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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스크린X·4DX 타고 날았다…대만·태국·말레이시아서 韓영화 1위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가 해외 기술 특별관 시장에서도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SCREENX(스크린X)와 4DX를 통해 글로벌 관객을 끌어모으며 대만·말레이시아·태국에서 역대 한국영화 기술 특별관 흥행 1위에 오르는 등 K-콘텐츠와 K-극장 기술의 시너지를 입증했다. CJ 4DPLEX는 영화 군체가 스크린X와 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 명, 박스오피스 매출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맷별로는 스크린X와 4DX가 각각 7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스크린X·4DX 통합관에서는 2만여 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현재 '군체'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등 12개국에서 총 118개 기술 특별관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대만에서는 역대 한국영화 기술 특별관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슈퍼마리오 갤럭시 등을 제치고 올해 기술 특별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태국에서도 올해 기술 특별관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군체'는 대규모 군집 장면과 추격 장면 등을 스크린X의 확장 화면과 4DX의 모션·환경 효과로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는 호주와 베트남, 캄보디아에 이어 오는 8월 북미 개봉도 예정돼 있어 기술 특별관 흥행 기록을 추가로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방준식 CJ 4DPLEX 대표는 "이번 성과는 한국 콘텐츠와 한국이 개발한 기술 특별관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크린X와 4DX를 통해 K-무비와 K-기술 특별관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09:13안희정 기자

영아용 분유 또 리콜…美 나라 오가닉스 전량 회수

나라 오가닉스(Nara Organics)가 영아용 조제분유 전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해당 제품을 섭취한 영아 3명이 보툴리누스증 확진 또는 의심 판정을 받아 입원한 데 따른 조치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나라 오가닉스의 전지분유 기반 영아용 조제분유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해당 제품은 회사 홈페이지와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에서 판매되고 있다. CDC에 따르면 해당 분유를 섭취한 것으로 확인된 영아 3명이 보툴리누스증에 감염됐다. 이들은 각각 캘리포니아주, 펜실베이니아주, 워싱턴주 거주자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보툴리누스증은 보툴리눔균 포자를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변비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수유 곤란, 근긴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한 경우 경관 영양관(튜브) 사용이 필요할 정도의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고 CDC는 설명했다. 나라 오가닉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CDC와 함께 원인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자사 제품에서 보툴리눔균이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모든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즉시 제품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모든 아기의 건강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지난해 11월 바이하트가 보툴리누스증 집단 발병 사태로 전 제품을 리콜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보툴리누스증 확진 또는 의심 사례와 관련해 영아 48명이 입원했다. 미국 당국은 바이하트 사태의 원인으로 분유 제조에 사용된 전지분유 원료를 지목한 바 있다. FDA는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바이하트 생산시설을 조사했지만 제조 공정에서 오염이 발생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최근 공개된 조사 보고서에서는 발병 원인이 원재료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

2026.06.16 09:11김민아 기자

LIG D&A, 라인메탈과 유럽 방공망 잇는다…합작사 설립 추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독일 라인메탈 에어디펜스와 손잡고 유럽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공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 D&A는 라인메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다층 방공체계 공동 개발과 현지 공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의 첫 단계로 유럽 내 합작회사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LIG D&A가 보유한 중·장거리 지대공미사일과 라인메탈의 초단거리 방공체계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각 사 기술과 제품을 연계해 유럽 현지에서 방공체계의 개발과 생산·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거리 방공용 신규 미사일 체계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초단거리부터 단거리, 중·장거리까지 연결되는 다층 방공망을 구축하고 유럽 고객에게 통합형 방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유럽 내 공급망 구축과 연구개발, 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각국이 방공망 확충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지 생산과 신속한 납품 역량을 확보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IG D&A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과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II,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 등을 개발·양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뮌헨에 유럽 사무소를 열고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라인메탈은 대공포와 센서, 화력통제·지휘통제체계, 이동형·고정형 방공체계, 드론 대응체계 등을 보유한 유럽 방산기업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유럽 방위력 현대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라인메탈과 협력하게 됐다”며 “연구개발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올리버 뒤르 라인메탈 에어디펜스 최고경영자는 “양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상호 보완적”이라며 “유럽 고객에게 더 폭넓은 방공 역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09:11류은주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日 TV아사히와 첫 공동 제작...'니니모' 글로벌 애니 만든다

