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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 건강 생활 체인, 글로벌 헬스케어 공급망 혁신의 전 스펙트럼 공개

베이징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가 건강 생활 체인(Healthy Life Chain)을 개막했다. 이 부문에는 의료기술(Medical Technology), 양질의 생활(Quality Living), 전통 웰니스(Heritage Wellness) 등 3대 핵심 구역에 걸쳐 100개 이상의 선도 기업이 참가해 인간 전체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디지털 및 지능형 건강 솔루션을 선보인다. Healthy Life Chain: Making Life More Wonderful 고급 의료 장비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업인 GE헬스케어(GE Healthcare)와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가 '중국을 위한 중국(China-for-China)' 전 과정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혁신 기업들도 주목받고 있다. BGI는 인간 유전체 기반 모델을 공개했고, 롱우드 밸리(Longwood Valley)는 중국산 정형외과 수술 로봇을 선보이고 있으며,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Hainan Boao Lecheng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Pilot Zone)는 의료기기 신속 승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과 해외의 의료 기술은 병행 발전하며 정밀 진단과 치료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소비자 건강 분야에서는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로레알(L'Oréal), 파나소닉(Panasonic), 스타벅스(Starbucks)가 디지털 지능과 지속 가능한 관행이 공급망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AI는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주기를 단축하고 있다. 자기부상 컨베이어와 구현 지능 로봇은 스마트 물류창고에서 가동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공급망을 윈난성 커피 농장과 직접 연결해 토양부터 컵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조달된 원두의 완전한 추적 가능성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중국 전통 의학(TCM) 및 전통 웰니스 브랜드들은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광저우 파 홀딩스(Guangzhou Phar. Holdings)는 해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신바오탕(Xin Bao Tang)과 전둥제약(Zhendong Pharmaceutical)은 정통 약초의 전체 공급망을 수직 통합하고 있다. 스마트 맥진 기기와 지능형 뜸 기기를 포함한 AI 기반 진단 도구의 새로운 물결도 전시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동서양 의학을 연결하며 전통 관행을 디지털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측정 가능하고, 재현 가능하며, 확장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중국건축(China State Construction)은 친환경 지능형 건축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여기에는 불과 128일 만에 사전 제작 및 조립된 저탄소 임시 전시관이 포함된다. 이 구조물은 친환경 건축 자재와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합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산전 관리부터 건강한 노화에 이르기까지 건강 생활 체인은 완전한 건강 생태계를 제시한다. 다국적 기업의 현지화 의지, 중국 브랜드의 기술 혁신, 전통 의학의 디지털 부흥, 스마트 친환경 생활을 특징으로 하는 이 부문은 글로벌 건강 공급망을 연결하고, 모든 생애 단계의 사람들에게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06.26 18:10글로벌뉴스

엔켐, 손익 중심 경영 집중…비용 감축·자산 매각 추진

전해액 기업 엔켐(대표 오정강)은 손익 중심 경영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규모와 글로벌 생산 기반을 확대해온 기존 성장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재 보유한 경영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 구조를 효율화에 무게를 두겠다는 것이다. 전기차 등 전방 시장 수요가 둔화되면서 엔켐은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분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연간 적자 규모도 2024년 504억원, 지난해 784억원으로 악화 흐름을 보였다. 엔켐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밝힌 바 있다. 회사는 특히 원가 및 운영비 효율화, 조직 운영체계 정비, 자산 활용도 제고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단기적 비용 축소보다 각 사업과 생산거점의 운영 구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손익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는 생산거점별 가동 현황과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원재료 조달 방식과 물류 체계를 조정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복 비용과 비효율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생산 안정성과 제품 품질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원칙도 세웠다. 품질 경쟁력과 고객 대응에 필요한 투자, 연구개발 역량은 유지하면서 운영 과정에서 개선 가능한 비용을 선별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조직 운영 차원에선 국내외 사업 조직의 역할과 업무 절차를 재정비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된 기능은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일률적인 인력 감축보다는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인력과 자원 재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술과 생산, 품질, 고객 대응 분야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 지원 조직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개편 범위와 일정은 각 사업장과 법인의 운영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보유 자산도 효율화한다. 엔켐은 지속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신화암페렉 지분 49%를 약 490억원에 매각 결정했다. 이번 지분 매각을 시작으로 보유 자산의 사업 연관성과 수익 기여도를 재점검하고, 비핵심·저활용 자산에 대해서도 자산별 특성에 맞는 효율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켐은 시장 관심이 높은 전환사채를 포함한 재무 현안과 관련해 만기 구조와 계약 조건, 가용 재원,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오정강 엔켐 대표는 “그동안 확대해온 글로벌 생산 기반과 사업 역량을 이제는 수익성과 현금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생산·구매·물류 등 비용 구조를 정비하고 조직과 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외형 성장뿐 아니라 손익과 자본 효율을 함께 관리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 현안은 계약 조건과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펴 책임 있게 대응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의사결정과 진행 상황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7:50김윤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 "K-팔란티어 키운다"…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시동

