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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CES 2026에서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 AMBER 공개

더 나은 자동차 혁신,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주요 사항 DXC, DXC 럭소프트가 개발한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 AMBER 공개. AMBER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플랫폼 AMBER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모든 차량 아키텍처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해 개발 시간을 50% 단축 AMBER의 표준화된 접근 방식은 중복 개발을 제거해 30%의 비용 절감을 실현 AMBER는 자동차 표준을 100% 준수함으로써 개발자가 혁신에 집중할 수 있으며, DXC가 보안·안전·유지보수를 담당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8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7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하는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 'AMBER'를 발표했다. DXC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업체인 DXC 럭소프트(DXC Luxoft)가 개발한 AMBER는 내장형 AI 기능을 바탕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출시를 가속하며, 통합 비용을 절감하고, 온보드 경험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운전자는 AMBER의 개방형 아키텍처를 통해 AI 음성 어시스턴트, 고도로 개인화된 차량 기능, 향상된 현대적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원활한 디지털 콕핏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지루한 이동 시간을 맞춤형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User interface of DXC's next-gen automotive software platform, AMBER. 기술적 복잡성이 갈수록 심화되고 개발 주기가 단축되면서 자동차 업계는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기술과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차별화를 가속할 수 있는 경쟁 우위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자동차 생태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AMBER는 모듈형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와 즉시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결합해 개발과 통합 과정을 간소화한다. AMBER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보다 자유롭게 혁신하고, 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제조사들은 빌딩 블록을 처음부터 개발할 필요 없이, 인포테인먼트, 계기판, 연결성을 위한 검증된 빌딩 블록을 채택함으로써 현대적이고 간소화된 엔지니어링 환경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통합 비용을 크게 절감하면서 신기능을 기존 방식 대비 절반 이하의 시간으로 시장에 신속히 출시할 수 있다. "AMBER는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이다. 고객은 이 플랫폼을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브랜드 차별화와 신속한 시장 출시에 집중할 수 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통합을 예측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며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여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 람나스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DXC 테크놀로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사장 하드웨어 독립성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최우선으로 하는 AMBER는 제조사들이 업계 표준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진화하는 기술과 소비자 기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개방형 통합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이 소프트웨어 로드맵을 완전히 통제하면서 DXC의 대규모 자동차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MBER는 타사 AI 솔루션을 통합해 한층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럭셔리카와 상용차, 오토바이 전반에 걸쳐 호환된다. DXC는 세계 10대 자동차 제조사 중 8곳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모빌리티와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DXC 럭소프트 소프트웨어는 50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탑재되어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AG(Mercedes-Benz AG), 페라리(Ferrari), 카리아드(CARIAD)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을 3초마다 한 대씩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MBER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실시간 시연과 함께 공개된다. AMBE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급변하는 시대에 AI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투자 효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글로벌 기업과 공공 기관에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이다. DXC는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풍부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6131/DXC_Technology_Company_DXC_Introduces_Next_Gen_Automotive_Softwa.jpg?p=medium600

2026.01.08 02:10글로벌뉴스

삼성SDS, 공공 AX 주도 선언…이준희 "AI 3대 강국 도약 뒷받침할 것"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실현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과 AI 풀스택 역량을 선보이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SDS는 기업 AX를 구현하는 업무 혁신 파트너 입지를 공고히 하고 공공부문 AX 역시 선도해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목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SDS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사내 AI 플랫폼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 고객 AX 가속을 위해 AI 에반젤리스트 역할을 수행하는 'AX센터'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풀스택 서비스 역량과 AI 중심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공 AX 확산 주도한다…AI 3강 도약 지원 삼성SDS는 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입주한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공공기관 주요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를 토대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과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은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보안 우려 없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성SDS의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가 적용됐다. 법령 정보, 지침·안내서, 민원 상담내역, 각종 종합계획·전략 등 공개된 행정문서·데이터를 AI 모델과 연계해 내부망에서 지원해 정책 기획을 고도화할 전망이다.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은 약 300여 개 공공기관, 72만 명의 공무원이 사용하는 온나라 업무관리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삼성SDS의 '브리티웍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공무원이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공통 데이터뿐 아니라 각 부처와 개인이 보유한 내부 행정 문서·데이터까지 활용해 보다 맥락 있는 답변과 문서 초안을 생성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시범 서비스 개시를 발표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범정부 AI 공통기반 서비스를 통해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정부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간의 최신 AI 기술을 공공부문에 적극 도입·활용해 국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민주정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삼성SDS는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KT 등 주요 사업자와 연합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고속도로'의 핵심 거점인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을 지난해 10월 단독으로 참여해 수주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센터 부지로 선정된 전라남도 솔라시도를 직접 찾아 시찰했으며 금융심사와 우선협상자 선정이 마무리되면 정부와 실시협약을 거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CES서 주목받은 삼성SDS AI 에이전트…"일하는 방식 바꾼다" 이번 CES 현장에서 삼성SDS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단독 전시룸을 마련하고 공공·금융·제조 업종 임직원의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유해 영상 분석·신고, 카드 입회 심사, 가상 고객 리서치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그 중 AI 에이전트로 변화된 정부부처 주무관의 하루가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연에 따르면 정부부처 주무관은 출근과 동시에 삼성SDS '퍼스널 에이전트'로부터 하루의 주요 일정과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추가 정보와 맥락까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관련 담당자들과 생성형 AI가 적용된 삼성SDS '브리티 미팅'으로 화상회의도 진행한다. 외부 기관 테스트 결과 브리티 미팅은 95% 이상의 음성 인식 정확도, 60개 이상의 다국어 인식, AI 통·번역 기능을 제공해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협업이 가능하다. 또 동일 공간에서 여러 명이 발언하더라도 화자 구분이 가능해 대면 회의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외근 등 이동 중에도 퍼스널 에이전트와 대화로 업무를 수행한다. 수신된 메일을 확인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회의 일정 등록까지 퍼스널 에이전트에게 음성으로 지시할 수 있다. 오후에는 유해 영상 분석·신고와 유해 콘텐츠 신고 처리 업무 등을 AI 에이전트로 수행한다. 주무관은 수많은 유해 영상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정확한 유해 영상만 빠르게 선별하고 신고 처리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 초안 작성까지 AI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는다. 실제 삼성SDS의 고객 기술검증(PoC)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AI 에이전트 활용을 통해 주무관은 하루 근무시간의 약 67%인 5시간 20분을 절감할 수 있다.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 아우르는 'AI 풀스택' 경쟁력 입증 삼성SDS는 이같은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 중이다. AI 인프라 영역에서는 자사 클라우드인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중심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제공한다. 또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인 B300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했다. AI 플랫폼 영역에서는 다양한 언어모델과 기업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삼성SDS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를 통해 삼성 거대언어모델(LLM)은 물론 주요 글로벌 언어모델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로서 기업 고객에게 보안과 확장성을 갖춘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솔루션 영역에서는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와 생성형 AI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을 비롯해 엠로·오나인·세일즈포스·워크데이·SAP 등 글로벌 솔루션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기업 AI 혁신을 지원한다. 더불어 오랜 기간 축적한 컨설팅 전문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구축 경험, 클라우드 관리(MSP)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기업 고객의 AX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AI 풀스택 역량을 CES 2026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이번에 선보인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AX 실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2:00한정호

