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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AI, 문 열어줘야 할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AI 로봇 친구가 플랫폼 문 앞에 서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어줄지 막을지를 두고 플랫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정작 AI패널 5명에게 물어보니 5명 전원이 "문을 열자"는 같은 답을 내놨다고 해요.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두 대형 회사는 여전히 문을 꽁꽁 잠가둔 상태라고 하네요. 이 '문'의 역사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흐름이 보이는데요, 처음엔 활짝 열려 있다가 한때 꽁꽁 닫혔고, 지금은 다시 조금씩 열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안전하게 여는 방법은 없을까요? AI패널들은 이름표 확인(등록)→허락(권한)→기록→삭제까지 4단계를 거치면 안전하게 문을 열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문을 닫는다고 완벽히 안전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외톨이'가 될 뿐이라는 점도 짚어줬어요. 문을 열었을 때는 친구가 늘어나지만, 닫았을 때는 혼자 남는다고 하네요. 결국 AI 시대에는 문을 꽁꽁 닫는 것보다 똑똑하게 여는 쪽이 이긴다는 메시지를 주는데요, AMEET과 함께 AI시대에 더 슬기롭게 대처해보도록 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0753c6af.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8.14 19:48AMEET

신세계I&C, 상반기 영업익 14.8% 성장…R&D 투자 2배 확대·AI 전환 가속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상반기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전환을 이어갔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신세계I&C는 2026년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매출액 3536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영업이익은 14.8%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은 309억원으로 가장 큰 이익 기여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8% 성장했다. IT유통 부문은 26억원으로 103.7% 급등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IT정보서비스 부문도 83억원으로 6.5%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자산총계는 5861억원, 자본총계는 4486억원으로 각각 전기 대비 증가한 반면 부채총계는 1374억원으로 감소해 부채비율이 33.1%에서 30.6%로 낮아졌다. 영업이익 증가에는 IT유통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전기차충전사업 매각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I&C의 총 직원 수는 1317명으로 평균 근속연수는 7.6년이다. 반기 기준 연간급여 총액은 544억원이며 1인 평균 급여는 4100만원으로 연환산하면 약 8200만원이다. 연결 기준 종업원급여비용은 713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내부 구성에는 변화가 있었다. 임금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한 반면 퇴직급여는 48억원에서 68억원으로 41.8% 증가했다. 퇴직급여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3명의 반기 보수총액은 5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보수는 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1200만원 대비 감소했다. 신세계I&C는 이마트와 종속기업(매출 비중 48.7%), 신세계와 종속기업(18.2%) 등 그룹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바탕으로 외부 시장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클라우드, 스마트리테일, 스마트인프라 등 4대 성장축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AI 사업은 챗봇, 수요예측, 개인화 추천, 비전(Vision) 기술,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부문은 POS·멤버십,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데이터센터로 구성된다. 스마트리테일은 AI 기술과 클라우드 POS를 결합한 셀프서비스 스토어와 AI 계산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스마트인프라는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스마트시티, 스마트홈·오피스 등 디지털 공간 서비스를 담당한다.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IT 지출은 사상 처음으로 6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9.8% 성장하며 AI 인프라 구축과 소프트웨어 내 AI 기능 내재화가 시장 확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IT 지출 역시 2026년 42조1000억원으로 전년(40조8500억원)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데이터센터 시스템 확장, 디지털 전환(DX) 가속화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이에 맞춰 신세계I&C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16억2000만원으로 이미 전년 연간 투자액(15억7000만원)을 넘어섰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전년 0.2%에서 0.5%로 상승했다.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2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R&D를 총괄하는 AX센터는 AI 및 빅데이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 영역은 무인매장 결제, 라이다 기반 객체 추적, 자율주행 주차 관제, 영상 기반 재고 모니터링, 구매 행동 인식 등이다. 특히 챗봇, 수요예측, 개인화 추천, 고객 트래킹 등 AI 기술과 클라우드 POS를 결합한 SCO POS 및 AI 계산대 등 차세대 리테일테크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신세계I&C 측은 "단기 외형보다 중장기 체질 전환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하반기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맞물려 실적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26.08.14 17:55남혁우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Z fc·Z30 정품등록 행사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10월 초순까지 미러리스 카메라 2종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2021년 출시된 Z fc, 2022년 출시된 Z30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DX포맷(APS-C, 24×16mm) 센서를 장착했다. Z fc는 니콘 FM2를 재현한 다이얼과 버튼 등 레트로 디자인이 특징이다. Z30은 스냅 사진 촬영과 브이로그, 영상 콘텐츠 제작 특화 제품으로 회전형 LCD 모니터와 동영상 촬영 여부를 알수 있는 'REC 램프'를 탑재했다. Z fc 구매시 전용 배터리와 외장 교환권을, Z30 구매시 외장 마이크에 장착할 수 있는 스몰리그 윈드머프와 전용 배터리를 추가 제공한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제품 구매, 10월 19일까지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마치고, 10월 26일까지 행사 참여를 마치면 된다. 행사 개요와 대상 제품 제원 등은 니콘이미징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10:55권봉석 기자

SOOP,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ASL 시즌22 개막 예고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24강 1주차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Google Play ASL 시즌22'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다. 11년 동안 이어오며 스타크래프트 대표 리그로 자리매김한 ASL은 이번 시즌에도 구글플레이(Google Play)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함께한다. 특히 시즌22 결승전은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전인 24강 A조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유영진(T), 배성흠(Z), 김택용(P), 김윤중(P)이 출전하는 가운데, 시즌2부터 꾸준히 도전해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은 배성흠이 베테랑 선수들과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18일 오후 7시 열리는 B조 경기에는 조기석(T), 김재현(T), 김성대(Z), 이영한(Z)이 출전한다. 대국민 스타리그 이후 11년 만에 ASL 본선에 오른 김재현이 16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C조 경기에는 도재욱(P), 정경두(P), 이제동(Z), 이영웅(T)이 출전한다. 도재욱과 이제동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경두와 이영웅이 단판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는 시즌21 시드를 보유한 박상현(Z), 신상문(T), 이재호(T), 장윤철(P)과 함께 16강에 합류한다. 이후 31일 16강 조지명식을 거쳐 본격적인 16강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24강은 4인 1조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2경기는 '녹아웃' 단일 맵에서 치러지며, 승자전과 패자전은 '(4)애티튜드SE', '(2)컬러리스 페이트', '(2)오디세이RE' 가운데 선수들이 각각 1개씩 맵을 밴(Ban)한 뒤 남은 맵에서 진행된다. 최종전은 '(4)옥타곤SE', '(3)아이올로스', '(4)백룸'을 대상으로 동일한 방식의 밴을 거쳐 남은 맵에서 경쟁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oogle Play ASL 시즌22'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Google Play ASL 시즌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와 ASL 공식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6.08.14 10:46이도원 기자

AI 에이전트 방문 거부하는 플랫폼, 고립인가 생존인가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인공지능(AI) 비서가 여러분을 대신해 네이버에서 맛집을 예약하고,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보내는 세상을 상상해 보셨나요? 이미 그런 시대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지만, 정작 우리를 맞이해야 할 플랫폼 기업들은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카카오, 네이버 같은 주요 서비스들이 AI 에이전트의 접근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차단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반면 한편에서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통해 인공지능의 방문을 오히려 환영하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서 저희 AMEET은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AI 패널들을 모시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해 봤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규제 정책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챗GPT 모델 기반의 규제 전문가, 플랫폼의 성장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제미나이 모델 기반의 경제 전문가, 그리고 데이터 주권과 윤리적 리스크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클로드 모델 기반의 비판적 관점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각 패널은 자신이 맡은 전문 분야의 논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최적의 방향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머리를 맞댔습니다. 토론의 서막은 AI 규제 정책 전문가가 열었습니다. 이 패널은 현재 한국 플랫폼들이 취하는 차단 정책이 단순히 기술적인 위험을 관리하려는 목적보다는, 법적·규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에서 비롯된 방어적 대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EU의 AI Act와 같은 글로벌 규제 흐름 속에서 투명성과 감시 가능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문을 여는 것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짚었죠. 하지만 플랫폼 경제 전문가의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그는 지금 당장 빗장을 거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데이터를 지키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AI 생태계에서 고립되는 결과를 초래해 결국 시장 점유율을 잃게 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빗장 거는 한국 플랫폼, 방어인가 고립의 시작인가 토론에서 가장 먼저 부딪힌 지점은 바로 '차단 전략의 정당성'이었습니다. 규제 정책 전문가와 개인정보보호법 전문가들은 현재의 차단 행보를 규제 리스크 회피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전문가는 Cerebras 팀의 논의를 인용하며, 도구 간의 표준화된 대화 규격만으로는 데이터 통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기업들의 신중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 경제 전문가의 반박은 날카로웠습니다. 그는 '네트워크 효과'라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핵심 원리를 들고 나왔습니다. 인공지능이 더 많이 찾아오고 더 많은 정보를 통합할수록 플랫폼의 가치가 올라가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막는 것은 혁신을 거부하는 태도라는 것이죠. 특히 그는 2028년까지 개방형 전략을 취하는 플랫폼이 폐쇄형보다 최소 15%p 이상의 성장 우위를 보일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개방이 주는 이익만을 강조하는 것은 데이터 오용으로 인해 발생할 사용자 신뢰 상실의 비용을 너무 낮게 평가하는 '낙관적 편향'이라는 비판이었습니다. 논점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단순히 '막느냐 여느냐'의 차원을 넘어, '누가 감시하고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로 이동한 것입니다. 규제 정책 전문가는 선택적 개방이 가능하려면 먼저 규제 당국의 감시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플랫폼 경제 전문가는 규제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플랫폼의 생존 기회를 박탈하는 일이라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규제 결정론과 플랫폼 만능론이라는 서로의 한계를 지적하며 토론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승인형 MCP, '통제된 개방'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 토론이 중반에 접어들며 패널들은 '승인형 MCP'라는 합리적 대안에 시선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전문가가 제안한 이 모델은 AI 에이전트를 등록-최소권한-기록-삭제라는 4단계 승인 절차에 따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무조건 막는 것이 아니라, 어떤 녀석이 무슨 목적으로 우리 데이터를 보러 왔는지 명확히 기록하고 허가하자는 것이죠. 규제 정책 전문가 역시 이 방식이 EU AI Act의 투명성 원칙에 부합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7년까지 이러한 승인 모델이 정착된다면, 무분별한 스크래핑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위험은 줄이면서도 AI 생태계의 혁신은 이어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플랫폼 경제 전문가는 다시 한번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승인 절차가 자칫 중소 AI 개발자들에게는 넘기 힘든 거대한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실제로 복잡한 승인 제도가 도입될 경우, 2028년까지 신규 AI 에이전트의 시장 진입이 30% 이상 감소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도 나왔습니다. 거대 플랫폼과 거대 AI 기업만이 살아남고 역동적인 혁신은 사라지는 '시장 집중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에 대해 패널들은 기능별로 단계를 나누어 개방하거나 저위험 정보부터 순차적으로 열어주는 식의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사용자 경험(UX) 전문가의 등장이었습니다. 그는 기술이나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법적 지위가 명확하고 기술이 성숙해도, 사용자가 자기 데이터가 어떻게 쓰이는지 모른다면 그 서비스는 신뢰를 잃고 말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Cerebras 팀이 강조한 정보 통합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사용자가 클릭 한 번으로 자신의 데이터 권한을 제어할 수 있는 '사용자 주도형 동의 UX'가 AI 시대의 진정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은 사람, 사용자 주도형 UX가 AI 시대의 열쇠 토론의 막바지에 이르러 패널들은 몇 가지 중요한 합의점에 도달했습니다. 첫째, 현재의 무조건적인 차단 정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둘째, 대안으로 떠오른 '위험기반 승인형 MCP'는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체계 내에서도 충분히 실행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셋째, 이 모든 과정에서 중소 개발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용자의 통제권을 보장하는 기술적·디자인적 배려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모두가 뜻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UX 전문가는 간소화된 동의 절차가 2027년까지 서비스의 초기 안착 성공률을 10%p 이상 높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며 토론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토론은 AI 에이전트의 접근 정책이 단순히 '기술적 보안'의 영역이 아니라, 플랫폼의 생존 전략이자 사용자 신뢰를 구축하는 '철학'의 영역임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플랫폼들이 겪고 있는 진통은 어쩌면 더 큰 개방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통일지도 모릅니다. 2026년 8월,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이 갈등의 끝에는 과연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인공지능 비서에게 현관문을 열어주는 것이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는 결국 우리가 설계하는 '신뢰의 인프라'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우리의 일상을 대신 처리해 주는 편리함과, 소중한 데이터가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 팽팽한 줄다리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기업들은 빗장을 풀기 위한 용기를, 규제 당국은 혁신을 가로막지 않는 지혜를, 그리고 우리 사용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안목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인공지능 시대, 진정한 연결은 단순히 선을 잇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잇는 작업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0753c6af.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8.14 10:03AMEET

