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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타·마니아홀릭, 美 'KCON 2025 LA'서 마스크팩 등 전량 매진

글로벌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와 '마니아홀릭(MANIA HOLIC)'이 미국 시장을 흔들었다. 퍼스트마켓(대표 함정수)은 지난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LLECTION with KCON LA 2025'에 준비한 '코코스타'와 '마니아홀릭' 제품이 전량 매진됐다고 8일 밝혔다. 퍼스트마켓 관계자는 “약 50개 업체가 참가한 전시회에 두 브랜드는 높은 이벤트 참여도와 인기를 기록하며 현장 내 입소문을 타고 주목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B2C 세일즈와 브랜드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코코스타는 ▲로즈 립 마스크 ▲피치 듀오듀오 ▲T1 콜라겐 크림 등 SNS에서 인기를 끌던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마니아홀릭은 ▲선스크린 팩 ▲수드 블레미쉬 ▲칙 패치 ▲노즈 패치 등 기능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현장 반응을 주도했다. 행사 기간 두 브랜드 부스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고객들로 사흘 내내 붐비는 등 높은 방문율을 보였다. 또한 길리안 라미레즈·솔 카를로스·아니타 등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기회를 확보하며, 앞으로 SNS 콘텐츠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통한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퍼스트마켓 측은 사흘동안 행사을 위해 준비한 수천장의 마스크팩과 제품이 전량 매진이 됐다고 전했다. 퍼스트마켓 관계자는 “코코스타와 마니아홀릭이 이번 'K-COLLECTION with KCON LA 2025' 참가를 계기로 미주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구매 전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전략적 글로벌 마케팅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2025.08.08 18:27주문정

네카오 하반기 AI 전략 비교...네이버 '검색'·카카오 '관계'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인공지능(AI) 퍼스트 전략을 내세우면서도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청사진을 제시했다. 네이버는 검색 중심의 '온서비스 AI'를 통해 플랫폼 전반의 검색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방침이고,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관계에 집중한 '전국민 AI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네이버는 8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전체 겸색 결과의 8%인 'AI 브리핑'을 20%까지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AI 브리핑이 노출된 검색 세션에서 발생하는 검색 수, 콘텐츠 클릭 수가 통합 검색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올해 3월 출시된 AI 브리핑은 통합검색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AI 기반 요약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네이버의 '온서비스 AI' 전략의 일환이다. 온서비스 AI 전략은 검색, 지도, 쇼핑 등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것을 의미한다. 카카오도 이와 비슷한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는 'AI 대중화'라는 전략 아래 전 국민이 매일 AI를 접하는 '전 국민 AI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추진하는 AI 전략은 플랫폼에서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AI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궤를 같이하고 있지만, 주력 서비스에 따라 적용 방식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통합 검색 개편…카카오, 톡 안에 AI 서비스 더한다 먼저, 네이버는 하반기 통합 검색을 개편한다. 이용자에게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해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AI 브리핑 적용 검색 결과도 기존 8%에서 20%로 늘린다. 내년에는 플랫폼 별도 탭에서 대화형 AI 검색을 활용할 수 있는 'AI 탭'을 출시한다. 쇼핑, 로컬, 금융 등 데이터 기반의 심층적인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최종적으로는 AI 검색 형태에 대한 이해와 AI 기술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생태계 전반을 관통하는 통합 AI 에이전트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첫 번째 탭인 친구 탭을 피드 형식으로 변경한다. 또한 오픈채팅인 세 번째 탭을 숏폼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는 '메신저앱'이라는 본질에 맞춰 관계에 집중하는 AI 서비스를 카카오톡 안에서 선보인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관계에 기반한 대화의 맥락 속에서 작동하는 AI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이 서비스는 하나의 특정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별도의 서비스라는 개념보다는 톡 내 다양한 공간에서 동작해 이용자의 의도에 맞춰진 다양한 액션을 추천하고 향후에는 필요한 액션들이 톡 안에서 완결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픈AI와 손잡은 카카오…가능성 열어둔 네이버 AI 모델 개발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만큼 빅테크와 협력하는 데 있어서도 서로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카카오는 AI 챗봇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협력해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AI 에이전트는 기존 챗GPT의 이용자 경험 위에 카카오가 보유한 자산과 그동안 쌓아온 국내 이용자에 대한 이해도를 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대표는 전날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월에 계획된 이프카카오에서 실제 형상을 공개할 예정이고 늦어도 다음 실적발표 전까지는 모두가 해당 프로덕트를 직접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빠르게 한국 B2C AI 서비스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네이버는 빅테크와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 대표는 “국가 LLM이라든지 그런 스펙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태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LLM을 가지고 있는 많은 빅테크들이 자사와 제휴를 이야기 하고 있고 심도 깊게 논의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2025.08.08 18:08박서린

넥슨, 'NYPC 코드배틀' 온라인 라운드·'NYPC 2025' 1라운드 개막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NYPC 10주년 기념 대학생 리그 'NYPC 코드배틀'의 온라인 라운드와 제10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NYPC 2025)'의 'Round 1'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NYPC 코드배틀'은 최적의 전략으로 코드를 개발하고 상대 팀과 대결을 펼치는 팀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다. 기존의 알고리즘 대회 문제와 달리 규칙이 정의된 게임 환경 속에서 참가자가 직접 전략을 설계하고 AI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협동 역량과 상황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18일까지 제공되는 연습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과 대회 환경을 미리 점검해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라운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되며, 라운드 종료 전까지 팀 생성 및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라운드에는 1개의 문제만 출제되며 참가자들은 '파이썬', '자바', 'C', 'C++' 등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문제를 풀이할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이 라운드 진행 중 전략 점검과 개선에 참고할 수 있도록 중간 평가를 제공한다. 넥슨은 최종 평가 결과 상위에 오른 약 20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5일에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상위 100개 팀에 특별상을 수여하고, 특정 기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참가 인증서를 제공한다. NYPC 2025는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2007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Round 1' 참가자들은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환경에서 자유롭게 문제풀이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본인이 획득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Round 1'에는 넥슨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모바일', 데이브 더 다이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넥슨 인기 게임 IP 4종을 활용하여 다양한 재미를 담은 총 10개의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여 문제를 풀이하고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총 1천점 만점(각 문제 별 부분점수 존재) 중 150점 이상을 획득한 참가자는 오는 17일과 23일 양일간 실시되는 'Round 2'로 진출한다. 넥슨은 참가자들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한 'Round 1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해 'Round 1' 참가자 총 100명에게 넥슨 굿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한편,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2025.08.08 16:30정진성

"게임스컴에서 만나요"…크래프톤, '인조이' DLC 글로벌 무료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첫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무료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DLC는 이달 20일 오후 3시, 게임스컴 2025의 개막과 함께 전 세계에 같은 날 동시 출시된다. 인조이의 맥(Mac) 버전도 함께 출시된다. 이번 DLC는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를 선보인다.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차하야에서 본섬과 리조트 섬을 오가며 수영, 스노클링, 선박 운행 등 다양한 리조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차하야 테마의 신규 건축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할 수 있고, 새로운 헤어, 의상, 액세서리로 캐릭터 '조이'들을 더욱 다채롭고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이번 DLC를 통해 차하야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신규 게임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농사, 채굴, 보석 세공, 낚시, 도감 작성 등 생계형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오토바이, 전동 킥보드 등 신규 탈것으로 더욱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있다. 조이 간의 상호작용도 한층 강화된다. 랜덤 모임, 속마음 말풍선, 협력 행동 등 새롭게 추가된 요소들은 이용자가 스토리와 상황극을 더욱 풍부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UX/UI 개편, 게임패드 시범 지원, 90여 곡의 신규 오디오 트랙 추가 등 게임 전반에 걸친 품질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DLC 출시일에는 인조이의 맥 버전도 출시된다. 해당 버전은 애플 맥 앱스토어와 스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DLC 역시 동일하게 무료로 제공된다. 인조이 맥 버전은 애플 실리콘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애플 플랫폼의 핵심 그래픽 기술인 '메탈(Metal)'을 적극 활용해 높은 프레임률과 뛰어난 비주얼로 부드럽고 반응성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메탈FX 업스케일링, 애플 M3 및 M4 칩에서 구동되는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 HDR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이 적용됐다. 크래프톤은 이번 DLC 출시일에 맞춰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B2C 부스에서 이번 DLC를 직접 시연할 수 있으며, 출시 전날인 19일에는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규 트레일러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DLC 출시 직전인 15일 오전 10시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DLC의 주요 정보를 공개하고, DLC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인플루언서 챌린지, 이용자 대상 인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반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차하야는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 초기 단계부터 이용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화한 공간"이라며 "이번 DLC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나눈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인조이의 세계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08 15:40정진성

