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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라이언, 통합 AI와 구현형 지능 로봇으로 지능형 제조 고도화 나서

창사, 중국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줌라이언", 1157.HK)이 건설 기계, 산업 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AI를 통합해 지능형 혁신의 새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자사 풀체인 AI 시스템으로 스마트 제품, 제조, 관리, 구현 지능 로봇을 망라하는 완전한 디지털, 지능형 기업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줌라이언은 또 독자 개발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기능을 앞세워 '세 번째 성장 곡선'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확대하고 있다. Zoomlion's humanoid robot performs sorting tasks on the factory floor 줌라이언의 풀체인 AI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은 AI + 건설 기계, AI + 지능형 제조, AI + 지능형 관리, AI + 구현형 지능 로봇이라는 4대 축을 망라한다. 줌라이언 스마트 시티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12곳과 무정전 라인 20개를 포함해 300개 이상의 스마트 생산 라인이 총체적인 지능형 제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AI + 지능형 제조 영역에서는 절단, 용접, 기계 가공, 도장, 조립 등의 공정이 산업용 인터넷 플랫폼에 전면적으로 연결된다. 이로써 10만 개 이상의 자재를 통합 관리하고 400개 이상의 제품을 지능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 AI 기반 스케줄링과 최적화를 통해 6분마다 굴삭기 한 대, 7.5분마다 시저스 리프트 한 대, 27분마다 콘크리트 펌프 트럭 한 대, 18분마다 트럭 크레인 한 대씩을 생산할 수 있다. 대규모 다품종 소분 애자일 제조업에게는 획기적인 발전이다. 줌라이언은 또 R&D, 생산, 영업, 서비스, 공급망 관리 전반에도 AI를 적용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는 95%가 넘는 정확도를 자랑하는 음성 기반 AI 전문가 진단 시스템을 출시해 원격 장애 확인, 신속 문제 해결, 24시간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풀스택 자체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구현형 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수십 대가 공장 물류, 적재 및 하역, 사전 조립, 품질 검사 라인에 배치되어 초기 생산성 활용 사례를 만들고 있다. 줌라이언은 워크스테이션 100여 대와 대규모 산업 데이터 세트를 갖춘 자체 교육장을 발판으로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빠르게 반복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있다. 데이터, 교육, 시뮬레이션, OTA 배포를 폐루프에 통합하는 중커 융구 구현 인텔리전스 플랫폼(Zhongke Yungu Embodied Intelligence Platform)에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전체가 연결되며, 이 플랫폼은 59P GPU 컴퓨팅 용량과 수 만개의 분산 노드를 갖춘 국가 슈퍼컴퓨팅 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줌라이언은 휴머노이드 로봇 외에도 소방, 잔디 깎기, 건설,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특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드웨어, AI 모델, 실제 시나리오 전반에 걸친 심층 통합을 통해 구현형 지능을 차세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2026.01.15 22:10글로벌뉴스

캐스트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 공개

루나 아웃포스트와 협업으로 만든 캐스트롤의 신규 다큐멘터리: 휴스턴 우주센터에서 세계 최초 상영 런던,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캐스트롤(Castrol)이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행성 이동성 및 우주 인프라 선도 기업 루나 아웃포스트(Lunar Outpost)와 협업해 제작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다큐멘터리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을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차세대 달 표면 이동성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공학 기술과 혁신을 비하인드 스토리 형식으로 조명한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상 최초의 상업용 달 탐사 로버이자 달 남극에 도달한 최초의 로버인 루나 보이지 1호(Lunar Voyage 1, LV1)를 위해 캐스트롤과 루나 아웃포스트가 지난 3년간 협력해 온 결실이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캐스트롤은 콜로라도에 위치한 루나 아웃포스트의 최첨단 미션 컨트롤 센터 구축에 전문 지식과 기술 조언을 제공했다. 해당 시설은 LV1의 관제 및 운용을 담당했다. 또한 캐스트롤은 로버에 탑재된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의 AstroAnt 페이로드에 적용된 우주 등급 특수 윤활유를 공급했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LV1의 테스트 단계부터 달 착륙 순간에 이르는 여정을 따라가며, 태양계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 중 하나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요구되는 정밀성, 내구성, 협업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루나 아웃포스트 관계자, 전직 NASA 및 ESA 전문가, 캐스트롤 기술 전문가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과학과 산업 간 협력이 우주에서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60년대부터 이어진 캐스트롤의 우주 분야 활동을 확장하는 의미도 지닌다. 캐스트롤의 우주 등급 윤활유는 아폴로 미션, 화성 탐사 로버,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국제우주정거장(ISS), 허블 우주망원경 등 NASA의 수많은 역사적 임무에 사용됐다. 캐스트롤은 우주에서 축적한 엄격한 기준과 전문성을 지상에서의 기술 개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낸다는 목표로 시작된 NASA의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시사회는 휴스턴 우주센터(Space Center Houston)의 스페이스 오디토리움(Space Auditorium)에서 진행됐으며, 게이브 셔먼(Gabe Sherman) 전 NASA 비서실장이 진행을 맡았다. 상영 후에는 영화 제작 과정, 달 공학의 도전 과제, 상업 우주 탐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질의응답 패널이 이어졌으며, 다음 인사들이 참여했다. 크리스 로켓(Chris Lockett), 캐스트롤 전동화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AJ 게머(AJ Gemer), 루나 아웃포스트 공동창업자 겸 CTO 로드 파일(Rod Pyle), 애드 아스트라(Ad Astra) 매거진 편집장 아니타 센굽타(Anita Sengupta), 하이드로플레인(Hydroplane) CEO 크리스 로켓 캐스트롤 전동화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은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환경에서 한계를 넘어 기술을 시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에서 요구되는 정밀성과 혁신은 전기 모빌리티와 산업 시스템을 포함해 지상의 기술 발전을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파비아나 네베스(Fabiana Neves) 캐스트롤 미주 지역 부사장은 "이 영화는 상상력과 혁신이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루나 아웃포스트와의 협업은 심우주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경계를 확장하는 캐스트롤의 개척 정신을 잘 보여준다. 우주 탐사를 토대로 성장한 도시 휴스턴에서 이번 시사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상징적이다"라고 말했다. 영화를 제작한 폴라 미디어(Polar Media)의 설립자인 조 케인(Joe Ka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로켓 발사를 넘어 인간의 도전과 노력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루나 아웃포스트 팀과 캐스트롤 엔지니어 모두 한계를 넓히려는 동일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 영화는 진정성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과 전문 지식을 교육적이면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스틴 사이러스(Justin Cyrus) 루나 아웃포스트 CEO는 "캐스트롤과의 협업은 미션 컨트롤 고도화와 향후 달 탐사를 준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돌려보내는 여정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 파트너십, 그리고 끈기를 기념한다. 양사는 지구 너머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미래, 그리고 지속적인 인간 거주를 위한 토대를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트롤에 따르면, 이번 다큐멘터리는 달과 지구 모두에서 성능의 한계에 도전하며 기술을 검증해 온 자사의 지속적인 미션을 반영한다. 본 다큐멘터리는 2026년 2월 캐스트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트레일러는 별도로 시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캐스트롤은 NASA의 역사적인 아폴로 미션 이래 70년 이상 우주 분야에서 활동하며,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우주 등급 윤활유를 제공했다. BP의 컨소시엄 랩 멤버십(CLM)은 캐스트롤로 확대 적용돼, MIT 미디어랩의 변혁적 기술, 경험, 시스템 개발 미션을 지원하고 있다. 캐스트롤 소개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인 캐스트롤은 혁신과 개척자들의 꿈을 실현해 온 자랑스러운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열정과 파트너십 철학을 바탕으로 125년 이상 육상, 항공, 해상, 우주 전반에서 수많은 기술적 성과의 중심이 된 윤활유, 냉각수, 그리스를 개발했다.캐스트롤은 BP 그룹의 일원으로, 자동차, 해양, 산업, 에너지 분야의 고객과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품질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캐스트롤 브랜드 제품은 혁신과 고성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castrol.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루나 아웃포스트 소개루나 아웃포스트는 행성 이동성 및 우주 인프라 분야의 선두주자로, 극한 환경을 위한 첨단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달에서 사용하는 최초의 상업용 로버부터 NASA의 달 지형 차량(Lunar Terrain Vehicle) 프로젝트 지원까지, 루나 아웃포스트는 지속 가능한 달 인프라와 시스루나(지구와 달 사이) 경제를 향한 길을 선도하고 있다. 다수의 임무 계약을 완료한 이 회사는 우주를 세계 경제의 확장판으로 만드는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lunaroutpo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TPw0nFkNY9I

