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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2.8초·816마력…'더 뉴 AMG GT 63 퍼포먼스' 韓 상륙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세대 메르세데스-AMG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AMG GT는 스포츠카의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지난 5월 GT 55 4MATIC+에 이어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GT 63 S E 퍼포먼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2세대 GT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GT 63 S E 퍼포먼스'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T팀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압도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7천860만원이다. AMG GT 퍼포먼스는 '원 맨 원 엔진' 원칙을 적용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에 F1 기술에 기반한 AMG 고성능 배터리, 전기 모터로 구성된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최대 출력 816마력과 최대 토크 1천420뉴턴미터(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제로백)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해 역대 AMG 양산 차량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0㎞이다. 전기 구동 장치는 150kW(204 hp)의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계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등이 통합돼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레이싱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직접 냉각 시스템이 적용된 AMG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했다. 560개의 셀을 개별적으로 냉각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연속적인 사용에도 높은 성능을 제공해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까지 향상시킨다. AMG GT 퍼포먼스는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돼 롤링을 줄여주며 코너링을 할 때에는 정밀한 조향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2.5° 조향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돼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준다. GT 63 S E 퍼포먼스에는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됐다. 브론즈 컬러의 전륜 6 피스톤 고정 캘리퍼와 후륜 1 피스톤 플로팅 캘리퍼가 장착됐으며, 이는 짧은 제동 거리는 물론, 거친 주행에도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외관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을 나타내는 시각적 특징을 적용했다. 붉은 컬러로 강조된 모델명과 측면의 'E 퍼포먼스' 배지가 눈에 띄며, 하단에는 사다리꼴의 트윈 테일파이프가 자리잡았다. 차량에는 마누팍투어 21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이 기본 장착된다. 유광 블랙 컬러의 고정식 리어 스포일러 윙 및 전면과 후면 범퍼에 장착된 플릭 등 공기역학적 요소를 포함한 AMG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프론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이 탑재돼 필요 시 전륜을 30㎜까지 높일 수 있어 방지턱 등 범퍼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는 접이식 2+2 시트 및 최대 562리터까지 확장가능한 트렁크 공간 등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AMG 퍼포먼스 시트와 에너자이징 패키지 및 멀티컨투어 시트 패키지가 적용돼 장거리 주행에도 무리를 최소화했다. 주행 옵션은 차량 속도, 조향 각도, 가속 및 제동 등을 기록하고 분석해 트랙 주행 실력 향상을 돕는 AMG 트랙 페이스와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주행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나파 가죽 소재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3세대 MBUX가 탑재돼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스포티파이, 멜론 등 국내외 다양한 제3자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차량 내 데이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맞춤 설계된 '티맵 오토' 적용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25.11.30 09:12김재성

건설 현장 사망사고 20%가 '추락'… AI가 안전모 미착용까지 잡아낸다

건설업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산업재해 사망의 약 5분의 1이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그중 38.5%가 추락 및 미끄러짐 사고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휴스턴대학교 연구진이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멀티모달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건설 현장의 안전 위험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만 8,000건 OSHA 사고 보고서를 12분 만에 분석하는 AI 해당 논문에 따르면, 이번 연구의 핵심은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는 멀티모달 접근법이다. 연구진은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 데이터베이스에서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약 2만 8,000건의 건설 사고 보고서를 수집했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오픈AI(OpenAI)의 GPT-4o-mini 모델을 활용했는데, 100건의 보고서를 처리하는 데 약 12분이 소요되었고 비용은 1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텍스트 분석 파이프라인은 사고 날짜, 발생 장소, 근로자 직업, 부상 정도 등 핵심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사고를 43개 세부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이 분류 체계는 OSHA의 '치명적 4대 사고(Fatal Four)'인 추락, 낙하물 충돌, 끼임, 감전을 포함해 9개 대분류와 43개 소분류로 구성되었다. 수동 검증 결과 GPT-4o-mini의 사고 분류 정확도는 89%에 달했다. 안전모 미착용, AI 눈에는 보인다 연구의 또 다른 축은 비전-언어모델을 활용한 시각적 위험 탐지다. GPT-4o Vision을 사용해 건설 현장 이미지를 분석하고, 단계별 추론(Chain of Thought) 기법을 적용해 위험 요소를 식별한다. AI는 먼저 현장 이미지를 상세히 묘사하고, 가능한 사고 시나리오를 예측한 뒤, 고위험 요소를 필터링하고 최종적으로 바운딩 박스로 위험 위치를 표시한다. 실험에서 AI는 트렌치 작업 중 흔들리는 리프팅 체인을 '낙하물 충돌 위험'으로, 지붕에서 추락 방지 장비 없이 작업하는 근로자를 '추락 위험'으로, 전선을 맨손으로 만지는 장면을 '감전 위험'으로 정확히 식별했다. 이러한 맥락적 추론 능력은 기존의 단순 객체 탐지 모델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20억 파라미터 오픈소스 모델, 대형 AI와 맞먹는 성능 연구진은 비용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Molmo 7B와 Qwen2 VL 2B라는 경량 오픈소스 모델도 테스트했다. 이 모델들은 구글 코랩(Google Colab)의 NVIDIA T4 GPU에서 로컬로 실행되어 API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ConstructionSite-10K 데이터셋을 활용한 개인보호장비(PPE) 준수 여부 탐지 실험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Qwen2 VL 2B 모델은 10개의 의미적으로 동등한 프롬프트를 앙상블로 사용했을 때 F1 점수 72.6%를 달성했다. 이는 GPT 5-shot(F1 30.2%)이나 LLaVA 13B(F1 19.7%) 같은 기존 대형 모델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Molmo 7B 역시 프롬프트 앙상블 적용 시 F1 67.2%를 기록했다. 핵심 차이는 프롬프트 설계에 있었다. 기존 연구들이 여러 안전 규칙을 한 번에 평가하는 복잡하고 긴 프롬프트를 사용한 반면, 이번 연구는 단일 규칙에 집중하는 짧고 명확한 프롬프트를 사용했다. 대형 모델은 상세하고 맥락이 풍부한 프롬프트에 더 잘 반응하지만, 소형 모델은 간결하고 초점이 맞춰진 지시에 더 효과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파인튜닝 없이 현장 적용 가능한 '제로샷' AI 솔루션 이 프레임워크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학습 데이터나 파인튜닝 없이도 즉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은 대규모 라벨링 데이터셋이 필요하고, 현장 조건이 달라지면 재학습이 필요했다. 하지만 프롬프트 기반 접근법은 사전 학습된 범용 모델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건설 안전이라는 특수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물론 한계도 있다. 텍스트 분석 파이프라인은 비정형 보고서 구조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프롬프트 표현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이번 연구는 100건의 보고서와 10개의 이미지만으로 검증되어 대규모 현장 적용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향후 실시간 영상 분석, BIM(빌딩정보모델링) 도구와의 통합, 모바일 안전 점검 도구 개발 등으로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자와 연구자들이 복잡한 기술 설정 없이도 AI 기반 위험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프롬프트 전략이 모델 성능을 좌우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프롬프트 전략이 모델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대형 모델은 상세하고 맥락이 풍부한 프롬프트에 더 잘 반응하는 반면, 소형 모델은 짧고 명확하며 초점이 맞춰진 지시문에 더 효과적으로 반응한다. 이는 단순히 모델 크기에 의존하기보다 모델 용량에 맞는 프롬프트 복잡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의미적 프롬프팅(semantic prompting), 즉 의미는 유지하면서 질문을 여러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기법이 모델 출력을 안정화하고 표현 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줄이는 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 프롬프트 앙상블과 결합된 이 접근법은 모델 파인튜닝 없이도 일관성과 해석 가능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비전-언어모델(VLM)이란 무엇인가요? A: 비전-언어모델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기존 컴퓨터 비전이 단순히 물체를 인식하는 데 그쳤다면, VLM은 이미지 속 상황을 맥락적으로 해석하고 자연어로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안전모를 쓰지 않은 근로자를 단순히 탐지하는 것을 넘어, 해당 상황이 왜 위험한지까지 추론할 수 있다. Q2. 프롬프트 앙상블이란 무엇이고 왜 효과적인가요? A: 프롬프트 앙상블은 동일한 질문을 여러 가지 다른 표현으로 AI에게 물어본 뒤, 다수결로 최종 답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AI 모델은 프롬프트 표현 방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단일 프롬프트만 사용하면 정확한 답을 놓칠 수 있다. 여러 프롬프트를 조합하면 이러한 변동성을 줄이고 더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Q3. 이 기술을 우리 회사 건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나요? A: 연구진이 개발한 프레임워크는 별도의 파인튜닝 없이 범용 AI 모델과 프롬프트만으로 작동하므로 기술적 진입 장벽이 낮다. 다만 현재 연구는 제한된 데이터로 검증되었으므로, 실제 현장 적용 전에 해당 현장 환경에서의 추가 테스트가 권장된다.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하면 클라우드 API 비용 없이 로컬에서 운영할 수도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27 19:38AI 에디터

