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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 출시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 상품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혓다.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색상을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키캡뿐만 아니라 키보드의 상판인 프론트 커버까지 손쉽게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론트 커버 및 포인트 키캡 색상도 '카밍 실버', '블라썸 핑크', '젠틀 블루' 세 가지로 구성했다. 프론트 커버와 포인트 키캡만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다.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는 프론트 커버가 분리되며 색상 교체 뿐 아니라 분리 후 키보드 틈새에 끼어 있는 먼지까지 더 편하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했다. 키캡 분리용 리무버와 USB 수신기는 키보드 후면에 보관할 수 있도록 매립형으로 설계했다. 고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적의 타건음·타건감을 반영했다. LCD 화면과 조절 노브를 탑재해 컴퓨터 조명 밝기, 볼륨 조절 등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키보드 본체와 커스텀 키트, USB 수신기와 케이블, 키캡 분리용 리무버 등을 포함해 17만9천원이다. 프론트 커버와 포인트 키캡으로 구성된 커스텀 키트는 3만9천원에 별도로 추가 구매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 구매 시 1만원 즉시 할인, 온라인 구매 시 엘포인트 1만점을 증정한다. 리뷰 작성 시 추가로 엘포인트 1만점을 증정해 각종 혜택을 더하면 15만9천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 동시구매 혜택도 있다. 매장에서 브랜드나 금액에 상관없이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과 함께 '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를 구매하면 엘포인트 3만점을 제공한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키캡부터 프론트 커버까지 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키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롯데하이마트가 제품 디자인부터 설계, 검수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4월 새 PB 브랜드 '플럭스'를 론칭한 이후 총 40여개 신상품을 선보였다. 올해 말까지 20여개를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내년에도 60여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025.11.13 11:22신영빈 기자

최신 밈부터 직원 꿀팁까지…GS25 '더블 100만' 팔로워 성공기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과 함께 인기 캐릭터 버터베어가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휴대폰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하면 GS25 직원들의 꿀팁 레시피 영상이 나온다. 스크롤을 한 번 더 내리면 따끈따끈한 신제품 홍보 게시물이 나온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SNS 계정의 피드는 기업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이라고 보기엔 최신 밈과 재미난 요소가 가득 차 있다.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1020 세대의 '놀이터'가 되기 위해 하루종일 휴대폰을 붙들고 각종 챌린지·밈을 공유한 결과물이다. GS25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 2022년 8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편의점 업체 최초로 '더블 백만 구독자'를 달성한 것이다. GS리테일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 운영 전략과 콘텐츠 기획 및 성과 분석 등을 총괄하는 이은진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를 만나 GS25 SNS 채널의 전략과 차별점, 앞으로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블 백만 구독자' 비결은…“재미” 이 매니저는 백만 구독자를 모은 비결로 '재미'를 꼽았다. 편의점이라는 소재를 단순히 유통 플랫폼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재미의 공간, 밈화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유저들의 놀이터로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이 매니저는 “10~20대에게 편의점은 가장 쉽게, 등하교 시 친구들과 함께 들리는 공간”이라며 “대중들에게 GS25는 그 어느 편의점보다 재미있고 손쉽게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지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의 단편적인 부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숏폼으로 하여금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그 서사가 재미있거나 트렌디해서 친구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게 백만 구독자를 모은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GS25 인스타그램 사용자 반응(PIS)은 2023년 대비 5배 증가했고 '공유 수'는 20배 이상 증가했다. 채널 콘텐츠 자체만으로 유저들에게 공감받고 공감한 유저가 팔로우까지 눌러 고관여 팬으로 이어지는 '빅(BIG) 팬덤'이 구축됐다는 의미다. GS25는 올해 들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새로 짰다. 이전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콘텐츠가 달랐지만, 같은 콘텐츠를 두 채널 모두에서 보여주는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 매니저가 유트브와 인스타그램 모두를 담당하게 됐다. 이 매니저는 2020년부터 SNS 계정을 담당했으나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유튜브를 전담했다. 올해부터는 인스타그램까지 함께 맡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스타그램 운영 시 '릴스'에 특화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타에서 '릴스 퍼스트' 정책을 펼치고 있기도 하고 유저로서 릴스 소비가 늘어나고 콘텐츠를 나 혼자 소비하기보다는 친구와 공유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자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이런 상품이 나왔어요, 이런 행사를 해요'를 이미지로 보여주고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이 행사는 이렇게 생겨났어요', '이 상품은 이거랑 사먹으면 더 맛있을걸요?'하는 양방향 소통 숏폼형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5매거진' 시리즈가 대표 콘텐츠…'유행 발신지'가 목표 GS25의 대표 콘텐츠는 올해부터 선보인 '25매거진' 시리즈다. 편의점과 숏폼, 매거진 형태를 합친 것으로 GS25가 편의점으로서 재미있는 놀이터, 유행 발신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다. 구체적으로는 ▲직원 꿀팁(직원들만 먹는 숨겨진 상품, 꿀조합)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신 꿀조합 ▲최신 이슈 상품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AI를 활용해 제작한 편의점 썰 등 편의점을 소재로 유저들이 관심 가질 내용을 콘텐츠화한다. 이 매니저는 “매거진 형태의 게시물을 시작한 것이 GS25가 최초”라며 “친구에게 공유해 '이거 먹어보자'는 말이 나오게 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매니저는 팀원들과 단체 DM방을 만들어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그는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이슈 콘텐츠, 밈 등을 아카이빙하고 상품 콘텐츠에 적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알고리즘을 접하기 위해 개인 계정도 여러 개를 생성해 사용하고 있고 팀원들과 단체 DM방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만 팬덤과 관계 깊어지게 할 것” 이 매니저는 100만 돌파 이후의 목표를 '관계의 깊이'로 설정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중들의 반응과 관심도, 트렌드를 더 명확히 분석할 수 있어 이를 토대로 팬덤이 좋아할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GS25의 SNS는 AI와 빅 팬덤이 함께 만드는 공감형 브랜드 미디어로서 성장하고 팬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자가 되기도 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간 관계의 깊이를 더 깊어지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추후 GS25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재밌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담아 고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다. 그는 “한편으로는 AI 영상 콘텐츠가 확산될수록 '진짜'가 '진짜'를 말하는 브랜드의 콘텐츠일수록 대중들이 느끼는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GS25 공식 채널의 부계정으로 브랜드마케팅팀 직원들의 BTS(Behind The Scene)도 담아 많은 동종업계 및 직장인들의 공감도 이끌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5.11.13 11:14김민아 기자