삼성전자 AI홈 생태계, 美서 '결실'…파트너사와 스마트홈 세이빙 사업 추진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삼성전자는 매년 출하하는 약 5억대의 기기에 모두 AI를 탑재해 그 어떤 회사도 할 수 없는 독특한 AI 경험을 제공한다. 이 여정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업계 리더들과의 협력에 따른 결과다" 지난 4일(현지시간), 정식 DX부문장으로서 첫 글로벌 무대에 오른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강조한 말이다. 노 사장의 발언처럼, 삼성전자는 AI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개방적인 협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을 열고,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차별화된 AI 홈 생태계에 대해 논의했다. 첫 세션에서는 AI 홈이 이종 산업 간 협업과 개방성을 통해, 삶을 안전하게 만들고 비용을 줄여주는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삼성 AI홈 생태계, 美서도 결실…HSB와 '스마트홈 세이빙' 사업 확대 패널 토론에는 HCA(홈 커넥티비티 얼라이언스) 의장을 맡고 있는 최윤호 삼성전자 DA사업부 프로, 제드 우시치(Jed Usich) 하트포드 스팀 보일러(HSB) 부사장, 마이크 페이버스(Mike Feibus) 페이버스테크(FeibusTech) 사장, 오디오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스푼(The Spoon)의 마이클 울프(Michael Wolf) 창업자가 참여했다. 패널들은 가전, 에너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협력해야 지금까지 없던 가치있는 AI 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표 사례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가전을 기반으로 한 HSB와 협업 모델 '스마트홈 세이빙(Smart Home Savings)'을 소개했다. HSB는 독일 뮌헨 재보험의 자회사로, 기술 기반 위험 관리 서비스 분야 및 가전제품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양사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으로 누수, 연기 발생 같은 위험 요인을 미리 센싱해 집안을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스마트싱스에서 스마트홈 세이빙에 가입하면 보험사가 연결 가전의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고, 고객은 보험료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얻게된다. 삼성전자와 HSB는 플로리다주 시범 운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스마트홈 세이빙을 미국의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하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지역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와 AI 가전의 차별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세이빙과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며, AI 홈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4년 스마트싱스 인수 후 10여 년 간 연결 생태계를 확장해, 현재 4억3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4천700여 종의 연결 기기, 390여 개 스마트싱스 파트너 브랜드라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미국 리프(Leap), 영국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 이탈리아 에넬(Enel), 네덜란드 쿨블루(CoolBlue)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AI 가전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요금제 제휴 등 삶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홈 협력 모델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2026.01.08 00:42장경윤

혁신 기업들의 무대 CES 2026 오늘 개막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CES® 2026이 오늘 공식 개막해 혁신가와 업계 및 정부 지도자, 투자자, 언론인들이 전 세계 기술의 장으로 모이고 있다. 260만 제곱피트가 넘는 넓은 공간에서 열리는 CES 2026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곳이자 혁신가들이 차세대 기술을 소개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기술 행사로 4100여 개의 전시업체가 한데 모여 접근성, AI, 디지털 헬스, 에너지, 기업 솔루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양자, 로봇 공학 등 분야별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융합의 장이기도 하다. 행사 첫 순서로 다이내믹한 미디어 데이가 두 차례 열려 주요 제품과 파트너십이 발표되고 특별 제품 시연 행사도 펼쳐졌다. CES 2026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의 주관으로 오늘부터 1월 9일(금)까지 새로 단장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를 포함해 라스베이거스 내 13개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CES는 새 LVCC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6억 달러가 투입된 구 LVCC 공간의 리모델링을 기념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회장 겸 CEO는 "CES는 혁신 기업이 모이고, 비즈니스가 빨라지고, 파트너십이 만들어지고 기술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기회를 창출하는 곳"이라며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모여 미래를 바꿔 놓을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인다니 꿈만 같다"고 말했다.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사장은 "글로벌 브랜드부터 선구적인 스타트업까지 기술 생태계 전체가 CES에 모인다"며 "CES는 혁신이 아이디어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으로 전환되는 곳이다. 기술이 어떻게 수백만 명의 삶을 개선하는지 보고 싶다면 여기보다 나은 곳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샤피로와 파브리지오가 진행한 CTA 업계 현황 연설(CTA's State of the Industry Address)에서 이번 행사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바로, AI가 어떻게 혁신을 촉발하는지, CES가 혁신을 비상시키는 무대이며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기조연설 AMD AMD 회장 겸 CEO 리사 수(Lisa Su) 박사는 자사 AI 제품과 업계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실제 영향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설명하며 AI는 어디에나 있고, 또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수 회장은 차세대 AI PC용 Ryzen AI 400 시리즈, 기업용 MI440X GPU, Ryzen AI Halo 개발자 플랫폼과 같은 AI 기반 신제품을 공개하며 데이터 센터부터 에지 디바이스, 실사용 환경에 이르기까지 OpenAI와 같은 파트너와 AI 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Helios" 랙 스케일 플랫폼의 초기 모습도 공개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Michael Kratsios) 대통령 과학 기술 고문은 수 회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AI 혁신과 경쟁력 및 기회를 추진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MD는 교실과 커뮤니티에 AI를 확대하기 위해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멘스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지멘스 AG 사장 겸 CEO는 산업 AI 혁명을 촉진할 기술을 공개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도 부시 사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산업용 AI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산업용 메타버스를 대규모로 지원하는 Digital Twin Composer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아티나 카니오라(Athina Kanioura) 펩시코(PepsiCo) 남미 및 글로벌 담당 최고 전략 혁신 책임자는 펩시코가 미국 내 시설의 업그레이드를 시뮬레이션하여 전 세계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Digital Twin Composer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지멘스는 신약 발견, 자율 주행, 현장 효율을 고도화하는 신기술도 집중 조명했다. 또한 제조 분야에서 산업용 AI를 메타 레이밴 AI 안경(Meta Ray-Ban AI Glasses)에 도입하는 협업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미디어 데이(1월 4~5일) 기자 간담회 주요 브랜드들이 만달레이 베이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중요한 소식을 발표하며 전 세계 언론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회견장에는 보쉬, 두산밥캣, 지리 자동차 그룹, 하이센스, 현대, LG전자, 소니 혼다 모빌리티, 레고 그룹 등 총 8개 기업이 참석했다. CES 언베일드 CES 2026의 공식 언론 행사인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CES Unveiled Las Vegas)에는 225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바라코다(Baracoda)의 Kolibree 어린이 게임형 칫솔, 코로(Coro)의 모유 수유 모니터, 아동의 귀 압력을 낮춰 주는 이어플로(Earflo) 비침습 장치, 데피(Dephy)의 로봇 외골격 장치, 플라우드(Plaud)의 웨어러블 AI 노트 필기장, 스카이휠(Skywheel)의 전동 스키 등 획기적인 혁신 제품을 소개했다. 주목해야 할 CES 기술 트렌드 브라이언 코미스키(Brian Comiskey) CTA 혁신 트렌드 담당 수석 이사와 멜리사 해리슨(Melissa Harrison) CTA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CES 2026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언론만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AI가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건강 솔루션을 발전시켜 인간의 수명 연장과 건강 증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소개했다.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 전망(U.S. Consumer Technology Industry Forecast)에서는 이 산업이 2026년에 전년 대비 3.7% 성장한 565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밖의 CES 이모저모 CES Innovation Awards®에 역사상 가장 많은 제품이 출품된 가운데 이번 주에 추가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참가자들은 베네티안 부스 #50043에서 열리는 CES 혁신상 쇼케이스(CES Innovation Awards Showcase)에서 엄선된 수상작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CTA는 리본 커팅으로 LVCC 리모델링과 CES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CES 2026 그린 그랜트(CES 2026 Green Grant) 프로그램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시의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 두 건에 12만 5000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하나는 도시 전역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 다른 하나는 가로등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다. 이 두 프로젝트는 라스베이거스의 지속 가능성 활동을 지원하며 정부, 지역사회, 기술 간 협력이 효과적인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I와 양자 분야의 리더들이 한데 모이는 새 커뮤니티 CES 파운드리(CES Foundry)가 1월 7일 수요일 폰텐블로 호텔에서 이틀에 걸쳐 프로그램, 데모,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CES 2026에서는 그레이트 마인즈(Great Minds), 접근성(Accessibility), C Space®,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혁신 정책 서밋(Innovation Policy Summit), 제조(Manufacturing) 등 주요 트랙과 스테이지를 포함해 400 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이 열린다. 유명인과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1300여 명이 무대에 연사로 오를 예정이다. CES.tech에서 CES 2025 프로그램 실시간 소식과 스트리밍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에서 CES 앱을 다운로드하면 행사 참여 일정을 계획하고 현장에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ES® 소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술 행사인 CES는 획기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위한 검증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며 가장 영민한 혁신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면면을 다룬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CES.tech에서 확인하거나 SNS에서 CES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  CTA는 북미 최대 기술교역협회로 기술 분야 그 자체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이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미국 내 1,8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술 행사인 CES® 역시 CTA에서 소유하고 주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CTA.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6.01.08 00:10글로벌뉴스

