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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s텔레Dbyeonguso!해선DB문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72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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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실시간 국제 금 시세 조회 서비스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24시간 확인 가능한 '실시간 국제 금 가격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도입한 이번 서비스는 런던금시장협회(LBMA)와 국제은행(IB) 실거래 가격을 기반으로 산출한 데이터를 글로벌 금융 데이터 공급사 모닝스타를 통해 제공한다. MTS 기준 '지수·환율·금리' 화면과 금현물 종목 정보 화면에서 실시간 가격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6월 말까지 금현물 투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금현물 계좌를 신규 개설한 이용자 선착순 2만명에게 1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실제 금현물을 매수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 혜택금을 제공한다.

2026.05.14 10:55홍하나 기자

얼어붙은 남극 위에 생긴 '검은 소용돌이'의 정체는 [우주서 본 지구]

얼어붙은 남극 상공에서 강풍이 만들어낸 거대한 소용돌이 구름의 모습이 궤도 위 위성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 위성 '랜드샛 8호'가 촬영한 남극 상공 사진을 최근 보도했다. 사진 속 동그란 검은 형태의 구름 패턴은 '카르만 소용돌이(Kármán vortex street)' 현상이다. 이 현상은 시속 약 55㎞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섬이나 산, 화산 같은 장애물과 충돌할 때 형성된다. 구름이 줄지어 회전하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오른쪽은 반 시계 방향, 왼쪽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카르만 소용돌이는 1911년 해당 현상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항공공학자 테오도르 폰 카르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이번 소용돌이는 남극의 무인 화산섬인 '표트르 1세 섬' 주변에서 형성됐다. 이 섬은 남극 해안 인근 남극해의 벨링스하우젠해에 위치한 얼음으로 덮인 화산섬으로, 현재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다. 최근에도 화산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상 높이는 해발 약 1615m에 이른다. 해당 사진은 랜드샛 8호에 탑재된 대지 이미지 센서(OLI•Operational Land Imager)를 활용해 촬영했다. 랜드샛 8호는 2013년 발사됐으며, 2021년 발사된 랜드샛 9호에 이어 두 번째 최신 기종이다. NASA는 1972년부터 랜드샛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관측 위성을 지속적으로 운용해 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주 탐사라고 하면 먼 은하나 별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주는 지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구 전체를 가장 효과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우주이기 때문이다. 랜드샛과 같은 지구 관측 임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농업과 기후 연구, 환경 변화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페이스닷컴은 이번 소용돌이 사진이 우주가 지구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중요한 창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6.05.14 10: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강성근 차봇 대표, '자동차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강성근 차봇 모빌리티 대표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차봇 모빌리티는 강 대표가 '제2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자동차 산업 발전 유공 포상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된다.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을 이끈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수상에 대해 회사는 "강 대표가 추진해온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강 대표는 디지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편화돼 있던 자동차 거래·유통·금융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완결형 오토커머스 플랫폼 '차봇'을 구축하며 전통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강성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차봇 모빌리티가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기술과 데이터 기반 혁신의 방향성이 산업적으로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플랫폼 고도화를 병행하며 AI 기반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0:52백봉삼 기자

미투온, 1분기 영업익 39억원…전년比 17%↑

미투온(대표이사 손창욱)이 올해 1분기 실적 결산(연결 기준) 결과 매출 231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17%가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 확대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게임 운영 자동화와 이용자 데이터 분석 고도화, AI 기반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제작 및 효율적인 타겟 마케팅 전략 강화 등을 통해 비용 구조를 최적화하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주요 소셜카지노 및 캐주얼 게임들의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콘텐츠 사업 역시 글로벌 OTT 시장 내 K-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 중이다.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9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3%가 증가했다. 고스트스튜디오는 글로벌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와 '사냥개들2'에 이어 차기작 제작 준비를 이어가며 글로벌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원석 미투온 CFO는 “AI 기반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중심 마케팅 전략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게임과 K-콘텐츠 사업의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50정진성 기자

