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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랩스, 트리트먼트 3종 올리브영 공식 입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점 제품은 손상모를 위한 트리트먼트 3종으로,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트리트먼트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 ▲헤어 트리트먼트 부스터 파우더 포 인텐시브 케라틴 케어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로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 기술을 적용해 기존 트리트먼트 대비 단백질 흡수력과 지속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이 모발 깊숙이 안정적으로 흡착돼 물에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고 오랜 시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어 '단백질 흡착 트리트먼트'로도 불리며, 4.6초에 1개씩* 판매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틴 캡슐 헤어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단 1회 사용만으로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을 322% 개선하고,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는 모발 겉 단백질 결합력을 497%까지 증가시킨다. 트리트먼트에 '헤어 트리트먼트 부스터 파우더 포 인텐시브 케라틴 케어'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모발 속 단백질 결합력이 768%까지 증가된다. 특히, 스프레이는 최대 220도 열과 자외선으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해 다양한 헤어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프롬랩스는 지난 6월 북미 아마존 공식 입점에 이어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 이미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9주(2025년 6월 4주차~8월 4주차) 연속 트리트먼트 부문 1·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제품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 서울 청담동 프리미엄 헤어살롱 '살롱하츠' 도산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차별화된 헤어케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롬랩스만의 특별한 헤어케어 솔루션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손상모 고민 해결을 위해 독자적인 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롬랩스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9월 올영세일 기간을 포함한 한 달 동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기프트카드(5천원권)와 함께 추첨을 통해 살롱하츠 도산점 50만원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8.29 23:04안희정

휘슬러 180주년...한달간 '휘슬러 페스타' 열린다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대표 이경우)는 휘슬러 18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 '2025 휘슬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휘슬러 페스타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 온라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으로,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압력솥, 냄비, 팬, 쿡탑 등 휘슬러의 베스트셀러 제품군을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라인인 '이다'와 '솔라임' 제품을 180주년 기념 특별 기획 세트로 구성해 기간 한정 판매한다. 전국 휘슬러 백화점 매장에서는 솔라임 보상 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용하던 구형 솔라임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솔라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휘슬러 180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할인 쿠폰 혜택도 증정한다. 휘슬러클럽 회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회원에게는 첫 구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대표이사는 “휘슬러가 180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2025 휘슬러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 쿡웨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22:56안희정

김범수 카카오 시세조종 혐의에 "협상위한 조치...불법 없었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당시 시세조종 혐의를 받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불법 행위가 없었다고 또 다시 강조했다. 반면 검찰은 카카오가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를 동원해 고의로 시세를 끌어올렸다며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승환 부장판사)는 오후 2시부터 김 창업자를 포함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를 받는 카카오·카카오엔터, 원아시아파트너스 경영진에 대한 결심공판을 심리했다. 이날 결심공판은 검찰이 최후진술 후 구형하고, 변호인이 최후변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 창업자는 2023년 2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자인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시세 조종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창업자가 SM엔터 주가를 하이브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 및 고정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그가 같은 해 2월 16·17·27일 3일간 배재현 카카오 전 투자총괄대표, 사모펀드(PEF)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함께 약 1천100억원의 SM엔터 주식을 고가매수·물량 소진 등의 수법으로 300회 이상 시세조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 “SM 주가 떨어질 때마다 원아시아파트너스 동원” 이번 재판의 쟁점은 공개 매수 상황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주체들에게 허용되는 장내 매수 방법과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해석 차였다. 검찰은 카카오가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저지하기 위해 SM엔터 지분을 대량 장내 매집·매수를 통해 하이브의 공개 매수가 이상으로 SM엔터 주가를 고정시켜 투자자들이 하이브 공개 매수에 응하지 못하게 했다고 봤다. 검찰은 “2021년 카카오가 문어발식 인수를 골목 상권을 침해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었다”며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와 경쟁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다시 약속을 어기고 문어발식 경영을 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를 위해 하이브와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평화적으로 가져오라고 지시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수만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에서 즉시 승소해 SM엔터와의 신주 및 전환사채 인수 계약으로 값싸게 확보한 SM엔터 지분을 지켜내고 싶었고, SM엔터 경영진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인수한다는 명분도 확보하고 싶었던 상황”이라며 “카카오가 전면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SM엔터 주가가 떨어지는 중요 고비마다 원아시아파트너스를 동원해 SM엔터 주가를 대량 매입해 주가를 끌어올려 고정시키고, 가장 중요한 하이브의 공개 매수 마지막날 직접 주식을 대량 매집해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같은 카카오의 행위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공개 매수의 제도와 목적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언급하며 김 창업자에 대해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김 창업자가 하이브의 공개 매수 저지 방안을 최종 결정한데다 그룹의 최대 주주로서 수익의 최종 귀속 주체라는 점에서 죄질이 무겁다고 봤다. 김범수 “처음에는 반대…공개매수 실패 후 협상 위해 지분 취득” 이와 관련해 김 창업자는 맨 처음부터 SM인수에 부정적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SM엔터 인수에 대해 하이브가 공개 매수를 선언했고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반대 의견을 냈다”면서 “처음부터 SM엔터 인수에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고 이수만 씨와 방시혁 씨와의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대주주의 의견에 반하는 인수합병은 적대적인 인수합병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 식의 무리한 인수는 추진할 수 없다고 명확히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김 창업자의 변호인 측은 공개 매수 기간 중 대항 공개 매수나 5% 공시 후 장내 매수는 적법하나, 5% 미만의 장내 매수는 문제가 있다는 시각 자체가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변호인 측은 “공개 매수 기간 중 5% 미만의 장내 매수도 적법한 수단이고 이를 제한하는 어떠한 규정도 없다”며 “시세조종이 성립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또 김 창업자가 원아시아파트너스의 매수에 관여했다는 공소 사실은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김 창업자는 “카카오 그룹의 창업자로 저와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이 자리에서 재판을 받게 된 점에 대해 그룹 구성원들과 주주들, 그룹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카오를 운영하면서 단 한번도 부정한 방법으로 어떠한 일을 도모하거나 타협하려 한 적이 없다. 카카오 임직원 누구도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며 “(하이브의)공개 매수가 실패한 후 하이브와 협상을 위해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타당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SM엔터 인수가 아닌 일부 지분을 매입했다. 그런 상황에서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저지하기 위해 시세를 조정한다거나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SM엔터를 인수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재판부는 이번 재판의 선고 기일을 10월 21일 오전 11시로 결정했다.