지슨, 2분기 흑자 전환...상반기 매출 51% 증가

AI 융합보안 전문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이 2026년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2분기 흑자전환과 상반기 외형 성장, 손익구조 개선 흐름을 재확인했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지슨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3억6000만원이다. 전년 동기(48억8000만원) 대비 50.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4억3000만원이다.전년 동기(28억6000만원)보다 적자폭을 50% 줄였다. 특히 2분기 매출액은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억6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11억40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3억9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실적 성장은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시스템 '알파H(Alpha-H)'가 견인했다. 'Alpha-H'는 IT·전산장비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초소형 무선 스파이칩의 비인가 무선주파수(RF) 신호를 24시간 상시 탐지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위치를 추정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최근 생성형 AI 발전으로 취약점 탐색과 공격 기술이 고도화하면서, 기존 보안체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다양한 유형의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관련 보안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Alpha-H'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상반기에만 전년도 연간 무선백도어 보안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금융권의 지속적인 도입 확대와 반도체 등 신규 산업군으로의 공급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회사는 자사의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 'Alpha-C'도 향후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Alpha-C'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위험을 24시간 상시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대변기 칸 내 설치된 초소형 및 위장형 불법촬영 카메라를 실시간 감지하며, AI 기반 이상행동 인식 기술을 활용해 화장실 칸막이 상단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 시도 행위를 감지 시 즉각적인 경고방송으로 대응하는 기능을 갖췄다. 'Alpha-C'는 현재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부문을 비롯해 교육·민간 분야 등 130여 곳의 기관·시설에 도입돼 있다. 조달청 우수제품·혁신제품으로 지정돼 지자체가 경쟁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조달데이터허브를 기준으로 약 5년 6개월(2021~2026.6.30)간 지슨은 불법촬영 탐지시스템 공공 조달시장에서 누적 점유율 51.31%로 1위를 차지, 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공공시장에서 확보한 시장 지위와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신규 수요 확대 과정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설치해야 하는 공중화장실 안전관리시설에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은 11일 공포를 거쳐 오는 2027년 2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지슨이 행정안전부 전국공중화장실 표준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한 잠재 시장 규모는 전국 약 26만 4000칸, 판매 기준 약 2900억원(VAT 별도)에 달한다.. 이 시장은 확산세다. '의무화' 대상이 공중화장실에서 멈추지 않는다. 시·도교육청 조례로 상시점검체계 구축이 의무화된 학교, 개방화장실 지정과 자발적 도입 수요가 형성된 백화점·업무시설 등 상업용 건물로 법이 세운 '상시형 탐지' 표준이 확산되는 구조다. 이미 서울 소재 다수 대학을 포함해 교육기관 50여 곳이 '알파씨'를 도입했다. 공공·학교·상업용 건물에 문화·의료·복지시설까지 더한 전체 잠재 시장은 약 233만 칸, 판매 기준 약 2조 5,600억원에 이른다는 것이 회사 판단이다. 이에 지슨은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 'Alpha-C'를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공급해 온 만큼, 법 시행에 따른 신규 설치 수요 확대 과정에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슨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흑자전환과 상반기 매출 성장, 영업손실 축소 흐름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는 Alpha-H의 도입 확산을 이어가는 한편, 공중화장실법 개정에 따른 Alpha-C 수요 확대에도 대응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4 08:28방은주 기자

넥스터즈, 글로벌 DTC 지원 파트너로 아가님 선정

로스앤젤레스,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비디오 게임 개발사를 위한 통합 커머스, 라이브옵스 자동화, 커뮤니티 참여,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가님(Aghanim)이 넥스터즈 글로벌(Nexters Global, 이하 '넥스터즈')과의 모바일 게임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넥스터즈는 체계적인 라이브옵스 실행과 장기적인 플레이어 참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게임 개발사이다. 키프로스 리마솔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GDEV 홀딩(GDEV Holding) 산하의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스터즈는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자사 모바일 게임의 소비자 직접 판매(direct-to-consumer, DTC) 채널을 확대하고, 더 강력한 플레이어 관계를 구축하고 수익화 성과를 최적화하며 전통적인 플랫폼 생태계를 넘어선 장기적 성장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아가님은 넥스터즈의 DTC 채널 내 웹 기반 게임 허브 및 AI 기반 라이브옵스 개인화 도구와 함께,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 및 선호되는 지역 결제 수단 전반에서 DTC 커머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러한 역량들이 결합되어 DTC 커머스, 플레이어 참여, 장기적 수익화를 위한 확장 가능한 운영 기반을 형성하게 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 직접 판매는 매끄러운 플레이어 경험을 창출하고, 플레이어와의 직접적인 관계 구축을 강화해 전 세계 시장 전반에서 더 큰 가치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핵심 성장 채널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넥스터즈의 안톤 레인홀드(Anton Reinhold) 최고경영자는 "아가님의 우수한 제품과 전문적인 팀, 핀테크와 비디오 게임의 교차점에서 갖춘 독보적인 전문성은 이미 당사의 성장을 위한 노력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아가님의 콘스탄틴 안드리(Constantin Andry) 공동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게임산업의 선도기업 중 하나인 넥스터즈와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가님의 DTC 커머스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결제, 웹 기반 참여, 리텐션, 라이브옵스, 사기 방지 같은 과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넥스터즈는 자사 DTC 운영 전반에서 더 많은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확장하며 수익화 효율성과 마진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 넥스터즈 글로벌 소개넥스터즈 글로벌은 GDEV 산하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체계적인 라이브옵스 실행과 장기적인 플레이어 참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비디오게임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넥스터즈 글로벌은 매출 4억 360만 달러를 기록하며, 견고한 재무 실적과 GDEV의 더 폭넓은 게임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보여줬다. 아가님 소개 아가님은 비디오 게임을 위한 통합 커머스, 라이브옵스 자동화, 커뮤니티 참여 및 결제 플랫폼이다. 아가님은 브라우저 기반 게임 허브를 출시하고, AI 기반의 개인화된 오퍼를 통해 플레이어를 수익화하며, 수백 건의 프로그래매틱 라이브옵스 실험을 운영하고, 우수한 성능과 함께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사기에 강한 다국적 인프라를 통해 매끄러운 글로벌 결제를 지원함으로써 스튜디오들이 자사 게임을 소비자 직접 판매 웹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하버드 출신이자 핀테크와 게이밍의 교차점에서 합산 40년이 넘는 경험을 쌓은 전 C레벨 경영진들이 설립한 이 회사의 팀은 비디오 게임이 유통되고 수익화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아가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aghani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미디어 문의처:press@aghanim.com

