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94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슈퍼마이크로, 기업급 AI 성능 확대 제공 클라이언트, 에지, 소비자 시장으로 확대

엔비디아, Intel, AMD 기반 플랫폼으로 에지 포트폴리오 확장 캘리포니아 산호세,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에지 대상 종합 IT 솔루션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신 고성능 Super AI Station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슈퍼마이크로 제품들은 AI 개발자, 스타트업, 고등 교육, 연구 전문가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데스크톱과 에지, 소비자 시장에 최신 혁신과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New Workstation and AI PC Systems 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CEO는 "소비자 중심 AI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으로 소비자 기술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전례 없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최신 혁신 기술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포함해 차세대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 https://www.supermicro.com/en/products/superworkstation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인텔, AMD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시스템 Super AI Station (ARS-511GD-NB-LCC) - 하이엔드 서버급 NVIDIA 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슈퍼칩을 데스크사이드 폼팩터에 도입한 플랫폼으로, 동종 플랫폼 중 최초로 기존 PCIe 기반 GPU 워크스테이션 대비 5배 이상의 우수한 AI PFLOPS 컴퓨팅 성능을 발휘한다. 이 Super AI Station은 AI 모델, 미세 조정, 추론, 애플리케이션, 알고리즘 프로토타이핑 및 개발에 완벽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에 구축하여 독보적인 지연 성능과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하며, 775GB라는 일관된 메모리로 로컬에서 대규모 모델을 지원한다. 또한 독립형 수냉식 플랫폼으로 가용성, 비용, 개인정보 보호, 지연 시간 문제로 인해 기존 서버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없고 클러스터 규모 또는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는 고등 교육, 스타트업, 딥테크, 연구소에 이상적이다. Supermicro SYS-542T-2R - Intel Xeon 6 SoC 프로세서 기반의 신제품으로 방대한 GPU와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해 에이전트 AI 성능을 발휘하는 워크스테이션이다. CDN용 Media Transcoding Acceleration과 2x 100GbE QSFP28이 내장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정의 방송, 주문형 비디오, CDN, 라이브 스트리밍, VDI 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에 플랫폼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Supermicro AI PC (AS -C521D-11302U) 최신 AMD CPU가 탑재된 새 클라이언트 시스템으로, 슬림 PC 시장용으로 설계되었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케이스에 제공되며 사무실과 개인용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새로 나온 AI PIC는 슈퍼마이크로 AS –531AW-TC 등 여러 GPU 지원 워크스테이션과 함께 AI 기반 생산성, 협업, 최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보안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Supermicro Edge AI Systems 슈퍼마이크로는 AMD EPCTM 4005 프로세서 기반의 새 에지 AI 시스템 3종을 1U(AS -1116R-FN4), 미니 1U 컴팩트(AS -E300-14GR), 슬림 타워(AS -522R-LN4) 폼 팩터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 16코어가 와트당 고성능 에지 컴퓨팅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컴팩트한 형태의 이 세 가지 솔루션은 IPMI 2.0 대역 외 관리를 지원하여 소매, 인더스트리 4.0, 엔터프라이즈 배포 어디서나 에지의 가상화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슈퍼마이크로 Fanless Compact Edge System SYS-E103-14P-H는 최대 12-Xe 코어와 NPU5가 내장된 신형 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최대 180 플랫폼 TOPS라는 성능을 구현, 에지 배포의 로봇과 AI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시장 최초의 혁신 성능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에지 IT 인프라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탈 IT 솔루션 기업으로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더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해 클라우드부터 에지까지 글로벌 고객의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 및 제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규모와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TCO 개선과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그린 컴퓨팅)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슈퍼마이크로의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은 유연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제작되어 방대한 폼 팩터와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솔루션(공냉식, 자유 공냉식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워크로드와 용도에 맞게 제품을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브랜드와 이름,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4650/Supermicro_New_Workstation_and_AI_PC_System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1.07 00:10글로벌뉴스 기자

옥타코-굿모닝아이텍-네오아이앤이, 제로트러스트 고도화 3자 협력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문기업 옥타코(대표 이재형)는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 네오아이앤이(대표 박계형)와 함께 제로트러스트(Zero Trust)보안 환경에서의 인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과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3사는 이를 위해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존의 네트워크 경계 중심 보안과 단순 로그인 위주 인증 방식이 계정탈취, 피싱 공격 등 현실적인 위협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에서는 로그인 절차를 통과했는지 여부보다, 지금 시스템에 접속한 주체가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 아니면 계정 정보만을 이용한 접근인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느냐가 핵심적인 보안 요소로 부각했다. 3사는 이러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 실제 사용자 신원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공동으로 구현, 고객 환경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특정 기술을 단순히 연동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환경에 부합하는 인증 신뢰도를 확보해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네오아이앤이는 자사 '실버포트(Silverfort)' 기반의 인증 판단 및 정책 기술을 통해 제로트러스트 환경에서의 접근 통제와 인증 판단을 담당하고, 옥타코는 FIDO2 국제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사 지문 보안키 '이지핑거 C(EzFinger C)'를 포함한 Phishing-resistant 인증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시스템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신원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옥타코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지금 접속한 사람이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를 확실하게 증명하는 역할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계정 정보나 인증 단계의 수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여부를 기준으로 보안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인증 레이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기획과 고객 대응,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하며, 공동 솔루션 시장 확산과 고객 적용을 주도한다. 3사는 사업 추진 이후에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제형 옥타코 대표는 “그동안 OTP, SMS 등 2차인증은 접속 과정에서 확인 단계를 늘리는 데 주로 활용돼 왔지만, 제로트러스트 환경에서는 단순 확인 방식만으로는 지급 접속한 주체가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까지는 판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며 “제로트러스트 보안에서는 인증을 몇 단계 거쳤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옥타코 인증은 추가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 본인 존재와 행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람 자체'를 기준으로 신원을 증명하는 Phishing-resistant 인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IAM과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계정 정보가 아닌 실제 사용자 여부를 기준으로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옥타코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에 최적화한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인증을 넘어 IAM환경 전반을 보다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핵심 보안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

2026.01.07 00:01방은주 기자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 Snapdragon 8 Elite와 165Hz OLED로 무장한 채 한국 상륙

선전, 중국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 게이밍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레드매직(REDMAGIC)이 오늘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한국에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을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승부욕이 남달라 컴팩트한 폼팩터에 주력 모델급 성능을 갈망하는 모바일 게이머와 창작자를 겨냥해 출시된 REDMAGIC Astra는 Snapdragon 8 Elite 칩셋, 9.06인치 165Hz OLED 디스플레이, ICE-X 냉각 장치, 8200mA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REDMAGIC Astra Gaming Tablet 컴팩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 Snapdragon 8 Elite와 함께 LPDDR5T RAM, UFS 4.1 프로(UFS 4.1 Pro) 스토리지를 탑재한 REDMAGIC Astra는 우수한 프레임 속도와 빠른 앱 구동,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용 RedCore R3 Pro 게이밍 코프로세서는 렌더링, 발열 관리, 배터리 효율, 시스템 조정을 최적화하여 장시간 게임을 진행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REDMAGIC Astra는 최대 24GB RAM과 최대 1TB 스토리지 등 다양한 사양의 모델로 출시된다. OLED의 고해상도 화질과 초고속 터치 반응 주사율은 165Hz, 최대 밝기는 1,600니트에 달하는 9.06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선명한 색감과 깊은 암부 표현,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 시냅틱스(Synaptics)와 공동 개발한 REDMAGIC Astra는 최대 2000Hz의 순간 터치 샘플링 속도를 발휘하는 차세대 터치 기술이 적용되었으므로 손에 땀이 난 상태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태블릿을 조작할 수 있다. SGS 저청색광(Low Blue Light) 및 화면 깜빡임 방지(Flicker-Free) 인증도 획득했으므로 시각적 부담도 최소화된다. 장시간 플레이 타임을 고려해 ICE-X 냉각 장치 탑재 REDMAGIC Astra에는 방열 효율을 높이고 과부하 상태에서 성능 저하 현상을 억제하고자 Liquid Metal 2.0, 듀얼 베이퍼 챔버, 그리고 최대 20000 RPM으로 회전하는 레드매직의 고속 터보팬 등으로 구성된 13개 층 구조의 ICE-X 냉각 장치를 내부에 탑재했다.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 8200mAh 용량의 배터리는 장시간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데 안성맞춤이다. REDMAGIC Astra에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발열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 충전 및 충전 분리 기술이 적용되었다. 생산성과 연결성 REDMAGIC Astra는 최대 1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USB-C(USB 3.2 Gen 2) 포트, OTG(On-The-Go) 지원 포트, DisplayPort 비디오 출력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외부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키보드, SSD를 연결하기도 수월하다. REDMAGIC Astra는 안드로이드 15를 기반으로 하는 REDMAGIC OS 10.5로 구동되며, 일상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 및 시판 정보(한국) REDMAGIC Astra는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매장과 쿠팡(Coupang)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판 시작일: 2026년 1월 6일 오후 9시 공식 매장의 권장 소비자 가격(한국) 12GB+256GB: 79만9000원 16GB+512GB: 99만 9000원 골든 사가(Golden Saga) 모델: 139만 9000원 출시 기념 행사(2026년 1월 6일~13일, 공식 매장) 전 모델 5만원 할인: 74만 9000원/94만 9000원/134만 9000원 80W 충전기 무료 증정(약 5만원 상당) 온라인 매장 한국: kr.redmagic.gg 글로벌: global.redmagic.gg 쿠팡: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244594621 레드매직 소개 레드매직은 전 세계 모바일 게이밍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2018년에 세상에 등장했다. 승리를 쟁취하라(Win More Games)는 레드매직의 모토는 게이밍 스마트폰과 액세서리부터 PC 주변기기와 네트워크 연결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이밍 관련 제품을 통해 실체화되고 있다. 레드매직은 우수한 성능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레드매직은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여 가장 뛰어난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사로 손꼽히고 있다. 레드매직은 기존의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브랜드를 제치고,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기기를 원하는 한국 게이머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6.01.06 22:10글로벌뉴스 기자

