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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푸드테크 챌린지 2026 수상 기업, 국가 농업기술 생태계 합류 및 글로벌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동안 열린 글로벌 농식품 혁신 대회에서 4개 우승 스타트업 선정 하이브지오(HyveGeo),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 플라이박스(Flybox),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 미화 200만 달러 공동 수상… UAE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서 솔루션 시범 운영 및 확대 추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농업기술(Agri-tech) 혁신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제3회 UAE 푸드테크 챌린지(UAE FoodTech Challenge)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에 최종 수상 스타트업 4곳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The UAE FoodTech Challenge 2026 Winners to Join National Agri-Tech Ecosystem and Support Global Food Security 기후 스마트 식량 생산(Climate-Smart Food Production) 부문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은 인공지능(AI), 생체 음향 센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목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미 스리랑카 내 1만 5000헥타르 이상의 야자수 농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탈수 및 병해충 피해 등 스트레스 요인을 조기에 감지해 농가 수확량을 늘리고 폐기물을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UAE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하이브지오(HyveGeo)는 농업 폐기물을 탄소가 풍부한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한 후 미생물을 첨가해 고성능 토양 개량제를 생산한다. 이러한 순환형 자연 기반 접근법은 이미 UAE 전역의 농가와 조경 관리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사막 토양을 비옥한 경작지로 전환하고 있다. 수상 기업으로서 하이브지오는 향후 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식품 손실 및 폐기물 저감(Food Loss & Waste Reduction) 부문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는 숙성을 늦추는 식물성 단백질, 수분 손실을 줄이는 왁스, 색상을 유지하는 식물성 오일 등을 포함한 천연 식용 코팅제를 생산한다. 이미 이집트와 가나에서 활용되면서 유통기한 연장 및 수확 후 손실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UAE 및 지역 내 건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될 예정이다. 플라이박스(Flybox)는 아메리카동애등에(black soldier fly) 유충을 활용해 농업 부산물을 고품질 단백질과 비료로 전환하는 동시에 매립 폐기물을 줄인다. 해상 컨테이너 기반의 오프그리드, 저비용 솔루션은 현재 우간다, 케냐, 나이지리아에서 운영 중이며, UAE 진출 후 현지 폐기물 관리 파트너와 협력해 대규모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113개국에서 총 1215건의 제품 접수되어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식량 시스템, 지속가능성, 투자, 국제 개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4개 수상 기업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메인 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표됐다. 탐킨(Tamkeen) 의장인 리마 알 모카라브(Rima Al Mokarrab) 푸드테크 챌린지 공동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회복력 있고 안전한 식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UAE 장기 비전의 핵심이다. 이번 UAE 푸드테크 챌린지 우승팀들은 여전히 성장 중인 역대 수상자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된다. 역대 수상자들은 이후 미화 4800만 달러 이상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UAE 및 기타 시장에서 50개 이상의 시범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우승팀들이 여정의 다음 단계를 시작함에 따라, 우리의 파트너 네트워크와 UAE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혁신 생태계가 제공하는 지원은 이들의 솔루션을 위한 발사대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UAE와 글로벌 사우스, 나아가 전 세계의 더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4개 수상 팀은 총 미화 200만 달러의 상금을 공동 수상하며, UAE에서 솔루션을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은 시범 운영 기회, 연구 시설 이용, 시장 진입 자문, 멘토링, 투자자 소개 등 맞춤형 현물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우스 주요 시장으로 솔루션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식량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UAE 대통령실 국제업무국(International Affairs Office)의 파테마 알물라(Fatema Almulla) 수석 개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UAE는 농업 혁신을 글로벌 참여의 중심에 두고 국제 개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를 통해 우승 스타트업들은 검증된 개발 생태계 안에 통합된다. 이곳에서 결합된 첨단 기술, 정책 리더십, 글로벌 전문성은 시범 단계에 있는 솔루션의 대규모 확장을 가속한다. 이것이 바로 혁신이 UAE에서 시작해 전 세계 기후 취약 지역에 측정 가능한 영향력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올해 푸드테크 챌린지는 UAE 대통령실 국제업무국과 탐킨이 주관하고,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 네마(ne'ma•국가 식품 손실 및 폐기물 저감 이니셔티브), 실랄(Silal)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결선 진출 팀들은 수확 후 보존 기술, 폐기물 가치 전환, 정밀 농업, 자원 효율적 식량 생산 등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게이츠 재단의 셸리 선드버그(Shelly Sundberg) 적응형 및 형평 식량 시스템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는 소외 계층과 기후 취약 인구의 식량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접근성 높은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게이츠 재단은 혁신을 실질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해 식품 시스템의 손실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저렴하며 영양가 있는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는 기후 및 경제적 압박에 직면하여 더 회복력 있는 식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에미리츠 재단(Emirates Foundation)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인 클루드 나와이스(Khuloud Nowais) 네마 운영위원회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우승팀들의 역량과 솔루션의 다양성을 확인하게 되어 진정으로 고무적이었다. 심사위원으로서 식량 손실 및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마는 아이디어를 식량 시스템을 위한 실행 가능하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의 목표는 건조하고 기후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환경에서 식량 생산을 확대하고 식품 손실과 폐기물을 줄이는 농식품 기술 솔루션을 발굴하고 가속하는 것이다. UAE에서 기술을 고도화한 뒤 국제적으로 확산 가능한 혁신을 유치함으로써 UAE의 장기 식량 안보 목표를 지원하고 글로벌 식량 시스템의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푸드테크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foodtechchallen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 기업 소개 영상(유튜브): 에이콘 테크놀로지 퍼미아 센싱 플라이박스 하이브지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62529/The_UAE_FoodTech_Challenge.jpg?p=medium600

