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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미래형 국방 AI 키운다…유·무인 자율헙업 체계 개발

오케스트로가 통신 단절과 저대역폭 환경에서도 유·무인 전투체계가 자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국방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엣지 컴퓨팅 기반 기술을 미래 전장 환경에 적용해 분산형 전술 지휘체계와 국산 국방 소프트웨어(SW)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오케스트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국방 AI 핵심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명은 '불안정한 네트워크(DIL) 환경에서 강건한 이동형 엣지-클라우드 기반 유·무인체계 자율협업 지능체계 개발'이다. 이번 사업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하거나 네트워크 단절과 지연이 반복되는 전술 환경에서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가 임무를 지속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운용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앙집중형 지휘통제 구조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분산형 엣지 지능체계로 전환하고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도 임무를 이어가다 복구 이후 자동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글로벌 국방 시장에선 전장 AI와 엣지 기반 전술 체계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팔란티어 등 AI·데이터 플랫폼 기업들이 국방 영역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클라우드와 AI 기반 국방 SW 자립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 속 이번 사업은 국산 클라우드·엣지 기술을 미래 전장 환경에 실제 적용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과제에서 계층형 멀티 에이전트 기반 이동형 엣지 운용구조 개발을 맡는다. 쿠버네티스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을 통합 관리하고 엣지메쉬와 클라우드코어 기반 엣지 노드 간 P2P 통신과 서비스 디스커버리 기능도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AI·머신러닝(ML) 모델을 엣지 환경에 직접 배포·실행해 실시간 추론이 가능한 지능형 운용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오케스트로 이동형 엣지 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분산·연합학습, 증분학습 기술이 결합될 경우 통신 불능 상황에서도 전장 체계 복원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향후 군 실증을 거쳐 후속 국방 사업과 연계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주요 수요기관으로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미래혁신센터, 방위사업청 등이 거론되며 드론봇 전투단과 무인전투차량 시범여단, 차세대 지휘통제체계(NGC2) 사업 등과 연계 가능성도 점처진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과제는 통신 단절과 저대역폭 등 제약이 큰 전술 환경에서도 자율협업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엣지 운용 역량을 국방 분야에도 적용해 국산 SW가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02한정호 기자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 밝힌 LG전자 LED 사이니지

LG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제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를 포함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급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총 115㎡ 크기의 사이니지는 공항 내 핵심 구역인 '마켓 플레이스'에 배치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독일 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공항으로, 24시간 끊임없이 운영되는 특성상 디스플레이의 안정성과 안전성이 필수적이다. LG전자가 공급한 제품은 화재 발생 시 확산을 늦추도록 설계돼 별도의 시공 없이도 높은 안전성을 구현했다. 특히 유럽의 전기·전자 장비 화재 안전 기준인 'VdS 6024'와 전자파 적합성 규정인 'CE-LVD/EMC'를 모두 충족하며 차별화된 품질을 인정받았다. 광시야각 기술을 통해 여행객들이 어느 위치에서도 정보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고화질 화면은 광고 영상뿐 아니라 국가 문화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콘텐츠 표출을 지원하며 시각적 몰입감을 높여준다. LG전자는 제품 수주를 넘어 설치와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독일 외에도 영국, 이탈리아,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 세계 주요 공항에 제품을 공급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보안 역량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스탠다드형 사이니지 제품에 자체 보안 시스템인 'LG 쉴드(LG Shield)'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초고화질 라인업인 'LG 매그니트' 등 제품군을 다변화해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민동선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은 “공항처럼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가 핵심인 공간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안하겠다”며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0:00전화평 기자