벨킨, CES서 차세대 충전·연결 솔루션 공개

글로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CES 2026에서 고출력 충전 기술과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액세서리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Qi2 무선 충전, 노트북용 고출력 보조배터리, 무선 화면 공유 솔루션 등 업무와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주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충전 케이스 프로'는 케이스에 1만mAh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내장했다. 보조배터리는 케이스와 분리하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다. 테이블 위에 스탠드 형태로 세워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카드 수납 공간과 스마트 트래커 보관 슬롯까지 더했다. '울트라차지 프로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10K'는 Qi2 25W 무선 충전과 USB-C 고속 유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킥스탠드를 통해 영상 시청 편의를 높였으며 마그네틱 링이 탑재돼 카드지갑이나 그립톡 등 추가 액세서리도 부착할 수 있다. '부스트차지 슬림 마그네틱 스탠드 보조배터리'는 기존 제품 보다 두께가 줄어 들어 주머니나 가방에 휴대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슬림한 형태에도 충전 성능은 유지했으며, 무선과 USB-C 유선 충전 모두 가능하다. 5천mAh와 1만mAh 용량 두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울트라차지 프로 노트북용 대용량 보조배터리 27K'는 노트북 충전도 가능한 보조배터리다. 최대 240W 고출력과 2만7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2, 스마트폰 등을 최대 3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140W 고출력 케이블을 내장했다. 벨킨은 향상된 Qi2(25W) 무선 충전 규격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충전 효율과 멀티 디바이스 연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울트라차지 프로 2-in-1 컨버터블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Qi2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유선 충전에 준하는 속도로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워치 충전독은 애플의 WFW 인증을 받아 안정적인 충전을 지원한다. 접이식 디자인으로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울트라차지 모듈형 충전 독'은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를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3in1 무선 충전기다. 단일 브랜드 제품이 아니어도 원활한 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은 25W 초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확장성을 강화한 어댑터와 허브 제품도 공개했다. '커넥트에어 무선 HDMI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별도의 앱이나 네트워크 설정 없이 USB-C 기기의 화면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대 40m 범위 내에서 1080p, 60Hz 해상도를 지원한다. 최대 8개 송신기를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즉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커넥트 8포트 듀얼 디스플레이 USB-C 허브'는 하나의 USB-C 포트로 외부 디스플레이와 주변기기를 최대 8개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 허브다. 4K 듀얼 디스플레이와 최대 100W 패스스루 충전을 지원한다. 버튼 하나로 외부 모니터 출력을 제어할 수 있어 공용 공간에서도 화면을 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벨킨은 이번 CES 2026에서 모바일 기기부터 노트북, 게임 액세서리까지 아우르는 충전 및 연결 솔루션을 선보였다. 40년 이상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19:05신영빈 기자

[AI는 지금] "AI 기기 8억대로 확대"…삼성 전략에 구글이 웃는 이유

삼성전자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구글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른 분위기다. 삼성전자가 모바일을 넘어 가전까지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핵심 AI 두뇌로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B2C(기업-소비자 거래) AI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의 '제미나이'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 출시 규모를 지난해 4억 대에서 올해 8억 대까지 2배로 늘릴 계획이다. 또 'CES 2026'을 통해 제미나이 기반 AI 기능을 가전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공식화하면서 구글과의 AI 협력 관계를 더 탄탄하게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선보인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가전 제품 최초로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해 식품 인식 범위를 확대한 기능을 선보였다. 냉장고 내부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레시피 추천, 요리 영상 기반 레시피 변환, 식생활 리포트 등의 기능도 예고했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 AI가 스마트폰의 보조 기능을 넘어 생활가전의 핵심 사용자 경험을 직접 담당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삼성이라는 글로벌 가전 제조사를 통해 제미나이가 주방 영역까지 스며들면서 구글 AI 생태계의 적용 범위 역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움직임으로 구글은 '제미나이' 생태계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분위기다. 업계에선 AI 경쟁의 무게 중심이 기술력 자체에서 '배치력', '실행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구글이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스마트폰이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디바이스란 점에서 경쟁사들이 구글과 경쟁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메타가 스마트 글래스를, 오픈AI가 새로운 AI 전용 기기를 준비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스마트폰을 대체할 플랫폼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글로벌 점유율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구글은 삼성의 핵심 AI 파트너란 점에서 사업 시너지가 굉장히 높다"며 "구글 AI가 스마트폰을 넘어 생활가전의 핵심 사용자 경험을 직접 담당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경쟁사들이 따라가기 쉽지 않은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구글이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 비결은 막대한 비용 투자도 한 몫 했다. 미국 반독점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구글은 제미나이 소비자 챗봇을 삼성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사전 탑재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액수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이를 단순한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AI 노출과 기본 탑재를 둘러싼 전략적 투자로 해석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단기적인 AI 사용료 수익보다 장기적인 데이터 축적과 사용자 접점 확대를 중시하고 있다고 보여진다"며 "삼성전자의 디바이스를 통해 생성되는 수억 명 규모의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는 제미나이 모델 고도화로 다시 연결되고, 이는 구글 AI의 성능 개선과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략은 경쟁사들과 뚜렷이 대비된다. 오픈AI의 '챗GPT'는 가장 높은 대중 인지도를 확보했지만, 수억 대 규모로 기본 탑재된 하드웨어 유통망은 아직 없다. 앤트로픽의 '클로드'는 기업·업무용 AI에 집중하고 있고, 퍼플렉시티는 출처 기반 AI 검색이라는 특화 영역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엔비디아 역시 '코스모스'를 통해 로봇과 자율주행을 위한 산업용 AI 인프라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는 소비자 접점을 둘러싼 경쟁과는 성격이 다르다.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 경쟁에서 배치력과 유통망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선점한 구글이 다른 AI 기업들과는 다른 궤도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손잡은 구글은 이미 검색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데다 기존 서비스, 클라우드, 하드웨어 등 AI 산업에서 주도권을 잡을 완벽한 풀스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며 "다른 AI 기업들은 구글과의 정면 대결보다 각자의 강점이 살아나는 특화 시장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AI 경쟁이 이제는 하나의 승자를 가리는 단일 레이스가 아니다"며 "영역별로 분화된 경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6 16:17장유미 기자

삼성전자, 올해 핵심 사업전략은 'AI·M&A' 동시 강화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정식 DX부문장으로서 첫 글로벌 데뷔 무대에 오른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미래 사업의 핵심 축으로 AI·신사업 투자를 꼽았다. 전자의 경우 올해 출시되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후자에서는 로봇 등 유망한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노 대표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행사에서 고객의 삶을 더 가치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AI 일상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한 실현 전략으로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 등을 제시했다. AI 적용 확대…"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대 목표" 우선 삼성전자는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AI를 둘러싼 개방형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최적의 경험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핵심 축으로 내세우고 있다. 노 대표는 "삼성전자만의 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여러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접목해 고객분들에게 최적의 AI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기조 하에 올해 나오는 전 제품 및 서비스에 AI 기능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TV 부문은 라인업을 전면 재편한다. 최상위 라인인 마이크로 RGB·마이크로 LED부터 Neo QLED, OLED, 그리고 보급형인 Mini LED와 UHD까지 촘촘한 라인업을 구축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1위'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모든 카테고리, 모든 세그멘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AI 종합 IT 기업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로봇 등 신성장동력 확보 위한 M&A 전략 지속 삼성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는 더욱 강화한다. 노 대표는 '4대 신성장 동력'인 ▲공조 ▲전장 ▲메디컬 테크놀로지 ▲로봇이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 최대 중앙 공조기업 '플랙트(Fläkt)' ▲글로벌 전장기업 'ZF'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사업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 ▲프리미엄 오디오 기업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 등을 인수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도 이들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 확보를 위한 M&A를 추진해 미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로봇의 경우 삼성전자의 유망한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우선적으로 자사 제조라인에 로봇을 투입해 자동화를 추진하고, 축적된 기술력으로 B2B 및 B2C 사업에 진출하는 전략을 고려 중이다. 노 대표는 "작년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DX부문이 협력해 로봇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기술, 피지컬 AI 엔진 등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자원 및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검토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06 15:00장경윤 기자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AI 기반의 X3D Turbo Mode 2.0이 지원되는 AMD Ryzen 9000 X3D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 온전히 공개

