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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칵테일아이오-다나클라우드, 중소·중견기업 클라우드 전환 가속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칵테일아이오-다나클라우드, 중소·중견기업 클라우드 전환 가속 다나클라우드와 칵테일아이오가 민간 중소·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나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DanaIX'와 칵테일아이오 애플리케이션 운영·자동화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 온라인을 통합한 번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운영·관리(MSP) 관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인력과 운영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운영 대안도 제공할 방침이다. ◆딤365,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2년 연속 최다 실적 디딤365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국내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MSP) 기업 중 가장 많은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복잡한 계약절차로 신속한 도입이 어려웠던 지능정보융합서비스·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수의계약 또는 카탈로그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린다에이아이,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그린다에이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그린다에이아이는 해당 사업 공급기업으로서 자율형 AI 해외영업 솔루션 '린다(RINDA)'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 데이터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스트소프트, 대우건설과 아파트 단지 내 'AI 휴먼' 도입 이스트소프트가 대우건설과 아파트 단지 내 휴게시설에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대우건설의 AI 특화 휴게시설 'AI 파고라'에 적용한다. 페르소 인터랙티브가 기업, 전시, 교육 시설 외 주거 공간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스카우트,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 발표 넷스카우트가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네트워크 성능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성능관리 플랫폼 '엔지니어스원'을 공개했다. 엔지니어스원은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저장해 보안 이슈나 서비스 성능에 대한 다양한 분석지표를 제공한다. 다양한 서비스 환경의 변화를 관리 모니터링해 타 부서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장애 발생 시 빠른 분석을 통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26.01.28 18:06이나연 기자

"한국 직장인 92%, AI 쓰지만 개인정보 보호 인식 부족"

국내 직장인들 사이에서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이 오히려 새로운 보안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노드VPN이 발표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PT)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92%는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개인정보와 기업 내부 정보가 어떻게 저장·활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지적된다. 이번 조사는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을 맞아 노드VPN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N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챗GPT와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도구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나 업무 관련 데이터가 무심코 입력·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AI 도구와의 대화 내용이 기록·저장될 수 있다는 점이나 향후 모델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에 대한 사용자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은 이러한 인식 격차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새로운 보안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를 악용한 사기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45%는 딥페이크 영상이나 음성 복제 등 AI 기술을 활용한 사기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I 기술이 실제 인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발전하면서 이를 악용한 범죄 수법도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드VPN의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근 2년간 3명 중 1명은 온라인 사기를 경험했으며 이 가운데 49%는 실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AI 기술이 사이버 범죄에 활용되면서 과거보다 적은 기술적 지식만으로도 고도화된 공격이 가능해졌고 올해는 AI 기반 공격이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노드VPN은 AI 시대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술 자체보다 사용 과정에서의 기본적인 보안 원칙과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 기밀과 고객 정보의 AI 입력 금지 ▲AI 대화 기록·저장 가능성에 대한 인지 ▲조직 차원의 AI 사용 정책 사전 확인 ▲예상치 못한 금전 정보 요청에 대한 경계 ▲AI 생성 음성과 영상에 대한 무조건적 신뢰 지양 ▲보안 소프트웨어의 최신 상태 유지 등을 권고했다. 노드VPN 마리우스 브리에디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도구는 동료와의 대화와 달리 기록되고 분석될 수 있으며 향후 모델 학습에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며 "직원들이 고객 정보나 내부 전략, 개인정보를 무심코 AI에 입력할 경우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28 18:05한정호 기자

SK하이닉스 "올해 설비투자 규모 상당 수준 증가" 예고

SK하이닉스가 올해 연간 설비투자 규모를 상당한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AI 산업 주도로 고부가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SK하이닉스는 2025년도 4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올해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상당 수준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설비투자 원칙(투자 규모가 연 매출액 대비 최대 30% 중반 수준을 넘지 않는 것)을 지속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17조8천25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를 고려하면 지난해 연간 투자 규모는 20조원 중후반대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는 3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유력하다. 올해는 연간으로 더 큰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청주 신규 팹인 M15X는 생산능력 조기 극대화 및 선단 공정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용인 1기 팹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키징 관련해서는 청주 P&T(패키징&테스트)7, 인디애나주 신규 팹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2026.01.28 18:01장경윤 기자