2026.08.13 23:10글로벌뉴스

ADFW 2026, 1차 주요 연사 명단 공개... 세계 자본 커뮤니티를 아부다비로 불러 모은다

1차 명단에는 UAE와 아부다비 정부 고위 지도자들과 더불어 알리안츠(Allianz SE), DBS그룹(DBS Group),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 같은 업계 거대 기업의 세계적인 최고경영진, 회장, 창업자, 기관 투자자들이 포함됐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행정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칼레드 빈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Sheikh Khaled bin Mohamed bin Zayed Al Nahyan)의 후원 아래, ADGM이 주최하는 아부다비 파이낸스위크(Abu Dhabi Finance Week, ADFW)가 8월 12일에 '파트너십으로 강화되는 자본 공동체(The Capital Community, Powered by Partnerships)'를 주제로 2026년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다섯 번째 행사의 첫 주요 연사 그룹을 발표했다. 행사 개최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ADFW는 이미 정부와 금융서비스, 투자, 기술, 혁신 분야에서 200명이 넘는 세계 정상급 연사들의 참석을 확정했으며, 이는 아부다비가 자본과 투자를 위한 세계적인 선도 허브로서의 위상을 계속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DGM의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금융 리더들이 ADFW 2026에 일찍부터 적극적으로 참가를 확정한 것은 자본, 투자 및 장기적 파트너십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거점으로서 아부다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ADFW의 힘은 이곳에서 이뤄지는 대화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대화가 이끌어내는 결과에도 있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와 정책 결정자, 혁신가들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아부다비는 대화가 투자로 전환되고 관계가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하는 환경을 형성한다. 이것이 바로 아부다비를 자본의 수도(Capital of Capital)로 차별화하는 요소다." 정부 및 아부다비 대표로는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 ADGM 및 아부다비 경제개발부(Abu Dhabi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의장,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Thani bin Ahmed Al Zeyoudi) UAE 대외무역부(Foreign Trade) 장관, 모하메드 알리 알 쇼라파(Mohamed Ali Al Shorafa) 지방자치 및 교통부(Department of Municipalities and Transport) 의장, 술탄 빈 사이프 알 네야디(Sultan bin Saif Al Neyadi) UAE 청소년부(State for Youth Affairs) 장관, 샤미스 알리 칼판 알 다헤리(Shamis Ali Khalfan Al Dhaheri) 아부다비 지역사회 개발부(Abu Dhabi Department of Community Development) 의장 겸 아부다비 상공회의소(Abu Dhabi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제2부의장 겸 상무이사, 살렘 알 누아이미(Salem Al Nuami) 아부다비연금기금(Abu Dhabi Pension Fund) 상무이사, 마지드 알 수와이디(Majid Al Suwaidi) 알테라(ALTÉRRA) 최고경영자, 타릭 빈 헨디(Tariq Bin Hendi) 보팀(Botim) 최고경영자, 모하메드 압델바리(Mohamed Abdelbary) 아부다비 이슬람은행(Abu Dhabi Islamic Bank) 그룹최고경영자, 하마드 알 아메리(Hamad Al Ameri) 알파다비(Alpha Dhabi) 최고경영자, 안토노알도 네베스(Antonoaldo Neves) 에티하드(Etihad) 최고경영자 등이 포함된다. 이들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기관 다수를 대표하는 고위 경영진들도 참석하는데, 여기에는 올리버 배테(Oliver Bäte) 알리안츠 경영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 탄 수 산(Tan Su Shan) DBS그룹 최고경영자, 론 오해널리(Ron O'Hanley)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회장 겸 최고경영자, 빌 윈터스(Bill Winters)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최고경영자, 클레어 우드먼(Clare Woodman CBE)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국제부문 최고경영자, 스테판 볼링거(Stefan Bollinger) 줄리어스 베어(Julius Baer) 최고경영자, 딜한 필레이 산드라세가라(Dilhan Pillay Sandrasegara) 테마섹 홀딩스 상무이사 겸 최고경영자, 안드레아스 베르거(Andreas Berger) 스위스 리(Swiss Re) 그룹최고경영자, 찰스 R. 케이(Charles R. Kaye)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 회장, 헨드릭 두 토이트(Hendrik du Toit) 나인티원(Ninety One)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타렉 술탄(Tarek Sultan) 애질리티(Agility) 회장, 스티븐 데스마이터(Steven Desmyter) 맨 그룹(Man Group) 사장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또한 글로벌 자산운용, 대안투자, 인프라, 원자재, 기관투자 분야를 대표하는 목소리들도 함께 참여하는데, 제니 존슨(Jenny Johnson) 프랭클린 템플턴 최고경영자, 케이티 코흐(Katie Koch) TCW 사장 겸 최고경영자, 토비아스 C. 프로스(Tobias C. Pross)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Allianz Global Investors) 최고경영자, 마크 C. 간지(Marc C. Ganzi) 디지털 브릿지(DigitalBridge) 최고경영자, 드미트리 발리아스니(Dmitry Balyasny) 발리아스니 자산운용(Balyasny Asset Management)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파트너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마이크 프레노(Mike Freno) 베어링스(Barings) 회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드럴리(David Druley) 케임브리지 어소시에이츠(Cambridge Associates) 최고경영자, 스테판 후프스(Stefan Hoops) DWS 최고경영자가 포함된다. 금융과 기술, 혁신 사이의 연계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술과 디지털 자산, 핀테크 생태계의 리더들도 함께 참여하는데, 여기에는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 소셜 캐피털(Social Capital) 창업자,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Binance) 최고경영자, 조벤 베빗(JoeBen Bevirt) 조비항공(Joby Aviation)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비스타 에쿼티(Vista Equity)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파스칼 고티에(Pascal Gauthier) 레저(Ledger) 회장 겸 최고경영자,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 파운데이션(Solana Foundation) 사장, 찰스 카스카릴라(Charles Cascarilla) 팍소스(Paxos)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포함된다. 이전 행사들의 성공을 기반으로, ADFW 2026은 고위급 참여를 심화하고 더 집중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확대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새로운 추가 프로그램에는 첫 번째로 개최되는 아부다비 부동산 서밋(Abu Dhabi Real Estate Summit), AIMA 글로벌 헤지 펀드 리더스 플랫폼(AIMA Global Hedge Fund Leaders Platform), 허브71 스타트업 캠퍼스(The Hub71 Startups Campus), 헬스케어 및 바이오테크 포럼(Healthcare and BioTech Forum)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전략 원탁회의와 확대된 비공개 포럼이 포함된다. 이번 주 동안 ADFW 2026에서는 800명이 넘는 연사들이 참여하는 70개가 넘는 테마별 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부다비의 경제 전략, 글로벌 시장, 자산운용, 핀테크, 디지털 자산, 지속 가능 금융 및 이슬람 금융을 다루는 4개의 주요 테마별 일정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6.08.13 21:10글로벌뉴스

무인이동체·국방 AI·안티드론·무인이동체 한자리에 모인다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UWC X CIMEX 2026)'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첨단민군산업협회(회장 정종택), 코엑스(사장 조상현),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사장 최명진, 이하 KRAUV)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기존 무인이동체 중심 전시에서 한발 나아가 드론과 대드론(C-UAS·안티드론), 지휘통제, AI 기반 전력지원 등 민군 겸용 기술 전반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했다. 민간의 혁신 기술을 국방 수요와 연결하는 동시에 국방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민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통합 전시로 운영한다. 무인이동체를 넘어 민군협력 기술 전반으로 전시 확대 무인이동체와 차세대 비행 플랫폼을 비롯해 안티드론 및 거점 방호 체계, 국방 AI·C4ISR 및 사이버 보안, 로보틱스·자율주행 및 스마트 군수 기술을 폭넓게 선보인다. 첨단 반도체·센서와 핵심 부품, 우주·해양·재난안보 분야 신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소개 품목은 민군 겸용 첨단 개인용 항공기(PAV), 하이브리드 군수송 드론, 다목적 무인헬기를 비롯해 생체모방 비행체와 비행 상황에 따라 날개 형상을 바꾸는 모핑(Morphing) 기술, 경량 탄소복합재 기반 다기능 구조체 등이다. 화재 현장 실내 수색용 무인이동체, 다족보행로봇, 대드론 체계(C-UAS·안티드론), 자율운항 선박, 기체 내에서 실시간 인식·판단이 가능한 엣지 AI 기반 드론 기술과 국방 AI·C4ISR 솔루션 등 육·해·공 전 영역의 기술도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민간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군의 실제 수요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한편, 군 조달과 공공 분야 도입,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 참가 기업이 국내외 산업·국방 관계자와 기술·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미래 무인항공·UAM 고도화를 위한 핵심 과제 성과 통합 공개 첨단민군산업협회는 세계적인 UAM 및 무인기 기술개발 추세에 발맞춰, 국내 무인항공 시스템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두 가지 핵심 과제의 주요 성과를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한다. 우선, 협회가 주관하는 '다목적 탠덤 무인회전익기 플랫폼 기술개발' 과제의 핵심 성과를 공개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한 중형급 탠덤형 무인 회전익기는 600km 이상 비행거리와 6시간 이상 비행시간, 450kg의 탑재 중량을 구현, 화물배송과 산불진화 등 광범위한 다목적 임무 수행 능력을 갖췄다. 협회는 기체의 뛰어난 비행 안정성과 실전 임무 서비스 수행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며, 미래 무인항공 기술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멀티콥터 핵심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AI반도체 기반의 멀티콥터 건전성 검사 장비 및 이상 탐지용 탑재 부품 개발 과제'의 성과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핵심부품 건전성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딥러닝·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부품 결함 진단 및 예지, 비전 알고리즘 기반의 외관검사 기술을 구현했다. 아울러 저전력·고효율 NPU에서 구동하는 경량 AI 추론 모델을 통해 이상탐지, 상태진단 및 잔존 수명예지 기술을 완성했으며, 데이터 공유를 위한 PHM 허브 구축·운영과 동력·전력계통 등 국산화 부품 적용 멀티콥터 개발 및 검증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이를 통해 무인기 부품 국산화와 AI 접목 예지보전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JDI 협력·K-드론 글로벌 특별관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출 지원 국내 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KRAUV는 미국 방산기업 JDI와 공동으로 '2026 제1차 JDI·KRAUV 국방혁신 협력 프로그램(Defense Innovation Partnership)'을 개최한다. 또한 미국과 우크라이나 방산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위한 'K-드론 글로벌 특별관'을 운영해 전시와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방산 공급망 진출을 지원한다. JDI가 개발 중인 항재밍 드론 플랫폼 'ECITION' 부품 공급을 희망하거나 중국산 대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된다. JDI UAS 담당 사장과 우크라이나 현지 연구개발(R&D) 총괄 책임자는 행사 기간 전시장에 상주하며 국내 기업에 일대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C-UAS·국방혁신 등 전문 컨퍼런스 개최 전시 기간에는 산업계 전문가와 정책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문 컨퍼런스와 기술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탠덤 무인헬기 과제 성과 세미나 ▲AI 시대 한국형 통합 C-UAS 기술포럼 ▲JDI·KRAUV 국방혁신 파트너십 포럼 ▲제10회 세계무인기 포럼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인재양성사업 산업현장인력 보수교육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략형 기술교류회(BDX) 등으로 무인이동체와 대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국방 AI 활용과 민군 기술 협력, 사업화 전략을 논의한다.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미국 등 해외 방산시장 진출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정종택 첨단민군산업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혁신 기술을 국방 수요와 신속하게 연결하는 개방형 민군협력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엑스포가 산·학·연·관·군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무인이동체와 방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올해는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 EV트렌드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이 '퓨처 모빌리티 위크'로 동시 개최, 국방과 AI 기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전시회 간 연계를 통해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다양한 산업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명진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이사장은 “국내 무인이동체 기업이 글로벌 방산시장에 진출하려면 실전 수준의 성능 검증과 글로벌 공급망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JDI 협력 프로그램과 K-드론 글로벌 특별관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K-드론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19:25방은주 기자

