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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부터 티니핑까지…이마트, 장난감 최대 80% 할인

이마트가 다음 달 5일까지 '어린이날 페스타'를 열고 캐릭터 장난감부터 디지털 완구, 블록 등 어린이날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인기 포켓몬 IP 상품 200여 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후아유 포켓몬 피카츄'는 50% 할인하고 포켓몬 아케이드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포켓몬 태그스타 박스', '포켓몬 태그스타 다이맥스 밴드'는 각각 1만 7900원, 2만 1900원에 판매한다. 포켓몬 피규어, 포켓몬 보드게임, 포켓몬 랜덤 몬스터볼 등도 최대 30% 할인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레고 신상품 '레고 포켓몬 2종(피카츄와 몬스터볼, 이브이)'를 선보인다. 게임기, 드론, 로봇 등 디지털 장난감 수요를 겨냥한 혜택도 마련했다. 닌텐도 스위치 2 본체와 관련 액세서리 동시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하며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한다. 에어크래프트 미니프로 드론', '로보사이언 코딩로봇', 산리오, 미미, 타요 등 캐릭터 노트북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초저가 상품도 준비했다. 마이멜로디, 헬로키티 등 산리오 캐릭터 네모블럭부터 미니 자동차 세트, 공룡 투명블럭 등을 2000·3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29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행사 상품을 6만원 이상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는 타임딜·5일 특가·반값딜 등 행사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새로운 상품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최대 80% 할인 특가에 선보인다. 5일 특가에서는 팽이 배틀 장난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베이블레이드' 전품목을 50% 할인하고 '레고 스타트팩' 전품목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산리오 캐릭터 인형과 팬시 상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반값딜에서는 캐치티니핑·레고 등 인기 캐릭터 장난감을 특가에 선보인다. 최연정 이마트 완구 바이어는 “어린이날 수요가 높은 포켓몬, 티니핑, 산리오, 레고 등 인기 캐릭터 장난감을 중심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타임딜 이벤트부터 반값쇼핑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날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06:00김민아 기자

엔코아, 노동부 'KDT AI 캠퍼스' 운영사 낙점…'AI 레디 데이터' 실무 인재 키운다

SK네트웍스의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자회사 엔코아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신규 직업 훈련 사업인 'K-디지털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운영 기관으로 최종 합류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해당 사업은 약 1300억원이 투입되어 총 1만 명 규모의 AI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엔코아는 전체 172개 지원 기관 중 엔코아는 21개 기업 부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1997년 출범 이래 1500건이 넘는 방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쌓아온 기업용 데이터·AI 역량을 교육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엔코아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단순한 인공지능 툴 사용법을 넘어서, AI가 즉각적으로 학습하고 추론에 끌어다 쓸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 및 설계하는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주력한다. 엔코아는 자체 솔루션 '메타샵 AI 에이전트(META# AI Agent)'를 선보이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받아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의 '이머징 AI+X 톱 100'에 2년 내리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국내 대표 AI 기업 '업스테이지(Upstage)'와 손잡고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린다. 업스테이지는 기술 자문은 물론 자사의 AI 모델 개발 플랫폼 'AI 스테이지스(AI Stages)'를 수강생들에게 개방해 현업과 동일한 개발 실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T 교육센터인 '플레이데이터'가 보유한 탄탄한 오프라인 밀착 관리 노하우가 더해진다. 이미 3500명 이상의 부트캠프 수료생을 배출한 플레이데이터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관내 유일의 '2025 훈련성과 우수기관'으로 꼽히기도 했다. 수료 후 취업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연계망도 가동된다. 기존에 플레이데이터 수료생들을 위해 운영하던 단독 채용 전형을 이번 AI 캠퍼스에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김주민 엔코아 대표는 "이번 운영기관 발탁은 그간 당사가 축적해 온 데이터 기술력과 교육 운영의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동시에 증명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오프라인 교육 시스템과 산업 현장에 밀착된 전문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기업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AI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3 18:16남혁우 기자

'소비자 권리' 혹은 '체리피커 양산'...OTT 중도해지 도입 '전운'

공정거래위원회가 OTT '일할 환불' 조항이 담긴 중도해지 도입 검토 등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하면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티빙, 웨이브 등 일부 서비스에서만 보장하는 중도해지권이 넷플릭스 등으로 확대될지가 핵심인데, 이를 두고 OTT 수익성 악화와 '체리피커' 양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할 환불'이 포함된 중도 해지는 OTT마다 제각각이다. 티빙과 웨이브 등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중도해지권을 보장한다.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등은 결제 후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콘텐츠를 시청했다면 다음 결제일까진 온전히 한달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일반해지권만 보장한다. 일할 환불이란 이용자가 OTT를 실제 사용한 날짜에 따라 구독료를 정산해 환불해 주는 방식을 뜻한다. 가령 월 구독료가 1만 2000원이고 OTT를 하루만 이용했다면, 중도해지 시 환불 금액은 하루치 금액 400원을 제한 1만 1600원이 된다. 지난달 공정위는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중도해지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구독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법령 정비 방안 연구' 용역 공고를 내고, 이달 사업자 선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공정위는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가 중도 해지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살피기 위해 조사를 진행해 왔으나, 중도 해지 제한이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지 결론을 내지 못한채 심의를 일단락했다. 연구는 지난 심의의 연장선상으로, 구독 경제 전반에서 소비자 권리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일각에선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이 OTT 산업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노창희 디지털산업연구소 소장은 “OTT는 가입자의 월 구독료를 기반으로 수익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산업인데, 일할 환불이 광범위하게 적용될 경우 콘텐츠를 단기간만 이용하고 이탈하는 '체리피커'가 양산될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노 소장은 “정부는 소비자와 사업자 간 거래에 최소한으로만 개입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기존 제조업 기준으로 설정된 규제를 OTT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관점으로 규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연구 목적이 중도 해지 도입 등 특정 규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OTT 등 구독 서비스 업계 우려와 관련 쟁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시장 상황을 검토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6:54홍지후 기자