"종이 도면서 벗어나"…팀뷰어, F1 팀에 AR 정비 기술 공급

팀뷰어가 포뮬러원 팀에 증강현실(AR) 작업 플랫폼을 공급해 차량 테스트·개발 효율성을 강화했다. 팀뷰어는 메르세데즈-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개발 연구소에 AR 기술 '팀뷰어 프론트라인'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도면 중심 방식에서 실시간 AR 안내 기반 방식으로 조립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테스트 장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레이싱 환경의 강한 스트레스를 견디는 차량 부품을 꾸준히 검증해야 하기에 조립 효율성은 시즌 내내 핵심 요소로 꼽힌다. AR 기반 프론트라인 기술은 종이 도면을 확인하던 방식의 비효율을 제거했다. 기기 화면에서 단계별 조립 순서를 애니메이션 오버레이로 제시해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조립 위치와 순서를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태블릿에서 구동되는 프론트라인은 실제 공간 위에 조립 구조를 투영하고, 부품 설치 과정을 3D 형태로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필요한 모든 부품이 빠짐없이 설치됐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부품 정보와 3D설계(CAD) 데이터 간 비교가 동시에 가능해지면서 테스트 전 준비 과정도 단축됐다. 장비가 설계 기준과 일치하는지, 오류가 없는지를 사전에 검증하는 작업이 이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팀뷰어는 이러한 작업 효율화가 조지 러셀, 키미 안토넬리 등 드라이버의 레이스 퍼포먼스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발 단계의 작업 시간 단축이 곧 트랙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스티브 라일리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IT 운영·개발 책임자는 "팀뷰어를 활용해 테스트·개발 단계 시간을 최소화하고, 테스트 시작 전 모든 테스트 장비가 100% 정확하게 조립되도록 보장한다"며 "AR 기술을 워크플로에 통합해 부품 조립 과정을 즉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5.11.27 17:15김미정

캐논코리아 "국내 사진·영상 수요 모두 잡는다"

"국내 시장의 카메라 수요는 사진 70%, 영상 30% 가량으로 사진 관련 비중이 여전히 크다. 그러나 고품질 영상 관련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 사진과 영상 모두에 맞는 제품을 국내 공급해 전체 시장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하반기 전략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이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캐논코리아는 영상 수요를 겨냥한 풀프레임 센서 미러리스 카메라 2종을 공개했다. 기동성이 중요한 촬영 환경에서 창작자들의 유연한 환경 구성에 중점을 둔 EOS C50, 화소 수를 3천250만 화소로 늘린 EOS R6 마크Ⅲ 등 두 가지 제품이다. EOS C50, 본체 부피 줄여 기동성·표현력 확대 EOS C50은 신규 개발한 7K(7144×4790 유효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 DV 7 영상처리엔진을 바탕으로 최대 7K/60p RAW 영상을 카메라 내부 CF익스프레스 카드에 직접 기록할 수 있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EOS C50은 본체(바디) 크기와 무게를 줄여 직접 들고 촬영하는 '런앤건' 스타일 촬영과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등 표현 범위가 넓은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듀얼 픽셀 CMOS AF Ⅱ 기술로 사람과 개, 고양이, 새 등 동물의 눈과 얼굴, 전신을 인식하며 AF 속도는 10단계, 피사체 전환 감도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4K 영상을 XF-HEVC S나 XF-AVC S로 촬영할 경우 7K 영상 기반으로 선명도를 높이는 오버샘플링을 거쳐 4K 4:2:2 10비트 고해상도 기록이 가능하다. 4K/120p, 2K/180p 고속 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전체 영역 촬영 후 숏폼 등 다양한 화각으로 영상을 잘라낼 수 있는 오픈게이트 레코딩도 지원한다. 4K 촬영 시 전체 화면 비율과 크롭 부분을 동시 녹화하는 기능도 제공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부피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빠진 기능도 있다. 셔터는 전자식 셔터만 탑재했고 손떨림 억제(IS) 기능은 디지털 방식과 렌즈에 의존한다. 황종환 매니저는 "외풍이 심하게 부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OS C50은 27일 정식 출시됐다. 가격은 본체 기준 522만 9천원이며 손잡이와 음향 조절 기능을 더한 핸들 유닛이 기본 제공된다. EOS R6 마크Ⅲ, 화소 수 향상으로 해상력 강화 EOS R6 마크Ⅲ는 2020년 8월 출시된 'EOS R6', 2022년 11월 출시된 'EOS R6 마크Ⅱ 후속 제품이다. 전작(2천420만 화소) 대비 화소 수를 33% 높인 3천25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해 해상력을 강화했다. 기계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12매, 전자식 셔터 기준 초당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사진을 임시로 담는 버퍼 메모리를 확장해 JPEG 파일 기준 330매, RAW 파일 기준 150매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다. 셔터 반누름 상태에서 최대 20장을 저장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기능은 통합 제어 시 중심부 최대 8.5스톱, 주변부 7.5스톱까지 보정하며, 대부분의 RF 및 EF 렌즈와 호환된다. EOS C50에 포함된 오픈 게이트 영상 녹화 기능은 EOS R6 마크Ⅲ에도 포함됐다. 영상 촬영에는 초점이 맞기 전 렌즈 구동 모터 속도를 조절해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때와 같은 포커스 가감속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EOS R6 마크Ⅲ는 오는 12월 10일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본체(바디) 기준 349만 9천원으로 2022년 출시된 전작(319만 9천원) 대비 10% 상승했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부문장은 "3년 전 당시 환율과 현재를 고려하면 가격 상승을 최대한 억제했고 미국이나 일본 등 타 국가 출시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존 출시 렌즈로 7K RAW 영상 대응 가능" 이날 공개된 카메라 신제품 2종은 모두 7K RAW 촬영을 지원한다. 카메라 본체는 물론 렌즈 자체의 해상력도 이에 맞게 높아져야 하는 상황이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기존 출시된 렌즈를 최신 카메라에 연결할 경우 색수차 등이 문제가 된다. 기존 DSLR용으로 설계된 EF 렌즈와 미러리스용으로 설계된 RF 렌즈 모두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카메라 내장 렌즈 최적화 기능으로 보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21일 50만원 중반대에 국내 출시된 신규 렌즈인 'RF45mm F1.2 STM' 품귀현상 관련 지적도 나왔다. 국내 도입 초기 물량이 소진되자 일부 업체가 정가의 두 배 가까운 90만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 부문장은 "해당 렌즈는 국내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기 물량에 제약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공급 물량을 확대해 국내 시장 소비자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5.11.27 14:45권봉석

