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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월드컵 재단, 'Road to EWC' 프로그램 발표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이하 EWCF)이 e스포츠 월드컵 2026(이하 EWC 2026)의 글로벌 예선 프로그램인 'Road to EWC'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230개 이상의 토너먼트를 단일 글로벌 시즌 체계로 통합해 다양한 게임 생태계를 아우르는 것이 핵심이다. Road to EWC 2026은 퍼블리셔 주도 리그와 엘리트 국제 대회, 공식 예선을 하나의 시즌 구조로 연결한다. 이 과정을 거친 선수와 클럽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WC 2026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해당 구조는 공정한 경쟁 환경 유지와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설계됐다. 예선 체계에는 에이펙스 레전드 글로벌 시리즈, 캡콤 컵, PUBG 글로벌 시리즈 등 최상위 대회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의 공식 리그가 포함된다. 또한 도타 2와 팀파이트 택틱스 등은 온라인 공개 예선 및 커뮤니티 대회를 운영해 풀뿌리 선수들에게도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살 빈 홈란 EWCF 최고제품책임자(CPO)는 "Road to EWC는 e스포츠 경쟁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여정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예선 시즌을 통해 산업 관계자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선수들은 경기력에 집중하며, 클럽은 더 이른 시점에서 자원 투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퍼블리셔는 자사의 운영 구조와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고, 팬들 역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언제, 어디에서 펼쳐질지 명확히 알 수 있다"며 "이러한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간다면 e스포츠는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진정한 글로벌 문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단 측은 시즌 기간 동안 멀티채널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와 선수 인터뷰 등 기획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Road to EWC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500명 이상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올해 역시 새로운 기록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09:35정진성 기자

OCI홀딩스, 25년째 '명절 쌀 나눔'…취약계층에 전달

OCI홀딩스가 25년째 취약계층 대상 쌀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OCI홀딩스는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OCI홀딩스는 국내외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5년에는 산불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구호 성금 2억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는 매월 급여에서 1004원 봉사기금을 공제하는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5 09:33류은주 기자

굿닥 "'건강나이'로 일상 관리하자”

굿닥이 일상 속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은 병원 찾기 전후의 일상에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장기적인 건강 패턴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복잡한 건강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 건강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도 일상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한 것. 굿닥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 지표는 '건강나이'다. 이용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나 애플 워치, 갤럭시 워치 등 주요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나이를 기준으로 식사량, 운동량, 수면 습관 등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맞춤형 미션도 제공한다. 또 '위클리 건강나이' 기능도 눈에 띈다. 식사량, 운동량, 수면 시간, BMI, 심박수, 혈압, 혈당 등 건강 지표를 토대로 주간 변화 추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굿닥은 개인별 건강 상태와 관심사에 최적화된 맞춤형 미션 제공 등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예방과 일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이 되겠다는 것이다. 장영주 대표는 “건강관리는 질병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굿닥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타임 헬스케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09:33김양균 기자

"두쫀쿠 다 모았다"…이마트24,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 출시

이마트24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을 이달 순차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마트24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는 마케팅 슬로건 아래 맛과 식감, 풍미 등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트렌드에 맞는 직관적인 네이밍 전략을 위해 상품명을 모두 세 글자로 통일했다. 먼저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함께 담은 두바이 스타일 크림빵이다. 판 초콜릿 형태의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스프레드를 안에 채운 뒤 피스타치오 분태로 마무리했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는 마시멜로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카다이프와 초코칩 생크림을 넣은 '두카샌(두바이카다이프초코크림샌드위치)'과 피스타치오와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헤아(두바이헤이즐넛아이스밀크컵), '두바아(두바이바닐라라떼아이스밀크컵)' 등 두바이 스타일을 샌드위치 및 아이스크림과 같은 여러 상품군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두쫀모(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 '두샌빵(두바이카다이프샌드빵)', '두샌쿠(두바이카다이프샌드쿠키)', '두카롱(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 등 제품의 외형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 쫄깃함,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일 선보인 두카샌을 시작으로 ▲두카크·두카초·두쫀쿠(7일) ▲두헤아·두바아(11일) ▲두쫀모·두샌빵·두카롱·두샌쿠(12일) 등이 순차 출시된다. 이마트24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구매하면서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먹고 Real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리얼 두바이 여행 패키지 2인'을 증정하며, 매주 2명에게는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을, 매주 50명에게는 '이마트24 앱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1만원 이상 구입 시 2000원 상당 '두쫀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효진 이마트24 베이커리팀 팀장은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은 현재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고객들이 멀리 찾아다니지 않아도 전국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포스트 두쫀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33김민아 기자