2025.08.29 19:57박서린

크레딧커넥트, 3억 호주달러 사채 발행 프로그램 제안요청서 발표

시드니 2025년 8월 29일 /PRNewswire/ -- 호주의 펀드 운용사 크레딧커넥트 그룹(Credit Connect Group, CCG)이 자회사인 크레딧커넥트 채권발행펀드(Credit Connect Debt Issuance Fund Pty Ltd, 발행자)를 통해 해외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억 호주달러 규모의 사채 발행 프로그램의 무담보 채권(이하 "채권") 청약에 대한 제안요청서(Request for Expressions of Interest)를 발표했다. 주요 조건 발행자: 크레딧커넥트 채권발행펀드(Credit Connect Debt Issuance Fund Pty Ltd, ACN 689 944 296) 관리사/딜러: 크레딧커넥트 캐피탈(Credit Connect Capital Limited, ACN 104 081 192) 프로그램 규모: 최대 3억 호주달러, 다수 시리즈로 발행 최소 청약 금액: 시리즈당 100만 호주달러 만기: 일반적으로 시리즈당 12개월(롤오버 또는 연장 가능) 목표 수익률: 연 7~9%, 월말 후불 지급 담보: 각 시리즈는 호주 부동산을 담보로 한 중단기 1순위 모기지에 투자하는 특정 크레딧커넥트 펀드에 연계됨 투명성: 모든 대출의 자금은 개별적으로 조달되므로 실사 수행이 가능함 이 프로그램은 크레딧커넥트 캐피탈(딜러 및 관리사)이 관리하며, 호주의 2001년 기업법에 따라 '홀세일 투자자(wholesale investors)'로 인정되는 투자자에게만 제공된다. 토론서 및 투자안내서(IM)는 요청 시 제공된다. 2006년에 설립된 크레딧커넥트 그룹(CCG)은 호주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1순위 담보 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호주 모기지 관리 회사이자 사모 신용 플랫폼이다. 크레딧커넥트 그룹은 신속하고 유연한 중단기 대출을 원하는 승인된 차입자와 호주 부동산으로 뒷받침되는 소득 중심의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공인 투자자를 연결한다. 설립 이후 총 10억 호주달러 이상의 대출 실행 100만~8천만 호주달러의 대출 규모 50년 이상의 종합 관리 경험 크레딧커넥트 그룹 투자자 수익률: 2023 회계연도 9.4% | 2024 회계연도 9.8% | 2025 회계연도 9.45% 크레딧커넥트 그룹은 상업, 산업, 주거 및 개발 프로젝트는 물론 리모델링, 토지 취득, 시공전 활동, 부동산 합병, 완공 자산 취득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대출을 차입자에게 제공한다. 이 채권은 호주의 1936년 소득세산정법 제128F조에 따른 '공모' 기준에 따라 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격을 갖춘 비거주 투자자는 호주 원천징수세 없이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투자자는 자격 요건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문의: Peter BensonCEO Credit Connect Group전화: +61 7 5593 1300이메일: peter@ccg.com.au 면책 조항: 본 공지 및 채권 발행은 특정 관할권에서 법률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 이러한 제안이나 모집이 불법인 관할권에서 본 공지는 어느 누구를 대상으로도 제안, 요청 또는 모집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본 공지는 투자설명서나 공시 문서가 아니며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에 제출된 바도 없다. 본 제안은 호주의 2001년 기업법에 정의된 '홀세일 고객'인 투자자에게만 제공된다. 본 채권은 미국의 개정된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거나 미국의 어떠한 주 증권 규제기관에도 등록된 적이 없으며, 향후 등록될 예정 역시 없다. 레귤레이션 S(Regulation S) 또는 적용 가능한 면제 규정에 따르지 않는 한, 본 채권은 미국 내에서 또는 미국인을 위해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

2025.08.29 19:10글로벌뉴스

검찰, 카카오 김범수에 징역 15년 구형...SM 시세조종 혐의

검찰이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승환 부장판사)는 김 창업자에 대한 결심공판을 심리했다. 검찰은 이번 결심 공판에서 김 창업자에 대해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카카오 그룹의 임직원인 피고인들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우량 기업인 SM엔터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하되 시장으로부터 비난을 받지 않고 싸게 확보하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 김범수는 SM엔터 장내 매집을 통한 하이브의 공개매수 저지 방안을 최종 의사 결정했고 카카오 그룹의 최대 주주로서 수익의 최종 귀속 주체라는 점에서 다른 피고인 대비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창업자는 2023년 2월 SM엔터 인수 당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SM엔터 주가를 하이브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해 시세 조정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함께 심리를 받은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5억원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5억원 ▲강호중 카카오 전 투자전략실장에게 징역 9년과 벌금 5억원 ▲홍은택 카카오 전 대표에게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회장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5억원 ▲김태영 원아시아파트너스 사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 원아시아파트너스에도 각각 5억원을 구형했다.