동원그룹, 상반기 영업익 2천585억원…전년비 32.7%↑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천5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7%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6천779억 원으로 6.7% 증가했다. 2분기 회사 매출은 2조3천586억원, 영업이익은 1천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57.7%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수산 부문을 담당하는 동원산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1천193억원으로 전년보다 49.7%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천793억원으로 0.9% 증가했다. 식품 계열사인 동원F&B는 펫푸드, 떡볶이 등 전략 품목의 미국 수출 확대와 아시아권 조미김·음료 수출 증가로 수출액이 20% 이상 늘었다. 내식 수요 증가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동원홈푸드는 B2B 조미식품 부문 성장과 비비드키친 브랜드를 앞세운 B2C 사업 확장, 육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소재 부문 동원시스템즈는 상반기 매출 7천031억 원으로 7.6% 증가했지만,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영업이익은 385억 원으로 17.1% 줄었다. 건설 계열 동원건설산업은 상반기 약 3천80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한편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양사는 각각 보통주 1주당 550원, 300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08.08 15:27류승현

MiTAC 컴퓨팅, OCP APAC 서밋 2025에서 업계 리더들과 오픈 AI 서버 솔루션 협업 선보여

타이베이, 2025년 8월 8일 /PRNewswire/ -- 서버 플랫폼 설계 및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이자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OCP APAC 서밋 2025(부스 G04)에서 최신 AI 최적화 컴퓨팅 및 GPU 서버를 선보이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데이터 센터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플랫폼에는 액체 냉각 방식의 C2820Z5, 비용 효율적인 C2810Z5, 유연한 Capri 시리즈, AI 중심의 G4527G6 등이 있다. 이들 플랫폼은 모두 AMD, 인텔(Intel), 마이크론(Micron), 무라타(Murata), 삼성(Samsung), 솔리다임(Solidigm)과의 협업을 통해 확장 가능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Powering Future Data Centers 모든 데이터 센터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수랭식 및 공랭식 MiTAC OCP 서버 - 솔리다임과 삼성의 혁신 기술 탑재 MiTAC C2820Z5 서버는 OCP 환경에서 직접 액체 냉각 방식의 고밀도 컴퓨팅에 대한 유력한 개념 증명을 제시한다. 열 집약적인 AI 워크로드에 이상적인 이 플랫폼은 PCIe Gen5의 고처리량 성능을 제공하는 삼성의 PM9D3 SSD (MZTL67T6HBLC-00AW7), 대역폭 사용량이 많은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삼성 RDIMM DDR5 메모리 모듈(M321R8GA0EB2-CCP)과 함께 시연되고 있다. 이 조합은 미래 지향적인 구축을 위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아키텍처를 보여준다. 성능과 비용 효율성의 균형을 맞춘 MiTAC C2810Z5는 확장 가능한 워크로드를 위해 구축된 공랭식 OCP 서버로, 일관된 QoS 및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Solidigm™ D7-PS1010 3.8TB U.2 SSD, 높은 내구성과 PCIe Gen4 처리량을 제공해 주류 AI 추론 및 스토리지 중심 컴퓨팅에 활용되는 Solidigm™ D7-P5520 7.68TB SSD와 함께 구성됐다. 이 조합은 총소유비용(TCO)과 밀도를 우선시하는 운영자에게 실용적이고 즉시 배포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GPU 기반 MiTAC 서버,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 구현 MiTAC G4527G6은AI, 딥러닝, 고대역폭 컴퓨팅 수요에 맞춰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또 하나의 성공적인 개념 증명 사례를 보여준다. 이 G4527G6는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탁월한 PCIe Gen4 성능을 제공하는 Micron 9550 NVMe SSD 및 낮은 지연 시간으로 AI 모델 훈련과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Micron DDR5-6400 DRAM과 함께 신흥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 모델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 역할을 수행한다. 최신 데이터센터를 위한 랙 단위 통합형 생산 준비 완료 OCP 서버 – MiTAC Capri 3 시리즈 및 무라타 파워 셸프 MiTAC 컴퓨팅의 생산 준비 완료 최신 OCP 서버인 MiTAC Capri 3 Standard (CP3S11-S) 및 MiTAC Capri 3 Ultra (CP3S11-U)는 광범위한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를 위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본 모델은 범용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으며, 가상 환경 및 스토리지 오버헤드가 크지 않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반면, Capri 3 Ultra는 최대 10개의 NVMe SSD를 지원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및 데이터 레이크 배포를 위한 고밀도, 웜-핫 스토리지 성능을 구현한다. OCP APAC 서밋 2025에서 MiTAC 컴퓨팅은 CP3S11-U를 Murata MWOCES-211-P-D 파워 셸프와 함께 콤팩트 미니 랙 구성으로 전시하며, 랙 단위 통합 역량을 강조하고, 오픈 인프라를 위한 완전한 모듈형 턴키 솔루션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MiTAC 컴퓨팅은 메모리, 스토리지, 전력, 컴퓨팅 전반에 걸쳐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차세대 AI 및 데이터 센터 확장성을 실현하는 개방형 모듈식 인프라 발전에 있어 협업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MiTAC OCP 시스템: https://download3.mitaccomputing.com/Files/Catalog/MiTAC_OCP_Catalog.pdf 인텔 서버 시스템: https://download3.mitaccomputing.com/Files/Catalog/MiTAC_Intel_Catalog.pdf AMD 서버 시스템: https://download3.mitaccomputing.com/Files/Catalog/MiTAC_AMD_Catalog.pdf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소개 MiTAC 홀딩스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은 1990년대부터 축적된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HPC,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며,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 걸쳐 철저한 품질 검증 체계를 적용, 일관된 품질과 성능, 통합 역량을 확보해 왔다. MiTAC 컴퓨팅은 이러한 전방위적 품질에 대한 집념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전 세계적인 입지와 연구 개발,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역량을 바탕으로 MiTAC 컴퓨팅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하고 맞춤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며, 고객의 특수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최적의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최신 AI 및 액체 냉각 기술 발전을 활용하고 MiTAC 브랜드를 인텔 DSG 및 TYAN 서버 제품과 통합함으로써, MiTAC 컴퓨팅은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버 기술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이 미래의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페이지: https://www.mitaccomputing.com/

2025.08.08 15:10글로벌뉴스

네이버, 또 분기 최대 매출…"AI에 더 집중"

