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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5일간 정책토론회·상담회 등 열려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올해가 5회째다. 작년처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올해 여성기업 주간 표어는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공감 리더십으로 시장과 소통해 온 여성기업인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포부와 결의를 담았다. 제5회 여성기업주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책토론회(7.3)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7.3)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MD(Merchandiser, 상품기획가) 상담회(7.7)등이 진행된다. 또한 7월 한 달 동안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상생기획전 등을 운영하고, 지역별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여성기업 주간의 첫 행사인 개막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모범 여성기업인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훈장 2점(금탑1점, 은탑1점),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등 훈포장 3점과 표창 11점이다. 올해는 대한오케이스틸 주식회사의 김연선 대표가 금탑산업훈장, 농업회사법인 한만두식품 주식회사의 남미경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김연선 대표는 47년간 오직 철강 외길만 걸어온 여성기업인이다. 냉연 철강재 제조 및 유통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조 기반을 충남 당진과 경남 김해 등 지방 거점으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회사법인 한만두식품 주식회사 남미경 대표는 숱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보험왕' 출신 여성기업인이다. 대기업 위주의 냉동만두 시장에서 갈비만두, 주꾸미만두 등 고정관념을 깨는 이색적인 제품군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기업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가족친화적 행복 일터를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수많은 여성기업인은 각자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기술과 혁신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가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대한민국 여성기업의 저력을 확인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고 소통하는 능력이 기업의 최종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중기부는 우수한 기술력과 공감적 리더십을 갖춘 여성기업인들이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21:52방은주 기자

포티넷, 에이전틱AI 기반 통합 SOC 플랫폼 '포티SOC' 출시

글로벌 네트워크보안 융합솔루션 기업 포티넷(CEO 켄 지)이 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운영 센터(SOC) 플랫폼 '포티SOC(FortiSOC)'를 출시했다. '포티SOC'는 핵심 보안 운영 기능을 단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에이전틱 AI를 내장해 자산 및 ID 전반의 알림을 자율적으로 조사·연계한 뒤 사람 분석가의 감독 하에 대응 조치를 권고하거나 직접 실행한다. 단일 콘솔·단일 구독의 통합 운영 모델로 보안 운영의 복잡성을 낮춘다. '포티SOC'는 SIEM, SOAR, UEBA(사용자·개체 행동 분석), 케이스 관리, 위협 인텔리전스, ITDR(ID 위협 탐지 및 대응)을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포티가드 랩스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알림 수신부터 조사, 대응까지 일관된 워크플로우로 처리하며, 운영 사일로와 환경 간 가시성 공백을 줄인다. 또 '포티SOC'는 기초 모니터링 역량을 구축 중인 소규모 팀부터 고도화된 자동화와 대규모 AI 기반 조사가 필요한 엔터프라이즈 환경까지 SecOps(보안 운영) 도입의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반 방식으로 고급 사이버 방어, NOC(네트워크 운영 센터) 및 네트워크·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유연히 조정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갖춰 조직이 SecOps를 처음 도입하거나 레거시 환경을 전환할 때도 플랫폼 교체 없이 동일한 환경에서 보안 운영 역량을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 '포티SOC'를 여타 SOC 플랫폼과 차별화하는 핵심은 내장 AI 엔진 'FortiAI-Assist(포티AI-어시스트)'다. 알림 탐지부터 조사, 위협 헌팅,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율 조사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생성 플레이북으로 대응 절차를 표준화하며,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반 에이전트 조율로 툴 간 연계를 자동화한다. 기업 전반의 텔레메트리와 포티가드 랩스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도구·워크플로우·팀 간 활동을 같은 플랫폼 안에서 조율하며, 이를 통해 보안 팀은 프로세스를 맞춤화하고 보안·IT 전반의 협업을 확장할 수 있다. '포티SOC'는 기존 포티넷 보안 운영 솔루션인 FortiAnalyzer, FortiSIEM, FortiSOAR의 기능을 통합 및 확장한 제품으로, 단일 클라우드 기반 SOC 플랫폼을 선호하는 조직을 위한 선택지다. 기존 솔루션들 역시 계속해 제공 및 고도화할 예정이다. 마이클 시에(Michael Xie) 포티넷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오늘날 보안 팀은 더 빠른 공격, 증가하는 조사 업무량, 파편화된 운영 환경이라는 세 가지 과제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며 "포티SOC는 AI와 통합 워크플로우, 포티넷 글로벌 SOC 운영 경험에서 비롯된 모범 사례를 결합해 복잡성을 없애고 위협 탐지·대응을 자동화함으로써 고객이 공격자보다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돕는다"고 말했다.