더핑크퐁컴퍼니가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TV Asahi와 손잡고 신규 애니메이션 '모모모! 니니모'를 공동 제작한다. 양사는 글로벌 IP 제작 역량과 현지 방송·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TV Asahi와 신규 애니메이션 '모모모! 니니모'를 공동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첫 공동 제작 사업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TV아사히는 방송 및 유통 네트워크를 담당해 일본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 '모모모! 니니모'는 주황색 고양이 '니니'와 친구 '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논버벌(Non-verbal) 슬랩스틱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대사 대신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을 통해 웃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인간에게는 사소한 일도 고양이 세계에서는 대사건'이라는 설정 아래 짧고 직관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총 36부작으로 제작되며 2027년 1월 TV아사히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 Pinkfong Wonderstar 후속작인 '핑크퐁과 호기: 새 친구 니니모'에 등장한 고양이 캐릭터 '니니모'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니니모는 라틴 음악 콘텐츠 '니니모 라틴팝'을 통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4천300만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바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를 바탕으로 니니모를 독립적인 오리지널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혜민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이사(CBO) 겸 일본 법인장은 "일본 대표 방송사인 TV아사히와 신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전 세계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논버벌 코미디와 고도화된 CG 연출을 바탕으로 니니모를 차세대 글로벌 IP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09:06안희정 기자

에이비일팔공, 마케팅 컨퍼런스 'MGS 2026' 개최…AI 성장 전략 공유

AI 기반 마케팅 테크 기업 에이비일팔공이 국내 대표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MGS) 2026'을 개최한다. 올해는 메인 컨퍼런스와 소규모 세미나를 결합한 'MGS WEEK' 형태로 운영하며 AI 시대의 성장 전략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에이비일팔공은 오는 7월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GS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GS는 국내 대표 마테크·애드테크 컨퍼런스로 꼽힌다. 지난 6년간 누적 참가자는 1만3천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3천명의 마케팅·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3개 트랙에서 38개 세션이 진행됐다. 에이비일팔공은 올해 행사를 기존 단일 컨퍼런스에서 'MGS WEEK'로 확대 운영한다. MGS WEEK는 7월 21일 열리는 메인 컨퍼런스 MGS26과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소규모 세미나 프로그램 'miniMGS'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산업 인사이트 공유는 물론 업계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얻을 수 있다. MGS26에서는 AI 기반 마케팅과 성장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프라 구축, 사용자 확보 및 성장 전략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국내외 마케팅·애드테크 업계 전문가와 기업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실무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miniMGS는 데이터 기반 실험, 광고 수익화, 사용자 확보 전략 등을 주제로 열린다. 에이비일팔공 오피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스폰서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소규모 세미나 형태로 구성된다. 에이비일팔공은 올해 행사에서 기업 의사결정권자와 시니어 리더들의 참여 비중을 높여 보다 깊이 있는 논의와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AI가 마케팅 실행 방식을 넘어 기업 성장 전략 전반을 바꾸고 있다"며 "MGS26은 국내외 업계 리더들과 함께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09:01안희정 기자

