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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텔RADARDB!스웨디시DB문의l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0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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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사지 시작하셨어요"...바디프랜드, '안부토닥' 서비스 확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사용자가 기기를 이용할 때마다 가족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부토닥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서비스는 명절이나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안마의자를 선물하는 수요를 반영해, 자녀들이 부모님 일상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에는 사물인터넷(IoT) 실시간 감지 기술과 클라우드 데이터 동기화를 활용한 '스마트 디지털 케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부모님이 헬스케어로봇을 작동하면 보호자 휴대전화로 푸시 알림이 즉시 전송된다. 알림을 놓치더라도 바디프랜드 앱 페이지에서 최근 7일간 제품 사용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안부토닥 서비스는 콤팩트 모델 '팔콘N'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로봇 '퀀텀AI', '다빈치AI' 등 라인업에 탑재했다. 알림을 받고자 하는 보호자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한 후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광고에서 해당 서비스가 실제 가족 통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부각했다.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용으로 헬스케어로봇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긍정 반응을 얻고 있다"며 "건강수명 증진뿐만 아니라 가족 소통까지 챙길 수 있는 따뜻한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1:36전화평 기자

라인게임즈, 퀘이사존과 '엠버 앤 블레이드' 최적화 업무협약 체결

라인게임즈가 IT·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손잡고 신작 PC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의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 최적화에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퀘이사존(대표 김현석)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엠버 앤 블레이드'의 게임 환경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4일 라인게임즈 사옥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퀘이사존이 보유한 다양한 사양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활용해 '엠버 앤 블레이드'가 여러 PC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폭넓은 PC 사양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게임 최적화에 대한 이용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차승규 라인게임즈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엠버 앤 블레이드'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퀘이사존과 MOU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승환 퀘이사존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라인게임즈의 '엠버 앤 블레이드'가 보여줄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핵앤슬래시 게임성에 대한 최적의 플레이 가이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최근 파이널 데모 버전을 공개했으며 연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PC 외 콘솔 플랫폼 발매도 검토하고 있다.

2026.05.15 11:30정진성 기자

엠게임, 2026년 1분기 매출 242억...3분기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10.5%, 51%, 20.2% 하락한 수치다. 전분기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 4.3%, 19.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5% 줄었다.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중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 '귀혼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풍림화산' IP를 기반으로 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재오픈하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1종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 결정과 자기주식 34만1303주 전량 소각에 이어 지난 14일 소각을 목적으로 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알렸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지난해 1분기 기록적인 성과에 따른 기저 효과가 있었으나, 전분기 대비 매출은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2026년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며, 하반기 신작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1:30이도원 기자

과기정통부, 15개 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 권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5개 과학기술계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위원장 최연택)은 과기정통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15개 과학기술계 공공기관을 상대로 노동이사제 도입을 검토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에 대해 15일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노동이사제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도입하도록 법으로 규정된 사안이다. 다만, 출연연구기관 등 기타공공기관은 이 법이 자율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노조 요구도 있어, 이를 기관 사정에 따라 잘 판단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도입이 어려우면, 참관제라도 검토했으면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자격으로 이사회에 참석,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는 제도다. 공공과기노조가 이날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과기정통부 조치는 지극히 당연하다. 또한, 법률상 기타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었다 하더라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또한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연택 공공과기노조 위원장은 "PBS(연구성과중심제) 폐지 이후 출연연의 이사회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고 연구현장을 대표하는 노동이사 참여는 연구개발과정의 투명성과 성과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2026.05.15 11:27박희범 기자

"대화하자" 삼성전자 거듭 제안…노조 "파업 후 교섭"