2026.01.16 14:10글로벌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샬럿, 노스캐롤라이나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1월 14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025년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보도자료 원문, 보충 자료(supplemental filing),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Investor Relations) 웹사이트(https://investor.bankofamerica.com/quarterly-earn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재무 실적을 담은 8-K 보고서(Form 8-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 웹사이트(https://www.sec.gov)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안내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알라스테어 보스윅(Alastair Borthwick)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시간) 투자자 콘퍼런스 콜을 통해 이번 실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청취 전용 연결을 원하는 경우 미국 내에서는 1-877-200-4456, 해외에서는 1-785-424-1732로 전화하면 되며, 콘퍼런스 ID는 79795이다. 통화 시작 최소 10분 전 접속이 권장된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내 '이벤트 및 프레젠테이션(Events and Presentations)' 섹션을 통해 콘퍼런스 콜을 실시간 오디오로 청취하면서 발표 자료 슬라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다시 듣기 안내콘퍼런스 콜 녹음본은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월 14일 정오부터 1월 23일 오후 11시 59분(미국 동부시간)까지 미국 내 1-800-934-4850, 해외 1-402-220-1178로 접속 가능하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소개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인 고객,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뱅킹, 투자, 자산관리, 기타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 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약 6900만 명의 개인 및 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약 3600개의 소매 금융센터와 1만 5000여 개의 ATM(자동입출금기), 5900만 명의 인증된 디지털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상 경력을 지닌 디지털 뱅킹을 통해 탁월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자산관리, 기업 및 투자은행, 다양한 자산군에 걸친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기업, 정부, 기관, 개인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이고 사용이 간편한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약 400만 개의 소기업 고객에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미국 본토와 자치령을 포함해 35개국 이상에서 사업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BAC)에 상장돼 있다. 투자자 문의 리 맥엔타이어(Lee McEntire),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980-388-6780이메일: lee.mcentire@bofa.com 조너선 G. 블룸(Jonathan G. Blum), 뱅크 오브 아메리카(채권 부문)전화: 1-212-449-3112이메일: jonathan.blum@bofa.com 언론 문의 조슬린 사이든펠드(Jocelyn Seidenfeld),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646-743-3356이메일: jocelyn.seidenfeld@bofa.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12970/5717433/Bank_of_America_Corporation_Logo.jpg?p=medium600

2026.01.15 18:10글로벌뉴스

블루포인트, 작년 22개 스타트업 신규 투자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난해 22개 스타트업에 평균 약 3.9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누적 스타트업은 392개로 늘었다.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는 산업별로 인공지능(AI)이 27%로 가장 많았고 ▲클린에너지 23% ▲양자컴퓨팅 9% ▲사이버보안 9% ▲바이오·헬스케어 9% ▲브랜드·커머스 9% ▲로보틱스 5% ▲첨단제조 5% ▲우주·항공 5% 순으로 나타났다. 딥테크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클린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집중 투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에는 일반·딥테크·글로벌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선정됐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체 포트폴리오 기업이 지난해 유치한 후속 투자 금액은 2천217억원으로 집계됐다. 블루포인트가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 기업 가치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S2W, 노타 AI, 아크릴, 쿼드메디슨 등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4개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알럼나이 포함 투자 기업의 IPO는 누적 7건으로 늘었다. 블루포인트는 누적 본계정 투자 약 400억원을 집행했으며, 펀드 총운용자산(AUM)은 약 1천200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말 제트벤처캐피탈(ZVC), 인바디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초기 딥테크 투자 역량을 강화했다. 양사와 글로벌, 신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혁신을 시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통합 플랫폼 '스튜디오비'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포스코홀딩스와 딥테크 기획창업으로 고온수전해 스타트업 '엔포러스'를 설립·투자한 것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파워업 HDE', LG유플러스 '시프트', LG전자 사내벤처 2기 '스튜디오 341' 등을 운영하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 기술사업화 전문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핵융합 분야의 '딥사이언스', 양자컴퓨팅 분야 '퀀텀점프' 등을 통해 초기 단계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특히 2차년도 퀀텀점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시와 협력해 양자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연계 투자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기술 전문성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파이프라인 성과도 두드러졌다. 창업 사업화 특화 프로그램 '긱스 스쿨'은 정부출연연구원과 KAIST 등 랩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바이오, AI, 클린테크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총 142개 이상의 딥테크 예비 창업팀을 발굴했다. 창업 커뮤니티 '스타팅포인트'는 KAIST 및 정출연 연구원 등 핵심 기술 인재 624명을 포함해 누적 멤버십 800명을 확보하며 딥테크 창업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했다.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리브랜딩한 '클리마살롱'은 3년간 900명 이상의 알럼나이를 확보하며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블루포인트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AC 선호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투자의 효율과 밀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다"며 "이제는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7:54신영빈 기자