2026.01.15 20:10글로벌뉴스

하트스트림, 독립 응급 의료 기업으로 출범

필립스 응급의료 사업부에 속했던 하트스트림,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의 첫 플랫폼 기업으로 출범하며, 생명을 구해온 100년의 사명 계승 보셀, 워싱턴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브리지필드 캐피털(Bridgefield Capital)이 응급 의료 제품 분야의 선도기업들을 통합•성장시키기 위해 설립한 플랫폼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Emergency Care Holdings, 이하 'ECH')가 14일 인명 구조 응급 의료 기술 발전에 앞장설 새로운 독립 기업 하트스트림(Heartstream)의 출범을 발표했다. 하트스트림은 ECH가 로열 필립스(NYSE: PHG, AEX: PHIA)로부터 필립스 응급의료 사업부(Philips Emergency Care) 인수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설립됐다. 이번 거래로 ECH는 공식 출범하게 됨과 동시에 응급 의료 분야에만 전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장기 전략을 확립했다. 라이언 랜던(Ryan Landon) 하트스트림 CEO는 이렇게 말했다. "하트스트림은 심정지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높이고, 응급 의료 환경에서 임상 결과를 개선하고, 의료 시스템 비용을 절감하고, 의료 전문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우리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용 제세동기, 원격 환자 모니터링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으며, 가장 필요한 곳에서 적시에 인명을 구조하는 혁신을 실현해 왔다. 우리는 전 세계 응급대응요원과 파트너들이 우리와 일하기 편안하고 원활하며 수월하다고 느끼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장 모니터링과 제세동기 솔루션 분야에서 각각 100년과 40년 넘게 종사해온 하트스트림의 포트폴리오는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로열 필립스(Royal Philips), 리모트 다이애그노스틱 테크놀로지스(Remote Diagnostic Technologies), 골드웨이 선전(Goldway Shenzhen)을 비롯해, 1992년에 설립된 초기 하트스트림 기업 등에서 비롯된 혁신 기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트스트림은 그동안 ▲세계 최초의 12유도 심전도(ECG) 알고리즘 ▲현재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은 최초의 양상(兩相) 제세동 파형(biphasic defibrillation waveform)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초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 의약품(OTC) 승인을 받은 제세동기 등 업계를 정의하는 혁신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돌연 심정지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현장에서 AED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 현재 하트스트림은 ECH 산하 독립 기업으로서 이러한 유산을 계승하며 HeartStart AEDs, Tempus, Intrepid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신뢰받는 응급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필립스(Philips) 브랜드 사용에 대한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급성 심정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공중보건 과제 중 하나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의 약 72%가 병원 외부에서 발생하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생존율을 10% 미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세동기를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1%도 채 되지 않는 실정이다. 하트스트림은 운영 효율성 강화와 집중적 투자를 통해 공공장소와 가정 내에서 AED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 ▲공급망 회복력 강화 ▲현대화된 디지털•연결형 의료 솔루션 개발 ▲전략적 유통업체와의 협력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지원•서비스•임상 교육 확대를 통해 응급 의료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랜던 CEO는 이렇게 덧붙였다.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의 일원이 됨으로써 하트스트림이 응급 의료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ECH는 우리가 운영을 강화하고 중요한 사명을 계속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집중력과 자본을 제공해준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솔루션을 이용하는 환자, 의사, 간호사, 구급대원, 응급의료요원(EMT)을 비롯해, 생명이 위태로울 때 도움을 주려는 일반 시민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 하트스트림 소개 하트스트림은 100년 이상 혁신의 전통을 이어온 응급 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초기 심장 진단 기술 개발부터 최초의 현대식 AED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가 신뢰하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명 구조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다. 과거 필립스의 응급의료 사업부에 속했던 하트스트림은 현재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의 지원을 받는 독립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트스트림은 장기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필립스 브랜드로 응급 의료 제품을 계속해서 제조•판매하고 있다. 하트스트림은 인간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긴급 의료 수요를 지원하는 제품 및 상업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직 환자, 의료진, 응급대응요원에게만 집중하겠다는 목표로 가장 중요한 곳에 적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저렴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응급 의료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heartstre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 소개 이머전시 케어 홀딩스(ECH)는 브리지필드 캐피털이 응급 의료 제품 분야의 선도기업들을 인수하고 확장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이다. ECH는 전 세계 응급대응요원, 의료 시스템, 지역사회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인명 구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혁신을 가속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emergencycarehold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1307/Heartstream_Wordmark_Final_Logo.jpg?p=medium600

