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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케이스티파이 첫 브랜드 아이콘 발탁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드래곤을 브랜드 최초 글로벌 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솔로 활동과 그룹 빅뱅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음악 산업을 넘어 예술 및 패션 분야 전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 직접 설립한 패션 레이블 '피스마이너스원'까지 폭 넓은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케이스티파이 측은 그의 영향력이 '창의성의 확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회사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단순한 캠페인 참여를 넘어 브랜드 입지를 정립하고 브랜드 창의적인 방향성을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의 영향력을 제품 라인업 전반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웨슬리 응 케이스티파이 공동창업자 겸 CEO는 "브랜드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크리에이티브한 방향성이 전략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테크가 자기 표현의 가장 중요한 캔버스라는 우리의 신념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15주년 프로젝트 첫 아이콘 캠페인은 강력한 예술적 이중성을 시각화한 '크로마틱: 형태 & 색조' 컨셉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이는 첫 번째 챕터 '크로마틱: 형태' 컬렉션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알로이 리플 케이스를 중심으로 구현했다. 메탈 참, 2-in-1 메탈 체인, 커스텀 메탈 참 큐브 등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같은 날 공개되는 두 번째 챕터 '크로마틱:색조'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리플 케이스에 생동감을 더할 다섯 가지 색상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인다. 크로마틱 컬렉션은 26일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 및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 케이스티파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출시일 하루 전날 '크로마틱' 컬렉션을 선공개한다. 도산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스페셜 박스를 비롯해 일부 색상의 리플 케이스는 공식 온라인몰과 도산 스토어에 한정 출시된다.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X(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16:05신영빈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확장 이전..."청년 지원 늘린다"

청년 미디어 기업에게 제작 스튜디오와 사무실 공간 등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가 서울 마곡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1일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청년 미디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1년 서울역 인근에 개소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특화 제작 스튜디오와 독립 사무실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미디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하며 입주 사무공간을 기존 34개 사에서 40개 사로 확대했다. 또 관련 산업 성장을 고려해 명칭도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로 변경했다. 개소 5년 차를 맞은 현재, 누적 1만4천920명이 스튜디오 등 시설을 이용했고 총 87개 스타트업 입주를 지원해 입주기업은 누적 매출액 약 521억 원, 국내외 투자유치 1천578억 원, 신규고용 총 268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최초로 다국적 기업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1천5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트웰브랩스'는 1기 입주기업으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에서 성장 기반을 닦았다. 김종철 위원장은 개소식에 앞서 입주기업 사무실과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인공지능 기술로 유튜브 영상 대표 이미지(썸네일)를 생성하는 '태나다'와 100만 창작자들이 소속된 '굿워크랩'의 사업 모델 시연을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며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은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분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모델을 다양하게 확장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미디어 기술 융합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미디어 창업 활성화'를 주제로 김 위원장과 트웰브랩스, 아도바, 스미스, 올블랑, 슈카친구들 등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과 건국대 황용석 교수가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경험한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사업모델 확장, 지역 기반 산업과의 상생,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을 중심으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공유됐다. 김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크리에이터 미디어 콤플렉스를 거점으로 창작자들과 창업기업이 성장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지역 미디어 창업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방미통위는 향후에도 미디어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문 멘토단의 사업확장 상담(컨설팅) 및 투자 교육, 투자 설명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1.21 16:02박수형

