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70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TCL, IFA 2025에서 최신 디스플레이•AI 혁신 공개: '위대함을 고취하고 내 안의 바이브를 일깨우라'

베를린 2025년 9월 6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기업이자 Mini LED 및 초대형 [1] TV 시장 1위 브랜드인 TCL이 IFA 2025에서 '위대함을 고취하라(Inspire Greatness)'라는 주제로 인상적인 전시를 선보였다. 최첨단 시청각 디스플레이, AI 기반 가전제품, 스마트 연결형 모바일 기기부터 TCL NXTHOME™의 글로벌 데뷔, 다양한 지속 가능한 혁신에 이르기까지, TCL은 혁신적인 제품과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 활기찬 경험을 통해 일상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줬다. 또한 IFA 2025에서 스포츠를 테마로 한 디자인으로 운동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최신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 이는 기술의 혁신적인 힘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연결하려는 TCL의 의지를 강조하며, 혁신과 열정을 결합해 경기장 안팎에서 위대함을 고취함으로써 팬과 선수 모두를 위한 스포츠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혁신적인 시청각 디스플레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전시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TCL의 2025년 플래그십 모델인 C9K Premium QD-Mini LED TV였다. CrystalGlow WHVA 패널, Virtually ZeroBorder 디자인, 최신 QLED 기술,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오디오를 탑재한 C9K는 혁신적 디스플레이 설계, 몰입형 디자인, 프리미엄 사운드를 하나로 결합한 걸작으로, 게임 관람 시 1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TCL은 2019년 세계 최초의 QD-Mini LED TV를 출시한 이후 진화하는 QD-Mini LED 기술을 통해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정밀한 Mini LED 백라이트와 세계 최고의 QLED 기술을 결합한 이 혁신은 OLED 수준의 명암비와 넓은 색 재현력을 제공하며, 더 높은 최대 밝기, 긴 수명, 뛰어난 가성비를 구현한다. 특히 초대형 TV에서 장점을 발휘하며, 저전력 백라이트와 고효율 패널을 활용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TV를 넘어, TCL은 IFA에서 57R94 Dual 4K라는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에 QD-Mini LED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게임과 멀티 윈도우 작업에서 몰입감 넘치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오디오 분야에서도 TCL은 Dolby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경험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한 Z100 무선 프리 사운드 스피커는 Dolby Atmos FlexConnect를 지원하는 TCL TV와 페어링할 경우 사용자가 스피커 배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놀랍도록 몰입감 있는 홈 시어터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TCL은 TV 시청 경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차세대 기술인 Dolby Vision 2를 자사 TV에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AI 기반 스마트 리빙, 집에서 즐기는 게임 데이 관람 경험 재정의 IFA 2025에서 선보인 TCL 포트폴리오의 기반은 이글 랩(Eagle Lab)의 튜링 플랫폼(Turing Platform)을 기반으로 구축된 인간 중심 AI다. 이 AI는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더욱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TCL FreshIN 3.0 에어컨은 AI 헬스, 음성 제어, AI 절전 기능을 갖추고, QuadruPuri 정화 기능을 통해 초저소음으로 신선한 공기를 제공한다. 또한 VoxIN, BreezeIN, SaveIN AI는 편의성, 쾌적함,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다. 주방에서는 T-Fresh 기술이 적용된 프리 빌트인 냉장고(Free Built-in Refrigerator)가 위생적인 식품 환경을 보장하며, 하프타임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빠르게 냉장 상태로 보관한다. SuperDrum 시리즈 세탁기•건조기는 스마트 Wi-Fi 연결을 통해 사용자가 세탁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자동 투입(Auto Dose) 기능은 적정량의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한다. 모바일 기기의 경우, TCL NXTPAPER 60 Ultra가 최신 NXTPAPER 4.0 기술과 7.2인치 자연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눈에 가장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NXTPAPER 11 Plus 태블릿은 더 큰 화면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Writing Assist 및 Text Assist와 같은 내장 AI 기능을 통해 학습, 업무 및 일상생활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동반자 역할을 더하는 TCL AiMe는 세계 최초의 모듈형 AI 컴패니언 로봇이다. 이번 유럽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 TCL AiMe는 생생한 표정, 인터랙티브 AI, 스마트 리빙 기능을 결합해 일상 속 순간을 상상, 놀이, 연결의 기회로 바꿔준다. 그 외 주목할 만한 전시 제품으로는 RayNeo X3 Pro(세계에서 가장 작은 풀컬러 MicroLED AR 글래스로, 실시간 번역, AI 인터랙션, 공간 내비게이션, 스마트 결제 지원), TCL MOVETIME MT48 키즈 스마트워치(안전 기능 강화), 휴대용 TCL PlayCube 프로젝터, TCL D2R Max 3D 얼굴 및 손바닥 정맥 스마트 잠금장치, 인간-차량-가정(Human-Vehicle-Home) 무결점 에코시스템 솔루션 등이 있다. 올림픽 정신과 함께하는 생생한 감동의 순간 TCL은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IFA 2025에서 선보이며 동계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그중에서도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인 '밀로(Milo)'와 '티나(Tina)'가 등장하는 전용 동계 올림픽 존은 IFA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제공했다. 또한 TCL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팀 TCL(Team TCL)'을 소개해 흥미를 더했다. TCL NXTHOMETM 글로벌 데뷔, 일상에 프리미엄 아트를 담다 TCL NXTHOME™이 IFA 2025에서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다. '미래의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다(Inspire the Artists of Tomorrow)'라는 TCL 아트의 비전에 따라 탄생한 TCL NXTHOME™은 스마트 홈 솔루션과 가전제품에 뱅앤올룹슨 오디오, 로쉬 보보아(Roche Bobois),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Chris Lefteri Design), 카스텔리 1938(Castelli 1938), 알칸타라(Alcantara)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프리미엄 협업을 접목했다. 주방의 스마트한 신선함부터 거실의 예술적 라이프스타일, 홈 시어터의 영화 같은 사운드, 게임 존의 창의적인 에너지, 침실의 편안한 휴식에 이르기까지 TCL NXTHOMETM은 혁신과 예술이 만나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재정의한다. 녹색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성 올해 TCL은 전체 가치사슬에서 실질적인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도 선보였다. TCL SunPower 홈 에너지 솔루션은 태양광 패널, 배터리 저장 장치, EV 충전기, 에너지 컨트롤러, 히트 펌프를 하나의 지능형 앱 관리 시스템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저렴한 전력을 저장해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TCL의 새로운 태양광 패널은 오래 지속되는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한다. IFA 2025에서 새롭게 공개된 TCL ECORA™는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Chris Lefteri Design)과 공동 개발한 혁신적 지속 가능 소재다. 중국 도자기의 발상지인 징더전에서 조달된 재활용 자기 세라믹을 원료로, 세라믹 폐기물을 고성능 플라스틱 충전재로 재탄생시켜 내구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수백 년 전 전통 장인 정신을 현대 디자인에 접목했다. 관객과 볼거리의 경계를 허무는 엣지투엣지 스크린부터, 개인화된 AI 기술 및 배경에서 조용히 전력을 절약하는 에너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IFA 2025에서 선보인 TCL 포트폴리오는 세계적 수준의 혁신을 통해 가정 안팎에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는 방식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있다. TCL 소개 TCL은 글로벌 소비자가전 브랜드이자 TV 산업의 세계적 선두 주자다.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시장에서 활동하며, TV, 오디오 시스템,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글래스,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소비자가전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TCL 웹사이트(https://www.tc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초대형 TV는 85인치 이상 TV를 의미한다.