타이베이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기가바이트(GIGABYTE)는 CES 2026에서 AMD 3D V-Cache 기술을 적용한 AMD Ryzen™ 9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성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기가바이트만의 독자적인 AI 기반 기술인 X3D Turbo Mode 2.0을 통해, 실시간 적응형 성능 튜닝을 구현하며 X3D CPU의 성능을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X3D Turbo Mode 2.0은 방대한 실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학습된 AI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신 X3D기반 Ryzen 9000프로세서에 완벽하게 최적화된 상태로 출고되므로, 가동 즉시 최고 수준의의 성능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AI 기반의 X3D Turbo Mode 2.0이 지원되는 AMD Ryzen 9000 X3D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 온전히 공개 이러한 기술적 혁신을 대표하는 제품은 플래그십 모델인 X870E AORUS XTREME X3D AI TOP이다. 고성능 시스템을 요구하는 사용자 층을 타겟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DDR5 9000+ MT/s의 고속 메모리 속도를 지원해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CPU Thermal Matrix를 포함한 고급 방열 설계를 통해 VRM 및 DDR 온도를 최대 8.5°C까지 낮추며, DDR Wind Blade XTREME은 모듈 온도를 최대 9°C까지 떨어뜨린다. 여기에 M.2 Thermal Guard XTREME을 적용해 SSD 온도를 최대 22°C까지 낮춤으로써,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저장 장치 성능과 내구성을 지원한다. 기가바이트는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제품군도 추가로 선보인다. X870E AERO X3D WOOD 모델은 우드 그레인 텍스처와 가죽 풀 탭 등 세밀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자연스러우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제안한다. 또한 기가바이트는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X870 및 B850 AORUS STEALTH 메인보드를 블랙 에디션으로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후면 커넥터 구조를 채택한 이 시리즈는 케이블 노출을 최소화하고, 보다과 간편한 조립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크리에이터와 게이머가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가바이트는 이번 CES 2026에서 신제품 공개를 넘어, 차세대 컴퓨팅 기술과 비전을 함께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행사 | CES 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 2026 행사 기간 동안 LVCC 노스 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8519번 부스를 방문하면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및 VIP 대상 전시는 베네시안 연회장(Venetian Ballroom)의 3004호, 3005호, 3104호(3층 Lido)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2026.01.06 14:10글로벌뉴스 기자

이노디스크, 퀄컴 SoC 기반 최초의 EXMP-Q911 COM-HPC Mini 모듈 탑재한 신규 'AI on Dragonwing' 컴퓨팅 시리즈 공개

고효율 AI SoC를 자체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와 통합해 강력한 에지 AI 플랫폼 역할 수행 타이베이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AI 솔루션 제공업체 이노디스크(Innodisk)가 퀄컴 테크놀로지 주식회사(Qualcomm Technologies, Inc)[1]와 협력해 개발한 새로운 AI on Dragonwing 컴퓨팅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주력 제품인 EXMP-Q911 COM-HPC Mini 모듈은 최대 100 TOPS의 AI 성능을 제공하면서 저전력 소비와 -40°C에서 85°C에 이르는 광범위한 온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Qualcomm Dragonwing™ SoC는 2038년까지 지원을 제공해 장기간 산업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공급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시리즈는 이노디스크의 AI on ARM 포트폴리오 내 첫 번째 제품 라인으로,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는 ARM 기반 에지 AI 솔루션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Innodisk unveils the New “AI on Dragonwing” computing series with the first EXMP-Q911 COM-HPC mini module powered by Qualcomm's SoC AI on ARM 포트폴리오는 이노디스크와 퀄컴 간 협력의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Qualcomm Dragonwing™ SoC의 효율적인 아키텍처는 에지 환경의 까다로운 발열 및 전력 조건에서도 탁월한 AI 추론 TOPS를 제공한다. 드라이버 포팅 및 주변기기 통합에 대한 이노디스크의 광범위한 자체 전문 지식과 결합된 AI on ARM 라인업은 SoC의 역량을 한층 높여 산업용 에지 AI 구축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이 새로운 라인업은 차세대 에지 인텔리전스를 주도하기 위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엔지니어링과 초기 시스템 설계를 결합한 양 사의 긴밀한 공동 개발 노력이 담겨 있다. 이번 협력은 100 TOPS의 AI 성능을 지원하는 8코어 Kryo Gen 6 CPU와 Adreno 663 GPU가 특징인 Qualcomm Dragonwing TM IQ-907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EXMP-Q911 COM-HPC Mini 모듈에 중점을 둔다. 지정된 테스트 조건[1]에서 EXMP-Q911은 비슷한 모듈보다 최대 10배 더 높은 AI 추론 FPS를 달성할 수 있다. EXMP-Q911은 36GB LPDDR5X 메모리와 128GB UFS 3.1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있으며 PCIe Gen4, USB 3.2, 듀얼 2.5GbE LAN, 듀얼 DP1.2, MIPI CSI-2, CAN FD 등 풍부한 인터페이스 세트를 갖춰 작지만 고성능이 요구되는 에지 시스템에 강력한 연결성을 지원한다. 하드웨어 외에도 이노디스크는 BSP, 레퍼런스 코드, 벤치마크 도구 및 개발자를 위한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깃허브(GitHub)의 오픈 소스 개발자 포털인 IQ Studio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도구로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런 리소스는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및 시스템 통합을 가속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노디스크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인 iCAP은 분산된 에지 환경 전반에서 원격 장치 및 AI 모델 관리 효율성을 높여준다. 최신 PICMG 사양에 따른 콤팩트한 COM-HPC Mini 폼팩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EXMP-Q911은 COM Express Mini를 뛰어넘는 차세대 수준의 확장성을 갖췄으며 더 빠른 개발 주기로 OEM 통합을 간소화한다. 즉시 도입이 가능한 모듈로서, 고객이 자체 설계한 캐리어 보드에 바로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통합이 수월하고 개발 부담도 감소한다. 이 모듈은 최적의 통합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VLM 및 컴퓨터 비전 AI용으로 완전히 포팅된 드라이버를 갖춘 MIPI 및 GMSL 임베디드 카메라, 그리고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산업용 I/O를 위한 모듈식 M.2 확장 카드를 포함해 이노디스크의 캐리어 보드 및 사전 검증된 주변기기와 결합될 때 훨씬 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조합은 도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기성(ready-made) 솔루션이 된다. 퀄컴 테크놀로지의 아난드 벤카테산(Anand Venkatesan) 제품 관리 선임 이사 겸 산업용 프로세서 부문 책임자는 "이노디스크의 새로운 AI on Dragonwing 시리즈 덕분에 우리는 산업 고객이 첨단 에지 인텔리전스에 더 쉽게 접근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Qualcomm Dragonwing TM SoC를 이노디스크의 자체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와 결합함으로써, OEM들은 현재와 장기적으로 필요한 성능, 효율성, 신뢰성을 갖춘 개발 및 배포를 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노디스크와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레퍼런스 디자인, 데모 키트 및 시장 진출 전략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제품군에는 퀄컴의 Dragonwing TM IQX 및 IQ8 SoC와 산업 자동화, 결함 감지, AGV/AMR,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 및 광범위한 버티컬 마켓을 위한 미래의 ARM 플랫폼도 포함될 예정이다. [1] 30W에서 10개의 동시 비디오 스트림에 걸쳐 YOLOv10n 모델을 사용해 수행된 테스트

2026.01.06 12:10글로벌뉴스 기자

플룸, 코인베이스에 상장...현물 거래 지원 시작

실물 자산 금융을 위한 퍼미션리스 오픈 블록체인 플룸은 플룸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 '플룸'이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상장돼 현물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월간 이용자 약 1억2천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거래소로 플룸은 코인베이스 웹 플랫폼과 모바일 앱,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에서 거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코인베이스 상장은 플룸이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상장된 지 약 2주 만에 이뤄졌다. 플룸은 업비트에 이어 코인베이스까지 주요 거래소 상장을 연속으로 성공시키고 글로벌 유통 기반을 적극적으로 넓혀가는 등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플룸은 현재 바이낸스, 크라켄, 비트겟, 빗썸 등 주요 거래소와 팬케이크 스왑 등 디파이 플랫폼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플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ERC-20 토큰이며 티커는 'PLUME'이다. 플룸은 이용자에게 입출금 시 플룸 공식 컨트랙트 주소를 확인해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공식 컨트랙트 주소는 0x4C1746A800D224393fE2470C70A35717eD4eA5F1이다. 플룸은 RWA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현재 28만 명 이상 RWA 투자자가 참여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플룸은 최근 솔라나에서 'RWA 네스트 볼트 5종'을 출시하며 멀티체인 확장에 착수했다. 위즈덤트리, 해밀턴 레인, 블랙오팔) 등 기관급 자산 기반의 온체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스쿼즈랩과의 파트너십 및 네스트 포인트 프로그램, 룹스케일 연계를 통해 솔라나 디파이에서 활용 가능한 RWA 수익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06 10:56김한준 기자

기아, 상품성 강화 '봉고 Ⅲ 연식변경' 출시…2055만원부터

기아가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2026 봉고 Ⅲ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이 가능해졌다. 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2026 봉고 Ⅲ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윙바디, 파워게이트 모델에도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차량 적재 성능을 한층 높인 신규 특장차 3종을 추가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LPG 터보 모델에는 확장형 윙바디와 냉장탑 파워게이트가 추가됐다. 확장형 윙바디는 기존 전동식 윙바디 대비 적재함 길이를 280㎜ 늘려 적재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무선 리모컨이 기본 제공돼 원거리에서 손쉽게 윙 도어 개폐가 가능하고, 원터치 슬라이딩 리어스텝을 적용해 손쉽게 화물칸을 출입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냉장탑 파워게이트는 기존 스탠다드 냉장탑차 대비 탑 길이를 60㎜, 탑 높이를 80㎜ 높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전동유압식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한 파워게이트를 장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에어컨과 냉동기 컴프레셔를 분리 적용한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냉동 성능을 제공하며, 운전석에서 손쉽게 적재함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 및 내식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소재 요철 바닥을 적재함에 적용하는 등 신선식품류 운송에 적합하도록 했다. 전기차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하이 냉동탑차는 스탠다드 냉동탑차 대비 탑 높이를 130㎜ 더 높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냉장탑 파워게이트와 마찬가지로 듀얼컴프 냉동기 시스템과 센터콘솔 내장형 온도조절장치를 적용했다. 또한 고객 비즈니스 유형에 맞게 스테인레스 요철 바닥 및 알루미늄 평바닥을 선택할 수 있다.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 가격은 ▲L라이트 2천55만원 ▲L 2천125만원 ▲GL 2천200만원 ▲GLS 2천320만원이다. ▲내장탑차 하이 2천620만원 ▲냉동탑차 하이 3천05만원 ▲윙바디 전동식 2천835만원 ▲파워게이트 수직형 2천689만원이다. ▲LPG 터보 확장형 윙바디 3천373만원 ▲LPG 터보 냉장탑 파워게이트 3천469만원 ▲EV 냉동탑차 하이 6천36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6 봉고 Ⅲ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향상된 편의성과 폭넓은 특장 라인업으로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6 09:55김재성 기자

