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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도 다이소몰에...9일까지 '새해 뷰티 신상' 행사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새해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일 아침 9시마다 뷰티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신상 오픈런'과 소비자 반응이 높은 인기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핫템 특별 입고' 코너 등으로 구성해 약 3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 혜택도 마련해 풍성함을 더했다. 먼저, '뷰티 신상 오픈런'은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픈 첫날인 5일에는 '줌 바이 정샘물'을 시작으로 본셉 동결건조 앰플 키트 신상 2종, 케어존 플러스, 리노이아, 밀크터치 젤리팟 신상 등 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첫날 선보이는 '줌 바이 정샘물'은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담긴 섬세한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13종으로 구성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핫템 특별 입고'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 해,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오늘의 핫템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연관 상품과 MD가 선별한 추천 상품을 함께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압도적 가성비 천원 뷰티템' 탭을 별도로 마련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 구매 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쿠폰을 준비했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배송비 50% 할인 쿠폰을 비롯해 '마데카 21 고객 감사 이벤트', '본셉 바디 괄사 세럼 3종 신상 리뷰 이벤트', '투에딧 반질 베이스라인 신상 리뷰 이벤트', '포인트 라이스 라인 출시 기념 신상 증정 이벤트' 등을 마련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뷰티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5 21:22안희정

인스타그램 마케팅 '골든 타임' 언제일까?

NHN데이터(대표 이진수)는 '소셜비즈'를 통해 분석한 2025년 4분기 인스타그램 트렌드 리포트에서 연말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5일 공개했다. 소셜비즈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메타와 협업해 개발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초개인화 마케팅 시대에 최적화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분기별 트렌드 분석을 통해 DM 자동화 운영 전략, 인스타그램 이용자 행동 패턴, DM 마케팅 공략법 등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DM 마케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NHN데이터는 이번 리포트에서 소셜비즈를 통한 DM 발송이 가장 활성화되는 하루·요일·분기 중 특정 시점을 '골든 타임'으로 정의해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분석 결과, 하루 중 DM 발송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이른 아침과 취침 전 저녁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하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준비하거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대에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의 발송량이 가장 높았고, 평일 중에는 월요일이 가장 높았다. 연말 프로모션과 시즌성 콘텐츠가 집중되면서 정보성 DM이 주말 이후에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되는 구조가 형성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4분기 후반부인 11월과 12월에 DM 발송량이 증가하는 점도 확인됐다. 10월에는 추석 연휴로 여행, 성묘, 가족 모임 등 오프라인 활동이 늘어 SNS 활동이 상대적으로 줄었으나, 연말 시즌 프로모션과 쇼핑 할인 이벤트, 각종 결산 마케팅 캠페인이 11월 이후 본격화되면서 발송량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NHN데이터는 20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발간한 인스타그램 트렌드 리포트를 종합 분석한 결과도 공개했다. 분기를 막론하고 이른 아침과 취침 전 저녁 시간대에 인스타그램 마케팅 진행 시 효율 극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NHN데이터 이진수 대표는 “2026년을 대비한 효과적인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소셜비즈의 이용 데이터와 2025년 분기별 트렌드 리포트는 향후 시장 변화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근거이자 2026년 마케팅 전략 설계 시 유의미한 참고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21:10안희정