SOOP, '2026 스트리머 플리마켓' 개최

SOOP은 오는 16일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더커머스 ▲링티 ▲테크푸드 등 후원사가 함께한다.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은 SOOP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진행하는 기부 행사로, 스트리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SOOP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굿피플에 전달돼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트리머들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과 굿즈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과즙세연 ▲케이 ▲쿠빈 ▲장지수 등 30여 명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팬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강연화 ▲백노루 ▲츄리나 등 스트리머들은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처 ▲타로 등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버추얼 부스에서는 ▲또오냥 ▲망구랑 ▲여르미 등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희망스튜디오 부스에서는 '희망 룰렛 게임'과 '스탬프 미션 챌린지'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올해는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여 스트리머들의 무대 행사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현장 인터뷰를 통해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만든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플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공식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한 SOOP 공식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 참여한 스트리머들의 개인 방송을 통해 플리마켓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SOOP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10:46박서린 기자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올리브영 미국 매장서 판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자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와 바이위시트렌드 주요 세럼 제품 3종이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스토어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올리브영 미국에 입점하는 클레어스의 제품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하 비타민 드롭)'과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이하 블루드롭)'이다. 비타민 드롭은 누적 4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톤업·브라이트닝 아이콘으로, 5% 순수 비타민C 함유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솔루션 세럼이다. 블루드롭은 100만 병 이상 판매된 진정 슬로우에이징 앰플로 '2026년 서울어워즈'를, 브랜드 클레어스는'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비건 화장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의 스테디셀러 '포어 스무딩 바쿠치올 세럼 30mL' 역시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에 입점한다. 레티놀 대체 성분인 바쿠치올로 모공 케어와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선보이는 이 제품은 바쿠치올과 나이아신아마이드, 펩타이드의 조합으로 모공을 정돈하고 피부 결을 개선하며 피부 톤을 밝게 하는 특징이 있다. 바이위시트렌드는 2025년 카자흐스탄 151%, 키르기스스탄 203%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중앙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 외에도 위시컴퍼니의 기타 베스트셀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위시컴퍼니는 이달 문을 여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시컴퍼니는 이번 입점을 통해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과 함께 지속가능한 글로벌 K-뷰티의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현지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K-뷰티 매력을 직접 전달해 제품 시너지와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한 큐레이션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40백봉삼 기자

비피엠지, 요리 게임 '마이리틀셰프' 숏폼 드라마 공개

비피엠지가 글로벌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숏폼 드라마를 선보이며 콘텐츠 영역 확장에 나서는 동시에 게임 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글로벌 서비스명 쿠킹 어드벤처)' IP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는 국내 최대 외식그룹 상속자가 모든 것을 잃은 뒤 요리 대결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콘셉트를 모티브로 제작돼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연계한 IP 확장 사례다. 조이컴퍼니가 제작을 맡았으며 배우 이나은이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최보민, 윤현석, 김도아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숏폼 콘텐츠 플랫폼 비글루, 드라마박스 등을 통해 공개되며, 회사는 게임 내 이벤트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게임 내 83번째 신규 레스토랑인 '머쉬룸 가든'을 업데이트했다. 버섯 솥밥, 버섯 스테이크, 버섯 오믈렛 등 버섯 테마 메뉴를 선보이며, 동서양 레시피를 접목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K-푸드 요소를 전달한다. 아울러 머쉬룸 테마 전용 의상과 아이템도 추가했다. 가족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셰프 미션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공식 카페와 게임 내 메일로 지급되는 쿠폰으로 추가 아이템과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초콜릿 아틀리에 테마 퀘스트 완료 시 마스터 심볼도 획득 가능하다.

