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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전 세계 인력 20% 줄인다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을 위해 전 세계 인력의 약 20%를 줄인다. 전통 궐련 수요 감소에 대응해 전자담배와 니코틴 파우치 등 무연 제품 중심으로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AT는 올해 말까지 5500명을 감원하고 3500명 규모의 업무를 외부에 위탁(아웃소싱)할 계획이다. 감원과 아웃소싱을 합치면 총 9000명 규모로, 현재 약 4만 7000명인 글로벌 인력의 약 20%에 해당한다. 다만 자회사인 레이놀즈 아메리칸을 통해 운영되는 미국 사업은 이번 계획에서 제외됐다. BAT는 대부분의 사업 국가에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8년 말까지 연간 6억 파운드(약 1조 2268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시장에서는 비용 절감 계획 자체는 예상됐지만 감원 규모는 예상보다 크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런던 증시에서 BAT 주가는 장중 최대 1.9% 하락했다. 팔라브 미탈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시장도 비용 절감 프로그램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인력 감축 규모는 투자자들에게 예상 밖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BAT는 세계적으로 전통 궐련 판매가 감소하는 가운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무연 니코틴 제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경쟁사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마찬가지로 전자담배 '뷰즈(Vuse)'와 니코틴 파우치 '벨로(Velo)' 등을 앞세워 향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무연 제품에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AT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기존 담배 공장도 폐쇄하고 있다. 불법 담배와의 경쟁 심화를 이유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담배 공장을 폐쇄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기술 도입도 인력 감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웃소싱도 확대하고 있다. BAT는 액센츄어와 협력해 영국과 싱가포르, 멕시코, 폴란드,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서비스센터를 비롯한 일부 업무를 이전했다. 파키스탄에서는 현지 기술기업 시스템즈에 일부 업무를 맡겼다. 타데우 마로코 최고경영자(CEO)는 “많은 직원이 영향을 받는 변화인 만큼 이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전환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미래 경쟁력을 갖춘 사업 구조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BAT뿐 아니라 담배업계 전반에서도 비용 절감을 통한 사업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임페리얼 브랜즈는 2030년까지 연간 3억 2000만 파운드(약 6543억원)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으며, PMI도 2026년까지 20억 달러(약 3조 84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계획을 진행 중이다.

2026.06.30 08:56김민아 기자

SKT "2035년까지 15GW AI데이터센터 순차 구축"

SK텔레콤이 2029년 5기가와트(GW) 규모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총 15GW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힉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밝힌 AIDC 구축 계획에 대해, 관련 사업을 맡고 있는 SK텔레콤은 회사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15GW 규모에 대해서는 폭증하는 글로벌 AI 수요를 고려한 중장기 확장 목표로 제시됐다. 빅테크의 대규모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정부 지역 균형 발전 관제와 전력 수급, 핵심 입주사 확보 등의 요소를 고려해 AIDC 구축 지역을 선정하고 SK그룹 자체 투자 외에도 전략적 파트너 투자, 글로벌 고객의 장기 계약,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을 통해 구축 비용을 마련한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수익은 AI 특화 코로케이션 사업과 AI 컴퓨팅 클라우드 사업으로 일으킨다. 회사 측은 “코로케이션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수요자에게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모델로, GW급 통합 설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비용 구조를 확보한다”며 “AI 컴퓨팅 클라우드 사업은 GPU 등 AI 컴퓨팅 자원을 직접 제공하는 모델로, 고효율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이 AI를 소비하는 국가에서 AI 연산을 수출하는 나라가 될 것이란 비전도 제기했다. SK텔레콤은 “통합 AI 컴퓨팅 역량을 하나의 상품으로 패키지화하면, AI 인프라가 필요한 해외 국가에 수출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국 어디서나 AI 컴퓨팅 자원에 즉각 접근할 수 있는 'AI 고속도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30 08:52박수형 기자

곡면에도 붙는 인테리어 필름…SK케미칼 소재 기술 적용

SK케미칼이 도레이첨단소재, 한솔홈데코와 협업해 가구·인테리어용 데코시트의 유연성을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 SK케미칼은 폴리에스터 기반 열가소성 탄성체인 '스카이펠(SKYPEL)'을 적용한 유연 데코시트를 도레이첨단소재와 함께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솔홈데코는 이를 자사 인테리어 필름 제품인 '스토리필름'에 적용해 가공성과 적용성을 개선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데코시트는 기존 GAG PET 필름이 가진 투명도, 광택, 색감 구현력 등 외관 품질은 유지하면서 유연성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GAG PET 필름은 고급 가구와 인테리어 마감재에 사용돼 온 PET 기반 복합 시트 소재다. SK케미칼에 따르면 스카이펠은 고무의 유연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강도를 함께 갖춘 소재로, 내열성·내충격성·내화학성 등을 갖췄다. 이를 GAG 필름에 적용하면서 곡면이나 모서리 구조에서도 데코시트가 보다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솔홈데코의 스토리필름은 기존 색감과 광택은 유지하면서도 평면뿐 아니라 곡면, 각진 구조물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 평면과 곡면 마감재를 하나의 소재로 통일할 수 있어 인테리어 디자인의 일관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업에서 SK케미칼은 스카이펠 소재를 공급했고,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를 적용한 GAG 필름 제조 기술을 맡았다. 한솔홈데코는 해당 필름을 기반으로 기존 스토리필름 제품의 성능을 개선해 최종 제품화했다.