연구실 안전도 든든한 건국대…'안전 우수연구실 인증' 7곳 추가 획득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Tech공동기기원 크로마토그래피실'을 포함한 총 7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건국대는 인증을 통해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해 더욱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건국대는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관리팀을 중심으로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총 35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하며,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연구실로 선정된 연구실은 ▲Tech공동기기원 크로마토그래피실(박기영 원장) ▲Bio공동기기원 분리분석연구기기실1(김민경 원장) ▲융합과학기술원 바이러스면역학연구실(김영봉 교수) ▲공과대학 첨단 고분자복합소재 연구실(고문주 교수) ▲수의과대학 유기화학실험실(박혜진 교수) ▲공과대학 지능재료소자 및 나노공학연구실(이동진 교수) ▲이과대학 전기나노바이오센서연구실(권성중 교수) 등 총 7개소다. 김익선 건국대학교 안전관리팀장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통해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연구활동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확산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연구 환경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복잡화되는 만큼, 더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더 많은 연구실이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6:00주문정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개발 본격화…"2035년까지 기술 확보"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핵융합 실증로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 전력 생산 시기를 앞당길 '2026년도 핵융합 연구개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마련한 핵융합 가속화 전략을 토대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 및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다양한 핵융합 방식에 대한 도전적 연구 지원,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거점 산업육성, 제도·전략 정비까지 핵융합 생태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융합 기술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실증로 장치와 부품 제작 등의 핵심 기술 확보는 2026~2035년까지 10년이다. 지난해 말 신청한 예타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2.5조 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한국형 혁신 핵융합 실증로'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한 신규 사업도 2건 만들었다. 예산은 지난해 564억원 대비 99% 560억 늘어난 1천124억원을 투입한다.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위한 설계기술 개발 사업('26년, 21억)을 착수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력 생산량, 장치 규모 등 기본 사양과 단계별 건설 일정 등을 도출하고, 중장기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사업 계획은 핵융합 연구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 도입하는 신규사업에 올해 45억 원을 투입한다. 플라즈마 제어, 실험·운전 데이터 분석, 설계·해석 고도화 등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다. 토카막 방식 중심 연구를 넘어 다양한 핵융합 방식에 대한 도전적 연구도 신규로 올해 21억 원 지원한다. 차세대 핵융합 개념 연구에는 구형 토러스, 역자장 방식, 스텔러레이터 등 다양한 핵융합 방식 연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산학연 협력도 본격 추진한다. 핵융합 혁신 연합을 중심으로 출연연·대학·기업 간 협력을 체계화하고, 8대 핵융합 핵심기술 분야별 '산·학·연 원팀 추진체계'를 올해 상반기까지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거점 산업육성과 지역 협력 강화를 통해 핵융합 연구·산업 기반도 확충한다. 120억 원을 들여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을 준공한다. 또 지난해 말 신청한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을 통해 지방에 핵융합 실증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예타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에 1.5조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설계했다. 이외에 핵융합 분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략 수립과 관련 법·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AI+핵융합 추진 전략, 글로벌 핵융합 협력 전략과 'KSTAR 2.0 추진 전략 등을 마련해 국제 협력과 국내 연구 장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핵융합진흥법 개정을 통해 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핵융합 연구개발 속도와 범위를 동시 확장하고, 기술 개발에서 실증·산업화로 이어지는 전 주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핵융합에너지 전력 생산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1 16:00박희범

테크핀레이팅스, 월 재무제표 서비스 개시…더존비즈온 데이터 결합

더존비즈온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생산적·포용금융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시한다.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 재무 건전성을 매월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월 재무제표' 산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월 재무제표 서비스는 연 1회 결산 데이터에 의존해온 기존 기업 평가 방식을 월 단위로 세분화해 데이터의 적시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이를 통해 기업금융 평가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고 금융권의 생산적·포용금융 구현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 서비스는 기업 연간 결산 정보가 갖는 정보 시차를 해소할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의 현재 수익성은 물론 재무 구조와 현금 흐름 변화까지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 시의성 있는 데이터를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최신 경영 현황을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방대한 기장 데이터를 기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AI 알고리즘은 1년 여에 걸친 개발 과정에서 대규모 데이터 클렌징 및 정확성 검증 작업을 수행한 결과 영업이익 기준 90% 이상의 정합성을 확보했다. 단순한 손익 정보 추정치가 아닌 실제 결산 방식과 동일한 방법론을 적용한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제조원가명세서·현금흐름표 등 4종의 핵심 재무제표를 매월 산출해낸다. 기존 결산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승인 거절 영역에 놓인 기업의 월 단위 재무제표를 승인할 수 있어 금융권의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러한 월 재무제표 산출 모델을 토대로 테크핀레이팅스는 최근 신한은행과 월 재무제표 기반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월 재무제표 산출 데이터를 제공하고 향후 관련 데이터 제공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월 재무제표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업신용등급 서비스인 크레디뷰, AI 경영진단보고서, 조기경보 서비스 등에 해당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기업 평가 인프라를 고도화해 금융기관 평가 및 사후 관리 방식을 혁신하고 우량 기업을 더 정교하게 선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테크핀레이팅스 관계자는 "월 재무제표는 기업의 과거 성적표가 아닌 현재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금융 소외 기업에게는 자금 조달의 기회를, 금융기관에는 리스크 관리의 정확성을 제공하는 전에 없던 기업 금융 데이터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1 15:58한정호