쿠팡, 프리미엄 '조명관' 출시

쿠팡은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 '조명' 카테고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프리미엄 조명관은 ▲이탈리아 ▲스페인 ▲덴마크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급 조명 브랜드를 한데 모아 구성됐다. 고객들은 쿠팡 앱을 통해 상품을 둘러보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프리미엄 조명관은 ▲시그니처 ▲디스커버 브랜드와 ▲아이코닉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단스탠드 ▲팬던트 ▲포터블 조명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구 컬러별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입점 브랜드는 ▲'구비' ▲'아르떼미데' ▲ '플로스' ▲'앵글포이즈' ▲'라문' ▲'아고' ▲'버트프랭크' 등이 있다. ▲구비 멀티라이트 포터블램프 ▲아르떼미데 네시노 단스탠드 ▲앵글포이즈 단스탠드 등 다양한 상품을 예약 없이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조명관 출시를 기념해 특별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30% 카드 할인 혜택이 오는 30일까지 적용된다. 프리미엄 조명관의 모든 상품은 와우회원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로켓배송은 물론 무료배송, 무료반품이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전문 설치 서비스도 제공된다. 쿠팡은 이번 조명관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의 입점 브랜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조명관은 고객의 고급스러운 취향과 인테리어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카테고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쿠팡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0:58박서린 기자

"역대 최다 라인업"…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사전 예약 시작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공식 앱에서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예약 주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프리미엄 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하고 준비 수량을 크게 늘렸다. 사전 예약 할인, 결제수단 및 통신사 할인과 선착순 할인쿠폰 등도 제공한다. 올해 준비한 케이크는 매장 픽업 전용 프리미엄 케이크 5종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택배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전용 홀케이크 14종 등 총 19종으로 구성됐다. 조선호텔과 손잡고 선보이는 '조선델리 스노우맨 케이크'는 눈사람 얼굴을 한 레드벨벳 케이크 위에 머랭, 초코 장식 등을 올렸다. 지난해 스타벅스가 조선호텔 협업 케이크를 처음 선보인 이후 라인업을 확대해 내놓은 한정 수량 판매 상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서 손잡은 '월리를 찾아라'의 월리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월리 베어리 딸기 케이크'도 선보인다. 딸기와 초콜릿을 활용한 케이크도 선보인다. '포레스트 부쉬 드 노엘'은 다크 코코아 롤케이크 시트에 초콜릿 가나슈를 코팅하고 딸기, 블루베리를 토핑해 숲을 형상화했다. '홀레데이 굴뚝쿠헨'은 굴뚝 모양의 바움쿠헨 안에 화이트 가나슈 크림과 딸기를 담았다. '딸기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는 가나슈 생크림으로 속이 채워진 케이크 위에 생딸기와 벨기에산 다크컬스 초콜릿을 올렸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오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에는 10% 청구 할인 및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제공한다. KT멤버십 회원은 오는 30일까지 월리 베어리 딸기 케이크, 포레스트 부쉬 드 노엘, 홀리데이 굴뚝쿠헨, 딸기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4종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KT 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주문 방법은 스타벅스 앱 사이렌 오더를 통해 원하는 상품과 수령일, 매장을 지정하면 된다. 사전 예약한 홀케이크는 다음 달 20일에서 25일 사이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최근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수요가 크게 높아진 점을 반영해 11월 25일, 1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달 25일부터 주문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바움쿠헨'은 매년 인기리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한 겹씩 쌓아서 구운 시트에 슈크림을 가득 채웠다. '쿠키 크럼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로투스 쿠키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위에 캐러멜 다이스을 토핑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구매 시 코듀로이 핸디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더블 초콜릿 케이크', '촉촉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부드러운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 등 온라인 스토어 베스트셀러 케이크도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다음 달 2일에는 '홀리데이 초코 트리 바움쿠헨', '월리의 모자 케이크' 등이 2차 라인업으로 공개된다. 해당 상품들은 2차 예약 주문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온라인 배송 전용 케이크는 예약 주문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베어리스타 트리 캔들 및 스타벅스 리워드 별 3개가 추가로 증정된다. 주문 고객은 12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보름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에서 주문 상품을 무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프리미엄 홀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할인과 증정 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이 스타벅스에서 만족스러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1.13 10:37김민아 기자