LG화학, 작년 영업익 35% ↑…LG엔솔 덕

LG화학은 28일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5조 9천322억원, 영업이익 1조 1천809억원, 순손실 9천771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5천150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 중심 제품 믹스 운영 및 북미 생산 보조금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자비용과 자산손상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6.01.28 17:54김윤희 기자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전략 해제...이젠 '각자도생'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멤버십 전략을 '각개전투'로 전환하면서 그룹 차원의 통합 멤버십으로 고객을 묶어두던 방식을 접었다. 대신 지마켓·SSG닷컴 등 각자 충성 고객을 겨냥한 유료 멤버십을 앞세우는 구조로 방향을 틀었다. 2년 반 동안 운영해 온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각 플랫폼이 적립 중심 혜택으로 이용자 붙잡기에 나서면서, 신세계 이커머스 계열사 간 멤버십 각자도생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커머스 계열사 중 하나인 지마켓은 최근 신규 유료 멤버십 '꼭' 출시를 예고했다. 이는 2017년 선보인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독자 멤버십으로, 이르면 올해 1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또 다른 계열사인 SSG닷컴은 지난 7일 장보기 중심의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내놓았다. 멤버십 월 구독료는 2천900원으로, 적립에 이어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이마트도 별도 멤버십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2년 반 만에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종료…시너지 효과 부족 계열사별 멤버십 출시에 앞서 신세계그룹은 2년 반 동안 운영해 온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신규 회원을 지난해까지만 받고, 올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이마트, 지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등 계열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신세계그룹이 계열사 전반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멤버십을 설계했지만, 시너지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것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서비스 종료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신세계그룹은 각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직관적이고, 해당 채널만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판단 아래 멤버십 전략을 수정했다. 플랫폼 개별로 멤버십을 출시한 대신 중복 가입을 가능하게 만들어 고객이 원하는 혜택만 골라서 받을 수 있게 했다. 다만, 서비스 종료 예정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과의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쓱세븐클럽'에 가입하려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해지 후 가입하도록 안내한다. 멤버십 가격 또한 세 개를 모두 가입해도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연회비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될 방침이다. SSG닷컴·지마켓, '적립'이 핵심…플랫폼 특색따라 차별화 꾀한다 신규 멤버십 서비스의 윤곽이 드러난 SSG닷컴과 지마켓은 '적립'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SSG닷컴 쓱세븐클럽은 쓱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7%를 SSG머니로 적립해주는 것이 골자다. 또 쓱세븐클럽 회원에게는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5% 쿠폰 2장이 각각 매달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반품도 가능하며, 3월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옵션형 모델도 도입된다. 지마켓도 '꼭' 멤버십의 혜택 구조를 기존 할인 쿠폰에서 '적립형'으로 전환했다. 높은 적립률을 바탕으로 쇼핑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는 것이 회사 측 계획이다. 새로운 배송 혜택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을 추가한 패키지도 준비 중이다. SSG닷컴은 신선식품, 지마켓은 공산품 및 오픈마켓, 이마트는 오프라인에서 강점을 가진 만큼 멤버십 가입자의 쇼핑 패턴에 따라 최적화된 혜택을 마련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것이 그룹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더 이상 그룹 차원에서 통합 멤버십을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며 "각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혜택을 주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이커머스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이 멤버십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에서 각개전투로 방향을 바꿨지만, 멤버십이 범람하는 업황 속에서 소비자의 피로감은 더 증대될 수 있다"면서 "개별로 가입할 수 있다는 건 플랫폼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킨다거나 추가적인 수요를 끌어오는 것에서는 장애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6.01.28 17:53박서린 기자