삼성전자가 15일 오전 노조 측에 "조건없이 대화를 재개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노조 측은 총파업이 끝난 후 협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측은 공문에서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 바람에 부응, 조건없이 다시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며 "회사는 열린 자세로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중재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사후조정을 진행했다. 그러나 노사는 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사후조정은 끝내 결렬됐다. 이후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중노위와 삼성전자 사측의 대화 재개 요청에 "성과급(OPI) 제도 투명화, 상한제 폐지 등 핵심 안건에 대한 답을 가지고 15일 오전 10시까지 대표이사가 직접 답변바란다"며 선결 조건을 내건 바 있다. 이번 삼성전자 공문은 이에 대한 회신이다. 삼성전자는 "회사는 지난 3월 중노위 조정에서 기존 OPI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EVA(경제적부가가치) 20% 중 선택하는 투명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제도화, 상한제 폐지 요구와 관련해서는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해 보다 유연한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 진행 후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저희에게 보내는 공문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며 "교섭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 6월에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자신의 SNS에서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며 "산업부 장관으로서 파업이 발생하면 긴급조정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는 것은 고용노동부 장관이지만, 주무 부처가 아닌 경제 부처 장관이 긴급조정권을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었다. 김정관 장관은 "노사 양측이 조속히 대화를 재개하기를 간곡히 촉구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2026.05.15 11:16장경윤 기자

라인게임즈, 온라인 신작 쇼케이스 성료…PC·콘솔 타이틀 5종 공개

라인게임즈가 자체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PC 및 콘솔 기반 신작 5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PC 및 콘솔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주제로 PC 및 콘솔 타이틀 5종의 트레일러 영상과 상세 정보가 공개됐으며, 각 타이틀 디렉터가 출연해 핵심 플레이 요소를 설명했다. 공개된 타이틀은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 등 총 5종이다. 이 중 '엠버 앤 블레이드'는 메인 디렉터를 비롯해 디자인, 아트, 테크니컬 등 각 분야 핵심 개발진이 출연해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고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준비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또한 자체 개발작 '햄스터 톡'은 오는 28일 정식 발매되며, 'CODE EXIT'와 '컴 투 마이 파티'는 스팀 데모 페이지를 오픈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등 4종의 데모 버전 시연을 진행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PC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달 말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데모 시연에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11:15정진성 기자

KT, '투썸' 반값 등 5월 멤버십 이벤트 공개

KT는 5월을 맞아 외식 쇼핑 여가 문화 전반에 걸친 달달혜택과 가입자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 2차 혜택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KT멤버십 가입자는 최대 5천원 투썸플레이스 전 메뉴 50% 할인 또는 1만6천원 이상 주문 시 배달의민족·노랑통닭 8000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KT멤버십 전 등급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2회 제공한다. 달달혜택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롯데마트 제타 최대 50% 할인, 할리스, 폴바셋 커피 50% 할인, 파리바게뜨, 쉐이크쉑, 도미노피자 할인 등을 제공한다. 플레이타임,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등 가족 단위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리, GS숍, 크록스, 롯데렌터카, 신라면세점 할인, 마이리얼트립 여행, 아쿠아필드, 원더파크 이용권 할인 등 쇼핑, 여가도 아우른다. KT멤버십 가입자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등 공연을 최대 55%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마리 로랑생 회고전'은 전 등급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영화 '와일드씽'과 '토이스토리5' 시사회 초청과 다양한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이환 KT 커스터머서비스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입자 체감 가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1:14홍지후 기자

골프존그룹, 창립 26주년 맞아 '스윙 유어 드림' 사회공헌 실시

골프존그룹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어르신을 위한 '골프존파스텔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골프존그룹(회장 김영찬)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늘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골프존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년간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19일에는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전 소재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골프존그룹은 앞서 지난 6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2024년 '제3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정의 달 맞이 수서동 나눔 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골프존그룹이 2016년부터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복지기관 중 하나이다. 지난 연말에도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임직원 350명이 수서동을 찾아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대표는 “혈액 수급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 속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골프존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골프존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가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그룹의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은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 사회공헌 브랜드로 골프, IT, 문화, 나눔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5.15 11:13이도원 기자