정부가 인공지능(AI), 드론, 사이버 안보, 우주 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하는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신안보 강국 도약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열고 "기업 가치가 480조원에 이르는 미국의 팔란티어나 26조원에 이르는 독일의 헬싱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혁신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 혁신기업이 만든다'를 주제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과 국방·우주 분야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보 관련 분야 연구소장과 전문가, 관계기관 인사로는 국방대학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방산펀드 운용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방부 장관, 국정원장, 금융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방위사업청장·우주청장, 합동참모본부 의장, 대통령실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안보1차장, 경제성장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함께해 총 57명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K-방산이 대기업과 하드웨어 무기체계에 편중돼 조달 구조가 느리고 경직됐다고 진단했다. 그 해법으로는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제시했다. 대기업을 배제하지는 않되 속도와 민첩성에서 앞서는 혁신 기업이 주역으로 설 무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곳과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50곳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육성 전략의 한 축은 조달 제도 개편이다. 정부는 혁신기업의 기술·제품을 신속 구매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에 혁신촉진형 계약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무기 도입 체제가 있는 국방 분야에는 1년 이내 첨단 무기체계 최초 배치가 가능한 첨단 기술형 획득 제도를 새로 만든다. 투자 측면에서는 한국형 인큐텔을 설립한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혁신기업 투자와 기술 연계로 안보 역량을 키운 벤처투자기관 인큐텔을 본떠 신안보 산업에 정부의 전략적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신안보 창업 중심 대학을 지정해 젊은 인재의 진입을 지원한다. 정부는 범정부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특별법을 제정해 혁신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국방조달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방 데이터를 민·관이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국방부는 빅데이터 선도사업으로 군이 보유한 데이터를 AI 학습이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로 정비하고 15종 핵심 데이터부터 손본다. 민간이 이를 탐색할 창구로는 '국방데이터카탈로그'를 다음달부터 가동해 군 데이터의 메타 정보를 우선 공개하고 공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민간 기술을 국방 현장에 잇는 거점도 조성된다. 정부는 용산·판교·대전·부산·양재 등 5개소에 산·학·연 기반 '국방 AI전환(AX) 거점'을 만들어 데이터 공개에 그치지 않고 민간 기술이 국방 업무와 장비, 훈련, 운영 체계에 실제 적용되도록 연결한다. '국방 소버린 AI' 구현을 위한 운영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한국군 특화 국방 AI 운영체계 'K-메이븐' 개발에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참여할 여건을 마련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국방 데이터를 학습시켜 국방 특화 AI 모델을 만든다. 가상 전장상황과 지형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국방 특화 월드 모델 개발로 피지컬 AI도 고도화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첨단 전력의 특성에 맞게 방산 분야 중소기업 및 인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48이나연 기자

아마존, AI 데이터센터 전력량 선두…구글은 청정에너지로 추격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에서 선두권을 달린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업체 아테리오는 미국서 자체 구축 데이터센터 기준 전력 사용량은 아마존이 9기가와트(GW)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아테리오는 아마존이 2030년까지도 미국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와 전력 용량을 추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구글은 가장 빠른 속도로 전력 용량을 확대하면서 임차 시설까지 포함하면 2030년에는 아마존과의 격차를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두 기업은 전력 확보 전략에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자체 구축 중심으로 비용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고, 구글은 임차와 재생에너지로 구축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테리오는 구글의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 중 약 4분의 1이 임차 방식으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체 구축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장기적으로 비용이 낮고 임차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글은 재생에너지 확보에도 속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인터섹트파워를 인수해 자체 재생에너지 개발 조직을 갖췄으며 텍사스에서는 일부 데이터센터를 태양광과 풍력 발전 시설 인근에 배치해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텍사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셰브런과 20년 동안 천연가스 발전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메타와 아마존도 유사한 자체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WSJ은 "AI 인프라 경쟁 승패는 기술뿐 아니라 에너지 정책 변화에도 영향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06.26 17:47김미정 기자

송호성 기아 "전기차 판매, 4년만에 두 배…이젠 개인화 초점"

[부산(벡스코)=김윤희 기자] 기아가 4년 전 대비 전기차 판매량을 210% 늘리는 등 주요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승용과 상용 등 각각의 수요에 따른 전기차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장에서 PV5 기반 신규 라인업 3종과 함께 전기차 사업 계획을 이같이 소개했다. 기아는 지난 2021년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출시한 뒤 올해 출시된 'EV2'를 포함해 총 6종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판매량 23만8000대를 기록, 2021년 7만7000대 대비 2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아가 향후 전기차 사업 성장을 위해 주목하는 것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시장이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는 PBV 모델 'PV5' 신규 라인업 3종을 선보였다. 2030년까지 이를 포함해 총 14개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송 사장은 “PV5 출시를 기점으로, '퍼스널라이즈 모빌리티 브랜드'로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40가지 이상 바디 타입으로 고객 개개인의 수요에 응답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고유가에 따른 전기차 수요 성장도 기대 요소다. 이날 송 사장은 행사 현장에서 고유가에 부담을 느낀 유럽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같은 흐름이 나타나면서, 기아 현지 판매량이 5월에 이어 6월에도 10% 이상 성장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원정 기아 부사장은 “올해 5월까지 국내 판매량은 24만 1271대로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고, 이 중 전기차는 역대 최다 판매량인 6만12대를 판매했다”며 “기아 전기차는 승용 시장을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 활용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부사장은 “하반기 PV5 기반 다양한 컨버전 모델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라며 “비즈니스 물류, 여객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필요에 맞춰 전동화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39김윤희 기자

