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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테크놀로지, AI 주도 성장을 확대해 줄 컨설팅,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임원단 확대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기업과 공공 부문의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Consulting & Engineering Services, CES) 부문 내 임원의 선임과 조직 개편을 4월 16일 발표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AI 도입 구상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이번 개편은 통합 자문과 파트너 주도의 실행을 결합한 것으로 더 강력한 AI 생태계와 대규모 실행 경험이 바탕이 됐다. DXC Expands Consulting & Engineering Services Leadership to Scale AI-led Growth 기업들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대규모 운영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자문 및 파트너 전문성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이 구상을 전사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이에 DXC는 검증된 리더십을 결집하고 생태계를 강화해 공동 혁신과 파트너 주도 성장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CES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객은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 은행, 보험, 공공 부문, 항공 등 주요 산업과 복잡한 다중 벤더 환경에서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더 빠르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라마나트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DXC 테크놀로지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사장은 "자문 중심의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전략적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CES 역시 이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며 "대규모 실행 성과를 입증한 임원들을 결집해 고객이 더욱 복잡한 전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DXC는 이 같은 전략 방향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 및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영역에서 성과 가속화를 담당할 임원진을 새로 선임했다. • 댄 올브라이트(Dan Albright)는 DXC에 합류해 AdvisoryX를 맡았다. AdvisoryX는 기업이 AI 구상을 실행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컨설팅 및 자문 조직으로, 전략 자문과 엔지니어링 실행을 결합해 AI 운영화, 핵심 시스템 현대화,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올브라이트는 25년이 넘는 컨설팅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NTT 데이터 서비스(DATA Services)에서 사업부 사장 겸 글로벌 컨설팅 총괄을 지냈다. • 스리니바스 사이 니다다볼루(Srinivas Sai Nidadhavolu)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문을 총괄한다. 시장 진출 전략(go-to-market) 수립과 생태계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고객 중심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30년 가까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전환 프로그램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위프로(Wipro)에서 SAP 글로벌 총괄을 맡았다. • 스탠 클라크(Stan Clark)는 DXC의 AI 생태계 구현을 앞당겨 줄 차세대 AI 파트너십 및 성장 책임자로 선임됐다. 클라크는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GSI), 하이퍼스케일러,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를 두루 거치며 20년이 넘는 파트너십 생태계 구축 및 확장 경력을 쌓았다. DXC의 차세대 AI 파트너 모델을 설계하고 공동 혁신, 공동 시장 진출, 파트너 기반 성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코스모테크(Cosmo Tech)에서 에코시스템 및 시장 부문 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구축과 주요 고객과의 전략적 협력을 이끈 바 있다. 위 임원들은 모두 라마나트 벤카타라만 사장 휘하서 일하면서 자문 역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연계해 DXC의 AI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전략에서 실행으로 더 빠르게 전환하고 조기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방식은 산업 전반에 걸쳐 반복 가능한 파트너 주도 AI 역량을 확장하는 한편 더 큰 규모로 복잡한 전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 및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급변하는 시대에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쌓은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환경을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ashley.houktemple@dx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8577/DXC_Technology_Company_DXC_Expands_Consulting___Engineering_Serv.jpg?p=medium600

2026.04.18 00:10글로벌뉴스

테슬라, 한정판 모델 S·X에 1년 재판매 제한...위반시 페널티

테슬라가 일부 고가 차량 구매자에게 1년간 재판매를 금지하는 등 이례적인 계약 조건을 적용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모델을 중심으로 '되팔기(플리핑)'를 차단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디지털트렌드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시그니처 에디션' 모델 S와 모델 X 구매자에게 차량 인도 후 1년간 재판매를 금지하는 계약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만달러(약 7300만원)의 위약금 또는 재판매 수익 전액을 배상해야 하는 조건이 포함됐다. 테슬라는 재판매 과정에도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차량 판매가 이뤄지기 전 회사가 먼저 해당 차량을 일정 조건에 따라 다시 매입할 수 있으며, 소유권 이전 자체를 제한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시그니처 에디션은 총 350대만 생산되는 한정 모델로, 모델 S 250대와 모델 X 100대가 포함된다. 차량은 '가넷 레드' 색상에 금색 포인트, 화이트 알칸타라 내장재, 고유 번호 플라크 등이 적용됐으며, 가격은 약 15만9천달러(약 2억3100만원) 수준이다. 재판매 제한은 단순 거래 완료뿐 아니라 판매 시도까지 포함된다. 구매자가 차량을 처분하려 할 경우 사전에 테슬라에 서면 통보해야 하며, 회사에 우선 매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다만 매입 조건도 구매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됐다는 지적이다. 테슬라는 최초 구매 가격에서 주행거리 마일당 0.25달러를 차감하고, 차량 마모 상태 및 자사 중고차 기준에 맞추기 위한 비용까지 반영해 가격을 산정한다. 테슬라가 매입을 거부하더라도 외부 판매에는 별도의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이 같은 정책은 과거에도 시도된 바 있다. 테슬라는 2023년 말 사이버트럭 출시 당시 유사한 되팔기 제한 조항을 도입했지만, 공급이 늘고 프리미엄이 줄어들면서 논란 끝에 정책을 철회한 바 있다. 다만 외신은 이번에는 생산 물량이 제한된 만큼 희소성 근거가 더 강하다는 점에서 정책 유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고 보도했다. 또한 실제로 계약 조항이 엄격하게 집행될지는 미지수라고도 봤다. 외신은 법적 분쟁보다는 향후 한정판 구매 기회 제한 등 비공식적 제재가 더 현실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04.17 23:57안희정 기자