산돌, AI 콘텐츠 바람 탔다…1분기 영업익 59% 성장

산돌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환경 확대에 따른 폰트 플랫폼 수요 증가를 발판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9% 끌어올렸다. 산돌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약 41억원, 영업이익 약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59% 성장한 수치다. 산돌구름의 구독 기반 서비스 안정 성장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확대에 따른 폰트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산돌은 AI 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다양한 글자 스타일을 제작할 수 있는 '폰트놀이터'와 텍스트 입력만으로 디자인을 생성하고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산돌 캔버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AI 콘텐츠 제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약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 실적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별도 기준 핵심 플랫폼 사업의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산돌은 "AI 기반 콘텐츠 환경 확대에 따라 폰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플랫폼 및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콘텐츠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구조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및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1:09이나연 기자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전달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코리아는 15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단체(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코리아가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신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코리아는 이를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굿네이버스는 마련된 재원으로 책가방, 운동화 및 학용품 등 신학기 필수 물품을 마련해 서울시 저소득층 아동 약 40명에게 전달했다. 이구치 가쿠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1:07권봉석 기자

파라피에이, 방산반도체 부품 'X밴드 FEM' 4종 개발

반도체 팹리스 파라피에이는 "미국 Q사가 사실상 독점 중인 방산반도체 핵심 부품 X-밴드(band) 프론트엔드 모듈(FEM) 4종을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라피에이는 지난 2021년 성균관대학교 양영구 교수 연구실에서 창업한 팹리스다. 방산 및 우주 반도체 분야, 특히 송수신 집적회로는 GaN(질화갈륨), GaAs(갈륨비소) 등 화합물 반도체를 주로 이용해 설계한다. 우수한 성능과 극도로 높은 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기술이다. FEM은 레이더나 통신시스템 안테나 바로 앞에 위치하는 고집적 반도체 모듈이다. 하나의 FEM에는 스위치 MMIC, 리미터 MMIC, 전력증폭기(HPA) MMIC, 저잡음증폭기(LNA) MMIC 등 여러 반도체 칩이 하나의 패키지 위에 다중 칩 형태로 집적된다. 각 칩은 GaN 공정, GaAs pHEMT 공정, GaAs PIN 공정 등 서로 다른 반도체 공정을 통해 최적 성능을 구현해야 한다. 높은 집적도로 인한 신호 간섭, 고출력에 따른 방열, 패키지 효과 등을 동시에 해결해야 해서 설계 난도가 매우 높다. X-밴드는 방산 분야 핵심 주파수 대역이다. 특히 9~10 GHz 대역은 능동전자주사배열(AESA) 레이더와 각종 방공 레이더, 미사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수요가 많고 기술 경쟁이 치열하다. 아울러 인접 주파수 대역에도 방산 및 우주 분야 핵심 주파수가 밀집해 있어 기술 확장성이 높다. 그동안 X-밴드 FEM은 미국 Q사가 사실상 독점해왔다. 방산반도체 분야에서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제품군으로 인식돼 왔다. 파라피에이가 이번에 개발한 X-밴드 FEM은 총 4종이다. 각각 4개의 입출력 포트를 갖춘 6×6mm² 크기의 16W급 및 8W급 FEM 2종과, 스위치를 포함해 3개의 입출력 포트를 갖춘 7×7mm² 크기의 10W급 및 5W급 FEM 2종이다. 부품번호는 FR100XQ4, FR050XQ4, FR100XQ3, FR050XQ3 등이다. 파라피에이 홈페이지에서 데이터시트를 확인할 수 있다. 파라피에이는 "해당 제품은 대부분 제원에서 Q사 기존 제품과 동등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성능을 달성했다"며 "FEM에 사용하는 개별 HPA(고출력증폭기)와 LNA(저잡음증폭기) MMIC도 단품 패키지 형태로 제품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기술도 부각했다. 파리피에이는 "Q사의 FEM이 적층기판 기반 LGA(Land Grid Array) 패키지를 사용해 높은 진입장벽의 한 요소로 작용한 반면, 파라피에이 FEM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QFN(Quad Flat No-lead) 패키지를 적용해 우수한 성능과 함께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양영구 파라피에이 대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자전용 고출력 MMIC 와 Ku-밴드 및 Ka-밴드 FEM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방산·우주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 경쟁력과 제품군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1:06장경윤 기자