특구 내 기업 기술이전 고도화…2030년까지12,000건 달성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특구 내 기업 매출 총액을 150조원으로 잡았다. 기술이전 12,000건과 글로벌 진출 기업 100개 목표도 눈길을 끌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이경수 부의장 주재로 제7회 심의회의를 개최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4개로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종합계획(26~30) 보고와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26~30)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배분·조정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26~30)」 등 3건을 각각 심의·의결했다. 특구 육성계획 보고에 따르면 연구개발특구를 5극 3특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중심 축은 △딥테크 기업 창출·성장 △성장 생태계 고도화 △ 특구 혁신성장 3대 정책과제다. 2030년 목표는 특구 내 기업 매출 규모를 150조원까지 키울 계획이다. 지난 2024년 특구내 기업 총 매출액은 85조9,000억원이다. 또 딥테크 창업은 5년간 350개, 코스닥 등록기업 400개, 기술이전 12,000건, 글로벌 진출 100건을 각각 목표로 제시하고 이날 자문회의에 보고했다.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26~30)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이를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역특화작목에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또 생산 중심 연구개발을 넘어 가공·상품화·유통·수출까지 연계되는 지역 농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은 제2차 종합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지역특화작목 생산액 13조 원, 가공판매액 4.3조 원, 평균 농업소득 690만원/10a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정과제 26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시스템 혁신 일환으로 '국민주권정부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26~30)'도 의결했다. '과학기술혁신과 AI대전환으로 모두가 누리는 새로운 성장'을 비전으로 △과학기술혁신체계, △AI대전환, △기술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등 4대 전략, 12개 핵심과제, 40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심의안건 3번째는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이다. 본래는 이날 내년도 국가R&D 예산 총액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8월 말까지 R&D 투자 확대 기조 및 재정여건 등을 고려한뒤 8월 말 '2027년도 정부R&D 예산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6.06.26 17:33박희범 기자

"AI 범죄 꼼짝마"...범부처 협의체 힘 모은다

AI 범죄 근절을 위해 출범한 범부처 협의체가 26일 첫 회의를 열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날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과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미통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이 협의체에서 힘을 모은다. 협의체는 각자의 전문성과 정책 수단을 연계해 AI 범죄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날 논의된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엔 AI 범죄 예방, 탐지, 차단, 수사, 단속, 피해 회복, 재발 방지 등 대응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대처 방안이 담겼다. 방미통위는 국가AI전략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계획을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킥오프 회의를 주재한 방미통위 고민수 상임위원은 “AI 기술을 악용한 범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7:29홍지후 기자

방미통위, 중기 TV 광고 제작비 최대 50% 지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해 139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TV 광고 제작비 최대 절반을 지원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올해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2차 공개모집을 통해 2개 중소기업을 TV 방송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차 공개모집엔 37개 중소 기업이 신청했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매출액 규모, 방송 광고 활용 계획, 상품 경쟁력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3, 4월 1차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23개 사와 소상공인 114개 사를 방송 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2차 모집을 통해 올해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총 139개 기업이 될 전망이다. 선정 기업은 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방송 광고 기획, 제작, 활용 등 방송광고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 기업이 방송 광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25홍지후 기자