2025.08.29 17:09박서린

아임웹, 스마트스토어 셀러 위한 '자사몰 자동 생성' 서비스 출시

아임웹(대표 이수모)이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을 위한 '자사몰 자동 생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사몰을 통해 브랜드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려는 셀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임웹은 상품 등록과 디자인 등 자사몰 구축의 초기 진입 장벽을 자동화 기술로 해소하며 자사몰 생태계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자사몰 확장을 고민하는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빠르게 자사몰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적게는 수십 개, 많게는 수백 개에 이르는 상품을 하나하나 옮겨야 했던 번거로움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운영 중인 스마트스토어 링크와 판매자 정보만 입력하면, 약 3분 만에 신규 자사몰이 자동 생성된다. 스마트스토어의 상품명, 가격, 옵션, 이미지, 상세페이지 등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불러와, 기본 디자인이 적용된 자사몰 형태로 자동 구성된다. 스마트스토어에 쌓인 상품 리뷰들도 엑셀 파일로 다운받아 그대로 업로드하면 유실 없이 간편하게 이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렇게 생성된 자사몰은 이후에도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하다. 아임웹의 '디자인 모드'를 활용하면, 레이아웃과 색상, 폰트, 이미지 배치까지 원하는 대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또 고객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CRM 마케팅,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앱스토어 등 아임웹이 자체 제공하는 고도화된 기능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자사몰 운영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아임웹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자사몰을 생성한 셀러들을 대상으로 PG(결제대행) 가입비 22만 원 전액 면제, 연회비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PG 신청부터 결제 수단 오픈까지 하루 만에 완료할 수 있어, 셀러들이 자사몰 운영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이제 셀러들도 자사몰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과 고객 경험을 직접 설계하며, 플랫폼 커머스를 넘어 '브랜드 커머스'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가 보다 쉽게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6:45백봉삼

케데헌·제니 효과에 농심 주가도 '골든'...넥스트 삼양될까

'신라면 툼바'를 앞세워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던 농심이 뜻밖의 호재를 만났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좋아하는 과자로 자사 제품을 언급한 데 이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신라면·새우깡 등이 연상되는 제품이 등장하면서 국내외 인기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가 역시 들썩이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농심은 자사몰인 '농심몰'에서 케데헌 스페셜 제품을 한정 판매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 협업 제품 100초만에 완판 이번 제품은 신라면 컵 디자인에 케데헌 주인공인 '루미'(RUMI), '미라'(MIRA), '조이'(ZOEY) 캐릭터를 입혀, 각 2개씩 총 6입 세트로 구성됐다. 총 1천 세트(6천개)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판매 시작 1분 40초 만에 완판됐고 추후 2차 판매를 고려 중이라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케데헌 스페셜 제품은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케데헌에서는 주인공인 '헌트릭스' 멤버들이 라면과 과자를 먹는 장면이 등장했다. 라면 브랜드 이름은 농심과 발음이 유사한 '동심'이었고 제품명은 '신(辛)라면'과 한자어만 다른 '신(神)라면'이었고 과자는 새우깡 모양을 닮아 농심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었다. 농심 관계자는 “케데헌이 인기를 끈 이후 농심몰의 주문 제작 서비스 '농꾸'에 소비자들의 디자인 의뢰가 이어져, 이번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스페셜 제품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제니 효과 이어 주가 급등 케데헌과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자 농심 주가도 급등했다. 지난 20일 하루 만에 전 거래일 대비 6.33% 상승했다. 예약 판매 소식이 알려진 지난 28일에도 장 초반 4% 가까이 오르다 전 거래일 대비 2.36% 오른 41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에도 농심은 뜻밖의 주가 상승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K-팝 아이돌이 농심 제품을 언급하면서 주가가 오른 것이다. 지난 3월 14일(현지시간)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이날 진행자는 제니에게 한국 간식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고 제니는 농심 새우깡과 바나나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제니는 바나나킥을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고 언급했다. 이후 3월 17일부터 농심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농심의 시가총액은 2천372억원 불어났다. 이 같은 케데헌과 제니 효과는 지난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면서 목표가가 내린 농심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당시 농심의 2분기 매출은 8천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8.1% 감소했다. 수출과 해외법인 성장에 따라 매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판촉비와 매출원가 상승, 북미 관세 영향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유안타·KB·대신·iM투자·한국투자·NH·LS·다올·신한·유진투자증권 등이 줄줄이 목표가를 낮췄다. 일각에서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모습이 챌린지 열풍을 타고 'K-푸드 대장주'로 올라선 삼양식품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앞서 삼양식품은 2014년 유튜버 '영국남자'가 친구들과 불닭볶음면을 먹는 영상을 올리면서 관심을 받았고 이후 '불닭볶음면 챌린지'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며 해외 매출이 빠르게 늘어났다. 올해 2분기 기준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79.6%로 집계됐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케데헌 극중 캐릭터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김치찌개, 라면 등이 유튜브와 틱톡을 통해 '챌린지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북미, 유럽 지역 한식당 예약률이 급증했다”며 “단순히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인기뿐 아니라 음식, 패션,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소비확산을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08.29 16:32김민아