서울 AI 허브, 체코 손잡고 유럽 문 두드린다

서울 인공지능(AI) 허브가 체코 AI협회와 협력해 국내 AI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서울 AI 허브는 양재동 메인센터에서 체코 AI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된 협약식엔 루카시 벤즐 체코 AI협회장 겸 체코 상공회의소 AI 분과 위원장, 크리슈토프 리글 체코 무역청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체코 AI협회는 기업·공공기관·학계·비영리기관 등 400개 이상 회원 기관이 참여하는 체코 대표 AI협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 네트워크 연계 기업설명회(IR) 행사 및 투자 연계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및 사업 참여 촉진 ▲한국·유럽 시장 진출 협력 ▲기관 간 네트워크·행사·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유럽 시장은 기술·규제·현지 네트워크 측면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서울 AI 허브는 현지 AI 협회 및 산업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AI 스타트업들이 유럽 시장으로 진출할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1:02이나연 기자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과 청년 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고대안암병원점에서 판매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2027년까지 총 3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고대안암병원점과 고대안암병원은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년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혈압·혈당, 체성분,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스타벅스 봉사 파트너들은 행사 참여자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오는 21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별빛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콘서트는 지역 청년과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음악 공연과 대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은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이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고객이 구매한 품목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고대안암병원과 협력해 청년 건강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환경·사회·지배구조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마음 회복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1:02류승현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키트를 통해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의 공식 어메니티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협업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브랜드 중 최초로 글로벌 항공 어메니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례다. 어메니티 키트는 올해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네즈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 속에서도 피부가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라네즈의 대표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가 포함된다. 최필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부사장은 “에티하드항공과 협업하는 첫 한국 뷰티 브랜드로서 이번 파트너십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하늘에서도 라네즈가 추구하는 'OPEN TO WONDER'의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11:01김민아 기자

美 클래리티 법안 통과...코인, 제도권으로 완전히 편입할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2026년 5월 15일 새벽, 가상자산 시장은 그야말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미국 상원 위원회에서 가상자산 규제의 틀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비트코인 가격이 8만 1000달러를 넘어섰죠. 시장은 이제 가상자산이 드디어 회색지대를 벗어나 주류 경제 체제로 편입되는 역사적인 변곡점에 서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전문가들은 단순히 규제가 생겨서 좋다는 차원을 넘어, 이 법안이 실제 우리 경제의 돈 흐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두고 판단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AI 전문가들의 치열한 토론, 규제의 명확성이냐 자본의 쏠림이냐 AI 전문가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의 핵심은 '규제가 명확해지면 정말 새로운 돈이 시장에 들어오느냐'는 지점이었습니다. 규제 측면을 강조하는 전문가들은 이번 법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증권이 아닌 자산으로 확정 짓는다는 점에 주목했죠. 지금까지 기관 투자자들이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를 망설였다면, 이제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생겼으니 수조 달러에 달하는 연기금과 신탁 자금이 대거 유입될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즉, 규제 준수 비용이 줄어들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문턱이 낮아지고 이것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셈입니다. 하지만 경제와 금융 안정을 중시하는 전문가들의 시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이들은 규제가 생겨서 접근이 쉬워지는 것과, 실제로 돈이 들어오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이번 현상을 '새로운 자본의 유입'이 아닌 '기존 자본의 이동'으로 해석했습니다. 만약 연기금이 가상자산 비중을 높인다면, 그만큼 주식이나 채권 시장에서 돈을 빼야 한다는 것이죠. 이는 결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국가 경제 전반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습니다. 자본이 생산적인 곳으로 흐르지 않고 변동성이 큰 자산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이자가 흔드는 은행의 근간 논점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클래리티 법안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이자 지급을 허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쟁은 더욱 뜨거워졌죠. 금융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를 주기 시작하면 일반 은행 예금이 대거 빠져나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사람들이 은행 예금 대신 디지털 자산을 선택하게 되면 은행의 신용 중개 기능이 약해지고, 결과적으로 금융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는 규제가 주는 '명확성'이라는 선물이 오히려 금융 시스템에는 '독배'가 될 수 있다는 매우 비판적인 시각입니다. 합의된 사실과 여전히 남겨진 숙제들 긴 토론 끝에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고개를 끄덕인 대목은 있었습니다. 우선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 상원 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을 무너뜨렸고, 이것이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라는 가시적인 결과를 냈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또한 미국이 주도하는 이 규제 체계가 향후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도 의견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합의되지 않은 핵심은 여전히 '실체'에 대한 의문입니다. 현재의 급등이 단순히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에 기댄 '유동성 랠리'인지, 아니면 정말로 기관들의 자금이 대규모로 들어오는 '구조적 변화'인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의 거래 비중이 일정 비율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지금의 가격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사상누각과 같다는 냉정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규제는 길을 열어주었을 뿐, 그 길을 실제로 걸어갈지 말지는 결국 수익률과 위험을 계산하는 투자자들의 몫이라는 결론입니다. 가상자산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인 클래리티 법안은 이제 첫발을 뗐습니다. 법의 테두리가 생겼다고 해서 가상자산이 가진 고유의 변동성이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겠죠. 기술의 혁신과 금융의 안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과제는 이제 법전에서 시장으로, 그리고 그 시장을 구성하는 인간의 판단 영역으로 넘어왔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ffd178e.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15 11:01AMEET