개보위 "쿠팡의 CCTV 영상 목적외 이용 등 철저 조사중"

3370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노동자 CCTV 무단 분석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쿠팡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일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에서 "쿠팡의 모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를 철저히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개보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쿠팡의 노동자 CCTV 영상 무단 분석과 관련해 문의가 많아 알려드린다"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단장 조사조정국장)를 구성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경위와 원인, 규모 및 개인정보 보호법(이하 '보호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유출 사고 외에도,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 및 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일명 납치 광고) 등 모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에 대해 철저히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다 숨진 고(故) 장덕준 씨의 과로사 논란을 반박하기 위해 쿠팡이 유족 동의 없이 CCTV 영상을 분석 및 활용,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2026.01.07 22:46방은주

마이크로아이피, CES 2026에서 AIVO에지 AI플랫폼 공개 - 교통 보안, 농업,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확장 가능한 배포 지원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대만의 ASIC 설계 서비스 및 AI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마이크로아이피(MICROIP Inc.)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VO(AI Vision Operation) 에지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아이피는 AI 애플리케이션 파빌리온에서 CAPS(Cross-Platform AI Powered Solutions)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설계를 통해 확장 가능하고 상용화 가능한 에지 AI를 실제 환경에 배포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MICROIP's flagship AIVO platform leverages high-reliability Edge AI to span four key domains—transportation security, smart agriculture, autonomous systems, and in-vehicle applications—demonstrating proven global deployments from edge-level sensing to on-device autonomous computing. 마이크로아이피의 CAPS 프레임워크 기반 주력 플랫폼인 AIVO는 이미 상용 배포 단계에 돌입했다. AIVO는 모델 벤치마크나 순수 하드웨어 성능에만 집중하기보다 이종 네트워크 환경과 제한된 에지 컴퓨팅 자원, 장기 운영 비용 등 대규모 에지 AI 시스템의 현실적인 제약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아이피의 제임스 양(James Yang) 회장(박사)은 "CES는 AI가 실제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무대"라며 "AIVO는 교통 보안, 스마트 농업, 자율 시스템 등 실제 배포 환경에 존재하는 제약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AI가 개념 증명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운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시스템 수준에서 AIVO는 분산형 마스터–클라이언트(master-client) 아키텍처를 채택해 에지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추론을 로컬로 수행하는 동시에 시스템 관리와 의사결정 로직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한다. 또한 원시 영상 스트림 대신, 구조화된 추론 결과와 메타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대역폭 요건을 크게 낮추고,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실시간 응답성을 유지한다. 또한 실시간 이종 멀티태스킹을 지원해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자원 우선순위를 동적으로 조정하며 여러 개의 AI 모델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마이크로아이피는 CES 2026에서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세 가지 응용 분야에 적용된 AIVO의 배포 현황을 강조했다. 우선 교통 보안 분야에서 AIVO는 지하철, 철도, 공항 및 항공 환경 전반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경보가 관제 센터나 정부 보안 시스템과 통합되어 추가 인력 투입 없이도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는 가축의 건강 상태와 환경 조건을 비전 기반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한다. 저전력 운영과 연결성이 제한된 환경에 최적화된 AIVO는 농장에서 안정적인 장기 배포를 지원하며, 농업 전문가의 지식을 실제 배포 가능한 AI 모델로 전환한다. AI 드론과 로봇을 포함한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AIVO는 인프라 점검과 재난 대응을 위한 온디바이스 자율성을 강화한다. GPS 사용이 제한되거나 통신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실시간 객체 추적과 동적 장애물 회피를 구현함으로써 고위험 환경에서 자율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 CAPS는 마이크로아이피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주도형 하드웨어 전략을 대표한다. AIVO, XEdgAI, CATS(Custom ASIC Technology & Solutions)를 통합해 실제 워크로드를 기반으로 검증된 소프트웨어 정의 하드웨어 최적화를 구현한다.