2026.01.15 20:10글로벌뉴스

리얼티 원 그룹, 앙트러프러너 프랜차이즈 500®에서 5년 연속 부동산 프랜차이즈 1위로 선정

라구나 니구엘, 캘리포니아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현대적인 목적 지향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 매거진이 선정하는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 부동산 부문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이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올해로 10년째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역동적인 기업 문화인 쿨처(COOLTURE),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쿠바 예브게니에프(Kuba Jewgieniew)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5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프랜차이즈 오너와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라며 "리얼티 원 그룹은 단순히 성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을 최우선시하고, 구시대적인 산업 모델에 도전하며, 기업가들이 평생 이어갈 유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이번 수상은 그들의 노고와 충성심,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원 패밀리(ONE Family)의 성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슨 파이퍼(Jason Feifer) 앙트러프러너 매거진 편집장은 "이번에 선정된 500대 기업은 미국에서 사업 소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신뢰도 높은 경로를 제시한다"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성공을 실제로 견인하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엄격한 분석을 통해 각 기업을 검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순위는 비용 및 수수료, 규모와 성장성, 가맹점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 리얼티 원 그룹의 지속적인 성공은 독자적인 비즈니스 시스템, 포괄적인 코칭과 지원, 대담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략, 그리고 기존 부동산 모델과 차별화되는 사람 중심의 쿨처®에 기반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30개 국가와 지역에서 450곳 이상의 거점을 통해 2만 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를 보유 중이며, 부동산을 통해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명을 지키며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OwnAOne.com 또는 www.join.realtyonegroup.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 소개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은 부동산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현대적이며 목적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중 하나로, 하나의 집(ONE home), 하나의 꿈(ONE dream), 하나의 삶(ONE life)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 문을 여는 것을 하나의 목표(ONE Purpose)로 삼고 있다. 입증된 자체 비즈니스 모델, 풀 서비스 중개, 역동적인 쿨처(COOLTURE), 원 유니버시티(ONE University)를 통한 탁월한 비즈니스 코칭, 탁월한 지원 시스템, 그리고 독점 기술인 zONE을 통해 3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친 450개 이상의 지점에서 2만 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은 앙트러프러너 매거진(Entrepreneur Magazine)에서 3년 연속 넘버 ONE 부동산 브랜드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고객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와 프랜차이즈 오너들을 위한 문을 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RealtyONE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60011/realty_one_group___logo.jpg?p=medium600

2026.01.15 20:10글로벌뉴스

'탈취 정보 암거래' 브리치포럼스, 역으로 공격 당했다

탈취된 데이터를 사고파는 불법 해킹 포럼인 '브리치포럼스(BreachForums)'가 다른 해커에 의해 공격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15일 외신 및 보안업계에 따르면 '제임스(James)'라는 이름의 해커는 브리치포럼스 회원 정보 32만4천건을 공개했다. 회원 닉네임과 가입 일자, 내부 관리용 데이터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가장 활발한 데이터 거래가 이뤄지던 브리치포럼스는 지난해 6월 파리 경찰청 사이버범죄전담부서(BL2C) 등 국제 공조로 운영진이 체포되며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4월에는 사이트가 잠정 폐쇄된 바 있다. 수사기관 검거에 이어 포럼 내부 데이터까지 공개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브리치포럼 사용자들이 여전히 다크포럼스(DarkForums) 등 다른 불법 사이트에서 여전히 불법적인 데이터 거래를 하고 있는 만큼 위협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2026.01.15 19:58김기찬

