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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엔비디아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에 고성능 SSD 공급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최신 개인용 인공지능(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Spark)'에 고성능 SSD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DGX 스파크는 최근 스페이스X 본사(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일론 머스크 CEO에게 전달하며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최근 링크드인 공식 계정을 통해 “로켓에서 AI로(From rockets to AI)”라는 문구와 함께 DGX 스파크 전달 영상을 공개했다. DGX 스파크는 연구자와 개발자, 크리에이터를 위한 데스크톱형 AI 슈퍼컴퓨터로, 초당 1페타플롭(PFLOPS)에 달하는 연산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6년 출시된 첫 DGX-1보다 5배 향상된 수준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미주총괄을 맡고 있는 조상연 부사장도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해당 협력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엔비디아의 DGX 스파크가 스페이스X와 일론 머스크에게 전달된 것을 보니 흥미롭다”며 “삼성 반도체가 DGX 스파크용으로 설계된 고성능 스토리지 솔루션인 PM9E1 SSD를 통해 이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었던 점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PM9E1은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고성능 PCIe 5.0 NVMe SSD로, 초당 14.5GB의 읽기 속도와 13GB의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최대 4TB 용량을 지원하며, 8세대 V-낸드와 5나노 컨트롤러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 제품은 AI 워크로드, 대용량 데이터 처리, 생성형 AI 모델 로딩 등 고성능·고효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DGX Spark와 같은 AI 슈퍼컴퓨팅 시스템의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초고속 연산 처리를 위한 기반 스토리지 역할을 수행한다. 조 부사장은 “AI와 고성능 컴퓨팅의 발전은 생태계 전반의 공유된 혁신(shared innovation)에 기반하고 있다”며 “모든 부품이 '다음'을 가능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새로운 세대의 생성형 AI 개발 환경을 위해 설계한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으로, 개인 연구자나 소규모 개발 조직도 고성능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통해 AI 컴퓨팅 시장 내 고성능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0.27 09:54전화평 기자

국민연금, MBK 투자는 박근혜 정권 작품?

국민연금공단의 MBK 투자가 박근혜 정권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중동 방문 경제사절단에 MBK 부회장을 포함시켰다. 이후 연금공단은 MBK 투자를 결정했다. 이 의원은 “당시 연금공단 이사장은 2000년 총선에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고, 이후 2022년 윤석열을 지지한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며 “해당 투자에 박근혜 정권 차원의 개입이 있었다고 의심된다”라고 밝혔다. 연금공단이 MBK를 통한 홈플러스 투자 과정에서 미심쩍은 부분이 존재한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상황에서 홈플러스 인수 투자액의 잔액 4천884억 원의 공정가치 평가금액은 9천억 원이다. 해당 금액은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 이 의원은 “연금공단은 MBK의 홈플러스 인수 계획의 문제점을 알고도 투자해 예정된 손해를 일으켰다”라며 “홈플러스가 파산할 시 청산 가치는 최대 3조7천억 원으로 국민연금보다 선순위 채권인 2조9천억 원을 제외하면 8천억밖에 남지 않아 국민연금은 최소 1천억 원에서 최대 9천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라고 우려했다. 만약 홈플러스가 인수자를 찾아 계속 운영될 때도 계속 기업 가치는 2조9천억 원 수준으로 최대 9천억 원의 손해가 예상된다. 특히 홈플러스 인수 당시 MBK는 차입매수(LBO) 방식을 이용, 홈플러스의 자산을 담보로 인수금을 마련하고 점포‧토지‧건물 등을 팔아 재임대해 운영해 4조1천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 의원은 “연금공단이 이를 다 알고 있으면서 투자를 해 MBK의 약탈적 이익 추출을 도왔다”라며 “MBK의 홈플러스 사태로 해고된 노동자는 약 1만 명에 달하며, 현재 남아있는 점주와 10만 명의 노동자들 역시 해고와 폐점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이 낸 국민연금 보험료가 투기자본이 되어 노동자의 목을 찌르는 칼이 되어 돌아오는 현실을 이제 바꿔야 한다”라며, 약탈적 자본에 대한 투자 배제와 함께 사모펀드에 대한 '적격성 심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2025.10.25 09:34김양균 기자

MS, 감정 표현하는 AI '미코' 공개…"코파일럿을 더 사람답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비서 '코파일럿'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하며 사람 중심 AI 전략을 본격화한다. MS는 24일 블로그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AI 캐릭터 '미코'와 웹 브라우저 '엣지'에 AI를 직접 통합한 '코파일럿 모드'를 공개했다. MS는 "AI를 더 개인적이고 유용하며 사람 중심적으로 만드는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이라며 "기술이 사람의 판단과 창의성을 보완하고 일상 속 의사결정과 협업을 돕는 방향으로 코파일럿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MS가 새롭게 선보인 AI 캐릭터 미코다. 이 명칭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듣고 반응하며 표정과 색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캐릭터다. 단순 챗봇을 넘어 시각적 AI 동반자로, 음성과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사용자와 교감하며 따뜻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MS 측 설명이다. 업데이트에는 엣지 브라우저의 AI 통합도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된 코파일럿 모드는 사용자가 열어둔 탭의 정보를 요약·비교하고 호텔 예약이나 양식 작성 같은 작업을 자동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음성 명령으로 브라우징을 제어할 수 있으며 '저니' 기능을 통해 과거 탐색 기록을 스토리라인처럼 정리해 다시 이어볼 수도 있다. 코파일럿을 통해 웹 탐색을 단순한 정보 소비가 아닌 지능적 상호작용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이 외에도 이번 코파일럿 업데이트에는 최대 32명이 동시에 참여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그룹', 여러 계정의 데이터를 자연어로 통합 검색하는 '커넥터'가 포함됐다. 아울러 신뢰할 만한 출처를 기반으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코파일럿 포 헬스', 음성 기반 학습 도우미 '런 라이브' 등 총 12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무스타파 슐레이만 MS AI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AI는 그 자체의 똑똑함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을 얼마나 높이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원칙으로, 코파일럿은 사용자가 생각하고 계획하며 꿈꾸는 일을 돕는 동시에 그들의 방식을 존중하는 AI"라고 강조했다.