"좋아해서 계속 고르는 게 아니었네"…반복된 선택이 '취향' 바꾼다

'좋아해서 계속 고르는 것'이라는 보편적인 생각과는 달리, 계속 고르다 보니 더 좋아질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은 과거에 반복적으로 선택한 대상을 새로운 상황에서도 선호했으며, 자주 선택했던 대상일수록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드레스덴공대(TUD Dresden University of Technology) 연구진이 지난해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사이콜로지(Communications Psycholog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특정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반복한 사람은 이후 새로운 상황에서도 해당 선택지를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복적으로 선택한 대상에는 주관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은 낮게 평가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연구진은 인간이 때때로 객관적인 가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선택을 내리는 이유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사람은 A와 B, C와 D 가운데 각각 하나를 반복적으로 선택하며 각 선택지의 가치를 학습한다. 이후 이전에는 직접 비교한 적 없던 A와 C처럼 새로운 조합을 제시하면 객관적으로 비슷한 가치를 지닌 선택지 사이에서도 한쪽을 체계적으로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존에는 이러한 현상을 사람이 선택지의 가치를 주변 선택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학습하기 때문이라는 이론 등으로 설명해왔다. 연구진은 이와 달리 '과거에 했던 행동을 다시 하는 것' 자체가 이후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진은 남녀 351명이 참여한 9개의 가치 기반 의사결정 과제를 새롭게 실시했다. 여기에 기존에 발표된 6개 연구의 참가자 350명 데이터를 다시 분석했다. 총 15개 데이터셋, 701명의 선택 행동을 분석한 셈이다. 실험은 참가자가 여러 선택지에서 보상이나 손실 등을 경험하며 가치를 학습한 뒤, 이전과 다른 조합으로 선택지를 제시했을 때 무엇을 고르는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참가자들은 학습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선택했던 대상을 새로운 조합에서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단순히 같은 것을 다시 고르는 데 그치지 않았다. 더 자주 선택했던 대상일수록 실험이 끝난 뒤 주관적인 가치도 더 높게 평가했다. 또 자주 선택했던 대상의 가치에 대해서는 더 높은 확신을 보였다. 보상의 영향을 통제한 뒤에도 선택 빈도와 이후의 선호·가치평가 사이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보상을 통한 학습과 과거 행동의 반복이라는 두 가지 원리를 결합한 강화학습 모델을 만들어 15개 데이터셋에 적용했다. 그 결과 연구진이 제시한 '반복 모델'은 기존 가치 정규화 등을 기반으로 한 여러 모델보다 사람의 선택을 더 잘 설명했다. 15개 데이터셋 가운데 12개에서는 비교 모델 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였으며 나머지 3개에서도 두 번째로 좋은 결과를 냈다. 이는 인간의 선호가 선택지에서 얻는 보상뿐 아니라 과거에 어떤 행동을 반복했는지에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복잡한 상황에서 과거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 인지적 부담을 줄이는 전략일 가능성도 제시했다. 매번 모든 선택지를 처음부터 비교하는 대신 이전에 했던 행동을 활용하면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지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연구진이 제시한 가능한 해석으로, 이번 연구에서 뇌 활동을 직접 측정해 해당 메커니즘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이번 결과는 쇼핑이나 일상적인 습관처럼 같은 선택을 반복하는 행동을 이해하는 데도 시사점을 준다. 소비자가 원래부터 좋아하는 상품을 반복 구매하는 것뿐 아니라, 과거의 반복된 선택 경험이 이후 해당 상품에 대한 선호를 강화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연구 결과를 실제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나 구매 행동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연구진은 통제된 의사결정 과제를 통해 선택 반복과 선호의 관계를 분석했으며 특정 브랜드나 실제 구매 데이터를 조사한 것은 아니다. 또 이번 연구는 뇌영상 등을 이용해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직접 확인한 연구가 아니다. 연구진은 행동실험 데이터와 계층적 베이지안 강화학습 모델 등을 이용해 반복 행동이 인간의 의사결정 편향을 설명할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1월 26일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최근 해외 과학매체가 이를 다시 소개하면서 주목받았다.

2026.08.13 17:51안희정 기자

누비아 네오 5 맥스, 7.5인치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패드폰 카테고리 개척

선전, 중국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모든 이에게 프로급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고도로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폰 브랜드 누비아(nubia)가 누비아 네오 5 맥스(nubia Neo 5 Max)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하며, 콤팩트한 태블릿의 광활한 시청 경험과 게이밍 콘솔의 휴대성 있는 조작감을 결합한 새로운 패드폰(PadPhone) 카테고리를 선보였다. 업계를 선도하는 7.5인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제작된 누비아 네오 5 맥스는 태블릿급 몰입감과 콘솔급 조작감, 몰입형 시청각 피드백, AI 기반 게이밍 어시스턴트를 하나의 다목적 기기에 결합해 게이밍과 엔터테인먼트, 일상의 생산성 모두를 지원한다. 누비아 네오 5 맥스, 7.5인치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패드폰 카테고리 개척 ZTE의 바이커커(Bai Keke) 부사장은 "게임이 점점 더 몰입감을 더해가고 젊은 플레이어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디지털 라이프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게이밍 스마트폰은 진정한 개인용 허브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비아는 플래그십급 게이밍 기술을 더 폭넓은 대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누비아 네오 5 맥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컨트롤 엔지니어링과 혁신적인 방열 아키텍처, 플래그십급 튜닝을 통합해 패드폰이라는 콘셉트를 현실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어디서든 더 격렬하게 플레이하고 더 큰 화면으로 감상하며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7.5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올인원 허브, 게이밍과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이끈다 누비아 네오 5 맥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7.5인치 1.5K 디스플레이로 패드폰 콘셉트를 구현하며, 누비아 네오 5 5G보다 27% 더 넓은 시야 영역을 제공한다. 더 집중력 있는 게이밍 경험을 위한 18.7:9의 골든 화면비를 갖춘 이 기기는 FPS 게임에서 적의 윤곽선을 40% 확대하여 보여준다. SGS 인증을 받은 하드웨어 수준의 눈 보호 인증을 통해 전체 화면에서 저블루라이트와 트루 DC 디밍을 지원하며, 자체 개발한 눈 보호 소프트웨어 기능과 스마트 눈 사용 알림을 결합해 라운드마다 플레이어의 편안함을 유지한다. 다양한 적응형 모드는 광활한 7.5인치 디스플레이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게 해, 이를 다목적 올인원 허브로 탈바꿈시킨다. 보호 케이스 스탠드를 활용한 랜드스케이프 모드(Landscape Mode)는 이를 개인용 미니 TV로 변모시킨다. E-잉크 모드(E-Ink Mode)는 눈이 편안한 독서를 위해 전자책 화면과 같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컨트롤러 모드와 스트리밍 모드는 반응성 높고 저지연의 AAA급 게임 캐스팅을 지원한다. 궁극의 효율성을 위해, 플로팅 윈도우와 분할 화면 모드는 매끄러운 멀티태스킹을 실현한다. 콘솔급 조작감과 전방위 몰입감의 만남 누비아 네오 5 맥스는 990Hz의 샘플링 레이트와 4.7ms의 하드웨어 반응 지연 시간을 갖춘 네오 트리거스 5.0(Neo Triggers 5.0)을 탑재해, 유연한 네 손가락 모드에서 조준, 발사, 이동, 스킬 발동 전반에 걸쳐 신속한 실행을 지원한다. C-그립 파지 방식을 중심으로 설계된 이 기기의 7.5인치 골든 컨트롤 비율은 기존 레이아웃보다 터치 영역을 27% 넓히고 키 간격을 21% 확장했다. 매직 터치 3.0(Magic Touch 3.0)은 젖거나 기름진 손가락에서 발생하는 오작동을 걸러내며, 고정밀 자이로스코프는 회전 조작의 정밀도를 한층 높이고, 360도 게임 안테나(360° Game Antenna)는 안정적인 연결성을 보장한다. 듀얼 실제 대칭형 스피커는 방해 방지 오디오 디자인과 함께 300% 더 큰 음량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몰입형 오디오를 기반으로, 누비아 네오 5 맥스는 놀라운 깊이감과 선명도, 세밀함을 갖춘 더욱 풍성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영화, 음악 등에 한층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Z축 리니어 모터와 RGB 이글 아이(RGB Eagle Eye) 조명은 게임 내 동작에 맞춘 햅틱 피드백과 다이내믹한 RGB 조명 효과를 제공해 게이밍 경험을 완성한다. 3만 제곱밀리미터가 넘는 쿨링 시스템과 7100mAh 듀얼셀 배터리로 장시간 게이밍 지원 누비아 네오 5 맥스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7100(MediaTek Dimensity 7100) 6나노 칩셋과 LPDDR5X 메모리, UFS 2.2 스토리지를 네오터보 엔진(NeoTurbo Engine)과 결합해 강력한 성능과 안정적인 프레임 레이트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증기-액체 순환 경로를 확장하는 이중층 모세관 베이퍼 챔버와 더 빠른 열 발산을 위한 3D 스탬핑 VC 패널을 통해 열 발산 효율을 140%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3만 제곱밀리미터가 넘는 쿨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AI 게임 스페이스 5.0(AI Game Space 5.0)은 게이밍 도구와 지능형 어시스턴트에 대한 신속한 접근을 제공한다. AI 코파일럿 데미 2.0(AI Copilot Demi 2.0)은 게이밍 코치와 동반자 역할을 하며, 플레이어에게 실시간 가이드와 전투 업데이트, 게임 관련 지원을 제공한다. 7100mAh 슈퍼 듀얼셀 배터리는 전력을 더 효율적으로 분배해 발열을 줄이고 강도 높은 사용 중에도 장기적인 배터리 신뢰성을 뒷받침한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바이패스 충전(Bypass Charging)이 배터리를 가열시키지 않고 기기에 직접 전력을 공급한다. 배터리가 5%만 남았을 때도, 5% 익스트림 모드(5% Extreme Mode)는 플레이어가 최대 22.9분 동안 게임을 계속할 수 있게 해준다. 누비아 네오 5 맥스는 글로벌 출시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먼저 선보이며, 섀도 블랙(Shadow Black), 티타늄 골드(Titanium Gold), 사이버 실버(Cyber Silver) 색상으로 20GB(8GB+12GB) RAM에 256GB 또는 512GB 스토리지 구성으로 제공된다. 미디어 문의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팀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8.13 16:10글로벌뉴스