트래블월렛,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 출시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이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외화 선불충전금 활용 모델'을 기반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충전된 외화를 실제 결제 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래블월렛은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행 경비를 미리 외화로 충전하지만, 실제 결제 전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충전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여행자금 불리기'는 트래블월렛에 충전된 외화를 NH투자증권의 외화 RP 상품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트래블월렛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 연동한 뒤 ▲달러(USD) ▲유로(EUR) ▲엔화(JPY)를 증권 계좌로 이체한 후 외화 RP 상품 매수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화 RP 상품은 손실 없이 통화에 따라 달러화는 연 3.20~3.45%, 유로화는 연 1.75~1.90%, 엔화는 연 0.45~0.50% 수준의 연 이자율을 받을 수 있다. 운용이 종료된 외화는 다시 트래블월렛으로 이동해 원화 환전은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 혜택도 제공한다. 트래블월렛을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1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서비스는 트래블월렛의 외환·결제 기술과 NH투자증권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연동해, 외화 충전부터 이자 혜택, 여행 중 결제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앱 경험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 해외 결제, 송금 등 외화 거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자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외화 잔액의 보관과 이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외환·결제 관련 기능을 단일 서비스로 연결할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증권 계좌와 연동해 관리하고, 다시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서비스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월렛 기술과 외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7:07백봉삼 기자

유튜브 계정서 자녀 쇼츠 피드 타이머 '0' 설정 가능

유튜브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쇼츠 피드 타이머를 '0'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자녀의 이용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감독 대상 계정'을 사용하는 부모는 기존 청소년 디지털 웰빙 기능을 기반으로 자녀의 취침 및 휴식 시간 알림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해당 기능들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몇 주 동안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청소년들이 연령에 적합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크리에이터 가이드라인도 도입된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유튜브의 '아동 및 가족 자문 위원회'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엔젤레스(UCLA) '연구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SS)'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미국심리학회(APA)와 보스턴 아동병원 '디지털 웰니스 랩',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글로벌 전문 기관의 검토를 거쳐 청소년 시청자에게 적합한 고품질 콘텐츠와 지양해야 할 저품질 콘텐츠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한다. 유튜브는 이를 추천 시스템에도 적용해 탐구 정신과 영감을 증진하는 콘텐츠, 관심사와 사고의 지평을 확장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 일상생활의 요구와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과 긍정적 행동을 하기 위한 능력을 함양하는 콘텐츠 등 유익하고 교육적인 콘텐츠가 청소년들에게 더 자주 노출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더욱 개선된 계정 설정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용 신규 계정을 생성해 관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서 자녀용 계정 전환을 손쉽게 할 수 있어 부모의 감독 하에 자녀가 자신의 연령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는 지난 10여년간 부모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해 왔다. 자녀가 책임감 있는 콘텐츠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어린 시청자를 위한 엄격한 정책과 안전장치를 구축해 왔다. 또한 18세 미만 이용자에게 보호 계정을 제공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적합한 시청 환경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해 왔다. 제니퍼 플래너리 오코너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문 VP는 “유튜브는 아이들을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건강 및 공중보건 총괄 가스 그레이엄 박사는 “유튜브는 유튜브를 시청하는 가족과 함께 성장하며 차세대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5:51안희정 기자

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추가 오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엔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며,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엔씨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이날 오후 12시 5개 서버를 증설한다.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어 같은 달 11일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월정액 서비스(2만9천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2026.01.15 11:20정진성 기자