젠듀어, 유럽 전역에서 솔라플로우 믹스 시리즈 데뷔 -- 3개 홈 스토리지 시스템, 1개 플랫폼, 최대 91% 전기요금 절약

뒤셀도르프, 독일 2026년 4월 23일 /PRNewswire/ --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구자인 젠듀어(Zendure)가 4월 22일, 유럽 가정의 생활 방식과 에너지 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3가지의 모듈형 홈 스토리지 시스템인 솔라플로우 믹스 시리즈(SolarFlow Mix Series)를 공개했다. '믹스는 진정한 맥스(Mix is the Real Max)'라는 슬로건 하에 출시된 이 시리즈는 각각 서로 다른 가구 프로필에 맞춘 3개의 동등한 제품으로 데뷔한다. SolarFlow 4000 Mix Pro — 대형 주택을 위한 풀파워 연간 70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를 위한 4kW 양방향 AC, AI 기반 시스템으로 발코니와 옥상 공간을 활용한다. 8kW DC 입력(2×4000W MPPT)과 5kW AC 커플링을 지원하며, 13kW 결합 PV 입력으로 플러그인 카테고리에서 최고 수준에 달한다. 4000W 연속 온그리드 출력(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7.2kW 피크와 함께 3680W 오프그리드 및 8~50kWh의 용량을 제공한다. 독일에서 최대 91% 요금 절감, 연간 2560유로 절약 가능하다. SolarFlow 4000 Mix AC+ — 기존 옥상을 위한 스마트 레트로핏 기존 PV를 보유한 3인 가구(연간 5000kWh)에 적합한 AC 커플링 시스템이다. 모든 주요 유럽 인버터 브랜드와 호환되는 5kW AC 입력을 제공한다. 4000W 연속 온그리드 출력(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4000W 충전/방전, 8~50kWh의 용량을 갖추고 있다. 약 88% 요금 절감과 연간 1760유로의 절약을 제공한다. SolarFlow 3000 Mix AC+ — 컴팩트 & 올 터레인 2인 아파트(연간 3000kWh)를 위한 컴팩트 옥상용과 RV, 야외, 비상 백업, 오프그리드 사용을 위한 견고한 모바일 파워 스테이션의 이중 목적 시스템이다. 3kW 양방향 AC 입력, 3000W 연속 온그리드 출력(800W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3680W 오프그리드 및 7.2kW 피크, 4000W 충전/방전, 고정 8kWh를 제공한다. IP65, -20°C~55°C, 25dB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옥상 사용 시 약 88%의 요금 절감, 연간 1056유로의 절약을 제공한다. 5가지 엔지니어링 주축 기본 유닛당 8kWh, 50kWh까지 확장 가능* 10ms UPS 오프그리드 전환 4kW 원시 양방향 AC 전력* 4000 믹스 프로에서 8kW MPPT, 최대 13kW 총 PV 입력 1만 사이클, 15년 수명, 90% 왕복 효율성. IP65, -20°C~55°C, 25dB, 전체 금속 인클로저, PV-IN AC를 통한 100% 인버터 호환성 *SolarFlow 4000 Mix Pro 및 SolarFlow 4000 Mix AC+ 모델에만 해당. 공유 기술 플랫폼 HEMS 2.0: 태양광, 배터리, 히트펌프, EV 충전기를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통합 ZENKI™ 2.0 AI: 도매 가격, 날씨, 소비량, PV에 대한 실시간 충전/방전 최적화로 동적 요금제에서 CT 기반 제어 대비 최대 73% 더 많은 수익. 840개 이상의 유럽 에너지 소매업체와 호환 ZEN+OS: 모든 젠듀어 장치에 걸친 통합 OS로 가정 수요 증가에 따른 확장 가능 ZenGuard™: 듀얼 BMS, 지능형 셀 자체 유지보수, 통합 열 에어로졸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다층 안전 시스템 출시 및 가격 2026년 4월 22일(CET)부터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에서 zendure.de, zendure.fr, zendure.nl 및 공인 파트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3-in-1 랜딩 페이지는 zendure.com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권장 소비자 가격(VAT 0% 및 재활용 부담금 포함): SolarFlow 4000 Mix Pro: 독일 2399유로 / 프랑스 2879유로 / 네덜란드 2899유로 / 벨기에 3185유로 / 스위스 2559프랑 SolarFlow 4000 Mix AC+: 독일 1999유로 / 프랑스 2399유로 / 네덜란드 2419유로 / 벨기에 2704유로 / 스위스 2129프랑 SolarFlow 3000 Mix AC+: 독일 1699유로 / 프랑스 2039유로 / 네덜란드 2059유로 / 벨기에 2343유로 / 스위스 1799프랑 벨기에 가격에는 레큐펠(Recupel)과 비배트(BEBAT)가 포함된다. 스위스 가격은 현지 VAT와 수입세를 반영한다. 젠듀어 소개 젠듀어는 실리콘밸리, 대만구, 일본, 독일에 연구개발 및 운영 센터를 둔 플러그인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분야의 글로벌 선구자다. 젠듀어의 사명은 최신 에너지 기술을 대중화함으로써 전 세계 가정에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청정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혁신적인 솔라플로우 발코니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태양광을 일상생활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탄력적인 에너지원으로 변환한다.