과기정통부, CES서 AI 협력 점검…"韓기업 해외 진출 뒷받침"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9일(현지 시각) 열리는 CES 2026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과기정통부는 류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CES에 참가해 우리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 CES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 벤처기업을 포함해 총 700여 개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 최고혁신상 30개 중 14개를 받았다. 행사 첫날 류 차관은 ARM 전시관을 방문해 국내 AI 반도체 업계와 협력을 당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스텍, 한양대, 삼성 C-LAB 등 대학 창업 및 사내 벤처 기업인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CES에 참여한 디지털 청년 인재를 격려하고 멘토를 연결하는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를 연다. 둘째 날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네이버, 삼성SDS 등 주요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피지컬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핵심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AI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셋째 날엔 CES 2026 혁신상을 받은 모빌린트(AI 부문), 페르소나AI(AI 부문), 딥엑스(임베디드 기술), HL만도(로보틱스)와 AI 챔피온상 기업인 스트라티오코리아, 바카티오 등이 참여하는 혁신 기업 간담회를 통해 국내 AI 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CES 참석 후 과기정통부 대표단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엔비디아, 오픈AI 고위 관계자와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이야기한다. 류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피지컬 AI 등 급속한 AI 시장의 변화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AI 3대 강국 도약의 핵심주체인 우리 기업의 기술혁신, 해외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7:12홍지후 기자

"금융 AX 시장서 통했다"…셀렉트스타, KB·신한·삼성 '트리플 크라운'

인공지능(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국내 주요 금융그룹으로부터 AI 기술력과 사업성을 잇달아 인정받았다. 셀렉트스타는 KB금융, 신한금융, 삼성금융 등 국내 대표 금융그룹이 주관한 스타트업 육성 및 협력 프로그램에서 연달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12월 2일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셀렉트스타는 신한은행에 생성형 AI 서비스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 구축과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 금융 문서를 이해하는 AI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 구조화와 학습·평가용 데이터셋 설계도 진행했다.이곳은 '다투모 이밸(Datumo eval)' 솔루션 도입을 통한 평가 지표 관리, 데이터 자동 생성, 자동평가 등을 적용해 금융권에 특화된 신뢰성 검증 자동화 환경도 구현했다. 셀렉트스타의 AI 신뢰성 평가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이밸은 금융 사고를 예방하고 강력한 보안 정책을 준수해야 하는 금융기관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평가된다. 셀렉트스타의 이러한 성과는 신한벤처투자의 시리즈B 투자 유치로도 이어졌다. 같은 달 12일 열린 KB금융그룹의 '2025 허브 데이'에서는 '스케일업 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2025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셀렉트스타는 금융권 AI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동화 평가 역량과 고품질 데이터 구축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룹의 벤처캐피털(VC)인 KB인베스트먼트가 시리즈B 투자 라운드의 주관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하는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에서는 삼성생명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셀렉트스타는 '금융업 특화 AI 모델 성능 및 신뢰성 향상 솔루션'을 제안해 실질적인 성능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이어 삼성생명 전략투자펀드를 통해 시리즈B 추가 투자를 유치하는 등 주요 대형 금융그룹과의 AX(인공지능 전환) 협력 사례를 만들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로부터 셀렉트스타의 AI 신뢰성 평가 기술력을 잇달아 인정받아 뜻깊다"며 "금융권은 AI 도입에 가장 높은 신뢰 수준을 요구하는 산업군이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권 AI 신뢰성 평가의 표준을 정립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6:06이나연 기자

인크로스 최대주주, SK네트웍스로 변경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지난 2일 SK네트웍스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이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인크로스는 SK스퀘어와 SK네트웍스 간 체결된 주식 매매 계약에 따른 제반 절차를 마쳤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개편이 성장 동력 확보와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전략을 수립했다. SK네트웍스가 보유한 다양한 B2C 사업 인프라를 인크로스의 광고·커머스 역량과 결합해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한다. 또한 SK네트웍스의 광범위한 소비자 접점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광고주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AI 기술 기반의 혁신을 가속화해 광고 및 커머스 사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자체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포함한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한다. AI 기술 적용 범위 또한 전사로 확대한다. 캠페인 운영 자동화 등 사업 영역뿐만 아니라 경영관리 및 사내 업무 프로세스에도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인크로스가 기술력과 인프라를 겸비한 SK네트웍스와 함께 광고·커머스 산업 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2026년은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가시화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5 14:55홍지후 기자

지오영, 신년 저성장 돌파 위해 경영효율개선 발표

조선혜 지오영 회장이 새해를 맞아 '경영효율개선(Efficiency Improvement)'을 통한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조 회장은 5일 신년사에서 “경영효율개선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조직과 일하는 방식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동일한 자원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기업의 기본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 ▲조직과 업무방식의 효율화 ▲업무 태도와 책임 인식 전환 ▲일심단결과 전략적 집중을 핵심 과제 등으로 제시했다. 조 회장은 “기존 관성과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정의하고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덜어내는 구조적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조직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검증된 영역에 역량을 집중할 때 저성장 환경에서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회사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라며 “스마트허브센터를 가동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의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고, 인천센터를 3PL·4PL 전용 센터로 전환해 회사의 고부가가치 물류 역량을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사성의약품 자회사 듀켐바이오는 신제품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라며 “크레소티와 4C게이트 등 IT 계열사들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규 사업 분야에서 임상의약품 물류 등 고부가가치 영역을 중심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핵심 역량을 강화해 새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오영 그룹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그룹사 연결 기준 연 매출 5조 원을 돌파했다”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약가 인하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의약품 유통 산업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2026년은 성장이나 수익률을 앞세우기보다 어떤 선택과 집중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병오년은 앞으로 나아가는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떠오르는 해”라며 “역동적인 실행력으로 경영효율개선을 실천해 저성장의 늪을 건너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라고 덧붙였다.

2026.01.05 14:28김양균 기자

"연필 한 자루 두께"…LG전자, 9mm대 초슬림 무선 OLED TV 상반기 출격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와 최첨단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인 '더 프리뷰(The Preview)'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한 백선필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CX담당 상무는 "LG 올레드 에보 W6는 OLED가 가진 고화질의 장점을 매우 얇은 두께로 구현한 TV로, 모든 부품을 슬림하게 만드는 뛰어난 기술이 적용됐다"며 "올해 5~6월경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내장 스피커까지…9mm대 월페이퍼 TV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mm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지난 2017년 TV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연 세계 최초의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계보를 이으면서 차별화된 기술로 대폭 진화한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4K∙165Hz 주사율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차별화된 무선 전송 기술로, TV와 외부 기기 간 케이블 연결을 없앤 무선 환경에서도 고화질 콘텐츠와 게임 등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W6∙G6∙C6 등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는 13년째 글로벌 OLED TV 1위를 지키고 있는 LG전자가 축적해 온 화질 향상 노하우의 집약체인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은 듀얼 AI 엔진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및 빛반사를 모두 잡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의 결합으로 완성된다. 역대 최고 성능의 최신 올레드 화질∙음질 프로세서인 3세대 알파 11은 두 가지 AI 업스케일링을 처리하는 '듀얼 슈퍼 업스케일링'을 통해 뚜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의 화질을 제공한다. 3세대 알파 11은 이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5.6배 빠른 NPU 성능으로 빠른 화면 변화에도 깨끗한 화질을 유지하고, 그래픽 처리 성능도 70% 높아져 더욱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화질을 보여준다. 화면 밝기는 일반 올레드 TV(B6 모델) 대비 최대 3.9배로, LG 올레드 TV 사상 최고 수준이다. MS 코파일럿·구글 제미나이로 멀티AI 기능 진화 LG TV의 AI 경험은 멀티 AI로 더욱 진화한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TV에 탑재되는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26에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 외에도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더해 개인 맞춤형 AI 서치 기능을 고도화한다. 고객은 취향과 필요에 따라 AI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화한 ▲AI 서치와 함께 ▲AI 컨시어지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LG TV의 5대 AI 기능으로 나에게 최적화된 TV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webOS에는 LG전자의 독자 보안 시스템 'LG 쉴드(Shield)'가 적용됐다. LG 쉴드는 소프트웨어의 모든 측면을 고려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과 데이터를 안전한 상태로 보호하는 LG전자의 보안 시스템이다. webOS는 앞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CES 2026 개막 전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를 받기도 했다.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고, 올해는 AI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았다. 박 사장은 “13년간 축적한 올레드 기술력과 진정한 무선 전송 기술에 폼팩터 혁신을 융합한 월페이퍼TV W6를 비롯한 한층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혁신적인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2:00장경윤 기자