2026.01.07 22:10글로벌뉴스

로키드, 세계 최초 오픈 AI 생태계 스마트 글래스 공개 - 초경량, 도수 우선 설계, 챗GPT•큐웬•딥시크 등과 연동

38.5g의 가벼운 무게, 디스플레이 없는 AI 안경 플랫폼 - 듀얼 칩 아키텍처와 글로벌 접근성을 앞세워 AI의 일상 착용화를 구현하고 스마트 아이웨어의 대중화 촉진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과 AI 기반 아이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로키드(Rokid)가 CES 2026에서 로키드 AI 글래스 스타일(Rokid Ai Glasses Style)을 공개했다. 스타일은 디스플레이를 제거한 음성 중심의 AI 안경으로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오픈 AI 생태계, 도수 우선(prescription-first) 디자인, 듀얼 칩 아키텍처가 결합되었고 글로벌 접근성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긴 제품이다. Rokid Ai Glasses Style 스타일의 무게는 38.5g으로, 완전한 기능을 갖춘 AI 안경 중 가장 가볍다. 단순한 전자 기기가 아닌 프리미엄 안경으로 디자인된 이 제품은 업계의 오랜 딜레마를 해결했다. 편안함과 스타일, 배터리 수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강력한 AI 기능성까지 갖췄다. 10년 이상 증강현실(AR)과 스마트 글래스에만 전념해 온 로키드는 '스타일'을 AI 안경이 맞이할 차세대 개인 컴퓨팅 전환의 분기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업계에서 소위 'AI 안경의 아이폰 모먼트'로 불리는 변화다. 최근 로키드를 방문한 기술 선구자 케빈 켈리(Kevin Kelly)는 "스마트 글래스가 차세대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왜 중요한가 — 특정 시스템에 갇히지 않은 세계 최초의 오픈 AI 생태계 단일 AI 모델이나 특정 지역 서비스 스택에 묶인 기존 스마트 안경과 달리, 로키드 AI 글래스 스타일은 개방적이고 글로벌한 AI 전략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스타일은 챗GPT(ChatGPT), 딥시크(DeepSeek), 큐웬(Qwen) 등 다수의 AI 엔진을 지원하며, 구글 지도, 마이크로소프트 AI 번역 등 글로벌 서비스와 연동된다. 이를 통해 특정 생태계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언어로 AI를 활용할 수 있다. 로키드는 AI 모델을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 결제, 보험, 차량 호출, 차량 제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 연동을 이미 구현했으며, 타사 AI 에이전트가 스마트 글래스에서 기본으로 실행되도록 하는 개발자 우선 플랫폼인 AI 에이전트 스토어(AI Agent Store)도 출시했다. 이 오픈 생태계는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점차 확대되어 국경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며 사용자가 제어하는 AI라는 로키드의 비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타일의 차별점 —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도수 및 렌즈 생태계 도수 지원은 부가 기능이 아니라 스타일 설계의 핵심이다. 로키드는 스마트 아이웨어 도입의 최대 장애 요인 중 하나로 지적돼 온 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글로벌 온라인 도수 처방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타일은 무도수부터 ±15.00디옵터(D)의 폭넓은 교정 범위를 지원하며 다음과 같은 각종 기능성 렌즈를 아우른다. 근시 난시 노안 누진 다초점 렌즈 기능성 렌즈(변색, 착색, 블루라이트, 자외선, 편광, 반사 방지) 스타일은 긁힘 방지 코팅 처리된 초박형 렌즈와 여섯 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한 다이내믹 변색 렌즈로 제공된다. 실내에서는 투명한 상태이지만 야외로 나가면 약 25초 이내에 세련된 선글라스로 변신한다. 사용자는 로키드의 글로벌 도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처방전을 업로드하여 맞춤 제작된 렌즈를 7~10일 이내에 집으로 받아볼 수 있다. 조로 샤오(Zoro Shao) 로키드 글로벌 총괄 매니저는 "AI 안경은 차세대 컴퓨팅 시대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선명한 시야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일의 목표는 명확하다. 첨단 AI를 일상에서 실제로 이용할 수 있고, 편안하며, 접근 가능한 기술로 만드는 것이다. 도수 요구사항이 사용자의 지식과 기술 접근을 제한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핵심 혁신 — AI 안경의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제시하는 4대 '세계 최초' 기술 로키드는 현재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핵심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왔다. 스타일을 통해 로키드는 다음 네 가지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기술을 도입 내지 발전시켰다. 1. 세계 최초의 개방형 글로벌 AI 생태계 안경 2. 세계 최초의 듀얼 칩 AI 안경 아키텍처(현재 스마트 안경 산업 전반에 걸쳐 널리 채택됨) l NXP RT600, 저전력 상시 구동 작업 처리 l 퀄컴 AR1, AI 및 영상 작업 부하 관리 3. 세계 최초로 12개 언어로 음성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AI 안경 4. 세계 최초로 진정한 멀티모달 상호작용 + AI 단축 기능을 구현한 AI 안경 스타일은 12개 언어 음성 상호작용과 89개 언어 번역을 지원하며, 음성 명령뿐만 아니라 물리적 버튼 조작, 머리 제스처, AI 단축 기능 등 멀티모달 입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고개를 끄덕여 전화를 받고, 좌우로 저어 통화를 종료할 수 있으며, 미리 설정된 AI 기능을 핸즈프리 방식으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일상적인 사용을 위한 설계 — 초경량의 편안함,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프리미엄 광학 기술 무게 38.5g(1.36온스)에 불과한 스타일은 동급 제품 대비(메타 레이밴 1세대(Meta Ray-Ban Gen 1)는 약 49g, 2세대는 약 51~53g) 현저히 가벼워 하루 종일 무리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안경의 외관과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항공용 티타늄 합금 경첩 에어 쿠션 구조의 액상 실리콘 코 패드 클래식한 D자형 프레임 설계 듀얼 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한 번의 충전으로 일반적인 일상 사용 기준 최대 12시간, 대기 상태에서는 2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상에서의 스타일 커스터마이징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설계 — 타협 없는 트리플 포맷 이미징 시스템 스타일의 프레임 색상은 제트 블랙(Jet Black)과 트랜스루센트 그레이(Translucent Grey, 반투명 그레이), 두 가지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다양한 렌즈 옵션을 통해 패션, 조명, 활동 또는 기분에 따라 안경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1200만 화소의 소니 센서, 오픈 이어 오디오, 고급 이미징 기술 및 4K 촬영 기능을 갖춘 스타일은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3:4, 4:3, 9:16의 트리플 포맷 이미징 시스템을 갖췄다. 하나의 촬영 포맷만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스마트 안경과 달리, 스타일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에 즉시 게시 가능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으며, 별도의 크롭이나 사후 편집이 필요 없다. 또한 스타일은 최대 10분 연속 영상 촬영을 지원해, 약 3분 수준에 그치는 메타 레이밴 등 동급 제품 대비 현저히 긴 촬영 시간을 제공한다. 영화 같은 장면, 정사각형 포맷의 순간, 세로형 소셜 콘텐츠 등 어떤 촬영 환경에서도 포맷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모든 결과물은 별도 편집 없이 즉시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태로 생성된다. 이를 통해 로키드는 크리에이터 친화적 스마트 아이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출시 일정 스타일은 착용감과 편안함, 기능성과 성능, 긴 배터리 수명이라는 이른바 업계의 '불가능의 삼각관계' 딜레마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멀티모달 AI 상호작용, 정밀 도수 광학 설계, 초경량 구조를 결합한 제품으로, 글로벌 권장 소비자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미화 299달러부터 시작한다. 도수 렌즈의 높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로키드는 '골든 번들(Golden Bundle)'을 함께 선보인다. 해당 번들은 1.60 인덱스 도수 렌즈와 변색 기능을 포함한다. 메타 레이밴 등 타 브랜드의 유사 제품이 579달러 이상에 형성돼 있는 것과 달리, 로키드 스타일 골든 번들은 398달러로 책정되어 도수 호환 AI 안경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로키드 AI 글래스 스타일은 현재 사전 예약 진행 중이며, 얼리버드 혜택으로 1달러의 예약금만으로 2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전 예약 기간은 2026년 1월 19일 예정된 글로벌 온라인 공식 출시 이전에 진행되며, 출시 이후에는 로키드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와 전 세계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에는 제트 블랙 색상을 먼저 선보이며 두 번째 컬러인 트랜스루센트 그레이는 2026년 3월에 출시된다. 두 가지 컬러 옵션은 로키드의 디자인 철학이자 제품 슬로건인 '트와이스 더 스타일(Twice the Style)'을 반영하며, 스마트 글래스의 기능성과 이중적인 패션 미학의 결합을 상징한다.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 사회적 가치와 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AI 안경 로키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술 접근성 확대 차원에서, 음성 기반 AI 안경이 '디지털 눈(digital eyes)'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시각 장애인과 저시력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시각 장애 또는 저시력 사용자를 위해 스타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달러의 보조금이 제공돼 가격이 279달러로 낮아지며, 여기에 출시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실 구매가는 더 낮아질 수 있다. 조로 샤오 로키드 글로벌 총괄 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시각 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 중 4300만 명은 완전 실명 상태이고, 그중 3분의 2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며 "이들에게는 화면이나 화려한 AR 디스플레이가 아닌, 가볍고 오래가며 강력한 인지 능력을 갖춘, '눈'이 되어줄 AI 안경이 절실하다. 이것이 우리가 스타일의 출시를 앞당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은 소수만을 위한 장난감이 아니라, 모두의 삶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사명은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AR 글래스에 집중해 온 10년 — AI 글래스의 대중화 촉진 로키드는 10년 이상 스마트 글래스 분야에만 전념해 왔다. 2025년 로키드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완전 기능형 초경량 AI•AR 안경인 '로키드 글래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600만 달러 이상을 유치하며 글로벌 확장현실(XR) 시장 기록을 세웠고, 같은 해 12월부터 전 세계에 양산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이로써 로키드는 기술 혁신을 실제 상용 제품으로 구현해 내는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로키드 Ai 글래스 스타일'은 무게, 가격, 도수 호환성, 생태계 개방성 등 대중화의 마지막 장벽을 제거하며, AI 안경을 얼리어답터의 영역에서 일상적 사용자의 영역으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있다. 로키드 소개 2014년에 설립된 로키드(Rokid)는 증강현실(AR)과 AI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인텔리전스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인간 중심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 초기 혁신 기업 중 하나로, 플랫폼과 지역 전반에 걸쳐 실시간 번역과 AI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개방형 글로벌 AI 접근을 스마트 안경에 최초로 구현한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로키드는 전 세계 소비자, 개발자,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만 명 이상의 등록 개발자와 5000여 개 기업 파트너가 참여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XR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받았으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German iF Design Award)도 다섯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global.rok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global.rokid.com/ Rokid Ai Glasses Style Launch Event at CES