2026.06.30 08:39류은주 기자

애플 보안망 뚫렸나…아이폰18 프로 핵심정보 유출

애플의 인도 공급업체인 타타 일렉트로닉스에서 데이터를 탈취한 랜섬웨어 조직이 올 가을 출시를 앞둔 아이폰18 프로 관련 기밀 정보를 유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주 타타 일렉트로닉스에서는 수백 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파일이 온라인으로 유출되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랜섬웨어 조직 '월드 리크스'가 탈취해 다크웹에 공개한 애플 관련 문서에는 아이폰18의 핵심 부품 정보와 공급망 자료, 내부 사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자료에서는 아이폰18 프로 모델의 메인 회로기판, 칩, 배터리, 카메라 등 수백 종의 부품을 어떤 협력업체가 공급하는지 상세히 기록한 문서가 확인됐다. 해당 문서에는 다양한 기업 기밀이 담겨 있었으며, 아이폰18 프로의 낙하 테스트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기기는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의 회색 모델로,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와 애플 로고가 적용돼 있었다. 로이터는 이번 정보 유출이 전 세계 수많은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조달해 아이폰을 생산하는 애플의 공급망 운영 구조를 위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출된 자료는 애플이 일부 부품은 여러 공급업체에서 조달하는 반면, 일부 핵심 부품은 소수 업체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로이터는 이러한 정보가 애플의 협상력뿐 아니라 공급망의 취약성까지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건은 애플과 타타의 파트너십을 뒷받침해온 신뢰에도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인도 생산 확대 전략은 현지 핵심 조립업체인 타타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중심의 생산 체제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의 핵심 축이다. 이러한 투자에 힘입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인도의 아이폰 생산 비중이 4년 전 6%에서 2026년에는 26%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월드 리크스가 타타 일렉트로닉스에서 탈취한 데이터에는 애플 뿐 아니라 테슬라, TSMC, 퀄컴 등 다른 글로벌 기술기업의 자료도 함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30 08: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상반기 '화제의 기업' 1위 SK하이닉스...에이피알 10위

기업 콘텐츠 조회수 기준 2026 상반기 화제의 기업을 조사한 결과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2위는 현대자동차, 4위는 삼성전자, 10위는 에이피알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방산 기업 3곳이 톱10에 동반 진입하며 상반기 구직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진학사 캐치가 2026년 상반기 기업정보 열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직자가 가장 많이 열람한 기업은 SK하이닉스(25.3만회)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업계 실적 호조와 성과급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구직자들의 기업정보 탐색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채용공고 조회수 역시 약 88만 회로 전체 기업 중 1위였다. 이어서 2위는 현대자동차(5.6만 회), 3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만 회)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4위 삼성전자(3.6만 회) ▲5위 현대모비스(3.6만 회) ▲6위 SK실트론(3.5만 회) ▲7위 LIG D&A(3.2만 회) ▲8위 에스엘(2.7만 회) ▲9위 한화시스템(2.6만 회) ▲10위 에이피알(2.6만 회)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3월 집중 채용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현대자동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반기 전반에 걸쳐 월별 직무 채용을 이어가며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채용 접점이 꾸준히 이어진 기업일수록 공고 조회와 기업정보 열람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방산 업계의 부상도 주목할 부분이다. 올해 톱10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한화시스템 등 방산 관련 기업 3곳이 이름을 올렸다.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안보 수요 증가로 산업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구직자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채용공고 증가세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캐치 플랫폼 내 방산 관련 채용공고는 2025년 상반기 620건에서 2025년 하반기 507건으로 줄었으나, 2026년 상반기에는 700건으로 반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방산 산업의 성장세와 첨단 기술 인력 수요가 맞물리며, 관련 기업의 채용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최근 구직자들은 기업을 선택할 때 단순 인지도뿐 아니라 산업 전망, 성장 가능성, 보상 경쟁력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반도체와 방산처럼 업황 회복 기대감이 크고 채용 수요가 확대되는 산업군을 중심으로 기업정보 열람도 활발해지는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2026.06.30 08:37백봉삼 기자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시,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동탄·기흥·구리시가 다음달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또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추가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근 집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화성 동탄이 지난 2월 0.78%에서 3월 1.10%, 4월 1.13%, 5월 1.57%로 상승했다. 용인 기흥은 2월 1.08%, 3월 0.74%, 4월 0.85%, 5월 0.95%를 기록했다. 구리는 2월 1.77%, 3월 1.18%, 4월 1.16%, 5월 1.15%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추가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의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함께,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정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를 엄정 대응하는 등 주택가격 상승 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호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2026년~2027년 규제지역 6만 6000호+a 공급) 및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 주택공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08:33주문정 기자