2025.10.24 17:21한정호 기자

야구·콘서트 표 싹쓸이 한 '매크로' 공격, 올해 상승폭 가장 컸다

올해 1~3분기 동안 에뮬레이터, 매크로 등 사이버 공격 탐지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NHN클라우드가 발표한 NHN앱가드 기반 '2025년 사이버 공격 탐지' 분석 결과, 에뮬레이터, 매크로, 변조 등에서 총 1억900만 건이 탐지됐다. 이는 지난해 7천400만 건에 비해 급증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NHN앱가드를 도입한 1천400여 개의 앱을 통해 탐지한 사이버 공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NHN앱가드는 안드로이드 및 iOS 모바일 앱의 부정행위 탐지와 보안위협 대응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다. 이번 조사에서 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이버 공격 방식은 '에뮬레이터'로 나타났다. 전체 위협의 20.1%에 달하는 2천200만 건이 탐지됐으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뮬레이터'란 PC환경에서 모바일 앱을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것으로, 이를 통한 다계정 생성, 매크로 툴 실행, 모바일 전용 이벤트 우회 등의 어뷰징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오토 클릭'으로 알려진 '매크로'의 총 탐지 건수는 1천915만 건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메모리 조작, 스피드핵 등 앱의 코드를 임의로 수정하는 '변조' 시도 역시 1천629만 건(전체 비중 14.9%)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러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한 원인을 치팅툴의 상용화와 고도화로 인해 낮아진 진입 장벽으로 분석했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치팅툴에 대한 접근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며 "이에 비례해 사이버 공격 횟수도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HN클라우드는 사이버 공격 발생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서도 다수 고객사가 NHN앱가드로 보안 취약성을 개선하고 공격을 차단해 나가고 있다고 봤다. 전문적인 보안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앱에 적용할 수 있고, 별도의 서버 구축 및 설치 과정 없이 최신화 된 다수 보안 기능을 빠르게 적용 가능한 SaaS라는 특장점이 시장에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NHN앱가드를 자사 앱에 도입한 고객사 80%가 서비스를 해지하지 않고 이용을 이어 나가고 있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최근 국내 보안 관련 사고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각종 모바일 앱에서 어뷰징이 만연해지면서 NHN앱가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보안 위협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SaaS로서의 특장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수 앱의 보안을 책임져온 NHN앱가드가 현재 모바일 앱 보안 이슈로 고민하는 수많은 게임, 금융, 공공 부문 고객사들에게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4 10:36장유미 기자

"AI 영상에 반려견 등장"…오픈AI, '소라' 새 기능 공개 임박

오픈AI가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애플리케이션 '소라' 기능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3일 빌 피블스 오픈AI 소라 책임자는 소라에 영상 편집 도구를 비롯한 트렌딩 카메오, 소셜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소셜미디어 계정 X(구 트위터)을 통해 밝혔다. 소라는 지난 9월 말 출시 후 미국과 캐나다 앱스토어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카메오 기능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이나 인형 등 다양한 물체를 녹화해 이를 AI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캐릭터는 다른 사용자와 공유해 함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앱 내에서는 최신 트렌드 카메오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오픈AI는 기본적인 영상 편집 기능도 소라에 제공할 방침이다. 여러 클립을 이어붙이는 간단한 편집부터 시작해 향후 더 많은 도구를 단계적으로 추가한다. 또 친구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사용 경험도 강화된다. 대학이나 기업, 스포츠 클럽 등 소규모 커뮤니티별 전용 채널 추가도 검토 중이다. 소라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는 발표도 나왔다. 현재 소라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사전 등록 상태로 올라와 있지만 공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드파티 앱 데이터 플랫폼 앱피겨스에 따르면 소라는 미국과 캐나다 두 나라에서만 초대 기반으로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약 2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피블스 책임자는 "소라 사용자가 새로운 카메오를 많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5.10.24 01:15김미정 기자

틸론, GPU 가상화로 日 시장 진입…"클라우드 수출 전환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틸론이 GPU 가상화로 일본 시장에 재진입했다. 최근 자사의 VDI 솔루션 Dstation(디스테이셔)을 일본 현지 기업에 공급했다. 일본 시장 재도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클라우드 수출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23일 최백준 틸론 대표는 "이번 수출은 단순한 시장 재진입이 아니라, 재도전의 성공적인 시작”이라며 “수년 만의 외화 입금을 다시 확인해보니 단순한 금액보다도 그 과정의 의미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는 “수출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이번 성과는 매우 상징적인 전환점”이라며 “고성능·고보안 원격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와 AI 기반 업무가 확산하면서 중앙집중형 자원 관리가 가능한 DaaS(Desktop as a Service)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은 세계 DaaS 시장이 연평균 19% 이상 성장, 2026년에는 약 1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VM웨어와 시트릭스(Citrix)의 구독 서비스 비용 인상 이후, 합리적 비용과 유연한 운영이 가능한 대안 솔루션을 찾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틸론에 따르면, 일본 VDI/ DaaS 시장은 연평균 9.7%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I 기반 업무 확산·보안 규제 강화·IT 인력 부족 등이 성장의 주요 요인이다. 이에 일본 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 투자 없이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GPU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틸론은 GPU 가상화, 보안, 협업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틸론의 Dstation은 데이터 암호화, 세션 무결성 검증, 커널 드라이버 기반 침입 차단 등 정부기관 수준의 보안 기능을 갖춘 VDI 솔루션이다. 여기에 틸론이 독자 개발한 GPU 가상화 기반 'EVDI(Engineering VDI)' 기술을 통해 CAD·3D 설계·AI 모델링 등 고성능 워크로드도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조합은 일본 시장이 요구하는 보안·성능·비용의 삼박자를 모두 충족시키며, VMware·Citrix 이후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게 틸론 판단이다. 또 틸론의 구독형 DaaS 플랫폼 'TheOtherpace'는 틸론의 최신 가상 데스크톱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로, GPU 자원을 사용자 단위로 가상화·분할해 제공함으로써, AI 학습·3D 설계·영상 편집 등 고성능 그래픽 연산을 클라우드 상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형 플랫폼이다. 멀티테넌시 기반 구조를 갖춰, 기업은 동일 계정 내에서도 부서·프로젝트별 독립 환경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2025.10.23 19:08방은주 기자