2026.05.14 10:36정진성 기자

우버, 국내 첫 '멤버 데이' 진행…택시비 최대 50% 할인

우버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멤버십 서비스 '우버 원'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첫 '우버 멤버 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우버 원 회원은 택시 이용 시 최대 50%,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 이용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4일 우버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우버 멤버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버 멤버 데이는 지난해 해외에서 먼저 진행된 회원 대상 행사로, 올해 국내에서도 처음 도입됐다. 우버 원 회원은 행사 기간 프로모션 코드 '우버가반했어'를 등록하면 택시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최대 7000원이며, 총 2회 적용된다. 프리미엄 차량 서비스 할인도 제공된다. 프로모션 코드 '우버프리미엄이십퍼'를 등록하면 블랙과 프리미어밴 이용 시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최대 5000원이며, 역시 2회 적용된다. 우버는 행사 기간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희망하는 인원에게는 동미자전거음악단의 자전거 탑승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는 15일 오후 5시 홍대역 9번 출구에서 시작된다. 이후 16일 성수, 17일 광화문, 19일 여의도에서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버스킹이 진행되며, 우버 앱으로 사전 예약한 이용자에게는 자전거 탑승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우버 원은 지난해 9월 국내에 출시된 구독형 멤버십이다. 회원은 택시 이용 요금의 최대 10%를 우버 원 크레딧으로 적립받아 다음 승차 시 사용할 수 있다. 평점이 높은 기사 우선 배차 혜택도 제공된다. 국내외에서 우버 원에 가입한 적 없는 이용자는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버는 하반기부터 우버 원 혜택을 해외 이용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우버를 이용할 때 우버 원 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고, 해외에서 적립한 크레딧을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버 원 회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멤버십 혜택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는 해외 이용 혜택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0:36류승현 기자

삼성전자 라인 멈추면, 수율 1%의 사투가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우리 경제의 심장이라 불리는 삼성전자가 유례없는 긴장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단순히 노사가 임금 문제로 다투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전체가 멈출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죠. 오는 5월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은 2026년 현재 우리 경제가 마주한 가장 큰 변수가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단순히 누가 옳고 그르냐의 싸움이 아니라, 이 파업이 남길 보이지 않는 상처에 관한 것입니다. 단순한 생산 중단을 넘어선 기술적 부채의 공포 이번 사태를 두고 AI 전문가들은 매우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토론이 진행될수록 논점이 단순히 '공장이 며칠 쉬느냐'에서 '얼마나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느냐'로 옮겨갔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파업으로 인한 하루 1조 원 규모의 매출 손실 같은 숫자들이 주목을 받았죠. 하지만 전문가들은 곧 '기술적 부채'라는 더 무서운 개념을 꺼내 들었습니다. 반도체 공정은 24시간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예민한 작업입니다.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단 며칠만 자리를 비워도 공정 데이터의 흐름이 끊기고, 이는 곧바로 제품의 합격률인 수율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법적으로 파업을 멈추게 하더라도, 한 번 망가진 공정의 흐름을 다시 잡는 데는 예상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이번 토론의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주식 시장은 이미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 수익 비율을 나타내는 PER이 43배를 넘어서며 다소 과열된 상태였는데, 이번 파업 리스크가 그 거품을 걷어내는 칼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죠.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입을 피해액이 수십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내놓으며, 이것이 한국 전체 GDP 성장률을 0.3%포인트나 깎아먹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의 기초 체력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인 셈입니다. 법적 강제력과 기술적 현실 사이의 거대한 간극 이번 토론에서 AI 전문가들이 가장 뜨겁게 맞붙은 지점은 바로 '정부와 법의 역할'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법원이 파업 금지 가처분을 내리거나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면 사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노조 입장에서도 수백억 원에 달할 수 있는 손해배상 책임을 무릅쓰고 파업을 강행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 논리였죠. 하지만 반대편의 논리는 더욱 서늘했습니다. 법이 사람을 공장으로 돌려보낼 수는 있어도, 그들이 다루는 초미세 공정의 '데이터 연속성'까지 강제로 복구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었습니다. 논점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바로 글로벌 고객사들의 신뢰 문제입니다. 애플이나 HP 같은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삼성의 파업 소식을 듣고 대만의 TSMC 같은 경쟁사로 눈을 돌릴 수 있다는 거죠. 한 번 돌아선 고객의 마음을 잡는 것은 공장을 다시 돌리는 것보다 수만 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우려였습니다. 결국 법적 대응은 겉으로 보이는 파업을 멈출 수 있을지 몰라도, 기술적 손실과 고객의 불신이라는 내면의 파괴까지는 막지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합의와 비합의의 경계에서 찾은 반도체의 운명 토론 결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합의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파업이 2주를 넘길 경우 삼성전자가 추진해 온 차세대 반도체 양산 계획은 최소 한 달 이상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게 아니라, 기술 패권 경쟁에서 아예 뒤처질 수 있다는 경고장과 같습니다. 반면, 끝까지 의견이 갈린 대목도 있습니다. 정부가 강제로 파업을 중단시켰을 때 엔지니어들의 사기 저하가 수율에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의 영향을 줄 것이냐는 부분이었죠. 누군가는 금방 회복될 것이라 낙관했지만, 누군가는 수년간 '보이지 않는 기술적 빚'으로 남을 것이라며 팽팽히 맞섰습니다. 결국 이 모든 데이터와 논리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합니다. 반도체는 기계가 만드는 것 같지만, 그 기계를 달래고 미세한 수치를 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영역이라는 사실입니다. AI가 아무리 정교한 손실 시나리오를 짜내더라도, 차갑게 식어버린 공장의 온도를 다시 올리고 고객의 신뢰를 되찾는 것은 숫자가 아닌 사람들의 합의에 달려 있습니다. 2026년 5월,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이 갈등의 끝에 어떤 결과가 남게 될까요. 판단의 책임은 여전히 우리 인간의 몫입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0bfdc172.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14 10:34AMEET

