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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 "AI 시대 경쟁력은 실행…비용 최적화로 혁신 돕는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경쟁력입니다.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실행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구조로 만들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예산 절감과 이를 통한 AI 기반 혁신 재투자를 돕겠습니다." 김형욱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지난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연례 행사 '2026 리미니스트리트 서밋'에서 AI 시대 전략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 혁신 가속을 위한 실행 방법론 - 리미니 스마트 패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인프라 시스템을 최적화하면서 에이전틱 AI 기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IT 리더, 전략·재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운영 혁신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 200여 개, 전 세계 63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을 지원해 왔으며 고객들이 총 100억 달러(약 14조 9640억원) 이상의 IT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왔다"고 말하며 단순 비용 축소를 넘어 AI 혁신 재투자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기조연설은 '에이전틱 AI ERP로 기업 스마트 패스 가속화'를 주제로 에릭 헬머 리미니스트리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았다. 그는 "ERP가 단순한 기록 시스템에서 벗어나 지능형 실행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미래의 ERP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인 에이전틱 AI ERP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에이전틱 AI ERP를 통한 SAP ERP 혁신 달성'을 발표한 이용행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전무는 "SAP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업그레이드 부담과 유지보수 비용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특히 기존 ERP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AI 기반 자동화와 프로세스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이전틱 AI를 적용하면 단순히 보고서를 생성하는 생성형 AI와 달리 실제 주문 처리, 승인 프로세스, 재고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트랜잭션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현호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전무는 자사 맞춤형 유지보수 최적화 솔루션인 리미니 스마트 패스의 실행 방법론을 소개했다. 리미니 스마트 패스는 지원·최적화·혁신 등 3단계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벤더가 강제하는 고비용 업그레이드 사이클에서 벗어나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리미니스트리트는 VM웨어의 벤더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리미니스트리트 고객사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패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비용 절감, 운영 안정성 향상, 내부 인력의 전략 업무 집중 효과 등을 소개하며 IT 부서가 운영 조직에서 혁신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김 지사장은 "AI 대전환 시대에는 기술 자체보다 전략적인 운영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운영을 안정화하고 최적화해야만 그 위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혁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기존 시스템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17:30한정호 기자

한화에어로, 호주 현지 공장 확장…장갑차·자주포 동시 생산

호주 현지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레드백 장갑차 양산 준비를 본격화했다. 자주포와 장갑차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면서 현지 생산·정비 거점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2년여 만에 관련 생산 시설을 추가로 확보한 것이다. 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다. 제2생산동 등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됐다. 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를 생산해 왔다. 이번 2단계 증축으로 약 3만 2000㎡ 규모 시설이 추가됐다. 자주포와 장갑차의 동시 생산이 가능한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호주 현지 공장은 250명 이상의 사무 인력과 생산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다. 2개 생산동, 1.2km 주행시험장(경사로·심수 시험시설 포함), 시스템 통합 연구실, 도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2억 2500만 호주달러(약 2367억원)에 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을 호주와 한국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생산·정비(MRO)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호주 질롱시에 위치한 H-ACE는 한국 방산업체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다. 약 15만㎡ 규모 부지에 본관, 생산동, 조립장, 주행시험장, 사격장 등 총 11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 공장을 통해 현지 방산생태계에 기여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상방산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7:28류은주 기자

KCA, 위성망 이용 지원 시스템 이용자 가이드 제작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위성통신 분야의 핵심 자원인 궤도와 주파수 확보를 지원하고, 국내 위성통신 사업자 등 실무 관계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위성망 이용 지원 시스템 이용자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는 지난 2025년 12월 구축된 '위성망 이용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위성망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 위성망을 운용 중인 실무자들이 복잡한 국제등록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망은 방송, 군사,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국가 전략 자산이며 선점주의 원칙에 따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제등록을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KCA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발간한 이번 가이드에 ▲위성망 국제등록 개념·절차 ▲국제 및 국내 관련 규정 ▲위성망 국제등록 신청 요청서 작성 방법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가이드 제작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의 정부기관과 웨이브온, 케이티샛,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소속 국제등록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이상훈 KCA 원장은 “우주 경제 시대를 맞아 한정된 위성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과 가이드가 국내 위성사업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우주 영토를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17:26박수형 기자

전용기 민주당 의원, 납본 보상금 악용 차단 법안 발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로 생성된 출판물을 도서관 납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도서관법과 국회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법은 도서관 자료를 발행하거나 제작한 경우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가는 이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을 활용해 단시간에 제작된 이른바 '딸깍 출판물'이 납본 보상금을 목적으로 대량 제출되는 사례가 늘면서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고 예산 낭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전용기 의원실이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국회도서관은 AI 활용이 의심되는 도서 42종에 대해 납본을 거부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최근 AI 활용 출판사에서 납본한 전자책 396건을 납본 수집 규정에 따라 납본 제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현행 제도에 AI 생성 자료를 구분하거나 납본을 거부할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실무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인간의 창의적 개입 없이 생성된 '인공지능 생성자료'의 정의를 신설하고 이를 납본 의무 대상과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AI 생성 여부를 숨기고 납본할 경우 해당 자료 정가의 3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도 포함했다. 전용기 의원은 “납본제도는 문헌을 보존해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것이며 납본 보상금 역시 창작 노력과 저작권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지급되는 것”이라며 “아무런 노력 없이 AI가 생성한 자료가 도서관에 쌓이고 보상금을 받아가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으로 AI 자료를 거부할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문체부도 도서관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판별 지침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기술 발전이 법의 공백을 악용해 창작자와 출판 산업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정책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7:25김한준 기자