AI로 앞당긴 '점자 일상화'…韓 스타트업 CES 최고혁신상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점자는 오랫동안 배워야만 쓸 수 있는 언어였다. 망고슬래브는 이 고정관념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뒤집어, 점자를 '누구나 필요할 때 말로 만들어 쓰는 정보'로 재정의했다. 삼성전자 C랩 스핀오프 스타트업 망고슬래브는 AI 점자 라벨 프린터 '네모닉 닷'으로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이 문제의식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윤하늘 망고슬래브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은 4일(현지시간) CES 2026 언베일드 행사에서 제품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수상 배경으로 ▲AI가 점자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 ▲점자 정보 신뢰성을 높였다는 점 ▲사회 인프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점을 꼽았다. 기술 자체보다 점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꿨다는 설명이다. 네모닉 닷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음성이나 텍스트로 입력한 내용을 AI가 자연어로 이해하고, 이를 각 국가 점자 체계에 맞게 변환해 즉시 출력하는 점자 라벨 프린터다. 점자 지식이나 PC 연결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휴대용 기기임에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균일한 점자 품질을 구현했으며, 플라스틱뿐 아니라 금속 라벨 인쇄까지 지원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비장애인도 점자 접할 수 있도록" 망고슬래브가 점자 라벨이라는 영역에 도전하게 된 출발점은 국립재활원의 한 제안이었다. 비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점자 솔루션을 만들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다. 이후 실제 현장을 만나면서 이 질문은 더 구체적인 문제로 다가왔다. 윤 부사장은 개발 과정에서 만난 전주의 이철희 약사 사례를 중요한 계기로 언급했다. 그는 "이철희 약사는 점자를 독학해 점역교정사 자격까지 취득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약을 기부할 때 손수 점자 라벨을 붙여 전달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장에서 생산된 의약품에는 점자가 있지만, 유통 과정에서 훼손되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약사가 직접 조제한 약에는 점자 표기가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였다. 여기서 망고슬래브가 주목한 지점은 '누가 점자를 읽는가'가 아니라 '누가 점자를 만드는가'였다. 윤 부사장은 "점자를 읽는 이들은 시각장애인이지만, 그 점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꼭 시각장애인일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돕는 수십만 명의 요양보호사, 수만 명의 약사, 그리고 가족들이 점자를 더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은 분명했다. 이들에게 점자를 새로 배우라고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래서 망고슬래브가 선택한 해법이 AI였다. 윤 부사장은 "그래서 AI로 이 모든 장벽을 없애기로 했다"며, 비장애인도 점자 지식 없이 시각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틀리고 오래된 점자를, 정확하고 최신으로" 윤 부사장이 강조한 두 번째 차별점은 점자 정보의 '신뢰성'이다. 그는 "기존 점자는 틀리거나 오타가 많고, 오래된 정보인 경우가 많으며 생산하는 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점자가 필요한 순간에, 가장 정확해야 할 정보가 제때 제공되지 않는 구조 자체가 문제였다는 인식이다. 특히 복약 정보처럼 안전과 직결되는 영역에서는 이 한계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기존 점자 정보는 대부분 공장에서 대량 제작해 유통된다. 제작과 전달 사이에 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정보가 바뀌거나 훼손되기 쉽다. 개인의 상황에 맞춘 정보는 아예 제공되기 어려운 구조다. 윤 부사장은 이 점을 두고 "점자가 필요한 순간과, 점자가 만들어지는 순간 사이에 간극이 있다"고 봤다. 이 간극이 오타와 오류, 정보의 노후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네모닉 닷은 바로 이 구조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으로 말하거나 입력하면 AI가 자연어를 이해해 점자로 변환하고, 곧바로 출력한다. 점자를 '미리 만들어 두는 정보'가 아니라, '필요한 순간 생성되는 정보'로 전환한 것이다. 윤 부사장은 "AI가 정확성을 보장하고, 필요할 때 즉시 만들어 항상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즉시 제작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점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시간적·경제적 제약이 사라지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과거에는 비용과 수고를 감수해야 했던 작은 정보들까지 점자로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이 결과 점자의 쓰임새는 생활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약병에 붙는 복약 정보부터 냉장고 속 반찬통, 화장품 용기까지, 매일 접하는 물건이 대상이 됐다. 점자는 더 이상 도서관이나 공공 표지판처럼 제한된 공간에 머무는 정보가 아니다. 생활의 흐름 속에서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지고, 바로 사용되는 정보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윤 부사장이 말하는 점자 정보의 신뢰성은 결국 '정확성'과 '타이밍'의 문제다. 네모닉 닷은 이 두 요소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점자를 특별한 배려의 영역에서 일상의 정보로 끌어내리고 있다. "손끝으로 읽는 언어, 힘으로 완성" 점자는 촉각 정보다. 손끝으로 느끼는 언어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완성도는 기능 이전에 신뢰의 문제였다. 점자의 높이와 형태가 조금만 불균일해도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장시간 사용할 경우 피로도가 크게 높아진다. 이 때문에 점자 인쇄 기술에서는 '얼마나 정확하게 찍히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윤 부사장은 기존 휴대용 점자 프린터들이 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그는 "전 세계 휴대용 점자 프린터들은 대부분 불균일해서 점자 높이가 평균 0.35mm밖에 되지 않는다"며 "국가별 평균 점자 기준인 0.5~0.6mm에 한참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휴대성과 소형화를 우선하다 보니 정작 '촉각 품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망고슬래브는 이 문제를 인쇄 구조로 풀었다. 점자를 찍는 재질이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나 금속이라는 점도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로 작용했다. 회사는 각 라벨 재질마다 점자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압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어떤 재질에 얼마만큼의 힘을 얼마나 일관되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다시 정의한 셈이다. 이 과정에서 선택한 해법이 자동차 엔진에서 착안한 인쇄 방식이다. 윤 부사장은 "강력하고 일관된 물리적 힘으로 점을 찍어, 국가별 평균 기준에 부합하는 0.6mm 높이의 균일한 점자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순간적인 힘이 아니라 반복 사용에도 일정한 압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 인쇄 기술은 단순히 점자의 '높이'를 맞추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반복 사용 시에도 점자의 균일도가 유지되도록 설계해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촉각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점자를 읽는 시각장애인의 손끝 감각을 기준으로 기술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접근 방식 자체가 달랐다는 평가다. 네모닉 닷은 휴대용 기기임에도 플라스틱뿐 아니라 금속 라벨 인쇄까지 가능해졌다. 이는 점자가 실내 환경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외 공공기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연다. 표지판이나 난간처럼 훼손이 잦은 공간에서도 필요할 때 현장에서 바로 점자를 만들어 부착할 수 있는 구조다. 망고슬래브가 해결하려 한 것은 '출력이 되느냐'가 아니라 '계속 읽을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 점자를 감각으로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선택이 네모닉 닷의 인쇄 기술에 담겼다. "기기가 아닌, 점자를 사회에 통합하는 플랫폼" 망고슬래브가 네모닉 닷을 '플랫폼'으로 규정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윤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와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약국, 병원, 리테일의 기존 시스템과 즉시 연동된다"라며 "단순히 좋은 제품을 넘어서, 점자를 사회 전체에 통합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약국은 가장 현실적인 적용처다. 점자가 가장 절실한 영역이면서 동시에 기존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려웠던 현장이다. 시각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정보 가운데 약 정보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된다. 하지만 현실의 약국 환경에서 점자 라벨을 제작하고 부착하는 일은 시간과 인력, 시스템 측면에서 모두 부담이 컸다. 윤 부사장은 이 지점을 문제의 출발점으로 꼽았다. 그는 "정작 시각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약사가 직접 조제한 약 정보인데, 여기에 점자를 넣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웠다"고 말했다. 기존 점자 프린터는 PC 연결이 필요하거나 점자를 직접 입력해야 해,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를 응대해야 하는 약국 현장과는 맞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윤 부사장은 "이 솔루션은 약국 조제 시스템과 API로 연동해, 처방전 정보가 즉시 점자 라벨로 출력된다"며 "약사가 다시 입력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처방 과정에 별도의 절차를 추가하지 않으면서 시각장애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점자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다. 이 같은 접근은 약사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시각장애인에게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약국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점자가 자연스럽게 생성·제공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네모닉 닷이 지향하는 '점자의 일상화'에 가장 가까운 출발점이라는 판단이다. "점자의 일상화 실현하고파" 윤 부사장은 CES 2026 무대에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이렇게 정리했다. 점자가 누구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정보가 되는 것. 약국에서 약을 받을 때, 가정에서 생활용품을 구분할 때,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안내 정보를 접할 때 점자가 기본값으로 존재하는 사회다. 시각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해야만 제공되는 정보가 아니라, 처음부터 모두를 위해 설계된 정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망고슬래브가 그리는 미래다. 네모닉 닷은 그 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AI가 외국어 장벽을 허물며 누구나 다른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듯, 망고슬래브는 AI로 점자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점자를 '배워야만 쓸 수 있는 언어'에서 '필요할 때 말로 만들어 쓰는 정보'로 바꾸는 시도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정보 접근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관점을 바꾸는 작업에 가깝다. 그 변화의 방향성이 CES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의미를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점은 점자의 일상화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2026.01.05 11:08신영빈 기자

"ZYXCAD AX 사용하면 골프·축구·야구 유명선수 레슨 기회"

인텔리전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가 스포츠 프로 선수의 프라이빗 레슨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CAD 솔루션 '직스캐드 AX 2026(ZYXCAD AX 2026)' 사용 후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스캐드 AX 2026(ZYXCAD AX 2026)'을 활용한 실제 사용 후기를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골프·축구·야구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프라이빗 레슨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프라이빗 레슨은 ▲KLPGA 김재희 프로의 원포인트 골프 ▲국가대표 출신 구자철 선수의 1대1 슈팅 ▲KBO 리그 레전드 박용택 선수의 야구 등을 마련했다. 참가자는 이벤트 참여 시 희망 레슨을 1, 2순위로 선택할 수 있다. 축구와 야구 레슨은 참여자 자녀가 대신 레슨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직스캐드 AX 2026(ZYXCAD AX 2026)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CAD 설계 작업을 한 후, 해당 작업 후기를 개인 SNS 채널(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중 택1)에 업로드하고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직스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스캐드 AX(ZYXCAD AX)'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CAD 솔루션이다. CIVIL, 도곽, 치수, 유틸리티, 문자 등 450여 개 이상 설계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반복 작업을 최소화해 설계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며, 설계 속도 향상과 업무 효율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직스캐드 AX(ZYXCAD AX)'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DL E&C, 우미건설 등 대기업을 포함해 건설·엔지니어링·제조 분야의 다양한 기업에서 사용 중이다. 실제 도입 기업들은 CAD 소프트웨어 구축 비용 절감과 프로젝트 작업 시간 단축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이벤트는 직스캐드 AX(ZYXCAD AX)의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실제로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고,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AI CAD 솔루션이 만들어내는 설계 혁신과 스포츠 프로의 프라이빗 레슨이라는 이색적인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0:31방은주 기자

