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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올해 '1만대 클럽' 정조준…전기차·PHEV 3종 출시

BYD코리아가 올해 판매량 1만대를 목표로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고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 전기 세단 씰, 씨라이언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올해 한국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아시아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상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소형 해치백 BYD 돌핀을 연초 중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BYD의 PHEV 기술을 탑재한 DM-i 모델을 연내 도입 목표로 설정했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속화한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한 BYD코리아는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총 32개의 전시장과 16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올해는 연말까지 총 35개 전시장과 26개 서비스 센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단순한 양적 팽창을 넘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인력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 등 질적 서비스 고도화에도 주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BYD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대표는 "2025년은 BYD가 딜러 파트너사들과 호흡을 맞추며 기반을 다져온 허니문 시기였다면, 올해는 한국 승용 시장에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1.27 10:43김재성 기자

스타벅스도 '두바이 쫀득롤' 출시한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결합한 이른바 두바이 디저트가 확산되는 가운데, 스타벅스도 관련 신제품을 선보인다. 26일 스타벅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바이 쫀득롤'을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안내했다. 다만 판매 채널과 물량 관리를 위해 운영 방식은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두바이 쫀득롤'은 6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판매 매장은 ▲리저브광화문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센터필드R ▲성수역 ▲홍대동교 등이다.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2개로 제한되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는 POS 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사이렌 오더, DT존, 딜리버스 및 외부 채널 주문은 불가하다. 가격은 1만원 이내로 책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조합이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카페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관련 메뉴가 계속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파리바게뜨 등 프랜차이즈도 관련 메뉴를 출시한 상태다.

2026.01.27 10:40류승현 기자

재난 트라우마 회복도 AI 모델로...ETRI K-플랫폼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공지능(AI)과 ICT 기술을 접목한 재난심리회복지원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술 개발에는 ETRI를 중심으로 한국트라우마연구교육원, 트로닉스, 후트론, 다이퀘스트, 광신대학교가 참여했다. 기술 개발 과제는 재난유형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평가방법 및 심리회복 모델 개발이다. 심리회복 모델은 그동안 손으로 적거나 엑셀 시트에 의존해 온 행정안전부 재난심리회복지원 업무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플랫폼은 ▲활동가 등록 및 활동 이력 체계적 관리 ▲재난 경험자 사례 발굴·등록 ▲생애주기별(청소년·보호자·성인 등) 맞춤형 정밀 심리평가 및 면접지 제공 기능을 갖췄다. 특히 국내 처음 '재난 후 성장 척도'와 '재난 회복탄력성 척도'를 적용, 재난 이후 심리회복 과정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휴먼 기술을 활용해 일상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라이프로깅 기반 평가 기능을 구현했다. 이는 인력 개입 없이 재난 경험자 심리 상태를 지속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심리지원 활동가와 연계되는 전용 원격 상담 시스템을 구축,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심리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지난 3년간 재난을 경험한 한국인 약 2천 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시행, 국내 최초 재난 경험자 기반 데이터셋도 구축했다. 그동안 외국어 데이터에 기반한 AI 모델은 한글 표현을 해석하는 한계와 문화적 맥락 반영이 어려웠다. 호남권연구본부 이세형 인공지능융합연구실장은 "지난 2023년 표준 제정을 시작으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 시스템 참조 구조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며 "지난해 최종 개정을 완료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우수 표준에도 선정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표준이 복지부 트라우마센터, 교육부 위(Wee)센터 등 부처별로 운영되던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재난 컨트롤타워인 행안부 중심으로 데이터를 연계하고 국민에게 일원화된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세형 실장은 "후속 표준 제정 작업도 추진한다"며 "지난해 2월 발생한 대전시 초등학생 피살 사건 당시, 연구진이 개발한 '생애주기별 재난심리회복 상담 일지 5종'이 현장에 적용돼, 11일간 유족과 목격자 심리 안정 지원에 활용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간 3차례에 걸쳐 전국 재난심리지원센터 소속 활동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증한 결과, 평균 80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ETRI는 행정안전부 재난복구국과 협력, 정보화 전략계획(ISP)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연구는 행정안전부 '재난피해 복구 역량 강화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2026.01.27 10:39박희범 기자