주요 글로벌 제조사, 현상금 내걸고 보안 취약점 찾는다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기기가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는 상황에서 주요 업체들이 각종 해킹 대회와 현상금 지급으로 보안 사고 방지에 나서고 있다. 매년 전 세계의 화이트 해커와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실제 제품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폰투오운'(Pwn2Own) 대회는 이러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다. 지난 21일부터 아일랜드에서 진행중인 '폰투오운 아일랜드 2025' 대회에서도 네트워크 저장장치(NAS), 사무용 복합기, 스마트 스피커 등 실생활 속 장비들이 주요 타깃이 됐다. 다수의 팀이 실제로 관리자 권한 탈취에 성공하며 보안 취약점의 심각성을 입증한 가운데, 주요 제조사는 이번 대회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제품 보안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보안업체·학계·화이트해커 모여 해킹 폰투오운은 제로데이이니셔티브(ZDI)와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가 매년 여는 해킹 대회다. 보안업체와 화이트 해커 팀, 전문가들이 일정 기간 한 데 모여 인터넷과 연결되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용 기기의 보안 취약점을 찾는다. 이 대회에는 실제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사가 후원사로 나서 자사 제품의 취약점을 찾아 낸 해커나 전문가에 상금을 지급한다. 지난 1월 하순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폰투오운 오토모티브 2025'에서는 완성차 업체 스바루의 원격 시동과 제어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비롯해 자동차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기기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21일부터 아일랜드서 '펀투오운' 행사 진행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아일랜드에서 진행중인 '펀투오운 아일랜드 2025' 행사에서는 캐논과 시놀로지, 큐냅 등 다양한 제조사 제품의 보안을 무력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시놀로지와 큐냅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SSD 등 저장장치를 내부/외부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네트워크 저장장치(NAS), 데이터 백업 어플라이언스(전용 기기) 등을 공급한다. 또 캐논은 소규모 사무실용 복합기에 인터넷을 연결해 프린터 기능 공유나 문서 스캔 기능 등을 수행한다. 이들 기기의 보안을 해제하면 기업이나 조직, 가정 내 네트워크에 침입하거나 저장된 파일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NAS·레이저 복합기 관리자 권한 탈취 성공 21일에는 베트남과 일본 해킹 팀이 캐논 컬러 레이저 복합기 'MF654Cdw'의 메모리 관련 보안 취약점을 파고 드는데 성공했다. 해킹에 성공한 팀은 각각 2만 달러, 1만 달러 상당 상금을 확보했다. 시놀로지가 올해 출시한 최신 제품인 개인용 NAS '비스테이션 플러스', '디스크스테이션 DS925+'도 공격을 피해가지 못했다. 비스테이션 플러스 운영체제를 해킹해 관리자 권한을 확보한 한 팀은 4만 달러 상금을 확보했다. 이외에 블루투스 내장 스마트 전구, 스마트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의 보안 취약점이 드러났다. 22일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25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관리자 권한을 확보한 사례도 등장했다. '버그 바운티'로 미처 발견 못한 취약점 선제 대응 주요 업체는 펀투오운 뿐만 아니라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는 개인이나 보안 회사에 보상금 등을 지급하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외부 공격으로 약점이 노출돼 입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유형 무형의 비용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스펙터, 멜트다운 등 프로세서 보안 관련 문제로 홍역을 치른 인텔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전체 취약점의 53%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기업들, 취약점 보완·보안 강화 예정 펀투오운 아일랜드 대회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주요 기업들은 향후 제품과 서비스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안 패치나 업데이트는 물론 제품 개발 과정의 보안 강화도 예상된다. 23일 시놀로지 관계자는 "시놀로지는 Pwn2Own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보안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와 협력해 제품 보안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된 보안 취약점 관련 세부 정보는 심각도, 영향 범위, 패치 제공 여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5.10.23 16:17권봉석 기자

개보위, '취준생 730만명 정보 유출' 인크루트에 과징금 4.6억원

인크루트가 올해 초 해킹으로 전체 회원 약 7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 4억6천만원이 넘는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인크루트에 대해 4억6천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신규 지정, 정보주체에 대한 피해회복 지원 등 재발방지를 위한 시정조치도 의결했다. 앞서 인크루트는 지난 2월 해킹으로 인해 회원 약 7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조사 결과 인크루트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는 3만5천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돼 2023년 7월에도 개보위의 제재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개보위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해커는 올해 1월 인터넷망에 접속한 인크루트 직원의 업무용 PC를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켰다. 이후 해커는 개인정보취급자의 데이터베이스(DB) 접속계정을 탈취해 내부시스템에 침투했으며 전체회원 727만5천843명의 개인정보와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사본 등 회원 개인저장파일 5만4천475건 등 총 438GB에 달하는 취업 관련 정보를 1달여에 걸쳐 유출시켰다. 조사 결과 업무 시간 외 비정상적인 DB 접속기록이 존재했고, 내부자료를 외부로 유출하면서 비정상적인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인크루트는 이상행위에 대한 대응을 소홀히 해 약 2달이 지난 후 해커의 협박메일을 수신하고 나서야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민감정보를 포함한 다량의 개인정보를 다운로드 또는 파기할 수 있는 개인정보취급자의 컴퓨터에 대한 인터넷망 차단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개보위는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해 반복적 위반에 대해 법을 엄격히 적용했다. 과징금 4억6천300만원을 부과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표할 것을 명령했다. 또한 구체적인 재발방지 계획을 마련해 60일 이내에 개보위에 보고할 것을 시정명령했다. 개보위는 “유출사고가 반복되는 기업 등 개인정보 보호에 현저히 소홀한 기업에 대해서는 징벌적 효과를 갖는 과징금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재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인크루트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3 14:44박서린 기자

