했고, 이란 역시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군사 활동을 강화했다. 5월 30일 종전 가능성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지만 아직 공식 합의로 확인된 상황은 아니다. 시장은 협상 자체보다 협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시장은 여전히 불안하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이다. 원유 가격 상승은 다시 제조업 원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결국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현재 연준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 역시 바로 이것이다. [독자를 위한 정리] “유가와 물가 사이의 구조적 흐름을 읽어야 할 때" 이번 4월 PCE의 핵심은 숫자 하나가 아니다. PPI에서 시작된 생산단가 상승이 CPI를 거쳐 PCE까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이란 전쟁이 단순한 지정학 뉴스가 아니라 미국 물가 구조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금 시장 관점에서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전쟁은 금을 올리는 요인이지만, 전쟁이 만든 PCE 상승은 금리를 통해 금을 누른다. 지금 금값이 흔들리는 이유는 금의 가치가 약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연준이 금리를 내릴 수 없는 환경이 다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앞으로 금값 자체보다 세 가지를 먼저 봐야 한다. 1.PPI가 5월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 2.CPI에서 에너지 상승분이 서비스 물가로 전이되는지 3.근원 PCE가 3%대에서 내려오는지 이 세 가지가 안정되면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고 금은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PCE가 계속 3%대 중반에 머물면 금은 전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압박을 더 받을 가능성이 크다.

2026.06.01 08:27김종인 컬럼니스트

[AI 고속도로] AI 열풍 탄 '네오클라우드'…인프라 새 전장으로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자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전문적으로 공급·운영하는 '네오클라우드'가 글로벌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AI 경쟁 무게중심이 모델 개발에서 인프라 확보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차세대 AI 클라우드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네오클라우드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GPU를 서비스형(GPUaaS)으로 제공하는 AI 특화 클라우드 사업자를 뜻한다. 웹서비스와 기업 업무를 폭넓게 처리하는 기존 범용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AI 연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네오클라우드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AI 연산 수요가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소버린 AI 프로젝트 확대로 GPU 수요가 급증했지만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확보한 GPU조차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나타나면서 AI 전용 인프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분석에 따르면 북미 기준 엔비디아 H100 GPU 온디맨드 사용 비용은 네오클라우드가 시간당 약 34달러로, 하이퍼스케일러 평균인 98달러 대비 크게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워크로드에 불필요한 요소를 줄여 비용 효율을 높인 결과다. 글로벌 시장에선 코어위브, 람다랩스, 네비우스 등이 대표 사업자로 부상했다. 특히 코어위브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메타,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기업에 GPU 인프라를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개발 플랫폼 기업 위츠앤바이어스(W&B)를 인수한 데 이어 에이전트 AI 기능까지 출시하며 단순 GPU 임대를 넘어 풀스택 AI 클라우드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비우스 역시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러시아 최대 검색엔진 얀덱스에서 분사한 뒤 AI 클라우드 기업으로 전환한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엔비디아 등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가가 130% 이상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자본도 네오클라우드에 몰리는 상황이다. 블랙스톤과 칼라일 등 미국 주요 투자기관들은 코어위브와 람다, 크루소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이 보유한 GPU를 담보로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시장에선 GPU 자체가 새로운 인프라 자산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통신사들도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엔비디아 GB200 NVL72 기반 네오클라우드 서비스를 올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자체 AI 클라우드 운영체제(OS) '인프리니아'를 결합해 학습부터 추론까지 통합 지원하는 구조를 내세우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들이 AI 인프라 사업자로 영역을 확장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국내에선 베슬AI와 몬드리안에이아이 등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베슬AI는 연내 최신 GPU 1만 장 규모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AI 플랫폼과 인프라를 결합한 네오클라우드 전략을 내세우며 교육·연구 시장을 공략 중이다. 엘리스그룹 역시 모듈형 데이터센터와 GPU 스팟 요금제를 앞세워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선 네오클라우드가 기존 하이퍼스케일러를 대체하기보다 AI 특화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새로운 인프라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네오클라우드 GPUaaS 시장이 2030년 수백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 샌더스 코어위브 제품 관리 담당 수석부사장은 최근 미국 IT 전문매체 AI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AI 클라우드는 더 이상 GPU 임대 사업이 아니다"라며 "학습과 추론, 운영을 아우르는 풀스택 플랫폼 경쟁이 시작됐으며 이것이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31 11:00한정호 기자

테슬라, 중국서도 'FSD' 소송 당해…"완전 자율주행 아냐"

테슬라가 중국에서도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에 대한 소비자 기만 문제로 소송에 휘말렸다. 블룸버그는 베이징뉴스를 인용, 중국인 테슬라 차주 10명이 이같은 취지로 소송을 제기해 베이징시 다싱구 인민법원에서 지난 29일 심리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홍보와 달리, FSD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게 원고 측 주장이다. 원고 측은 테슬라가 차량 판매 이 시스템이 중국에서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해 회사 광고처럼 홍보하는 핵심 기능들을 수행할 수 없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이같은 결함을 은폐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테슬라의 FSD 판매가 사기 행위에 해당된다고 주장, 395만 위안(약 8억 8000만원) 이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소송을 제기한 차주 9명은 FSD 기능 관련 환불 및 구매가의 3배 수준인 피해보상금을 요구했다. 1명은 FSD 때문에 차량 구매를 결정했다며, 차량 전체 가격에 대한 환불 및 그 3배 수준의 피해보상금을 요구했다. 심리 과정에서 테슬라는 FSD에서 완전히 작동하는 기능과 부분적으로 작동하는 기능, 개발 중인 기능이 각각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테슬라는 지난 21일 FSD 감독형 지원 국가로 중국을 포함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FSD 옵션을 구매한 미국 차주들도 이와 유사한 집단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테슬라 차주들도 FSD 옵션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며, 환불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26.05.31 11:00김윤희 기자

롯데, 스페인서 K브랜드 판로 넓혔다…수출상담 3356만 달러 성과

롯데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335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유럽 7개국 바이어들이 참여한 가운데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며,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호응을 얻으며 남유럽 시장 공략 가능성을 확인했다. 31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개막식은 지난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역사적 건축물 '에디피시오 라라(Edificio Larra)'에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임수석 주스페인 한국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현지 기업의 약 50%가 적극적인 계약 추진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K뷰티 제품에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B2C 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서울 미용실'을 콘셉트로 구성한 K뷰티 복합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한국 뷰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화장품은 '에스테틱 존', 패션·메이크업은 '스타일링 존', 웰빙 제품과 식품은 '테라피 존'으로 공간을 세분화했다. 한국식 세안법 시연,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롯데홈쇼핑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22회 개최, 16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누적 상담건수 1만 1000여 건, 수출 상담금액은 12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는 롯데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남유럽 핵심 시장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K뷰티를 비롯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며, “'롯데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의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단순 수출 지원을 넘어 현지 안착까지 돕는 전문상사 역할을 강화하며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09:18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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