비상교육 기출탭탭, 사진·키워드 기반 'AI 유사 문제 검색' 출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고등 전 과목 내신·수능 올인원 학습 서비스 '기출탭탭'에 문제 사진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사 기출문제를 즉시 찾아주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종이 문제집 학습 과정에서 유사 문제를 찾기 위해 여러 교재를 오가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학생은 풀고 있는 문제를 촬영하거나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AI 분석을 통해 유사한 기출문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문제 검색에 그치지 않고, 풀이 이후의 학습 흐름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AI가 제시한 유사 기출문제를 시작으로 동일 유형 문제 학습과 연계 개념 정리, 추가 기출문제 반복 학습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구성해 학습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여러 문제집을 번갈아 찾을 필요 없이, 하나의 탭 안에서 검색부터 유형·개념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비상교육은 해당 기능이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 기출 학습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는 학생들이 지금 풀고 있는 문제를 기준으로 학습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라며 “문제 사진이나 키워드 입력만으로 유사 기출과 관련 유형·개념 학습까지 한 번에 이어갈 수 있어,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는 구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AI 유사 문제 검색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체험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6.01.27 10:38안희정 기자

잡코리아,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디지털 융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구직 중인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잡코리아는 서울 소재 9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서대문 ▲광진 ▲강북 ▲관악 ▲노원 ▲은평 ▲강남 ▲송파 ▲서초)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를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잡 코디는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한다. 전용관에서는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여러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1:1 진로검사 지원 및 예정된 취업 연계 관련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잡코리아는 ▲HR 담당자 간담회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설명회 등을 추진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자체 운영 중인 채용 관리 솔루션(ATS) 기반 공고·구직자 데이터 관리 및 맞춤형 채용 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등 유망 직무 영역에서 청년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채용 플랫폼의 데이터와 기술력,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 연결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35박서린 기자

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450-L 출시

청호나이스가 위생관리기능과 용량을 강화한 2026년형 냉온정수기 450-L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450-L은 UV 2중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냉·정수 탱크를 2시간마다 30분씩 살균해 유해물질을 99.9% 제거한다. 4단계 RO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나도 필터 대비 약 2천배 더 촘촘한 0.0001㎛기공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로 중금속을 비롯한 44개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가로 폭 255mm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제품대비 약 4% 확대된 총 용량 6.2L를 제공한다. 취수구 높이는 231mm다. 사용자 안전을 고려한 온수 안심 버튼을 적용해 취수 시 발행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을 예방했다. 분리형 트레이 구조로 간편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에 용이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냉온정수기 450-L은 위생과 안전 등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갖춘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34신영빈 기자

트럼프 관세 인상 엄포에 셀트리온 "영향 없을 것”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셀트리온은 “회사에 미칠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27일 “당사는 이미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로부터 구조적으로 탈피했다”라며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현지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해당 시설을 미국향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직접판매와 연계해 현지에서 원활한 제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생산에 돌입할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시점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끝냈다”라며 “미국 생산시설에서 현지 판매 제품이 생산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에는 이미 미국 현지에 입고된 2년치 공급 물량을 통해 관세 영향 없이 제품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미국 현지에서의 대응 체계를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 전략까지 준비함으로써 어떠한 관세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 주주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공유해 회사에 대한 신뢰와 성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27 10:34김양균 기자

