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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AI 인프라 '글로벌 톱20' 진입…"국내 최고 성능"

NHN클라우드가 글로벌 슈퍼컴퓨터 생태계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역량을 인정받았다. NHN클라우드는 AI 인프라 브랜드 'NHN 팩토리X'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가 최근 공개된 '글로벌 슈퍼컴퓨터 톱500'에서 국내 가장 높은 순위로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슈퍼컴퓨터 톱500은 전 세계 슈퍼컴퓨터의 연산 성능을 측정해 순위를 발표하는 대표 성능 평가 지표다. 고성능컴퓨팅(HPC) 분야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이 매년 6월과 11월 최신 순위를 공개하며 글로벌 AI·과학기술 인프라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NHN클라우드의 B200 GPU 4080장으로 구축한 'NIPA-CL1'은 글로벌 20위이자 국내 1위를 기록했고 B200 GPU 2040장 기반 'NIPA-CL2'는 글로벌 40위이자 국내 4위에 올랐다. 이번 GPU 클러스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엔비디아 B200 GPU 7656장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NHN클라우드는 4080장 규모의 NIPA-CL1과 2040장 규모의 NIPA-CL2를 구축하며 국내 상위 5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2대를 운영한다. NIPA-CL1은 실제 측정 최고 성능(Rmax) 기준 137.4페타플롭스(FLOPS)를 기록했다. NIPA-CL2는 68.42FLOPS를 달성했다. NHN클라우드는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GPU 클러스터링 효율을 높였다. 인피니밴드 기반 초고속 네트워크와 AI 전용 데이터센터 기술을 적용했다. AI 전용 데이터센터 '팩토리X 서울'에는 랙당 75킬로와트(kW)급 고밀도 환경을 지원하는 100% 수랭식 GPU 냉각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공랭식 대비 인프라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성과가 국내 AI 인프라가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했다. 또 정부 AI 컴퓨팅 자원 확충 정책 성과로 해외 의존도 높던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를 국내에서 공급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NHN클라우드는 GPU 클러스터 최적화와 수랭식 데이터센터 설계 경험을 담은 'NHN 팩토리X 기술 백서'도 공개했다. 백서에는 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조 GPU 클러스터 구성 고속 네트워크 인터커넥트 D2C(Direct-to-Chip) 수랭식 인프라 GPUaaS 플랫폼 운영 구조 엑사스케일 클러스터 구축 사례 등이 포함됐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우리가 국가 AI 인프라 확보 사업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뛰어난 GPU 클러스터 구축 역량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1위 AI 인프라 운영 기업으로 우뚝 섰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26.06.26 15:59김미정 기자

"AI가 엔지니어 일자리 없앤다더니"…엔지니어가 가장 회복력 있었다

AI가 가장 먼저 대체할 직군으로 지목됐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오히려 가장 회복력 있는 직무로 나타났다. 벤처캐피털 시그널파이어가 분석한 채용 데이터에서 드러난 결과다. 시그널파이어는 주요 기술 기업의 채용 추세를 추적해 직군별 변화를 비교했다. 분석에 따르면 대형 기술 기업의 전체 채용 규모는 2019년 대비 25% 줄었지만, 엔지니어링 직무의 감소폭은 11%에 그쳤다. 2025년 주요 기술 기업의 신규 채용에서 엔지니어가 차지한 비중은 55%에 달했다. AI 코딩 도구가 확산되면 개발자 수요가 급감할 것이라는 예측과 정반대로 나타났다. 반면 마케팅·리크루팅 등 일부 직군은 더 가파른 감소세를 겪었다. 이 지표에 대한 해석은 두가지로 나뉜다. AI 도구가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면서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됐고, 그 결과 숙련 개발자의 가치가 오히려 높아졌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AI가 정형화된 코드 작성을 떠안는 사이, 사람은 시스템 설계·검증·통합처럼 판단이 필요한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커서 같은 AI 코딩 도구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같은 인원이 처리하는 작업량 자체가 늘었다는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직급별로 영향은 엇갈린다. AI가 초급 수준의 작업을 대신하면서, 갓 입사한 주니어 개발자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줄어든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회복력이 큰 쪽은 설계와 판단을 맡는 숙련 인력에 가깝다. 이 데이터는 'AI=일자리 소멸'이라는 단순 도식이 현실과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같은 기술이 어떤 직무는 보강하고 어떤 직무는 압박하며 노동 시장을 재편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개발 인력 채용과 재교육 전략을 짤 때, 직군별로 AI의 영향이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을 전제로 삼아야 한다. AI 코딩 도구의 보급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다. 커서·깃허브 코파일럿 등은 짧은 기간에 수많은 개발 조직에 자리 잡았고, 같은 인원이 더 많은 코드를 다루게 됐다. 도구가 생산성을 끌어올린 만큼, 기업이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숙련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유지되거나 늘었다는 분석이다. 물론 이 데이터가 모든 직군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시그널파이어는 마케팅·리크루팅처럼 정형화된 업무 비중이 큰 직군일수록 채용이 더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다. AI가 어떤 일을 대신하기 쉬운지가 직군별 명암을 갈랐다. 결국 같은 AI 기술이라도 직무 성격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로 이어졌고, 채용 데이터는 그 영향이 일률적이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자세한 내용은 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26 15:58AI 에디터