콘엑스, '순환형 RWA' 실증 모델 제시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는 '순환형 실물연계자산(RWA)' 실증 모델을 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RWA가 부동산, 금, 채권 등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이전하고 소유권을 분할하는 '일방향적 유동화'에 초점을 뒀다면, 순환형 RWA는 웹2와 웹3를 넘나들며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순환형 RWA는 웹3 커뮤니티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예술 작품이나 상품으로 새롭게 창출하고, 이 실물 자산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정산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토큰으로 만든다. 웹3 인프라를 통해 무형 아이디어를 유형 자산으로 실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콘엑스는 순환형 RWA 모델을 입증하기 위해 'CONX 아레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이벤트로는 컴투스홀딩스 대표 지식재산권(IP) '놈'을 활용한 글로벌 게임 공모전 '놈 아레나'를 개최한 바 있다. 현재는 세계적인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함께 '주재범 아레나'를 진행 중이다. 주재범 아레나는 웹3 기반 예술품 창작 협업 모델이다. 웹3 커뮤니티에서 모인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가는 자신의 영감을 더해 직접 실제 작품을 만든다. 이렇게 현실 세계에 완성된 실물 작품에 대한 수익 권리를 블록체인에 토큰화하면, 이후 작품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아티스트와 아이디어 제공자, 플랫폼 등 기여자들에게 투명하게 분배된다. 정산 과정은 콘엑스의 기술 파트너 컴투스홀딩스가 개발한 자동 정산 규격 'ODL'로 이뤄지며, USDC, USDT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최종 지급된다. 콘엑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도는 단순히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을 넘어 기존 RWA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과 문화 산업을 연결하는 인프라로서 RWA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 제로, 애니모카 브랜즈 등 웹3 기업이 참여한 레이어1 메인넷 콘엑스는 '차세대 핀테크 인프라'를 목표로 한다. 전통 금융기관과 문화 산업, 기술 기업이 실물 자산을 안전하게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고도화하고 있다.

2026.01.28 17:40진성우 기자

김현수 한국AI서비스학회장 "AI 기본법, 규제 아닌 기술 개발 촉진법 돼야"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AI 기본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린다. 유럽연합(EU)의 'AI 액트'보다 빠른 규제 시행으로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진흥 규정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현수 한국AI서비스학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산업 생태계 육성전략 세미나'에서 "AI 기본법 조항들을 수정·보완해 '기술 개발 및 혁신 촉진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 한국인공지능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AI서비스학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주관한 이 세미나는 지난 22일부터 시행된 AI 기본법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회장은 AI 산업 생태계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AI 기본법이 단순한 규제가 아닌 산업과 사회를 재창조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서비스 개발 확산과 정부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 규정이 실질적으로 가동돼야 한다는 목소리다. 김 회장은 "AI기본법상 제16~19조에 담긴 업계 지원 근거 규정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민간이 정부를 강하게 압박하고 목소리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술 영역보다 10배 이상 큰 서비스 영역에서는 한국이 세계에서 선두가 될 기회가 있다"며 "다소 약하게 규정된 제19조 등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개별 기업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회나 위원회 등 민간이 연합해 규제 기준을 넘지 않으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6.01.28 17:36이나연 기자

SK하이닉스 "서버 중심 메모리 수요 확대"…CAPA 제약 속 성장 전망

SK하이닉스가 올해 메모리 시장이 전반적으로 성장하겠지만, 메모리 업계 전반의 CAPA(생산능력) 제약으로 수요 증가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버 시장을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AI 추론 수요 확산으로 컴퓨팅 워크로드가 고성능 서버에서 분산형 아키텍처로 확장되면서, 시스템 효율성의 핵심이 연산 성능에서 데이터 전송과 저장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메모리의 역할과 중요성도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기준 D램 수요가 20% 이상 성장하고, 낸드플래시 수요 역시 10% 후반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서버뿐 아니라 일반 서버 역시 고사양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서버용 D램과 기업용 SSD(eSSD) 수요가 전체 메모리 시장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구조적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PC와 스마트폰 등 전통적인 IT 기기용 메모리 수요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부품 원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세트 출하량이 단기적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제약 영향으로 채용량 증가폭도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분기별 출하량 변동 가능성도 언급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D램 출하량이 전분기 기저 효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전망했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시장 상황에 맞춘 안정적인 공급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업계 전반의 CAPA 제약 기조가 이어지면서 공급 확대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요 증가폭이 일부 제한되더라도,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수급 환경이 과거와 같은 급격한 공급 확대 중심의 사이클과는 다른, 공급자 우위의 안정적인 시장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9일 오전 9시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