"가성비→날 위한 소비"…알리가 본 지난해 해외직구 트렌드

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한국인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27일 알리익스프레스가 플랫폼 내 2025년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카테고리는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집계됐다. 이어 '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가전'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제품 중 절반이 평균 별점 4.9 이상을 기록해, 인기 상품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실사용 중심의 IT 기기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어버즈부터 태블릿과 미니 PC가 기능과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맞물리면서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양과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데스크테리어 수요도 늘었다. 인기 상품 상위 20개 중 상당수가 키보드와 마우스 등 컴퓨터 및 사무용품에 집중됐다. 업무나 취미를 위한 개인 작업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직구는 폭넓은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 및 생활용품에 대한 투자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실링팬, 빔프로젝터, 청소기 등 집안 곳곳에서 활용되는 제품군에서 해외직구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바람막이, 차량용 모니터 등 의류 및 자동차용품이 인기 상품에 포함되며, 해외직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현명한 소비와 다양한 선택지를 지원하기 위해, 더 폭넓은 제품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34김민아 기자

와이즈에이아이, 광주시청 AI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광주시청과 함께 24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한 AI 콜봇·챗봇 및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와이즈에이아이의 공공시장 첫 진출 사례로 광주시청의 민원 응대 체계와 내부 행정 감사 대응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구축했다. 개발된 AI 민원 대응 시스템의 핵심은 ▲24시간 AI 상담원을 통한 시민 민원 응대 ▲업무시간 외 당직 민원 자동 접수 및 처리 지원 ▲공무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광주시민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민원을 접수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AI 상담원은 야간·휴일 당직 시간대에 전화로 접수되는 불법주정차, 생활 불편, 안전 관련 민원을 자동으로 응대하고, 필요한 경우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함으로써 당직 민원 대응 부담을 크게 줄였다. 광주시 공무원은 예산 집행이나 계약 처리 등 업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 업무 방식이 감사에서 지적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도 AI로 미리 점검할 수 있다. 감사 점검 서비스는 관련 법령·지침 검색, 유사 감사 지적 사례 추천, 근거 문서 요약을 제공하며, 기존 사안당 평균 4시간이 소요되던 감사 자료 검색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광주시청은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반복적인 단순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민원 유형별 자동 응답률 90% 이상, AI 질의-응답 정확도 85% 이상, 평균 응답시간 3초 이내를 기록했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4.3점(5점 만점)을 달성해 공공 행정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로서 실효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한국인공지능검증원(KAIC)으로부터 AI 모델 시험 인증을 획득해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도 공식 검증받았다. 이번 인증은 와이즈에이아이가 의료 분야를 넘어 공공 행정 분야에서도 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광주시청 사례를 기반으로 단계적 공공사업 확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 구축 모델을 표준 아키텍처로 정립해 전국 지자체의 민원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AI 민원 대응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지자체별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해 공공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광주시청 시범사업은 AI가 단순 안내를 넘어 실제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공무원의 판단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공무원이 단순 반복 업무 대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장 첫 진출 성과를 발판으로 광주시청 모델을 전국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AI 기반 행정 혁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2020년 설립된 AI 기반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병원 수익 자동화라는 획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치과 전용 '덴트온', 진료과별 특화 플랫폼 '에이유', AI 고객센터 'SSAM' 등 3대 주력 제품을 통해 전국 400개 이상 병·의원에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요 도입 병원 평균 매출 34.5% 증가, 콜 응답률 27% 개선, 운영비 15% 절감 등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매출성장률(CAGR) 138%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허 28건 등록, 8건 출원, 상표 등록 7건의 탄탄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일본·영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01.27 10:32안희정 기자