CTA, 관세•경제 역풍에도 2026년 미국 소비자 기술 시장 5650억 달러로 성장 전망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5일 /PRNewswire/ -- 관세 압박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기업 업황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소비자 기술 산업 매출이 전년 대비 3.7% 성장한 56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4일 CES® 2026 미디어 데이 기간 중 열린 주목할 기술 트렌드(Tech Trends to Watch)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 전망(U.S. Consumer Technology Industry Forecast)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기술 혁신을 논의하고, 2026년의 산업 흐름을 전망했다. 이번 CTA 전망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공급망 재편, 소비 지출 압박이 겹친 상황에서도 소비자 기술 산업이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해준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관세와 광범위한 경제적 압박이 심화하는 상황에서도 미국인들은 생산성, 연결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에 대한 투자를 놓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들이 관세 부과 전 쌓아놓은 재고를 소진하고, 2026년을 앞두고 비용 결정을 둘러싼 더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면서 경제적 불확실성의 영향이 한층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CTA 전망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더라도 비용 증가가 업계 전반에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 특히 소규모 기업이 마진 압박이나 공급에 차질을 겪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CTA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요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하드웨어 매출은 3.4% 증가하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지출은 4.2% 증가해 약 19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26년 제품 출하량 증가율은 0.7%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소프트웨어가 창출하는 가치를 우선시하고, 구독형 서비스에 기반한 유연한 금융 옵션을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이는 프리미엄 기능과 AI 기반 경험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혁신은 CES 2026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TA의 주목할 기술 트렌드는 소비자 기술 산업의 다음 단계를 형성할 다음 세 가지 주요 동력을 조명한다. 지능형 전환 — AI가 기기, 플랫폼, 서비스 전반의 기반이 되어 더 스마트한 시스템과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을 지원한다. 장수 기술 — 소비자들이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는 삶을 지원하는 기술을 추구하면서 디지털 헬스, 원격 의료, 웰니스 도구 분야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래 설계 — 전기화, 모빌리티, 에너지 관리, 인프라 현대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미래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지난해와 비교해 경제적 압박이 더 커진 가운데서도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TA는 2026년 주요 성장 동력이 소프트웨어, 서비스, 프리미엄 혁신으로 전환하면서 소비자 기술 산업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1월 4일 놓친 발표는 1월 6일(화) 오전 3시(한국 시간) CTA가 주최하는 리서치 서밋(Research Summit)에서 진행되는 CES 2026 주목할 트렌드(CES 2026 Trends to Watch)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거나, CES.tech에서 주문형 재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조사 방법론 CTA의 2026년 1월호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 전망 및 1년 산업 전망(One-Year Industry Forecast)은 CTA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들의 정성적•정량적 의견과 CTA 연구팀의 분석을 종합해 작성됐다. CTA 리서치 인사이트(CTA Research Insights) 가입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 CTA는 북미 최대 기술 무역 협회로, 기술 산업을 대표한다. CTA 회원사들은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미국 내 180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한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주최한다. CES.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ES® 소개 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들의 역량을 입증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는 곳이자 가장 날카로운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자리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주최하며, 기술 산업의 전 분야를 다룬다. CES 2026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tech를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CES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6.01.05 21:10글로벌뉴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올해 중소중견 구독형 보안 시장 선도"

SK쉴더스가 새해 2026년을 맞아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 전반에 걸쳐 기존 성과를 만들어왔던 방식을 근본부터 재점검한다.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영역에서는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구독형 보안이라는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 형성을 선도하고, 물리보안 영역에서는 인구 구조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확장 가능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5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 이 같은 경영 방침을 밝혔다. 그는 대표 취임 후 내부 구성원을 향한 첫 신년사에서 “기술 진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사회와 고객의 기대는 이미 이전과는 다른 단계에 와 있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이 작동해야 하는 기준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붉은 말처럼 2026년은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우리가 어떤 기준과 책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먼저 정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그 기준은 선언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선택이 축적된 결과로 증명될 것”이라면서 "지난해는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짚었다. 변화의 방향은 세 가지로 제시했다. 먼저 고객 신뢰를 모든 판단의 출발점으로 삼고, 준법·안전·보안을 업무 전반에 일관되게 내재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서와 규정에 머물렀던 원칙을 실제 업무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기준으로 정착시키고, 현장 안전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절차가 업무의 부담이 아닌 안정적인 운영의 기반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 전반에 걸쳐 기존 성과 방식을 근본부터 재점검, 사이버보안 영역에서는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구독형 보안이라는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 형성을 선도하고, 물리보안 영역에서는 인구 구조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확장 가능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또 고객군과 서비스 구조, 운영 방식을 재정의하고, 보안의 기준을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사업 전략을 구축해 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보안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과 인재 전략 역시 이러한 전환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했다. 구성원의 성장이 회사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공고히 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새로운 직무와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민 대표는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기준을 제시하면서 이를 조직의 체질로 만드는 과정은 단기간에 완성될 수는 없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대내외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회사의 변화가 구성원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서울 환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화재해상보험에 입사해 PCA생명의 마케팅총괄 전무를 거쳐 푸르덴셜생명보험의 홍보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프랜차이즈 외식사업을 하다 2019년 DGB생명보험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KB계열사로 편입된 푸르덴셜생명의 첫 대표이사를 맡았다. 작년 6월말 SK쉴더스 대표집행임원(CEO)으로 이사회 승인을 얻었다.