포드, 연일 中 기업과 협력설…이번엔 지리차

CATL·BYD 등과 협력 중인 포드가 이번에는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생산 협력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승용차 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생산과 기술 제휴를 동시에 모색한다는 관측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포드와 지리가 지리 차량을 포드의 유럽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과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협력 후보지로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포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많은 회사들과 대화를 하고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사업 과정”이라고 밝혔다. 지리가 포드의 유럽 공장에 남는 생산능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차량 플랫폼을 공유해 공동으로 차량을 생산하는 형태의 기술 협력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 논의는 수개월간 이어져 왔다. 지난주 지리 고위 경영진과 포드 경영진이 미국 미시간에서 회동한 데 이어, 포드는 이번 주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협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의는 포드가 유럽에서 진행 중인 중장기 전략 재검토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포드는 전기차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과 높은 생산비로 유럽 사업이 흔들리자 최근 수년간 독일·영국 등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고, 승용차 라인업을 줄이는 대신 밴(상용차) 등 수익성 높은 영역에 집중해 왔다. 포드는 독일 쾰른 공장을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2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유럽 내 공장 가동률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포드가 공장 활용과 관련해 BYD 등 다른 업체들과도 접촉해 왔다고 전했다. 지리로서는 포드의 유럽 생산기지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연합(EU) 관세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이 협력 유인으로 꼽힌다. 포드는 유럽 사업 정상화를 위해 인사·제휴 카드도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제품 개발을 이끌었던 짐 바움빅을 전면에 내세웠고, 르노와는 소형 전기차와 밴을 공동 생산하는 협력도 발표했다. 앞서 전기차 업체 샤오미와 미국 내 협력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저가 중국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세가 거세지며 완성차 업체 간 제휴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스텔란티스는 중국 리프모터 지분 20%를 확보해 유럽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고, 르노 역시 지리와 내연기관 사업을 함께 하며 한국·브라질 등에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에서 벌어지는 변화에 대해 열린 자세로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는 이번 협상이 포드가 커넥티드카 기술과 자율주행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을 따라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팔리 CEO도 중국 업체와의 경쟁 격차를 좁혀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해 왔다.

2026.02.05 09:29류은주 기자

작년 전기차 판매량 1위 BYD…점유율은 4.2%p ↓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에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인도 기준)은 2147만 대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이 기간 BYD는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으나 약 412만1천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를 유지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도 BYD는 헝가리, 터키 등 유럽과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공장 신설 및 증설을 병행하며 관세 및 보조금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2위인 지리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한 약 222만5천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약 163만6천대를 판매하며 3위에 머물렀다. 주력 모델인 모델 3·Y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58만5천대를 기록해 브랜드 실적 전반에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한 27만2천대, 중국에서는 4.8% 감소한 62만6천대로 집계되며 주요 핵심 시장 전반에서 동반 하락세가 확인됐다. 북미 시장 역시 세액공제 종료에 따른 수요 둔화가 본격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57만5천대를 기록했다. 8위인 현대차그룹은 11.4% 증가한 약 61만3천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수전기차(BEV) 부문에서는 아이오닉 5와 EV3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캐스퍼(인스터) EV,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 및 전략형 모델 역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V6, EV9, 코나 일렉트릭 등 기존 주력 모델은 판매 둔화세를 보였다. PHEV 부문에서는 총 10만4천대가 인도됐다.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등 SUV 중심 모델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반면 니로와 씨드 등 일부 차종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 약 16만6천대를 인도하며 테슬라와 GM에 이어 판매량 기준 3위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18.8% 증가한 1380만8천대로 글로벌 점유율의 64.3%를 차지했다. 다만 내수에서는 가격 경쟁이 장기화되고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과거 같은 고성장 국면은 약해졌다. 유럽은 34.9% 증가한 425만7천대로 글로벌 시장의 19.8%를 차지하며 반등했다. 북미는 173만6천대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123만3천대로 58.5% 고성장을 기록했다.