코아시아씨엠, 5대1 주식병합..."주주가치 제고"

코아시아씨엠이 26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식 병합이 끝나면 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531만 9582주에서 906만 3914주로 조정된다. 코아시아씨엠은 "주식병합으로 적정 유통주식 수를 확보하고 자본시장 제도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한편, 저가 주식 이미지 제고로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적절하게 평가받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주식 수 조정이 아니라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전략"이라며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주식거래 환경을 조성해 시장 신뢰를 높이고 장기 투자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아시아씨엠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임시주총 안건은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 등이다. 사업목적 추가 내용은 '로봇 및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하는 카메라 모듈 및 광학 시스템의 설계, 제조 및 판매업', 이유는 '차세대 광학 시장 진출'이다. 코아시아씨엠은 "3D ToF(Time of Flight) 모듈 양산 프로젝트도 순조롭다"며 "피지컬 인공지능(AI)용 심도 카메라 개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로보틱스 분야로 주력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아시아씨엠은 "주식 병합은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선제 대응하고 회사 매력도를 높이려는 조치"라며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5:57이기종 기자

홈플러스 직원·협력사·입점점주, 정부에 호소..."파산만은 막아달라"

홈플러스 직원과 협력사, 입점 점주들이 파산을 막아달라며 정부 차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홈플러스 직원대의기구 한마음협의회는 26일 국민신문고에 “전 직원들이 회생을 위해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해왔지만, 운영자금 고갈로 더 이상 지속이 어렵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6월 30일까지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파산을 피하기 어렵다”며 “파산을 막기 위해 2000억원의 운영자금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1000억원 규모의 연대보증 제공 의사를 밝힌 만큼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도 즉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DIP)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6월 30일까지 2000억원의 운영자금 확보 계획을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은 이후 불과 이틀 만에 직원과 협력사, 입점점주 1만 148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번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는 당장 회사가 파산 위기에 처한 지금, 책임 소재를 가리기 보다는 실질적 도움을 통해 우선 생존을 도모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호소하기 위함이다. 정용훈 한마음협의회 대표는 “전 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입점업체도 모두 힘을 모아 회생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운영자금 대출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회생 가능하다”며 메리츠에 운영자금 대출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2026.06.26 15:57김민아 기자

키사이드, '비나 엑스포' 참여..."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협력 기회 취한다"

키사이드(솔루엠 헬스케어)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K-트렌드 비나 엑스포 2026'에서 맞춤형 K-뷰티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K-뷰티와 K-푸드, K-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전시와 라이브 커머스, 바이어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키사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피부 진단 솔루션을 활용한 '셀프 클리니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자신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에 맞는 K-뷰티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제품을 제안하는 체험 방식으로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베트남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여하는 라이브 커머스와 함께 솔루엠의 ESL, 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 리테일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키사이드는 제품과 기술을 결합한 전시를 통해 베트남 시장은 물론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신규 파트너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키사이드 관계자는 "베트남은 성분과 기능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시장으로, 셀프 클리니컬 트렌드와의 접점이 크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모두에게 키사이드의 큐레이션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5:57백봉삼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RPG '미래시'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