2026.01.05 20:56방은주

국산 보안 제품, 글로벌 1위 보안기업 제품과 첫 연동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AI스페라(대표 강병탁)는 자사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Criminal IP(이하 크리미널 IP)'가 글로벌 1위 보안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코어텍스 엑스소어(Cortex XSOAR)'에 국내 기업 최초로 연동됐다고 5일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시가총액 약 160조원 규모의 글로벌 보안 선두기업이다.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팔로알토의 'Cortex XSOAR'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연동으로 AI스페라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크리미널 IP'의 기술 연동 배경에는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된 공격 표면 분석 기술 강점이 주효했다.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하면서, 기존 내부 로그 중심의 SOAR를 크리미널 IP와 연동, 내외부 위협을 실시간으로 통합 탐지하고 자동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AI스페라의 '크리미널 IP'는 악성 IP, 우회 VPN, 해킹 그룹 등 외부 위협부터 내부 자산의 오픈 포트,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보안 취약점에 붙이는 고유 식별자) 취약점까지 실시간 파악한다. 또, 위협 스코어링 기반으로 단계별 자동 대응까지 지원해 대응 정확도와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무엇보다 AI 기반 자동화 보안 체계를 구축함, 도입 기업은 보안 담당자의 개입 없이도 지속가능한 보안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API 방식 연동으로 기존 팔로알토 사용자는 'Cortex' 마켓플레이스에서 인증된 크리미널 IP 팩을 다운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AI스페라는 현재 팔로알토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아마존웹서비스(AWS),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마켓플레이스에 입점, SIEM과 SOAR, 방화벽 등 다양한 보안 시스템과 연동된다. '크리미널 IP'는 클라우드 기반 SECaaS 모델로 제공돼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시스템과 호환성도 뛰어나다. 현재 시스코(Cisco), 포티넷(Fortinet), 테너블(Tenable) 등 주요 글로벌 보안 기업 45곳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국내 보안 기업 중 최대 규모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AI스페라는 향후 팔로알토의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솔루션과의 연동을 확대하고, AI 보안 에이전트 생태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글로벌 1위 보안기업과의 협력은 K-보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해킹 공격이 급증하면서 위협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된 공격 표면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크리미널 IP를 필두로 AI 보안 자동화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5 20:38방은주