"직장에선 AI, 고객에겐 인간미"…韓 'AI 네이티브' 세대, 기업에 엄격해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세대가 기업들의 AI 전략 전면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과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AI 도입과 인간적 공감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는 설명이다. 23일 줌 커뮤니케이션스 아태지역 'AI 네이티브' 세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 대상국 중 직장 내 AI 도입과 고객 경험 분야 기대치가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8개국에서 18세에서 24세 사이 AI에 일찍 노출된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AI 기대 수준이 특히 높았다. 한국의 AI 네이티브 응답자 90%는 고용주가 AI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 7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 92%는 AI 활용 능력을 향후 취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았다. AI 도구 제공에 대한 기대는 세대 간 인식 차가 뚜렷했다. 한국은 AI 네이티브 90%와 비네이티브 세대 74%로 격차가 컸다. 반대로 아태지역 평균은 AI 네이티브 78%, 비네이티브 77%로 차이가 미미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새 세대의 높은 기준을 맞춰야 함을 시사한다. 고객 경험 측면에서도 AI 네이티브 세대는 '속도'와 '공감'을 모두 요구했다. 응답자 91%는 AI 챗봇을 통한 신속한 서비스를 원했다. 동시에 86%는 필요할 때 인간 상담사와 연결되는 기능을 중요하게 여겼다. 한국 AI 네이티브는 브랜드 기대 수준이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신속한 AI 서비스를 원한다는 응답은 91%에 달했지만 실제 사용 경험은 39%로 가장 낮았다. 이는 단순한 기술 거부가 아닌 더 높은 수준의 지능형 AI를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정확한 AI 응답은 브랜드 충성도를 낮추는 주요인이었다. 응답자 42%는 '도움이 되지 않는 AI 응답'을 지적했다. 이는 단순하고 기계적인 자동 응답 대신 정교한 상호작용을 기대한다는 의미다. AI에 대한 우려는 세대를 불문하고 비슷했다. 한국 응답자들은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정확성을 가장 크게 우려했다. AI 네이티브 53%와 비네이티브 세대 55%가 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개인정보 보호 문제 역시 AI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기업이 AI를 인간의 대체재가 아닌 협력 모델로 접근해야 함을 보여준다. AI에 익숙한 네이티브 세대는 신뢰할 수 있는 통합 도구를 원했다. 반대로 비네이티브 세대는 신뢰 구축을 위한 설명과 교육이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줌은 '책임 있고 목적 있는 기술 활용'을 AI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줌은 이를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 직접 관리 ▲유료 계정 대상 AI 컴패니언 추가 비용 없는 제공 ▲고품질 AI 결과 제공을 위한 연합 접근법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줌의 의뢰로 칸타가 지난 7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한국, 호주, 홍콩, 인도 등 8개국 18세~45세 응답자 2천55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AI 네이티브는 18~24세 중 15세 이전 스마트폰 사용 등 AI 기술에 일찍 노출되고 관련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이들로 정의됐다. 김채곤 줌 코리아 지사장은 "AI 네이티브 세대는 직장에서 AI 역량 강화를 기대하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에서는 브랜드의 신뢰와 공감을 중시한다"며 "AI 네이티브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통합 AI 도구를 비네이티브 세대에게는 신뢰 형성을 위한 충분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10.23 14:26조이환 기자

챗GPT-제미나이, 코인투자 시켰더니…계좌 청산 '위기'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자산 자동매매 실험 플랫폼 알파아레나(Alpha Arena')에서 챗GPT와 제미나이 2.5 프로가 나란히 계좌 청산 위기에 몰렸다. 반면 딥시크과 클로드 소넷 4.5는 꾸준히 수익을 방어하며 'AI 생존 본능'을 증명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미국 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알파아레나는 AI 연구기업 Nof1.ai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가상자산 투자 대회로 오픈AI의 챗GPT-5, 구글의 제미나이 2.5 Pro,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4.5, xAI의 그록4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큔3 맥스, 딥시크AI의 딥시크 챗 3.1 등 주요 상용 AI 모델을 활용한다. 알파아레나는 이들 AI를 활용한 거래 알고리즘에 동일한 시장 데이터와 초기 자본 1만 달러를 부여하고 지난 18일부터 자동 매매를 진행 중이다. AI 투자자들은 실시간 시세를 받아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XRP·도지코인·BNB 등 주요 코인에 대해 각자 판단으로 롱(매수) 또는 숏(매도) 포지션을 결정한다. 요컨대 누가 더 시장을 잘 읽는가를 겨루는 'AI 가상자산 투자 서바이벌'인 셈이다. 가장 잘 알려진 AI인 챗GPT와 제미나이는 고전을 면치 못하며 둘 모두 청산 위기에 처했다. 23일 오전 기준 챗GPT-5의 총 계좌 가치는 약 3천295달러로 투자금 대비 67% t손실을 기록 중이다. 제미나이 2.5 프로 역시 사정은 다르지 않다. 현재 계좌 잔액은 약 4천664달러로 53%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들 AI의 손실이 단발적인 것이 아니라 대회 이틀 째부터는 줄곧 손실 구간에 머무르고 있는데다가 그래프가 일관되게 '우하향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다. 큰 손해를 보고 있는 두 AI에 가려졌을 뿐 나머지 AI도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클로드 소넷4는 -18%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록4 역시 약 14%의 손실을 내고 있다. 반대로 딥시크는 가장 안정적인 수익율을 내고 있다. 총 계좌는 1만384달러로 약 3.1%의 수익율을 기록하며 모든 AI 중 유일하게 플러스 구간에 자리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큔3는 대회 내내 딥시크와 업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3일 현재는 약 2% 손실을 기록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알파아레나가 단순한 'AI 투자 리그'를 넘어 AI의 판단 구조가 현실 시장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검증하는 실험 무대라는 데 있다. 운영사 Nof1.ai는 “금융시장은 인공지능에게 있어 최종 보스(the final boss)”라며, “시장은 AI가 스스로 데이터를 만들어가며 진화할 수 있는 궁극의 세계 모델링 엔진이자, AI가 똑똑해질수록 더 어려워지는 유일한 벤치마크”라고 설명한다.

2025.10.23 09:16김한준 기자

뛰어난 올인원 제품: 휴이온, 크리에이터 위한 궁극의 드로잉 디스플레이 Kamvas Pro 24 (Gen 3) 출시

로스앤젤레스 2025년 10월 22일 /PRNewswire/ -- 디지털 드로잉 장치 및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휴이온(Huion)이 많은 기대를 모은 Kamvas Pro 24 (Gen 3) 드로잉 디스플레이를 정식 출시했다. 이 새 모델은 전문 예술 커뮤니티, 특히 최첨단 기능과 자연스러운 펜 경험 및 선명한 디스플레이 품질을 갖춘 대형 펜 디스플레이를 찾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됐다. 휴이온은 지속적인 발전 전략을 추구하며 디지털 페인팅, 디자인, 미디어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Kamvas Pro 24(4K)를 개선 및 개량한 새 버전의 출시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새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Kamvas Pro 24 (Gen 3)에는 휴이온이 3세대 라인업에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펜테크 4.0(PenTech 4.0) 기술이 적용돼 한층 민감한 드로잉 경험을 제공하고, 눈부심 방지 처리된 캔버스 글래스(Canvas Glass)는 촉감이 느껴지는 종이 같은 질감을 선사한다. 또한 Kamvas Pro 24 (Gen 3)는 4K 해상도와 풍부한 색상을 자랑해 매끄럽고 선명한 시각적 경험을 원하는 아티스트에게 뛰어난 화질과 생생한 색상을 지원한다 23.8인치 화면은 넉넉한 캔버스 공간을 제공해 창작 과정에 더욱 일관되고 몰입감 있는 작업이 가능하다. 화면 분할과 멀티 터치 기능도 지원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대형 화면 중 선택을 고민한다면 Kamvas Pro 24 (Gen 3)가 최적이다. Kamvas Pro 24 (Gen 3)는 업계 최고 수준의 ΔE<1 색 정확도와 넓은 색 영역 커버리지(99% sRGB, 99% Adobe RGB, 98% DCI-P3, 98% Display P3)로 경쟁 제품을 압도하므로 프로젝트에서 높은 색 정확도를 요구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완벽한 도구다. Kamvas Pro 24 (Gen 3)는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Keydial Remote K40를 통해 단축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듀얼 펜이 함께 제공되어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는 디지털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더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우수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휴이온 소개 휴이온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장비 제조 산업의 선도적인 브랜드로,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에게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최첨단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uion.com]을 방문하거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huiontablet을 팔로우하면 Kamvas Pro 24 (Gen 3)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5.10.22 17:10글로벌뉴스