스파크랩, 피에로컴퍼니에 투자...씨엔티테크도 참여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IT 기기 구독 및 재유통 서비스 운영사 피에로컴퍼니에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씨엔티테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피에로컴퍼니는 누적 1만여대 이상의 IT 기기를 기반으로 ▲구독형 서비스 '폰고' ▲회수·재유통 서비스 '리고' 등을 운영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대여부터 방치된 IT 자산 매입·정산 서비스로 고객사의 수익화를 실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 주요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사에서 이용 중에 있다. 특히 피에로컴퍼니는 회수한 IT 기기 중 검증된 제품을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해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등 필요한 수요처로 재배치하는 '리고 트레이드'를 통해 글로벌 유통 채널도 구축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피에로컴퍼니는 트레이드 인프라 고도화에 나서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고 유휴 IT 자산 처분을 원하는 국내 기업을 신규 고객사로 유치할 방침이다. 또 스파크랩과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순환경제의 실현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할 정도로 중요해진만큼 IT 기기의 생애주기별로 적재적소의 활용처를 찾아 가치화 하는 피에로컴퍼니가 글로벌 재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민진 피에로컴퍼니 대표는 "IT 기기 자산이 전 세계적으로 선순환되는 새로운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리고 트레이드를 단계적으로 확장시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글로벌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0:32백봉삼 기자

시놀로지, 대만 본사 내 한국사업본부 출범

개인·기업용 스토리지(저장장치) 전문 기업 시놀로지가 대만 본사 내 한국사업본부를 출범하고 한국 내 역량 확대에 나선다. 시놀로지는 27일 "지난 3년간 AI, 데이터 저장, 데이터 관리 및 정보보안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한국 시장은 평균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유지해 왔다. 특히 B2B 사업 부문에서 연간 매출이 5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시장 상황과 성장 잠재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만 본사 내 국제사업본부 산하 한국팀을 독립된 한국사업본부로 격상하고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시놀로지는 한국사업본부 총괄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프랑스 등 다양한 지역을 담당한 빅터 왕(Victor Wang)을 선임했다. 빅터 왕 신임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2012년 시놀로지에 입사한 이후 대만,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 중동 지역 판매를 담당했다. 2021년 3월부터 최근까지 시놀로지 프랑스 지사를 이끌며 프랑스, 베네룩스, 남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시놀로지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빅터 왕 신임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시놀로지는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에 대한 높은 수요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으며, 이에 한국 전담 사업팀을 국제사업본부에서 독립시켜 보다 집중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놀로지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 팀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고객의 요구와 장기적인 시장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0:29권봉석 기자

국민연금기금, 해외주식 목표비중 37.2%로 조정…투자규모 절반 이상 축소

국민연금기금의 해외주식 목표 비중이 축소되며, 투자규모도 당초 계획에 비해 절반 이상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지난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점검' 안건을 보고받고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를 반영한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기금위는 기금규모 확대에 따른 외환조달 부담과 최근 수요 우위의 외환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상 목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해외주식 목표비중은 당초 계획인 38.9%에서 37.2%로 조정(△1.7%)돼 투자규모가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이상 축소된다. 해외주식 목표비중 조정으로 2026년 국내주식 목표비중도 당초 계획인 14.4%에서 14.9%로 조정(+0.5%p)돼 전년도 목표비중과 동일한 수준이 유지된다. 이는 기금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기존 기금운용 방향성 등을 종합 고려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기금위는 최근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비중 대비 높아지는 등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리밸런싱(기준비중이 SAA허용범위 밖으로 이탈하는 경우 허용범위 내에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발생 시 시장에 과도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 이탈 시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는 자산군별 기준비중이 시장 변동에 따라 목표비중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는 범위로, 허용범위 내에 있는 경우 목표비중을 준수한 것으로 간주한다. 현 리밸런싱 방식은 기금규모 약 713조원(2019년)일 때 규정된 것으로, 기금규모가 2배 이상 커진 상황에서(2025년 11월 말 약 1438조원) 적용 시 리밸런싱 규모도 2배 이상 확대되어 시장 영향도 커진다. 이는 최근 몇 년 간의 높은 기금운용 성과로 기금규모가 빠르게 확대되어 리밸런싱 발생 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 점, 최근 국내 주식시장 및 외환시장이 단기간 크게 변화하며 시장 상황에 대한 명확한 평가와 적정한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범위 결정이 어려운 상황 등이 고려됐다는 기금위 설명이다. 기금위는 상반기 동안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범위 등을 재검토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범위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필요시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연금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급 성과를 내며 기금규모가 크게 증가해 국민들의 노후소득보장이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기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어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목적에 충실하게 기금수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을 운영해 나가면서, 시장에 대한 영향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7 10:28조민규 기자