네이버가 본업인 서치플랫폼에서의 체류 시간 확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찍었다. 네이버만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더해져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도 회사는 AI를 활용해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를 아우르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정부 사업에 그치지 않고 해외까지 소버린 AI(AI 주권) 영역을 선도해나가고, 커머스 영역에서는 이용자가 가장 먼저 찾는 쇼핑 앱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시장 관심도가 높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정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동향을 주시하면서 서비스 활용 기회를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라고 언급했다. 매출·영업익 두자릿수 '신장'…영업비용도 소폭↑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조9천151억 원 매출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천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서치플랫폼 매출은 AI 기반 신규 서비스 및 피드를 통한 체류시간 확대, 광고 지면 최적화 및 타게팅 고도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조3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는 19.8% 성장한 8천611억원으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의 성공적인 안착, 멤버십 및 N배송 경쟁력 강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1.7% 확대된 4천117억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20조8천억 원을 달성했다. 콘텐츠 매출은 4천740억원으로, 웹툰의 성장 반등과 카메라 앱의 유료 구독자 수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공공 부문 매출 성장, 라인웍스 유료 ID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천317억 원이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조3천9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 증가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전략적인 비용 투자를 집행했음에도 높은 매출 성장이 비용 증가세 일부를 상쇄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5천216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전년 동기 대비 0.2%p 감소했다. 내년 별도 AI 탭 도입…통합 AI 에이전트도 구축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자사가 추진하는 '온서비스 AI' 전략에 속도를 내 내년에는 플랫폼 내 별도 탭에서 AI 검색을 활용할 수 있는 AI 탭을 도입하고 통합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최수연 대표는 “AI 탭을 출시해 쇼핑, 로컬, 금융 등 데이터 기반의 심층적인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최종적으로는 AI 검색 행태에 대한 이해와 AI 기술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생태계 전반을 관통하는 통합 AI 에이전트를 선보여 AI 시대에도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연내 자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쇼핑 전문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고객의 상품 탐색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제공되는 AI 구매 가이드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형태로,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 세일즈 어드바이저와 같이 고객 개개인의 쇼핑을 밀착 지원하고 쇼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매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구매 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하반기 컬리N마트를 도입해 앱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 중에서도 컬리, N마트를 멤버십 혜택과 연계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고 구매 금액 증대를 꾀한다. 최 대표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주고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앱 방문 빈도와 구매 횟수를 확대해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쇼핑 앱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커머스와 결부해 배송 경쟁력도 강화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3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 출시를 맞아 도착 보장 서비스를 'N배송'으로 탈바꿈시키고, 도착 예정일을 세분화한 바 있다. 이번 3분기부터는 컬리, CJ대한통운과 새벽 배송을 도입하고 배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또 콜드체인 배송에 힘을 주는 등 전체 배송의 질 개선에도 집중한다. 연말까지는 내년 초 직계약 본격 도입을 위한 플랫폼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소버린AI, 빅테크 협업과 배치되는 것 아냐” 또 소버린 AI 전략을 구사하는데 있어 빅테크와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입장을 견지했다. 최 대표는 “소버린 전략에서 네이버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며 “국가 LLM(초거대언어모델)이라든지 그런 스펙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태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에 제출한 정부의 월드베스트 LLM(WBL)에는 네이버 벤처스가 투자를 단행한 영상 기반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와 이미 협력하고 있으며, 해당 얼라이언스도 계속해서 열려 있어 앞으로도 파트너사를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 대표는 자체적인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개발하는 소버린 AI가 글로벌 빅테크와의 제휴, 오케스트레이션 전략과 대비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온서비스 AI 전략을 펼치는 과정에서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 LLM 기술을 활용해 AI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이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용자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면 하이퍼클로바X가 아닌 다른 LLM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8.08 13:50박서린

네이버 엔터프라이즈 부문, 공공 AI·라인웍스 성장에 실적 '방긋'…매출 5.8%↑

네이버가 올해 2분기 공공 부문 인공지능(AI) 사업 수주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협업 솔루션 '라인웍스'의 성장세에 힘입어 엔터프라이즈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자체 초거대언어모델(LLM)과 AI 데이터센터, 서비스형 GPU(GPUaaS) 등 풀스택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소버린 AI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8일 네이버는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한 1천3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1.9% 감소했지만 공공 부문 AI 매출 확대와 라인웍스 유료 고객 증가라는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네이버는 2분기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한 공공기관과의 AI 협업으로 신규 매출을 확보했다. 기업 협업툴 라인웍스는 5분기 연속 유료 ID 수가 10% 이상 증가하며 SaaS 기반 B2B 사업의 확장을 이끌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라인웍스는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비즈니스 채팅 시장의 AI 에이전트 영역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SaaS 제품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AI 풀스택 기술에 있다. LLM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GPU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SaaS 솔루션까지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전 영역을 자체 기술로 아우르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는 게 네이버 측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는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소버린 AI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국가용 LLM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모로코에서는 유럽향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협력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기반의 사업, 일본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이즈모시에 '클로바 케어콜'을 공급하며 B2G 시장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최 대표는 "우리는 AI를 활용해 B2C·B2B·B2G를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근은 글로벌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초거대 AI 생태계 조성 사업에 전략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정예 5개 팀 중 하나로 선정돼 텍스트·음성·이미지·영상 등 이종 데이터를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또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부의 GPU 확보 사업에서 엔비디아 H200 GPU 총 3천56장을 확보하며 초대형 AI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에 더해 GPU 임차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국가 주도 AI 사업 전반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타난 데 대해 최 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도입률과 AI 전환 속도에 따라 성장 탄력이 결정될 것"이라며 "AI 모델과 서비스 역량까지 풀스택으로 확보한 국내 유일 사업자인 만큼 향후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자체 기술로 준비해 온 인프라와 AI 생태계가 이제는 글로벌 기회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레퍼런스를 지속 발굴하며 글로벌 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8 12:26한정호

트럼프 "인텔 립부 탄 CEO 당장 사임하라"...왜?