로봇청소기 업체가 전기차를?...中 드리미, 부가티에 도전장

중국의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드리미가 전기차 시장에 공식 진출을 선언했다. 가전제품 전문 기업이 완성차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이례적 행보다. 29일 CNEV포스트에 따르면 드리미는 전날 2027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드리미는 최고급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와 경쟁하겠다고 언급했다. 드리미가 경쟁 모델을 부가티 베이론으로 지목하며 고급차 브랜드와의 정면 승부를 예고한 것은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전략으로 해석된다. 부가티 베이론은 230만 유로(약 37억원)이 넘는 최고급 슈퍼카인데다, 전기차도 아니다. 가장 빠른 전기차를 겨냥한다면 중국 전기차 업체 BYD 양왕 U9(최고속도 472.4km)을 언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은 셈이다. 이는 앞서 샤오미가 취한 전략이기도 하다. 전기차 후발주자 샤오미는 지난해 선보인 첫 전기차 SU7을 포르쉐 타이칸을 겨냥한 제품으로 마케팅 전략을 짰다. 실제로 SU7은 타이칸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샤이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중국 소비자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뜨거웠다. SU7은 출시 1년도 안 돼 20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인 YU7도 출시한 지 1시간 만에 사전 예약 주문 30만대를 돌파했다. 자신감을 얻은 샤오미는 올해 연간 목표 판매를 상향 조정하고, 내년부터 유럽 등 해외 진출도 공식화했다. 샤오미는 2021년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했을 때 10년간 100억 달러(약 13조9천억원)투자를 예고했다. 드리미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1천여명 규모로 개발팀을 꾸렸으며,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드리미는 "자동차 산업 진출은 성급한 결정도 아니고 유행을 쫓는 것도 아니며, 2013년부터 시작된 차량 개발 계획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중국산 제품을 세계 고급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올바른 제품, 전략, 속도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로 드리미 이같은 야심찬 계획을 낙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CNEV포스트는 "4~5년 전만 해도 중국 전기차 산업이 안착하는 단계였기 때문에 자동차와 관련 없는 업체들이 전기차 제조업에 진출하는 것이 흔할 일이었다"며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전기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중국의 대표적인 TV·가전 업체 스카이워스도 전기차 자회사를 설립하며 2021년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판매 성과를 내지 못해 존재감이 희미해졌다.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빠른 전기차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소비자들이 살 만한 가성비에 맞춰 만드는 것은 다른 얘기"라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시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재 중국 내 50개가 넘는 전기차 업체 중에서 수익을 내는 곳은 3곳 정도에 불과한 상황에서 (드리미가)이익을 낼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25.08.29 16:26류은주

유럽 전통 완성차와 신흥 강자 격돌…5대 모터쇼 'IAA' 온다

세계 5대 모터쇼에서 벤츠·BMW 등 전통 강자와 신흥 강자인 현대차·기아와 중국 전기차가 총출동해 차세대 기술로 격돌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등 유럽 전통 완성차 업체들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쇼 2025'에서 차세대 모델들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유럽형 신차를 최초 공개하고, BYD 등 중국 전기차도 대거 참여한다. IAA는 120년 역사를 지닌 국제자동차제조사연맹(OICA)이 지정한 세계 5대 권위 모터쇼로 꼽힌다. 글로벌 완성차는 2년에 한번씩 이어지는 이 무대에서 차세대 신차를 선보이고 비전을 인정받는 자리로 꼽힌다. 이에 지난 IAA 2023에는 110개국 750여개 업체가 참석해 약 50만명이 방문했다. 오는 9월 8일 프레스데이(기자회견), 9일 일반 관람으로 시작하는 IAA 2025에서는 벤츠가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인 GLC 전기차 'GLC EQ테크놀러지'를 공개하고, BMW는 차세대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 기반 첫 양산형 순수전기차 '뉴 iX3'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가 공개할 GLC EQ테크놀러지는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 MB.EA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 모델로 새 전기차 전용 그릴을 적용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이사회 회장은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에 크롬 테두리, 마이바흐의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번 전시에서 순수 전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D.2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신형 티록, 골프와 ID.3 한정판 모델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르노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탄생한 6세대 클리오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펠과 스코다, 볼보, 폴스타 등도 신차를 공개한다. 이번 IAA 2025는 전통 완성차의 신기술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 중국 전기차 등 글로벌 신흥 강자로 부상하는 기업들의 기술력 각축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2'를 공개할 예정이다. E-GMP 플랫폼을 통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캐스퍼 일렉트릭(수출명 인스터)와 유럽시장 주력 차종인 소형 전기차 라인업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르노의 소형 전기차 르노4와 폭스바겐 ID.2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아는 지난 2월 스페인에서 공개한 소형 전기 SUV 'EV2 콘셉트카'를 전시할 예정이다. EV2는 유럽 시장에서 3만유로(4천858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V2는 1회 충전 최대 300㎞ 주행 거리를 갖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450㎞를 달릴 수 있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는 지난해 EU 관세 여파로 '파리모터쇼 2024'를 건너뛴 중국 업체들은, 올해 IAA에서 대거 참여하며 본격적인 유럽 공략에 나선다. 화웨이와 세레스그룹 합작 전기차 제조사 아이토는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 아이토5의 첫 글로벌 무대 출시 장소로 IAA를 택했다.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처음 선보인 아이토5는 이번 전시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토5는 포르쉐 마칸의 경쟁 모델로 꼽힌다. BYD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테이션왜건 씰6 DM-i 투어링을 선보인다. BYD는 유럽 시장에서는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펼치지만, 이번 전시는 소규모로 진행한다. 포드의 중국 합작사 창안자동차도 신차를 공개하고 유럽 10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BYD는 지난달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 기준 영국·노르웨이 등 유럽 5개국에서 1만3천503대를 판매해 테슬라(6천600대)와 격차를 벌렸다. BYD는 올해 4월 테슬라를 앞지른 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7월 유럽 시장에서 상하이자동차에도 추월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08.29 16:26김재성