독자 AI '프롬 스크래치' 논란 재점화…네이버클라우드, 오픈소스 차용 해명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기술 자립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부 멀티모달 구성 요소에 외부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롬 스크래치' 기준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업계 내 논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가 멀티모달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의 음성·이미지 입력을 처리하는 비전·오디오 인코더 일부에 중국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모델 '큐웬' 계열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인코더 가중치가 큐웬 모델과 높은 코사인 유사도와 피어슨 상관계수를 보였다는 점이 공개되면서 정부 과제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모델을 학습 초기 단계부터 자체 기술로 구축하는 이른바 프롬 스크래치 구현을 주요 평가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이 때문에 핵심 구성 요소 중 일부라도 외부 모델을 활용할 경우 기술 자립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어디까지를 파운데이션 모델로 볼 것인가에 대한 정의 차이를 제시했다. 회사 측은 "파운데이션 모델의 본질은 입력 정보를 해석하고 추론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엔진에 있다"며 "이 영역은 인간으로 치면 사고와 정체성을 담당하는 두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핵심 추론 엔진을 프롬 스크래치 단계부터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사회의 복잡한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된 비전·오디오 인코더는 이 두뇌에 입력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로, 모델의 정체성과는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비전 인코더의 경우 시각 정보를 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하는 시신경 역할을 하며 자체 비전 기술 역량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델에서는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의 호환성과 전체 시스템의 효율적 최적화를 고려해 검증된 외부 인코더를 전략적으로 채택했다는 것이다. 또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러한 방식이 기술 자립도가 부족해서가 아닌 이미 표준화된 고성능 모듈을 활용해 전체 모델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엔지니어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글로벌 AI 업계에서도 알리바바의 큐웬-오디오가 오픈AI의 음성인식 기술을, 큐웬-옴니가 구글의 이미지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등 유사한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울러 관련 기술적 선택과 라이선스 정보를 허깅페이스와 테크리포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해 왔으며 모델 성능이나 기술 기여를 과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멀티모달 AI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는 개별 부품의 출처가 아니라 텍스트·음성·이미지를 하나의 유기적인 구조로 통합해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하도록 설계하는 통합 아키텍처라는 설명이다. 정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둘러싼 유사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모델을 두고도 일부 가중치 유사성을 근거로 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으며 이후 공개 검증과 추가 설명을 거치며 논쟁은 일단락됐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앞으로도 기술 개발의 모든 과정에서 투명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단순히 모든 요소를 직접 만들었는가라는 프레임을 넘어, 어떻게 창의적으로 통합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줄 것인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5 20:32한정호

한-중,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 강화…공동 연구 등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과학기술부와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술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공동 도전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는 중국과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연구, 연구자 간 교류 등 과학기술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디지털 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교환했다. 디지털 확산이나 포용 등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처 간 협의체를 통해 양국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성과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부처 간 협의체는 중국 과학기술부와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제16차, '26년 서울 개최 예정) 및 중국 공업정보화부와의 한·중 ICT 협력 전략대화(제5차, '26년 베이징 개최 예정)가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 측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중국 과학기술 발전 및 인재양성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 중국 과학기술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재중과협 출범 10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간 과학기술 가교역할을 해온 재중과협을 격려했다. 재중과협은 지난 2014년 결성됐다. 회원은 160명이다. 재중 한인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상설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2026.01.05 20:23박희범

CJ온스타일, 새 방송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 시작

CJ온스타일은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손잡고, 오는 6일 저녁 7시 35분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지식재산권)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Immersive·몰입형) IP다. 전 국민이 모바일과 TV, 티빙(OT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시청하며, 콘텐츠 속 이야기와 맞닿은 브랜드 세계관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객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한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스토리텔러다. CJ온스타일은 신년 첫 IP 테마인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적임자로 김창옥을 선택했다. 두 시간의 방송 동안 단순히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재해석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이다. 방송은 매회 하나의 삶을 주제로 전개된다. 브랜드(협력사)는 김창옥의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는 접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캠페인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자산까지 확보할 수 있다. 6일 첫 방송 주제는 '새로운 시작, 나를 위한 위시템'이다. 신년을 맞아 여행과 건강을 꼭 챙기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시모네' 유산균을 첫 방송 아이템으로 엄선했다. 상품 소개는 셀러 이민웅과 박혜연이 맡는다. 고객 사전 반응도 뜨겁다. CJ온스타일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더 김창옥 라이브' 1회차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에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론칭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6일부터 격주 화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모바일과 TV, 티빙(OTT)에서 동시 송출된다. 티빙 시청 중에도 클릭 한 번으로 CJ온스타일 앱과 연동돼 방송 시청과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 김창옥 라이브'는 공감을 매개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고객의 삶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라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곧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지는 커머스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20:22안희정