모아, 중국 드라마 축제 CDC 2026 참가

아시아 콘텐츠 전문 OTT 플랫폼 모아(MOA)가 중국에서 열리는는 대규모 드라마 산업 행사에 패널로 초청받았다. MOA는 14일까지 양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CDC 2026에 패널로 초청받아 글로벌 OTT 환경과 한중 콘텐츠 협력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다. 중국드라마제작산업협회가 주최하는 CDC 2026는 주요 인사를 비롯해 약 2000 여명의 산업 관계자와 플랫폼, 제작사, 유통사 등이 대거 참여하는 전문 컨퍼런스다. AI를 활용한 제작산업, '마이크로 숏폼' 등 중국 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플랫폼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플랫폼을 대표해 아시아 콘텐츠 전문 버티컬 OTT인 MOA가 패널로 초청되며 의미를 더했다. 아시아 콘텐츠 전문 OTT MOA는 2021년 12월 설립된 미디어 콘텐츠 기업 에스제이엠엔씨가 선보인 전문 버티컬 OTT 플랫폼이다. 방송시장에서 변화하는 시청 트렌드에 최적화된 양질의 OTT를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중화권 팬들과 콘텐츠를 잇고 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견고한 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월 다채로운 신작을 엄선해 공개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 급성장 중인 모바일 전용 '숏폼 드라마(숏드)' 서비스를 강화하여 이용자들의 콘텐츠 선택 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MOA 안해조 대표는 ▲아이치이(iQIYI) ▲Viu 등 글로벌 메이저 플랫폼과 함께 14일 '중국 드라마의 해외 진출' 세션에 참여한다. 안 대표는 해당 세션에서 한국 OTT 시장 동향과 중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 한·중 콘텐츠 협력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MOA 관계자는 “한·중 콘텐츠 산업은 제작과 유통 측면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중국 콘텐츠의 한국 진출과 공동 제작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17:22홍지후 기자

쏘카 "전기차 전 구간·내연기관 30km까지 주행요금 무료"

쏘카가 유가 급등 상황 속에서도 이용자의 이동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주행요금 무료 혜택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직접 연료를 채워 반납해야 하는 렌터카나 주행한 거리만큼 요금을 결제해야 하는 카셰어링 이용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주행요금은 카셰어링 이용자가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이동한 거리만큼 지불하는 요금으로, 차종별로 km당 240~320원 수준으로 책정돼 있다. 쏘카는 유가 상승이라는 대외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평소와 다름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행요금 무료 혜택을 유지하는 한편, 오는 4월까지 내연기관 차량 대여 시 30km 이상 주행 시 부담해야하던 주행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쏘카는 지난해 하반기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을 통해 이동거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없앴다. 개편된 요금제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은 30km까지 주행하는 비용이 대여료에 포함된다. 특히 전기차는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예약 시 결제한 대여료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쏘카 관계자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 건의 21%는 30km 이내 단거리 주행인 한편, 전기차 이용 건의 84%는 주행거리 100km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면서, "개편된 주행요금 면제 혜택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는 만큼, 유가 급등 상황에도 기존 요금제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쏘카는 주행요금 동결에 이어 오는 4월 말까지 이용객의 이동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특가 상품부터 내연기관 차량 타임세일, 심야 전용 쿠폰까지 이용 패턴에 맞춘 다채로운 혜택으로 구성됐다. 주행요금 부담이 없는 전기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12시간 동안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특가 상품을 운영한다. 내연기관 차량 이용객을 위해 대여 시간에 따른 파격적인 타임세일도 진행된다. 24시간 대여 시 ▲BMW X1·레이 캠핑카(1만9900원) ▲더 뉴 아반떼N·토레스(2만9천900원) ▲볼보 XC40(7만9900원) 등 인기 차종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48시간 대여 시에는 스타리아와 카니발 등 주요 RV 차량을 11만9000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주중 심야 시간대(오후 6시~익일 오전 10시) 이동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최대 16시간 동안 9900원에 이용 가능한 퇴출근 쿠폰을 함께 지원해 빈틈없는 할인 혜택을 구성했다. 김한얼 쏘카 사업기획팀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유가로 인해 이용자가 체감하는 이동 지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이 높아진 상황이다”며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쏘카가 더 합리적이고 편리한 이동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7:21안희정 기자