MBC·KTV 등 방송들이 '브이픽'을 찾는 이유…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자동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단순 숏폼 제작을 넘어, 실제 제작 워크플로우에 AI 기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점차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클라우다이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방송·미디어 전시회 'KOBA 2026'에서 AI 영상 분석 기반 숏폼 제작 서비스 '브이픽(Vpick)'을 선보이고 있다. 클라우다이크 측은 "MBC, KTV, RTV 등 방송업계 관계자들과 콘텐츠 제작사, 미디어 운영 기업, 크리에이터 등을 중심으로 '브이픽'에 대한 상담이 이어지며 클라우다이크 부스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다"며 "AI가 긴 영상에서 핵심 장면을 자동 추출하고 자막 및 숏폼 제작을 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브이픽이 긴 영상에서 핵심 장면을 어떤 방식으로 추출하는지, 자막 정확도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실제 제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는 것. 이선웅 대표는 "일부 방문객은 현장에서 서비스 가입 및 요금제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등 콘텐츠 제작사 및 미디어 관계자의 구축형 운영 환경에 관한 관심이 많았다"며 "특히 NAS(네트워크결합스토리지) 연동 가능 여부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문의도 있었다"고 말했다. 브이픽은 긴 영상을 분석해 주요 장면을 자동 추출하고, 자막 생성 및 숏폼 제작을 지원하는 AI 기반 영상 자동화 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 길이와 개수 등을 설정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 영상 내용을 기반으로 핵심 장면을 자동 선별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선웅 대표는 "최근 단순 숏폼 제작을 넘어, 반복적인 편집 작업을 줄이고 영상 제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형태로 AI 기술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일부 업계에서는 과거 영상 자산 활용과 영상 데이터 기반 운영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기존에는 AI 편집 기능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훨씬 구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방송 및 콘텐츠 업계에서는 반복적인 숏폼 제작 작업을 줄이고 제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또 “브이픽 역시 단순 편집 보조를 넘어 실제 제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기능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4 10:00박희범 기자

LG, 테크콘퍼런스에 석박사 250명·과학영재 100명 초청

LG는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를 초청해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콘퍼런스는 우수 인재를 초대해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 석박사 연구개발(R&D) 인재 250명, 영재·과학고 학생 100명 등을 초청했다.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은 "LG는 고객가치 창출 원천인 구성원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여러분이 LG란 무대에서 꿈과 열정을 펼치면, 여러분 기술이 세상과 만나는 데 LG가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 겸 최고AI과학자(CSAI)는 토크 콘서트에서 과학고 재학 시절부터 인공지능(AI) 석학이 되기까지 여정을 공유했다. LG는 올해 수도권 8개 영재·과학고에 재학 중인 영재 100명을 초청했다. 지난해보다 참가자를 4배 가까이 늘렸다. 2010~2014년 태어나 AI 등에 익숙한 '알파세대' 학생도 포함됐다.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올해 처음 초대했다. LG 계열사별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초청했다. LG사이언스파크 6개 건물 9개 강연장에서 기술 리더 31인이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와 로봇, 모빌리티, 배터리, 재료·소재, 통신 등 강연을 들었다. 올해 신설한 '원 LG'(One LG) 세션에선 계열사 협업, 연구 확장성을 소개했다. 대표 사례는 ▲농작물 재배를 위한 환경 제약을 극복하는 '버티컬 팜'(LG전자·CNS·팜한농) ▲AI 모델을 활용한 화장품 효능 소재 연구(LG생활건강·AI연구원) ▲AI 데이터센터 전략과 기술 솔루션(LG전자·에너지솔루션·유플러스·CNS) 등이다. 행사에는 권봉석 LG COO 부회장과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LG기술협의회 의장)를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LG AI연구원 등 LG 9개 계열사 최고 경영진(CEO, CTO, CHO)과 기술 리더 등 71명이 참석했다.