뉴마크의 2026년 1분기 한국 오피스 동향 보고, 재개발로 인한 임대인 이동 속 시장 안정세 지속과 새로운 수요 증가

서울, 한국,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뉴마크(Newmark)는 2026년 1분기 한국 오피스 임대 동향 및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 오피스 시장의 안정적인 펀더멘털과 수요 촉발 요인의 변화 및 지속적인 임대료 상승을 부각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3.8% 오른 수준을 유지했으며, 임대료는 고급 오피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 자산 가치가 높은 곳으로 이동)' 현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5%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Newmark Group, Inc. 뉴마크 코리아 리서치팀장 Judy Jang 총괄이사는 "서울 오피스 시장의 임대 활동이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 시장의 근본적인 안정성은 지속되고 있다"면서 "재개발과 임차인의 니즈 변화 그리고 테크 기업과 소비자를 중시하는 기업들의 증가에 따른 임대 공간의 재배치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임차인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우량 자산 프레미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의 핵심 내용: 재개발에 따른 임차인의 이동이 임대 활동에 변화를 줘: 재개발과 리모델링에 따른 임차인 이동이 증가하면서 특히 핵심 업무 지구를 중심으로 단기적인 공실율의 급격한 상승(Negative Absorption)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임차인들이 신축 및 고품질 공간을 선호하는 "플라이트 투 퀄리티"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근본적인 수요는 시장 전체에 걸쳐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인 산업군을 넘어서서 확대되는 신규 수요: 세계적인 AI 및 테크 기업들이 서울에 거점을 마련하고 그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K-컨슈머 업체들이 주요 권역에 통합 본사를 확장, 운영하면서 임대 수요가 다각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임차인들의 면면을 다채롭게 할 뿐 아니라 입지가 좋고 스펙이 우수한 오피스 환경에 대한 추가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규제 완화에 따라 가속화되는 재개발과 시장의 양극화: 정책적 지원과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인해 특히 강남 업무 지구를 중심으로 건물주들이 노후 부동산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공급 부족 현상이 이러한 업그레이드의 충격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신축 또는 개보수 건물과 노후 건물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권역별 차별화와 임대료의 지속적인 상승을 이끌 전망이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ng 이사는 이어 "임대 수요는 테크 기반 임차인들의 증가와 기업들의 부동산 전략의 변화에 따라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공실률은 2026년 하반기 신규 공급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등락이 있을 것이지만 우량 자산의 임대료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체 보고서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뉴마크 뉴마크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NMRK))은 자회사들("뉴마크")과 함께 부동산 라이프 사이클의 모든 단계에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세계 최고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이다. 뉴마크는 소유주부터, 임차인, 투자자, 창업자와 스타트업 및 우량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각 고객들의 특성에 맞춘 포괄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사 플랫폼은 전세계의 기존 시장과 신흥 부동산 시장 둘 모두에 걸쳐 있는 영업망과 시장 정보를 결합하여 업계 전반에 있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마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연간 약 3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31일 현재, 뉴마크와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모두 합쳐 4개 대륙에서 약 175개 사무소와 9,3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nmrk.com을 방문하거나 @newmark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뉴마크에 관한 미래 예측성 언급 본 보도자료에 있는 뉴마크 관련 언급 중 과거의 사실이 아닌 언급은 "미래 예측성 언급"이며, 그 미래 예측성 언급에 들어 있는 내용과는 상이한 실제 결과를 야기할 수 있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언급에는 뉴마크의 사업, 실적, 재무 상태, 유동성과 전망에 관한 언급이 포함되어 미래 예측성 언급을 구성할 수도 있으며 실제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 예상되는 내용과는 상당히 다를 지도 모를 리스크를 안고 있다. 뉴마크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미래 예측성 언급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미래 예측성 언급에 들어 있는 내용과 상이한 실제 결과를 야기할 수도 있는 추가적인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관련해서는 뉴마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들에 들어 있는 미래 예측성 정보에 관한 리스크 및 특기 사항과 양식10-K, 10-Q, 혹은 8-K의 후속 보고서에 들어 있는 미래 예측성 정보에 관한 상기 리스크 요인 및 특기 사항의 업데이트 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057994/Newmark_Group_Logo_v1.jpg?p=medium600

2026.04.17 23:10글로벌뉴스

"15분 내 맞춤 디자인 제안"...카페24 프로, 쇼핑몰 디자인 자동화 기능 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자사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프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쇼핑몰 디자인 리뉴얼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쇼핑몰의 브랜드 정보와 상품 구성, 고객 이용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자동 생성하고, 운영자에게 맞춤형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디자인 작업 부담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최적화된 쇼핑몰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관리자 페이지 '디자인보관함'에서 '원클릭 무료 제안 받기' 버튼을 통해 디자인 생성을 신청할 수 있으며, 약 15분 내 총 5종의 반응형 디자인을 제안받을 수 있다. 제안된 디자인은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한 뒤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새로운 디자인을 다시 생성해 비교·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자인 적용 시 쇼핑몰 전체 스킨이 일괄 변경된다. 메인 페이지 구조를 비롯해 대배너, 카테고리 메뉴, 띠배너 등 주요 레이아웃이 새로운 디자인 기준으로 구성되며, 상품 진열 역시 스킨에 맞춰 자동으로 반영된다. 또한 반응형 구조를 기반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에 동시에 최적화된다. 기존 디자인은 디자인보관함에 보존되어 필요 시 언제든 복구할 수 있다. 제안되는 디자인은 총 5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다양한 업종에 적용 가능한 기본형 ▲대량 구매와 기업 고객을 고려한 B2B 특화형 ▲브랜드 개성을 강조한 비주얼 중심형 ▲카테고리 탐색에 최적화된 사이드 메뉴형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특화형 등으로, 각 쇼핑몰 특성에 맞춰 세부 요소가 반영된다. 카페24는 이번 기능을 통해 쇼핑몰 운영자가 디자인 리뉴얼 과정에서 겪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디자인 리뉴얼에 별도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다양한 디자인을 검토하고 적용할 수 있다. 카페24는 향후 데이터 기반 추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디자인 자동화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보다 손쉽게 쇼핑몰 디자인을 구성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기능은 쇼핑몰 운영자가 디자인 작업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 전반에 공을 들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카페24 PRO를 통해 쇼핑몰 운영 전반의 효율화를 돕고, 고객이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22:27안희정 기자