[미장브리핑] 알파벳 다우지수 '성공적' 데뷔…4% 상승

알파벳 주식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서 성공적 데뷔를 치뤘다. 29일(현지시간) 다우지수에서 버라이즌 대신 편입된 알파벳 주식은 이날 장중 4% 상승했다. 최근 알파벳은 지난 7주 중 6주 동안 하락세였으나 이를 끊어냈다. CNBC는 알파벳이 다우지수에 편입됨에 따라 '상징적인 우량주 지위'를 얻었다고 표현했다. 다만 알파벳 주식은 이미 대부분 벤치마크 자산이 포함된 S&P500과 나스닥100 지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향이 크진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특히 최근 다우지수에 편입된 엔비디아·세일즈포스·애플도 60일 만에 주가가 하락한 사례가 있다.

2026.06.30 08:30손희연 기자

AI 기업들은 올해 694조원 썼다… AI 자본지출이 던진 ROI 질문

6월 24일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21% 내린 25,587로 분기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S&P500도 1.44% 하락했다. 마이크론(Micron)은 장중 13%까지 내렸다가 일부 회복했다. 직접적 계기는 구글(Google)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인재 이탈 소식이었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AI 자본지출이 과연 언제 돈을 버느냐'는 회의였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약 1,900억 달러), 알파벳(1,800억~1,900억 달러), 아마존(Amazon), 메타(Meta) 등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올해 자본지출 합계는 4,520억 달러(약 694조 원)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스라엘 국내총생산(GDP)보다 큰 금액이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서비스는 최근 4개 분기 970억 달러를 쓰는 동안 연환산 370억 달러의 매출을 냈다. 1달러를 써서 38센트를 거둔 수준이다. 앤트로픽(Anthropic)은 AI 연구소 가운데 가장 먼저 흑자에 다가서며 2분기 약 5억 5,9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반면 오픈AI(OpenAI)는 올해 매출을 110억~140억 달러로 잡고도 약 140억 달러의 영업손실을 전망한다. 비용이 매출을 상회하는 구조다. 그럼에도 월가의 다수 분석가는 AI 자본지출이 '지금은 손실, 이후 복리 수익'으로 이어지는 3~5년짜리 J자 곡선을 그린다고 본다. 그러나 J자 곡선의 시간표가 무한정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 변수로 남는다.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의 약진과 오픈AI·앤트로픽 간 가격 인하 가능성은 토큰당 매출을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막대한 투자가 회수되려면 모델 수익화가 빨라져야 하는데, 가격 추세는 반대로 향하고 있다. 알파벳의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자본지출이 급증하면서 전년 대비 47% 줄어든 101억 달러에 그쳤다. 천문학적 투자가 이익이 아니라 '감가상각되는 자산'으로만 쌓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매도세를 키웠다. 6월 매도세는 시장이 이 확률을 다시 계산하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N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AI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6.29 22:27AI 에디터

엔키화이트햇, 오펜시브 보안 기술로 코스닥 기술성 평가 통과

공격(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 기술성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핵심 관문이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엔키화이트햇은 주관사인 신영증권과 함께 상장을 준비 중이며, 최근 나이스디앤비와 한국기술신용평가(KTCB) 두 곳의 평가 기관에서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요건을 성공적으로 충족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자체 개발한 '인텔리전트 공격표면 관리(ASM) 및 침투테스트 자동화(PTaaS) 기술' 혁신성과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지난 10년간 축적한 23만 8000건 이상의 실전 해커 지식 데이터베이스다. 실전 해커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업 외부에 노출된 공격표면을 사전에 완벽히 식별하고, 단순 취약점 탐지를 넘어 실제 침투 가능성까지 자동으로 검증하는 올인원 오펜시브 보안 솔루션 '오펜(OFFen)'을 완성했다. 오펜에 적용된 원천 기술들은 국가로부터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증명했다. 특히 기업조차 인지하지 못한 'Shadow IT' 자산을 99% 이상 정확도로 찾아냈다. 대규모 스캐닝 시 발생하는 과부하 문제를 '적응형 스캐닝' 기술로 해결해 365일 상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MITRE ATT&CK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사이버 공격의 전체 흐름(TTP)을 시각화해 선제적인 보안 체계를 지원한다. 취약점 조치 이후 '원클릭 이행점검' 기능으로 해결 여부를 완벽하게 검증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 배경에는 전체 임직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 인력이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 해킹 올림픽 '데프콘(DEFCON)' 본선에서 수년간 상위권 성적을 거둔 핵심 인재들이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의 약 20%를 R&D에 투자하며 22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는 등 원천 기술 자립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국가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우리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금융결제원,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주요 공공·금융기관을 포함해 누적 200개사 이상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최근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공격표면 관리와 자동화된 침투테스트 기술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성 평가를 통해 실전 해커 지식에 기반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만큼, 남은 상장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올해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엔키화이트햇은 상장을 통해 확보할 공모자금을 핵심 인프라 투자와 일본, 싱가포르, 중동 지역으로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영역을 다각화, 세계 최고 오펜시브 보안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6.29 22:25방은주 기자