2026.07.01 21:37방은주 기자

S2W, 국제공조 사이버작전 '사이버프로텍트III' 성공 완료 기여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및 보안기업 에스투더블유(S2W, 대표 서상덕)는 국제 사이버 공조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III(Operation CyberProtect III)'을 지원했다. '사이버프로텍트'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초국가적 인권 유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인터폴(INTERPOL)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주도의 국제 사이버 공조 작전이다. 이번 작전은 수익 창출을 미끼로 성인물 중심의 구독형 플랫폼에 여성과 미성년자 등을 유인한 뒤 성 착취물 제작에 동원하는 조직적 범죄 네트워크를 검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 조직은 정상적인 모델 에이전시로 위장해 피해자를 유인하고, 피해자가 플랫폼 활동을 시작하면 계정 운영권을 장악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편취한다. 아울러 피해자가 보다 노골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는 한편, 구독 플랫폼 활용한 성 착취 및 수익화 방법을 공유하는 코칭 프로그램을 홍보하기도 한다. 콘텐츠 구독 플랫폼의 유료 접근 구조와 은어 중심의 소통 방식은 범죄자들이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는 데 악용되고 있으며, 국가별로 분절된 관할권과 증거 확보의 어려움 역시 법 집행기관의 효과적인 대응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네덜란드, 독일, 루마니아, 스웨덴, 스페인, 영국, 우크라이나의 법 집행기관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특정 치안 과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의 협업을 진행, 의심 사례 34건과 용의자 프로필 18건, 잠재적 피해자 27명 등을 식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인터폴의 글로벌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의 한국 유일 파트너인 S2W는 자사의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통해 다크웹과 텔레그램, 소셜 미디어 등에 산재한 범죄의 단서들을 모니터링하고 연계·교차 분석하며 일련의 수사 과정을 지원했다. 앞서 S2W는 '사이버프로텍트 II(Operation Cyberprotect II)', '시너지아 III(Operation Synergia III)' 등 인터폴 주도의 국제 공조 작전에 수차례 참여하며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필요한 결정적 인텔리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데이비드 카운터(David Caunter) 인터폴 조직·신흥범죄국장은 “이 같은 협업 방식으로 수사관들을 한데 모은 결과, 콘텐츠 구독 플랫폼이 취약한 이들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어떻게 악용되고 있는지에 관한 핵심 인텔리전스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용의자와 피해자를 식별할 때마다 즉각적인 수사 단서가 확보되고, 이를 바탕으로 이들 범죄 네트워크를 해체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공조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치안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S2W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이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인터폴을 비롯한 글로벌 공공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며 초국가적 범죄 네트워크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프로텍트III 작전(Operation CyberProtect III)은 인터폴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주도로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한 인신매매 및 디지털 성착취(e-pimping) 타깃의 국제 공조 작전이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루마니아, 스페인, 스웨덴, 우크라이나 등 유럽 7개국의 법 집행기관이 참여했다. S2W, 메타(Meta), 틱톡(TikTok), 유로폴(Europol), 그룹아이비(Group-IB) 등 주요 글로벌 기관 및 기업들이 파트너로 동참했다. 이번 작전은 △34건의 의심 사례 적발 △18명의 용의자 프로필 식별 △27명의 잠재적 피해자 확인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07.01 21:20방은주 기자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우수 정보보호기술 선정

보안 전문업 안랩의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대표 김형준)의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시큐어브리지(SecureBridge)'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정보보호기술'에 지정됐다. '우수 정보보호기술 지정제도'는 정보보호 분야 기업이 보유한 유망 기술·제품·서비스를 발굴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인증 프로그램이다. 기술의 신규성·독창성·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기술을 선정한다. 지정 기업에는 정부 명의 인증과 함께 공공시장 진입 및 다양한 지원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시큐어브리지는 기업 내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데이터 유출 및 개인정보 노출 등 새로운 보안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자체 특허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문맥 내 개인정보 판단'과 '다중 필터링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을 적용, 단순 키워드 또는 정규식 중심 기존 탐지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의 전체 맥락과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능형 보안 처리가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이번 우수 정보보호기술 지정을 계기로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생성형 AI 환경에 최적화한 보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 및 공공기관 연계 사업 참여 기회 등을 적극 활용, 시큐어브리지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준 안랩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이번 우수 정보보호기술 지정은 시큐어브리지가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클라우드 기반 환경 전반에서 신뢰를 책임지는 '트러스트 레이어(Trust Layer)'로 자리매김하고, 고객의 안전한 AX 환경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AI 어시스턴트 구축 플랫폼 '애크미아이'(ACMEi)는 올해 열린 제6회 공공부문 SW 어워즈에서 AI SW부문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7.01 20:59방은주 기자