뱅크프로, '세계 내구 챔피언십' 출전하는 맥라렌 내구 레이싱 팀과 파트너십 발표

나소, 바하마,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뱅크프로(BankPro)가 내구 레이싱 도전을 함께하기 위해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의 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WEC) 공식 출전팀인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 팀(McLaren United Autosports WEC Hyper Tea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cLaren WEC Hypercar 이번 협업은 뱅크프로와 맥라렌 레이싱 생태계의 핵심 가치인 고성능, 혁신, 정밀성을 하나로 아우른다. 맥라렌이 오랜 시간 동안 차량과 드라이버의 지속력•신뢰성•팀워크를 겨루는 자동차 경주인 내구 레이싱의 정점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뱅크프로는 전통과 첨단 엔지니어링, 미래에 대한 대담한 비전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르망에서 쌓아온 유산, 내구성이 만들어가는 미래 맥라렌의 내구 레이싱 역사는 잊을 수 없는 순간들로 정의된다. 특히 르망 24시(24 Hours of Le Mans) 레이스 데뷔전에서 전설적인 승리를 거두었던 맥라렌은 이제 다음 결전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하이퍼카(Hypercar)는 명확한 성능 우선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맥라렌의 글로벌 내구 경주 복귀를 상징한다. 맷 데닝턴(Matt Dennington) 맥라렌 레이싱 공동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내년 WEC 데뷔를 앞두고 모멘텀을 구축하는 상황에서 세계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뱅크프로를 공식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파올로 브로카르도(Paolo Broccardo) 뱅크프로 CEO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뱅크프로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반영한다. 내구 레이싱을 위해서는 정밀성과 회복력이 중요하며, 오랜 시간 동안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디지털 뱅킹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적용하는 원칙과 동일하다. 맥라렌의 내구 모터스포츠 정상 복귀 지원은 트랙에서의 퍼포먼스 발휘를 넘어 혁신, 규율, 우수성에 기반한 장기적 비전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뱅크프로 소개 뱅크프로는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유연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디지털 뱅킹 브랜드다. 다중 통화 계좌, 개인 입출금 계좌, 저축예금 계좌, 원활한 내부 이체, 맞춤형 뱅킹 서비스, 그리고 전 세계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신용카드 및/또는 체크카드를 제공한다. 뱅크프로는 첨단 기술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국경 없는 뱅킹을 제공한다. 뱅크프로 – 공식 웹사이트 맥라렌 레이싱 소개 맥라렌 레이싱은 레이싱 드라이버 브루스 맥라렌(Bruce McLaren)이 1963년에 설립했다. 이 팀은 1966년 처음으로 포뮬러 1 경주에 출전했다. 이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1 World Championship)에서 총 23회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과 200회 이상의 그랑프리 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에서 세 차례 우승, 르망 24시에서는 첫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맥라렌 레이싱은 현재 네 개의 레이싱 시리즈에 출전하고 있다. 맥라렌-마스터카드 F1(McLaren Mastercard F1) 드라이버인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와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와 함께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다. 또한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에는 애로우 맥라렌(Arrow McLaren) 소속 드라이버인 파토 오워드(Pato O'Ward), 놀란 시겔(Nolan Siegel), 크리스찬 룬드가드(Christian Lundgaard)가 참여하며, F1 아카데미(F1 Academy)에는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멤버인 엘라 로이드(Ella Lloyd)와 엘라 스티븐스(Ella Stevens)가 출전한다. 아울러 '맥라렌 섀도우(McLaren Shadow)'라는 이름으로 F1 심 레이싱 챔피언십(F1 Sim Racing Championship)에도 참여하고 있다. 맥라렌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팀으로, 유엔 스포츠 기후 행동 협약(UN Sports for Climate Action Commitment) 서명 기관이다. 맥라렌은 204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터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맥라렌 레이싱 – 공식 웹사이트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861533/BankPro_McLaren.jpg

2026.01.15 19:10글로벌뉴스

엠포마켓, 2025년 견조한 성장으로 마무리…2026년 전략적 방향 제시

빅토리아, 세이셸,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글로벌 온라인 브로커 엠포마켓(M4Markets)이 고객 활동, 지역 확장 및 내부 효율성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과를 거두며 2025년을 마감했다. 아시아, 중동•북아프리카(MENA),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전역에서 활성 트레이더 수와 전년 대비 성장률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MENA 지역에서는 618%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엠포마켓은 2026년을 더 안정적이고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카 아슬리(Oscar Asly) CEO는 2025년에는 실행과 지원 및 교육 개선에 집중한 것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이렇게 말했다. "올해는 지역별 트레이더들의 행동 양상을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유지율이 높아지고 일일 트레이딩 활동이 강화되었으며, 안정적인 트레이딩 환경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올해는 특히 지역별 요구 사항에 대한 팀의 대응 방식에서 큰 개선이 있었다. 이처럼 뛰어난 적응력을 발휘함으로써 2025년을 긍정적인 성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성과 동인 및 2026년 전망 내부 지표 분석 결과, 아시아와 걸프협력회의(GCC) 트레이더들의 참여도가 특히 높았고, 금과 주요 지수가 여전히 최우선 선택지로 나타났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암호화폐 CFD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아프리카에서는 주요 외환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엠포마켓 고객 지원팀은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만족도 점수가 개선되는 효과를 냈다. 아슬리 CEO는 올해 성과와 관련, "우선순위를 실용적으로 유지했기에 2025년 견조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더 나은 스프레드, 빠른 체결 속도, 원활한 출금 처리, 풍부한 교육 콘텐츠를 이러한 성장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이어 "2026년을 대비해 플랫폼을 심층적으로 개선하고,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엠포마켓은 또한 유럽 라이선스, 세이셸 금융감독청(FSA Seychelles),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의 감독 등 규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추가 라이선스 취득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아시아, MENA,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교육 자료 수요가 증가하는 동시에 낮은 스프레드 계좌, 높은 레버리지 옵션, 강화된 리스크 관리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소개 엠포마켓은 직관적인 MT4 및 MT5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자산을 제공하는 다중 규제 브로커다. 트레이더는 광범위한 계좌 옵션, 5달러부터 시작하는 입금, 최대 1:5000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회사의 트레이딩 환경에는 내장 지표, 헤징 기능, 맞춤형 보고서, 트레이딩 신호 등이 포함되어 정보에 기반한 효율적인 트레이딩을 지원한다.