지마켓, 라자다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 개최…최대 70% 할인

지마켓은 14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인 '지마켓데이'를 열고 글로벌 판매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마켓의 동남아시아 판매 채널인 '라자다'를 통해 진행하는 글로벌 기획전이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의 할인 혜택을 현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빅스마일데이 할인 혜택을 해외 고객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고, 국내외에서 동시에 상품 노출을 확대할 수 있다. 참여 판매자의 매출 증진을 위한 추가 할인도 지원한다. 지마켓과 라자다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혜택으로, 행사 비용을 양사가 분담하고 라자다 사이트 내 주요 마케팅 구좌를 활용해 상품 노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판매자의 마케팅 비용 부담은 낮추고, 현지 고객에게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지마켓은 약 2만여 개의 K셀러 상품을 선정해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패션 ▲푸드 ▲스포츠 및 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으로, ▲쿠션팩트 ▲클렌징 폼 ▲바디오일 ▲믹스커피 ▲배드민턴 라켓 ▲골프채 ▲카메라 ▲PC주변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마켓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대형 기획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내 다른 라자다 진출 국가에서도 관련 행사를 확대하고 ▲남아시아와 ▲남유럽(스페인·포르투갈) 등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을 통한 타 지역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라자다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약 1억6000만명에 달하는 소비자를 보유한 초대형 플랫폼이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 이후 지마켓과 판매 제휴를 맺고, 지난해 말부터 지마켓 셀러들의 K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지마켓 글로벌 판매 참여 셀러는 약 1만7000명에 달한다. 지마켓 관계자는 "높은 상품 경쟁력과 가격 혜택을 갖춘 K-기획전 포맷을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할인 경쟁력을 강화해 G마켓 역직구 셀러들의 매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0:34박서린 기자