"국산 반도체로 보안 관제 고도화"...로그프레소, 퓨리오사AI와 협력

통합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NPU 기반 에이전틱 SOC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보안관제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에이전틱 SOC는 AI 에이전트가 보안 위협을 자율적으로 탐지·분석·대응하는 차세대 보안운영 체계다. 대용량 로그와 보안 이벤트의 실시간 분석에 필요한 고성능 AI 추론 능력과 안정적인 운영 인프라가 핵심 요소다.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자체 컴퓨팅 인프라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가속하는 가운데, 로그프레소와 퓨리오사AI는 국산 AI 반도체와 자체 통합보안 플랫폼을 결합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NPU 기반 에이전틱 SOC 레퍼런스 아키텍처 공동 개발 △AI 실증사업 공동 수주 및 수행 △에이전틱 SOC 시장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한다. 로그프레소의 통합보안 플랫폼과 퓨리오사AI의 AI 추론용 고성능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를 결합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 AI 기반 보안관제 체계를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양사 협력은 이미 실증 단계로 진입한 상태다. 로그프레소가 주관 기업으로 선정된 KISA '2026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과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AX스프린트 과제'에서 레니게이드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MOU는 시범사업에서 검증한 기술 모델을 소버린 AI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AI보안은 에이전틱 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고성능·고효율 AI 추론 인프라가 필수"라며 "로그프레소와 함께 AI 반도체와 보안 플랫폼을 결합한 차세대 에이전틱 SOC 모델을 구현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보안 인프라 시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에이전틱 SOC 시장에서 본격 경쟁을 시작한 시점에, 국산 AI 반도체와 자체 통합보안 플랫폼이 결합한 한국형 에이전틱 SOC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본질"이라며 "13년간 자체 개발해 온 빅데이터·AI 보안 원천기술과 퓨리오사AI의 NPU 레니게이드를 결합, AI 인프라부터 에이전틱 SOC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글로벌 솔루션과 정면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20:46방은주 기자

대만, 슈퍼마이크로 AI 서버 '중국 밀반출' 의혹 수사 착수

대만 당국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의 AI 서버가 허가 없이 중국으로 빼돌려졌는지 수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월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국 정부가 첨단 AI 하드웨어의 흐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수출 통제가 글로벌 반도체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중 나온 소식이다. 이번 사안은 반도체와 지정학, AI 인프라가 교차하는 지점에 놓여 있다. AI 서버는 이제 단순한 기업용 하드웨어가 아니라 '전략 자산'으로 취급된다. 통제 대상 시장으로의 유출이 적발될 경우 제조사·유통사·클라우드 사업자 모두에게 법적·외교적·공급망 차원의 후폭풍이 미칠 수 있다. 미국은 첨단 AI 칩과 서버의 대중국 수출을 강하게 제한해 왔고, 대만은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다. 대만이 자국 기업을 거친 서버의 중국 유입 가능성을 직접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점은, 수출 통제의 집행이 미국을 넘어 동맹국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AI 하드웨어 공급망이 점차 국가 안보 인프라로 간주되며 기업 거래 상대와 최종 사용자(end-user)에 대한 검증 책임이 무거워지고 있다. 단순 판매 이후에도 제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추적·통제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한국 역시 반도체·서버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사안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미·중 사이에서 첨단 하드웨어 수출 통제가 강화될수록, 국내 기업들도 거래 투명성과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갖춰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7.01 20:16AI 에디터