2026.01.15 19:10글로벌뉴스

네이버·NC 탈락한 '국대 AI 선발전'…외신도 주목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국가대표' 선발 경쟁에 해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은 '네이버·엔씨소프트, 한국의 치열한 '소버린 AI' 경합에서 탈락'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보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존 5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2단계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정예팀은 탈락했다. 블룸버그는 "한국 정부가 15개 신청 팀으로 시작된 다년 프로젝트에서 첫 번째 탈락자를 가려냈다"며 "2027년 최종 2개 팀이 선정될 때까지 6개월마다 평가와 탈락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특히 이번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외국 기술 사용 논란'에 주목했다. 앞서 업계 안팎에서는 정예팀이 개발 중인 AI 모델들의 독자성 확보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블룸버그는 "경쟁사들과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일부 팀이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바닥부터 독자 개발)' 오픈소스 모델을 직접 구축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했는지 의구심을 제기하며 논쟁을 촉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결과 발표 몇 시간 전 소셜미디어에 기술적, 정책적, 윤리적 측면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고 부연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2차 평가에서도 벤치마크와 전문가 심사, 실사용자 평가를 3축으로 삼을 것"이라며 "최근 불거진 기술 독자성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준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9:04이나연

신동빈 롯데 회장 ”옛 성공방식 버리고 수익 챙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매출 중심의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1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하며 “수익성 중심으로 지표를 관리하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된 그룹의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올해 경영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그룹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업별 선결 과제로는 ▲식품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은 상권 맞춤별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은 정부 정책에 맞춘 신속한 구조조정 및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정보 보안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도 논의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경영방침으로는 ▲수익성 기반 경영으로의 전환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 ▲오만함에 대한 경계 및 업의 본질 집중 등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질적 성장을 위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기존 매출 중심의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 강화와 효율적 투자 중심의 ROIC를 원칙으로 삼아 내실을 단단히 다지자는 것이다. 또 명확한 원칙과 기준 하에 투자를 집행하고 이미 투자가 진행 중인 사업이라도 지속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며 세부사항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룹 거버넌스 조정에 따른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도 당부했다. 롯데는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HQ체제를 폐지하고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CEO들에게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현안 해결을 동시에 고민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줄 것을 촉구했다. 신 회장은 “과거 성공 경험에 갇혀 우리는 다르다는 오만함을 경계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의 작은 혁신들이 모여서 큰 혁신을 만들 수 있고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책임감을 갖고 생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익숙함과의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과거의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15 18:36김민아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PC방 행사 개최…총상금 1천만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PC방 행사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대전∙대구∙광주∙제주 등 총 5개 지역 PC방에서 순차 진행된다.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는 지역별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이벤트 매치 2판과 솔로 매치 2판까지 하루 총 4경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미라클', '윤루트' 등 지역별로 모두 다른 스트리머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행사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솔로 매치는 지역별 총상금 2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 경기 우승자에게는 50만원 상금이 즉시 지급된다. 한 참가자가 두 차례 1위를 기록할 경우 최대 100만원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천 G-코인 쿠폰'과 '배그마블' 한정 제작 후드티가 제공되며, 이벤트 매치 결과에 따라 추가 G-코인 보상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벤큐 조위 게이밍 마우스 및 마우스패드, 카카오프렌즈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2026.01.15 18:14진성우

개발원 "AI·데이터로 지역문제 해결"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지역 현안을 AI·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해결 사업(이하 '공감e가득사업')'공모과제를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20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해결 방안을 기획해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 민간의 기술 역량을 공공 영역에 접목함으로써 주민의 일상과 삶의 질 변화를 이끄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 공모사업에서는 총 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규 과제 뿐 아니라 기존 공감e가득 사업 과제 중 기구축된 서비스의 기능 보완·확장 등 고도화가 필요한 과제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방정부의 행정업무 및 지방행정 관련 시스템과 연계된 맞춤형 공공서비스 과제에 대해서는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또 과제 수행 기간을 기존 7개월에서 8개월로 1개월 확대해 제안된 서비스가 보다 완성도 있게 개발, 검증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지방정부가 AI·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역량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구현되는 서비스가 주민 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조직인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해야 한다. 공모주제는 생활안전, 주민건강, 취약계층 돌봄, 환경, 교통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과제라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방정부는 개발원 누리집(www.klid.or.kr)의 알림마당-공모사업정보 게시판에서 공모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다음달 20일(금)까지 이메일(proposal@klid.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공모 절차, 제안서 작성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은 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덕수 원장은 “이번 사업은 AI와 데이터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지자체가 민·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디지털 행정 모델을 적극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18:14방은주

뱅크 오브 아메리카,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샬럿, 노스캐롤라이나주,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1월 14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025년 4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보도자료 원문, 보충 자료(supplemental filing),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Investor Relations) 웹사이트(https://investor.bankofamerica.com/quarterly-earn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재무 실적을 담은 8-K 보고서(Form 8-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 웹사이트(https://www.sec.gov)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안내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알라스테어 보스윅(Alastair Borthwick)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시간) 투자자 콘퍼런스 콜을 통해 이번 실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청취 전용 연결을 원하는 경우 미국 내에서는 1-877-200-4456, 해외에서는 1-785-424-1732로 전화하면 되며, 콘퍼런스 ID는 79795이다. 통화 시작 최소 10분 전 접속이 권장된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내 '이벤트 및 프레젠테이션(Events and Presentations)' 섹션을 통해 콘퍼런스 콜을 실시간 오디오로 청취하면서 발표 자료 슬라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콘퍼런스 콜 다시 듣기 안내콘퍼런스 콜 녹음본은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는 1월 14일 정오부터 1월 23일 오후 11시 59분(미국 동부시간)까지 미국 내 1-800-934-4850, 해외 1-402-220-1178로 접속 가능하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소개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인 고객,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뱅킹, 투자, 자산관리, 기타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 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약 6900만 명의 개인 및 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약 3600개의 소매 금융센터와 1만 5000여 개의 ATM(자동입출금기), 5900만 명의 인증된 디지털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상 경력을 지닌 디지털 뱅킹을 통해 탁월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자산관리, 기업 및 투자은행, 다양한 자산군에 걸친 트레이딩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기업, 정부, 기관, 개인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이고 사용이 간편한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약 400만 개의 소기업 고객에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미국 본토와 자치령을 포함해 35개국 이상에서 사업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BAC)에 상장돼 있다. 투자자 문의 리 맥엔타이어(Lee McEntire),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980-388-6780이메일: lee.mcentire@bofa.com 조너선 G. 블룸(Jonathan G. Blum), 뱅크 오브 아메리카(채권 부문)전화: 1-212-449-3112이메일: jonathan.blum@bofa.com 언론 문의 조슬린 사이든펠드(Jocelyn Seidenfeld), 뱅크 오브 아메리카전화: 1-646-743-3356이메일: jocelyn.seidenfeld@bofa.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612970/5717433/Bank_of_America_Corporation_Logo.jpg?p=medium600