2026.01.28 17:34전화평 기자

"HBM4 양산 중"…SK하이닉스, 삼성·마이크론에 견제구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확대와 더불어 주도권 지속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시장의 주류 제품인 HBM3E·HBM4에 대해 "SK하이닉스는 두 제품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계 유일 기업"이라며 "특히 HBM4는 고객이 요청한 물량을 현재 양산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매출액 97조1천467억원, 영업이익 47조2천63억원(영업이익률 49%), 순이익 42조9천479억원(순이익률 44%)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6.8%, 영업이익은 101.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전분기 대비 매출은 34% 증가한 32조 8천267억 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19조1천696억 원, 영업이익률 58%를 기록하며 세 지표 모두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D램 및 HBM 사업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HBM 연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당사는 HBM3E와 HBM4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계 유일 기업"이라며 "특히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한 HBM4는 고객이 요청한 물량을 현재 양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HBM 시장 경쟁이 과열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경쟁사들은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올해 상반기 엔비디아의 최신형 AI 가속기 '루빈' 시리즈에 탑재될 HBM4 상용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일반 D램도 10나노급 6세대(1c나노) DDR5의 본격 양산에 돌입하고, 10나노급 5세대(1b나노) 32Gb 기반 업계 최대 용량 256GB DDR5 RDIMM 개발을 통해 서버용 모듈 분야 리더십을 입증했다. 낸드 부문 역시 상반기 수요 부진 속에서도 321단 QLC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기업용 SSD 중심 수요에 대응하며 연간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6.01.28 17:27장경윤 기자

"AI 사업대가 수준 여전히 낮아"…KOSA, 내달 새 가이드 공개

"인공지능(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 적용되는 사업 대가 선정 방식은 10년 전 시스템 통합(SI)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달 중 AI 특수성을 반영한 새 가이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홍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A) 본부장은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AI기본법 시행에 따른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 전략 세미나'에서 AI 사업 대가 선정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소프트웨어 사업 대가 산정 가이드'는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됐다. 그동안 기능점수(FP)나 투입 인력 단가 기준으로 사업비가 책정됐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해당 방식이 고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AI 사업 가치를 담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정원준 한국법제연구원 박사는 "현재 AI 사업은 SI 사업과 유사한 체계를 따르고 있지만 기술 최신성에 비해 프로젝트 추진 방식은 성장하지 못했다"며 "현재 체계를 넘어서는 진일보한 AI 사업 대가 측정 가이드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AI 사업에서 맨먼스(Man-Month) 방식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AI 프로젝트 불확실성과 특수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에 안 본부장은 "우리면 이르면 내달 중 새 가이드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가이드 개편 핵심을 'AI 개발자의 전문성' '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단가 실현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기존 맨먼스 방식을 보완해 AI 개발자 숙련도와 기술 수준을 반영할 것"이라며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실제 단가보다 높은 수준의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손잡고 AI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근본적인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AI전략위원회는 '정당하고 고평가된 AI 가치평가 모델 수립'을 골자로 한 행동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안 본부장은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행해야 할 핵심 과업으로 제안됐다"며 "AI 전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각 부처에서도 실질적인 답변과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업계 의견을 대량으로 수집해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가치평가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정당한 대가가 보장돼야 좋은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8 17:25김미정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라이징', 길드 공허 던전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길드 공허 던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길드 공허 던전은 보스 몬스처 처치 시 보상이 제공되는 신규 길드 PvE 콘텐츠다. 길드 공허 소환체 결정을 통해 소환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길드 관련 보상을 획득 가능한다. 이외에도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도록 돕는 진드리의 강화석이 추가됐다. 진드리의 결정이 재료로 쓰이며,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석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신규 신화 등급 무기도 함께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11일까지 길드 주화 지원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길드와 관련된 미션 완료 시 길드 주화(최대 3천개)가 지급된다. 가호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는 가호석 획득 및 합성 횟수에 따라 미션 완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 수행 시 신성의 가호석 22장이 제공된다.