"저가형 맥북, A18 프로 칩 달고 올해 초 나온다"

애플이 올 봄 12.9인치 저가형 맥북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를 인용 보도했다. 트렌드포스는 저가형 맥북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보급형에서 중급형 시장을 겨냥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해당 제품에 대한 상세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맥루머스는 이 제품이 아이폰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의 변형 버전을 장착할 것으로 보이는 저렴한 맥북에 대한 소문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애플은 올해 3월이나 4월 중 이 노트북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급형 맥북의 시작 가격은 599~899달러(약 86만원~13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가장 유력한 가격대는 699달러 또는 799달러(약 101만원~115만원)다. 전망대로라면 시작가격 999달러 맥북 에어의 하위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A18 프로 칩 사양에는 6코어 CPU, 6코어 GPU, 16코어 뉴럴 엔진이 포함된다. 이 칩의 성능은 M1 칩과 유사하므로, 저가형 맥북은 M1 칩 탑재 구형 맥북 에어를 사실상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외신들은 내다보고 있다. 저가형 맥북은 램 용량이 8GB에 불과하다는 전망이 나온 상태다. 현재 모든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모델은 최소 16GB의 램을 탑재하고 있다. 또 저가형 맥북에는 썬더볼트 지원 없이 일반 USB-C 포트만 장착될 가능성이 높아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리고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가 애플이 보다 저렴한 맥북을 출시할 것이라고 처음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 6월 이 노트북이 약 13인치 디스플레이와 A18 프로 칩을 탑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색상 옵션으로는 실버, 블루, 핑크, 옐로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후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저가형 맥북이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한 상태다. 맥북 에어는 이보다 약간 큰 13.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저가형 맥북은 단종된 12인치 맥북과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비롯한 여러 공통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몇 개월 안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6.01.05 08:46이정현 기자

'모범택시3'로 주가 올린 이제훈, 한국금거래소 모델됐다

한국금거래소가 고순도 골드바와 모바일 금거래 플랫폼 '금방금방'의 신뢰성을 알리기 위해 연예인 마케팅에 나선다. 한국금거래소는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드라마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제훈은 특유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차분한 매력으로 이번 광고에서 "금 거래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일 SBS를 시작으로 지상파, 케이블 TV,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국금거래소는 이번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전국 11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스마트한 금 투자를 돕는 '금방금방' 앱의 통합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05년 설립된 한국금거래소는 귀금속 유통뿐만 아니라 산업용 금, 금융권 공급 등을 아우르는 국내 1위 금 유통 기업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과 금융권,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업계 최초 금 거래 플랫폼 '금방금방' 등을 통해 B2B와 B2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이제훈 씨는 멈추지 않는 도전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국민적 신뢰를 쌓아온 배우"라며 "이는 정직과 신뢰를 경영 철학으로 삼는 한국금거래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완벽히 부합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2026.01.04 10:30장유미 기자