2026.04.23 16:10글로벌뉴스

리멤버, AI 시대 'B2B 성장 공식' 공개한다

리멤버가 AI 시대 B2B 성장의 새로운 공식을 공개한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송기홍)는 5월 7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파이팩토리에서 'AI시대, 새롭게 세우는 B2B 성장 공식'을 주제로 'RE:BUILD 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은 높였지만 새로운 고객 확보 프로세스와 전략을 비즈니스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장의 한계를 짚어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시대에 실질적 성과를 만드는 B2B 성장 공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리멤버 'RE:BUILD 26' 컨퍼런스는 총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첫 주제는 AI가 바꾼 거시적 비즈니스 환경을 조망하고, B2B 비즈니스의 변화 방향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AI가 완성할 B2B 비즈니스의 미래(오픈AI코리아 김경훈 총괄 대표) ▲The AI Data Revolution-How to Survive & Thrive(한국오라클 김성하 대표) ▲AX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더존비즈온 지용구 대표) ▲성장 공식을 다시 세울 시간-AI 시대 B2B의 RE:BUILD(리멤버 송기홍 대표) 세션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AI 시대 전략의 공백을 메우고 B2B 매출 조직이 준비해야 할 실무 전략이 공개된다. ▲VS. AI 시대,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아직은)(돌고래유괴단 이성헌 부대표) ▲확률에서 확신으로-AI 시대에 살아남는 'Zero-Waste' B2B 옴니채널 전략(리멤버 김범래 광고사업실 실장) ▲AI가 읽어버린 콘텐츠 vs AI가 읽을 수 없는 콘텐츠(리캐치 황하운 리드) ▲스팸에서 공감으로-맥락 있는 너처링이 전환을 만든다(리캐치 김우진 대표) ▲본질vs.효율-정답의 시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리멤버 주대웅 리서치 사업실 실장) ▲데이터가 흐르면 마케팅이 바뀐다(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김희경 리드)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 번째 주제는 '현장의 언어로 듣는 B2B 성장 실전 사례'를 공개해 실제 타깃팅부터 매출 전환까지 이끌어낸 현업의 경험과 비전을 제시한다. ▲마케팅으로 돈 되는 산업군 찾기-세일즈의 흔적을 기회로 바꾼 ABM 전략(NHN 김우영 파트장) ▲리드는 쌓이는데, 매출은 왜 안 나올까?(한국엡손 강민구 매니저) 등 실무 중심의 B2B 성장 전 과정을 소개한다. 발표 세션 외에도 현장에서는 계정기반 마케팅(ABM)·잠재고객 발굴·옴니채널 솔루션 담당자와 기업 환경에 맞는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맞춤 상담존이 운영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B2B 업계 실무진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송기홍 리멤버 사업부문 대표는 "AI 기술의 도입으로 B2B 마케팅의 효율은 높아졌지만, 잠재 고객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만으로 채울 수 없는 전략의 밀도가 요구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변화한 고객 여정에 최적화된 세일즈·마케팅 표준을 제시해 국내 B2B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리빌드(RE:BUILD)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16:08백봉삼 기자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8월 초 생산…"모델S·X 생산라인 전환"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이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시작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일렉트렉,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모델 S와 모델 X 생산 라인을 전환해 옵티머스 생산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생산은 미국 프리몬트 공장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테슬라는 마지막 모델S, 모델X 차량 조립이 완료되면 기존 생산 라인을 전면 해체하고, 약 한 달 내 최종 조립 라인을 철거한 뒤 옵티머스 전용 신규 생산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머스크는 전체 전환 과정이 약 4개월 내 완료될 것이라며 “전례 없는 속도”라고 강조했다. 다만 초기 생산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옵티머스가 약 1만 개에 달하는 고유 부품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머스크는 "초기 생산은 상당히 느릴 것”이라며, "올해 생산량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는 머스크가 과거 제시했던 생산 목표보다 한발 물러선 입장이다. 그는 2025년 1월 실적 발표자리에서 2025년 약 1만 대 생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머스크 CEO는 프리몬트 공장 외에도 기가 텍사스에 두 번째 옵티머스 생산 시설을 건설 중이며, 해당 공장은 2027년 여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세대 모델 옵티머스 V3의 공개 일정도 조정됐다. 당초 올해 1분기로 예상됐던 옵티머스 3세대 공개는 올해 중반기로 연기됐다. 머스크는 경쟁사에 설계와 지식재산을 노출하지 않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옵티머스가 아직 테슬라 공장에서 실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4월 예정이던 차세대 옵티머스 V3도 공개되지 않았다며 그 동안 내세웠던 일정이 다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알렉산더 페리 분석가는 "단기간에 옵티머스에서 어떤 상당한 이익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으나 장기적으로는 기회라고 본다"며 "2030~203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로봇 출하량이 120만~1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2026.04.23 14: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마크애니, 단일 에이전트 AI DLP 출시

마크애니가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변한 내부 정보 유출 위협 환경에 대응하는 'SafePC Enterprise v8.0'을 출시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단일 에이전트(One Agent) 구조로 생성형 AI 프롬프트 유출 방어부터 USB·화면 캡처·클립보드 등 10개 물리·디지털 유출 채널 통합 제어까지 하나의 에이전트로 구현했다. 기존 DLP의 구조적 한계는 AI 시대에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챗GPT·제미나이(Gemini)·코파일럿(Copilot)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기업 업무에 본격적으로 스며들면서 보안 담당자들이 직면한 문제는 명확하다. 임직원이 영업 전략이나 고객 개인정보를 AI 프롬프트에 직접 입력하는 행위를 기존 DLP로는 정밀하게 잡아내기 어렵다. 이는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이 아닌, 텍스트를 직접 타이핑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방식의 AI DLP는 재택근무나 오프라인 환경에서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실상 무력화된다. 기업 네트워크를 경유하지 않는 구간에서는 아무것도 탐지할 수 없다. 2023년 국내 대형 제조사에서 실제로 발생한 챗GPT 소스코드 유출 사고가 이 구조적 맹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마크애니는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직접 후킹해 네트워크 경유 없이 실시간 차단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SafePC Enterprise v8.0'은 별도 서버 인프라 없이 엔드포인트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키스트로크와 클립보드 데이터를 직접 캡처해 프롬프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정규식·키워드 복합 탐지 엔진이 주민번호·카드번호·대외비 키워드 등의 포함 여부를 즉시 판별하고, 위험도에 따라 로그를 분류해 대시보드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의 격리 브라우저(RBI) 방식과 달리 추가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고, 망분리 환경이나 오프라인 PC에서도 동일한 보안 정책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10개 채널을 에이전트 하나로 관리하며 후킹 DRM까지 통합해 보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네트워크&URL 차단, 장치(USB&외장HDD) 제어, 프린터 워터마크&마스킹, 화면 캡처 방지, 클립보드 차단, 민감정보 탐지, 애플리케이션 실행 차단, PC 설정 변조 방지, 젠AI 프롬프트 차단까지 방대한 유출 채널을 단일 에이전트가 담당한다. 문서 암호화 측면에서는 후킹 방식 DRM을 탑재해 문서 생성 즉시 자동 암호화가 적용되도록 했다. 사용자가 별도 작업을 하지 않아도 생성 시점부터 보안이 적용되며, 인가된 계정이 없으면 외부 반출 후에도 열람이 불가능해 유출에 대한 2차 방어가 가능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프롬프트를 통한 정보 유출이 새로운 사각지대가 됐다"면서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는 에이전트 기반 구조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크애니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낮추고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3 13:38방은주 기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호서대 방문…청년 창업 아이디어 청취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날 호서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는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이은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창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 장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 참여해 청년층이 생각하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모두의 창업에 대한 개선 의견과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개시 이후 누적 신청자 1만 명을 기록했다. 한 장관은 "대학은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2:52김기찬 기자