2026.05.14 10:00이기종 기자

갤럭시Z폴드 8 와이드, 가격 낮추고 카메라 사양 조정할까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와이드(가칭)'에 2억 화소 대신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삼성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IT매체 갤럭시클럽과 샘모바일은 13일(현지시간)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의 카메라 및 주요 사양 정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와이드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메인 카메라의 조리개 값은 f/1.8, 초광각 카메라는 f/1.9로 알려졌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커버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각각 10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갤럭시Z폴드 7과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비교하면 낮은 사양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와이드 모델의 일부 사양을 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는 후면에 4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와이드 모델이 일반 갤럭시Z폴드 모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일반 갤럭시Z폴드 8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Z폴드 8 와이드가 4800mAh, 갤럭시Z폴드 8은 5000mAh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두 모델 모두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을 사용할 전망이다. 대표 색상으로는 '딥 그린'이 거론되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의 가격이 경쟁 제품인 아이폰 울트라(예상 가격 약 2000달러) 보다 훨씬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가격을 예측하기에는 이르지만, 일반 갤Z폴드 8과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등 일부 사양 차이를 감안할 때 약 1600달러(약 238만원 수준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6.05.14 09: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대동기어, 상반기 2628억 수주…지난해 연매출 넘어섰다

대동기어가 기존 농기계 중심 부품 사업에서 전동화와 건설장비, 로봇 부품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상반기 대규모 수주를 계기로 해외 고객사 확보와 미래 부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와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 국내 건설장비 부품 기업 D사 등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총 2628억원 규모 주요 부품 수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매출 약 2209억원의 119% 수준이다. 실제 매출은 개별 발주서(PO)가 발행되는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농기계와 전기차, 건설장비 등 여러 산업군에서 확보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동기어는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사를 넓히고 있으며, 전동화 관련 부품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누적 수주 잔고는 총 1조 8644억원이다. 먼저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전기차 감속기용 부품인 아웃풋 샤프트 어셈블리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공급 규모는 약 1385억원이며,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8년간이다. 해당 부품은 총 324만대 규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동기어는 올해 11월 파일럿 생산을 거쳐 2027년 4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에는 트랙터용 기어박스 3종을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A사의 트랙터에 적용될 예정이며, 예상 매출 규모는 7년간 약 718억원이다. 현재 2027년 하반기 양산 공급을 목표로 샘플 발주가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매출은 2027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A사 공급 계약은 대동기어가 해외 농기계 업체와 체결한 첫 공급 계약이다. 회사는 지난해 서종환 대표 취임 이후 해외 영업 활동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 농기계 부품 시장에서 공급처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물량은 신규 시설 투자 없이 기존 생산 설비를 활용해 양산할 수 있어 수익성 측면에서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설명이다. 대동기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개발, 품질, 가격 경쟁력을 해외 고객사에 입증할 기회를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국내 건설장비 부품 기업 D사로부터는 소형 굴삭기용 감속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공급 기간은 2026년부터 6년간이며, 예상 매출 규모는 약 525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대동기어는 농기계와 전기차 부품에 이어 건설장비 부품 분야에서도 공급 실적을 확대하게 됐다. 대동기어는 하반기에도 전기차와 농기계 분야에서 약 3000억원 규모 추가 공급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다. 회사는 올해 5000억원 이상 신규 수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연간 누적 수주 규모는 약 57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는 “이번 수주는 농기계와 전동화, 건설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동기어의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다변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기어는 그룹의 로봇 사업과 연계해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 부품 사업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파워트레인과 정밀 기어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구동 부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026.05.14 09:56류은주 기자

웨이브, 뉴스 라인업에 G1방송·TBC 추가

웨이브는 지역 뉴스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는 최근 지역성과 전문성을 갖춘 신규 채널들을 추가했다. 전국과 지역 소식을 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촘촘한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현재 웨이브 뉴스 섹션에선 KBS, MBC, SBS 등 지상파, 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등 종편보도채널 등이 있다. 여기에 강원 G1방송, 대구 경북 TBC 등 지역 방송 뉴스 채널도 추가할 예정이다. 뉴스와 함께 웨이브는 KLPGA, KPGA 프로골프 전 경기 생중계 등 라이브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드라마, 예능을 넘어 뉴스, 스포츠까지, 이용자가 매일 켜게 되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09:55홍지후 기자