2026.01.07 22:10글로벌뉴스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웹서버 용량 2배 증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모든 국민의 예매기간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 조치하고, 웹 서버 용량을 기존 대비 2배로 증설했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등이다. 15일은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을, 16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은 철도고객센터를 통한 전화예매(명절 예매 전용 번호 1544-8545)도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포함하는 경우에만 예매가 가능하며, 승차권에 교통약자 고객의 이름이 표시된다. 교통약자 본인이 승차하지 않는 등 부정 사용하는 경우 다음 명절 승차권 사전 예매에 참여할 수 없다. 지난해 추석 승차권 검표 결과, 교통약자(본인)가 탑승하지 않고 동승자만 이용하는 등 부정 이용 65명을 적발해 이번 설 명절 사전 예매에서 제외 조치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9일은 호남·전라·장항·서해·목포보성선을, 20일은 경전·경북·대구·충북·중앙·중부내륙·동해·강릉·영동·태백·경춘·교외선을, 21일은 경부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설 연휴 승차권은 22일 0시부터 결제할 수 있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 승차권은 28일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5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된다. 온라인 결제가 어려운 교통약자는 철도고객센터(1588-7788) 전화결제를 이용하거나 역창구에 방문해 결제하면 된다. 전화 결제한 승차권은 반드시 열차 이용 전까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전국 역 창구를 방문해 발권받아야 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이 기분 좋게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21:58주문정

국립군산대, 온라인 기반 'AI 활용 공통 기초교육' 무료 운영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고등학생·대학(원)생·청년·외국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AI 활용 공통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구직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되며, 총 4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AI 활용 공통 기초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기본 개념과 생활 속 활용법 ▲AI를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 ▲AI를 활용한 직무 탐색과 진로 설계 ▲AI 활용 발표자료·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학습 참여도가 높은 수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장민석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 지역 구성원 모두가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진로와 역량 설계에 실질적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국립군산대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6.01.07 21:25주문정

챗GPT 전체 대화 5%가 건강 상담...오픈AI, 챗GPT 의료 활용 보고서 공개

오픈AI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복잡한 의료 시스템을 헤쳐나가는 데 챗GPT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 세계 챗GPT 대화 중 5% 이상이 건강 관련 질문이며, 8억 명이 넘는 정기 사용자 중 4명 중 1명은 매주 건강 질문을 하고, 4천만 명 이상은 매일 챗GPT에 건강 질문을 던진다. 매주 160만~190만 건, "보험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매주 150만~190만 건의 건강보험 관련 질문을 한다. 보험 플랜 비교, 가격 이해, 청구 및 빌링 처리, 자격 요건 및 등록, 보장 범위 및 비용 분담 세부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챗GPT를 사용한다. 오픈AI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5명 중 3명이 최근 3개월 동안 건강이나 의료 문제로 AI 도구를 사용했다. 이들은 증상을 확인하거나 탐색하기 위해(55%), 언제든지 질문하기 위해(52%), 의료 용어나 지시 사항을 이해하기 위해(48%), 치료 옵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44%) AI를 활용한다. 몸이 아플 때 처음 정보를 얻거나, 병원 가기 전 준비, 의사의 지시 사항 이해, 병원비 청구와 보험 거부 결정 등의 행정 업무 처리에 AI를 사용한다. 밤 10시에 아이 열나면? 의료 대화 10건 중 7건이 병원 문 닫은 시간에 발생 오픈AI가 익명화된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건강 관련 대화 대부분이 일반적인 병원 진료 시간 밖에서 일어났다. 미국에서는 약 5명 중 1명이 농촌 지역에 살며,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10개의 농촌 병원이 폐쇄되거나 입원 병상을 없애고 있다. 거의 절반(46%)의 농촌 병원이 적자 운영 중이며, 38개 주에 걸쳐 400개 이상의 병원이 폐쇄 위험에 처해 있다. 오픈AI는 차로 30분 이상 가야 병원이 있는 지역을 '병원 사막'으로 정의하고 데이터를 연구했다. 2025년 말 4주 동안, 미국 전역 병원 사막 지역에서 챗GPT는 매주 평균 58만 건 이상의 건강 관련 대화를 처리했다. 인구가 가장 적은 와이오밍주가 병원 사막 건강 대화 비율 1위(4.15%)를 기록했고, 오리건(3.4%), 몬태나(3.2%)가 뒤를 이었다. 한 달 대화 건수로는 오리건이 54,660건으로 1위, 텍사스(43,337건), 버지니아(39,886건), 뉴욕(39,083건)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몬태나주 마일스시티(인구 8,400명)의 가정의 마기 알버스 박사는 오픈AI 모델을 사용하는 오라클 임상 어시스트로 진료 기록을 자동 작성해 시간을 절약하고, 먼 거리를 이동해 온 환자들의 진료와 사후 관리에 집중한다. 의사 3명 중 2명 "AI 쓴다"... 간호사 절반도 매주 활용 미국의사협회에 따르면, 미국 의사의 66%가 2024년에 적어도 하나의 사례에 AI를 사용했다. 이는 2023년 38%에서 급증한 수치다. 의사의 21%가 환자 방문 시 청구 코드, 의료 차트, 메모 문서화에 AI를 사용했고, 12%가 환자 진단 보조에 활용했다. 행정 담당자, 의학 사서, 간호사, 약사를 포함한 미국 의료 종사자 5명 중 2명 이상이 직장에서 생성형 AI를 적어도 주 1회 사용한다. 월터스 클루워와 입소스가 312명의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2025년 2월 26일~3월 24일)에 따르면, 의학 사서가 주간 AI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고(53%), 간호사(46%), 행정 담당자(43%), 약사(41%), 의사(38%)가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물리치료사, 영양사, 응급구조사 등 관련 보건 종사자는 26%만 주 1회 이상 AI를 사용했다. 의사 4명 중 3명이 AI 도구가 업무 효율성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고, 72%는 진단 능력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가장 큰 증가를 보인 분야는 스트레스 관리와 개인화된 진료 제공 능력이었다. AI 의료기기 규제 명확히 해야... 오픈AI, 정책 제안 오픈AI는 의료 분야 AI 사용을 안전하게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과학적 발견 가속화를 위한 전 세계 의료 데이터의 개방과 안전한 연결,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 AI로 창출될 의료 직종으로의 근로자 전환 지원, 소비자용 AI 의료기기 규제 경로 명확화, 의사 지원 AI 서비스 규제 범위 명확화 등이다. 특히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의 의료기기 규제 프레임워크는 AI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FDA의 전통적인 질병별 평가 방식은 AI 의료기기가 모든 질병에 대해 성능을 입증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이는 실현 가능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 오픈AI는 FDA가 업계와 협력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AI 의료기기 혁신을 촉진할 명확한 규제 정책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오픈AI는 2026년 초에 의료 분야 AI에 대한 전체 정책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챗GPT로 건강 상담받는 게 안전한가요? A1. 챗GPT는 정보를 정리하고 의료 용어를 쉽게 풀어주지만 의사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보험 계약서, 의사 지시사항, 병원 기록 같은 환자별 정보가 함께 제공되면 신뢰성이 높아지며, AI 정보는 반드시 의료 전문가에게 확인받아야 합니다. Q2. 병원이 멀리 있는 곳에서 AI가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나요? A2. 챗GPT는 정보를 정리하고 의료 용어를 쉽게 풀어주지만 의사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보험 계약서, 의사 지시사항, 병원 기록 같은 환자별 정보가 함께 제공되면 신뢰성이 높아지며, AI 정보는 반드시 의료 전문가에게 확인받아야 합니다. Q3. 의사 선생님들도 AI를 쓰나요? A3. 2024년 미국 의사의 66%가 AI를 사용했으며, 주로 진료 기록 작성, 청구 코드 문서화, 진단 보조에 활용합니다. 의사 4명 중 3명은 AI가 업무 효율성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07 21:21AI 에디터