스티비 어워드, 78개 국가 및 지역의 2026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자 발표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인 제23회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The 23rd Annual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전 세계 우수 기업, 경영진, 기업가, 팀 선정 페어팩스, 버지니아,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세계 유일의 국제 종합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인 제23회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s)에서 전 세계 우수 기업 및 기관과 경영진이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금상, 은상 및 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High-achieving organizations and executives around the world have been recognized as Gold, Silver, and Bronze Stevie® Award winners in The 23rd Annual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s), the world's only international, all-encompassing business awards program. More than 3,800 nominations from organizations in 78 nations and territories were evaluated by more than 210 business professionals serving as judges. 78개 국가 및 지역의 기업과 기관에서 제출한 3800건 이상의 후보작을 11개 전문 심사위원회에서 활동하는 210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평가했다. 수상자는 독립적인 심사 과정에서 부여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부문별 2026 스티비 어워드 금상, 은상 및 동상 수상자 전체 명단은 iba.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티비 어워드 최다 수상 기업 및 기관 스티비 어워드 금상, 은상 및 동상을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은 비엣텔(Viettel)이다. 전 세계 비엣텔 계열 기업들은 총 28개의 상을 받았으며, 비엣텔 캄보디아(Viettel Cambodia Pte., Ltd.)와 비엣텔 페루(Viettel Peru S.A.C.)가 각각 6개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비엣텔 포스트(Viettel Post Joint Stock Corporation), 비엣텔 부룬디(Viettel Burundi, Lumitel), 비엣텔 솔루션즈(Viettel Solutions), 비엣텔 탄자니아(Viettel Tanzania PLC, Halotel), 비엣텔 글로벌(Viettel Global), 비엣텔 그룹(Viettel Group), 비엣텔 IDC(Viettel IDC), 비엣텔 티모르(Viettel Timor)도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티비 어워드 금상을 4개 이상 수상한 기타 기업 및 기관은 다음과 같다. 금상 9개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s, Inc.), 필리핀 마닐라 금상 7개캐세이 유나이티드 뱅크(Cathay United Bank), 대만 타이베이LLYC, 스페인 마드리드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여러 지역 금상 6개캐세이 파이낸셜 홀딩(Cathay Financial Holding Co. Ltd.), 대만 타이베이할크방크(HALKBANK), 튀르키예 아타셰히르IBM, 여러 지역메가월드 재단(Megaworld Foundation, Inc.) 및 메가월드 라이프스타일 몰(Megaworld Lifestyle Malls), 필리핀 타기그시티플라디스(pladis), 튀르키예 이스탄불QNB, 튀르키예 이스탄불홍콩특별행정구 개발국(The Development Bureau of the HKSARG) 및 건설산업위원회(Construction Industry Council), 홍콩 금상 5개까르푸SA(CarrefourSA), 튀르키예 말테페레오빗(Leobit),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미랄(Miral),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금상 4개아부다비 세관(Abu Dhabi Customs),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애드복스(Addvox), 멕시코 멕시코시티AS 왓슨(AS Watson), 이탈리아 밀라노 및 홍콩베야즈 카아트(Beyaz Kağıt San. ve Tic. A.Ş.), 튀르키예 아다나세부아나 루일리에르(Cebuana Lhuillier), 필리핀 마카티시티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조지 캐피털 파이낸스 솔루션즈(George Capital Finance Solutions), 호주 시드니헤이모® 더 익스피리언스 디자인 컴퍼니(HeyMo® The Experience Design Company), 튀르키예 이스탄불노구치 엑스(Noguchi x), 헝가리 부다페스트튀르키예 시고르타(Türkiye Sigorta), 튀르키예 베식타시 파리 시상식 수상자들은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프랑스 파리의 풀먼 파리 몽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의 고용주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기술 우수성 부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Technology Excellence), 독일 스티비 어워드(German Stevie Awards) 수상자도 함께 시상한다. 시상식은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현재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스티비 어워드의 매기 밀러(Maggie Miller) 회장은 "2026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자 모두의 탁월한 성과를 축하한다"며 "올해 수상자들은 전 세계 다양한 규모와 산업 분야의 기업 및 기관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혁신과 리더십, 창의성을 잘 보여준다. 이들의 성과는 탁월함에 대한 높은 기준을 제시하며, 오는 10월 파리 무대에서 이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는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The American Business Awards®)와 여성 기업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를 포함해 세계 유수의 9개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티비 어워드가 주관한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 소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모든 기업및 기관은 공공 및 민간, 영리 및 비영리,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후보를 출품할 수 있다. '인터내셔널 스티비(International Stevies)'로 알려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는 직장과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걸친 200개 이상의 시상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한다. 수상 부문은 기업 및 기관, 경영진, 기업가, 팀, 제품 및 서비스, 기술, AI 혁신과 전환, 마케팅, 홍보, 고객 서비스, 인사(HR), 웹사이트, 앱, 행사, 출판물, 영상, 팟캐스트, 지속가능성, 사고 리더십, 공공 부문 및 정부 혁신 등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른다. 2026 IBAs에는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반영해 AI 혁신 및 전환(AI Innovation & Transformation)과 공공 부문 및 정부 혁신(Public Sector & Government Innovation)의 우수성을 별도로 평가하는 전용 부문도 마련됐다. 2027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 후보 접수는 2월부터 시작된다. 스티비 어워드 소개 스티비 어워드는 2002년부터 전 세계 직장에서 이뤄진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왔다. '스티비(Stevie)'라는 명칭은 '왕관을 쓴'을 뜻하는 그리스어 stephanos에서 유래했다. 스티비 어워드는 다음과 같은 9개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Asia-Pacific Stevie Awards) 독일 스티비 어워드(German Stevie Awards) 중동 및 북아프리카 스티비 어워드(Middle East & North Africa Stevie Awards)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The American Business Awards®)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The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최고의 고용주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여성 기업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기술 우수성 부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Technology Excellence) 최고의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부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 스티비 어워드에는 매년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1만 2000건이 넘는 후보작이 접수되며, 모든 규모의 조직과 이들의 성공을 이끄는 전문가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tevieAwar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니나 무어(Nina Moore)+1 703 547 8389Nina@stevieawards.com

2026.08.13 15:10글로벌뉴스

'고체 전해질' 기업 솔리비스, 시리즈C 투자 유치…글로벌 공략 본격화

고체전해질 전문 기업 솔리비스가 23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고체전해질 전문 기업 솔리비스(대표 신동욱)는 13일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치한 투자금은 글로벌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한 운영 자금으로 활용하는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솔리비스는 2020년 설립된 전고체소재 전문 기업으로 연산 36톤 규모의 강원도 횡성공장을 본격 가동 중이다. 이번 투자는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와 슬기자산운용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로써 솔리비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금 652억원을 유치했다. 솔리비스는 투자 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글로벌 딥스'와 '유니콘브릿지' 지원사업에도 동시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고도 밝혔다. 초격차 글로벌 딥스는 딥테크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니콘브릿지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사업 확장과 스케일업을 돕는 정책 지원사업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23년 2100억원 수준에서 올해 1조 2000억원 규모로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높은 이온 전도성과 뛰어난 성형성을 지녀 핵심 소재로 꼽힌다. 솔리비스는 이번 투자 유치와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 및 인프라 지원을 동력 삼아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인프라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독자적인 고성능 소재 라인업을 다변화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과의 사업 협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신동욱 솔리비스 대표는 "이번 성과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쾌거"라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양산 경쟁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대표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이 다가올수록 고체전해질의 품질 안정성과 대량 생산 능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3 10:34김윤희 기자

'바이브 코딩' 열풍 탄 러버블, 기업가치 18조원 돌파

자연어만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이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상용화 사례로 자리 잡는 가운데, 유럽 AI 스타트업 러버블(Lovable)이 기업가치 133억 달러(약 18조 8700억원)를 인정받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러버블은 4억 달러(약 56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러버블의 기업가치는 133억 달러(약 18조 8700억원)로 평가됐다. 지난해 12월 기록한 66억 달러(약 9조 3500억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멘로벤처스와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가 공동 주도했으며 텐센트와 발더턴캐피털 등도 참여했다. 러버블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웹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 플랫폼이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설명만으로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4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6000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생성됐다. 바이브 코딩은 최근 생성형 AI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다. 단순한 코드 자동 완성을 넘어 요구사항 정의와 설계, 구현, 테스트까지 AI가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개발자와 기업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바이브 코딩 툴 '커서' 개발사인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약 85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앱 개발 플랫폼 이머전트도 지난달 15억 달러(약 2조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러버블의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회사는 지난해 말 연간 반복 매출(ARR) 2억 달러(약 2800억원)를 기록한 이후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달 말에는 6억 달러(약 8500억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기준 연환산 매출은 이미 5억 달러(약 70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가 프로젝트 관리용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러버블을 활용 중이다. 아디다스·젠데스크·도이체텔레콤 등도 러버블 플랫폼을 도입했다. 러버블이 자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플랫폼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의 월간 이용 규모는 9억 건을 넘어섰다. 러버블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제품과 인프라 고도화, 인력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조직 규모를 약 450명까지 확대하고 머신러닝과 인프라, 보안 분야 채용도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앱 제작 도구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안톤 오시카 러버블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로 제품·인프라·인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러버블을 기업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8.13 10:06한정호 기자

한국엡손, 상업인쇄·대량출력 겨냥 'AM-C10000' 출시

한국엡손이 13일 대량 출력과 상업 인쇄 환경을 겨냥한 고속 복합기 'AM-C10000'을 출시했다. AM-C10000은 초당 최대 5만 회 잉크 분사가 가능한 프리시진코어 헤드와 출력시 별도 헤드 예열이 필요없는 히트프리 기술을 적용했다. A4 단면 기준 컬러와 흑백 모두 분당 최대 100매 출력이 가능하며 A3 용지 단면 출력시 분당 최대 57매 출력이 가능하다.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종교시설 등 일상적으로 대량 출력이 일어나는 환경에 적합하다. 재단을 고려해 여백을 둔 출력 포맷인 SRA3, SRA3+ 양면 인쇄 기능을 추가 가능하며 PC용 래스터 이미지처리(RIP) 소프트웨어 '엡손 엣지프린트 P1'을 이용해 톤 커브 기반 색상 조정, 측색기를 활용한 컬러 측정 및 보정도 가능하다. A3 대용량 트레이 선택시 용지를 최대 3200장 적재 가능하며 대량 출력시 잦은 용지 보충과 이로 인한 출력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출력시 별도 예열이 필요없는 구조로 최대 소비 전력은 300W 가량이다. 김대연 한국엡손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신제품은 분당 최대 100매 고속 출력과 유연한 확장성을 갖춰 대량 문서 출력부터 SRA3, 봉투, 상업인쇄 등 다양한 출력 업무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3 09:33권봉석 기자

문체부-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게임스컴'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국내외 게임 전시와 연계한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Korea Indiegame Showcas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콘진원은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과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K-인디게임을 국내외 이용자와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먼저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는 국내 인디게임의 성과를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진원은 게임 제작 단계부터 출시, 해외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수의 국내외 인디게임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Miyako Messe)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인디게임 전문 전시회 '비트서밋 펀치(BitSummit PUNCH)'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운영했다. 콘진원은 이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IC 2026'에서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를 운영하고, 엄선한 국내 우수 인디게임 5개를 소개한다. 참가작은 ▲다이빙스튜디오 '그날의 신문' ▲썬게임즈 '라이트 오디세이'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오블리콘 '넷 레이더스'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다. 또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관 내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게임스컴'을 운영한다. 콘진원은 전시·비즈니스 상담·현지 홍보 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국산 인디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에서는 ▲메이플라이 '프로젝트 레버넌트' ▲스캔오프너 '던전 세틀러즈' ▲스튜디오비비비 '모노웨이브' ▲스팀 플라스크 '할케미스트' ▲실로폰 '아이러니' ▲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 ▲어반오아시스 '헬펑크: 퍼가토리움' ▲엽스튜디오 '더 플래니타리안' ▲조유스튜디오 '카투바의 밀렵꾼'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 총 10개 국산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콘진원은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사 전 사전 홍보 전략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전시에서는 한국공동관 방문객 유치를 위한 특별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가기업의 개별 홍보 활동을 적극 독려하는 등 민관 협력을 시도한다. 여기에 오는 12월에는 콘진원의 인디게임 개발 공모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의 최종 선정작 20개를 선보이는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진원은 이 행사를 통해 우수 인디게임의 홍보와 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하반기 주요 인디게임 전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사별 특성에 맞춘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8.13 09:21이도원 기자

퀄컴, 보급형 PC용 '스냅드래곤 C' 세부 제원 공개

퀄컴이 지난 6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기간 중 공개한 보급형 PC용 시스템반도체(SoC) 플랫폼 '스냅드래곤 C' 세부 제원을 공개했다. 퀄컴은 행사 기간 중 스냅드래곤 C 탑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했지만 탑재 CPU 코어 수나 GPU 성능, 지원 메모리 등 주요 제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12일(현지시간) 퀄컴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C는 8코어로 구성된 Arm IP 기반 크라이오(Kryo) CPU와 아드레노 GPU, 헥사곤 NPU 등으로 구성됐다. 크라이오 CPU는 1코어 작동시 최대 3GHz, 3코어 작동시 최대 2.6GHz, 4코어 이상 작동시 최대 2GHz로 구동된다. TOPS 등 NPU 성능은 여전히 미공개 상태다. 메모리는 LPDDR4x/5/5x 규격 제품을 최대 16GB까지 내장하며 PCI 익스프레스 3.0 기반 NVMe SSD를 저장장치로 쓴다. 최신 규격 SSD를 조합해도 최대 속도는 약 4GB/s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C와 8GB 메모리로 구성된 시제품과 인텔 N250 프로세서 내장 노트북 비교 자료를 바탕으로 "배터리 작동시 인텔 N250 프로세서 대비 최대 67% 빠르며 단일 코어 작업 활용시 44% 빠르다"고 주장했다. 스냅드래곤 C 탑재 노트북은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레노버, HP, 에이서 등 주요 PC 업체가 스냅드래곤 C 기반 노트북을 출시 예정이다.