[ZD SW 투데이] 인포빕, '에이전트OS' 출시 앞둬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인포빕, '에이전트OS' 출시 앞둬 인포빕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AI 네이티브 완전 관리형 자율 고객 여정 솔루션 '에이전트OS'를 출시한다. 에이전트OS는 자율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이다. 인포빕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다. 기업은 에이전트OS를 통해 캠페인과 워크플로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목표 지향적인 상호작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벡터-마이크로칩, '사전 통합 임베디드 솔루션' 제공 벡터가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와 임베디드 SW·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협력 핵심 목표는 자원이 제한된 소형 컨트롤 유닛(ECU)에 최적화된 사전 통합·정렬이 완료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벡터는 마이크로칩 'dsPIC33A DSC' 제품군을 위한 'MICROSAR IO' 솔루션을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제공한다. 양사는 제품 간 긴밀한 연동을 통해 초기 호환성을 보장하고 공동 개발을 가속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AX 전환 사례 발표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Emerging AX 지식연구회'에서 참여해 기업 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화지민 몬드라인에이아이 상무는 'AI 인프라·플랫폼 아키텍처 기반 버티컬 AX 확장 전략'을 주제로 다뤘다. 화 상무는 각 산업 현장에 AI를 실질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기술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했으며, '실행 중인 AX: 현장의 교훈(AX in Practice: Lessons from the Field)' 슬로건 으로 AI 전환 핵심 4대 요소인 플랫폼, 경험, 신뢰, 에이전트 주제로 이뤄졌다. ◆솔트룩스, AI 국가 프로젝트 '문샷' 참여 솔트룩스가 정부의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에 데이터 분야 핵심 협력 기업으로 참여한다. 솔트룩스는 네이버클라우드, 메가존 등과 데이터 분야 핵심 협력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가 과학 AI 통합 플랫폼 생태계 조성과 연구 데이터 구축·활용 고도화 등 국가 미션 수행을 위한 임무 중심 연구개발과 실증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산·학·연 간 정보 공유,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 검토, 후속 협력 과제 발굴과 기획 등에서도 역할을 맡게 된다. ◆한컴, 코르티스 협업 콘텐츠 업데이트·이벤트 실시 한글과컴퓨터가 코르티스 손잡고 한컴타자 내 신규 게임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컴은 판뒤집기 게임에 코르티스 콘텐츠를 적용했다. 업데이트된 게임에는 해당 곡 가사 키워드와 음원이 반영됐으며 게임 내 보너스 문장에도 가사 문구가 활용됐다. ◆더존비즈온, 'AI 법인 세무조정' 업무 조력자 되다 더존비즈온이 '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로 세무 조정 업무를 지원한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위하고(WEHAGO) T의 '원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부터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기존 원AI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AI 법인 세무조정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법인 세무조정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제이디원, 'AI 플랫폼 원' GS인증 1등급 제이디원이 통합 AI 솔루션 AI 플랫폼 원'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GS 인증 1등급을 받았다. AI 플랫폼 원은 스마트시티 운영과 데이터 관리,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한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통합 AI 솔루션이다. 플랫폼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AI 시티 원', VLM 기반 상황인지 솔루션 'AI 아이즈 원', 데이터 허브 솔루션 'AI 데이터 원', AI 에이전트 시스템 'AI 에이전트 원'등 네 가지 모듈로 구성됐다.

2026.03.13 17:20김미정 기자

산업용(을) 전기요금 1kWh당 평균 15.4원 인하…기업 97% 혜택

계약 전력 300kW 이상인 산업용(을) 전기요금이 4월 16일부터 1kWh 당 15.4원 인하된다. 지난해 전력소비데이터를 기준으로 했을 때 산업용(을)을 적용받는 기업 97%에 해당하는 3만8000 여개사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개편안은 전력 공급능력이 증가하는 낮시간 요금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상승하는 저녁·심야 시간 요금은 높여, 낮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것이 골자다. 개편안은 전기요금에 반응해 수요 조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수 있는 산업용(을) 소비자에 집중해 설계됐다. 내용는 ▲시간대별 구분 기준 변경 ▲시간대별 단가 조정 ▲봄·가을 주말 할인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일 전기요금 시간대 구분 기준이 달라진다. 낮시간대로 요금이 가장 높았던 11~12시와 13~15시 구간이 중간요금(중간부하)으로 조정되는 대신, 화석연료 발전 가동이 증가하는 저녁 18~21시는 중간요금에서 최고요금(최대부하)으로 변경된다. 9시부터 15시까지 낮 시간대 요금이 중간요금(중간부하)으로 통일돼 소비자들이 한층 수월하게 전력 사용량을 계획하고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저요금(경부하, 주로 밤)은 1kWh 당 5.1원 인상하고, 최고요금은 여름·겨울철과 봄·가을철 각각 16.9원과 13.2원 인하한다. 평균 15.4원 인하한다. 출력제어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봄(3~5월)·가을(9~10월) 주말과 공휴일 11~14시에는 요금을 50% 할인한다. 개편안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약 5년간 운영된다. 산업계 수요 이전 참여도 등에 따라 연장을 검토할 수 있는 근거를 함께 마련했다. 수요 부족 상황에서 전력 소비를 증가시킨 만큼 보상하는 '플러스 수요관리제도(DR)'와 동시에 적용받으면 평일 최고요금의 20%~30% 수준인 1kWh당 31~50원에 전력을 구매할 수 있다. 산업용(을) 적용 소비자 요금 개편안은 4월 16일부터 적용된다. 다만, 변경된 요금체계에 맞춰 조업을 조정하려면 추가 준비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적용 유예를 신청하면 9월 30일까지 추가 준비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유예신청은 23일부터 접수한다. 시간대별 구분 기준 조정은 산업용(을) 외에도 산업용(갑)Ⅱ(계약전력 4kW 이상 300kW 미만), 일반용(갑)Ⅱ(계약전력 300kW 미만), 일반용(을)(계약전력 300kW 이상), 교육용(을)(계약전력 1,000kW 이상) 등 계절·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는 다른 종별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준비기간 확보 필요성과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1일부터 개편안을 적용한다.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요금은 전력소비 조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수 있는 점을 반영해 시간대별 구분 기준 조정과 동시에 산업용(을)에 적용되는 봄·가을 주말·공휴일할인(11~14시 50% 할인)이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전력 소비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산업용(을)을 적용받는 기업의 약 97%에 해당하는 3만8000 여개사(사업장 기준)가 요금이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용(을) 평균적으로는 1kWh 당 약 1.7원 하락하며, 365일·24시간 전력 소비가 동일한 경우 약 1.0원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주간 조업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2.7원 하락)이 대기업(1.1원 하락)보다 요금 하락 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분석되며, 주말·심야 등 근무 없이 평일 9시~18시에만 조업하는 기업은 16~18원 인하 효과가 기대된다. 기후부 관계자는 “기업의 수요이전 노력에 따라 요금 하락폭은 더 커질 수 있으며, 특히 요금제 개편 이후 최고요금이 적용되는 평일 저녁(18~21시) 대신 50%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주말 낮(11~14시) 시간으로 조정하면 요금 할인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의 상당수는 계절·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지 않는 소규모 전기 사용자에 해당해 개편안 영향이 제한적이고 일반용·교육용 요금은 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는 소비자들은 평균 1원 미만 수준에서 요금이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개편안의 상세 내용은 오는 16일부터 한전 공식 누리집, 한전온, 파워플래너 누리집과 모바일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전기위원회에서는 지난 12월에 발표한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주택용 히트펌프 요금 적용기준 개선안도 심의됐다. 주택용 누진 요금 적용에 따른 소비자 우려를 고려해 주택용 히트펌프 이용 소비자는 3가지 중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우선 소비자 희망에 따라 현행 주택용 누진 요금은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자가용 태양광을 함께 설치한 경우 등에는 해당 요금이 유리할 수 있다. 또 주택용 누진 요금을 적용하되, 히트펌프 가동에 사용된 전력만 별도로 분리해 일반용 요금(누진제 미적용)을 적용받을 수 있다. 지열 설비는 기존에도 일반용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었으나, 최근 재생에너지로 인정된 공기열 설비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히트펌프가 설치된 주택은 현재 제주에만 적용되는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을 육지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변경된 요금체계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재생에너지에 해당하는 지열이나 공기열 설비로 인증된 제품을 설치한 가구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다만, 공기열 설비 인증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기후부에서 추진할 '난방전기화 보급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에 대해 개정 기준이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송전비용·균형성장 등을 고려해 지역 기업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역별 전기요금'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3 17:20주문정 기자