롯데하이마트, '웨딩페어' 프로모션 확대

롯데하이마트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가전 등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매달 혜택이 달라진다. 다른 행사 혜택들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웨딩 페어 혜택을 한 차례 확대했다. 2024년까지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박람회에 참여한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제공해왔던 '웨딩 페어' 혜택을 작년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제공했다. 그 결과 작년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올해는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오는 1월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3년(2023~2025년) 가전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천만원 이상인 만큼 구매 금액대가 큰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위크는 삼성전자, LG전자 상품을 7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 등을 고려해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이렇게 올해 들어 강화한 프로모션에 대해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1~19일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점점 증가하는 결혼 수요와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욱 강화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1월에는 웨딩 성수기 전 미리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1 15:53신영빈

씨플랫폼, 스칼리움과 AI 인프라 운영 시장 선점 '박차'

씨플랫폼이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운영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하고 박차를 가한다. 씨플랫폼 스칼리움과 국내 총판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AI 프로덕션 레이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는 스크림이 올해 사명을 스칼리움으로 변경함에 따라 추진됐다. 양사는 단순한 브랜드 전환을 넘어 개발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끊김 없이 구동시키고 데이터 수집부터 전처리·서빙·관측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표준 운영 층인 AI 프로덕션 레이어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연 시간 단축 및 처리량 극대화는 물론 전력 대비 성능 등 엄격한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보장하는 최적의 운영 환경을 공급할 계획이다. 스칼리움은 데이터를 중간 단계에서 복사하거나 변환하지 않고 스토리지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로 직접 전송해 CPU 병목과 불필요한 시스템 부하를 줄이는 제로 카피 방식을 구현한다. 엔비디아 GDS 기술을 활용한 이 방식은 GPU 유휴화 현상을 해소하고 와트당 처리량을 극대화해 기업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기여한다. 씨플랫폼은 국내 독점 총판으로서 고객과 파트너사가 스칼리움의 기술력을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산업별 특화 레퍼런스 패키지 구성 ▲기술·영업 역량 강화 ▲성능 검증(PoC)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브랜드 전환에 따른 시장 기대를 확신으로 바꾼다는 전략이다. 특히 원본 데이터를 AI 모델이 이해하기 쉬운 특징으로 변환·가공하는 '피처 엔지니어링' 단계를 포함해 대규모 분석(OLAP), 미니배치 추론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단일 운영 레이어에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씨플랫폼은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아키텍처 및 운영 가이드 제공 ▲데이터 레이크·웨어하우스 및 ML옵스 솔루션과의 개방형 통합 가속화 ▲하이브리드 전개 지원 등을 추진하며 국내외 산업별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화 프로젝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배근태 씨플랫폼 대표는 "이제 국내 AI 시장의 관건은 단순 도입을 넘어 운영 단계에서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있다"며 "스칼리움과의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차별화된 GPU 네이티브 AI 오퍼링을 선보임으로써 성능과 전력 효율, 비용 측면에서 고객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호 스칼리움 한국지사장은 "우리는 제로 카피 데이터 흐름과 GPU 병렬성을 통해 데이터를 가장 경제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씨플랫폼의 파트너 에코시스템과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AI·ML 데이터 분석 시장의 AI 프로덕션 레이어 표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50한정호