2025.09.06 23:10글로벌뉴스

"보안 시장 새 질서"...N2SF 지침 1.0 발표 눈앞

국가정보원이 발표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지침(가이드라인) 1.0' 정식 버전 발표가 임박했다. N2SF는 공공데이터 활용 촉진과 보안성 확보를 위한 국가망보안체계를 말한다. 국정원은 작년 하반기 자체 보안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에서 이의 로드맵을 처음 공개했다. 이어 올 1월 초안을 발표, 정식 버전 공개를 위한 의견수렴과 실증을 해왔다. N2SF는 기존의 획일적 망분리(물리·논리적 격리) 정책을 대체 및 보완하는 것으로, 업무와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한 정부의 새 보안 정책이다. AI·클라우드·SaaS 등 신기술 활용 확대와 데이터 활용 요구가 커지면서, 기존 망분리 방식이 업무 효율과 기술 도입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왔다. 국정원이 오는 8~11일 여는 '2025 CSK'를 개최하는데 이 행사 기간중 정식 지침 1.0을 발표할 것으로 점쳐진다. 국내 보안시장에 새로운 질서를 불러올 NS2SF는 무엇이며 시장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 지를 두 차례 조명한다. ■ 국정원, 2024년 CSK서 로드맵 공개하고 올 1월 시안 발표 국가망보안체계(N²SF) 핵심 개념은 정부 전산망을 업무 중요도에 따라 기밀(Classfied)·민감(Sensitive)·공개(Open) 등급으로 분류, 보안통제 6개 항목을 차등 적용해 보안성·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동시 충족하는 것이다. N2SF는 보안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등급' 기반의 보안 체계를 말한다. 정식 가이드라인에는 이미 발표된 가이드라인에 보안업계 의견이 대폭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이 올해 초 발표한 N2SF 가이드라인 초안에 따르면 N2SF는 전산망을 기밀(C·Classified), 민감(S·Sensitive), 공개(O·Open)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분류해 각 등급에 따라 ▲권한 ▲인증 ▲분리 및 격리 ▲통제 ▲데이터 ▲정보자산 등 크게 6개 영역으로 구분되는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나. C등급은 군사, 국가안보 등 아주 민감한 정보를, S등급은 개인정보나 내부 자료 등 중요한 업무 정보를, O등급은 보도자료 등 외부에 비교적 공개된 업무가 포함된다. 각 업무정보의 등급 분류는 정보공개법, 공공데이터법 등 관련 법을 따른다. 업무별로 보안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망 분리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업무 중요도에 따라 서로 다른 보안 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무 효율은 높이고, 유출을 막아야 할 업무 정보들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분리해놓음으로써 보안성과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에는 국가 및 공공기관의 어떤 업무든 인터넷 망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망 분리를 통해 외부 침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속속 등장으로 기존 보안 정책에 변화 그러나 최근 원격 근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도입 등으로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데 반해, 기존 망분리 체계는 내부망과 외부망 간의 데이터 이동 및 공유에 일종의 '수고로움'이 들었다. 예컨대 이미 공개된 데이터를 외부에서 내부망으로 옮길 때에도 인가된 USB를 사용하거나 특정 보안 절차를 거쳐야 했고, 업무 중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싶어도 망이 분리돼 있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AI의 업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AI·클라우드 등 새로운 IT 기술이 활용돼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정원이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기존 망 분리 체계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에 각각 별도의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구축해야 하는 비용상의 문제나 이중으로 관리해야 하는 인력적인 부담도 낮춘 방안인 셈이다. ■ 국내 보안 시장에도 큰 영향...새로운 질서 만들어질 듯 NS2F 시행은 국내 보안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우선 제품 및 솔루션 수요 구조 변화다. 전통적 망분리 하드웨어(망분리 단말·물리적 분리 솔루션) 수요는 줄어들고, 대신 데이터 분류·접근통제(데이터 DLP), ID·접근관리(IAM/Zero Trust), CASB, 보안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보안(CSPM/CWPP), 로깅·SIEM/SOAR 등 소프트웨어·플랫폼 계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와 컨설팅, 실증사업 기회도 확대된다. 기관별 등급분류, 위협모델링, 적절성 평가가 필수라서 보안 컨설팅·시범사업·통합관제·매니지드서비스(MSSP) 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초도 실증사업·파일럿 발주는 이미 진행돼왔다. 국내 보안시장에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는 반면 중소·전통 보안업체에게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요건 적응이 느린 업체는 단기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는데, 반면 빠르게 N2SF 기준에 맞는 제품·통합 역량을 갖춘 기업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을 것이다. 이외에 실시간 연계(스트림), 파일 연계, API 기반 안전 연계 등 다양한 연계 방식에 대한 솔루션 및 검증 수요가 커지고 연계 보안(검증·암호화·무결성 보장)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정부 보안 정책 패러다임이 N2SF 도입으로 '완전한 망 분리'에서 '유연한 보안'으로 전환되면서 정보 활용이 증대되고 새로운 서비스나 공공기관과 외부 기업의 협력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보안 투자가 확대되고 전체적인 보안 시장 성장세도 예상된다. 보안 서비스 및 솔루션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보안 업체들 간 경쟁도 심화하면서 보안 기술력도 경쟁을 통해 높아질 거라는 예측도 있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N2SF로의 전환으로 기관발 보안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면 솔루션 공급사들끼리 경쟁하는 과정에서 기술력도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도 "N2SF 도입으로 기존 공공 영역에서 필요하지 않았던 망 연계 솔루션 외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모니터링 제품 및 서비스, 보안 정책 결정을 위한 센서 정보 수집 솔루션 등 다양한 수요가 창출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면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정보보호 업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있고 이를 잘 활용하면 전체적인 보안 시장의 성장세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시범 사업 등을 통해 이른 근거로 해외 수요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5.09.06 10:16김기찬 기자