샨타 바이오로직스, 카트리지 충전 마감 협력 발표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샨타 바이오로직스(Shantha Biologics)가 6월 30일, 인도에서 카트리지 충전 마감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노보 노디스크와의 계약은 고품질 제조 실행에 대한 샨타 바이오로직스의 지속적인 집중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반영한다. 이 협력은 양 당사자가 합의한 계약 프레임워크에 의해 관리되며, 해당되는 품질, 컴플라이언스, 규제 요건에 따라 수행될 예정이다. 샨타 바이오로직스의 이사인 비쉬 체브롤(Vishy Chebrol) 박사는 "샨타 바이오로직스의 역량에 대한 신뢰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카트리지 충전 마감 서비스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반영하는 이번 협력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운영 실행과 품질 및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을 통해 이 파트너십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계약의 재무적 조건이나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는다. 샨타 바이오로직스 소개 샨타 바이오로직스는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본사를 둔 제약 제조 기업으로 백신, 바이오로직스, 전문 멸균 제조에 걸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카트리지 충전을 포함한 목적에 맞게 구축된 멸균 충전 마감 설비를 운영하며, 국제 품질 및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개발 및 무균 제조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 MRK 라주(MRK Raju) 박사+91 996 358 1033mrkraju@shanthabiologics.com 사시 포침차를라(Sashi Pochimcharla)+91 994 905 4060sashikanthp@shanthabiologics.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3002474/Shantha_Biologics_Logo.jpg?p=medium600

2026.07.01 20:10글로벌뉴스

아이폰18 프로 설계도·A20 칩 자료까지 노출…협력사 타타서 630GB 자료 유출

애플의 인도 협력사 타타 일렉트로닉스(Tata Electronics)에서 630GB 규모의 기밀 자료가 빠져나갔다. 파일 수는 20만 개가 넘는다. 데이터 갈취 조직 월드 리크스(World Leaks)가 6월 12일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올렸다. 해외 유출 정보 계정들이 공유한 실제 유출 이미지는 아래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출물에는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의 메인보드 설계도가 들어 있다. 차세대 A20 프로 칩(코드명 보르네오) 자료와 애플 자체 C2 모뎀(코드명 가니메데) 관련 파일, 부품별 공급업체 목록, 품질관리·하드웨어 테스트 파일도 함께 나왔다. 메인 기판에 올라가는 칩부터 배터리·카메라 모듈까지, 어느 부품을 어느 업체가 대는지가 드러났다. 2026년 초 타타 공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낙하 테스트 사진도 있었다. 회색 본체에 트리플 카메라와 애플 로고가 찍힌 아이폰 18 프로 시제품 모습이다. 유출 자료에는 A20 프로의 상세 사양도 들어 있다. 이 칩은 LPDDR6 메모리에 96비트 버스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안드로이드 플래그십의 LPDDR5X보다 버스 폭이 50% 넓다. 메인보드에는 발열을 잡기 위한 대형 베이퍼 챔버가 자리했다. A20 프로는 이미지 신호 처리와 디스플레이 보안도 강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을 벌인 월드 리크스는 2025년 중반 랜섬웨어 조직 헌터스 인터내셔널(Hunters International)이 이름을 바꾼 곳이다. 데이터를 훔친 뒤 돈을 내지 않으면 대량으로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해킹 후 공개(hack-and-leak)' 방식으로 움직인다. 이번에는 대가를 받지 못하자 파일을 다크웹에 풀었다. 타타 일렉트로닉스는 애플과 테슬라 등에 제품을 만들어 주는 대형 전자 제조사다. 애플이 중국 의존을 줄이며 인도 생산을 늘리는 과정에서 아이폰 조립의 핵심 축이 됐다. 인도 생산이 커지는 만큼 공급망 보안도 새 과제가 됐다. 애플은 유출을 우려하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애플과 타타 일렉트로닉스는 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맥루머스는 온라인에 퍼진 유출 영상들이 잇따라 삭제되고 있다며 애플이 단속에 나선 것으로 추정했다. 통상 신제품 출시 전에는 외관 렌더링 정도가 새어 나왔다. 이번에는 설계도와 칩 자료, 생산 공정까지 함께 노출됐다. 그만큼 애플이 수년간 감춰 온 공급망의 실제 작동 방식이 이례적으로 드러났다. 최근 몇 년간 애플 공급망에서 벌어진 유출 가운데 가장 심각한 축에 든다. 다만 세부 사양은 유출본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애플이 공식 확정한 내용은 아니다. 아이폰 18 프로는 9월 공개가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알자지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07.01 20:02AI 에디터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전보 △ 분쟁조정과장 이명진