"금보원, AI 레드티밍때 전통 보안 영역 더 많이 봐"

"인공지능(AI) 보안은 전통적인 보안과 AI 영역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견이지만, 오히려 전통적인 보안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주현 금융보안원 AI혁신부 수석은 17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개최한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AI 에이전트 설계 방식에 따른 보안 위협 및 대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전통적인 보안 아키텍처가 있고, 가드레일 등 AI에 특화된 보안이 있다"면서 "금융보안원에서도 AI 레드티밍을 할 때 과거에는 적대적 부분을 위주로 봤다면 현재는 화이트해커들과 같이 전통적인 보안 영역을 많이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픈클로, 네모클로(NemoClaw) 등을 중심으로 취약점 사례를 소개하며, 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픈클로에서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CVSS 7.1~8.8점 수준의 CVE 취약점이 9건이나 공개됐다. 이 수석은 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으로 ▲원격 코드 실행(RCE) ▲프롬프트인젝션 ▲샌드박스 탈출 ▲자격증명 탈취 ▲데이터 유출 ▲공급망 공격(플러그인) ▲승인 우회 등을 제시했다. 각각 대응방안으로는 ▲커널 수준 샌드박스 ▲명시적으로 허용된 것만 통과하고, 그 외는 기본적으로 차단한다는 접근 방식인 'Deny-by-Default' 네트워크와 컨텍스트 격리의 결합 ▲에이전트 외부 정책 적용 ▲호스트에만 저장, 게이트웨이 프록시 주입 ▲시스템, 사용자, 도구 메시지 구조적 분리 ▲무결성 검증, 스키마 검증, 발견 기반 로딩 ▲실시간 TUI 모니터, 감사로그, 바인딩 무결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사점으로는 인풋, 게이트웨이, 런타임, 툴, 응답 등 각 단계별 관심사 분리 원칙 적용하는 구조화된 워크플로우를 중요시했다. 또 보안은 아키텍처나 프롬프트가 아닌 만큼 소프트 가이드가 아닌 하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심층 방어,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 시 신뢰 수준별 격리 설계, 감사로그 등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2026.04.17 22:22김기찬 기자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 "AI가 몸 얻었다…자율 커질수록 보안 내장해야"

"'AI가 몸을 얻은 시대'입니다. 자율이 커질수록 보안도 내장돼야 합니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17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해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소장은 마음AI가개발한 피지컬 AI 보안 역량과 보안 가드레일의 내재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 소장은 "로봇, 즉 피지컬AI가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을 믿을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지능이 두 가지가 있다. 일반화 지능과 스스로 예측해서 최적의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지다"고 짚었다.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비로소 디바이스에서 네트워크 없이도 스스로 행동을 하고 리얼 타임으로 원하는 시간에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지컬 AI 본질은 ▲클라우드 의존 없이 엣지 디바이스 자체에서 독립적으로 연산 수행 ▲동적인 물리적 환경 변화에 지연 시간 없이 대응 ▲사전 정의된 규칙을 넘어 스슬도 상황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면서 "마음AI는 클라우드가 아닌 온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며, 각 현장에 맞는 로컬 보안 정책을 즉각 반영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상 설계를 통해 이같은 사항의 위험 요소를 해결했다는 게 손 소장의 설명이다. 그는 "마음AI의 피지컬 AI 중에는 아예 잠수가 되는 로봇이 있다. 특수전에 사용되는 로봇인데, 물속에 들어가면 통신이 아예 불가능하다"면서 "그러면 로봇이 스스로 카메라와 초음파를 이용해서 판단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피지컬AI가 판단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부분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손 소장은 "자율이 커질수록 보안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마음AI는 자율과 신뢰의 새로운 표준이 만들어질 것으로보고 있다"고 예상했다.