2026.08.13 09:05권봉석 기자

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 2026 회계연도 전망치 상향 조정Helios에서 99.999%에 가까운 논리적 충실도 입증하며 내결함성 분야 리더십 확대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 위해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 발표글로벌 주요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 강화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8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 Inc.)(Nasdaq: QNT, 이하 '당사')이 오늘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퀀티넘의 사장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은 당사의 전략에 따른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줬다. 플랫폼 로드맵을 진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연구개발(R&D) 성과를 달성했으며, 공급망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자 생태계 참여도도 확대했다"면서 "그 결과 사업의 상업화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2분기 실적과 상향된 연간 전망에 반영됐다. 20억 달러가 넘는 현금을 보유한 만큼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본 배분에 대한 규율 있는 접근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계획을 가속하는 데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2분기 주요 재무 성과 업계 최초의 전통적인 기업공개(IPO)를 완료해 총 17억 달러의 공모 자금 조달 매출 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00만 달러 대비 279% 증가 GAAP 매출총이익률은 64.4%로, 전년 동기 대비 27%포인트 상승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62%로, 전년 동기 대비 60bp 하락 전년 동기 순손실 5700만 달러와 비교하여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 전년 동기 손실 4300만 달러와 비교하여 조정 EBITDA 손실은 6800만 달러 클래스 A 보통주 주주 귀속 GAAP 주당 순손실은 1.93달러 조정 주당 순손실은 0.28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투자자산은 21억 달러 조정 EBITDA, 조정 매출총이익률 및 조정 주당 순손실은 '비GAAP 재무지표'에서 정의한 비GAAP 재무지표다. 본 보도자료 말미의 부록 표를 참조하면 해당 비GAAP 재무지표와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GAAP 재무지표의 조정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2분기 및 최근 주요 사업 성과 상업 부문 주요 성과 오라클(Oracle)과 업계 최초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의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하이브리드 양자-AI 워크로드를 OCI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OCI 인프라 내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운영되는 Helios는 고객이 이미 사용 중인 동일한 거버넌스 및 접근 통제 체계 아래 기존 OCI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아이덴티티 및 데이터 서비스와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자 컴퓨팅과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환경을 결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과학 및 산업 활용 사례를 위한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솔루션과 관련해 기업 고객과 협력하기 위해 HPE와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R&D 이정표 제품 기술 및 공급망 새로운 QEC 코드 계열을 이용해 Helios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99.999%에 가까운 논리 충실도를 입증하며 내결함성 분야에서 퀀티넘의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2027년 Sol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Sol의 트랩 칩이 제작을 마치고 돌아와 제품 검증 단계가 진행 중이다. Apollo는 2029년 출시 일정에 맞춰 순항 중이며, 시제품 제작을 통해 핵심 아키텍처 서브시스템 전반에서 상당한 진전을 달성했다. 미래 세대의 양자 컴퓨터에 필요한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역량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선도적인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새로운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포획이온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가속하기 위해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소속 칩스 연구개발실(CHIPS R&D Office)과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생태계 Nexus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현재 180개 기관이 클라우드 기반 개발자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양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양자 프로그래밍 언어인 Guppy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자가 Guppy로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는 웹 기반 환경인 Guppy Playpond를 출시했다. 케드마(Qedma)와 함께 퀀티넘 스타트업 파트너 프로그램(Quantinuum Startup Partner Program)을 확장해 오류 억제 및 완화 소프트웨어를 퀀티넘의 Nexus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기업 및 과학 분야 사용자에게 규모가 크고 복잡한 워크로드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최적화 계층을 제공했다. 응용 연구 제약, 생명과학 및 에너지 등 광범위한 분야를 위해 분자 특성을 더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병렬 양자 위상 추정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엔비디아(NVIDIA) 및 포춘 100대 제약회사와 함께 AI 기반 양자 시뮬레이션이 제약 분야에서 분자 특성 규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입증했다. 자기부상열차 및 MRI 시스템 개선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장 발전된 고전 컴퓨터의 실질적인 처리 능력을 뛰어넘는 정확도로 복잡한 자성 물질을 시뮬레이션했다. 재무 전망 상장기업으로서 최초의 공식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2026년 매출이 2800만~32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2분기 콘퍼런스콜 퀀티넘은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콘퍼런스콜을 개최해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실적을 논의하고 사업 현황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콜은 여기에서 웹캐스트로 생중계된다. 웹캐스트 녹화본은 콘퍼런스콜 이후 퀀티넘 투자자관계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비GAAP 재무지표 퀀티넘은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라 작성된 요약 연결재무제표를 보완하기 위해 본 자료에서 다음과 같은 비GAAP 재무지표를 사용한다. 조정 매출총이익, 조정 매출총이익률,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 조정 EBITDA 및 완전 배분 조정 주당 순손실이다. 조정 매출총이익(Adjusted Gross Profit)은 GAAP 매출총이익에서 시작해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과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를 다시 더한 값이다. 조정 매출총이익률(Adjusted Gross Margin)은 조정 매출총이익을 순매출로 나누어 산출한다.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Adjusted Net Loss, fully distributed)은 전환 기준 GAAP 순손실에서 시작해 GAAP 법인세 비용을 더하고,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 기업공개 및 상장회사 보고체계 전환 비용, 부채로 분류된 워런트의 공정가치 변동, 자산 처분 및 감액 손실을 조정한 다음 산출된 조정 세전 손실에 추정 법정세율을 적용한다. 전액 평가충당금이 설정된 손실에 대해서는 세금 혜택을 인식하지 않으므로 제시된 기간에도 해당 세금 혜택이 반영되지 않는다. 조정 EBITDA(Adjusted EBITDA)는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에서 시작해 순이자수익, 감가상각비 및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추가로 제외한다. 완전 배분 조정 주당 순손실(Adjusted Net Loss Per Share, fully distributed)은 완전 배분 조정 순손실을 가중평균 클래스 A 보통주와 Quantinuum Holdings의 Common Units로 구성된 기본 및 희석 완전 배분 조정 주식 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경영진은 이러한 지표가 당사의 영업 성과와 기간별 추세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추가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퀀티넘의 실적에는 주로 조직 재편 완료 시 인식한 주식기준보상과 부채로 분류된 워런트의 재측정 등 해당 기간 사업 운영비용을 반영하지 않는 대규모 비현금성 비용이 포함된다. 두 항목 모두 영업활동이 아니라 회계적 트리거(accounting trigger)와 외부 입력값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초기 상업화 단계 기업인 퀀티넘의 기간별 실적은 개별 계약 체결 시점의 영향을 받는다. 비현금성 및 전환 관련 항목을 기초 영업 성과와 분리하는 지표는 투자자가 기간별 추세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퀀티넘의 Up-C 구조에서는 퀀티넘(Quantinuum Inc.)에 귀속되는 GAAP 순손실이 클래스 A 지분에 해당하는 경제적 손익만을 반영한다. 조정 실적을 전환 가정 및 완전 희석 기준으로 제시하면 경영진이 성과를 평가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기준인 전체 경제적 기업의 실적을 나타낼 수 있다. 경영진은 이러한 지표를 내부 계획 및 예측, 영업 성과 평가, 예산 수립에 활용한다. 이러한 비GAAP 재무지표는 보완적이며 GAAP에 따라 작성되지 않았다. 이러한 지표는 독립적으로 고려되거나 GAAP에 따라 작성된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재무정보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퀀티넘의 비GAAP 지표는 다른 기업이 사용하는 유사한 제목의 지표와 다를 수 있으므로 비교가 불가능할 수 있다. 투자자는 조정 내역을 검토해야 하며 당사의 사업을 평가할 때 단일 재무지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각 비GAAP 재무지표와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GAAP 재무지표의 조정 내역은 본 자료 말미의 표에 제시되어 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잘 정립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의 포획이온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1]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과학자 및 연구원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8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기술팀 구성원의 70% 이상이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퀀티넘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퀀티넘 웹사이트의 정보 제공 투자자 및 기타 관계자는 퀀티넘이 SEC 공시, 보도자료, 공개 콘퍼런스콜, 웹캐스트 및 퀀티넘 투자자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투자자와 시장에 중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발표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당사가 퀀티넘 투자자관계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모든 정보가 중요한 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정보는 중요한 정보로 간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투자자, 언론 및 퀀티넘에 관심 있는 기타 관계자들이 ir.quantinuum.com에서 회사가 공유하는 정보를 검토할 것을 권장한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에 따른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퀀티넘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기대에 근거하며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설명된 내용과 상당히 다를 수 있다. 당사의 신념, 기대 및 전망에 관한 진술을 포함해 과거 사실에 관한 진술이 아닌 본 보도자료의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에는 당사의 가이던스와 사업 계획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가능한 또는 가정된 향후 영업 결과에 관한 정보가 포함된다. 이러한 진술에는 흔히 '예상하다', '기대하다', '가이던스', '제안하다', '계획하다', '믿다', '의도하다', '추정하다', '목표로 하다', '전망하다',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일 것이다', '전망', '가능성', '계속되다', '추구하다', '예측하다' 등의 단어나 이러한 단어의 부정어 및 기타 유사한 표현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가 미래예측진술에 설명된 내용과 상당히 달라지게 할 수 있는 요인에는 다음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당사의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시장의 수용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 양자 컴퓨팅 산업의 발전 속도와 상업적 양자 우위가 실현되는 시점, 당사의 양자 컴퓨팅 시스템 및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 제품의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기술적 진부화 또는 초전도, 광학 및 기타 방식 등 경쟁 양자 컴퓨팅 접근법의 출현 위험, 이온 트랩 양자 시스템에 필요한 부품을 포함한 특수 부품의 핵심 공급업체 및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성, 양자 컴퓨터 및 관련 시스템 생산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능력, 지식재산권과 독점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 차세대 양자 컴퓨팅 역량 개발에 수반되는 상당한 연구개발 비용, 경쟁이 치열한 노동시장에서 고도로 숙련된 과학자, 엔지니어 및 기타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양자 기술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 자금 지원, 수출 통제 또는 규제의 변화, 상업적 활용 시점 및 범위에 관한 불확실성, 사이버보안 위험 및 민감한 고객 데이터 보호, 거시경제 상황과 지정학적 불안정 및 이들이 당사의 사업과 운영에 미칠 잠재적 영향. 