방미심위, '정치심의' 논란 심의 규정 개정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정치적 목적 심의에 악용됐다는 비판을 받은 '공정성(방송심의)', '사회혼란 야기(통신심의)' 조항 등 방송 통신 심의 규정 개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방송 심의 규정 '공정성' 조항과 통신 심의규정의 '사회혼란 야기' 조항은 내용과 판단기준이 추상적이고 심의위원 자의적 해석이 가능해 언론의 비판적 보도와 온라인상의 여론을 위축시키는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방미심위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 규정 연구팀'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정안을 마련하고, 공청회 등 폭넓은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쟁점 조항을 우선 개정하는 등 심의 규정 전면 개정 작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방미심위는 위원장 또는 소수의 심의위원이 신속 심의 기준이나 사유를 밝히지 않고도 특정 안건을 골라 우선 심의할 수 있도록 해 '표적 심의' 논란을 일으켰던 '상시 신속 심의' 절차 개선도 추진한다. 특정 사안에 대한 신속 심의의 근거와 필요성 등을 공개된 회의에서 논의하고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관련 규칙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고광헌 위원장은 “명확한 심의 규정과 투명한 심의절차를 토대로 사회적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심의 결과를 도출해야 위원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가장 논란이 컸던 심의 규정 조항과 절차부터 손질함으로써 위원회 심의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회복하는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1:00홍지후 기자

크로쓰 프로토콜, 에이치랩과 업무협약 체결…밸리데이터 참여 추진

넥써쓰 크로쓰 프로토콜이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자회사 에이치랩을 밸리데이터로 영입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네오위즈홀딩스 크립토 부문 에이치랩과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랩은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을 뜻한다. 에이치랩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소재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이더리움, 아이겐레이어, 코스모스, 카이아 등 2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8년 이상 노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거래 검증,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 네트워크 유지 및 운영을 담당한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다음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글로벌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으로,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해 장기 참여자에게 유리한 경제 설계를 지향한다. 현재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블록 보상이 누적되고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의 핵심"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5 10:59정진성 기자

플라스틱 주전자, 미세플라스틱 폭탄…"여러 번 끓여 물 버려야"