미국 반도체종합기업(IDM) 인텔이 AMD·퀄컴 등 경쟁자의 부상, 파운드리 적자 누적에 미국 정치권의 압박까지 직면했다. 지난 3월 취임한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의 중국 관련 투자를 둘러싸고 공화당 상원의원이 공개서한을 통해 해명을 요구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립부 탄 CEO는 자신이 설립한 벤처캐피털을 통해 중국 최대 반도체 제조사 SMIC를 비롯해 감시기술업체, 러시아 드론 부품 공급업체 등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미국이 반도체 주권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반도체지원법(CHIPS Act)의 최대 수혜기업이며 현재 국방부의 30억 달러 규모 보안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CEO의 중국 관련 이해관계 충돌을 두고 논란이 커지는 양상이다. 립부 탄, 취임 직후부터 중국 투자 이력 관련 의문 부상 립부 탄 CEO는 지난 해 12월 팻 겔싱어 전임 CEO 퇴임 이후 4개월간 공석이던 인텔 CEO를 맡았다. 지난 5개월간 비핵심 사업 정리, 인원 감축과 파운드리 투자 보류 등 전방위 구조조정을 시행중이다. 그러나 립부 탄 CEO 취임 직후인 4월부터 CNBC와 AP 등 미국 언론을 중심으로 그와 중국 공산당·인민해방군의 관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가 나왔다. 그가 1987년에 설립한 벤처캐피털 '월든 인터내셔널' 등이 투자한 기업 목록이 문제였다. 그는 월든 인터내셔널과 자회사를 통해 중국 내 40개 이상의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또 중국 내 600개 이상 기업에 중국 국유 기업이나 지방 정부가 지원하는 투자 펀드와 공동으로 총 2억 달러 상당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인텔, 美 국방부 프로젝트 다수 수행 인텔은 미국 국방부를 통해 수주한 반도체를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두 미국 내에서 마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인텔은 2020년부터 '최첨단 이기종 통합 프로토타입'(SHIP) 프로그램 2단계, 2021년에는 미국 내 상용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대상 맞춤형 통합 회로와 상용 제품 공급을 돕는 RAMP-C 프로그램 등 국방부 관련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또 지난 해 9월부터는 반도체지원법(CHIPS Act)에 따라 미국 국방부에서 30억 달러(약 3조 9천960억원) 규모 보조금을 지원받고 암호화 키와 인증 정보 등 민감 정보를 저장하는 '시큐어 인클레이브' 기술을 개발중이다. 이런 기업의 CEO가 중국 반도체 업계나 군사 관련 기업과 이해관계로 얽혀 있다는 것은 충분히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립부 탄 CEO가 투자한 회사 목록에는 중국 최대 반도체 제조사인 SMIC(2021년 투자 종료), 중국 반도체 장비 회사인 우시신장정보기술 등 반도체 관련 기업, 감시기술을 보유한 인텔리퓨전, 러시아산 드론에 센서를 공급한 QST 그룹 등 군사 관련 기업이 포함됐다. 케이던스, 대중 수출규제 위반으로 1천940억 벌금 립부 탄 CEO의 전 직장인 전자설계자동화(EDA) 업체, 케이던스시스템에서도 중국 관련 문제가 생겼다. 미국 정부의 허가 없이 중국 국방과기대학에 2015년부터 2021년까지 EDA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한 사실이 적발된 것이다 미국 상무부는 2015년부터 국방과기대학을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 대학교가 보유한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핵폭발 시뮬레이션과 군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것이 원인이다. 미국 산업안보국과 법무부에 따르면, 케이던스는 국방과기대학 출신 인사가 설립한 중국 텐진 소재 반도체 설계 회사 '파이시움'(Phytium·飛騰)에 EDA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피했다. 수출된 소프트웨어와 장비는 이후 국방과기대학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케이던스는 지난 7월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업 중대사항 관련 8-K 보고서에서 "미국 산업안보국·법무부의 유죄를 인정함과 동시에 1억 4천만 달러 벌금을 납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美 상원의원, 인텔 이사회에 우려 담은 서한 보내 톰 코튼(Tom Cotton) 미국 아칸소 주 상원의원(공화당)은 6일 프랭크 이어리 인텔 이사회장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고 오는 15일까지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공개서한에서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한 의혹을 나열하고 "인텔은 반도체과학법(CHIPS Act)에 따라 단일 회사 중 최대 규모인 80억 달러에 가까운 보조금을 받았다. 미국 납세자에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고 안보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 이사회가 립부 탄을 CEO로 임명하기 전에 케이던스의 기소 사실을 알았는가, 그렇다면 립부 탄 취임 당시 케이던스 활동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가 ▲ 이사회가 인텔 CEO로 이해충돌 가능성을 지닌 중국 공산당이나 인민해방군 등과 연관이 있는 반도체 업체에서 손을 떼도록 요구했는가 ▲ 시큐어 인클레이브 프로그램 계약 조건에 따라 립부 탄 CEO가 중국 정부와 관련된 투자나 직책, 연관성 등을 미국 정부에 충분히 설명했는지 등 3개 사항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트럼프 "인텔 CEO, 당장 사임해라... 다른 해결책 없다" 인텔은 톰 코튼 상원의원의 공개서한 관련 "인텔과 립부 탄 CEO는 미국의 국가 안보와 미국 국방 생태계 내에서 우리가 맡은 역할의 진실성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공개서한 관련 이사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 발 더 나아가 립부 탄 퇴진까지 요구했다. 그는 6일 자신이 운영하는 트루스소셜 계정에 "인텔 CEO는 큰 '이해충돌' 문제를 일으켰고 지금 당장 사임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한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 썼다. 인텔, 립부 탄 사임해도 적임자 찾기 어려워 자본주의 대표 국가로 꼽히는 미국에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사기업의 CEO에 공개적으로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이다. 립부 탄 CEO나 인텔 이사회가 어떤 선택을 할 지는 미지수다. 단 립부 탄 CEO가 사임해도 이를 대신할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 립부 탄이 물러나면 지난 해부터 올 3월까지 CEO 인선에 관여했던 프랭크 이어리 의장 등에 대한 책임론도 나올 수 있다. 현재로서는 그가 보유한 월든 인터내셔널의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거나 중국 관련 투자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꼽힌다. 인텔 이사회는 오는 15일까지 톰 코튼 상원의원의 질의에 답변해야 한다. 인텔 "미국 반도체 제조에 수 조 투자... 행정부와 지속 협력" 인텔은 7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국가 및 경제 안보 증진에 대한 인텔의 헌신"이라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인텔은 "인텔, 이사회, 그리고 립부 탄은 미국 국가 및 경제 안보 이익을 증진하는 데 헌신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과 일치하는 중요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텔은 미국에서 56년간 제조업을 운영하며 미국 내 반도체 연구개발(R&D) 및 제조에 수십억 달러를 지속 투자하고 있다. 특히 애리조나에 건설 중인 신규 공장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첨단 제조 공정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또 "인텔은 미국에서 선도적인 로직 공정 개발에 투자하는 유일한 기업이며 행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08 08:38권봉석

네이버, 2분기 영업익 5천216억원...전년比 10.3%↑

네이버가 검색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냈다. 8일 네이버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9천151억원, 영업이익 5천2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10.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4천974억 원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365억원 ▲커머스 8천611억원 ▲핀테크 4천117억 원 ▲콘텐츠 4천740억 원 ▲엔터프라이즈 1천317억원이다. 서치플랫폼은 AI 기반 신규 서비스 및 피드를 통한 체류시간 확대, 광고 지면 최적화 및 타게팅 고도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전분기 대비 2.4% 증가한 1조36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전년 동기 대비 8.7% 성장, 전분기 대비 5.6% 성장했다. 커머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의 성공적인 안착, 멤버십 및 N배송 경쟁력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 전분기 대비 9.3% 성장한 8천611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스마트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 성장으로 네이버 커머스의 온-플랫폼(On-Platform)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 전분기 대비 4.8% 증가한 4천117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20.8조원을 달성했다. 네이버페이는 연내 페이스사인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결제를 지원하는 단말기 출시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금융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콘텐츠는 웹툰의 성장 반등과 카메라 앱의 유료 구독자 수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성장,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4천740억원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공공 부문 매출 성장, 라인웍스 유료 ID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 전분기 대비 1.9% 감소한 1천317억원을 기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시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는 UGC, 쇼핑, 플레이스 등의 콘텐츠와 사용자 패턴 등의 데이터를 보유한 플랫폼으로서 AI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AI 기반으로 B2C, B2B, B2G를 아우르는 플랫폼 경쟁력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글로벌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8 08:18안희정

명품시계 플랫폼 바이버,시계 월 거래액 150억원 돌파

C2C(Consumer to Consumer) 기반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지난 7월 월 거래액 15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거래액은 2천억원을 넘어섰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자산 거래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버는 2024년 하반기에 월 거래액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빠르게 15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20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 8월 서비스 출시 3주년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오프라인 공간인 바이버 쇼룸의 누적 예약 방문객 수도 4만명을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바이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효했다. 지난 5월 선보인 AI 이미지 검색 서비스 'VIVER AI 렌즈'가 정확도와 기능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월 진행하는 'Focus Day'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시계 명장 1호 '장성원시계(장성원 명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기존 오프라인 상권 및 업계 파트너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정산 프로세스와 투명한 거래 시세 정보 공개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데 노력하고 있다. 바이버는 플랫폼 론칭 3년간의 주요 거래 데이터도 함께 공개했다. 거래액 기준 브랜드 순위는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튜더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액 기준 모델 순위에서는 롤렉스 모델 중 ▲데이트저스트 ▲서브마리너 ▲GMT-마스터 ▲데이토나 ▲레이디 데이트저스트 순으로 집계됐으며 롤렉스를 제외한 브랜드에서는 ▲오데마피게 로열 오크 ▲까르띠에 탱크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오메가 씨마스터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랜드별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기존 롤렉스 중심의 거래에서 벗어나 오메가, 까르띠에, 오데마피게, IWC, 샤넬, 에르메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거래가 고루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명품시계 시장의 다변화와 함께 바이버의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더욱 풍성해졌음을 의미한다. 바이버 문제연 대표는 "바이버 오픈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8월 말 시계를 사랑하는 분들을 깜짝 놀라게 할만한 신규 AI 서비스 출시와 신규 브랜드 확장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전후로 바이버 쇼룸 2호점 오픈 소식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8.07 21:07안희정