2026.07.01 20:02방은주 기자

공공SW 과업변경 계약기준 명확해진다…IT서비스업계 "적정 대가 보장 기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가 정부의 공공 소프트웨어(SW) 과업변경 계약제도 개선 추진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업계는 이번 제도 개선이 공공SW 사업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과업 변경과 대가 산정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선, 국가계약 분쟁 사례를 반영한 제도 개선, 자체 발주기관 시정점검 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는 공공SW 사업 수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과업 변경과 계약금액 조정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동안 SW 사업에서는 규격 변경이나 과업 추가·변경이 발생해도 계약금액 조정 가능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발주기관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이어져 왔다. 특히 현행 국가계약 체계에서는 계약금액 조정 사유인 '설계변경'에 SW 사업의 규격 변경이나 과업내용 변경이 포함되는지에 대한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 분쟁조정 과정에서도 논란이 지속돼 왔다. 정부는 국가계약법과 용역계약일반조건 계약예규 개정을 통해 SW 사업의 규격 또는 과업내용이 변경될 경우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명문화할 계획이다. 또한 과업 변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가 과업내용변경요청서 제출과 과업변경심의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도 개선한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는 이번 조치가 공공SW 사업의 계약 환경을 보다 합리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신장호 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공공SW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과업 변경과 계약금액 조정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과업 변경 절차를 보다 명확하게 하고 변경된 업무에 대한 적정 보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SW 사업은 사업 특성상 요구사항과 과업 범위가 변경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변경된 업무에 대해 합당한 대가가 지급되는 것은 계약의 기본 원칙인 만큼, 이번 개선이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발주기관과 사업자 간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공공SW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과업 변경에 대한 절차와 책임이 보다 명확해지면서 발주기관과 사업자 간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01 19:49남혁우 기자

행안부, 지방세 시스템 장애…납부·신고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지방세 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위택스와 정부24 등 주요 지방세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행안부는 1일 오전 9시부터 지방세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지방세 관련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제공하는 지방세 신고·신청·납부 서비스와 각종 제증명서 발급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행안부는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를 포함한 지방세 납부기한을 오는 7월 3일까지 연장했다. 연장된 기간 내에 납부할 경우 가산세 부과 등 추가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아울러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에 대해서도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일괄적으로 7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부동산 등기 과정에서 필요한 지방세 납부확인서 발급도 당분간 제한된다. 행안부는 가능하면 시스템이 복구된 이후 관련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긴급하게 신고나 접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해 수기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현재 장애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시스템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방세 서비스가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7.01 19:34남혁우 기자

[카드뉴스] 안 쓰는 포인트는 누구 돈?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쌓아둔 카드 포인트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다들 카드 쓰면서 쌓이는 포인트, 그냥 방치해두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렇게 안 쓰고 잠자고 있는 포인트가 무려 2.9조 원에 달한다고 해요. 그런데 최근 정부가 이 안 쓰는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강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포인트는 사실 공짜가 아니라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정당하게 받은 '내 돈'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인지 강제전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80%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의견은 20%에 그쳤어요. 이 이슈는 2023년부터 조금씩 논의되기 시작해서 2026년 정부 지시로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내 포인트를 지키고 싶어하고 카드사는 혜택 유지를 고민하는 반면, 소상공인은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정부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노리고 있어서 각자의 입장이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결국 핵심은 포인트가 '내가 모은 소중한 돈'이라는 점인데요, 강제로 전환하면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고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요. 내 포인트를 어떻게 쓸지는 결국 내가 정하는 게 맞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e615f6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7.01 19:12AMEET