2026.01.28 17:25진성우 기자

유용원·부승찬 의원 '국방인공지능법' 대표발의…미래 전장 핵심 'AI 기술 우위' 확보

국방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부터 운용, 안전관리까지 포괄하는 별도 법적 틀을 마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28일 '국방인공지능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방 분야 인공지능을 국가 차원의 전략으로 정립하고, 책임 있는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법안은 현행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국방 또는 국가안보 목적으로만 개발, 이용되는 인공지능 가운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인공지능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한다. 이 때문에 국방 인공지능의 개발, 운용, 안전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규율할 별도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법안에 담겼다. 법안은 국방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방향을 정립하도록 했다. 자동화된 결정이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적 개입을 보장하도록 규정했다. 국방부 장관이 3년마다 '국방인공지능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심의, 의결하기 위한 '국방인공지능위원회' 설치 근거도 마련했다. 전담 조직 설치도 명시했다. 국방 인공지능 정책 개발과 국제협력을 위한 '국방인공지능정책센터',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방인공지능 안전연구소'를 설치하도록 했다. 신속한 전력화가 필요하거나 기술적 혁신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무기체계 등의 획득 절차를 별도로 정할 수 있는 특례도 뒀다. 기술과 데이터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항도 담겼다. 표준화 사업 추진과 관련 표준 보급, 양질의 학습데이터 확보 시책,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와 보안 유지를 위한 전문기관 지정, 무기체계 등에 적용 가능한 민간 인공지능기술 발굴과 소요 결정 단계부터의 검토, 반영 등이 포함됐다. 규제 특례 도입과 절차 간소화, 전문인력 양성, 실증 기반과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조성, 전력 운용 중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에 대한 위험관리 방안 마련도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양 의원 측은 "AI가 군사작전의 혁신, 지휘결심 고도화, 전장환경 예측능력 제고 등 미래 국방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한 만큼 국방 분야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 기반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법안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6.01.28 17:24남혁우 기자

한국항공서비스, 작년 첫 흑자…2030년 매출 5천억원 목표

항공기 정비·수리·분해조립(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지난해 매출 77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1천40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의 경영 목표를 설정했다.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최근 '아시아 No.1 MRO를 향해'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대 초 매출 5천억원 달성 및 아시아 MRO 톱5 도약을 중장기 목표로 내걸었다. 회사는 2018년 정부가 유일하게 지정한 항공 전문 MRO 업체로 설립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배기홍 한국항공서비스 대표는 "2030년대 전 세계 MRO 시장 규모는 약 180조원, 이 중 아시아 시장은 약 65조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종합 정비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1.28 17:24신영빈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1.5주년 기념 '장비 강화 페스티벌' 개최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MMORPG '로드나인' 출시 1.5주년을 맞이해 '장비 강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장비 강화 페스티벌은 지난 1주년 당시 실시했던 장비 강화 이벤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화 등급 장비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에 장비 강화를 진행하고, 강화 결과에 따라 본인 장비를 복제 또는 복구할 수 있다. 복제 및 복구 대상 장비는 다음달 11일 점검 종료 이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3종을 다음달 25일 점검 전까지 실시한다. 1.5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를 통해 일일·주간 미션을 수행하면 운명의 아바타·아티팩트, 영광의 룬 등 각종 소환권과 장인 승급서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석 이벤트도 마련됐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던전 충전권과 시간의 조각, 마스터 승급서 등 보상이 제공된다. 아울러 1.5주년 기념 미션을 완료 시 최대 230회 분량 소환권을 획득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화이트 스노우 에디션 스킨 '만년설의 수호자 설화'와 탈것 '흩날리는 눈꽃 프로스트'가 추가됐다.