월급쟁이부자들, 개인 맞춤형 중개 솔루션 '구해줘내집' 베타 출시

월급쟁이부자들이 내집마련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프롭테크 비즈니스 실험에 나선다.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은 커리큘럼 수강 고객을 위한 코칭 및 중개 솔루션 '구해줘내집(가칭)'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해줘내집은 자사 내집마련 교육 콘텐츠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솔루션이다. 고객의 자산 규모, 관심 지역, 선호 평형대, 현장 방문 이력 등에 따라 담당 전문가를 배정하여 개인에 최적화된 중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고객은 초기 상담은 물론, 매물 탐색, 현장 방문, 계약 확정에 이르는 내 집 마련 전 과정을 전문가와 함께할 수 있다. 서비스 투입 인력은 현장 경험과 실적을 기반으로 검증된 월급쟁이부자들 소속 공인중개사로, 부동산 방문 및 최종 계약까지 고객 여정에 동행하며 매물 확인, 조건 협의 등을 이끈다. 신규 솔루션 핵심 가치는 기존 시장과의 윈윈 구조 형성에 있다. 내 집 마련에 관심도가 높은 고객 수요를 업계와 연결하여, 부동산 중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접근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상생 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했다. 고객과 업계 페인 포인트를 한번에 해결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B2C2B 방식이다. 교육 수강 고객에게는 편리한 정보 탐색 환경과 신뢰를 담보한 중개 경험을 제시하는 동시에, 지역 부동산에는 고객획득비용(CAC) 절감 효과 및 신규 고객 접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파트너십 구축에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형성한 이후, 업계와 상생을 도모하는 협업 체계를 갖춰 기존 중사자에게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빠른 속도로 솔루션이 시장에 안착할 경우, 거래량 감소로 불황을 겪는 부동산 업계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솔루션은 현재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내집마련 커리큘럼 수강생 중 테스터로 선정된 고객 수요에만 대응하는 중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인 만큼, 수준 높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만 운영 요건 충족을 위한 중개 법인 자회사 설립 및 핵심 인력 확보는 사전에 완료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플랫폼 역량 강화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채팅, 결제 등 고객 편의 기능은 물론, 소속 공인중개사 업무 효율 증대 시스템까지 솔루션에 탑재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신청부터, 전문가 상담, 필요 서류 관리, 계약 체결에 이르는 내 집 마련 여정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이번 솔루션 개발은 내집마련 고객 경험 확대 일환으로 추진된 프롭테크 비즈니스 실험이자, 혁신 사업 모델에 기초해 기존 업계와 윈윈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시도”라며 “플랫폼 역량이 꾸준히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솔루션이 업계에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18:02백봉삼

LG화학, 美 관세 충격 하반기까지 간다…"내년이 변곡점"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실적 개선으로 올해 2분기 수익성이 소폭 개선됐으나, 하반기 업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며 내년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 관세 분쟁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과 전기차 보조금 조기 종료를 앞두고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이 지속되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감세 법안 및 상호 관세 정책이 확정되면서 변동성은 잦아드는 듯하나 수요 위축 여파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 기조 지속과 대미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고율 관세에 따른 차량 가격 상승과 수요 감소 여파로 인해 당분간 전지 재료 물량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양산 예정인 미 테네시 양극재 공장 현지 공급 이점과 비중국 밸류 체인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추가 신규 수주를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도요타향 양극재 출하 등 지난 3년간 노력해 온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내년은 큰 폭의 물량 성장에 기반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LG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4천177억원, 영업이익 4천768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1.5% 증가했다. 보조금 수령위한 탈중국 공급망 가속…"다양한 중저가 양극재 솔루션 준비중" LG화학 첨단소재사업은 미국의 중국 제재로 인해 공급망 재조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개정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ORA)에는 중국 기업을 포함한 금지외국단체(PFE)로부터 배터리 조달한 배터리 소재 비용 비율을 제한하고 있다.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수령하려면 비(非)PFE 직접 재료 비중을 높여야 한다. LG화학은 "45X 조항은 중국 업체들 비중이 연도별로 점진 상향하는 조건이긴 하나 이전 대비 PFE가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APMC 수령을 위한 탈중국 공급망 확보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양극재 SCM 운영 최적화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를 위해 북미향 양극재를 생산하는 구미 조인트벤처(JV)공장 지분율 조정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중국 등 PFE로부터 조달하는 직접 재료비에 대한 공급망 범위 해석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수적 관점에서 전체 공급망 내에서 비중국산 재료 사용을 우선 고려해 원재료 수급 및 생산지 전략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산 배터리에 대항하기 위한 중저가 양극재도 준비 중이다. LG화학은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전구체 신공정과 보급형 세그 타깃으로 리튬망간리치(LMR), 고전압 미드니켈, 리튬인산철(LFP) 등 다양한 중저가 양극재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LFP의 경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모두 개발 중이며, 고객사와 신규 프로젝트 논의를 통해 사업 진입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용 LFP는 주행거리 향상이 가능한 고밀도 LFP 및 독자적 케미스트리를 적용한 차별화 소재를 개발 중이며, 작년 완공한 파일럿 설비를 통해 고객 평가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ESS용도로는 반복적 충방전 사이클에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한 장수명 특성 LFP를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석화 시황회복 기대 어렵…LG엔솔 지분 매각 시점 고민중 석유화학 사업은 미국 상호 관세율 확정으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관망세가 일부 해소 되고 하반기 중국 정부 추가 경기 부양 감산 유도 정책 등 수급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있다. 하지만 LG화학은 여전히 수요 둔화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차동석 CFO는 "대미 관세 장벽 강화로 인한 전반적인 수요 둔화 영향은 지속될 것"이라며 "자동차용 ABS, SBR, C3-IPA 등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 및 판매 지역 다변화로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포트폴리오 재편 가속화, 고강도 비용 절감 활동 등을 병행하며 점진적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사업부도 중국의 구조조정 움직임에 따라 급격한 시황 회복 기대는 어렵다고 관측했다. LG화학은 "정책 불확실성은 일부 해소됐지만 관세로 인한 전반적인 수요 둔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걸로 보고 있다"며 "다만 고부가 제품 확대와 말레이시아 NBL 공장 가동률 상승과 북미와 인도에 신증설된 ABS 컴파운드 공장 수익 개선 활동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중국 정부 구조조정 정책이 발표됐지만, 중국 내 대규모 증설 프로젝트들을 감안하면 단기간 수급이 개선되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외부의 시황 개선은 다소 좀 보수적으로 보고 내부 구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데 집중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리밸런싱(사업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활용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전향적인 검토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LG화학은 "(LG엔솔 지분을)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전방 업황이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서 고성장·고수익 사업 영역으로 전환을 위한 투자 필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고, LG엔솔 지분을 비롯해 자산들을 적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업황 부진과 사전 공시 절차 등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들이 있지만, 기업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 플로우와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실행 시점과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LG화학은 2분기 실적과 함께 생명과학사업본 부 내 에스테틱 사업 매각도 발표했다. 차동석 CFO는 "2023년 진단 사업에 이어 에스테틱 사업도 시장의 좋은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항암 능력으로의 역량 및 리소스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7 15:53류은주