브이디로보틱스, 中 하이퍼쉘 총판 계약

서비스로봇 선도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글로벌 소비자용 외골격 기업 하이퍼쉘과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일 중국 심천에 위치한 하이퍼쉘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을 통해 공식화됐다. 체결식에는 브이디로보틱스 함판식 대표와 하이퍼쉘 공동창업자 겸 COO 펜 유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협력의 출발을 함께 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 전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 권한을 확보했다. 서비스로봇 시장에서 축적한 유통, 운영, 유지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퍼쉘의 국내 마케팅·영업·유통을 총괄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웃도어용 소비자용 외골격(웨어러블 로보틱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하이퍼쉘은 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식 진출한다. 하이퍼쉘은 중국 심천 기반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이다. 소비자용 외골격(웨어러블 로보틱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특히 CES 2025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하이퍼쉘은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로 정의할 수 있다. AI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협응해 필요한 순간 파워를 증강·제어하는 외골격 기기로써 사용자 주도로 더 빠르게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의료·재활 중심으로 인식돼 온 국내 웨어러블 시장에서 야외 활동과 일상을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X 4종 전체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중 제품을 공식 공개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러닝, 트래킹, 등산, 사이클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확산되며 운동을 통한 체력 관리와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트랜드 속에서 사용자 신체적,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퍼포먼스 웨어러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한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지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뿐만 아니라 기업간 거래(B2B) 영역으로 유통을 확대해 기업∙산업 분야로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착용형 로보틱스 기반을 다지고, 사용자의 이동 효율과 활동성을 높이는 새로운 웨어러블 로보틱스 경험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하이퍼쉘은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하이퍼쉘의 차별화된 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웨어러블 시장의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펜 유 하이퍼쉘 공동창업자 겸 COO는 "브이디로보틱스의 탄탄한 유통 경험과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하이퍼쉘의 제품 가치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하이퍼쉘을 더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47신영빈

8개 유전자 한 방에 조립…바이오파운드리 플랫폼 활용 기대

80%이상 성공률로 한 번에 최대 8개까지 유전자를 동시 조립하는 자동화 기술이 개발됐다. 향후 바이오파운드리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대두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합성생물학연구센터 이대희 박사 연구팀(제1저자 성민준 연구원)이 여러 유전자를 한 번에 빠르고 정확하게 조립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조립 플랫폼 '이피모듈러(EffiModular)'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생물을 이용해 의약품이나 친환경 소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유전자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작동하도록 설계하는 과정이 필수다. 그러나 필요한 유전자를 하나씩 조립하고 일일이 시험해야 하기 때문에 동시조립이 쉽지 않고, 성공률도 낮았다. 이대희 박사는 "이 플랫폼은 커넥터를 활용해 여러 유전자를 마치 레고 블록처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단 한 번의 실험으로 최대 8개 유전자를 동시에 조립하면서도 80%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항산화 물질이자 기능성 식품 원료로 널리 알려진 베타카로틴(β-carotene) 생산 과정을 모델로 유전자 조합을 다양하게 바꿔보며 실험을 진행했다. 이 결과 단 3일 만에 베타카로틴을 만드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 효모 균주 120가지 버전을 만들어 냈다. 통상 120가지 균주를 만드는데는 수개월이 걸린다. 연구팀은 또 이렇게 만든 120종의 균주에서 베타카로틴 생산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특정 유전자(crtI) 작동 정도가 전체 생산량을 크게 좌우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다른 유전자들이 충분히 활성화돼 있더라도 특정 유전자(crtI) 발현이 약할 경우 전체 생산량이 크게 제한된다는 것. 이대희 박사는 “이 기술은 바이오파운드리 환경에서 고속·대량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 설계 기술과 결합할 경우 차세대 바이오 연구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공학 분야 국제학술지(Trends in Biotechnology, IF 14.9, JCR 1.4%)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2026.01.21 15:31박희범