ABC마트, 엠클라우드브리지 덕에 보안 수준·운영 효율성 '업'

국내 신발 유통 1위 기업 에이비씨마트코리아가 엠클라우드브리지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모니터링과 자동화 기능 덕분에 보안 수준과 운영 효율성이 높아졌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ABC마트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EMS(Enterprise Mobility + Security)'와 자체 솔루션인 'Ai 365' 보안 에이전트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BC마트코리아의 본사 및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계정·디바이스·데이터 보안 강화와 업무 환경 표준화를 목표로 약 49일간 진행됐다. ABC마트코리아는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Microsoft Entra) ID' 기반의 조건부 액세스와 다단계 인증(MFA)을 도입해 계정 보안을 강화했다. 또 '마이크로 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을 활용해 138대의 PC를 온보딩하고 표준화된 보안 정책을 배포했다.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퍼뷰(Microsoft Purview)' 기반의 DLP 정책을 적용했으며 '아크로니스 백업(Acronis Backup)'을 연동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데이터 백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Ai365 보안 에이전트의 도입이다. 이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EMS와 연계해 ID·디바이스·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파워 BI 기반 대시보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저, EMS의 보안 상태와 비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안 이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경고를 발송하며 로그 기반의 위협 추적 기능을 제공해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이번ABC 프로젝트는 단순한 보안 솔루션 도입을 넘어 ABC마트코리아의 업무 보안 통합으로 디지털 업무환경을 혁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부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업무 연속성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맞춤 보안 전략을 제공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6:05장유미 기자

[Q&AI] "AI로 조작했다"… 이이경 사생활 폭로 사건 정리

질문: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가 AI로 증거사진 조작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줘 그록 답변: 이이경 사생활 폭로 사건 정리 배우 이이경(36)의 사생활 관련 루머가 2025년 10월 20일경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며 논란이 됐습니다. 폭로자가 AI로 증거 사진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는 단순한 '장난'으로 시작된 허위 루머로 결론 났습니다. 아래에서 사건의 전말을 타임라인과 주요 쟁점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주요 출처: 뉴시스, 스타뉴스, 머니투데이, 나무위키 등 언론 보도) 사건 타임라인 날짜 주요 사건 2025.10.19~20 여성 A(자칭 독일 거주 한국계 여성)가 네이버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업로드.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카카오톡·인스타그램 DM 대화 캡처 사진 공개. 내용: 신체 사진 요구, 욕설·성희롱·음담패설 등 '19금' 사생활 폭로. A는 "핸드폰 바꾸며 증거 잃었지만 남은 걸 보여야 한다"며 피해 호소. 2025.10.20 오후 게시물이 X(트위터)·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 소속사 상영이엔티, 공식 SNS 통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라며 법적 대응 예고. "5개월 전 회사 메일로 협박성 메일 받은 적 있다"고 밝힘. A의 게시물 일부 삭제(정보통신망법 위반 임시 조치). 2025.10.21 A, 추가 증거로 "진짜 계정" 증명 영상 공개(인스타 스크롤하며 DM 대화 보여줌). "돈 요구는 한 번 했지만 폭로 목적은 다른 여성 보호" 주장. 그러나 네티즌 지적: 캡처 사진의 시간 표기 오류(am/pm 소문자), 어색한 한국어 문법 등 조작 의혹 제기. 2025.10.22 새벽 A, 돌연 사과문 게시(X·블로그). "팬심으로 장난 시작했는데 AI 사진·영상으로 조작.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악성 루머 퍼뜨림. 죄송하다" 고백. "한국어 독학 8년차라 문법 오류 생김" 해명했으나, 이미 금전 요구·협박 전력 드러남. 이이경 측, 추가 피해 호소하며 법적 조치 진행 중. 주요 쟁점: AI 조작 논란 조작 증거: A가 공개한 DM·카톡 캡처 사진은 AI 도구로 생성된 가짜 이미지로 확인. 시간 표기 오류(영문 설정 카톡에서 'am' 소문자 사용), 배경·글씨체 불일치, 문법 오류 등이 단서. 영상도 스크린 녹화로 위장된 합성물 의심. A의 동기: 초기 "피해자 보호" 주장 → 사과 시 "팬심 장난, 점점 감정 이입돼 실제처럼 믿음". 그러나 소속사 주장처럼 과거 협박 메일·금전 요구 이력(5개월 전)으로 악의적 의도 의심. A는 "돈 받은 적 없고, 재미로 시작" 해명. 이이경 측 피해: 루머 확산으로 이미지 타격. 소속사는 "구멍 난 마음" 호소하며,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으로 고소 의지.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ENA '나는 솔로' 등 활동 중 논란 피함. 여파와 반응 네티즌·팬 반응: 초기 충격 → 사과 후 "장난치다 사람 상처 주는 무책임" 비판. 일부 "돈 목적 협박" 의혹 지속. X 포스트에서 "AI 조작 확인, 이이경 무죄" 지지 목소리 많음. 법적 전망: 소속사 법적 대응으로 A에 대한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처벌 가능. AI 조작 증거가 명확해 이이경 측 유리할 전망. 이 사건은 AI 기술 남용으로 인한 '가짜 뉴스' 피해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가 있으면 보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입장 주시하세요. 질문2: 이런 식으로 피해를 줄 때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줘 그록 답변: AI 조작으로 인한 사생활 폭로 및 피해 시 처벌 정리 한국에서 AI를 이용해 가짜 증거(사진, 영상, 대화 캡처 등)를 조작하여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허위 루머를 유포하는 행위는 주로 명예훼손죄와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됩니다. 이는 형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에 기반하며, 최근 AI 관련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법안도 논의 중입니다. 처벌은 행위의 악의성, 피해 정도, 반복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합니다. 아래에 주요 법률과 처벌을 테이블로 정리했습니다. (참고: 실제 처벌은 법원 판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전문 법률 상담 권장) 주요 적용 법률 및 처벌 법률 및 조항 적용 사례 처벌 내용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 공연히(공개적으로) 사실(또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AI 조작 증거로 사생활 폭로 시 적용. - 사실 적시: 2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 허위사실 적시: 5년 이하 징역/금고/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형법 제309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온라인 게시물, 블로그, SNS 등 출판물 형태로 명예훼손 시 가중처벌. AI 가짜 이미지/영상 유포에 해당. - 사실 적시: 3년 이하 징역/금고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 - 허위사실 적시: 7년 이하 징역/금고/자격정지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사이버 명예훼손) 인터넷/SNS를 통해 비방 목적으로 사실(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 AI 조작으로 온라인 폭로 시 주로 적용 (형법보다 가중). - 사실 적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 허위사실 적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형법 제283조 (협박죄) 가짜 증거로 금전 요구나 협박 시 추가 적용. (예: 과거 협박 메일처럼)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공갈죄 병합 시 더 무거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2025년 논의 중) AI 등으로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를 악의적/반복적으로 유포 시 민사 배상 강화. (민주당 발의안) - 손해액 최대 5배 배상 (최대 5,000만원 추가 인정). - 과징금: 최대 10억원 (방통위 부과). 추가 설명 AI 조작 특성 고려: AI로 생성된 가짜 증거(딥페이크 등)는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해 처벌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 입증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어, 피해자가 AI 감정 등을 통해 조작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민사적 책임: 형사 처벌 외에 피해자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정신적 피해(위자료)도 청구 가능. 최근 법안처럼 징벌적 배상이 도입되면 배상액이 크게 증가할 전망. 예방 및 대응: 소속사나 피해자가 고소 시, 경찰/검찰 수사로 이어짐. AI 기술 남용 사례 증가로 정부가 규제를 강화 중이니, 유사 사건 발생 시 즉시 증거 보존과 법적 조치가 중요. 이 내용은 일반적인 법적 지침으로, 구체 사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0.22 15:30AI 에디터