쿠쿠, 2분기 홈카페 제품 34% 성장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홈카페 관련 제품 2분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쿠쿠 홈카페 관련 제품군은 얼음정수기와 커피머신, 제빙기, 블렌더 등으로 구성됐다. 커피머신은 출시 직후인 6월 대비 7월 판매량이 87% 급증했다. 블렌더 역시 같은 기간 60% 성장했다. 정수기는 얼음정수기를 중심으로 15% 성장률을 보였다. 쿠쿠는 극악의 폭염으로 외부 카페를 찾는 수요가 집안에 머물면서 홈카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쿠쿠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홈카페 관련 제품을 두유 제조까지 확장했다. 소비자가 집에서도 한층 다채로운 카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쿠쿠가 최근 선보인 '미식 컬렉션 두유제조기'는 1천ml 용량과 열·스크래치에 강한 내열 강화유리 용기를 갖췄다. 8중 구조 스테인리스 칼날로 단단한 콩을 분쇄한다. 쿠쿠는 다양한 음료 선호 트렌드에 맞춘 홈카페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왔다. 지난 6월 출시한 전자동 커피 머신 더 크레마부터 제빙기 2종, 블렌더, 핸드 블렌더까지 제품군을 갖췄다. 쿠쿠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홈카페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두유제조기를 통해 집에서도 보다 다채롭고 풍요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6:01신영빈

네이버, '최근검색어' 영역 개편…관심 주제 더 빠르고 쉽게 찾아줘

네이버가 최근검색어 영역을 개편하고 키워드 추천을 강화한다. 이번 변화는 AI 추천과 숏폼 콘텐츠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관심사에 맞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부터 검색 이력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최근검색어 영역을 풍부하고 편리한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개편했다.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검색창 하단에 AI가 분석한 개인 맞춤형 추천 검색어가 노출된다. 사용자의 관심사와 검색 맥락에 맞는 키워드가 자동으로 제시돼, 원하는 주제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다.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난 흐름을 반영해 네이버는 이 영역에서 '숏텐츠 NOW'도 노출한다. 이 기능을 통해 요즘 뜨는 숏폼 영상 키워드를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 주요 숏텐츠 키워드를 모아 제공해 트렌드 탐색 속도를 높였다. 다만, 해당 기능은 모바일 환경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최근검색어 표시 개수가 기본 5개로 제한된다. 화면 크기 제약을 고려한 변화로, 필요 시 '펼치기' 버튼을 눌러 최대 30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된 최근검색어 영역이 새 기능들을 사용하려면 검색어 저장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최근검색어 영역 개편은 단순히 기능 추가가 아니라 네이버가 AI를 검색 전 과정에 녹여내려는 흐름의 일환으로 보인다. 검색창의 진입 단계부터 추천·개인화·트렌드 반영을 강화해 이용자들의 검색 경험을 유지·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검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검색어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15:26안희정

델테크놀로지스, AI 서버 판매 증가로 '호실적'…주가는 하락

델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서버 판매 증가로 두 자리수 실적을 냈지만 다음 분기 실적의 보수적 전망에 주가는 하락했다. 델은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98억 달러(약 42조 8천800억원)를 기록했다고 실적 발표를 통해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억 달러(약 2조5억원)로 27% 증가했다. 순이익은 11억6천만 달러(약 1조6천114억원)로 32% 늘었다. 주당순익(EPS)은 1.7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8% 상승한 수치다. 서버와 저장장치, 네트워킹 장비를 포함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매출은 168억 달러(약 23조3천38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특히 서버·네트워킹 매출이 129억 달러(약 17조9천206억원)로 69% 올랐다. 반면 스토리지 매출은 39억 달러(약 5조4천178억원)로 3% 줄었다.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CSG) 매출은 125억 달러(약 16조3천62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에 그쳤다. 커머셜 부문이 108억 달러(약 15조12억원)로 소폭 늘었으나 컨슈머 부문은 17억 달러(약 2조3천613억원)로 7% 감소했다. 델은 향후 기업들의 AI 인프라 지출이 가속할 것으로 봤다. 특히 AI 서비스와 거대언어모델(LLM) 활용이 늘어나면서 주력 사업인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 수요가 오를 것이란 설명이다. 이에 델은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예상 매출은 1천70억 달러(약 154조 원), 주당이익은 9.55 달러로 모두 시장 예측치를 넘어섰다. 매출 전망치도 270억 달러(약 38조8천억원)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3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 주당이익은 2.45달러로, 시장 전망치 2.55달러에 보다 낮았다. 또 저장장치 부문 매출은 3% 감소한 38억6천만 달러(약 5조5천700억원)로, 시장 예상치인 41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외신들은 델 사업 중 일부가 여전히 약세를 보여 우려스럽다고 봤다. 이런 전망에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델은 수익성이 부진한 이유로 연말 시즌 효과를 들었다. 저장장치 사업의 계절성을 고려했을 때, 연간 수익의 대부분이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프 클라크 델테크놀로지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저장장치 연간 수익 대부분이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본다"고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2025.08.29 14:36김미정