KT, 2031년까지 공공시장 AI 상담 보안 지원

KT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CC 솔루션 '에이센'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갱신한다고 14일 밝혔다. CSAP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제도다. 국가, 공공기관에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 이용을 위한 보안 요건 충족 여부를 평가, 인증하기 위해 시행된다. KT는 2021년 해당 서비스 SaaS 표준 등급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올해 갱신 심사를 거쳐 CSAP 인증을 연장했다. 갱신을 통해 KT는 5년간 인증 유효 기간이 연장되며 2031년까지 공공시장에 안정적인 AI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자사가 클라우드 기반 AICC 서비스 안정적 제공을 위한 보안성과 신뢰성을 갱신으로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 KT는 현재 CSAP 인증을 바탕으로 국세청, 통계청, 광주광역시청 등 60여 개 공공, 행정기관의 FAQ 안내, 당직, 민원 등 업무에 KT 에이센의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국 30여 개 대형 금융사를 포함해 400개 이상의 기업에 AICC 설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AIC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T는 그간 축적한 AICC 운영 역량과 폭넓은 가입자 레퍼런스를 활용해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편의를 강화하는 등 AI 기반 상담 서비스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은 "CSAP 인증 갱신은 KT AICC 설루션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공공기관이 KT의 AI 상담 서비스를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09:55홍지후 기자

넥써쓰, 첫 단독 퍼블리싱 신작 '프로스트 킹덤' BI 및 티저 공개

넥써쓰가 클래식 전략 시뮬레이션(SLG)에 머지(Merge) 시스템을 결합한 첫 단독 퍼블리싱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중세 배경의 클래식 전략 시뮬레이션(SLG) 구조에 머지 메카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을 맡은 첫 번째 타이틀로 iOS, 안드로이드,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국내 버전과 글로벌 블록체인 버전으로 각각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영웅 및 스킨 등 단계별 보상을 제공한다. '프로스트 킹덤'은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한다. SLG는 자원 생산 및 소비, 영토 확장, 연맹 경쟁, 대규모 이용자 간 대결(PvP) 등 이용자 간 경제·사회적 상호작용이 핵심이다. 토큰, 대체불가토큰(NFT), 온체인 자산 등 웹3 경제 구조와 밀접해 블록체인 게임의 장점을 구현하기 적합한 장르로 꼽힌다. 게임 내에는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 및 육성 시스템이 구현됐다. 복잡한 성장 구조 대신 건물과 병력 등을 합성해 빠른 성장을 이끌어내는 머지형 플레이를 도입해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MMORPG가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에서 성과를 냈다면, SLG는 그보다 더 정교한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블록체인과의 결합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프로스트 킹덤은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운영 자동화를 처음 적용하는 타이틀로, 블록체인으로 매출을 높이는 동시에 소규모 팀이 대형 게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실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4 09:53정진성 기자

삼성전자, EU '에너지 행동강령'에 첫 서명...고효율 AI 가전 정조준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내 고효율 AI 가전 리더십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서명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유럽 내 에너지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U 주도 '에너지 스마트 가전' 생태계 합류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가 주관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이다. 가전 제조사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스마트 가전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도록 독려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가전제품과 전력 관리 시스템을 연동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간대의 부하를 분산함으로써, 에너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걸 목표로 삼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 참여를 통해 유럽 각국 전력회사와의 에너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EU는 전력회사들이 CoC에 참여한 제조사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현지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에너지 스마트 가전' 등록으로 차별화된 가치 제공 이미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은 CoC 기준을 충족해 'EU 에너지 등급 등록 시스템(EPREL)'에 '에너지 스마트 가전(ESA)'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제품들은 전력망과 실시간으로 연동돼 전력 부하가 적은 시간대에 기기 사용을 제안하는 '맞춤 예약' 기능을 지원한다. 유럽 소비자들은 EPREL을 통해 ESA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는 ESA 등록 제품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이나 세제 혜택 등 강력한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EHS 히트펌프와 에어컨 등으로 ESA 등록 제품군을 넓혀 수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AI 기술 결합해 에너지 절감 극대화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적 효율을 넘어 AI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최근 유럽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는 현지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등급보다도 전력 사용량을 20% 더 줄였다.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비스포크 AI 세탁기'는 A등급 대비 최대 65%의 에너지 절감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사용자가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내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기기별로 냉장고 15%, 세탁기 70%, 에어컨 30% 수준까지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이는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시름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구매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양혜순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서명은 삼성전자의 고효율 기술 경쟁력과 에너지 절감 생태계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이를 바탕으로 유럽 전력회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4 09:51전화평 기자