"우린 사실 디자인 브랜드야"…아우디, 신규 디자인 담은 콘셉트카 공개

"명료함을 추구하다. (Strive for clarity)"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디자인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 눈을 잡아끄는 콘셉트카가 나타났다. 수많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에 등장한 화려한 차량은 아우디가 신규 디자인 철학을 정립한 '아우디 콘셉트 C'다. 지난 4일(현지시간) 아우디는 밀라노에서 향후 출시 모델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콘셉트 C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정의된 디자인 철학으로 제품, 프로세스, 구조 등 모든 부분에서 혁신과 기술 리더십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미니멀 미학 추구…차별화 목표 아우디는 이번 디자인 철학을 공개하는 자리로 밀라노를 택한 이유에 대해 "디자인 수도라 불리는 밀라노가 아우디의 새 시대를 시작하기에 더 없이 어울린다"고 밝혔다. 아우디의 정체성과 밀라노가 가장 유사하다는 뜻이다. 아우디는 독창적인 디자인, 타협 없는 품질, 세련됨을 정체성으로 정립했다. 마시모 프라셀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것은 한 마디로 '급진적 단순함'이다"며 "가장 기본적인 것만 남겨두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며 명확성을 추구하며 급진적 단순함은 우리 접근 방식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8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 모빌리티 쇼(IAA)에서도 공개될 예정인 아우디 콘셉트 C는 아우디의 신규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첫번째 모델이다. 아우토 유니온 타입 C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 프레임에 수직적 구성을 적용했다. 실내는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순간에 제공한다. 단순함과 수직적인 구조는 앞으로 아우디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델 포트폴리오의 설계 및 제품군 구성, 조직 구조에도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CEO)는 "아우디의 역사는 혁신과 최첨단 기술, 그리고 디자인의 명료함을 향한 집념으로 세워졌다"며 "아우디의 전설적인 모델들은 이러한 특징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차량을 디자인하는 방식이 곧 회사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며 "명료함은 아우디가 앞으로 나아갈 나침반"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 신규 모델로 리더십 확보 목표…독일 내 13조원 추가 투자 아우디는 2023년부터 아우디 아젠다를 통해 혁신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 재편 작업을 진행하고, 중국 시장에 새로운 자매 브랜드 AUDI를 설립했다. 또한 2029년까지 독일 내 사업장에 80억유로(13조원)가량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점유율 확대를 위해 지난 2년간 신규 모델 20종을 출시했다. IAA에서는 Q3 스포트백 e-하이브리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차량 개발도 이어간다. 내년 잉골슈타트에서 생산될 예정인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부터 아우디 퍼포먼스 모델 등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또한 아우디는 포뮬러1(F1)에 진출할 계획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기술 시험장에서 신기술, 신소재 및 신규 프로세스를 테스트하겠다는 것이다. 될너 CEO는 "내년에 시작되는 포뮬러 1에서 아우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든 팬과 함께 미리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06 06:00김재성 기자

하이센스, IFA 2025에서 'AI Your Life' 혁명 공개

베를린 2025년 9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생활가전 선도 기업 하이센스(Hisense)가 IFA 2025에서 'AI Your Life'를 주제로 한 AI 기반 혁신 제품 전 라인업을 공개한다. 몰입형 엔터테인먼트와 시네마급 경험부터 직관적인 스마트 홈 라이프와 기후 스마트 웰빙에 이르기까지, AI가 모든 시나리오를 개인화된 인터랙티브 경험으로 매끄럽게 변환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Your Vision: 모든 장면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순간 하이센스는 몰입형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RGB-MiniLED TV 116인치 UX는 8000니트에 달하는 최고 밝기와 함께 깊은 블랙 표현력과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제공해, 영화 감상이나 스포츠 경기 시청 등 세부 묘사가 중요한 장면에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RGB-MiniLED 기술의 원조로서, 하이센스는 적•녹•청(RGB) 미니 LED의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실제와 같은 선명도를 구현하는 과정을 시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MicroLED 디스플레이, AI TV, AI 기반 사운드 솔루션 등을 선보여, 거실을 게임존, e스포츠 경기장, 디지털 아트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시켜 함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The RGB-MiniLED TV 116" UX AI Your Cinema: 대형 스크린, 무한한 경험 집에서도 영화관의 감동을 느끼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하이센스는 TriChroma Laser Cinema L9Q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최대 200인치 화면 투사가 가능하며, IMAX Enhanced를 지원해 밝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Laser Mini Projector C2 Ultra는 최대 300인치 투사와 초저지연 기능을 갖춰, 빈 벽을 e스포츠 경기장이나 주말 영화관으로 손쉽게 변신시킬 수 있다. 강력한 레이저 기반 화질과 휴대성을 갖춘 이 제품들은 어떤 공간이든 엔터테인먼트 무대로 바꿔준다. AI Your Home: 더 스마트해진 일상 하이센스는 디자인과 지능을 결합한 가전제품을 통해 AI를 일상생활에 통합한다. PureFlat Smart 시리즈 냉장고는 21인치 인터랙티브 스크린을 탑재해 Kitchen AI를 통한 식단 계획, VIDAA 플랫폼으로 실시간 경기 스트리밍, AI 생성 아트워크 공유 등 주방의 중심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ConnectLife AI 플랫폼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ConnectLife AI 에이전트는 AI 쿠킹 에이전트와 AI 런드리 에이전트를 지원해 가정에서 에너지를 최적화하고 집안일을 간소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연결성 강화를 통해 요리 아이디어 제안부터 스트레스 없는 세탁 관리까지, 일상의 루틴을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ConnectLife AI agent AI Your Air: 당신을 이해하는 편안함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Red Dot Award: Design Concept) 상을 받은 U8 S Pro 에어컨은 지능형 기술과 편안함을 결합한 제품이다. HI-SENSOR 존재 감지, 18가지 명령을 지원하는 AI 음성 비서, 공기 정화를 위한 HI-NANO 이온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와 행동을 파악하고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조정된다. 도트 매트릭스 디스플레이로 제품에 개성을 더하며, 코안다(Coanda) 에어플로와 90° 루버 회전 기능을 통해 균일하고 냉기 흐름이 없는 쾌적한 냉방을 보장한다. 하이센스는 가정용 제품을 넘어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자동차 공조 시스템까지 전문성을 확장해 더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기여할 계획이다. IFA 2025에서 하이센스는 획기적인 혁신 기술 공개 외에도 AI가 인간의 요구를 이해하고,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RGB-MiniLED와 레이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 솔루션과 차세대 공조 시스템을 결합해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편안하며 자신감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과 그 너머의 모든 순간을 주도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1969년 설립된 생활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2023-2025 1분기)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FIFA 클럽 월드컵 2025™(FIFA Club World Cup 2025™)의 첫 번째 공식 파트너인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5.09.05 18:10글로벌뉴스