카페24 "LTV 마케팅 지원, 매출 증대로…지원 체계 정교화할 것"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입한 '고객 생애 가치(LTV)' 중심의 마케팅 성장 설계 지원이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이커머스 환경은 고물가와 광고비 상승으로 인해 신규 고객 한 명을 유치하는 데 드는 비용이 급증하며 운영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카페24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단발성 매출 증대보다는 고객 한 명으로부터 창출되는 장기적 가치인 LTV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가 보유한 고유의 상품 경쟁력을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결합해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여성의류 브랜드 일리모이는 카페24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마케팅 컨설팅을 결합해 월 평균 매출이 이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일리모이는 소량 생산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신속하게 증산 여부를 결정하는 유연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카페24는 이러한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마케팅 전략과 즉각 연동시켰다. 고객의 반응이 긍정적인 상품에 자원을 집중 투여하고 충성 고객층의 선호도를 분석해 정교한 타겟 마케팅을 집행해 브랜드의 외연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성공했다. 재정적 여건으로 마케팅 중단 위기에 처했던 뷰티열매는 광고비를 매출 발생 이후 정산하는 '매출 연동형 광고 서비스'를 통해 성장을 이어 나갔다. 이와 동시에 카페24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기존 상품 이미지를 활용한 고효율 영상 소재 전략과 매체 최적화 지원을 병행했다. 그 결과, 뷰티열매는 마케팅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월 평균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는 결과를 얻었다. 카페24는 이처럼 개별 브랜드의 상황과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성장 설계가 실제 매출 수치로 증명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브랜드가 LTV 중심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화할 방침이다. 브랜드와 고객 간의 접점을 넓히는 것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전방위적 솔루션을 강화해 '성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카페24 관계자는 "이번 성과들은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뒷받침했을 때 얼마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유행을 따르기보다 브랜드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고객 생애 가치 기반의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28박서린 기자

LG CNS, AX·RX 선도 사업자 입지 구축…2025년 영업익 8.4%↑

LG CNS가 지난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LG CNS는 2025년 매출 6조1천295억원, 영업이익 5천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한 9.1%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하락한 1조9천357억원,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2천160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핵심 성장 동력인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년 대비 7.0% 성장한 연간 매출 3조5천872억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AI 분야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업계 최다 수준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며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AX 사업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 국가대표 AI 선정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LG CNS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디자인·개발·운영(DBO)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최적의 설계·구축·운영 역량, 고효율 냉각솔루션, 첨단 전력 시스템 등 LG의 핵심 역량을 결집한 '원 LG'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연간 매출은 1조1천935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물류 사업은 뷰티·푸드·패션·방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물류 자동화 사업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방산·반도체·제약 영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경량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도 확대 중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연간 매출은 1조3천488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미래에셋생명보험·NH농협은행 등 대형 금융 IT 사업을 수주했다. 아울러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IT서비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AI 개발 방식을 도입하며 시스템 통합(SI) 및 운영(SM)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 한강' 주사업자인 LG CNS는 지난해 말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하며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밖에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LG CNS는 올해 국내 AX·로보틱스 전환(RX)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전틱 AI 사업의 경우 에이전틱웍스 플랫폼 등에 탑재 가능한 산업별·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X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LG CNS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피지컬 AI 사업도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활용해 산업 현장 데이터로 로봇의 동작을 파인튜닝 및 고도화하고 자체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확보하며 RX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10여 개 고객사의 물류센터·공장에서 로봇 업무 수행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향후 LG CNS는 고품질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에 로봇 두뇌인 RFM과 자체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 측은 "올해 미국·아태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지속하고 물류·제조 AX 사업은 북미 지역에서 계열사 공장의 완전 자동화를 위한 로봇 도입 사업을 확대 중"이라며 "데이터센터 사업은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베트남 등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뱅킹 시스템을 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아태지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금융 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7 10:28한정호 기자