토마토시스템, 1분기 최대 매출 경신…AI 사업 성장에 흑자전환

토마토시스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학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금융권 디지털 전환 사업 수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AI 기반 UI·UX 개발 플랫폼 사업도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하며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억 8000만원, 영업이익 2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억 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창사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대학 정보화 사업과 금융·기업권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회사 전북대학교와 원광대, 동양미래대 등 대학 ERP·정보화 사업을 수행 중이다. 서일대 올케어 학사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금융권에선 메리츠증권과 흥국화재 프로젝트에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가 적용됐으며 대우건설 프로젝트도 수주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들 사업이 일정 기간에 걸쳐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실적 안정성 강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금융·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엑스빌더6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AI 기반 UI·UX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AIGen)'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확보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요 고객 레퍼런스 확대를 통해 추가 수주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4 09:51한정호 기자

"키드니 그릴에 심장을 바쳤다"…벤츠, 올리버 집세 BMW CEO 퇴임에 축하 메시지

올리버 집세 BMW 최고경영자(CEO)가 3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가운데, 경쟁사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축하 메시지를 냈다. 벤츠는 13일(현지시간) 신문 지면 광고에 BMW의 '키드니 그릴' 이미지와 함께 "당신은 키드니 그릴에 심장을 바쳤다"는 문구를 게재했다. 하단에는 "자동차의 창시자가 올리버 집세의 35년 BMW 커리어를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최고경영자(CEO) 역시 이날 링크드인을 통해 올리버 집세의 퇴임을 축하했다. 그는 "벤츠 운전자들은 별이 하얗고 푸른 하늘 앞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난다는 것을 안다"고 적었다. 칼레니우스 CEO는 "수년간 이어진 공정한 경쟁과 교류에 감사한다"며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자극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경영진과 팀 모두에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벤츠의 슬로건인 '육지,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라는 문구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올리버 집세 CEO도 BMW 그룹 공식 링크드인을 통해 화답했다. 집세 CEO는 벤츠의 광고 지면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메르세데스나 BMW 같은 회사를 책임지는 일은 직접 겪어봐야만 알 수 있다"며 "그 무게를 아는 사람의 메시지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우리를 항상 더 낫게 만들어준 경쟁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그리고 서로를 대했던 공정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4 09:49김재성 기자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AI 국민비서, 이제 말로 민원 처리한다

행정안전부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국민비서'에 음성 인식 기능을 도입하며 생성형 AI 기반 공공 행정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민등록등본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등 주요 민원 서비스를 텍스트 입력 없이 음성만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고 'AI 민주정부' 구현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행안부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기반 AI 국민비서에 음성 인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내 AI 국민비서 대화창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 "테니스장 예약해줘"와 같은 음성 명령만으로 관련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 조작이나 텍스트 입력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전자정부 서비스가 모바일·웹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디지털 접근성 문제가 과제로 지적돼온 가운데,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행정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AI 국민비서는 현재 네이버와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100여 종 전자증명서 발급과 1200여 개 공공시설 조회·예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용자는 일상 언어 형태로 요청만 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관련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번 음성 기능 추가로 공공 AI 서비스 활용 범위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이번 도입이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민간 최신 AI 기술을 공공 행정에 실제 적용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카카오 AI 보안 기술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해킹과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공공 AI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행정 업무 처리 단계까지 확대되고 있다. 향후 생성형 AI와 음성 인터페이스가 결합된 공공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디지털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 모두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도입으로 디지털 취약 계층도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AI 민주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09:41한정호 기자