[현장] 강원주 대표 "웹케시, 1년 혁신 통해 진정한 금융 AI 기업으로 거듭났다"

"웹케시는 지난해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1년간 전 제품을 AI 에이전트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조직 전체를 AI 중심으로 완전히 개편하며 진정한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2026'에서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전환 전략과 그간의 실행 성과를 직접 소개했다. AI 체질 개선·제품 AX·금융권 PoC… 3대 피봇 전략 본격화 이번 행사는 웹케시가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금융권과의 협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금융 현장에 AI를 어떻게 적용해 왔는지, 또 업무형 AI 에이전트 시장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 대표는 "작년 이 자리에서 웹케시는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며 "지난 1년은 그 약속이 단순한 비전이 아니라 실질적인 현실이 됐음을 증명하기 위한 치열한 실행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웹케시는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완전한 피봇을 위해 ▲AI 회사로의 체질 개선 ▲전 제품의 AI 전환(AX) ▲금융권 현장 중심 기술검증(PoC) 확대라는 세 가지 축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우선 첫 번째 전략인 AI 체질 개선과 관련해 웹케시는 2025년 8월 자체 GPU 센터를 구축해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동시에 기존 개발 인력의 30%를 AI 엔지니어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전사 차원의 AI 중심 체제를 강화했다. 강 대표는 "지난 1년간 금융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범용 AI와 금융기관 간 결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왔다"며 "에이전트 뱅킹 실증과 대규모 데이터 환경을 갖춘 주요 은행들과의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금융권 환경 최적화, 지능형 RDB 커넥트 '오페리아' 공개 웹케시는 이번 행사의 핵심 기술로 범용 AI와 금융권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를 연결하는 지능형 RDB 커넥트 '오페리아(OPERIA)'를 공개했다.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오페리아를 "금융 DB와 AI 사이의 번역기"라고 정의했다. 그는 "금융업의 본질은 결국 금고 안의 '숫자'를 다루는 일"이라며 "범용 AI가 이 금고에 접근해 데이터를 추론하고 움직이려면 아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레이어가 필수적인데 오페리아가 바로 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오페리아는 고객의 자연어 요청을 SQL 형태의 업무 명령으로 변환하고 실제 은행의 정보계 및 계정계 DB 시스템과 연동해 데이터를 추출·해석·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윤 부회장은 오페리아를 내부 자금관리 솔루션에 적용한 결과 자체 테스트셋 기준 99%의 정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페리아는 금융권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데이터 보안과 운영 안정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웹케시는 ▲RDB 기반 구조 유지 ▲실시간 트랜잭션 대응 ▲데이터 이관 없는 적용이라는 3가지 원칙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DB 원본 수정 없이 기존 시스템 환경을 유지하고, 기존 권한 체계와 연동하는 한편 감사 로그 기반의 규제 준수 체계도 갖췄다. 윤 부회장은 "그동안 은행권 일각에서 AI 도입을 시기상조로 여겼던 이유는 기존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고쳐야 한다는 부담과 보안 우려 때문이었다"며 "오페리아는 코어 DB를 건드리지 않고 기존 보안 체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사고 발생 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로그 시스템을 갖춰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광주은행 협업 소개… 공공 분야 확장도 제시 행사 현장에서는 오페리아를 기반으로 한 전 제품 AX 전환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웹케시는 '브랜치Q', 'rERP Q', '경리나라' 등 주요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기업 고객의 업무 환경에 맞춰 자금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자금관리 에이전트 V2'도 새롭게 선보였다. 자금관리 에이전트는 기업 고객의 데이터 구조와 업무 환경에 맞춰 자금 현황과 거래 흐름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웹케시는 이번 V2 공개를 통해 업무형 AI 에이전트의 적용 범위를 금융권과 기업 고객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V1은 2025년 12월 NH농협은행 'AI 하나로' 서비스를 통해 하나로브랜치 고객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파일럿 운영됐다. 이번에 공개된 V2는 NH농협은행 하나로브랜치 이용 고객 약 8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됐으며 웹케시는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웹케시는 이날 금융권 및 공공 분야 PoC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NH농협은행과는 에이전트 뱅킹 PoC를 진행했고, 광주은행과는 경영정보 에이전트 실증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실제 데이터 환경과 업무 구조에 맞는 AI 적용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비즈플레이 서울페이,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 에이전트 PoC 사례도 공개하며 자사 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금융권을 넘어 공공 영역으로까지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별 맞춤형 에이전트 수십 종 나올 것"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오페리아는 AI와 금융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연결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웹케시가 축적해 온 금융 IT 역량과 혁신을 바탕으로 금융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케시는 앞으로 중견·대기업 대상 브랜치 기반 에이전트를 포함해 경리, 공공기관 재무, 연구비, 지자체 금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 종의 업무형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하나의 제품을 대량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별 기업 환경에 맞춘 맞춤형 에이전트 제작이 가능해진 만큼 IT 서비스 패러다임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윤 부회장은 "웹케시는 현재 브랜치를 사용하는 중견·대기업 고객 1만개사를 기반으로 에이전트 확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기본은 무료 제공 정책으로 시작해 빠르게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고, 향후 더 진화한 에이전트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이 자리에서는 기술적으로도 훨씬 진화해 있을 뿐 아니라 최소 10개 이상의 자금관리 에이전트가 실제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기를 기대한다"며 "중견·대기업 고객 현장에서 수만 개의 에이전트가 매일 업무를 수행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3 11:23남혁우 기자