2026.01.28 17:15진성우 기자

아이엘, 맥서브와 로봇 시설관리 플랫폼 구축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종합 시설관리 전문기업 맥서브와 로봇 기반 스마트 시설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맥서브 전국 단위 시설관리 인프라와 아이엘 휴머노이드·자율로봇 및 운영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지능형 시설관리 표준 모델을 공동 구축하는 것을 목표한다. 양사는 ▲시설 순찰·점검 ▲야간 보안 보조 ▲안전 모니터링 ▲이상 감지 및 대응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수행하는 로봇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이엘 피지컬 AI 기반 로봇 플랫폼은 맥서브가 운영 중인 실제 사업장에 적용돼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되며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맥서브는 1974년 창립한 시설관리 기업이다. 전국 800여개 사업장과 1만5천명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대기업 사옥 및 생산시설·대형상업시설·데이터센터 등 고난이도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아이엘은 로봇 하드웨어부터 운영 소프트웨어, 현장 데이터로 이어지는 구조적 사업모델을 실제 산업 현장에 구현함으로써 상용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1단계 시범 사업장 구축, 2단계 전국 사업장 확대, 3단계 스마트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마트 시설관리 시장 진출까지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송성근 아이엘 의장은 "로봇 기반 운영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고 인건비·퇴직금 부담이 없는 구조로 기업이 채용·인력 파견에 소요되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구독형 수익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17:12신영빈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출시 100일 기념 신규 던전 공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출시 100일을 기념해 신규 던전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신규 던전 '시간의 결계'는 하루 일정 시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던전으로, 각각 강화석 던전과 골드 던전으로 나뉜다. 강화석 던전에서는 강화석과 거인의 강화석, 저주받은 강화석을 비롯해 강화석 행운 상자와 시간 충전석을 획득할 수 있다. 골드 던전에서는 골드와 사금 아이템이 제공된다. 난이도에 따라 보상도 다르다. 이와 함께 시간의 결계 100일 이벤트 던전이 열렸다. 다음달 19일까지 하루 일정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던전으로, 보다 많은 경험치와 함께 이스타리움, 별가루 등 재료를 획득 가능하다. 같은 기간 '100일 토큰'을 일일 최대 1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는 100일 기념 코스튬: 동행자의 의장, 100일 기념 장신구 상자(4성 포함), 소환 쿠폰 선택 상자 10개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션 수행 시 아이템 제공하는 이벤트부터 출석, 온타임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고동치는 구릉지와 별이 떨어진 고원 등 사냥터도 확장됐다.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78레벨에서 93레벨 이용자에게는 일일·주간 의뢰 대행사 퀘스트가 추가됐다. 이에 맞춰 도전관문, 환영금고, 탐험일지, 보물상자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2026.01.28 17:10진성우 기자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본격 시동 "AI PC의 완성형"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향상된 전력 효율과 그래픽 성능, x86의 호환성을 갖춘 AI PC의 완성형이다. 인텔은 이를 바탕으로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AI PC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2026 AI PC 쇼케이스 서울'에서 조쉬 뉴먼 인텔 컨수머 PC 부문 총괄이 이렇게 설명했다. 인텔은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된 차세대 AI PC용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를 올 초 CES 2026에서 정식 출시했다. 주요 제조사도 27일을 기점으로 PC 신제품 출하에 나섰다. "코어 울트라 시리즈3, 모든 면에서 진보한 제품"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인텔 18A 공정의 양대 요소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리본펫 트랜지스터와 반도체 후면 전력 전달 기술 '파워비아'를 적용한 첫 상용 제품이다(기술적 세부 내용은 관련기사 참조). 조쉬 뉴먼 총괄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의 전력효율성, 코어 울트라 200H(애로우레이크)의 고성능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CPU, GPU, NPU 등 모든 면에서 진보를 달성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력 효율성 향상으로 배터리 지속시간을 시간 단위에서 일 단위로 확장하는 한편 Xe3 12코어로 구성된 새 내장 GPU '아크 B390'은 초박형 노트북에서 그동안 불가능했던 게임 성능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LG전자, 27일 PC 신제품 국내 출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27일 각각 '갤럭시북6 프로/울트라', 'LG 그램 프로 AI' 등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탑재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이민철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비즈팀장(부사장)은 "갤럭시북6는 50년 이상 축적한 제조 경험과 갤럭시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능과 배터리 지속시간, 안정성 등 PC 기본 요소 재정의에 집중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텔의 PC 원격 관리기술 'v프로', 삼성전자의 보안 기술 '녹스'(KNOX)를 적용한 기업용 파생모델 '갤럭시북6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도 5월경 추가 출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진혁 LG전자 전무는 "LG 그램 프로 AI는 경량 합금 '에어로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의 GPU·NPU를 활용해 클라우드 AI,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LG가 자체 개발한 엑사원 3.5 기반 '그램 AI' 등 폭넓은 AI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산업용 엣지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 인텔은 지난 해 9월 '인텔 테크투어 US' 행사 당시 코어 울트라 시리즈3에 적용된 모든 IP를 그대로 품은 산업용 엣지 솔루션도 동시에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조쉬 뉴먼 총괄 역시 이를 재확인하고 "엣지용 코어 울트라 시리즈3는 극저온/고온 환경에서 정상 작동, 24시간 주 7일 구동되는 안정성과 긴 수명주기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자동화 시스템의 엣지 AI 구현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과 협력해온 LG이노텍, 삼성메디슨 등 국내 파트너사도 "AI 사물인식을 통한 결함 검출과 제조 현장 자동화, 의료 AI를 활용한 초음파 영상 진단 개선 등에 코어 울트라 시리즈3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다양한 가격대 제품 출시 위해 노력" 립부 탄 인텔 CEO는 지난 주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웨이퍼 제약으로 PC용 프로세서 우선순위가 밀렸으며 고가 제품 위주로 공급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일부 업체도 Xe3 12코어 GPU를 내장한 고성능 제품을 우선 출시했다. 문제는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이 가시화되며 올해 PC 신제품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는 점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제품 구매를 꺼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외국계 제조사 국내법인 관계자는 "예정대로라면 이달 말 공급돼야 할 신제품이 다음 달 초 국내 들어오는 등 수급 관련 일부 차질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쉬 뉴먼 총괄은 "다양한 가격대 제품군 출시를 위해 여러 제조사와 함께 시장 수요에 보다 정밀히 대응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태원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역시 "2분기부터는 공급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28 17:10권봉석 기자