2026.04.17 22:15김기찬 기자

밀리켄 앤드 컴퍼니,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스파턴버그, 사우스캐롤라이나,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밀리켄 앤드 컴퍼니(Milliken & Company)가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2025 Sustainability Report)를 발표하며 인재, 환경, 기업 윤리 전반에 걸친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회사의 8년 연속 지속가능성에 관한 것이다. Milliken released its 2025 Sustainability Report, detailing progress across people, planet, and business conduct, marking the company's eighth consecutive year of sustainability reporting. 2025년 밀리켄은 임직원 안전 성과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했으며, 안전 중대성 지표는 전년 대비 39% 감소했고 업무 관련 부상으로 인한 결근 일수 역시 39% 줄어들었다. 안전 관리 시스템과 임직원 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성과를 거뒀다는 의미다. 혁신 또한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갔다. 소방관 보호를 위한 비 PFAS 섬유 개발과 바닥재 재사용 이니셔티브 등에서 진전을 이뤘다. 할시 쿡(Halsey Cook) 밀리켄 사장 겸 CEO는 "지속가능성은 밀리켄의 핵심 가치이며, 2025년에도 전 세계 팀들이 이러한 약속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갔다"며 "당사는 안전 개선부터 책임 있는 혁신 추진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한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면서 더욱 강하고 회복력 있는 기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또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가 검증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에 대한 성과도 공개됐다. 밀리켄은 2018년을 기준으로 범위 1, 범위 2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47% 감축했으며, 공급업체 참여 확대, 제품 단위 데이터 개선,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범위 3 배출량 감축 노력도 지속했다. 회사는 최근 몇 년간 석탄 사용 중단, 에너지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전력 도입 등에 35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투자했다. 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전 과정 평가(LCA)를 확대해 고객이 데이터 기반의 제품 의사결정을 더 정확하게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에는 독립적으로 검증된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와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CFD)에 부합하는 공시도 수록돼 있다. 카셀 나이트(Kasel Knight) 밀리켄 수석부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 겸 지속가능성 총괄은 "강력한 거버넌스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는 지속가능성 약속을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고서에는 투명성 확보, 리스크 관리,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규율, 시스템, 책임성을 바탕으로 하는 밀리켄의 지속적인 노력이 투영돼 있다"고 말했다. 책임 있는 기업 운영과 강력한 거버넌스를 향한 밀리켄의 노력은 외부 기관으로부터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25년 회사는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19년 연속 선정됐다. 전체 보고서와 추가 공시는 millik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리켄 소개밀리켄은 소재 과학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을 오늘 실현하는 기업이다. 섬유, 바닥재, 특수 화학, 헬스케어 솔루션 등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는 milliken.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8390/Milliken__Company__Milliken_released_its_2025_Sustainability_Report_detailing_progress_acros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54813/Milliken_and_Company_Logo.jpg?p=medium600

2026.04.17 21:10글로벌뉴스

"필요한 식재료 추천해주네"...오아시스마켓, AI 장보기 출시

오아시스마켓이 AI 비서 '메이(MAY)'의 적용을 장보기 영역까지 전면 확장하며, 쇼핑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커머스 고도화에 나선다. 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은 AI 비서 '메이'를 업그레이드하고 대화형 장보기 서비스인 'AI 장보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메이'가 기존 고객 응대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AI 쇼핑 메이트'로 진화한 것이다. AI 장보기의 핵심은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장보기'다. 고객이 앱 내에서 메이에게 “무항생제 삼겹살 보여줘”라고 말하면, 오아시스마켓이 엄선한 상품을 즉각 화면에 제시한다. 이후 고객은 추가 음성 명령이나 간단한 선택만으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다. 이처럼 검색, 탐색, 선택, 결제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복잡한 절차를 줄인 '원스톱 쇼핑' 경험을 구현했다 또한 '메이'에게 “떡볶이 레시피 알려줘”, “토마토 파스타 만들고 싶어”와 같이 음성으로 질문하면, 요리 방법을 안내하는 동시에 필요한 주요 식재료와 부재료를 함께 추천한다. 고객은 추천된 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필요한 것만 빠르게 선택하는 '목적 중심 쇼핑'이 가능하다. 오아시스마켓은 향후 사용자 의도 이해 및 추천 정확도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은 '메이'에게 “자주 사는 상품 보여줘”라고 말하거나, 앱 내 '단골 장보기' 탭을 통해 자주 구매한 상품 목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주 4회 이상 구매하는 고객 비중이 전체 주문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반복 장보기 편의성 개선이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장보기는 오아시스마켓 앱 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앱 상단 'MAY'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에 진입할 수 있으며, 기존에 등록된 주소 및 결제수단이 자동 연동돼 별도의 추가 등록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앞서 오아시스마켓은 AI 비서 '메이'를 통해 차세대 AI 고객센터를 선보이고, AI 무인계산기 '루트 미니'를 상왕십리역점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하며 고객 서비스 혁신을 이끈 바 있다. 이번 AI 장보기 서비스는 이러한 흐름을 잇는 것으로, 고객 서비스–매장–장보기로 이어지는 오아시스마켓만의 AI 커머스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AI 비서 '메이'가 고객 응대를 넘어 장보기까지 확장되며, 고객의 쇼핑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쇼핑 메이트'로 진화했다”며 “향후 '루트 시리즈'와의 연계를 통해 오아시스마켓의 고객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된 더욱 차별화된 AI 커머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7 19:50안희정 기자