금보원, ASM '아틀라스' 웹서비스로 29일 제공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은 금융권 공격표면관리 도구인 '아틀라스(Atlas) ASM' 웹서비스를 29일부터 제공한다. 고성능·초지능형 AI 모델을 악용한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공격표면관리)은 외부에 노출된 자산, 취약점 및 위협정보를 지속적으로 식별·분석해 보안 사각지대를 사전 관리하는 활동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은 외부에 방치된 자산이나 취약점을 노리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보안관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금융보안원은 침입 이벤트 수집·분석 중심의 전통적 관제체계와 외부의 약점을 사전에 제거하는 'Atlas ASM'의 상호 보완적 결합을 통해 빈틈없는 방어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금융보안원의 'Atlas ASM'은 지도책(Atlas)처럼 금융회사의 외부 노출 자산 지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식별된 금융 자산을 취약점 정보(CVE)와 연계 분석해 각 금융회사에 맞춤형 공격표면 현황과 위험 자산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웹서비스 개발을 통해 금융회사는 실시간 위협 조회부터 누적 이력 관리까지 웹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과 업무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12월 서비스 개시 이후, 이용 금융회사가 기존 12개사에서 현재(´26.6월 기준) 147개로 대폭 확대됐다. 식별·관리 중인 금융권 공격표면 자산도 27만 개 이상에 달한다. 공격표면을 방치할 경우 악성코드 유포, 내부망 침투 등 중대한 금융 보안 사고로 직결할 수 있는 고위험 취약점을 식별하고, 해당 취약점에 노출된 금융회사에 조치 필요 사항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금융회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에게 공격표면 현황과 주요 위협 정보를 공유, 자산 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CISO로부터 ASM 서비스 활용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Atlas ASM' 서비스 제공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를 활용한 자산 식별·분류, 위험도 분석, 자산 탐지 자동 생성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보안관제 업무와 연계해 신규 취약점 발생 시 영향 범위를 분석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관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공격 루트가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면서 외부 노출자산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면서 “Atlas ASM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금융회사가 잠재적 보안 위협을 체계적·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22:14방은주 기자