CES 2026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한번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에 여러 혁신 업체 참가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4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6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혁신적인 스타트업, 업계 임원, 글로벌 미디어, 정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모인 혁신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수천 개의 전시업체, 사상 최대 규모인 3600건 이상의 혁신상 출품작, 13개 전시장과 260만 제곱피트에 달하는 실사용 전시 공간 등 모든 지표가 역대급 CES를 예고하고 있다. 혁신을 위한 꿈의 행사인 CES 2026에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 에너지,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접근성 등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가들을 위한 CES 2026 경험 버라이즌 접근성(Verizon Accessibility)과 함께하는CES 접근성 스테이지(CES Accessibility Stage) – CES 2026 기간 베네시안(The Venetian)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 행사는 스마트 안경, 로보틱스, 음성 인식 홈 어시스턴트 등 접근성 기술을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ES Creator Space) – LVCC 센트럴 홀에서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소개한다. CES 파운드리(CES Foundry) –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Fontainebleau Las Vegas)에 위치한 새로운 혁신 허브로, 혁신가•기업가•투자자•정부 관계자•미디어가 모여 AI와 양자 기술이 여는 차세대 혁신을 논의한다. CES 리소스 CES 앱 – 공식 전시 앱으로 CES 2026 일정 계획과 현장 이동을 지원한다. 앱 스토어에서 'CES App'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올해 앱에는 AI 챗봇, 교통 업데이트, 특정 세션 번역, 안전한 QR코드를 활용한 참가자 간 연락처 공유 기능인 'Attendee Connect'가 새로 추가됐다. CES 테크 톡(CES Tech Talk) – CES 2026에서 주목할 주요 트렌드를 다운로드해 청취할 수 있다. 주요 트렌드 AI: 생산성, 고객 경험, 의료 혁신을 강화하는 AI 에이전트, 디지털 트윈, 온디바이스 AI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시업체: 아이집(Aizip), AMD, DEEPX, LG전자(LG Electronics), 마음AI(MAUM.AI),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 엔비디아(NVIDIA), PERCIVAI, 페르소나에이아이(Persona AI),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Inc.), 사운드하운드AI(SoundHound AI), XREAL 디지털 헬스: AI 기반 정밀의료부터 웨어러블, 원격의료 확산까지 디지털 헬스의 다음 도약을 위해 CES가 헬스 생태계 전반을 한데 모은다. 전시업체: AARP, 애보트(Abbott), 세라젬(Ceragem Co., Ltd.), 코스모로보틱스(Cosmo Robotics Co., Ltd.), 이어플로(Earflo Inc.), 가민인터내셔날(GARMIN International Inc.), 휴메트릭스(Humetrix), 마이언트(Myant Corp.), 렌포(Renpho), 레즈메드(ResMed), 톰봇(Tombot, In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Ultrahuman Healthcare Private Limited), 바이브브룩스(VibeBrux), 비부(Vivoo), 위딩스(Withings) 에너지: AI•양자•클라우드 등 고전력 수요 기술의 성장에 대응해 태양광, 풍력, 원자력 등 다양한 대체 에너지 솔루션이 소개된다. 전시업체: 3M, 클라리오스(Clarios), 에네오스(ENEOS Corporation),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잭커리(Jackery Inc.), 한국전력공사(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KEPCO), 한국수력원자력(Korea Hydro & Nuclear Power•KHNP), 파나소닉(Panasonic), 위파워 테크놀로지스(WePower Technologies) 엔터프라이즈: 기업 기술은 생산성 향상, 안전 확보, 시스템 보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전시업체: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LLC), 메타뷰(MetaVu),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지멘스(Siemens), 뷰직스(Vuzix Corporation), 위즈도메인(Wisdomain) 모빌리티: CES는 농업, 자동차, 건설, 산업, 해양 기술 전반에서 항공•육상•해상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인다. 이러한 혁신은 자동화, 연결성, 에너지에 기반한다. 전시업체: 아우모비오 시스템즈(AUMOVIO Systems, Inc.), BMW 북미 법인(BMW of North America, LLC), 보쉬(Bosch), 브런스윅(Brunswick Corporation), 캐터필러(Caterpillar Inc.), 두산(Doosan),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존디어(John Deere), 쿠보타 북미 법인(Kubota North America), 오시코시(Oshkosh Corporation), 소니 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Inc.), 텐서 오토(Tensor Auto Inc.), 발레오(Valeo), 웨이모(Waymo), 죽스(Zoox) 로보틱스: 로보틱스는 효율성, 안전성, 접근성 향상을 통해 스마트 가정, 농업 생산력 증대, 공장 운영 및 안전 개선을 달성한다. 전시업체: 아우리아 로보틱스(Auria Robotics Inc.), 부스터 로보틱스 테크놀로지(Booster Robotics Technology Co. Ltd), 두산,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Dreame Innovation Technology Co., Ltd.), 인트봇(IntBot), 리치텍 로보틱스(Richtech Robotics), 스위트 로보(Sweet Robo LLC), 톰봇(Tombot, Inc.), 벤허브 그로벌(VenHub Global), 위로보틱스(WIRobotics), 위슈 테크놀로지(YuShu Technology Co., Ltd.)(유니트리) 반드시 봐야 할 기조연설 1월 5일(월)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Lisa Su) 박사, 오후 6시 30분, 베네시안 1월 6일(화)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CTA)® 회장 겸 CEO, 킨지 파브리치오(Kinsey Fabrizio) CTA 사장,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지멘스 사장 겸 CEO 롤란트 부슈(Roland Busch) 박사, 오전 8시 30분, 베네시안 주요 연사: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즈(Commonwealth Fusion Systems•CFS)의 밥 뭄가드(Bob Mumgaard)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이 파리크(Jay Parikh)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펩시코(PepsiCo)의 아티나 카니우라(Athina Kanioura)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 하바스(Havas) CEO 겸 회장 및 비방디(Vivendi) 회장, 오전 11시, ARIA 맥킨지(McKinsey) 및 제너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가 참여하는 All-In 인터뷰, 오후 2시, 베네시안 All-In 팟캐스트 라이브 녹화 – 밥 스턴펠스(Bob Sternfels)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 헤먼트 타네자(Hemant Taneja) 제너럴 캐털리스트 CEO,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 기업가•엔젤 투자자 겸 All-In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 레노버(Lenovo) 회장 겸 CEO 양위안칭(Yuanqing Yang), 오후 5시, 스피어 이 기조연설은 다른 기조연설과 다른 티켓 발권 절차 및 장소 운영 정책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연사: AMD의 리사 수 박사 국제축구연맹(FIFA)의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인텔의 립부 탄(Lip-Bu Tan) CEO 엔비디아의 젠슨 황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외 다수 1월 7일(수) 조 크리드(Joe Creed) 캐터필러 CEO, 오전 9시, 베네시안 톰 헤일(Tom Hale) ŌURA CEO, 기술 분야 리더 디너 *초청자 한정 파브리치오 CTA 사장은 "CES 2026은 전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혁신가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고 전하면서 "비전을 가진 리더들의 기조연설부터 획기적인 제품 공개행사가 준비된 CES는 기술•엔터테인먼트•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거물들이 모이는 행사다. 1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는 400여 개 콘퍼런스 세션에서는 기술의 미래가 논의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트 마인즈(Great Minds) 세션 그레이트 마인즈 시리즈에는 경영진(C-Suite executives), 자선가, 인플루언서, 정부 지도자, 기업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Always On: 지속적 헬스 데이터가 의료 분야를 변화시키는 방법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아미 바트(Ami Bhatt)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고혁신책임자, 제이크 리치(Jake Leach) 덱스컴(Dexcom) 사장 겸 CEO, 루시엔 아이디(Lucienne Ide) 리미디(Rimidi) CEO, 톰 헤일 ŌURA CEO 스포츠 비즈니스의 재정의 1월 7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케이시 와서먼(Casey Wasserman) 와서맨(Wasserman) 및 LA28 회장 겸 CEO, 마이클 캐산(Michael Kassan) 3C Ventures 창립자 겸 CEO 컴퓨팅의 미래 1월 7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디파 수브라마니암(Deepa Subramaniam) 어도비(Adobe)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부사장, 케다르 콘다프(Kedar Kondap) 퀄컴 컴퓨트•게이밍 부문 수석부사장 겸 총괄, 사무엘 창(Samuel Chang) HP 컨슈머 PC 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 겸 사업부 사장 백 투 더 퓨쳐: 기술의 노스탤지어 혁명 1월 7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 776(Seven Seven Six) 창립자 겸 레딧(Reddit) 공동창립자, 팔머 럭키(Palmer Luckey) 안두릴(Anduril) 창립자 미래를 움직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의 대중화 1월 7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더그 필드(Doug Field)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 전기차•디지털•디자인 최고책임자 게임 체인저: 실시간 스포츠 경험의 혁신 1월 8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조지 한나(George Hanna) LA 클리퍼스(LA Clippers) 최고기술•디지털책임자, 캣 하우드(Kat Harwood) 델로이트(Deloitte) 미국 스포츠 리더, 맷 플레켄스타인(Matt Fleckenstein) 지니어스 스포츠(Genius Sports) 최고제품•기술책임자 새로운 청사진: 공간 컴퓨팅과 홈 인프라의 만남 1월 8일 오후 2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시만티니 고드볼레(Seemantini Godbole) 로우스(Lowe's) 수석부사장 겸 최고정보•디지털책임자 소외 계층을 위한 기회 격차 해소 1월 8일 오후 3시, LVCC 웨스트 홀 W232 연사: 배런 세거(Barron Segar) 세계 식량 계획 미국 지부(World Food Program USA) 사장 겸 CEO, 칼 블레이크(Carl Blake) 미국 하반신 마비 제대군인회(Paralyzed Veterans of America) CEO, 클레어 케이시(Claire Casey) 미국은퇴자협회 재단(AARP Foundation) 사장, 그레천 리틀필드(Gretchen Littlefield) 무어(Moore) CEO, 재클린 푸엔테(Jacquelyn Puente) 미국히스패닉상공회의소(United States Hispanic Chamber of Commerce) 회장 주요 콘퍼런스 프로그램 CES 2026은 기술의 '다음 단계'를 조망하며, 제조, 웨어러블, 여성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콘퍼런스 트랙을 선보인다. 접근성 접근성의 목소리: 진보와 혁신을 바라보는 경영진의 관점 1월 6일 오후 1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새로운 접근성의 시대: AI로 진화하는 보조 기술 1월 6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란도 4302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AI 및 로보틱스 미래 대비: AI 시대의 인재와 노동력 재편 1월 5일 오후 1시, LVCC 웨스트 홀 W219 AI에 올인: 차세대 칩의 힘에 베팅하다 1월 5일 오후 4시, LVCC 웨스트 홀 W219 엣지의 각성: 에이전틱 AI가 모든 것을 재편하는 이유 1월 6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인간에 가까운 존재: 휴머노이드가 바꾸는 일터와 일상 1월 7일 오전 10시, LVCC 웨스트 홀 W219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는 크리에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계된 3일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확대 운영되는 크리에이터 스테이지는 모든 CES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주소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목적 있는 파트너십: 장기적인 브랜드 관계 구축 1월 6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2026년 성공 지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1월 7일 오후 2시 15분, LVCC 센트럴 홀,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 CES 파운드리새롭게 선보이는 CES 파운드리는 패널 토론, 자유 대화 세션, 오피니언 리더 대담 등을 통해 AI와 양자 기술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구상을 현실로: AI로 대담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크리에이터들 1월 7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Azure Ballroom),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Breakthrough Stage) 미국 AI의 미래를 말하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과 파브리치오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7일 오전 1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자유 대화 세션 – 대규모 AI와 세계 최대 유통기업 1월 7일 오후 1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AI 투자의 실제 성과: 거대한 수익을 안겨줄 다음 주인공은 누구인가 1월 8일 오전 9시 30분, 퐁텐블로, 애저 볼룸, 브레이크스루 스테이지 C Space® 알고리즘을 넘어: Z세대의 새로운 디지털 습관 1월 5일 오후 2시, ARIA, 마리포사 5(Mariposa 5) 매끄러운 생태계, 개인화된 경험: 리테일의 다음 시대 1월 6일 오전 10시, ARIA, 마리포사 5 경기 그 이상의 가치: 문화 허브로 진화하는 스포츠 경기장 1월 6일 오후 3시, ARIA, 조슈아 8(Joshua 8) 디지털 헬스 실제 사용자, 실질적인 영향: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 1월 6일 오후 3시, 베네시안, 란도 4302 헬스케어 분야의 에이전틱 AI: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 가치로 1월 7일 오후 2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Marcello 4404) 차세대 진단: 조기 발견의 새로운 시대 1월 8일 오전 9시, 베네시안, 마르첼로 4404 양자 도약: 헬스케어 컴퓨팅의 새로운 지평 1월 8일 오후 4시, 마르첼로 4404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소비자 수요와 투자수익률 1월 6일 오전 10시, 란도 4304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1월 8일 오전 9시, LVCC 노스 홀, N257 더 스마트한 전력망: 데이터 센터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전력 솔루션 1월 8일 오전 10시, LVCC 노스 홀, N257 에너지 패권의 이동: 에너지의 미래 1월 8일 오전 11시, LVCC 노스 홀, N257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성과와 임팩트로 증명하다 1월 5일 오후 2시~2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업의 지능화와 스마트 AI 솔루션의 진화 1월 5일 오후 3시~3시 40분, LVCC 웨스트 홀, W219 연결된 커뮤니티: AI가 여는 차세대 혁신의 시대 1월 6일 오후 1시~1시 40분, LVCC 노스 홀, N261 XR의 경쟁력: 공간 컴퓨팅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 1월 8일 오전 11시, LVCC 웨스트 홀, W218 혁신 정책 서밋CES는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정보 보호, 무역, 경쟁 등 국내외 기술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CES에 진행되는 기술 분야 리더 프로그램과 **혁신 정책 서밋(IPS)**에는 200명 이상의 국제•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 및 보좌진이 참석한다. 