레노버, 베를린서 AI 탑재 PC·태블릿 등 신제품 공개

레노버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 2025' 행사를 열고 고성능 PC와 지능형 태블릿, 게이밍 기기 등 AI 탑재 신제품을 공개했다. 씽크북 버티플렉스는 14인치 화면을 필요에 따라 가로·세로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노트북이다. AI 적응형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화면 방향이 바뀔 때마다 화면을 재구성한다. 이동하는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6 3세대' 등 총 4개 제품이 출시 예정이다. 올 상반기 출시한 코파일럿+ PC인 씽크패드 X9 아우라 에디션에는 신규 색상인 '글레이셔 화이트'가 추가됐다. 씽크비전 P40WD-40은 39.7인치, 5K(5120×2160 화소) 해상도를 갖춘 커브드 모니터로 한 화면에서 동시에 많은 작업을 처리하는 전문가를 겨냥했다. USB-C 케이블로 노트북과 연결해 영상 출력과 충전을 동시에 처리한다. 고성능 게이밍 기기로는 윈도 기반 휴대용 게이밍 PC '리전 고 2세대', 6인치 리전 프로 7, LOQ 타워 26ADR10 등 PC 3종, OLED 기반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리전 프로' 3종이 공개됐다. 요가 탭은 3.2K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온디바이스 하이브리드 AI 기능을 탑재했다. 레노버 탭 펜 프로를 이용해 스케치한 초안을 바탕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아이디어 탭 플러스는 초경량 디자인에 스마트 노트, 서클 투 서치, 제미나이 통합 기능 등 다양한 AI 도구를 담아 휴대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 루카 로시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IDG) 사장은 "레노버는 다양한 기기를 통해 AI 시대에 기술이 사람과 비즈니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미래 가능성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초개인화와 생산성, 창의성, 데이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일상적인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규 공개 제품의 국내 출시일과 출시 여부,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2025.09.05 16:41권봉석 기자

빌 게이츠의 코딩 실력은? 직접 작성한 베이직 오픈소스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의 코딩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빌 게이츠가 1976년 작성한 초창기 프로그래밍 언어 '베이직(BASIC)'의 소스코드가 오픈소스로 공개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일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 포 6502 버전 1.1(BASIC M6502 8K VER 1.1)'을 깃허브(GitHub)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소스코드는 약 6천955줄에 달하는 어셈블리 언어 코드로, MOS 6502 프로세서용으로 개발된 베이직 버전이다. 당시 빌 게이츠는 초기 직원 리크 웨일랜드와 함께 이 코드를 작성했으며, 완성된 베이직은 6502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용 컴퓨터(PC)에 널리 활용됐다. 6502 프로세서는 당시 가격 대비 성능비가 뛰어나 PC 제조사들이 선호했지만, 메모리와 연산 능력이 극도로 제한돼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다. 빌 게이츠와 리크 웨일랜드는 이런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터프리터를 설계했다. 그 결과 40비트 부동소수점 연산, 동적 문자열 처리, 사용자 정의 함수 지원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이 성과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졌다. 1977년 코모도어는 2만5천 달러를 지불하고 영구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이후 PET, VIC-20, C64 같은 주력 제품에 베이직을 내장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대를 판매하며 장기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베이직은 수많은 PC에 기본 탑재되면서 사실상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리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계기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며 PC 대중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특히 6502 베이직은 애플 II, 아타리, 닌텐도 NES 등에도 활용돼 다양한 플랫폼의 기반이 되었고 개인용 컴퓨터 시장 확산을 가속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공개가 단순한 코드 배포가 아니라, 컴퓨팅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MS-도스와 GW-베이직 소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바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도 같은 맥락에서 '디지털 유산'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개를 통해 레트로 컴퓨팅 애호가들은 당시의 코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를 재현하거나 에뮬레이터를 통해 동일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발전 과정과 당시 프로그래머들이 제약 속에서 창의적 해법을 찾았던 과정을 보여주는 교재로 활용될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콧 한셀먼 개발자 커뮤니티 부사장은 "BASIC M6502 8K VER 1.1은 가정용 컴퓨팅 시대를 이끈 코드이자 코모도어와 애플 II 같은 전설적인 시스템의 토대가 됐다"며 "이번 공개는 1978년의 타임캡슐을 열어보는 것과 같으며, 빌 게이츠가 직접 남긴 흔적과 이스터에그까지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5 16:12남혁우 기자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챔피언스 파리 2025 참가팀·대진 공개

라이엇 게임즈는 2025년 발로란트 e스포츠의 최종 무대인 '챔피언스 파리'의 참가팀과 대진표가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랑스 에브리-쿠르쿠론의 그랑 파리 쉬드 아레나와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파리'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퍼시픽, 아메리카스, EMEA, CN 등 4개 권역에서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EDG), 아메리카스의 G2 이스포츠, EMEA의 팀 리퀴드, 퍼시픽의 페이퍼 렉스(PRX)와 T1 등 각 권역 강팀들이 모두 합류했다. 특히 지난해 챔피언스 서울 우승팀 EDG는 DRX와 같은 조(C조)에 배정됐다. DRX는 팀 리퀴드와 첫 경기를 치른 뒤, 이어서 NRG와 EDG 중 한 팀과 맞붙는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로 나뉘며, 모두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각 조 상위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플레이오프는 8개 팀이 참가한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 나머지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플레이어 이벤트도 마련됐다. 승부 예측 이벤트인 '승부의 신'은 커뮤니티 기반 방식으로 개편돼 보상이 강화됐으며, 대회 기간 중 트위치, 유튜브, 틱톡 생중계를 시청하는 팬들에게는 칭호·스프레이·플레이어 카드 등이 지급된다.