K-편의점 미국 진출…CU, 하와이 1호점 다운타운점 개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지난 12일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C)을 통해 미국 편의점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MFC는 프랜차이저인 BGF리테일이 현지 파트너사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등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의 계약이다. 하와이는 연중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에 연간 1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미국 대표 휴양지다. 하와이 관광객들의 하루 평균 소비액은 약 32만원 수준으로 높은 외식 물가 때문에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합리적 가격의 편의점 상품이 높은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은 약 70평 규모의 대형 편의점으로 호놀룰루시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위치한다. 인근 오피스 근무자를 비롯해 호텔 투숙객과 관광지 방문객, 로컬 주민들까지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CU 다운타운점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예술가인 시그 제인(Sig Zane)이 디자인한 하와이안 아트 패턴을 매장 곳곳에 적용했다. 인테리어를 비롯해 근무자 유니폼, 상품 패키지 등 점포 전반에 걸쳐 CU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하와이 로컬 감성의 조화를 강조했다. 해당 점포는 'K푸드와 알로하의 만남(K-food meets Aloha)'을 콘셉트로 ▲CU 차별화 ▲컬래버레이션 ▲K-라이프스타일 세 가지 전략으로 K-편의점의 특색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CU는 마스터 PB인 'PBICK' 존을 마련해 김부각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높은 K-푸드는 물론, 라면, 즉석밥, 휴지 등 생활 밀착형 상품들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사계절 높은 기온인 하와이의 특성에 맞춰 아이스드링크 PB 델라페(delaffe) 파우치 음료도 상시 판매한다. CU의 히트 상품인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 노티드 도넛 시리즈, 피마원 하이볼, 생과일 하이볼 등도 수출, 판매한다. CU의 브랜드 캐릭터인 'CU프렌즈'의 '케이루'를 활용한 키링 등 오직 하와이 CU에서만 판매하는 굿즈 존도 운영한다. Sig Zane과 협업 출시하는 하와이안 패턴 텀블러, 머그컵, 장바구니 등 기념품 20여 종도 함께 판매한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상품은 간편식이다. 전주비빔, 참치마요, 닭갈비 등 한국인들이 즐기는 다양한 한식을 그대로 구현한 상품과 미국 유명 셰프 '셸든 시메온(Sheldon Simeone)'과 함께 개발한 한식 퓨전 레시피를 적용한 김치갈비 도시락 등을 선보인다. 하와이 대표 메뉴인 스팸 무스비 주먹밥과 로코모코 도시락 등도 판매한다. 현지의 높은 커피 수요를 겨냥해 하와이의 유명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하며 스무디, 슬러시 머신 등의 즉석 제조 음료들도 만나 볼 수 있다. CU 다운타운점에는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상품들도 전면에 배치했다. K-뷰티 특화 존은 해외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스크팩, 선블럭, 틴트 등 총 40여 종의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을 판매한다. 고객들이 즉석에서 '한강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 라이브러리 모델을 적용했으며 한국의 대표 음식인 떡볶이 등은 밀키트로 만들어 고객들이 직접 K-분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BGF리테일은 MFC 체결 이후 지난 5개월 동안 WKF에게 물류 운영 및 식품 제조 등 유통 인프라 구축과 관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 목적을 반영한 최적의 점포 레이아웃은 물론, 셀프 체크아웃 존 등 리테일 테크도 도입했다. BGF리테일은 CU 다운타운점을 시작으로, 와이키키 해변과 같은 하와이 대표 관광지와 알라모아나, 카할라 등의 중심 상업지, 고급 주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입지에 출점할 계획이다. 각 입지별로 세분화된 점포 포맷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개점해 향후 3년 내 50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은 “지난 30여 년 간 BGF가 쌓아온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기반해 이제 하와이에서도 한국의 맛과 감성, 혁신적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CU는 이번 미주 진출을 통해 한국 편의점 산업의 글로벌 파워를 증명하고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K-트렌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0:21김민아 기자

화웨이, '개방을 통한 혁신 증진'을 주제로 제6회 혁신 및 지식재산권 포럼 개최

베이징, 중국 2025년 11월 13일 /PRNewswire/ -- 2025년 11월 11일에 화웨이가 제6회 혁신 및 지식재산권(IP) 포럼(Innovation and Intellectual Property Forum)을 개최하고 격년으로 선정하는 '10대 발명상(Top Ten Inventions)'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 혁신 및 지식재산권 전문가들이 모여, 개방성과 지식재산권 보호가 혁신과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데 미치는 중대한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Huawei held its sixth Innovation and Intellectual Property (IP) Forum in Beijing 쑹류핑(Liuping Song) 화웨이 최고법률책임자는 "개방적인 혁신이야말로 사회와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자 화웨이의 경영 철학(DNA)이다. 화웨이는 혁신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라고 강조한 데 이어, "화웨이는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존중함과 동시에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 비밀을 비롯해 자사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데도 전력을 기울인다"라고 덧붙였다. 2024년에 화웨이는 특허 사용료로 약 6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화웨이가 다년간 지급한 특허 사용료 총액은 자사가 받은 로열티 금액의 3배에 육박한다. 마르코 알레만(Marco Alemán)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차장은 "화웨이는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WIPO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기업이자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화웨이는 2024년에 6600건의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출원을 공개했으며, 2014년 이후로 PCT 제도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해 온 기업이다. 에티엔 산츠 데 아세도(Etienne Sanz de Acedo) 국제상표협회(International Trademark Association) CEO는 "무형 자산인 지식재산권은 혁신과 창의성의 결과물을 객관적인 가치로 환산해 주는 일종의 만국 공통어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국제라이선싱협회(Licensing Executives Society International, LESI) 차기 회장인 닝링 왕(Ningling Wang)은 "업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 연구원, 기업가들이 솔선수범해서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지식을 나누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윤리적인 라이선싱 관행을 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이번 포럼에서 컴퓨팅, HarmonyOS 운영체제, 스토리지 등 미래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 분야에서 제6회 10대 발명상을 받은 혁신적인 기술들을 공개했다. 화웨이의 지식재산권 사업부 부사장 겸 총책 앨런 팬(Alan Fan)은 ICT 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기업인 화웨이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방형 하드웨어, 특허 출원, 표준화에 기여, 논문 발표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에 화웨이는 3만 7000건의 특허를 공개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표준화 기구에 1만 건 이상의 기술 자료를 제출했고, 1000편 이상의 논문을 출간했다. 한편, OpenHarmony 소스 코드는 8100명이 넘는 커뮤니티 참여자의 기여로 1000만 줄이 더 늘었고, openEuler는 누적 설치 건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동 통신 표준 분야의 경우, 2024년 말을 기준으로 화웨이 특허 라이선스를 받은 5G 기기는 27억 대를 웃돈다. 그리고 와이파이 분야를 살펴보자면, 화웨이의 와이파이 특허 라이선스를 받아 생산된 소비자 가전 기기는 12억 대가 넘는다. 또한 멀티미디어 분야에서는 32억 대 이상의 멀티미디어 기기가 화웨이의 비디오 코덱 특허 라이선스를 받았다. 직간접적으로 화웨이의 특허를 사용하는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은 48개에 달한다. 탕헤이와이(Heiwai Tang) 홍콩대학교 부총장보는 이번 포럼에서 "혁신은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며, 부단히 혁신하려면 견고하고 개방적이며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특허 제도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화웨이처럼 국제 지식재산권 규범을 따르는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개방적인 혁신의 일환으로 2024년 6월에 Chaspark Patent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일반적으로 학생, 개인 연구원, 영세한 기술 회사는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특허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여의치 않은데, Chaspark Patent는 전 세계 연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특허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다. 화웨이는 오늘 의미 기반 검색(Semantic Search) 방식과 AI 요약 기능 등이 새로 추가된 Chaspark Patent 웹사이트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포럼의 다른 초청 연사로는 팻스냅 차이나(PatSnap China) 총괄 주야리(Yali Zhu), 클래리베이트(Clarivate) 아시아 태평양 지사 임원 치왕(Qi Wang), 시스벨(Sisvel) 사장 마티아 폴리아코(Mattia Fogliacco), 아반시 비히클(Avanci Vehicle) 사장 로리 피츠제럴드(Laurie Fitzgerald) 등이 있다. 연사들은 개방적인 혁신과 관련한 각자의 체험담과 성공적인 실행 방안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쑹류핑 최고법률책임자는 "화웨이는 혁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업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건설적인 지식재산권 보호 문화를 보편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야 업계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연설을 마쳤다.