니콘이미징코리아, 미러리스 4종 캐시백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026년 3월까지 Z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 4종 대상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올해 4월 출시된 Z5 Ⅱ와 Z8, Z6 Ⅲ, Z f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4종이다. 오는 2026년 3월 2일까지 제품 구매 후 같은 달 9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치면 캐시백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액은 기종별로 최저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책정됐다. 신청은 1인당 카메라와 렌즈 각각 2대까지 가능하며, 초과 시 합계 지급 금액이 높은 2대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카메라는 바디 단품과 렌즈킷 모두 포함된다. 캐시백 대상 제품 상세 제원과 행사 관련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7 10:06권봉석

데브시스터즈-HDC리조트, 오크밸리 리조트체험 콘텐츠 '쿠키런 스위트랜드' 운영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HDC리조트와 협업해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겨울철 대형 체험형 콘텐츠인 '쿠키런 스위트랜드 : 스노우 어드벤처(이하 쿠키런 스위트랜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키런 스위트랜드는 기존의 스키장, 눈놀이동산, 각종 이벤트를 아우르는 오크밸리 리조트의 '스노우 어드벤처'의 핵심 콘텐츠로, 6천 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에서 달리고, 놀고, 쉬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쿠키런 전용 눈썰매장 3종 ▲쿠키런 플레이 그라운드 ▲쿠키런 스위트 라운지 ▲쿠키런 트리마을 등 4개의 메인존을 포함해 총 14곳 이상의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돼 IP의 세계관을 현실로 옮긴다. 눈썰매장은 다양한 슬로프를 즐길 수 있도록 '브레이브 썰매', '스위트 썰매', '스핀 썰매'로 각각 구분된다. 쿠키런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이번 협업을 위해 개발된 각종 활동성 미니 게임을 체험할 수 있고, 쿠키런 스위트 라운지는 F&B 시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쿠키런 트리마을에서는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쿠키들과 함께 눈놀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쿠키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배치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메가 IP 중심 리조트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온라인 홍보, 수도권 대형 쇼핑몰 연계 바이럴 등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쿠키런 스위트랜드의 첫 오픈일은 다음달 20일이며, 올해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간 매 겨울 시즌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2025.11.27 09:55이도원

[ZD SW 투데이] 센드버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센드버드,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획득 센드버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AWS가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 인증으로, 핵심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파트너에게 제공된다. 센드버드는 그동안 AWS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기업들의 맞춤형 고객 경험 제공, 초개인화 콘텐츠 생성,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시스템 제공 역량을 인정받았다. ◆롯데이노베이트, 사내 기술 경쟁 '이노 챌린지' 성료 롯데이노베이트가 최근 서울 본사에서 사내 개발자 및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경쟁하는 '이노 챌린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개발자들이 기술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성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노 챌린지 대회는 임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여 방식에 따라 개인으로 이뤄지는 코드 챌린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팀 단위로 수행하는 모의해킹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시상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노그리드, '오픈K클라우드 데브데이 2025' 참여 이노그리드가 지난 25일 서울 ST센터에서 열린 '오픈K클라우드 데브데이 2025'에 핵심 참여 기업으로 참가해 국산 AI 반도체 및 클라우드 융합 기술 중심의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행사에서 'AI 반도체에서 클라우드까지 옵저버빌리티의 모든 것'을 주제로 급변하는 AI 인프라 트렌드를 진단하고 하드웨어와 서비스 계층을 아우르는 차세대 옵저버빌리티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향후 이를 확장해 AI 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운영 최적화를 위한 발전 방향도 모색했다. ◆에스넷그룹, S2F센터서 소방서 합동 훈련 진행 에스넷그룹이 지난 25일 S2F센터에서 송파소방서 현장 대응단과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그룹 차원의 안전 관리 책임 강화와 법적 대응 체계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에스넷그룹은 '안전은 모든 경영 활동의 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실질적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훈련에는 에스넷그룹 임직원 및 S2F센터 운영파트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송파소방서 현장 대응단이 현장에서 직접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훈련의 현장성을 높였다. 실제 상황과 동일한 기준으로 조치를 수행했으며 각 층 현장과 상황실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해 화재 발생 여부, 대피 흐름, 집결 현황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로이드케이, '기보-스타밸리기업' 선정 로이드케이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우수한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기보-스타밸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기술보증기금에서 혁신성장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평가를 통해 제한된 수의 기업만이 선정되며 기술혁신 역량과 사업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야 한다. 로이드케이는 특허 기반의 에이전틱 RAG 기술과 산업별 DX·AX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기보-스타밸리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AI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주목받으며 기술보증기금이 직접 로이드케이 본사를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지란지교소프트,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최우수상 수상 지란지교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통합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오피스키퍼 3.0'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피스키퍼 3.0은 제품의 기술 완성도, 품질 우수성, 시장 점유율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피스키퍼는 기업 내 중요 정보 유출에 대해 PC·이동식 저장매체·웹메일·메신저·출력물 등 다양한 경로로부터 실시간으로 통제하고 반출 이력을 관리해 정보 유출을 통합적으로 방지하는 대표적인 DLP 솔루션이다. DLP 분야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바 있다.

2025.11.26 17:47한정호

올해 '천만 영화' 제로...위기의 극장가 새 출구는?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던 극장가가 2025년 다시금 보릿고개를 맞았다. 연간 천만 영화가 실종되면서 주요 멀티플렉스 3사의 실적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업계는 연간 누적 관객 2억 명에 달했던 과거의 영광을 쫓기보다, 반토막난 시장 규모(1억명)를 새로운 기준으로 삼고 수익 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올해 4분기부터는 할리우드 대작들이 개봉될 예정이기에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텐트폴 가뭄' 직격탄…CGV 영업익 '반토막', 메가박스·롯데시네마 '적자' 국내 멀티플렉스 3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년에 비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CJ CGV는 해외법인의 선전으로 3분기 누적 매출 1조6천0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4%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국내 시장 부진으로 영업이익 283억원에 그치며 52.1% 급감했다. 경쟁사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메가박스는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69억원,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는 2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거나 적자로 전환됐다. 실적 악화의 주원인은 텐트폴(대작)의 부재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가 없어서 극장가 실적이 저조했던 부분이 있다”며 “극장 관객도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사실상 반토막 수준”이라고 말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현재까지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565만 관객을 기록한 일본 만화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다. 뒤이어 국내 영화 '좀비딸(564만)', 미국 작품 'F1 더 무비'(521만)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2억 명 시대는 갔다"…'1억 명 뉴노멀' 받아들인 극장가 업계에서는 이번 위기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2019년까지 연간 2억 명에 달했던 관객 수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5천만 명까지 추락했다. 엔데믹 후 1억 명대로 회복되면서 2억 명까지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올해 다시 역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 3년간 2억 명 시장 회복을 기대했지만, 이제는 1억 명 시장이 우리의 '뉴노멀'임을 인정해야 할 때"라며 "단순히 스타 감독이나 배우가 나온다고 흥행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지난 몇 년간 뼈저리게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확실한 경험만 산다" 객단가 상승…합병으로 효율화 승부수 이 같은 상황에서 업계는 관객 수가 감소한 대신 '확실한 경험'에 지갑을 여는 트렌드가 뚜렷해졌다고 본다. CJ CGV의 3분기 평균 영화표 가격(ATP, 영화 티켓 매출÷영화 관객 수)은 9천890원, 메가박스는 1만813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11.1% 상승했다. 관객들이 일반관 대신 아이맥스(IMAX)·돌비 시네마·4DX 등 특수관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어난 덕분이다. 이에 관계자는 "10~20대 관객들이 '체인소 맨'이나 '귀멸의 칼날' 같은 팬덤 콘텐츠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고 있다"면서 "줄어든 모수(관객 수) 안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극장가는 '몸집 줄이기'를 통한 비용 효율화에도 사활을 걸었다.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는 지난 5월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현재 공정위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합병이 성사된다면 중복 투자와 인력·마케팅 비용 점감을 통해 손익분기점(BEP)을 낮추는 구조 개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바타3'부터 '오디세이'까지…2026년, 대작 귀환으로 반등 노린다 극장가는 올해를 '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바닥'으로 규정하고, 2026년을 반등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가장 큰 호재는 2023년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미뤄졌던 글로벌 대작들의 귀환이다. 반등의 신호탄은 당장 올 연말부터 쏘아 올려질 전망이다. 12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인 '아바타: 불과 재'는 올겨울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내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를 비롯해 ▲스타워즈: 더 만달로리안 & 그로구 ▲토이 스토리 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해외 작품들이 개봉될 예정이다. 국내 작품 중에서는 '황해'와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준비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천만 영화 부재와 라인업 공백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내년은 콘텐츠 공급이 정상화되는 시기"라며 "단순히 신작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4DX·스크린X 등 기술 특별관을 통해 '극장에 와야 할 이유'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1.26 14:27진성우