토니 엘루멜루 재단, 3명의 신임 자문위원 선임

라고스, 나이지리아,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12일 아프리카 청년 기업가들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자선재단 토니 엘루멜루 재단(Tony Elumelu Foundation, TEF)이 자문위원회에 저명한 신임 위원 3인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폴 곰퍼스(Paul Gompers) 교수 - 벤처캐피털 및 기업가 정신 분야의 저명한 석학 이케아 재단(IKEA Foundation)의 페르 헤그네스(Per Heggenes) 전 최고경영자(CEO) - 약 20년에 걸친 글로벌 보조금 지원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분야 경력 보유 크레센트 엔터프라이즈(Crescent Enterprises)의 CEO인 바드르 자파르(Badr Jafar) 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 및 자선 특사 The Tony Elumelu Foundation Appoints Three New Advisory Board Members 이번 선임과 관련해 토니 엘루멜루 재단의 토니 O. 엘루멜루(Tony O. Elumelu) 설립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가정신은 아프리카의 장기적 번영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우리는 바드르 자파르, 페르 헤그네스, 그리고 폴 곰퍼스 교수를 자문위원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혁신적인 해법과 전략적 자선활동을 이끌어온 바드르의 경험은 우리의 사명을 더욱 확장하고, 경제적 포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지닌 글로벌 파트너들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페르의 경력에서 축적된 경험은 아프리카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제도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TEF 사례연구를 포함한 폴 곰퍼스 교수의 오랜 학문적 교류는 기업가 정신이 아프리카의 가장 강력한 발전 촉진제라는 점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반영한다." 이번 선임은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아프리카의 해법을 지지하는 재단의 역량을 반영하는 인사다. 선임과 관련해 바드르 자파르 특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아프리카의 기업가적 에너지가 미래를 재편하고 있는 이 시점에 토니 엘루멜루 재단의 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영광이다. UAE는 혁신과 부문 간 협력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부상했으며, 지역과 산업, 세대를 잇는 가교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대규모로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선임과 관련해 페르 헤그네스 CEO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토니 엘루멜루 재단은 세계에서 가장 야심 차고 영향력 있는 기업가 정신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아프리카의 청년 기업가들이 글로벌 과제 해결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기업가 정신을 경제적 자립, 회복력, 포용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로로 강화하려는 재단의 사명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선임과 관련해 폴 곰퍼스 교수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기업가 정신은 혁신, 일자리 창출, 경제 변혁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토니 엘루멜루 재단은 자본, 교육, 그리고 장기적 헌신이 결합할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줬다. 자문위원회에 합류해 아프리카의 기업가 생태계를 더욱 심화하고 기회를 대규모로 확장하려는 재단의 사명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더 자세한 내용은 TEF 연례 보고서 및 영향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moyo.awotile@tonyelumelufoundation.org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31787/Board_Announcement.jpg?p=medium600

2026.03.13 17:10글로벌뉴스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 ADGM에 첫 사모펀드 등록 신청