파리 몽마르트르 낭만과 예술적 혁명이 화폭에...특별 전시 열린다

19세기 말 파리 몽마르트르의 낭만과 예술적 혁명을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 전시회가 올 연말 찾아온다.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올해 11월 7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툴루즈 로트렉 & 수잔 발라동: 몽마르트르의 화가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고향인 프랑스 알비의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에서 유화를 포함한 로트렉의 대표작이 다수 출품된다. 툴루즈-로트렉 백작과 백작부인이 1922년에 기증한 특별한 기부금으로 알비 시가 주교 관저였던 팔레 드 라 베르비에 건립한 이 미술관은 로트렉에게 헌정된 세계에서 가장 큰 공공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는 수잔 발라동의 작품과 동시대 몽마르트르에서 활동했던 쥘 셰레,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테인렌을 비롯해 그녀의 아들이자 화가인 모리스 위트릴로의 작품 등 약 11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전시에서 가장 감동적인 지점은 두 화가의 운명적인 만남이다. 당대 유명 화가들의 모델로 활동하던 수잔 발라동의 숨겨진 재능을 단번에 알아본 이는 다름 아닌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이었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은 그녀에게 예술가로서의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줬으며, 이 일화는 미술사의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전시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지지 속에 모델에서 거장으로 거듭난 수잔 발라동의 주체적 예술 세계와, 그런 그녀를 이끌어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총체적인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로트렉의 고향인 프랑스 알비의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에서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는 점이 기존 전시와 차별화 된다. 그간 국내 전시가 주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판화 작품에만 집중됐던 것에 반해, 이번 전시에는 유화와 드로잉이 포함돼 그의 예술 세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여기에 몽마르트르 화가들 컬렉션인 '와이즈먼 & 미셸 컬렉션'의 정수들이 합류해 약 110점의 명작들로 구성된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을 필두로, 당시 몽마르트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현대 미술의 근간을 세운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현대 포스터의 선구자' 쥘 셰레를 비롯해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테인렌, 루이 앙케탱 그리고 수잔 발라동의 아들이자 몽마르트르의 풍경을 사랑한 모리스 위트릴로의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파리의 예술적 감성과 성취를 엿볼 수 있다. 김대성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일대에서 활동했던 화가들이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을 중심으로 주고받았던 영향을 유기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이를 통해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프랑스와 파리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6.06.16 09:00백봉삼 기자

구내식당까지 원청 책임?…경총, 중노위 한화오션 판정 반발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을 사내 급식·시설관리 업체 웰리브 소속 노동자들의 사용자로 인정하고 산업안전과 작업환경 등에 대해 단체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판단했다. 경영계 고용노동부의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과 배치되는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전날 한화오션이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이의신청' 재심 사건에서 회사 측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웰리브지회를 교섭 요구 노동조합에 포함해 다시 공고해야 한다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 판단이 유지됐다. 중노위는 한화오션이 웰리브 소속 조합원들의 산업안전과 작업환경 등에 대해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고 해당 의제 범위에서 사용자성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웰리브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사내식당과 통근버스,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업체다. 경총은 고용부 해석지침에서 공장 구내식당 등은 도급·위임계약에 따른 일반적인 지시권이 인정되는 영역으로, 원청이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를 구조적으로 통제하는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노위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따른 도급인의 법적 의무를 사용자성 판단의 근거로 삼은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경총은 "법률에 따라 도급인이 수행해야 하는 안전·보건 의무를 사용자성 인정의 근거로 삼으면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기업이 하청업체 노조와의 교섭 의무나 파업 위험까지 부담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접적인 생산 원·하청 관계가 아닌 급식과 시설관리 등 간접적인 지원 협력관계까지 단체교섭 상대방을 확대하면 교섭 주체와 의제를 둘러싼 산업 전반의 혼란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총은 "중노위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는 판단을 지양해야 한다"며 "고용부 해석지침과 엄격한 법적 기준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을 통해 산업현장의 혼란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지방노동위원회도 이날 현대자동차 등 하청 노조 10곳이 제기한 '단체교섭 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 사건에 대해 인정 결정을 내렸다.