트럼프, 의약품 관세 15→25% 위협...전문가 "즉각 인상 어렵지만 오를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 의약품에 25%의 관세를 물겠다고 위협하면서 향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미칠 충격파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과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이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의약품, 그리고 기타 모든 상호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즉각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9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우리나라는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의 무관세 유지와 함께 최혜국 대우(MFN, 15%)를 확보했다. 이전까지는 무관세가 적용됐다. 관련해 백악관은 한미무역투자협정 팩트시트에 “미국은 한국의 자동차, 자동차부품, 목재, 목재 파생 제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15%로 인하할 예정”이라며 “의약품에 부과되는 232조 관세에 대해서는 미국은 한국 원산품에 대해 15%를 넘지 않는 232조 관세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명시한 바 있다. 즉, 의약품은 작년 한미 무역협정 합의 당시나 지금 모두 무관세가 적용되어 오고 있었다. 한미간 무역협정에서 의약품에 232조 관세가 적용되면 최대 15%를 적용키로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무역협정 수정 등을 통해 25%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관련해 한국바이오협회는 “아직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미국의 232조 조사 결과 및 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 부과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즉각 의약품에 25% 관세율이 적용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기업도 향후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련해 관세 대응을 위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한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시점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끝내 어떠한 관세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라면서 “현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0:26김양균 기자

영하 40도부터 80도 고온까지 검증…SK온, 전기안전공사와 ESS 협력

SK온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강화에 앞장선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셀 기업들이 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협력을 구축한 데 이어 SK온도 이같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SK온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온과 전기안전연구원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 ▲국제 전력망 및 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G-SAFE) 중심 국제 협력 관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SK온은 전기안전연구원의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 시스템, 액침 냉각 등 차세대 안전 기술에 대한 검증 수준을 더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말 전북 완주에 완공된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는 영하 40도부터 영상 80도까지 극한의 환경 조건에서 ESS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다. SK온과 전기안전연구원은 기존 LFP 성능 개선 등 신규 소재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해 전기안전연구원이 주관한 1회 G-SAFE 행사에서 SK온 대전 미래기술원 투어를 진행하는 등 ESS 및 배터리 안전 기술 전반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은 “ESS 분야의 안전성 평가와 국제 표준 대응을 아우르는 기술 협력으로, 국내 ESS 산업 생태계 복원과 글로벌 기술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은 “ESS 경쟁력의 핵심은 안전성과 기술“이라며 “차세대 안전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인프라∙소재∙부품을 아우르는 국내 ESS 생태계와 협업을 확대해 배터리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터리셀 기업들이 전기안전공사와 ESS 배터리 안전 강화 협력을 강화하는 배경으론 공공 ESS 사업이 꼽힌다. 공공 사업에서 화재 안전성과 국내 산업 기여도에 대한 평가 비중이 강화되자 업계가 수주전을 대비한 행보를 보이는 추세다.

2026.01.27 10:22김윤희 기자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영셰프 네트워킹 '닷츠데이' 개최

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네트워킹 행사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1~3기 알럼나이 셰프와 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행사로, 퀴진케이는 행사에서 향후 운영 방향과 육성 체계를 공유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가 셰프 커리어를 '도전-성장-확장' 단계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도전' 단계에서는 마스터클래스,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K-스타쥬), 요리대회 등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성장' 단계에서는 팝업 레스토랑 운영 등 실전 경험을 제공한다. '확장' 단계는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히는 과정으로, 회사는 지난해 홍콩 팝업 레스토랑과 유럽 3개국(영국·독일·스페인) 쿠킹클래스, 영국·인도네시아 요리대회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식 전문성 강화와 해외 활동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한식 R&D 프로그램 '퀴진케이 살롱'을 본격 운영해 영셰프들의 연구·개발 역량을 키우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식 셰프와 협업하는 '코리안 셰프 시리즈'를 통해 팝업·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쿠킹클래스도 준비 중이며, 활동 반경은 상하이·뉴욕 등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 팀장은 “영셰프들의 도전과 성장 이후까지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22류승현 기자