AI 평가의 역설...기술 발전 아닌 '관심 끌기' 경쟁으로 변질됐다

AI 업계에 새로운 평가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샘 힌드(Sam Hind)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구글, 오픈AI 같은 주요 기업들이 신규 AI 모델을 발표할 때 기술적 성능보다 'LM아레나' 같은 사용자 투표 플랫폼에서의 순위를 더 강조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25년 5월 구글의 데미스 하사비스가 신규 AI 모델 발표에서 'LM아레나 리더보드 1위'를 주요 성과로 내세운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현상이 AI 개발을 실제 문제 해결보다 '관심 끌기' 경쟁으로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글이 자랑한 'LM아레나 1위', AI 평가가 인기 투표로 바뀌었다 2025년 5월 구글 행사에서 데미스 하사비스는 새 AI 모델 '제미나이 2.5 프로'를 소개하며 'LM아레나 리더보드' 모든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AI 개발이 기술 발전보다 '순위 경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LM아레나는 'AI 모델을 평가하는 중립적이고 공개된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300만 건 이상의 투표를 수집했다. 사용자가 같은 질문을 두 익명 AI에게 하고 어느 답변이 더 좋은지 선택하면, 투표 후 어떤 AI였는지 공개되고 순위표가 만들어진다. UC버클리가 주도한 LM아레나는 2023년 5월 시작해 2025년 4월 회사로 전환했으며, 5월에는 6억 달러(약 8,687억 원) 가치를 인정받았다. 9월에는 기업 대상 유료 평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텍스트, 웹 개발, 이미지 등 8개 분야에서 AI들이 경쟁한다. 기존 시험은 한계, 전문가 평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LM아레나가 등장한 이유는 기존 평가 방식의 한계 때문이다. 연구진은 2023년 자체 AI 모델을 만들면서 "AI 챗봇이 발전함에 따라 현재의 공개 벤치마크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전문가 수준 시험 GPQA에서 AI 점수가 2023년 31%에서 2025년 87%로 급상승했지만, 연구진은 "사용자가 챗봇의 유용성을 인식하는 것과 기존 벤치마크 기준 사이에는 근본적 불일치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 평가도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공동 창립자 이온 스토이카는 "전문가들에게 평가를 부탁했지만 거의 모두 시간이 없다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창립자 아나스타시오스 앤젤로풀로스는 "세상은 전문가가 모든 것의 최종 판단자가 되는 것에 반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박사 학위 없이도 가치 있는 의견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한때 AI로 AI를 평가하는 방식을 검토했다. 확장성과 설명 가능성이란 장점이 있었지만, 긴 답변을 선호하는 편향과 수학·추론 문제의 한계가 드러나 일반 사용자 평가로 전환했다. 공정성을 위협하는 세 가지 문제 아레나화의 결과는 '아레나 게이밍', 즉 AI를 오직 순위 올리기 목적으로 최적화하는 현상이다. 이 논문 저자를 포함한 AI 평가 연구자들은 세 가지 주요 문제를 지적한다. 첫째, 맞춤형 비교 문제다. LM아레나 새 버전은 사용자가 특정 용도를 설명하면 두 익명 모델의 성능을 비교해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둘째, 우대 특혜다. 연구에 따르면 구글, 오픈AI, 메타, 아마존 같은 대형 개발사는 여러 제출물을 비공개로 테스트할 수 있다. 또한 독점 모델 개발사는 훨씬 더 많은 테스트 기회를 받는다. 구글과 오픈AI는 LM아레나 전체 테스트의 각각 19.2%와 20.4%를 차지한다. 대형 개발사가 다른 업체보다 상당한 특혜를 받는 셈이다. 셋째, 독립성 훼손이다. 가장 극단적 사례는 오픈AI가 수학 벤치마크 '프론티어매스' 개발 자금을 지원하면서도 이를 숨긴 경우다. 오픈AI의 o3 모델은 이 시험에서 25.3%를 달성했는데, 다른 모델들은 2%도 넘지 못했다. 나중에 오픈AI가 AI 평가용 수학 문제 300개 제작을 의뢰했고, 홀드아웃 세트를 제외하고 문제와 답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오픈AI가 시험 의뢰자이자 응시자라는 점은 명백한 부정행위다. LM아레나 개발자들도 한계를 인식한다. "우리 사용자는 주로 LLM 애호가와 연구자들로 구성될 것"이며 "이는 편향된 분포를 초래할 뿐 아니라, 치열한 경쟁 덕분에 평가 과정을 조작하려는 시도"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관심 끌기 경쟁이 AI 발전을 왜곡한다 논문 저자는 AI 혁신이 '관심 끌기' 경쟁으로 변하면서 세 가지 문제가 생긴다고 경고한다. 첫째, 점진적 개선에만 매달리게 된다. 벤치마크와 리더보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순위가 조금씩 바뀌는데, 이런 작은 변화가 마치 의미 있는 발전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결국 개발자들은 실제로 유용한 모델을 만드는 대신 선두 모델의 점수를 조금이라도 앞서는 데만 집중하게 된다. 둘째, 복잡한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다. AI 업계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해당 분야의 본질적 가치가 아니라 특정 모델이나 경쟁의 화제성이다. 이 때문에 복잡한 현실 세계의 문제들이 단순한 숫자와 토큰으로 환원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셋째, 사용자 선호 수집이 산업의 핵심 전략이 됐다. 신문이 발행 부수를, TV가 시청률을 중시하듯, AI 산업도 관심을 측정할 지표가 필요했다. LM아레나는 AI 평가를 전문 연구자 영역에서 일반 사용자 영역으로 대폭 확장했다. 이제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모으는 것이 AI 산업의 주요 목표가 됐으며, 이는 AI 기술을 무한정 '확장'하려는 산업 전체의 집착을 보여준다. 아레나 방식을 통해 AI 모델의 가치를 실제 작업 환경이나 사용 맥락과 무관하게 하나의 숫자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런 평가는 결국 아레나에서 끊임없이 쌓이는 사용자 투표에만 의존한다. FAQ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1. LM아레나는 어떻게 AI를 평가하나요? A: 사용자가 같은 질문을 두 익명 AI에게 하고 어느 답변이 더 나은지 선택합니다. 투표 후 AI 정체가 공개되고, 투표가 쌓여 브래들리-테리 통계 모델로 점수가 계산되며 순위표가 만들어집니다. Q2. 아레나 게이밍이란 무엇이고 왜 문제인가요? A: AI를 실제 유용성보다 아레나 순위만 올리려고 최적화하는 현상입니다. 대형 기업들이 비공개로 더 많이 테스트하거나, 오픈AI처럼 벤치마크 개발에 자금을 대면서 숨긴 것이 문제입니다. 공정한 경쟁 원칙을 무너뜨리고 AI 연구의 실제 가치를 왜곡합니다. Q3. AI 평가의 아레나화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 세 가지 영향이 있습니다. 첫째, 실제 문제 해결보다 순위를 쫓는 점진적 개선이 강화됩니다. 둘째, 복잡한 현실을 단순한 토큰으로 축소하는 현상이 가속화됩니다. 셋째, 사용자 선호 표현 수집이 AI 산업의 핵심 전략이 되면서 선호 표현의 중요성이 깊어집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1.05 20:18AI 에디터