2026.02.05 09:23김윤희 기자

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이용자 대상 참여형 이벤트 실시

NHN(대표 정우진)은 1분기 신작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2종을 추가 진행하는 것으로,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어비스디아'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플랫폼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어비스디아 한정 굿즈를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의 주요 캐릭터들로 제작된 웹툰풍의 액션 이모티콘으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어비스디아'의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실시간 지급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등록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공식 SNS를 통해 캐릭터 소개와, 영상, 4컷 만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09:20정진성 기자

LGU+ 지난해 영업익 8921억원…전년비 3.4%↑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조 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3조 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20% 늘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모바일 부문 매출은 전년비 3.7% 증가한 6조 6671억원을 달성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전년과 비교해 3.3% 증가한 2조 58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마트홈 부문은 인터넷 매출이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연간 기준 인터넷 매출은 1조2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성장했다. 데이터센터(A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1조8078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부문 실적을 견인한 것은 AIDC 사업이다. 자체 DC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에 따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4% 증가한 42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AICC, 스마트모빌리티, NW솔루션, 중계메시징 사업 등이 포함된 솔루션 부문은 네트워크 구축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4.5% 증가한 550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업 회선 사업도 회선수요 증가 등으로 1.6% 상승한 83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해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9:17홍지후 기자

네슬레, 생수 사업 매각 자문사에 '도이치뱅크' 추가

네슬레가 자사 생수 사업부 지분 50% 매각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도이치뱅크를 자문사로 추가 선임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도이치뱅크는 로스차일드와 함께 네슬레의 사업 부문 매각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거래에서 생수 사업의 기업가치는 약 50억 유로(약 8조6226억원)에 이를 수 있을 전망이다. 네슬레는 지난달 잠재적 인수 후보들에게 투자 설명 자료를 발송했으며 내달까지 초기 입찰을 받을 계획이다. 2024년 말 네슬레는 페리에와 산펠레그리노 등 유명 브랜드를 포함한 생수 사업을 분리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절차 재개는 지난해 회사 내부의 리더십 위기 이후 이뤄졌으며, 지난해 9월 필립 나브라틸이 신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PAI파트너스, 블랙스톤, KKR, 베인캐피털, 클레이튼 더빌리어 앤 라이스 등 주요 사모펀드들이 네슬레의 생수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슬레는 생수 사업을 단독 매각하기보다는 PAI파트너스와 진행 중인 아이스크림 합작법인과 유사한 협력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거래 구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네슬레가 생수 사업을 계속 보유할 가능성도 남은 상황이다. 이번 사업 매각에는 병입 생수에 대한 환경적 우려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슬레는 2024년 천연 미네랄워터에 허용되지 않은 여과 방식을 사용했다고 인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또 다논, 락탈리스 그룹 등 경쟁사들과 함께 분유 오염 사태도 직면했다.