2026.01.15 18:10글로벌뉴스

씨이랩 "피지컬AI 현장서 안정 작동"...'인프라-분석-검증' 통합모델 제공

전AI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윤세혁, 채정환)이 피지컬 AI(Physical AI) 확산 흐름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AI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마련, 제시했다. 최근 막을 내린 'CES 2026'에서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된 피지컬 AI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AI가 상황을 판단한 뒤 로봇과 장비가 직접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현실 공간에서 이동·조작·협업 등 물리적 상호작용을 수행,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산업현장은 성능 검증 이후 확산 단계에서 인프라 운영 부담, 비용 증가, 현장 신뢰성 검증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 실제 적용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씨이랩은 이러한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가 집중해온 세 가지 핵심 사업 영역인 ▲AI 인프라 운영 ▲비전 AI 분석 ▲디지털 트윈 기반 검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구조를 통해 피지컬 AI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통해 대규모 AI 모델이 구동되는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자원 운영을 지원한다. 아스트라고는 GPU 자원의 자동 할당과 모니터링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AI 성능 저하나 유휴 자원의 낭비 없이 기업의 인프라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비전AI 영역에서는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 '엑스아이바(XAIVA)'와 '비디고(VidiGo)'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인식·판단 기능을 제공한다. 사람, 객체,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로봇이나 설비 제어로 연계하여, 피지컬 AI의 핵심인 '인지-추론-판단' 구조를 실제 현장에 구현한다. 또 디지털 트윈 솔루션 '엑스젠(X-GEN)'과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활용, 실제 현장 적용 전 단계에서 충분한 검증 환경을 구축한다. 씨이랩은 가상 공간에서 로봇 이동 경로와 작업 동작, 설비 간 간섭 여부를 3D 시뮬레이션하고, 자체 생성된 합성 데이터 기반의 AI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현장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이는 휴머노이드, AMR 등 물리 시스템이 투입되는 환경에서 충돌 위험과 예외 상황을 사전에 예측·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피지컬 AI는 이제 단순 기술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신뢰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씨이랩은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연결하는 통합 구조와 산업 특화 AI 모델을 통해 제조, 물류, 로봇,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8:05방은주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불복 소송 패소…"항소할 것"

약 6만5천 건의 개인정보 유출로 15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카카오가 행정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카카오는 사실관계를 적극적으로 소명하고자 항소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1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카카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과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인 카카오의 청구를 기각했다. 카카오는 2024년 11월 개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151억4천196만원, 과태료 780만원 처분과 시정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낸 바 있다. 재판부는 "오픈채팅방 프로필명 형태로 결합된 이용자 정보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온라인에서 공개, 판매된 점은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개보위는 2023년 3월 해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취약점을 악용해 이용자 회원 개인정보를 취득할 수 있었던 정황을 확인했다. 해커는 오픈채팅방 이용 과정에서 생성되는 회원 일련번호를 수집한 뒤 이를 기준으로 다른 정보와 결합해 개인정보를 판매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보위는 해당 일련번호가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이며,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가 정보보호 등 보안 관리에 소홀했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으로 이용자 정보 6만5천719건이 무단으로 조회된 사실도 파악했다. 이후 개보위는 카카오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고 유출 신고·통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2024년 5월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카카오는 "항소를 통해 사실관계를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8:01박서린

초록소프트-씨케이스택, '버티컬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

초록소프트(대표 김명락)가 씨케이스택과 'AI 기반 공동사업화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록소프트가 보유한 고도화된 AI 기술과 씨케이스택의 사물인터넷(IoT)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술을 결합,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및 데이터 처리 노하우 교류 ▲AI 기반 서비스 공동 개발 ▲고객사 대상 맞춤형 AI 및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 역량을 보유한 두 전문기업의 협력에 주목하고 있다. 초록소프트는 LLM 기반의 버티컬 AI 모델링과 데이터 학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씨케이스택은 IoT 플랫폼 구축 및 대규모 데이터 관리 서비스 기획·운영에 강점을 갖고 있다. 양사는 이런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각적인 혁신을 가져올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초록소프트의 '버티컬 AI 모델'과 씨케이스택의 'IoT 플랫폼'을 결합한 조인트 솔루션을 개발, 다양한 산업 현장과 고객의 필요에 최적화된 '지능형 AIoT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록소프트는 AI 엔진 및 모듈 개발, 모델 성능 고도화를 주도한다. 씨케이스택은 서비스 기획, UI/UX 설계, 그리고 AIoT 플랫폼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을 담당한다. 양사는 향후 프로젝트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부터 PoC(개념증명), 상용화 프로젝트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초록소프트 김명락 대표는 “씨케이스택의 안정적인 IoT 플랫폼 기술과 초록소프트의 버티컬 AI 역량을 결합,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지능이 완벽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양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혁신적인 결과물을 통해 고객사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AIoT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씨케이스택 대표는 “초록소프트의 버티컬 AI 기술역량과 씨케이스택의 IoT·데이터 플랫폼 역량이 결합되면, 기존 LLM 기반 챗봇처럼 '문장과 대화'에 머무르는 서비스를 넘어 생활 주변기기와 현장 설비를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화 제어하는 수준까지 확장될 것”이라며 “사용자에게 AI로 '또 다른 차원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 18:00백봉삼