엑스게이트, 'AWS 파트너 SW패스' 획득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AWS Partner Software Paths)'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서 엑스게이트 차세대방화벽(NGFW)과 통합보안솔루션(UTM)은 AWS와 손쉬운 연동이 가능하며, 기술 협업과 컨설팅, 고객 서비스 제안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AWS 파트너 패스'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교육, 배포 등 비즈니스 유형에 맞춰 공식 파트너의 솔루션 구축, 마케팅, 판매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 이를 획득한 파트너는 AWS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접촉의 기회를 높이며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파트너 패스' 획득을 위해서는 AWS의 FTR(Foundational Technical Review, 기본 기술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엑스게이트는 ▲보안성 ▲신뢰성 ▲운영 우수성 ▲성능 효율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을 결정짓는 8가지 평가 항목을 모두 통과하며 자사 솔루션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모두 인정받아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엑스게이트 차세대방화벽(NGFW)은 AWS기반으로 'Auto-Connect' 구현이 가능하다. 이는 AWS 클라우드와 엑스게이트 네트워크 간 IPsec VPN 연결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게 하는 반자동화 구성 기능이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AWS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자동으로 IPsec 설정을 생성해 안전한 AWS–AXGATE 간 터널을 구성할 수 있다. 기존 수동 입력 대비 최대 75% 이상 배포 시간 단축 효과와 함께, 구성 절차의 복잡성을 제거하고 설정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재해복구(DR) 환경에서도 빠른 연결 구성과 함께 수동 설정 없는 즉시 지원이 가능하다. 또 엑스게이트 통합보안솔루션(UTM)은 국내 제조사 최초로 'AWS Site-to-Site VPN 고객 게이트웨이(Customer Gateway) 벤더 리스트'에 공식 등재됐다. 현재 국내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 4000여 고객사를 확보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W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유럽·아시아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는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한 파트너 패스 획득은, 차세대 제품과 기존 레거시 제품 모두 안정성과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AWS 환경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보안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05 19:31방은주