"여행 가려니 힘들죠?"…가짜 휴가 사진 만들어주는 AI앱 등장

비행기 표나 호텔을 비싸게 예약하지 않아도 멋진 휴가 사진을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AI) 앱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 퓨처리즘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앤드리스 썸머(Endless Summer)'로 명명된 이 앱은 AI 기술을 활용해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휴가 사진을 만들어 준다. 앱 하단의 작은 카메라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면 AI가 만들어낸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행지에서 친구들과 쇼핑을 하거나 유명 랜드마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지 생성에는 구글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모델이 사용됐다. 이 앱은 최근 '메타 초지능 연구소'에 합류한 제품 디자이너 로랑 델 레이가 개발한 것이다. 델 레이는 “자동 이미지 생성 모드를 활성화하지 않는 한, 이 앱이 셀카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는다”며, “사용자는 탭 두 번으로 계정을 쉽게 삭제할 수 있으며 모든 자료가 즉시 삭제된다”고 설명했다. 또, 매일 아침 최신 휴가 사진을 담은 사진 두 장을 자동으로 전송해 주는 '룸 서비스 모드'도 제공한다. 나노 바나나는 유료 모델이기 때문에, 앤드리스 썸머도 무료로 무제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는 없다. 처음 6장 이후부터는 결제가 필요하며 ▲30장 3.99달러(약 5천원) ▲150장 17.99달러(약 2만5천원) ▲300장 34.99달러(약 5만원)다. 외신들은 이 앱이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일상을 뽐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하면서도 AI로 만든 가짜 여름 사진을 올려 공유하는 건 다소 기이하다고 밝혔다.

2025.10.22 10: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드림에이지 신작 '아키텍트', 금일 정오 정식 출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를 22일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완료한 이용자는 설치된 버전을 실행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나 각 마켓을 통해 게임을 설치하면 된다. 정식 출시와 함께 총 5개 월드, 25개 서버가 오픈된다. 서버 선점 및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는 정식 서비스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 시 사전 생성한 캐릭터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아키텍트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개발한 박범진 사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MMORPG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됐으며, 단일 채널의 광활한 심리스 월드를 구현했다. MMORPG 장르 핵심인 경쟁 요소 뿐만 아니라, 협동·도전 콘텐츠, 비행·수영·등반 등 제약 없는 특수 이동을 활용한 탐험 콘텐츠가 특징이다. 아키텍트는 앞서 사전 등록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조기 마감됐으며, 최종 4차까지 진행됐다.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키텍트는 기술적 완성도와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모두 갖춘 MMORPG"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10:12정진성 기자

"1년에 한 번 더블 할인"...카카오, 쇼핑페스타 개최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연간 최대 쇼핑 행사인 '2025 카카오쇼핑페스타(이하 카쇼페)'를 11월 2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톡 쇼핑탭,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가 모두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난다. 카카오는 카쇼페 기간 동안 선물하기와 톡딜에서 매일 오전 8시 데일리 쿠폰팩과 하루 두 차례 선착순 쿠폰을 발급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매일 새로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 결제 시 횟수 제한 없는 즉시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쇼핑탭에서는 친구에게 페이지를 공유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소문내기 이벤트'가 열린다. 공유받은 친구가 페이지를 방문할 때마다 50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방문 10회마다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행사 종료일인 11월 2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선물하기에서는 쿠폰 할인에 더해 카카오페이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지급되는 '선착순 쿠폰'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을 할인하며, 배송상품에 한해 나에게 선물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데일리 쿠폰팩'은 2천 원 쿠폰(배송상품·교환권 대상), 5천 원·1만 원 쿠폰(배송상품 전용) 등 나에게 선물 전용 쿠폰 총 3종으로 매일 오전 8시에 업데이트 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배송상품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최대 1만 원, 카드·머니), 교환권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 할인(머니) 혜택이 제공되며,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톡딜 역시 전 상품에 하루 두 차례 지급되는 선착순 쿠폰과 오전 8시에 발급되는 데일리 쿠폰팩, 카카오페이 즉시할인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최대 1만 원, 카카오페이 카드·머니) 혜택이 제공된다. 카쇼라는 카쇼페 기간 동안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를 포함한 생방송 특가전을 진행하며, NARS, 정샘물뷰티, 헤라 등 뷰티를 비롯해 리빙, 향수, 건강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시즌 맞춤 상품을 소개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쇼페는 카카오톡 안에서 다양한 쇼핑 서비스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연중 최대 행사”로 “이용자가 쿠폰과 결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할인 만족을 느끼고, 카카오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콘텐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09:31안희정 기자