DJI, Osmo Pocket 4P 출시… 전문가 수준 촬영 경험으로 짐벌 카메라 기준 재정의

DJI 최초의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 및 10-bit D-Log 2로 시네마틱 영상 제작 지원 중국 선전, 2026년 6월 29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Osmo Pocket 4P'를 공식 출시했다. DJI는 2015년 첫 Osmo 짐벌 카메라로 짐벌 카메라 카테고리를 개척한 데 이어, 2018년 첫 Osmo Pocket을 통해 포켓 카메라 시대를 열었다. 새롭게 출시되는 Osmo Pocket 4P는 DJI 최초의 듀얼 렌즈 포켓 짐벌 카메라로, 포켓 카메라의 진화를 듀얼 렌즈 기반의 시네마틱 촬영 영역으로 확장한다. Osmo Pocket 4P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¹를 지원하며, f/1.8 조리개의 60mm 렌즈를 적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선을 끄는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DJI는 새롭게 선보이는 '10-bit D-Log 2' 컬러 프로파일¹을 더해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풍부한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디테일을 바탕으로 명암과 색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절제된 매력의 클래식 블랙과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펄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영상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DJI Osmo Pocket 4P 듀얼 렌즈로 완성하는 시네마틱 영상 표현Osmo Pocket 4P는 듀얼 렌즈를 탑재해 광활한 도시 풍경부터 섬세한 인물 장면까지 폭넓은 영상 표현을 지원한다. 광각 렌즈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와 20mm 환산 초점거리, f/2.0 조리개를 기반으로 하며, LOFIC 기술을 적용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¹와 최대 4K/240fps 동영상 촬영¹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야경, 석양, 역광 인물 촬영처럼 명암 차가 큰 장면에서도 하이엔드 시네마 카메라에 가까운 풍부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구현한다. 새롭게 추가된 고해상도•대구경 60mm 중망원 렌즈는 인물 촬영에 적합한 클래식 초점거리를 제공한다. 3배 광학 줌과 최대 12배 줌¹을 지원하며, f/1.8 대구경 조리개는 f/6.3 상당의 심도 표현을 제공해 배경을 자연스럽게 압축하고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카메라 움직임을 더하면 공간감과 몰입감을 살린 영화 같은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 한층 높아진 이미징 성능, 새롭게 확장되는 창작 영감고속 액션 장면에서는 최대 4K/240fps의 8배 초고화질(UHD) 슬로 모션¹ 촬영을 지원해 회전하는 피사체, 흩날리는 머리카락, 떨어지는 눈송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도 마치 시간이 느려진 듯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다. 또한 '슬로 셔터 동영상(Slow Shutter Video)' 기능을 활용하면 빛의 흐름을 궤적으로 기록하거나 모션 블러 효과를 연출해, 움직임의 흔적과 시간의 흐름을 담은 독창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새로운 '10-bit D-Log 2' 컬러 프로파일¹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¹는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디테일을 폭넓게 보존해 프리미엄 시네마 카메라 수준의 명암 표현력을 제공한다. 10-bit 컬러 심도는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해 색상 전환을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표현하며, 후반 색 보정 작업에서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촬영과 흔들림 없는 안정성Osmo Pocket 4P는 DJI가 전문 영상 제작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여기에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와 텔레비전 아카데미(Television Academy)로부터 인정받은 Ronin 안정화 시스템도 포함된다. 230g의 컴팩트한 바디에 탑재된 3축 기계식 짐벌은 영상을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8.0(액티브트랙 8.0)'¹은 12배 줌 상태에서도 사람, 차량, 반려동물은 물론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피사체까지 안정적으로 추적해 프레임 중앙에 유지한다. 또한 자동 프레이밍 기능을 통해 등록된 피사체를 우선 추적하거나, 어떤 초점거리에서도 여러 피사체를 프레임 중앙에 배치할 수 있다. 원하는 순간을 담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공유Osmo Pocket 4P는 기본 모델에서 개선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 과정을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직관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제스처 컨트롤: 손바닥을 펼치면 ActiveTrack이 실행되며, V 사인을 보이면 녹화를 시작할 수 있다. 4K 라이브 사진¹: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K 디테일의 1.5초 클립을 자동으로 기록해 움직이는 순간까지 함께 담아낸다. 37MP 고해상도 사진: 최대 37MP 해상도의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후편집 작업 시 자유롭게 크롭하거나 구도를 재구성할 수 있다. 800MB/s 고속 전송¹: USB 3.1을 지원해 최대 800MB/s의 유선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파일을 빠르게 전송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고속 충전 및 긴 사용 시간: 배터리를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¹, 최대 3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0분¹ 동안 사용할 수 있다. Osmo 생태계 액세서리와의 폭넓은 호환성Osmo Pocket 4P는 다양한 Osmo 생태계 액세서리와 호환돼 창작 가능성을 더욱 확장한다. 지원 액세서리로는 Osmo Pocket 4 필라이트, Osmo Pocket 4P 블랙 미스트 필터, Osmo Pocket 4P ND 필터 세트, Osmo FrameTap, Osmo Pocket 4 배터리 핸들, Osmo Pocket 4P 광각 렌즈, Osmo 미니 삼각대, 다양한 OsmoAudio 마이크 등이 있으며, 제품에 따라 별도 판매되거나 일부 콤보에 포함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Osmo Pocket 4P는 오늘부터 DJI 스토어(store.dji.com/kr) 및 공식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 및 구성은 다음과 같다. Osmo Pocket 4P 스탠다드 콤보 – 895,000원 Osmo Pocket 4P 스탠다드 콤보(펄 화이트) – 895,000원 Osmo Pocket 4P 브이로그 콤보 – 999,000원 Osmo Pocket 4P 브이로그 콤보(펄 화이트) – 999,000원 DJI Care RefreshDJI 제품을 위한 종합 보호 플랜인 DJI Care Refresh가 이제 Osmo Pocket 4P에도 적용된다. 일상적인 마모, 충돌, 침수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상까지 폭넓게 보상하며, 고장 시 소액의 추가 비용으로 손상된 제품을 교체받을 수 있다. DJI Care Refresh(1년 플랜)는 1년 이내 최대 2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하며, DJI Care Refresh(2년 플랜)는 2년 이내 최대 4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 외에도 공식 워런티, 해외 워런티 서비스,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dji.com/kr/support/service/djicare-refre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¹ 특정 촬영 모드에서만 지원되며,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에서 Osmo Pocket 4P 양산 모델을 사용해 측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DJI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ji.com/osmo-pocket-4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https://shorturl.asia/1vzqJ에서 확인 가능하다. DJI 소개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 혁신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솔루션 중심의 사고와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모든 활용 영역에서 DJI 제품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https://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

2026.06.29 22:10글로벌뉴스

지니언스, 버그바운티 포상금 상반기 1046% 증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2026년 상반기 자사의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취약점 접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29%, 지급 포상금은 약 10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 대중화와 고위험 취약점 출현이 맞물린 결과다.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화이트해커들의 AI 활용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 특히 AI를 활용해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탐지 활동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이하 버그 바운티)는 소프트웨어나 웹 서비스의 보안 약점을 찾아낸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AI를 악용한 초고속·대규모의 지능화된 AI 위협이 일상화되면서 기존 사후 조치 중심의 정보보안 체계는 근본적인 한계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단일 보안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비화되는 것을 막고 위협을 선제적으로 찾아 제거하는 능동형 상시 예방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 이에,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 제도가 필수로 요구되고 있다.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KISA가 운영중인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신고 포상제도의 공동운영사로 참여한 이래 지난 2022년 국내 보안 업계 최초로 독자적인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최근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는 버그 바운티를 취약점 제보 정책(VDP) 및 협력적 취약점 공개(CVD)와 연계한 보안 취약점 통합 관리 체계가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지니언스는 "이러한 국제 표준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하며 업계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언스는VDP와 CVD 절차에 화이트해커의 참여와 보상을 연계하는 방식을 선제적으로 채택했다. 단순 조치에 그치지 않고 개별 제품의 공식 채널로 조치 완료된 취약점 상세 내용을 투명하게 공지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취약점 노출 위험 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지원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올 2월부터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전 제품·서비스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국문 및 영문 공식 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화이트 해커의 제보를 상시 접수 하고 있다. 특히, 전사 보안 리서치 서비스와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을 연계, 제품 취약점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관리 및 전파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니언스는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의 '보안 권고(Security Advisories)' 기능을 활용해 보안 권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국제 표준인 CVE ID를 발급받아 제품의 신뢰성과 신속한 조치 현황을 투명히 공개하고 있다. 김계연 지니언스 CTO 겸 국법인장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운영 결과는 단순히 취약점을 발견한 성과를 넘어 AI 시대의 고도화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니언스만의 독자적인 방어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향후 자체 버그 바운티를 글로벌 기준의 CVD/VDP 체계로 더욱 확고히해 세계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글로벌 보안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21:56방은주 기자