이란 전쟁에 운임 급등 우려…말레이 제당사, 원당 물량 선확보

아시아 주요 제당사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MSM말레이시아홀딩스가 올해 원당 물량을 평소보다 많이 확보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해상 운송 차질이 이어지면서 운임이 급등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MSM은 원당 약 50만톤을 헷징했다. 이는 회사의 연간 필요 물량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산업용 부문은 오는 10월까지, 소매시장에 공급되는 도매 부문은 12월까지 인도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MSM은 말레이시아 내수 설탕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마자툴 아이니 샤하르 압둘 말렉 샤하르 MSM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쿠알라룸푸르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위기로 인해 운임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어 공급 계약을 확실히 체결해두려는 것이라며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물량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원자재와 해운 시장을 흔들고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MSM 입장에서는 원당 자체를 조달하는 것보다 실제로 물량을 들여오는 일이 더 큰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아이니 CEO는 운임이 오르고 있으며, 이르면 3분기부터 부담이 커지고 4분기에는 비용이 두 배까지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MSM은 이 같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세계 최대 설탕 중개업체 중 하나인 윌마인터내셔널을 통해 운임 일부도 헤지했다. 윌마는 MSM의 주요 공급처인 브라질과 태국에서 원당 구매를 중개하고 있다. 아이니 CEO는 브라질산 조달 운임이 더 비싸지면 태국으로 공급처가 일부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태국은 운임이 더 싸더라도 국가 프리미엄 때문에 전체 비용은 더 비싸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글로벌 설탕 시장 상황은 MSM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눌려 있는 데다, 지정학적 충격으로 뉴욕 선물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실제 현물 수급이 크게 타이트해지지는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인도네시아가 정제업체 대상 수입 허가 발급을 지연하면서 공급 과잉이 더해졌고, MSM은 더 유리한 계약 조건과 가격으로 헤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통상적인 수준인 약 2개월치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 창고 비용이 높은 만큼 추가 비축은 피하고 있다. 전쟁 여파는 원당 운송 외 다른 비용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플라스틱 파우치와 묶음 포장재 비용은 최대 80% 급등했고, 천연가스 비용도 올랐다. MSM은 운임과 포장비, 에너지 비용 상승분 일부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보조금은 부담을 일부 덜어줄 수 있다. 아이니 CEO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당초 축소 계획에도 불구하고 올해 말까지 국내 도매 설탕에 대해 1kg당 0.8링깃 (약 303원)의 인센티브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 통제 가격으로 설탕을 공급해야 하는 정제업체에 보전 역할을 한다. MSM은 중국 시장에서 성장 기회도 보고 있다. 태국산 수입 제한으로 틈이 생기면서 버블티, 아이스크림, 요거트 등에 쓰이는 액상 설탕과 고운 시럽 제품 수요를 공략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2026.05.14 09:39류승현 기자

유럽서 판 키우는 BYD, 스텔란티스 등 유휴 공장 인수 추진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유럽 내 유휴 공장 확보에 나선다. 가동률이 낮은 생산시설을 활용해 현지 생산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스텔란티스를 비롯한 유럽 완성차 업체들과 공장 인수 방안을 논의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텔라 리 BYD 수석부사장은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공장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 부사장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파이낸셜타임스(FT) '퓨처 오브 더 카' 콘퍼런스에서 “스텔란티스뿐 아니라 다른 업체들과도 논의하고 있다”며 “유럽에서 활용 가능한 공장을 모두 살펴보고 있다. 유휴 생산능력을 활용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스텔란티스가 이달 초 유럽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 립모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뒤 나왔다. 피아트와 푸조 등을 보유한 스텔란티스는 스페인 공장 두 곳에서 립모터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유럽 완성차 업체들은 높은 생산비와 경쟁 심화로 가동률 부담을 겪고 있어, 중국 업체와의 협력에 비교적 열려 있는 분위기다. 블룸버그는 지난달에도 스텔란티스가 유럽 내 과잉 생산능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제조사 한곳 이상과 추가 협약을 맺을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내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BYD는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중동 분쟁 이후 연료 가격이 오르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진 점도 BYD의 해외 판매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리 부사장은 BYD가 합작법인보다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접 운영 방식이 “더 쉽다”고 말했다. 스텔란티스의 이탈리아 중부 카시노 공장을 방문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유럽의 여러 공장을 방문했다”며 “이탈리아는 관심 국가의 최종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답했다. 장기적으로는 전기요금이 낮은 프랑스도 검토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BYD는 유럽의 전통 완성차 브랜드 인수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리 부사장은 마세라티와 같은 브랜드에 대해 “매우 흥미롭다”며 “계속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BYD는 유럽 시장에서 고급 전기차 브랜드 덴자를 키우기 위한 인재 영입도 확대하고 있다. 포르쉐 AG 등 경쟁사 출신 인력을 채용하며 현지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덴자는 올해 말 영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6.05.14 09:39류은주 기자