"사도 되나" 불신 지운 중고폰 인증제...1년간 47개 기업 획득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중고폰 인증제 도입 1년 만에 47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업들은 중고폰 거래의 고질적 문제인 개인정보 유출과 분실폰 거래 우려를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기 검수와 가격 산정 표준을 제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알뜰폰 결합을 통한 가계 통신비 인하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고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28일 도입된 중고폰 인증제 도입 이후 1년간 47개 중고폰 판매 기업이 인증을 획득하며, 중고폰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중고폰 인증제는 KAI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에 따라 운영하는 중고단말 안심거래 기업 인증 제도다. KAIT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삭제, 품질 검증, 가격 산정 기준에 대한 표준을 마련했다. 기업이 중고폰 매입, 검수, 판매, 개인 정보 삭제, 소비자 응대 등 절차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KAIT가 현장 검증과 실증을 통해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KAIT 관계자는 “이제까지 중고폰 거래가 음성적으로 이뤄지며 도난폰, 분실폰 판매나 개인 정보 유출, 천차만별인 가격으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해 왔다”며 “인증제는 개인 정보 삭제, 도난, 분실 여부 확인 등 6개 기준을 정립해 중고폰 거래의 안전성을 더했다”고 밝혔다. 인증제를 통해 소비자는 개인 정보 삭제와 기기 검수 절차가 체계적으로 이뤄진 단말을 구매할 수 있고, 중고폰 판매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지난해 6월23일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중고폰 거래 기업 민팃 관계자는 “인증 전엔 소비자가 중고폰을 사고 팔 때 데이터가 지워지는지, 분실 기기는 아닌지 의심이 많았는데 인증을 받은 후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중고폰 거래가 양성화되며 소비자가 기업을 믿고 중고폰을 사고 팔 수 있는 문화가 장착됐다”고 말했다. 중고폰 인증제는 또 국민 기본 통신 접근권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KAIT 관계자는 “프리미엄 단말기 가격은 200만원에 육박하는데, 소비자가 품질이 보장된 평균 30만원 중고폰을 구매하고, 알뜰폰과 결합해 핸드폰을 사용하면 가계 통신비 인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AIT는 최근 개인 정보가 민감한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인증 기준도 점차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AIT 관계자는 “현재는 개인 정보 삭제, 객관화된 등급 마련 등 최소한의 기준을 정립했다”며 “앞으로 통신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인증 기준도 정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6.26 17:21홍지후 기자

[AI는 지금] 지푸AI, 코딩 특화 AI 'GLM-5.2' 공개…미국 개발자 시장 주목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지푸AI가 코딩 성능을 앞세운 새 AI 모델을 앞세워 미국 기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강한 모델로 실리콘밸리에 충격을 줬던 딥시크에 이어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개발자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푸AI가 이달 공개한 플래그십 모델 'GLM-5.2'는 미국 창업자와 AI 연구자들 사이에서 코딩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SCMP는 이 모델이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딥시크 모멘트'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GLM-5.2는 모델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방식으로 제공된다. 개발자와 기업이 자체 환경에서 모델을 내려받아 운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구조다.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미국 주요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과 달리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활용 자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 개발자 커뮤니티의 반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GLM-5.2는 단순 챗봇보다 코딩 작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플로에 강점을 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장시간 코드 작성과 수정, 여러 도구를 연계한 작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실제 업무용 모델로 보는 시각도 늘고 있다. 메타, 구글 딥마인드 출신 매트 벨로소는 최근 X를 통해 "GLM-5.2를 하루 종일 사용했다"며 "일상 업무용 기준을 통과한 첫 오픈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지푸AI의 부상은 딥시크 이후 중국 AI 기업들이 선택한 전략과 연결된다. 딥시크는 지난해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 투자 질서에 충격을 줬다. 지푸AI는 이 흐름을 코딩과 개발 자동화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코딩 모델은 AI 수익화 경쟁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각각 개발자 도구와 코딩 에이전트를 앞세워 기업 고객을 늘리고 있다. 이처럼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이 비용 경쟁력을 앞세워 같은 시장에 진입하면서 미국 폐쇄형 모델의 가격 정책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미국 기술 업계가 GLM-5.2를 민감하게 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코딩 모델은 개발자 생산성뿐 아니라 기업용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과 직접 연결된다. 기업 입장에선 성능이 충분한 오픈웨이트 모델을 내부 인프라에서 운용할 수 있다면 고가의 API 기반 모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지푸AI는 중국 생성형 AI 생태계의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베이징을 기반으로 대형언어모델을 개발해 왔고, 최근에는 브랜드명을 'Z.ai'로 바꾸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CMP는 지푸AI의 GLM-5.2가 딥시크 이후 중국 AI 기업이 다시 한번 미국 기술 업계에 충격을 준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딥시크가 범용 AI 모델의 비용 구조를 흔들었다면, 지푸AI는 코딩 모델 시장에서 비슷한 압박을 만들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쓸 수 있다고 판단하는 순간 오픈웨이트 모델의 영향력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26 17:19장유미 기자

파파존스, 광주 문성중학교서 '매직카 스쿨어택'…시험기간 학생들 응원

한국파파존스가 시험기간을 맞아 광주 문성중학교를 찾아 피자 나눔 행사를 열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벤트를 통해 갓 구운 피자 200판을 전달했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문성중학교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활용한 '매직카 스쿨어택'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 피자 200판이 제공됐다. 매직카 스쿨어택은 파파존스가 전국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피자 나눔 프로그램이다.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응모 이벤트에서 최종 선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매직카에서 즉석 조리한 피자가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정우빈 문성중학교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신청한 이벤트에 우리 학교가 선정돼 기뻤다"며 "시험기간에 지친 친구들에게 큰 응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파파존스는 앞서 4월 경기 이천 설봉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피자를 전달하는 등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어택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주니어 스키대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2026 마인드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이동식 피자 차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시험기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직카를 통해 전국 곳곳을 찾아 피자와 함께 활력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18안희정 기자