컴투스, 발행주식 5%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되는 컴투스 자사주는 총 64만6천442주로, 발행주식 대비 5.1% 규모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며, 자기주식 50%가 소각된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으며,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천209만1313주로 변경된다. 컴투스는 지난 수년간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컴투스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9:29정진성

채널코퍼레이션, '이경훈'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 CAIO로 영입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은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를 자사 부대표이자 최고인공지능책임자(이하 CAIO)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경훈 CAIO는 일본 교토대학교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를 거쳐, 2018년부터 최근까지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로 재직했다. 또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로봇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에서도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글로벌브레인은 약 3조5천억원의 운용 자산(AUM·Assets Under Management)을 보유한 일본 VC다. 국내에서는 채널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올거나이즈,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더플레이토(티로) 등 약 3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경훈 CAIO는 AI 산업 생태계와 일본 스타트업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채널코퍼레이션 합류를 결정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AX(AI Transformation) 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자사 및 고객사의 AX 전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경훈 CAIO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사와 고객의 산업 현장의 AX를 이끄는 것은 물론, 일본 시장 확대에 독보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9:28백봉삼

[인사] 개인정보위원회 과장급

◆ 과장급 ▲ 운영지원과장 양수연 ▲ 데이터안전정책과장 원세연 ▲ 조사1과장 윤여진 ▲ 사전실태점검과장 김해숙 ▲ 분쟁조정과장 고남현 ▲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 전략기획팀장 김은경

2026.01.05 19:23방은주

KT알파쇼핑 "임성근·정호영 제품 인기↑"

최근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고 있는 임성근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홈쇼핑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KT알파쇼핑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가 선보인 갈비탕 등 제품은 연간 23만개 이상 판매됐다. 특히 12월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방송 시작 직후 주문이 몰려 상담 연결이 지연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송마다 기록을 새로 쓰는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예능 활약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동태알탕과 장어구이 제품을 주력으로, 연간 25억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두 셰프 모두 이름을 내걸고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레시피 개발부터 원재료 선정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방송 출연을 통해 요리 비법도 전수하고 있다. 셰프로서의 전문성과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가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임성근·정호영 두 셰프의 제품은 방송만 하면 매번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5일 오후 5시 40분경 KT알파 쇼핑에서는 국내산 소갈비살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부드럽게 삶아낸 임성근 셰프의 '키로갈비탕'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시 추가 구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는 '화제의 셰프 임성근&정호영' 이벤트가 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두 셰프의 다양한 메뉴를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2026.01.05 19:20안희정

김영훈 장관 "쿠팡, 고쳐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쿠팡이라는 기업을 '고쳐 쓰기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청문회 후에는 '고쳐 쓸 수 있겠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30~31일 진행된 쿠팡 청문회를 언급하며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하고, 대책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랐지만 그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회상했다. 김 장관은 쿠팡의 기업 문화와 사고 대응 방식이 이번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작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진단하고 처방하며 예방해야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데, 쿠팡은 작은 사고가 나면 이를 덮어온 측면이 있다”며 “산업재해 역시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은폐해온 태도가 결국 대량 정보 유출 사태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터져 나오는 쿠팡의 각종 증거 자료들을 보면 핵심 측근들 사이에서 나온 것들”이라며 “이는 결국 쿠팡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문제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2026.01.05 19:15안희정