2026.06.16 08:59류은주 기자

광고 넘어 데이터까지 묶었다…카페24, '토털 커머스 마케팅' 강화

카페24는 광고 성과와 상품·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토털 커머스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광고비를 동일하게 투입하더라도 상품 구성과 재고 운영, 마케팅 전략에 따라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 집행을 넘어 상품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관리 역량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카페24의 토털 커머스 마케팅은 광고 시작부터 성과 확대, 최적화 단계까지 브랜드 성장 단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는 ▲매출 연동형 광고 ▲재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AIM)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NextGen) 등으로 구성된다. 매출 연동형 광고는 광고비를 선결제하지 않고 실제 매출이 발생한 이후 정산하는 방식이다. 초기 광고 비용 부담을 줄여 쇼핑몰의 마케팅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남성의류 브랜드 프롬나드 클로젯은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뒤 3개월 만에 광고비 대비 매출 효율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상품 및 재고 정보를 실시간 반영해 판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서비스다. 여성의류 쇼핑몰 육육걸즈는 재고 정보와 광고 운영을 연계한 이후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카페24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출시 5개월 만에 250개 쇼핑몰이 도입했으며 누적 광고비는 약 690억원, 누적 매출은 약 5260억원을 기록했다. AI 기반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서비스는 광고주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소재를 생성하고 AI가 실시간으로 성과를 분석해 운영 전략을 최적화한다. 가방 브랜드 아토백은 솔루션 도입 후 3주 만에 방문자 수가 22.4%, 매출은 74.6%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5개월 기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쇼핑몰의 클릭당 비용(CPC)은 14% 감소했고 전환율(CVR)은 7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페24는 앞으로 광고와 상품, 재고, 예산 데이터를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의 경쟁력은 광고 성과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광고와 상품, 운영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08:55안희정 기자

라보페, 서울베이스와 '메이크업 전용 프렙 패치' 출시

스타스테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가 청담 메이크업 스튜디오 서울베이스와 협업해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집중 관리하는 프렙(Prep) 패치를 선보였다. 스타스테크는 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페가 서울베이스와 공동 개발한 '페넬라겐 프렙 하트 패치 바이 시노 서울베이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서울베이스가 축적해 온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와 라보페의 피부 과학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됐다. 서울베이스는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주요 원인으로 피부 열감과 불안정한 피부 컨디션에 주목했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유분 분비와 수분 증발이 증가해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피부 온도와 피부결, 피부 밀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하이드로겔 제형을 적용해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낮추고 모공과 유분을 정돈해 메이크업이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라보페의 특허 성분인 '페넬라겐'을 함유했다. 해당 성분은 불가사리 유래 콜라겐을 활용한 원료로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에리스리톨, 빙하수, 진주 추출물, 산호 추출물, 히알루론산 등을 담은 '마린 핑크 루미노 컴플렉스'를 적용해 수분감과 광채 효과를 강화했다. 제품은 볼과 눈가, 팔자주름 부위 등에 밀착할 수 있도록 하트 형태로 설계됐다.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도 갖췄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최시노 서울베이스 아티스트는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은 피부 컨디션 준비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채우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라보페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피부 온도 관리와 탄력 강화, 수분 케어를 통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새로운 프렙 루틴을 제안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2026.06.16 08:47안희정 기자

동성화인텍, 탄소배출 33% 낮춘 LNG선 단열재 개발

동성화인텍이 기존 제품보다 생산·운송·폐기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단열 성능을 높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단열재를 개발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친환경 선박 기자재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케미컬의 계열사 동성화인텍은 저탄소·고효율 LNG 운반선용 단열재를 개발하고 노르웨이선급협회(DNV)의 탄소발자국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DNV 검증 결과 신제품은 원료 채취와 운송, 생산,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존 제품보다 33%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성화인텍은 해당 단열재를 17만 4000㎥급 LNG 운반선에 적용하면 기존 제품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5만 4500톤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열 성능도 개선했다. 극저온 운항 환경에서 열전도율을 기존 제품보다 최대 6% 낮춰 외부 열의 유입을 줄였다. 열전도율이 낮을수록 단열 성능이 높아져 LNG의 자연 증발가스(BOG) 발생과 화물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LNG는 영하 160도 이하 초저온 상태로 운송돼 화물창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단열 기술이 중요하다. 동성화인텍은 IMO 온실가스 규제 강화와 선박 건조 과정의 탄소배출 관리 확대에 맞춰 저탄소 단열재 제품군을 늘리고 글로벌 수주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주호 동성화인텍 연구소장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적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해상 단열재 시장의 환경 기준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08:44류은주 기자

알스퀘어디자인, 건설안전관리 최고등급 'SA1' 획득..."3년 연속"