2025.11.13 10:10글로벌뉴스

쿠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 참가…글로벌 결제 전략 제시

쿠콘(대표 김종현)이 글로벌 결제 서비스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출금 기술을 공개하며 한국 방문 외국인 결제 편의성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쿠콘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에 참가해 차세대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결제 사업자가 별도의 인프라 없이도 한국에서 실시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페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쿠콘의 글로벌 페이 서비스는 해외 이용자가 자국 결제 앱으로 국내 음식점, 카페, 패션, 뷰티 매장에서 QR 코드를 스캔해 결제하고 전국 4만 대 이상의 ATM에서 원화(KRW)를 즉시 인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환전이나 계좌 개설 없이 결제와 출금이 동시에 가능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회사는 국내 200만 개 이상의 모바일 QR 가맹점, 10만 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4만 대 이상의 ATM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페이, 로컬 페이,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결제 유통망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결제 사업자가 한국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통합 인프라를 제공한다. 쿠콘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결제사·스테이블코인 관련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출금 시연을 국제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 회사는 관련 법·제도 변화에 맞춰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결제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환율 리스크와 정산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정적 글로벌 결제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국내외 주요 스테이블코인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생태계 중심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김종현 대표는 "올해도 많은 글로벌 기업과 참관객이 쿠콘 부스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년간 축적한 API 기술력과 글로벌 페이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 핀테크 시장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3 10:03남혁우 기자

한컴위드, 3분기 매출 1천505억…금거래소·차세대 보안 성장에 실적 급증

한컴위드가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앞세워 3분기 매출과 이익을 크개 늘렸다. 이를 바탕으로 금 실물연계자산(RWA)과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신사업 성장도 본격화한다. 한컴그룹 지주사인 한컴위드는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4천972억원, 영업이익 41억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한 수준으로, 이미 2024년 연간 매출 4천481억8천만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약 7.6배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 1천505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올렸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7.78%, 영업이익은 551.27% 증가했다. 회사 측은 보안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더해, 금 가격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한컴금거래소 매출과 이익이 함께 뛰어오른 것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망과 자사의 보안 기술을 결합해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금 보관의 번거로움, 거래 과정의 불투명성 등 기존 한계를 해소해 누구나 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 RWA 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술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차세대 보안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컴위드는 최근 AI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결합한 화자인증 솔루션을 출시해 음성 기반 인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시에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핵심 기술의 특허 등록을 마치고, 통신 암호화 제품인 '한컴 엑스커넥트 v4.0',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 v5.0'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상용화를 완료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과제를 통해 무인기 등 소형 장비에 적합한 경량화 PQC 기술도 개발 중이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이번 매출 성장은 한컴금거래소의 폭발적인 성장과 한컴위드의 차세대 보안 기술 성과가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컴금거래소의 금 유통망과 한컴위드의 보안 기술을 결합한 RWA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기술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49남혁우 기자