2026.02.05 09:10박서린 기자

Skywork Desktop, 글로벌 공식 출시… Windows PC에서 'AI 직원'시대를 열다

싱가포르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스카이워크는 2월 4일 '스카이워크 데스크톱(Skywork Desktop)'을 전 세계에 공식 출시했다. Skywork Desktop Edition은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필요 없이,로컬 컴퓨터 환경에서 직접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컴퓨터에 저장된 방대한 양의 파일을 직접 읽고, 내용을 요약•정리할 수 있으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은 파일 형식보다는 콘텐츠 이해에 중점을 두고, 이미지, 비디오, 스프레드시트, PPT, 각종 문서 파일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된 의미 체계를 통해 이해하고 분류•처리한다. 이를 통해 병렬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은 AI 생산성의 한계를 넘어, 차세대 AI 에이전트 시대를 열기 위해 설계됐다. 앞서 스카이워크는 2025년 5월,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오피스'스카이워크 슈퍼 에이전트(웹 버전)를 출시해, 약 1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이번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의 공식 출시를 통해 AI 생산성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 이제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사용자의 지시를 기다리는 존재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업무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은 데스크톱 컴퓨팅의 최종 단계까지 도달해, 모든 사람의 업무를 지원하는 OS 기반 업무 도우미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스카이워크는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되었으며, Windows 시스템 및 글로벌 업무 환경과의 높은 호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업무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은 단순한 로컬 실행을 넘어, 보다 강력하고 고도화된 데스크톱 AI 구현을 지향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스카이워크 데스크톱은 보다 지능적이고 강력한 고급 데스크톱 AI 제공을 목표로 하며, 기존 제품과 비교해 차별화된 주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1. 네이티브 Windows 지원, Windows 사용자를 더 잘 이해하는 데스크톱 AI. 수많은 Windows 사용자와 다양한 업무 환경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Skywork Desktop은 Windows 시스템 지원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다. 마이그레이션이나 추가 수정 없이도 로컬에 저장된 기존 파일과 복잡한 프로젝트 시나리오를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실제 사무 환경에 완벽하게 적합하다. 2. Claude 및 Gemini 모델을 지원하여 사용자에게 '모델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Skywork 데스크톱 버전은 Claude 모델뿐만 아니라 Gemini 모델도 지원한다. Gemini의 멀티모달 이해 및 생성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는 Claude Opus 4.5, Claude Sonnet 4.5, Gemini 3 Pro 모델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활성화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모드에서는 작업 유형에 따라 가장 적합한 모델을 시스템이 지능적으로 추천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작업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3. 방대한 수의 스킬을 자율적으로 호출하고, 모델과 스킬을 지능적이고 유연하게 선택한다. '생각'과 '실행' 사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Skywork Desktop은 오피스 문서 생성, 웹페이지 제작, 이미지 생성, 비디오 생성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100가지 이상의 검증된 기능을 통합했다. 시스템은 작업 내용을 기반으로 자동 필터링과 추천을 수행하여, 가장 적합한 스킬과 모델을 선택함으로써 멀티태스킹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스킬과 모델을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어, 복잡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높은 운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초기 제품 구성에서 더욱 발전되고 지능적인 모델과 기능적 디자인을 갖춘 것 외에도, Skywork 데스크톱 버전은 작업 생성 품질과 성능 면에서 상당한 개선을 이루었다. 이 시스템은 '데스크톱 파일 간 이해 및 전달, 다양한 형식의 사무 작업, 멀티모달 콘텐츠 제작'과 같은 작업을 로컬에서 원활하게 진행하고 실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 안전하고 제어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개인 데스크톱 비서가 되어준다. Skywork Desktop의 모든 작업은 로컬 가상 머신 격리 환경에서 완료되므로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이는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이고 가상화 격리를 통해 원본 파일의 보안을 보장하여 실수로 인한 삭제, 손상 및 기타 문제를 방지함으로써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고 보안은 항상 함께합니다"라는 원칙을 실현한다. 또한 모든 작업은 로컬 문서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생성하므로 온라인 검색이나 맹목적인 추론으로 인한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인다. 작업 실행 전에는 사용자와 작업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여 결과가 기대에 부합하는지 검증함으로써, Skywork Desktop을 더욱 신뢰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산업과 직종, 그리고 각기 다른 요구를 가진 모든 사용자가 Skywork와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여정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사용자 입력 - 스카이워크 슈퍼 에이전트(스카이워크 웹 버전) 공식 웹사이트:https://skywork.ai/ -스카이워크 데스크톱 공식 웹사이트:https://skywork.ai/desktop - 스카이워크 파트너십 및 비즈니스 컨설팅:feedback@skywork.ai

2026.02.05 09:10글로벌뉴스 기자

퀄컴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시장 규모, D램 공급량이 결정"