알스퀘어디자인(대표 장용수)이 안전관리 최고등급을 3년 연속 받았다. 알스퀘어디자인은 나이스디앤비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 'SA1'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SA1 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NICE D&B 건설안전관리평가는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 나이스디앤비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수준과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SA1은 종합·전문건설업을 통틀어 업종 상위 0.5%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평가 보고서에서 나이스디앤비는 알스퀘어디자인에 대해 '안전보건경영체계 수립·운영·활동을 위한 안전역량이 최상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 관리, 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양호 또는 우수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이력이 없는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장용수 대표는 "3년 연속 SA1 등급 유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08:41백봉삼 기자

원티드랩-사학연금공단, '채용 브랜딩' 상품 출시

원티드랩이 공공기관 대상 채용 브랜딩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원티드랩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공단) 대상으로 '채용 브랜딩'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티드랩은 스타트업 및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채용 브랜딩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수행하며 첫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학연금공단 채용 브랜딩 콘텐츠는 공공기관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유연한 조직문화와 구성원의 성장 경험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면접 분위기와 평가 기준, 전형별 준비 정보 등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기관의 비전과 근무 경험, 복지 제도 등을 입체적으로 전달해 청년 구직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원티드랩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및 공제회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채용 브랜딩을 접목함으로써, 공공 부문의 인재 유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에서 축적한 채용 브랜딩 역량을 공공 부문에 적용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08:26백봉삼 기자

[미장브리핑] 골드만·모건, 스페이스X 초과배정권 행사…8330만주 추가 매입

▲스페이스 엑스(Space X) 인수단이 초과 배정권 행사. 초과 배정권은 기업이 상장할때 주식이 사겠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몰릴 경우, 주관사가 주식을 추가로 더 팔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처음 계획했던 공모 물량의 최대 15%까지 추가로 매매 가능. 이로 인해 상장 당시 750억달러였던 조달 자금은 857억달러로 확대돼. 골드만삭스와 모건 스탠리를 포함한 스페이스X 인수단은 8330만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돼. 주당 135달러로 책정된 스페이스X 주가는 지난 12일 상장 첫날 19% 급등. 이날 기준으로 주가는 7% 이상 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밴스 미국 부통령, 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종전 및 이후 협상 틀을 담은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으로 미국 고위 당국 관계자가 전해. 이란이 핵 프로그램 검증, 핵무기 개발 중단, 역내 극단주의 및 테러 지원 중단에 협력할 수록 미국도 제재 완화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부연. 트럼프 대통령은 부분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됐고, 19일 완전 개방을 예상. 통행료는 60일간 부과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해. 이번 합의는 최종 평화 협정이 아니라 첫 양해각서. 이번 주부터 프로그램 제재 완화, 동결 자금 해제, 역내 안보 문제 관련 혒아을 본격화할 것이며 이란 측은 양해각서에 약속한 60일 시간이 지나면 해협 통과비를 징수할 것이라고 밝혀. ▲5월 미국 산업생산 전월 대비 0.1% 증가. 4월 전월 대비 증가율 0.9% 대비 증가세 둔화. ▲엔비디아(Nvidia) 200억달로 규모로 회사채 발행. 만기 도래 채권 상환 및 일반적인 기업 목적 등이 목적이라고 밝혀. 앤트로픽(Anthropic)은 정부 요청으로 외국인에 대한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이 전면 중단됐고, 이에 정부와 협력ㅇ 강화를 추진할 방침.

2026.06.16 08:21손희연 기자

FAANG 가고 'MANGOS' 온다…스페이스X 상장이 연 'AI 상장의 여름'