쿠팡, '보상쿠폰' 지급 시작...사용방법·조건 살펴보니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구매이용권 발급에 들어갔다. 법령 때문에 치킨·커피 등을 포함한 기프티콘 구매는 불가능하지만, 립밤, 쿠션 등의 상품은 정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5일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인 구매이용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 구매이용권은 쿠팡 전 상품·쿠팡 이츠 각각 5천원, 쿠팡 트래블·알럭스 각각 2만원씩 총 5만원으로 구성됐다. 쿠팡 계정을 보유하고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번 구매이용권은 앱·모바일웹·PC 메인 페이지의 구매이용권 배너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구매이용권의 사용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총 3개월이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고 연장 및 재사용은 불가능하다. 특히, 기간 만료 후 교환·환불로 재결제해도 복구는 어렵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쿠팡 전 상품에 지급되는 구매이용권은 일반 쇼핑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알럭스 뷰티·패션, 쿠팡 트래블 상품에도 사용 가능하다. 도서, 분유, 일부 주얼리, 상품권 및 현금성 상품, 담배 유사상품, 전자담배, 유심, 보험 등의 상품은 제외된다. 쿠팡이츠 구매이용권은 모바일 앱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포장 주문 시에는 사용 불가하다. 매장별 최소 주문 금액도 맞춰야 하며 쿠팡 전 상품에 지급되는 구매이용권과 동일하게 일부 상품은 적용 제외된다. 알럭스 뷰티·패션 구매이용권은 해당 전문관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쿠팡 트래블 구매이용권은 국내 숙박 및 국내 티켓 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하나 이(e)쿠폰과 호텔뷔페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쿠팡 알럭스에서는 2만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는 '키엘 립밤'은 무료로, 3만원대인 헤라 쿠션과 센슈얼 누드 립글로스는 1만원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이용권을 다운로드 받은 후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적용 여부를 알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1개의 상품당 1개의 구매이용권만 이용 가능하며, 여러 구매이용권을 하나의 상품에 합산 사용할 수는 없다. 또 다른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제한되며 이는 결제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매이용권을 여러 주문으로 분할해 사용할 수 없으며 구매이용권 금액보다 적게 사용한 경우 잔액은 소멸된다. 2만원 이용권으로 1만5천원 상품을 구매하면 잔액인 5천원은 소멸되는 식이다. 다만, 구매이용권의 사용기한이 남아 있으면 환불 승인 후 자동으로 복구된다. 구매이용권의 현금 교환도 불가능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 및 판매도 안 된다. 가족 계정으로도 받을 수 없으며 오직 본인 계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구매이용권은 회원가입 후 사용 가능하며 탈퇴 취소하더라도 기존 데이터 복구는 어렵기 때문에 재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 쿠팡은 구매이용권 외 다른 대체 보상은 마련하지 않은 상태다.

2026.01.15 11:17박서린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 성수, 오픈 한달 만에 방문객 1만 5천명 넘어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를 조합한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디큐브 성수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장에는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부스터 프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등 한정판 콜라보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뷰티 디바이스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뷰티 디바이스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체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변화 및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해외 인구의 방문이 잦은 성수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메디큐브 성수 직원들은 국내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추천해주고, 제품 사용 방식과 추천 루틴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이러한 매장 운영 방식 덕에 메디큐브 성수 전체 구매 고객 중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50%에 달하며, 중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방문해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국내외 고객들이 제품 체험과 구매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까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0:06안희정 기자

금융권 출신 가상자산 업체 대표가 본 디지털자산 업계의 속사정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전통 금융권에서 가상자산, 넓게는 디지털자산 산업을 터부시했다. 일각에선 '금융당국이 싫어해서', 혹은 '제도가 없어서' 그럴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금융권의 디지털자산에 대한 관심도는 낮아보였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는 근래 완전히 뒤바뀌었다. 전통 금융권, 전자금융업자가 디지털자산 시장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직접 진출에 나섰다. 최근 미래에셋금융 산하의 미래에셋컨설팅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타진,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 추진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은행, 증권사 등이 가상자산 산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권의 달라진 기조는 신년사에서도 느껴진다. 다수 금융사 수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낙점했다. 이쯤에서 한 가지 의문점이 든다. 전통 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의 디지털자산에 대한 기조가 왜 한 순간에 바뀌었을까. '지디넷코리아'는 전통 금융권에 몸 담았던 가상자산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14일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가상자산·블록체인 전문가 좌담회'를 열고 이를 논의했다. 손희연 지디넷코리아 금융팀장의 사회를 중심으로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 신창선 오픈에셋 부사장,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가 토론했다. “금융의 블록체인 전환, 거부할 수 없는 흐름” 좌담회 참석자는 “금융사들이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을 따르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PC에서 모바일 시대로 바뀌듯 인공지능(AI) 발전으로 금융 시스템 또한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될 전망인 가운데, 통화 역할을 하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주목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신창선 오픈에셋 부사장은 “이미 글로벌에선 결제, 송금, 정산, 디파이 등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늘고 있다”며 “디지털자산 산업이 커지면서 전통 금융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이 일어나는 가운데, 이를 방어하기 위한 의도”라고 해석했다. 신창선 오픈에셋 부사장 또한 “금융권이 트렌드를 읽으며 생존 방법을 찾는 것”으로 봤다.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는 기존 금융시스템의 한계라는 점을 짚었다. 김한샘 대표는 "자본시장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상품은 상품지수펀드(ETF) 정도일 것"이라며 "증권시장쪽에서 만들려고 한 무기한 선물 계약을 디지털자산업계에서는 뚝딱하고 만들었다. 훨씬 더 효율적이었으며 금융사들은 이를 보고 '새로운 실험실'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금융당국 기조 변화가 트리거 그렇지만 흐름을 주도한 것은 금융사 자체적인 행보라고만 읽을 순 없다는 것이 패널의 공통된 의견이다. 국내 금융사는 금융당국의 인·허가 재량으로 사업을 하는 '라이선스 사업자'라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기조 변화가 금융사를 디지털자산 업계에 들어설 수 있게 한 것이라는 부연이다.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는 “지금 당국에서도 금융권에 주도권을 주는 식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의 룰(규제)안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계가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실제 금융위서 나온 스테이블코인 주요 쟁점 조율 방안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를 은행 위주의 컨소시엄으로만 한정지었다. 기술의 중립성과 국제적 규제 정합성을 거론했던 금융위가 돌연 스테이블코인을 은행권 위주로 제한한 것도 그 흐름이라고 풀이된다. 인수, 입증된 시장성과 기술력 한 번에 획득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도래, 더할나위 없이 금융사에게 우호적인 금융당국의 스탠스 외에도 금융사는 빠른 '내재화'를 위해 디지털자산 관련 업체를 사들이는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다.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는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내부관리, 통제체계가 완전히 뒤바뀌고 내부 부서 간 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실질적 위탁 관리 면에서 스타트업과 융합하는 방안을 택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창선 부사장은 이에 공감하며 "금융사가 고객일 경우에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해 말해도 잘 모른다"며 "코어나 계정계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 그제서야 이해한다. 내재화에 대한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이해도는 아직 그만큼 높지 않다"고도 진단했다. 아울러, 디지털자산이라는 새로운 시장 파이를 그대로 흡수하기 위한 시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김한샘 알케미랩 대표는 “금융권 입장에선 또 다른, 규모가 큰 시장이 주어진 것”이라며 “기존 금융업도 하면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늦으면 다시 낡은 규제될라…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자산업계 진출은 가시화되고 있지만, 기존에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를 지켜왔던 기업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업계에 쓸 만한 플레이어는 떠났고, 해외 업체도 국내 시장에 들어와야 이 업계가 부흥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문제는 다시 규제다. 당국은 규제를 풀 듯 풀지 않고, 금융업계 착실한 '맏형'으로 꼽히는 은행에 다시 디지털자산의 주도권을 주려고 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꿈꿨던 업체는 사업 구상을 다시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신창선 오픈에셋 부사장은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이미 아시아권에선 일본, 대만이 자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법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디지털자산은 시간 싸움인 만큼 빠르게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자산 기본법 2단계가 통과되더라도 시행까지는 1년 여가 걸릴 텐데 그때는 해외선 다른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정구태 대표는 이를 '낡은 규제'라고 통칭했다. 정 대표는 "가상자산 현물 ETF가 세상에 나온지 1년 반이 지났는데도 이제서야 우리나라는 도입에 운을 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 또한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또 한 번 뒤쳐질 수 있다”며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방향으로 제도적인 고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26.01.15 09:41홍하나 기자