2025.09.05 15:32정진성 기자

SOOP, 8일부터 구글플레이와 'ASL 시즌 20' 16강 경기 진행

SOOP은 오는 8일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e스포츠리그 'Google Play ASL 시즌 20' 16강 경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8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16강 A조 경기에는 김민철(Z), 황병영(T), 김정우(Z), 유영진(T)이 출전한다. 첫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김민철과 차세대 테란으로 주목받는 황병영이 맞붙는다. 네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강력한 저그 김민철의 강세가 여전히 예상되는 가운데, 황병영이 김민철을 상대로 어떤 노림수를 꺼낼지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다시 돌아온 불사조 김정우와 테란의 정석 유영진의 박빙의 경기가 예상된다. 다음 날인 9일 열리는 16강 B조 경기에는 도재욱(P), 방태수(Z), 김명운(Z), 김택용(P)이 출전한다. 첫 경기로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도재욱과 방태수가 대결한다. 방태수는 지난 시즌 도재욱을 이긴 적 있으나 도재욱이 결승전을 갈만큼 저그전이 성장했고, 더욱 더 강력해진 물량을 막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어 2경기에는 김명운과 김택용의 빅 매치가 진행된다. 두 선수 모두 우승 후보로 꼽히며 서로의 종족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만큼 치열한 경기가 기대된다. 16강 2주차인 오는 15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C조 경기에는 장윤철(P), 조기석(T), 이제동(Z), 변현제(P)가 출전한다. 첫 경기에서는 장윤철과 조기석이 맞붙는다. 녹아웃이 테란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장윤철이 이를 뛰어넘을 테란전 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이제동과 변현제가 맞붙는다. 최근 기세가 좋은 '폭군' 이제동이 프로토스 강자 변현제를 상대로 어떠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에는 이재호(T), 이영웅(T), 임홍규(Z), 박상현(Z)이 출전하는 16강 D조 경기가 열린다. 첫 경기에서 이재호와 만나게 된 이영웅은 이재호의 플레이를 보며 밀리 맵 실력을 키워온 신흥 강자이기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경기에서 맞붙는 임홍규와 박상현 또한 유명한 저그의 사제지간이다. 그동안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력을 키워왔기에, 이번 경기에서 누가 더 뛰어난 실력자인지 가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강 1, 2경기는 '녹아웃' 맵으로 진행되며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녹아웃' 맵을 제외하고 각 선수가 맵 하나씩 밴(Ban)한 후 남는 4개의 맵 중 추첨해 3판 2선승으로 진행된다. 이번 'Google Play ASL 시즌 20'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열리며,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및 VOD 다시보기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5.09.05 11:28안희정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위즈맥스 우퍼 딥톤' 케이스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5일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도를 높인 데스크톱 PC용 미들타워 케이스 '위즈맥스 우퍼 딥톤'을 출시했다. 위즈맥스 우퍼 딥톤은 중저음을 담당하는 우퍼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2020년 출시한 'EM1 우퍼' 대비 케이스 부피를 줄이면서 전원공급장치 장착 가능 길이를 240mm로 늘렸다. 옆 패널은 스윙도어에서 완전 분리 가능 강화유리 패널로 교체했고 입출력 단자에는 USB-C(USB 3.2 Gen.1) 단자를 추가해 스마트폰과 저장장치 등 호환성을 개선했다. 전면에 유체 베어링을 적용한 140mm RGB 냉각팬 1개, 120mm 냉각팬 1개 등 총 2개, 후면에 유체 베어링 적용 RGB 120mm RGB 냉각팬 1개 등 총 3개를 기본 장착했다. 상단에 120mm 냉각팬을 최대 4개 추가 가능하다. 마이크로ATX와 ITX 메인보드를 장착 가능하며 그래픽카드는 길이 295mm 제품까지, 공랭식 프로세서 냉각장치 높이는 155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PCI 익스프레스 확장 슬롯은 총 4개이며 3.5형/2.5형 저장장치 각각 2개씩 총 4개를 탑재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종류이며 가격은 화이트 모델 3만 8천900원, 블랙 모델 3만 4천900원(한미마이크로닉스 브랜드 스토어 기준가). 이달 말까지 구매시 네이버페이 교환권을 추가 제공하며 포토 상품평 작성자 중 10명을 추첨해 스피커를 추가 증정한다.

2025.09.05 10:49권봉석 기자

로보락, IFA 2025서 잔디깎이 로봇 첫선

글로벌 스마트홈 기업 로보락이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로보락은 '실내외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라이프'를 주제로 다양한 혁신 제품과 2025년 상반기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로보락은 로봇 잔디깎이 3종을 글로벌 무대에 공개했다. 로봇 잔디깎이는 로보락 최초로 선보이는 카테고리로 유럽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로봇청소기와 무선청소기, 올인원 세탁건조기 등 생활가전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올해 상반기 출하량 기준 글로벌 시장점유율 21.8%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 독일, 북유럽, 터키 등 주요 국가에서도 출하량 기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로보락의 전 세계 출하량은 약 233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7.9% 성장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65.3% 증가하며 700여 개 도시로 판매망을 확장했고, 지역 특성에 맞춘 기능 최적화를 통해 입지를 강화했다.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로봇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프로'다. 2만5천Pa 흡입력을 구현하면서도 7.98cm 초슬림 디자인으로 가구 아래와 같은 좁은 공간까지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다. 카펫 두께에 따라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섀시 리프트 기능과 리트랙트센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더욱 정밀한 청소 성능을 제공한다. 고온 스팀 청소기술을 적용한 스틱형 물걸레 청소기 'F25 울트라'는 150°C 스팀을 분사해 세제 없이도 찌든 얼룩을 지우고 99.99% 이상의 세균 제거 효과가 입증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청소가 가능하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H60 시리즈'도 전시했다. 최상위 모델 'H60 허브 울트라'는 자동 먼지 비움 도크로 단 10초 만에 먼지 비움과 충전을 동시에 마쳐 편리함을 높였다. 'H60'과 'H60 프로'는 최대 90°까지 구부러지는 플렉서블 스틱을 적용해 가구 밑 5.6cm 틈새까지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올인원 세탁건조기 신제품 '제오X'도 처음 공개했다. 세탁 11kg, 건조 6kg 용량과 깊이 594mm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로보락 제오사이클 저온 건조 시스템으로 민감한 의류도 37~50°C 온도에서 섬세하게 건조해준다. 듀얼 울마크 그린 인증을 획득해 프리미엄 섬유 관리도 가능하다. 로보락 관계자는 "이번 IFA 2025에서 로보락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실내외용 신제품을 선보이고 상반기 성과 및 글로벌 성장세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청소가전과 세탁건조기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5 10:37신영빈 기자