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의 지원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장기적 사명을 반영해 '나흐다'라는 이름을 선택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국제금융자유구역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 본사를 둔 신규 설립 사모펀드 플랫폼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Nahda Capital Partners)가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에서 투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3월 둘째 주 첫 사모펀드 등록을 신청했다. 아랍어로 '나흐다'는 르네상스, 갱신, 부흥을 의미한다. 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 지원에 집중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을 반영해 이 이름을 선택했다.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인 이니고 데 루나(Iñigo de Luna)가 이끄는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 전역의 중견기업 시장(mid-market)을 대상으로 경영권 확보를 목표로 하는 사모펀드 투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적 성장과 기관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는 성장 기반이 탄탄한 창업주 주도 및 가족 소유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거나 GCC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관 자본과 운영 지원을 모색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창립 파트너들은 사모펀드나 투자은행 분야에서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여러 경제 사이클에 걸쳐 약 36%의 총 내부수익률(IRR)을 창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나흐다는 창업주 및 가족 주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경영권 지분 투자와 전문화, 운영 효율 개선, 지배구조 강화, 그리고 선별적 '바이앤드빌드(buy-and-build)' 전략을 통한 확장에 초점을 맞춘 운영 개선 기반 가치 창출 전략을 주요 투자 전략으로 삼을 예정이다. 바이앤드빌드는 사모펀드가 플랫폼 회사를 인수한 뒤 추가 인수를 반복해 기업의 규모와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말한다. 나흐다는 식품 생산·유통, 의료, 교육, 산업 기술 등을 우선적인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실물 경제 자산 중심 투자와 신중한 레버리지 활용, 엄격한 지배구조 원칙 등을 포함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haria)를 준수하는 투자 원칙에 기반해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니고 데 루나 창립자는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장기 자본과 적극적인 경영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GCC 지역의 우수한 중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어려운 시기이며 안전 확보와 긴장 완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하지만 우리는 이를 UAE와 지역의 장기적인 성장 흐름이 바뀐 것이 아니라 심각하지만 일시적인 충격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GCC는 기업을 키우고 장기 자본을 투자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구조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우리의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나흐다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향후 몇 주 내 자금 조달에 착수할 예정이다. ADGM에서 운용할 첫 번째 펀드는 약 3억 달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 소개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아부다비에 기반을 둔 사모펀드 플랫폼으로, ADGM에 본사를 두고 GCC 전역의 중견기업에 대한 경영권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창업주 및 가족 주주와 협력해 직접적인 운영 개선을 통한 가치 창출을 바탕으로 세대 승계, 경영 전문화, 지역 확장을 지원한다. 나흐다는 식품 생산·유통, 의료, 교육, 산업 기술 등 견조한 실물 경제 분야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투자 접근 방식은 샤리아를 준수하는 투자 원칙에 부합하는 엄격한 지배구조와 투자 원칙을 강조한다. 나흐다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ADGM에서 첫 번째 펀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2026.03.13 17:10글로벌뉴스

아이가든, CES 2026 혁신상 'Swim Jet X 시리즈' 출시…세계 최초 무선 수영 제트, 시작가 799달러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수영장•야외 장비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페어랜드 그룹(Fairland Group)의 아웃도어 기술 부문 아이가든(iGarden)이 13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Swim Jet X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인 이 장치는 세계 최초의 완전 무선 휴대용 역류 수영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아이가든은 고밀도 전력 코어를 휴대용 본체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배관이나 배선, 시공 없이도 전문 훈련 수준의 수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혁신은 통상 복잡한 개조 작업과 2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기존 수영 스파와 내장형 역류 장치 중심 시장에 도전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기술적 혁신: 무선으로의 전환X 시리즈의 핵심 혁신은 '클램프 앤 스윔(Clamp-and-Swim)' 아키텍처에 있다. 기존 시스템은 수영장 구조를 개조하고 복잡한 전기 배선을 설치해야 했다. 반면 X 시리즈는 완전 무선 방식의 리튬이온배터리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장치는 여행 가방처럼 끌고 이동해 수영장 옆에서 몇 분 만에 설치할 수 있어 길이 2.5m 이상의 표준 지상형 및 매립형 수영장에서도 전문적인 수영 훈련이 가능하다. 성능 및 안전 공학X 시리즈는 단순한 수영장 장난감과 달리 성능 훈련을 위해 설계됐다. 스마트 플로우 기술(Smart Flow Technology)로 구동되는 PMSM 모터를 통해 최대 3.5m/s의 층류를 생성하며, 이는 트라이애슬론 훈련에 충분한 저항을 제공한다. 작동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가든은 '궁극의 안전 쉴드(Ultimate Safety Shield)'로 불리는 5단계 보호 프로토콜을 적용했다. 여기에는 IP68 등급 방수 모터, 저전압 내부 구조, 장치의 불안정이나 기울기를 감지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즉시 차단 센서가 포함된다. 판매 정보 및 가격X 시리즈는 3월 13일부터 킥스타터를 통해 독점 주문이 가능하다. 아이가든은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맞춰 세 가지 모델에 걸쳐 한정 '슈퍼 얼리버드(Super Early Bird)' 혜택을 제공한다. 라인업은 입문형 X20-P10부터 시작하며, 가격은 799달러(정가 1199달러)다. 300W 출력과 1.7시간의 연속 사용 시간을 자랑하는 이 모델은 가벼운 레저 활동과 가족 오락에 최적화되어 있다. 일상적인 피트니스 애호가를 위한 스탠다드 X30-P30은 1899달러(정가 2999달러)에 판매되며, 500W 출력과 최대 5시간 연속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상급 수영자를 위한 플래그십 X35-P60은 25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정가 4299달러 대비 크게 할인된 가격이다. 이 최상위 모델은 1000W의 출력과 75초/100야드의 수영 페이스, 그리고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 출시 프로모션으로 킥스타터에서 첫 48시간 내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배송비 50% 할인(정가 50달러 → 25달러)이 자동 적용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한 명의 행운의 당첨자에게는 주문 금액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생산 및 배송페어랜드 그룹의 검증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X 시리즈는 크라우드펀딩 프로토타입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제품은 현재 최종 생산 검토 단계에 있으며, 배송은 2026년 5월 시작될 예정이다. 따라서 여름 수영 시즌에 맞춰 배송이 보장된다. 아이가든 소개 페어랜드 그룹의 혁신적인 브랜드인 아이가든은 글로벌 AI 정원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 AI와 친환경 스마트 디자인을 결합해 스스로 생각하고 적응하며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야외 공간을 구현한다. AI 구동 수영장 청소기와 수영 제트 장치부터 스마트 잔디깎이, AI 기반 펌프, AIoT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제품 포트폴리오는 조용하고 지속 가능하며 아름답게 지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아이가든과 함께라면 야외 생활은 편안함과 연결감을 느끼고 일상의 움직임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이 된다. 항상 스마트하게. 항상 영감을 주며. 항상 지속 가능하게. 미디어 문의 멍루리(Mengru Li)아이가든 PR 부문 대표Mengruli@fairlandgroup.com