AI 기본법 시행 코앞...KT, '책임있는 AI' 체계 강화

오는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KT가 안전과 신뢰에 기반을 둔 AI 체계를 강화한다. KT는 AI 기본법 시행 등 제도 변화 속에서 '책임있는 AI'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I가 의사결정과 실행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에이전틱 AI'가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간 KT는 AI 윤리를 AICT 중심 경영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사 역량을 결집해왔다. 지난해 '책임감 있는 AI 센터(RAIC)'라는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최고책임자(CRAIO)를 임명했다. AI 기획, 개발, 운영, 활용 전 과정에 5대 핵심 원칙인 책임성, 지속가능성, 투명성, 신뢰성, 포용성을 적용했다. 기술 측면에선 AI 위험을 검토해 자체 안정성 기준을 수립했다. AI 위험을 식별, 평가, 완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AI 유해 응답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AI 가드레일'도 운영하고 있다. 이 체계를 바탕으로 KT 자체 AI 모델 '믿:음 K 2.0 Base'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 2.0'을 획득했다. 배순민 KT RAIC CRAIO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이용자 신뢰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5:22홍지후

SLL '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4주 연속 등극

SLL은 '캐셔로'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TOP)10 비영어 쇼 부문에 4주 연속 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돈'과 히어로물의 결합, 현실적인 캐릭터, 이준호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흥행을 이끌었다. SLL은 웹툰 원작의 상상력을 글로벌 시청자를 위한 서사로 다듬어냈고, '미국 히어로가 지구를 구한다면, '캐셔로'의 히어로는 일상과 사랑하는 사람의 생계를 구한다'는 평을 받았다. SLL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작 IP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기획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튜디오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5:20홍지후

"정부 출연연 정책 제대로된 진단·처방 필요"

포스트 PBS(연구성과중심제도) 등 정부가 추진중인 출연연구기관 정책에 대해 제대로 된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위원장 최연택)은 21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충청권 연구현장 간담회에서 대통령실 관계자가 언급한 "과학기술자가 돈 벌려면 나가서 창업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PBS 폐지에 따른 출연연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공공과기노조는 "그동안 ▲정부와 관료의 과도한 지배개입과 이로부터 기인한 공공기관 지정을 통한 획일적 통제 ▲PBS, 기관장 선출, 기관 평가 제도, 내부의 비민주적 제도와 같은 잘못된 환경이 출연연 제 역할을 가로막고 있기에, 이의 개선을 촉구해왔다"고 언급하며 "그러나 '아래로부터의 혁신' 요구는 번번이 부처와 연구회 벽에 가로막혀 왔다"고 지적했다. 공공과기노조는 또 "이재명 정부 'PBS 폐지' 결정 이후 출연연은 역사적인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그럼에도 과기정통부와 연구회가 여전히 '위로부터의 개혁'을 주도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정부가 진정으로 포스트-PBS 시대를 열고 과학기술 주권을 확립하고자 한다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연구 기획 권한 이양'이라는 본질적인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공공과기노조는 "출연연 현 상황이 정부와 연구회 책임이 크다고 해도 출연연구기관 스스로 혁신하는 책임이 사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연구기관 스스로도 뼈 깎는 자성으로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1 15:09박희범

서비스나우-오픈AI, 실전형 기업 AI 구축 시동

서비스나우가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성과를 올리기 위해 오픈AI와 협력한다. 서비스나우는 오픈AI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비스나우 엔지니어와 오픈AI 기술 자문단 간 공동 개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비스나우는 오픈AI 모델 기반 스피치 투 스피치(STS)와 네이티브 음성 기술을 도입한다. 텍스트 중개 없이 실시간 음성-음성 상호작용을 구현해 언어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오픈AI 최신 모델은 서비스나우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우선 제공된다. 서비스나우는 이를 통해 차세대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글로벌 기업 환경에 적용한다. 양사는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에 오픈AI 모델을 통합하면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CMDB)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워크플로 내 조치를 보다 정밀하게 안내하는 내장형 인텔리전스 접근 방식도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AI 컨트롤 타워는 거버넌스와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을 제공한다. 조직은 AI 활용 방식, 기업 데이터·시스템 연동, 대규모 환경 속 통제와 감사 가능성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아밋 자베리 서비스나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우리가 실제 AI 성과를 위한 기업 표준을 정립하고 있다"며 "오픈AI와 엔드투엔드 실행이 가능한 AI를 구현해 더 빠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COO는 "최첨단 모델과 멀티모달 역량이 결합돼 복잡한 환경에서도 업무를 엔드투엔드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5:08김미정