DXC, RISE with SAP 검증 파트너로서 SAP와의 제휴 강화

주요 내용 DXC가 RISE with SAP 검증 파트너로 확정되어 고객이 복잡한 RISE with SAP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전문성과 경험을 입증했다. SAP 파트너이자 고객인 DXC는 RISE with SAP 및 GROW with SAP를 직접 구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현대화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별화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DXC는 '포지셔닝 SAP 비즈니스 스위트' 인증 학습자 부문에서 최고의 SAP 파트너로 평가받았으며, 37개국에 걸쳐 22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업계 최대 규모의 SAP Business AI 인증 컨설턴트 팀을 보유하고 있다.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1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13일 자사가 RISE with SAP 검증 파트너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DXC는 SAP으로부터 고객의 SAP 환경을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 및 경험을 검증받은 엄선된 파트너 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DXC는 또한 자체적인 RISE with SAP 여정 참여와 SAP 비즈니스 AI 컨설턴트와 자격 인증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대비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SAP 생태계 내에서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DXC has been named as a RISE with SAP Validated Partner DXC는 운영의 클라우드 이전 과정에서 높아진 기술적 복잡성과 촉박한 일정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기업들을 위해 심층적인 SAP 전문성과 독자적인 도구를 기반으로 한 완벽한 엔드투엔드 현대화 전략을 제공한다. DXC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구현 가능한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솔루션인 DXC Complete와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원활한 이전,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관리, SAP 워크로드의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한다. 이제 RISE with SAP 검증 파트너로서 DXC의 검증된 역량은 SAP의 방법론과 긴밀하게 연계돼 고객에게 더 높은 일관성과 속도 및 가치를 보장한다. "RISE with SAP 검증 파트너로 선정됨으로써 우리 팀이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 RISE with SAP는 많은 고객에게 변화의 큰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으며, DXC는 이를 더 빠른 혁신, 보다 원활한 운영, 그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되도록 구현할 방법을 알고 있다. 전 세계 SAP 전문가 팀의 지원을 바탕으로 DXC는 고객의 현대화 목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와 역량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러셀 쥬크스(Russell Jukes), DXC 테크놀로지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CDIO) DXC는 세계 각지의 고객에게 SAP 현대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체적인 RISE with SAP 여정을 추진해 왔다. SAP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 이번 도입으로 DXC는 실제 현장 인사이트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현대화 목표를 보다 자신 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DXC는 최근 지속 불가능한 레거시 ERP 시스템에서 SAP 클라우드 ERP로 전환하며, 평가와 선정부터 과제의 창의적 해결에 이르는 전환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DXC는 변혁에 필요한 전문성을 축적하는 동시에 비용 절감, 운영 효율성 최적화, 처리 능력 개선을 실현했다. DXC가 보유한 SAP 전문성은 전 세계 1000여 곳의 SAP 고객을 지원하는 1만 5000명 이상의 SAP 전담 전문가에 의해 뒷받침된다. DXC는 호주 주요 석탄 생산업체인 화이트헤븐 석탄(Whitehaven Coal)이 두 곳의 신규 광산을 인수한 직후 SAP ERP 시스템의 전사적 도입을 지원했다. DXC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이트헤븐이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운영 시스템의 생산 중단을 최소화하며 2000명 이상의 인력과 1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했다. "DXC가 SAP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에 따라 우리는 고객의 SAP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자체적인 SAP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DXC는 복잡한 IT 이전 관리에 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고객이 변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하도록 안내하고, 간소화되고 효율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ISE with SAP 검증 파트너 지위는 SAP 환경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키스 코스텔로(Keith Costello), DXC 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 부문 사장 고객의 AI 도입 촉진을 목표로 DXC는 SAP 고객이 AI를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검증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DXC는 워크플로를 가속하는 Joule 기반 에이전트부터 복잡한 다중 솔루션 환경 전반에서 작동하는 크로스 플랫폼 에이전틱 AI, 그리고 SAP 비즈니스 스위트(SAP Business Suite) 전반에 걸쳐 인사이트와 지능을 제공하는 긴밀히 통합된 비즈니스 AI 활용 사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모든 역량은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개선을 목표로 한다. 자격을 갖춘 DXC의 SAP 비즈니스 AI 컨설턴트 팀은 경쟁사 대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포지셔닝 SAP 비즈니스 스위트(Positioning SAP Business Suite)' 인증 학습자 수 역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SAP 여정 전반에 걸쳐 DXC가 제공할 수 있는 지원 역량과 헌신을 잘 보여주는 결과다. DXC는 60년 이상 미션 크리티컬 IT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제공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습과 기술 성장 부문에서 2025년 SAP 피너클 어워드(SAP Pinnacle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XC의 SAP 역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s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기관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DXC는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전문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60516/DXC_Technology_Company_DXC_Strengthens_Alliance_with_SAP_as_a_RI.jpg?p=medium600