채팅·앱으로 핸드폰 해지...방미통위, 이동통신 해지 개선안 발표

앞으로는 통화를 하지 않아도 채팅과 앱만으로도 핸드폰 요금제 해지가 가능해진다. 방미통위는 신속한 해지 처리 지원 체계 마련, 이용자 선택권과 편의성 제고, 이용자 고지 미흡 개선 등 내용을 담은 이동 통신 서비스 해지 절차 개선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방안의 주요 내용은 ▲상담원 채팅 상담 도입 ▲미납요금 납부 전 해지 처리 가능 ▲모바일 앱에서 해지 신청 기능 제공 ▲누리집 내 해지 신청 메뉴를 찾기 쉬운 위치에 표출 ▲알기 쉬운 용어 사용 ▲해지 절차 안내 요령 마련 ▲해지 후 청구서 명세 표준 마련 ▲해지 상담 녹취 정보 제공 등이다. 국무 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제3차 황당규제 공모전에서 이동통신서비스 해지 관련 불편 제안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방미통위가 구성한 이동통신서비스 해지 절차 개선 전담조직(TF)이 논의를 거쳐 방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이동 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려면 상담원과 전화 상담이 대부분 필요했는데, 이마저도 대기로 인해 즉시 처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일부 알뜰폰은 상담원과 전화 연결이 되더라도 미납 요금이 있을 경우 이를 납부할 때까지 해지 처리가 제한돼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KT, LG유플러스는 해지 처리를 위해 온라인 누리집 등에 실시간 상담원 채팅을 추가로 도입해 기존 전화 상담과 함께 채팅 상담으로도 해지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주요 이통사는 모바일 앱에서도 해지 신청 기능을 추가한다. 방미통위는 "주요 이통사와 알뜰폰 기업은 올 3분기 안에는 개선 사항이 구현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7:15홍지후 기자

TS, 르완다에 K-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모빌리티 안전관리 사례 소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은 지난 25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방문한 르완다 정부 대표단에 전기자동차(EV)·소프트웨어기반 자동차(SDV)·사용후 배터리 등 모빌리티 분야 검사기술을 시연하고, 국내 자동차 검사원 법정교육 체계 등 검사인력 양성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르완다 정부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연수 운영기관인 신한대학교의 '2026년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국내 초청연수' 과정으로 추진됐다. 르완다 정부 대표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방문했다. 올해는 르완다 인프라부·교통개발청·에너지청 담당 공무원 등 정부 관계자 15명이 찾아 TS가 보유한 전기차 검사 장비·시스템과 국내 검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TS는 그린 모빌리티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실제 국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TS가 자체 개발한 검사용 진단기(KADIS)를 기반으로 한 전자장치 진단 검사, 전용 절연저항 측정기를 활용한 전기차 검사를 시연했다. 또 고전원 취급자 교육과정 등 그린 모빌리티 관련 국내 검사원 법정교육 과정에 르완다 정부 대표단이 직접 참관하도록 함으로써 검사 장비는 물론 검사인력 양성체계도 함께 전수했다. 이밖에 TS가 추진 중인 몽골 자동차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르완다 현지에서의 교통안전관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자동차 관리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르완다 정부의 그린 모빌리티 정책 추진과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TS는 앞으로도 운행관리 분야 검사기술 개발과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전기차·SDV·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7:12주문정 기자

CJ제일제당, 롯데케미칼과 차세대 식품 포장재 공동 개발

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손잡고 냉동 유통과 전자레인지 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식품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 식품 기업과 소재 기업이 원료 설계 단계부터 협업해 소비자 편의성과 제품 안전성을 높인 패키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을 결합해 극저온 냉동 물류 환경과 고온 조리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열렸으며, 에릭 소기엔토 CJ제일제당 글로벌패키징담당 경영리더와 이현섭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R&D본부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원료 설계 단계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냉동 보관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재 손상 위험을 줄이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신규 패키징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되는 소재는 내한성과 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을 강화해 내용물 보호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 사용 편의성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재 기업과 식품 기업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패키징 소재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12안희정 기자

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 디지털 기술 체인, 지능형 경제 속 글로벌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연결