아람코 벤처스, 전 세계 혁신 생태계 입지 확대 차원에서 파리 사무소 신설 예정

다란, 사우디아라비아 ,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아람코(Aramco)의 벤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아람코 벤처스(Aramco Ventures)가 오늘 2026년 프랑스 파리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사무소 신설은 국제 사업 다각화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자사의 거시적 목표를 뒷받침할 차세대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려는 아람코의 혁신 의지에서 비롯된 결정이다. 70억 달러 넘는 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아람코 벤처스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술 솔루션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설 예정인 파리 사무소는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산업 디지털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랑스와 유럽의 활기찬 혁신 생태계와 인연을 맺는 데 중추적인 대화 창구 구실을 하게 된다. 파리: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 프랑스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스타트업, 학계, 연구 기관, 투자자들로 구성된 성숙한 생태계에 힘입어 유럽연합(EU)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양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구심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랑스는 국가 양자 전략(National Quantum Strategy) 같은 정책과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국가 차원의 투자에 힘입어 세계 기술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수학, 물리학, 공학 분야에서 유럽 1위를 차지한 파리-사클레 대학교 같은 학술 기관과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복합 단지인 스테이션 F(Station F) 같은 혁신 플랫폼이 이와 같은 혁신 추세에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아흐마드 오. 알 코와이터(Ahmad O. Al Khowaiter) 아람코 기술혁신 총괄 부사장 겸 아람코 벤처스 회장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아람코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아람코의 글로벌 벤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아람코 벤처스는 친환경, 산업용 인공지능 같은 다양한 혁신 분야를 선도하는 유망한 스타트업과 고성장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투자는 아람코의 사업 다각화 전략을 뒷받침할뿐더러, 아람코의 경쟁력 강화 효과도 창출한다. 아람코 벤처스는 파리 사무소를 신설하여 국제 입지를 넓히고, 유럽 3대 벤처 캐피털 시장인 프랑스와 범유럽 지역의 과학 기술 발전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프랑스에서 이미 성공한 투자를 토대로 삼아 사세 확충 아람코가 프랑스의 연구 생태계와 아예 인연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람코는 에너지, 운송, 환경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연료 연구 센터를 파리에 이미 두고 있다. 게다가 아람코의 벤처 투자 전문 자회사가 2개의 프랑스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투자 대상은 양자 컴퓨팅 회사인 파스칼(Pasqal)과 비디오 처리 시스템의 효율과 지적 능력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신경모방 비전 플랫폼 개발사인 프로페시(Prophesee)이다. 아람코 벤처스는 파리 사무소를 통해 프랑스의 창업자, 기관, 투자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양자 기술, 딥테크(Deeptech), 친환경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 아람코 벤처스(Aramco Ventures) 소개 아람코 벤처스는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및 화학 기업인 아람코의 기업 벤처 투자 사업부이다. 다란에 본사를 두고 북미, 유럽, 아시아에 지사를 운영하는 아람코 벤처스는 모기업인 아람코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의 스타트업과 고성장 기업에 투자하여 아람코의 탈탄소화, 새로운 저탄소 연료 사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아람코 벤처스는 프로스페리티세븐(Prosperity7)이라는 파격적인 기술 투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aramcoventu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6 02:10글로벌뉴스

코엑스, 국내 대표 소비재 박람회 '소싱인마켓' 개최

코엑스(대표 조상현)와 한국MD협회(회장 정재필)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비재 박람회 '소싱인마켓((Sourcing in Market·옛 서울국제소싱페어)'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소싱인마켓은 '브랜드 그 다음을 여는 시장(Opening the Next of Brands)'을 슬로건으로 브랜드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는 B2B·B2C 통합형 종합 소비재 전시회로 새롭게 기획됐다. 전시에는 국내외 다수의 소비재 기업과 브랜드 292개사, 416부스가 참가해 ▲기프트&홈리빙 ▲뷰티·패션 ▲스마트테크&솔루션 ▲헬스&푸드존 등 4개 핵심 섹터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뚜기·쿠팡·미리캔버스·롱블랙·리멤버·팩컴코리아·울트라백화점 서울 등 주요 기업과 콘텐츠 파트너가 참여하고, 서울시·한국무역협회·KOTRA·강남구청·강남구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해 유통·콘텐츠·공공 지원이 결합한 소비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소싱인마켓 2025는 참가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4대 B2B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소싱인사이트는 초기 창업자·스몰브랜드 대상 일대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한국MD협회가 주관하는 MD 구매 상담회는 온·오프라인 MD 100여 명이 참여해 입점 상담을 지원한다. 또 같은 기간 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그랜드 소싱 페어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e-소싱 기반 유통 바이어 상담회를 운영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참관객을 위한 B2C 요소도 확대했다. 전시장에는 김신아 작가 협업 2D 아트월과 쇼룸존·텍스트존·선물존으로 구성된 체험형 기획전 '확신의 소싱인 전(展)'을 마련해 SNS 인증 이벤트와 경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에는 항저우 YIFA 그룹 15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쇼! 굿즈 패션&스타일 특별관'을 조성해 글로벌 패션·굿즈 트렌드를 소개한다. 브랜드 협업존에서는 소싱인마켓×미리캔버스×이나피스퀘어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와 오뚜기×아이디어스×만만한녀석들 콜라보 굿즈 전시를 선보이고, 오뚜기 F&B 라운지에서는 산타 컵스프부터 달콤한 붕어빵 3종 세트와 호빵을 판매하는 카페테리아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 경험을 강화했다. 메인 프로그램 소싱인스토리(세미나)에서는 브랜드·IP·굿즈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콘텐츠 세션으로 ▲전시 기간 브랜드와 트렌드가 만나는 무대 ▲IP가 경험이 될 때 ▲굿즈는 움직인다 ▲아이디어를 키워라 ▲디테일을 터뜨려라 등 일자별 테마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지속가능한 굿즈, 도시브랜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IP, 영화·아이돌 굿즈, 명상·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 연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AI 시대의 브랜딩 전략, 제품이 상품이 되기까지의 MD 역할, 인쇄산업과 지속가능한 생산, 이커머스 플랫폼 내 매출 성장 전략, 글로벌 소싱 플랫폼 활용법 등 실무 중심 주제도 다뤄져 브랜드 실무자와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에 2층 더플라츠에서 열리는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인 서울'과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서 최신 소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올해 소싱인마켓은 단순한 판매 전시를 넘어 브랜드·굿즈·소비 트렌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재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브랜드에게는 '다음 단계'를 여는 시장으로,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필 한국MD협회 회장은 “유통·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다”며 “소싱인마켓이 소비재 산업의 지속 가능 성장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5 14:57주문정