스마일게이트가 수집형 RPG 신작의 매력을 전 세계 유저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든든한 파트너를 찾는다. 스마일게이트는 컨트롤나인이 개발 중인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모집으로 신작 정보를 전달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각종 게임 정보를 이용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지원 기준은 구독자 및 팔로워 100명 이상의 채널 보유 여부다. 별도 공지 시까지 지속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각 신청자들에게 개별 회신된다. 미래시의 파트너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이용자는 '스토브 크리에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미래시와 관련된 콘텐츠는 영상, 이미지, 음악 구분 없이 자유롭게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리에이터 혜택으로 우수 콘텐츠의 경우 미래시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출하고,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청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전용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파트너 크리에이터 활동 기간은 별도 공지 전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공지 전까지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2026.06.26 15:55진성우 기자

카카오 노조 "29일 로그아웃데이 예정대로 진행"

성과 보상 체계·경영진 관련 갈등으로 한 차례 부분 파업을 진행한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29일 '로그아웃데이'를 기존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카카오 노조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교섭은 진행 중이나 합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파업 참여 대상자는 카카오 본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5개 법인 조합원이다. 이번 파업 진행 방식은 전일 연차 혹은 전일 오프를 통해 하루간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업무 시스템에서의 로그아웃도 동반된다. 다만, 카카오톡은 개인 플랫폼으로 분류돼 로그아웃 대상 업무 툴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어 카카오 노조는 “당일(29일) 별도 집회나 오프라인 행동은 없다”며 “온전한 로그아웃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파업 진행 방식은 아직 논의 중인 상태라는 것이 노조 측 설명이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은 지난달 27일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에서 보상 체계 산정과 경영진 책임 소재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촉발됐다. 특히, 회사와 노조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를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방안과 500만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으로 산입할 것인지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 카카오 본사는 “현재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 보상안의 총 규모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고려할 때 회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야 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부담이기도 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카카오 노조는 이달 10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예고하고, 카카오 판교아지트 사옥 앞에서 유스페이스까지 약 800m 구간을 행진했다. 당시 카카오 노조는 기존 대비 제안을 수정했다면서도 “노조가 요구하는 부분은 미래의 보상이 아닌 현재의 보상이다.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장에서 노조는 오는 29일 로그오프데이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회사의 입장에 대해서는 “만약 정말 어려웠다면 이전에 말했어야 한다. 그럴거면 임원 급여는 왜 그렇게 많이 올렸냐”며 지적한 바 있다.

2026.06.26 15:52박서린 기자

[현장] 펀진 "AI 참모로 지휘관 결심 돕는다"