신기능 찾는 크리에이터 주목…에픽게임즈, '트윈모션 2026.1' 출시

에픽게임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신규 기능 및 개선 사항이 추가된 '트윈모션 2026.1'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연출 기능이 추가되고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 트윈모션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건축과 영화·TV, 자동차,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리얼타임 3D 그래픽 엔진이다. 그래픽과 실제 사진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으며,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자화면(UI)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최신 버전은 전반적으로 보다 정교한 표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포토 매칭 ▲자동 에지 소프트닝 ▲라이팅 채널 ▲새로운 카메라 및 렌즈 효과 ▲향상된 파티클 VFX ▲유럽 나무 팩 ▲영구적 파일 저장 위치 설정 등 모든 산업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활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포토 매칭은 소실점을 지정하면 카메라 위치와 초점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해 3D 모델과 2D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합성한다. 자동 에지 소프트닝은 지나치게 선명하게 구분돼 보이는 CG 오브젝트 테두리를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한다. 라이팅 채널은 장면 속 요소에 비춰지는 빛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오토 포커스는 사람 눈과 흡사하게 사물 거리에 따라 초점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뎁스 오브 필드' 효과를 통해 초점이 화면 중앙에 자동으로 맞춰지도록 설정해 카메라가 바라보는 특정 지점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연출할 수 있다. 불, 연기, 안개, 물 등의 표현을 담당하는 파티클 VFX 시스템이 전면 개편됐다. 다양한 신규 이펙트도 추가됐으며, 사용자가 파라미터를 조정해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트윈모션 라이브러리에 사실적인 유럽 나무 에셋 10종이 새롭게 추가되며, 각 에셋은 여러 변형을 제공해 더욱 풍부한 환경 구성이 가능해졌다. 트윈모션 버전이 달라도 에셋을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 저장 구조도가 개선됐다. 이를 통해 반복 다운로드나 파일 이동 없이 보다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기존 사용자는 에픽게임즈 런처, 구독 플랜을 이용자는 데브 포털에서 새롭게 출시된 트윈모션 2026.1을 설치 가능하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용자는 라이선스 옵션을 확인하고 무료 체험판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4.17 19:46진성우 기자

"4월 모니터 LCD 가격 상승 지속...노트북용은 하락세 진정"

4월 모니터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노트북 LCD 가격은 하락세가 진정될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이 17일 전망했다. 모니터와 노트북 등 IT 시장에선 LCD 제품 비중이 절대적이다. 모니터 패널 가격을 밀어올리는 요인은 원재료와 부품 가격 상승, 공급 제약 등이다. 수요 면에선 모니터 업체의 패널 재고비축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상반기 쇼핑철 '618'을 앞둔 패널 확보도 시작됐다. 공급 면에서 패널 업체는 TV 패널 수요 둔화로 생산 유연성이 커졌지만, 모니터 패널 공급 확대에는 보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모니터 패널 중에서도 시야각 개선을 위한 IPS(In-Plane Switching)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가격 상승세가 견고하다. 해상도 QHD(2560x1440) 이상 중고가 패널은 핵심부품 가격 상승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시그마인텔이 제시한 여러 크기 모니터 패널 중 23.8인치 해상도 FHD(1920x1080) 오픈셀 방식 IPS 패널 가격은 3월 29.9달러에서 4월 30.3달러로 0.4달러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노트북 패널은 뚜렷한 수요 반등이 없지만 가격 하락세가 진정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와 중앙처리장치(CPU) 가격 상승 우려로 노트북 완제품 원가 압박이 커졌고, 노트북 업체는 패널 구매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수요는 제품별로 양극화됐다. 일부 노트북 업체는 공급 불확실성과 추가 비용 인상에 대비해 패널을 미리 확보하고 있다. 공급 면에서 패널 업체는 실제 주문량에 맞춰 생산을 조절 중이다. 수익성 방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그마인텔은 노트북 패널은 수요 회복이 강하지 않지만 추가 가격 하락 압력이 완화돼 패널 가격은 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4월 14.0인치와 15.6인치 등 주요 노트북 패널 가격 전망치는 3월과 같다.

2026.04.17 19:40이기종 기자

카카오엔터 베리즈, 삼성 라이온즈 한정판 MD 출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팬스토어 '베리즈샵'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 유니폼'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리즈샵이 기획, 제작한 이번 한정판 유니폼은 2026년 시즌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구단의 전통적인 아이덴티티에 화사한 '봄의 색채'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베이스에 감각적인 핑크 라인과 레터링을 배치했으며, 전면 'Lions' 로고 옆에 마치 벚꽃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꽃 패치를 더해 계절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경기장 응원복을 넘어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18일부터 베리즈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특히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의 하음이 직접 '스프링 한정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하음은 오는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마운드에 오른다. 하음은 2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프링 유니폼' 외에도, 베리즈샵은 삼성 라이온즈 공식 MD를 맡아 올해 다양한 굿즈들을 선보였다. 앞서 선보인 한정판 '2026 어린이 키트'와 '2025 골든글러브 상품'을 잇따라 완판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이른바 삼성 라이온즈의 '푸른 왕조' 시절 유니폼을 새롭게 재출시한 '왕조 레플리카' 등 총 70여종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였다.

2026.04.17 19:40안희정 기자

컬리, 중기·소상공인과 함께 '동행세일' 진행...최대 53% 할인

컬리는 중기·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컬리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협업한 기획전이다. 중기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컬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600여 개 상품을 준비했다. 1주차에는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의 아이 반찬 7종을 비롯해 '비마스터' 스위터 아카시아 꿀 허니바틀, 오븐에 구운 고구마 말랭이 등을 최대 53% 할인 판매한다. 무거워진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각종 신선식품과 간편식,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들도 준비했다. 안심 스테이크와 삼겹살, 무항생제 백색 대란, 햇올리브유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상공인과 중소 파트너사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고품질 상품 발굴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19:33안희정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2026 학교 이스포츠 지도자 워크숍 개최

한국이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학교 이스포츠 클럽 지도자 양성을 위한 '2026 학교 이스포츠 지도자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이스포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워크숍은 협회 이스포츠지도자(C급)이상 라이센스 보유자 및 5월 내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교육은 서울 마포구 DRX 이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이스포츠 교육 지도 방법론 ▲중·고등학생 특성 이해 ▲지도안 작성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총 15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2026 학교 이스포츠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6.04.17 19:30진성우 기자