SK하이닉스, 작년 영업익 47.2조원 '금자탑'...삼성 제쳤다

AI 산업 중심으로 재편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개막을 실적으로 증명했다.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축으로 서버용 D램과 낸드까지 수요가 확산되며, 지난 2025년 한해 동안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신기록을 새로 쓰면 금자탑을 쌓았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47조2천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최대 실적인 전년(23조4천673억원)의 2배 수준이다. 앞서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43조5천300억원)를 뛰어넘은 성적표이기도 하다. SK하이닉스가 국내 상장사 중 영업이익 1위에 오른 셈이다. 매출은 97조1천46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47%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49%다. 이 같은 실적은 메모리 업황 반등을 넘어 AI 수요에 기반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SK하이닉스는 AI 학습과 추론 수요 확대에 따라 고성능·고용량 메모리 수요가 전방위로 증가하면서, 과거 PC·모바일 중심의 사이클과는 전혀 다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BM 두 배 성장…D램·낸드도 '동반 질주' 제품별로는 D램이 HBM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SK하이닉스는 HBM3E와 HBM4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한 HBM4는 현재 고객 요청 물량을 본격 양산 중이다. 일반 D램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다. 10나노급 6세대(1c나노) DDR5 양산에 돌입했고, 10나노급 5세대(1b나노) 32Gb 기반 256GB DDR5 RDIMM을 개발하며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낸드 부문 역시 상반기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321단 QLC(쿼드러플 레벨 셀)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기업용 SSD(eSSD) 중심으로 수요 회복에 성공하며 연간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AI 추론 시대로 전환…메모리 수요 더 커진다" SK하이닉스는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분산형 아키텍처 수요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메모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성능 메모리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낸드 등 전반적인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HBM4 리더십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객 맞춤형 '커스텀 HBM'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반 D램은 1c나노 전환을 가속화해 SOCAMM2, GDDR7 등 AI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낸드는 솔리다임의 QLC eSSD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실적 성장을 창출하는 동시에, 미래 투자와 재무 안정성, 주주환원 간 최적의 균형을 유지하겠다"며 "단순한 메모리 공급자를 넘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7:09전화평 기자