베이징,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CISCE)의 디지털 기술 체인 전시 구역이 58개 부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산업 체인의 11개국에서 온 228개의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올해 이 부문은 '디지털 기술 체인(Digital Technology Chain)'에서 '지능형 디지털 기술 체인(Intelligent Digital Technology Chain)'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산업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AI의 역할이 커지는 것을 반영하여 전용 인공지능(AI) 존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Digital Tech Chain: Making Innovation More Dynamic 글로벌 업계 선도기업들이 이 행사를 현지 파트너십을 선보이는 자리로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NVIDIA)는 중국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에너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5계층 AI 스택(five-layer AI stack)'을 선보이고 있다. 애플(Apple)은 4년 연속으로 참가하여 스마트 제조, 생산 지속가능성, 인력 교육 분야의 발전을 시연하기 위해 중국 공급업체 3곳인 써니 옵티컬(Sunny Optical), AAC 테크놀로지스(AAC Technologies), 코웨인(Cowain)을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참가업체에는 SK 그룹(SK Group), 스카이웍스(Skyworks), 케이던스(Cadence)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현지 참여 심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월마트(Walmart), 메드트로닉(Medtronic),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SAP, PwC와 같은 브랜드들이 AI가 어떻게 소매업을 재편하고, 디지털 의료를 실현하며, 더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여 실물 경제와 디지털 경제의 깊은 융합을 가속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엔비디아와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중국 기술 선도기업들도 동일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체 AI 의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알리바바(Alibaba)는 자사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시연하고 있으며, 아이플라이텍(iFlytek)은 스마트 음성 단말기를, TCL은 산업별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럭스쉐어(Luxshare)와 렌즈 테크놀로지(Lens Technology)는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첨단 제조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산업 클러스터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장성은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 유니트리(Unitre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업체 브레인코(BrainCo), 컴퓨터 비전 전문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이끄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후베이성은 완전한 구현형 지능 공급망을 선보이기 위해 17개의 하이테크 기업들을 선보였다. 선전은 스마트 이미징 및 AI 비전 기술에 집중하는 13개의 전문 중소기업을 특별히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개발한 핵심 기술에서 중국 기업들이 구축한 실세계 애플리케이션까지, 업계 선도기업들의 생태계 전략에서 지역 혁신 클러스터의 전문화된 서비스까지, CISCE의 디지털 기술 체인은 업스트림 공급업체에서 다운스트림 최종 사용자까지 산업의 모든 계층을 연결한다. 이 부문은 더 연결되고 글로벌로 통합된 AI 공급망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다후아 테크놀로지, 인터솔라 유럽 2026에서 '신에너지 분야의 가시적 AI' 선보여

뮌헨,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세계 선도 비디오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인터솔라 유럽 2026(Intersolar Europe 2026)에서 재생 에너지 산업을 위한 최신 혁신을 공개했다. '신에너지 분야의 가시적 AI(Visible AI in New Energy)'를 주제로, 다후아는 AIoT 기술이 어떻게 에너지 운영자들이 발전, 송전 및 소비에 이르는 전체 에너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효율성, 신뢰성,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시연했다. 올해 전시회에서 다후아는 지능형 보안, 장비 점검, HSE-PPE 관리, 전기차 충전, 스마트 컨트롤 센터의 5개 핵심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재생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걸쳐 더 스마트한 운영, 더 안전한 작업 환경, 더 효율적인 자산 관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해결한다. 지능형 보안 부문에서 다후아는 열화상, 레이더-카메라 연동, 삼중 렌즈 모니터링, 태양광 무선 보안을 통합한 태양광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을 위한 경계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자체 개발 열화상 알고리즘으로 구동되는 이 솔루션은 탐지 범위를 최대 85%까지 확장한다. 브라질의 한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이 솔루션은 204개 장치에서 발생하는 하루 1000건 이상의 오경보를 장치당 주 1건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유럽에서는 다후아의 AI 기반 경계 보호 솔루션이 루마니아의 60MW 태양광 단지에도 도입되기도 했다. 장비 점검 부문에서 다후아는 변전소 및 기타 지리적으로 분산된 에너지 자산에 맞춤화된 지능형 점검 솔루션을 시연했다. 장비 온도와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시스템은 운영자들이 잠재적인 이상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동화된 점검 기록 및 보고서는 예측적 유지보수 전략을 더 지원하여 수동 점검 작업량을 줄이면서 운영 효율성을 향상한다.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다후아는 고정형 및 휴대용 AI 기반 감지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HSE-PPE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들은 고위험 구역에 진입하는 인원이 헬멧과 안전 조끼 등 필수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있는지 자동으로 확인하고 불규칙성이 감지될 때 실시간 경보를 제공하여 에너지 시설 전반의 안전 규정 준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후아는 또한 주거 시나리오를 위한 AC 충전 솔루션과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DC 급속 충전 솔루션을 포함한 전기차 충전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과 모바일 앱의 지원으로 이 솔루션들은 사용자가 충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충전 일정을 구성하며, 더 큰 유연성과 편의성으로 충전 운영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보완하는 다후아의 스마트 컨트롤 센터(Smart Control Centre)는 DSS 프로페셔널(DSS Professional)로 구동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보안, 점검, 운영 관리를 통합한다. 이 플랫폼은 원격 비디오 모니터링, 경보 관리, 점검 작업 스케줄링, 과거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여 운영자에게 현장 운영의 중앙화된 뷰를 제공한다. 이탈리아에서는 다후아의 열화상 경계 보호 솔루션과 DSS 프로페셔널 플랫폼이 원격 태양광 사이트에 걸친 중앙화된 관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이후 약 1600개의 열화상 카메라로 80개 사이트를 커버하도록 확장되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지능형 기술과 포괄적인 생애주기 보호를 통해 재생 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다후아의 약속을 반영한다. 앞으로 다후아는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AI 애플리케이션을 탐구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다. 다후아의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ZTE CDO 추이 리, MWC 상하이 2026에서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 발표