사피엔반도체, 차세대 마이크로 LED 기술 적용한 시제품 개발 완료

사피엔반도체는 15×30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마이크로LED를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타일형 디스플레이 구동 기술 '마이크로-타일(Micro-Tile)'을 적용한 첫 시제품(제품코드: S25LM81)을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크로-타일은 15μm × 30μm 크기의 마이크로LED 300개를 10×10 RGB 픽셀 어레이로 구성해 하나의 드라이버 IC로 구동하는 능동형 디스플레이 모듈이다. 각 픽셀을 개별 제어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TV용 타일 디스플레이 대비 한단계 진화한 고밀도급 타일형 디스플레이 구동 기술이 적용됐다. 마이크로-타일은 100~500PPI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2.9인치 크기의 타일(Tile) 형태로 구현되며, 여러 개의 타일을 이어 붙여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화면 크기로 확장 가능한 타일형 디스플레이 플랫폼으로서 제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한 마이크로 드라이버 IC(MPD)는 사피엔반도체의 원천 특허기술인 MiP(Memory-inside-Pixel) 기반으로 설계됐다. 픽셀 내부에 이미지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기반 구동 방식과 화면 일부만 갱신하는 부분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 LED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혀온 전력 소모와 제어 효율 문제를 동시에 개선했다. 또한 하나의 드라이버 IC가 100개의 픽셀을 묶어 제어하는 구조와, LED와 구동칩을 하나로 결합하는 POD(Pixel On Driver) 기반 특허 패키징 기술 및 TSV(Through Silicon Via) 공정을 적용해 타일간 간격을 최소화하여 초미세/고집적 구현과 함께 조립성 향상 및 제조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했다. 마이크로-타일에 적용된 핵심 패키징 기술은 2025년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사피엔반도체는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이번 시제품을 시작으로, 마이크로-타일 기술을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키오스크, AR·HUD, AVN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범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15:07장경윤

티맥스티베로, 근로복지공단 대국민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티맥스티베로가 핵심 대국민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며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맥스티베로는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평균 2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NHN클라우드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면 재설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4시간 무중단 서비스와 급격한 트래픽 변동에 대한 탄력적 대응이 요구되는 공공 핵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핵심 DBMS로 채택된 '티베로 DB'는 기존 티베로5에서 최신 버전인 티베로7로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며 대규모 트래픽 환경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구조에 최적화된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티베로7은 강화된 병렬 처리와 동시성 제어 구조를 기반으로 대국민 서비스 특유의 트래픽 집중 구간에서도 서비스 지연이나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티베로 DB는 병렬 처리, 파티셔닝, 로우 레벨 락킹, 다중버전 동시성 제어(MVCC) 등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에 최적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일관된 성능을 구현했다. 또 OLTP 데이터 압축과 인덱스 키 압축 관리 기능을 통해 저장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여기에 기존 라이선스를 그대로 활용하는 BYOL 방식을 적용해 공공기관이 부담하는 비용 절감까지 함께 확보했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시스템 전환 이후 성과는 실제 수치로도 나타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동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기존 평균 4.44초에 달하던 시스템 응답 속도가 0.19초로 단축돼 약 95% 이상의 성능 개선 효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인프라 증설 효과가 아니라 MSA 구조 기반의 서비스 단위 확장과 티베로7 업그레이드를 통한 DB 처리 성능 고도화가 함께 작동한 결과로,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또 MSA 구조와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CI·CD)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능 개선이나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도 서비스 중단 없이 즉각적인 배포가 가능한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정책 변경이나 서비스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근로복지공단 AI혁신기획부 차경근 차장은 "대규모 트래픽이 집중되는 대국민 서비스 환경에서 티베로 DB는 MSA 구조에 최적화된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응답 속도 개선은 물론 서비스 중단에 대한 우려 없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희 티맥스티베로 대표는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의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며 기술적 신뢰성과 완성도를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고성능·고가용성 클라우드 DBMS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1 15:07한정호