"우리 아이가 봐도 괜찮나?"...국내 OTT '자녀 보호' 기능 살펴보니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자녀 보호 기능이 글로벌 OTT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아동 전용 프로필 '키즈모드' 기반으로 '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프로필 잠금' 등 안전한 보호 체계를 갖췄다. 반면 국내 플랫폼 중 쿠팡플레이만 글로벌 OTT에 준하는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을뿐, 티빙과 웨이브는 여전히 성인 인증 중심의 단순 차단 방식에 머물러 있었다. '키즈모드'-'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프로필 잠금' 차이는? OTT의 자녀 보호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키즈모드'는 가장 간편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꼽힌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계정을 이용할 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자녀가 성인용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은 프로필마다 홈·검색 화면에 노출되는 콘텐츠를 세밀하게 제한하는 기능이다. 성인·미성년자 구분을 넘어 전체 이용, 7세·12세·15세·19세 등 연령 단계별 맞춤 제어가 가능하다. '프로필 잠금'은 각 프로필에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자녀가 키즈모드에서 벗어나 일반 프로필로 접근하려는 시도를 차단할 수 있다. 티빙·웨이브, 선정적 작품 제목·썸네일 메인 노출 취약 위 기능을 기준으로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쿠팡플레이·티빙·웨이브 등 국내 주요 OTT를 비교해보니 자녀 보호 측면에서 국내 OTT의 허점이 발견됐다. 티빙은 19세 이용 등급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성인 인증을 거친다. 이미 인증이 완료된 프로필은 잠금 설정을 통해 자녀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하지만 선정적인 장면이 포함된 제목이나 대표 이미지(썸네일)가 메인 화면에서 사전 차단되지 않는다. 프로필 구분 없이 모든 콘텐츠가 동일하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웨이브 역시 콘텐츠를 사전에 구분하거나 차단하는 기능이 부재하다. 현재는 '성인 콘텐츠 잠금'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자녀에게 자극적인 이미지가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양사는 자녀 보호 기능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티빙은 11월 말부터 '프로필별 시청 등급 설정'을, 웨이브는 연내 '프로필 잠금'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쿠팡플레이는 콘텐츠 시청 등급을 두 단계(일반 및 키즈모드)로만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필 잠금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키즈모드 이용 시 별도의 새 프로필을 생성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어, 기능상 글로벌 OTT에 준하는 자녀 보호 기능을 구현했다. OTT별 자녀 보호 기능 다른 이유...타깃 이용자층, 인력·비용 등 한계 탓 업계는 이런 기능 격차가 플랫폼마다 주요 시청 타깃층이 다르고, 인력·비용 등 리소스 한계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고 있다. 한 국내 OTT 관계자는 "키즈 모드는 단순히 성인 콘텐츠를 차단하는 페이지가 아닌 콘텐츠를 분류·추천 작업 등이 모두 필요한 전문 영역"이라며 "사실상 독립적인 플랫폼을 하나 더 기획하고 콘텐츠를 계속 수급해야 하는 수준의 리소스가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글로벌 OTT는 막대한 개발 비용을 투입하고, 디즈니플러스처럼 IP 니즈가 확실한 경우도 있어 국내 플랫폼과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밝혔다. 실제로 과거 티빙은 키즈모드를 운영했으나, 이용률이 저조해 해당 기능을 없앤 바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플랫폼의 주 타깃층이나 주요 콘텐츠에 따라 기능의 형태가 다를 수 있다"면서 "국내 플랫폼은 한정된 리소스를 키즈보다는 다른 엔터테인먼트에 집중해야 하는 현실적인 판단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09:12진성우 기자

솔루스첨단소재, 내년 ESS 전지박 비중 5%→20% 전망

솔루스첨단소재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전지박(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공급 확대에 나선다. 솔루스첨단소재는 13일 글로벌 ESS 시장 성장세에 대응해 ESS용 전지박 공급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중심이었던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수익 구조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공장을 거점으로 유럽 소재 배터리 제조사에 ESS용 전지박을 공급하고 있으며, 북미 주요 기업들과도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유럽과 북미 고객사로 글로벌 공급처를 넓혀가고 있다. 유럽은 헝가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중국계 배터리사의 생산 거점이 확대되고 있어 ESS 시장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유럽 ESS용 전지박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SS 수요가 증가하는 북미 시장에서도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내년 솔루스첨단소재 전체 전지박 공급량 중 ESS용 비중은 현재 5% 미만에서 약 20%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공급 물량은 약 3천500~4천톤으로 예상되며, 지역별 비중으로는 북미가 유럽 대비 약 9대1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ESS용 배터리에 주로 적용되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전기차용 삼원계(NCM) 배터리에 비해 수익성이 낮은 편이다. 다만 솔루스첨단소재는 8마이크론(㎛) 제품뿐 아니라 6마이크론(㎛) 전지박도 ESS 용도로 공급하며 제품 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미 시장 공략의 또 다른 축은 내년 완공을 앞둔 캐나다 퀘벡 공장이다. 캐나다 전지박 공장은 북미 내에서 ESS용 전지박을 현지 생산·공급하는 핵심 생산거점으로, 미국 주요 고객사로 직납이 가능하다. 회사는 물류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북미 ESS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ESS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 진출했던 중국산 제품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투자세액공제(ITC) 제도, 고율 관세 등의 영향으로 입지가 일부 제약을 받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솔루스첨단소재를 비롯한 글로벌 소재·배터리 기업들은 북미 현지 생산 체제를 갖추고 공급 능력과 납기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경기나 정책 변화 등에 영향을 받는 전기차 시장과 달리 ESS는 인프라 중심의 시장으로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라며 “헝가리와 캐나다 생산기지를 통해 전기차 및 ESS의 유럽·북미 지역별 맞춤형 공급 체계를 완성하고 시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09:07류은주 기자

클룩, 수험생에 일본 호텔 쿠폰 쏜다

클룩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일본 여행 혜택을 담은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클룩은 이달 23일까지 총 11일간 '클룩 수험생 이벤트'를 운영한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일본 호텔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수험 생활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을 즐기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3일 오후 5시 클룩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한 뒤, 계정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개별 DM으로 수험표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쿠폰이 지급된다. 지급된 쿠폰은 클룩에서 판매되는 모든 일본 호텔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인기 여행지는 물론 홋카이도와 오키나와 등 다양한 지역의 숙소 예약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치열한 수험 기간을 마친 수험생들이 여행을 통해 스스로를 격려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여행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3 08:38백봉삼 기자