에코백스 2024 지속 가능성 보고서 발표, 지속 가능성과 데이터 보안에 대한 의지 강조

쑤저우, 중국 2025년 8월 29일 /PRNewswire/ -- 글로벌 서비스 로봇 선도 기업 에코백스(ECOVACS, 603486.SH)가 최근 2024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발표했다. 홈 서비스 로봇 및 스마트 가전 분야 개척자인 에코백스는 지능적이고 신뢰성 높은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며,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가치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에코백스는 자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인 PROGRESS에 따라 더욱 책임감 있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전략을 실행하며 에코백스는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와 티네코(TINECO)를 소비자 일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속 가능성 보고서는 에코백스의 에너지 효율 및 재활용 성과, 탄소 배출 감축,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향후 전략적 목표와 PROGRESS 전략이 회사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도 제시했다. 첸 둥치(Qian Dongqi) 에코백스 회장은 "에코백스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에너지 효율적이고 고성능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고품질 발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업계 파트너와 소비자들을 친환경 관행 및 환경적 책임에 동참하도록 이끌어 글로벌 지속 가능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탄소 배출 감소 및 순환 경제 실천 강화 촉진 에코백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정점 달성, 206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했다. 2020년 대비 에너지 집약도 20% 감축 2020년 대비 물 집약도 10% 감축 포장재 사용량 30% 감축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코백스는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관행을 통합하고, 공정 최적화 및 에너지 관리를 통해 자원 소비와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 2024년에는 총 6031.35MWh의 청정에너지를 사용했다. 이 중 2530.71MWh는 4•5기 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서 직접 생산됐으며, 3500.64MWh는 자회사 타이딩 뉴에너지(Taiding New Energy)를 통해 구매한 태양광 전력이었다. 현재 건설 중인 에코백스와 티네코의 신규 친환경 시설은 향후 재생에너지 사용을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다. 에코백스는 재사용과 지속 가능성을 장려하는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순환 경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에코백스의 보상 판매 프로그램으로 회수된 노후 제품은 2만 9000대이며, 이를 위해 미화 313만 달러를 투자했다. 또한 구형 컴퓨터 및 부품을 포함하여 5434.05톤의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회수했으며, 총 재활용 가치는 미화 407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에코백스는 제품 혁신에 지속 가능성을 접목하고 있다. 최신 로봇 청소기인 DEEBOT X11 OmniCyclone은 업계 최초로 PureCyclone 2.0 자동 비우기 기술을 OMNI Station에 직접 통합했다. 이 '백리스(bagless) 혁명'은 일회용 먼지 봉투의 필요성을 없애 연간 최대 200만 개의 먼지 봉투를 절감한다[1]. 이 디자인은 사용자의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일상적인 청소를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 강력한 데이터 보안 및 소비자 개인 정보 보호 에코백스는 중국의 사이버 보안법, 데이터 보안법, 개인정보 보호법 및 EU의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을 포함해 전 세계 운영 지역의 정보보안 관련 법률 및 규정을 엄격히 준수한다. 또한, 네트워크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조직 구조, 표준 및 절차를 포괄하는 다계층 정보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24년에 에코백스는 높은 수준의 여러 데이터 보호 인증을 받았다. BSI의 ISO 27001(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 및 ISO 27701(개인 정보 관리 시스템)에 대한 외부 감사 통과 제품 인증 부문에서는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ETSI EN303 645 소비자 IoT 사이버 보안 표준 및 IoT 시스템에 대한 TÜV Rheinland 2pfg CH0003 정보 보안 인증 획득 에코백스의 로봇 청소기 모델 DEEBOT T80, X8 시리즈, X9 시리즈, U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다이아몬드 등급' IoT 보안 검증 획득 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에코백스가 대학, 연구소 및 기술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개방형 혁신을 지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에코백스는 공동 연구소 및 인큐베이션 플랫폼을 활용하여 첨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공급망 관리에서도 업스트림•다운스트림 파트너와 협력해 핵심 기술 개발과 친환경 솔루션 분야에서 자원 공유와 상호 보완적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수직 통합 공급망은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등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결합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코백스는 앞으로도 제품 설계 및 제조부터 공급망 관리 및 소비자 참여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지속 가능성을 통합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며,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로봇 산업을 선도하고 보다 책임감 있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1] DEEBOT X11의 예상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다. 에코백스 그룹(ECOVACS Group) 소개 1998년 중국 쑤저우에 설립된 에코백스 그룹은 독립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바탕으로 로봇 공학 및 지능형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성장해 왔다. 현재는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와 '티네코(TINECO)'라는 두 개의 글로벌 소비자 기술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완벽한 산업 체인 구조를 갖춘 상장 기업 그룹으로 발전했다. 서비스 로봇 및 고급 지능형 가전제품 산업의 선두 주자이자 선구자인 에코백스 그룹은 '인간 중심'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기술과 제품의 혜택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에코백스 로보틱스 브랜드는 중국 최초의 로봇청소기인 DEEBOT을 출시했으며, 티네코 브랜드는 중국 최초의 스마트 습식 건식 청소기인 Floor One을 선보였다. 이 두 제품은 모두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했다. 현재 에코백스 그룹의 제품은 전 세계 17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수출되어 5000만 가구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8.29 14:10글로벌뉴스