펀진이 미래 전장의 핵심 동력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의 결합을 제시하며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돕는 'AI 참모'를 자처했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26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펀진 서밋' 기조연설에서 "AI는 결정을 지원하고 결심은 인간 지휘관의 영역"이라며 "지휘관의 가장 유능한 참모가 되겠다"고 밝혔다. 국방·군 관계자 약 19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펀진이 독자적으로 확보한 국방 AI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미래 전장을 '소프트웨어 중심 전쟁(Software-Defined Warfare)'으로 규정하며 승패의 핵심이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에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발전해도 책임이 따르는 최종 판단만큼은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는 이유에서다. 김 대표는 "결정(Decision)은 산술적 분석으로 최적안을 택하는 AI의 영역이지만 정성적 판단과 책임이 따르는 결심(Determination)은 오직 인간 지휘관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펀진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지휘결심지원체계 '킬 웹 매칭(KWM)'과 'AISS(AI Sensor to Shooter, 전투장비 직접 탑재용)'를 양 축으로 내세웠다. KWM은 화면을 통해 지휘관과 교류하는 인간 대상 AI 참모이고 AISS는 무인체계에 직접 탑재돼 화면 없이 구동되는 AI다. 펀진은 수주 이후 개발에 착수하는 통상 방식과 달리 국방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왔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12월 국방사업에 진출한 뒤 현재까지 확보한 기술·제품만 13개에 이른다. 회사 설립 이후 20년간 축적한 사물인터넷(IoT) 역량이 그 토대가 됐다. 통신·스마트카 영역에서 다수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던 경험을 여러 유·무인체계를 다루는 군의 과제로 옮겨오면서 개발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게 김 대표 설명이다. 펀진은 이렇게 개발한 기술을 군 훈련과 전투실험 현장에 직접 투입해 검증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2024년 시범 운용한 '아미 타이거 부스트 프로젝트(Army TIGER Boost)'가 있다. 당시 펀진은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을 소량 학습 기법인 '퓨샷 러닝'으로 풀어 3일 만에 아군 무기 13종을 구별하는 데 성공했다. 펀진이 다음 승부처로 지목한 월드 모델은 이 데이터 부족을 풀기 위한 기술이다. 회사는 가상 세계(디지털 트윈)에서 미래를 시뮬레이션해 현실 무기 체계에 적용하는 '피지컬 AI' 전략하에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 기술 'FAIP-MIN&D'를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데이터가 부족한 국방 환경에서 월드 모델은 AI 기술의 속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월드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키우려면 무기 제원과 같은 기밀 데이터가 한곳에 모여야 한다. 김 대표는 외산 의존을 줄인 국방 AI 기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같은 데이터를 보안이 유지된 공통 기반에 올려 군과 기업이 함께 활용하는 'K-국방 월드 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대표는 "지휘관의 고민을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수많은 정보를 처리해 승리를 만들어내는 국방 기술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2026.06.26 15:51이나연 기자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변리사회가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변리사회는 "지난 1946년 6월 26일 조선변리사회 창립 후 대한민국 지식재산 발전과 함께한 변리사회 8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술패권 경쟁과 인공지능(AI) 시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80주년 기념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종학 변리사회장은 "AI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시대에 지식재산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변리사 비밀유지권 도입과 소송대리권 제도 개선, 지식재산 가치평가·투자·금융 활성화로 기업 혁신과 기술 보호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변리사회는 지난달 창립 8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에서 원윤희씨가 공모한 "80년의 진심, 지식재산의 가치를 깨우는 변리사의 힘"을 대상으로 뽑았다. 당시 "80년간 대한민국 지식재산 기반을 다진 헌신과 책임감을 '진심'이란 표현으로 압축해 담았다"고 평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박범계·권칠승·이언주·김종민·신동욱·박수민·최수진 의원,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원혜영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전종학 변리사회장 기념사, 국내외 주요 인사 축하 메시지,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했다.

2026.06.26 15:48이기종 기자

LGU+, 생성형AI 구독료 핸드폰 결제 시 5000원 할인

LG유플러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 요금 핸드폰 결제 시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이용 고객 대상이며, 이벤트는 7월7일까지 진행된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등 생성형 AI 서비스 4종이 대상이다. 이 기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LG유플러스 결제를 선택해 월 구독료를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결제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AI 서비스, 구독 상품 금액과 관계 없이 일괄적으로 5000원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차감 방식이 아닌 청구 할인 형태로 제공되며, 가입자는 오는 8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생성형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가입자 구독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휴대폰 간편 결제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26 15:42홍지후 기자

엠게임, 2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후 전량 소각…주주환원 행보 가속

엠게임이 한 달 만에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인다. 엠게임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9월28일까지 3개월이며, 코스닥 시장에서 장내 직접 매수로 진행된다. 매입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3970원) 기준 50만 3778주로, 전체 발행주식 수의 2.62%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취득은 지난달 14일 단행한 첫 번째 자사주 매입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두 차례 취득 규모를 합치면 약 93만주, 40억원 수준이다. 엠게임은 최근 분기배당을 위한 배당기준일을 별도로 공시했다. 구체적인 배당 금액과 절차는 추후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주요 게임의 해외 매출과 '귀혼M'의 흥행에 힘입어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귀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과 '풍림화산' IP 기반 신작을 준비 중이며, 외부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권이형 대표이사는 "엠게임은 올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분기배당, 임원 매입 등 주주환원을 진행해 왔다"며 "주주 이익을 우선하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5:41진성우 기자