스마일게이트,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개최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서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이용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플랫폼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작품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후보작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드로바 - 포세이큰 킨 ▲요그 소토스의 정원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병원x생활 ▲마녀의 정원 ▲플라워던전 ▲하요와 잡화점 ▲후즈 앳 더 도어 ▲골목길 : 귀흔 ▲고독방송 ▲귀귀살전 ▲둠스 헤어 살롱 총 21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와 이용자 참여 요소를 반영해 선정될 예정이다. 스토브는 어워즈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년 후보작 21종에는 전용 15% 할인 쿠폰이 타이틀 별로 제공되며, 스토브 스토어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매일 1장씩 지급된다. 쿠폰은 기간 내 중복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투표를 통해 직접 수상작을 선정할 수 있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서사를 구축한 게임에 수여하는 '두근두근 서브컬처', 한글화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 '베스트 로컬라이저', 인디 부스트 랩을 시작으로 이용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성장하고 출시한 게임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얼라이언', 스트리머와 리뷰어들에게 높은 관심과 화제로 주목받은 게임을 위한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등 총 4가지 부문이 100%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프론티어', '스토브 앰배서더' 부문은 스토브 내부 심사를 거친다. 후보작 중 기억에 남는 게임을 응원하고 추천하는 댓글 이벤트도 열린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6.01.15 18:00진성우

블루포인트, 작년 22개 스타트업 신규 투자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난해 22개 스타트업에 평균 약 3.9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누적 스타트업은 392개로 늘었다.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는 산업별로 인공지능(AI)이 27%로 가장 많았고 ▲클린에너지 23% ▲양자컴퓨팅 9% ▲사이버보안 9% ▲바이오·헬스케어 9% ▲브랜드·커머스 9% ▲로보틱스 5% ▲첨단제조 5% ▲우주·항공 5% 순으로 나타났다. 딥테크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클린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집중 투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에는 일반·딥테크·글로벌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선정됐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체 포트폴리오 기업이 지난해 유치한 후속 투자 금액은 2천217억원으로 집계됐다. 블루포인트가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 기업 가치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S2W, 노타 AI, 아크릴, 쿼드메디슨 등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4개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알럼나이 포함 투자 기업의 IPO는 누적 7건으로 늘었다. 블루포인트는 누적 본계정 투자 약 400억원을 집행했으며, 펀드 총운용자산(AUM)은 약 1천200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말 제트벤처캐피탈(ZVC), 인바디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초기 딥테크 투자 역량을 강화했다. 양사와 글로벌, 신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혁신을 시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통합 플랫폼 '스튜디오비'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포스코홀딩스와 딥테크 기획창업으로 고온수전해 스타트업 '엔포러스'를 설립·투자한 것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파워업 HDE', LG유플러스 '시프트', LG전자 사내벤처 2기 '스튜디오 341' 등을 운영하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 기술사업화 전문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핵융합 분야의 '딥사이언스', 양자컴퓨팅 분야 '퀀텀점프' 등을 통해 초기 단계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특히 2차년도 퀀텀점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전시와 협력해 양자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연계 투자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기술 전문성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파이프라인 성과도 두드러졌다. 창업 사업화 특화 프로그램 '긱스 스쿨'은 정부출연연구원과 KAIST 등 랩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바이오, AI, 클린테크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총 142개 이상의 딥테크 예비 창업팀을 발굴했다. 창업 커뮤니티 '스타팅포인트'는 KAIST 및 정출연 연구원 등 핵심 기술 인재 624명을 포함해 누적 멤버십 800명을 확보하며 딥테크 창업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했다.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리브랜딩한 '클리마살롱'은 3년간 900명 이상의 알럼나이를 확보하며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블루포인트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AC 선호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투자의 효율과 밀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다"며 "이제는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7:54신영빈

바바패션, AI 물류 로봇 도입…"처리 효율 4배"

패션기업 바바패션은 'AI 자율주행 물류 로봇(AAGV)'을 도입해 물류 운영 효율을 기존 대비 4배 수준으로 향상시켰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물류 현장에 AI 도입으로 패션 물류의 표준을 제시하고 '로스 제로' 구현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바바패션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자사 물류센터에 기존 무인운반차(AGV)에 빅데이터 기반 AI 자율 판단 기능을 결합한 'AAGV 로봇'을 제조사 코덱전자와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AAGV 로봇은 작업자가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주문 정보를 확인한 뒤, 로봇 데크 위를 주행하며 지정된 목적지로 상품을 이송하고 분류까지 수행한다. 충전, 이송, 분류, 복귀 등 전 과정은 로봇 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된다. AAGV 로봇의 처리 속도는 시간당 최대 3500PCS로, 기존 인력 중심 작업과 비교해 약 400%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437개 매장에 출고되는 제품을 최소 인력으로 운영하며,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즉시 작업이 가능해 인력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패션 물류는 품목·색상·사이즈에 따른 재고단위(SKU)가 많아 자동화와 표준화가 어려운 영역으로 꼽혀왔다. AAGV 로봇은 주문자 정보에 따라 상품을 자동 분류함으로써 작업자가 직접 상품 분배에 개입하지 않아도 되며, 이로 인해 중복 피킹, 오피킹, 결품 등으로 발생하던 물류 오류를 구조적으로 줄였다. 출고 리드타임 단축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물류센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을 기준으로 제조사와 공동 기획·개발을 진행하며 '패션 물류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스텍로지스와 협업해 개발한 '행거 자동 분배 시스템'은 시간당 400벌의 행거 상품을 처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가 특히 어려운 행거 상품 분류 공정을 표준화해 정확도와 처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한 한독 스토리지 시스템과 협업을 통해 패션 업계 최초로 박스 제함부터 배송 라인까지 자동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현재 바바패션 물류센터는 대규모 스마트 물류 설비를 기반으로 한 현대식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아이잗바바, 지고트, 더아이잗 등 자사 브랜드와 1천500개 브랜드가 입점한 온라인 플랫폼 '바바더닷컴' 물량까지 하루 평균 2만개를 처리하고 있다. 바바패션 관계자는 "디자인, 색상, 사이즈별로 제품이 세분화되어 있어 물류 효율화가 까다로운 패션 업계에서 AI 물류는 단순히 속도만 높이는 것이 아닌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공정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패션 물류 운영의 기준을 제시해 '로스 제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7:44신영빈