쿠팡 알럭스, 패션 블랙 프라이데이…2천500개 명품 브랜드 선봬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패션 제품을 대상으로 한 '알럭스 패션 블랙 프라이데이'를 다음 달 2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프로엔자 슐러, 알라누이, 3.1 필립 림 등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해 약 2천5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다운 재킷, 코트, 니트웨어, 겨울 부츠, 스니커즈 등 F/W 인기 상품 및 신상품을 선보인다. 알럭스는 신상품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0만원 이하로 구매 가능한 럭셔리 패션 상품을 제안한다. 재킷, 코트 등의 겨울 아우터웨어, 니트웨어, 부츠 등 연말연시에 인기가 높아지는 인기 아이템을 키워드별로 소개한다. 알럭스는 지난 6월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FARFETC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의 고객에게 인기 브랜드와 부티크의 다양한 명품 셀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시즌에 맞춘 다양한 글로벌 명품 패션 상품을 기간 한정으로 구성했다”며 “고객이 알럭스 패션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셀렉션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10:12김민아

F5 총판 시큐웨이브, '파트너 커넥트 데이 2025' 성료

시큐웨이브가 FY26 글로벌 전략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보안 로드맵을 공유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F5 국내 총판사인 시큐웨이브는 '파트너 커넥트 데이 2025'를 개최하고 차세대 비즈니스 혁신 방향과 최신 보안 전략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큐웨이브가 주최하고 F5가 함께했으며, 애플리케이션·보안·AI·API를 아우르는 3개 세션으로 구성돼 기술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의 문을 연 F5 이형욱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FY26 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 이 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플랫폼(ADSP), AI 기반 보안, API 통합,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 등 F5의 핵심 전략 축을 공유하며 국내 파트너 생태계와의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네트워크·보안·관제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F5 코리아 윤원수 이사는 'ADSP 포트폴리오로 여는 차세대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이사는 F5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플랫폼인 ADSP를 기반으로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현대 기업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보안, 자동화가 동시에 요구된다"며 F5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비즈니스 혁신 사례와 도입 전략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시큐웨이브 이선구 과장은 '오픈소스에서 모던 애플리케이션으로, 그리고 통합의 시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과장은 오픈소스 기반 개발 환경이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전환되면서 통합 트래픽 관리와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짚었다. 또 최신 개발·운영 트렌드에 맞는 효율적인 통합 전략과 엔진엑스(NGINX)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진 세 번째 세션에서 시큐웨이브 김정 부장은 'AI와 API의 융합, F5가 제시하는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부장은 AI와 API 기반 환경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위협 양상을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F5의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AI 가드레일(AI Guardrails), API 시큐리티(API Security), AI 게이트웨이(AI Gateway)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안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며 "디지털 환경이 복잡해지고 API 중심 구조로 전환되면서 기존 보안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 대응을 결합한 새로운 보안 접근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사들은 FY26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 실무 적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ADSP, AI 보안, 자동화 기반 운영 전략은 FY26부터 FY28까지 중기 시장에서 파트너 비즈니스 기회를 크게 넓혀줄 수 있는 청사진으로 평가됐다. 파트너들은 API 통합, 클라우드 전환, 보안 자동화 등 각자의 사업 영역과 결합 가능한 지점을 적극 모색하는 분위기였다. 시큐웨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AI 보안, 클라우드 통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FY26에도 F5와 함께 국내 애플리케이션·보안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4 16:58남혁우

[포토] 지자기 폭풍에 북반구 뒤덮은 오로라…"11㎞ 상공서 포착"

강력한 G4 등급 지자기 폭풍이 지구를 강타했을 당시 나타난 오로라 현상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2일 항공기 조종사이자 사진작가인 매트 멜닉은 영국 런던에서 캐나다 캘거리로 향하는 보잉787 드림라이너 기내에서 약 11㎞ 상공을 순항하던 중 장관을 이룬 오로라 쇼를 촬영했다. 그는 "이맘때쯤이면 유럽 상공을 비행할 때 90%의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다”면서도 "이번 비행은 강력한 태양 플레어가 진행 중이어서 더욱 특별했다”고 밝혔다. 11월 11일과 12일 북반구 하늘은 G4 등급의 강력한 지자기 폭풍으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을 엄어 남쪽의 멕시코까지 강렬한 오로라가 펼쳐졌다. 이는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태양흑점 AR4274에서 발생한 코로나질량방출(CME)에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CME는 태양에서 방출되는 거대 자기장과 플라즈마의 폭발이다. 멜닉은 "큰 태양 폭풍이 발생하는 정확한 시간에 비행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이 놀라운 현상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장면을 담기 위해 캐논 R6 마크II에 캐논 RF 20mm F1.4 L VCM 렌즈를 함께 사용했다고 전했다.

2025.11.23 07:22이정현

'15살 생일 맞은' 트레이더스, 연중 최대 할인전 진행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개점 1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선식품, 생필품,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신선식품 중심으로 할인 폭을 크게 확대했다. 트레이더스는 김장과 홈파티 등 가족 모임과 행사로 육류와 과일 등 신선식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삼성카드 결제 시 '1등급 이상 국내산 한돈 목심/삼겹살(냉장/팩)'은 8천원 할인,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1.3kg/팩)'는 5천원 할인한다. 트레이더스의 스테디셀러 '1등급 한우 양념 소불고기(1.7kg/팩)'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천원, '호주산 냉장 와규(F1) 오이스터 블레이드(냉장/팩)'는 8천원, '횟감용 연어필렛(팩)'은 5천원, '국내산 딸기(500g/팩)'는 2천원 할인한다. 인기 가전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카드 결제 시 '신일 선풍기형 세라믹 히터'와 '블루필 듀얼젯 터보 가습기 1L(2개입)'을 각각 1만원 할인한다. '미닉스 더플렌더 프로(그레이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특가로 22만원 할인된 24만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체 브랜드 T STANDARD(T 스탠다드)의 인기 상품도 최대 20% 할인한다. 삼성카드 결제 시 'T STANDARD 파워 캡슐(45입×3팩)' 세제는 3천원 할인된 1만9천980원에, 'T STANDARD 프리미엄 바스티슈(40m×30롤)'는 2만1천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 '글렌알라키 15년 CS코리아 익스클루시브(700㎖)'는 24만9천8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글렌알라키의 디스틸러 빌리 워커가 직접 한국을 위해 블렌딩한 위스키로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이다. 와인은 '드보 디 로제(750㎖)'를 삼성카드 결제 시 정상가 9만2천400원에서 50% 할인한 4만6천200원에 판매하는 등 80여 품목 대상 파이널 세일을 진행해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삼성카드 결제 시 '샤또 뽕떼 까네 2021(750㎖)'을 1천200병에 한정해 20% 할인한 16만7천840원에 판매하는 등 한정수량 특가를 진행하고, 와인 200여종은 2병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한다. 이 외에도 쿠키와 캔디를 활용해 직접 쿠키 하우스를 조립하는 '윈터 하우스 키트(1kg)'는 1만4천980원에, 산타와 눈사람 모양의 쿠키가 담긴 '윈터 쿠키 키트(820g)'는 1만2천980원에 판매한다. 트리, 조형물, 장식 등 크리스마스용품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15주년을 맞아 1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5천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제공하며 발급 및 사용기간은 24~30일이다. 이형순 이마트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트레이더스가 15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이번 행사는 감사의 뜻을 담아, 신선식품과 겨울철 필수 품목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5.11.23 06:00김민아