K-뷰티 스타트업 中 진출 돕는다…'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6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중국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소비자들의 신제품 관심도 많아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게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 것으로, 행사는 신상품 출시(런칭)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6일 현장에서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해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K-뷰티 굿즈 만들기 등 현지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제공했다. 7일에는 중국 현지 4개 기관과 국내 업계 4개 기관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경진대회가 열렸다. 참가기업들에게는 정부 수출지원사업에 우대하기로 했다. 경진대회 및 팝업스토어 참여기업 등은 1월 6일부터 이틀간 중국 현지의 바이어와 투자자, 온라인 플랫폼, 유통사와의 현장 상담회도 가졌다. 또 이날 경진대회 현장에는 김혜경 여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경진대회 발표와 평가과정을 관람한 후 팝업스토어 공간을 둘러보며 참여기업 등을 격려했다. 라이브커머스 장소에도 들러 중국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생방송을 참관했다. 특히 김 여사는 팝업스토어 관람 중 꿀벌 유래 원료에 기반한 포뮬러,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인증 비건클렌저, 피부과학에 기반한 더마코스메틱, 중국 특허를 보유한 뷰티테크 등의 제품 소개를 받고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기업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뷰티는 압도적 품질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속도감 등으로 이번 상하이 행사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인했다”면서 ”혁신적인 중소 브랜드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K-뷰티 글로벌 공고화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20:32김기찬

중기부,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개최…"스타트업 협력 구체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중국 상해국제회의중심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대기업 등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했으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메인행사에서는 양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양국의 유망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 연구자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중 창업생태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어서 개최된 '한·중 투자 컨퍼런스'에는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상해 부회장, SV인베스트먼트, 중국 CMBI 대표, CPE Capital 등 한·중 주요 벤처캐피탈(VC)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아시아 투자동향 발표, 한·중 투자시장 IR, 양국 협력방안 패널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한·중 비즈니스 밋업'에서는 양국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한·중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스타트업 IR, 한·중 교류회(네트워킹), 비즈니스 매칭 등의 프로그램이 열렸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은 정상외교를 계기로 형성된 협력 분위기를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협력으로 구체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의 벤처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20:22김기찬

카스퍼스키 "'가짜 보고서' 위장한 연구 기관 대상 피싱 공격 탐지"

카스퍼스키(한국지사장 이효은)는 자사 GReAT(글로벌 연구 분석팀)이 가짜 표절 보고서를 미끼로 러시아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에 소속된 정치학자와 기타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형 피싱 공격인 'ForumTroll' APT(지능형 지속 공격)를 탐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캠페인은 기존의 조직 중심 공격에서 벗어나, 러시아 주요 학술 및 연구기관에 소속된 정치학자, 국제관계 전문가, 경제학자 등 개인 연구자를 직접 표적으로 삼는 방향으로 초점이 이동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스파이웨어 업체가 과거 해킹팀의 후속 조직인 Memento Labs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격 경위는 이렇다. 2025년 10월에 공격자들은 'support@e-library.wiki' 주소를 발신자로 사용하는 피싱 이메일을 유포했다. 이 주소는 러시아의 공식 학술 포털인 elibrary.ru를 모방해 제작된 가짜 웹사이트였다. 이메일에는 수신자가 링크를 클릭해 표절 검사 보고서를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해당 링크를 통해 전달된 파일은 공격 대상 학자의 이름을 파일명으로 사용한 ZIP 압축 파일이었다. 내부에는 악성코드 설치를 목적으로 한 바로가기 파일과 함께, 아카이브를 무해하게 보이기 위한 일반 이미지 파일 폴더가 포함돼 있었다. 사용자가 해당 바로가기 파일을 실행하면, 공격자의 서버와 통신하는 코드가 은밀히 실행되고, 악성코드가 다운로드돼 피해자의 컴퓨터에 설치되는 식이다. 이 악성코드는 재부팅 이후에도 지속 실행되도록 구성됐다. 동시에 흐릿하게 처리된 PDF 파일이 열리는데, 이는 표절 검사 보고서처럼 보이도록 설계돼 공격을 일상적인 학술 절차로 인식하게 만들어 의심을 최소화했다. 최종적으로 설치되는 악성코드는 'Tuoni'로, 보안 테스트에 자주 사용되는 상용 해킹 도구다. ForumTroll의 손에 들어간 Tuoni는 공격자에게 피해자 디바이스에 대한 원격 접근 권한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내부에서 추가적인 악성 행위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카스퍼스키는 이처럼 공격자들이 온라인 인프라를 매우 치밀하게 구성한 점을 확인했다. 이들은 패스트리의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명령·제어 서버를 호스팅했으며, 방문자의 운영체제에 따라 서로 다른 메시지를 표시하고 반복 다운로드를 제한해 분석을 어렵게 했다. 뿐만 아니라 가짜 e-library.wiki 웹사이트는 실제 eLibrary 홈페이지를 그대로 복제한 형태였으며, 2024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가는 작업 흔적이 발견돼 수개월에 걸친 사전 준비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카스퍼스키 게오르기 쿠체린 GReAT 선임 보안 연구원은 “연구자들은 특히 공개된 연락처 정보가 포함된 학술 프로필을 보유한 경우, 고도화된 위협 행위자들의 주요 표적이 된다. 표절 주장과 같이 불안감을 유발하는 피싱 이메일은 신속한 클릭을 유도하는 데 특히 효과적일 수 있다. 개인 기기에 보안 소프트웨어를 유지하고 원치 않는 첨부 파일을 주의 깊게 다루는 것은 이러한 공격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조치다”라고 말했다. 카스퍼스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학계 역시 새로운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 ForumTroll과 같은 APT 조직의 활동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며, 한국의 학술 커뮤니티 또한 높은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 카스퍼스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첨단 기술,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한국 사용자들이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술 연구 환경의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1.07 20:07김기찬