회사의 미래예측진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위험에 관한 추가 정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회사의 서류에 기재된 위험 요인을 참조해야 하며, 해당 위험 요인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해 평가해야 한다. 당사는 관련 법률 또는 규정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 수정 또는 철회할 의도나 의무가 없음을 밝힌다. [1]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록 요약 연결손익계산서(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주식 및 주당 데이터 제외)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순매출 7,998 2,108 13,235 21,193 비용 및 지출: 매출원가 10,312 1,205 11,424 2,670 무형자산상각비 4,185 2,839 8,370 5,678 순연구개발비 367,292 39,667 421,951 75,440 판매 및 마케팅 비용 29,328 3,413 43,064 6,802 일반관리비 151,907 6,071 160,603 11,569 총비용 및 지출 563,024 53,195 645,412 102,159 영업손실 (555,026) (51,087) (632,177) (80,966) 순이자수익 (4,719) (999) (9,483) (2,343) 워런트 부채 공정가치 변동 손실 47,615 6,400 111,815 7,800 기타 순(수익)/비용 (1,971) 429 (2,013) 800 세전손실 (595,951) (56,917) (732,496) (87,223) 법인세 비용 569 — 617 183 순손실 (596,520) (56,917) (733,113) (87,406) 차감: 거래 이전 퀀티넘(Cayman) 귀속 순손실 (110,087) N/A (246,680) N/A 차감: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421,015) N/A (421,015) N/A 퀀티넘(Quantinuum Inc.) 귀속 순손실 (65,418) N/A (65,418) N/A 클래스 A 보통주 주주 귀속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¹ (1.93) N/A (1.93) N/A 클래스 A 보통주 주주 귀속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 산출에 사용된 가중평균 주식 수¹ 33,914,995 N/A 33,914,995 N/A (1) 조직 설명 주석 1에서 정의한 거래의 효력이 발생한 이후 기간인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클래스 A 보통주 주당 순손실 및 가중평균 클래스 A 보통주 수를 나타낸다. 자세한 내용은 주석 14 '주당순이익'을 참조한다. 요약 연결재무상태표(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2025년 12월 31일 자산 유동자산: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106,686 762,642 매출채권 3,348 5,068 관계회사 미수금 532 604 리스 순투자액, 유동 5,773 5,773 기타 유동자산 32,357 27,754 총유동자산 2,148,696 801,841 유형자산 순액 150,611 120,965 사용권자산 30,911 10,000 영업권 769,631 784,822 기타 무형자산 순액 105,105 114,282 리스 순투자액, 비유동 7,216 10,102 관계회사 선급금, 비유동 14,136 — 기타 자산 순액 3,665 3,613 총자산 3,229,971 1,845,625 부채 유동부채: 매입채무 29,393 10,620 관계회사 미지급금 52 1,273 미지급부채 109,286 44,358 총유동부채 138,731 56,251 워런트 부채 — 38,400 라이선스 미지급금, 비유동 부분 55,345 55,345 운용리스 부채, 비유동 29,860 7,143 기타 부채 681 893 임시자본 시리즈 A 전환상환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수권주식 31,983,034주, 발행•유통주식 23,119,001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청산우선권 423,540달러 — 288,129 시리즈 A-1 전환상환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수권•발행•유통주식 28,016,966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청산우선권 479,930,628달러 — 400,978 시리즈 B 전환상환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수권주식 31,753,266주, 발행•유통주식 31,336,698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청산우선권 878,367,645달러 — 824,834 주주자본 / 퀀티넘(Cayman) 자본 퀀티넘(Cayman) 자본 — 173,652 우선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권주식 20,000,000주, 발행•유통주식 없음 — — 클래스 A 보통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권주식 2,000,000,000주, 발행•유통주식 36,134,196주 3 — 클래스 B 보통주, 주당 액면가 0.0001달러;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권주식 2,000,000,000주, 발행•유통주식 226,771,877주 23 — 추가납입자본 480,105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631) — 누적결손금 (65,418) — 퀀티넘(Quantinuum Inc.) / 퀀티넘(Cayman) 귀속 총자본 413,082 173,652 비지배지분 2,592,272 — 총자본 3,005,354 173,652 총부채 및 자본 3,229,971 1,845,625 요약 연결현금흐름표(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손실 (733,113) (87,406)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조정을 위한 항목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18,460 14,851 비현금성 리스 비용 230 1,395 판매형 리스에 따른 매출 — (16,526) 주식보상비용 447,454 — 워런트 부채 공정가치 변동 손실 111,815 7,800 자산 처분 및 감액 (이익)/손실 (10) 901 이자비용 4 4 순외환(이익)/손실 62 (15)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접근권 4,648 2,991 영업자산 및 부채 변동 매출채권 1,690 1,843 관계회사 미수금 38 229 기타 유동자산 (11,082) 565 리스 순투자액 2,886 2,886 관계회사 선급금, 비유동 (14,136) — 기타 자산 순액 472 1,516 매입채무 15,463 4,387 관계회사 미지급금 (710) (534) 미지급부채 26,943 (746) 기타 부채 (199) 79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129,085) (65,780) 투자활동 현금흐름: 자본적 지출 (39,177) (37,721) 투자활동에 사용된 순현금 (39,177) (37,721) 재무활동 현금흐름: 보통주 발행 수입 1,628,774 — 보통주 발행 비용 (23,534) — 주식보상 시 납부된 원천징수세 (91,984) — 재무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 1,513,256 — 환율 변동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에 미친 영향 (951) 23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순증가(감소) 1,344,044 (103,478) 기초 현금 및 현금성 자산 762,642 172,343 기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106,686 68,865 비현금 투자 및 재무활동: 미지급 유형자산 매입액 9,227 8,348 주식보상 관련 미지급 원천징수세 38,692 — 미지급 발행비용 5,672 — 무현금 워런트 행사로 발행된 주식 가치 150,215 — GAAP 매출총이익과 조정 매출총이익 조정 내역(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백분율 제외)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순매출 7,998 2,108 13,235 21,193 매출원가 10,312 1,205 11,424 2,670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 중 매출원가 귀속분¹ 2,839 2,839 5,679 5,679 GAAP 매출총이익 (5,153) (1,936) (3,868) 12,844 GAAP 매출총이익률 (64.4 %) (91.8 %) (29.2 %) 60.6 % 가산: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² 6,573 — 6,573 — 가산: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³ 3,515 3,249 7,039 6,579 조정 매출총이익 4,935 1,312 9,744 19,423 조정 매출총이익률 61.7 % 62.3 % 73.6 % 91.6 % (1) 당사의 요약 연결손익계산서는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하나의 별도 항목으로 표시하며 매출총이익 소계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는다. 이 표에 표시된 금액은 해당 항목 중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부분으로, 관련 자산을 기준으로 배분한 것이다. 매출원가는 보고된 수치를 그대로 제시했다. 나머지 부분은 연구개발비에 포함된다. (2)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주식기준보상비용 및 주식 베스팅(vesting)에 따른 관련 고용주 급여세를 나타낸다. 고용주 급여세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및 6개월 각각 242였으며, 전년 동기에는 각각 0이었다. 이 금액은 GAAP 순손실 조정 내역에 제시된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 조정액의 일부다. (3) 매출원가에 귀속되는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및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나타낸다. GAAP 순손실과 조정 순손실, 조정 EBITDA 및 조정 주당이익 조정 내역(감사받지 않음) (단위: 천 달러, 주식 및 주당 금액 제외)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분자 퀀티넘(Quantinuum Inc.) 귀속 순손실 (65,418) N/A (65,418) N/A 차감: 거래 이전 퀀티넘(Cayman) 귀속 순손실 (110,087) N/A (246,680) N/A 차감: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421,015) N/A (421,015) N/A 전환 가정 기준 GAAP 순손실¹ (596,520) (56,917) (733,113) (87,406) 가산: 법인세 비용 569 — 617 183 주식보상 및 관련 고용주 부담 세금² 464,587 — 464,587 — IPO 준비, 법률 및 기타 거래 비용³ 10,620 — 19,801 — 워런트 공정가치 조정⁴ 47,615 6,400 111,815 7,800 자산 처분 및 감액 손실 24 594 (10) 901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세전손실 (73,105) (49,923) (136,303) (78,522) 추정 법정세율 적용 세금⁵ 0 0 0 0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순손실 (73,105) (49,923) (136,303) (78,522) 순이자수익 (4,719) (999) (9,483) (2,343) 감가상각비 및 기타⁶ 5,329 4,630 10,090 9,173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⁷ 4,185 2,839 8,370 5,678 조정 EBITDA (68,310) (43,453) (127,326) (66,014) 분모⁸ 가중평균 클래스 A 보통주 수, 기본 및 희석 33,914,995 N/A 33,914,995 N/A 가산: Quantinuum Holdings Common Units 227,582,892 N/A 227,582,892 N/A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주식 수, 기본 및 희석 261,497,887 N/A 261,497,887 N/A 주당 금액⁸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GAAP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 (1.93) N/A (1.93) N/A 완전 희석 기준 조정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 (0.28) n.m. (0.52) n.m. (1) 전환 기준에는 모든 퀀티넘 홀딩스 커먼 유닛(Quantinuum Holdings Common Units)이 클래스 A 보통주로 교환됐다고 가정해 클래스 A 보통주 및 커먼 유닛으로 나타나는 경제적 지분을 포함한다. 클래스 A 보통주가 퀀티넘 홀딩스의 경제적 지분 중 소수 지분만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기준을 사용한다.(2) 조직 재편과 관련해 인식된 비용을 포함한 주식기준보상과 관련된 비현금성 보상비용 및 주식 가득에 따른 고용주 급여세를 나타낸다. 고용주 급여세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및 6개월 각각 1만 7127달러였고, 전년 동기에는 0이었다. 주식기준보상 구성요소는 요약 연결현금흐름표의 주식보상비용 항목과 일치한다.(3) 기업공개 비용, 거래 비용 및 상장회사 보고체계 전환 비용을 나타낸다. 이러한 비용에는 IPO와 관련해 발생한 자문, 법률, 회계, 가치평가 및 기타 전문 서비스 또는 컨설팅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다. 이 비용은 발생 원인을 기준으로 범위가 정해지며 종료 시점이 명확하다. 상장회사로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운영비용은 포함하지 않는다.(4) 영업활동이 아니라 가치평가 입력값과 회계상 재측정에 의해 발생하는 부채로 분류된 워런트의 비현금성 공정가치 변동을 나타낸다.(5) 표에 제시된 추정 법정세율을 조정 세전 손실에 적용한 세금 효과를 나타낸다.(6) 당사의 요약 연결현금흐름표상 총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에서 아래에 별도로 표시한 취득 무형자산 상각비를 차감한 금액이다. 자본화 소프트웨어의 상각비를 포함한다.(7) 해당 기간 취득 무형자산의 총상각액을 나타내며 요약 연결손익계산서의 무형자산상각비 항목과 일치한다.(8) 분모는 클래스 A 보통주와 퀀티넘 홀딩스의 모든 커먼 유닛으로 구성된다. 클래스 B 보통주는 경제적 권리가 없고 의결권만 보유하며, 해당 커먼 유닛 교환 시 소멸된다.(9) 클래스 A 보통주 기준 GAAP 주당 순손실은 거래 이후인 2026년 6월 5일부터의 기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완전 희석 기준 조정 주당 순손실은 제시된 전체 기간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두 지표는 동일한 기간 기준으로 산출되지 않았다. 조직 재편 이전 기간에 대해서는 계산 결과가 이용자에게 유의미한 값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주당 금액을 제시하지 않는다.