MDT, 고성능 TMR 자기 로터리 엔코더 IC TMR3111D 출시

— 소형 자기 엔코더 IC, 휴머노이드 로봇, 4족 보행 로봇, 서보 모터 시스템 및 정밀 모션 제어를 위한 축상•축외 위치 감지 모두 지원 장자강, 중국,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자기 센서 선도 공급업체이자 터널링 자기 저항(TMR) 기술의 선구자 MultiDimension Technology Co., Ltd.(MDT)가 7월 1일 로봇공학, 서보 드라이브 및 산업용 모션 제어 분야에서 고속•고정밀 회전 위치를 감지해 주는 TMR3111D 고성능 TMR 자기 로터리 엔코더 IC의 출시를 발표했다. MDT는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Electronica Shanghai 2026)에서 최신 TMR 및 AMR 자기 센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 새로운 엔코더를 선보일 예정이다. TMR3111D는 MDT의 고감도 TMR 감지 기술과 첨단 디지털 신호 처리를 결합해 초소형 패키지에서 고속•고정밀 비접촉 회전 위치 감지가 가능하다. 축상 및 축외 자기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제품으로 우수한 각도 정확도, 반복성 및 장기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설계자에게 돌아가는 기계적 유연성이 큰 것이 특징이다. MDT의 TMR 기술은 기존 홀효과 엔코더 솔루션과 비교해 자기 감도가 더 높고 신호대잡음비도 더 우수하며 자기 및 기계적 변동에 대한 허용도도 더 커 까다로운 모션 제어 분야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한 위치 감지가 가능하다. 이는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모션 제어 시스템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TMR3111D는 SPI, ABZ, PWM 및 UVW 출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절대형 및 증분형 엔코더 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한다. 통합 자동 이득 보상 및 비선형 보정 기능은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자기 오차를 보상해 조립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생산 일관성을 개선해 준다. 최대 40000rpm하는 회전 속도를 지원해 고동적 서보 시스템, 로봇 액추에이터 및 기타 까다로운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TMR3111D는 휴머노이드 로봇 및 4족 보행 로봇의 관절 위치 감지는 물론, 서보 모터 시스템,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관절, 정밀 모션 제어 시스템 및 소형•고속•고정확도 회전 위치 피드백이 필요한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주요 특징 축상 및 축외 자기 구성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모션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연한 기계 설계 구현 최대 40000rpm의 고속 작동 정밀 모션 제어를 위한 우수한 각도 정확도와 반복성 23비트 내부 데이터 형식의 SPI 절대 각도 출력 최대 4096PPR(회전당 펄스)의 프로그래머블 ABZ 증분 출력 프로그래머블 PWM, UVW 정류 및 Z상 출력 통합 자동 보정 및 비선형 보정 3V~5V의 넓은 작동 전압 범위 소형 DFN10L 패키지(3×3×0.75mm) MDT 소개MultiDimension Technology는 2010년 중국 장수성 장자강에서 설립됐으며, 중국 선전, 청두, 닝보, 싱가포르, 일본 도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 MDT는 독자적인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성능 저비용 TMR 자기 센서의 대량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자체 최첨단 TMR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자기 센서 기술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핵심 경영진이 회사를 이끌며 고객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과 고객 성공 보장에 전념하고 있다. MD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multidimensiontech.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MDT 영업부, sales@dowayusa.com, sales@dowaytech.com전화: +1-650-275-2318(미국), +86-189-3612-1156(중국)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565378/MDT_v1_Logo.jpg?p=medium600

2026.07.01 19:10글로벌뉴스

그립 "라이브커머스 큰손은 4050"…1인당 구매액 48만원 육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4050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1인당 구매액은 약 48만원으로 늘었고, 생활·주방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립컴퍼니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은 올해 상반기 이용자 쇼핑 패턴을 분석한 '2026 라이브커머스 트렌드 리포트'를 1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상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여성 비중은 60%로 남성(40%)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이상이 31%로 뒤를 이었다. 이어 30대 22%, 20대 이하 2% 순으로 집계돼 4050세대가 전체 구매의 76%를 차지했다. 구매 빈도와 객단가도 증가했다.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 횟수는 7.7회였으며, 상반기 1인당 구매액은 47만6100원으로 전년 동기(38만6400원)보다 23% 늘었다.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됐다. 회원 가입 이후 첫 구매로 이어진 신규 고객 수는 전년보다 약 4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릇, 도마, 냄비 등을 포함한 생활주방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증가했다. 디지털가전과 뷰티 카테고리도 각각 101%, 67% 성장했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분석한 결과 실용성을 앞세운 상품군의 수요가 높았으며, 평균 주문 단가는 3만원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해 부담이 적은 가격대 제품 구매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본부장은 "기존 30·40대 중심이던 고객층에서 50대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중년층의 모바일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방송을 보며 즉시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됐고, 신규 구매자 증가와 생활·주방 카테고리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026.07.01 19:05안희정 기자

롯데쇼핑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중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합병이 중단됐다. 롯데쇼핑은 1일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은 지난 6월30일이 도과함으로써 해제돼 합병 관련 절차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롯데쇼핑과 메가박스중앙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MOU를 맺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사전협의를 요청하면서 MOU 기한을 연장해왔다. 지난달 메가박스를 보유한 메가박스중앙과 대주주 콘텐트리중앙이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하며 롯데쇼핑과의 MOU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업계 관계자는 “메가박스중앙이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재무적 위기가 발생했고, 양사 합병을 위한 MOU를 연장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시네마는 합병 무산 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클라이너 좌석, 사운드 특화관 도입 등을 통해 자구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07.01 18:59홍지후 기자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 사고 막을 핵심 기술"...한국은 공회전