세종대 김대종 교수, 학생들과 한국거래소 현장학습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와 학생들이 1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KRX)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금융과 주식시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질적 경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종 교수는 “수업에서 배우는 이론 뿐 아니라 실제 기업과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해야 진정한 배움이 완성된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제 흐름을 몸소 느끼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현장학습에서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등을 방문해 주식시장의 운영 체계와 감독 기능, 투자자 보호 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현장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식시장 역할과 자본시장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주식은 미래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것”이라며, “기업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그 기대가 주가에 앞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경제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며 “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사회의 중요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 주식시장이 4000포인트를 넘어 5000포인트를 향해가고 있다”며 “이는 경제 성장의 긍정적 신호이며,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대학교는 앞으로도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2 22:22방은주 기자

과기정통부-중기부, 중기·소상공인 온라인 수출 확대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2일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동물류 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수출 중소기업이 우체국 국제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물류비 절감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기업들에게 예산을 지원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전용 항공 물류센터인 '스마트트레이드허브'에서 중소기업이 EMS 등 국제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국제물류 처리가 한층 원활해지고, 물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협업 확대도 포함한다. 우정사업본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들이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한다. 또 우정사업본부는 동행축제 기간 동안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제우편을 이용하는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물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공동으로 수출 상담 창구를 마련하여 중소기업의 수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우정사업본부의 국제우편 서비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글로벌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수출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재로 진행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관련 현장 간담회' 일환으로 이뤄졌고, 현장에는 수출기업과 플랫폼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우편물류센터 현장을 견학하고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5.11.12 21:24방은주 기자

FP 마켓츠, '2025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드' 올해의 글로벌 브로커 수상

시드니, 2025년 11월 12일 /PRNewswire/ -- FP 마켓츠(FP Markets)가 '2025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드(Finance Magnates Awards 2025)'에서 '올해의 글로벌 브로커(Broker of the Year - Global')', '올해의 아시아 브로커(Broker of the Year - Asia)', '라틴 아메리카 최고 혁신 브로커(Most Innovative Broker - Latin America)' 등 세 부문을 수상했다. 호주에서 설립된 FP 마켓츠는 대중 투표와 업계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된 이번 수상으로 외환 및 CFD 거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FP Markets Wins Global Broker of the Year at the Finance Magnates Awards 2025 시상식은 지난 6일 키프로스 리마솔의 카롭 밀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업계의 주요 인사와 혁신가들이 참석해 업계의 탁월한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FP 마켓츠의 3관왕 달성에 대해 마틴 스토일로프(Martin Stoilov) 고객경험 총괄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FP 마켓츠는 전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비전은 고객 중심 철학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로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서비스와 상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번 세 가지 부문 수상은 우리 팀의 헌신과 지난 20년간의 비약적인 성장, 정직과 투명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켜온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FP 마켓츠는 투명성, 첨단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며 트레이더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의 수상 실적과 함께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 전략을 한층 가속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FP 마켓츠 소개 FP 마켓츠는 다중 규제를 받는 온라인 브로커로 트레이더들에게 글로벌 금융시장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타이트한 스프레드와 빠른 체결, 다양한 거래 플랫폼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FP 마켓츠는 개선된 가격 모델과 향상된 거래 도구, 지속적인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FP 마켓츠의 오랜 시장 입지는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력과 설립 이래 지켜온 핵심 가치에 대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www.fpmarke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FP 마켓츠 주요 정보: FP 마켓츠는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다중 규제 외환 및 CFD 브로커다. 스프레드 0.0핍부터 시작하는 경쟁력 있는 은행 간 외환 스프레드를 제공한다. 트레이더는 FP 마켓츠 모바일 앱, MetaTrader 4, MetaTrader 5, WebTrader, cTrader, Iress, Mottai, TradingView 등 업계를 선도하는 강력한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FP 마켓츠는 수년간 운영하며 트레이딩 환경, 투명한 가격 정책, 고객 지원 및 고객에게 일관된 가치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60개 이상의 업계 상을 수상했다. FP 마켓츠는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산업행위감독원(FSCA),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FSC),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 바하마 증권위원회(SCB), 케냐 자본시장청(CMA) 등 여러 규제 기관의 감독을 받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9647/FP_Markets_Award.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574261/5005354/FP_Markets_Logo.jpg?p=medium600