아파트멘터리, 김준영 단독대표 체제로...윤소연 CVO는 글로벌 주력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경영 체제를 개편하고, 김준영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조직의 성장 단계에 맞춰 비전·전략과 실행·경영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창업자인 윤소연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 Chief Visionary Officer)로 역할을 변경해 브랜드 비전과 중장기 전략, 글로벌 신규 사업 방향 등 회사의 미래 설계에 집중한다. 단독대표로 선임된 김준영 대표는 전사 경영 및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전문경영인으로서 실행 체제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인사와 함께 오수훈 이사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2023년 합류한 오 부사장은 CFO(최고재무책임자) 및 COO(최고운영책임자)로서 리모델링 사업부를 총괄하며 조직 운영과 사업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으로는 재무와 투자뿐 아니라 신사업 및 글로벌 전략까지 아우르며 책임 범위를 확대한다. 아파트멘터리는 지난 10여 년간 주거 리노베이션 분야에서 쌓아온 업계 표준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서비스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AI 이머시브 홈, A-pay 파이낸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준영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아파트멘터리는 이제 창업기를 넘어 검증된 사업 모델과 조직 문화를 갖춘 기업 단계에 진입했다”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쌓아온 고객중심의 DNA를 바탕으로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완성도 높은 운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CVO는 “이번 전환은 아파트멘터리를 오랫동안 신뢰받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역할 분담”이라며 “홍콩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을 발판 삼아 앞으로 뉴욕, 싱가포르 등 주요 선진국 시장을 거점으로 10년간 쌓아온 한국형 주거 리노베이션의 기준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10:22안희정 기자

올해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 202억원…지난해 대비 2.5배 증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새해 지역, 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새해 지역방송과 중소방송 대상 지원 예산은 지난해 79억 원에서 2.5배 확대된 202억 원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 증액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했다.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 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지난해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늘렸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에 비해 강화했다. 아울러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지난해 16억 5천만 원에서 올해 30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다.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 신문의 혁신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21홍지후 기자

닥터지, '사토 케이고' 선케어 비주얼 이미지 공개

닥터지가 일본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선케어 비주얼 이미지를 공개하고, 관련 행사를 활발히 전개하는 등 일본 시장 내 K-선케어 전파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닥터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1월 일본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 보이그룹 JO1의 멤버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세 번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비주얼에서 사토 케이고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우수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 건강을 지키고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닥터지 선케어의 피부 감성을 구현했다. 이번 선 비주얼에 소개된 닥터지의 선케어는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3종이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누적 판매 926만 개를 기록한 닥터지의 스테디셀러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는 복숭아 빛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드는 보송 톤업 선크림으로, 24시간 동안 톤업 효과가 지속된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은 수분 크림 같은 촉촉한 발림성에 진정 기능과 쿨링 효과를 겸비한 진정 수분 선크림이다. 닥터지는 K-선케어의 저력을 일본 시장에 전파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위해 행사도 활발히 전개한다. 한신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위치한 우메다 로프트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2월1일부터 9일까지는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온라인 행사를 전개한다. 닥터지 선케어 3종과 함께 레드 블레미쉬 등 닥터지의 인기 라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박지훈 고운세상코스메틱 재팬 마케팅 팀장은 "닥터지가 한국 선케어 시장에서 명성을 보유한 브랜드인 만큼 일본 시장에서도 K-선케어의 저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닥터지 선케어의 저력을 알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10:2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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