AI 시대에는 불확실성만이 유일한 확실성 ZTE, 제품 및 솔루션 전반에 지능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선보이는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자 'AI에 모든 것을, 모두를 위한 AI를' 전략 추진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기 위해 ZTE는 민첩한 행동과 빠른 진화가 가능한 회복력 있는 AI 시스템 구축 중 앞으로 ZTE는 AI가 인간과 AI 공생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있다고 믿어 상하이,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글로벌 선도 통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회사의 최고 개발 책임자(Chief Development Officer) 추이 리(Cui Li)가 MWC 상하이 2026(MWC Shanghai 2026)에서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Unlocking Value and Embracing Uncertainty in the AI Era)'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ZTE CDO 추이 리, MWC 상하이 2026에서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 발표 추이 리는 세계가 심오한 패러다임 전환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AI는 매우 빠른 속도로 반복되며 더욱 맞춤화된 수요를 창출하고 있어 '획일적인' 모델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불확실성만이 유일한 확실성인 시대에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ZTE는 'AI에 모든 것을, 모두를 위한 AI를(All in AI, AI for All)'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AI 가치를 최대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AI 네이티브 역량을 제품 및 솔루션에 깊이 내재화하여 가치 제공의 대도약을 달성하고,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선보이는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의 민첩한 진화를 추진한다. 한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ZTE는 개방성과 분리, 유연한 확장, 극한의 시너지, 시나리오 우선이라는 네 가지 핵심 차원에서 민첩한 행동과 빠른 진화가 가능한 회복력 있는 AI 시스템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인간과 AI 공생의 미래를 바라보며, ZTE는 생태계에서 가치 기여자의 역할에 변함없이 헌신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돌파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추이 리의 'AI 시대의 가치 발굴과 불확실성 수용' 기조연설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zte.com.cn/global/about/news/zte-cdo-cui-li-at-mwc-shanghai-2026-unlocking-value-and-embracing-uncertainty-in-the-ai-era.html 미디어 문의처:ZTE 코퍼레이션커뮤니케이션이메일: ZTE.press.release@zte.com.cn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제4회 CISCE 녹색 농업 체인 부문,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 전반의 AI 주도 혁신 조명