2026.03.13 17:10글로벌뉴스

고려아연, 국가기간산업 中 국부펀드 출자 지적...MBK "논점 흐리기"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6호 펀드에 수천억원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아연 측이 이 점을 들어 국가 기간 산업인 자사에 대한 영향력 행사가 우려된다고 지적한 반면, MBK는 5%에 불과한 CIC 출자금 비중을 고려하면 '논점 흐리기' 식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CIC는 MBK 6호 펀드에 약 4000억~5000억원, 약정 총액의 5% 안팎을 출자한 주요 LP 중 하나로 거론된다. 김광일 MBK 부회장은 2024년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MBK 6호 펀드 중 중국 자본 비율은 5% 가량을 차지한다고 답변했다. 고려아연 측에선 CIC의 과거 투자 사례를 감안하면 단순히 재무적 투자자(FI)로 출자 수익 확보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 기간 산업에 대한 영향력 행사에 관심을 둘 가능성도 제기했다. 중국 정부가 국부펀드와 국영기업, 정책금융 등을 활용해 해외 자원 조달처와 관련 기업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영향력을 높여온 점을 의식한 지적이다. 시장에서는 CIC의 과거 투자 사례를 감안하면 단순히 재무적 투자자(FI)로 출자 수익 확보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기간산업에 대한 영향력 행사에 관심을 둘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캐나다 광산기업 텍리소스 투자 사례가 대표적으로 거론된다. 텍리소스는 구리·아연 광산 운영과 제련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핵심광물 기업으로 고려아연과 동일한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이라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CIC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9년 자회사 풀블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15억 달러를 투자해 캐나다 광산기업 텍리소스 주식(클래스B 기준) 약 1억 주를 취득했다. CIC는 첫 투자 이후 2017년에 텍리소스 주식 일부를 처분해 막대한 차익을 실현했으나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텍리소스 연례보고서 등에 따르면 CIC는 텍리소스 주식 약 2700만 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텍리소스는 고려아연의 아연 정광 조달처 중 하나로 알려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CIC가 텍리소스와 MBK 6호 펀드를 매개로 글로벌 핵심광물 밸류체인에 접점을 넓히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된다. 그동안 중국 정부가 국부펀드와 국영기업, 정책금융 등을 활용해 해외 자원 조달처와 관련 기업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영향력을 높여온 만큼 CIC의 MBK 출자 역시 단순한 수익 추구만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 중국이 핵심광물과 희토류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수출규제 등 영향력을 발휘해 온 점도 이런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3년 미국 의회의 초당적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SCC)는 보고서를 통해 CIC가 중국 국영기업들과 보조를 맞추며 자원 부문에 투자해왔고 실질적으로는 정부 관료들에 의해 운영되면서 전략적 목표를 추구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MBK 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자신을 둘러싼 거버넌스 실패 문제와 여러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다른 쟁점으로 전환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MBK 파트너스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 ISS가 이미 이번 (경영권) 분쟁의 본질을 명확히 규정했다”며 “핵심은 최윤범 회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와 반복된 거버넌스 논란”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는 지난 9일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보고서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 . MBK 파트너스는 “ISS를 비롯한 주요 의결권 자문기관들은 누구도 투자자 구성 문제를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다”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문제로 지적한 것은 오직 고려아연 내부의 지배구조 리스크, 최윤범 리스크”라고 밝혔다. 최 회장 측이 문제 삼고 있는 CIC의 출자 비중은 MBK 6호 펀드 전체 약정의 약 5%에 불과하다고도 강조했다. 나머지 95%는 북미, 유럽, 중동의 연기금과 공공기관,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로 구성돼 있다. MBK 파트너스는 “글로벌 로펌에서 M&A 업무를 했던 최 회장의 경력을 고려할 때 PE의 기본 구조를 모를 리 없음에도, 일부 출자자 지분을 근거로 펀드 전체의 성격을 특정 국가와 연결 짓는 것은 '몰이해'라기보다는 시장의 판단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려는 시도”라며 “이 같은 논리라면 해외 기관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한 국내 상장사들 역시 모두 안보 논란의 대상이 돼야 하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MBK 파트너스는 이어 “ISS 보고서가 조목 조목 지적한 최윤범 회장에 대한 논란들이야말로 자본시장과 주주들이 우려하는 대목”이라며 “이는 투자자의 구성이 아니라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명예직에 대한 고액 보수 지급 문제 역시 이미 시장에서 공론화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MBK 파트너스는 “ISS가 최 회장 재선임에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은 반복된 지배구조 논란에 대한 국제 기준의 판단”이라며 “더 이상 다른 이슈로 시선을 돌릴 것이 아니라, 시장과 자문기관이 지적한 거버넌스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려아연은 특정인의 경영권 유지 수단이 아니라 모든 주주의 자산”이라며 “투명하고 독립적인 지배구조 확립이 기업가치와 시장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2026.03.13 17:04김윤희 기자