미세플라스틱이 종이컵과 페트병, 포장재 등을 통해 우리 몸에 유입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엔 플라스틱 전기주전자 역시 일상 속 미세플라스틱 노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매체 사이언스얼랏은 14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연구진이 진행한 관련 연구를 보도했다. 해당 논문은 최근 학술지 'NPJ 이머징 컨타미넌츠(Emerging Contaminants)'에 발표됐다. 차 한 잔에 약 30억 개의 플라스틱 입자 포함 연구진은 폴리프로필렌(PP) 재질 전기주전자 8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는 처음 물을 끓일 때 주전자 내부 표면에서 1mL(밀리리터)당 약 1200만 개에 달하는 나노플라스틱 입자가 방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일반적인 차 한 잔 분량으로 환산하면 약 30억 개 수준의 미세·나노플라스틱 입자가 포함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이 수치는 이미 수십억 개의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티백의 영향은 제외한 결과여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연구를 이끈 퀸즐랜드대학 화학과학자 엘비스 오코포는 “플라스틱 주전자에 물을 끓이는 것은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일상적인 행동”이라며 “이 같은 단순한 습관이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에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를 방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새 플라스틱 주전자의 경우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상당한 농도의 나노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나노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입자로, 인체 내부 장기와 세포까지 침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주전자와 다양한 종류의 물을 사용해 반복적으로 물을 끓인 뒤 플라스틱 입자 농도를 측정했다. 농도 줄이려면, 주전자 구입 후 여러 번 물 끓여 버려야 실험 결과, 물속으로 방출되는 플라스틱 입자 농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확인됐다. 우선 미네랄 함량이 높은 '경수'를 사용할 경우, 끓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석회질 피막이 주전자 내부 표면을 덮어 플라스틱 입자의 방출을 일부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반복적으로 물을 끓이는 것도 효과가 있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약 10회 정도 물을 끓인 뒤부터 플라스틱 입자 배출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으며, 50회 이후에는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만 150회 이상 반복 사용 후에도 mL당 약 82만 개의 나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됐다. 이는 차 한 잔 기준으로 약 2억500만 개 수준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새 플라스틱 주전자를 사용할 때는 음료를 만들기 전에 물을 여러 차례 끓였다 버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일부 제조업체는 사용 설명서에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보다 명확한 경고 문구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오코포는 “처음 사용 전에 단순히 헹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끓는 물을 여러 번 넣고 버리는 과정이 오염 물질 제거에 훨씬 효과적이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이를 모르거나 건너뛴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라벨과 사용 설명서에 보다 명확한 경고와 안내 문구를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더 다양한 종류의 전기주전자와 주방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실험을 확대하고, 제품 사용 기간에 따라 플라스틱 입자 방출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2026.05.15 10: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더커뮤니티A-유제이티, 회원 전용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 제공

더 커뮤니티 A(북한산 커뮤니티 A)는 프라이빗 항공·VIP 의전 서비스 전문기업 유제이티(UJT, 대표 하태윤)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 전용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커뮤니티A 멤버십 회원은 일정과 목적에 맞춘 프라이빗 제트 차터, 공항 의전, VIP 이동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 커뮤니티A는 골프레지던스 멤버십이라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주거, 골프, 다이닝, 커뮤니티를 넘어 이동의 영역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제이티는 원하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항공 솔루션을 기반으로, 회원의 일정과 동선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태윤 유제이티 대표는 “프라이빗젯 시장을 커뮤니티 단위로 접근한다면 공동 이용과 공동 구매 방식 등을 통해 훨씬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며 “무엇보다 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사회에서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는 라이프스타일의 퀄리티를 몇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커뮤니티A 관계자는 “이번 유제이티와의 업무협약은 단순한 이동 편의 제공을 넘어, 멤버십 회원의 시간과 품격을 함께 지키기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커뮤니티A는 회원의 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0:53이도원 기자

삼성전자, 시드니서 테크세미나 개최…AI TV 기술력 부각

삼성전자가 14~1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지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성전자 2026년형 스크린 신제품과 핵심 기술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고도화된 AI 기반 사용자 맞춤형 시청 경험 제시 삼성전자는 세미나에서 사용자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 기술을 집중 소개했다.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색감과 움직임을 보정하고 관중 함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AI 축구 모드'를 시연하며 AI 기반 시청 경험을 강조했다. 2026년형 삼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HDR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를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AI를 기반으로 화면 밝기, 색상, 명암비 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차별화 화질을 구현한다. 자연광이 풍부한 호주 특성을 고려해 빛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도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및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강화 삼성전자는 정밀한 색 표현과 깊이감 있는 화질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TV를 통해 진화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TV는 전용 AI 엔진을 통해 색상과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하며, 정밀한 광학제어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 화질을 제공한다. 신형 OLED TV(S95H)는 번인 방지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벽에 걸린 액자를 연상시키는 '플로트 레이어(Float Layer)' 디자인을 채택했다. 게이밍 환경을 위한 신제품도 전시했다. 안경 없이 실감 나는 3D 효과를 구현하는 '오디세이 3D'를 비롯해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G8(G80HS)' 등을 소개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화질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해 AI TV 시대를 확대하고 있다"며 "사용자 중심 시청 환경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0:51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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