[인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팀장 이상 직원 전보 △ 생활협동조합본부장 장주성 △ 미래교육지원본부장 홍종희 △ 산학협력본부장 정영민 △ 전략평가팀장 권중호 △ 취창업지원팀장 최명희 △ 일학습병행대학 교학팀장 공선경 △ 연수기획팀장 신현봉 △ 스마트교육TF팀장 우종태 △ 국제교육팀장 최시우 △ 혁신지원사업운영팀장 오상진 △ HRD교육팀장 김용수

2026.06.29 21:33방은주 기자

한국정보산업연합회-SK AX, AI인재 양성 협력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양승욱, 정산연)는 29일 SK AX(사장 김완종)와 'AI 인재양성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관련 교육·실습·역량 평가 등 인재육성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AI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협약에 따라 ▲AI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AI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 추진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신규 교육 프로그램 협력 추진 등에 힘을 합친다. 연합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AI 인재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참여자 모집 및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AI 교육 운영을 위한 행정적·대외적 지원을 수행한다. 아울러 AI 교육 관련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SK AX는 AI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AI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성과 및 역량 검증 방법을 연합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타 신규 AI 인재 육성 관련 공동 사업에 협력할 부분을 계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회원사들이 AI 전환(AX)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기반을 확충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 인재양성 분야의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9 21:29방은주 기자

법무법인 지평, AI인프라 센터 출범...센터장 송도영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 이하 AIDC)를 포함한 AI 인프라의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통합 자문을 제공하는 'AI인프라(AI-Infra) 센터'를 출범시켰다. AIDC와 AIDC 운영에 필수인 전력, 용수 등 인공지능 인프라에 관한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센터를 설립한 것은 지평이 최초라고 29일 밝혔다. "AI 산업 경쟁력이 개별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뒷받침하는 AIDC의 신속한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지평은 복합적인 사업 구조와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Infra센터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또 특허법인 지평은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인 기술과 지식재산 영역을 담당하며, 기술개발 단계부터 사업화 과정 전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문을 제공한다. 지평은 "AIDC 구축과 전환 사업은 단순히 AI와 IT만의 이슈가 아니다. ▲부동산 ▲금융 ▲에너지 ▲환경 ▲행정 규제가 동시에 얽히는 대규모 융합형 프로젝트다. 투자와 복합 인허가, 에너지 수급, 규제 대응이 동시에 요구돼 다각적인 관점의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지평은 IP와 IT, 건설과 부동산, 금융과 리츠, 공공정책, 에너지, ESG, 분쟁해결 등 다양한 분야 변호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시장의 복합적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문 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AI인프라 센터장'은 AI, 개인정보, 데이터, 신산업 분야 전문가로 이달 9일 공포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이하 '인공지능데이터센터특별법')' 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현재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송도영 변호사가 맡는다. 센터 주요 구성원은 지평 IP 및 IT그룹장이자 개인정보, 데이터, AI팀장을 맡고 있는 최정규 변호사와 ICT와 R&D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 변호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근무 이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 제도 및 기술 쟁점 자문에 강점을 가진 김용길 변호사, 리츠펀드그룹장이자 국내외 로펌 평가매체에서 매년 높은 평가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석재 변호사, 기후와 에너지, 환경 분야 전문가로 다수의 자문이력을 보유한 류혜정, 고세훈 변호사, ESG센터장으로 인권과환경 실사, ESG 전략, 공시 대응 등 ESG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민창욱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지평 'AI인프라 센터'는 이 같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사업 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법률, 제도, 거래 구조상 쟁점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부지 확보 및 건축과 개발 인허가 자문 및 행정심판, 행정소송 대응 ▲지역 민원 대응 ▲전력과 용수 공급 협약, 전력계통영향평가 관련 자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SPC 설립, 리츠 활용 금융구조 설계 자문 ▲지자체와 공공기관 투자협약(MOU) 및 사업 계약 구조 설계 ▲인공지능데이터센터특별법 등 관련 법령과 규제 모니터링 및 대응 ▲공공 AIDC 사업 입찰과 계약 자문 및 법적 리스크 점검 ▲AIDC 운영 관련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보안, AI 규제 컴플라이언스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분쟁 해결 ▲AIDC 관련 M&A, 기술이전, 지식재산 거래 자문 ▲환경과 ESG 리스크 관리 및 인허가 대응 등의 업무를 맡는다.