헥토미디어, K-컬처 플랫폼 '케이스냅'에 중국어·포루투갈어 추가

헥토미디어(대표 김성현)가 운영하는 AI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이 중국어와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13일 헥토미디어에 따르면, 케이스냅은 AI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K-컬처 소식을 글로벌 팬들에게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연예 뉴스와 K-스타 SNS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글로벌 팬덤의 관심도가 높은 이슈를 선별하고, 번역·편집·배포 전 과정에 AI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 없이 K-컬처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고 나아가 소통까지 가능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케이스냅은 현재 한국어·영어·스페인어·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중국어(간체·번체)와 포르투갈어를 추가했다. 특히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언어며, 포르투갈어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와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글로벌 언어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아시아와 남미 지역 K-컬처 팬들의 플랫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에 따르면 전 세계 119개국에서 약 2억 2500만 명의 한류 팬이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 수출 규모는 약 132억 달러(약 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라질과 멕시코 등 남미 지역은 K-pop 스트리밍이 빠르게 증가하며 새로운 한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스냅 역시 서비스 초기단계임에도 글로벌 이용자 유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 2월 UV(순 방문자 수)는 지난해 12월 대비 443.1% 증가했다. 최근 방문자 국가 비중은 일본, 한국, 미국, 남미 순으로 나타나며 다양한 지역에서 K-컬처 팬들의 플랫폼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케이스냅은 향후 뷰티, 푸드 등 K-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장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보다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김성현 헥토미디어 대표는 “케이스냅은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AI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이 K-콘텐츠를 글로벌 이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7:02백봉삼 기자

폴라리스오피스, 오픈AI 맞손…美 AI 헬스케어 공략

폴라리스오피스가 오픈AI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와 사업 제휴 계약(BAA)을 체결하고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BAA는 미국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이 환자의 민감한 의료 정보(PHI)를 외부 기업과 공유할 때 체결해야 하는 법적 보안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폴라리스오피스는 의료와 제약 데이터를 법적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AI 문서 분석 기술과 오픈AI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해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입 요건을 충족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와 제약 산업을 대상으로 한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핵심 솔루션은 산업 특화 AI 서비스 '애스크닥 포 파마'다. 이 솔루션은 폴라리스오피스 문서 AI 기술과 계열사 폴라리스AI파마의 제약 바이오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 개발됐다. 애스크닥 포 파마는 신약 개발과 임상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전문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요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임상시험 계획서 FDA 승인 문서 의약품 성분 분석 보고서 등 복잡한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고 연구자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미국의 엄격한 의료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기반을 확보한 만큼 애스크닥 포 파마를 제약 의료 산업 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7:00김미정 기자

고유가 시대 하이브리드·전기차 '봇물'…올해 신차 대거 출시

국산차와 수입차 업계가 올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신차 출시를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유가와 친환경차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완전변경 모델과 플래그십 차량까지 더해지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2분기 아반떼(8세대), 3분기 투싼(5세대)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두 차종은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넘어선 대표 베스트셀링카로, 신형 모델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선보였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도달하는 데 10.9초가 걸리고 최고 속도는 시속 264㎞에 달한다. 가격은 9657만원이다. 제네시스는 또 주력 차종인 GV80과 G80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아는 셀토스 2세대 완전변경 모델과 니로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소형 SUV 라인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중견 완성차 업체들도 틈새시장을 겨냥한 신차를 앞세워 내수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르노코리아는 세단과 SUV 성격을 결합한 준대형 크로스오버 차량 '필랑트'를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모델로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으며 공인 복합연비는 L당 15.1㎞다. 가격은 4331만원부터다. KG모빌리티(KGM)는 신형 픽업트럭 '무쏘'를 선보였다. 가격은 가솔린(2.0L 터보) 모델이 2990만원, 디젤(2.2L) 모델이 3170만원부터 시작한다. 경쟁 차종인 기아 타스만(3750만원)보다 낮은 가격을 내세워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국GM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픽업 브랜드 GMC 신차 3종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기 SUV '허머 EV',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이다. 아카디아와 캐니언 가격은 각각 8990만원, 7685만원이며 허머 EV 가격은 상반기 공식 출시 때 공개될 예정이다. 수입차 업계, 전기차 중심 재편…전동화 라인업 강화 수입차 브랜드 역시 전기차와 고성능 모델을 중심으로 신차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BMW는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전기 SUV '뉴 iX3'를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유럽인증(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805㎞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디 올 뉴 일렉트릭 CLA', '디 올 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 뉴 일렉트릭 GLC', '디 올 뉴 일렉트릭 GLB' 등 전기차 4종을 선보인다. 또 S클래스를 포함한 플래그십 세단과 SUV 부문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우디는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A6의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볼보도 전기 플래그십 SUV 'EX90'과 플래그십 세단 'ES90'을 잇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도 올해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포함한 한정판 차량 1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단일 브랜드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전동화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상반기 중 6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라브4'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약 6년 만에 풀체인지된 모델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특히 신형 라브4에는 토요타가 자체 개발한 차량용 운영체제(OS) '아린(Arene)'이 처음 탑재된다.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BYD가 출시한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은 서울 기준 국고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돌핀은 2309만원, 돌핀 액티브는 274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각 307㎞와 354㎞다.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도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폴스타코리아는 기존 폴스타 4에 더해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출시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로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췄다.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 5는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 모델로 자체 개발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적용했다.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가 예정돼 있다.