휴네시온, '717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전국 717호)'로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입식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 최진석 경영지원본부장과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네시온은 AI 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으로, 2020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부산·인천·경기 등 다양한 지역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휴네시온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인 동시에,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온 기업”이라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2019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700곳 이상의 기업이 가입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끄는 대표적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창립기념일 등 기업의 의미 있는 날을 나눔으로 기념하거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더하려는 기업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2026.01.07 19:53김기찬

중기부, 새해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 발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 법령(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법·제도 개편사항은 지난해에 개정돼 시행중이거나, 올해에 개정될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입법 과제로, ▲벤처투자 주체의 투자 규제 개선 ▲벤처투자 세제 지원 확대 ▲벤처투자 생태계 기반 강화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투자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으나,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조치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또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동일 상출제집단에 포함될 경우에는 지분 처분을 위한 9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투자자금 회수 여건도 개선키로 했다. 아울러 벤처투자회사 간 영업양도 또는 인수·합병 시 종전의 벤처투자회사가 받은 행정처분 효과의 승계기간을 무기한에서 2년으로 대폭 조정하고, 승계 예외조건을 마련해 선의의 양수인을 보호한다. 이 외에도 처투자회사 등이 예외적으로 투자 가능한 금융회사 범위에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유통플랫폼을 추가해 혁신금융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2월부터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벤처투자회사 외에도 업무집행조합원(GP)이 운용하는 개별 펀드(20%)의 투자 의무를 폐지하고, 전체 펀드(40%)에 대한 투자 의무만 적용해 펀드별 특성을 반영한 운용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벤처투자조합 관련으로도 개선을 추진한다.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 활성화를 위해 최소 결성 규모 및 최초 출자 금액을 각각 절반으로 줄였다. 창업기획자가 GP인 개인투자조합의 투자의무 대상을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4~5년차 기업까지 확대해 기술력을 가진 유망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투자조합의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을 10%에서 20%로 상향한다. 벤처투자 시 적용되는 세제지원과 관련해서는 법인의 민간 벤처모펀드 세액 공제율을 출자 증가분의 3%에서 5%로 상향하고, 벤처투자조합이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해 투자하는 경우도 벤처투자조합이 직접 투자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끝으로 올해부터 벤처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정기금의 범위를 '국가재정법'상 모든 기금으로 확대한다. 또 2035년까지로 규정된 모태펀드의 존속기간을 10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 연장 절차에 착수해 AI·딥테크 등 전략 분야 투자 확대, 민간 자금 유치 등 다양한 정책 기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제도 개편은 벤처투자가 보다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전면적으로 정비한 것이다”라며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투자 규제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9:49김기찬

'탈팡' 효과, 누가 제일 큰가 봤더니…"지마켓"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 이용자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 이용 지표에서는 지마켓으로 이동이 두드러진다. '탈팡' 흐름 속에서 30만명 이상 이용자를 끌어들이며 경쟁사 대비 뚜렷한 유입 효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지마켓 재도약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7일 앱 분석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지마켓 일간 활성 이용자수(DAU)는 172만397명으로,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발표한 지난 11월 29일 이후 약 36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경쟁사인 11번가(약 18만명), 네이버플러스(17만명), 컬리(약 15만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많은 이용자를 유치한 것이다. 이는 2023년부터 매년 매출이 12~20% 가량 감소하고 있는 지마켓의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다.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음에도 쿠팡에 여론이 여전히 싸늘한데다 지마켓의 적극적인 고객 유치 전략이 소비자의 발길을 돌린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지마켓은 기존보다 기간을 2일 이상 늘린 '빡세일-크리스마스' 기획전 기세를 몰아 배송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스타배송' 주말 정례 기획전 '주말에도 도착보장'을 신설했다. 회사는 해당 기획전을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금·토·일 상시 운영하는 동시에, 매주 인기 상품군인 생필품·가공식품 위주의 특가 상품 3종을 선정해 할인가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 새롭게 유입되는 고객을 위해 첫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도 제공했다. 빅스마일데이에 이어 새해 첫 지락페에 광고모델로 자우림을 기용해 유쾌한 콘셉트의 광고를 대대적으로 나선 것도 주효했다. 여기에 지난해 예고했던 7천억원에 달하는 비용 집행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지마켓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쿠팡에서 매출이 줄어든 셀러들이 물량을 지마켓으로 돌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지마켓은 셀러 지원을 위해 1년 동안 쓰기로 한 5천억원 가운데 직접 지원 프로그램에 3천500억원을 투입한다. 빅스마일데이와 같이 대형 기획전을 진행할 때 들어가는 고객 할인 비용을 전액 회사가 부담한다. 회사는 할인쿠폰에 붙던 수수료도 폐지해 연간 500억원에 달하던 셀러 부담금을 줄이고, 신규 셀러 및 중소 영세 셀러 육성을 위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비용을 쓰기로 했다. 입점 지원과 맞춤 상담을 해줄 100여 명의 전문 인력도 채용한다. 이밖에도 최근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 인터네셔널과 역직구 시장 확대에 대한 협력을 다지는 것도 재도약에 힘을 더한다. 지난해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해 라자다 플랫폼에서 상품 판매를 시작한 뒤 12월 기준 지마켓 7천여 셀러의 120만개 상품이 연동돼 있다. 또 거래액은 10월 대비 약 5배, 주문 건수는 약 4배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올해 지마켓은 알리바바 다라즈 플랫폼을 통해 남아시아, 미라비아를 통해 스페인, 포르투갈을 포함한 남유럽으로 역직구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며 향후 시장을 넓혀 200여 개 국가로 진출 시장을 확대한다. 라자다 플랫폼에서는 인기가 높은 간식류, 생필품 관련 기획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또 지마켓 자체에서는 올해 상반기 신규 멤버십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알리바바가 가진 플랫폼을 통해 진출 국가를 확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11월 광군제 때 행사를 진행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기획전에는 수요가 높은 상품군을 더 강하게 미는 마케팅을 진행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방문자 수가 36만명 이상 늘어난 것은 굉장히 괄목할 만한 성과”라며 “다만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알리가 가진 낮은 소비자 신뢰도를 불식시켜야 한다. 반대로 알리가 가진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강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1.07 19:05박서린