'국민배우' 안성기, 금관문화훈장 추서…한국영화 60년 발자취에 경의

정부는 5일 별세한 고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에 현저히 기여한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이번 금관문화훈장을 포함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은 세 번째 수훈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부터 성인 연기자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한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실미도'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영화의 대중화와 산업적 성장 흐름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영화 산업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 또한 30여 년간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주연상과 공로상을 수상하며 대표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배우 활동에 그치지 않고, 그는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영화 산업 발전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헌신했다. 또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후배 영화인 양성과 영화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정부를 대표해 고 안성기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할 계획이다.

2026.01.05 19:06김한준

최휘영 문체부 장관, 수평 조직문화 도입 선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화를 위한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성장 실현을 목표로 기존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개선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실천 방안으로는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 폐지 ▲잦은 서울 출장 최소화 등이 제시됐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향후 3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공직자로서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업무와 관성을 과감히 줄여야 한다”며 “집중력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안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9:00김한준

해태제과, 새해 맞아 '복주머니 과자 선물세트' 출시

해태제과가 새해를 맞아 전통 복주머니 콘셉트를 적용한 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해태제과는 신년 한정 제품인 '복(福)주머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해태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번 선물세트는 전통 복주머니를 모티프로 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스텔 톤 색감과 자수 질감을 살려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해태제과 대표 캐릭터들이 한복을 입고 등장해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구성품은 홈런볼, 허니버터칩, 맛동산, 에이스, 후렌치파이, 사브레, 버터링골드, 구운감자 등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 8종이다. 달콤한 제품부터 담백한 스낵까지 고르게 담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에는 소형 복주머니와 경품 응모 쿠폰도 함께 포함됐다. 쿠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복주머니 모양의 한정판 NFC 키링이 제공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전통적인 복주머니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년 선물세트”라며 “간편한 선물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1.05 18:45류승현

위버스서 개인정보 추가 유출…최준원 대표 "제도 재정비"

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내부 직원에 의한 추가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면서,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최 대표는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회사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팬 행사를 담당하는 부서의 한 직원이 '특정 응모자가 당첨됐는지 여부'를 팬 사인회를 운영하는 유관 부서에 문의했고, 이 과정에서 대화를 유도해 이름 외 출생연도를 추가로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정보는 직원과 동일 아티스트 팬 지인 총 6인으로 구성된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방에 공유됐다. 이 직원은 행사 당첨 여부에도 개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실제 개입이나 변경을 이뤄지지 않은 채 당첨 여부만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개인적인 목적으로 특정 공개방송 행사 당첨자 명단을 동일한 비공개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외에도 해당 직원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업무 방해 등 다수의 내규 위반 및 위법 행위가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위버스컴퍼니는 해당 구성원을 즉각적으로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인사위원회 회부,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대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관련 관리 체계와 구성원 교육을 전면 재검토해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의 미비점 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시스템 개편 및 제도적 개선 사항을 빠르게 찾아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내부 TF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시작했으며 사전 고지부터 당첨자 선정 및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사용되고 있는 팬 행사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부터 행사별 구성원 개인의 정보 열람에 대한 권한을 더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시스템 개선이 이뤄진다. 아울러, 행사 당첨자 선정 과정과 관련 자료 관리에 있어 행사 단위로 상위 직책자의 감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위버스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존 개인정보 교육을 강화한 재교육 과정을 도입한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보안 교육으로 인식을 제고한다. 개인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는 보안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환경도 더 엄격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2026.01.05 18:42박서린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새해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분야와 단계에 무관하며 예비 창업자 역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글로벌 역량이다. 세계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 스타트업에게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육성한다.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창업가와 협업,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최대 5억원 규모 초기 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등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렌지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진출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렌지플래닛과 함께 성장할 청년 창업가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05 18:34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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