2025.11.12 19:10글로벌뉴스

롯데케미칼, 8분기 연속 적자 속 리밸런싱 가속

롯데케미칼이 8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요 석유화학 산업단지 구조조정과 비핵심 자산 매각을 올해와 내년에도 지속할 방침이다. 성낙선 롯데케미칼 재무혁신본부장(CFO)은 12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분기에 반영된 정기보수 비용이 제거되면서 3분기 실적이 개선됐지만, 글로벌 수요 부진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석유화학 산업 내 불균형이 완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조적 사업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가 주도하는 국내 석화 산업 구조 개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고, (타 석화사 대비) 상대적으로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산 구조조정에 쏠린 눈…"수천억원 수익성 개선 가능" 롯데케미칼은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에 동참하기 위해 현재 HD현대케미칼과 대산 산업단지 내 납사분해시설(NCC) 통폐합을 논의 중이다. 다만 동일한 피드를 쓰는 크래커 통합으로 시너지가 있겠느냐는 시장의 의구심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김민우 전략기획본부장(상무)은 "크래커 가동률이 100%인 경우엔 지적하는 부분이 타당하겠지만, 현재 더이상 가동률을 내릴 수 없는 턴다운(최소한의 가동률 하한) 비율이 존재한다"며 "현재 주요 다운스트림 계열 공장별로 수익이 나지 않는 제품이 존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설비 고정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공장을 셧다운하는 게 경제적으로 맞는 상황에도 손실을 감수하고 돌리고 있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국내에 2개 크래커가 있지만 여수와 대산으로 사이트가 나뉘어 있어 전체 가동 효율을 최적화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같은 대산 단지 내에서 불황 대응 방안을 스터디한 결과,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 생산을 줄이는 한편 시황에 따라 크래커 한 기는 한시적으로 셧다운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 검토 결과, 생산된 에틸렌 밸런스에 맞춰 수익성 기준으로 다운스트림 계열 공장의 가동 우선순위를 조정하면 현재 손실 폭을 대폭 축소하거나 수천억 원 단위의 수익성 제고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위기를 기회로…리밸런싱 가속 롯데케미칼은 기초화학 사업 재편과 병행해 지난해부터 비핵심 자산 매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성낙선 CFO는 "파키스탄 법인(LCPL) 지분 매각은 지난 2월 계약 체결 이후 거래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여수 공장 내 정밀화학 위탁 하에 운영하던 헤셀로스 제조 설비 자산 또한 양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결 자회사인 롯데GS화학 지분 일부를 파트너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해외에서도 동남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최적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LCPL 매각 대금은 5천만 달러(약 733억 원) 수준으로, 이르면 이번 주 중 입금 완료가 예상돼 재무구조 개선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밖에도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진행한 LCI 법인에 대해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있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 CFO는 “석유화학 업황이 여전히 어려운 데다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도 높지만, 이번 시기를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사업 구조 전환의 계기로 삼아 위기 이후 더 견고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대·우려 교차하는 인니 '라인 프로젝트'…기초화학 흑자 전환 언제? 롯데케미칼이 5조7천억원을 투입한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실효성 관련해서도 시장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범용 석유화학에서 중국과의 가격 경쟁이 불가피하고, 사업 초기 적자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5% 성장률을 보이고, 에틸렌 내수 자급률이 40%에 불과한 공급 부족 시장이란 점을 강조했다. 곽기섭 경영지원본부장은 "라인 공장 가동을 통해 이러한 수요 중심 시장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다만, 현재 판매량 확대와 고객사 발굴 중에 있으며, 석유화학 시황 약세와 가동 초기 안정화 단계임을 고려할 때 단기간 실적 기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가동 안정화와 내수 안착 이후에는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내수 모노머·폴리머 장기계약으로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가동 안정성 확보 후에는 LPG 투입 비중 확대 등 원료 다변화로 원가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롯데케미칼 타이탄 누산타라(LCTN)로 연결된 파이프라인 공급 전환으로, 기존 선박 공급 대비 물류비 절감이 가능해 타이탄의 영업적자 폭이 일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년째 적자를 이어가는 기초화학 실적 반등 시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곽 본부장은 "기초화학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증산 가능성과 유럽·미국산 나프타 역외 공급 증가로 원료가는 안정적으로 예상되나, 연말 수요 부진 등 영향으로 단기적인 판가 약세가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사업 개편 추진과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적자 규모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첨단소재와 정밀화학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확대를 통해 내년에도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25.11.12 18:46류은주 기자

콴델라 CEO "한국, 아시아 양자컴퓨팅 허브 될 것"

"양자컴퓨팅은 화학과 에너지, 신약 개발 등에서 결정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 산학계와 손잡고 한국을 아시아의 양자산업 허브로 육성할 것입니다."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2일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 소마스키 CEO는 "양자컴퓨터는 기존 AI 시스템보다 에너지 소비를 20배 줄일 수 있다"며 "AI 하이퍼스케일러 시대에 급증하는 전력 문제를 완화할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성능컴퓨팅(HPC)과 AI, 양자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통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콴델라는 2017년 프랑스 나노기술 연구소(C2N)에서 스핀오프로 설립된 광자 양자컴퓨팅 기업이다. 지난 7월 한국에 지사도 설립했다. 기술적 강점은 '포토닉 큐비트'기반의 모듈형 시스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경쟁 기술 대비 양자컴퓨터 부품 밀도를 10만 배 높일 수 있다. 또 고성능컴퓨팅(HPC)과 AI, 양자컴퓨팅을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구현하기도 했다. 최근 유럽 슈퍼컴퓨터 센터에 세계 최대 규모의 광자 양자컴퓨터 '루시' 12 큐비트를 납품했다. 소마스키 CEO는 "한국이 양자 기술 리더가 되기 위한 여건을 갖췄다"며 "한국 대학·연구기관 손잡고 광자 기반 양자 기술을 공동 연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 추진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콴델라는 한국에서 로컬 클라우드 기반 양자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그는 "실제 양자컴퓨터를 현지에 도입해 데이터 주권 확보를 도울 것"이라며 "새로운 유스케이스를 벤치마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콴델라는 국내 산학계를 연결해 소프트웨어(SW) 개발·교육·제조의 전 주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학과 협력해 석사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도체·실리콘 포토닉스 기반의 양자 부품 제조 공장 설립도 추진한다. 소마스키 CEO는 "양자컴퓨팅 산업은 단순한 장비 제조를 넘어 학문·산업·인재가 융합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라며 “한국은 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베르트랑 자도 주한프랑스대사관 수석참사관은 "우리 공동 목표는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 "혁신적 해법을 함께 만들어 세계 공동체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2 17:28김미정 기자