CGV, '2025-2026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생중계

CJ CGV는 KBL, CJ ENM과 함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를 전국 주요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극장 생중계는 지난해 9월 CJ CGV, KBL, CJ ENM 3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제 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원정팀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플레이오프 극장 생중계는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현장 못지않은 몰입감과 응원 열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중계는 오는 23일 시작되는 4강 플레이오프부터 만나볼 수 있다. 4강전 중 1차전과 3차전을 중심으로 총 4경기가 생중계되며, 해당 경기의 원정팀 연고지 인근에 위치한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챔피언결정전도 생중계한다. 다음달 5일 열리는 1차전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뷰잉파티로 만나볼 수 있다. 뷰잉파티에는 특별 게스트가 참여하는 프리뷰쇼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2차전부터 7차전까지는 4강 플레이오프와 동일하게 원정팀 연고지 인근 CGV에서 생중계된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뷰잉파티가 예매 오픈 약 3분 만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시즌 생중계 역시 농구 팬들에게 경기장을 찾은 듯한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19:27안희정 기자

10분만에 매진된 핫플 '쿠팡 메가뷰티쇼' 가보니

쿠팡이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K-뷰티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메가뷰티쇼를 가보니 단순 체험형 행사에서 나아가 구매 전환과 해외 진출 지원까지 결합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7일 찾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는 쿠팡이 이날부터 19일까지 3일간 운영하는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가 진행 중이다. 사전 입장권은 지난 6일 판매 개시 10분 만에 전 시간대가 매진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약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은 약 600평 규모의 복합 공간으로, 롬앤, 에스트라, 메디힐, 닥터지, AHC 등 총 19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1층에는 주요 브랜드 부스와 함께 베스트셀러를 모은 '어워드존', 신제품 중심의 '뉴존', 뷰티 디바이스 체험 공간이 마련됐고, 무료 피부 컨설팅과 밸킨 보호필름 부착 이벤트도 눈에 띄었다. 2층에는 추가 브랜드 부스와 함께 글로벌 상담 공간 등이 배치됐다. 행사장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본품을 주는 부스들이 늘어난 것 같다"며 "새로 나온 선크림을 체험해보고 구매했다"고 말했다. 쿠팡은 와우회원이 현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약 42만원 상당의 뷰티박스를 제공하는 혜택을 내걸었다. 뷰티박스에는 닥터지, 에스트라, AHC, 아벤느 등 참여 브랜드 제품 19종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글로벌 상생 상담존'이다. 1.5층과 2층에 마련된 해당 공간에서는 쿠팡 대만 뷰티팀과 글로벌 명품 플랫폼 파페치 관계자가 상주하며 K-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 쿠팡 직원이 뷰티 브랜드 관계자들에게 대만을 알리는 모습이 여럿 보였다. 쿠팡은 대만 로켓배송 입점을 중심으로 통관, 배송, 마케팅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구조를 강조했다. 현재 대만에는 1만개 이상의 한국 중소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쿠팡은 이를 기반으로 K-뷰티 해외 확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파페치는 글로벌 입점 전략을 안내했다. 쿠팡은 지난해 파페치 내 'K-뷰티 전용관'을 열고 국내 브랜드 입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브랜드 입점도 예정돼 있다. 뷰티 부스 옆에 마련된 '쿠팡 부스'에서는 세계로 가는 K뷰티 프로젝트인 쿠팡X파페치 협업을 알리는 홍보 자리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쿠팡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만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을 게임을 통해 알 수 있게 했다. 쿠팡은 2023년부터 성수동과 극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메가뷰티쇼를 운영해왔다. 초기에는 브랜드 체험과 인지도 확대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혜택과 수출 지원까지 결합되며 기능이 확장됐다. 쿠팡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역대급 혜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늘리는 한편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의 수출 등 판로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17 19:13안희정 기자

베인 캐피털, 아부다비 사무소 개설…중동 지역 장기 전략 강화

ADGM 내 거점을 통해 장기 투자자 파트너십, 포트폴리오 기업 확장, 향후 지역 투자 활동 기반 지원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글로벌 사모투자 전문기업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이 아부다비 국제금융센터인 ADGM(Abu Dhabi Global Market)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4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신규 사무소 개설은 중동 전역에 걸친 베인 캐피털의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역내 핵심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파트너십 및 성장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베인 캐피털의 중동 전략은 다음 세 축이 중심이다. 베인 캐피털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 전반에 걸쳐 역내 투자자들과의 장기적 관계를 지원하며 자본 조성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선별된 베인 캐피털 포트폴리오 기업의 중동 내 확장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이 역내 자본, 고객, 인재, 전략적 파트너와 연결되도록 돕는다. 특히 항공, 헬스케어, 디지털 인프라, 핀테크 등 지역 우선순위 산업에 중점을 둔다. 시장이 발전하고 매력적인 기회가 등장함에 따라, 향후 중동 지역에서 더 직접적인 투자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부다비 사무소는 중동 전역과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지원하는 지역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베인 캐피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결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그로스(David Gross) 베인 캐피털 매니징 파트너는 "베인 캐피털은 수십 년 동안 중동 지역에서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 이는 가치 공유와 장기적 관점, 이 지역이 글로벌 자본과 기업 성장에서 점점 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믿음에 기초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부다비 진출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투자자에게 서비스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을 지원하며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부다비는 명확한 비전, 강력한 규제 환경, 전략적 연결성을 갖춘 글로벌 금융 허브로 당사의 입지를 확대하기에 이상적인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톰 사전트(Tom Sargeant) 베인 캐피털의 파트너 겸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투자자 관계 총괄은 "이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은 오랜 기간 우리 펀드의 투자자로 참여해 왔고 이 관계는 시간이 지나며 더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발전해 왔다. 아부다비 사무소 개설은 역내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흐메드 자심 알 자비(H.E. Ahmed Jasim Al Zaabi) ADGM 회장은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들이 아부다비를 지역 성장 전략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베인 캐피털의 ADGM 합류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라며 "이는 규제 명확성, 제도적 안정성, 장기적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시장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다는 의미다. ADGM은 견고한 법 체계, 풍부하고 장기적인 자본, 글로벌 투자자를 대규모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결합해 이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인 캐피털의 진출은 국제 자본이 역내 기회와 연결되고 장기적 파트너십이 신뢰 속에 구축되는 플랫폼으로서 아부다비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덧붙였다. 베인캐피탈의 사무소 설립은 이 에미리트의 핀테크, 보험, 디지털 및 대체 자산(FIDA) 클러스터 아래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 ADIO)과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것으로, 차세대 금융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려는 베인캐피탈의 의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58383/Bain_Capital_Logo.jpg?p=medium600