아이온큐, 세계 최초 2큐빗 정확도 99.99% 기록...오류 보정 임계점 달성

아이온큐가 세계 최초로 2큐빗 연산 정확도 99.99%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오류 보정 임계점을 넘어 실제로 안정적인 양자 연산을 구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아이온큐는 '뫼머–쇠렌센 게이트의 부분공간 누설 오류 랜덤화 벤치마킹(Subspace Leakage Error Randomized Benchmarking of Mølmer–Sørensen Gates)'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논문은 아이온큐가 수행한 실험에서 2큐빗 게이트의 정확도가 99.99%에 도달했음을 증명한다. 현재까지 보고된 전 세계 양자컴퓨터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게이트 충실도 99.99%는 1만 번의 연산 중 한 번만 오류가 발생한다는 의미다. 오늘날 고전 컴퓨터가 수행하는 수십억~수조 번 이상의 연산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터에서는 이 수치가 사실상 결함 내성을 실현할 수 있는 임계점에 해당한다. 양자컴퓨터는 수백만 번 이상의 게이트 연산을 조합해 알고리즘을 실행하기 때문에 각 게이트의 미세한 오류가 누적되면 전체 계산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 따라서 물리적 큐빗의 오류율이 0.1% 이상이면 아무리 많은 오류 보정 코드를 적용해도 오히려 계산이 불안정해진다. 반대로 오류율이 0.01% 수준으로 낮아지면 보정 코드를 통해 논리적으로 완벽한 계산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이번 99.99% 정확도는 오류 보정 임계점을 넘어서며 실제로 안정적인 양자 연산을 구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아이온큐는 단순한 정확도 개선이 아니라 양자컴퓨터가 실질적인 계산 효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문턱을 넘어섰다는 상징적 성취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냉각 과정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온 트랩 방식의 양자컴퓨터는 연산을 할 때마다 큐빗을 절대영도에 가까운 온도로 식혀야 한다. 이 과정을 '지상상태 냉각'이라고 부른다. 이는 연산 과정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시간이 오래 걸려 계산보다 '냉각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아이온큐는 도플러 한계(Doppler limit)라는 물리적 경계 위의 온도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했다. 도플러 한계란 레이저를 이용해 이온을 식힐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로 그 이하로 식히려면 매우 복잡한 장비와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온큐는 굳이 그 한계 아래로 냉각하지 않고도 높은 정확도를 얻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이를 위한 핵심은 전자 제어 기술이다. 최근 인수한 영국의 옥스퍼드 아이오닉스가 개발한 '전자식 큐빗 제어' 기술을 발전시켜 온도가 약간 높아져도 연산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큐빗의 움직임과 회전이 서로 간섭하면서 '스핀-운동 얽힘'이라는 미세한 잡음이 생겼다. 아이온큐 연구진은 이 간섭을 줄이는 새로운 위상 제어 방식을 도입해 온도가 조금 높아도 동일한 연산 결과를 유지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뫼머–쇠렌센(Mølmer–Sørensen)'이라는 게이트 방식을 이용해 두 개의 큐빗이 서로 상호작용하도록 실험했다. 이 게이트는 이온 트랩 양자컴퓨터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2큐빗 연산 방식이다. 실험 결과 약 500회에서 1천 회 이상 연속으로 연산을 수행해도 큐빗 상태가 90% 이상 유지됐으며 평균 오류율은 0.01% 이하로 측정됐다. 이 성과는 단순히 정확도를 높였다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냉각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양자컴퓨터의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고 복잡한 냉각 장비가 필요 없어 시스템 설계가 단순해졌다. 그만큼 에너지 소비도 줄어들고 기존 초저온 환경이 아닌 상온에 가까운 조건에서도 운용이 가능해진다. 아이온큐는 "이번 성과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반도체 공정 기반 칩에서 구현된 세계 최초의 99.99% 2큐빗 게이트 정확도"라며 "복잡한 냉각 장치 없이도 대규모 양자컴퓨터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수백만 개의 큐빗을 구현해 실질적인 양자 우위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2 08:45남혁우 기자

"김장 재료 저렴하게"…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 진행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김장 일정에 맞춰 다음 달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 달 중 매장 픽업 일자 선택이 가능하다. 지난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 대비 일반 절임배추(20kg/박스) 물량을 기존 4만 박스에서 2만 박스 늘린 전점 총 6만 박스 한정 기획했으며,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2만7천800원에 준비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픽업 기간 이후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 3천점을 추가 적립해줘 최종 혜택가는 2만4천800원 수준이다. 배추 시세가 높았던 지난해 김장 시즌 사전예약 최종 혜택가인 2만6천800원 대비 2천원 저렴하다. 이마트는 올해 초부터 겨울 김장 시즌 준비를 위해 해남, 문경, 강릉 등 가을 배추 산지를 누비며 배추 정식 전부터 사전 물량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2곳 이상의 절임배추 공장을 신규 확보했다. 일반 절임배추 외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베타후레쉬 절임배추(20kg/박스)'는 전점 1만 박스 한정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하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황금 절임배추(20kg/박스)'도 1만 박스 한정 1만원 할인한다. 황금 절임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색이 진한 노란 황금 배추 품종으로 절인 배추로, 아삭한 식감과 질기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으로 '절임 알타리(5kg, 박스)'도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3만9천900원에 준비했다. 김치 양념 역시 지난해 한 가지 맛만 운영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중부식/남도식 김치 양념'을 별도 기획했다. 이번 절임배추 사전예약에서도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오더픽은 이마트앱에서 사전 주문 후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처럼 고객들이 절임배추 사전예약 한정 물량 주문을 위해 오픈런이나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본격적인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사전예약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가 갈수록 절임배추 사전예약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준비 물량을 대폭 늘리고 신규 상품 운영을 통해 고객 선택권은 더욱 넓혔다”고 말했다.