파두, 3분기 매출 256억원...전년比 2.5배 증가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기업 파두가 올해 3분기 매출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약 101억원이다. 올해 3분기 매출이 2.5배 확대된 셈이다. 파두의 연간 누적매출은 685억원이다. 파두 매출액이 꾸준히 상승하는 이유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의 본격 수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기업용 SSD 수요는 이미 공급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이 단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 가운데 파두의 경우에도 최근 추가 하이퍼스케일 CSP 및 대형 서버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9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AI 시대의 낸드 본격화' 보고서에 따르면 2029년까지 AI용 낸드(NAND)가 전체 시장 가치의 34%를 차지하고 총 유효시장(TAM)에 290억 달러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기업용 SSD(eSSD)의 성능·신뢰성·수명을 좌우하는 핵심은 컨트롤러”라고 언급하며 컨트롤러 기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 CSP사들이 2025년 및 2026년까지 설비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중장기 스토리지 시장 전망도 밝은 상황이다. 실제 데이터센터 SSD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설계에 특화한 파두는 최근 4개월 연속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내년도 큰 폭의 매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초까지 한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공시 기준 562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두는 영업 손실을 대폭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3분기 114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305억원 적자보다 약 63% 감소한 수치다. 파두 관계자는 “올해 차세대 컨트롤러 칩 개발에 매진하면서도 매 분기 매출, 영업적자 수준을 개선해 왔다”며 “최근 공시한 대형 수주 실적 뿐만 아니라 컨트롤러, SSD모듈 사업 신규 고객사향 주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2 17:01전화평 기자

테슬라코리아 "韓서 완전자율주행 감독형 서비스 곧 출시"

테슬라코리아가 완전자율주행(FSD) 감독형 서비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테슬라가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는 FSD를 국내에 출시하는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코리아는 이날 X(옛 트위터) 계정에 "FSD 감독형 다음 목적지: 한국, 곧 출시(Coming Soon)"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국내 도로에서 FSD 감독형을 통해 시범 자율 주행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담겼다. 영상에서는 테슬라 차량이 목적지까지 알아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행 중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뗀 채로 차량이 스스로 차선을 바꾸고, 주차까지 능숙하게 해낸다. 테슬라 핸즈프리 자율주행 시스템 FSD는 감독형과 비감독형이 있다. 둘 다 차량이 스스로 가속과 감속을 하고 목적지까지 길을 찾아가는 자율주행 시스템이지만, 감독형은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는 등 꾸준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방식이다. 테슬라는 최근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비감독형을 미국 일부 지역에 도입하는 동시에, 해외로도 FSD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말 유럽과 중국에서 FSD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인증받는 단계에 있다. 최근엔 일본에서도 FSD 시험 주행에 들어갔다. 한편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이 국내에 도입되고 있다. 지난달 1일 한국GM은 국내 시장에 핸즈프리 주행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를 공식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오는 11월 중 공식 출시될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에 탑재될 것으로 유력하다. 완성차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시장은 고객의 요구 수준이 높고 피드백이 빠르며 기술에 대한 인식이 높은 곳"이라며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출시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16:41김재성 기자

알리, '한국형 광군제' 돌입…최대 50% 할인

알리익스프레스는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설립 후 처음 맞이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11.11 광군제'가 지난 11일 본격적으로 개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셀러 참여가 확대돼, 1만1천111원부터 시작되는 한정 특가 상품과 함께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선식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실생활과 가까운 제품군을 선보인다. 기획전 시작 후 첫 24시간 동안 국내 셀러들의 전체 거래액(GMV)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 ▲홈·가든 ▲뷰티·헬스 ▲유아·키즈 ▲패션·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식품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자동차용품·부품·액세서리(10배 이상) ▲모터사이클용품·부품(8배 이상) ▲완구·취미용품(4배 이상) 등 신흥 카테고리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스포츠화(7배 이상) ▲의류·패션액세서리(3배 이상) ▲스포츠·엔터테인먼트(3배 이상) 등 스포츠 및 패션 관련 카테고리도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컴퓨터·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30개 상품이 첫 24시간 동안 각각 10만 달러(약 1억4천700만원) 이상의 GMV를 달성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올해 광군제는 합작법인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행사인 만큼 국내 고객들이 한국 소비자의 생활과 취향을 반영한 실속 있는 혜택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부터 각종 특가 상품들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특가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1.12 14:04박서린 기자

네이버 "넾다세일, 2주간 누적 판매액 1조원 돌파"

네이버는 블랙 프라이데이 등을 맞이해 진행한 연중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기획전 '넾다세일'이 2주간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진행된 '넾다세일'에는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신선식품에 이르는 1만여 개 브랜드의 490만 개의 제품이 참여했다. 이에 '넾다세일' 기획전에 등록된 상품 판매 금액 기준으로 누적 판매액은 1조원을 넘어서 역대 기획전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일평균 772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셈이다. 해당 기간 동안 '넾다세일'에 참여한 전체 브랜드스토어·스마트스토어 셀러의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SME(중소상공인) 셀러들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회사 측은 넾다세일의 성과 배경으로 빅브랜드부터 작지만 강한 중소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울러 폭넓은 상품 구성을 선보인 점을 지목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헌터' ▲'커버낫' ▲'바이오힐보' 등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부터 ▲'송쭈집' ▲'비비수산' ▲'제주반했어' 등의 스토어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네이버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였다. 네이버 단독으로 선보인 한정 수량·전용 구성 상품을 모은 '넾다 오리지널' 코너와 50% 이상 할인 상품이나 1+1 혜택을 제안한 '넾다반값' 등 주요 기획 코너가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일례로 '린클', '에어메이드' 등 가전 브랜드가 '넾다 오리지널' 코너에서 선보인 한정 수량 상품은 출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 '메가커피' E-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120만 건 이상의 거래를 기록했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이번 넾다세일은 네이버쇼핑페스타를 리브랜딩한 첫 기획전”이라며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와 높은 적립 혜택, N배송을 통한 안정적 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2025.11.12 11:13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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