2026.08.12 23:10글로벌뉴스

위드네트웍스, 'ISEC 2026'서 새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 플랫폼 공개

AI 기반 사이버 보안 및 IT 인프라 통합 플랫폼 기업 위드네트웍스(대표 안종업)가 11~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 참가, AI 기반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 플랫폼 'withVTM' 신규 버전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실제 인프라를 3D 가상 공간에 그대로 재현하는 '보안 디지털 트윈'을 적용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AI로 구현하는 자율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AI가 취약점을 쏟아내는 미토스 시대'를 화두로 제시하고, N2SF·ISMS-P 대응을 위한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 체계와 이를 구현한 'withVTM'을 전면에 내세웠다. AI가 스스로 취약점을 탐지하는 '미토스 쇼크' 이후 공격 표면 관리의 기준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또 AI 기술 확산으로 공격은 빠르고 정교해지는 동시에 공격 범위도 확대되고 있으나, 이에 대응할 보안 인력과 예산은 한정돼 있다. 위드네트웍스는 이러한 비대칭 환경에서 조직이 증명해야 할 지표는 처리한 취약점 건수가 아니라 실제 위험 수준을 얼마나 신속하게 낮췄는지라고 보고, 전체 취약점을 일괄 점검하는 기존 방식 대신 외부에 실제로 노출된 위험부터 처리하는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위드네트웍스는 실제 위험이 단일 취약점이 아니라 여러 약점의 '조합'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외부에 노출된 API와 불필요한 개방 포트, SBOM 내 취약 라이브러리, 기본 계정과 과도한 접근 권한, 민감 데이터 접근 경로가 하나의 자산에서 겹치면 개별 취약점 점수가 낮더라도 악용 가능성은 급격히 상승한다. 개별 취약점 단위로 산정되는 CVSS(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점수만으로는 이러한 조합 위험이 드러나지 않는다. 'withVTM'은 취약점 점수 하나로 위험을 판단하지 않는다. 자산 중요도와 외부 노출 현황, KEV·EPSS 등 실제 악용 신호, 설정 결함과 권한 상태를 자산 단위로 결합해 AI 기반 위험 등급으로 환산하고, 개별 점수는 낮지만 결합 시 악용 가능성이 높아지는 자산을 우선 조치 대상으로 제시한다. 한편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설비나 공간을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복제하고 상태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변화를 검증하는 기술로, 제조와 도시·시설 관리 분야에서 먼저 상용화됐다. 보안 영역에 적용하면 운영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자산 구성과 연결 관계를 검증할 수 있으며, 자산 목록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연결 구조와 외부 노출 지점을 단일 화면에서 파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위드네트웍스는 이 기술을 IT 자산·취약점 관리에 적용해 이번 'withVTM' 신규 버전에 3D 보안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했다. 국내에서 디지털 트윈을 IT 자산·취약점 관리에 적용한 상용 사례는 위드네트웍스가 처음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withVTM'의 3D 보안 디지털 트윈은 실제 자산과 네트워크 구성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재현한다. 점검 시점마다 새로 작성되는 목록이 아니라 상시 동기화되는 단일 환경에서 조직 전체를 조망하는 방식이다. 자산 식별 단위도 서버·IP에 한정되지 않는다. 서비스와 API, 컨테이너, SBOM 구성요소까지 분해해 공격 표면 전반을 반영하며, 자산 목록에 등재된 적 없는 섀도우 IT와 미관리 자산도 동일한 화면에서 확인된다. 자산별 AI 기반 위험 등급은 3D 화면에 그대로 표시돼 우선 조치 대상이 즉시 식별된다. 자산과 취약점의 관계, 자산 간 연결 관계가 함께 매핑되므로 특정 취약점이 어느 자산에 존재하고 해당 자산이 어떤 자산·서비스와 연결돼 있는지 화면에서 추적할 수 있다. 신규 도입 자산과 미관리 자산, 신규 공개 취약점은 식별되는 즉시 디지털 트윈에 반영돼 정기 점검 주기 사이에 발생하던 가시성 공백을 해소한다. 표와 보고서로 분산돼 있던 자산·취약점 관리를 단일 화면 기반의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 것이 이번 버전의 핵심 변화다. 또 'withVTM'은 3D 보안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전사 자산 통합 가시성, 섀도우 IT·API 관리, SBOM 공급망 보안, CVE·CCE 상시 점검, AI 기반 위험 우선순위, AI 디펜스 데이터셋, 보안 운영 자동화, N2SF C·S·O 등급 관리, 감사·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한다. 식별·분석·판단·조치·검증·증적 여섯 단계가 단절 없이 이어지며, 점검·조치 이력에서 감사 증적이 자동으로 축적돼 N2SF와 ISMS·ISMS-P 인증 개편, 정보보호 실태평가 대응에 활용된다. 함께 선보인 'withREX'는 위협 노출 진단 서비스다.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아 운영 중단 없이 전사 공격 표면을 단기간에 점검하며, 자산 목록에서 누락된 자산과 외부에 개방된 API를 식별하고 노출 수준을 수치로 산출한다. 두 제품 모두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공공기관이 별도 절차 없이 도입할 수 있다. 행사 첫날 부스에는 공공기관과 금융·제조 분야 보안 담당자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N2SF와 ISMS·ISMS-P 인증 개편 대응을 앞둔 실무자들은 자산 식별 범위와 감사 증적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문의했다. 안종업 위드네트웍스 대표는 “보안 담당자를 가장 위태롭게 만드는 것은 알고도 못 고친 취약점이 아니라, 있는 줄도 몰랐던 자산”이라며 “빠짐없이 찾아내고, 그 자산 위에서 취약점이 어떻게 조합되는지까지 분석해 지금 무엇을 먼저 조치할지 답을 내는 것이 핵심이다. 보안 디지털 트윈은 그 판단 결과를 누구나 같은 화면에서 보게 만드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산과 취약점, 노출, 위협 정보를 상시로 수집해 일관되게 정규화한 데이터가 결국 AI 자율보안의 기초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8.12 22:06방은주 기자

"AI 시대 자사몰 성공 여부는 '데이터'의 구조화에 달려"

AI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마케팅 경쟁력의 핵심이 'AI 활용 여부'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자사몰 기반으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쌓고 분석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기업이 매출 성장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안성현 카페24 영업컨설팅팀 팀장은 12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마케팅 플레이북 2026'에서 “AI가 모두에게 열려있다면 승부는 데이터를 얼마나 더 많이 효율적으로 구조화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며 “(광고) 매체는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이지만, 데이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준비했던 쇼핑몰은 항상 경쟁 우위에서 이기는 싸움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마케팅 플레이북 2026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개최한 행사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과 자사몰 노하우, 크리에이터 커머스 활용법 등 브랜드 성장을 위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250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72조원으로, 사상 첫 270조원을 돌파했으며 이 중 모바일의 비중은 77.6%로 나타났다. 시장은 커졌지만, 성장 속도는 2021년 21.8%에서 2023년 12%, 지난해 4.9%로 지속 감소하고 있다. 마케팅 흐름도 2000년대 초반 포털에서 2010년대 모바일·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0년대 크리에이터·숏폼으로 변화하는 실정이다. 안 팀장은 “흐름을 잘 올라탄 쇼핑몰이 살아남는다는 걸 느꼈다”며 이들의 공통점으로 '트렌드에 맞춘 소재', '1000회 노출당 비용(CPM)·클릭 전환율(CTR)', '데이터'를 꼽았다. 특히, 데이터에 집중하는 회사들은 자사몰로 이를 모으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똑같은 고객층을 겨냥하더라도 자사몰에서 쿠폰을 지급한 회사는 회수율이 49%에 달한 반면, 오픈마켓 플랫폼에 입점한 쇼핑몰은 쿠폰을 8%밖에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기도 했다. 안 팀장은 쿠폰 사용률을 가른 원인으로 '데이터를 만드는 구조'를 지목했다. 그는 “마케팅은 데이터를 만들고, 데이터가 매출을 만든다”며 “승부는 데이터로 갈리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송재준 마케팅센터 팀장은 양질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는 수단으로서 '자사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이터를 판매로 연결할 수 있는 카페24의 마케팅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는 차세대 솔루션(넥스트 젠)·재고 분석 서비스(AIM)·매출 연동형 광고로 대표된다. 차세대 솔루션은 광고 소재를 알아서 만들어주고, 여러 광고 매체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며 산출된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찍어둔 사진 한 장을 올리면 차세대 솔루션은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이를 읽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배너와 영상을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재고 분석 서비스는 상품 및 재고 정보를 실시간 반영해 판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매출 기여도와 판매 규칙성을 바탕으로 모든 상품을 9개 구간으로 자동 분류해, 구간별 최적의 전략을 제안한다. 카테고리 벤치마크, 진열 어시스턴트 등을 통해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매출 연동형 광고는 광고비를 선결제하지 않고 매출이 발생한 이후 정산하는 서비스다. 선결제의 부담을 줄여 재고·상품·마케팅 등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은송 마케팅센터 팀장은 자사 서비스로 데이터를 구조화해 광고로 연결시켜 판매로 이끈 칼로볼, 메리엣, 메디큐브의 사례를 언급했다. 칼로볼은 저당 밥솥으로 칼로리를 감소시킨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광고 소재로 확장했고, 카페24 서비스의 추천대로 발견형 소비 채널, 메타·구글 광고를 적극 활용해 매출을 233% 이상 늘렸다. 회사 측은 메리엣에 광고, 재고, 진열이라는 요소를 고려해 판매를 추천했고, 이는 전체 매출 80% 이상 신장, 객단가 2.1배 상승으로 이어졌다. 메디큐브는 지속적인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브랜드 경험(BX)·고객 경험(CX)을 개선해 매출을 3.5배 이상 끌어올렸다. 김 팀장은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재미에서 끝나는 건 아닌지, 추가 매출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지 않은지, 어렵게 확보한 고객이 자사몰 안에서 이탈하는 경우는 없는지 꼭 한 번 점검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8.12 17:53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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