카카오, '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 추가

카카오는 '인공지능(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이하 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고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AI 국민비서는 카카오와 행정안전부가 협력해 지난 3월 출시한 시범서비스로, 카카오톡에서 대화형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현했다. AI 가드레일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적용해 공공 서비스에 적합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 "테니스장 예약해줘"와 같이 음성만으로 전자증명서 발급부터 공공시설 예약까지 처리할 수 있어 직관적인 공공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예약 시 별도 서비스로 이동해 예약을 완료해야 했다면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톡 대화창 안에서 시설 탐색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카카오톡의 '더보기' 탭 내 AI 국민비서 아이콘을 통해 서비스를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도 높였다. 카카오는 향후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와의 연계를 지속 확대하고 이용자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지능형 공공 AI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AI 국민비서는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편의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텍스트에서 음성으로 안내에서 실행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며 누구나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0:33박서린 기자

GS샵, 자체 속옷 브랜드 'UBGS' 출시..."상·하의 사이즈 편하게 선택하세요"

GS샵이 편안함과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자체 언더웨어 브랜드 'UBGS(Underwear Beyond Good Selection)'를 론칭하고, 26년 S/S 시즌 '컴포트 라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UBGS는 ▲선택의 자유 ▲체감하는 편안함 ▲믿을 수 있는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핵심 가치로 한 브랜드다. GS샵은 과거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 약 2천 명을 대상으로 속옷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조사해 고객이 원하는 기준 4가지를 선정했다. UBGS는 고객이 자신의 체형에 맞게 상·하의 사이즈를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샵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존 홈쇼핑 속옷의 불편 사항으로 꼽혔던 상·하의 동일 사이즈 구성을 개선하고, 각각 원하는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편안함 착용감 역시 속옷을 고를 때 중요한 요소다. 속옷은 매일 가장 오래 착용하는 만큼 최근 언더웨어 시장은 화려한 장식보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오래 입어도 부담 없는 착용감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 것이다. 이에 UBGS는 원단을 열과 압력으로 접착하는 '프리컷 퓨징(Free Cut Fusing)' 방식을 적용해 봉제선을 최소화하고,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매끈한 핏을 구현했다. 모든 상품은 스킨·베이지·블랙 등 스킨톤 원단에 속건과 접촉 냉감 기능을 더해 쾌적함을 높였다. 브라는 러닝처럼 입는 형태로 디자인해 와이어 없이도 안정적인 형태를 잡아주도록 설계했다. GS샵은 속옷이 매일 입는 생필품인 만큼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도 집중했다. 이번 UBGS 컴포트 라인은 ▲브라 3종 3만9900원 ▲팬티 5종 2만9900원 ▲브라탑 3종 3만9900원으로 구성해 좋은 품질의 언더웨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입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UBGS 첫 론칭 상품은 GS샵 상반기 최대 행사 '판타지에스'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16일(토) 선공개된다. TV방송을 통한 본 론칭은 23일(토) 오전 9시 20분 더컬렉션에서 진행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삼성카드 5% 할인이 적용되며, 2개 구성 이상 구매 시 적립금 3천 원이 지급된다. 곽지연 GS샵 캐주얼언더웨어팀 MD는 “속옷은 고객이 가장 자주, 가장 오래 입는 만큼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UBGS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착용감과 소재, 핏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매일 손이 가는 언더웨어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끝]