'국가대표 AI' 선발전, 스타트업 연합의 반란…마키나락스, 업스테이지와 '정예팀' 합류

마키나락스가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국가 주도 인공지능(AI) 사업의 정예팀으로 낙점됐다. 스타트업 중심의 독자 생태계를 통해 제조·국방 등 핵심 산업의 AI 도입을 가속하려는 전략이다. 마키나락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산업 확산 파트너로서 이름을 올렸다. 총 15개 팀이 지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AI 네이티브 기술 스타트업 중심으로 구성된 유일한 팀이다. 기존 대기업 주도 컨소시엄과 달리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과 도메인별 버티컬 AI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연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마키나락스는 이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제조 및 국방 분야의 AI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제조 분야가 우선 타깃이다. 국내 2천 개 이상의 중견 제조기업은 약 494조원의 매출을 내지만 AI 도입률은 0.1% 수준에 머문다. 마키나락스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기존 산업용 솔루션과 연동한다. 이를 통해 공정관리, 품질분석, 작업지시 자동화 등 핵심 업무를 지원한다. 또 반도체, 전자, 중공업 등 산업군별 특화 모델로 세분화해 적용 범위를 넓힌다.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경량 서비스와 일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현지화 모델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 국방 분야에서는 폐쇄망 기반의 AI 에이전트 시범 적용부터 시작한다. 초기에는 보고서 요약, 전술 문헌 해석 등 반복 업무 자동화에 집중하고 점차 행정·군수·인사 등 실무 부서로 적용을 넓힐 예정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지휘통제(C4I)와 무기체계 운용까지 AI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실시간 상황 요약, 위협 인식, 정비 예측 등 고도화된 임무 지원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국방 AI 시장은 연평균 19.4% 성장세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5%를 기준으로도 연간 약 7조 원 규모의 수요가 예상된다. 마키나락스는 강력한 보안이 요구되는 제조·국방 환경에 맞춰 폐쇄망 기반 거대언어모델(LLM) 운영 환경을 함께 제공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로 모델을 파인튜닝하고 산업별 표준 프롬프트 템플릿과 연계한 경량 모델을 현장에 배포해 AI 확산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AI 기술의 진짜 가치는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작동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 극대화된다"며 "국가대표 AI 기업으로서 제조·국방 등 가장 복잡한 산업에서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피지컬 AI 시대의 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5:03조이환

카카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韓 대표 AI 에이전트 자신"

카카오가 플랫폼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익성 중심 기조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은 가운데, 회사는 하반기 카카오톡 전면 개편과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를 통해 '모두의 AI'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B2C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콘텐츠 주춤했지만 플랫폼·계열사 실적 개선 카카오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 증가한 2조28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1천85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올해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조 552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천421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톡비즈 광고의 2분기 매출액은 3천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특히,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16% 늘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매출액은 2천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선물하기를 통해 나에게 선물하는 자기구매 건수가 증가한 덕분이다. 커머스의 올해 2분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조5천억원을 기록했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4천348억원이다. 모빌리티는 주차와 퀵 서비스 사업 확장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페이는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포털비즈의 2분기 매출은 11% 감소한 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의 2분기 매출액은 9천7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 감소했다. 게임 매출은 감소했으나, 뮤직과 스토리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5천175억원, 2천187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매출은 9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늘었다. 올해 2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조8천424억원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천859억원, 영업이익률은 9.2%를 기록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에는 그동안 이어져온 톡비즈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계열사에서 가시적인 사업 성과가 동반되면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사적 비용 최적화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역시 역대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핵심 사업으로 정의한 카카오톡과 AI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차례대로 출시 하면서 다시 한 번 성장주 타이틀에 걸맞은 매출 성장률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톡, 소셜·숏폼 다 담는다...하반기 개편 정신아 대표는 이날 하반기 핵심 과제로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과 AI 서비스 출시를 꼽았다. 먼저 카카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카카오톡 5개 탭 전반에 걸친 UI/UX 개편과 기능 고도화를 단행한다.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톡은 이제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콘텐츠 발견과 탐색, 관계 기반의 소셜 기능까지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며 “친구 탭과 숏폼 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첫 번째 탭인 친구 탭과 세 번째 탭인 오픈카톡 탭에서 큰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친구 탭은 단순한 목록에서 피드형 콘텐츠 허브로 진화한다. 정 대표는 “개편 이후 친구 탭에는 프로필 기능이 개선되고, 친구들의 일상 콘텐츠나 단톡방 미디어 등을 피드 형태로 노출해 관계 기반 콘텐츠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라면서 “월 평균 1천340만 명이 프로필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소셜 니즈는 이미 충분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탭에서는 숏폼 비디오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카카오는 크리에이터 제작 스튜디오 구축과 함께 독점·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AI 기반 추천과 채팅방 공유 기능 등 '심리스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신아 대표는 “피드형 광고 중심으로 전환해 몰입형 광고 경험을 제공하고, 광고 지면은 기존 대비 대폭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AI 전략...오픈AI와의 협업 서비스도 곧 공개 카카오의 또 다른 핵심 전략은 AI 에이전트 플랫폼 확장이다.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는 전국민이 매일 AI를 접할 수 있도록 '모두의 AI'를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모바일 시대의 퍼스트 무버로서 AI 시대에도 선점 효과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AI의 모든 구성요소를 '카나나'라는 브랜드로 통합할 예정이며, 오픈AI와의 협업 결과물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정 대표는 “챗GPT의 사용자 경험 위에 카카오의 데이터와 이해도를 더해 공동 프로덕트를 준비 중”이라며 “9월 카카오 개발자 행사인 '이프 카카오'에서 공개하고, 늦어도 다음 실적 발표 전에는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예고했다. 카카오의 하반기 행보는 서비스 중심의 AI 대중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 대표는 “단순히 모델 개발이 아니라 AI를 서비스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버린 AI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카카오는 빠르게 기술을 도입하고 락인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경기도 남양주에 6천억원 규모의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도 착공할 예정으로, AI 성장을 위한 인프라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신아 대표는 “올해는 카카오에게 있어 본격적인 AI 대전환기의 서막이 되는 해”라며 “모바일 생태계 위에 AI를 얹어 한국을 대표하는 B2C AI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14:24안희정

조아스, 반려동물 부분이발기 출시

생활가전 업체 조아스는 '펫스팟' 부분이발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반려동물 발바닥, 눈·코·귀·입, 항문과 생식기 주위를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는 이발기다. 반려동물 미용전문가·관련 교수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절삭력을 높였다. LED 플래시를 장착해 미용 부위를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주변 상황에 민감한 반려동물을 위해 저소음·저진동 설계를 갖췄다. 생활 방수 기능으로 털이 묻어 있는 이발기를 편리하게 물로 씻을 수 있다. C타입 충전 포트를 적용해 편의성도 높였다. 김준현 조아스 대표는 "미용 전문가와 보호자 등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잠재 고객과 교류하며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2025.08.07 14:09신영빈