"1시간 내 배송"…샘스클럽, 초고속 배송 경쟁 참전

미국 창고형 할인점 샘스클럽이 1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초고속 배송 경쟁에 뛰어들었다. 모회사 월마트가 아마존, 코스트코와의 속도 경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샘스클럽은 이달 미국 내 약 600개 전 매장에서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아마존이 최근 수백 개 지역에서 동일 서비스를 도입한 데 대응하는 조치다. 이번 서비스는 대용량 상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기존 창고형 매장 소비 패턴과 차별화된다. 그레그 펄시퍼 샘스클럽 전자상거래 부문 수석부사장은 “현재 즉시 소비가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배송받는 '온디맨드' 단계에 있다”며 “1시간 배송은 이러한 생활 패턴 변화에 맞춘 전략”이라고 말했다. 경쟁사들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스트코는 식료품 배송 플랫폼 인스타카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미 1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샘스클럽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930억 달러(약 137조 5935억원)로, 이 가운데 약 150억 달러(약 22조 1925억원)가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배송 소요 시간은 기존 최단 3시간에서 1시간 수준으로 단축됐다. 월마트는 제3자 마켓플레이스 상품을 대상으로 최소 30분 내 배송하는 방안도 시험 중이다.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아마존의 지배력에 맞서기 위한 속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유통 분석업체 글로벌데이터의 닐 손더스는 “아마존은 배송 속도 개선과 신선식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온라인 장보기와 초고속 배송을 결합한 전략은 월마트와 샘스클럽에 큰 위협”이라고 평가했다. 샘스클럽은 이번 서비스를 6개월 이상 준비해왔으며, 논의는 약 1년 전부터 진행됐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매장에서 운영한 1시간 배송 서비스 경험도 반영됐다. 회원제 기반인 창고형 매장 특성상 서비스 이용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월마트의 스파크 배송망을 활용한 1시간 배송 요금은 샘스클럽 플러스 회원 기준 10 달러(약 1만 4800원)다. 아마존 역시 프라임 회원 대상 1시간 배송에 9.99 달러(약 1만 4780원)를 부과할 예정이다. 인스타카트는 코스트코 상품 배송 시 가격을 일정 부분 인상해 적용하고 있다. 샘스클럽의 1시간 배송은 최소 주문 금액 제한이 없어 단일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분유, 반려동물 의약품, 로티세리 치킨, 매장 카페 피자 등 즉시 소비 성격의 상품 주문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23 09:13김민아 기자

나폴리 3대 피자 맛본다…이마트, 다미켈리 선봬

이마트가 이탈리아 나폴리 3대 피자 맛집으로 꼽히는 '다미켈레(L'Antica Pizzeria da Michele)'의 '마르게리타' 피자를 직소싱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피자(405g)'는 1만 1980원에 판매된다. 이탈리아의 냉동피자 제조업체인 론카딘과의 협업으로 다미켈레 피자의 특징인 쫄깃한 도우와 새콤한 토마토소스의 맛을 나폴리 현지 그대로 구현했다. '다미켈레'는 피자계의 미슐랭이라 불리는 '50 TOP Pizza'가 선정한 'World Artisan Pizza Chains 2025'에서 1위를 차지한 피자 전문점이다. 1870년부터 5대째 이어져왔으며 2010년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이 곳의 피자를 즐기는 장면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마트는 유명 셰프와의 IP(지식재산) 상품 협업을 직소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화 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인기 해외 여행지의 유명 맛집을 중심으로 협업을 늘려갈 계획이다. 다음 달 태국 방콕의 팟타이 전문점 '팁사마이'의 팟타이를 선보인다. '팁사마이'는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태국 방콕의 팟타이 전문 레스토랑으로 가장 인기 있는 세가지 메뉴(오리지날, 새우, 두부)를 리테일 상품으로 구현했다. 류성신 해외소싱담당 가공소싱팀장은 “해외 유명 맛집 직소싱 프로젝트는 고객분들께 '여행을 대신하는 음식'이자 '프리미엄 일상식'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명 맛집을 중심으로 협업 상품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23 06:00김민아 기자

기업·기관 70%, 가상화 인프라 전환 검토…선택 기준은 '운영 안정성'

가상화 인프라 전환을 검토하는 기업·공공기관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도입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비용'이 아닌 '운영 안정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증가와 라이선스 정책 변화가 전환을 촉발하고 있지만 성능과 안정성, 서비스 연속성이 최종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22일 오케스트로가 발표한 '가상화 인프라 전환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0%가 현재 인프라 환경 전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사는 지난달 기업 및 공공기관 IT 종사자 1만 9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재 운영 환경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4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물리 서버(22%),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19%), 퍼블릭 클라우드(1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선 VM웨어 비중이 65.3%에 달해 여전히 시장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환경 속에서 인프라 전환을 고려하는 배경은 비용 증가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여기에 라이선스 정책 변화, 성능 및 안정성 문제, 운영 관리 복잡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비용 부담을 넘어 운영 효율성과 중장기 인프라 전략 전반을 재검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전환 검토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성능 및 안정성(37%)'과 '비용 절감(34%)'이 꼽혔다. 운영 편의성(13%), 클라우드 확장성(8%)이 뒤를 이었다. 비용이 전환 계기로 작용하더라도 최종 선택에선 안정성과 성능이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환 방식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반영됐다. 응답자의 42%는 가상화 솔루션 교체를 선택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28%), 일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전(25%)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물리 서버 중심 구조에서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이동하되, 퍼블릭 의존도를 낮추고 프라이빗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전략이 두드러졌다. 산업별로는 차별화된 전환 전략이 확인됐다. IT 산업군에선 기존 가상화 솔루션을 대체하려는 수요가 높았던 반면, 제조업에선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전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 특성에 따라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 다르게 요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오케스트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와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마이그레이터'를 앞세워 VM웨어 대체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콘트라베이스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 운영 기능을 통해 안정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레가토 마이그레이터는 CDP 기반 연속 복제를 통해 시스템 중단 없이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케스트로는 포스코 가상화 프로젝트 수행과 경기도 VM웨어 기반 시스템 윈백 사례 등을 통해 공공·제조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보 중이다. 금융·통신·유통·교육 등으로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는 비용이 전환의 계기가 되더라도 실제 선택을 좌우하는 기준은 결국 운영 안정성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며 "콘트라베이스를 중심으로 공공과 제조를 비롯한 주요 산업군의 VM웨어 대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시장 내 주도권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18:28한정호 기자