2026.05.14 10:33안희정 기자

노이즈앤피치, 크리에이터 채널 큐레이션 서비스 확대

노이즈앤피치가 크리에이터 대상 채널 큐레이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국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뷰티 콘텐츠를 소비하는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뷰티 업계에서는 메가 인플루언서보다 특정 카테고리에 전문성을 가진 니치 크리에이터로 영향력이 분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팔로워 수치 중심의 단발성 협찬 구조가 반복되고 있어 크리에이터 채널의 방향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하는 파트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이즈앤피치가 정의하는 '큐레이션'은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단순한 콘텐츠 기획이나 협찬 매칭에 그치지 않고 ▲채널 데이터 분석 ▲타깃 재설정 ▲플랫폼별 전략 수립 ▲콘텐츠 방향 제안 ▲실행까지 이어지는 5단계 플로우를 통해 크리에이터 채널의 성장 구조 자체를 설계한다.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플랫폼마다 알고리즘과 소비 방식이 다른 만큼, 플랫폼별 전략을 별도로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분석 결과는 온·오프라인 컨설팅 형태로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하며 공유된다. 이미 실행 사례도 나오고 있다. 소속 크리에이터 시아지우는 채널 분석을 토대로 댄스 중심의 기존 콘텐츠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K-뷰티 콘텐츠를 통해 국내 타깃층을 새롭게 확보하는 전략을 세웠다. 현재 국내 뷰티 브랜드와 인스타그램 마켓 운영을 진행 중이다.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의 IP를 활용해 기획·운영한 오프라인 행사 역시 같은 큐레이션 결과물로, 모집 3일 만에 신청자 2000여 명이 몰리며 시장의 반응을 확인했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채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어렵다는 현실에서 이 서비스가 출발했다"며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까지 동행하는 것, 그게 노이즈앤피치가 생각하는 큐레이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널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실질적인 창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노이즈앤피치는 향후 소속 크리에이터 전반으로 채널 큐레이션 서비스를 순차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파트너사를 위한 크리에이터 전략 매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2026.05.14 10:33백봉삼 기자

스타벅스, 한국 전통 문양 담은 '코리아 라온' 상품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코리아 라온'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머그잔과 텀블러로 구성됐으며, 오는 19일부터 전국 관광 상권 209개 매장과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14일 스타벅스는 한국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품은 '코리아 라온 머그 414ml', 'SS 코리아 라온 텀블러 355ml', 'SS 코리아 라온 텀블러 473ml' 등 3종이다. 이번 상품에는 단청, 호랑이, 까치 등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가 적용됐다. 제품 표면에는 한국 전통 문양의 곡선을 선 그림 형태로 표현하고, 오로라 색상을 더했다. 상품명에 들어간 '라온'은 '즐거운', '행복한'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스타벅스는 한국을 방문한 고객이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포장에도 제품 그림을 넣었다. 판매 매장 정보는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 디자인에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0:31류승현 기자

각종 할인쿠폰 손쉽게 다운로드…네이버, CRM 연동 확대

네이버는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주들이 스마트플레이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 관계 관리(CRM) 서비스 ▲도도포인트 ▲페이히어 ▲오케이포스를 활용할 수 있는 멤버십 연동 기능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도포인트 ▲페이히어 ▲오케이포스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쿠폰 발급과 ▲적립 ▲할인 등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관리 서비스이다. 그동안 플레이스 사업주들은 방문객 대상 쿠폰 발급과 할인, 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별도의 CRM 솔루션으로 관리해야 했지만, 이번 연동으로 네이버 플레이스·네이버 지도에서도 멤버십 대상 기획전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네이버 플레이스·네이버 지도 내 매장 페이지에 할인 쿠폰 등 멤버십 혜택 제공 현황이 표출돼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플레이스 멤버십 가입자만을 위한 전용 쿠폰 발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도 네이버 플레이스·네이버 지도에서 매장을 탐색하거나 예약하며 멤버십 연계 쿠폰을 곧바로 발급받고 포인트 적립 등 혜택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다. MY플레이스에서는 업체별 멤버십과 혜택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네이버에 따르면 플레이스 매장 페이지에서 멤버십 전용 쿠폰을 다운 받은 사용자 4명 가운데 1명은 매장 결제 시 해당 쿠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CRM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회원 관리 시스템과도 연동을 확대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토스트 프랜차이즈인 '이삭토스트'의 자체 회원 관리 시스템과의 연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플레이스 멤버십과 연동된 CRM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가 플레이스 내 멤버십을 도입하려면, 이용중인 CRM 서비스 화면을 통해 즉시 연결할 수 있다. 브랜드사 가맹점 경우 네이버 플레이스 제휴 제안 채널을 통해 별도 요청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네이버는 음식점, 미용실 등 다양한 사업장에 도입중인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와 네이버 플레이스 멤버십의 연계성도 연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Npay 커넥트는 플레이스 솔루션과 연계한 다양한 사용성이 강점이다. 현재 Npay 커넥트 단말기는 ▲주문과 ▲결제, ▲리뷰 작성과 ▲포인트 적립 기능을 제공하며 ▲멤버십 가입 ▲스탬프 쿠폰 적용 등 플레이스 멤버십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 기능도 추가 탑재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장소 탐색과 예약·주문을 마친 후 현장에서 커넥트 단말기로 결제하면서 포인트 사용·적립 등 멤버십 혜택을 함께 활용하고 리뷰를 남기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것 전망이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리더는 "플레이스 사업주들이 네이버 시스템 내에서 신규 고객을 확대하고 단골 고객은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멤버십 연동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Npay 커넥트 단말기 확대 흐름에 맞춰 주문·예약·리뷰·멤버십 등 다양한 플레이스 솔루션 연계 활성화를 통해 사업주의 효과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4 10:26박서린 기자