2026.04.17 19:10글로벌뉴스

오픈AI, '코덱스' 업데이트…"코딩 넘어 컴퓨터 직접 제어"

오픈AI가 '코덱스'를 업데이트해 인공지능(AI) 코딩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오픈AI는 코덱스를 사용자 컴퓨터에서 직접 동작하는 에이전트형 서비스로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코딩 보조 도구를 넘어 개발 전반을 수행하는 AI로 진화한 것이다. 코덱스 새 버전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앱을 직접 열고 조작할 수 있다. 코드 작성·수정은 물론 테스트 실행과 리뷰 대응까지 자동화한다.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작동해 작업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구조다. 특히 작업 연속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단된 작업을 이어 수행하거나 장기간에 걸친 개발 작업도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깃허브 리뷰를 확인해 수정하거나 원격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기반 작업 환경도 지원한다. 개발자는 인앱 브라우저에서 화면을 보며 변경을 지시하면 코드 수정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UI 디자인·목업·게임 제작까지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오픈AI는 코덱스 협업 기능도 개선했다. 슬랙을 비롯한 지메일, 노션 등 협업 도구 맥락을 반영해 할 일을 정리하거나 후속 작업을 제안하며, 총 100여 개 이상 앱과 연동해 개발 외 업무까지 포괄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업데이트는 코덱스를 '터미널 기반 코딩 도구'에서 '데스크톱 환경 전반을 다루는 AI'로 전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오픈AI는 별도 에이전트 SDK도 제공하며 기업 워크플로 통합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경쟁사인 앤트로픽과 구도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앤트로픽 역시 클로드와 코워커를 통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도 컴퓨터를 대신 제어하는 기능을 공개하며 유사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AI 코딩 도구 편의성과 성능을 둘러싼 경쟁이 진행 중"이라며 "AI 코딩 시장 경쟁이 단순한 코드 생성에서 업무 실행 에이전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4.17 18:13김미정 기자

Xinhua Silk Road: 닝보, 그리고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 중국의 변화

베이징,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해안선을 따라 자리한 저장성의 닝보-저우산항(Ningbo-Zhoushan Port)은 거의 쉴 틈이 없다. 선박들은 24시간 내내 드나들고, 내륙의 공장 역시 이와 비슷한 리듬으로 가동된다. A technician debugs a humanoid robot at a company in Ningbo, east China's Zhejiang Province, March 26, 2026. (Xinhua/Huang Zongzhi) 이 같은 조합은 닝보가 중국 산업 지형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설명해 준다. 닝보는 단순한 주요 항구일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제조 중심지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전통 산업이 여전히 산업 기반의 약 55%를 차지하며, 이는 국가적인 구조와 대체로 유사하다. 닝보의 산업 범위 또한 매우 넓어, 중국의 41개 주요 산업 분야 중 36개를 포괄한다. 대형 국유 배경 기업들도 여전히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나, 제조업체의 90% 이상은 민간 기업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닝보를 중국 제조업 전환 과정을 보여주는 소우주처럼 만들어 준다. '전환'이라는 표현은 확실히 적절하다. 최근 몇 년간 닝보는 디지털 도구, 산업 인터넷 플랫폼,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산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이며 정밀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제조 기반을 꾸준히 고도화해왔다. 올해 들어 그 속도는 더 빨라졌다. 2026년의 첫 두 달 동안 닝보의 규모 이상 산업 기업 부가가치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2025년 연간 증가율보다 4%포인트 높았다. 도시 내 36개 주요 산업 가운데 27개 산업이 성장했으며, 자동차 제조, 컴퓨터 및 통신 장비, 일반 장비 제조 분야는 이 기간 동안 모두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보다 주목할 점은 주요 지표 숫자가 아니라, 공장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화에 있다. 닝보 푸즈 퓨처 로보틱스(Ningbo Puzhi Future Robotics Co., Ltd.)가 운영하는 대화형 전시 공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움직이고, 바퀴 달린 기계가 슈퍼마켓 진열대에 물건을 쌓는다. 촉각 센서, 로봇 팔의 움직임, 영상 데이터 등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다시 모델 학습에 활용된다. 자동차 시스템부터 체화 지능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스마트 제조 기업 조이슨 홀딩(Joyson Holding Co., Ltd.)의 부사장이자 체화 지능 사업 부문 회장인 저우 싱요우(Zhou Xingyou)는 닝보의 강점으로 풍부한 실제 산업 적용 시나리오를 꼽았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0168.html