"오픈월드와 공학의 만남"…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격 D-1

그리프라인의 야심작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오는 22일 PS5, PC,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타워 디펜스 RPG '명일방주' IP를 활용한 3D 실시간 전략 RPG로, 기존 성공 공식에 안주하지 않고 오픈월드 액션과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결합하는 파격적인 장르 융합을 시도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출시 전부터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3천500만명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이용자 관심을 입증했다. 이용자들은 전작 세계관을 계승한 먼 미래 행성 '탈로스 II'에서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관리자가 되어 탐험을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장치 '앵커'가 만들어낸 적대적 존재 '아겔로스'에 맞서 재난 지역 부상자를 구조하고 기지를 복구하며, 폐허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이 게임의 주요 서사다. 가장 큰 차별점은 능동적인 세계 탐험과 전략적인 전투, 그리고 정교한 산업 설계 시스템 조화에 있다. 게임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통합 공업 시스템'은 '프로토콜 앵커 코어'라 불리는 시설을 중심으로 설계되는 공장형 방식이다. 이용자는 각종 설비를 프린트하고 저장고와 중계기를 관리하며 탈로스 전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통한 모듈화 배치를 지원해 채집 물질을 순차적으로 가공하고 최종 소모품을 제작하는 파이프라인 구축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은 공장 콘텐츠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에게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소모품 외 장비도 제작이 가능하며, 방어 타워를 통한 소탕도 가능해 게임 속 핵심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 역시 전략적 판단을 요구한다.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리더와 AI로 운용되는 팀원이 동시에 전장에 개입하는 '풀 스쿼드' 전투를 채택했다. 기본 공격보다는 캐릭터 간 스킬 연계와 속성 시너지가 강조되며, 물리 공격과 아츠(속성) 기반 공격이 결합되어 다양한 상태 이상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프라인은 지난 수차례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메인 임무 권한 등급을 하향 조정해 스토리 전개 속도를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건설 UI와 물자 관리 화면을 도입했다. 전투 시스템에서도 카메라 시점과 연출, 조작감 및 피격 효과를 다듬어 액션 RPG로서 기본기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즈니스모델(BM)은 캐릭터를 획득하는 '헤드헌팅'과 무기를 얻는 '무기고'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그리프라인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6성 오퍼레이터 '아델리아'를 지급하고 총 135회의 헤드헌팅 기회와 유료 재화인 '오로베릴'을 선물하는 등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편의점 GS25와의 협업과 테마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2026.01.21 15:06정진성

[속보] 법원, '내란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 구속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1일 오후 2시 한덕수 전 총리의 선고공판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하면서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한 전 총리를 법정 구속했다.