아마존 '알렉사', 쇼핑 검색 적용…쇼핑 챗봇 '루퍼스' 대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를 쇼핑 검색 영역에 적용시킨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검색창에 입력된 질문에 대해 상황과 맥락에 따라 AI 초거대언어모델(LLM)이 생성한 상품 비교 및 추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기능은 '알렉사 포 쇼핑'으로 기존 쇼핑 도우미 챗봇 '루퍼스'를 대체한다. 루퍼스는 상품 리뷰를 요약하고 구매를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했으며 사용자가 별도의 아이콘을 눌러야 사용할 수 있었다. 반면 새로운 검색 기능은 이번 주부터 미국 사용자들에게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 아마존은 AI 기반 검색 답변이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AI 챗봇 서비스들은 상품 검색과 구매를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일부는 유통업체와 협력도 진행 중이다. 구글 검색을 포함한 주요 검색 서비스도 최근 몇 년간 AI 생성 답변 기능을 도입해왔다. 알렉사 개발을 총괄하는 다니엘 라우시 아마존 부사장은 “소비자들은 다양한 유통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경쟁도 치열하다”며 “무언가를 쉽게 만들고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결국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용자의 검색 방식에 따라 AI 답변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가령 에스프레소 머신을 비교하거나 피부 관리 루틴을 추천받은 뒤 관련 제품을 주문하거나 가족 구성원의 생일 알림과 함께 상품을 추천받을 때는 AI 기반 개인화 추천이 제공된다. 반면 바지나 바나나와 같이 단순한 검색어는 기존 상품 목록 중심으로 결과가 표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화면에 탑재된 에크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들이 전체 아마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알렉사의 제한적 쇼핑 기능 때문에 탐색 범위가 좁았다. 지난해 2월 아마존은 기존 음성 비서 소프트웨어 구조를 개편한 AI 기반 '알렉사 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알렉사 플러스는 월 20달러(약 2만 9800원) 요금제지만,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2026.05.14 09:36박서린 기자

홈플러스, 태국산 신선란 완판…미국산 백색란 추가 판매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판매한 '태국산 신선란' 4만 6000여 판이 전량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산 계란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은 지속적인 계란값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감소했고 이에 따라 계란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국내산 특란 한 판(30구) 소매가격은 8071원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18일부터 25일까지 4차례에 걸쳐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 1만 6000여 판을 추가 판매한다. 전국 대형마트와 일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2판으로 한정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은 국내산 계란 크기로는 대란에 해당된다. 가격은 1판 5990원으로, 국내산 대란 한 판(7890원) 대비 24% 가량 저렴하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 “2021년부터 수입산 계란을 선제적으로 취급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수입산 계란에 대한 고객 인식을 완화해 태국산 계란을 단기간에 완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5.14 09:25김민아 기자