여행처럼 즐기는 카메라 체험... '니콘스테이' 24일까지 운영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북촌 코너스퀘어에서 최신 카메라와 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니콘스테이'를 운영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23년 합정에서 '기록공작소', 2024년 성수에서 '오래된 취미' 등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올해 북촌 한옥마을 인근 코너스퀘어에서 운영되는 '니콘스테이'는 여행지 숙박시설 체험을 테마로 했다. 21일 오전 현장에서 만난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 전시와 체험 공간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여행을 즐기는 과정을 동선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징 레시피 적용한 사진·ZR로 촬영한 영상 확인 가능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호텔 체크인 데스크 같은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 숙박 카드를 닮은 카드키와 안내 리플렛을 제공한다. 2층에 마련된 '레시피 룸'에서는 서울 망원동과 강릉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사진 촬영에는 니콘이 최근 강조하는 카메라 부가기능인 '니콘 이미징 레시피'가 적용됐다. 니콘 이미징 레시피는 전문 작가가 설정한 색감이나 명암비, 톤 등 프리셋을 미러리스 카메라로 내려받아 동일한 스타일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기능이다. Z6 Ⅲ, Z5 Ⅱ, Z f, Z50 Ⅱ 등 카메라에서 지원된다. 전시장 한켠에서는 니콘이 최근 출시한 시네마 특화 카메라 'ZR'로 촬영한 영상과 함께 카메라로 담아 낸 바닷가 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헤드폰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니콘 ZR은 2024년 3월 니콘이 인수한 미국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업체 '레드'(RED)와 함께 개발한 제품이다. 내장/외장 음향 기록시 32비트 플로트 포맷을 활용해 원음에 가까운 음향을 기록한다. 이미징 레시피 따라 달라지는 사진 확인 가능 3층에 마련된 'OO의 컬러 룸'에서는 현장애 배치된 일체형 컴퓨터를 이용해 각 이미지별로 적접 이미징 레시피를 적용하며 달라지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코너 한 켠에는 과거 니콘이 국내 출시했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실물도 전시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Z세대가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얻을 수 없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색감과 느낌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관람을 마치고 다시 1층으로 돌아오면 체험공간 '스테이 라운지'가 기다린다. 이 곳에서는 '니콘 ZR', 올해 출시한 레트로 디자인 카메라 'Z f 실버'와 Z9/Z8, Z50 Ⅱ, Z5 Ⅱ 등 최신 카메라와 Z마운트 니코르(NIKKOR) 렌즈를 체험할 수 있다. 고정 조리개값 f/0.95를 실현한 단초점 렌즈인 니코르 Z 58mm f/0.95 S Noct(녹트), 니코르 Z 135mm f/1.8 S 플레나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렌즈도 눈길을 끈다. "카메라 체험·출사 프로그램 신청은 조기 마감" 현장에 마련된 '렌탈 스튜디오'에서는 오전과 오후 각 세 시간동안 니콘 ZR, Z f, Z50 Ⅱ 등 카메라를 빌려 인근 풍경을 직접 담는 출사 기회를 제공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는 거의 모든 시간대가 마감된 상태이며 니콘 ZR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스마트폰 사진의 디테일이나 화질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나 소규모 영상 제작자 등이 이번 주말동안 '니콘스테이'를 방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1.21 16:48권봉석

로보락, 반려동물 복합공간에 청소기 지원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여주 '반려마루' 운영 업체인 ha인터랙션에 주요 청소 가전을 기부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마루(여주)는 경기도가 동물보호·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다. 약 8천995㎡(약 2천700평) 규모 반려동물 생활 공간과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총 다섯 개 동으로 구성됐다. 보호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반려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로보락은 반려마루 내 보호동물들의 생활 공간에 스팀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울트라'를 제공해 먼지나 털, 오염물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원 업무 공간과 교육 공간에는 로봇청소기를 지원해 업무 효율과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지원은 반려동물 보호시설의 특성상 일반적인 실내 환경보다 청소 빈도가 높고 위생 기준이 까다로운 점을 고려한 것으로, 로보락의 고성능 청소 솔루션 도입이 시설 운영과 위생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보락은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물보호시설 청소 환경 개선, 반려동물 복지 향상 캠페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펼치며 반려동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반려마루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보호동물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물 보호시설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1 15:02신영빈

"슈퍼맨 같은 車"…제네시스 첫 고성능 'GV60 마그마' 첫 선

"제 생각에는 조종 안정성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튀는 차가 아니라, 언제나 안정적으로 제어되는 느낌입니다. 레이스 트랙을 경험해보지 않은 운전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몰 수 있습니다. 화끈하게만 달리는 레이스카라기보다, 오히려 '슈퍼맨 같은 차'에 가깝습니다."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에서 열린 'GV60 마그마 프리뷰' 행사에서 만난 틸 바텐베르크 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PR실 상무는 GV60 마그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3월 미국 뉴욕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영역 확장 의지를 담은 '제네시스 마그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술적 역량과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의 방향성이 본격화된 순간이었다. 제네시스는 출범 10년을 맞아 마그마를 통해 '럭셔리 고성능'이라는 새로운 진화의 장을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마그마는 단순히 출력이 높고 빠른 차를 넘어,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럭셔리 철학과 첨단 고성능 엔지니어링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GV60 마그마의 대표 컬러인 마그마 오렌지 외장 컬러는 2023년 GV80 쿠페 콘셉트에서 부터 시작됐다. 고성능 모델 대부분이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마그마는 조화로운 균형을 중심으로 고성능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기 위한 방안이다. 바텐바르크 상무는 "마그마는 차분하고 겸손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뜨겁고 강렬한 열정을 품고 있는 한국인의 정서와 닮아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축된 에너지를 키우다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을 바꾸는 힘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바로 마그마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마의 첫 번째 양산 모델로 선정된 GV60은 제네시스 라인업 중 가장 젊고 진취적인 전기차다. 운전의 즐거움과 역동성을 강조한 마그마의 콘셉트와 가장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모델이라는 평가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GV60는 제네시스 라인업 중 가장 젊고 다이내믹한 모델로 막대한 에너지를 품고 있으며 진취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이는 럭셔리 고성능으로서 새로운 운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그마의 지향점에 맞닿아 있으며 라인업 확장에 가장 적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특히 GV60 마그마는 고출력의 빠른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시간), 높은 토크 등 힘을 강조하기 보다는 민첩한 성능과 주행 성능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바텐바르크 상무는 "고성능 모델 대부분이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GV60 마그마는 '균형'에 중심을 뒀다"며 "운전대를 잡는 순간, 고속 주행이나 코너링처럼 민첩한 운전능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숨은 실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극대화해주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GV60 마그마는 전용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650ps, 최대토크 790N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3.4초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64㎞이다. 이는 제네시스가 독자적으로 설계한 고회전 고출력 모터, 강화된 냉각 시스템, 배터리 열관리 최적화로 이뤄낸 결과다. GV60 마그마는 SK온의 8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고성능 주행을 위해 고성능배터리콘트롤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열관리를 최적화하고 부스트 모드 지속 시간이 늘어나 고속 성능을 장시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초고속 충전 시 10~80% 충전에 약 18분이 소요된다. 또한 전후면 범퍼를 재설계하고 리어 스포일러 및 와이드바디를 적용하는 등 전용 공기역학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밸런스가 크게 향상됐다. 타이어는 포뮬러1(F1) 독점 공급 타이어 제조사 피렐리와 공동 개발한 275㎜ 광폭 21인치 전용 타이어를 장착했다. 고성능 주행 시 풍절음·노면 소음을 억제하기 위해 ▲능동형 노면 소음 저감(ANC-R) ▲흡차음재 추가▲도어/윈드쉴드 차음유리 적용 ▲차체 연결부 보강·용접점 증가 등 등 대대적인 설계를 거쳤다. 틸 바텐바르크 상무는 GV60 마그마에 대해 "작은 차체와 레이스 트랙을 쉽게 달릴 수 있는 차"라며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균형 잡힌 컨트롤을 갖고 있다. (수요층 연령에 대해) 우리는 나이가 많든, 젊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글로벌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GV60 마그마와 차세대 전략에 대해서 발표한다.