브리타 필터 신제품, 1년 만에 400만개 판매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지난해 8월 국내에 선보인 '막스트라 프로 필터'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출시 이후 매 분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2분기 1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브리타는 정품 사용 인식 제고 활동과 59년간 축적한 독보적인 정수 기술력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기존 3단계 필터 시스템에 기존보다 4배 작은 입자까지 걸러내는 초미세 입자용 메쉬를 추가한 4단계 정수 방식을 채택했다. 한국환경수도연구원으로부터 잔류염소와 중금속(납·구리) 제거 성능을 인증받았으며, '퓨어 퍼포먼스' 모델은 과불화화합물(PFAS) 미국 국가 표준 협회(NSF/ANSI 53) 감소 기준을 통과했다. 제품은 기본형 '퓨어 퍼포먼스'와 석회질 제거 강화용 '라임스케일 엑스퍼트' 2종으로 구성됐다. 본체 50%에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 실제 사용자들 역시 제품의 핵심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브리타코리아가 지난 1년간 고객 후기를 분석한 결과, 기본 정수 성능이 강화된 '퓨어 퍼포먼스' 사용과 관련해 향상된 물맛에 관한 긍정적 평가가 확인됐다. 또 퓨어 퍼포먼스 대비 석회질 제거 성능이 50% 이상 높은 '라임스케일 엑스퍼트'는 석회 발생이 잦은 경수 지역 사용자나 홈카페 마니아층으로부터 가전 관리 편의성과 음료의 풍미가 개선됐다는 후기가 주를 이뤘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정품 사용 인식 확산과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한국 소비자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29 14:08신영빈

일본 최대 여름 축제 중 하나인 a-nation 2025 유튜브 생중계 확정

도쿄 2025년 8월 29일 /PRNewswire/ -- 일본 최대 여름 축제 중 하나인 a-nation 2025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축제는 2025년 8월 30일(토)과 31일(일) 양일에 걸쳐 도쿄 Ajinomoto Stadium에서 열린다. "a-nation 2025" Streaming Live on YouTube a-nation은 2002년부터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연례 야외 음악 행사 중 하나로, 일본의 선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vex가 주최한다.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독특한 아티스트의 출연으로 유명한 이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600만 명이 넘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축제 참가자들은 라이브 공연 외에도 야외 공간에서 페스티벌 전용 음식과 상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a-nation 2025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개요 2025년 8월 30일(토)과 31일(일) 오후 12시 25분(JST) 시작 【시청 URL 및 라이브 스트리밍 아티스트】 【­1일차】https://youtube.com/live/fMJn_begirA XG, Ana Mena, YEJI, ZICO, TREASURE, NiziU, Novelbright, HIRAIDAI, MAX, MAZZEL, Daichi Miura Shooting Act Artists:I Don't Like Mondays., Girls², Bi-rayOpening Act Artists:kikio, PG 【2일차】https://youtube.com/live/nh26LvLuxWUhamasaki ayumi, NCT WISH, THE RAMPAGE, GENIC, GENERATIONS, Da-iCE, Cho Tokimeki♡Sendenbu, TRF, NEXZ, Hey! Say! JUMP, ONE OR EIGHT Shooting Act Artists:SHOW-WA & MATSURI, HIKKAOpening Act Artists:cosmosy, PG *누구나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 제작 사정으로 인해 일부 공연은 부분적으로만 스트리밍 될 수 있다.*스트리밍 아티스트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재방송이나 아카이브 스트리밍은 제공되지 않는다.*되감기 및 지연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행사를 스트리밍 하거나 방송한다고 주장하는 사칭 계정, 악성 스팸 게시물, 의심스러운 링크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 a-nation2025 공식 웹사이트: https://a-nation.net/

2025.08.29 12:10글로벌뉴스

북한 작년 실질GDP 증가율 3.7%·1인당 소득 172만원 추정

2024년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3.7% 증가하고 1인당 소득은 171만9천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29일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 보고서를 냈다. 북한은 지난해 제조업·광업·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제조업의 경우 중화학공업이 늘어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중화학공업은 1차 금속제품, 조립금속 및 기계,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7% 늘었다. 광업은 석탄·금속·비금속이 모두 늘어 전년 대비 8.8%, 건설업은 주거용 건물 건설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2.3% 늘었다. 이에 2024년 중 명목 GDP 대비 전기 가스 수도사업, 건설업의 비중 각각 1.8%p, 0.6%p 상승했다. 2024년 북한의 국민총소득(명목)은 44조4천억원으로 우리나라(2천593조8천억원)의 1.7% 수준으로 집계됐다. 북한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171만9천원으로 우리나라의 5천12만원대비 3.4% 수준으로 추정됐다. 2024년 북한의 대외교역 규모는 27억달러로 전년(27억7천만달러)에 비해 2.6% 감소했다. 한편, 북한 경제성장률은 국제연합(UN)의 국민계정체계 방법을 적용해 추정한다.산업구조와 1인당 국민총소득 등은 기초자료 입수가 어려워 우리나라의 가격, 부가가치율 등을 적용해 추산한다.