시스코, AI 인프라 특수에 실적·주가 '급등'…4천명 구조조정도 단행

시스코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AI 수혜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 중심 네트워킹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회사는 AI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과 투자 재편에도 나선다. 시스코는 13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58억 4000만 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EPS) 1.0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매출 155억 6000만 달러, EPS 1.04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순이익도 33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네트워킹 장비 수요 증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시스코 핵심 사업인 네트워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88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차세대 스위치와 라우터, AI 데이터센터용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스코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인프라 고객으로부터 53억 달러 규모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6 회계연도 AI 주문 전망치를 기존 5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AI 관련 매출 전망도 기존 3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높였다. 다음 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시스코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67억~169억 달러, 조정 EPS를 1.16~1.1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158억 2000만 달러, EPS 1.07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호실적과 AI 사업 성장 기대감에 투자심리도 빠르게 반응했다. 시스코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2.6% 상승한 101.87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9% 가까이 급등했다.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도 33%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나스닥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날 시스코는 AI 중심 사업 재편을 위한 구조조정 계획도 공개했다. 회사는 전체 직원의 5% 미만인 약 4000명 규모 인력 감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원은 실리콘·광학·보안·AI 기반 업무 혁신 등 성장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금과 일회성 비용은 최대 1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됐다. 업계에선 시스코가 전통 네트워크 장비 기업 이미지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자체 네트워크 반도체 포트폴리오 확대와 AI 에이전트 보안, AI 모델 관측성 분야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AI 시대의 승자는 수요와 장기적 가치 창출력이 가장 높은 분야로 끊임없이 투자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실리콘과 광학, 보안, 직원들의 AI 활용 등 전략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09:20한정호 기자

한화에어로, 유럽서 국산 무인지상차 첫 실기동 시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통합 성능 시연을 진행했다. 국내 개발 군용 무인차량이 유럽 현지 실기동 환경에서 시연된 첫 사례로, 회사는 이를 계기로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BSDA 2026' 국제 방산전시회와 연계해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성능 시연 행사에 국내 방산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근 야외 전술훈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과 다목적무인차량 그룬트(GRUNT), 에스토니아 밀렘 로보틱스가 개발한 무인지상차량 테미스(THeMIS)를 통합 운용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루마니아 육군참모총장인 치프리안 마린 중장을 비롯해 미르체아 골로간 국방참모본부 자원담당 차장, 다니엘 포프 육군참모차장 등 루마니아 군 주요 지휘관과 각국 방산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연에서는 유인 장갑차와 무인지상차량이 연동되는 지상전 운용 시나리오가 구현됐다. 그룬트와 테미스는 위험 지역에 먼저 투입돼 드론과 연계한 정찰·감시 임무를 수행했고, 타이곤 장갑차는 병력 수송과 화력 지원 역할을 맡았다. 무인지상차량을 활용한 물자 보급과 부상자 후송 시나리오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인 전투차량과 무인체계를 연계해 병력 보호와 임무 효율성을 높이는 운용 개념을 소개했다. 특히 그룬트는 기존 아리온스멧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다목적무인차량이다. 하이브리드 구동 방식을 적용했으며 최대 900㎏급 적재 능력, 자율 추종 주행, 자동 인지·추적, 전자전 대응 성능 등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열린 루마니아 육군의 통합 성능 시연에서도 그룬트와 테미스는 정찰·감시 임무에 투입돼 무인지상차량의 병력 보호와 기동 작전 지원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된 군용 무인차량이 유럽 현지에서 실제 성능 시연을 진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시연을 계기로 유럽 및 글로벌 UGV 시장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운용 역량을 알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박병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4사업단장은 “국내 개발 UGV가 유럽에서 첫 성능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술 경쟁력과 운용 확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했다”며 “유∙무인복합체계 역량을 실기동 환경에서 검증해 NATO와 유럽 고객들이 요구하는 차세대 지상전 운용 개념은 물론, 국내 군이 추진 중인 다목적 무인체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09:17류은주 기자

코인원 "스테이킹 진행 상황 한눈에 확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고정형 스테이킹' 서비스의 인터페이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스테이킹 상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뒀다. 스테이킹과 언스테이킹 시작부터 완료까지 남은 시간과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테이킹·언스테이킹 진행 상태 표시 기능'이 추가됐다. 대기 중인 진행 단계와 완료까지 남은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업데이트된 '스테이킹 알림 발송' 기능을 활용하면, 신청 완료·스테이킹 완료·언스테이킹 완료 등 주요 시점에 이메일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스테이킹 연 추정 리워드율 차트'를 제공한다. 최근 7일·1개월·3개월·1년 단위 리워드율 변동 추이를 차트로 제공해, 장단기적 수익률 흐름을 참고해 스테이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영민 코인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4 09:17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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