2026.01.14 18:10글로벌뉴스

머스크, '인터넷 차단' 이란에 스타링크 무료 제공

이란 정권이 시위대 진압을 위해 인터넷을 차단한 가운데, 일론머스크의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가 이란에서 무료로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이란에서 비활성화됐던 스타링크 계정이 이날부터 연결됐고 구독료도 면제됐다. 이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이번 주초 전화 통화에서 이란의 스타링크 접속 문제를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시위대에게 군사 행동을 포함한 모든 지원 정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인권단체 위트니스(Witness)의 기술 전문가 마흐사 알리마르다니는 "이란엔 약 5만 대의 스타링크 수신기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만약 이를 더 넓힐 수 있다면, 이는 정권의 만행에 대한 억제책이자 시위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란 국민 극히 일부만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이란 정부가 다시 접속을 차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26.01.14 17:34홍지후 기자

앤트로픽, 클로드 '우회 접속' 전면 차단…개발자 "자유도 침해" 반발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외부 도구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회 경로를 차단했다. 이에 개발 커뮤니티는 "사용자 편의를 무시한 일방적 조치"라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14일 벤처비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외부 서드파티 앱이 클로드 코드를 우회해 API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보안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그동안 일부 개발자들은 '오픈코드' 등 서드파티 도구인 하네스를 이용해, 월 20달러 정액제 구독 계정 인증 정보를 외부 통합개발환경(IDE)이나 자동화 툴에 연동해왔다. 이는 그동안 비싼 종량제 API 비용을 내지 않고 구독 한도 내에서 모델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가성비 우회로로 통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우회 방안이 차단됐다. 깃허브 관련 이슈 트래커에는 "지난 9일부로 맥스와 프로 구독 자격 증명이 인식되지 않는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커뮤니티에 공유한 에러 로그에는 "이 자격 증명은 오직 클로드 코드 사용만을 위해 승인되었으며, 다른 API 요청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차단 메시지가 포함됐다. 앤트로픽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보안 강화 일환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팀 타릭 시히파 개발자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클로드 코드 하네스 스푸핑에 대한 안전장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정상적인 사용자가 차단되는 오탐 문제는 수정 중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앤트로픽 공식 지원 센터에서는 "외부 환경 변수로 API키를 설정할 경우 구독과 별개로 과금된다"며 외부 도구에서의 사용은 구독과 별개인 유료 API 영역임을 명시했다. 이에 대해 개발 커뮤니티에서는 정당한 구독료를 지불했음에도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에서 모델을 활용할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지나친 통제라고 비판해 나섰다. 한 개발자는 "공식 툴인 클로드 코드만 쓰라고 강요하는 것은 폐쇄적인 생태계 전략"이라며 "결국 비싼 API 요금제를 쓰게 하려는 상술"이라고 비판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분석하고 있다. 기업가치 3천500억 달러(460조원)를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구독료만 내고 대규모 리소스를 소모하는 일부 개발자를 방치할 경우 수익 구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1.14 16:22남혁우 기자

[영상] "덜컹거리고 멈춰서고"…中, 자율주행 강국 맞아?