국경 없는 혁신: 글로벌 정책의 최전선 1월 6일 오전 11:00, LVCC, N258 헬스케어 혁신: 기술 중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설계 1월 6일 오후 2:20, LVCC, N258 무역 분쟁 시대의 경쟁 전략 1월 7일 오전 9:00, LVCC, N258 도로 위의 새로운 규칙: 자율주행으로의 글로벌 전환과 거버넌스 1월 7일 오후 3:40, LVCC, N258 앤드루 퍼거슨(Andrew Ferguson)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과 브렌던 카(Brendan Carr)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의 자유 대화 세션 1월 8일 오전 11:00, LVCC, W232 신흥 기술 정책에 대한 미 상원 관점 1월 9일 오전 11:00, LVCC, W232 에이미 클로버샤(Amy Klobuchar)(MN), 벤 레이 루한(Ben Ray Luján)(NM), 게리 C. 피터스(Gary C. Peters)(MI), 재키 로젠(Jacky Rosen)(NV) 상원의원 참석 제조 미래를 그리다: 제조, 혁신, 그리고 미국의 경쟁 우위 1월 7일 오후 3:15, LVCC, North, N261 차세대 제조 시대를 위한 역량 및 인재 구축 1월 7일 오후 3:35, LVCC, North, N261 제조업의 귀환: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제조 전략의 재구상 1월 7일 오후 4:00, LVCC, North, N261 모빌리티 자동차 AI: 새로운 가능성과 경험의 확장 1월 6일 오전 9:00, LVCC, West Hall, W219 마이크로 모빌리티: 라스트 마일 접근성 강화 1월 6일 오후 3:00, LVCC, North Hall, N261 앞으로의 도로: 커넥티드 카가 만드는 미래 1월 7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9 AgBot의 부상: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 로봇 1월 8일 오후 1:00, LVCC, West Hall, W218 보쉬가 진행하는 모빌리티 스테이지 프로그램 포함 연구 서밋소비자 및 기업 트렌드를 산업 전반에 걸쳐 살펴본다. 산업을 혁신하는 피지컬 AI(맥킨지 발표) 1월 5일 오전 11:00, LVCC, W232 혁신의 청사진: 내일을 형성하는 기술(인베스코 QQQ(Invesco QQQ) 및 나스닥(Nasdaq) 발표) 1월 5일 오후 2:00, LVCC, W232 미래의 자동차는 또 하나의 소비 기기에 불과할 것인가?(옴디아(Omdia) 발표) 1월 6일 오후 2:00, LVCC, W232 소비자 기술 시장에서 수요를 견인하는 전략(서카나(Circana) 발표) 1월 6일 오후 3:00, LVCC, W232 웨어러블 AI 기반 웨어러블 1월 8일 오전 9:00, Venetian, Lando 4302 패션과 기능의 결합: 차세대 스마트 의류 1월 8일 오전 10:00, Venetian, Lando 4302 신체 기반 기술 1월 8일 오전 11:00, Venetian, Lando 4302 여성 건강 여성 건강 혁신: 1,000억 달러 시장을 여는 격차 해소(BCG 발표) 1월 6일 오전 9:00, 베네시안, 마르셀로(Marcello) 4404 여성 건강 기술의 혁신: AI의 남성 편향성 종식과 포용적 설계(케이엡트 헬스(K'ept Health) 발표) 1월 6일 오전 9:55,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GLP-1 효과: 여성이 이끄는 헬스케어의 미래(PwC 발표) 1월 6일 오전 10:50, 베네시안, 마르셀로 4404 유명 인사 및 게스트 출연유명 인사, 스포츠 레전드, 뮤지션, 영화 및 TV 스타들이 CES 무대와 전시장 곳곳에서 최신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논의한다. CES 전시장 체험데이터메티카(DataMatica), 파나틱스(Fanatics), 그루너(Gruner AG), IKEA, 자트코(JATC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멘타그래프(Mentagraph), 마이크로아이피(MICROIP), 모비루스(Mobilus), 트룰리(Truly), 비링코(Virinco) 등 CES에 처음 참가하는 기업을 포함해 글로벌 브랜드의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LVCC 센트럴 홀 가정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맞춤형 홈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중심 허브다. 센트럴 홀에는 CES 크리에이터 스테이지가 있으며, America250 에어스트림은 센트럴 홀 그랜드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 업체: 비햅틱스(bHaptics Inc.), 보쉬, 드리미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쑤저우)(Dreame Innovation Technology (Suzhou) Co., Ltd), 이븐 리얼리티스(Even Realities), HDMI 라이선싱 어드미니스트레이터(HDMI Licensing Administrator, Inc.),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Hisense Visual Technology Co., Ltd.), LG전자(LG Electronics), 오픈워크스페이스(OpenWorkspace), 파나소닉(Panasonic), 쇼크즈(Shokz), TCL 코퍼레이션(TCL Corporation), 뷰직스(Vuzix Corporation), 엑스리얼(XREAL) LVCC 노스 홀 노스 홀은 엔터프라이즈와 혁신이 만나는 공간이다. 스마트 커뮤니티, 사물인터넷(IoT), AI,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와 미래의 일상을 지원하는 기술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3M, AC 퓨처(AC Future), 아넬로 포토닉스(ANELLO Photonics), 코닝(Corning Incorporated), 딥엑스 다쏘시스템즈 아메리카(Dassault Systemes Americas Corp.), 플린트 페이퍼 배터리(Flint Paper Battery), 히타치(Hitachi), 인트봇, 지멘스, 바스코 일렉트로닉스(Vasco Electronics), 위파워 테크놀로지스, 위즈도메인 LVCC 사우스 홀 사우스 홀은 액세서리, 디자인 & 소싱, 첨단 제품이 한데 모여 우리의 삶과 업무 방식을 향상시키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버즈TV(BuzzTV), 덴빅스(Denvix), 크래프트긱(KraftGeek), 노매틱(Nomatic), 라디오섁 USA(Radioshack USA LLC) LVCC 웨스트 홀 승용차와 자율주행차부터 건설, 농업, 보트, 첨단 항공 이동수단에 이르는 CES의 모빌리티 전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업체: 아마존 포 오토모티브(Amazon for Automotive),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캐터필러, 두산,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Hyundai Mobis), 존디어, 쿠보타 북미 법인, 스미토모 고무공업(Sumitomo Rubber Industries, Ltd.), 퀄컴, 버지 넥스트(Verge Next), 웨이모 아리아, 코스모폴리탄 및 비다라의 C Space® 세계 유수의 브랜드, 광고주,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래를 성사시키고 트렌드를 탐색하며 산업을 재편하는 최신 기술을 공개하는 공간이다. 전시 업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크리테오(Criteo), 디즈니 광고 세일즈(Disney Advertising Sales LLC), 지니어스 스포츠, 파나틱스, 하바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타(Meta), 넷플릭스(Netflix), NBC유니버설 미디어(NBCUniversal Media, LLC), 레딧(Reddit Inc.), 로쿠(Roku, Inc.), 시리우스XM(SiriusXM), 스냅(Snap Inc.),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Inc.), 우버(Uber), 엑스(X) 베네시안 디지털 헬스,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보안, 교육, 라이프스타일, 푸드 테크를 포함한 스마트 리빙의 중심지다. 전시 업체: AARP, 휴메트릭스, 콜마코리아(Kolmar Korea), 미데아 일렉트릭 트레이딩(싱가포르)(Midea Electric Trading (Singapore) Co Pte Ltd), 포포트(Pawport), 프레티카 코퍼레이션(Pretika Corporation), 링콘(RingConn LLC), 울트라휴먼 헬스케어, 비너스 아이웨어(Venous Eyewear Co., Ltd.), 비부, 와카코(Wacaco), 위딩스 베네시안은 CES 혁신상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수상 제품 일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엠바고 수상자 명단은 1월 4일 공개된다. 베네시안의 유레카 파크 전 세계 스타트업이 모이는 CES의 스타트업 허브다. 전시 업체: 유럽혁신위원회(European Innovation Council•EIC), 프랑스, 홍콩, 이탈리아, 한국, 일본, 네덜란드, 스위스, 대만, 우크라이나, 미국 등 각국의 글로벌 파빌리온과 신흥 기업들, 디피(Dephy), LV 에너지(LV Energy), 마이오랩닷에이아이(myolab.ai), 오미(omi), 선LED 라이프 사이언스(SunLED Life Science B.V.) 퐁텐블로 CES 파운드리(CES Foundry)는 AI와 양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가들이 모여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목적지다. 1월 7~8일 열리는 CES 파운드리에서는 혁신가, 기업가, 투자자, 미디어 및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라이브 데모, 네트워킹,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지능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션과 함께 IBM, 잡스오하이오(JobsOhio), 벡터(Vector), 워싱턴 D.C.가 후원하는 CES 파운드리 셀러브레이션 이벤트로 장식된다. 1월 8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CES 배지를 소지한 모든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후원 세션 진행 업체: AMD, 보쉬, 브런즈윅 코퍼레이션, 딥엑스, 딜로이트 서비스, EY,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 히타치(Hitachi),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PwC, 벡터(Vector) 전시 업체: 아이나 테크(Aina Tech Inc.),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 코액티브 AI(Coactive AI),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그래비타스 테크놀로지스 & 솔루션즈(Gravitas Technologies & Solutions), 몽크스(Monks), 텐서, 퀀티뉴엄(Quantinuum),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 Inc.), 슈퍼큐 퀀텀 컴퓨팅(SuperQ Quantum Computing Inc.),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 파운드리 데모 참가 업체: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 IBM, 몽크스, 슈퍼큐 퀀텀 컴퓨팅, 퀀텀 컴퓨팅 전시 업체 디렉터리를 방문하면 CES 참가 기업을 제품 카테고리, 키워드 또는 국가별로 검색할 수 있다. 미디어 데이1월 4~5일 만달레이 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미디어 전용 행사에서 CES 언베일드(CES Unveiled)와 CES 테크 트렌드 투 워치(CES Tech Trends to Watch)를 포함해 세계 유수 브랜드들의 주요 발표를 들을 수 있다. CES 2026 테크 트렌드 투 워치 – CES 2026 및 그 이후를 이끌 주요 트렌드 소개 – 1월 4일(일) 오후 3시, 만달레이 베이 오션사이드 C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 – 혁신 제품 시사회를 선보이는 CES 2026 공식 미디어 행사 – 1월 4일(일) 오후 4~7시, 만달레이 베이 쇼어라인 전시장 기자회견 – 보쉬, 두산밥캣, 지리자동차, 하이센스, 현대자동차, LG전자, 소니 혼다 모빌리티, 레고 그룹(The LEGO Group) 등 주요 브랜드가 진행하는 발표 – 1월 5일, 만달레이 베이 미디어 리소스CES 미디어 리소스를 방문하면 다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룸 운영 시간 및 위치 셔틀버스 정보 B-롤 CES 사진 갤러리 최신 뉴스와 정보는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 2026 등록은 여기에서 가능하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혁신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검증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자, 가장 날카로운 혁신가들이 연설을 펼치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주관하는 CES는 기술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CES 2026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tech 및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북미 최대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산업을 대표한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세계 선도 혁신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180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주관한다. CTA.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20236/5699896/CESLogo_CLR_RGB_Logo.jpg

2026.01.04 06:10글로벌뉴스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반도체가 가리키는 전력 해답 ‘원전’ 국내외 급부상

놀면 뭐 하니...설날 전용 알바 기획전 '봇물'

일론 머스크, 성과급 걸린 ‘FSD’ 구독 채찍질…오토파일럿 끈다

고 구본무 회장 뚝심 'R&D 결실'…LG엔솔, 30년 발자취 공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