퀄컴이 4일(현지시간) 2025년 4분기(회계연도 기준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스마트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실제 판매 수요는 매우 강하지만 D램 부족이 더 큰 문제다.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메모리(HBM)로 우선 배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가 현재 보유한 메모리 수준에 맞춰 생산량을 조정중이며 올해 연간 스마트폰 시장은 메모리 가용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포, 샤오미, 아너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는 HBM을 생산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공급 물량에 여유가 있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자국산 메모리 사용도 검토중이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퀄컴은 CXMT를 포함한 모든 메모리 제조사 인증을 마쳤고 메모리 컨트롤러도 구형·신형 D램을 모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퀄컴이 공개한 4분기 실적 중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솔루션을 공급하는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은 11억 100만 달러(약 1조 6085억원)로 2024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 증가는 과거 확보한 고객사에 실제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나타나는 효과다. 작년 9월 독일 BMW 그룹과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 스택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 공개 이후 완성차 업체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퀄컴은 지난 해 10월 추론에 특화된 AI 시스템반도체(SoC) AI200·250 2종을 공개하고 데이터센터 분야 진출을 선언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AI 스타트업 '휴메인(Humain)'에 제품을 공급중이며 이외에도 대형 고객사와 폭넓은 논의를 진행중이다. CPU도 자체 개발한 Arm 호환 오라이언 CPU 이외에 리스크파이브(RISC-V) CPU를 추가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2.05 09:05권봉석 기자

도미노에 밀린 피자헛…美 매장 250곳 폐쇄

피자헛이 대규모 매장 구조조정에 나선다. 모회사인 얌 브랜즈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피자헛 브랜드 전반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조치다. 4일(현지시간) 얌 브랜즈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미국 내 피자헛 매장 250곳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실적이 부진한 매장을 정리하는 조치로, 전체 미국 내 피자헛 매장의 약 3%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폐쇄 대상 매장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얌 브랜즈는 지난해 11월 피자헛에 대해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전략적 선택지에 대한 공식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해당 검토가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세부 내용을 내놓지 않았다. 피자헛은 미국 피자 시장 내 경쟁이 격화되면서 지속적인 성장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최대 경쟁사인 도미노피자와의 경쟁에서 열세를 보이며 입지가 약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분기에도 미국 내 피자헛 기존점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5달러 피자를 앞세운 가격 중심 전략 역시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다고 CNN은 평가했다. 반면 얌 브랜즈의 다른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타코벨은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자, 가족 단위 고객까지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면서 이번 분기 기존점 매출이 7% 급증했다. KFC 역시 미국 시장에서 점진적인 회복세를 이어갔다. 기존점 매출은 1% 증가했다. KFC는 레이징 케인스와 칙필레에 밀린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타코벨 출신 경영진을 영입하고 메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자헛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지난 2024년 11월 가맹점주들과의 차액가맹금 분쟁과 재무 부담을 이유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차액가맹금은 본부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취하는 유통마진을 뜻한다. 당시 최종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2025년 3월 30일이었으나, 인수 희망자를 찾는데 난항을 겪으며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점주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인수 매력도가 더욱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법원은 한국피자헛이 가맹 점주들에게 위법적으로 수취한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인수자는 인수 이후 추가적인 재무 부담을 떠안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피자헛은 2022년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5억원, 2024년 24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기록 중이다.

2026.02.05 09:03김민아 기자

나이키, 백인 차별 의혹에 조사 받아

미국 스포츠웨어 업체 나이키가 백인 직원과 지원자를 차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의 조사를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EOC는 나이키가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다며 법원에 자료 제출을 강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외신은 이번 조사가 지난 2024년에 시작됐으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EOC는 나이키가 미국 내 인력 구성에서 다양성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1964년 제정된 민권법 제7편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이 조항은 고용 과정에서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출신 국가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조사 대상에는 나이키가 설정한 구체적인 다양성 목표가 포함돼 있다. 나이키는 2025년까지 미국 내 디렉터급 이상 임직원 가운데 인종·민족 소수자 비중을 최소 30%로 올리고, 미국 본사 전체 직원 가운데 소수자 비중을 최소 35%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EOC는 법원 제출 문건에서 나이키가 채용, 승진,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서 백인 직원과 지원자,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상대로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관행이나 패턴을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이키 측은 회사가 인사 관행과 프로그램, 의사결정 전반에 대해 EEOC의 조사에 성실하고 광범위하게 협조해왔고, 기관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EEOC는 나이키가 소환장에 따른 자료를 완전히 제출하지 않았다고 보고, 법원에 나이키가 요청된 모든 정보를 제출하도록 명령해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나이키는 이미 자료와 서면 답변을 제출했으며, 추가 자료도 제공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 들어 불법적인 형평성 프로그램을 뿌리 뽑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연방 기관들에 백인 근로자를 차별한 기업 프로그램을 적발하고 기소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외신은 나이키가 EEOC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회사가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미국 대기업 가운데 비(非)백인 인력 채용 비중이 가장 눈에 띄게 증가한 기업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2026.02.05 09:01류승현 기자