중국 소셜미디어에 자율주행 배송 차량이 도심 도로 환경에서 각종 한계를 드러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연이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퓨쳐리즘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자율주행 배송 밴이 대규모로 도입되면서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사례를 담은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 샤오홍슈에는 네오릭스(Neolix)의 자율주행 차량 X3가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빠르게 달리며 심하게 덜컹거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본 한 이용자는 “도로는 여전히 과거 청나라 시대 수준인데, 자동차는 다음 세기의 것”이라면서 현실과 기술의 괴리를 꼬집었다. 해당 매체는 네오릭스 X3가 차체 하단에 대형 리튬 배터리 2개를 장착하고 있는 구조 때문에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마치 차량이 '질주하는 듯한'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이게 만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옥수수 알맹이가 흩어진 도로에 진입했다가 제대로 주행하지 못하고 멈춰선 소형 네오릭스 X3의 모습도 공유됐다. 그런가 하면 젖은 시멘트 바닥을 지나려다 바퀴가 빠져 움직이지 못하게 된 ZTO 익스프레스 배송 밴 사례도 화제가 됐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중국 선전의 한 여성이 길가에 말려두던 채소를 로봇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실패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이런 영상들은 중국 전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자율주행 배송 밴이 실제 도로 환경과 충돌하며 발생하는 문제를 담고 있다. 네오릭스는 중국 최대 로보밴 업체로 꼽힌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 기준 300개 도시에서 1만 대 이상의 로보밴을 배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칭다오에서는 이미 1천200대 이상의 자율주행 화물 밴이 운행 중이며, 운행 시작 이후 약 4천600만km를 주행해 수천 건의 배송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노.ai 등 다른 업체들도 네오릭스를 뒤따라 170개 이상의 도시에서 2천 대 이상의 자율주행 밴을 운영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퓨쳐리즘은 “이 영상들이 웃음을 주기는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로보밴은 도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향후 전 세계적으로 나타날 변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일 수 있다”고 평했다.

2026.01.14 15: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기록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3일 진행한 서비스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하루 만에 달성됐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아우터 원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이 추가되고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라인게임즈 측은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매출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라인게임즈는 원스토어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및 무기 소환권' 150개를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상은 게임 내 우편으로 제공되며 오는 28일까지 접속해 수령할 수 있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혜택 이벤트도 오는 27일 점검 전까지 이어진다. 계정 레벨 1~54 이용자에게 레벨 55 성장 점핑권을 선물하며, 전설 등급 캐릭터 4종과 전설 방어구 세트 3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실물 굿즈인 '회색 기사단 후드 집업'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기존 이용자 대상 소환권 300개 지급 등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미션 참여 시 최대 800개의 소환권을 제공하는 특별 미션 이벤트가 열리며, '에스메랄다', '카나 밀라노비치', '실버' 캐릭터와 6성 성장에 필요한 기억의 파편을 지급하는 포인트 수집 이벤트도 실시된다.

2026.01.14 15:25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예고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서버, 클래스,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서버와 관계없이 계정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엔씨는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클래스' 메뉴를 추가로 공개했다.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등록된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될 경우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가 적용된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프리 오픈'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같은 달 11일부터는 월정액 2만9700원 서비스로 플레이 가능하다.

2026.01.14 14:50정진성 기자

"中 공세에 게임 산업 '자본 국산화' 절실"... 모태펀드 '게임 계정' 신설 논의 본격화

정부의 'K-콘텐츠 수출 50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모태펀드 내 게임 산업 전담 계정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기존 문화계정에 묶여 영화 등 타 장르와 예산을 경합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게임 산업의 장기 개발 주기와 글로벌 경쟁력을 반영한 독립적인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의원(국민의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정하 의원(국민의힘)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모태펀드 게임계정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 게임 산업이 직면한 역성장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원 의원은 "지금까지 문체부 소관이었던 게임 산업이 산업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태펀드 게임계정을 생성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촉매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태펀드 게임계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출적한 예산을 마중물 삼아 게임 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전용 펀드 조성 정책이다. 현재 게임 투자는 영화, 애니메이션 등 8개 장르와 함께 '문화계정'에서 관리되고 있다. 이로 인해 타 장르와의 예산 혼재로 규모의 경제 달성이 어렵고, 게임 특유의 3~5년 달하는 장기 개발 리스크를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발제를 맡은 전성민 가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모태펀드 누적 투자액은 영화가 1조 4천898억원인 반면 게임은 3천587억원으로 4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며 "별도 기금이 있는 영화와 달리 게임은 전용 계정조차 없어 수출 효자 종목임에도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거대 자본이 국내 유망 기업을 선점하는 상황에서 모태펀드가 우리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는 백기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의 위기감은 더욱 구체적이었다. 최일돈 엔엑스쓰리게임즈 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 순위 상위권의 절반을 중국 게임이 차지하고 있고, 인력 투입 규모도 중국은 프로젝트당 1천~2천명에 달해 국내와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상장한 시프트업의 경우 텐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아 성공했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 자본의 부재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국내 자본의 내재화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위해 규모 있는 스케일업 펀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수 시장의 한계와 타 산업과의 지원 격차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구영권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과거 5년간 게임사 상장은 6개에 불과해 32개가 상장한 제약·바이오 분야와 대조적"이라며 "바이오 산업처럼 여러 부처가 협력해 초기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된다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엄장수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상무는 "AAA급 게임 개발비가 1천억~2천억원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프로젝트 투자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며 "영화처럼 배급사와 VC가 분담 투자하는 구조가 안착되면 사업 연속성 문제로 상장이 무산되는 사례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게임 전용 계정 신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운영의 묘를 살린 실질적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은 "게임 전용 계정을 만들 경우 투자 비율의 80%가 게임에 묶이게 되는데, 손실 발생 시 펀드 운영의 지속 가능성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며 "오히려 1천억~2천억원 규모의 대형 자펀드를 구성해 투자 여력을 높이고, 투자 비율의 탄력성을 주는 방안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임 정책관은 "올해부터 AI 제작 관련 예산을 800억원 증액하는 등 VFX(시각특수효과)와 AI 같은 핵심 기술 투자도 대폭 늘리고 있다"며 "금융이 산업의 뒤를 쫓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는 파트너로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50조 수출 시대를 열어가는 데 문체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마무리했다.