기세 꺾인 BYD, 연간 판매 목표 550만→460만대 축소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중국 BYD가 출혈 경쟁과 내수 부진 압박 속에 올해 판매 목표를 낮췄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올해 판매 목표를 16% 하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3월 BYD는 올해 판매 목표를 550만대로 제시했는데, 이를 460만대로 낮춘 것이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이 하향 조정한 전망치보다 더 낮은 수치다. 중국상업은행(CMBI)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BYD 판매 전망치를 5% 낮춘 490만대, 리서치업체 샌포드C.번스타인은 올해 BYD 연간 출하량이 약 510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BYD는 3월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목표를 낮췄으며, 수정된 460만대 수치를 지난달 회사 내부와 일부 협력업체들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BYD가 제시한 460만대는 작년 판매 실적(430만대) 대비 7% 오른 수치긴 하지만,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소식통들은 BYD가 판매 목표를 낮춘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한 관계자는 경쟁 심화에 따른 압박 때문이라고 말했다. BYD는 올 2분기 순이익이 30%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3년여 만에 첫 분기 순이익 감소다. 출혈 경쟁 속 수익성 압박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BYD는 해외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전체 판매 80%를 차지하는 내수 부진에 직면한 상황이다. 올해 8개월 동안 판매량은 당초 목표였던 550만대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2025.09.05 09:41류은주 기자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게임버즈 이어폰 할인판매

스틸시리즈가 이달 말까지 무선 이어폰 '아크티스 게임버즈'를 할인판매한다. 아크티스 게임버즈는 맞춤형 칩셋 기반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360도 공간 오디오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이다. 2.4GHz 전용 무선 수신기와 블루투스 5.3을 지원하며 PC와 스마트폰, 콘솔 게임기와 연결해 쓸 수 있다. 완전충전시 10시간, 전용 케이스 충전을 통해 최대 40시간 구동 가능하며 USB-C 단자로 15분 고속충전시 최대 3시간 작동한다. 전용 앱으로 각 게임에 맞춤 설계한 160개 이상의 게임별 오디오 프리셋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다. 정가는 23만 9천원이며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5% 할인 쿠폰을 적용해 22만 7천50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구매시 글로벌 이스포츠팀 T1 로고가 적용된 케이스와 T1 LCK 선수단 캐릭터가 적용된 스티커, 키링 등을 추가 제공한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T1 게임버즈 케이스와 같이 스틸시리즈는 일상 생활에서도 최고의 경험과 승리의 영광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1 로고·캐릭터 적용 케이스와 키링, 스티커는 선착순 한정 수량 제공된다. 제품 제원과 기능, 상세 정보와 구성품은 스틸시리즈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5 09:10권봉석 기자

소니코리아, 완전 밀폐형 인이어 '인존 E9' 출시

소니코리아가 e스포츠팀 프나틱과 손잡고 게이밍 전용 기어 브랜드 '인존'의 새로운 풀 라인업을 공개하고 첫 신제품인 '인존 E9'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헤드셋 '인존 H9 II'와 완전 밀폐형 구조의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 '인존 E9'다. 인존 E9은 소니 최초 완전 밀폐형 구조 유선 게이밍 인이어 이어폰이다. 밀폐된 본체와 노이즈를 차단하는 이어 팁으로 뛰어난 소음감소 효과를 구현해 게임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프로 경기장의 시끄러운 관중 소음이나 일상적인 플레이 중의 사소한 배경 소음까지 완벽하게 막아 더욱 집중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인존 E9은 프나틱의 피드백을 받아 적의 발자국 소리, 총알 재장전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위협 등 적군이 잡기 전에 먼저 사용자가 감지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튜닝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USB-C DAC(오디오 박스)를 활용하면 PC 게이밍용 인존 허브를 활성화해 가상 7.1채널 오디오와 360 공간 음향으로 취향에 맞게 오디오 프로파일과 이퀄라이저(EQ)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USB-C DAC를 활용해 모바일, 태블릿 PC 등 AUX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기기에도 유선 이어폰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인존 E9은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양한 사이즈의 노이즈 차단 폼 팁이나 실리콘 하이브리드 팁으로 교체하면 어떤 환경이든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어폰 본품과 오디오 박스를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인존 E9은 4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이 밖에도 소니 최초 게이밍 키보드 '인존 키보드 H75', 가볍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는 게이밍 마우스 '인존 마우스 A', 선호 감도 및 게임 장르에 맞게 최적화된 마우스패드 '인존 마우스패드 D'와 '인존 마우스패드 F'가 공개됐다.

2025.09.04 19:03신영빈 기자

"AI 모델로 돈 못번다"…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 성장에 딥엘도 도전장

앞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만드는 회사들이 오픈AI, 앤트로픽 같은 AI 모델 제작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딥엘도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딥엘은 다양한 사내 업무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자율형 AI 에이전트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를 4일 공개했다. 현재 일부 파트너사와 함께 베타 테스트를 운영 중으로, '딥엘 AI 랩스'를 통해 제공된다. 정식 출시는 수개월 내에 이뤄질 전망이다. 딥엘 에이전트는 다국어 지원 등 언어와 관련된 업무를 넘어 보다 폭넓은 비즈니스 기능과 유스케이스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범용 AI 에이전트다. 이를 통해 영업, 재무, 마케팅, 현지화, 인사 등 다양한 부서에서 업무 혁신을 가져오는 컴패니언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영업팀을 위한 인사이트 도출, 재무팀의 송장 처리 자동화, 현지화 팀의 문서 번역 및 승인 업무 수행 등을 자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수년간 최고 수준의 정확도, 맥락 인식, 보안을 요구하는 복잡한 언어 과제를 AI로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러한 탄탄한 연구 기반은 다양한 과제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실행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는 에이전트형 AI 분야에서 강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딥엘이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선보이게 된 것은 최근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서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는 올해 76억 달러(약 10조6천200억원)에서 2030년 471억 달러(약 65조8천400억원)로 연평균 45.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업용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 이사회 의장이자 AI 스타트업 시에라 창립자인 브렛 테일러는 디 인포메이션과의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 회사는 결국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처럼 될 것"이라며 "이들은 일반적으로 건전한 이윤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프론티어 및 기반 모델 회사는 서비스형 인프라 시장처럼 보일 것"이라며 "대규모 수익을 내겠지만, 마진은 항상 문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딥엘은 '딥엘 에이전트'에 개별 사용자뿐 아니라 관리자, 팀장, 최고경영진(C-level) 등 모두가 사용 방식과 결과물을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다층적 보호 장치를 탑재했다. 여기에는 ▲실시간 작업 모니터링 툴 ▲언제든 작업을 일시 중지하거나 검토할 수 있는 기능 ▲휴먼 인 더 루프(HITL, Human-in-the-loop) 검증 및 승인 옵션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정확성과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딥엘 에이전트는 매일 반복적이고 시간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지식 근로자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안전한 자율형 AI 에이전트"라며 "현재 일부 글로벌 고객과 함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향후 기업 운영 방식을 재정의할 솔루션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4 16:37장유미 기자