LG헬로비전, 희망퇴직에 4Q 적자전환...연간매출은 5.8% 증가

LG헬로비전이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 원을 기록했다.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39.0% 늘어나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는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등 고정비 부담 완화가 실질적인 재무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지난 4분기 매출은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원, 통신 339억원, MVNO 381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 매출은 586억원, 렌탈은 453억원을 달성했다. LG헬로비전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가입자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춰 방송상품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했고, MVNO 부문에서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앞세워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했다. 렌탈 부문은 제휴 확대와 계절 가전 수요가 맞물리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미디어 사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김영준 LG헬로비전 상무는 “2025년은 경영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59박수형 기자

옥동식 송파하남점, 페이히어 올인원 결제 솔루션 쓴다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옥동식 송파하남점'에 포스(POS), 단말기, 테이블 오더,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KDS)을 아우르는 올인원 결제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옥동식은 한국식 돼지곰탕으로 뉴욕, 도쿄, 파리 등 해외에서 K-푸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 두 번째 매장인 송파하남점은 시그니처 돼지곰탕은 물론 저녁 시간대 돼지갈비, 한우구이 등 그릴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했다. 옥동식 셰프는 “메뉴를 확장하면서도 음식의 맛과 고객 경험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결정했다”며 “흑백요리사2 방송 직후 방문객이 약 2~3배 증가했는데, 페이히어 덕분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객이 페이히어 테이블 오더로 직접 결제하면, 주문 내역이 실시간으로 주방 KDS 태블릿에 표시된다. 셰프가 조리 완료 버튼을 누르면, 홀 직원이 포스에서 이를 즉시 확인하고 서빙할 수 있다.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지만 고객과 직원의 동선을 최적화해 주문 누락과 지연을 방지했다. 옥동식의 주방 담당 직원은 “주문 내역이 주방 태블릿에 실시간으로 뜨니까 조리 순서와 시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홀과 주방을 오갈 필요 없이 각자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옥동식의 새로운 브랜드에 페이히어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장 동선을 효율화하고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통합 솔루션으로 가맹점주와 방문객 모두의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08:59백봉삼 기자

퀄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5.1조... 전년比 6% 감소

미국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통신 관련 반도체 기업인 퀄컴이 5일(현지시간) 2025년 4분기(회계연도 기준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퀄컴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122억 5200만 달러(약 17조 9001억원)로, 2024년 동기 116억 6900만달러(약 17조 484억원) 대비 5% 늘어났다. 이는 퀄컴이 지난해 11월 제시한 자체 전망치 118억~126억 달러(약 17조 2398억~18조 4086억원) 범위와도 부합한다. 반면 영업이익은 35억 4700만 달러(약 5조 1821억원)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개인용, 산업용, 피지컬 AI 분야 성장 동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등 핸드셋 부문은 업계 전반의 메모리 공급난 영향을 받겠지만 프리미엄·고성능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음성 및 데이터 통신, 네트워킹 등을 담당하는 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QCT) 부문 매출은 106억 1300만 달러(약 15조 5055억원)로, 전년 동기 100억 8400만 달러(약 14조 7327억원) 대비 5% 증가했다. QCT 사업 부문 가운데 스마트폰과 태블릿 관련 핸드셋 부문 매출은 78억 2400만 달러(약 11조 4308억원),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솔루션을 공급하는 오토모티브 부문은 11억 100만 달러(약 1조 6085억원), PC 등 사물인터넷(IoT) 부문은 16억 8800만 달러(약 2조 4661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IoT 부문 매출도 9% 늘어났다. 각종 기술 라이선스와 특허를 관리·제공하는 퀄컴 테크놀로지 라이선스(QTL) 부문 매출은 15억 9200만 달러(약 2조 3259억원)로, 전년 동기 15억 3500만 달러(약 2조 2426억원) 대비 4% 증가했다. 퀄컴은 4분기 동안 총 36억 달러(약 5조 2596억원)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이 가운데 현금배당은 9억 4900만 달러(약 1조 3864억원), 자사주 매입은 26억 달러(약 3조 7986억원)다. 회사는 오는 3월 17일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퀄컴은 올해 1분기 매출을 102억~110억 달러(약 14조 9022억~16조 71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퀄컴은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의 메모리 수급과 가격 정책에 단기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업 계획을 보수적으로 수립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제조사들이 생산량과 재고 조정에 나서고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수급 상황이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전체 규모를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5 08:59권봉석 기자