엑셈, 거대 언어모델 운영(LLMOps) 플랫폼 '엑셈블' 출시

AI기반 IT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생성형 AI 시스템에 필수적인 거대 언어 모델 운영(LLMOps) 플랫폼 '엑셈블(eXemble)'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빅데이터 수집 및 운영 관리 솔루션 '이빅스(EBIGs)', AI 분석 및 시각화 솔루션 '우드페커(Woodpecker)'에 더해 '엑셈블'까지 출시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AI 모델과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에 이르는 토털 AI 밸류 체인을 완성했다고 엑셈은 설명했다. 이빅스, 우드페커, 엑셈블을 연동하면 엔드투엔드(End-to-End)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엑셈이 자체 개발한 LLMOps 플랫폼 '엑셈블'은 온프레미스 및 폐쇄망 환경에서 LLM 모델 배포, 문서 벡터화, AI 에이전트 생성, 보안·감사까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 때문에 전문 개발자 없이도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RAG 기반 AI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 '엑셈블'은 NL2SQL 에이전트를 탑재해 데이터베이스 언어를 모르는 일반 사용자도 복잡한 코드 작성 없이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다. 미세 조정(fine-tuning), 모니터링, 성능 평가를 통한 모델의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외부 퍼블릭 LLM까지 활용할 수 있게 오픈 API(Open API)도 지원한다. '엑셈블'은 복잡해지는 AI 서비스 환경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데이터 관리, 모델 학습, 서비스 배포, 모니터링 및 거버넌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엑셈블'을 활용하면 문서 번역 및 요약, 회의록 요약, 사규 질의응답, 사내 정보 검색 챗봇 등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개발하고 신속하게 피드백을 반영해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엑셈블'은 경량화된 업무 특화 모델(sLLM) 외에도 다양한 퍼블릭 LLM 등 멀티 LLM 연동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사 환경과 업무에 알맞은 LLM을 유연하게 구축하기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아키텍처와 고도화된 RAG(Advanced RAG) 등을 강화, 고객 맞춤형 지식 베이스를 구축하고 빠른 데이터 접근성을 보장함으로써 LLM 기반 고성능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내 1위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솔루션 맥스게이지(MaxGauge) 등 엑셈이 보유한 기존 솔루션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엑셈블이 활용된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의 에이전틱 AI로 IT 시스템의 장애 근본 원인 분석(RCA, Root Cause Analysis)이나 SQL 튜닝 및 분석 가이드 제시 등 특화된 AI 기능들을 엑셈의 솔루션에 추가하는 역할을 엑셈블이 담당한다. 엑셈은 엑셈블 출시를 계기로 데이터 인프라와 LLMOps를 포괄하는 AI 플랫폼 전 영역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온톨로지(ontology) 기반 AI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러한 AI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광역지자체와 정부부처의 데이터 카탈로그 사업과 AI 플랫폼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기업 Valuates Reports에 따르면, 전 세계 LLMOps 플랫폼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21.3%를 기록하며 2023년 43억 5천만 달러에서 2030년 139억 5천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2026년 AI 관련 예산을 약 10조 원으로 편성했고 AI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민관 합동 국민성장펀드를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기 때문에 엑셈블을 서비스할 수 있는 공공 AI 플랫폼 사업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엑셈은 부연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블은 엑셈이 진정한 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2026년 공공 AX 시장에서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민간 고객에게도 가격 경쟁력 있는 엔드투엔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7:44방은주

카스퍼스키 "AI, 엔터 산업 보안에 '양날의 검'"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한국지사장 이효은)는 최근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미칠 보안 영향을 분석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보안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사람들이 공연 티켓을 구매하고 영화를 시청하며 게임을 질기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악성 행위자가 이런 경험을 공격하는 방식 또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AI에 민감한 산업이다. 인간 중심의 스토리, 퍼포먼스, 시각적 경험 등 산업의 핵심 상품 자체를 생성하고 모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AI는 엔터테인먼트 대부분의 영역에서 신규 보안 위험을 관통하는 핵심 축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이와 관련, 안나 라키나 카스퍼스키 웹콘텐츠 분석 전문가는 "AI는 방어자가 이상 징후를 더 빠르게 탐지하도록 돕는 동시에, 공격자에게는 시장을 모델링하고 인프라를 탐색하며 설득력 있는 악성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스튜디오와 플랫폼, 권리 보유자는 AI 시스템과 그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단순한 창작 도구가 아니라 핵심 공격 표면의 일부로 인식하고 이에 맞는 보안과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스퍼스키 연구진은 AI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소비자 경험에 깊이 통합되면서 등장하는 5가지 핵심 위협 요인을 지목했다. 구체적으로 ▲보안 위협 공격자들의 티켓 시장이 알고리즘과 암표상의 경쟁자로 부상 ▲AI 기반 VFX 대중화로 외부 협업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험 증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가 직접 공격 ▲AI 생성 도구 보편화로 게임과 팬 커뮤니티에 유해 콘텐츠 노출 ▲AI 제작 콘텐츠의 규제와 컴플라이언스를 감독하는 AI 거버넌스 담당자 등장 등으로 전망했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AI 활용도가 높아지며 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기회인 동시에 전례 없는 보안 과제를 동반한다"며 "스튜디오와 플랫폼은 AI를 공격 표면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진화하는 환경 속에서 창작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보안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15 17:44김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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