스페이스X(SpaceX)가 역대 최대 규모로 상장하면서, 미국 증시의 주도주가 통째로 바뀌고 있다. 6월 14일 테크크런치(TechCrunch) 팟캐스트 '에쿼티(Equity)'에서 진행자들은 이번 여름을 '뜨거운 기업공개(IPO)의 계절'로 규정하고, 그 파급 효과를 짚었다. 스페이스X는 6월 12일 나스닥(Nasdaq)에 데뷔했고,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도 비공개로 상장을 신청하며 뒤를 따를 채비를 하고 있다. 상징적인 변화는 약어의 교체다. 한때 증시를 이끌던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이 이제 'MANGOS'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메타(Meta)·앤트로픽·엔비디아(NVIDIA)·구글(Google)·오픈AI·스페이스X를 묶은 조어다. 진행자 키어스틴 코로섹은 "소비·소셜 네트워크에 쏠려 있던 공개 시장의 막대한 자본이 이제 AI 연구소와 스페이스X 같은 딥테크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트리밍 강자 넷플릭스가 빠지고 AI 기업들이 그 자리를 채운 것 자체가 무게중심의 이동을 보여준다. 진행자들은 스페이스X가 공개 시장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고 봤다. 한 진행자는 "스페이스X는 공개 시장의 막대한 자금을 빨아들이는 동시에, 한 사람이 기업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고 있다"며 "다른 기술 기업들이 이를 얼마나 따라 할지가 관심사"라고 말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의 방식을 닮아갈지, 아니면 스스로를 다르게 자리매김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상장 시점을 둘러싼 경쟁도 거론됐다. 공개 시장의 자본과 관심이 무한하지 않은 만큼,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두 상대보다 먼저 상장하려 서두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두 회사가 IPO 일정에서 맞붙을 것으로 본다. 더 흥미로운 대목은 '파도에 올라타는' 주변부의 움직임이다. 진행자들은 위성·우주 기업 퀀텀스페이스(Quantum Space)가 우회상장(SPAC)을 추진하며 스페이스X의 상장 열기를 노린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가 궤도 데이터센터(orbital data center) 개념을 대중화하자, 그 가능성에 기대 자금을 모으는 스타트업들도 늘고 있다. 포드(Ford)와 제너럴모터스(GM)가 남는 배터리 생산능력을 데이터센터·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도 같은 흐름이다. 한 진행자는 "AI가 경제를 다시 짜고 있는 것은 사용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것을 만들려는 방식 때문에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런 변화가 지속 가능할지는 또 다른 질문이다. 공개 시장으로 서둘러 달려간 기업들이 훗날 그 결정을 후회할지 여부는, 이번 여름 쏟아질 증권신고서(S-1) 더미가 시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느냐에 달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TechCrunch)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16 08:20AI 에디터

누리플렉스, 주주·투자자 대상 IR 채널 'IR 센터' 개설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전문기업 누리플렉스(대표 한정훈)는 주주·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식 온라인 IR채널인 IR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IR 센터는 누리플렉스의 공식 IR 채널로, 주주·투자자에게 회사 주요 경영현황, 재무정보, IR자료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누리플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IR 센터는 FAQ 메뉴와 투자자 문의 기능을 신설해 주주·투자자의 문의사항을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IR 센터는 주요 공지사항과 재무정보, IR 자료를 비롯해 FAQ 및 투자자 문의 기능을 제공해 주주·투자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시책임임원 조명관 그룹장은 “IR 센터는 주주·투자자들이 회사의 주요 경영현황과 IR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누리플렉스의 공식 IR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규와 공시 원칙을 준수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08:11주문정 기자

과자 무한 골라담기 돌아왔다…이마트, 상반기 인기 상품 할인

이마트가 상반기 인기 먹거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할인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한 옛날통닭을 50%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 3월 고래잇 행사 시 일주일간 8만 마리가 넘게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3월 행사보다 저렴한 2000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은 '할인+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부채살, 살치살, 갈비살, 아롱사태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초 진행돼 SNS에서 화제가 된 '무한 골라담기' 행사도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롯데 스낵 무한 골라담기'를 진행한다. 점포에 비치된 전용 박스에 상품을 수량 제한 없이 담아 2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더미식 즉석밥 포대 무한 골라담기'도 준비했다. 미니 포대에 즉석밥을 담아 1만 9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6.06.16 06:00김민아 기자