2026.06.29 21:13방은주 기자

수자원공사 "서남권, 안정적 용수 공급 가능"

한수자원공사가 서남권에 메모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산업용수 공급 계획에 대해 차질 없는 이행을 자신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토론 시간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용수 공급 대책에 대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현재 서남권에 확보하고 있는 댐의 여유량과 조정량을 활용하면 40만~50만 톤 정도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며 "지자체 보유 댐과 발전용 댐, 농업용 댐 등을 연계하고 수계를 조정하면 30만 톤 이상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등 물 부족 국가들이 하수 재이용수를 70% 이상 활용하는 사례를 참고해 광주 하수처리장 등을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물량 확보도 가능하다"고 덧부였다. 윤 사장은 필요시 댐 증고 등을 통해 여유량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용수 문제에 대해서도 윤 사장은 "반도체 팹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용수 소모량이 적어, 현재 계획된 수준으로는 전국 어디서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사장은 보고회 토론을 마치며 "서남권 용수 공급은 기후에너지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수자원공사가 확실히 책임지겠다"며 "용수 공급 문제만큼은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21:08전화평 기자

[카드뉴스] AI의 분석…한국 축구와 양궁, 결정적 차이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뽑는 방법이 결과를 바꾼다'는 말이 이렇게 실감 나게 다가온 적이 있을까요? 최근 홍명보 감독의 사퇴가 화제가 됐는데요, 그 배경에는 면접도 없이 인맥으로 선발됐다는 공정성 논란이 있었어요. 그렇게 뽑힌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34위로 탈락했고, 결국 사퇴로 이어졌죠. 국민 여론도 차가웠어요. 현재 축구협회의 신뢰도는 단 12%에 불과한 반면, 같은 체육 분야인 양궁협회는 무려 94%의 신뢰를 받고 있거든요. 같은 나라, 같은 스포츠 생태계인데 이 엄청난 격차, 과연 어디서 왔을까요? 정답은 바로 '시스템'에 있었어요. 양궁협회는 무려 40년 전부터 공정한 규칙을 꾸준히 지켜왔는데요, 핵심은 사람이 아닌 점수가 선수를 뽑는다는 거예요. 어제 금메달을 딴 선수도 오늘 다시 처음부터 경쟁에 나서야 하고, 블라인드 선발로 누가 누군지 모르게 평가해요. 매년 원점에서 시작하는 원칙, 끊임없는 피드백 반복, 그리고 지원은 하되 결과에 개입하지 않는 문화 덕분에 40년 동안 꾸준한 세계 최강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거예요. 결국 누굴 뽑느냐보다 어떻게 뽑느냐가 조직의 미래를 바꾼다는 것, 공정한 시스템 하나가 최강팀을 만든다는 교훈을 이번 카드뉴스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공정한 시스템의 힘이 더 궁금하시다면 카드뉴스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5422714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29 21:07AMEET