쏘카, 1분기 영업익 14억원…7개 분기 연속 흑자

쏘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카셰어링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AI 기반 운영 효율화와 차량 생애주기 확대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14일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71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쏘카는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쏘카는 '쏘카 2.0' 전략의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단기 카셰어링과 구독을 연계하는 차량 생애주기 확대 전략을 통해 올해 1분기 매각 차량의 생애주기수익성(LTV)은 2022~2023년 대비 48% 개선됐다. 차량 1대당 수익성도 높아졌다. 차량 1대당 월 매출은 쏘카 2.0 전략 이전인 2023년 1분기 대비 11% 증가했고, 월 매출총이익(GP)은 34%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카셰어링 부문 매출은 7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다만 AI 기반 운영 효율화 효과로 매출총이익은 139억원을 기록하며 3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기존 13.4%에서 19.3%로 6%포인트 개선됐다. 구독·커머스 부문 매출은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줄었다. 성수기 대비 중고차 매각 물량을 전략적으로 줄인 영향이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25.4%로 높아졌다. 모두의주차장은 제휴주차장 확대와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모두의주차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쏘카는 수익 구조 안정화를 바탕으로 카셰어링을 넘어 구독, 중장기 이용, 중고차 커머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모빌리티' 기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면허 취득 이후부터 은퇴 이후까지 차량 이용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2만5000대 규모의 플릿과 1600만 회원 데이터, 전국 차량 배송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존 1조원 규모 카셰어링 시장을 넘어 렌터카와 차량 커머스를 포함한 100조원 이상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자율주행 사업도 미래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쏘카는 크래프톤과 자본금 1500억원 규모의 APX Mobility를 설립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쏘카는 보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110만km의 실주행·사고 데이터를 활용해 E2E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자율주행 카셰어링과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로 연결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AI를 통한 차량 운영 최적화와 쏘카 2.0 전략을 통해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확립했다”며 “본업의 체질 개선을 이뤄낸 만큼 이제는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0:26류승현 기자

KT, 사외이사가 인사·투자 관여하면 사직 권고

KT 이사회가 사외이사 윤리강령을 고쳐 회사의 인사, 사업, 투자 등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명문화했다. 아울러 이를 위반하는 경우 이사회 차원의 경고와 사직 권고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 KT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지난 12일 회의에서 이와 같이 이사회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를 정비했다. 윤리강령 개정을 두고 사외이사 독립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신설된 윤리강령 조항은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이사회는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준법과 윤리에 기반한 선진화된 이사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도 정비했다. 개정된 계약서에는 사외이사가 법령과 정관, 기업지배구조헌장, 사외이사 윤리강령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아울러 사외이사가 위와 같은 관련 규정 준수 의무를 위반했거나 독립성 또는 윤리성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고, 이사회와 위원회 출석, 심의 참여, 의결권 미행사 권로를 비롯해 사직 권고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용선 KT 이사회 의장은 “새로운 이사회 출범과 함께 법령준수는 물론 개별 이사의 윤리의식을 고양시켜 보다 책임감 있는 이사회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며 “꾸준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고객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0:25박수형 기자