2026.01.21 15:04김익현

[ZD SW 투데이] KOSA, 메타넷그룹 채용연계 신입사원 양성과정 모집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KOSA, 메타넷그룹 채용연계 신입사원 양성과정 모집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메타넷그룹 채용연계형 신입사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메타넷그룹은 2023년부터 KOSA와 협력해 총 5기에 걸쳐 신입인력을 배출했다. 1기 수료생은 100% 취업에 성공했으며 전체 수료생 평균 8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실무형 인재양성 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훈련 기간은 다음 달 23일부터 8월 21일까지로, 총 6개월 간 집중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교육 장비와 훈련지원금을 제공한다. 접수는 KOSA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 및 코딩 테스트, 대면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제논, 한국남동발전 AI 사업 수주 제논이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논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기업 AI 전환(AX) 전문성을 입증했다. 특히 보안과 신뢰성이 중요한 금융권에서 다수의 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중부발전과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한국남동발전까지 고객사를 확대했다. 발전·에너지 산업군에서도 AX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헥사곤, IDC 마켓스케이프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리더 선정 헥사곤이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헥사곤은 플랜트 설비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전략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솔루션 'HxGN APM'을 제공한다. IDC는 보고서를 통해 HxGN APM을 통해 지원되는 예지보전, 신뢰성 전략 관리, 리스크 모델링 등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역량을 조명했다. 또 주요 시스템과의 표준 커넥터 및 다양한 OT 시스템과의 연계를 지원해 정유·가스, 화학, 발전 등 플랜트 산업 전반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비투엔, 매트릭스랩스와 웹3 AI 에이전트 기술 협력 비투엔이 매트릭스랩스와 국내 시장 내 차세대 지능형 웹3 AI 에이전트 기술 도입 가속화 및 블록체인 AI 통합 솔루션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3(WORLD3)' 플랫폼 한국 지사 설립 및 운영 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형 AI 에이전트 및 통합 플랫폼 적용, 시나리오 정의·연동을 위한 서비스 설계와 실증사업(PoC) 착수를 목표로 협력한다. 또 산업·플랫폼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고객 접점에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14:59한정호

스마트폰 하나로 OK…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개시

앞으로는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장애인 자격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실물 신분증을 스마트폰 앱에 저장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장애인 편의 증진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에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발급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행정복지센터 현장에서 담당자가 제공하는 QR코드를 촬영해 즉시 발급받는 방식과 IC칩이 내장된 새로운 등록증을 신청·수령 후 스마트폰에 태깅하여 발급받는 방식이다. QR코드 방식은 당일 바로 사용이 가능해 빠르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순한 자격 확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에도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금융거래 실명확인증표로 인정됨에 따라 오는 2월부터는 일부 금융기관에서 실물 신분증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를 올해 말까지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보안과 안전을 위해 본인 명의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적이다. 14세 미만은 신청이 제한되며 미성년자나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타인에게 스마트폰을 맡길 경우 명의도용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한국조폐공사 및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발급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복지센터나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검색해 최국화 아나운서가 출연한 시연 영상도 시청 가능하다.

2026.01.21 14:57남혁우

"선댄스 85%가 선택"…어도비, 프리미어·애프터 이펙트 AI 추가

어도비가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창작 생태계를 강화했다. 어도비는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에 AI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전체 상영작 85%가 어도비 제품으로 제작된 선댄스 영화제를 앞두고 이뤄졌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프리미어에 새로 도입된 AI 기반 마스킹 기능이다. 오브젝트 선택 및 마스크 기능을 통해 복잡한 피사체 추적과 로토스코핑 작업을 수 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 시간 소모가 컸던 후반 작업 부담을 줄였다. 모양 마스크 기능도 개선됐다. 타원과 사각형, 펜 마스크로 얼굴 블러 처리, 프레임 일부 조명 조정 등 여러 효과를 보다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리미어는 '파이어플라이 보드'와도 통합됐다. 영상 제작팀은 어도비, 구글, 오픈AI, 런웨이 등의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브레인스토밍과 콘셉트 탐색을 진행하고, 생성된 에셋을 프리미어로 즉시 가져와 편집할 수 있다. 작업 흐름을 유지하는 기능도 강화됐다. 프리미어에 통합된 어도비 스톡 패널을 통해 5천200만 개 넘는 영상 클립을 앱을 벗어나지 않고 탐색, 미리보기, 라이선스 구매, 가져오기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애프터 이펙트에도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네이티브 3D 파라메트릭 망, 1천300개 이상의 무료 서브스턴스 3D 재질, 가변 글꼴 애니메이션, 향상된 벡터 워크플로 등 모션 디자인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확장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디파 수브라마니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우리 툴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영화 제작자들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차세대 스토리텔러를 위해 AI 영상 툴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21 14:55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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