"기후·인구·지방소멸, 해답은 '연결'에 있다"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디지털 격차 등 복합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후위기, 지역소멸, 미래세대, 디지털격차 등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최대 민관 협력행사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청년 등 약 3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타에는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등 약 180여 개 사회문제 해결 주체들이 전시, 세션, 마켓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참여기업들은 기후․환경, 청년․아동, 돌봄, 지역소멸, 고용 등 구체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협업 사례들을 현장에서 전시한다. 카카오임팩트의 '돕는 AI' 컨퍼런스, SK 하이닉스의 'AI for 임팩트', 현대해상의 '아이마음' 프로젝트, 가천대 글로벌 창업캠프의 한·일 청년 창업 아이디어 피칭대회 등 다양한 사회 혁신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 SOVAC이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과 함께 기술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시 홍보부스 230여 개, 사회적가치 마켓 50여 개, 총 26개의 전문 세션과 16개 스페셜 프로그램, 지속가능 먹거리 F&B 공간 등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대비 참석기관 수가 1.5배 이상 증가했고, 행사기간도 하루에서 이틀로 늘었다. 또 국무조정실과 고용노동부, 카카오임팩트와 KOICA, SM C&C 등 다양한 기관들이 새롭게 공동주관과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실질적인 협업과 연결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비즈니스 네트워킹존'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관 파트너십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지금 이 시대의 사회문제는 한 기관, 한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이번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기술과 공감, 사람과 연결을 바탕으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7 12:00류은주

정신아 카카오 "올 하반기, 국내 최초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출시"

카카오가 자사의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B2C AI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오픈AI와 협업해 선보일 서비스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기반 온디바이스 AI·AI 에이전트 플랫폼 등 다방면의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목표는 AI 서비스의 대중화”라며 “올 하반기부터 전 국민이 매일 AI를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카카오톡 중심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I 서비스, 카나나 브랜드로...곧 출시 이번 전략의 핵심은 카나나라는 단일 브랜드로 AI 관련된 서비스를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 그동안 별도 앱으로 소개돼 왔던 카나나를 하나의 통합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의도다. 정 대표는 "오픈AI와 공동으로 협업하고 있는 프로덕트는 기존 챗지피티의 이용자 경험 외에 카카오가 보유한 자산과 그동안 쌓아온 국내 이용자들에 대한 이해도를 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출시 일정이 임박한 만큼 보다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 실적 발표 전에는 해당 프로덕트를 (이용자들이)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부터는 글로벌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AI 서비스와 국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모바일 플랫폼이 만나 빠르게 한국 B2C AI 서비스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카카오톡 내에서는 톡의 핵심 경험인 관계에 기반한 대화의 맥락 속에서 작동하는 AI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AI 서비스는 톡 내 다양한 공간에서 동작하면서 이용자의 의도에 맞춰진 다양한 액션들을 추천하고, 향후에는 필요한 액션들이 톡 안에서 완결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온디바이스 경량화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될 예정"이라며 "이용자들의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관리될 뿐만 아니라, 카카오 입장에서도 대규모 추론 모델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보다 강력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없을 것" 카카오는 에이전트 기반 생태계 구축도 시작한다. 카카오톡에 탑재된 AI 에이전트를 통해 자체 서비스와 외부 파트너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앱을 방문하지 않아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에이전트 중심 생태계를 구축해 모바일 시대를 넘어 AI 플랫폼 주도권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대표는 "카카오는 모바일 시대에도 그러했듯 AI 에이전트 시대에서도 강력한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본격적인 생태계 구축 작업을 하반기부터 시작한다"며 "출시 초기에는 카카오톡에서 일부 카카오 자체 서비스와 연동되는 에이전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보다 다양한 버티컬들의 액션이 가능해지도록 카카오 그룹사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들과의 연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AI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대에 맞춰 추론 중심의 모델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카카오톡이 가진 메시징 프로토콜 역량과 특화 모델 라인업을 결합하면, 에이전트 AI 플랫폼에서 카카오보다 강력한 사업자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도 확충한다. 정 대표는 "앞으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데이터의 보완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그동안 임차해 왔던 데이터센터를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인프라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올해는 카카오에게 있어 본격적인 AI 대전환기의 전망이 되는 해"라며 "모바일 시대의 퍼스트 무버였던 카카오가 이번 하반기부터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플랫폼 위에 다양한 AI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B2C AI 서비스로 거듭나려고 한다. 국내 최초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AI 시대에서도 퍼스트 무버로서 선점 효과를 가져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5.08.07 10:17안희정

센스랩, Pen Display 24+ 출시…업계 최초 Calman Ready 색상 관리 기능 탑재한 드로잉 디스플레이

벤쿠버, 워싱턴주 2025년 8월 6일 /PRNewswire/ -- 아티스트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급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제공하는 브랜드 센스랩(Xencelabs)이 6일 Pen Display 24+를 출시했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선택(A New Choice for Studio Creatives)'을 표방하며 설계된 이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에는 Calman Ready 색상 보정 기술이 내장됐다. 펜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 기능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영화 제작, 게임, 산업 디자인 및 기타 색상 정확도가 중요한 창의적 분야 같은 전문 분야에서의 작업 효율성을 높여주는 뛰어난 색상 정확도와 하드웨어 수준의 보정을 제공한다. 센스랩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Pen Display 24+는 디지털 시대 정확한 색상에 대한 요구와 센스랩 사용자의 요청을 반영해 드로잉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창의적 전문가들을 위한 색상 관리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포트레이트 디스플레이스(Portrait Displays)와 협력해 개발한 내장형 Calman Ready 솔루션은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하드웨어 수준의 보정을 지원한다. 아티스트는 보정 데이터(예: LUT)를 기기에 저장함으로써 모든 기기와 워크플로에서 항상 일관된 할리우드급 색상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다. 간소화한 스튜디오급 색상 정밀도색상 보정 과정은 자동화되어 더욱 간편하다. 사용자는 포트레이트 디스플레이의 C6 HDR5000나 호환되는 색도계(色度計)를 Calman® Professional[1] 소프트웨어에 연결하면 복잡한 OS 수준의 조정 및 소프트웨어 간섭을 우회할 수 있다. 이는 Adobe RGB, DCI-P3, Rec. 709, Rec. 2020, sRGB 등 표준 색영역을 충족하는 사실적인 색감을 구현해준다. Pen Display 24+는 위의 색상 공간 지원 외에도 Pantone® 인증 색상과 SkinTone™ 인증 피부톤 표현을 지원한다. 이처럼 새롭게 업데이트된 호환성 덕분에 센스랩의 Pen Display 24+는 전 세계 영화 스튜디오, 스트리밍 전문 대기업, 디자인 회사에서 활동하는 전문 창작자들의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시켜줄 것이다. 색상을 넘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드로잉 경험Pen Display 24 시리즈는 창조 작업의 전 단계에 걸쳐 세심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종이 위에 그리는 듯한 느낌: Super AG Etching™ 유리 표면은 이상적인 마찰감을 제공하여 종이 질감을 재현하면서도 밝은 스튜디오 조명 아래에서도 눈부심과 반사를 완전히 제거한다. 섬세하게 조정된 필압 곡선: 100명 이상의 전문 아티스트의 피드백을 반영해 섬세하게 조정하며 개발된 필압 곡선(8192 단계의 필압 감지 및 3g 초기 활성화)은 섬세한 획부터 대담한 선까지 미묘한 차이를 정확히 포착해낸다. 포함된 2종의 펜인 3 Button Pen + Eraser v2과 Thin Pen + Eraser v2는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단축키와 함께 다양한 촉감을 선택할 수 있는 펠트(Felt)와 표준(Standard) 펜촉을 제공한다. 또한 이 펜들은 센스랩의 v2 Pen 태블릿 시리즈와 호환된다. 4K UHD가 주는 시각적 몰입감: 23.8인치 4K 디스플레이(3840×2160)는 Adobe RGB 99%, DCI-P3 93%, sRGB 99%의 색상 재현율로 10억 7000만 가지 이상의 색상을 구현한다 유연한 원격 작업: HP Anyware®(Windows 전용) 및 Parsec[2] 지원을 통해 안전한 원격 작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도시 내에서든 전 세계 어디서든 협업하는 팀에 이상적이다. 생산성과 편안함을 위해 설계Pen Display 24+는 창작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설계된 인체공학적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Quick Keys Remote: OLED 화면을 갖춘 Quick Keys 단축키 리모컨은 최대 44개의 애플리케이션별 단축키(8개 키 × 5 세트 + 4개 다이얼 모드)를 제공하며, 포토샵(Photoshop)과 지브러쉬(ZBrush) 같은 소프트웨어 간 자동 전환이 가능하다. Virtual Tablet Mode™: 펜만 사용해서 여러 모니터와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연속된 캔버스처럼 제어할 수 있다. 드로잉, 드래그, 인터랙션 화면을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으며, 오버레이 색상, 투명도, 크기, 위치를 다양한 소프트웨어 작업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작업을 지원한다. 무소음 팬리스 디자인: Pen Display 24+는 팬리스 디자인과 고전도성 금속 백플레이트 덕분에 만졌을 때 차갑게 유지되며 소음이 거의 없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다기능성: 포함된 Tilt Stand(16°–72°)는 한 손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Multi-Axis Stand는 오프-더-데스크 모드(Off-the-Desk Mode)로 데스크 가장자리에서 회전 및 위치 조정을 지원한다.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제품모든 Pen Display 24+에는 v2 펜 2개, Quick Keys 리모컨, Tilt Stand, 펜 케이스, 블루투스 동굴, 펜촉, 드로잉 장갑, 클리닝 천, 필요한 모든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어 추가 액세서리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Pen Display 본체에는 켄싱턴(Kensington) MicroSaver® 2.0 Lock Slot이, Quick Keys 리모컨에는 켄싱턴 NANO® Security Slot™이 장착되어 있어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가격 및 구매 정보 Pen Display 24+는 현재 1899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www.xencelabs.com를 방문하면 제품 사양이나 지역별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센스랩 소개2019년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산업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센스랩은 전 세계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개발한다. 전 세계 40여 개 국에서 판매되는 센스랩 제품은 끊임없는 혁신과 아티스트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것을 창조하라(Create What You Dream)'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셜 미디어에서 센스랩 소셜 계정을 팔로우하고 창작 활동에 걸맞은 최첨단 경험을 직접 확인해 보자. www.xencelabs.com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다. [1] 사용자는 포트레이트 디스플레이에서 제공하는 Calman® Professional 소프트웨어(Calman Studio 및 Calman Ultimate)를 구매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호환성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portrait.com/calman-ready/, https://www.portrait.com/calman-professional/, https://www.portrait.com/resource-center/meter-compatibility-in-calman/ 참조. [2] 소프트웨어 및 호환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ome page | HP Anyware Support및 Connect to Work or Games from Anywhere | Parsec 참조.