안랩, '인터롭 도쿄 2026' 참가...현지화 전략 가속

안랩(대표 강석균)은 지난 10~12일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인터롭 도쿄 2026(Interop Tokyo 2026, 이하 '인터롭 도쿄')'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자사 CPS(Cyber-Physical system, 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역량 및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경쟁력,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솔루션 등 IT와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 기술)를 연결하는 통합 보안 역량을 선보였다. '인터롭 도쿄'는 네트워크와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보안 등 최신 ICT 기술과 솔루션을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문 IT 전시회다. 작년 기준 500여 개 기업이 참가, 약 15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팔로알토네트워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시스코 등 글로벌 IT·보안 기업들이 참가했다. 안랩은 일본 법인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해 '현장이 멈추지 않도록-IT와 OT를 하나로 잇는 검증된 보안'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솔루션 'V3 Security for Business'를 소개, 제품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총 2천여 명이 방문한 안랩 부스에는 일본 주요 제조업·통신·공공기관·데이터센터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찾아와, 제조·산업 환경에서의 보안 적용 사례와 OT 환경 보호 방안,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 전략, 다양한 규모의 기업 환경에 적합한 보안 운영 모델 등에 대한 문의를 이어가며 안랩의 통합 보안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장에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참관객들은 OT와 IT 환경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CPS 관점의 보안 체계와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안랩의 CPS 보안 구축 경험 및 레퍼런스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생산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 보안 기능, 차세대 방화벽 '안랩 XTG'와 연동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환경 구현 방안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신 위협 동향과 보안 인텔리전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은 '안랩 TIP'에 주목했다. 참관객들은 한국 및 APAC 지역에서 발생하는 최신 위협 동향과 공격 그룹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체 센서 인프라와 전문 분석 조직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위협 정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AI를 활용해 방대한 위협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능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공급 중인 'V3 Security for Business'도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별도 서버 구축 없이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환경과 운영 편의성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특히 일본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 편의성과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이번 인터롭 도쿄에서 일본 고객들이 IT와 OT를 연결하는 안랩의 폭넓은 통합 보안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랩은 축적된 위협 대응 경험과 AI 기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고객의 보안 수요에 대응하며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올 5월 대만 '사이버섹 2026', 3월 미국 'RSAC 2026', 지난해 4월 '재팬IT위크' 등 전시에 참여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5 23:24방은주 기자

펜타시큐리티, '2026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서 최다 부문 수상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미국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그룹(Business Intelligence Group)의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Fortress Cybersecurity Awards)'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2026년 수상 기업들 중 최다 부문에서 수상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에서 데이터 보호·양자 보안 부문에는 펜타시큐리티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가,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에는 지능형 웹 방화벽 '와플(WAPPLES)'이, 클라우드 보안 부문에는 클라우드 기반 웹보안 SaaS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합 인증 플랫폼 '아이사인 패스워드리스(iSIGN Password-less)'는 인증 및 식별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특히 양자 보안은 올해 신설한 부문으로, 디아모가 해당 부문 최초 수상자가 됐다. 아울러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어워드에서 IBM, Lenovo, Cyber Threat Alliance (CTA), 1Password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및 기관과 나란히 이름을 올림으로써 자사 제품군 전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심사단은 '디아모'가 20년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PQC 알고리즘과 키 관리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통합·구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데이터 보호·양자 보안 두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와플'은 COCEP 엔진의 정밀한 논리 탐지 능력과 낮은 오탐률을, 클라우드브릭은 높은 접근성과 강력한 보안 성능을 인정받아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이사인 패스워드리스'는 단계별 도입 모델을 통한 기존 인프라 호환성 해소와 OS 레벨 통합 인증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글로벌 보안 강자들과 같은 무대에서 최다 부문을 수상한 것은 펜타시큐리티의 보안 기술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유효하게 경쟁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양자 컴퓨팅 전환, 클라우드 보안 고도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위협 환경 속에서 더 앞선 기술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23:15방은주 기자