환경보전원, 환경교육법 개정방향 등 정책·사례 공유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최근 전국 시·도 교육청,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함께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환경교육법 개정 방향과 기후행동 1000만 국민실천 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사회환경교육 연계 사례와 권역별 기관·센터 간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학교환경교육협의회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지역과 학교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빅히스토리 특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교육 특강을 진행, 참석자들의 기후에너지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이 중요하다”며 “보전원은 앞으로도 정부, 교육청, 환경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기후부 소속·산하기관, 광역환경교육센터 등 전국 환경교육 업무 관계자 122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의 환경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2026.06.26 15:31주문정 기자

딜라이브, 30명 전문가·매월 회의로 시청자위원회 개편

딜라이브는 시청자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분기별로 진행되던 회의를 매월 개최하는 등 개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 23일 삼성동 본사에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 활동 방향성 주제로 첫 회의를 열였다.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를 비롯해 딜라이브, 딜라이브 경기동부케이블티브이, 딜라이브 강남케이블티브이 법인별 각 10명씩,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개정된 방송법 시행령 및 규칙에 따라 딜라이브는 분기별로 운영되던 시청자위원회 회의 주기를 매월로 단축했다. 구성 위원 자격 요건을 강화해 위원회 전문성을 높였다. 새롭게 위촉된 시청자 위원은 경제·법률·언론 학술·문화·여성·인권 등 영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지역 채널의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 뿐 아니라, 딜라이브를 비롯한 케이블TV 기업이 마주한 미디어 환경 등에 따른 위원회 활동 방향성을 논의했다. 향후 위원회는 매월 회의를 통해 지역 채널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 시청자 권익 보호, 방송의 공정성, 공익성 제고를 위한 자문 등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딜라이브는 “앞으로 적극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채널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시청자 권익 제고를 바탕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라는 선순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5:30홍지후 기자

제임스 웹이 본 오리온의 '우주 탄생 요람'…"별들의 탄생 순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오리온자리의 별 형성 지역인 'OMC-2'를 생생하게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고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최근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폭발적인 에너지 광선이 무지갯빛 우주 공간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담고 있어, 마치 공상과학(SF) 영화 속 전투 장면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이 역동적인 풍경은 사실 가스와 먼지, 그리고 갓 태어난 별들이 활발하게 꿈틀대는 격동적인 '별의 탄생' 현장이다. 사진의 배경이 된 '오리온 A'는 지구에서 약 1300광년 떨어진 오리온자리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와 가장 가깝고 거대한 분자운 중 하나다. 가스와 먼지가 길게 늘어선 필라멘트 구조를 띠고 있으며, 길이는 290광년에 달한다. 거대한 오리온 분자운 복합체의 일부인 오리온A는 별들이 빽빽하게 밀집된 대표적인 우주 요람으로, 지난 수백만 년 동안에만 약 3000개의 별을 탄생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오리온A에 위치한 'OMC-2'는 차가운 가스와 먼지 구름으로 가득 찬 지역으로, 현재도 주변 물질을 흡수하며 질량을 키워가고 있는 매우 어린 별인 '원시항성'들이 집중적으로 형성되는 곳이다. OMC-2는 오리온 성운 뒤쪽에 길게 뻗은 거대한 필라멘트 구조인 '오리온 분자운'의 네 구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성운 바로 뒤에는 OMC-1이 있으며, 북쪽에는 OMC-2와 OMC-3가, 남쪽에는 OMC-4가 각각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푸른색, 녹색, 노란색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가스와 먼지 구름으로 가득 차 있다. 반면, 차갑고 두꺼운 먼지 덩어리들은 빛을 완전히 차단해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의 어두운 공간으로 표현됐다. 구름 곳곳에는 작은 주황색 점처럼 보이는 아기 별부터, 안개 속에서 강렬하게 빛나는 거대한 흰색과 푸른색 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별들이 흩어져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성운 전체를 가로지르는 희미하게 빛나는 가스 흐름과 파도 모양의 네트워크 구조다. 이는 어린 원시항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제트가 주변의 고밀도 가스•먼지와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밝은 능선과 충격파를 만들어낸 결과다. 이 충돌이 우주 공간을 마치 조각해 놓은 듯한 정교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구불구불한 흰색 가스 흐름은 아기 별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우주 환경을 어떻게 재형성해 나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같은 관측 자료는 천문학자들이 별의 형성 과정을 규명하고, 별이 방출하는 에너지가 주변 성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추적하는 데 귀중한 단서가 된다. 우주 탄생의 이 생생한 초상화는 JWST의 탁월한 적외선 관측 능력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다. 가시광선은 두꺼운 가스와 먼지 층에 가로막히지만, 적외선은 이를 뚫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천문학자들은 가스 고치 속에 숨어 있어 기존 망원경으로는 볼 수 없었던 우주 심부의 구조와 초기 단계의 원시항성들을 비로소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됐다.