2025.08.29 12:00손희연

쿠팡, 신학기 맞이 '북페어' 진행

쿠팡은 새학기를 맞아 '신학기 특집! 쿠팡 북페어'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의 도서 구매 고객은 한 권만 구매해도 무료로 로켓배송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반품 및 최대 5% 쿠팡캐시 적립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 참여 출판사는 ▲미래엔·기탄교육 등 교육도서 ▲삼성출판사·어스본코리아 등 영유아 도서 ▲김영사·웅진 등 일반도서 분야 70여 곳이다. '세계문학전집', '문학동네시인선' 등을 출판하는 '문학동네'와 '얼렁뚱땅 피자배달', '감정호텔'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책읽는곰' 등 중소 출판사도 함께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초·중·고 참고서 등 교육도서부터 유아·어린이를 위한 영유아 도서, 소설·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7만 종을 선보인다. 각 기획 코너에서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도서는 ▲기탄 단계별 세트(기탄교육)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마더텅) 등, 영유아 도서는 ▲엄마랑 함께 색칠놀이 세트(4권, 훈민출판사) ▲유아학습 벽그림 세트(6종, 나우에듀) 등, 일반도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 ▲긴긴밤(문학동네) 등이 대표적이다. 와우회원이 오는 1일까지 영유아 도서를 구매할 경우 최대 2천500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쿠팡 관계자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학습서는 물론 각 분야의 도서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8.29 10:40박서린

LGU+, 'ICT 어워드 코리아 2025' 2년 연속 금상 수상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ICT 시상식인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IT기기&통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앱·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시상식이다.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혁신성 ▲시장성 ▲창의성 ▲실용성 ▲공공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웹사이트 '유플러스닷컴'과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에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채널 '유잼'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새롭게 추가한 '보안플러스' 시리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G유플러스는 보안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불안을 안심으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3단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활용했다. 1단계로는 문자·푸시 메시지로 정보를 알리고, 2단계에선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게시한다. 3단계에선 유심보호서비스, 번호도용 문자차단, 이중계정 인증, U+스팸 차단 기능 등 무료 보안 서비스를 제시했다. 회사는 해킹·피싱 예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사에서는 “가입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보안 예방법과 시즌별 혜택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신뢰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가입자가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범죄를 AI 신기술로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 또한 가입자가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일상에 꼭 필요한 정보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디지털CX/성장담당은 “보안플러스를 통해 가입자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신뢰와 안심이란 가입자가치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10:11진성우

북미 막힌 BYD, 남미 뚫는다…아르헨티나 전기차 진출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북미 시장 진출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남미 전략 강화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현지에 공식 진출하면서 새로운 해외 확장 행보를 본격화했다. 28일 CNEV포스트에 따르면 BYD는 아르헨티나 공식 진출을 발표하며 3개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기차는 돌핀 미니와 위안 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는 송 프로 DM-i를 공개했다 BYD는 이미 사전 주문도 받고 있다. BYD 측은 아르헨티나가 남미 지역 확장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충전 인프라 구축과 추가 신모델 출시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BYD는 현지 법인인 BYD 아르헨티나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해당 법인은 차량의 수입 및 판매는 물론, 차량·배터리·부품의 제조와 유지관리까지 가능해, 향후 현지 생산에도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BYD는 이미 브라질에서 연간 15만대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브라질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는 43.3% 점유율을 기록한 BYD다. BYD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북미 시장 진출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BYD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상용차 및 버스 중심으로만 활동 중이며, 전기 승용차 시장 진출은 정치적 요인 등으로 가로막혀 있다.

2025.08.29 10:06류은주

엔비디아 "2분기 매출 39% 고객사 두 곳서 올려"

엔비디아가 2분기 매출의 40% 가량을 고객사 두 곳을 통해 올린 것으로 나타나 고객사 쏠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CNBC를 비롯한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재무보고서를 통해 “A고객사가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했으며, B 고객사는 16%를 점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높아진 수치다. 지난 해 2분기 2대 고객사의 엔비디아 매출 점유율은 각각 14%와 11%였다. 25%였던 2대 고객사의 매출 점유율이 1년 사이에 39%로 14%P가 상승한 셈이다. CNBC는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면서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성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오라클 같은 소수 대형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새로운 논쟁에 불을 붙였다”고 지적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재무책임자는 27일 실적 발표 당시 “대형 클라드 사업자들이 데이터 센터 매출의 5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고 밝힌 적 있다. 데이터센터 사업이 2분기 엔비디아 매출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CNBC가 전했다. 엔비디아는 재무 보고서에서 “일부 고객들이 우리 매출의 절대적인 부분에 기여했다”면서 “이런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일부에선 엔비디아 고객 A와 B가 클라우드 사업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가 양대 고객사가 어디인지 공개하지 않는 것도 불가사의한 부분이라고 CNBC가 분석했다. 엔비디아 재무보고서에는 A와 B는 '직접 고객사'로 분류돼 있다. 직접 고객사란 엔비디아 칩을 사용해 완성 시스템이나 회로 기판을 만들어 데이터센터에 판매하는 사업자를 의미한다. 반면 간접 고객사는 엔비디아 직접 고객사들로부터 시스템을 구매하는 사업자들이다. 이번 재무보고서에서 엔비디아는 2대 간접 고객사의 매출 비중은 1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전날 2분기 매출이 467억 4천300만 달러(약 65조 1천554억 원)로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64억 2천200만 달러(약 36조 8천283억 원)로 전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59% 급증했다.

2025.08.29 10:05김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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