2026.01.14 11:43정진성 기자

새학기 키즈 책가방도 '무신사'…최대 80% 할인

무신사 키즈는 새학기 시즌을 앞두고 국내외 키즈 브랜드들의 책가방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6 무신사 키즈 책가방 페스티벌'은 신학기 준비 기간 중에 가장 수요가 높은 ▲책가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아우터 ▲패션 ▲신발 등의 키즈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한다. 무신사 키즈는 이번 기획전에서 신입생 책가방 라인업을 포함해 200여 개 키즈 브랜드의 4천여 개 아이템을 이용한 신학기 '입학식 코디'를 제안한다. 행사 기간에는 12개 브랜드의 상품을 활용해 감도 높은 화보도 선보인다. 화보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노스페이스 키즈 ▲디스커버리 키즈 ▲마리떼 키즈 ▲베네통 키즈 ▲빈폴 키즈 ▲아이스비스킷 ▲엠엘비 키즈 ▲캉골 키즈 ▲타미힐피거 키즈 ▲플레이키즈프로 ▲휠라 키즈 등이 참여했다. 고객을 위한 할인도 마련됐다. 전체 고객에게 15%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만 명에게 장바구니 7%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은 키즈 패션 시장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핵심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1.14 11:17박서린 기자

한국토요타, 지역 작은 도서관에 1만2천700권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5권 이상의 도서를 기부한 참여자에게 렉서스 영파머스 이정석 농부의 올리브잎 말차를 답례품으로 제공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들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도서 기부 캠페인 외에도 지역 복지시설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소외이웃을 돕는 '안나의 집' 봉사활동,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14 10:51김재성 기자

세라젬 CES 전시장에 1만 5천명 몰려...전년比 2배

세라젬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전했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약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대폭 확대됐음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깊이 공감했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 맥락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라젬과 향후 차별화된 고객 경험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 스파 업계 관계자들과는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현장 참관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 구성과 체험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수상한 의료기기 제품군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33전화평 기자

필라이즈, 누적 120만 이용자 돌파

AI 기반 체중관리 플랫폼 필라이즈(대표 신인식)가 누적 회원 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주요 성과를 14일 발표했다. 필라이즈는 AI 코치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다.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구독 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며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필라이즈의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는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체중 변화다. 2025년 한 해 동안 AI 다이어트 코치를 탑재한 유료 멤버십 필라이즈 플러스 이용자들이 감량한 체중의 총합은 509톤에 달했으며, 특히, 상위 25% 이용자의 평균 감량 체중 폭은 7.48kg을 기록했다. 필라이즈는 체중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식단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영양 성분을 분석해 자동으로 기록하고, 개인의 목표와 상태를 반영해 실시간 식단 조언과 운동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이용자가 매일 반복적으로 기록하는 수고를 덜면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쌓아 지속 가능한 관리를 돕는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필라이즈의 글로벌 앱 밀로는 필라이즈의 AI 코칭 기술을 해외 시장에 맞게 최적화한 버전으로 현재 북미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80개국에서 유료 구독자를 확보했다. 인도 앱스토어 헬스케어 카테고리 43위, 멕시코 59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결과 필라이즈 전체 구독 매출 중 해외 비중은 현재 40%를 넘어섰다. 필라이즈의 AI 다이어트 서비스 효능을 체감한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체중 감량 후기와 인증 콘텐츠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필라이즈와 밀로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최근 1만 명을 넘어섰다. 실제 이용 경험에 기반한 긍정적인 사용자 반응이 서비스 확산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인식 필라이즈 대표는 "지난해는 AI 코칭이 이용자의 습관을 바꾸고 실제 체중 감량이라는 결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초개인화 다이어트 서비스를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해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식단과 운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시장에서 필라이즈만의 AI 코칭이 결합된 체중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8:3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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