베이징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의 녹색 농업 체인(Green Agriculture Chain) 부문에 전 세계 100여 개 농업 관련 기업이 참가했다. 기술 기반 농업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이 부문은 농업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혁신을 선보이고,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 안보를 지키기 위한 국제 교류 플랫폼을 제공했다. Green Agriculture Chain Section: Making Food Safer 중량그룹(COFCO)이 주도하고 중국국가철도그룹(China State Railway Group), 중국공상은행(ICBC),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 중국기계공업그룹(SINOMACH), 코스코쉬핑(COSCO Shipping), 화펑기상미디어그룹(Huafeng Meteorological Media Group), 카길(Cargill), 루이드레퓌스컴퍼니(Louis Dreyfus Company), CP그룹(CP Group), 신젠타(Syngenta), 맥도날드 중국(McDonald's China) 등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들이 참여한 연합체는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글로벌 농업 및 식품 공급망 구축에 관한 공동 이니셔티브(Joint Initiative on Building a Secure and Resilient Global Agriculture and Food Supply Chain)'를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공급망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리스크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며, 농업 밸류 체인 전반에서 신기술 도입을 가속하고, 농업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AI는 이 부문의 핵심 주제 중 하나였다. 베이다황 그룹(Beidahuang Group)은 자율 농기계와 5차원 농지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규정 준수 중심 농업 AI 모델을 선보였다. 중국기계공업그룹은 지능형 농업 장비 포트폴리오와 AI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을 전시했다. 내몽골 지숴 테크놀로지(Inner Mongolia Jishuo Technology)는 장기간 동물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체 개발 센서를 갖춘 가축용 AI 상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 및 해외 유수 식품 기업들은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체 생태계를 선보였다. CP그룹은 농업 4.0 통합 공급망 모델을 공개했다. 맥도날드 중국과 얌차이나(Yum China)는 재생 농업 파트너십과 온도 제어 배송 요건을 지원할 수 있는 자율 물류 솔루션을 소개했다. 신젠타는 중국 내 재생 농업 관행에 관한 실무 지침서를 발표했다. 이리(Yili), 페이허(Feihe), 쥔러바오(Junlebao)는 유제품 추적 시스템과 독자적인 육종 기술을 선보였으며, 칭하이와 톈진 지역 전시 대표단은 고원 유기농 제품과 특색 있는 소비자 식품을 소개했다. 이 부문에서는 더 많은 국경 간 서비스도 소개됐다.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스마트 농업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옵티마이즈 인테그레이션 그룹(Optimize Integration Group)은 AI가 농산물 통관 시간을 줄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연했다. 국제 물류창고 서비스 제공업체와 지속 가능한 대두 인증 기관들도 이 부문에 참가했다. 다국적 기업, 중국의 선도 농업 기업, 지역 산업 클러스터, 기술 혁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부문은 농업 현대화와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진전을 보여줬다. 디지털 혁신은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농업을 가능하게 하며, 국경 간 협력은 글로벌 농식품 공급망의 회복탄력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AI 광학 네트워크 구축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상하이, 2026년 6월 26일 /PRNewswire/ -- MWC 상하이 2026 기간 동안 '네트워크를 위한 AI, AI를 위한 네트워크(Networks for AI, AI for Networks)'를 주제로 한 AI-ON 서밋(AI-ON Summit)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정보통신기술위원회(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Committee), 중국정보통신연구원(China Academ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CAICT), 글로벌 통신사, 업계 파트너, 화웨이를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토큰 수익화 시대의 광학 네트워크 트렌드를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초기가비트/10Gbps 패키지 및 네트워크-컴퓨팅 통합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서밋에서 화웨이는 10개의 AI 광학 네트워크(AI-Optical Network, AI-ON)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공개하여 통신사들이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The AI-ON Summit was successfully held 2025년 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이 차세대 광학 네트워크를 위한 ION-2030 비전을 발표하여 AI-ON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CAICT 부원장 아오 리(Ao Li)는 "광학 네트워크와 AI는 서로에게 역량을 부여하는 관계가 될 것이다. AI-ON은 광범위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대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고수준 자율 네트워크를 향해 발전할 것이다. 중국은 '전국적인 기가비트'에서 '10G 확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초기가비트 광대역 서비스를 추진하고 광대역 품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탐구하고 있다. 밀리초 수준의 컴퓨팅이 '시스템 구축'에서 '대규모 배포'로 이동하여 디지털 경제를 위한 탄탄한 전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사들, 가치 운영의 새로운 시대로 진입 AI는 가정의 디지털 생활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며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자인 요르단(Zain Jordan), 순왕 테크놀로지(Shunwang Technology)는 AI 기회를 활용하는 최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향상된 대역폭 속도를 기반으로 연결성 경험, 지능형 서비스 및 선제적 지원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홈 광대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들은 가정에 최고 수준의 AI 애플리케이션 경험과 프리미엄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용 회선 연결과 통합 컴퓨팅-네트워크 서비스 역량을 업그레이드하여 기업에 고품질 컴퓨팅 접근성과 사용성을 보장한다. 통신사들은 가치 운영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들은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활용하여 설치 기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가가치 서비스를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 AI-ON, 통신사들의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 구축 지원… AI 시대의 공동 성장 추진 통신사들이 토큰 수익화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화웨이는 10개의 AI-ON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화웨이 광학 사업 제품 라인의 김 진(Kim Jin) 부사장은 "화웨이는 광학-AI 융합 전략을 추진하여 광학 및 AI 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AI-FAN 및 AI-OTN 제품 시리즈는 통신사들이 AI 중심 전광 목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가치 중심 초기가비트/10Gbps 운영을 달성하고, 고품질 컴퓨팅 접근성과 사용성을 제공하며, AI 서비스의 광범위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Kim Jin, Vice President of 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is delivering a keynote speech 초기가비트 대중화를 위해 화웨이는 AI 홈 허브와 AI 스마트 박스, 트라이밴드 및 듀얼밴드 Wi-Fi 7 FTTR 제품을 포함한 AI-FTTR 제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10Gbps 리더십을 위해 화웨이는 대규모 상용화를 위한 업계 최초의 고밀도 50G PON 서비스 보드를 출시하고 트라이밴드 Wi-Fi 7(3+3+3)을 지원하기 위해 50G PON FTTR을 업그레이드했다. 1ms 컴퓨팅 네트워크를 위해 화웨이는 미니 OXC(Mini OXC), 엔드투엔드 OSU/fgOTN, OTN & QKD 통합의 세 가지 솔루션을 출시했다. 국내 및 국제 DCI의 새로운 기회를 위해 화웨이는 업계 유일의 초대형 OTN 클러스터 솔루션과 통합 해저-육상 케이블 솔루션을 출시했다. 또한 화웨이는 회복력 있는 광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AI DAS와 50ms WSON과 같은 네트워크 회복력 솔루션을 출시했다.

2026.06.26 17:10글로벌뉴스

"우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을 찾습니다"...개보위, 첫 공모 시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우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개발 기업 3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개인정보위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확산 견인을 위한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 참여 기업을 오는 7월3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활용기술 대상'은 개인정보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지디넷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은 지난 5월 22일 발표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의 일환이다.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뒷받침할 우수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했다. 공모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개인정보 보호 성과를 보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오는 9월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위원장상을 수여한다. 공모 자격·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6.06.26 17:08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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