S2W, 대만시장 공략...현지서 기업초청 컨퍼런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지난 11일 'AI 시대의 보안 전략'을 주제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기업 초청 컨퍼런스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제조, 정보기술(IT), 금융, 물류 등 대만 핵심 산업군 내 다양한 기업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및 보안 부서 주요 임직원들을 초청, AI 시대의 급변하는 위협 양상을 설명하고 능동적 방어 전략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S2W와 S2W의 현지 파트너이자 대만 최대 통신사 중화텔레콤(CHT) 산하 보안 기업인 CHT시큐리티(CHT Security)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쑨웨이저 대만 국가사이버보안연구원(NICS) 통보대응센터장이 기조 연사로 참여했다. S2W는 'AI 시대의 보이지 않는 전장: 다크웹 및 익명 채널과 기업 보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미리 S2W 실장은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익명성에 기반한 히든 채널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의 최신 동향을 살피고, 해커들이 어떤 방식으로 AI를 접목해 공격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격 기법을 정교화하는지 설명했다. 아울러 지능화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S2W의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의 주요 기능과 특장점을 소개했다. 퀘이사는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와 위협 인텔리전스(TI), 공격표면관리(ASM)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제공, 탐지하기 어려운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현재 대만증권거래소(TWSE), 에이수스(ASUS), 에버그린해운(Evergreen Marine) 등 대만 내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서 퀘이사를 이용하고 있다. 서상덕 S2W 대표는 “대만은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서, 핵심 기술 및 인프라 보호를 위한 사이버보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S2W는 그간 CHT시큐리티와의 협력 아래 기업-정부 간 거래(B2G) 및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우량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제대응형 보안 시스템에 대한 대만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재확인한 만큼, 향후 현지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며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5 23:07방은주 기자

SK쉴더스, AI 레드팀 해킹대회 'Judgement Day' 1위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글로벌 AI 레드팀 해킹대회 'Judgement Day(심판의 날)'에서 자사 화이트해커 그룹 EQST(이큐스트) 소속 김병현 선임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6일부터 약 8주간 진행됐다. AI 안전성 전문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GPT-5.4, Gemini 3.1 Pro, Claude Opus 4.6 등 최신 AI 모델 기반으로 실제 산업 시나리오를 적용해 운영됐으며, 글로벌 보안 조직과 AI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Judgement Day' 대회는 AI 에이전트가 금지된 행동을 수행하거나 필수 안전 조치를 누락하도록 유도하는 공격 기법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대회는 ▲응급환자 분류 오류 ▲댐 수위 판단 왜곡 ▲항공기 이상 징후 미탐지 등 실제 산업 환경을 반영한 8개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특히 AI의 의사결정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인해 응급실에서 중증 환자의 우선순위가 뒤바뀌거나 항공기 이상 신호가 정상으로 판단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금전적 손실과 신뢰도 저하를 넘어 심각한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평가는 문제 해결 방식과 공격 전략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구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일한 시나리오를 여러 방식으로 반복 공략할 수 있었으며, 신속하게 성공시킬수록 추가 점수가 부여됐다. 김병현 선임은 이미지·음성·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입력을 활용하는 '멀티모달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으로 AI의 판단을 교란하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 특히 실제 시스템 로그처럼 보이도록 입력을 설계하고 시스템 프롬프트에 정의되지 않은 예외 상황을 공략함으로써 공격 성공률을 크게 높였다. 동일한 문제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을 빠르게 성공시키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EQST 소속 마준영 선임과 김신우 선임도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QST는 폰투온 오토모티브(Pwn2Own Automotive), 블랙햇(Black Hat), 데프콘(DEF CON), 드림핵 해킹방어대회(Dreamhack) 등 국내외 주요 보안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글로벌 수준의 화이트해커 조직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EQST는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침해 대응 경험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실제 공격을 가정한 레드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AI 시스템 취약점 사전 식별과 보안 리스크 최소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표준인 'OWASP Top 10 for LLM(대형 언어 모델 보안 취약점 기준)'을 반영한 자체 프레임워크로 체계적인 점검과 대응 전략 수립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연구와 실전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AI 공격 대응 및 레드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SK쉴더스 EQST Lab팀 김병현 선임은 “AI 판단을 교란하는 공격 가능성을 실제로 검증하고 그 결과가 AI 안전성 연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그간 동료들과 함께 축적해온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새로운 AI 위협에 대응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생성형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I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SK쉴더스는 이번 대회에서 검증한 AI Red Team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AI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5 22:58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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