화이자 신규 코로나19 백신 허가...국가필수예방접종 도입

한국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변이 백신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 백신)'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해당 백신은 12세 이상에서 코로나19의 예방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았다.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근육주사로 0.3 mL을 1회 투여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최소 3개월 이후에 투여해야 한다. 이 백신은 JN.1 계열 하위인 LP.8.1 변이를 타깃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모니터링 변이(VUM)로 지정했다. WHO, 유럽의약품청(EMA), 미국식품의약국(FDA) 등은 LP.8.1 변이에 대한 백신 활용을 권고했다. 2~8°C 보관이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다. 또 25~26절기 접종부터 코로나19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도입됐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75세 이상은 다음 달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70~74세와 65~69세는 각각 10월 20일, 2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과 사망 위험이 커 예방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 허가와 코로나19 백신이 정식으로 NIP에 도입된 만큼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4 16:11김양균 기자

포바이포-제노레이, 의료영상 AI 고도화 힘 모은다

포바이포가 의료기기 영상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대표 윤준호)는 X-선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와 의료영상 AI 고도화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는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바이포와 협약을 체결한 제노레이는 단층영상합성 기능이 탑재된 유방질환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콘빔 전산화단층촬영 중심의 덴탈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이동형 엑스레이 'C-arm' 분야에서는 오랜 기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제노레이를 비롯한 X-선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 기업들은 최근 적은 선량으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노레이와 포바이포는 보다 적은 선량으로 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찾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바이포는 자체 개발한 고유 모델인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을 제노레이 장비에서 획득한 의료영상 데이터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모델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노레이는 포바이포가 제공한 AI 솔루션을 의료영상 데이터 처리 과정에 적용해 보고 실제 임상, 시술 환경에서 얼마나 기능하는지 평가한 후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더 적은 선량으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면 환자와 사용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진단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AI 영상 개선 솔루션의 적합도와 신뢰도를 꼼꼼하게 평가해 양사 모두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바이포 배성완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어 채워 넣는 오류가 빈번한 생성형 AI 모델과는 달리 AI픽셀은 비생성형 알고리즘을 채택한 모델"이라며 "사실성 보존이 가장 중요한 의료용 진단 영상, 범죄 현장을 촬영한 CCTV 영상 등을 원본 훼손 없이 개선할 수 있어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바이포 픽셀은 클릭 한 번으로 영상의 화질을 최대 8K 수준으로 개선해 주는 화질 개선 AI 솔루션이다. 픽셀은 영상을 초고화질로 빠르게 업스케일링 해주면서도 전송 데이터 용량, 즉 비트레이트는 최대 50% 이상 절감해줄 수 있다.

2025.09.04 14:42백봉삼 기자

삼성·SK, 차세대 HBM 상용화 총력…범용 D램 가격 상승 '압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상용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범용 D램 생산능력 및 웨이퍼 투입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초 범용 D램 가격은 당초 예상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들은 올해부터 엔비디아향 HBM4(6세대 HBM) 공급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올 3분기 엔비디아가 HBM4 샘플을 대량으로 요청함에 따라, 두 회사 모두 HBM4 샘플 제작을 위한 웨이퍼 투입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산 규모는 월 1만~2만장 수준으로, 샘플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많은 양에 해당한다. HBM은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적층해 데이터 처리 성능을 끌어올린 메모리다. 현재 상용화된 HBM3E는 8단과 12단 적층으로 제작된다. 현재 샘플 단계에서 테스트가 진행 중인 HBM4 역시 12단이다. 다만 HBM4는 이전 세대 대비 I/O(입출력단자) 수가 2배 많고, D램 크기가 확대되는 등 기술적 진보가 많아 초기 수율 확보에 불리하다. 수율이 낮을 경우, 고객사 조건을 맞추기 위해선 웨이퍼 투입량을 더 늘릴 수밖에 없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주요 메모리 기업들이 내년 엔비디아향 HBM 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HBM에 투입되는 웨이퍼가 많아질수록 범용 D램 수급은 더 타이트해지고, 올 하반기와 내년 가격 인상을 부추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비투자도 대부분 HBM에 집중되면서, 범용 D램 생산능력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HBM4에 탑재될 1c(6세대 10나노급) D램 생산능력을 올해 월 6만장까지 늘리기 위한 투자를 집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b(5세대 10나노급) D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전환투자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최근 서버용 64GB(기가바이트) DDR5의 올 4분기 가격 전망치를 당초 255달러에서 27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바일 8GB DDR5도 18.7달러에서 19.2달러, PC 16GB DDR5는 44.7달러에서 46.5달러로 높였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설비투자가 사상 최고 수준임에도 웨이퍼 캐파는 HBM이 점점 더 많이 잠식하고 있어 레거시(성숙) D램은 구조적으로 제약을 받는다"며 "범용 D램의 수요가 증가해도 생산을 공격적으로 확대하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내년에도 재현될 수 있어, 시장이 급격한 가격 상승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9.04 13:23장경윤 기자

NS홈쇼핑, 영양군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 판매

NS홈쇼핑이 오는 5일 오후 5시10분 국내 홈쇼핑 최초로 '2025 영양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를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양군은 해발 300m 이상의 청정지역으로,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 긴 일조 시간을 바탕으로 고추 재배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수비초 고추는 1960년대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재래 토종 품종으로, 매년 농가 연구모임을 통해 채종포지 선정과 자가채종 교육을 거쳐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양 토종 명품 수비초 고춧가루'는 영양군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특등급 건고추만을 사용했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고추 과피가 두껍고 붉은색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윤기 나는 고춧가루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A와 함께 캡사이신, 구연산, 사과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매운맛 속에 달콤함이 살아 있어 김장, 요리, 양념 등 다양한 용도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전국 고추 생산량의 0.01%에 불과할 만큼 귀한 수비초 고추는 그 희소성과 뛰어난 맛·향으로 이번 NS홈쇼핑 단독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영양군 토종 고춧가루를 만나볼 수 있다. 2025년산 햇고추를 사용한 1kg(500g 2팩) 단일 구성으로, 판매가는 5만9천900원이다. NS홈쇼핑 TV식품팀 김승환 MD는 “농부의 땀과 정성이 담긴 토종 고추 수비초는 청정 영양군의 기후와 토양에서만 발현되는 고유의 품종 특성을 지닌 명품 농산물”이라며, “국내 0.01%의 귀한 토종 품좀 수비초를 국내 홈쇼핑 최초로 단독 선보이는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4 10:31안희정 기자