2026.03.13 16:59김재성 기자

톰 더글로우, 더현대 서울 입점

앳홈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오는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내 뷰티·웰니스 큐레이션 스토어 '더 웰니스 하우스'에 공식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더글로우 프로' 등 톰 디바이스를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입점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 선착순 방문객 100명에게 광채 관리에 최적화된 4단계 에스테틱 스킨케어 솔루션 'G필 원데이 프로그램'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톰 '더글로우 프로' 또는 '더글로우 시그니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시 시너지를 높여주는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을 추가 증정한다. 톰이 이번에 입점한 '더 웰니스 하우스'는 발렌라이프가 지난해 12월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뷰티·웰니스 큐레이션 스토어다. 톰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가 지향해온 '집에서 누리는 프라이빗 에스테틱'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더현대 서울 입점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톰만의 차별화된 홈 에스테틱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16:57신영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신규 기지 건설 시스템 공개…"모듈형 방식 도입"

크래프톤은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번 영상에는 키엘 맥도널드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기술적 진보 과정을 소개했다. 기존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신작은 모듈형 건설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외부 구조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창문과 복도 등 내부 공간을 세부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역할을 분담해 대규모 요새를 구축하는 멀티플레이 시연 장면도 담겼다. 서브노티카2는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지원해 동료와 함께 생존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2의 기지 건설은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스스로 공간을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는 창작 경험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공개된 멀티플레이 시연은 '함께 설계하는 생존 경험'이라는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브노티카2는 전작의 배경이었던 4546B 행성을 떠나 새로운 외계 행성을 무대로 하며,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현한다. 해당 타이틀은 올 중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03.13 16:56정진성 기자

배민, 광명시와 친환경 배달 실증 사업 추진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3일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광명시,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 등과 '광명시 스마트도시 사업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기이륜차 인프라 구축과 다회용기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 추진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의 후속 단계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24년 6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위해 광명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고, 같은 해 10월 광명시 컨소시엄과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연내 광명시 관할 지역에 배터리교환스테이션(BSS) 1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BSS는 전기이륜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대신 즉시 교체하는 방식의 인프라로, 배달 라이더가 충전 대기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설비다. 일부 BSS에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방안도 추진한다. 전기이륜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회사는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무상 렌탈을 제공하거나 지역화폐와 연계한 '그린배달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인센티브는 친환경 배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구체화 중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회용기 보급 확대 방안도 협약에 포함됐다. 우아한형제들은 2026년 1월부터 광명시, 잇그린과 함께 광명시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참여 업주와 이용자 확대를 위해 지역화폐와 연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사업총괄책임자는 “배달 플랫폼으로서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에 참여하고자 한다”며 “배달 라이더의 전기이륜차 전환과 업주의 친환경 활동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6:56류승현 기자

AI 학습 데이터 빗장 푼다…개인정보 AI 특례, 절차·기준 모호성은 숙제

'개인정보 인공지능(AI) 특례안'이 AI 학습 데이터 활용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입법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절차적 복잡성과 기준의 모호성을 해소해야 한다는 법조계 진단이 나왔다. 이강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개인정보보호법학회와 법무법인 태평양이 공동 주최한 'AI 시대, 다시 데이터를 고민하다' 세미나에서 "AI 기술 개발엔 다량의 학습 데이터가 필수적이지만 현행법상 동의나 계약 이행 근거만으로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수집 시 정해진 목적 범위 내에서만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업자들은 이를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두고 법적 불확실성이 있었다. 가명 처리 특례도 있지만 사람의 표정 등 고도화된 AI 기능 개발은 가명 처리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된 이유다.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한시적 특례인 탓에 기업이 장기적·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 변호사는 "이번 특례안은 적법하게 수집된 개인정보를 정해진 요건 내에서 AI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 AI 특례안의 핵심은 수집 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되, 엄격한 요건을 부과하는 구조다. 익명·가명 처리로 AI 개발이 어려운 경우나 기술적·관리적·물리적 보호 조치가 된 공간에서 처리할 때, 공익 증진이나 기술 혁신 목적이면서 정보 주체의 이익 침해 우려가 현저히 낮은 경우 등 3가지 실체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 심의·의결이라는 절차적 요건도 거쳐야 한다. 민감 정보나 고유식별정보가 포함된 경우 위험 요인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호위에 제출해야 한다. 심의·의결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도 공개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심의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이행 여부를 관리·감독하고, 필요시 관계자에게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지난 1월 발의안과 달리 이달 개정안에선 기존 심의·의결 내용과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경우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조항이 추가됐다. 다만 이 법안이 AI 산업 현장의 기대를 온전히 충족하기엔 넘어야 할 과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소은 광운대 법대 교수는 개인정보 AI 특례안의 구성이 AI 사업자보다 정보 주체의 이익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3가지 실체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하는 데다 사전 심의까지 받도록 한 구조는 AI 기술 개발의 속도를 고려할 때 산업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 교수는 '사회적 이익 증진'이나 '기술 혁신 촉진'이라는 요건이 너무 광범위하다는 이유로 목적 요건의 포괄성도 지적했다. 대부분의 AI 개발이 이를 충족하게 되면 사실상 변별력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침해 우려가 현저히 낮은 경우'라는 문구도 판단 기준이 불명확하다고 짚었다. 이 교수는 "현행법 제15조 제1항 제6호의 '정당한 이익' 조항도 기준이 모호해 실무에서 거의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 역시 "사전 심의 절차가 길어질 경우 AI 개발의 적시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사후 규제 방식에 대한 검토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13 16:46이나연 기자

KTcs, 자사주 128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KTcs는 보유 중인 자기 주식 474만 6271주 중 128만 5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각 규모는 보유 자기주식의 26.98%에 해당하며, 전일 종가 2620원 기준 약 33억 5504만원 규모다.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은 346만 5721주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은 최근 시행된 개정 상법의 취지에 부응하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개정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 처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는 자사주 소각에 더해 잔여 자기주식에 대해서도 개정 상법상 경과조치에 따라 법정기한 내 단계적 소각 또는 처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관련 법령과 시장 여건, 주주가치 제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민 KTcs 경영기획총괄은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잔여 자기 주식에 대해서도 개정 상법 취지에 맞춰 단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16:43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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