동성케미컬, 대상과 전분 활용 친환경 포장재 개발 착수

유럽연합(EU)의 포장 규제 강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성케미컬과 대상이 친환경 포장재 개발을 추진한다. 동성케미컬은 종합식품기업 대상과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027년까지 열가소성 전분(TPS) 기반 퇴비화 가능한 포장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열가소성 전분은 자연 유래 소재로,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되는 게 특징이다. 대상은 열가소성 전분 기반의 컴포스터블 소재 개발을 맡는다. 대상의 패키지 개발 부서가 실제 제품 포장 공정에서 컴포스터블 포장재의 적용 가능성도 확인한다. 대상은 전분 제품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가소성 전분의 고품질·고강도화 연구에 힘써왔다. 동성케미컬은 대상에서 열가소성 전분 기반 컴포스터블 소재를 공급받아 물류용 에어캡, 식품 포장용 필름을 개발한다. 동성케미컬은 포장재 용도에 따라 다른 물성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 컴파운딩·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 한 포장재를 대상의 물류센터와 일부 조미료, 가공식품 패키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친환경 포장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해외 시장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은 이물질이 묻어 재활용이 어려운 일부 포장재에 대해 인증된 컴포스터블 소재 적용을 허용하고 있다. 조성원 동성케미컬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은 “전분계 컴포스터블 포장재는 석유계 난분해성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상과의 협력은 양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외 지속 가능한 패키징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재갑 대상 전분당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옥수수 전분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전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발돋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의 소재 생산 노하우와 동성케미컬의 가공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패키징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양사의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케미컬은 울산공장에 바이오플라스틱 기술 개발 센터인 '바이오플라스틱 컴플렉스'를 오픈하고 컴포스터블 포장재를 식품, 화장품, 의료, 제약, 문화예술, 패션 등 다양한 산업 물류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2026.02.05 08:51류은주 기자

마스오토, 전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 시작

마스오토(대표 박일수)가 현대모비스·롯데글로벌로지스·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를 구성해 미국에서 전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트럭과 전체 운송 오퍼레이션을 총괄한다. 나머지 참여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 사업장에서 수출용 자동차부품을 적재한 자율주행 트럭이 부산항까지 운송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 도착한 화물을 다시 자율주행 트럭으로 현대모비스 알라바마, 조지아 현대모비스 모듈공장까지 운송하는 방식이다. 미국 내 자율주행 구간만 편도 3379km에 달하며, 이는 여객·화물을 통틀어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운송 사례다. 마스오토는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로 2019년부터 개발해온 자사의 카메라 기반 End-to-End AI(이하 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다. 비전 기반 E2E AI는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단일 통합 신경망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도로 환경에 대한 일반화된 인식을 통해 미국 대륙횡단과 같은 초장거리까지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운송 화물은 CKD(반조립) 형태의 자동차 부품으로, 국내에서는 40피트 트레일러, 미국에서는 53피트 트레일러를 활용한 40톤급 대형트럭으로 운송된다. 해당 부품은 미국에 위치한 현지 생산 거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미국 트럭 운송 시장은 연간 약 1400조 원(약 1조 달러) 규모로,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1.5배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라며 “국내 대표 기업들이 협력해 사업성 있는 자율주행 모델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미국 시장에서 진검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을 개발한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이다. 고가의 라이다 센서와 HD Map(정밀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카메라 중심의 기술로 트럭당 1000만원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2026.02.05 08:46백봉삼 기자

"갤럭시S26 가격 오르나…프랑스서 최대 31만원 인상"