2025.11.21 02:00김재성

웨카, 차세대 WEKApod 어플라이언스 공개…AI 스토리지 경제성 새롭게 정의

AlloyFlash 기반의 WEKApod Prime은 가격 대비 성능을 65% 끌어올려 비용 효율을 크게 높였다. WEKApod Nitro는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위해 처리 속도를 두 배로 향상,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밀도를 제공한다. 세인트루이스 및 캘리포니아주 캠벨, 2025년 11월 20일 /PRNewswire/ -- SC25에서 AI 스토리지 기업 웨카(WEKA)는 기존의 성능•비용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WEKApod™ 어플라이언스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WEKApod Prime은 혼합 플래시 구성에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배치해 가격 대비 성능을 65% 끌어올리면서 속도 저하 없이 비용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WEKApod Nitro는 최신 하드웨어를 적용해 단위 공간당 성능을 두 배로 확장함으로써 조직의 AI 및 고성능컴퓨팅(HPC) 혁신을 가속하고 GPU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더 많은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밀도 설계는 성능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객체 스토리지 환경과 AI 데이터 레이크 구축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WEKA Unveils Next-Gen WEKApod Appliances to Redefine AI Storage Economics WEKApod 어플라이언스는 대규모 AI 가속화를 위해 설계된 세계 유일의 스토리지 시스템인 WEKA의 NeuralMesh™를 가장 쉽고 빠르게 도입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식이다. WEKApod는 플러그 앤 플레이 환경과 개선된 설정 유틸리티를 갖춘 검증된 구성으로 제공돼 NeuralMesh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유연한 구성•확장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은 최소 8대의 서버로 시작해 필요에 따라 수백 대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복잡한 통합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분산 데이터 보호, 즉시 스냅샷, 다중 프로토콜 접근, 자동 계층화, 암호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능 등 NeuralMesh의 엔터프라이즈 기능 전반을 사용할 수 있다. 인프라 효율성 위기 AI 인프라에 투자하는 기업은 GPU 활용률 저하, 장기화되는 학습 주기, 증가하는 추론 비용, 데이터 확대로 인한 클라우드 비용 상승이 이어지며 투자 수익률(ROI)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은 최고 성능과 비용 효율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구조여서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여기에 랙 공간, 전력, 냉각 용량 같은 데이터센터의 제약 요소가 겹치면서 각 랙 유닛에서 더 높은 효율을 확보하지 못하면 인프라 비용이 빠르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 차세대 WEKApod 제품군은 이러한 현실적 문제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WEKApod Prime은 기존에 성능과 비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구조를 없애고,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데이터 배치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기술을 통해 가격 대비 성능을 65%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쓰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용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AI 개발사와 클라우드 제공업체, 성능과 비용의 딜레마 해소 WEKApod Prime: 혼합 플래시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다. TLC와 eTLC 플래시 드라이브를 조합해 1U 랙에서는 최대 20개, 2U 랙에서는 최대 40개의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기존 계층형 스토리지처럼 캐시 계층 구조나 계층 간 데이터 이동으로 인한 쓰기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으며, WEKApod의 AlloyFlash는 쓰로틀링 없이 쓰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든 작업에서 안정적인 성능과 비용 효율을 보장한다. 캐시 계층도 없고, 쓰기 성능 저하도 없으며, 성능을 위해 포기해야 할 부분도 없다. WEKApod Prime은 이미 덴마크 AI 혁신센터(DCAI)를 포함한 주요 AI 클라우드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로써 데이터센터의 자원 제약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높은 밀도가 구현됐다. 이전 세대 대비 랙 유닛당 용량 밀도는 4.6배, 쓰기 IOPS는 5배 향상됐으며, kW당 23000 IOPS(또는 kW당 1.6 PB)를 기록해 전력 밀도는 4배 높아졌다. 테라바이트당 전력 소비량도 68% 줄었지만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성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훈련이나 체크포인트처럼 쓰기 부하가 큰 AI 워크로드에서는 스토리지가 병목 없이 처리 속도를 따라가 중요한 작업 과정에서 고가의 GPU가 대기 상태로 머무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WEKApod Nitro: 수백~수천 개의 GPU를 운용하는 AI 팩토리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기반으로 성능은 2배, 가격 대비 성능은 60% 향상됐다. NVIDIA ConnectX-8 SuperNIC을 탑재해 800Gb/s의 처리량을 제공하며, 20개의 TLC 드라이브를 1U 폼팩터에 구성했다. 또한 NVIDIA DGX SuperPOD 및 NVIDIA 클라우드 파트너(NCP) 인증을 갖춘 턴키 어플라이언스이기 때문에 기존처럼 통합 작업에 몇 주를 소모할 필요가 없다. 기업은 몇 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며칠 만에 완료해 고객용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으며, 스토리지 인프라 역시 차세대 가속기의 처리 속도를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다. AI 구축 전반에서 확인되는 실질적 성과 AI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네오클라우드: 보장된 성능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유지하면서 기존 인프라만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수익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이 65% 향상되면서 GPUaaS(GPU as a Service) 제공 모델의 마진도 직접적으로 높아진다. 배포 시간이 빨라지면 신규 고객의 수익 창출 시점 역시 앞당겨지는 효과가 있다.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기업: 복잡한 통합 작업을 없앤 턴키 솔루션을 통해 AI 프로젝트를 몇 개월이 아니라 며칠 만에 배포할 수 있다. IT 팀은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도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향상된 밀도와 효율성을 통해 전력 소비를 최대 68%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의 공간•전력•냉각 요구를 증가시키지 않고도 AI 역량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도입 첫날부터 가시적인 인프라 투자 수익률(ROI)을 기대할 수 있다. AI 빌더와 연구원: GPU 활용률 90% 이상을 기반으로 모델 개발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훈련 시간을 줄여 반복 주기를 앞당기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추론 비용을 낮춰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의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소 8대의 서버로 시작해 수요에 따라 수백 대까지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고, 기본 제공되는 NeuralMesh 엔터프라이즈 기능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AI 인프라 제공업체들은 이러한 혁신의 효과를 이미 사업 현장에서 체감: 나디아 칼스텐(Nadia Carlsten) 덴마크 AI 혁신 센터(DCAI)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센터 혁신의 새로운 한계는 공간과 전력이다. WEKApod의 뛰어난 스토리지 성능 밀도 덕분에 최적화된 설치 공간 안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수준의 데이터 처리량과 효율성을 구현해 킬로와트와 제곱미터당 더 많은 AI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효율성은 경제성을 직접 개선하고, 우리가 고객에게 AI 혁신을 제공하는 속도를 높여준다"고 밝혔다. 웨카의 아제이 싱(Ajay Singh) 최고제품책임자(CPO)는 "AI 투자는 반드시 ROI를 입증해야 한다. WEKApod Prime은 속도 저하 없이 가격 대비 성능을 65% 끌어올리고, WEKApod Nitro는 성능을 두 배로 높여 GPU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모델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추론 처리량이 향상되며, 컴퓨팅 투자 효율이 높아져 기업의 수익성과 시장 출시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케빈 디어링(Kevin Deierling) 엔비디아(NVIDIA) 네트워킹 부문 수석부사장은 "네트워킹은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통합해 대규모 지능 기반 데이터와 결과물을 생성•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한다. WEKApod에 NVIDIA Spectrum-X Ethernet과 NVIDIA ConnectX-8 네트워킹이 적용되면서 기업들이 데이터 병목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AI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출시 정보 차세대 WEKApod 어플라이언스는 현재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weka.io/wekapod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uperComputing 2025 행사장의 WEKA 부스(#2215)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웨카 소개 웨카는 지능형 적응형 메시 스토리지 시스템인 WEKA®의 NeuralMesh™를 통해 조직이 AI 워크플로를 구축•운영•확장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 데이터 인프라가 워크로드가 증가할수록 느려지고 취약해지는 것과 달리 NeuralMesh는 확장될수록 더 빠르고 강력하며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AI 환경과 동적으로 연동돼 성장하며, 기업 AI 및 에이전틱 AI 혁신에 필요한 유연한 기반을 제공한다. 포춘 50대 기업 30%가 신뢰하는 NeuralMesh는 선도기업,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AI 개발자들이 GPU를 최적화하고, AI를 더 빠르게 확장하고, 혁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ww.weka.io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및 X에서 웨카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WEKA 및 W 로고는 WekaIO, Inc.의 등록 상표다. 본 문서에 언급된 기타 상표명은 해당 소유자의 상표일 수 있다. WEKA: The Foundation for Enterprise AI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25279/PR_Next_Gen_WEKAPod_launch_ID_3f30ac2ba733.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796062/WEKA_v1_Logo_new.jpg?p=medium600