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확대…오페리아 중심 실전 전략 공개

웹케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 금융 업무 성과·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연다. 웹케시는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2026'을 열고 금융 AI 에이전트 구축 성과와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현장에서의 AI 상용화 전략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 핵심은 지능형 RDB 커넥트 '오페리아'다. 이는 범용 AI와 금융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 기존 AI 활용에서 제기된 정확도와 보안 문제를 보완하는 구조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금융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웹케시는 '고객 대신 에이전트가 금융하는 세상'을 주제로 금융 서비스 구조 변화를 제시한다. AI 에이전트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 '브랜치큐'를 포함해 은행 계정계 RDB와 연동한 구축 사례도 공개한다. 금융 현장에서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무 전략도 소개한다. 이날 대용량 금융 데이터 처리와 관련한 기술 방향도 제시된다. 웹케시는 글로벌 NL2SQL 벤치마크 '스파이더 2.0' 1위 기술을 기반으로 은행 경영정보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자연어 기반 데이터 조회와 분석 자동화 가능성을 강조한다. 현장에는 오페리아, 에이전트 뱅킹, 경영정보 에이전트, 브랜치큐, rERP Q 등 주요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연 부스도 운영된다. 참석자는 실제 금융 업무 자동화 흐름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가 축적해 온 금융 IT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AI 에이전트 상용화 방향을 시장에 제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AI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8:16김미정 기자

HCL테크, 고급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매출 3.9% 성장

연간 환산 고급 AI 매출 6억 2000만 달러, 2026 회계연도 서비스 매출 고정통화 기준 4.8% 성장, 신규 계약 총 계약 가치 93억 달러 달성 뉴욕 및 인도 노이다, 2026년 4월 22일 /PRNewswire/ -- 4월 21일,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가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4분기 및 전체 연도의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26 회계연도 매출은 고정통화(CC) 기준 3.9% 성장했다. 달러화 기준 매출은 1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CC 기준 전년 대비 4.8% 성장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CC 기준 3.7% 성장한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의 꾸준한 동력과 CC 기준 전년 대비 9.8% 성장한 엔지니어링 및 연구개발 서비스가 이끈 결과다. 연간 신규 계약의 총 계약 가치(TCV)는 93억 달러를 기록했다. HCL소프트웨어(HCLSoftware)의 연간 반복 매출은 10억 5000만 달러로 CC 기준 0.5% 감소했다. HCL테크의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최고경영자 겸 전무이사는 "HCL테크는 불확실한 수요 환경을 보였던 한 해 동안 CC 기준 (중략) 3.9%의 우수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중략) HCL테크의 새로운 AI 기반 서비스 제품들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4분기에 연간 환산 고급 AI(Advanced AI) 매출이 6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에 반영돼 있다. 2027 회계연도의 최우선 과제는 수십 년에 걸친 가치 창출을 위한 AI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회사를 올바르게 포지셔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부문별 성장은 전년 대비(CC 기준) 15% 성장한 테크놀로지 및 서비스가 선도했으며, 이어서 금융 서비스가 전년 대비(CC 기준) 7.5%, 통신, 미디어, 출판 및 엔터테인먼트가 전년 대비(CC 기준) 5.2%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인도가 전년 대비(CC 기준) 5.7%의 강한 성장을 기록했으며, 유럽이 전년 대비(CC 기준) 4.5%, 미국이 전년 대비(CC 기준) 2.3% 성장했다. 나머지 지역은 전년 대비(CC 기준) 17.8%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CC 기준 1.0%~4.0%, 서비스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CC 기준 1.5%~4.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EBIT 마진은 17.5%~18.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CL테크는 4분기에 대해 주당 24루피의 배당금을 발표했으며, 이로써 2026 회계연도 총배당금은 주당 60루피가 되었다. HCL테크의 시브 왈리아(Shiv Walia) 최고 재무 책임자는 "HCL테크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13만 144크로어 루피의 매출과 전년 대비 4.6% 증가한 2만 2397크로어 루피(매출의 17.2%)의 EBIT을 기록하며 회복력 있는 2026 회계연도 실적을 달성했다. 구조조정 비용의 영향을 제외하면 EBIT과 순이익 마진은 각각 17.9%와 13.8%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HCL테크는 분기 중 신입 사원 1712명을 채용해 연간 신입 사원 채용 총계가 1만 1744명에 달했다. 최근 12개월(LTM) 이직률은 12.5%로, 전년 4분기의 13.0%에서 감소했다. 주요 고급 AI 계약 수주: 한 글로벌 기술 대기업이 HCL테크를 1억 달러 이상 규모의 또 다른 AI 팩토리(AI Factory) 프로그램에 선정했다. HCL테크의 솔루션은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처리할 것이다. 미국 기반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차세대 플랫폼의 물리적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HCL테크의 AI 엔지니어링(AI Engineering) 서비스를 선택했다. 글로벌 항공우주 대기업이 정밀한 CAD 입력을 활용한 극사실주의적 시각화, 물리 기반 모델링 및 합성 데이터 생성을 통해 항공기 화물 운영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에 HCL테크를 선정했다. 기타 주요 계약 수주: 유럽 기반 글로벌 럭셔리 패션 대기업이 재무, 인사, 제조, 공급망, 리테일 운영 전반에 걸친 AI 주도 전환 가속화를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미국 기반 글로벌 의료 기기 기업이 최첨단 사이버보안 우수 센터(Cybersecurity Center of Excellence) 구축을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글로벌 반도체 그룹의 미국 자회사가 엔드투엔드 펌웨어 개발 및 유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HCL테크를 선정했다. 유럽 공공 부문 기관이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액티언(Actian)과의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인그레스(Ingres), 오픈로드(OpenROAD), 지니아(Zeenea) 등 액티언 제품을 활용해 고객의 데이터 무결성, 투명성 및 통제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분기 동안 HCL테크는 포춘(Fortune)의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2026) 목록에 포함되었다. 에티스피어(Ethisphere)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으로 3년 연속 인정받았으며, 4년 연속 S&P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감(S&P Global Sustainability Yearbook)에 포함되었다. HCL테크 소개 HCL테크는 60개국에 22만 7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AI,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광범위한 기술 서비스 및 제품 포트폴리오로 제공한다. 금융 서비스, 제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및 서비스, 반도체, 통신 및 미디어, 리테일 및 소비재, 모빌리티 및 공공 서비스 등 모든 주요 산업 분야의 고객과 협력한다. 2026년 3월로 종료되는 12개월 기준 연결 매출은 147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hcltech.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세부 사항 필요시 문의처: 메러디스 부카로(Meredith Bucaro), 미주meredith-bucaro@hcltech.com 엘카 구디알(Elka Ghudial), 유럽elka.ghudial@hcltech.com 제임스 갤빈(James Galvin), 아시아태평양james.galvin@hcltech.com 니틴 슈클라(Nitin Shukla),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nitin-shukla@hcltech.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48325/5534995/HCLTech_Logo.jpg?p=medium600