삼성전자가 이달 중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들은 프랑스 쇼핑 정보 공유 플랫폼 '딜랩스 매거진(Dealabs Magazine)'이 프랑스 시장에 출시될 갤럭시S26 시리즈의 모델별 가격 정보를 유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6 가격은 ▲256GB 모델 999유로 ▲512GB 모델 1199유로로 인상될 전망이다. 예상대로라면 256GB 모델의 경우 전작과 비교해 40유로(약 6만9000원), 512GB 모델의 경우, 20유로(약 3만4000원) 오르게 된다. 갤럭시S26 플러스의 경우 일반 모델보다 인상 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256GB 모델 1269유로 ▲512GB 모델 1469유로로, 256GB 모델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최대 100유로(약 17만원), 512GB 모델은 최대 180유로(약 31만원)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갤럭시S26 울트라의 경우 ▲256GB 모델 1469유로 ▲512GB 모델 1669유로 ▲1TB 모델 1969유로로 256GB 모델은 가격 인상이 없으나, 512GB와 1TB 모델은 전작보다 가격이 80유로(약 13만원), 140유로(약 24만원) 올랐다. 최근 유럽 여러 국가에서 갤럭시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보가 잇따라 나왔다. 스웨덴에서 갤럭시S26와 S26 플러스의 소매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불가리아에서는 갤럭시S26 시리즈 전 모델 가격이 약 30% 인상될 수 있다는 정보도 나왔다. 유럽 시장에서의 출고가 인상이 미국 등 다른 지역에 반드시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미국 시장에서는 아이폰 가격을 동결해왔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최신 아이폰 가격이 인상된 사례를 언급하며, 삼성전자 역시 유사한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스마트폰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이 지목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칩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제조 원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02.05 08:30이정현 기자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사이버 사고 10주기 추념

워싱턴,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World Informatix Cyber Security)가 2016년 발생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Bangladesh Bank) 사이버 사고 10주기를 맞아 이를 추념했다. 이 사건은 금융 부문 사이버보안 역사에서 분수령으로 널리 평가 받고 있으며, 은행 간 금융 메시징 환경을 둘러싼 보안 관행에 대한 전 세계적 재검토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월드 인포매틱스는 이번 공격 이후의 사고 대응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당시 금융 업계 전반에 존재하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이 사건은 금융기관, 규제 당국, 서비스 제공자 전반에 걸쳐 은행 간 결제 시스템에서의 운영 복원력과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성찰을 이끌어냈다. 라케시 아스타나(Rakesh Asthana)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 CEO는 "당시 금융 부문은 결제 환경에서 전례 없는 규모로 운영상 사이버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었다"며 "이 사건은 결제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침해가 단순한 IT 문제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 안정성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위험임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번 10주기는 또 월드 인포매틱스의 CSP 지속적 보증 프로그램(CSP Continuous Assurance Program)의 공식 출범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 1회 평가 주기를 넘어, 고가치 결제 환경에서 연중 지속적인 보안 검증과 운영 보증을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됐다. 사건 이후 수년간 글로벌 금융 커뮤니티는 더 체계적인 보안 기준을 도입하고, 감독 체계를 강화했으며, 국가와 기관을 초월한 협업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변화는 기본적인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 한편, 핵심 금융 운영을 지원하는 환경에서 지속적인 경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월드 인포매틱스는 현재도 금융기관, 중앙은행, 국제기구와 협력해 금융 메시징 환경에서의 사이버 복원력과 운영 보증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10주기를 맞아 업계의 장기적 교훈과 금융 부문 사이버 복원력의 진화를 분석한 백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강도 사건: 금융 안보를 바꾼 10년(The Bangladesh Bank Heist: The Decade That Changed Financial Security)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 소개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는 전 세계 금융기관, 중앙은행,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사이버보안 및 리스크 자문 기업이다. 고신뢰 금융 메시징 환경을 중심으로 보안 평가, 거버넌스 자문, 운영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 월드 인포매틱스 사이버 시큐리티이메일:info@worldinformatix.com전화: +1-561-295-8840웹사이트: https://www.worldinformatixcs.com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 리소스 페이지: https://www.worldinformatixcs.com/bangladesh-bank-heistCSP 지속적 보증 프로그램: https://worldinformatixcs.com/swift-continuous-assurance-progra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75836/World_Informatix_Cyber_Security_Logo.jpg?p=medium600

2026.02.05 08:10글로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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