이 대통령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직원 중국인? 어쩌라고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근거 없는 혐중·혐한 선동에 대해 “사회와 경제에 심각한 해악을 준다”며 엄정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정 사건을 이유로 국적 전체를 비난하는 것은 사실과 합리에서 벗어난 혐오 조작이라고 지적하며, 한중 관계 회복을 위해서도 사실에 기반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한중 관계 정상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최근 확산되는 혐중·혐한 선동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선동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엄히 제재해야 한다는 점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근거 없는 혐중 조작, 혐오 조작은 없어져야 한다”며 “무슨 부정 선거를 중국이 개입했다는 식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사실도 없고 불필요한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예로 들며 국적을 이유로 한 집단 비난의 부당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쿠팡 범죄 행위자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중국을 미워해야 하느냐”며 “일본 사람이면 일본을 미워하고, 미국 사람이면 미국을 미워하지 않느냐. 그런 논리는 아무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2026.01.07 19:04안희정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배터리는 더 오래, AI는 더 빠르게"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인텔이 5일(이하 현지시간) CES 2026에서 공개한 AI PC용 새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는 120 TOPS(1초당 1조 번 연산)급 GPU '아크 B390', 50 TOPS급 NPU 5를 내장해 전작 대비 AI 처리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CPU를 구성하는 컴퓨트 타일(반도체 조각)은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 '쿠거코브', 저전력·고효율 E(에피션트) 코어 '다크몬트', LP E코어 '스카이몬트'로 구성됐다. 1.8나노급 미세 공정 '인텔 18A'를 활용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했다. 인텔은 5일과 6일 양일간 국내외 기자단을 대상으로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의 각종 기능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각종 시연에서 인텔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3가 배터리 효율·AI 가속·그래픽 처리·무선 연결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AI PC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배터리 구동시 저전력 LP E코어로 소모 전력 절감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컴퓨트 타일 안에 대기시나 높은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다크몬트' LP E코어 4개를 추가했다. LP E코어를 활용하면 배터리 지속시간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인텔은 어댑터를 뺀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탑재 PC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엑셀, 파워포인트, 10개 탭이 열린 브라우저와 동영상 재생을 LP E코어 4개로만 처리하는 시연을 공개했다. NPU 활용해 동영상 편집 시간 단축 인텔은 주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함께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GPU를 최대한 활용하는 AI 기능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연장에서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다빈치 리졸브를 이용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리는 선수의 영상에서 주황색 상의 일부분만 선택해 파란색으로 바꿨다. 현장의 인텔 관계자는 "과거에는 이런 작업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이런 작업에 NPU를 활용해 클릭 한 번으로 상의 일부분만 쉽게 선택하고 편집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GPU 성능 향상으로 초당 200프레임 구현 코어 울트라 시리즈3 상위 제품에 내장되는 GPU '아크 B390'은 최신 아키텍처인 Xe3 적용, 캐시 메모리 확대 등으로 클록당 명령어 처리(IPC) 성능을 크게 높였다. 전 세대 대비 게임 성능은 최대 77%, AI 추론 성능은 최대 50% 이상 향상됐다 여기에 AI가 저해상도 이미지를 업스케일(SR)하는 'XeSS', GPU가 만든 프레임 한 장으로 최대 3장을 자동 생성하는 AI 프레임 생성(FG) 기능을 더했다.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경량 노트북에서도 GPU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인텔 설명이다. 인텔은 시연장에서 '배틀필드6' 게임을 구동해 아크 B390 GPU의 성능을 시연했다. 1920×1080 해상도에서 XeSS 3와 AI 프레임 생성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초당 190-200 프레임을 넘나드는 성능을 보여줬다. 와이파이7 탑재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 속도 향상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현행 와이파이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7(802.11be)을 통합했다. 와이파이7과 블루투스6 등 PC의 무선 연결을 구성하는 상당 부분을 플랫폼 제어 타일에 직접 통합해 처리 속도를 높이는 한편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시연장에서는 와이파이7을 지원하는 고성능 유무선공유기인 에이수스 ROG 랩처 GT-BE19000AI에 연결된 PC로 용량 5GB 동영상을 복사했다. 측정된 순간 전송 속도는 3.71Gbps(391MB/s)이며 약 13초만에 파일 복사가 끝났다. 이달 말부터 200개 이상 AI PC 신제품 순차 출시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주요 PC 제조사의 200개 이상 AI PC 신제품에 탑재된다. 이미 지난 6일부터 각 나라 유통망별로 사전 예약을 시작했고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북6 프로·울트라 판매에 들어간다. 립부 탄 인텔 CEO는 4일 정식 출시 행사에서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탑재 PC는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 엔지니어에게 성능과 전력 효율 면에서 큰 도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진화한 PC의 다음 단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7 19:02권봉석

이재명 ”5000 코스피"…한은·금융위, 스테이블코인·STO 규제 마련 올스톱

코스피 지수가 한때 4600을 찍으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입법은 좀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 5000을 공약한 이재명 정부가 주식 외에 또다른 투자 수단을 줄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코스피 지수가 올라간 만큼, 다른 투자처로 돈이 흘러가지 않게끔 하겠다는 얘기다. 많은 이들의 기회를 받아왔던 토큰증권(STO)이나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규제 마련은 시기가 연기되고 있다. 작년 취임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STO에 관한 자본시장법 개정안부터 처리하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코스피 4500선 돌파로 피자를 받는 것 밖에는 한 것이 없다. 이 시점에서 한국은행과 금융위 간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법 주요쟁점 조율방안'이 나온 것도 의아하다. 조율방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요건 ▲스테이블코인 관계기관 합의 기구 설립 ▲스테이블코인 최소 자기자본 요건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 ▲가상자산거래 소 해킹 등 사고 책임이행 강화가 포함됐다. 그간 한은과 금융위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여건과 관계기관 합의 기구 설립에 관한 건인데, 여전히 합의점은 평행선인데 이 같은 안이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에 보고됐다는 점이다. 한은과 금융위 모두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여당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이슈보다는 유가증권 시장의 부흥에 대한 것들로 지방선거 승리를 차지하려고 한다고 보고 있다. 한은 측은 그래도 "금융위와 합의된 조율안을 국회에 내기로 한 것에 대해서 동의했다"며 "지금의 조율방안은 한번도 보지 못한 것으로 오히려 금융위에 물어봤다"고 설명헀다.

2026.01.07 18:54손희연

CJ올리브영, '알파드라이브원' 팝업 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동시에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 앨범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방한 외국인들의 필수 코스가 된 올리브영N 성수에서 K뷰티와 K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리브영N 성수는 K팝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과 굿즈를 소개하는 특화존 '케이팝 나우'를 운영하며 K뷰티뿐만 아니라 K팝 팬들까지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는 규모를 넓혀 올리브영N 성수 내 매달 브랜드 협업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공간인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는 1월 12일 공식 데뷔 예정인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 판매와 더불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하면 18일 열리는 오프라인 팬사인회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올리브영의 뷰티 케어 서비스인 '퀵터치업(메이크업)'을 제공한다. 또한 데뷔 기념으로 제작한 공식 MD를 올리브영N 성수에서 26일부터 선판매한다.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를 랜덤 증정하는 럭키드로우도 운영한다. 같은 기간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주요 지역 거점 매장(강릉 타운, 광주 타운, 대구 타운, 서면 타운, 스타필드 고양 타운 등)에서도 앨범 판매와 함께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등 브링그린의 대표 제품과 팝업스토어 한정 알파드라이브원 with 브링그린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피부 고민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고민별 솔루션 키트를 증정한다. 19일부터는 브링그린 제품 구매 금액대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알파드라이브원 스티커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트러블라인 제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2천원 즉시 할인 혜택까지 준비했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알파드라이브원 앨범을 판매한다. 온라인몰에서는 앨범 버전별로 다른 포토카드를 랜덤 지급한다. 팬들의 빠른 배송 니즈를 반영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오늘드림도 도입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N 성수는 주목할 만한 K뷰티 브랜드와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주기적으로 소개하며 '팝업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라며 “K뷰티를 넘어 K컬처를 사랑해주는 국내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종 산업과 협업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8:45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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