2026.06.26 15: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리솔, '슬리피솔 플러스' 롯데홈쇼핑서 26일 판매

리솔이 26일 밤 11시 50분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 관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 플러스 웰니스 밴드'를 판매한다. 회사는 이번 방송에서 블랙과 클리어 두 가지 색상을 선보이며, 실시간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파우치 제공과 장기 무이자 할부 등을 지원한다. 이승우 리솔 공동대표 겸 연구소장은 "슬리피솔 플러스는 당사의 핵심 원천 IP인 '뇌파 동조' 아키텍처와 '두개 전기 자극' 메커니즘을 융합한 장비다. 1mA 미만의 인체 무해한 미세전류 자극을 두피에 전달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안정적인 휴식 루틴을 형성하도록 보조한다"며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과의 임상 연구를 통해 수면 질 개선의 보조적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관련 데이터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돼 기술적 공신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이번 TV 홈쇼핑 출시는 그동안 글로벌 무대와 전문 채널을 중심으로 인정받았던 리솔의 테크놀로지를 일반 대중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 생활 가전으로 안착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5:26백봉삼 기자

덱스터, 뇌파로 영상 만드는 '마인드 프롬프팅 AI' 개발 참여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뇌파 신호를 통해 별도의 텍스트 입력 없이 영상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제작하는 창작 인터페이스 개발에 나선다. 덱스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는 '뇌파와 연동되는 마인드 프롬프팅 에이전트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뇌파로부터 인간의 창작 의도를 직접 해석하는 '마인드 프롬프팅' 인터페이스와 영상 창작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뇌파 정보를 토대로 2K 해상도의 이미지와 영상을 바로 생성하고, 이전 대화 맥락을 반영하는 '멀티턴(Multi-turn)' 시스템을 통해 점진적인 수정과 편집을 지원한다. 이는 텍스트 프롬프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존 생성형 AI의 심상 왜곡 현상과 반복적인 수정 공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뇌파 신호에서 표현과 의미를 분리해 AI가 인지할 수 있는 수치로 변환하는 '브레인 투 벡터(Brain-to-Vector)' 기술을 적용해 제작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덱스터는 개발된 기술을 프리비즈(사전 시각화) 등 실제 상업용 콘텐츠 제작 공정에 투입해 실증 과정을 주도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완성도를 검증하고 관련 시장에서 범용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사업화 가이드라인을 정립할 방침이다. 송재원 덱스터 R&D연구소 소장은 "생각이 곧 콘텐츠가 되는 심상 정보 중심의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각효과 시장에서 강력한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함과 동시에 차세대 디바이스 및 제작 환경으로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26 15:20정진성 기자

<실버 팰리스> 「이분법 테스트」 모집 정식 오픈!