2025.10.22 06:00김민아 기자

자연 방파제가 2천년 간 빙하감소 30㎞ 막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줄어들며 해수면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연 방파제가 빙하의 후퇴를 늦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다. 극지연구소 빙하지권연구본부 조영진 박사(연구연구원)는 "마지막 해빙기와 홀로세 기간 빙하의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자연 방파제가 지난 2천년간 대략 27~30km가량 빙하 후퇴를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조 박사는 북극 스발바르 지역의 지난 1만여 년간 빙하 환경 변동을 분석해, 빙하 후퇴를 조절했던 지형 및 해양의 복합적 요인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극지방과 고산지대 빙하 영역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갈수록 줄고 있고, 녹아내린 빙하가 바다로 유입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진다. 극지연구소 남승일 박사 연구팀이 지난 2019년 한국-노르웨이 국제 공동탐사를 통해 수집한 노르웨이 스발바르 남부 벨준트(Bellsund) 피오르 일대의 해저 지형 자료와 퇴적층 시료를 분석하고, 약 1만 5천 년 동안의 빙하 거동과 환경 변화를 복원한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이 연구에는 국내 팀 뿐 아니라 노르웨이와 중국, 독일 연구진이 참여했다. 환경 분석 결과, 유사한 기후 조건에서도 피오르의 구조, 해저 지형, 해수 유입 경로 등에 따라 빙하의 후퇴 속도와 양상은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벨준트와 주변 피오르에 발달한 방파제 형태의 지형은 과거 따뜻한 시기에 빙하가 급격한 후퇴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했다. 특히 피오르 입구의 완만한 수심 변화와 협소한 수로 구조가 외해의 따뜻한 해수 유입을 제한해, 빙하의 안정성을 높였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논문 제1저자인 조영진 박사는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뿐 아니라 지형과 해양 조건의 상호작용이 빙하 거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연구를 주도한 남승일 박사(교신저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고위도 지역의 빙하 예측 모델을 정교화하는 데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 학술지 고해양 및 고기후(Paleoceanography and Paleoclimatology)에 게재됐다.

2025.10.21 17:14박희범 기자

"ADEX 참여 핀란드, 한국 기업과 위성·양자 등 분야 손잡자"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서울 ADEX 2025'에서는 제2전시관 8홀 국가관에 핀란드가 국방 항공우주 관련한 5개 기업 첨단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특히,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 대사와 우리나라 정부 및 군 관계자가 이 곳을 찾아 전시 기술에 관심을 드러내고,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핀란드관에서 가장 관심을 끈 기업은 아이스아이(ICEYE)다. 이 기업은 합성개구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 SAR) 기술을 활용한 지구 관측 데이터를 선보였다. 아이스아이는 핀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마이크로 위성 제조 및 운영 기업이다. 현재까지 54기의 위성을 발사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상업용 SAR 위성군을 운영 중이다. 아이스아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격적으로 위성 확장을 해나갈 것"이라며 "올해 이후에도 매년 20기 이상의 새로운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이스아이는 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 스핀오프 된 기업이다. 본사는 핀란드에 위치해 있다. 폴란드와 영국, 미국 등 글로벌 오피스를 운영하며, 7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중이다. 현재까지 시리즈 D 투자를 통해 약 5억 달러 이상을 펀딩받았다. 한국에서는 한화 시스템, 수자원공사 등과 협력 중이다. 휴대폰 전설 노키아 6G 및 양자 통신 R&D 진행 노키아는 6G 기술과 방위산업용 통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노키아는 벨연구소(Bell Labs)를 중심으로 6G 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 중이다. 단순한 속도 향상을 넘어 '지능형'이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오는 2030년 구축, 상용화할 계획이다. 노키아 측은 "6G를 통해 AI 기반의 지능적이고 안전하며, 초연결된 네트워크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그 기반 기술을 활용,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술적 우위를 제공하는 통합 통신 솔루션을 구축 중"이라고 언급했다. 노키아는 특히, 다가오는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의 위협에 대비하고 궁극적으로 양자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R&D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양자 안전 네트워크 (Quantum-Safe Networks, QSN) 구축 및 양자 중계기 (Quantum Repeater) 개발 ▲양자 인코딩 기술을 활용한 초전력 통신 네트쿼크 ▲양자 컴퓨팅 기술(Topological Qubit) ▲양자 인터넷(Quantum Internet)등의 기술을 개발 중이다. 파트리아(PATRIA)는 업력이 100년 넘은 핀란드의 대표적인 방산업체다. 지난해 기준 3천600명 이상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매출액은 8억 2,570만 유로(약 1조 2천억 원)에 이른다. 오는 2026년부터 ▲장갑차와 같은 지상 차량의 개발, 제조 및 기술 솔루션 ▲박격포 시스템, 무인 항공기(드론), ISR(정보/감시/정찰) 솔루션 등의 개발과 ▲군용 장비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유지보수, 수리, 개조 및 지원 서비스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핀란드 군 F-18 전투기, UH-60M 블랙 호크 헬기, F-16 전투기 등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의 KAI와 T-50/FA-50 계열 항공기와 파트리아 첨단 기술을 결합한 유-무인 복합 체계(MUM-T)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인스타 그룹도 관심을 끌었다. 국방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핀란드 최고 기업이다. 네트워크 기반 방어 솔루션 (Networked Defence Solutions)을 선보였다. 육상, 해상, 공중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최첨단 지휘통제 시스템(Command & Control systems) 및 상황 인지(Situational Awareness) 시스템을 제공한다. F-35 전투기 도입 프로그램과 관련,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의 계약 파트너로서 항공전자장비 정비 및 수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인스타 측은 지휘통제(C2), 상황 인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우리 나라 군과의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희망했다. 마지막으로 양자컴퓨팅 전문회사인 IQM 퀀텀 컴퓨터가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자체 기술을 공개했다. IQM은 핀란드 에스포(Espoo)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이다. 초전도 방식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On-Premises, 현장 설치형) 풀스택 양자 컴퓨터를 설계, 구축 및 판매하고 있다. 유럽 최초로 50큐비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등 유럽의 양자 컴퓨팅 분야를 선도하고 다. 핀란드 정부연구기관 VTT에 2027년 150 큐비트, 2028년 300큐비트급 양자 컴퓨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IQM, 기술 리소스 공개…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한국과 협력 원해 IQM은 또 한국을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한국의 양자 연구소 및 HPC 센터에 IQM 초전도 양자 컴퓨터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국내 기업(금융, 제약/바이오, 제조 등) 및 연구소와 협력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자 알고리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준비 중이다. 김영심 IQM 한국지사장은 "IQM의 기술 리소스를 활용, 양자 기술 전문가 및 사용자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훈련 기회를 국내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날 핀란드관 격려차 찾은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는 "핀란드와 한국 기업 간에는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확신한다. 한국 기업들의 기술 수준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개별적인 경쟁보다는 오히려 핀란드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 관계는 양국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르비아호 대사는 또 "우리가 양자에 집중하는 이유는 이것이 컴퓨팅의 명확한 미래이기 때문"이라며 "어떤 한 국가나 기업이 홀로 새로운 시장이나 생태계를 개척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관점에서 핀란드는 한국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양자 기술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에게 필수적인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1 16:30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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