2025.08.06 22:10글로벌뉴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스, 이사회에 조세핀 토렌테, 조지프 디시몬 영입

브레이든턴, 플로리다, 2025년 8월 6일 /PRNewswire/ -- 차세대 복합 약물 전달 분야의 선도 기업인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스(Continuity Biosciences)가 이사회에 두 명의 저명한 인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합류한 인사는 조세핀 M. 토렌테(Josephine M. Torrente) 하이먼, 펠프스 & 맥나마라(Hyman, Phelps & McNamara, P.C.) 이사와 조지프 M. 디시몬(Dr. Joseph M. DeSimone)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이자 연쇄 창업가다. 이번 선임은 세계적인 규제 전문성과 재료과학 혁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약물 전달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콘티뉴이티의 사명에 있어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조세핀 M. 토렌테 현직: 미국 최대 규모의 FDA 규제 전문 법률 회사인 하이먼, 펠프스 & 맥나마라(Hyman, Phelps & McNamara, P.C.) 이사 경력: 30년 이상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FDA 규제 전략, 제품 개발, 전주기 관리 등에 대해 자문 전략적 기여: 토렌테 이사의 깊이 있는 규제 통찰력을 통해 회사가 파이프라인을 확장함에 따라 임상 개발 및 FDA 대응 전략을 이끌어 나갈 예정 조셉 M. 드시몬 박사 현직: 스탠퍼드 대학교 산지브 샘 감비어(Sanjiv Sam Gambhir) 중개 의학 및 화학 공학 교수 수상 및 업적: 국가기술혁신훈장(National Medal of Technology and Innovation) 수상자, 200건 이상의 특허 등록, 50편 이상의 과학 논문 발표. 전미과학한림원, 전미공학한림원, 전미의학한림원 등 3대 아카데미 회원으로 모두 선출된 25명 중 한 명 기업가적 리더십: 카본(Carbon, CLIP 3D 프린팅 기술 개발사) 공동 창업자, 포컬 메디컬(Focal Medical, 현재 콘티뉴이티가 인수) 창업자, 콘티뉴이티가 전략적으로 투자한 3D 마이크로 디스펜싱 플랫폼인 핀프린트(PinPrint) 창업자 전략적 기여: 재료 과학, 디지털 제조, 약물 전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밀 타깃형 치료제에 중점을 둔 콘티뉴이티의 플랫폼 전략에 핵심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경영진 논평 밥 화이트헤드(Bob Whitehead) 콘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은 "조세핀과 조셉을 이사회에 영입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조세핀의 규제 통찰력과 명확한 판단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조셉은 약물 전달 분야의 선구자일 뿐만 아니라, 포컬 메디컬과 핀프린트를 통해 우리의 노력을 함께해 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다. 이들의 전문성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렌테와 데시몬 박사는 기존 이사회 멤버인 밥 화이트헤드, 라마크리슈나 베누고팔란 박사(Ramakrishna Venugopalan, PhD, MBA, 콘티뉴이티 공동 창립자), 모니카 리드 박사(Monica Reed, MD), 마이크 파울러(Mike Fowler), 앨런 와이스(Allen Weiss)와 함께 이사회에 합류한다. 크리슈나 베누고팔란 박사는 이전에 애브비(AbbVie)에서 복합제형 개발을 총괄했으며, 주력 치료제인 Skyrizi와 새로 출시된 Vyalev 개발에 기여했다. 이 두 제품은 모두 파급력이 큰 복합제다. 마이크 파울러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자회사인 어포더블 하우징 파트너스(Affordable Housing Partners, Inc.)의 최고경영자(CEO)다. 앨런 와이스는 월트 디즈니 파크 앤 리조트(Walt Disney Parks and Resorts, 현재 디즈니 파크, 익스피리언스 앤 프로덕트)의 전 세계 운영 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모니카 리드 박사는 유시카고 메디신 애드번트헬스(UChicago Medicine AdventHealth)의 최고경영자(CEO)로, 그레이트레이크스 지역의 네 개 병원과 50개 이상의 의료 시설을 포함하는 헬스케어 시스템의 지역 전략 개발 및 성장을 총괄하고 있다. 컨티뉴이이트 바이오사이언스(Continuity Biosciences) 소개 2024년에 설립된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스는 정밀 타깃팅과 조절 가능한 약물 방출에 중점을 두고, 바이오의약품 및 복합 치료제의 고도화된 전달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본사는 휴스턴(텍사스), 롤리(노스캐롤라이나), 브레이든턴(플로리다), 토리노(이탈리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양학, 대사질환, 감염병, 여성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포컬 메디컬(Focal Medical)을 포함한 전략적 인수와 핀프린트(PinPrint)와 같은 표적 투자를 통해, 기존 치료제의 전달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55793/Continuity_Logo.jpg?p=medium600

2025.08.06 2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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