2025.11.20 08:10글로벌뉴스

일론 머스크·젠슨 황, 美서 만난다…AI 기술·투자 논의

일론 머스크와 젠슨 황이 만나 인공지능(AI) 기술·투자 전략을 논의한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스라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 리더가 미국 워싱턴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미국-사우디아라비아 투자 포럼'에 참석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포럼은 AI와 기술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일론 머스크 CEO와 젠슨 황 CEO가 마주 앉아 대담할 예정이다. 차세대 기술을 이끄는 AI 아키텍처와 모델, 투자 흐름을 주제로 논의한다. 압둘라 알스와하가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이 진행을 맡는다. 머스크 CEO와 황 CEO는 행사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위해 마련한 만찬에도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빈 살만의 2018년 이후 첫 미국 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포럼에는 셰브런과 팔란티어, 아람코, 퀄컴, 시스코, 어도비, 제너럴다이내믹스, 화이자 등 주요 글로벌 기업 CEO들이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도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블랙스톤과 보잉, IBM, 구글, 세일즈포스, 슈퍼마이크로, 록히드마틴, 사우디아그룹, 안드리슨 호로위츠, 할리버튼, 스테이트스트리트, 파슨스 등 다수 기업 경영진도 포럼에서 대담을 진행한다. 앞서 미국과 사우디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 당시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런 협력 흐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11.19 17:30김미정

"유럽풍 겨울 정취 그대로"…롯데百 크리스마스 마켓 가보니

“크리스마스의 야외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롯데만이 할 수 있는 체험형 크리스마스 이벤트다.” 올해에도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이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변신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마켓을 역대 최대인 800평대 규모로 조성했고 기프트, F&B, 체험형 상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부스 수도 지난해 42개에서 51개로 늘어났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오후 4시 이후는 패스트 패스 등 유료 입장을 통해 운영되며, 오후 4시 이전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시선 사로잡는 초대형 트리·2층 회전목마 정식 개장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마켓 입구에 들어서자 13m의 대형 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옆에는 2층 규모의 초대형 회전목마가 돌아가며 테마파크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양옆으론 크리스마스 정취를 듬뿍 담은 상품을 판매하는 상품과 먹거리 부스가 늘어섰다. 롯데백화점은 작년과 달리 마켓 입구를 롯데월드몰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치했다. 고객들이 입장할 때 한 눈에 마켓의 전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장혜빈 롯데백화점 시그니처이벤트팀장은 “지난해부터 대형 트리와 회전목마를 마켓의 키 콘텐츠로 배치했다”며 “지난해 두 콘텐츠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차별화 요소를 반영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트리는 움직이는 빨간 하트 조명 장식을 추가했고 저녁에는 트리 주변으로 하루 다섯 차례 인공 눈을 분사한다. 회전목마는 2층으로 조성해 한 번에 약 3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마켓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전목마 앞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고객 의견 반영해 먹거리 확대 올해 마켓은 지난해 고객 반응과 아쉬웠던 점을 반영해 먹거리 종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작년 먹거리 부스는 전체 부스의 40%였지만, 매출 비중은 60%에 달했기 때문이다. 장 팀장은 “작년 크리스마스 마켓이 올해 1월 5일에 종료됐는데, 그때부터 고객들의 의견과 파트너사 의견을 취합·분석해 약 1년간 준비했다”며 “고객 리뷰를 살펴보니 F&B 브랜드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올해 마켓의 '겨울 인기 먹거리' 부스는 지난해 대비 약 20% 확대됐다. 총 26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마켓을 통해 최초 판매하는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웰푸드와 협력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도 고객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초콜릿 색감의 디저트 카페 콘셉트로 미국 '뉴욕 첼시마켓 대표 브라우니'로 불리는 '팻위치 뉴욕'과 협업해 '초코 퐁듀 스틱, 핫초코, 컵케이크' 등 18종의 F&B 메뉴와 '머그컵, 룸 슬리퍼, 키링, 오너먼트' 등 6종의 굿즈를 선보였다. 그는 “작년 마켓에서 '어린이 고객을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방문했을 때 마실거리가 부족했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가나 초콜릿 하우스에서 핫초코를 포함한 15종의 먹거리를 이번 마켓 용으로 단독 개발했다”고 말했다. 올리브영 스낵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도 크리스마스 마켓에 2층 규모의 팝업을 열었다.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 상품을 구입 후 2층에서 영수증을 보여주면 키링 만들기와 같은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프라이빗 라운지도 최초 운영…“야외 마켓은 롯데가 유일” 실내 공간도 늘렸다. 지난해 16~20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던 다이닝홀을 50인 규모로 확대했다. 장 팀장은 “지난해에는 야외 공간 중심으로 마켓을 즐겼다면 올해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특히 '체험'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만큼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거나 사진을 찍는 것 외에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에는 1인당 약 45분의 체류 시간이 있었지만, 올해는 실내 공간을 늘린 만큼 체류 시간이 더 늘어나고 추억을 더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프라이빗 라운지'도 올해 최초로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마켓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2층에 위치하며 '크리스마스 캐빈', '윈터 선룸'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프라이빗 라운지 패키지는 '주간(오후 4시 이전, 16만원)'과 '야간(오후 4시 이후, 20만원)'에 걸쳐 하루 총 7회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특화한 16개 각양각색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상점'도 늘어선다. 트리 용품, 엽서, 오너먼트, 테이블웨어 등 파티에 활용할 수 있는 물건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크리스마스 엽서는 문구 브랜드와 협력해 마켓 단독 엽서를 선보인다. 장 팀장은 “야외에서의 크리스마스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겨울철에 야외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은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2025.11.19 16:35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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