[리뷰] 듀얼 카메라로 구현한 브이로그 촬영 '올라운더'...오즈모 포켓 4P

가벼운 일상 브이로그부터 전문가급 시네마 영상까지.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카메라 하나만 있으면 어떤 촬영이든 문제 없겠다. DJI의 최신형 포켓 짐벌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OSMO POCKET) 4P'를 기자가 일주일 간 직접 사용해 본 소감이다. 오즈모 포켓 4P을 처음 마주한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헤드 부분에 자리한 '듀얼 카메라'다. 풍경 촬영에 최적화된 광각용 렌즈와 최대 12배 줌으로 인물 및 장거리 촬영을 지원하는 중망원 렌즈가 각각 탑재됐다. 그러면서도 오즈포 포켓 4P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230g에 불과한 무게를 갖췄다. 장시간 휴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배터리는 60프레임 기준 4K 화질에서 3시간, 1080p 화질에서 7시간 이상 촬영 가능하다. 듀얼 카메라로 원하는 촬영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포켓 짐벌 카메라의 매력은 어느 환경에서나 안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오즈모 포켓 4P는 실내·외, 주·야간 등에서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준다. 먼저 DJI 본사가 위치한 중국 심천 지역의 한 공원에서 오즈모 포켓 4P와 함께 트레킹 을 즐겨봤다. 걷는 내내 카메라 본체가 흔들렸지만, 3축 기계식 안정화 시스템으로 화면을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행 브이로그를 찍게 되면 상황에 따라 거리의 풍경, 인물, 멀리있는 건물 등을 조명해야할 때가 많다. 오즈모 포켓 4P는 여러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듀얼 카메라로 각 순간을 빠르게 포착한다. 기기에 위치한 확대 버튼을 조작해 각 배율을 세세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뚜렷한 색감 구현 인상 깊어 역광 및 저조도 촬영도 문제 없었다. 최첨단 1인치 CMOS 이미지센서가 17스톱의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를 지원하는 덕분이다. 17스톱은 시네마 카메라급에 해당한다. 여기에 오즈모 포켓 4P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편집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오즈모 전용의 HDR 강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더 많은 하이라이트 및 그림자 디테일을 유지해 더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필터, 색상 조절로 설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뷰티 기능을 활용하면 피부 잡티 제거에서부터 톤업, 얼굴 윤곽 등을 세부적으로 보정할 수 있어, 유튜버·브이로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오즈모 포켓 4P의 터치 스크린을 조작하면 최대 33MP(메가픽셀) 화질의 사진, 파노마라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4K/240fps 울트라 HD 슬로 모션, 슬로 셔터 동영상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영화와도 같은 연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동영상과 사진은 커스텀(C) 버튼으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설정할 수 있었다. 터치 스크린의 크기가 작아 설정 및 조작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데, 최대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브이로그 콤보로 더 생생히 담아내는 일상의 기록 오즈모 포켓 4P와 함께 브이로그 콤보를 활용하면 콘텐츠 제작 영역이 더 풍성해진다. 브이로그 콤보는 기기 하단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삼각대와 DJI 마이크 미니(MIC MINI) 2 송신기, 오즈모 프레임탭(FRAMETap)으로 구성돼 있다. 오즈모 프레임탭은 기기를 원격 조종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이다. 카메라의 실시간 화면을 볼 수 있는 작은 화면 아래로, 조이스틱·촬영 버튼을 갖추고 있다. 측면에 위치한 전원 버튼은 줌 기능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프레임탭만으로도 꽤나 정밀한 카메라 조작이 가능했다. 혼자서 촬영을 진행하거나 친구·가족 모임처럼 촬영자가 직접 화면 안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미니 2 송신기는 동전 크기의 매우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났다. 자석이 내장된 마이크 홀더에 붙여 옷깃에 고정하면, 촬영자의 음성을 더 정확하게 잡아준다. 프레임탭과 더불어 1인 촬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액세서리다. 이처럼 오즈모 포켓 4P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촬영자의 의도대로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일상이 곧 콘텐츠가 되는 시대, 오즈모 포켓 4P는 입문자와 전문가 모두가 만족할 만한 포켓 짐벌 카메라라고 말할 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전작 기본형은 66만2천원이다.

2026.06.29 21:00장경윤 기자

내년 3일이상 황금연휴 10회…주5일 근무자 119일 쉰다

내년 공휴일은 72일, 주5일제 근무자 휴일은 119일이다. 지난해 총 휴일수 118일보다 하루 늘었다. 우주항공청이 29일 발표한 2027년도(단기 4,360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설날(2.7)과 현충일(6.6), 광복절(8.15), 개천절(10.3)이 일요일과 겹쳐 실질적인 총 공휴일은 72일이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쉬는 황금 연휴는 총 10번이다. 지난해보다 2회 늘었다. 4일짜리 연휴가 ▲2월 6~9일(토, 설날 및 설 연휴 대체공휴일)이고, 3일짜리로는 ▲1월 1~3일(1월 1일 및 토·일), ▲2월 27일~3월 1일(토·일 및 3·1절), ▲5월 1~3일(노동절, 일요일 및 노동절 대체공휴일), ▲7월 17~19일(제헌절, 일요일 및 제헌절 대체공휴일), ▲8월 14~16일(토, 광복절 및 광복절 대체공휴일), ▲9월 14~16일(추석 및 추석 연휴) ▲10월 2~4일(토, 개천절 및 개천절 대체공휴일), ▲10월 9~11일(한글날, 일요일 및 한글날 대체공휴일), ▲12월 25~27일(크리스마스, 일요일 및 대체공휴일) 등이다.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음 1월 1일)이 2월 7일(일)이고,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21일(일), 단오(음 5월 5일)는 6월 9일(수), 칠석(음 7월 7일)은 8월 8일(일), 추석(음 8월 15일)은 9월 15일(수)이다. 한식은 4월 6일(화), 초복은 7월 20일(화), 중복은 7월 30일(금), 말복은 8월 9일(월)이다.

2026.06.29 20:42박희범 기자

UST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KRIBB 스쿨'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개최한 '2026년 UST 프로포절 챌린지'에서 대상은 김성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박사과정생이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 주어졌다. 29일 UST에 따르면 김성아 박사과정생은 정상 세포 손상은 방지하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차세대 DNA 나노의약 플랫폼 기술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총 3명으로 남기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스쿨 통합과정생과 김성완 KRIBB 스쿨 박사과정생, 엘랑 가니위자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 박사과정생에 돌아갔다. 이들은 차세대 드론 초음파 기술과 골격근 기능 저하와 노화 기전 연관성 규명, 차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 등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한준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스쿨 통합과정생 등 6명이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총 22개 스쿨에서 64명이 지원했다. 강대임 총장은 “국가연구소대학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연구 기획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9 19:02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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