“독일 아우토반 전 구간 작업차량 중 10~20%가 후방 추돌사고로 매년 파손된다고 한다. 아우토반은 기본적으로 속도가 무제한인 고속도로이다 보니 교통량 소화에 가장 효율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고 규모가 더 컸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C-ITS'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홍종 웨이티즈 대표 겸 한국C-ITS산업협의체 대표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해외 사례를 이같이 소개했다. C-ITS는 차량-사물 간 통신(V2X)을 활용해 각각의 차량뿐 아니라 교통 신호, 하이패스나 대중교통 시스템, 사고나 장애물 등 실시간 도로 상황을 비롯한 도로 인프라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시스템이다. 최근 자율주행차 기술이 급성장하는 흐름을 동력 삼아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각지에선 C-ITS고도화를 추진하고, 차량 안전 평가인 NCAP 등에 C-ITS 호환 여부를 평가 항목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반면 우리나라는 일찍이 정부가 C-ITS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음에도, 통신 방식과 연계된 논란으로 수 년을 소모한 뒤 정책 추진 동력을 잃은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예산 수백억원 단위로 추진돼왔던 관련 시범 사업과 실증 사업은, 가장 최근인 2024~2025년 대전세종·고속도로 LTE V2X 실증 사업에선 16억원 수준으로 예산이 쪼그라들었다. 정홍종 대표는 “2022년 경에 통신방식을 유럽형으로 갈지, 미국형으로 갈지 논쟁이 생기면서 2년간 사업이 정체됐다”며 “결국 미국 방식인 LTE를 채택했지만,실증 외에는 사업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C-ITS의 효용에 대해 정 대표는 유럽 도로안전데이터플랫폼(DFRS)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정 대표는 “전방에 갑자기 정체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차들이 이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고, 여러 차량을 통해 이 데이터가 반복되면 해당 지역 전체 차량에 도로 상황 데이터를 바로 전달하는 서비스 모델”이라며 “현재 일 23만건, 월간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기록되고, 50% 이상 차량이 5초 이내에 데이터를 전달받는 등 2차 사고 예방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지금이 우리나라 C-ITS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C-ITS 구축 측면에서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유한 부분이 많아, 성공적으로 구축하면 국가 단위 경쟁력을 지닌 사업화 모델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 대표는 “한국은 특히 현대, 기아, 제네시스의 시장점유율이 70% 이상으로, 국내 산업계 간 협력만 잘 이뤄지면 전체 차량의 70%까지 빠르게 C-ITS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반도체와 통신모듈, 차량 단말기, 애프터마켓 단말기, 보안 등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풍부한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C-ITS 구축에 있어 개선점도 지적했다. 정 대표는 “기존 C-ITS는 인프라에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데이터 확보에 한계가 있었고, 사전에 방식이 정의된 서비스라 데이터 활용에도 제약이 있었다”며 “데이터를 중심에 두고, 서비스는 민간 기업들이 잘 만들 수 있는 발판으로 C-ITS 구축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차 제조사 입장에선 ITS와 연동을 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지만, 연동하기에 효율적인 데이터를 주는 곳이 거의 없고, 민간 업체의 수요가 크게 반영돼 있지 않아 오히려 저희가 커스텀을 해준 사례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 대표는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 하기에 앞서 왜 사업이 정체됐는지 분석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가야 할지 잘 짚어 자동차에 필요한 데이터를 적시에 필요한 포맷으로 제공해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예산이 낭비되지 않을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2026.07.01 18:58김윤희 기자