다시 실버니아로 돌아와 빅토리아풍 오픈 월드 탐정 RPG의 다음 장에서 새로운 수수께끼를 밝혀내세요. 싱가포르,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Elementa는 오늘, 언리얼 엔진 5 기반 오픈 월드 RPG 「이분법 테스트」 모집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플레이어는 다시 한번 탐정이 되어 드넓은 도시 실버니아를 탐험하게 된다.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이 도시의 이면에는 수많은 수수께끼가 조용히 숨겨져 있다. 이분법 테스트 「이분법 테스트」에서는 의 대규모 플레이 콘텐츠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남성 주인공이 이번 테스트에서 정식으로 등장하며, 이와 함께 다채로운 신규 캐릭터와 새로운 스토리도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이전에 개방되지 않았던 실버니아의 구역을 탐험하고, 새로운 오픈 월드 이벤트 및 플레이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 역시 최적화를 거쳐, 이전보다 한층 더 부드럽고 조작감이 뛰어나며, 즐거운 전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 https://silverpalace.elementagames.com/ko-kr신규 예고편 감상하기: https://youtu.be/Ur0OTLU5TzE 「이분법 테스트」 관련 정보 「이분법 테스트」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모집은 2026년 7월 16일 23:59 (UTC+8)에 마감될 예정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인원이 제한된 무과금 데이터 삭제 테스트 형식이며, PC 플랫폼(Windows)만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테스트 참가를 희망하시는 플레이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및 소셜 미디어(SNS) 이벤트를 통해서도 추가 테스트 자격을 추가로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참가 조건, 자격 지급 및 테스트 요구 사항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2026년 글로벌 전시 투어 시작 는 202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주요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전시회에 참가하여 세계 각지의 플레이어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참가 예정 행사: Anime Expo(미국 로스앤젤레스)——2026년 7월 2일 ~ 5일 Japan Expo(프랑스 파리)——2026년 7월 9일 ~ 12일 Bilibili World(중국 상하이)——2026년 7월 10일 ~ 12일 광저우 반딧불 애니메이션 & 게임 카니발(중국 광저우)——2026년 7월 17일 ~ 20일 Anime NYC(미국 뉴욕)——2026년 8월 20일 ~ 23일 Gamescom(독일 쾰른)——2026년 8월 26일 ~ 30일 Gamescom Asia(태국 방콕)——2026년 10월 29일 ~ 11월 1일 공식 커뮤니티 안내 공식 X: https://x.com/SilverPalace_ko 공식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ilverPalaceOfficial 공식 Discord: http://discord.gg/silverpalace 공식 Naver 라운지: https://game.naver.com/lounge/Silver_Palace/home

2026.06.26 15:10글로벌뉴스

위메이드,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 개설…대외 소통 채널 강화

위메이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를 정식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게임과 기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게임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기술 활용 사례, 글로벌 사업 현장 경험, 구성원 인터뷰 등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임 이용자와 미디어, 업계 관계자 및 구직자 등 다양한 독자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아울러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와 기업 문화를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공식 블로그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사내 프로젝트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채널"이라며 "시도와 변화를 꾸준히 소개하고,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15:10진성우 기자