사람인, 인적성 검사 개편...상품 라인업·AI 분석 기능 강화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자사 대표 상품인 '사람인 인적성검사'를 전면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직자들이 인적성검사를 단순 평가가 아닌 '취업 준비 과정의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과 AI 분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사람인은 기존 실전형 중심이었던 적성검사 서비스를 '연습형'과 '실전형'으로 확대 개편했다. 새롭게 추가된 '연습형 적성검사'는 실제 시험 전 문제 유형과 풀이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워밍업형 서비스다. 실전형 대비 난이도를 다소 낮추고, 90분 동안 80문항을 풀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충분한 학습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연습형 결과지에서는 문항별 정확도와 영역별 강약점을 상세히 분석해 주며, 응시자의 문제 해결 방식과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제공한다. 충분한 연습 후에는 '실전형 적성검사'를 통해 최종 점검이 가능하다. 실제 채용 현장과 동일한 환경(30분 내 60문항)에서 시험을 보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결과지는 이력서에 첨부해 자신의 직무 강점을 증빙하는 용도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AI 기반 분석 기능도 한층 고도화했다. 응시자는 AI 분석을 통해 동일 직무 지원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강점이 보다 잘 발휘될 수 있는 최적의 직무를 추천해 줘 막막한 진로 선택에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람인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구직자들이 인적성검사를 단순한 '평가'가 아닌, 취업 성공을 위한 '학습과 전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확장된 라인업과 정교해진 AI 분석을 통해 구직자들이 더 자신 있게 취업 시장에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10:20백봉삼 기자

'K-푸드' AX 확산…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예방형 품질관리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고도화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산 제조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생산 체계 강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리온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온은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지능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 핵심은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해 품질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와 뷰티, 바이오·제약 등 스마트 제조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오리온 제조 현장 데이터 분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구축되는 시스템은 통계적 공정관리(SPC) 기반으로 운영된다.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다양한 차트와 패턴 형태로 분석해 기존 단순 기준값 초과 감지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 흐름과 패턴 자체를 분석해 품질 이상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맞춤형 리포트 기능도 함께 제공해 품질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오리온은 기존 사후 대응 중심 품질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조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품질 리스크를 조기에 파악해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생산 환경에서도 일관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연속성도 함께 강화한다. 기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관하는 동시에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하고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등 기존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품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향후 글로벌 생산 환경 확대를 고려해 다국어 기능과 확장형 아키텍처도 함께 적용한다. 회사는 식품·리테일 분야 프로젝트 경험과 제조 AX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팩토리·스마트물류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송원철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물류·팩토리 담당은 "이번 오리온 품질관리시스템 구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조·물류 AX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0:14한정호 기자

일본 경찰, 닌텐도 교토 본사 폭파 협박 27세 남성 체포…업무방해 혐의

일본 경찰이 닌텐도 교토 본사에 폭파 협박을 가한 27세 남성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IG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는 지난 3월 "너희를 모두 날려버리겠다", "이미 여러 개의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이 담긴 협박 편지를 수신했다. 이에 닌텐도 측은 즉각 해당 메시지를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본사 내부에서 강도 높은 폭발물 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수색 결과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아 해당 사건은 허위 협박으로 판명됐다. 외신은 현지 방송 보도를 인용해 이번에 체포된 용의자가 아이치현 헤키난시에 거주하는 27세 무직 남성이라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체포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이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2026.05.14 10:13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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