사노피 4가 수막구균 백신 생후 6주~2세 미만으로 접종 대상 확대

사노피의 액상형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26일 생후 6주부터 2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접종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았다. 적응증 확대에 따라 멘쿼드피는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접종할 수 있었다. 생후 6주부터 6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 총 4회 접종이 가능하다. 초기 3회 접종은 각각 최소 8주 간격으로 시행되고,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적어도 6개월이 지난 시점이자 생후 12개월 이상일 때 권고된다. 수막구균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미만 영아는 적어도 3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할 수 있다. 두 번째 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 2세 이상 55세 이하 연령층에서는 1회 접종이 이뤄진다. 멘쿼드피는 A‧C‧W‧Y 수막구균 혈청형에 대해 각각 10μg의 항원을 함유하고 있다. 희석이나 혼합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액상형 제형이다. 파상풍 톡소이드(TT)를 면역반응 유도 단백질로 사용, 강한 T세포 기반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멘쿼드피는 생후 2개월부터 3회 접종으로 수막구균 4가지 혈청형에 대해 우수 면역반응을 유도했다. 혈청반응률은 ▲A형 64.4% ▲C형 96.4% ▲W형 92.8% ▲Y형 88.7% 등으로 나타났다. 4차 접종 완료 이후 멘쿼드피 접종군의 혈청반응률은 ▲A형 79.4% ▲C형 97.0% ▲W형 97.6% ▲Y형 96.4% 등으로 개선됐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Neisseria meningitid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이다. 수막염과 패혈증을 유발하는 중증 질환이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멘쿼드피의 국내 적응증 확대로 생후 6주부터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사노피는 여러 연령대에서 수막구균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방 전략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4 10:27김양균 기자

딥엘, 기업용 자율형 AI 에이전트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 공개

재무·영업·마케팅· 고객 지원·현지화 등 광범위한 비즈니스 워크플로 자동화 현재 일부 고객 대상 베타 테스트 진행 중, 곧 상용화 예정 뉴욕과 독일 쾰른, 2025년 9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다양한 사내 업무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자율형 AI 에이전트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를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으로 인해 딥엘이 자랑하는 품질, 정확성, 보안과 대부분의 기업 워크플로의 기반이 되는 언어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빠르게 성장하는 AI 에이전트 시장에 선보여지게 됐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며, 딥엘의 혁신 프로젝트 허브인 '딥엘 AI 랩스(DeepL AI Labs)'을 통해 제공된다. DeepL AI Labs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딥엘은 첨단 연구에 대한 헌신과 AI의 범세계적 적용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지속해서 AI 혁신을 선도해 왔다. 수년간 최고 수준의 정확도, 맥락 인식, 보안을 요구하는 복잡한 언어 과제를 AI로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러한 탄탄한 연구 기반은 다양한 과제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실행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는 에이전트형 AI 분야에서 강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이유로 최신 제품인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딥엘 에이전트는 매일 반복적이고 시간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지식 근로자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안전한 자율형 AI 에이전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일부 글로벌 고객과 함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 특화된 AI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딥엘의 사명 아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일 뿐만 아니라, 향후 기업 운영 방식을 재정의할 솔루션의 시작점"이라고 전했다. 기업용 자율형 AI 에이전트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는 그동안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게 신뢰받아 온 딥엘의 엔터프라이즈 AI 툴 개발 경험과, 맥락 이해·정확성·보안을 핵심으로 하는 언어 분야의 독보적 전문성을 토대로 개발됐다. 딥엘 에이전트는 기업에 새로운 자율형 AI 에이전트로써,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대신 수행해 지식근로자의 역량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에이전트는 각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 내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돼, 자연어 명령에 따라 복잡한 워크플로를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키보드, 브라우저, 마우스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툴을 가상으로 구현해, 기존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대신 실행할 수 있다. 이로써 사람이 하는 대부분의 컴퓨터 기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툴과 워크플로를 원활하게 넘나들면서 사용을 거듭할수록 성능이 향상된다.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는 다국어 지원 등 언어와 관련된 업무를 넘어, 보다 폭넓은 비즈니스 기능과 유스케이스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범용 AI 에이전트다. 이를 통해 영업, 재무, 마케팅, 현지화, 인사 등 다양한 부서에서 업무 혁신을 가져오는 컴패니언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영업팀을 위한 인사이트 도출, 재무팀의 송장 처리 자동화, 현지화 팀의 문서 번역 및 승인 업무 수행 등을 자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스테판 메스켄(Stefan Mesken) 딥엘 최고과학자(Chief Scientist)는 "사용자의 필요를 이해하고, 보고서 분석부터 내부 송장 처리까지 어떤 업무든 동료에게 부탁하듯 간단한 지시만으로 처리해 주는 초효율(super-efficient)적인 업무 비서를 상상해보라. 그게 바로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라며,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설명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한, 에이전트가 기존 상호작용을 학습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각 사용자의 니즈와 일상적인 워크플로에 더욱 정교하게 맞춘,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딥엘은 자사의 강점인 최고 수준의 품질과 보안을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별 사용자뿐 아니라 관리자, 팀장, 최고경영진(C-level) 등 모두가 사용 방식과 결과물을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다층적 보호 장치를 탑재했다. 여기에는 ▲실시간 작업 모니터링 툴, ▲언제든 작업을 일시 중지하거나 검토할 수 있는 기능, ▲휴먼 인 더 루프(HITL, Human-in-the-loop) 검증 및 승인 옵션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정확성과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는 현재 일부 파트너사와 함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향후 수개월 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와 최신 업데이트는 딥엘 AI 랩스(DeepL AI Lab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epL 소개]  딥엘(DeepL)은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전하고 지능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이다. 현재 228개 글로벌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을 통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번역과 향상된 글쓰기, 실시간 음성 번역을 경험하고 있다. 딥엘은 기술 혁신, 품질, 보안에 대한 사명을 바탕으로 언어 AI 분야를 넘어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곧 출시 예정인 차세대 자율형 AI 비서 '딥엘 에이전트(DeepL Agent)' 역시 기업과 지식 근로자의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한편, 2017년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에 의해 창업된 딥엘은 현재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벤치마크(Benchmark), IVP,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 등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딥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62399/DeepL_AI_LAB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47716/DeepL_Logo.jpg?p=medium600

2025.09.04 10:10글로벌뉴스

  Prev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SK하이닉스 中공장에 장비 수출 보류..."관련 협의 진행 중"

삼성·애플, 폴더블폰 '접는 기술' 경쟁 붙었다

AI 시대 인간 주도권 지키려면…"초지능 방지 vs 판단 돕는 AI"

김범석 쿠팡 "3분기가 수익성 저점…복귀 회원 구매액 역대 최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