BYD코리아, 첫 PHEV '씨라이언6' 3750만원 파격가로 승부수

[부산=김윤희 기자] BYD가 첫 한국 출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모델인 중형 SUV '씨라이언6 DMi' 가격을 3750만원이란 파격가로 책정하면서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BYD코리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 데이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씨라이언 6 DM-i'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공식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씨라이언 6 DM-i는 전 세계 시장에서 110만대 이상 판매된 BYD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BYD의 PHEV 시스템 'DM-i'는 자체 설계한 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EHS), 샤오윈 고효율 엔진 그리고 블레이드 배터리 등이 핵심이다. DM-i의 두뇌 역할을 하는 EHS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기모터 단독, 직렬 하이브리드, 병렬 하이브리드, 직병렬 하이브리드, 엔진 단독 구동 등 주행 모드를 유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이 내연기관의 효율을 보조하는 데 집중했다면, BYD PHEV는 전기 모터를 중심으로 주행하면서 엔진이 이를 뒷받침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 전기차는 장거리 이동 걱정과 충전 부담, 비용 장벽 등이 고민” 전기차 장점을 유지하면서 이를 해소하고자 한 해답이 새 전동화 솔루션 DMi”라고 소개했다. BYD는 2008년 PHEV 모델을 공개한 이래 지난 18년간 800만대 이상 판매량과 300억km 이상 누적 주행거리를 통해 하이브리드 기술의 완성도를 검증해왔다고 강조했다. 씨라이언 6 DM-i는 업계 예상보다 낮은 3750만원에 출시됐다. 유럽 시장 판매 가격인 4만5000유로와 비교하면 약 절반 수준이다. 조인철 대표는 “씨라이언6 DMi 국내 출시를 위해 3개 부처 인증을 모두 마쳤고, 친환경차 고시 등재가 진행되고 있다”며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D 씨라이언 6 DM-i는 최고출력 96kW(130PS), 최대토크 22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헤어핀 권선 기술과 유냉 시스템이 적용된 모터는 일반 전기차 수준의 높은 출력 밀도와 함께 97% 이상의 효율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50kW(204PS)와 300Nm의 모터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BYD의 핵심 기술인 리튬인산철(LFP) 기반 블레이드 배터리도 적용된다. 18.3kWh 배터리가 탑재돼 전기(EV) 모드만으로 최대 70km(1회 충전 주행거리, 복합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차처럼 양방향 충전(V2L) 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최대 3.3kW 전력 이용이 가능하다. 18kW 수준의 DC 급속 충전도 가능해 30%~80% 충전을 약 3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실내는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전동 조작, 통풍 및 열선 기능을 탑재했으며, 뒷좌석도 스티칭 마감은 물론 열선과 시트백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췄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1.085m2 면적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전달한다. 전동 선쉐이드가 적용돼 탑승자의 요구에 따라 채광량을 제어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425리터이며 60대40으로 나뉘는 뒷좌석 폴딩 시 144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편의사양도 폭넓게 기본화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6인치 인텔리전트 콕핏 시스템을 탑재했다. 4G 커넥티비티 및 클라우드를 통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가능하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호환된다. 360도 전방위 카메라를 이용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BYD 씨라이언 6 DM-i에는 다양한 안전 사양 및 운전 보조 기능이 트림 구분 없이 기본 적용된다. 첨단 레이더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한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차선 이탈 경고(LDW), 차선 이탈 조향 보조(LDP) 등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보조 시스템(BSA), 전방 충돌 경고(FCW) 등 안전 사양이 탑재된다. 운전석부터 뒷좌석까지 총 7개의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를 바탕으로 BYD 씨라이언 6 DM-i는 유로앤캡(NCAP) 안전도 테스트 성인 탑승자 보호에서 90%, 어린이 탑승자 보호에서 86%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날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는 “지난해 1월 한국 전기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뒤 1만 5000대가 한국 도로에서 운행되고 있다”며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밝혔다.

2026.06.26 15:08김윤희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이숍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 출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김치 사업을 확장한다. 원하는 배송 주기와 날짜를 설정하면 별도의 주문 없이 김치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 이숍(e-SHOP)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구독 대상 상품은 ▲롯데호텔 배추김치 9㎏ ▲롯데호텔 배추김치 4㎏ ▲롯데호텔 배추김치 1.2㎏ ▲롯데호텔 김치 2개입 세트(맛김치·백김치·깍두기 중 선택) 등 총 4종이다. 추후 계절 김치 등 상품군을 순차 확대한다. 2회차 배송부터는 리워즈 회원(클래식, 실버 등급 기준)의 기본 할인율 5%에 추가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배송 3회차마다 제공되는 특별 기프트로 이숍 5000원 할인 쿠폰 또는 롯데호텔 볶음김치(80g) 5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리워즈 포인트 1%와 엘포인트(L.POINT) 0.3%도 함께 적립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정기구독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명에게는 롯데호텔 김치찌개 세트를 증정한다. 경품은 3회차 배송 완료 후 순차 제공된다. 롯데호텔 이숍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포인트(5달러 상당)도 지급한다. 정기구독 신청은 롯데호텔 이숍에서 가능하다. 구독 상품 선택부터 배송 주기 및 날짜 지정, 사은품 선택, 결제 카드 등록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배송 취소와 결제 수단 변경, 배송 일정 및 주기 변경, 배송 건너뛰기 등도 배송 시작일 2일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호텔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김치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기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5:05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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