삼성, 갤럭시A18 4G에 미디어텍 AP 사용...5G는 퀄컴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저가폰 갤럭시A18의 4G 모델 AP에 미디어텍, 5G 모델 AP에 퀄컴 제품을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1일 파악됐다. 전작인 갤럭시A17에선 4G 모델 AP에 미디어텍 헬리오 G99, 5G 모델 AP에 삼성전자 엑시노스 1330을 적용한 바 있다. 갤럭시A1 시리즈는 리지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하는 저가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4G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수개월 뒤 5G 모델을 출시한다. A1 시리즈는 가격이 낮지만 물량이 많아서 업체별 고정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모델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전작 갤럭시A17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에서 10위 안에 포함됐다. 5G 모델이 5위, 4G 모델이 9위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갤럭시A18의 4G 모델에는 미디어텍 AP를 적용한다"며 "관련 부품은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5G 모델 부품은 퀄컴 준비 상황에 맞춰 양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완제품 기준으로 갤럭시A18의 4G 모델을 8월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현재 월별 A18 4G 모델 생산계획은 ▲8월 10만대 ▲9월 240만대 ▲10월 250만대 등으로 알려졌다. 제품 생산계획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가 갤럭시A18의 4G와 5G 모델 모두에 시스템LSI사업부의 엑시노스를 적용하지 않는 원인은 가격일 것이란 풀이가 나온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 등은 제조원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저가폰 비중이 큰 중국 스마트폰 업체는 사업계획을 축소했다. 미디어텍도 이러한 시장 위축에서 자유롭지 않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레거시 공정에서 만든 엑시노스 매출을 확보할 기회를 놓쳤다. 전작 갤럭시A17 5G 모델에 적용했던 엑시노스 1330은 5나노 공정에서 만들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갤럭시S26 시리즈 일부 모델에 적용한 엑시노스 2600은 2나노 공정 제품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AP 출하량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5위였다.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11%, 시장 점유율은 1%포인트 상승했다. 1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AP 출하량(시장 점유율)은 ▲미디어텍 9700만개(33%) ▲퀄컴 7100만개(24%) ▲애플 5300만개(18%) ▲유니SOC 3000만개(10%) ▲삼성전자 엑시노스 2100만개(7%) ▲화웨이 하이실리콘 1600만개(5%) 순으로 많았다.

2026.07.01 18:58이기종 기자

네이버시리즈, '블리치' 국내 첫 전권 무료…'나루토' 릴레이 공개

네이버시리즈가 일본 인기 만화 '블리치'와 '나루토' 단행본 전권을 무료로 공개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블리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권 무료 공개되며, 정주행 이벤트와 할인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는 일본 인기 만화 '블리치'와 '나루토' 단행본 전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블리치'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단행본 전권 74권을 무료로 공개한다. '블리치' 단행본 전권이 국내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나루토'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단행본 전권 72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는 두 번째이며, 첫 번째 역시 네이버시리즈에서 진행됐다. 이용자는 작품 페이지에서 '선물받기'를 통해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블리치'는 74장, '나루토'는 72장의 이용권이 제공되며 발급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시리즈는 작품 정주행을 독려하기 위해 '전권무료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권 유효기간 동안 읽은 권수에 따라 작품의 명장면과 감상 기록을 소장하고 인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블리치'와 '나루토' 단행본 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원피스' 단행본 세트 할인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블리치'와 '나루토'는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두 작품은 '원피스'와 함께 2000년대 일본 소년만화를 대표하는 IP로 꼽히며,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도 확장돼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오정민 네이버시리즈 코믹 서비스 리더는 "'블리치'와 '나루토'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대표 작품"이라며 "'블리치' 국내 첫 전권 무료 공개와 '나루토' 릴레이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네이버시리즈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18:57안희정 기자

에버인포메이션, 한국 지사 출범… AI 화상회의·의료 영상 시장 공략 본격화

에버인포메이션이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버인포메이션은 한국 지사 설립을 완료하고 화상회의, 프로 AV, 의료 영상 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현지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국 법인 출범은 아시아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한국을 주요 성장 거점으로 삼고 고객 대응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법인은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기술 지원과 영업, 파트너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허브 역할을 맡는다. 에버인포메이션은 그동안 국내 총판과 리셀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는 한국 법인을 중심으로 기존 유통망을 통합 운영해 영업, 기술지원, 고객 서비스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과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해 한국 시장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자사 영상 장비와 국내 기술 생태계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AI 자동 추적 카메라, 지능형 협업 시스템, 의료용 PTZ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판매를 강화한다. 회사는 현지 법인을 통한 직접 영업과 채널 운영 최적화로 고객 발굴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한국 법인은 대만 본사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버인포메이션은 국내 디지털 전환(DX) 수요 확대와 원격의료 시장 성장에 맞춰 기업 협업과 의료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AV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쿠오 에버인포메이션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는 글로벌 기술 역량과 현지 조직의 민첩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 법인 설립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현지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7.01 18:39남혁우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강병범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박정권

2026.07.01 18:30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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