2026.04.17 18:10글로벌뉴스

에미리트 NBD, 다르 글로벌에게 2억 5000만 달러 규모 신디케이트 텀론 차관 성공적 실행…글로벌 성장 가속화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중동, 북아프리카, 튀르키예(MENAT)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 그룹 에미리트 NBD(Emirates NBD)가 런던 상장 럭셔리 국제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 plc)에게 미화 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신디케이트 텀론 차관('프로젝트 라디움 II(Project Radium II)')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고 발표했다. 다르 글로벌은 다르 알 아르칸 부동산 개발회사(Dar Al Arkan Real Estate Development Company)가 최대주주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자금을 조달했다. Emirates NBD successfully executes USD 250 Million Syndicated Term Loan facility for Dar Global, Accelerating Global Growth and Expansion 에미리트 NBD 캐피털(Emirates NBD Capital)은 이번 미화 2억 5000만 달러 규모 거래에서 공동 주간사(Joint Mandated Lead Arranger), 북러너(Bookrunner), 단독 문서화 주관사(Sole Documentation Agent)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금융 조달로 다르 글로벌의 글로벌 확장 계획이 탄력을 받고 주요 시장에서 기존 프로젝트 속도가 높아지고 신규 부동산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거래는 신디케이트 금융 분야에서 에미리트 NBD의 구조화 및 배분 역량을 부각시키는 것으로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서 역내 및 국제 부동산 개발사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라는 입지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흐메드 알 카심(Ahmed Al Qassim) 에미리트 NBD 기업금융 부문 총괄은 "이번 거래는 대규모 신디케이트 금융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에미리트 NBD의 역량에 대해 글로벌 기관들이 갖고 있는 신뢰가 재확인된 것이다. 다양한 대주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은 당사의 네트워크 전반에서 강력한 배분력과 부동산 연계 신용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는 증거다. 다르 글로벌의 사업 목표에 부합하는 금융 구조를 설계하게 돼 영광이다.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럭셔리 부동산 부문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당사의 의지가 잘 드러난 거래"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에미리트 NBD가 문서화 과정을 주도하며 적시에 성공적으로 종결을 이끌어낸 가운데 금융 구조 설계 및 실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금융은 또 역내 다른 은행들과의 협력을 통해 구성됐으며, 다르 글로벌이 자금 수요와 향후 성장 계획을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아드 엘 차르(Ziad El Chaar) 다르 글로벌 CEO는 "에미리트 NBD와 함께 추진한 이번 차관은 다르 글로벌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강력한 금융기관 그룹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됐다. 유동성을 강화하고 기존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시에 신규 기회에 대해서는 규율 있고 선별적인 접근을 유지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런던에 상장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자금원에 접근하는 능력이야말로 주요 국제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 당사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958350/ENBD_x_Dar_Global.jpg?p=medium600

2026.04.17 18:10글로벌뉴스

스타텍®, CCI 글로벌, 합병 완료… 인간 증강 AI 분야 글로벌 리더 탄생

통합 조직은 전 세계 55개 딜리버리 센터에서 5만여 인력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에게 AI 기반의 인간 중심 CX 솔루션을 확대 제공한다. 덴버, 2026년 4월 17일 /PRNewswire/ -- 디지털 중심 글로벌 고객경험(CX) 솔루션 기업 스타텍®(Startek®)이 CCI 글로벌(CCI Global)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월 16일 발표했다. 이 결합으로 인간 중심 AI 기반 고객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한다는 단일 비전 위에 새 산업 리더가 탄생하게 됐다. 통합 조직은 BFSI(은행•금융•보험), 리테일,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5만여 인력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22개국에 딜리버리 센터 55곳을 기반으로 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아프리카 전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 더 원활하고 질 좋은 CX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스타텍의 디지털 역량과 CCI 글로벌의 운영 프레임워크가 결합되면서 인간 증강 AI(Human Augmented AI)를 위한 강력한 기반이 마련됐다. 에이전틱 AI 역량을 감성지능(EQ) 충만한 글로벌 인력과 결합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인간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고도화된 자동화를 구현한다. 업계는 이를 통해 고객의 복잡한 요구를 더 지능적이고 비용 대비 높은 효율로 충족시키면서도 공감 기반 서비스를 유지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바라트 라오(Bharat Rao) 스타텍 글로벌 CEO는 "스타텍의 디지털 역량과 CCI의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CX 산업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며 "당사는 전통적인 BPO 모델을 넘어, 기술이 구성원들이 고객 충성도를 이끄는 감성지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간 증강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통합 조직은 스타텍의 독자적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CCI의 선도적 운영 프레임워크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예측 인사이트 개선, 디지털 마찰 감소, 실시간 AI 코칭을 통한 상담원 생산성 향상 등 즉각적인 성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틴 로(Martin Roe) CCI 글로벌 CEO는 "당사의 성공은 항상 사람이 그 기반이었다"며 "스타텍과의 결합을 통해 5만 구성원에게 업계 최첨단 AI 도구를 제공,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미주 등 어디에서든 고객 접점 어디서나 기술적 정밀성과 인간적 창의성을 동시에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텍 소개 스타텍®은 글로벌 고객경험 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 및 CX 솔루션을 제공한다. 35년이 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들이 기억에 남는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4개국에서 3만 8000여 인력을 운영하며 혁신과 공감, 운영 우수성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startek.com과 링크드인 @Start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CCI 글로벌 소개 CCI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선도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기업으로, 글로벌 주요 브랜드에 혁신적이고 디지털 기반의 고객경험 솔루션을 제공한다. 20년이 넘는 업계 경력과 1만 7000여 인력을 바탕으로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CCI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35만여 명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운영 우수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세계적 수준의 고객 경험 분야에서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ci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222919/4299556/Startek_Logo.jpg?p=medium600

2026.04.17 18: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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