2026.04.22 18:10글로벌뉴스

계속되는 유류할증료 부담에…놀유니버스, 항공권 기획전

놀유니버스는 이달에 이어 내달에도 유류할증료 인상이 확정된 가운데 고객들의 해외여행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NOL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항공권 5%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또한 일본·중국 전 노선을 대상으로 추가 적용 가능한 1만 원 즉시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해외숙소 예약 시 7%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27일 오전 11시에는 자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NOL 라이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진행되는 단 한 시간동안 특별 운임과 함께 방송 시청 고객들을 위한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NOL 인터파크 투어도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두 차례씩(오전 10시, 오후 2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이 외에도 주요 카드사 결제 시 노선별 최대 10% 추가 할인을 적용하며,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지역별 특가 노선을 한데 모았다. 박정현 놀유니버스 항공사업본부장은 "최근 유류할증료 상승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전방위 가격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격 혜택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여행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2 17:26박서린 기자

청소년 SNS 규제 필요성 제기…"연령별 맞춤 규제·교육 법제화해야"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폐해를 두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령별 맞춤형 규제 도입과 디지털 안전 교육의 법적 의무화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다만 정부에서는 책임 주체를 플랫폼 사업자로 보고 관련 규제 방안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견지했다. 윤혜경 고려대 법학과 박사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SNS 규제추세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 세미나에서 “(SNS 디지털 기록의 영구성은) 아동 개인의 의지나 부모의 관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플랫폼 자체가 처음부터 사용자를 최대한 오래, 자주 머물게 만들도록 설계돼 있는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국가가 제도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전 세계에서 청소년의 SNS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이용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틱톡에서는 2021년과 2022년 사이 기절 챌린지가 유행했고, 해당 챌린지에 참여한 10대 청소년이 명을 달리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는 스마트폰 과의존 추세와도 맞닿아있다. 지난해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주 여가활동 1위는 스마트폰 이용(52.8%)으로 집계됐다. 소통과 정보 교환 수단으로 SNS 사용이 늘어나면서 청소년의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SNS 이용이 청소년의 자존감과 우울감의 증가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SNS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2022년 11%에서 2024년 48%로 늘어났다. “연령별 맞춤 규제·디지털 안전 교육 법제화 필요” 윤 박사는 발제를 통해 SNS 환경에서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 연령별 맞춤형 규제 도입과 디지털 안전 교육의 법적 의무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보통신망법을 통해 14세 미만 대상 서비스의 부적절한 정보 제공 방지 의무와 청소년 매체에 나이를 확인하는 의무를 부여하는 식으로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연령 확인의 기술적 한계와 우회 가입 가능성, 빠르게 변화하는 SNS 환경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반면 호주의 경우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전면 금지 조치가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시행됐으며 인도네시아도 지난달 말 금지 조치가 보도됐다. 말레이시아도 올해부터 관련 규제 시행 계획을 밝혔으며, 그리스, 스페인, 덴마크 등의 국가도 금지 조치를 들여다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만 14세 미만의 SNS 계정 생성 전면 금지 등을 담은 윤건영 의원안, 알고리즘 기반 SNS 서비스 규제를 말한 김장겸 의원안과 16세 미만 SNS 이용시 친권자 확인 의무화 방안을 담은 조정훈 의원안이 발의돼 있다. 해당 법안 모두 2024년에 발의된 채 머물러 있어 입법에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윤 박사는 “아동 보호와 권리 보장 사이에 균형을 추구하면서 외부에서 부과하는 규제와 이용자 스스로 내면화하는 접근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주체와 함께 방안을 모색하고 책임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책임 소재는 누구?…정부 “플랫폼 사업자로 보는 것이 적절” 해당 제언에 대해 정부 측에서는 사업자의 문제로 보고, 규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최선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총괄과장은 “개인의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사업자의 문제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며 “개인의 자제력이 조절되지 않는다거나 부모 아니면 학교에서의 지도, 교육이 부족하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자가 수익을 확보하고 체류 시간 연장을 위한 각종 서비스 설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주목해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는 사업자의 설계 자체를 과실로 인정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판례와 멕시코의 판례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사업자의 규제를 위해 집행력을 어떻게 확보할지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미국 법원이 자국 기업에 대해 과실을 인정한 사례 자체가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청소년 SNS 문제와 관련해 책임 주체를 플랫폼과 부모로 보고 있는 상태다. 호주와 미국 오하이오주는 각각 플랫폼 사업자와 플랫폼의 설계 단계가 책임을 갖고 있다는 입장이다. 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연령 발달 단계에 따라 이용 환경 자체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근본적으로 필요하다”며 “대부분 규제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한다거나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법제화하거나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재길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는 “국가가 나서서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규제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겠냐”며 “기업들이 다양한 이용 형태와 기능을 유도하는 것이 적합한 방향”이라고 조언했다.

2026.04.22 16:21박서린 기자

데브시스터즈, 뉴욕 타임스퀘어 팝업 방문객 1만명 돌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뉴욕 위드 쿠키런'(이하 쿠키런 팝업)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개장한 쿠키런 팝업은 해외 팬의 높은 관심과 오프라인 판매 요청에 따라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쿠키런에 높은 수요를 보이는 북미 시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팔며 소비자 접점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팝업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쿠키런 팝업은 개장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 대기줄이 매장 바깥으로 이어졌다.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400킬로미터를 이동해 온 '쿠키런: 킹덤' 게임 이용자부터 뉴욕 시민 및 관광객까지 많은 사람이 현장을 찾았다. 개장 2일 차에는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첫 주말에는 쉐도우밀크 쿠키와 이터널슈가 쿠키가 등장해 직접 방문객을 맞이했다. 실내에서는 포토존을, 스토어 외벽에는 쿠키런 캐릭터를 활용한 3D 입체 영상을 송출해 주목도를 높였다. 쿠키런 팝업 현장에는 약 130개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진열됐다. 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상품군은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부스터 팩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였다. 아울러 ▲케이크 들개 랜덤 피규어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 인형 ▲뉴욕을 테마로 한 자유의 여신상 용감한 쿠키 봉제인형이 뒤를 이었다. 오픈 첫 주말에는 낱개 상품 기준 총 1만 8000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장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팝업에서는 뉴욕 한정 프레임이 적용된 쿠키런 포토부스와 인기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 쿠키 캐릭터 그리팅, 쿠키런: 킹덤 성우 사인회 등을 운영했다. 지난 주말에는 쿠키런: 킹덤에서 이터널슈가 쿠키의 영어 버전 목소리를 맡은 성우 가비 핸킨스 마누키안의 사인회도 개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뉴욕에서 진행한 이번 쿠키런 팝업을 비롯해 캐릭터 상품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쿠키런 스토어의 해외 배송 지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식 아마존 스토어를 개장해 글로벌 유통 채널을 강화한다. 더불어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해 캐릭터 상품 관련 현지 파트너십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2026.04.22 15:41진성우 기자