적색 마이크로LED 저효율, 3차원 적층 기술로 해결

LED(발광다이오드) 빨강·초록·파랑(RGB) 구현에서 가장 어려운 색은 파랑이었다. 이를 만든 일본 물리학자는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머리카락 보다 작은 마이크로 LED에서는 효율측면에서 파랑보다 빨강색 구현이 더 어렵다. 이유는 재료 특성상 표면결함과 전자 손실에 매우 민감해 효율이 잘 안나오기 때문이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학교 금대명 교수와 공동으로 초고해상도이면서도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인 적색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 개발에는 화합물 반도체 제조업체 큐에스아이와 마이크로디스플레이·반도체 SoC 설계 기업 라온택이 회로 등을 지원했다. 연구팀은 최신 스마트폰과 비교했을때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약 3~4배 수준, VR·AR 기기에서는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1700 PPI급(인치당 픽셀수) 초고해상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마이크로LED는 픽셀 자체가 발광하는 디스플레이 기술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밝기와 수명, 에너지 효율 면에서 뛰어나지만 두 가지 핵심 난제가 있었다. 첫째는 적색 LED의 효율 저하 문제다. 특히 '적색 픽셀' 구현할때 픽셀이 작아질수록 에너지가 새어나가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둘째는 전사(Transfer) 공정의 한계였다. 수많은 미세 LED를 하나씩 옮겨 심어야 하는 기존 공정 방식은 초고해상도 구현이 어렵고 불량률도 높았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먼저 알루미늄 인듐 인화물/갈륨 인듐 인화물(AlInP/GaInP) '양자우물 구조'를 적용해, 픽셀이 작아져도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는 고효율 적색 마이크로LED를 구현했다. '양자우물 구조'는 전자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에너지 장벽'을 세워 빛을 내는 공간에 가둬두는 기술이다. 이로 인해 픽셀이 작아져도 에너지 손실이 줄고, 더 밝고 효율 좋은 적색 마이크로LED 구현이 가능해진다. 연구팀은 또 LED를 하나씩 옮기는 대신, 회로 위에 LED 층을 통째로 쌓아 올리는 '모놀리식 3차원 집적 기술'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정렬 오차를 줄이고 불량률을 낮춰,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제작하는데 장점이 있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회로 손상을 막는 저온 공정 기술도 함께 확보했다. KAIST 전자정보연구소 박주혁 박사(논문 제1저자)는 "화면 입자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야 하는 AR·VR 스마트 글래스를 비롯한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초소형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 박사는 또 "상용화를 위해선 우선 시장이 보다 활짝 열려야하고, 20%정도 효율을 더 개선해 3000PPI 수준은 돼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마이크로LED 분야에서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적색 픽셀 효율과 구동 회로 집적 문제를 동시에 풀어낸 성과”라며, “상용화가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예산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2019), 디스플레이전략연구실 사업, 삼성미래육성센터가 지원했다.

2026.01.28 17:07박희범 기자

하이엠솔루텍, 작년 폐냉매 17톤 회수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은 지난해 전국 LG시스템에어컨 서비스 현장에서 총 17톤의 폐냉매를 회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엠솔루텍은 지난해 1월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이를 보다 체계화해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냉난방 설비에 사용되는 냉매는 관리가 미흡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국제적으로 감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루 냉동 능력 20톤 이상 대형 냉동기(칠러)에 사용되는 냉매를 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이엠솔루텍은 법적 관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칠러 이외의 LG시스템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 현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해 폐냉매 회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회수·폐기된 폐냉매 17톤은 나무 약 100만 그루 연간 탄소 흡수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하이엠솔루텍은 앞으로 서비스 및 유지보수 과정에 환경 관리 요소를 반영한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토탈 서비스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대기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서비스를 LG시스템에어컨 서비스 현장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17:06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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