한국딥러닝, 글로벌 OCR 벤치마크 1위…"제미나이·GPT 제쳐"

한국딥러닝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문서 처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딥러닝은 허깅페이스에 등재된 글로벌 멀티모달 광학문자인식(OCR) 벤치마크 'OCR벤치 v2' 2026년 3월 영어 부문 평가에서 68.1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 기업이 구글 제미나이를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딥러닝은 제미나이 3 프로 프리뷰를 4.7점 차로 앞섰다. 오픈AI GPT-5, 알리바바 큐웬3-옴니-30B,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6 등 주요 모델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OCR벤치 v2는 레이아웃 분석을 비롯한 수식 해석, 도표 이해, 논리 추론 등 31개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고난도 벤치마크다. 또 1만 건 수작업 검증 데이터와 1500장 비공개 테스트셋으로 성능을 이중 검증할 수 있다. 한국딥러닝은 모델이 문서 구조화와 맥락 이해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밝혔다. 문서 파싱 40.7점과 맥락 이해 85.4점을 기록하며 세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핵심 기술은 환각을 최소화한 '니어-제로 할루시네이션(Near-Zero Hallucination)'이다. 이 기술은 문서에 없는 정보를 생성하지 않고 실제 문서에 기반한 정보만 추출하도록 설계됐다. 한국딥러닝은 문서 구조 이해에 특화된 모델을 자체적으로 만든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레이아웃과 항목 간 관계 위치 정보를 함께 반영해 의미 오류를 줄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 환경 적용성도 확인됐다. 한국어 손글씨 등 노이즈가 많은 입력에서도 안정적인 인식이 가능하며 비공개 테스트셋에서도 성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현 한국딥러닝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글로벌 빅테크들이 주도하는 AI 시장에서 아시아 기업이 순수 국내 기술로 제미나이와 GPT를 넘어섰다는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범용 모델이 따라올 수 없는 문서 지능 영역에서 구조적 설계를 통해 기술 격차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2026.04.22 14:55김미정 기자

HD현대중공업, 강국들 제치고 스웨덴 쇄빙선 첫 수주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MA)과 3억 4890만 달러(5148억원) 규모 쇄빙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은 가격 경쟁력은 물론 납기와 기술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수주한 쇄빙전용선은 2029년 인도될 예정이며, 이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과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빙해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북극항로와 북극해 개척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핀란드, 노르웨이 등 쇄빙선 강국들과 경쟁해 이룬 것으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쇄빙선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주스웨덴대한민국대사관과 KOTRA스톡홀름무역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관합동으로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쇄빙전용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를 이동할 때 해수면 얼음을 분쇄해 항로를 열기 위한 특수한 기능을 갖춘 배로, 강화된 선체, 해빙(海氷)을 밀어내는 힘, 얼음을 제거하는 특수한 선형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스웨덴 쇄빙전용선은 길이 126m, 배수량 1만 5000톤급 대형 선박으로, 'PC(Polar Class)4' 수준 쇄빙 능력을 보유하고 전기추진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PC4는 일반적으로 두께 약 1~1.2m 수준의 얼음을 연속적으로 쇄빙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특히 미국은 지난해 쇄빙선 관련 예산을 약 90억 달러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캐나다, 핀란드와 손잡고 'ICE Pact'를 구축하는 등 극지 운항 능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쇄빙선 건조 역량을 입증한 만큼, 향후 쇄빙 기능이 필요한 글로벌 함정과 특수목적선 시장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은 “이번 쇄빙선 수주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을 통한 사업 역량의 증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며, “기술력과 사업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특수목적선 분야 새로운 수출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14:00류은주 기자

미 스타벅스, 내슈빌 이전 추진…직원 반발에 난항

미국 스타벅스가 약 1억 달러(약 1481억원)를 투입해 내슈빌에 신규 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이전 거부로 초기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직원 서한을 통해 향후 5년 내 내슈빌 사무소에 약 2000개의 일자리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는 현재 시애틀 본사에 있는 기술 인력도 포함된다. 하지만 직원 이전은 순조롭지 않은 상황이다. 회사는 지난 3월 약 100명 규모의 북미 소싱팀 직원들에게 테네시주로 이전하거나, 급여 삭감을 감수하지 않을 경우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선택지를 제시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 같은 조치는 내부 반발을 키웠다. 일부 직원들은 회사 대응 방식이 사기를 떨어뜨리고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소싱팀은 커피 원두부터 시럽, 일회용 컵까지 북미 1만8000개 매장의 물품 조달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회사는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주식 보상과 최대 2000달러(약 296만원)의 현지 방문 비용 지원 등을 제시했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제한적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내슈빌 이전 배경으로 주요 공급업체와의 근접성, 인재 확보 용이성 등을 들었다. 또한 시애틀 대비 낮은 세금과 인건비도 이유로 제시했다. 이는 향후 2년간 20억달러 비용 절감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현재 약 2000개의 기업 직무를 감축했으며, 동시에 매장 인력 확충과 리모델링 투자로 성장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정치·사회적 환경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진보 성향의 시애틀에서 보수 성향이 강한 테네시로 이동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낙태 제한과 성소수자 정책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전을 거부한 직원들에게 최소 1만 5000달러(약 2221만원)의 유지 보너스를 지급해 2026년 말까지 잔류를 유도하고 있으며, 신규 사무소는 오는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2026.04.22 09:0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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